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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범한 가족의 비극, 영화 ‘현기증’ 메인 예고편

    평범한 가족의 비극, 영화 ‘현기증’ 메인 예고편

    “영화를 찍고 나서 한 달 넘게 우울증 때문에 고생했다. 시나리오를 받을 때부터 무척 힘들었는데, 촬영 이후에도 영화 속에서 빠져 나오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 영화 ‘현기증’에 출연한 배우 김영애가 최근 한 말이다. 영화의 내용과 감정 수위가 어느 정도일까 궁금증이 들게 하는 대목이다. 오는 11월 6일 개봉을 확정지은 ‘현기증’은 평범했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순임(김영애)은 큰 딸 영희(도지원)와 사위 상호(송일국) 그리고 고등학생인 작은 딸 꽃잎(김소은)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큰딸 영희(도지원)가 아기를 낳고 가족은 모두 행복감을 느낀다. 하지만 순임(김영애)의 실수로 아기가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심한 죄책감과 공포에 빠진 순임은 자신의 죄에 대해 침묵하고 가족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에 분노하기 시작한다. 영화는 이처럼 평범했던 가족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겪으며 이들이 어떻게 파괴되어 가는지 심도 있게 그려내고 있다. 최근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순임 역의 김영애가 “같이 죽자”라는 대사를 던진다. 이후 영희가 아기를 출산하는 모습을 비롯해 ‘사라져 가는 나’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며 이들이 어떤 이야기를 그리게 될지 궁금하게 만든다. ‘현기증’은 지난 2012년 300만원의 제작비를 들여 만든 장편데뷔작 ‘가시꽃’으로 주목받은 이돈구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상업영화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메가박스(주)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강남 한복판 기업형 성매매업소 적발…10층 건물 통째로 빌려 운영

    강남 한복판 기업형 성매매업소 적발…10층 건물 통째로 빌려 운영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10층 건물을 통째로 빌려 기업형 성매매 업소(속칭 풀살롱)를 운영한 업주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유흥주점 업주 엄모(33)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10층 건물에 유흥주점과 숙박업소를 함께 차려놓고 여종업원 150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여종업원이 남자손님과 룸에서 1시간 가량 술을 마시고, 같은 건물 6~9층에 위치한 모텔로 이동하여 성관계를 갖게 하는 방식으로 영업을 해왔다. 특히 건물 3층에는 한쪽에서만 볼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유리를 사용하여 여성 파트너를 선택하도록 하는 일명 ‘초이스 미러’라는 변태 영업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경찰의 단속은 기업형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2주간 내사를 진행, 지난 17일 새벽 현장을 급습해 이뤄졌다. 이번 단속을 통해 유흥주점 업주와 직원은 물론 성매매여성 4명과 성매수남 3명 등을 입건하여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기존의 풀살롱 영업 방식이 유흥주점 인근 모텔로 이동하여 성매매를 알선하는 수법에서 진화해 10층 규모 빌딩이 성매매를 위한 하나의 기업처럼 운영됐다”며 “유흥업소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단속을 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서울 강남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현금 탈취한 강도, 행인이 도운 사연은?

    현금 탈취한 강도, 행인이 도운 사연은?

    영국의 한 상점에서 점원을 위협해 현금을 탈취한 강도의 행동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상대를 협박해 챙겨 나오던 현금이 바람에 날렸고, 지나가던 시민이 현금 줍는 것을 도와주는 웃지 못 할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28일 현지 언론 매체 메트로는 잉글랜드의 그레이터맨체스터의 헤이우드 테스코 익스프레스 매장에서 벌어진 이 사건을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9일 오전 8시 20분경 발생했다. 복면을 쓴 강도가 상점 안으로 들어와 점원을 위협해 현금을 챙겨 나갔다. 그런데 강도행각을 벌인 뒤 밖으로 나온 강도의 손에 있던 현금 뭉치들이 바람에 날리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 현지 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이 담긴 보안카메라 영상을 공개하고 범인을 쫓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상점 입구로 다가온다. 자동문이 열리자 이 남성은 도주할 것을 대비해 문이 닫히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온 무언가를 입구에 설치한다. 그리고 복면으로 얼굴을 가리고는 강도로 돌변한다. 실내로 들어온 강도는 곧장 계산대 앞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점원이 보이지 않자 강도가 어색하게 실내를 배회한다. 잠시 후 계산대에 점원이 등장하자 강도는 점원을 권총으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다. 놀란 점원은 현금보관함을 현금을 건네준다. 그런데 현금을 챙겨 건물 밖으로 달아나던 강도가 화면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들고 가던 현금이 바람에 날려 주차장 바닥 여기저기 흩날린 것. 강도가 정신없이 돈을 줍는 사이, 지나가던 행인 한 명이 강도를 도와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현지 경찰 니콜라 홉킨슨은 “비록 해당 동영상 속의 강도가 주차장에서 허겁지겁 돈을 줍는 모습이 우스꽝스럽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가 무고한 상점 점원에게 총으로 위협한 끔찍한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적인 범죄자들의 태도와 사뭇 다른 것을 볼 때, 우리는 그가 술에 취했을 것으로 의심된다.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그는 분명 심각한 범죄를 저질렀기에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영상 속 범인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알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유튜브, GM Poli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해, 송승현 등 아이돌 출연한 청춘영화 ‘레이디액션 청춘’ 예고편

    동해, 송승현 등 아이돌 출연한 청춘영화 ‘레이디액션 청춘’ 예고편

    청춘들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 ‘레디액션 청춘’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슈퍼주니어 동해, 포미닛 남지현, FT아일랜드 송승현 등 인기 아이돌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청춘을 주제로 네 편의 이야기를 묶은 옴니버스 장편영화다. 영화는 진실보다 무서운 의심 ‘소문’(김진무 감독), 군대보다 더 힘든 ‘훈련소 가는 길’(박가희 감독), 의리 따윈 없는 ‘세상에 믿을 놈 없다’(주성수 감독), 여고생 일진 액션 ‘플레이 길’(정원석 감독)로 이어진다. 이 각각의 단편들은 학교에선 왕따 걱정, 졸업하면 군대 걱정, 제대하면 취업 걱정으로 연결 고리를 만들며 바람 잘 날 없는 청춘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표현하듯 빠른 컷 전환과 비트 있는 배경음악을 버무려 젊은 에너지를 한껏 풀어냈다. 뛰고, 구르고, 던지고, 그야말로 종합선물세트 같은 액션들을 통해 청춘들이 왜 이토록 뜨겁고 치열할 수밖에 없는지에 생각하게 한다. 동시에 브레이크 없는 청춘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증을 갖게 한다. 특히 동해를 비롯해 남지현과 송승현 등 연기자로 변신한 아이돌들의 모습과 구원, 정해인, 서은아 등 충무로 신예 배우들의 모습도 예비 관객들의 시선을 잡는다. 지난 5월 열린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 당시 예매 오픈 2분 만에 전회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영화 ‘레디액션 청춘’은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사진·영상=인벤트 디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美 호텔 로비서 ‘몸 개그’ 펼치는 사슴 ‘포착’

    美 호텔 로비서 ‘몸 개그’ 펼치는 사슴 ‘포착’

    미국의 한 호텔에 특이한 손님이 방문해 직원들을 당혹케 만들었다. 다름 아닌 사슴 한 마리. 2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4일 펜실베이니아 스테이트 칼리지에 위치한 ‘인 펜 스테이트 호텔’에서 벌어진 황당한 해프닝을 전했다. 지난 24일 오전 3시 40분경 사슴 한 마리가 호텔 로비로 들이닥쳤다. 녀석은 호텔 곳곳을 누비며 한바탕 소동을 일으켰다. 당시 상황이 담긴 호텔 내·외부 보안카메라 영상이 공개됐다. 호텔 외부에 설치된 보안카메라 영상을 보면 사슴 한 마리가 현관문에 와서 부딪힌다. 녀석이 현관문 앞에 코를 가져다 대자 문이 열린다. 호텔 안으로 들어온 사슴은 프론트를 가로질러 정신없이 실내를 달린다. 사슴을 본 프론트 직원은 놀라서 바라만 보고 있다. 황당한 그 상황이 믿기지 않는 듯 사슴을 바라보는 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실내를 누비던 사슴이 바닥에 미끄러져 나뒹구는 모습은 슬랩스틱 코미디를 보는 듯 폭소케 한다. 다행히 사슴을 비롯해 호텔 안에 있던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유튜브, CentreDailyTime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故 신해철 향한 끊임없는 애도 물결

    [오늘의 포토영상]故 신해철 향한 끊임없는 애도 물결

    가수 신해철이 향년 46세로 생을 마감한 가운데 각계 인사 및 팬들의 애도 물결이 SNS 등을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을 것 같았던 ‘마왕’의 빈자리는 지금보다 살아가며 그 크기가 커져갈 것입니다. 신해철 씨, 당신의 팬이었음에 행복했습니다”라는 글로 애도를 표했다. 또한 배우 문성근은 “신해철은 지성을 갖춘 놀라운 ‘강심장’이었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시인의 마을이라는 트위터 사용자는 “인기와 돈벌이에 연연해 굴종적으로 사는 삶을 거부하고 부당한 권력과 세상에 대해 거침없이 진실을 말하는 인간으로 살려고 노력했던 흔치 않은 연예인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밖에 많은 팬들이 고인의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와 명복을 비는 글을 계속해서 남기고 있다. 앞서 신해철은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S병원에서 장 협착증 수술을 받은 후 18일 퇴원했다. 이후 통증 호소로 인해 몇 차례 입, 퇴원을 반복하다 22일 낮 12시경 병실에 쓰러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이어 오후 1시경 심정지가 왔고 심폐소생술 등을 받은 후 혼수상태에서 서울아산병원 응급실로 후송됐다. 서울아산병원으로 후송된 신해철은 22일 오후 3시간에 걸쳐 장 내에 발생한 염증 제거 수술 등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의 간절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27일 오후 8시 19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으로 끝내 생을 마감했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어벤져스2’ 국내 로케이션 장면 담긴 예고편 공개

    영화 ‘어벤져스2’ 국내 로케이션 장면 담긴 예고편 공개

    국내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1차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휴면상태였던 평화유지 프로그램 가동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지구가 위기에 처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블랙위도우 등 어벤져스 멤버들이 울트론과의 전투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SF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지구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시험대에 오른 어벤져스 팀의 위기와 더욱 강력해진 악을 대변하는 울토론의 등장으로 거대한 사건의 전초를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어벤져스 팀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는 퀵 실버, 스칼렛 위치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예고편 후반 장면에는 캡틴 아메리카의 대표적인 무기 방패가 깨진 채 등장해 극중 펼쳐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국내 촬영 분량인 블랙 위도우와 캡틴 아메리카가 도심 한복판에 등장해 펼치는 일부 액션 장면도 담겨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국내 개봉은 내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사진·영상=마블스튜디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판타지 액션 ‘울브스’ 티저 예고편

    판타지 액션 ‘울브스’ 티저 예고편

    영화 ‘울브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각본을 맡아 매력적인 히어로를 스크린으로 불러낸 데이빗 헤이터가 이번에는 직접 메가폰을 잡아 영화 ‘울브스’를 탄생시켰다. ‘울브스’는 ‘케이든’(루카스 틸)이 한 순간 워울프(늑대인간) 본능을 깨닫게 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로 진입한다. 우연히 살인을 저지른 케이튼이 도망자 신세가 되고, 자신과 같은 워울프들을 만나면서 새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후 새로운 삶 속에서 벌어지는 로맨스와 더불어 같은 종족인 절대악 ‘코너’(제이슨 모모아)와 맞서 싸우게 되는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울브스’는 인간과 적(늑대인간)의 대결이 아닌, 자신의 실체를 깨닫고 방황하는 한 소년이 자신의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이러한 영화 속 줄거리를 함축적으로 담았다. “모든 게 변하고 있어”라는 소년의 대사와 함께 주인공 케이든이 워울프의 본능을 깨닫게 되는 과정과 그의 성장통을 스펙터클하게 그려낸 에피소드들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울브스’는 오는 11월 13일 개봉된다. 사진·영상=프레인글로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英 주유소에 불 지른 위험한 방화범 포착

    英 주유소에 불 지른 위험한 방화범 포착

    영국 런던 남동부의 한 주유소에서 방화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영국 매체 메트로와 텔레그라프 등 현지 언론보도 내용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달 30일 런던의 그리니치 한 주유소에서 발생했다. 런던 경찰은 피의자의 범행 장면이 녹화된 영상을 공개하며 수배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정색 긴 코트를 입은 남성이 주유기가 있는 곳으로 다가간 후 주유기 손잡이를 꺼내든다. 남성은 꺼내든 주유구를 바닥으로 향하게 한 후 미리 준비해온 가연성 물체에 휘발유를 묻힌다. 이어 남성은 주유구에서 휘발유를 바닥에 쏟고는 라이터를 켜서 불을 붙인다. 순식간에 주유소에 불길이 치솟게 한 남성은 유유히 자리를 뜬다. 아찔한 상황이 발생하자 옆에 정차하고 있던 차량 운전자는 놀라 허겁지겁 자신의 차량을 타고 자리를 뜬다. 위험천만한 순간임에도 다행히 한 남성이 소화기를 집어 들어 솟아 오른 불길을 진압해 더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매우 위험하고 무모한 범행이다”며 “당시 주유소 인근에 차량들과 사람들이 있었으며 주변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화범의 눈썹과 머리카락이 불에 탔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하며 만약 방화범의 신분을 알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경찰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영상=유튜브, JACK D LA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앞서가던 레미콘 트럭이 ‘쏙’…러시아 싱크홀 발생 순간 영상 보니

    앞서가던 레미콘 트럭이 ‘쏙’…러시아 싱크홀 발생 순간 영상 보니

    러시아의 한 도로에서 갑자기 발생한 싱크홀에 레미콘 트럭이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2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18일 러시아 남서부 도시 보로네슈에서 아담 주바레브(47)가 운행하던 레미콘 트럭이 도로가 꺼지면서 당한 사고다. 당시 사고 순간은 트럭의 뒤를 따르던 한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기록됐다. 영상을 보면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 앞에서 달리고 있는 레미콘 트럭을 볼 수 있다. 줄 지어 도로 위를 서행하던 레미콘 트럭이 갑자기 기울어지는가 싶더니 이내 차체 뒷부분이 구덩이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순식간에 차체 앞쪽이 들리는 봉변을 당한 레미콘 트럭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아찔한 상태의 차량을 확인한다. 해당 운전자는 “갑자기 뭔가에 충돌한 것처럼 차체가 덜컹한 후 차체 앞부분이 나는 듯이 들렸다. 운전석이 공중으로 들린 채 하늘을 보게 되었을 때조차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이해하지 못했다”며 “나는 차 밖으로 나와서야 도로에 생긴 구멍에 차량이 빠진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경찰 대변인 야로슬라프 야프레모브는 “이 일이 어떻게 발생하게 됐는지 미스테리하다”며 “현재 사고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유튜브, Wiktor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서경덕 교수,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물 이야기’ 안중근 편 제작

    (영상)서경덕 교수,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물 이야기’ 안중근 편 제작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국인이 알아야 할 인물 이야기’ 제1탄 안중근 편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26일 안중근 의사 의거 10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이번 동영상은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만들어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6분 40여초 분량의 해당 영상에는 안중근 의사 의거 소개, 현재 안중근에 대한 추모분위기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에 대한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인도하면 간디, 미국하면 링컨처럼 그 나라를 대표하는 영웅들이 존재한다. 그런 영웅들이 그 나라의 이미지를 바꿔 놓듯이 우리의 영웅들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서 교수는 “이번 동영상은 유튜브 뿐만이 아니라 미국, 프랑스, 이집트, 중국 등 대륙별 주요 30개국을 선정하여 각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에 동시에 올리는 방식으로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CNN, 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전 세계 194개국 주요 언론 605개 매체의 트위터 계정 등 SNS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가수 윤종신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내레이션을 담당한 윤종신은 “안중근 영어 동영상을 통해 해외에 널리 알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한국어 영상을 통해 우리 스스로 우리의 영웅들에 더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녹음했다”고 전했다. 한편 서 교수는 안중근 편에 이어 이순신, 안창호, 윤봉길 등 우리나라 대표하는 영웅들의 동영상을 계속 제작해나갈 계획이며, 조만간 이들의 이야기를 묶은 책도 발간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침팬지 친구 제인 구달 삶 그린 ‘제인 구달’ 예고편

    침팬지 친구 제인 구달 삶 그린 ‘제인 구달’ 예고편

    침팬지의 친구인 영국의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제인 구달’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가 도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낸 인물이다. 그는 야생동물 연구, 교육, 보호를 위해 ‘제인 구달 연구소’를 비롯 현재 전 세계 120개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국제 청소년 환경단체 ‘뿌리와 새싹’을 운영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제인 구달’은 20여 년 전 돌연 자신의 모든 업적과 개인적인 삶을 포기하고 지구 환경보호에 뛰어든 그녀의 열정과 용기, 그리고 그녀를 지지하는 이들이 들려주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가슴 속 멘토 같은 분”이라는 멘트와 함께 가수 이효리가 제인 구달와 손을 잡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으로 시작돼 국내관객의 시선을 잡는다. 이어 할리우드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과 안젤리나 졸리의 인터뷰가 담겨 있다. 브로스넌의 “그녀의 이야기는 단숨에 모두를 사로 잡아요”라는 말과 “내 삶에 있어서 언제나 영감이 되는 분”이라고 말하는 안젤리나 졸리의 목소리는 ‘제인 구달’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지구상에 우리가 가장 지적인 존재라고 하면서, 어떻게 이 지구를 파괴할 수 있나’라는 제인 구달의 말을 통해 영화는 현재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메시지를 던질지 기대하게 만든다. 다큐멘터리 형식인 이 작품은 그녀를 영화 전면에 내세우면서 현재의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제인 구달은 국내 개봉을 기념해 오는 11월 24일 내한할 예정이다. 2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게 된 그녀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뿐 아니라 관객들과의 대화에 참석해 영화 속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제인 구달’은 11월 27일 개봉한다. 전체관람가. 사진·영상=오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타고 노는 아이 ‘아찔’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타고 노는 아이 ‘아찔’

    러시아의 한 공항에서 작동중인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위에 화물이 아닌 어린 아이가 탄 채 운행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이 일은, 여섯 살 난 남자 아이의 호기심 때문에 발생했다. 당시 공항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을 보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아이는 운행 중인 컨베이어 벨트 위로 자신의 머리가 부딪힐 만한 장애물을 만나면 고개를 옆으로 숙이거나 보안검색대에 들어갈 때는 다리로 버티며 들어가지 않으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잠시 후 공항직원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아이를 빠르게 잡아채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CCTV 운영자 소피아 이즈마일로바(45)는 “우리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무언가가 오는 것을 보고 즉각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무언가가 어린 아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충격이었다. 그런데 아이는 신기하게도 편안하게 앉아 있었다. 매우 기괴한 광경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해 아이는 부상당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된 후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엄마 엘리나(28)는 아이가 보이지 않자 이미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으며, 아이를 안전하게 찾게 된 그녀는 “아이가 늘 모험심과 독립심이 강하다”고 밝혔다. 경찰과 공항 관계자들은 아이가 어떻게 보안구역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VideoNews247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누우떼 대이동, 5일간의 생생 기록 영상 ‘장관’

    누우떼 대이동, 5일간의 생생 기록 영상 ‘장관’

    2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누우떼 수만 마리가 이동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에서나 나올 법한 이 영상은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윌 버라드-루카스와 그의 동생 맷이 촬영한 실제 누우떼가 이동하는 장면이다. 이들 형제는 자신들이 5일 동안 촬영한 영상을 1분여 분량으로 편집해 공개했다. 이 영상은 케냐에서 마라 강을 건너 탄자니아 남쪽으로 대이동 하는 누우떼를 담고 있다. 영상을 보면 초원을 새까맣게 뒤덮고 있는 누우떼로 시작된다. 이어 누우떼들이 강으로 쏟아져 내려온다. 거대한 물줄기를 이룬 듯 보이는 누우떼가 거친 물살을 가르며 강을 건넌다. 누우떼들은 새로운 목초지를 찾기 위해 매년 3500㎞ 이동한다. 물론 이들의 긴 이주 여정에는 위험과 고난이 가득하다. 마라 강을 건너는 과정에 갈증과 배고픔, 피로, 포식자들을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 과제 등 이들이 직면한 문제들은 매우 고되다. 하지만 그 지난한 과정을 견뎌내야만 생존할 수 있는 것이다. 장관을 이룬 그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루카스는 “내가 목격한 모습 중 가장 경외심을 일으키는 장면이었다. 대이동을 하는 그들의 규모를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방법은 저속 촬영기법을 이용해 카메라에 담는 것이었다”며 “이 영상을 탄자니아 북부 세렝게티에서 5일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영국 자연사박물관과 BBC 방송이 수여하는 ‘올해의 야생사진가 상’에는 미국인 사진작가 마이클 닉 니콜라스가 선정됐다. 그는 탄자니아에서 포착한 암컷 사자무리의 흑백사진으로 이 같은 영광을 차지했다. 이에 루카스는 수상을 한 닉 니콜라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닉은 내가 사진을 시작할 때부터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그래서 나는 그가 인정받는(수상하게 된) 것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영상=유튜브, Will Burrard-Lucas 문성호 기자 sunghyo@seoul.co.kr
  •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아이가 ‘아찔’

    공항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에 아이가 ‘아찔’

    러시아의 한 공항에서 작동중인 수하물 컨베이어 벨트 위에 화물이 아닌 어린 아이가 탄 채 운행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스크바 세레메티예보 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이 일은, 여섯 살 난 남자 아이의 호기심 때문에 발생했다. 당시 공항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영상을 보면 컨베이어 벨트 위에 앉아 있는 아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아이는 운행 중인 컨베이어 벨트 위로 자신의 머리가 부딪힐 만한 장애물을 만나면 고개를 옆으로 숙이거나 보안검색대에 들어갈 때는 다리로 버티며 들어가지 않으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잠시 후 공항직원이 보안검색대를 통과한 아이를 빠르게 잡아채 컨베이어 벨트 밖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CCTV 운영자 소피아 이즈마일로바(45)는 “우리는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무언가가 오는 것을 보고 즉각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 무언가가 어린 아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매우 충격이었다. 그런데 아이는 신기하게도 편안하게 앉아 있었다. 매우 기괴한 광경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직원들의 신속한 대처로 인해 아이는 부상당한 곳 없이 무사히 구조된 후 부모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엄마 엘리나(28)는 아이가 보이지 않자 이미 경찰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으며, 아이를 안전하게 찾게 된 그녀는 “아이가 늘 모험심과 독립심이 강하다”고 밝혔다. 경찰과 공항 관계자들은 아이가 어떻게 보안구역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영상=유튜브, VideoNews247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올해 최고 액션 기대작 브래드 피트 주연 ‘퓨리’ 메인 예고편

    올해 최고 액션 기대작 브래드 피트 주연 ‘퓨리’ 메인 예고편

    2014년 최고의 전쟁 액션 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퓨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퓨리’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전차부대를 이끄는 ‘워 대디’(브래드 피트)가 4명의 병사와 함께 탱크 ‘퓨리’를 이끌고 적진 한가운데로 진격하며 펼친 전투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은 브래드 피트와 로건 레먼 등 묵직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일찌감치 2014년 기대작에 이름을 올린 상태. 영화만큼이나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의 예고편은 리더 ‘워 대디’를 필두로 그와 함께 전쟁 한복판에 놓인 4명의 부대원들이 긴박하게 벌이는 전차 액션 장면은 예비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는 부대원들을 살리겠다고 약속했다”라는 브래드 피트의 대사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의 모습과 동시에 대원들을 아끼는 진정한 전쟁 영웅의 면모를 보이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퓨리’는 오는 11월 20일 개봉예정이다. 사진·영상=소니 픽쳐스 릴리징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중소기업살리기 SEC’ 서울신문 주최로 열려

    ‘중소기업살리기 SEC’ 서울신문 주최로 열려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서울신문사 주최로 마련된 ‘중소기업살리기 SEC’(the Seoul-shinmun Economy Conference)가 개최됐다. ‘중소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정부의 중소기업 육성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통해 언론의 공익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서울신문사 이철휘 사장은 “정부와 대기업, 중소기업의 협업 과정을 통해 수출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면, 이것이 곧 한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한 해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며 “짧은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오늘 이 자리가 그런 해법의 다양한 의견교환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휘 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김영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유의동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김영환 의원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오늘 토론회는 시기적절하고 중요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의동 의원은 “오늘 제시된 좋은 정책과 의견들을 중소기업 발전과 기술금융 제도를 개선하는데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2013년에는 서울신문 ‘중소기업 살리기 SEC’를 통해 ‘3불(不) 문제(불공정, 불합리, 불균형)’를 안고 있는 중소기업 생태계의 과제와 창조경제 중요성, 제품에서 글로벌 시장 창조까지 그 해결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이어 올해는 작년 제안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글로벌화를 위한 혁신과 중소기업의 건강성, 기술금융을 주제로 한 사례발표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의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이날 행사는 김기찬 카톨릭대 교수의 ‘우리나라 기업생태계 건강성 평가와 중소기업 글로벌시장창조의 과제’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의 ‘소상공인 글로벌 진출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장영환 IBK경제연구소 소장의 ‘혁신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에 이어 박혜린 옴니시스템 대표의 ‘디지털 전력량계 선두기업, 옴니시스템’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가졌다. 끝으로 이형오 숙명여대 교수 중심으로 학계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니콜라스 케이지 신작 ‘토카레브’ 메인 예고편

    니콜라스 케이지 신작 ‘토카레브’ 메인 예고편

    23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액션 스릴러 영화 ‘토카레브’가 개봉과 동시에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토카레브’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딸바보’인 폴에게 어느 날 갑자기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바로 친구들과 놀고 있던 딸 케이틀린이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를 당한 것. 아무런 단서도 용의자도 없는 가운데, 폴은 전직 마피아였던 자신의 과거와 사건이 연결되어 있음을 짐작한다. 이에 파트너였던 친구들을 모아 그가 직접 사건을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딸바보 폴 역의 니콜라스 케이지를 시작으로, 딸이 납치당하는 모습이 이어진다. 이후 딸을 찾기 위해 범인들을 추격해 나가는 폴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면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시에 그의 강력한 액션을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고 있다. 영화 ‘본 아페티’와 ‘네온 플레쉬’의 파코 카베자스 감독이 연출을 맡은 ’토카레브‘는 2008년 개봉한 영화 ’테이큰‘과 유사한 소재라는 측면에서, 어떤 방식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주목하게 만든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방충 스프레이로 강도 제압한 여성 화제

    방충 스프레이로 강도 제압한 여성 화제

    ‘강도를 만나면 당황하지 말고~방충 스프레이 하나면 끝’ ‘당황하지 않고~ 끝’이라는 말은 KBS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깐죽거리 잔혹사’에 등장하는 유행어의 한 대목이다. 최근 이 유행어와 어울릴법한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미국 데일리뉴스와 UPI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펜실베이니아주 서머셋 카운티의 한 편의점에 복면을 한 강도가 들이닥쳤다. 이 강도는 카운터로 다가가 여성 점원에게 금품을 내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성 점원 애나벨 밀러는(Annabelle Miller) 카운터 옆에 있던 (주로 벌을 퇴치하는데 쓰이는)방충 스프레이로 간단히 강도를 제압했다. 당시 촬영된 보안카메라 영상을 보면 복면을 한 강도가 카운터 앞으로 오자 밀러는 한 손에 방충 스프레이 들고 강도를 향해 뿌린다. 밀러의 대처에 방충스프레이를 맞은 강도는 조용히 편의점 밖으로 걸어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강도에 대해 밀러는 “굵고 낮은 목소리를 가진 여성으로 긴 갈색 머리, 두꺼운 눈썹 그리고 얼굴에 약간의 화상 자국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보안카메라에 찍힌 여성 강도를 쫓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PalinMcCullenTY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카메론 디아즈 주연작 ‘아더 우먼’ 메인 예고편 ‘눈길’

    카메론 디아즈 주연작 ‘아더 우먼’ 메인 예고편 ‘눈길’

    카메론 디아즈하면 코믹 영화 장면들이 머리를 스친다. 영화 ‘마스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그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와 ‘미녀 삼총사’ 시리즈 등을 통해 상큼하고 매력적인 코미디를 선보여 왔다. 이후 자연스럽게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는 카메론디아즈가 차기작 ‘아더 우먼’으로 또 다시 코미디 장르에 도전했다. ‘아더 우먼’은 워킹우먼 뉴요커 칼리(카메론 디아즈)가 남자친구 마크(니콜라이 코스터 왈도)에게 이미 결혼한 여성 케이트(레슬리 만)와 또 다른 내연녀 앰버(케이트 업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하여 작품은 바람둥이 남자에게 속은 이 세 여성들이 ‘살벌한 복수극’을 펼치는 과정을 코미디 장르로 통쾌하게 그려낸다. 최근 영화 ‘아더 우먼’의 줄거리를 함축적으로 담아낸 2분여 분량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예고편에는 연애에 2% 모자란 변호사 칼리가 외모도 재력도 겸비한 완벽한 남 마크를 만나면서, 그의 아내 케이트, 그리고 내연녀 엠버까지 복잡하게 얽히는 그들의 관계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들이 그를 향한 복수를 계획하는 과정을 담아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노트북’과 ‘마이 시스터즈 키퍼’의 닉 카사베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아더 우먼’은 오는 11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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