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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거미의 땅’ 오는 14일 개봉

    다큐 ‘거미의 땅’ 오는 14일 개봉

    “황량한 이미지 속에 담긴 기묘함과 미스터리하고 우울하지만, 시적인 섬세한 감각이 있다.” 이는 제13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특별상을 받은 ‘거미의 땅’ 심사평이다. ‘거미의 땅’은 미군기지 이전으로 사라져 가는 경기 북부지역 기지촌이라는 공간에서, 삶의 마지막을 살아가는 여성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이 작품은 ‘제13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 국내 최초로 경쟁 부분에 초청됨은 물론, 특별상까지 받으며 시선을 모았다. 이어 ‘제17회 이흘라바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16회 핫독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처럼 독보적인 스타일과 깊이 있는 주제의식으로 세계 영화제의 주목을 받은 박경태·김동령 감독의 연출작 ‘거미의 땅’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시네마달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 컷 en]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 화보

    [한 컷 en] ‘나를 잊지 말아요’ 정우성, 김하늘 화보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의 주역 정우성과 김하늘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우성, 김하늘은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감성적인 커플 신을 연출했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석원(정우성)이 우연히 만난 진영(김하늘)과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된 후, 지난 10년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제10회 미장센단편영화제(2011년) ‘사랑을 위한 짧은 필름’ 경쟁부분에 소개돼 화제를 모은 이윤정 감독의 동명 단편을 장편화했다. 이 작품에서 정우성은 기억을 잃은 채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된 변호사 ‘석원’ 역을, 김하늘은 석원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과거로 혼란을 겪는 ‘진영’ 역을 맡았다. 한편 정우성, 김하늘의 고혹적인 커플 화보는 오는 7일 발행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16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영상=하이컷, CJ엔터테인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무엇이 두려운가?” 日,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 폐쇄

    “무엇이 두려운가?” 日,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 폐쇄

    “‘조선인들이 묻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이며 ‘역사왜곡’의 전형적인 행동에 불과하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 나가사키시에서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을 폐쇄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비판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 9월 MBC 무한도전팀과 함께 ‘다카시마 공양탑’ 가는 길을 소개해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서교수 팀은 지난해 10월 ‘네티즌 모금 비용’으로 외딴곳에 방치됐던 공양탑 가는 길의 벌초작업을 진행했고, 나가사키시에 안내판 설치를 문의했다. 서 교수는 “허리를 90도로 꺾어야만 겨우 들어갈 수 있는 험난한 길을 누구나 방문할 수 있도록 벌초작업을 했다. 이에 대해 나가사키시에 강제 연행된 한국인의 혼이 잠들어 있는 장소임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를 허가해 달라고 꾸준히 연락을 취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논의 중’이라는 답변만 내놓던 나가사키시는 최근 ‘공양탑 안에 묻혀 있는 사람들이 조선인들인지 명확하지 않다’며 안내판 설치를 허락하지 않았다. 지난달 23일자 산케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나가사키시가 다카시마 섬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청취조사에서도 공양탑에 ‘한반도 출신자의 유골이 안장돼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고, 인근 사찰인 금송사(金松寺)로 유골이 전부 이전됐다’며 이러한 취지의 설명판을 이미 공양탑 주변 3군데에 세웠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 교수는 “다카시마 공양탑에 묻힌 유골은 다카시마 탄광에서 죽은 징용자들, 바다에서 조난당한 표류자들, 그리고 분명한 것은 하시마 탄광 조선인 사망자의 유골을 공양탑으로 옮겨왔다는 기록이 남아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명백한 역사적 기록이 남아 있음에도 그저 현재 사는 주민들의 청취조사를 통해 ‘조선인들이 묻혀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주장하는 것은 ‘억지주장’이자 ‘역사왜곡’의 전형적인 행동에 불과하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특히 산케이의 보도 후 서 교수 측은 다카시마 공양탑의 현재 상황을 직접 점검해 본 결과, 공양탑 들어가는 입구에 역사적 사실과 맞지 않는 안내판 2개를 세운 것도 모자라 그 사이를 밧줄 2개로 엮어 ‘위험’이라는 간판을 걸어 ‘길 자체를 폐쇄’한 상황을 확인했다. 서 교수는 “지난해 7월 이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후에도 나가사키시는 계속해서 ‘강제징용’을 인정하지 않았다. 새롭게 만든 안내서에도, 새롭게 만든 박물관에도 ‘강제징용’이란 단어는 절대 삽입하지 않았었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다카시마 공양탑의 정확한 역사적 사실 자료를 기반으로 나가사키시 담당자를 만나 폐쇄한 길을 누구나 갈 수 있도록 꼭 만들겠다. 특히 올해는 ‘강제징용’이 있었던 일본 내 다른 도시에서도 역사적 사실을 인정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헤이트풀8’ 오는 7일 개봉

    [새영화] 쿠엔틴 타란티노 ‘헤이트풀8’ 오는 7일 개봉

    2016년 극장가 포문을 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여덟 번째 작품 ‘헤이트풀8’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영화 ‘헤이트풀8’은 비밀을 감춘 채 눈보라 속에 갇히게 된 8인이 점차 각자의 속내를 드러내면서 벌어지는 광기의 하룻밤을 그렸다. ‘저수지의 개들’, ‘킬빌’ 시리즈, ‘장고: 분노의 추적자’ 등 장르불문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던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이번엔 ‘스노우 웨스턴 서스펜스’라는 장르로 찾아왔다. 특히 이번 작품은 ‘석양의 무법자’, ‘옛날 옛적 서부에서’ 등 마카로니 웨스턴 장르 영화의 음악을 작곡한 거장 엔니노 모리꼬네 음악감독이 참여해 관심이 뜨겁다. 앞서 공개된 메인 예고편에는 엔니노 모리꼬네의 비장미 넘치는 음악과 설경이 8명의 인물과 조화를 이루며 특별한 스토리를 예상케 한다. 또 후반부의 짜릿한 총격 액션과 재치 넘치는 대사는 쿠엔틴 타란티노만의 스타일을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사무엘 L. 잭슨, 커트 러셀, 월튼 고긴스, 브루스 던, 팀 로스, 마이클 매드슨의 생생한 연기력은 긴장감을 높인다. 더불어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롭게 쿠엔틴 타란티노 사단에 합류한 제니퍼 제이슨 리와 데미안 비쉬어 역시 강력한 존재감을 내뿜는다. 이처럼 흥미로운 이야기와 고도의 긴장감, 짜릿한 액션을 예고하는 영화 ‘헤이트풀8’은 오는 7일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사진 영상=누리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300만 돌파…흥행 수입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300만 돌파…흥행 수입은?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몰이 중이다. 지난 12월 17일 개봉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가 개봉 3주차임에도 뒷심을 발휘하며, 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총 누적관객수 300만 734명을 기록했다. 이 기록은 국내 개봉한 6편의 ‘스타워즈’ 시리즈 중 역대 최고 흥행성적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흥행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중국 개봉을 앞두고 13억 3116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렸다. 이는 흥행 수익 12억 7648만 달러를 기록한 ‘겨울왕국’을 제치고 역대 흥행 8위의 기록이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1977년에 시작된 후 시대를 앞서간 설정과 신선한 영상기법을 시도해 영화사에 혁신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스타트렉 다크니스’ 등을 연출한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 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준익 감독 신작 ‘동주’ 티저 예고편

    이준익 감독 신작 ‘동주’ 티저 예고편

    시인 윤동주의 삶을 영화화한 이준익 감독의 열한 번째 작품 ‘동주’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동주’는 이름도, 언어도, 꿈도 허락되지 않았던 1945년 일제강점기. 평생 친구이자 경쟁자였던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빛나는 청춘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대표 시인 ‘윤동주’(강하늘)와 그와 깊은 교감을 나누던 친구 송몽규(박정민)의 청년 시절을 볼 수 있다. 몽규는 동주에게 총을 드는 것이 아닌 시를 쓰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내 어려워진 시대 상황에서 “그저 세상을 바꿀 용기가 없어 문학 속에 숨는 것밖에 더 되니”라는 주변의 대사는 그를 뒤흔든다.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시대의 아픔을 묵묵히 시로 써내려가는 동주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전한다. 또한, 예고편 속 두 배우가 실존 인물인 윤동주와 송몽규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청춘의 아이콘인 강하늘은 순수한 집념을 가진 윤동주 시인의 청년 시절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박정민 역시 신념을 위해 거침없이 행동하는 송몽규를 실감 나게 표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을 통해 이준익 감독은 흑백영화 연출에 도전했다. 이에 대해 이준익 감독은 “흑백 사진으로 보던 윤동주 시인과 송몽규 열사의 모습을 보다가 흑백 영화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스물여덟 청춘을 그 누구보다 뜨겁게 살아낸 이들의 영혼을 흑백 화면에 정중히 모시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2016년 2월 18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이지애-문지애, ‘올바른 새해 인사법’ 동영상 공개

    (영상) 이지애-문지애, ‘올바른 새해 인사법’ 동영상 공개

    ‘건강한 한 해 되세요’와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 이중 올바른 인사법은 ‘건강한 한해 보내세요’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28일 아나운서 이지애, 문지애와 함께 제작한 ‘올바른 새해 인사법’ 동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6분 분량의 동영상에는 아나운서 이지애, 문지애가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새해 인사 중 누리꾼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을 토크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해 인사를 주고받는 시점에서 바르고 올바른 우리말 인사를 나눈다면 누리꾼들의 ‘우리말 사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에 영상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 교수는 “그중 누리꾼들이 가장 틀리기 쉬운 ‘건강한 한 해 되세요’가 아닌 ‘건강한 한 해 보내세요’, ‘지난 해’와 ‘지난해’의 띄어쓰기, ‘신정’과 ‘구정’이라는 단어가 맞는 표현인지에 대해 ‘올바른 표현법’을 상세히 소개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영상에 출연한 문지애는 “맞춤법은 우리말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사항이지만 나 역시 헷갈리는 것들이 참 많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나 역시 한 번 더 알게 된 것처럼 누리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함께 출연한 이지애는 “이번 동영상을 통해 누리꾼들에게 ‘가장 쉽게 전달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많이 고민했다”며 “아나운서와 방송인으로서의 역할이 우리말 전파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달았다”고 전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9월 정준하, 정형돈이 함께 제작한 ‘우리말 요리교실’ 영상을 시작으로 서경석, 이윤석의 ‘우리말 속 옥에 티를 찾아라’ 이후 세 번째 동영상이다. 이는 ‘안녕! 우리말’ 전파운동의 하나로 제작됐다. 한편, 이번 동영상 제작은 ‘언어문화개선 범국민운동’을 벌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또한, 문광부와 서 교수는 지난 한글날, 부활 김태원과 함께 우리말 사랑 노래인 ‘노래처럼’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올바른 우리말을 홍보 중이다. 사진 영상=서경덕 교수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씨스타 다솜 출연작 ‘프랑스 영화처럼’ 메인 예고편

    [새영화] 씨스타 다솜 출연작 ‘프랑스 영화처럼’ 메인 예고편

    시네아스트(영화 작가) 신연식 감독의 신작 ‘프랑스 영화처럼’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신연식 감독은 2005년 300만원의 제작비로 찍은 첫 장편영화 ‘좋은 배우’를 시작으로, 안성기 이하니의 로맨스 ‘페어러브’(2009년)와 한 편의 문학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러시안 소설’(2012년)을 비롯해 김기덕 감독과 함께한 프로젝트 ‘배우는 배우다’(2013년), 독특한 설정과 영상미로 주목받은 ‘조류 인간’(2014년)까지 다양한 작품을 시도한 작가다. 신연식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은 네 편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과 포미닛의 전지윤, 미드 ‘워킹 데드’의 스티븐 연 등이 신선한 매력을 선보인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연인들의 그리움, 엄마와의 마지막 3일 여행, 맥주 가게 아가씨를 좋아하기 시작한 한 남자의 설렘, 한 여자를 사랑하는 한 남자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는 누구나 간직한 ‘잊을 수 없는 어느 순간’의 기억을 떠오르게 한다. 이처럼 신연식 감독이 옴니버스라는 또 다른 형식으로 찾아온 영화 ‘프랑스 영화처럼’은 2016년 1월 14일 개봉한다.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콘텐츠 판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예고편&티저 포스터 공개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 예고편&티저 포스터 공개

    ‘엑스맨’ 프리퀄(본편보다 시간상 앞선 속편) 시리즈 3부작 대미를 장식할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1차 예고편과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전편 ‘엑스맨: 데이즈 오프 퓨처 패스트’의 사건 이후의 이야기다.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악당 ‘아포칼립스’가 자신을 따르게 할 ‘포 호스맨’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이를 막기 위한 엑스맨들의 사상 최대의 전쟁을 그렸다. 이 작품은 ‘엑스맨’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리부트시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와 시리즈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둔 ‘엑스맨: 데이즈오브 퓨처 패스트’에 이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SF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아포칼립스’와 그의 수하인 ‘포 호스맨’에 맞서 엑스맨들이 힘을 합치는 과정을 담아내 보는 이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22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 2종에는 ‘아포칼립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엑스맨의 상징인 ‘X’가 조금씩 타들어가는 모습을 담아냈다. 이는 아포칼립스가 가진 강력한 힘을 예고함과 동시에 인류와 엑스맨들에게 최악의 위기가 다가왔음을 암시한다. 이번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엑스맨’, ‘엑스맨2-엑스투’,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까지 시리즈 세 편의 연출을 맡아 흥행시킨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루카스 틸을 비롯해 오스카 아이삭, 소피 터너, 올리비아 문 등의 출연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6년 5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동사위기 아기고양이에 심폐소생술…감동의 구조!

    동사위기 아기고양이에 심폐소생술…감동의 구조!

    22일 멀티캠의 글로벌 리더 고프로(GoPro)는 동사 위기에 처한 아기고양이를 살려내는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고프로 어워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참고로 고프로 어워즈는 고프로 사용자들이 생성해 내는 다양한 콘텐츠에 대해 금전적인 지원을 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베스트 사진’과 ‘베스트 비디오 클립’, ‘베스트 편집영상’ 등 부문에서 각각 500달러, 100달러, 5000달러의 상금을 매주 지속적으로 수여하고 있다. 고프로에 따르면 브랜든 빙햄의 가족은 미국 서부 유타주 솔트 레이크 시티 외곽에 있는 베어호의 오두막집에서 추수감사절 주말을 보냈다. 그들이 도착한 곳은 첫날 저녁 30cm가량의 눈이 내렸다. 다음날 아침, 브랜든 가족은 밖으로 뛰어나가 눈놀이를 즐겼다. 그러던 중 브랜든의 첫째 아들이 눈밭에 쓰러져 있는 아기고양이를 발견한 것. 당시 고양이 상황에 대해 브랜든은 “처음 아기고양이를 발견했을 때, 심장박동과 맥박이 없어 이미 죽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대학 때 수의학 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는 브랜든의 남동생 저스틴은 황급히 아기고양이를 집 안으로 옮겨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계속된 시도에도 아기고양이가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방 안의 모든 이들은 ‘안타깝지만 이제 포기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저스틴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 시간여 동안 더 심폐소생술을 했다. 그렇게 가망이 없어 보였던 아기고양이가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브랜든은 “눈앞에서 아기고양이가 생명을 되찾는 모습을 본 것은, 마치 크리스마스의 이른 기적 같았다”고 전했다. 이후 아기고양이의 이름은 라자루스라 지어졌고, 현재 브랜든의 사촌에게 입양돼 유타주의 로간에서 살고 있다. 이처럼 한 편의 감동적인 드라마 같은 이 일은 고프로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겨,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 영상=고프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 예고편

    [새영화]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 예고편

    영화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가 크리스마스 전날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의 극중 주인공 도완은 물속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한다. 말수도 적고, 친구도, 엄마도 없는 도완은 수영을 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하다. 그렇게 물을 좋아하고 수영에 재능 있는 도완은 수영선수로서의 꿈을 키워간다. 하지만, 물이라면 질색하는 아버지는 아들의 수영을 강하게 만류한다. 거듭되는 아버지의 만류에 부자 사이의 간격은 점점 멀어질 뿐이다. 이렇게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는 어린 시절 물에 빠지는 사고로 엄마를 잃고 트라우마를 갖게 된 주인공 도완이 수영을 통해 가족,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게 되는 과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촉망받는 수영선수 도완과 그런 아들과 갈등을 빚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 아래에 숨어 있는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이 작품은 2013년 방영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에서 ‘설설희’ 역을 맡아 사랑을 받은 배우 서하준이 주인공 ‘도완’ 역을 맡았다. 또 그는 영화 OST에 참여해 숨겨둔 노래 실력을 발휘해 기대를 모은다. 한창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굿바이 그리고 헬로우’는 오는 24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상영시간 82분. 사진 영상=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티저 예고편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티저 예고편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2009년 ‘스타트렉: 더 비기닝’, 2013년 ‘스타트렉 다크니스’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스타트렉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전편보다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액션이 시선을 잡는다. 여기에 위기에 빠진 엔터프라이즈호의 ‘커크’ 역을 맡은 크리스 파인을 비롯해 사이먼 페그, 조 샐다나, 재커리 퀸토의 등장은 이들이 선사할 세 번째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이처럼 한층 화려해진 ‘스타트렉 비욘드’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제작을,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저스틴 린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6년 여름 개봉 예정.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만취 운전자, 횡단보도 돌진…1명 숨지고 4명 다쳐

    (영상) 만취 운전자, 횡단보도 돌진…1명 숨지고 4명 다쳐

    음주운전을 하던 남성이 행인을 치고 달아난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18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행인 5명을 치고 달아난 권모(26)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18일 새벽 1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역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 5명을 치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 이모(19)양이 머리를 심하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김모(49)씨 등 네 명이 크게 다쳐 치료 중이다. 경찰은 목격자들 증언을 토대로 차량 번호를 추적해 권씨를 자택에서 체포했다. 권씨는 체포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4%의 만취 상태였다고 밝혔다. 경찰이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권씨의 차량이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횡단보도로 돌진, 길을 건너던 행인 5명을 치고 달아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기록돼 있다. 경찰조사에서 권씨는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으며, 경찰은 권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사진·영상=서울 관악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케이트 윈슬렛 주연 ‘드레스메이커’ 메인 예고편

    케이트 윈슬렛 주연 ‘드레스메이커’ 메인 예고편

    영화 ‘드레스메이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레스메이커’는 한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마을에서 내쳐졌던 소녀가 25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화려한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25년 전 소년 살인사건 범인으로 몰려 고향에서 쫓겨난 소년 ‘틸리’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그녀는 몰라보게 변한 모습으로 특별한 드레스를 만들어 사람들의 호기심을 얻는다. 또한, 멀어졌던 엄마와의 관계 회복을 통해 과거의 사건과 마주하면서 점차 수면 아래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 윤곽을 드러낸다. ‘드레스메이커’는 해가 갈수록 견고한 연기력으로 관객에게 깊은 신뢰를 얻은 배우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또 주디 데이비스, 휴고 위빙, 리암 햄스워스 등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 대결 또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의 배급사 리틀빅픽처스 측은 “1950년대 오뜨꾸뛰르(고급 봉제)의 황금기를 완벽하게 재현해 화려한 색감, 고급스러운 소재, 우아한 디자인의 드레스로 관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작품은 조셀린 무어하우스가 연출과 각본을 담당했으며 ‘물랑루즈’ 제작진이 참여해 그들이 선사할 영상미를 기대케 한다. 한편 여성감독 특유의 감성적인 연출이 돋보이는 영화 ‘드레스메이커’는 호주영화협회상 12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케이트 윈슬렛이 여우주연상을, 주디 데이비스와 휴고 위빙이 각각 남녀조연상을 비롯해 의상상과 관객상을 수상했다. 2016년 1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리틀빅픽처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 영화] 김승우-김정태 콤비 ‘잡아야 산다’ 메인 예고편

    [새 영화] 김승우-김정태 콤비 ‘잡아야 산다’ 메인 예고편

    김승우, 김정태 주연의 영화 ‘잡아야 산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잘나가는 CEO 쌍칼 승주(김승우)와 매일 허탕만 치는 강력계 형사 정택(김정태)은 20년 지기 친구지만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거리는 앙숙이다. 어느 날, 승주는 퇴근길에 고등학생 4인방에게 퍽치기를 당해 지갑과 휴대전화를 털린다. 또 정택은 건수라도 올려보고자 끼어들었다가 녀석들에게 총까지 빼앗긴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부닥친 승주와 정택은 빼앗긴 물건을 되찾고자 고등학생들과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두 사람의 물건을 갖고 튄 고등학생 4인방과 이들을 쫓는 승주와 정택의 좌충우돌 추격전을 유쾌하게 담아냈다. 특히 추격 중 벌어지는 코믹한 상황과 이들이 주고받는 대사는 시원한 웃음을 예고한다. 장편 데뷔작 ‘소녀괴담’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인천 감독의 신작 ‘잡아야 산다’는 김승우와 김정태를 비롯해 아이돌 그룹 빅스 혁오의 연기 데뷔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 1월 7일 개봉.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오퍼스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분 고발] 모친·길가던 택배기사까지…흉기 찌른 30대 여성

    [1분 고발] 모친·길가던 택배기사까지…흉기 찌른 30대 여성

    대낮에 길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뒤 지나가던 택배 기사까지 위협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존속살인미수 및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30)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신수동 집근처 골목길에서 어머니 지모(63)씨를 찌르고 달아났다. 이 과정에 주변을 지나던 택배기사 최모(53)씨에게까지 흉기를 휘둘렀다. 김씨는 범행직전 집에서 “왜 나를 감시하느냐”며 어머니와 심하게 다퉜고, 어머니가 집 밖으로 도망가자 따라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김씨가 당시 어머니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고 말한 점 등을 토대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 영상=서울 마포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러브 액츄얼리’, ‘러브 레터’, ‘그녀에게’…겨울 대표 멜로영화 재개봉

    ‘러브 액츄얼리’, ‘러브 레터’, ‘그녀에게’…겨울 대표 멜로영화 재개봉

    워킹타이틀의 대표작 ‘러브 액츄얼리’와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세계적인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그녀에게’까지, 겨울을 대표하는 멜로 영화 세 편의 재개봉 소식이 전해졌다. 먼저 로맨틱 코미디 ‘러브 액츄얼리’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어지는 여러 커플의 러브스토리를 옴니버스 구성으로 담아냈다. 겨울이면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빛나는 이 작품은 휴 그랜트, 콜린 퍼스, 리암 니슨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과 탄탄한 시나리오, 리차드 커티스 감독 특유의 연출력으로 2003년부터 현재까지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수많은 연인이 스케치북을 들고 사랑을 고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됐다. 또 MBC 무한도전팀이 리메이크하며 더욱 화제가 되었던 주제곡 ‘올 유 니드 이즈 러브(All You Need Is Love)’는 그 자체로 가슴을 따뜻하게 만든다. 12월 17일 재개봉. 15세 관람가. ‘러브 액츄얼리’에 이어 겨울 하면 떠오르는 작품은 단연 ‘러브 레터’다. 순백의 눈에 덮인 홋카이도의 작은 항구에서 시작된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나카야마 미호의 열연과 이와이 슌지 감독의 감성적인 연출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1999년 대한민국을 “오 겡끼 데스까?(잘 지내시나요?)”란 대사로 물들인 ‘러브 레터’는 하얀 눈 같은 순백의 첫사랑과 아름다운 영상미, 작곡가 레메디오스(Remedios)의 서정적 음악으로 국내 개봉 당시 일본영화 최초 140만 관객을 동원했다. 2016년 1월 21일 재개봉. 전체 관람가. 마지막으로 12년 만에 재개봉을 앞둔 영화는 ‘그녀에게’다. 이 영화는 코마 상태에 빠진 알리샤와 리디아의 곁을 지키는 두 남자 베니뇨와 마르코의 서로 다른 사랑을 그린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대표작이다.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여러 작품은 내용과 형식 면에서 기존 영화의 틀을 깨는 ‘알모도바르 스타일’로 전 세계 영화 팬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그녀에게’는 아카데미 각본상과 골든 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 수상을 비롯해 미국 타임스지와 영국 엠파이어 매거진 등 해외 언론에서 수차례 ‘21세기 역대 걸작’으로 지목됐다. 12월 31일 재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마이클 베이 제작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티저 예고편

    마이클 베이 제작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티저 예고편

    영화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는 전 세계로 무대를 옮긴 닌자터틀 4총사가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더 화끈하고 유쾌하게 승부를 펼치는 모습을 그렸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고자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 어둠의 히어로, 닌자터틀 4총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자의 개성으로 무장한 레오나르도, 라파엘,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4총사의 진화된 모습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닌자터틀만의 화끈한 액션과 특유의 유머는 작품이 뿜어내는 유쾌하고 통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또 할리우드 대표 섹시 액션 스타 메간 폭스의 등장은 작품 내 그녀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편에 새롭게 등장한 인물도 시선을 잡는다. 인기 미국 드라마 ‘애로우’ 시리즈의 스테판 아멜, 골든 글로브 2회, 에미상 4회 수상에 빛나는 할리우드 배우 로라 리니가 전격 합류하면서 작품을 풍성하게 만든다. 이번 작품은 ‘트랜스포머’ 시리즈, ‘나쁜 녀석들 2’, ‘아마겟돈’의 마이클 베이가 제작을 맡았다. 2016년 6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달 개봉 정우성, 김하늘의 ‘나를 잊지 말아요’ 예고편

    새달 개봉 정우성, 김하늘의 ‘나를 잊지 말아요’ 예고편

    정우성 김하늘 주연의 영화 ‘나를 잊지 말아요’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석원(정우성)이 우연히 만난 진영(김하늘)과 새로운 사랑에 빠진 후, 지난 10년의 기억이 조금씩 되살아나며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는 제10회 미장센단편영화제(2011년) ‘사랑을 위한 짧은 필름’ 경쟁부분에 선정돼 화제를 모은 이윤정 감독의 동명 단편을 장편화했다. 영화에서 정우성은 기억을 잃은 채 새로운 사랑에 빠지게 된 변호사 ‘석원’ 역을 맡았다. 김하늘은 석원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지워진 과거로 혼란을 겪는 ‘진영’ 역을 소화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석원과 진영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사라진 기억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석원에게 진영은 “기억 안나도 상관없어요.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많은데”라며 그를 격려한다. 하지만, 불현듯 떠오르는 과거 조각을 맞춰나가는 석원을 보며 불안해하는 진영의 모습은 ‘사라진 기억 속 숨겨진 비밀’에 대해 궁금케 한다. 특히 정우성 김하늘의 첫 연기 호흡이라는 점과 성숙하고 깊이 있는 이들의 감정 연기가 돋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2016년 1월 7일 개봉 예정.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배우 박재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조용한 선행’

    배우 박재민, 나눔의집에 1000만원 기부…‘조용한 선행’

    배우 박재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10일 나눔의 집 측은 “박재민 씨가 나눔의 집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8월 12일에도 1000만원을 기부해 지금까지 총 2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덧붙이며 박재민의 선행을 전했다. 그의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나눔의 집으로 지정 기탁됐으며 후원자의 뜻에 따라 할머니들의 난방비 등 생계비에 쓰이게 된다. 한편, 박재민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뒤 동 대학원 정책학 석사과정을 마쳤다. 그는 비보이그룹 ‘티아이피 크루(T.I.P CREW)’의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현재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한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영상=박재민 페이스북,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방송분(유튜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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