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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만 관객 돌파 ‘명량’, 이 영화 이제 무섭다

    1500만 관객 돌파 ‘명량’, 이 영화 이제 무섭다

    영화 ‘명량’이 1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9일 ‘명량’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1500만 관객(배급사 기준)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개봉 21일 만이다. 영화 ‘명량’은 역대 최고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와 같이 ‘최단’, ‘최초’라는 수식을 연일 쏟아내며 한국 영화 흥행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다. ‘명량’은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최다 관객수 수립은 물론 사상 최초 1400만 문턱을 넘어선 작품으로 기록됐다. 개봉 첫 주 어린 아이부터 1020세대의 젊은 관객, 중장년, 노년층까지 폭넓은 관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시장 확대를 이끌며 한계를 무너뜨리는 흥행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명량’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9일 기준 예매율 33.5%로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대를 관통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성의 깊은 곳을 건드리며 이순신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명량’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더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목숨 걸고 할머니와 손녀 구조한 남성 ‘감동’

    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목숨 걸고 할머니와 손녀 구조한 남성 ‘감동’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인명구조에 나섰던 한 남성의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미시시피주 빌록시의 한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면서 주변은 온통 화염과 검은 연기로 휩싸였다. 이때 사고 현장을 목격한 트럭운전사 데이비드 프레드릭슨(David Fredericksen)이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가 화재 진압에 나섰다. 이어 사고를 당한 승용차 안에 있던 여성과 그녀의 한 살 난 여자 아이를 밖으로 끌어내 목숨을 구했다. 외신들은 자칫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프레드릭슨의 용감하고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를 당한 할머니는 다리에 골절상을 입는 등 부상을 당했지만 그녀의 손녀와 함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당시 프레드릭슨의 구조 모습이 생생히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은, 그의 아들이 아버지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며 유튜브에 게재한 것이다. 사진·영상=steakbbq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과 호흡 잘 맞는다”

    (영상)‘연애의 발견’ 정유미 “문정혁과 호흡 잘 맞는다”

    배우 정유미가 또 다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연애의 발견’으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섰다. 정유미는 전작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이후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가구 디자이너 ‘한여름 역’으로 출연한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유미는 “두 작품의 작가님도 같고 두 캐릭터가 연애에 있어서 욕망이 넘치는 부분에서는 비슷하다”며 “제가 가진 얼굴, 목소리, 눈빛이 한계가 있다 보니 비슷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며 겸손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이 두 남자(강태하 역, 남하진 역)를 바라보고 마음을 주는 것에 있어서는 다를 거라 생각한다. 이 드라마에서는 그런 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도 잊지 않았다. 이날 정유미는 상대역의 문정혁과 7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서도 “그때와는 다른 캐릭터로 연기를 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옛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그리고 그 속에서 갈등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작인 ‘연애의 발견’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꽃할배들의 간큰 절도 그린 코믹물 ‘박물관을 털어라’ 예고편

    꽃할배들의 간큰 절도 그린 코믹물 ‘박물관을 털어라’ 예고편

    크리스토퍼 월켄, 모건 프리먼, 윌리엄 H. 메이시 등 할리우드 노장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박물관을 털어라’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은퇴를 바라보는 박물관 경비 ‘로버’(크리스토퍼 월켄)에게 삶의 낙은, 아름다운 여인의 초상화 ‘외로운 메이든’을 바라보며 공상에 빠지는 것이다. 그런 그에게 날벼락 같은 소식이 들리는데, 바로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초상화가 덴마크 미술관으로 팔린다는 것. 어느 날 아쉬운 마음이 가득한 로저와 마찬가지로 박물관 그림에 푹 빠져 있던 동료 ‘찰스’(모건 프리먼)가 각자 원하는 그림을 훔치자는 제안을 한다. 또 매일 밤 조각상 앞에서 누드로 포즈를 취하던 엉뚱한 야간경비원 조지(윌리엄 H. 메이시)까지 여기에 합세하며 기상천외한 박물관 털기가 시작된다. ‘박물관을 털어라’의 예고편에는 각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박물관을 털겠다는 다부진 각오로 절도 행각을 벌이는 세 명의 캐릭터를 코믹하게 담아내 영화 전체에 흐르는 유쾌함을 기대하게 한다. 영화 ‘박물관을 털어라’는 오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미디어데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바다사자, 범고래 꼬리에 맞아 하늘로 ‘휭~’

    바다사자, 범고래 꼬리에 맞아 하늘로 ‘휭~’

    범고래가 꼬리의 힘만으로 바다사자를 20피드(6미터) 가량 날려버리는 순간이 포착된 영상이 화제다. 16일 영국 언론매체 메트로와 미러는 최근 알래스카 케치칸(Ketchikan) 근처에서 낚시를 즐기던 이들에 의해 촬영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당시 이들은 자신들이 타고 있던 보트를 따라오는 바다표범을 촬영하고 있던 중 범고래와 함께 펼친 멋진 쇼와 같은 순간을 포착하게 된 것이다. 1분 20여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범고래가 강력한 힘으로 바다사자를 공중으로 날려버리는 순간, 바다사자가 빙글빙글 회전하며 날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미러는 해당 영상 속 장면에 대해 바다사자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범고래의 파워풀한 움직임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장관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Anglers Adventures - Ketchikan, Alaska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커스 관람중 사자 공격받는 참극 순간 ‘아찔’

    서커스 관람중 사자 공격받는 참극 순간 ‘아찔’

    서커스 공연장에서 여성 한 명이 사자에게 공격당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들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페루 쿠스코의 한 서커스장에서 공연을 보기 위해 초등학생 단체 관람 중 벌어진 사건으로 학생들을 인솔하던 교사가 사자의 공격을 받고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 사건은 사자가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육사들이 33살 여교사를 무대로 불러내면서 벌어졌다. 많은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사가 사자에게 처참히 공격을 당해 한참을 끌려 다니게 된 것. 사자에게서 여교사를 떼어내기 위해 사육사들은 몽둥이를 휘두르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맹수 앞에서는 여의치 않은 상황이다. 결국 그렇게 한참을 끌려 다닌 후에야 여교사는 사자로부터 벗어나게 됐다. 다행히 여교사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사고 직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피해 여교사를 비롯해 당시 이 광경을 지켜본 어린 학생들이 상당히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커스에서 사고를 일으킨 사자의 소유자는 “사자가 점프해서 여교사를 넘게 하려고 했던 것인데, 사자가 미끄러지는 실수를 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어 사자의 소유주는 물론 조련사까지 여교사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린 죄로 인해 형사처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페루를 비롯해 볼리비아, 파라과이,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국가에서는 동물보호를 위해 동물서커스를 금지하고 있다. 사진·영상=ertugy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줄기세포 스캔들 다룬 영화 ‘제보자’ 예고편

    줄기세포 스캔들 다룬 영화 ‘제보자’ 예고편

    영화 ‘제보자’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보자’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줄기세포 스캔들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그 실체를 깊이 파헤치는 일명 ‘진실 추적극’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박해일과 유연석의 열연이 시선을 압도한다. 탄탄한 연기력을 앞세운 박해일은 줄기세포 스캔들의 실체를 끈질기게 추적하는 시사 프로그램 PD ‘윤철민’ 역으로 강한 흡입력을 선보인다. 또한 거대한 세력의 외압을 받으면서도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통해 완벽하게 윤민철PD로 동화된 모습은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로 스타덤에 오른 유연석은 줄기세포 논문 조작에 대한 충격적인 제보를 하는 연구소 팀장 심민호 역을 통해 한층 더 진중해진 연기를 보여준다. 특히 유연석은 자신의 양심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제보하는 장면에서 심도 있는 내면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장환 박사를 연기한 이경영은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의 중심에선 인물로 박해일, 유연석과 대립하는 역할을 담당해 영화 전반에 흐르는 긴장감이 풀어지지 않도록 열연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제보자’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영화사 수박, 메가박스(주)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타임워프 스릴러 ‘플러스 원’ 예고편 공개

    타임워프 스릴러 ‘플러스 원’ 예고편 공개

    타임워프(과거와 미래 현재의 사건이 혼재되어 있는 시간 왜곡)를 소재로 한 영화 ‘플러스 원’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플러스 원’은 의문의 신호와 함께 조금 전 시간이 재현되면서 하나의 공간에서 마주한 또 다른 나와 좁혀져 오는 시간 안에 피할 수 없는 선택을 그린 스릴러 장르 영화다. 이 영화는 반복되는 시간 속에서 외계인과의 사투를 그렸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와 달리 ‘과거의 내가 현재의 나를 추격한다는 설정’으로, 인물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를 지켜보게 되는 점이 흥미를 유발한다. 여자 친구와 깨진 사랑을 되돌릴 지, 생각지도 못한 또 하나와 운명적 대결을 벌일 지 등 각기 다른 접근 방법을 선사하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은 이야기 전체를 이끄는 힘으로 작용할 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플러스 원’의 예고편에는 파티를 즐기던 사람들의 과거와 현재가 하나의 공간에서 뒤엉키면서 나와 내가 부딪히는 긴박한 상황을 보여준다. 이어 헤어진 사랑을 되돌리기 위해 노력 하는 주인공에게 “그 말 어디서 들은 거야?”라고 묻는 사랑했던 연인의 대사는, 과거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고 또 앞으로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새로운 방식의 ‘시간 여행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한 ‘플러스 원’은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팝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명량’ 개봉 19일 만에 1400만 돌파

    ‘명량’ 개봉 19일 만에 1400만 돌파

    영화 ‘명량’이 국내 개봉작 최초로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명량’의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오전 6시(배급사 기준) 누적관객 14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후 19일 만에 세운 기록이다. ‘명량’은 광복절 연휴를 맞아 하루 동안 74만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며 1400만 관객동원에 무사히 안착했다. ‘명량’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를 시작으로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최단 500만 돌파(6일), 최단 700만 돌파(8일), 최단 800만 돌파(10일), 최단 900만 돌파(11일), 최단 1000만 돌파(12일), 최단 1100만 돌파(13일), 최단 1200만 돌파(15일), 최단 1300만 돌파(17)일 등 연일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군의 공격에 맞서 싸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명량대첩’을 그린 액션 사극. 최민식을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진구,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사진·영상= 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애의 발견’ 정유미의 톡톡 튀는 제작발표회 현장

    ‘연애의 발견’ 정유미의 톡톡 튀는 제작발표회 현장

    배우 정유미가 또 다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안방극장 접수에 나섰다. 정유미는 전작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이후 오는 18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가구 디자이너 ‘한여름 역’으로 출연한다. 14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 참석한 정유미는 “두 작품의 작가님도 같고 두 캐릭터가 연애에 있어서 욕망이 넘치는 부분에서는 비슷하다”며 “제가 가진 얼굴, 목소리, 눈빛이 한계가 있다 보니 비슷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며 겸손하게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이 두 남자(강태하 역, 남하진 역)를 바라보고 마음을 주는 것에 있어서는 다를 거라 생각한다. 이 드라마에서는 그런 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다. 노력하겠다”는 당찬 각오도 잊지 않았다. 이날 정유미는 상대역의 문정혁과 7년 만에 재회한 것에 대해서도 “그때와는 다른 캐릭터로 연기를 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색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애의 발견’은 옛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그리고 그 속에서 갈등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룬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작인 ‘연애의 발견’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문정혁 ‘연애의 발견’ 출연 결정 이유는?

    [영상]문정혁 ‘연애의 발견’ 출연 결정 이유는?

    “4년 동안 군 입대와 신화 활동으로 본의 아니게 작품 출연을 못했다. 신화 활동이 중요했고, 또 마음에 드는 대본을 발견하지 못했다. 이번 작품 대본을 보는 순간, 그리고 정유미씨가 한다는 얘길 듣고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가수 겸 배우 문정혁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아모리스 타임스퀘어점에서 열린 KBS 2TV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동안 공백과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문정혁의 안방극장 나들이는 2011년 드라마 ‘스파이 명월’ 이후 3년 만이다. 정유미와는 2007년 ‘케세라세라’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7년 만의 재회다. 정유미와 두 번째 함께 출연하게 되는 문정혁은 “예전에 좋은 호흡을 맞춘 배우와 다시 연기하면 즐거울 것 같고, 연기가 자유로울 것 같다. 재미있는 작업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드라마 미팅에서 정유미씨와 7년 만에 다시 만났는데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다. 지금은 어색할 정도로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의 발견’은 옛 남자친구와 현재의 남자친구, 그리고 그 속에서 갈등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다룬 로맨틱 코메디 드라마다. 문정혁은 한여름의 옛 남친 ‘강태하 역’을 맡았다. 강태하는 일이든 연애든 자신감과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거침없는 돌직구 스타일의 상남자 타입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세상에 둘도 없는 로맨틱남이 된다. ‘트로트의 연인’ 후속작인 ‘연애의 발견’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KBS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쌍둥이 엄마’ 이영애 “홍보대사 활동 최선 다할 것”

    ‘쌍둥이 엄마’ 이영애 “홍보대사 활동 최선 다할 것”

    “‘대장금’ 이영애로, 또 쌍둥이 엄마로,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미약하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이영애가 13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이영애는 인사말을 통해 “결혼을 하고 쌍둥이 엄마가 되고 보니 주위를 둘러보는 시각이 넓어 졌다. 여러 작품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결혼하고 나서 그 고마움을 깊이 느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영애는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여러 길을 생각하고 있던 찰나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불러주셨다”며 “홍보대사로서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이영애는 “늦게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서 너무 기뻤다. 아이들이 4살인데 자라는 걸 지켜보다 보니 이렇게 시간이 지난 걸 몰랐다”며 “아직도 (연기하는 모습을) 기다려주시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 좋은 작품을 찾고 있다”며 향후 작품 활동 계획에 대해 말했다. 오는 12월 11일과 12일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이영애는 홍보 동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2014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에 나선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숨막히는 미로탈출극 영화 ‘메이즈 러너’ 예고편

    숨막히는 미로탈출극 영화 ‘메이즈 러너’ 예고편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를 소재로 한 영화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작품은 제임스 대시너의 동명소설 ‘메이즈 러너’를 영화한 작품으로, 기억을 잃고 거대한 미로 속에 갇힌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 과정을 그린 SF 스릴러 장르 영화다. 공개된 예고편은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가 모든 기억이 삭제된 채 의문의 장소에 도착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자신들이 어디 있는지, 무엇을 기억하는지, 왜 그곳에 있는지 알지 못하는 인물들의 대사는 팽팽한 긴장감을 전하는 동시에 이들 앞에 일어날 사건들을 궁금하게 만든다. ‘미로에서의 밤은 죽음을 의미’한다는 의미심장한 전제 아래 거대한 미로 속에 있는 그들에게 닥칠 예측 불가능한 위험 또한 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문도 모른 채 의문의 장소에 갇힌 이들이 미로에서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긴박함과 비장함을 느끼도록 끌어가는 이 작품은 탈출 과정에서 인물들이 각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보는 재미를 느끼게 할 예정이다. 정체불명의 폐쇄된 공간에 갇힌 여섯 사람의 탈출 과정을 그린 빈센조 나탈리 감독의 영화 ‘큐브’(1997년)와 닮은꼴인 ‘메이즈 러너(The Maze Runner)’는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닌자터틀’ 4인 4색 매력 담은 영상 공개

    영화 ‘닌자터틀’ 4인 4색 매력 담은 영상 공개

    오는 28일 개봉을 앞둔 영화 ‘닌자터틀’이 캐릭터 특유의 흥겨움과 유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닌자터틀’ 배급사 CJ엔터테이먼트 측이 공개한 ‘닌자 힙합’이라는 제목의 이 영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닌자터틀 사총사가 리듬을 타고 있는 유쾌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음악을 즐기는 닌자터틀의 흥겨움이 전해지는 가운데, 팀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는 미켈란젤로가 자신을 “MC 마이키”라는 특별한 애칭으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어 강렬한 힙합 비트에 맞춰 닌자터틀 사총사가 각양각색의 현란한 액션을 선보인다. 이들은 유머러스한 분위기로 각각의 무기와 자신만의 특별한 액션을 보여주는 등 4인 4색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에 실사 영화로 개봉하는 ‘닌자터틀’은 1984년 만화로 첫 등장한 이후 드라마와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생산돼 두터운 팬층을 이루고 있다. 이 영화는 ‘나쁜 녀석들’과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마이클 베이 감독이 제작을 맡았고, ‘월드 인베이젼’, ‘타이탄의 분노’를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8일 개봉 예정. 사진·영상=CJ엔터테이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영상]전지현 논란 속 한국관광 홍보대사 위촉

    [동영상]전지현 논란 속 한국관광 홍보대사 위촉

    “한류 영향으로 아시아 많은 나라에서 관광객 방한이 많은 것으로 들었다. 저도 일정 부분 일조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면서도 영광으로 생각한다”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배우 전지현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 위촉식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한국은 물론 중국 및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전지현을 한국의 매력을 홍보할 최적의 인물로 선정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한국관광공사 변추석 사장은 인사말에서 “한류스타의 관심이 한국어와 한국문화, 나아가 한국으로 직접 방문까지 이어지고 있다”면서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세계 속의 한국 이미지를 더욱 높이고 한류의 위상을 공고히 하는데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전지현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중국 헝다그룹의 생수 광고모델로 발탁되면서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이는 생수 취수원을 백두산이 아닌 칭바이산(장백산)으로 표기되는 점 때문인데, 장백산이라는 용어는 중국의 동북공정의 상징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이런 논란을 의식한 듯 이날 행사 진행에 앞서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경덕 교수 ‘고노담화’ 동영상 “美의원 전원에 배포”

    서경덕 교수 ‘고노담화’ 동영상 “美의원 전원에 배포”

    서경덕 교수와 배우 조재현이 ‘고노담화’를 부정하려는 아베 정부의 잘못을 알리기 위해 제작한 영상을 12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을 부정하려는 아베를 고발한다’는 제목의 4분 30초 분량의 영상에는 고노담화의 정의, 미국 오바마 대통령과 중국 시진핑 주석의 일본군 위안부 관련 인터뷰 내용, 국제사회의 비판 현황 등을 담고 있다 서 교수는 “일본 아베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증언은 신뢰할 수 없다’며 고노담화를 재검증 하겠다고 발표하고 나서 지난 2개월간 고노담화에 관한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인들에게 올바른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서 교수는 “요즘 미국 정부의 발빠른 움직임에 대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상하원 의원 전원에게 이번 동영상을 메일로 보냈다”며 “조만간 유엔에 속한 전 세계 모든 국가 대사에게도 보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제작에 재능기부로 참여한 조재현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진출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듯,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홍보전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출연을 결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금까지 서 교수는 독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일본 욱일기(전범기)의 잘못된 사용, 야스쿠니 신사참배의 문제 등 한국어와 영어로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일본 정부의 잘못을 알려왔다. 한편 서 교수는 다가오는 광복절에는 일본 정부의 역사왜곡을 비판하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고양이 발로 걷어찬 남성 포착 ‘경악’

    美 고양이 발로 걷어찬 남성 포착 ‘경악’

    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방식으로 동물을 학대하는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데일리뉴스가 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고양이를 학대하는 장면을 촬영해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문제의 남성이 인도 위에 있는 고양이를 발로 걷어차는 몰상식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잔혹한 행동 이후 그는 촬영을 하고 있는 또 다른 남성과 함께 웃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이 영상이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고양이를 학대하는 해당 남성을 처벌하라는 의견이 잇달아 올라오자, 오하이오 경찰 측은 고양이를 학대한 남성은 물론 이를 촬영·유포한 공범자를 쫓고 있다고 전했다. 아크론 경찰 다니엘 젬펠리 경감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동물 학대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여기고 있으며, 우리는 현재 (동물학대 남성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영상=vanama kroo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충격실화 ‘인보카머스’ 예고편 만으로 심장이 ‘철렁’

    충격실화 ‘인보카머스’ 예고편 만으로 심장이 ‘철렁’

    실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영화 ‘인보카머스(감독 스콧 데릭슨)’의 미공개 예고편이 공개됐다. ‘인보카머스’는 뉴욕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한 섬뜩한 사건들을 조사하던 경찰관 랄프 서치(에릭 바나)가 충격적인 힘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서치는 여느 때처럼 사건 접수를 받고 찾아간 곳에서 한 순간에 자신을 얼어붙게 만드는 기이한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집안의 불이 저절로 꺼진다거나 정체불명의 누군가가 현장에 침입하는가 하면, ‘인보카머스’라는 의문의 문구가 벽 한쪽을 가득 채우고 있는 것이다. 마치 기다렸다는 듯 나타난 수상한 남자를 통해 이제껏 서치가 경험한 미스터리한 현상에 대한 의문을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보이지 않는 실체의 목소리가 들어있는 음성 파일을 확인하는 도중 흘러나오는 소름 끼치는 사운드는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신생의 사체와 동물원 사자 우리에 아이를 내던지는 사건들은 실제 뉴욕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실화 중 가장 섬뜩한 사건을 사실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예비관객들의 긴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과 드라마 ‘CSI’ 등 흥행제조기라고 불리는 제릭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인보카머스’는 오는 21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소니픽쳐스 릴리징 월트디즈니 스튜디오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명량’ 천만 관객 돌파에 인터넷 강의 영상도 ‘후끈’

    ‘명량’ 천만 관객 돌파에 인터넷 강의 영상도 ‘후끈’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명량’이 9일 개봉 11일 만에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970만을 넘어섰다. 이어 10일 명량 배급을 담당하고 있는 CJ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오전 8시, 개봉 12일 만에 1000만 관객 돌파를 알렸다. 최단기간 가뿐하게 1000만 영화가 된 ‘명량’은 그야말로 파죽지세 형국의 인기를 달리고 있다. 이와 더불어 명량대첩을 소개하는 한국사 전문 설민석 강사의 영상이 동반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설 강사의 영상은 명량 스페셜 인강 1탄과 2탄 두 개의 영상 클립으로 이뤄져 명량대첩과 이순신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강의 형식으로 담아내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스페셜 인강 1탄에는 명량대첩에 나서기 전, 혼란스러웠던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과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왜 명량대첩이 이순신 장군의 가장 드라마틱한 전쟁인가’에 대한 물음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정유재란의 원인과 배경, 그리고 이순신 장군과 당시 조선의 임금이었던 선조의 관계까지 섬세하면서도 재치 있게 풀어냈다. 이어 공개된 2탄에는 누구나 알고는 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이순신 장군이 불가능한 전쟁을 승리로 이끈 ‘명량대첩’의 전후 전투 과정을 흥미롭게 설명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표면적으로 드러난 이순신 장군의 업적과 활약 외에 역사의 무대 위에 홀연히 서 있었던 그의 모습, 왜군 용병 장수 구루지마 인물의 뒷이야기, 오직 12척의 배로 330척의 왜군과 조선의 수군이 싸울 수밖에 없었던 명량대첩 승리 요인인 놀라운 전술에 대한 설명도 담고 있다. 설 강사의 이 인터넷 강의는 네티즌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며 ‘명량’의 흥행에 일조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 역사에서 꾸준히 회자될 만큼 위대한 전쟁으로 손꼽히는 명량대첩을 소재로 한 영화 ‘명량’은, 여러 악재가 복합적으로 뒤섞여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스러져 가는 조선 수군들을 이끌고 전장으로 나가야 했던 성웅 이순신의 깊은 고뇌를 묵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스펙터클한 전투 안에 숨어있는 작은 영웅들까지 담아낸 점 또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거센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카메론 감독이 극찬한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 메인 예고편

    카메론 감독이 극찬한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 메인 예고편

    토네이도를 소재로 한 재난영화 ‘인투 더 스톰’(Into the Storm)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인투 더 스톰’은 기상 이변으로 발생한 슈퍼 토네이도가 미국 오클라호마의 실버톤을 덮치면서 지역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상황을 그렸다. 여객선마저 날려버리는 비바람과 하늘로 솟아오르는 불기둥, 최대풍속 초속 300m에 육박해 마치 진공청소기처럼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토네이도의 위력 앞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거대한 자연 재해로 인해 평온하던 고등학교 졸업식이 아비규환으로 뒤 바뀌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이 거대한 토네이도 앞에서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전부가 아님을, 엄청난 위기에서 물러서지 않고 맞서는 강인한 인간의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인투 더 스톰’의 편집본을 본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그래비티’가 우주에서 해냈던 것을 ‘인투 더 스톰’은 기상 현상으로 해낼 것”이라고 평한 것으로 전해지며,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재난의 규모에 대한 시각적 쾌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인투 더 스톰’은 ‘파이널 데스티네이션5’의 스티븐 쿼일 감독이 메가폰을, ‘에비던스’의 존 스웨트남이 각본을 맡았다. 또 ‘호빗’ 시리즈에서 난쟁이족의 대장 소린 역을 맡은 리처드 아미티지와 미국 드라마 ‘프리즌 브레이크’ 시리즈에 등장해 주목을 받은 사라 웨인 콜리스 등이 출연한다. ‘인투 더 스톰’은 오는 28일 개봉한다. 12세 이상 관람가.  사진·영상=워너브러더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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