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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는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렛 더 선샤인 인’ 예고편

    그녀는 오늘도 누군가를 만난다…‘렛 더 선샤인 인’ 예고편

    영화 ‘렛 더 선샤인 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렛 더 선샤인 인’은 주인공 ‘이자벨’이 다양한 사랑을 만나면서 겪는 희망과 기대, 실망의 감정들을 반복적으로 쫓는다. 이는 실제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함에서 겪는 아이러니, 즉 기대와 고통 사이에서 맛보는 희망의 순간이다. 영화는 롤랑 바르트의 저서 ‘사랑의 단상’을 따르고 있다.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극’ 화한 ‘사랑하는 사람의 담론’들을 모아놓은 단상집이다. ‘사랑의 단상’에는 총 80개의 단상이 무의미한 알파벳 순서로 기재되어 있다. 도서에 기재된 총 80개의 단상 중 그들을 이끌어준 핵심 단어는 바로 ‘고통(Agony)’이다. ‘사랑의 단상’이 사랑으로 파생된 극심한 고통으로 구성된 것처럼 영화 역시 기본적으로 고통을 기저에 깔고 있다. 영화를 연출한 클레어 드니는 “‘고통’이란 누군가가 사랑에 대한 문제로 앓고 있음을 설명하는 매우 멋지고 자신 있는 언어”라고 설명했고, 시나리오를 공동 작업한 작가 크리스틴 앙고는 “고통이 선사하는 아이러니한 행복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고통스러운 과정은 때로 행복을 선사한다”는 크리스틴 앙고의 말처럼, ‘렛 더 선샤인 인’은 결과적으로 사랑이 선사하는 기대와 고통 사이에서 나타나는 희망에 대한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펼쳐지는 공간은 프랑스 파리다. ‘이자벨’(줄리엣 비노쉬)은 친구에게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근사했던” 지난 데이트를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 낭만적인 분위기는 순식간에 180도 반전된다. 이처럼 “공식을 완전히 뒤집는” 영화는, 전 세계 시네필들이 사랑하는 클레어 드니 감독의 신작이다. 2017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며 국내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랑에 관한 섬세하고 고급스런 사유” 롤랑 바르트 ‘사랑의 단상’을 각색한 ‘렛 더 선샤인 인’은 오는 4월 26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95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넷플릭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즌2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즌2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즌2 예고편이 공개됐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리즈는 끔찍한 화재로 부모를 잃게 된 보들레어 삼남매와 그들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올라프 백작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코미디다. 공개된 예고편은 기숙학교 생활을 시작한 삼남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교장 선생님의 “안됐지만 너희는 코딱지만 한 오두막 신세다”라는 대사에 이어 ‘지금까지는 맛보기, 이제부터가 진짜다’라는 카피는 삼남매에게 펼쳐질 가혹한 운명을 예고한다. 삼남매의 재산을 노리는 올라프 백작은 시즌 1에 이어 선생님, 의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 긴장감을 높이는 동시에 다채로운 캐릭터를 기대케 한다. 또, 삼남매와 우연히 만난 같은 처지의 또 다른 남매들이 등장하면서, 베일에 싸여 있던 부모의 죽음에 관한 미스터리를 궁금케 한다. 엘리베이터 아래로 추락하고, 강제로 의문의 수술대 위에 오르게 된 바이올렛의 모습 등은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악몽 같은 사건들을 예고한다. 전 세계 40개국에 출간된 다니엘 핸들러의 판타지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2005년 짐 캐리 주연의 영화로 완성된 후, 지난해 넷플릭스를 통해 드라마로 제작, 원작의 독특한 캐릭터와 구성을 흥미롭게 구현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올라프 백작’ 역에는 뮤지컬 ‘헤드윅’의 닐 패트릭 해리슨이 출연하고, 삼남매 역에는 말리나 와이즈먼, 루이스 하인즈와 프레슬리 스미스가 출연해 귀여운 외모와 달리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연기력을 선보인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시즌 2는 3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미운 열일곱 사춘기 소녀…‘레이디 버드’ 티저 예고편

    미운 열일곱 사춘기 소녀…‘레이디 버드’ 티저 예고편

    그레타 거윅 각본‧감독, 시얼샤 로넌 주연의 영화 ‘레이디 버드’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레이디 버디’는 꿈은 뉴요커이지만 현실은 비행소녀인 열일곱 소녀의 격렬하게 반짝이는 사춘기를 그린 영화다. ‘프란시스 하’, ‘우리의 20세기’로 사랑 받은 그레타 거윅의 감독 데뷔작으로 자전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됐다. 공개된 예고편은 열일곱 ‘레이디 버드’가 자신의 이름에 대해 “제가 저한테 지어준 이름이거든요”라며 당돌하게 답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궁금한 게 많은, 호기심 넘치는 사춘기 소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예고한다. 영화는 지난 2월 열린 제75회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수상은 물론 전 세계 영화제 97관왕 기록을 달성했다. 이를 입증하듯 로튼토마토 신선도 100%를 달성, ‘코코’,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덩케르크’ 등을 제치고 2017년 로튼토마토 지수 1위에 올라 눈길을 끈다. 티저 예고편을 공개한 ‘레이디 버드’는 ‘씨네큐브 ‘2018 아카데미 화제작 열전’과 CGV아트하우스 ‘2018 아카데미 기획전’을 비롯해 오는 4월 5일 전국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벗어날 수 없는 비극…‘타클라마칸’ 예고편

    <새영화> 벗어날 수 없는 비극…‘타클라마칸’ 예고편

    영화 ‘타클라마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타클라마칸’은 재활용 수거 일을 하는 ‘태식’과 노래방 도우미로 살아가는 ‘수은’이 우연히 하룻밤을 보낸 뒤 마주하는 비극을 다룬 드라마다. 제목 ‘타클라마칸’은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사막의 땅을 의미한다. 배우 조성하는 한때는 잘 나갔지만 몰락한 현실이 버거운 중년 남자 ‘태식’ 역을 맡았고, 하윤경은 노래방에서 도우미로 일하며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수은’ 역을 맡았다. 송은지는 ‘수은’의 연인으로 출연했다. 예고편은 가족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과 갈등을 겪는 태식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의 지친 표정은 가까스로 삶을 버텨내는 모습이다. 그와 달리 연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수은의 모습이 대조적이다. 이어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오던 태식과 수은이 만난 뒤, ‘벗어날 수 없는 비극의 시작’이라는 카피는 두 인물이 마주하게 될 비극을 예고한다. 특히 태식과 수은의 분노가 동시에 터지고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은 극에 달한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케 한다. 영화 ‘타클라마칸’는 고은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3월 22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10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따뜻영상] 아픈 아이, 경찰·시민 협조로 무사히 치료

    [따뜻영상] 아픈 아이, 경찰·시민 협조로 무사히 치료

    “아이가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아픈 아이 때문에 발을 동동 구르던 부모가 경찰의 신속한 대처와 시민들의 배려 덕분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지난달 23일 오후, 울산 울주경찰서 삼남파출소 안으로 한 남성이 다급하게 뛰어들어왔고, 그 뒤로 아이를 안은 여성이 들어왔다. 아이가 많이 아픈 상황이지만, 인근 응급 소아과 진료가 되지 않아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가야 하는 상황. 경찰은 아이와 아이의 부모를 순찰차에 태워 병원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급히 이동 중인 순찰차를 본 시민 운전자들이 신속하게 길을 터주며 이동을 도왔다. 그 사이 경찰은 병원에 응급환자 후송 중이라는 사실을 미리 알려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시민들의 배려와 경찰의 신속한 대처로 아이는 무사히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받았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경덕 “일본 정부 역사왜곡 질타하고 싶었다”

    서경덕 “일본 정부 역사왜곡 질타하고 싶었다”

    “위안부 역사를 지우려고만 하는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 상황을 외신을 통해 질타하고 싶었다”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경기장 부근에 설치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억지에 대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현 상황을 비판하는 내용을 해외 언론사에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일본 산케이신문은 주한 일본대사관이 지난달 한국 외교부에 강릉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철거를 포함한 ‘적절한 대응’을 요구했다고 지난 2일 보도했다. 이에 서 교수는 “강릉올림픽파크에서 불과 몇 km밖에 떨어지지 않은 소녀상을 패럴림픽에 참여한 선수단 및 관광객들이 볼까 봐 두려워 일본 정부에서 철거를 요청한 것 같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일본 정부의 강릉 소녀상 철거 요청을 둘러싼 정확한 상황과 설명, 산케이신문 보도내용, 일본군 위안부 관련 영상, 강릉 소녀상 위치 파일 등을 미국 NBC·CNN, 중국 CCTV, 뉴욕타임스·가디언 등 방송을 비롯해 일간지 100여 곳에 발송했다. 서 교수는 “올림픽 기간 중 외신을 통해서 경기에 관한 부분이 많이 보도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경기 외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외신이 있다면 이번 상황을 통해 소녀상을 취재하면 좋을 것 같았다”며 발송 이유를 전했다. 특히 그는 “수많은 외신의 기사 검색해보면, 생각보다 소녀상에 관한 언론보도가 많지 않다. 전 세계에 소녀상 건립을 지속적을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대한 외신 홍보를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 교수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미국 NBC의 망언과 영국 더타임스의 잘못된 독도표기에 대한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에 배포하는 등 일본의 역사왜곡을 전 세계에 꾸준히 알리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장례식장서 펼쳐지는 충격적인 범죄…‘무간지옥’ 예고편

    장례식장서 펼쳐지는 충격적인 범죄…‘무간지옥’ 예고편

    장례식장에서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 필리핀 영화 ‘무간지옥’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무간지옥’은 부패 경찰과 결탁해 가짜 장례식을 하며 돈을 버는 장의사들 앞에 어느 날 한 시체가 도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러 시체가 오가는 폐쇄된 공간을 배경으로 파격적인 스토리가 함축적으로 담겨 있다. 시체를 관리하며 도박에 중독된 ‘조그래드’는 새로 들어온 시체 ‘일용’에게 돈을 따게 해달라며 속삭인다. 이어 “일용이 오고 나서 되는 일이 없네”라는 그의 대사는 ‘일용’이 들어온 후 벌어지는 사건을 궁금케 한다. 영화 ‘무간지옥’은 오는 4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8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청춘들의 희로애락…‘인투 더 나잇’ 예고편 공개

    청춘들의 희로애락…‘인투 더 나잇’ 예고편 공개

    다큐멘터리 영화 ‘인투 더 나잇’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인투 더 나잇’은 인생 마지막 밴드를 꿈꾸는 뮤지션들의 성장기를 담은 휴먼 다큐멘터리다. 노브레인, 문샤이너스를 거쳐 새로운 밴드에 도전한 데뷔 20년 차 뮤지션 차승우가 ‘더 모노톤즈’를 결성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화 ‘인투 더 나잇’은 제1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42회 서울독립영화제에서 공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역대급 슬럼프에 빠지다!”, “이것은 주저앉고 싶고 도망쳐 숨고 싶은 당신을 향한 이야기”라는 카피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청춘들에게 뜨거운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예고한다. 재미와 긴장감이 모두 선사할 다큐멘터리 영화 ‘인투 더 나잇’은 3월 29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9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에로틱 스릴러 ‘새디스트’ 티저 예고편

    에로틱 스릴러 ‘새디스트’ 티저 예고편

    영화 ‘새디스트’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새디스트’는 떠오르는 신예 작가 ‘새디’(애널리 팁튼)가 마약, 가학적 성행위, 살인마저 허락되는 은밀한 환락파티에 초대되면서 벗어나려고 할수록 끝없는 욕망에 사로잡히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스산한 분위기의 음악과 함께 주인공 ‘새디’의 대사로 시작한다. “내 자신을 낯선 이에게 온전히 던져버렸다”는 그녀의 대사에 이어 “고통은 극복하는 거지. 굴복하는 게 아니야”라는 ‘프란체스카’의 대사는 주인공 ‘새디’에게 닥칠 위험을 예고한다. 영화는 ‘패치타운’(2014년)으로 이름을 알린 크레이그 굿윌 감독의 두 번째 작품 ‘새디스트’는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8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 세계가 감동한 사랑의 마법…‘달링’ 오프닝 예고편

    전 세계가 감동한 사랑의 마법…‘달링’ 오프닝 예고편

    영화 ‘달링’이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의 첫 만남을 담은 오프닝 예고편을 공개했다. ‘달링’은 온몸이 마비되는 순간에도 일생 동안 사랑을 멈추지 않은 로빈(앤드류 가필드)과 그의 아내 다이애나(클레어 포이)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 로맨스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시원하게 달리는 자동차를 따라 광활하게 펼쳐지는 영국 전원의 풍광이 눈길을 끈다. 이어 ‘로빈’ 역의 앤드류 가필드가 ‘다이애나’ 역의 클레어 포이를 보고 첫눈에 반하는 모습이 두 사람의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특히, 첫눈에 반한 여인의 관심을 얻기 위해 일부러 크리켓 볼을 그녀 주변에 날리며 “미안해요”라고 말하는 앤드류 가필드와 그를 향해 미소 짓는 클레어 포이의 모습이 풋풋함을 자아낸다. 영화는 전 세계에 사랑의 마법을 보여준 로빈 & 다이애나 캐번디시 부부의 로맨스 실화를 담은 작품으로, 실제 그들의 아들 조나단 캐번디시가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연출은 배우 앤디 서키스가 맡았다. 사랑의 마법이 시작되는 앤드류 가필드와 클레어 포이의 첫 만남을 담은 오프닝 예고편을 공개한 ‘달링’은 4월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현정, 이진욱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예고편

    고현정, 이진욱의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예고편

    고현정, 이진욱 주연의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동물원에서 호랑이가 탈출하던 어느 겨울날, 여자 친구에게 버림받은 경유(이진욱) 앞에 불현듯 나타난 소설가 유정(고현정)의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소설가를 꿈꿨으나 지금은 대리기사 아르바이트를 하는 안 풀리는 남자 경유(이진욱)가 옛 연인이었던 유정(고현정)을 만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너 이거 때문에 나한테 전화했지?”라고 묻는 대사와 ‘호랑이보다 무서운 너를 다시 만났다’라는 카피는 경유와 유정 사이에 과거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케 한다. 한편, 배우 이진욱과 고현정은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과 SBS 드라마 ‘리턴’에도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최근 고현정이 SBS 제작진과의 불화설에 휩싸이며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은 오는 4월 12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 발의 총성, 모든 것이 뒤바뀌다…‘스나이퍼’ 예고편

    한 발의 총성, 모든 것이 뒤바뀌다…‘스나이퍼’ 예고편

    액션 스릴러 ‘스나이퍼’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스나이퍼’는 사격 클럽의 명사수 ‘벵상’이 우연히 만나게 된 ‘르노’에게 암살을 의뢰받으면서 위험한 음모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아내, 딸과 함께하는 ‘벵상’의 행복한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후 사격 클럽의 명사수로 과녁을 명중하는 ‘벵상’에게 접근하는 ‘르노’의 모습이 이들에게 벌어질 사건을 예고한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갈등에 빠진 ‘벵상’에게 거부할 수 없는 ‘르노’의 제안은 계속 그의 마음을 뒤흔든다. 결국 벼랑 끝에 선 ‘벵상’이 새로운 인생을 살기 위해 암살 의뢰를 받아들이면서 조직범죄에 깊이 얽히게 된다. 이후, ‘르노’와의 대립은 물론 점점 더 위험해지는 벵상의 상황은 평범했던 한 남자가 위험한 음모에 빠진 뒤,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 나오게 되는지 그 과정을 궁금케 한다. 영화는 ‘러스트 앤 본’, ‘디판’, ‘생 로랑’ 등의 작품을 통해 촘촘한 구성으로 호평을 이끌어낸 각본가 토마스 비더게인과 ‘디판’의 각본가 노아 데브레가 힘을 모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제로 다크 서티’ 레다 카텝, ‘사랑해, 파리’의 루디빈 사니에, ‘이웃집에 신이 산다’ 요한 헬덴베르그 등 프랑스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액션 스릴러 영화 ‘스나이퍼’는 오는 3월 15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나를 기억해’ 티저 예고편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나를 기억해’ 티저 예고편

    이유영, 김희원 주연의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 ‘나를 기억해’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나를 기억해’는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같은 수법으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범죄에 휘말린 여교사와 전직 형사가 사건의 실체와 정체불명의 범인 ‘마스터’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결혼을 앞두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고등학교 교사 ’서린’이 의문의 존재로부터 한 통의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평온했던 그녀의 일상은 무너지기 시작하고, 연쇄 범죄의 중심에 서게 된 서린이 어떻게 돌파구를 찾아낼지 궁금케 한다. 배우 이유영이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린 고등학교 여교사 ‘서린’ 역을 맡아 적극적으로 사건을 파헤치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사건의 진실을 쫓는 전직 형사 ‘국철’ 역은 김희원이 맡아 거칠지만 사람냄새 나는 인간적인 매력을 예고한다. 단편영화로 스릴러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한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여성 스태프 성폭행에 임신, 낙태까지” 전 조감독, 김기덕 성폭력 추가 폭로

    “여성 스태프 성폭행에 임신, 낙태까지” 전 조감독, 김기덕 성폭력 추가 폭로

    “이미 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다”며 “방송을 통해 밝혀진 ‘여배우’뿐만 아니라 여성 제작스태프들을 포함해 일반 여성들까지 피해사례가 더 많다” 9일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서 김기덕 감독과 다수 작품을 함께한 조감독의 추가 폭로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조감독의 인터뷰는 충격적이다. 김 감독이 ‘소통’을 핑계로 여성 스태프를 모텔로 불러 성폭행을 하는가 하면, 이 때문에 임신과 낙태를 한 이도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당시 촬영 현장에서 김 감독을 제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현장에서 ‘신’ 적인 존재였다. 아무도 그에게 문제 제기를 하는 사람은 없었다. 후폭풍이 일어날 게 뻔했다”며 당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김 감독에게 성폭행당한 여성 스태프가 조감독에게 하소연했다는 것을 인지한 김기덕 감독이 이후 조감독을 작품에서 퇴출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당시) 직접 나서지 못했음에 미안하고 (지금도) 신분을 밝히지 못하고 인터뷰하는 것도 죄송하다”며 “이 같은 문제로 영화인 전체를 일반화시켜 생각하지 말았으면 한다. 영화란 꿈을 가진 약자들이 더 많은 게 현실이지만 (앞으로) 노력하겠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지난 6일 MBC ‘PD 수첩’은 ‘영화감독 김기덕, 거장의 민낯’에서 김 감독의 영화에 참여했던 여성 배우들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상습적인 성추행 및 성폭행을 일삼아 왔다는 증언을 방송해 큰 충격을 안겼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롭 코헨 감독의 ‘허리케인 하이스트’, 익스트림 리얼 액션 영상

    롭 코헨 감독의 ‘허리케인 하이스트’, 익스트림 리얼 액션 영상

    사상 최악의 재난 속 범죄 액션을 다룬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가 짜릿한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리얼 액션 영상을 공개했다.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급습한 도시 속 남겨진 6500억을 노리는 자와 막는 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익스트림 재난 액션 영화다. ‘분노의 질주’를 연출한 롭 코헨 감독의 장기가 풍성하게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은 거대한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장면으로 시작해 대형 재난의 규모를 보여준다. 여기에 범죄 조직과 맞서는 ‘윌’과 ‘케이시’의 긴박감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과 추격전, 총격전 등 감독 특유의 거친 액션이 이어진다. 특히 기압차를 이용해 쇼핑몰 천장에 총을 쏴 허리케인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장면은 새로운 재난 영화 액션을 예고한다. ‘허리케인 하이스트’에는 ‘혹성탈출’ 시리즈의 토비 켑벨과 ‘테이큰’ 시리즈의 매기 그레이스 등 개성파 배우들의 출연은 물론 ‘분노의 질주’, ‘트리플 엑스’를 통해 극한 상황 속 짜릿한 액션을 보여주는 롭 코헨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 ‘허리케인 하이스트’는 오는 3월 15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103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철부지 어른들의 ‘바람 바람 바람’, 메인 예고편 공개

    철부지 어른들의 ‘바람 바람 바람’, 메인 예고편 공개

    이성민, 신하균, 송지효 출연작 ‘바람 바람 바람’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바람 바람 바람’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과 뒤늦게 ‘바람’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 매제 ‘봉수’, 그리고 SNS와 사랑에 빠진 ‘봉수’의 아내 ‘미영’ 앞에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제니’가 나타나면서 걷잡을 수 없이 꼬이는 상황을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철부지 어른 네 명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코믹하게 담겨 있다. ‘석근’ 역의 이성민과 ‘봉수’ 역의 신하균, ‘미영’ 역의 송지효, ‘제니’ 역의 이엘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이성민은 20년 경력을 자랑하는 바람의 전설 ‘석근’ 역을 맡아 독보적인 능청스러움을 선보이고, 신하균은 ‘석근’을 따라 뒤늦게 바람 세계에 입문하는 ‘봉수’ 역을 맡아 새로운 코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송지효가 ‘봉수’의 아내 ‘미영’ 역을 맡아 남편 대신 SNS와 사랑에 빠진 8년차 부부의 현실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고, 이 모든 관계를 뒤흔드는 바람의 여신 ‘제니’ 역은 이엘이 맡아 한껏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바람 바람 바람’은 2015년 봄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코미디 영화 ‘스물’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의 신작으로 순간순간 빵빵 터지는 웃음을 예고한다. 오는 4월 5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따뜻영상] ‘괜찮으세요?’ 할머니에게 우산 건네는 경찰관

    [따뜻영상] ‘괜찮으세요?’ 할머니에게 우산 건네는 경찰관

    비 오는 어느 날. 우산을 들고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던 할머니 한 분이 길에 쓰러집니다. 할머니의 손에 들린 우산이 바람에 날아가면서 중심을 잃었기 때문이지요. 이를 목격한 한 경찰관이 달려가 떨어진 우산을 주운 뒤 할머니께서 괜찮은지를 살핍니다. 이는 지난 8일 경북지방경찰청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 속 상황입니다. ‘비와 우산, 그리고 당신’이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은 지난달 28일 경북 성주파출소 앞에서 벌어진 상황이 담겨 있습니다. 도로에 쓰러진 할머니에게 달려간 영상의 주인공은 성주파출소 소속 김성훈 경위입니다. 이날 다른 신고 건으로 출동 준비를 하던 김 경위는 파출소 앞에서 할머니를 보게 되었고, 할머니의 안전이 걱정되어 집까지 모셔 드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괜찮다”며 단호히 거절하셨습니다. 떠나는 할머니의 뒷모습을 염려하며 바라보는 김 경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냅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하나의 돈가방, 7명의 추격자…‘머니백’ 티저 예고편

    하나의 돈가방, 7명의 추격자…‘머니백’ 티저 예고편

    영화 ‘머니백’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머니백’은 이긴 놈이 다 갖는 세상, 하나의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일곱 명이 뺏고 달리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다. 김무열, 박희순, 이경영, 전광렬, 임원희, 오정세, 김민교 등이 출연했다. 허준형 감독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삶의 끈을 놓으려는 순간, ‘택배 기사’(오정세)의 방문으로 우연히 총을 손에 넣게 된 ‘민재’(김무열) 모습으로 시작한다. 이어 애타게 자신의 총을 기다리는 킬러’(이경영)와 도박 빚으로 총을 저당 잡힌 ‘최형사’(박희순)가 ‘사채업자’(임원희)를 찾아가 윽박지르는 모습은 이들 모두 하나의 사건에 연루되어 있음을 예고한다. 여기에 ‘민재’가 ‘사채업자’의 돈 가방을 터는 장면은 얽히고설킨 이들의 관계를 궁금케 한다. 그렇게 거액의 돈을 손에 넣은 ‘민재’가 ‘사채업자’와 ‘최형사’, ‘국회의원’(전광렬)과 ‘택배기사’, ‘양아치’(김민교)의 표적이 되면서 끝을 알 수 없는 한바탕 추격전이 시작된다. “목적은 달라도 목표는 같다”는 카피에 이어 돈가방을 안고 한강으로 뛰어드는 ‘민재’에게 “돈가방 잘 간수해라”고 말하는 ‘최형사’의 모습은 7인의 추격이 과연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케 한다. 7명의 예측불가 추격전을 담은 영화 ‘머니백’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기 영상

    한국판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기 영상

    소지섭, 손예진 주연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영상은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는 ‘우진’과 ‘수아’의 모습에 이어 “그냥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게 사랑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는 이장훈 감독의 연출 의도가 담겨 있다. 배우 손예진이 “‘우진’ 캐릭터와 소지섭이라는 배우가 갖고 있는 모습이 흡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자, 소지섭은 그녀에 대해 “굉장히 고민도 많이 하고, 연기도 워낙 잘하는 배우”라며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여기에 고창석이 ‘우진’의 둘도 없는 친구 ‘홍구’ 역을 맡아 남다른 매력을 기대케 한다. 이에 이 감독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무조건 미소 짓게 만든다. 긴장을 풀어주고 웃음을 줄 수 있는 캐릭터로 완벽하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일본에서 100만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이치카와 타쿠지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한국의 색을 입혀 리메이크 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오는 3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31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 괴수 광란 예고편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 괴수 광란 예고편

    영화 ‘램페이지’의 괴수 광란 예고편이 공개됐다.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으로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동물학자의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파괴를 저지르는 ‘광란’이라는 뜻의 램페이지’(RAMPAGE)는 제목처럼 역대급 괴수 블록버스터를 예고한다. 영화는 80년대 큰 인기를 얻은 동명의 비디오 게임을 원작으로 게임과 마찬가지로 고릴라와 악어, 늑대가 사상 최강 사이즈로 등장하는 것은 물론 실험의 부작용으로 점점 커지고 변이하면서 상상초월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유전자 이상으로 난폭해진 동물에 관한 스토리는 ‘혹성탈출’과 ‘쥬라기 월드’로, 괴수의 사이즈 업그레이드는 ‘킹콩’과 ‘콩: 스컬 아일랜드’로 완성돼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두 스토리가 혼합된 ‘램페이지’는 어떤 반응을 얻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공개된 영상에는 괴수들의 광란에 맞서 온몸을 내던지는 드웨인 존슨의 강력한 액션이 눈길을 끈다. 그가 출연한 ‘쥬만지: 새로운 세계’가 전 세계에서 약 1조원을 벌어들이며 대성공하면서 그 역시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도심을 파괴하는 거대 괴수들과 이를 막으려는 드웨인 존슨의 활약을 기대케 하는 영화 ‘램페이지’는 4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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