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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경찰, 길가던 여성 무차별 폭행한 남성들 ‘공개수배’

    美 경찰, 길가던 여성 무차별 폭행한 남성들 ‘공개수배’

    미국에서 길 가던 여성을 무참히 폭행하고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남성들이 수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미국 매체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오전 2시경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프랭클린 거리에서 발생했다. 당시 귀가 중이던 21세 여성이 괴한 남성 3명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것.   경찰은 피의자들의 범행 장면이 찍힌 CCTV 화면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건장한 체구의 남성 3명이 걸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한 여성이 이들을 지나치려 하자 가해자 중 한 명이 여성을 상가 쪽으로 밀친다. 이어 세 명의 남성은 여성을 무참히 폭행한 후 가방을 빼앗는 충격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폭행을 당한 여성은 사고 이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코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에 포착된 인상착의를 토대로 범인들을 쫓고 있다. 사진·영상=유뷰트, Josh Bo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민호 김래원 주연작 ‘강남 1970’ 예고편

    이민호 김래원 주연작 ‘강남 1970’ 예고편

    이민호의 첫 스크린 주연작이자 김래원의 액션 드라마 복귀작인 ‘강남 1970’의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말죽거리 잔혹사’와 ‘비열한 거리’를 잇는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일확천금을 취하는 것이 가능했던 격동과 낭만의 시대인 1970년대에 그러한 꿈을 품었던 두 젊은 남자 김종대(이민호)와 백용기(김래원)의 위험천만한 순간들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백용기의 “땅 종대, 돈 용기, 끝까지 한 번 가 보자”라는 대사는 격동의 시대에서 인생역전을 노리는 그 시절 젊은이들의 무모한 패기를 명확히 보여준다. 적과 아군이 뒤엉킨 진흙탕 액션신이 특히 볼만하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쇼박스(주)미디어플렉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황정민 주연작 ‘국제시장’ 예고편 공개

    (영상)황정민 주연작 ‘국제시장’ 예고편 공개

    배우 황정민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영화 ‘국제시장’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국제시장’은 1950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한국전쟁 당시 어린 동생을 등에 업고 등교해야 했던 어린 ‘덕수’와 미군에 “쪼꼬렛또 기브 미”를 외치며 개다리 춤을 선보였던 어린 ‘달구’의 익살스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는 1960년대 파독 광부 선발을 위해 쌀가마니를 번쩍 들어 올리며 당당하게 일등에 합격하는 청년 ‘덕수’(황정민)의 모습과 이후 1970년대에 들어서 일자리를 찾아 베트남 전쟁터로 떠나게 된 ‘덕수’와 ‘달구’(오달수)가 겪는 위기일발의 순간을 그려냈다. 삶의 모진 풍파를 겪은 그들이 아무렇지 않은 척 의기양양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금의환향’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울림을 준다.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야만 했던 덕수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그리고 있는 영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아버지들을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 아버지 역을 맞은 황정민을 비롯해 배우 김윤진이 그의 부인 ‘영자’ 역으로 출연했으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오달수와 라미란, 김슬기 등이 출연했다. 출연 배우들의 호연을 보는 재미 또한 한몫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작품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해운대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국제시장’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30대男 거리서 두 여성에 집적대다 ‘원 펀치’에 KO 굴욕

    30대男 거리서 두 여성에 집적대다 ‘원 펀치’에 KO 굴욕

    길거리에서 두 여성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던 한 남성이 만신창이 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최근 카자흐스탄 동부 아티라우의 한 거리에서 발생했다. 콘드라트 골루베브(32)라는 남성이 여성 두 명에게 데이트신청을 하던 중 일행 중 한 명의 주먹에 맞고 쓰러진 것이다. 이 사건은 친구들과 술자리를 갖고 있던 골루벨브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클럽 밖으로 잠시 나왔다가 두 여성과 마주치면서 벌어졌다. 얼큰하게 술에 취한 골루베브가 두 여성에게 함께 술자리를 갖자고 제안했다. 두 여성은 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고 이후 문제가 발생한다. 골루베브가 한 발 더 나아가 “함께 자려면 얼마 주면 되냐?”라고 물었고 두 여성이 분노한 것이다. 결국 두 여성 중 한 명은 남성의 얼굴에 강한 펀치를 날리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한다. 주먹을 맞은 남성은 맥없이 바닥에 나가자빠지고, 또 다른 여성은 남성의 급소를 발로 차며 응징한다. 당시 현장에서 이 상황을 목격한 아나톨리 포크로브스키(36)는 “이 남성이 여성들을 불쾌하게 만든 것은 분명하다”며 “여성의 펀치를 맞은 남성은 길바닥에 일자로 뻗어버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순식간에 남성을 때려눕힌 여성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자리를 떠났다. 정말 충격적인 광경이었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에게 낭패를 본 골루베브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뇌진탕으로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공개된 동영상 화면으로 봤을 때 펀치를 날린 여성은 전문적으로 운동을 배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YouTube WebTV13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로맨스 무비 ‘왓 이프’ 메인 예고편

    (영상)로맨스 무비 ‘왓 이프’ 메인 예고편

    다니엘 래드크리프의 첫 로맨스 영화 ‘왓 이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다니엘 래드크리프가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왓 이프’를 통해 훈훈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왓 이프’는 현재 애인이 있는 이상형의 여인을 만난 월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애인보다 끌리는 소울메이트 남성을 만난 샨트리(조 카잔)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두 남녀의 복잡미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잘 통하는 두 남녀 ‘월레스’와 ‘샨트리’는 서로에 대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친구인 듯, 연인인 듯 오묘한 ‘썸타기’를 시작한다. 특히 두 남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은 그들의 속마음을 넌지시 드러내면서 두 사람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마이클 도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왓 이프’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로맨스 무비 ‘왓 이프’ 메인 예고편

    로맨스 무비 ‘왓 이프’ 메인 예고편

    다니엘 래드크리프의 첫 로맨스 영화 ‘왓 이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다니엘 래드크리프가 생애 첫 로맨틱 코미디 영화 ‘왓 이프’를 통해 훈훈하고 로맨틱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왓 이프’는 현재 애인이 있는 이상형의 여인을 만난 월레스(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애인보다 끌리는 소울메이트 남성을 만난 샨트리(조 카잔)가 펼치는 아슬아슬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우연히 만나 친구가 된 두 남녀의 복잡미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잘 통하는 두 남녀 ‘월레스’와 ‘샨트리’는 서로에 대해 알 수 없는 감정으로 친구인 듯, 연인인 듯 오묘한 ‘썸타기’를 시작한다. 특히 두 남녀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은 그들의 속마음을 넌지시 드러내면서 두 사람 로맨스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마이클 도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왓 이프’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권총강도를 물통 하나로 물리친 용감한 여점원 화제

    권총강도를 물통 하나로 물리친 용감한 여점원 화제

    러시아에서 권총을 든 강도를 물병 하나로 물리친 여성이 화제다. 영국 미러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르쿠츠크 지역의 한 상점에 무장 강도가 들어와 권총으로 점원을 위협한 후 금품 갈취를 시도했다. 그러나 33살의 로리타 비즈루코바는 강도들의 위협에 물러서지 않고 그들에게 당당히 맞선다. 그녀는 폭력을 휘두르며 거칠게 행동하는 강도들과 싸우기 위해 옆에 놓여있던 5리터짜리 물통을 집어 든 것이다. 여성 점원의 기세에 안 되겠다 싶었는지 강도들은 이내 꽁무니를 내뺀다. 그런데 이 여성은 5리터짜리 물통을 한 손에 들고는 도망가는 그들 뒤를 쫓아 나간다. 현장에 있던 27살의 에피미야 프로코바는 “후드티를 입은 두 명의 남성이 상점 밖으로 도망쳐 나오는 것을 봤다. 단번에 어떤 상황인지 짐작할 수 있었다. 도망치던 강도를 향해 여성 점원이 커다란 물통을 던졌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강도가 도망가자 현장에서 그 상황을 지켜본 이들은 그녀를 향해 박수를 쳤고, 여성 점원은 다시 자신의 일터로 돌아갔다. 이 상황이 매우 우스꽝스러웠지만, 여성 점원의 행동은 대단히 용감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로리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행동이 용감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단지 그들의 태도가 나를 정말 화나게 했다. 나는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그들이 너무도 쉽게 무언가를 그냥 얻으려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그래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물통을 들고 무조건 추격한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경찰 대변인은 “무장 강도에 맞선 여성의 행동이 좋은 대안이었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이 여성의 행동은 매우 용감했다”고 전하며 해당 강도들을 검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247NewsVideo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쓰레기장에 갇힌 새끼 구조하는 어미 곰 포착

    쓰레기장에 갇힌 새끼 구조하는 어미 곰 포착

    미국의 한 마을에서 쓰레기장에 갇힌 새끼를 구조하려는 어미 곰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6일 미국 지역방송 NBC4 방송은 같은 날 오전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서 새끼와 어미 곰이 출몰한 당시 상황을 항공촬영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끼와 어미 곰이 먹이를 찾아 마을로 내려왔다. 그런데 새끼 곰이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쓰레기장 안에 갇히는 신세가 되자 자신의 새끼를 구조하기 위해 어미 곰이 나선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새끼 곰이 쓰레기장의 푸른색 분리수거함에 들어가 나오지 못한 채 이리저리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새끼 곰을 쓰레기장 콘크리트 벽 위에서 어미 곰이 초조한 기색으로 내려다보고 있다. 결국 어미 곰은 새끼를 구조하기 위해 직접 쓰레기장 아래로 내려간다. 하지만 새끼를 구조하려고 시도하던 어미 곰은 당국이 출동하는 소리에 주변이 어수선해지자 겁을 먹고 도망치고 만다. 출동한 구조팀은 쓰레기장 위에 사다리를 놓아주는 한편 쓰레기장 문을 개방해 새끼 곰이 안전하게 어미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해당 장면을 접한 한 누리꾼은 “사람이나 짐승이나 자식을 걱정하는 마음은 한결같다는 걸 체감케 하는 영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YouTube WebTV13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황정민 주연작 ‘국제시장’ 예고편 공개

    황정민 주연작 ‘국제시장’ 예고편 공개

    배우 황정민의 차기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던 영화 ‘국제시장’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국제시장’은 1950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우리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는 한국전쟁 당시 어린 동생을 등에 업고 등교해야 했던 어린 ‘덕수’와 미군에 “쪼꼬렛또 기브 미”를 외치며 개다리 춤을 선보였던 어린 ‘달구’의 익살스런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화는 1960년대 파독 광부 선발을 위해 쌀가마니를 번쩍 들어 올리며 당당하게 일등에 합격하는 청년 ‘덕수’(황정민)의 모습과 이후 1970년대에 들어서 일자리를 찾아 베트남 전쟁터로 떠나게 된 ‘덕수’와 ‘달구’(오달수)가 겪는 위기일발의 순간을 그려냈다. 삶의 모진 풍파를 겪은 그들이 아무렇지 않은 척 의기양양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는 ‘금의환향’의 모습은 그 자체로 울림을 준다. 인고의 세월을 견뎌내야만 했던 덕수의 인생을 파노라마처럼 그리고 있는 영화는 자연스럽게 우리의 아버지들을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 아버지 역을 맞은 황정민을 비롯해 배우 김윤진이 그의 부인 ‘영자’ 역으로 출연했으며,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오달수와 라미란, 김슬기 등이 출연했다. 출연 배우들의 호연을 보는 재미 또한 한몫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작품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해운대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국제시장’은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해안에 몰려온 100여 마리의 상어떼 포착

    美 해안에 몰려온 100여 마리의 상어떼 포착

    미국 해안에 출몰한 상어 떼 모습이 한 관광객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은 최근 노스캐롤라이나주(州) 아우터뱅크스에 위치한 ‘룩아웃 곶 국립해안’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은 이곳을 찾은 한 교회 단체의 일행 중 한 명이 촬영한 것이다. 영상을 보면 파도에 밀려 해안가로 나온 상어 한 마리가 물이 빠지면서 미처 빠져나지 못하고 몸부림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관광객들에게는 한 마리의 상어도 큰 볼거리이자 놀랄 일이다. 그러나 이어 더욱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하얀 거품을 일으키며 연신 해안가로 밀려오는 파도 속에 수많은 상어 떼가 몰려온 것. 마치 양식장을 연상케 하는 장면이다. 해당 영상은 도니 그릭스(Donnie Griggs)라는 남성이 지난 주말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 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물고기를 사냥하는 상어들이 적어도 100여 마리 정도로 추정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어 떼의 놀라운 모습은 4분에서 5분여 동안 지속됐다고”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100만을 훌쩍 넘긴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Brian Recker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위안부 문제 다룬 영화 ‘소리굽쇠’ 예고편 공개

    위안부 문제 다룬 영화 ‘소리굽쇠’ 예고편 공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 영화 ‘소리굽쇠’(감독 추상록)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소리굽쇠’는 해방 이후에도 고국으로 돌아올 수 없었던 중국 거주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어머니를 한번 봤어야 했는데”라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귀임’(이옥희)의 울림 섞인 대사로 시작된다. 귀임 할머니는 어린 시절 방직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거짓말에 속아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후, 해방 이후에도 중국에 남아 평생 고향 땅을 그리워하는 인물이다. 영화는 손녀 ‘향옥’(조안)이 귀임 할머니의 유일한 희망을 위해 고향 땅에 모시기 위한 과정을, 할머니의 가슴 절절한 사연과 함께 풀어내며 진한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의 제목이기도 한 ‘소리굽쇠’는 한쪽을 울리면 다른 한쪽도 똑같은 음을 내며 공명하는 음향 측정 기구를 일컫는다. 이번 작품에서 주요한 매개체로 활용되는 ‘소리굽쇠’는 역사적 비극으로 시작된 고통이 70여 년의 세월을 초월해 대물림된 또 다른 아픔과 공명하고 있음을 의미한 것.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이야기는 변영주 감독의 ‘낮은 목소리’(변영주 감독)를 시작으로 그간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장르로 제작된 적은 있지만 장편 극영화로는 ‘소리굽쇠’가 처음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조안, 김민상, 이옥희를 비롯해 출연진과 제작진 모두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작품 외적으로도 깊은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할머니의 아픈 울림을 희망의 울림으로 변모시킬 영화 ‘소리굽쇠’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15세 이상 관람가.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누구야!’ 잠자는 판다 깨우고 줄행랑치는 다람쥐 포착

    ‘누구야!’ 잠자는 판다 깨우고 줄행랑치는 다람쥐 포착

    자이언트 판다의 단잠을 훔친 얄궂은 다람쥐 영상이 화제다. 이 영상은 토론토 동물원의 보안카메라에 기록된 것으로 잠을 잘 때면 상당히 예민해지는 판다를 깨우고 줄행랑치는 장난꾸러기 다람쥐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14일 영국 매체 매트로 등 외신들은 해당 영상을 소개하며 판다는 매우 민감한 동물로 하루에 16시간 가까이 잠을 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는 동안 대변을 보기도 하는 판다를 깨운 괴짜 다람쥐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고 덧붙였다. 영상은 잠을 자고 있는 판다 한 마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 후 다람쥐가 나타나서는 잠자는 판다의 등에 폴짝 올라탄다. 이에 예민한 판다는 벌떡 일어나고 다람쥐는 재빨리 도망간다. 잠에선 깬 판다가 주위를 이리저리 살피지만 잠을 깨운 다람쥐는 이미 도망간 상황. 깜짝 놀란 판다가 영문을 알 수 없어 그저 두리번대고 있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지난 10일 토론토 동물원 공식 유튜브 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현재 15만 이상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Toronto Zoo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뉴욕 레스토랑에 연막탄 던지고 달아난 황당 남성 수배

    뉴욕 레스토랑에 연막탄 던지고 달아난 황당 남성 수배

    미국에서 연막탄을 던지고 달아난 남성을 경찰이 공개 수배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13일 뉴욕데일리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뉴욕 맨해튼 다운타운 서쪽에 자리한 그리니치빌리지의 한 레스토랑에서 신원미상의 한 남성이 연막탄을 던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번 주 초 당시 사건 현장이 담긴 CC(폐쇄회로)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지하철 통풍구를 열고 한 남성이 등장한다. 지하철 통풍구에서 나온 이 남성은 갑자기 연막탄을 던지고 달아난다. 순식간에 식당 안이 연기로 가득 차고 손님들은 우왕좌왕하며 당황스러워 한다. 목격자에 따르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빨간색 연막탄 두 개를 던졌다”며 당시 상황에 대해 전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당시 식당 안에 있던 이들과 인근을 지나던 시민들은 한동안 공포에 떨어야 했다. 경찰은 미국 국기가 그려진 상의와 검은 모자를 착용한 20대 가량의 남성을 쫓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사진·영상=유튜브, BBC NEWS U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논란의 다큐영화 ‘다이빙벨’ 메인 예고편 공개

    논란의 다큐영화 ‘다이빙벨’ 메인 예고편 공개

    세월호 침몰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다이빙벨’은 “세월호 침몰 직후 72시간의 ‘골든타임’ 동안 도대체 왜,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한 것일까?”라는 의문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다이빙벨 투입’이라는 상징적인 사건을 중심축으로 세월호 참사를 다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4월 16일 오전 8시 48분부터 개봉시점인 10월 23일을 가리키며 시작한다. 이어 “배 한 척도 없었어요”, “무슨 불빛이 있어요”, “내 아이를 살려내라!”는 사망·실종자 가족들의 분노에 찬 목소리를 담았다. 또한 책임질 사람은 엄벌토록 할 것입니다”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정부에 대한 비판의 메시지를 예고하고 있다. ‘다이빙벨’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다큐멘터리’ 부분에 초청됐으나 상영을 앞두고 당시 세월호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 대책위와 서병수 부산시장이 ‘다이빙벨’ 상영 철회를 요청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러 마찰 속에서도 부산영화제는 다이빙벨을 정상 상영했다. 이상호 기자와 안해룡 감독이 함께 제작한 ‘다이빙벨’은 스크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는 23일을 개봉일로 잡았다. 사진·영상=시네마달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연극 ‘나는 너다’ 송일국 “선물 같은 작품”

    연극 ‘나는 너다’ 송일국 “선물 같은 작품”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연극 ‘나는 너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송일국, 박정자, 배해선, 연출 윤석화, 정복근 작가 등이 참석했다. ‘나는 너다’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연극적 상상력과 안중근의 가족사를 꺼내놓는다. 관객들에게 ‘우리가 어떻게 여기까지 왔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물음표를 던지는 이 작품은 2010년 초연 이후 4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작품이다. 이날 제작발표회의 첫 번째 순서로 안중근과 대한의군의 수벽치기 장면 시연으로 이어졌다. 해당 장면에 대해 윤석화는 “고종의 밀지를 받는 장면이다”고 운을 뗀 후 “이 장면을 위해 우리나라의 전통 무예인 ‘수벽치기’ 정신과 동작을 바탕으로 구성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석화는 “수벽치기는 나를 지키고 이웃을 지킨다는 정신이 깃들어 있다. 그것은 안중근 장군이 ‘나를 지키고 이웃을 지키며 정을 지키고 살라’는 뜻과 맞닿는 의미의 장면이다”고 덧붙였다. 수벽치기 시연 장면에 이어 출연배우들의 제작 뒷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최근 세 쌍둥이 아빠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송일국을 향한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배우 송일국은 2010년 ‘나는 너다’ 초연을 통해 연극무대 데뷔이후 다시 출연을 결정해 감회가 남다를 터. 이번 작품에서 안중근과 그의 아들 안중생으로 1인 2역을 분하는 송일국은 “초연 때는 아이들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던 느낌을 알게 됐다”면서 “표현에 있어서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 걱정되는 것은 초연 때만큼의 에너지를 낼 수 있을까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를 갖게 해준 작품이다. 초연 때 손을 붙잡고 기도를 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를 갖게 해 달라’는 거였다. 그런데 기도가 정말 셌는지 작품이 끝나자 아이가 셋이나 생겼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송일국은 “저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이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나는 너다’에는 배우 송일국을 비롯해 연극계의 대모로 통하는 배우 박정자가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역을 맡았으며,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며 종회무진 활동하는 배우 배해선이 안중근 의사 부인 김아려 역으로 출연한다.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막을 올린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연극 ‘나는 너다’ 박정자 “송일국, 안중근 역 당연”

    (영상)연극 ‘나는 너다’ 박정자 “송일국, 안중근 역 당연”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동숭교회에서 열린 연극 ‘나는 너다’ 제작발표회에 연출자 윤석화, 작가 정복근, 배우 송일국, 배해선, 박정자가 참석했다. 이날 연극계 대모 박정자는 “초연 때 송일국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서서 많이 망설이고 힘들어했다. 윤석화 씨가 ‘연출 윤석화가 있고 어머니 박정자가 있다. 뭐든 못할 것 아무것도 없다’라며 손을 내밀어 송일국 씨를 무대로 끌어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정자는 “안중근 역은 김좌진 장군의 후손인 송일국이 맡는 게 당연하다”며 “송일국은 독립 운동가의 피를,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렇기에 송일국 밖에 없다고 200% 생각했다”며 전했다. 송일국은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의 후손이다. 한편 이날 송일국은 “연극 ‘나는 너다’는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갖게 해 준 작품”이라며 “초연 때 무대에서 했던 기도가 이뤄졌다. 기도가 강했는지 하나도 둘도 아닌 셋이 생겼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세쌍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아빠 송일국은 안중근과 안준생으로 분해 1인2역에 나선다. ‘나는 너다’는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과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부각시킨 타 작품들에 반해 혼돈의 시대 중심에 서있던 강인한 독립투사의 모습, 그 이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 하고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재조명한다.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년 기념 연극 ‘나는 너다’는 오는 2014년 11월 27일부터 새로 오픈한 압구정동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글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영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자동차 그릴에 박힌 올빼미 ‘어쩌다가?’

    자동차 그릴에 박힌 올빼미 ‘어쩌다가?’

    미국 한 고속도로에서 달리던 차량의 그릴에 올빼미가 박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미국 ABC방송과 뉴욕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1일 미네소타의 아노카 카운티 인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해당 사고에 대해 소개했다. 사고 차량의 운전자 케네스 러브(Kenneth Love)는 새벽 3시경 고속도로를 운전하던 중 올빼미가 차량에 충돌한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순식간에 벌어진 사고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사고 이후 목적지에 도착한 그는 올빼미를 구조하려고 했지만 어려움이 따르자 경찰에 연락을 취했다. 출동한 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된 올빼미는 다행히 다치지 않고 무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구조된 올빼미는 현재 미네소타 맹금류 센터로 옮겨져 보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Kenneth Love, LovelyProductions4TV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초고층서 낙하산 타고 파티장 방문한 별난 남성들

    초고층서 낙하산 타고 파티장 방문한 별난 남성들

    세계에서 가장 독특하고 스릴넘치는 방법으로 파티장에 참석한 이들이 있어 화제다. 11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의 보도 내용에 따르면 이들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타워 1100피트(335미터) 높이에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다. 목표 지점은 파티가 열리고 있는 한 건물의 옥상 수영장. 이들의 별난 파티장 방문 모습이 촬영된 해당 영상은 지난 11일 유튜브에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남성 일행이 건물 옥상 난간에 올라선다. 이중 한 남성이 야경 위로 펼쳐진 도심 속 공간을 향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몸을 날린 후 낙하산을 펼친다. 이어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또 다른 남성도 출발하는데 낙하산을 펼친 채 아래로 내려오는 그의 앞에 펼쳐진 야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그리고 잠시 후 이 남성이 도달한 곳은 또 다른 건물의 옥상 수영장이다. 그가 수영장에 안전하게 착륙하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반갑게 그를 맞이한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지난 8월 영국의 한 빌딩에서 베이스 점프를 펼치는 모습을 공개해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에 이들이 공개한 영상 역시 현재 24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ViralHog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매즈 미켈슨·에바 그린 주연 ‘웨스턴 리벤지’ 메인 예고편

    매즈 미켈슨·에바 그린 주연 ‘웨스턴 리벤지’ 메인 예고편

    액션 서부극 ‘웨스턴 리벤지’의 메인 예고편 영상이 공개돼 스크린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웨스턴 리벤지’는 잔혹한 범죄의 희생양이 된 아내와 아들의 복수를 시작하는 존(매즈 미켈슨)과 남편을 비롯해 자유를 잃은 마델린(에바 그린), 그리고 존에 의해 동생을 잃은 델라루(제프리 딘 모건)가 서로 얽혀 쫓고 쫓기는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주인공 존 역에는 영화 ‘더 헌트’를 통해 제65회 칸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매즈 미켈슨이 열연했다. 여기에 ‘007 카지노 로얄’과 ‘300: 제국의 부활’ 등을 통해 아름다움과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인 에바 그린이 마델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황량하고 드넓은 서부의 한 장소로 관객들을 데려다 놓으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억울한 사연을 안은 채 복수를 펼쳐가는 존과 마델린, 델라루의 사연을 교차해 보여주며 서로에게 간절한 만큼 쉽지 않을 복수임을 예감케 한다. 또한 ‘절망 끝에서 시작된 차가운 복수’라는 카피를 통해 마지막 선택일 수밖에 없는 이들의 안타까운 복수를 암시하며 극으로 치닫는 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할 지 기대를 끌어올린다. ‘도그마 선언’의 대표 주자인 덴마크 출신의 크리스티안 레브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웨스턴 리벤지’는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영화사 빅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종교영화 ‘거룩한 소녀 마리아’ 예고편 공개

    종교영화 ‘거룩한 소녀 마리아’ 예고편 공개

    영화 ‘거룩한 소녀 마리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거룩한 소녀 마리아’는 엄격한 가톨릭 집안에서 자란 10대 소년 ‘마리아’가 순수한 믿음을 이어가기 위해 친구들과 가족으로부터 고립을 선택하면서, 극단적인 상황으로까지 치닫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마리아와 그의 친구들이 신부와 함께 성경 모임을 갖는 장면으로 시작한 이번에 예고편에는 친구들은 물론, 가족에게서조차 고립된 생활을 하는 마리아의 변화하는 일상을 볼 수 있다. 바흐의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져 마치 뮤직비디오와 같은 감각적인 영상을 선보이고 있는 이번 예고편은 영화 ‘내 연애의 기억’을 연출한 이권 감독이 작업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2014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최우수 각본상)과 에큐메니컬상을 수상한 ‘거룩한 소녀 마리아’는 오는 2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와이드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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