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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헌, 전설의 배우와 호흡맞춘 ‘미스컨덕트’ 메인 예고편

    이병헌, 전설의 배우와 호흡맞춘 ‘미스컨덕트’ 메인 예고편

    이병헌의 다섯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 ‘미스컨덕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범죄 스릴러다.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2009년)을 시작으로 ‘지.아이.조2’(2013년), ‘레드: 더 레전드’(2013년), ‘터미네이터: 제니시스’(2015년) 등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해 입지를 다졌다. 이번 ‘미스컨덕트’는 그의 다섯 번째 할리우드 출연작이다. 특히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라는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조쉬 더하멜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는 소식에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이병헌이 할리우드 대배우들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예고편에서는 재벌기업 회장 ‘아서’(안소니 홉킨스)를 상대로 위험한 소송에 도박을 건 변호사 ‘벤’(조쉬 더하멜)의 법정 공방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인다.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하는 대형로펌 CEO ‘찰스’(알 파치노)의 가세는 이들의 갈등 구조를 엿볼 수 있다. 그 가운데 진실을 쫓는 ‘히트맨’으로 출연한 이병헌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스컨덕트’는 개봉에 앞서 한국 배우 최초로 이병헌이 아카데미 시상식 무대를 밟아 화제가 됐다. 그는 2016년 ‘미스컨덕트’를 시작으로 ‘황야의 7인’에도 출연해 할리우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3월 30일 개봉 . 사진 영상=코리아스크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스케치] 디비케이, 복고 주제 이벤트 개최

    [영상스케치] 디비케이, 복고 주제 이벤트 개최

    전국 초등학교가 2일 일제히 신입생 입학식을 치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 잠신초등학교 교문 앞에서 이색 풍경이 연출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오전, 긴장과 설렘으로 입학식을 앞둔 아이들이 부모님의 손을 잡고 교문을 들어섰습니다. 이때, 이들에게 책받침을 건네며 응원의 말을 건네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다름 아닌 의자전문 브랜드 디비케이(구 듀오백코리아)의 모델들입니다. 이들이 옛날 교복까지 착용하고 학교를 찾은 이유는 “신입생들에게는 응원을, 부모님들에게는 옛 향수를 전해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디비케이의 임고은 씨는 “이번 입학식은 듀오백 1세대인 학부모 고객과 신규 고객인 자녀들을 동시에 만날 수 있기에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세계 주요 영화제가 주목한 ‘무스탕: 랄리의 여름’ 17일 개봉

    세계 주요 영화제가 주목한 ‘무스탕: 랄리의 여름’ 17일 개봉

    다섯 자매가 겪는 특별한 여름 이야기를 담은 영화 ‘무스탕: 랄리의 여름’이 3월 17일 국내 관객을 찾는다. 영화는 터키의 한 외딴 마을에서 평화롭고 자유분방하게 살아가는 다섯 자매 이야기를 담았다. 달콤한 첫사랑이 진행 중인 첫째 소냐와 우직하고 묵묵한 성격을 지닌 둘째 ‘셀마’, 소녀 감성이 넘치는 ‘에체’와 착하고 순종적인 ‘누르’, 다혈질이지만 정 많고 누구보다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랄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이지만, 친구처럼 편하고 우애가 가득하다. 그러던 어느 날 자매들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바닷가에서 남자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로 인해 구설에 오르게 된다. 이때부터 자매들에게 큰 변화가 찾아온다. 외출 금지는 물론, 홈스쿨, 그리고 갑작스러운 맞선이 시작된 것. 순식간에 천국 같았던 집은 감옥이 되고, 갑작스러운 결혼 준비로 자매들이 생이별하게 되는 위기 아닌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어른들 몰래 집을 빠져나가 함께 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짜릿한 시간을 보낸다. 어른들은 더 이상 소냐의 뜨거운 첫사랑은 물론 랄리의 자유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다. 그렇게 랄리와 소녀들의 뜨거운 여름이 시작된다. 영화 ‘무스탕: 랄리의 여름’은 보수적인 어른들과 갈등하는 다섯 자매의 성장과정을 아름답고 강렬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데니즈 겜즈 에르구벤 감독의 데뷔작이다. 2015 칸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서 유럽영화 최우수 작품상인 유로파 시네마 레이블상 수상을 비롯해 골든글로브, 아카데미 등 굵직한 해외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 및 후보작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3월 17일 개봉. 사진 영상=미로스페이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ol.co.kr ☞ 이병헌·알파치노·안소니 홉킨스 출연 ‘미스컨덕트’ 메인 포스터 ☞ 리처드 기어-다코타 패닝 주연 ‘뷰티풀 프래니’ 메인 예고편
  •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버넌트’ 주요 3개 부문 석권!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 ‘레버넌트’ 주요 3개 부문 석권!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이하 레버넌트)가 29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촬영상, 남우주연상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영화의 주연을 맡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남우주연상 수상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났다. 디카프리오는 앞서 다섯 차례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간 수상의 영광을 얻지 못해 많은 팬이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마션’의 맷 데이먼,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벤더, ‘트럼보’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그는 “출연진과 제작진의 노력에 감사하며, 톰 하디에게 존경을 표하고 싶다. 훌륭한 작품을 만들고 초월적인 경험을 할 수 있게 기회를 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작품에 대해 깊은 애정을 담은 수상 소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환경 문제에 대한 소신과 생각을 언급해 많은 이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뿐만 아니라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탄탄하고 뛰어난 연출력으로 작년 ‘버드맨’에 이어 ‘레버넌트’로 감독상을 수상, 2연속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은 “진정한 영혼을 가진 연기를 보여준 디카프리오에게 감사하며, 톰 하디를 비롯해 뛰어난 재능을 보여준 제작진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 압도적이고 경이로운 영상미를 선사한 엠마누엘 루베즈키 촬영 감독이 ‘그래비티’, ‘버드맨’에 이어 또 한 차례 촬영상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며 아카데미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처럼 주요 3개 부문을 석권한 ‘레버넌트’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호평과 극찬 속에 전 세계 수익 약 4억 402만 달러를 넘어섰다. 국내에서는 현재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제8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총 3개 부문을 석권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레버넌트’는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라드 버틀러 주연 ‘런던 해즈 폴른’ 사이다 액션 예고

    제라드 버틀러 주연 ‘런던 해즈 폴른’ 사이다 액션 예고

    액션 블록버스터 ‘런던 해즈 폴른’이 아찔한 카체이싱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영국 수상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이 런던에 모이자, 이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테러가 일어난다. 이후 5개국 정상이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적군과 아군을 구분할 수 없는 아비규환 속, 비밀 경호원 ‘마이크 배닝’(제라드 버틀러)은 영국 정보국 M16과 함께 정체불명의 세력을 막고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경찰이 “딘 코트 경기장, 검정 랜드로버”라고 무전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마이크 배닝과 그의 일행이 탄 검정 랜드로버가 빠른 속도로 런던 도심을 질주해 경찰로 위장한 테러리스트들을 따돌린다. 오토바이를 탄 테러리스트들이 이들을 쫓는 아찔한 도심 추격전이 펼쳐지며, 제라드 버틀러의 과감한 역주행과 테러리스트들을 제압하는 거침없는 총격전이 통쾌한 볼거리를 예고한다. 또 빅 벤, 세인트 폴 대성당, 첼시교 등 런던의 랜드마크들과 도심 곳곳이 처참하게 파괴되는 장면은 액션 규모에 더욱 기대를 높인다. 제라드 버틀러는 “액션이 논스톱으로 관객들을 이끌어간다. 이야기가 정말 놀라운 방식으로 전개된다”고 말해 작품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유럽출신 바박 나자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런던 해즈 폴른’은 오는 3월 10일 국내 개봉된다. 15세 관람가. 상영시간 98분. 사진 영상=메가박스 플러스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귀향’ 75만 관객 돌파, 4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었다

    ‘귀향’ 75만 관객 돌파, 4일 만에 손익분기점 넘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휴먼 드라마 ‘귀향’이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전날 27만 6522명 관객을 더해 누적관객 75만 6663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귀향’은 손익분기점을 무난하게 넘겼다. 이 작품은 60만 관객이 손익분기점이다. 영화 ‘파울볼’과 ‘두레 소리’ 등을 연출한 조정래 감독이 14년 동안 시나리오를 다듬으며 공들인 영화 ‘귀향’은 7만 5000명이 넘는 국내외 시민 후원 12억원이 모여 만들어졌다. ‘귀향’은 개봉 첫날 스크린수 512개(상영횟수 3215회)로 출발했다. 이튿날 529개(2462회), 사흘째 587개(2220회), 나흘째 769(2135회)개로 늘어났다. 개봉 당시 상영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귀향’은 네티즌과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조금씩 척박한 환경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영화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다. 오늘도 귀향은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용히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영상=와우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스케치] 눈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

    [영상스케치] 눈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

    28일 오전 중 하늘이 흐리다 싶더니 펑펑 눈이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강한 눈발에 벌써 서울은 도심 구석구석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2월의 마지막 날 설경이 감성을 자극합니다. 영상은 28일 오후 서울 눈 내리는 덕수궁 돌담길 풍경입니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 배우를 주목하라!…‘글로리데이’ 메인 예고편

    이 배우를 주목하라!…‘글로리데이’ 메인 예고편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 지수, 김준면(엑소 수호), 류준열, 김희찬의 빛나는 도전으로 주목받는 영화 ‘글로리데이’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제 막 스무 살이 된 친구 용비(지수), 상우(김준면),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은 입대하는 상우를 배웅하려고 오랜만에 뭉쳐 여행을 떠난다. 친구가 전부이고 제일인 용비, 대학 대신 군대를 택한 상우, 엄마에게 시달리는 재수생 지공, 낙하산 대학 야구부 두만은 각자의 일상에서 벗어나 자유를 만끽한다. 포항의 한 바닷가에 온 이들은 우연히 위험에 처한 한 여자를 보게 되고, 그녀를 도우려다 돌연 사건의 주범이 된다. 무심한 경찰과 속 타는 부모들은 ‘진실’보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고, ‘세상에는 친구보다 지킬 것이 더 많다’고 말한다. 가장 아름답고 빛나던 하루는 속수무책으로 구겨져 가고, 넷이라면 두려울 게 없었던 이들의 마음도 점차 무력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글로리데이’의 네 친구는 약 4개월간의 공개 오디션과 캐스팅 과정을 거쳤다. 드라마 ‘앵그리맘’의 지수, 아이돌 그룹 엑소의 리더 김준면,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류준열,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김희찬이 때묻지 않은 스무 살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드라마틱한 연출과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답답한 일상을 탈출해 첫 여행을 떠나는 네 친구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언제 우리끼리 또 여행을 가보겠냐?”며 마음껏 들뜬 이들의 모습은 우리들의 청춘을 상기시킨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몸싸움이 있은 후 뒤집힌 분위기는 부조리한 세상을 상대하기에 청춘의 미숙함이 주는 아픔을 느끼게 한다. 또 “우리 어떻게 되는 건데요?”라고 묻는 마지막 대사는 가장 눈부신 순간 함께했던 네 청춘이 맞이할 현실에 대해 궁금케 한다. 이 작품은 CJ E&M이 신인 감독 발굴을 위해 마련한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의 첫 당선작이다. 시나리오 단계부터 매력적인 캐릭터와 흥미로운 전개 구조로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웰메이드 영화로 주목받았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최정열 감독은 작품에 대해 “‘글로리데이’는 서툴고 순수한 친구들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3월 24일 개봉.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엣나인필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이병헌·알파치노·안소니 홉킨스 출연 ‘미스컨덕트’ 메인 포스터

    이병헌·알파치노·안소니 홉킨스 출연 ‘미스컨덕트’ 메인 포스터

    배우 이병헌이 알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등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과 함께 출연한 영화 ‘미스컨덕트’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는 범죄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는 ‘돈, 복수, 명예... 가진 자들의 거래’라는 카피와 함께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 조쉬 더하멜, 이병헌의 얼굴이 담겨 있다. 이는 영화 속 네 남자의 서로 다른 욕망과 그로 말미암아 벌어지는 갈등, 엇나간 결과에 대해 궁금케 한다. 영화 ‘내부자들’로 900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의 다섯 번째 할리우드 작품인 ‘미스컨덕트’는 캐스팅 단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알 파치노, 안소니 홉킨스라는 할리우드 전설적인 배우들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조쉬 더하멜과 호흡을 맞추게 돼 이들과 만들어갈 하모니를 기대케 한다. 이번 작품에서 알 파치노는 복수를 위해 전쟁을 시작하는 대형로펌 CEO ‘찰스’ 역을, 안소니 홉킨스는 재력으로 승리를 거래하는 재벌기업 회장 ‘아서’ 역을 맡았다.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만난 두 배우는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명예를 위해 위험한 도박을 벌이는 변호사 ‘벤’ 역의 조쉬 더하멜과 진실을 쫓는 히트맨으로 분한 이병헌의 강렬한 캐릭터가 긴장감을 높일 예정. 특히 ‘지.아이.조’ 시리즈, ‘데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오락 액션 영화에 주로 출연해 온 이병헌은 ‘미스컨덕트’를 통해 차별화된 캐릭터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병헌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리는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시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영화 ‘미스컨덕트’는 3월 30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영상=코리아스크린, 이병헌 주연 ‘내부자들’ 메인 예고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리처드 기어-다코타 패닝 주연 ‘뷰티풀 프래니’ 메인 예고편

    리처드 기어-다코타 패닝 주연 ‘뷰티풀 프래니’ 메인 예고편

    리처드 기어와 다코타 패닝이 함께 호흡한 영화 ‘뷰티풀 프래니’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돈과 지위, 모든 것을 누리며 풍요 속에 살던 ‘프래니’(리처드 기어)는 사고로 인생의 동반자를 잃는다.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혼란 속에 괴로워하던 그에게 친딸처럼 소중히 여기던 ‘올리비아’(다코타 패닝)가 나타나고, 그의 삶에 다시 새로운 희망이 차오른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프래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상처로 가득한 기억이 다시 그를 잠식하기 시작한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프래니의 행복한 일상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프래니 가족에게 갑작스러운 사고가 발생하고, 의식 없이 누워있는 그의 주변은 이미 따뜻한 공기가 사라진 후다. 사고 이후 덥수룩한 수염과 장발이 된 그의 모습은 혼자 외롭게 보냈을 긴 시간을 대변한다. 그런 그에게 올리비아가 걸어온 한 통의 전화는 다시 한 번 프래니의 삶에 희망을 되찾게 한다. 특히 극단적인 감정을 오가는 리처드 기어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섬세한 감정을 선보이는 다코타 패닝의 연기를 비롯해 두 사람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테오 제임스의 연기는 이들이 선사할 ‘상처와 치유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가 과연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 카타리나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에딘버러 국제영화제,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필라델피아국제영화제 등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화제가 되고 있는 ‘뷰티풀 프래니’는 오는 3월 17일 국내 개봉된다. 사진 영상=와이드릴리즈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조지 클루니, 스칼렛 요한슨 출연 ‘헤일, 시저!’ 메인 예고편 ☞ 뱅상 카셀 주연작 ‘소년 파르티잔’ 3월 개봉
  • 휴 잭맨, 태런 에저튼 주연 ‘독수리 에디’ 예고편

    휴 잭맨, 태런 에저튼 주연 ‘독수리 에디’ 예고편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이 함께 출연한 영화 ‘독수리 에디’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독수리 에디’는 뜨거운 열정에 비해 실력 미달인 국가대표 에디(태런 에저튼)와 비운의 천재코치 브론슨 피어리(휴 잭맨)가 펼치는 올림픽을 향한 유쾌한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어설픈 선수 에디가 스키점프에 익숙해지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실제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따려고 노력했던 실존 인물들의 열정과 노력을 재현한 것이다. ‘독수리 에디’는 지난해 ‘킹스맨’ 신드롬을 일으켰던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매튜 본 감독과 프로듀서들이 제작을 맡아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한편으로 단숨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가 된 태런 에저튼이 발탁 돼 다시 한 번 흥행 신화에 도전했다. 여기에 국내 두꺼운 팬층을 보유한 휴 잭맨까지 합류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먼저 태런 에저튼은 신체 조건부터 미달인 스키점프 꿈나무 ‘에디’ 역을 맡아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의 ‘에그시’보다 더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휴 잭맨은 ‘에디’를 동계올림픽에 출전시키려고 스파르타식 교육에 앞장서는 카리스마 있는 비운의 천재 코치 ‘브론슨’ 역을 맡아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독수리 에디’의 두 주역인 휴 잭맨과 태런 에저튼은 영화 홍보를 위해 내달 7일 내한해 국내 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4월 7일 개봉. 12세 관람가.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귀향’ 관람한 日 여성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다”

    ‘귀향’ 관람한 日 여성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다”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아서 많이 울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귀향’을 본 제임스로툰도 뉴저지 펠리세이즈파크 시장의 소감이다. 그는 “이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것, 소녀들이 이런 일을 겪어야 했다는 것, 이 영화가 수천 명의 피해소녀 중 한 사람의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정말 충격적이다”라고 덧붙였다. 24일 개봉하는 영화 ‘귀향’ 팀은 미국, 일본, 한국 관객들의 소감이 담긴 ‘한·미·일 후원 시사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월 30일, 에지워터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뉴욕 후원자 시사회를 비롯해 1월 28일 브라운대와 코네티컷대에서의 시사회, 2월 14일 일본 요코하마 시네마린 극장에서의 일본 후원자 시사회와 2월 15일 서울에서 진행된 시사회 모습이 담겨 있다.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작품으로 유명한 스티븐카발로 화백은 작품에 대해 “이제까지 본 영화 중 가장 강력한 영화 중 하나입니다. 이제는 누군가가 나서서 이 영화처럼 이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야 할 때입니다“라며 극찬했다. 특히 일본 시사회에 참석한 일본 현지 관객들 중 “이 영화를 세계인들이 다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서 이 영화를 보고 있어도 되는 건지, 정말 밖으로 뛰쳐나가고 싶었습니다”라는 반응이 눈길을 끈다. 또 국내 관객 역시 “우리 세대가 이런 아픈 역사를 기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세요’가 아니라 ‘제발 봐달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라며 진심을 담아 소감을 전했다. 영화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배경으로 써 내려간 이야기다. 한편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현재(24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예매율 27.5%로 1위에 올랐다. 상영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귀향은 네티즌과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에 힘입어 전국 340개 극장, 500여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사진 영상=와우픽쳐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에단 호크의 전쟁 액션 실화 ‘드론전쟁 : 굿 킬’ 메인 예고편

    에단 호크의 전쟁 액션 실화 ‘드론전쟁 : 굿 킬’ 메인 예고편

    에단 호크가 주연을 맡은 ‘드론전쟁: 굿 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드론전쟁: 굿 킬’은 네바다주(州) 군사기지에서 무인 드론을 조종하는 파일럿 ‘토머스 이건’이 민간인 희생을 서슴지 않는 상부의 명령에 괴로워하며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주인공 토머스 이건의 업무를 엿볼 수 있다. 또 그와 연관된 심상치 않은 공간의 분위기와 ‘충격 실화 바탕’이라는 카피는 인물들이 겪게 될 사건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원격 조종기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테러리스트를 죽이는 일을 하는 공군들이 민간인들의 희생에 대해 점차 괴로워하는 모습과 주인공 토머스 이건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 등은 작품 전반에 흐를 긴장감을 예상케 한다. 이번 작품은 ‘비포’ 시리즈로 국내에 두터운 팬층이 있는 에단 호크가 주인공 ‘토머스 이건’ 역을 맡아 열연했다. 또 ‘액스맨 : 퍼스트 클래스’의 재뉴어리 존스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조 크라비츠 출연이 눈길을 끈다. ‘드론전쟁: 굿 킬’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드론을 소재로 한 작품이라는 점과 표적사살이 급격히 확대된 2010년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는 점 외에도 ‘허트 로커’ 제작진 참여로 전쟁 액션 장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2월 개봉 예정. 15세 관람가. 사진 영상=도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한효주·유연석·천우희 주연작 ‘해어화’ 티저 예고편 ☞ 뱅상 카셀 주연작 ‘소년 파르티잔’ 3월 개봉
  • [블랙박스]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 한 40대 입건

    [블랙박스] 고속도로에서 ‘보복운전’ 한 40대 입건

    고속도로 분기점에서 끼어들기를 하는데 양보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남해고속도로에서 고의로 급제동을 하는 등 보복운전을 한 혐의(특수협박)로 설모(46)씨를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설씨는 지난해 7월 22일 오후 남해고속도로 사천 IC 진입로에서 끼어들기를 하려다 조모(37)씨가 양보를 하지 않고 경적을 울리자 격분해 보복운전을 했다. 이날 설씨는 사천 IC에서 진주 IC 구간인 약 18㎞가량 조씨 차량을 쫓아가며 급정거를 반복하는 등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설씨의 보복운전 장면이 고스란히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보면 설씨의 산타페 차량이 조씨의 마티즈 차량과 나란히 주행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설씨는 창문을 열고 손짓을 하며 조씨에게 정차를 요구한다. 조씨가 이에 응하지 않자 설씨는 피해차량 뒤에서 상향등을 깜빡이며 뒤쫓거나 피해차량을 추월한 뒤 급브레이크를 밟는 등 위협적인 행동을 반복한다. 경찰조사 결과 설씨는 평범한 회사원으로 끼어들기를 하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보복운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씨의 범행은 조씨가 최근 경찰에 해당 블랙박스 영상을 제보하면서 발각됐다. 경찰은 고속도로에서의 “보복운전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추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서울 남대문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울 도심서 아찔한 추격전 ☞ ‘민원실 쑥대밭’…부산동래구청 승용차 돌진 블랙박스 영상
  • ‘돌아온 원조 본’ 맷 데이먼 주연 ‘제이슨 본’ 광고 영상

    ‘돌아온 원조 본’ 맷 데이먼 주연 ‘제이슨 본’ 광고 영상

    맷 데이먼 주연 영화 ‘제이슨 본’의 첫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제이슨 본’은 스파이 액션의 레전드라고 불리는 ‘본’ 시리즈의 속편이다. 전작 2편의 메가폰을 잡은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만나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는 전작의 히로인 줄리아 스타일스를 비롯해 뱅상 카셀, 토미 리존스, 알리시아 비칸데르 등 전 시리즈와 새 작품을 이을 주연들이 캐스팅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시청률 49%, 1억 3000명이 지켜본 슈퍼볼 광고에서 선보인 영상이다. 전편에서 기억을 모두 되찾은 제이슨 본에게 “기억한다고 다 아는 건 아니지”라고 말하는 ‘니키’(줄리아 스타일스)의 대사가 새로운 시리즈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본 아이덴티티’,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을 잇는 ‘제이슨 본’은 오는 7월 28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조지 클루니, 스칼렛 요한슨 출연 ‘헤일, 시저!’ 메인 예고편 ☞ ‘검사외전’ 대국민 댄스 영상 공개…강동원 막춤 작렬
  • 한효주·유연석·천우희 주연작 ‘해어화’ 티저 예고편

    한효주·유연석·천우희 주연작 ‘해어화’ 티저 예고편

    ‘미치도록 부르고 싶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 1973년 비운의 시대,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 ‘해어화’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지막 남은 경성 제일의 기생 학교 ‘대성권법’. 빼어난 미모와 탁월한 창법으로 최고의 예인으로 불리는 ‘소율’(한효주)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를 가진 ‘연희’(천우희)는 선생 산월(장영남)의 총애와 동기들의 부러움을 받는 둘도 없는 친구다. 소율의 정인이자 당대 최고의 작곡가인 윤우(유연석)는 민중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조선의 마음’이라는 노래를 작곡하려 한다. 그런 윤우의 노래를 부르고 싶은 소율은 예인이 아닌 가수를 꿈꾸게 되지만, 윤우가 우연히 연희의 목소리를 듣고 빠져든다. 결국 소율과 연희는 노래 ‘조선의 마음’을 차지하고자 엇갈린 선택을 하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한효주는 최고의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 ‘소율’ 역을 맡았다. 또 유연석은 당대 최고의 작곡가 ‘윤우’ 역을, 천우희는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연희’ 역을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그때는 왜 몰랐을까’ 편)은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발견된 낡은 LP판을 어루만지는 손길 뒤로 “그렇게 좋은 걸, 그때는 왜 몰랐을까요”라고 말하는 한효주의 목소리가 엇갈린 이들의 삶을 궁금케 만든다. 1943년부터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한효주와 유연석, 천우희를 둘러싼 아름답고 치열한 순간뿐만 아니라 박성웅, 장영남, 이한위, 류혜영, 차지연 등 명품 배우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특히 “미치도록 부르고 싶었던 노래. 그 노래가 내 것이어야 했다”라는 카피는 노래 때문에 얽히고설킨 이들의 운명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영화 ‘인어공주’,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등을 연출한 박흥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어화’는 오는 3월 개봉된다.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천만 조연’ 오달수 첫 주연작 ‘대배우’ 예고편 ☞ 김태훈, 박소담 주연 ‘설행_눈길을 걷다’ 3월 개봉
  • (영상) 꽃청춘 류준열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더라”

    (영상) 꽃청춘 류준열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더라”

    배우 류준열의 유창한 영어 실력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여행을 시작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호텔 예약과 렌터카 대여까지 능숙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보검은 ‘꽃청춘’ 네 사람 중 영어를 담당한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류준열을 지목했다. 이에 류준열은 “영어를 전문적으로 배워보진 않았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같다. 아프리카에서 기본적인 영어만 해도 밥이 나오고 잘 곳이 생기더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편에는 오렌지색 사막 듄45,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아프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이국적인 풍경을 담아내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꽃청춘’ 4인방, 동물에 비유하자면?

    (영상) ‘꽃청춘’ 4인방, 동물에 비유하자면?

    ‘응답하라1998’의 쌍문동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다시 뭉쳤다.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의 제작발표회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방송 전부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4인방은 서로를 동물에 비유해 눈길을 끌었다. 고경표는 안재홍을 동물에 비유해달라는 말에 “아프리카에 갔을 때 ‘코끼리’를 봤는데 우직해서 부성애를 느꼈다. 코끼리는 착하지만 강할 땐 강하더라. 재홍이 형은 내게 정말 큰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재홍은 “고경표는 ‘낙타’에 비유하고 싶다. 낙타의 혹 안에는 귀한 것이 들어 있는데, 내면에 훌륭한 것을 많이 가진 친구 같다”고 화답했다. 같은 질문에 박보검은 “류준열은 ‘호랑이’에 비유하고 싶다. 호랑이가 굉장히 리더십이 있다고 생각한다. 류준열 형이 저희 네 명을 이끌어주시고 챙겨주셔서 호랑이가 잘 어울린다”고 답했다. 류준열은 박보검과 어울리는 동물로 ‘스프링벅’을 꼽았다. 류준열은 “아프리카에 스프링벅이라는 사슴 느낌의 동물이 있는데, 박보검과 매우 잘 어울린다”며 “별다른 이유를 붙이지 않아도 이해가 될 것이다. 박보검 눈이 워낙 사슴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듣던 안재홍이 “스프링벅의 별명이 사막의 패스트푸드다. 금방 잡아먹히는 존재다. 왜 보검이를 스프링벅에 비유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자, 류준열은 “그런 뜻이 아니다. 저랑 스프링벅이랑 눈을 마주친 한 적 있는 데 정말 초롱초롱했다. 박보검 눈을 보면 알겠지만 그런 게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이 여행한 니미비아는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이라고 알려진 나라로,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인기 여행지다. 아프리카 중에서도 깨끗하고 안전하며 사회시스템도 안정화 되어있는 곳이다. 오렌지색 사막 듄 45와 야생동물의 천국으로 유명한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예상된다. 또 최종적으로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해 기대를 더했다. 이날 참석한 나영석 PD는 쌍문동 4형제에 대해 “이 친구들의 풋풋한 이미지가 좋았다. 연예인이라기보다 일반인 동생 친구들 같았다. ‘응팔’에서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였다”라며 섭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는 19일 오후 9시40분 첫 방송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조지 클루니, 스칼렛 요한슨 출연 ‘헤일, 시저!’ 메인 예고편

    조지 클루니, 스칼렛 요한슨 출연 ‘헤일, 시저!’ 메인 예고편

    코엔 형제 신작 ‘헤일, 시저!’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헤일, 시저!’는 1950년 할리우드, 최고의 무비 스타 ‘베이드 휘트록’이 납치되자 영화 제작에 위기를 맞게 된 해결사 에디 매닉스가 베테랑들과 벌이는 작품 개봉 사수작전을 그렸다. 이 작품은 코엔 형제가 10여 년 전부터 구상해온 프로젝트로 ‘할리우드 황금기에 경의를 표하는 작품’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실존 인물들을 모티브로 탄생시킨 캐릭터들과 코엔 형제 특유의 기발한 서사가 더해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톱 영화배우가 사라진 현장에서 해결사를 필두로 벌어지는 일촉즉발의 개봉 사수작전이 담겨 있다. 마치 1950년대로 돌아간 듯한 스타들의 변신을 비롯해 수중 발레와 뮤지컬 등 다채로운 장면들이 수작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이 작품에서 조지 클루니는 촬영 도중 납치된 ‘베어드 휘트록’ 역을 맡았고, 조슈 브롤린이 할리우드의 모든 사건 사고를 처리하는 해결사 ‘에디 매닉스’ 역을 맡았다. 여기에 스칼렛 요한슨, 랄프 파인즈, 채닝 테이텀, 틸다 스윈튼, 엘든 이렌리치, 조나 힐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시선을 모은다. ‘인사이드 르윈’ 이후 코엔 형제가 3년 만에 들고 온 영화 ‘헤일, 시저!’는 3월 24일 개봉된다.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꽃청춘 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가장 즐거워한 사람은 나PD” 폭로

    (영상) 꽃청춘 류준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가장 즐거워한 사람은 나PD” 폭로

    배우 류준열이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나영석 PD가 가장 즐거워했다고 밝혔다. 18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진행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꽃청춘) 제작발표회에는 출연진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과 나영석 PD, 이진주 PD, 김대주 작가가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세계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에 간 경험을 밝히며 “굉장히 즐거웠는데 가장 천진난만 아이처럼 좋아한 한 사람이 있었다”며 나영석 PD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곳에 갔을 때부터 촬영에 신경을 안 썼다. 원래는 어딜가든 풍경보다 출연자가 우선 보이는데 나도 모르게 폭포에 넋이 나가 출연자들이 안 보이더라”며 “다음날 출연자들을 다른 데로 보내놓고 나는 빅토리아 폭포를 한번 더 찾았다”고 실토했다.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떠나는 모습을 담았다. 19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글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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