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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석가게 침입한 무장 강도 주인 보고 줄행랑…어쨌길래?

    보석가게 침입한 무장 강도 주인 보고 줄행랑…어쨌길래?

    영화 ‘덤앤더머’(1994년)는 조금은 모자란 두 친구의 좌충우돌을 그린 흥행 코미디영화다. 최근 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범죄 상황이 녹화된 폐쇄회로(CC) TV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미국 매체 더블레이즈는 지난 27일 캘리포니아주 프레즈노 소재의 한 보석가게에서 발생한 강도 사건을 보도했다. 더블레이즈는 이 강도사건에 대해 역대 최악의 강도 사건 중 하나로 꼽힐 것이라며, 이들의 바보 같은 강도행각이 녹화된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석가게 안으로 들어오는 두 명의 남성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그 중 한 명이 권총을 꺼내 주인을 위협하고 현금과 보석을 요구한다. 다른 한 명은 카운터로 넘어가기 위해 시도하다가 실패하면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당시 상점 안에는 주인 남성 ‘솔레다드 카스타네다’와 그의 딸, 손자 등 가족들이 함께 있는 상황이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카스타네다의 신속한 대처로 그들은 화를 피할 수 있었다. 당시 카스테네다는 강도들에게 총으로 위협을 당하는 위험한 상황이었음에도, 강도가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자신이 소지하고 있던 산탄총을 집어 들어 그들에게 겨눴다. 비록 CCTV 영상에서 산탄총을 들고 있는 카스타네다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공포와 당혹감을 느낀 강도의 표정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그 상황을 알 수 있다. 이때 카운터 안쪽으로 들어갔던 강도 한 명은 산탄총을 든 카스타네다의 모습에 겁을 먹고 동료를 버려둔 채 줄행랑을 치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카스타네다는 한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범죄자들이 자신의 가족에게 위협을 가하고 도둑질하는 것에 분노한다”고 말했다. 또 그의 동생 호세 라마는 “총격이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매우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끔찍한 사건을 겪고 공포에 떨어야 했지만 영상에 찍힌 강도의 모습을 보고 웃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17세로 추정되는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KFSN-TV, thefresnobe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래가 삼킨 국새를 건 한판 대결, 영화 ‘해적’ 메인 예고편

    고래가 삼킨 국새를 건 한판 대결, 영화 ‘해적’ 메인 예고편

    8월 개봉하는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이하 해적)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 ‘해적’은 조선 건국 초기 고려의 국새를 명나라에 반납하면서 1403년까지 근 10년간 국새를 받지 못한 역사적 사실에, ‘국새가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왜 그러한 상황이 생겼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돼 이야기를 새롭게 펼쳐놓은 픽션 사극이다. 조선 건국 보름 전, 고래의 습격으로 국새가 사라진 전대미문의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찾는 해적과 산적, 그리고 개국세력의 통쾌한 대격전을 그린 해양 액션 어드벤처 장르 영화다. 특히 그간 한국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단골 소재로 등장했던 육지에서 활동하는 산적이 아닌, 해적이 등장한다는 것이 이 영화의 매력이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서는 전대미문의 국새 분실 사건에 대해 설명하는 ‘철봉’역 유해진의 내레이션을 들을 수 있다. 이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목소리로 자신의 무용담을 늘어놓는 해적의 여두목 ‘여월’(손예진 분), 두둑한 배짱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산적 두목 ‘장사정’(김남길 분), 개국세력 ‘모흥갑’(김태우 분)의 모습은 해적단과 산적단, 개국세력 간의 치열한 대격전을 예상케 한다. 극중 철봉(유해진 분)과 한상진(오달수 분)의 등장은 숨 가쁘게 흘러가는 빠른 극전개에 웃음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경영, 박철민, 조달환, 김원해, 설리 등 1차 예고편에서는 보지 못했던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등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두 얼굴의 여친’과 ‘댄싱퀸’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해적’은 오는 8월 6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빈집 털이범, 스마트폰 조명 이용하다 셀카 찍혀 덜미

    빈집 털이범, 스마트폰 조명 이용하다 셀카 찍혀 덜미

    서울 도봉경찰서는 빈집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김모(26)씨를 구속하고, 김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금은방 주인 신모(58)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 했다고 3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강북지역 주택가를 돌며 신발장과 우유주머니 등에 숨겨 놓은 열쇠를 이용해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총 10회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9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김씨는 지문을 남기지 않기 위해 장갑을 꼈고, 실내등을 켜면 외출했다 돌아오던 주인으로부터 의심을 살까봐 스마트폰 조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그러나 도봉구의 한 주택에서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자행하던 중 집주인이 돌아오면서 꼬리가 밟혔다. 경찰은 현장 주변의 CCTV와 주차된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분석한 끝에 김씨를 검거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김씨의 스마트폰에서 범행 당시 촬영된 영상이 발견되면서 추가 범죄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이 영상은 김씨가 스마트폰의 조명 기능을 이용하던 중 실수로 동영상 버튼을 누르면서 녹화된 것이다. 김씨는 경찰에서 “생활비와 유흥비 마련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서울 도봉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액션 진수 보여줄 영화 ‘레이드2‘ 예고편

    액션 진수 보여줄 영화 ‘레이드2‘ 예고편

    화려한 액션으로 구성된 영화 ‘레이드 2’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전편 ‘레이드: 첫 번째 습격’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중무장한 ‘레이드 2’는 도시를 장악한 범죄 세력들을 척결하기 위해 그들의 일원이 된 언더커버 경찰의 이야기를 그린 하드코어 액션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자신으로 인해 위험에 노출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범죄조직에 잠입하게된 ‘라마’가 성공적으로 조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적들과 싸우게 된 라마의 액션 장면은 인물의 긴장감을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 ‘이것이 액션 영화의 마스터피스다!’라는 카피와 함께 헨델의 ‘사랑방드’ 클래식 BGM 위에 펼쳐지는 총격전과 액션 장면은, 묘한 대조를 이루며 극적인 효과를 자아낸다. 이어 20여 초간 빠른 음악과 함께 선보이는 속도를 낸 액션 장면은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시각적 쾌감을 선사한다. ‘라마’와 무술 고수가 대결을 하게 되는 과정을 팽팽한 긴장감으로 끌고 간 후 펼치는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 ‘레이드 2’는 오는 10일 개봉된다. 사진·영상=타임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中 남성 살아 있는 뱀을 ‘꿀꺽’

    中 남성 살아 있는 뱀을 ‘꿀꺽’

    중국의 한 남성이 뱀을 삼키는 묘기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엽기적인 묘기를 선보인 남성은 52세의 리우 웨이팡(Liu Yuanfei)씨로 살아있는 뱀을 통째로 삼키는 기술로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텔레그라프는 홈페이지를 통해 웨이팡씨의 뱀 묘기 장면이 촬영된 영상을 공개하며, 충격적인 이 영상에 대해 ‘심장이 약한 사람은 영상을 보지 않기를 권한다’고 경고 문구를 남기기도 했다. 영상을 보면 웨이팡씨가 뱀을 통째로 삼켰다가 빼내는 묘기를 선보이는데 심지어 자신의 입과 코를 통해 뱀들을 관통시키기도 한다. 텔레그라프는 웨이팡씨의 이러한 엽기적인 뱀 묘기가 어떻게 이뤄지는지는 아직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다고 전하며, 자신의 집에서조차 공개하지 않는 그만의 특별한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Storyful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60m 불기둥 치솟는 ‘푸드 트럭’ 폭발 순간 포착

    60m 불기둥 치솟는 ‘푸드 트럭’ 폭발 순간 포착

    미국에서 푸드 트럭이 폭발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2일(현지시간) 오후 5시 30분 경 필라델피아 펠튼빌 지역에서 발생한 사고라고 뉴욕데일리뉴스와 NBC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고가 난 푸드 트럭의 프로판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손님과 업주 등 최소 1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언론들은 밝혔다. 부상자 가운데 20대 여성과 10대 소녀 등 2명은 온몸에 2도 이상의 중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푸트 트럭 폭발 당시 불기둥이 200피트(약 60미터) 상공까지 치솟았으며, 인근 상가와 주차장까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MEDIA&NEW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윙스’의 ‘꽃이 폈어요’ ,사랑에 빠진 20대 녹이는 신곡

    ‘윙스’의 ‘꽃이 폈어요’ ,사랑에 빠진 20대 녹이는 신곡

    여성듀오 윙스(WINGS)가 신곡 ‘꽃이 폈어요’를 들고 컴백했다. 지난 3월 ‘헤어 숏(Hair Short)으로 데뷔한 이후 4개월만이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윙스의 두 번째 싱글앨범 ‘꽃이 폈어요’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으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신곡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윙스의 신곡 ‘꽃이 폈어요’는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번 신곡에 대해 윙스는 “데뷔곡 ‘헤어 숏’은 이별에 관한 노래였다. 반면 이번 곡 ‘꽃이 폈어요’는 사랑에 빠진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리듬 자체도 살랑살랑하는 분위기로 데뷔곡과는 전체적인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탠드 마이크를 사용해 안무를 하는데 얼굴 표정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게 힘들다”고 덧붙였다.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윙스는 “음악성과 대중성을 갖춘 괜찮은 신인그룹이라는 평가를 받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윙스’, 리틀 믹스의 ‘윙스’ “우리에게 뜻깊은 곡”

    ‘윙스’, 리틀 믹스의 ‘윙스’ “우리에게 뜻깊은 곡”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진행된 여성듀오 윙스(WINGS)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지난 3월 발매된 첫 싱글 ‘헤어 숏’을 비롯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이들이 두 번째 무대로 선보인 리틀 믹스의 ‘윙스’는 두 사람이 연습생 기간 한국어 버전가이드를 녹음하는 과정에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된 곡이다. 이 곡에 대해 예슬은 “회사 관계자분들이 나영이와의 조합을 그때 발견하셔서 팀을 이루게 됐다. 뜻 깊은 곡이다”라며 특별한 애정을 전했다. 윙스가 이번에 들고 나온 ‘꽃이 폈어요’는 왜곡된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윙스는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90년대 충격사건들 다룬 ‘논픽션 다이어리’ 예고편

    90년대 충격사건들 다룬 ‘논픽션 다이어리’ 예고편

    빈부격차에 불만을 품은 20대 초반의 젊은 남성들에 의해 자행된 1994년 ‘지존파 연쇄살인사건’, 32명의 목숨을 앗아간 1994년 ‘성수대교 붕괴사고’, 500명이 넘는 사망자가 발생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까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충격적인 사건들이다. 최근 이 사건들을 재조명한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가 개봉된다는 소식에 뜨거운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이 작품은 지존파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누구도 알지 못했던 사건의 이면을 파헤친 미스터리 범죄스릴러 다큐멘터리 영화다. ‘논픽션 다이어리’는 이미 개봉 전 베를린 영화제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되었고,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검증받으며 올해 화제작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당대 방송 뉴스 앵커가 “몸서리치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인해서 제발 강력범죄 없는 안전한 사회가 되기를”이라고 말했던 뉴스 멘트와 함께 적막한 시골길에서 자동차 한 대의 문이 열렸다 닫히는 장면으로 우리가 영화를 통해 알게 될 사건 속으로 관객을 끌고 들어간다. 이어 지존파 검거 당시 수많은 언론에 둘러 싸여 진행됐던 인터뷰 중 “정말 죽일 사람 못 죽여서 한이 맺힙니다”, “잘난 놈들을 못 죽였다”고 밝히는 그들은 무자비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라고는 믿기 어렵게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준다. 역설적인 범인들의 모습은 기묘한 분위기와 함께 공포감을 자아낸다. 또한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영상들은 현재까지 반복되고 있는 여러 참사의 아픔과 중첩되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예고편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다큐멘터리 영화 ‘논픽션 다이어리’는 오는 7월 17일 개봉한다. 사진·영상=영화사 진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여성듀오 ‘윙스’,여성 이중심리 묘사 ‘헤어 숏’ 열창

    여성듀오 ‘윙스’,여성 이중심리 묘사 ‘헤어 숏’ 열창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내 엠펍에서 진행된 여성듀오 윙스(WINGS)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발매 기념 쇼케이스 무대를 가졌다. 이날 무대에 오른 윙스는 지난 3월 발매된 첫 싱글 ‘헤어 숏’을 비롯해 리틀 믹스(Little Mix)의 ‘윙스(Wing)’와 두 번째 싱글 ‘꽃이 폈어요’ 무대를 차례로 선보였다. 데뷔 타이틀곡 ‘헤어 숏’은 작곡가 원더키드와 에이트 백찬의 작품이다.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를 조합한 곡으로, 연인과 헤어진 후 머리를 자르는 여성들의 이중적인 심리를 묘사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반복적인 후렴구 “아임 커팅 마이 헤어 숏(I´m Cutting My Hair Short)”은 이 곡의 포인트다. 윙스가 이번에 들고 나온 ‘꽃이 폈어요’는 왜곡된 기타 사운드와 플롯 연주로 사랑에 빠진 20대 초반의 설렘과 불안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힙합듀오 배치기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윙스는 3일 ‘꽃이 폈어요’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해무’ 한예리 “집을 팔아서라도 출연 결심”

    [영상]‘해무’ 한예리 “집을 팔아서라도 출연 결심”

    “시나리오를 보자마자 여자 캐릭터에 매력을 느껴 꼭 해야겠다. 집을 팔아서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예리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들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해무를 만나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영화‘ 환상속의 그대’, ‘스파이’, ‘동창생’ 등 관객과 꾸준히 만남을 이어오며 한국 영화계를 이끌 차세대 여배우로 우뚝 선 한예리가 ‘해무’에서 조선족 처녀 ‘홍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예리는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으로부터 “극중 유일한 홍일점이다. 현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 같은데, 어땠나”라는 질문에 “제가 (사랑을) 받았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녀는 그저 “7번째 선원이었던 것 같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한예리는 영화 촬영 중 힘들었던 부분도 밝혔다. 한예리는 “겨울에 야외에서 물을 맞으면서 촬영을 했는데, 머리가 어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물에 들어가야 하는 장면들도 있었는데, 살을 사포로 문지르는 듯 한 느낌이 들 정도로 추워서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박경림은 한예리에게 “집을 팔아서라도 출연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그 순간에도 변함이 없었나”라고 묻자, “그때 잠깐 흔들렸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예리가 열연한 영화 ‘해무’는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박경림, “‘해무’ 김상호, 누가 봐도 뱃사람”

    박경림, “‘해무’ 김상호, 누가 봐도 뱃사람”

    “촬영을 하는데 실제 뱃사람들이 절 보고 저 사람은 어디서 왔냐고 하더라고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상호가 촬영중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들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해무를 만나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푸근한 인상과 감칠맛 나는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상호는 ‘해무’에서 완벽한 뱃사람으로 변신, 선장의 명령을 묵묵히 따르는 행동파 갑판장 ‘호영’ 역을 연기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뱃사람에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을 지목하는 대목에 ‘누가 봐도 김상호 씨’라며 그를 택했다. 이에 김상호는 “(촬영 현장에서) 진짜 뱃사람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기분이 좋았다”며 웃었다. 이어 김상호는 “촬영의 80%가 배를 타고 바다 한 가운데 나가서 찍었다. 해병대 대원들이 (해상에서 훈련하고 육지에 들어오면 땅이 흔들린다고 하는데, 나 또한 육지멀미를 겪었다”며 고된 촬영기간에 대해 말했다. 영화 ‘해무’는 박유천을 비롯해 김윤석,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함께한 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박유천 ‘해무’ 첫 스크린 데뷔 “멀미약 중독됐어요”

    [영상]박유천 ‘해무’ 첫 스크린 데뷔 “멀미약 중독됐어요”

    “무조건 해야겠다는 마음은 당연히 있었다. ‘어떻게 해서든 들어가고 싶다’고 할 정도로 무조건 하고 싶었다”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해무’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유천이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해무’를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들이 한치 앞도 알 수 없는 해무를 만나는 상황에서,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박유천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을 시작으로 ‘옥탑방 왕세자’, ‘보고싶다’, ‘쓰리데이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을 소화하며 호평을 얻었다. 그런 그가 ‘해무’를 통해 첫 스크린 나들이에 나서며 새로운 연기에 도전했다. 박유천은 이번 작품에서 갓 뱃일을 시작한 순박한 막내 선원 ‘동식’ 캐릭터로 열연했다. 박유천은 “티저 예고편이 얼마 전 공개되고 나서 너무 긴장되고 떨렸다”며 “영화를 찍고 개봉하기까지 이런 기다림이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 지금도 많이 긴장된다”고 털어놨다. 해상 촬영이 많아 배우들의 고충이 컸을 영화 ‘해무’에 대해 사회를 맡은 박경림은 “춤을 잘 춰서 (배 멀미가) 덜하지 않았나”라고 묻었고, 이에 박유천은 “그런 거와는 상관없다. 멀미를 굉장히 많이 했다.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항상 멀미약을 줬는데, 나중에는 멀미약에 중독이 되더라. 육지에서 촬영할 때도 습관적으로 멀미약을 찾을 정도였다”고 말해 고된 해상 촬영 과정을 짐작케 했다. 김윤석은 박유천에 대해 “나이에 비해 독립적인 세상 경험이 많더라. 보기와 달리 온실에서 곱게 자란 도련님이 아니었다”고 말하며 “기본적으로 연기에 대한 자세나 공동 작업에 대한 자세가 정말 잘 돼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윤석은 이어 “그런데 곧 군대에 간다고 한다. 아마 다녀오면 더 잘 할 것”이라고 말해 발표회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영화 ‘해무’는 박유천을 비롯해 김윤석, 문성근,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함께한 영화로 오는 8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바보군단 ‘덤 앤 더머 투’ 첫 번째 예고편 공개

    [영상] 바보군단 ‘덤 앤 더머 투’ 첫 번째 예고편 공개

    1994년 개봉한 영화 ‘덤앤더머’는 함께 애완동물 가게를 운영하는 것이 꿈인 로이드(짐 캐리)와 해리(제프 다니엘스)의 좌충우돌 여행기다. 어느날 로이드가 미녀 매리(로렌 홀리)를 공항까지 데려다 주게 되고, 그녀가 놓고 간 가방을 돌려주려던 중 괴한들에게 미행을 당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한 대표적인 코미디 영화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이들의 이야기는 2014년 하반기 ‘덤 앤 더머 투(to)’라는 제목으로 극장을 찾게 됐다. ‘덤 앤 더머 투’는 해리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찾기 위해 로이드와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30일 ‘덤 앤 더머 투’ 배급사 씨네그루(주)다우기술측이 공개한 예고편에는 한번 장난을 치기위해 20년간 병원에 위장 입원해 있던 로이드의 코믹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후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태어난 아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해리와 함께 로이드는 ‘아이를 찾아 좌충우돌 여행’을 시작한다. 짧은 예고편에 다양하게 배치된 웃음 코드들은 폭소를 자아내는 동시에 전편의 향수를 느끼게 한다. 전편의 출연진들이 다시 뭉쳐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덤 앤 더머 투’는 오는 11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영상=씨네그루(주)다우기술측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 ‘드래곤 길들이기2’ 예고편

    [영상]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 ‘드래곤 길들이기2’ 예고편

    오는 7월 24일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2’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래곤 길들이기2’는 전작의 시점에서 5년 후 최강의 콤비로 성장한 ‘히컵’과 ‘투슬리스’가 버크섬 너머 신비로운 대륙을 탐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히컵’과 ‘투슬리스’ 콤비의 환상적인 비행 장면으로 시작된다. 베일에 싸인 버크 섬 너머의 세상을 탐험하던 히컵은 죽은 줄 알았던 엄마 발카를 만나는 모습이 담겨, 이들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드래곤에 관해 많이 안다고 생각하지?”라는 그녀의 대사는 이번 시리즈에서 최초로 공개될 드래곤의 비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하는 의문의 드래곤 라이더 ‘드라고’의 위협적인 비쥬얼과 그가 이끄는 군대는 바이킹들이 막아내야만 하는 강력한 적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거대한 드래곤의 공격 한가운데로 뛰어드는 히컵과 투슬리스의 모습에서 그 이후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드래곤 길들이기2’의 전편은 2010년 국내 개봉돼 전국관객 260만을 모으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된 액션과 영상미로 돌아온 ‘드래곤 길들이기2’가 국내 관객들의 마음을 다시 한 번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영상=CJ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홧김에 자동차 발로 찬 오토바이 운전자 ‘반전 영상’ 화제

    홧김에 자동차 발로 찬 오토바이 운전자 ‘반전 영상’ 화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조금 주고 그 대가로 몇 곱절이나 많이 받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최근 이와 유사한 상황이 상파울루에서 발생했다. 상대를 향한 작은 화풀이가 자신에게 몇 배로 되돌아 온 것이다. 이 사건은 당시 인근을 지나던 한 차량의 탑승자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며 알려졌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이 영상에 대해 상파울루 한 도로에서 분노를 표출하던 오토바이 운전자가 화를 되돌려 받는 순간이라고 전하며, 도로에서 분노를 표출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달리는 승합차 옆으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접근해 발길질을 한다. 그러나 승합차 운전자에 대한 분노 발길질은 도리어 자신의 오토바이가 휘청하게 만들고 급기야 곤두박질치는 아찔한 사고로 이어진다. 복수는커녕 자존심과 몸에 상처를 입은 이 남성은 다행히 헬멧을 착용한 덕분에 큰 부상은 피할 수 있었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한편 이 남성이 왜 자동차를 공격하려 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사=유뷰트: Antonio Borb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방치된 오토바이 경기장서 낮잠 자던 소, 로드킬

    방치된 오토바이 경기장서 낮잠 자던 소, 로드킬

    모토크로스 운전자가 낮잠을 자던 소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러시아 스타브로폴 지역에 위치한 한 모토크로스 경기장에서 발생했다. 모토바이커 세르게이 미스첸코(23)와 그의 친구 이반 히립코브(24)가 자고 있던 소를 발견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다. 당시 사고 순간은 헬멧에 부착된 소형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다. 공개된 30여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비포장 트랙을 미스첸코가 앞서가고 그 뒤를 히립코가 달리고 있다. 문제는 미스첸코가 언덕을 점프해 넘는 순간 발생한다. 언덕 아래 자고 있던 소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미스첸코의 오토바이가 그대로 소를 치고 만 것. 이어 달려오던 히립코브 역시 소를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한다. 오토바이에 치인 소는 안타깝게 현장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고 직후 미스첸코는 “우리 때문에 소가 죽었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고, 마사코 역시 “정말 자고 있는 소를 보지 못했다”고 말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데일리메일은 사고가 난 해당 모토바이커 경기장은 오랜 기간 방치된 탓에 풀이 무성히 자라, 인근 소들이 자주 풀을 뜯어먹기 위해 온다고 소유주의 말을 빌려 전했다. 사진·영상=데일리메일, 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강 건너다 물에 빠진 부부 구하지 않고 촬영만 한 사람들 논란

    강 건너다 물에 빠진 부부 구하지 않고 촬영만 한 사람들 논란

    루마니아에서 강을 건너던 한 부부가 물에 빠져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부부를 지켜보던 사람들이 이들을 돕기는커녕 낄낄거리며 촬영한 영상이 공개 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남부 지우 강을 건너던 칼린 니아구(47)와 그의 아내 다나(45)가 강을 건너려던 중 폭우로 인해 갑자기 강물이 불어나면서 발생했다. 논란이 된 영상에는 니아구 부부가 수레를 끄는 말과 함께 지우 강을 건너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불어난 물로 인해 말이 수레를 끌고 강을 건너는 데 상당히 어려움을 겪는다. 한 어부가 이들 부부를 돕기 위해 물에 뛰어들어 긴 나무를 이용해 말에게 채찍을 휘둘러 방향을 잡아주려고 한다. 그러나 강물에 휩쓸리지 않고 강둑에 도달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결국 니아구 부부를 도와주던 어부는 더 이상 어떻게 할 도리가 없자 돌아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두 부부는 시야에서 사라진다. 니아구 부부와 어부의 목숨이 위태로운 아찔한 상황이었음에도, 근처에 있던 사람들은 이들의 모습을 촬영만 한다. 낄낄 웃는 소리까지 들린다. “여자가 죽었나봐. 하하”라고 웃는 소리와 함께, “다 죽었어?”, “아저씨 어디가?”라는 농담까지 해 충격을 준다. 현지경찰은 사건 발생 몇 시간 후 잠수부가 강에서 부부의 시신을 찾았으며, 이들을 돕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던 어부는 다행히 살아남았다고 전했다. 이 사건은 현재 경찰이 조사중에 있으며, 해당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한 사람에 대해서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Adevărul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핵이빨’ 별명의 골잡이 수아레스 패러디 영상 화제

    ‘핵이빨’ 별명의 골잡이 수아레스 패러디 영상 화제

    우루과이 악동 골잡이 수아레스(27·리버풀)가 상대편 선수의 어깨를 물어뜯는 일명 ‘핵이빨’ 사건을 두고, 최근 그와 관련된 패러디영상이 쏟아져 나오며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수아레스 패러디물 중 유튜브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수아레스가 내 손을 물었어’라는 제목의 코믹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한 아이의 손가락을 물고 있는 수아레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아이는 고통스러워하다가 수아레스의 입에서 손을 뺀 후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이 영상은 ‘찰리가 내 손을 물었어’라는 인기 영상을 애니메이터 티모시 맥코트가 편집한 것이다. 원본 영상에는 동생 찰리에게 손가락을 물린 아이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티모시 멕코트가 원본 영상에서 아기 찰리 얼굴 위에 수아레즈의 얼굴을 덧입혀 패러디 했다. 한편 수아레스는 지난 25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D조 조별리그 3차전 우루과이와 이탈리아의 경기에서 후반 34분 경 상대 수비수 조르조 키엘리니(30·유벤투스)의 어깨를 깨물어 물의를 일으켰다. 해당 사건에 대해 FIFA가 진상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이 일이 사실로 들어나면 수아레스는 최고 A매치 2년 혹은 24경기 출정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 사진·영상=Timothy McCourt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예고편]돌연변이 ‘닌자터틀’ 8월 국내 스크린 점령 예고

    [예고편]돌연변이 ‘닌자터틀’ 8월 국내 스크린 점령 예고

    1984년 만화로 첫 등장한 이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산되며 두터운 팬층을 이뤄온 ‘닌자거북’ 이야기가 실사 영화 ‘닌자터틀’로 만들어졌다. ‘닌자터틀’은 영화 ‘나쁜 녀석들’과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를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앞서 공개된 티져 예고편에는 혼란에 빠진 도시에 네 마리의 돌연변이 거북이들이 등장해 정의를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범죄, 폭력, 공포가 만연한 도시의 시민들은 영웅을 원하고 있지만 태생부터 영웅인 사람은 없다’를 통해 인간에 의해 뮤턴트(돌연변이)가 된 닌자터틀의 탄생 과정을 소개한다. 또한 극중 슈레더(윌리암 피츠너)가 에이프릴 오닐(메간 폭스)에게 “영웅을 만드는 것, 그게 바로 당신 아버지와 내가 할 일”이라고 전하며 닌자터틀과 에이프릴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닌자터틀’에는 메간 폭스, 윌리암 피츠너 외에도 닌자터틀 역에 앨런 리치슨, 피터 플로스잭, 제레미 하워드, 노엘 휘셔가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CJ E&M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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