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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승호, 시우민 출연작 ‘봉의 김선달’ 티저 예고편

    유승호, 시우민 출연작 ‘봉의 김선달’ 티저 예고편

    “대동강 물을 팝니다” 주인 없는 대동강 물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이야기를 그린 영화 ‘봉의 김선달’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봉이 김선달’은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오락영화다. 극중 주인공 ‘김선달’ 역에는 유승호가, 위장 전문 ‘보원’ 역과 복채 강탈 전문 ‘윤보살’에는 각각 고창석과 라미란이 맡았다. 또 사기 꿈나무 ‘견우’ 역은 아이돌 그룹 엑소 멤버 시우민이 맡았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효종 1646년, 첨성대를 1만 냥에 팔아넘기고 닭을 봉황으로 속여 판 김선달 사기패의 신출귀몰 사기 행각이 담겨 있다. 특히 조선의 왕, 봉황 사냥꾼, 스님, 여장 등 완벽한 변장으로 조선 방방곡곡을 누비는 ‘김선달 사기패’의 활약은 시선을 모은다. 또 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으로 완성된 김선달 사기패의 재기 발랄한 모습이 유쾌한 활약상을 기대케 한다. 이처럼 유승호,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조재현 등 각양각색의 캐릭터가 통쾌한 볼거리를 예고하는 영화 ‘봉이 김선달’은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추격 스릴러 ‘사냥’ 티저 예고편

    추격 스릴러 ‘사냥’ 티저 예고편

    안성기, 조진웅 주연 추적 스릴러 영화 ‘사냥’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사냥’은 우연히 발견된 금을 독차지하고자 오르지 말아야 할 산에 오른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게 된 사냥꾼 ‘기성’의 목숨을 건 1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이야기의 주 무대가 되는 비밀을 간직한 산에서 시작된다. 이어 거대한 금맥을 발견하고 기쁨에 들뜬 정체불명의 엽사 무리 앞에, 그 땅이 자기 것이라 주장하는 노파가 나타나면서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또 본인들이 저지른 짓을 감춰야 하는 엽사 무리의 우두머리 동근(조진웅)과 이를 목격한 사냥꾼 기성(안성기)이 맞닥뜨리며 긴장감을 높인다. 들켜서는 안 될 장면을 들킨 엽사들과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본 기성의 추격전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끝이 보이지 않는 추격전에 휘말리게 된 ‘기성’ 역을 맡아 파격 연기 변신을 한 안성기와 욕망으로 가득 찬 ‘동근’ 역을 맡아 압도적 카리스마를 선보일 조진웅까지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합류는 작품에 신뢰를 더한다. 영화 ‘최종병기 활’, ‘끝까지 간다’ 제작진이 참여한 ‘사냥’은 안성기, 조진웅을 비롯해 충무로 유망주 한예리와 권율 그리고 스릴러 장르 흥행불패 신화 손현주까지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했다. 연출은 ‘첼로-홍미주 일가 살인사건’(2005년)의 이우철 감독이 맡았다. 미로 같은 산속에서 벌어지는 16시간의 추격 스릴러 ‘사냥’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롯데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기억을 잃은 남자와 수상한 여자 이야기 ‘언컨셔스’ 26일 개봉

    기억을 잃은 남자와 수상한 여자 이야기 ‘언컨셔스’ 26일 개봉

    공포 스릴러 ‘언컨셔스(원제 Unconscious)’가 오는 26일 디지털 최초 개봉한다.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있다. 그가 깨어나는 순간, 아내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다. 그는 극진히 자신을 보살펴주는 여자가 고맙긴 하지만, 자신을 집 안에 가두려는 느낌이 들어 수상하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는 집 안에 자신과 아내 말고 또 다른 누군가의 기척을 느낀다. 이후 지하실에서 아내의 실체를 알게 된 그는 탈출을 시도하지만 실패한다. 그리고 다시 남자는 아내에게 강제적 보살핌을 받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남자를 집에 가두고 모든 것을 감추려는 사이코패스 여자 역은 ‘수퍼맨 리턴즈’의 케이트 보스워스가 맡았다. 또 ‘인터스텔라’, ‘아메리칸 뷰티’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인 웨스 벤틀리가 기억을 잃은 남자로 분했다. 이처럼 한 남자를 향한 집착과 광기 어린 애정을 섬뜩하게 그려낸 영화 ‘언컨셔스’는 오는 26일 디지털 최초 개봉된다. 청소년 관람불가. 84분. 사진 영상=퍼스트런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부고]

    ●서거석(전 전북대 총장)씨 모친상 유광수(전북대 간호대학장)씨 시모상 이준호(미국 거주·사업)원종진(전 원광대병원 원장)문성호(한솔네트워크 대표)신상호(전 우리은행 지점장)이창노(우석대 교수)씨 장모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63)250-2441 ●오정태(경동건설 근무)씨 부친상 민광성(한국수출입은행 경협지원실 선임기술역)씨 장인상 18일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발인 20일 오후 1시 (031)940-9100
  • 공포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티저 예고편

    공포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티저 예고편

    일본 공포영화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극중 주인공 ‘나’는 괴담 잡지에 단편 글을 기고하는 소설가다. 어느 날, 그녀는 여대생 ‘쿠보’로부터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새로 이사한 집에서 의문의 소리가 들린다는 것. ‘나’는 과거에도 같은 아파트에서 비슷한 사연을 제보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흥미를 느낀다. 이후 ‘나’와 ‘쿠보’가 함께 아파트를 둘러싼 괴담을 하나씩 추적하자, 석연찮은 사건들이 연결되어 있다. 그렇게 괴담의 근원을 파헤칠수록 그녀들의 일상은 점점 더 섬뜩한 공포로 변해간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원한이나 저주가 터에 남아 시간이 흘러도 불행한 사건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현상’을 뜻하는 ‘잔예’의 의미 설명으로 시작된다. 특히 방에서 들리는 바닥을 쓰는 듯한 기묘한 소리는 일본 특유의 ‘청각 공포’를 기대케 한다. 이 작품은 일본 공포 소설의 대가 오노 후유미의 ‘잔예’를 영화화했다. 이 소설은 제26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받으며 미스터리 공포 소설로서 그 완성도를 입증한 가운데, 발간 당시 일본 독자들이 ‘너무 무서워서 끝까지 읽을 수 없다’라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소설을 스크린 위로 옮겨온 건 ‘검은 물밑에서’(2002년)의 각본을 썼던 나카무라 요시히로 감독이다. 그는 ‘골든 슬럼버’(2010), ‘백설공주 살인사건’(2015) 등을 통해 서스펜스에 탁월한 재능을 보여왔다. 이번 작품 ‘잔예-살아서는 안되는 방’은 오는 7월 개봉된다. 15세 관람가. 100분. 사진 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스릴러 영화 ‘미셔너리: 감춰진 그림자’ 오늘(19일) 개봉

    스릴러 영화 ‘미셔너리: 감춰진 그림자’ 오늘(19일) 개봉

    사이코 스릴러 영화 ‘미셔너리: 감춰진 그림자’가 오늘 개봉, 관객들과 만난다. 싱글 워킹맘 캐서린은 열한 살짜리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어느 날, 그녀는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몰몬교 선교사 브록을 만난다. 케서린은 브록에게 강한 매력을 느끼고, 둘은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한다. 하지만 케서린이 전 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브록은 점차 그녀를 향한 집착을 드러낸다. 그리고 캐서린은 브록의 숨겨진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드레드’(2009년)의 안소니 디브라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미셔너리: 감춰진 그림자’는 판타지아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화제가 됐다. 극중 캐서린 역은 돈 올리비에리가, 브룩 역은 호주 꽃미남 배우 미치 라이언이 맡았다. 선 뒤에 감춰진 어둠의 그림자를 그린 ‘미셔너리: 감춰진 그림자’는 오늘(19일) 개봉 됐다. 청소년 관람불가. 90분. 사진 영상=픽쳐레스크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피자’를 향한 두 형제의 좌충우돌기 ‘행복까지 30일’ 6월 개봉

    ‘피자’를 향한 두 형제의 좌충우돌기 ‘행복까지 30일’ 6월 개봉

    피자를 향한 두 형제의 귀여운 도전을 그린 영화 ‘행복까지 30일’이 오는 6월 국내 개봉된다. 가난하지만 엄마, 할머니와 함께 즐겁게 사는 빈민가의 ‘까마귀 알 형제’는 계란 살 돈이 없어 까마귀 알을 주워 먹지만 밝고 씩씩하다. 그러던 어느 날, 까마귀 둥지가 있던 나무가 잘리고 그 자리에 피자 가게가 들어선다. 이후 두 형제는 ‘피자’를 먹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하지만 하루에 10루피를 버는 형제에게, 피자 한판 가격인 300루피는 너무나 큰돈이다. 이 영화는 가난하지만 언제나 밝은 두 형제가 피자를 먹고자 벌이는 유쾌한 사건·사고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귀여운 동생역과 든든한 형역을 각각 맡은 비네시와 라메시는 ‘행복까지 30일’이 데뷔작이다. 이에 대해 배급사 측은 “첫 작품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이 실제 빈민가에서 캐스팅된 점은 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카메라 울렁증으로 고생하던 두 아역배우를 위해 두 달간 집중적인 연기교육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두 천재 아역배우의 리얼한 연기가 돋보이는 ‘행복까지 30일’은 오는 6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체 관람가. 91분. 사진 영상=미디어소프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힐링 멜로 ‘레나’ 26일 개봉

    힐링 멜로 ‘레나’ 26일 개봉

    “이 영화를 보면 진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을 것이고, 사랑을 해본 사람들은 그만큼 더 아름답고 깊은 감정을 느낄 것이다” 영화 ‘레나’를 본 이외수 작가의 말이다. 지난달 20일 CGV춘천에서 열린 스페셜 시네마톡 현장에서 이외수 작가는 “따뜻한 마음으로 만든 작품이라 생각한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레나’는 새로운 삶을 위해 러시아에서 한국에 온 ‘레나’와 순수한 시골 총각 ‘순구’가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주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 이야기다. 극중 인물 ‘레나’의 사랑스러운 매력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영화 ‘레나’는 오는 5월 26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116분. 사진 영상=모멘텀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동차 타고 400km 달린 할아버지 사연 ‘감동’

    전동차 타고 400km 달린 할아버지 사연 ‘감동’

    지난 8일 발생한 40대 남매의 친부 살인사건이 큰 충격을 안긴 가운데, 한 할아버지의 효심이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지난 13일 경찰청 페이스북에 ‘할아버지가 전동차를 가지고 400km를 이동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 따르면, 어버이날인 지난 8일 경찰은 장애인 전동차가 도로를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20여 분간의 수색 끝에 마주한 전동차에는 73세 할아버지가 타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할아버지는 서울에서 KTX에 전동차를 싣고 내려왔으며, 부모님 산소가 있는 전라남도 무안까지 약 400km를 이동했다. 경찰관들은 할아버지에게 장애인 택시 등을 이용할 것을 권했지만 스스로 찾아가겠다며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경찰은 사고를 방지하고자 할아버지 전동차에 야간 반사지를 부착한 뒤 안전한 길을 안내했다. 경찰은 이틀 뒤 할아버지로부터 무사히 성묘를 마치고 서울에 잘 도착했다는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사진 영상=경찰청(폴인러브)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팀 버튼 ‘거울나라의 앨리스’ 티저 예고편

    팀 버튼 ‘거울나라의 앨리스’ 티저 예고편

    팀 버튼 제작의 영화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화는 거울 나라로 빨려 들어간 앨리스가 체스 병사가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년) 두 번째 이야기이자 영국 대표 동화작가 루이스 캐럴의 소설이 원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전작보다 한층 더 화려해진 영상은 물론 처음 공개된 캐릭터 ‘시간’이 눈길을 끈다. 나비를 통해 모자장수(조니 뎁)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앨리스(미아 와시코브스카)는 다시 이상한 나라로 돌아가고, 시간(사챠 바론 코헨)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이 과정에서 거울 속으로 사라지는 앨리스와 스스로 움직이는 거대한 체스판, 미스터리한 시계 속의 세계, 낮과 밤이 바뀌고 하늘이 바다가 되는 시공간의 변화 등 다채롭게 구현된 장면이 기대를 높인다. 또한, 하얀 여왕(앤 헤서웨이), 붉은 여왕(헬레나 본햄 카터), 채셔 고양이, 하얀 토끼 등 기존의 캐릭터뿐만 아니라 새롭게 등장한 시간(사챠 바론 코헨) 등은 작품이 선보일 새로운 이야기를 궁금케 한다. 이렇듯 소설에서 상상으로만 그려졌던 거울 속 이야기가 조니뎁과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 대표 배우들과 함께 스크린으로 옮겨진다. 영화 ‘거울 나라의 앨리스’는 오는 9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아가씨’ 조진웅, 칸을 매혹시키다

    ‘아가씨’ 조진웅, 칸을 매혹시키다

    영화 ‘아가씨’의 칸 국제영화제 포토콜 현장에서 배우 조진웅의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아가씨’를 통해 세 번째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박찬욱 감독을 비롯해 ‘아가씨’의 주역 김민희, 김태리, 하정우, 조진웅은 공식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콜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들은 많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에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화답했다. 특히 조진웅은 특유의 재치와 유머러스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색다른 포즈를 부탁하는 기자들의 요구에 망설임 없이 단상에 올라앉아 익살스러운 표정과 손짓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한편, ‘아가씨’는 14일 오후 10시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가졌다. 같은 날 오전 8시 30분 진행된 기자 시사회 이후 두 번째 상영이자 일반인들에게는 첫 공개였다. 영화 배급사 측은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 때로는 탄성이, 때로는 웃음이 터져 나오는 등 경쟁 부문 진출작 다운 팽팽한 긴장감이 145분 내내 극장 안을 지배했다. 영화가 끝난 후에는 객석에서 전원 기립박수가 시작됐고, 이는 감독과 배우가 퇴장할 때까지 이어졌다”며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박찬욱 감독은 ‘올드보이’로 제57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박쥐’로 제62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공식 상영회 후 호평을 이끌어 낸 ‘아가씨’가 이번에는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둘 수 있을 지 전 세계 영화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아가씨’는 6월 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 영상=사람엔터테인먼트, 영화 ‘아가씨’ 예고편, Festival de Cannes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영상) 칸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부산행’ 주역들

    (영상) 칸영화제 레드카펫 밟은 ‘부산행’ 주역들

    영화 ‘부산행’의 주역들이 제6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14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해안도시 칸에 위치한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영화 ‘부산행’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공유, 정유미, 김수안이 참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감독과 배우들은 전날 열린 월드 프리미어로 베일을 벗으며 호평을 받은 덕에 한결 여유로운 모습으로 등장, 자연스럽고도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한국 영화 최연소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만 10살의 김수안은 공유에게 안긴 채 연신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부산행’은 월드 프리미어 이후 해외 유수 언론 매체들이 높은 점수를 줬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쉴 틈 없는 긴장감. ‘설국열차’만큼 통렬하고 가식 없는 유머를 선사한다”며 “전 세계 영화바이어들이 기꺼이 ‘부산행’에 탑승할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 미국의 트위치필름과 스크린데일리는 각각 “그간 본 적 없었던 독특한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의 탄생”, “‘설국열차’와 ‘월드워 Z’가 만난 한국형 블록버스터이자 오락과 사회성까지 모두 완벽하게 담아냈다”고 호평했다. 영화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렸다. 7월 개봉 예정. 사진 영상=영화 ‘부산행’ 예고편, 칸 국제 영화제 공식 페이스북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손예진, 김주혁 주연작 ‘비밀은 없다’ 티저 예고편

    손예진, 김주혁 주연작 ‘비밀은 없다’ 티저 예고편

    ‘선거 D-15, 딸이 사라졌다!’ 손예진, 김주혁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비밀은 없다’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비밀은 없다’는 국회입성을 노리는 ‘종찬’(김주혁)과 그의 아내 ‘연홍’(손예진)에게 닥친 선거기간 보름 동안의 사건을 다룬다. 충무로 대표 배우 손예진과 김주혁이 ‘아내가 결혼했다’에 이어 두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번 작품에서 손예진은 충격적인 진실과 사건에 맞닥뜨리는 정치인의 아내 연홍 역을, 김주혁은 전도유망한 신예 정치인 ‘종찬’ 역을 맡아 딸의 실종 소식에도 냉철하게 이성을 유지하는 차가운 카리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는 손예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사라진 딸을 걱정하며 눈물을 흘리는 그녀와 달리 침착한 김주혁의 태도를 볼 수 있다. 이후 딸의 흔적을 찾으며 변화하는 손예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다양한 감정을 표현한 손예진의 열연과 기존의 로맨틱한 이미지를 벗고 정치인으로 분한 김주혁의 차가운 모습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렇게 두 배우의 색다른 변신이 돋보이는 영화 ‘비밀은 없다’는 데뷔작 ‘미쓰 홍당무’(2008년)로 제29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과 각본상을 받은 이경미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오는 6월 23일 개봉. 사진 영상=CJ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 ‘서프러제트’ 6월 개봉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 ‘서프러제트’ 6월 개봉

    감동 실화 ‘서프러제트’(원제 Suffragette)가 오는 6월 국내 관객을 찾는다. 이 작품은 20세기 초 영국에서 벌어진 여성 참정권 운동을 그렸다. 주인공 ‘모드 와츠’(캐리 멀리건)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한 아이의 엄마다. 또 평범한 세탁공장의 노동자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거리에서 여성 투표권을 주장하는 ‘서프러제트’(급진적 여성 참정권 운동가) 무리를 본 후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다. 이때부터 그녀는 여성이라는 이름 앞에 무너진 정의와 인권 유린의 세태에 분노, 부당함에 맞서고자 길거리로 나온다. 이 작품에는 캐리 멀리건, 메릴 스트립,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서프러제트’는 ‘철의 여인’의 각본가 아비 모건을 비롯해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편집과 미술, ‘위대한 개츠비’ 의상팀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태프들의 협업으로 아름다운 영상을 완성했다. ‘서프러제트’는 할리우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햄턴스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오는 6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영국 출신 사라 가브론 감독의 영화 ‘서프러제트’는 오는 6월 23일 개봉된다. 12세 관람가. 106분. 사진 영상=UPI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재개봉作 ‘피아니스트’ 메인 예고편

    재개봉作 ‘피아니스트’ 메인 예고편

    15년 만에 재개봉하는 세계적인 거장 미카엘 하네케 감독 대표작 ‘피아니스트’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피아니스트’는 우아하고 지적인 피아니스트 에리카가 어느 날 자신에게 첫눈에 반한 한 젊은 청년을 만나면서 차츰 드러나는 비뚤어진 사랑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2004년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엘프리데 옐리네크의 소설 ‘피아노 치는 여자’가 원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파격적인 연출과 그의 뮤즈, 이자벨 위페르의 우아하고도 품격 있는 연기가 시선을 모은다. 또 그녀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월터’로 분한 브누와 마지멜의 눈빛 연기가 강렬한 시너지를 뿜어낸다. 한편 “너의 연주가 나를 자극한다”라는 카피와 “교수님은 사랑이 뭔지 알아요?”, “네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걸 적어줄게”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들은 사랑과 욕망에 관한 걸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피아니스트’는 제5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까지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영화계에서 찬사와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오는 6월 2일 개봉. 청소년 관람불가. 130분. 사진 영상=블룸즈베리리소시스리미티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제3의 사랑’ 무삭제 오프닝 영상 공개

    ‘제3의 사랑’ 무삭제 오프닝 영상 공개

    송승헌 유역비 주연의 영화 ‘제3의 사랑’ 오프닝 무삭제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이 세상의 사랑에는 세 가지가 있다’는 ‘추우’(유역비)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그녀는 아름다운 동화 속의 사랑과 현실 속의 사랑을 말한다. 하지만 세 번째 사랑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이후 비행기에서 울고 있는 ‘추우’의 모습은 그녀가 어떤 사연을 갖게 됐는지 궁금케 한다. 또 그녀의 옆자리에 앉은 ‘임계정’이 ‘추우’에게 티슈를 건네는 모습은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렇듯 두 사람의 특별한 첫 만남을 담은 영화 ‘제3의 사랑’은 사랑을 원하는 남자 ‘임계정’(송승헌)과 사랑은 필요 없다고 믿는 여자 ‘추우’(유역비)의 비밀스럽고 애틋한 사랑을 그렸다. ‘제3의 사랑’은 1000만 독자를 울리며 중국 최고의 멜로 소설로 손꼽히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이재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재벌 후계자 ‘임계정’ 역에 송승헌이, 능력 있고 솔직한 성격의 변호사 ‘추우’ 역에 유역비가 캐스팅되면서 개봉 전부터 중국과 한국에서 화제가 됐다. 5월 19일 개봉. 15세 관람가. 113분. 사진 영상=쇼박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발동’ 예고편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발동’ 예고편

    지진희 주연의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여자, 부산남자’(이하 연애의 발동)가 제목만큼이나 흥미로운 스토리가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신통하기로 유명한 점성가 ‘얼샨’(진의함)은 어느 날 한국에 있는 남동생 ‘이펑’이 궁합이 맞지 않는 ‘재희’와의 결혼을 발표하자 이를 말리기 위해 한국으로 향한다. 그렇게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 얼샨은 우연히 재희의 아빠 ‘준호’(지진희)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각각 동생과 딸의 결혼을 막고자 동맹을 맺는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얼샨과 준호의 첫 만남으로 시작된다. 이어 두 사람이 각각 아들과 딸의 결혼을 반대하고자 펼치는 좌충우돌 해프닝이 눈길을 끈다. 특히 지진희와 원더걸스 멤버 우혜림을 비롯해 진의함, 진학동 등 한중 배우들의 만남 또한 기대를 모은다. ‘화산고’, ‘늑대의 유혹’, ‘가시’의 김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로맨틱 코미디 ‘연애의 발동’은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2세 관람가. 108분. 사진 영상=케이알씨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공유-정유미 주연 좀비물 ‘부산행’ 런칭 예고편

    공유-정유미 주연 좀비물 ‘부산행’ 런칭 예고편

    공유, 정유미 주연작 ‘부산행’의 런칭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전국으로 확산된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서울역을 출발하는 KTX에 몸을 실은 사람들은 안전한 도시 부산까지 살아서 가고자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KTX 안에서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투를 보여주며 극도의 긴장을 선사한다. 여기에 공유, 정유미, 마동석, 최우식, 안소희, 김의성, 김수안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영화 ‘돼지의 왕’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부산행’은 제69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되는 쾌거를 이뤘다. ‘달콤한 인생’(2005), ‘추격자’(2008), ‘표적’(2014), ‘오피스’(2015)에 이어 대한민국에서는 5번째 초청작이다. 영화 ‘부산행’은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사진 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노총각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묻지마 사랑’ 예고편

    노총각 좌충우돌 러브스토리 ‘묻지마 사랑’ 예고편

    일본 특유의 따스한 감성과 코믹 요소가 돋보이는 영화 ‘묻지마 사랑’ 예고편이 공개됐다. ‘묻지마 사랑’은 융통성 제로, 유연성 부족의 엉뚱한 남자 히키코모리 켄타로의 사랑을 그렸다. 그는 13년째 시청 자료과 만년 말단직으로, 35살 소심한 노총각이다. 점심때에는 반드시 집에 가서 식사할 만큼 사교성 부재, 융통성 제로인 결벽증 환자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히키코모리 ‘켄타로’의 사랑을 담고 있다. 어딘가 유별나고 독특한 자신의 아들을 걱정하는 켄타로의 부모는 자신들이 직접 나서서 맞선 자리를 준비한다. 그런 부모에게 자신을 누가 좋아하겠느냐며 극구 선보기를 거부하던 켄타로는 억지로 나간 자리에서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후 영화는 그의 본격적인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이 작품에는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카호의 연기 변신을 볼 수 있다. 전작에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묻지마 사랑’에서 앞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인 ‘나오코’를 연기했다. 제37회 일본 아카데미, 제27회 도쿄국제영화제, 제37회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등을 통해 일본 영화 특유의 감성을 인정받은 ‘묻지마 사랑’은 5월 중 개봉 예정이다. 15세 관람가. 117분. 사진 영상=영화사 화수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20년 만에 돌아온 SF 대작 ‘인디펜던스 데이2’ 메인 예고편

    20년 만에 돌아온 SF 대작 ‘인디펜던스 데이2’ 메인 예고편

    SF 재난 블록버스터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20년 전 외계의 침공으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재건에 힘쓴 지구가 다시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인디펜던스 데이’(1996년) 후속작인 이번 작품은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을 막아내고자 전 세계가 하나가 되어 맞서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지구의 절반을 잃은 최악의 전쟁 후,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양한 인물들은 20년 전 전쟁의 상흔을 기억하고 있다. 비록 20년 전 어렵게 승리를 거뒀지만, 앞으로 있을 외계 침공에 대비해 전 세계는 연합 훈련 중이다. “20년간 우리는 강해졌고, 그들은 더 진화했다”는 문구는 20년 동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테크놀로지와 ‘인디펜던스 데이’의 스토리 역시 진화했음을 함의한다. 그러나 지구가 준비해온 것이 무색할 정도로 거대하고 충격적인 외계의 공격은 곧 지구 최후의 날을 맞게 될 수 있음을 예고한다.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에는 1편의 주요 인물들과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가 함께했다. 1편의 대통령 빌 풀만, 과학자 제프 골드브럼은 외계 침공이 다시 시작될 것을 예감하는 인물이다. 여기에 ‘헝거게임’ 시리즈의 리암 헴스워스가 전투기 조종사로, 전편의 영웅 윌 스미스의 아들 역할은 제시 어셔가 맡았다. 이 외에도 비비카 A. 폭스, 샤를로뜨 갱스부르, 안젤라 베이비 등 다양한 국적의 배우들이 대거 등장해 기대감을 높인다. 1996년 작품 ‘인디펜던스 데이’를 비롯해 ‘2012’, ‘투모로우’ 등 할리우드 재난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역사를 써 온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의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는 오는 6월 국내 개봉된다. 사진 영상=이십세기폭스코리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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