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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상회’ 티저 예고편, 박근형·윤여정의 감동 로맨스 예고

    ‘장수상회’ 티저 예고편, 박근형·윤여정의 감동 로맨스 예고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장수상회’는 재개발을 앞둔 동네에 있는 ‘장수마트’를 중심으로 똥고집의 까칠한 노인 ‘성칠’(박근형)이 ‘금님’(윤여정)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뜻한 가족애를 통해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경쾌한 음악과 함께 ‘10대부터 70대까지 사랑 앞에선 모두 똑같다’라는 내용의 메시지로 시작된다. 이어 장수마트의 깐깐한 직원 성칠과 그의 마음을 뒤흔든 소녀 감성을 지닌 금님의 연예기를 보여주며 이들이 선사할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예고한다. ‘은행나무 침대’와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등 한국 영화 흥행 역사를 이끌어 온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는 연기파 배우 박근형, 윤여정을 비롯해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 그리고 신예 문가영과 아이돌그룹 엑소(EOX) 멤버 찬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영화 ‘장수상회’는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15년 여성관객 사로잡을 달달한 무비 3편

    2015년 여성관객 사로잡을 달달한 무비 3편

    2015년 상반기 전혀 다른 로맨스의 매력을 보여줄 영화 세 편이 찾아온다. 파격적인 로맨스를 그려 제작 단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기억 여행을 다룬 타임슬립(시간여행) 로맨스 ‘코멧’, 그리고 감성적인 멜로를 선보일 영화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가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 세 편의 영화들 중 가장 먼저 상영되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오는 26일 개봉된다. 파격적이고 본능적인 로맨스를 예고하고 있는 이 작품은 모든 것을 가진 매력남 ‘크리스찬 그레이’와 순수한 여대생 ‘아나스타샤’의 아찔한 사랑을 그렸다. 이어 오는 3월 26일 개봉하는 영화 ‘코멧’은 6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델’과 ‘킴벌리’의 마법 같은 사랑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다. 시간의 흐름을 파괴하는 파격적인 구성과 6년의 시간을 담은 5개의 공간을 통해 극중 두 남녀주인공의 사랑을 현실적이고 격동적으로 그려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인 영화 ‘엘리노어 릭비: 그 남자 그 여자’는 하나의 사랑에 대한 남자와 여자의 서로 다른 시선과 기억을 그린 작품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와 ‘릭비’가 서로 다른 기억을 가지게 된다는 설정은 현실적이면서도 더욱 가슴 시린 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 영화는 여성들이 선호하는 ‘로맨스 작품’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모두 스타일과 의상, 음악 등 2030 여성 관객들이 공감할만한 것들로 풍성하게 채워져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방황하던 프로복서 짐승이 되다!’ 영화 ‘울프’ 예고편

    ‘방황하던 프로복서 짐승이 되다!’ 영화 ‘울프’ 예고편

    짐승이 된 프로복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울프’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울프’는 킥복싱에 특출한 재능을 갖고 있던 마지드(마르완 켄자리)가 마을의 갱단들과 엮이면서 인생이 꼬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불치병에 걸린 형과 자신을 지독히 미워하는 아버지, 어린 동생과 병약한 어머니 탓에 마지드는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다. 캄캄한 그의 앞날에 어느 날 갱단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게 된다. 그렇게 마지드는 범죄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되면서 점차 분노를 표출하는 ‘짐승’으로 변해간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아버지의 불신과 갱단의 꼬임 속에 방황하는 마지드의 모습과 범죄 조직에 휘말린 후 폭력을 휘두르는 그의 모습 등을 담고 있다. 이는 빗나간 욕심으로 걷잡을 수 없이 범죄에 빠져들게 되는 젊은 청춘의 모습을 보여준다. 흑백 화면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울프’는 네덜란드 필름 페스티벌을 비롯해 스페인 산세바스찬 국제영화제, 대만영화제 등의 수상작에 이름을 올리면서 기대를 받고 있다. 3월 개봉. 사진·영상=씨네그루(주)다우기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틸 앨리스’ 줄리안 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가 영화 ‘스틸 앨리스’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생애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줄리안 무어는 마리옹 꼬띠아르(내일을 위한 시간), 리즈 위더스푼(와일드), 펠리시티 존슨(사랑에 대한 모든 것), 로자먼드 파이크(나를 찾아줘)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스틸 앨리스’는 알츠하이머에 걸려 소중한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는 여교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에서 줄리안 무어는 여교수 ‘앨리스’ 역을 맡았다. 그동안 다섯 번의 노미네이트 끝에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게 된 줄리안 무어는 “고립된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이 ‘스틸 앨리스’를 통해 조명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혀 기립 박수를 받았다. 줄리안 무어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소식으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스틸 앨리스’는 올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 ⓒ AFPBBNews=News1, 그린나래미디어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드래곤 블레이드’ 2차 예고편, 최시원 돋보이는 존재감 과시

    ‘드래곤 블레이드’ 2차 예고편, 최시원 돋보이는 존재감 과시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성룡과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드래곤 블레이드’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드래곤 블레이드’는 중국 한왕조 시절, 서한과 흉노의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모함으로 인해 신분이 하락한 ‘중국 장군’과 동방으로 도망쳐 내려온 ‘로마 장군’의 전투를 다룬 무협 액션이다. 이 작품의 제작에도 참여한 성룡은 극중 중국의 위대한 전사인 후오안 역을 맡아 전성기 못지않은 화려한 액션 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후오안의 호위무사 은호 역을 맡은 최시원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할리우드가 사랑하는 배우 존 쿠삭은 로마제국의 장군 역을 맡아 성룡과 피할 수 없는 대결을 벌이게 된다. 또 애드리언 브로디는 슬픈 운명의 로마제국 왕자로 분해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성룡, 최시원, 존 쿠삭, 애드리언 브로디가 맡은 각양각색의 전사 모습을 담았다. 특히 한류스타이자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최시원이 늠름한 전사로 등장해 예비관객의 기대감을 더한다. ‘삼국지-용의부활’, ‘초한지-천하대전’을 통해 연출력을 인정받은 이인항 감독의 신작 ‘드래곤 블레이드’는 오는 3월 12일 개봉된다. 사진·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혜수 김고은 주연작 ‘차이나타운’ 티저 예고편 공개

    김혜수 김고은 주연작 ‘차이나타운’ 티저 예고편 공개

    김혜수 김고은의 만남으로 주목받은 영화 ‘차이나타운’이 티저 예고편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차이나타운’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이야기다. 평범한 사람들이 오가는 지하철역의 10번 보관함. ‘일영’(김고은)은 그곳에 버려진다. 이후 차이나타운의 대모이자 ‘엄마’(김혜수)로 불리는 여성이 일영을 자신의 식구로 받아들인다. 그렇게 일영은 범죄조직의 일원으로 성장해간다. 일영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묵묵히 엄마가 시킨 일을 처리하는 ‘엄마에게 가장 쓸모 있는 아이’로 자라난다. 하지만 어느 날 이들 관계에 큰 변화가 불어닥친다. 예고편 속 두 여배우는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특히 건강한 아름다움의 아이콘인 김혜수가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분장으로 등장해 그녀의 변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 김고은 역시 보이시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대선배 김혜수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단단한 연기를 선보인다. 한준희 감독의 데뷔작 ‘차이나타운’은 김혜수와 김고은을 비롯해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등이 출연한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CGV아트하우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禁 스틸 공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禁 스틸 공개

    파격 로맨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19금 스틸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은 모두 4장으로 극중 두 주인공들의 관계 변화를 담고 있다. 또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장면도 일부 포함되어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극중 아픈 친구를 대신해 ‘크리스찬 그레이’를 인터뷰 하러 간 ‘아나스타샤 스틸’은 완벽한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상대 역시 순수한 매력의 소유자 아나스타샤에게 점차 끌리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이런 두 사람이 호텔 엘리베이터에서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눈 후 점차 거부할 수 없는 경험으로 치닫게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북미와 남미, 유럽 등 전 세계 56개국에서 동시 개봉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대부분의 국가별 박스오피스 오프닝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화 내용만큼이나 파격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전 세계 영화 시장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국내 관객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26일 국내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125분.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해피 홀리데이’ 로자먼드 파이크, 코믹 연기 도전

    ‘해피 홀리데이’ 로자먼드 파이크, 코믹 연기 도전

    ‘나를 찾아줘’에서 다층적인 캐릭터 연기로 열연을 펼친 로자먼드 파이크가 신작 ‘해피 홀리데이’를 통해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 ‘해피 홀리데이’는 이혼 직전 위기의 부부와 그런 부모를 걱정하는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생일 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스코틀랜드로 떠나 겪는 좌충우돌 힐링 코미디다. ‘나를 찾아줘’에서 섬뜩한 연기를 보여줬던 로자먼드 파이크는 ‘해피 홀리데이’에서 이혼 위기에 놓인 주부이자 세 아이를 둔 엄마로 변신해 코믹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드라마 ‘닥터 후’로 국내 팬들에 잘 알려진 데이비드 테넌트가 로자먼드 파이크의 남편으로 등장해 허당 남편의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개봉 소식과 함께 로자먼드 파이크가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전작 ‘나를 찾아줘’를 통해 오는 22일(현지시간) 열리는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줄리안 무어(스틸 앨리스), 리즈 위더스푼(와일드), 펠리시티 존스(사랑에 대한 모든 것), 마리옹 꼬띠아르(내일을 위한 시간)와 함께 여우주연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 ‘해피 홀리데이’는 올 봄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러닝타임 95분. 사진·영상=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순수의 시대’ 장혁 강하늘의 파격 베드신 19금 예고편

    ‘순수의 시대’ 장혁 강하늘의 파격 베드신 19금 예고편

    영화 ‘순수의 시대’ 2차 예고편과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순수의 시대’는 왕좌와 권력을 향한 욕망이 뒤엉켰던 1398년 ‘왕자의 난’ 중심에 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와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2차 예고편은 전장에서 혈투를 벌이는 장군 김민재와 침상에서 격렬한 정사를 나누는 왕자 이방원의 모습을 번갈아 보여준다. 또 화려한 액션 신들을 통해 인물들간의 대결구도를 엿볼 수 있다. 특히 ‘순수의 시대’는 한국판 ‘색, 계’로 입소문이 나면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이번 예고편에 드러난 장혁과 강하늘의 파격적인 베드신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예고편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정도전의 사위이자 외적을 막아낸 총사령관 김민재 역의 신하균과 아버지 이성계를 도와 조선 건국에 힘썼으나 세자 책봉에서 제외된 비운의 왕자 이방원 역의 장혁, 또 김민재의 아들이자 원치 않는 왕의 사위 자리에 오른 진 역의 강하늘과 매혹적인 기생 역의 강한나까지 각각의 캐릭터 특징을 잘 드러내고 있다. 영화 ‘블라인드’를 연출한 안상훈 감독의 신작 ‘순수의 시대’는 오는 3월 5일 개봉된다. 사진·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美 역사학자들에게 감사편지 보낸 사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美 역사학자들에게 감사편지 보낸 사연?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일본의 미국 역사교과서 수정 시도를 비판’하며 최근 집단성명을 낸 미국 역사학자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냈다.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할머니들은 지난 5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역사교과서 왜곡시도에 집단적으로 반기를 든 미국 역사학자 19명에게 “일본 정부에 맞서 당당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습에 감사와 지지를 보낸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편지를 보낸 대상은 맥그로힐 교과서를 집필한 하와이대 허버트 지글러 교수와 집단 성명을 주도한 코네티컷대 알렉시스 더든 교수 등 19명의 역사학자다. 할머니들은 편지에 “이미 전 세계가 인정하는 일본군 위안부의 사실을 역사에서 지우려고만 하는 일본 아베 정부에 맞서 당당하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모습에 감사와 지지를 보내고 싶다”라는 내용을 적었다. 또한 “한국을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나눔의 집으로 초대하여 우리들의 생생한 증언을 직접 들려드려 당신들의 역사적 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는 내용도 추가했다. 이에 대해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교수는 “지난 2월초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할머니들에게 미국 역사학자들의 움직임에 대해 전해 드렸더니 ‘감사의 표현을 꼭 하고 싶다’고 하셔셔 이렇게 편지를 보내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편지 맨 마지막에는 현재 ‘나눔의 집’에 거주하는 할머니 10명이 지장을 찍었고, 우편물 표지에는 서 교수가 지난해 말 제작한 아베 총리의 위안부 망언과 관련한 애니메이션을 담았다. 한편 서 교수는 4월말 혹은 5월초로 예정된 일본 아베 총리의 미국 방문에 맞춰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 현지 매체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광고를 낼 계획이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사장면 모방에 소방당국 ‘비상’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정사장면 모방에 소방당국 ‘비상’

    가학적 성행위 묘사로 논란이 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지난 13일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 57개 국가에서 개봉됐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작품은 갈수록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지난 2012년 발간된 영국의 여류 소설가 E.L 제임스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대생과 청년 갑부의 사랑을 다룬 이 소설은 수위 높은 성행위 묘사로 유명세를 타며 1억 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웠다. 소설만큼이나 영화에 쏠리는 관심도 뜨겁다. 활자와 달리 이미지가 주는 강렬함 또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 작품은 포르노 수준의 성행위를 묘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개봉 전 보이콧 운동을 벌어지기도 했는데, 최근 소방 당국들이 작품에서 시도하고 있는 성행위 모방 사고를 우려한다는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11년 책이 출간된 이후 일부 독자들에 의해 낯 뜨거운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런던소방서는 지난해 4월 이후 지금까지 성 관련 사고 접수 전화가 393건 있었으며 이중 28건은 수갑에 끼었다는 신고 전화였다고 밝혔다. 또 쇠고리나 정조대와 관련된 사고도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에 런던소방서(LFB)는 “영화 개봉 이후 수갑이나 쇠고리에 끼여 꼼짝 못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레이어의 50가지 그림자’로 인해 수갑 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들이 상식적으로 행동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런 상황에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북미 개봉 오프닝 당일 3000만 불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 영국에서는 460만 불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역대 2월 개봉작 및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고의 오프닝 기록을 갈아치웠다. 소설에 이어 영화에까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실체는 오는 26일 국내 스크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디지털 복원, 극장에서 만난다

    찰리 채플린의 ‘모던 타임즈’ 디지털 복원, 극장에서 만난다

    세기의 천재 예술가이자 문화 아이콘인 찰리 채플린의 대표작 ‘모던 타임즈’가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기존 필름 영화를 고화질 디지털로 복원)으로 오는 3월 국내 개봉한다. ‘찰리 채플린’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연 짧은 콧수염과 중절모, 헐렁한 바지와 커다란 구두 그리고 지팡이를 짚고 뒤뚱뒤뚱 걷는 ‘리틀 트램프’일 것이다. 이는 1914년 찰리 채플린이 출연한 단편 영화 ‘베니스에서의 어린이 자동차 경주’를 통해 처음 선보였던 캐릭터다. 이번 ‘모던 타임즈’의 개봉은 찰리 채플린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리틀 트램프’ 탄생 101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모던 타임즈’(1936년)는 하루 종일 공장에서 나사못을 조이는 일을 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조이고자 ‘강박 관념을 갖게 된 외톨이 찰리’와 ‘고아 소녀’가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영화의 배급을 맡은 엣나인필름 측은 “찰리 채플린의 친근한 슬랩스틱 코미디는 물론 산업사회의 부조리, 소외되고 기계화된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이 담겨있다”며 “웃음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진한 웃음과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은 ‘모던 타임즈’의 테마곡에 맞춰 찰리 채플린의 우스꽝스러우면서도 산업화의 명암을 단적으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또한 ‘찰리가 필요한 시간, 이젠 웃어요!’라는 카피는 웃을 일 없는 지친 현대인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줄 영화가 될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영화 ‘모던 타임즈’는 오는 3월 19일 개봉된다. 러닝타임 87분. 사진·영상=엣나인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들 반드시 지킨다’ 리암 니슨 주연작 ‘런 올 나이트’ 3월 개봉

    ‘아들 반드시 지킨다’ 리암 니슨 주연작 ‘런 올 나이트’ 3월 개봉

    리암 니슨이 아들을 위해 총을 빼 들었다. 영화 ‘런 올 나이트(Run All Night)’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보스의 아들을 죽이고 조직을 등지게 된 아버지의 마지막 24시간을 그린 추격 액션이다. ‘테이큰 시리즈’에서 리암 니슨이 딸을 지키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그렸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영화는 조직 보스의 아들이 은퇴한 킬러 지미(리암 니슨) 아들을 죽이려 한다. 이를 목격한 지미가 먼저 보스의 아들을 총으로 쏴 죽이는 사건으로 이야기가 출발한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자신의 은인이자 조직의 보스인 숀(에드 해리스)을 찾아가는 지미의 모습이 나온다. “내 아들을 죽인 순간 우리 사인 끝났다”고 말하는 숀에게 지미는 “아니면 내 아들이 죽었다”라고 응수한다. 이에 숀은 “내 모든 걸 걸고 자네 아들을 찾아내 죽일 거야. 그리고 자넬 죽일 거야”라고 선전포고를 하면서, 복수를 위한 ‘칼’과 아들을 지키려는 ‘방패’의 대결을 예고한다. 최근 여러 작품을 통해 리암 니슨은 피해자로서 적들을 쫓아 철저하게 응징하는 역할이었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가해자가 되어 쫓기는 입장이 된 점에서 그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4년 ‘로보캅’의 주인공으로 호평을 받은 조엘 키나만이 아버지를 등진 리암 니슨의 아들로 등장한다. 또 아들을 잃은 보스 역은 ‘설국열차’를 통해 국내 팬들과 더욱 친밀해진 에드 해리스가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런 올 나이트’의 연출을 맡은 자움 콜렛 세라 감독은 ‘언노운’과 ‘논스톱’에 이어 이번 영화로 리암 니슨과 3번째 호흡을 맞췄다. 오는 3월 19일 개봉. 사진·영상=워너브러더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거대 권력 향해 울부짖는 평범한 아버지, ‘리바이어던’ 메인 예고편

    거대 권력 향해 울부짖는 평범한 아버지, ‘리바이어던’ 메인 예고편

    권력이라는 이름의 괴물에 맞선 평범한 아버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리바이어던(Leviathan)’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리바이어던’은 평범한 가장이 자신의 집을 빼앗으려는 거대 권력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사실적이고 강렬하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으며 2014년 칸영화제 우수각본상을 거머쥐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가족과 함께 살아가는 평범한 아버지 ‘콜랴’와 그의 집을 빼앗으려는 ‘시장’의 대결구도를 보여준다. “이 땅에 평생을 살았어. 내 손으로 직접 지은 집이야”라고 말하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콜랴와 “당장 그 자식 집을 때려부수란 말이야”라고 지시하는 시장의 대사는 이후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장중한 선율과 함께 속도감 있게 펼쳐지는 장면들은 가족과 집을 지키려는 아버지와 그의 아내, 그들을 돕는 유능한 변호사, 법을 무시하며 자신의 권력을 앞세워 평범한 한 남자를 궁지로 몰아가는 시장의 모습이 극적 긴장감을 예고한다. 영화 ‘리바이어던’은 2003년 첫 장편 ‘리턴’으로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러시아 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51)의 신작이다. 그의 이번 작품에 대해 영국 일간 가디언은 “굉장히 아름다운 장면과 최고의 연기가 돋보인다”고 평했으며, 뉴욕메거진은 “황량한 아름다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등 해외 언론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3월 19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 사진·영상=오드(AUD)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수미 주연作 ‘헬머니’ 18금 욕배틀 메인 예고편

    김수미 주연作 ‘헬머니’ 18금 욕배틀 메인 예고편

    욕배틀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헬머니’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헬머니’는 아이를 고아원에 맡기고 교도소에 들어간 헬머니가 출소 후 욕 배틀 대회를 통해 그간 돌보지 못한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화해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헬머니 역의 김수미가 내뱉는 투박한 욕이 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전국민 욕배틀 오디션인 ‘욕의 맛’을 담고 있다. 땅콩 승무원, 외국인 노동자, 텔레마케터, 지하철 막말녀 등 남녀노소, 직업에 관계없이 각기 다른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분노가 참가자들의 입을 통해 거침없이 쏟아진다. 특히 지옥에서 온 헬머니로 분한 김수미의 거칠고 구수하게 퍼붓는 욕 연기는 웃음은 물론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을 예고한다. 김수미에게 이번 작품은 두 번째 단독 주연작이다. 최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그녀는 “시나리오를 보니 감독이 욕의 맛이 뭔지 잘 모르시는 것 같았다. 시나리오에 너무 약한 것들만 있어서 경험에서 우러난 진한 욕들을 보여줬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그녀가 선보이는 욕의 수위를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싸움의 기술’을 연출한 신한솔 감독의 신작 ‘욕의 맛’은 김수미를 비롯해 정만식, 김정태, 샘 해밍턴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월 5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 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로 ‘기억’

    2월 14일은 발렌타인데이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로 ‘기억’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안중근 동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2월 14일)을 맞아 지난해 10월 안중근 의사 의거일에 맞춰 제작한 영어 및 한국어 버전의 동영상을 재편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서 교수는 “지난해 10월에는 안중근 영어 동영상을 통해 뉴욕타임즈, CNN 등 전 세계 194개국 605개 주요 매체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해외 홍보에 주력 했다”면서 “이번에는 국내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 교수는 “‘2월 14일’하면 대부분의 젊은 층들이 ‘발렌타인 데이’로만 알고 있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라는 것을 잘 모르고 있는 게 사실이다. 이번 동영상을 통해 우리 역사의 중요한 날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제작했다”고 덧붙였다. 6분 분량의 이번 동영상은 안중근 의사의 의거에 대한 소개와 현 시대의 안중근에 대한 추모 및 재평가, 세계에서도 인정하는 ‘동양평화론’에 대한 이야기를 모아 완성했다. 한편 서 교수는 드블라지오 현 뉴욕 시장이 참여해 큰 화제가 됐던 ‘대한민국 손도장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안중근 관련 책과 영상 제작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안중근 의사를 널리 알리는데 힘써 오고 있다. 사진·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킹스맨’, 통쾌한 갑질 응징 영상

    영화 ‘킹스맨’, 통쾌한 갑질 응징 영상

    콜린 퍼스 첫 액션연기로 화제를 모은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이하 킹스맨)가 ‘갑질 횡포’에 일침을 가하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최근 국내외에서 큰 이슈를 낳았던 ‘땅콩회항’, ‘백화점 주차장 모녀 사건’, ‘대전 음식점 횡포’ 세 가지 사건을 다뤘다. 특히 폐쇄회로(CC)TV 버전으로 제작, 실제 상황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기내 1등석 배경으로 한 영상은 승객이 승무원에게 항의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승객은 빵맛을 트집 잡아 승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중 갑자기 나타난 한 남성에 의해 저지당한다. 이어 주차장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서는 부자관계로 보이는 고객이 주차요원들의 무릎을 꿇린 채 행패를 부리고 있다. 이때 한 여성이 등장해 횡포를 부리는 부자를 저지하고 주차요원들을 일으켜 세운다. 마지막 식당을 배경으로 한 영상에는 만두를 먹던 손님들이 종업원에게 음식을 던지며 폭력을 휘두르려 하자 이번에도 한 여성이 등장해 성인 남자 3명을 단번에 제압하며 통쾌하게 응징한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광고대행사 측은 “최근 매너가 사라지고 배려가 없는 비상식적인 행동이 만연한 분위기 속에서 진정한 매너남&매너녀가 필요하다. 현대사회에 의인이 사라지는 추세가 안타까워 ‘킹스맨’과 접목할 수 있는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남녀 불문하고, 마음먹고 행동하기에 따라 예의바른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킹스맨’은 루저로 낙인 찍혔던 청년(태런 애거튼)이 전설적 베테랑 요원(콜린 퍼스)에게 전격 스카우트 된 후 상상초월 훈련에 참여하게 되면서 최고의 악당 발렌타인(사무엘 L. 잭슨)에게 맞서게 되는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11일 개봉. 사진·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실사판 ‘신데렐라’ 메인 예고편 보니…동화 느낌 ‘물씬’

    실사판 ‘신데렐라’ 메인 예고편 보니…동화 느낌 ‘물씬’

    명작동화를 실사 영화로 되살린 ‘신데렐라’(수입·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오는 3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1종을 공개했다. 영화 ‘신데렐라’는 지난해 ‘잠자는 숲속의 공주’를 재해석한 ‘말레피센트’에 이어 디즈니가 내놓은 두 번째 고전동화 프로젝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 등장하는 아름다운 의상과 소품들이 다채로운 빛깔을 뽐내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궁전 세트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장관을 이룬다. 이처럼 작품은 동화 속에서 펼쳐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고스란히 옮겨 놓으며 클래식 로맨스를 기다리는 예비 관객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 11종에서는 영화 ‘신데렐라’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장면들이 담겨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신데렐라’가 말을 타고 들판을 달리는 장면에서 그녀의 담대함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모습에서 한층 더 나아가 현대적이고 적극적인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영화에서 새롭게 탄생한 신데렐라와 왕자의 첫 만남은 싱그럽고 풋풋한 감정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요정 대모’역을 맡은 헬레나 본햄 카터와 ‘계모’로 변신한 케이트 블란쳇의 새로운 모습은 그들의 또 다른 매력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영화 ‘신데렐라’는 케이트 블란쳇, 릴리 제임스, 리차드 메이든이 주연, 캐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았다. 한편 지난 2013년 전 세계 흥행 돌풍을 일으킨 ‘겨울왕국’의 새로운 단편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 열기’가 ‘신데렐라’의 오프닝 영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사진·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슈퍼배드’ 스핀오프 ‘미니언즈’, 이번엔 니들이 주인공?

    ‘슈퍼배드’ 스핀오프 ‘미니언즈’, 이번엔 니들이 주인공?

    ‘토이스토리3’와 ‘겨울 왕국’에 이어 애니메이션 흥행 3위에 이름을 올린 ‘슈퍼배드’의 스핀오프 ‘미니언즈’가 오는 7월 개봉을 앞두고 2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스핀오프란 기존의 작품에서 파생된 작품을 말한다. 영화 ‘슈퍼배드’ 속 캐릭터 미니언들이 이번에는 ‘미니언즈’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작품은 슈퍼배드 시리즈 속 최고의 악당 그루를 만나기 이전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영화 속 이야기의 배경은 196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들만 찾아 다녔던 미니언들은 티라노사우루스, 뱀파이어, 파라오, 나폴레옹 등을 섬겼지만 그들의 깜찍한(?) 실수로 그리 오래가진 못했다. 자존심만 센 ‘케빈’, 늘 배가 고픈 ‘스튜어트’, 소심한 ‘밤’이 새로운 슈퍼 악당을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고, 1968년의 어느 날 이들이 미국에 도착하게 된다. 때마침 매년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악당 챔피언 대회에 참석한 미니언 삼총사는 그 곳에서 최초의 여성 슈퍼 악당 ‘스칼렛’(산드라 블록)과 그녀의 남편이자 사악한 과학자 ‘허브’(존 햄)를 만난다. 미니언들은 스칼렛을 그들의 새로운 두목으로 섬기기로 결심하고 영국 런던으로 건너가 도둑질을 하는 첫 번째 미션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스칼렛의 시커먼 속셈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미니언들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닥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새로운 악당을 찾아 나선 미니언 3총사와 스칼렛과의 첫 만남을 그렸다. 최고의 악당으로 추앙 받는 스칼렛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미니언들의 익살스러운 행동이 어떤 기발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킨 ‘슈퍼배드’의 히어로 미니언 삼총사의 활약을 그린 ‘미니언즈’는 오는 7월 개봉된다. 사진·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하나의 사랑, 두 개의 기억’ 영화 ‘엘리노어 릭비’ 티저 예고편

    ‘하나의 사랑, 두 개의 기억’ 영화 ‘엘리노어 릭비’ 티저 예고편

    ‘뜨겁게 사랑했던 순간, 같은 시간... 그러나 다른 기억’ 2015년 봄, 국내 관객들에게 전해질 따뜻한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이하 ‘엘리노어 릭비’)는 같은 시간 다른 기억을 가진 두 남녀의 가슴 시린 사랑을 담은 멜로드라마 다. 뜨겁게 사랑했던 코너(제임스 맥어보이)와 릭비(제시카 차스테인). 하지만 어느 날 아무런 예고도 없이 릭비가 사라진다. 단 하루도 릭비 없이 살 수 없는 코너는 그녀를 찾아 나선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를 감당하지 못해 코너를 떠난 릭비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한다. 하지만 그녀는 코너로부터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그가 그리워진다. 영화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시점으로 사랑에 관해 그리며, 과연 두 사람이 ‘함께’라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찼던 그 순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던진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두 남녀의 풋풋하고 행복했던 순간과 그들에게 닥칠 엇갈린 사랑의 순간을 보여준다. 특히 그토록 간절하게 사랑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된 것인지 보는 이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2014년)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그녀’의 제작진이 선사하는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는 제임스 맥어보이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만남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개봉 예정. 사진·영상=이수C&E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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