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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공간, 4개의 이야기…‘더 펜션’ 예고편

    하나의 공간, 4개의 이야기…‘더 펜션’ 예고편

    펜션이라는 한정된 공간, 그곳에 모인 각기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더 펜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더 펜션’은 특별한 기억과 감추고 싶은 사건 속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사람들의 다양한 감정을 4개의 옴니버스로 엮어낸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다정한 연인을 비롯해 옛 사랑의 감정을 되찾고 싶은 부부, 펜션에 남겨놓은 자신의 사랑을 추억하는 여자 등 그곳을 찾은 다양한 남녀의 사연과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 과정이 담겨 있다. ‘더 펜션’은 영화진흥위원회 독립 장편 저예산 제작 지원 공모 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꽃피는 봄이 오면’과 ‘순정만화’를 연출한 류장하 감독을 비롯해 양종현, 윤창모, 정허덕재 감독이 함께 완성했다. 여기에 조재윤, 조한철, 박혁권, 이영진, 김태훈, 신소율, 이이경, 황선희 등 개성강한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6월 21일 개봉.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케이지에 갇힌 개들’…동물권단체, 강화서 불법 투견장 적발

    ‘케이지에 갇힌 개들’…동물권단체, 강화서 불법 투견장 적발

    동물권단체 케어는 경찰과 함께 인천 강화군의 한 투견장을 찾아가 동물학대 현장을 적발했으며, 경찰이 관련자 6명을 연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케어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전 5시 20분쯤 케어 활동가와 경찰이 함께 투견장을 덮쳤다. 당시 현장은 막 싸움을 시작한 개들이 서로 뒤엉킨 채 심하게 지쳐 있었다. 투견장 주변에서는 각각 60마리와 18마리가 있는 두 개 사육장이 발견됐다. 한 곳은 ‘뜬장’이라고 불리는 철망 케이지 안에 개들이 구겨진 채로 있었다. 또 다른 곳은 투견이 지내는 곳으로 보였다. 당시 두 개의 개 사육장 모두 제대로 된 음식이 제공되지 않고 있었으며, 분뇨처리시설도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았다. 또한 사육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육견협회’라는 표지도 발견됐다. 지난 3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동물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를 할 경우,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처벌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근거해 지자체 권한으로 피해 동물을 격리조치 할 수 있다. 이번 적발 건에 대해, 케어 박소연 대표는 “현장에서 발견된 것처럼 육견협회는 단순히 개만 사육해 파는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이 증명됐다”며 “동물을 학대하는 산업에 기대 불법적 이득을 취하는 작태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담배와의 전쟁’…복지부, 금연광고 공개

    ‘담배와의 전쟁’…복지부, 금연광고 공개

    ‘흡연, 스스로를 죽이고 타인도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정부가 정한 올해의 금연 슬로건에 맞춰 복지부가 슬로건과 통일된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금연광고를 내놨다. 지난 30일 복지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담배와의 전쟁’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담배를 살인자로 의인화하여, 흡연자뿐 아니라 타인까지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메시지와 매일 159명이 담배로 사망한다는 내용을 직접적으로 묘사했다. 특히 ‘담배 경고그림’을 광고 마지막에 보여줌으로써 흡연 폐해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담배 없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금연구역 확대, 소매점 내에서의 담배진열 및 광고금지,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 및 무광고 규격화 포장(Plain packaging), 담배성분 공개 의무화, 가향물질 규제 강화 등 담배규제 정책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좀비와의 한판 대결…‘한밤의 황당한 저주’ 예고편

    좀비와의 한판 대결…‘한밤의 황당한 저주’ 예고편

    좀비 액션물 ‘한밤의 황당한 저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한밤의 황당한 저주’는 한 빌딩에 나타난 흡혈 좀비의 습격과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사투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빌딩에 엉뚱한 관 하나가 도착하면서 건물 전체가 아수라장으로 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생존을 위해 흡혈 좀비와 사투를 벌이게 되는 빌딩 경비원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한밤의 황당한 저주’ 시나리오와 주연을 맡은 켄 아놀드는 택사스 레인저스와 시카고 컵스 등에서 9년간 메이저 리거로 활약한 특이한 경력을 지닌 인물로, ‘맨 인 블랙 3’와 ‘어브덕션’에 출연한 바 있다. 제17회 피닉스 영화제와 제4회 호러랜트 영화제 등을 비롯해 10여 개 영화제에 초청되어 관객상과 작품상 등을 수상한 ‘한밤의 황당한 저주’는 오는 6월 7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바람났어?” 광주 시민들의 사랑 고백법, 그리고 반응?

    “바람났어?” 광주 시민들의 사랑 고백법, 그리고 반응?

    ‘사랑해’라는 말을 듣게 된 전라도 광주 사람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경찰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사랑해 프로젝트 4탄’ 광주편 영상이 올라왔다.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 강원, 충남에 이어 네 번째다. 공개된 영상에는 경찰을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자신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해’라고 말한 후, 상대의 반응을 듣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 고백(?)을 받은 이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경찰 아들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들은 어머니는 “뭔 일일까? 오늘 어버이날도 아닌데…”라며 의아해하고, 그런 아들 역시 “미리 당겨서 하는 것”이라며 어색하게 답한다. 이 밖에도 사랑하는 딸과 아들, 남편과 부인, 혹은 연인에게 갑작스러운 ‘사랑’ 고백을 들은 사람들의 흥미로운 반응이 담겨 있다. “아이고. 웬일이셔?”, “뭐냐고. (필요한 게 있으면) 빨리 얘기해!”, “(혹시) 바람났어?”, “돈 필요하냐?”라는 다양한 반응이 웃음을 자아낸다. 가족들에게 늘 하고 싶지만, 쉽게 하지 못한 말을 촬영을 핑계(?)로 전한 이 영상은 공개 후 1만 4000회 이상의 조회수를 보이며 누리꾼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워너원 박지훈 팬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후원

    워너원 박지훈 팬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후원

    워너원 멤버 박지훈의 팬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머무는 ‘나눔의 집’에 후원금을 전달한 사실이 알려졌다. 팬클럽 ‘박지훈 달글(윙크팩토리)’은 박지훈 생일인 지난 29일 경기도 광주에 있는 나눔의 집에 529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많은 사람이 나눔의 집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께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부 목적을 전했다. 현재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는 28명으로 나눔의 집에는 8명이 머물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 남자를 사랑한 여자의 불편한 사랑이야기…‘이름없는 새’ 티저 예고편

    세 남자를 사랑한 여자의 불편한 사랑이야기…‘이름없는 새’ 티저 예고편

    지리멸렬한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서스펜스 로맨스 스릴러 ‘이름없는 새’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름없는 새’는 상처받았음에도 끊임없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한 여자의 세 가지 사랑과 그 안에 숨겨진 비밀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아오이 유우가 맡은 ‘토와코’가 ‘극혐’인 순정남 ‘진지’와 살면서, 미남이지만 말만 앞세우는 유부남 ‘미즈시마’를 만나고, 옛 연인 ‘쿠로사키’를 그리워하는 기이하고 엉뚱한 사랑이 담겨 있다. ‘로맨스’ 영화라고 해도 괜찮을까 싶을 정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이 작품은 이렇게 ‘토와코’를 사랑하는 세 남자가 감추고 있는 사랑의 실체를 궁금케 한다. ‘이름없는 새’는 제42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제37회 하와이국제영화제, 제18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 제12회 로마 국제영화제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되며 주목받았다.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한 여자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영화 ‘이름없는 새’는 오는 6월 개봉한다. 124분. 청소년 관람불가 예정.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500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오션스8’ 예고편

    1500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쳐라…‘오션스8’ 예고편

    산드라 블록, 앤 해서웨이, 케이트 블란쳇, 민디 캘링, 사라 폴슨, 아콰피나, 리한나, 헬레나 본햄 카터까지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오션스8’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오션스8’은 뉴욕 패션쇼에 참석하는 톱스타 목에 걸린 1500억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기 위해 결성된 범죄 전문가들의 활약을 그린 케이퍼 무비다. 공개된 예고편은 레드 컬러 뒤로 도둑들의 개성 넘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특히 할리우드 대표 흥행퀸 산드라 블록이 이전 시리즈에서 조지 클루니가 분했던 대니 오션의 동생 ‘데비 오션’으로 분해 작전 ‘설계자’로 활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캐롤’과 ‘토르: 라그나로크’의 케이트 블란쳇은 ‘지휘관’으로서 전체 작전을 총괄하며 특유의 우아한 카리스마를 선사한다. 또한 ‘인터스텔라’의 앤 해서웨이가 이들의 타깃이 되는 톱스타로 분해 세련된 면모를 과시한다. 만능 엔터테이너 민디 캘링은 뭐든지 진품과 똑같이 만들어내는 ‘모조장인’으로서 활약하고, 에미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사라 폴슨은 베테랑 ‘행동대장’으로 나선다. 여기에 헬레나 본햄 카터는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로서 타깃을 감시하는 ‘잠입귀재’로, 한국계 배우이자 래퍼인 아콰피나는 천재 소매치기인 ‘절도달인’으로, 3번의 그래미상을 수상한 리한나는 ‘천재해커’로 분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헝거 게임: 판엠의 불꽃’으로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한 게리 로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6월 13일 개봉 예정. 12세 관람가.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개장수에게 학대당했던 산이, 새 가족 만나 ‘웃다‘

    개장수에게 학대당했던 산이, 새 가족 만나 ‘웃다‘

    개장수에게 학대당하다 구조된 산이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지난 2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범벅 산이, 새 보금자리를 찾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산이는 작년 4월 충남 부여에서 머리와 코에서 피를 흘리는 상태로 발견됐다. 개장수로 보이는 남성이 트럭으로 산이를 이송하던 중이었다. 학대자는 당시 현장에 도착한 케어 측에게 “개가 말을 듣지 않아 때린 것뿐”이라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이날 구조된 산이는 급히 병원으로 옮겨져 두개골 파열 수술과 몸 여러 곳에 있는 찰과상 치료를 받았다. 이후, 조금씩 건강을 회복하면서 케어 입양센터로 옮겨져 10여 개월 동안 지냈다. 그러던 중 산이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LA 거주 입양자가 “꼭 입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입양 절차가 진행됐다. 그렇게 새로운 가족을 만난 산이는 현재 17살 보더콜리안과 고양이가 있는 집에서 사랑을 받으며 살고 있다. 한편, 산이를 학대한 사람은 증거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처분을 받았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오합지졸 고교 레슬링부의 전국체전 도전기…‘튼튼이의 모험’ 예고편

    오합지졸 고교 레슬링부의 전국체전 도전기…‘튼튼이의 모험’ 예고편

    병맛(맥락 없음을 뜻하는 신조어) 코미디 영화 ‘튼튼이의 모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튼튼이의 모험’은 전국체전 예선 2주 전, 존폐위기의 고교 레슬링부에서 벌어지는 부원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레슬링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건 ‘충길’과 레슬링을 좋아하지만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진권’, 진권의 여동생에 반해 레슬링을 시작한 ‘혁준’의 오합지졸 레슬링 전국체전 도전기가 담겨 있다. 특히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된 레슬링 코치 ‘상규’를 찾아가 “’레슬링은 마약이다’라고 코치님이 말씀하셨습니다”라며 능글맞게 설득하는 모습에 이어 아무도 없는 체육관 바닥을 닦고, 레슬링부를 살리기 위해 진지하게 편지를 쓰는 부원들의 모습은 극의 웃음을 예고한다. 영화 ‘튼튼이의 모험’은 우주 대스타를 꿈꾸는 네 남자의 무모한 사중창 그룹 결성기를 다룬 영화 ‘델타 보이즈’의 고봉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6월 21일 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의 사고로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한 경찰관 영상 화제

    고의 사고로 의식 잃은 운전자 구한 경찰관 영상 화제

    도로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의 차량을 막아 대형 사고를 막은 경찰관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인천 남부경찰서 소속 박주일 경위다. 박 경위는 지난 15일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남구 도화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정차신호를 무시한 채 서서히 주행하는 소렌토 차를 목격했다.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과 충돌할 수 있는 아찔한 상황. 박 경위는 문제의 심각성을 직감하고 경적을 울려 주변에 위험 상황을 알렸다. 그리고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소렌토의 위험한 주행을 막았다. 자신의 차에서 내린 박 경위는 소렌토 차내를 살폈고, 곧 운전석에 쓰러진 30대 남성 모습을 확인했다. 즉시 119에 신고한 그는 운전자를 구하기 위해 공구를 이용해 창문을 내려치기 시작했다. 창문이 쉽게 깨지지 않아 고생하던 중 119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소방관들은 신속하게 전문 장비로 창문을 깼고, 운전자를 밖으로 옮겼다.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운전자는 맥박을 되찾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 경위는 “다른 경찰이라도 이 상황에는 똑같이 대응했을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또 “다행히 대형 사고는 막았지만, 소렌토 운전자가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그가) 하루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빈다”며 운전자의 쾌유를 빌었다. 박 경위의 사연은 지난 25일 경찰청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개되면서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실수라기보다 무지”…FIFA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 또 등장한 욱일기

    “실수라기보다 무지”…FIFA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 또 등장한 욱일기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 전범기(욱일기)가 등장했다.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팀은 27일 FIFA 러시아 월드컵 공식 유니폼 판매 웹사이트에서 전범기가 그려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니폼 판매 공식 웹사이트(http://jersey2018.top)에서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나라들의 유니폼 및 티셔츠 등이 판매되고 있다. 이중 ‘JAPAN’을 클릭하면 전범기를 디자인으로 한 티셔츠가 판매 중이다. 서 교수는 “러시아 월드컵의 공식 주제가 뮤직비디오부터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전범기 등장이다. 이런 일이 계속 벌어지는 건 실수라기보다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라 판단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런 상황 속에서 네티즌들과 의기투합해 항의 메일을 보낸 결과 러시아 월드컵 공식 주제가의 뮤직비디오에서 전범기 장면이 사라졌고,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는 다른 사진으로 교체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서 교수는 “이번 역시 FIFA 측과 웹사이트 관련자들에게 항의 메일을 보낸 상황이다. 조만간에 조치가 취해지리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 교수팀은 러시아 월드컵 개막일 전에 ‘욱일기=나치기’라는 뜻의 영어 영상을 제작 중이다. 이후 유튜브와 SNS를 활용하여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한편 지난 FIFA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전범기 응원사진이 사라진 후 일본 우익 세력들이 서 교수의 메일 및 SNS계정으로 지속적인 협박 글을 보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늘 이런 협박을 받았다. 하지만 우익들의 떳떳하지 못한 활동들을 오히려 잘 활용한다면 전 세계에 퍼져 있는 전범기 디자인을 퇴치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기억을 잃은 소녀와 그녀를 찾는 사람들!…‘마녀’ 스토리 예고편

    기억을 잃은 소녀와 그녀를 찾는 사람들!…‘마녀’ 스토리 예고편

    미스터리 액션 영화 ‘마녀’의 스토리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마녀’는 한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의문의 사고를 당한 어느 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모든 기억을 잃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들이 등장해 위기로 치닫는 과정이 담겨 있다. 이후 영문도 모른 채 쫓기며 혼란에 빠지는 자윤과 모든 것을 기억나게 해주겠다는 닥터 백의 존재가 그들 사이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신예 김다미가 모든 것이 리셋된 소녀 ‘자윤’ 역을 맡았다. 여기에 자윤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된 조민수와 박희순, 의문의 남자 최우식 모습은 그 자체로 캐릭터 변신을 주목케 한다.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로 눈길을 끄는 영화 ‘마녀’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개농장에 간 리처드 용재 오닐 “정말 가슴 아팠다”

    개농장에 간 리처드 용재 오닐 “정말 가슴 아팠다”

    “이 아이들이 보신탕이 된다는 걸 도무지 상상하기가 어렵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보신탕으로 팔려갈 뻔한 개 구조 활동에 동참했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25일, 전날 오후 리처드 용재 오닐이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식용견 농장을 찾아 10마리의 개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조를 위해 케어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리처드 용재 오닐을 비롯해 케어 박소연 대표와 동물구호팀이 함께 했다. 현장에는 200여 마리의 개가 ‘뜬장’이라 불리는 철망 케이지에 갇혀 있었다. 녀석들은 제대로 된 먹이가 제공되지 않아 음식물 쓰레기를 먹거나 딱딱한 조개껍데기 따위를 씹고 있었다. 또 몇몇은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구조 도중에 꼬리를 흔들며 다가오는 리트리버 한 마리를 봤다. 정말 가슴이 아팠다”고 심정을 전했다. 또한 그는 “어미 개는 경계심이 많은 편임에도, 한 어미 개는 사람들이 새끼에게 다가가는데도 경계할 힘조차 없어 축 늘어져 있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케어는 이날 구조한 개들을 치료한 뒤, 좋은 입양자를 물색해 국내외로 입양을 주선할 계획이다. 입양을 기다리는 동물들은 케어 홈페이지(fromcare.org)에 있는 ‘입양 및 봉사’ 섹션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케어는 홍보대사들과 함께 개농장 실태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배우 김효진에 이어 두 번째로 구조 현장에 동행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침발전소’, 모델 지망생 울리는 ‘비공개 촬영회’ 조명

    ‘아침발전소’, 모델 지망생 울리는 ‘비공개 촬영회’ 조명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불법 누드 촬영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오늘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서는 최근 잇따른 피해자들의 고백으로 알려진 불법 누드 촬영에 대해 다뤘다. 유튜브 스타 A씨에 이어 미성년자 모델 B양도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상황. B양은 ‘아침발전소’ 제작진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솔직히 (부모님이) 걱정한다”면서도 “그래도 저는 제 할 말 하는 게 좋아서…”라며 피해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스튜디오를 직접 찾았다. 하지만 스튜디오 문은 굳게 잠겨 있었고, 간판도, 인기척도 없었다. 하지만 해당 스튜디오의 것으로 예상되는 쓰레기 봉지에서는 촬영회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짧고 과감한 의상은 물론 성인용품까지 발견됐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야한 걸 찍던 사람이 누드 촬영을 위해 사진 스튜디오를 차린 것으로 생각한다. A 스튜디오 운영자는 원래 미성년자 좋아하고 그런 스타일이나 촬영 등을 좋아한다. 어린애들 데리고 교복 같은 걸 입히고 팬티를 노출시킨다”고 말했다. 어렵게 제작진이 만난 비공개 촬영회의 한 내부자는 “(비공개라는 말은 누드 촬영을 의미하는) 암묵적인 약속이다. 거기에 비공개 하드 콘셉트, 뭐 이런 게 붙는다”고 설명했다. 실제 제작진이 스튜디오 운영자를 추적 확인한 결과 해당 스튜디오는 공개된 카페 외 비공개 까페를 운영하며 여러 차례 ‘비공개’ 촬영 공지 글을 올리고 있었다. 특히, 비공개 사이트에는 다수의 여성 노출 사진은 물론 남성들만이 가입할 수 있어 취지가 의심되었다. 업계 관계자는 “모델은 모르지만, 이 모델이 어떤 촬영을 할 건지에 대해 운영자가 촬영 관련 내용을 손님들에게 알려준다”고 말했다. 즉, 촬영회를 진행하는 스튜디오는 비공개 카페 회원들에게 촬영 콘셉트와 모델의 신체정보를 구체적이고 은밀하게 제공하고, 모델에게는 허위 정보를 제공해 촬영회 당일 여성들을 대상으로 강압적으로 비공개 촬영을 진행한 것이다. 하지만, 비공개 촬영회를 진행하는 스튜디오들은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계속해서 바꿔가며 공지를 하고 있어 추적도 어렵고, 피해자들이 계속 나올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오늘 방송에서는 성폭력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도 확인되어 충격을 줬다. 모델 아르바이트 5개월 차라는 한 여성은 “웨딩촬영을 하는 스튜디오에서 구인한다고 해서 갔는데, 카페에서 미팅했다. 가게 관리하는 데가 있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키스방, 성매매 업소였다. 두 번째 면접 봤던 곳에서는 망사 T팬티를 줬다. 위에 속옷 안 입고 세미누드로 찍어보자고 시켰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승희 한국 사이버 성폭력 대응 센터 대표는 “청소년이거나 20대 초반 여성들은 몇십 명의 남성이 있는 자리에서 촬영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다고 스톱시키는 게 힘들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 역시 “피해 여성이 속았다는 걸 인지해도 스튜디오를 빠져나오지 못한다. 그런 압박이 있지 않을까 싶다. 이게 아니다 싶어도 다시 거부하기가 좀 부담스럽지 않았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피해를 예방할 방법을 소개했다. 모델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업체 현황’에서 정부 인증 모델 에이전시를 통하거나 모델 면접 시 녹취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을 권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파이널 예고편

    <새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파이널 예고편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파이널 예고편이 공개됐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게 되고, 존재해선 안 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이 세상 밖으로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공개된 예고편은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화산 폭발 위기 속 멸종 위기에 처한 공룡들을 구조하는 상황으로 시작한다. 이후 공룡을 이용하려는 무리의 음모와 존재해서는 안 될 공룡인 인도미누스 랩터 탄생의 바탕에 벨로시랩터 ‘블루’가 있음을 밝혀진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쥬라기 월드’ 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각본을, 스페인 출신의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와 함께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멤버 이안 말콤 박사 역의 제프 골드브럼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오는 6월 6일 현충일에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27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정희 정권 대국민 사기극, ‘서산개척단’을 본 피해자들 반응?

    박정희 정권 대국민 사기극, ‘서산개척단’을 본 피해자들 반응?

    “아프고 서글펐어요. 그런데 한편으로 마음이 후련합니다.” 57년간 드러나지 않았던 박정희 정권의 인권유린 실체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서산개척단’을 본 실제 피해자들의 소감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서산개척단’은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첫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GV)가 진행됐다. 이날 처음으로 작품을 보게 된 개척단원 정영철씨는 “내가 이 개척단 얘기만 나오면 울분이 터져서 요즘에 와서는 잠도 잘 못 잔다”라며 눈물을 참지 못했다. 정화자씨는 “보고 너무 마음이 아프고 서글펐다. 그런데 한편으로 마음이 후련하다”라며 인고의 세월을 견딘 후, 작품을 접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인 씨와 김세중씨는 오랜 시간, 온 마음을 담아 작품으로 완성해낸 이조훈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유병근씨는 “이런 기회가 마련이 되어서, 진상이 밝혀질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작품의 제작 의미와 피해자들의 소박한 희망을 내비쳤다. 다큐멘터리 ‘서산개척단’은 5·16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가 ‘사회명랑화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자행한 무고한 청년들과 부녀자들의 납치, 강제결혼 등 충격적인 진실을 심도 있게 파헤친 작품이다. 국내 공공부분 민영화 시도를 깊이 있게 진단한 다큐멘터리 ‘블랙딜’의 이조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서산개척단’은 5월 24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76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배우 박하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모델에 재능기부

    배우 박하선,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모델에 재능기부

    배우 박하선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단장 이학기) 홍보물 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해발굴감식단 홍보대사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4일, 배우 박하선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작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안내서 및 포스터에 홍보모델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국가의 중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밝힌 박하선은 “전사자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와 포스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관한 소개 및 추진절차 등이 상세히 실린 이번 안내서와 포스터는 전국 병무청과 보건소, 6.25 격전지 및 발굴지역 인근의 농협과 축협 등 3700여 곳에 비치되어 국민들에게 유해발굴사업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금 이 순간에도 6.25전사자 유해는 차가운 땅속에서 우리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 국민들의 신속한 제보가 중요하기에 이번 일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중들에게 이미지가 좋은 스타 배우가 함께 동참함으로써 많은 분들에게 유해발굴감식단의 활동이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장점이 있다. 이런 점을 살려 꾸준히 캠페인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인 이학기 대령은 “유해발굴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6․25전사자 유해소재에 대한 제보 및 유가족들의 유전자 시료채취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우 박하선은 지난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 제작한 ‘노병의 마지막 소원’이라는 홍보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참여하는 등 유해발굴감식단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와이파이를 있게 한 ‘헤디 라머’의 인생 다큐…‘밤쉘’ 티저 예고편

    와이파이를 있게 한 ‘헤디 라머’의 인생 다큐…‘밤쉘’ 티저 예고편

    194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헤디 라머’ 인생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밤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밤쉘’은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벌로서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배우 ‘헤디 라머’의 끊이지 않던 스캔들과 오늘날 ‘와이파이’를 있게 한 그녀의 과학적 발명을 조명한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감은 눈을 천천히 뜨는 듯 서서히 등장하는 헤디 라머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ICON(아이콘), IMMIGRANT(이민자), INVENTOR(발명가)’라는 세 키워드는 그녀 삶을 짧고 굵게 설명한다. 여기에 이미지 뒤로 흐르는 여러 인터뷰이들의 목소리가 청각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비롯해 ‘대스타, 범접할 수 없는 대상’, ‘와이파이, 블루투스 이게 모두 그녀의 기술’ 등과 같은 호기심을 자아내는 증언들은 파란만장한 헤디 라머의 삶을 궁금케 한다. 영화 ‘밤쉘’은 오는 6월 7일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89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뻐졌다고 착각한 그녀의 좌충우돌기…‘아이 필 프리티’ 예고편

    예뻐졌다고 착각한 그녀의 좌충우돌기…‘아이 필 프리티’ 예고편

    코미디 영화 ‘아이 필 프리티’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아이 필 프리티’는 우연한 사고로 자신이 예뻐졌다고 착각하게 된 ‘르네 베넷’이 걸크러시 매력녀로 거듭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인공 ‘르네’가 마음에 드는 옷 사이즈를 매장 직원에게 물어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그녀는 통통한 사이즈는 온라인으로 구입해야 한다는 냉정한 답변을 듣게 된다. 살을 빼기 위해 헬스클럽에서 열심히 사이클을 타던 ‘르네’(에이미 슈머)는 페달을 힘차게 밟다가 실수로 바닥에 내동댕이쳐진다. 이때, 머리를 다친 르네. 곧 그녀는 정신을 차린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놀란다. 남들이 본 르네의 모습은 그대로인데, 본인만 예뻐졌다고 착각에 빠진 것이다. 이제 르네는 세탁소에서 만난 남자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회사의 마스코트라고 생각했던 안내데스크 업무에 도전하는 등 모든 일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유쾌한 웃음을 예고하는 ‘아이 필 프리티’는 할리우드 코미디 여왕 에이미 슈머가 주연을 맡았다. 여기에 로맨틱 코미디의 바이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의 공동 각본가 에비 콘과 마크 실버스테인이 연출을 맡았고,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제작진이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영화 ‘아이 필 프리티’는 6월 초 개봉 예정이다. 11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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