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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문근영-손예진, 인기코드 ‘독하거나 망가지거나’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고 바퀴가 구르지 않으면 자전거는 결국 쓰러진다. 변해야 살아남는 시대, 청순의 대명사였던 여배우들이 독해지거나 혹은 망가졌다. 지난달 31일 일제히 출발점에 섰던 문근영과 손예진이 바로 그렇다. 지난 1999년 같은 해에 데뷔한 이들은 1년 여만에 각기 다른 이미지로 시청자들의 심판대 위에 나란히 섰다.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은 독해졌다. KBS 2TV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 세상에 냉소적이고 까칠한 은조로 분한 문근영은 거친 말투와 서슬 퍼런 연기로 ‘국민 여동생’ 이미지를 완전히 지웠다. 극중 엄마 송강숙(이미숙 분)에게 뺨을 맞아도 뺨을 스윽 한번 문지르고 마는가 하면, 자신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는 엄마에게 “욕하지마.” “엄마 입을 꿰매고 싶다.” 는 등의 거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는다. 앞서 5년만의 브라운관 복귀작인 ‘바람의 화원’ 에서 남장 여자 신윤복으로 연기변신에 성공, 최연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던 그이기에 부담감이 있었을 법도 하다. 그렇다면 국민 여동생이 독해진 이유는 뭘까? 문근영은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서 도전정신에서 기인했음을 밝혔다. 문근영은 “내 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만큼 넓혀갈 수 있냐는 선에서의 도전정신이었다.” 며 “최대한 더 악랄하게 혹은 가칠하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고 다부지게 말한 바 있다. 아역 탤런트로 데뷔해 롱런하고 있는 장서희, 김민정 그리고 아역으로 출발하진 않았지만 ‘선덕여왕’ 미실을 통해 입지를 굳힌 고현정도 악역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재평가 받은 바 있다. 이 점에서 데뷔 12년차인 문근영의 이미지 변신도 ‘선택’ 이 아닌 ‘필수’ 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스포트라이트’ 이후 1년 9개월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손예진은 제대로 망가졌다. MBC 수목극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개인으로 분한 그는 일에선 프로지만 연애 숙맥인데다가 아무렇게나 풀어헤친 머리를 질끈 묶은 채 돌아다니는 것이 일상이다. 손예진 역시 올해로 데뷔 12년차. 문근영과 마찬가지로 드라마 ‘여름향기’ ,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 등을 통해 청순함으로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사실 그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8년 MBC ‘스포트라이트’ 를 통해서였다. 극중 사회부 2진 기자로 분한 손예진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 기름진 머리, 단벌 의상을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경쟁작인 SBS ‘일지매’ 에 밀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종영하는 비운을 겪었다. 이 점에서 손예진은 문근영에 비해 좀 더 부담감을 안고 드라마에 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이 지난해 1월부터 수목극에서 줄곧 한자리수 시청률을 기록해 온 MBC의 기대작인데다가 손예진 본인에게도 시청률 악몽을 떨쳐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지난주 1,2회 방송분이 나간 후 시청률로 보면 일단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문근영이 열연한 ‘신데렐라 언니’ 는 15.8%(AGB닐슨미디어리서치), 손예진이 열연한 ‘개인의 취향’ 은 12.5%를 기록했다. 하지만 문근영과 손예진 모두 대체적으로 연기변신에 합격했다는 평을 받았다. 손예진의 경우, 과거 청순했던 모습을 그리워하며 안타까워하는 시청자들도 있었지만 극중 개인 캐릭터로 각인 시키는 것 또한 앞으로 손예진에게 남은 몫이다. 문근영 역시 앞으로 극중 은조 캐릭터에 얼마나 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지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내 주량은 소주 2병”

    문근영 “내 주량은 소주 2병”

    배우 문근영이 ‘소주 2병’이라는 주량을 밝혀 화제다. 문근영은 8일 오후 방송된 KBS ‘해피 투게더’에서 주량을 묻는 질문에 “소주 2병이면 기분 좋게 취할 수 있다.”며 ‘애주가’다운 답을 했다.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택연은 “문근영과 술을 마신 적이 있는데 술 취한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오히려 술을 마실수록 멀쩡해 지는 여자다.”고 말했다. 천정명도 이에 동조하며 “술을 마신 문근영은 마치 영화 ‘슈렉’에 나오는 고양이처럼 눈망울이 반짝인다.”며 밝혔다. 문근영은 “아버지가 애주가다.”며 입을 뗀 후 “‘술 취해도 절대 눈 풀리지 말고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고 늘 강조하셨다.”고 항변(?)했다. 이어 “택연이 지각했을 벌주를 먹였는데 택연 역시 많이 마셔도 안 취한다.”고 깜짝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춤실력을 보여달라는 MC 유재석의 요청에 주저 없이 일어나 음악에 맞춰 섹시 댄스를 춰 보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국민여동생? 이젠 ‘섹시 문근영’ 원해”

    문근영 “국민여동생? 이젠 ‘섹시 문근영’ 원해”

    배우 문근영이 ‘국민 여동생’이란 수식어를 벗고 ‘은근 섹시한 문근영’으로 불리고픈 욕심을 드러냈다. 문근영은 8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의 촬영에서 순진무구한 이미지를 벗고, 상당한 주량과 요염한 댄스, 뛰어난 노래 실력을 드러내며 성숙한 여배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문근영은 “성인이 됐음에도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것이 어떠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물론 좋지만, 나이가 나이니만큼 ‘국민 여동생’이란 호칭은 김연아 선수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이제는 ‘국민여동생’ 문근영보다 ‘국민배우’ 문근영으로 불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밝혔다. 또 문근영은 가장 불리고 싶은 애칭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은근 섹시한 문근영”이라고 답해 출연자들을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문근영은 “술은 소주 2병 정도가 딱 좋다.”며 자칭 애주가임을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에 택연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회식 때도 문근영이 술에 취한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문근영의 눈은 더 빛났다.”고 폭로했다. 천정명 역시 “당시 문근영은 마치 영화 ‘슈렉’에 나오는 눈 예쁜 고양이 같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문근영은 “아버지가 항상 술을 마셔도 절대 눈 풀리지 말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말씀하셔서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문근영은 찜질방 차림으로 음악에 맞춰 요염한 털기 댄스부터 섹시한 웨이브까지 범상치 않은 댄스 실력으로 출연자들의 환호를 불러 일으켰다. 또한 영화 ‘어린신부’에서 문근영이 직접 불러 사랑을 받았던 ‘난 아직 사랑을 몰라’를 열창해 녹화 현장을 열광의 분위기로 이끌기도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서우는 박명수와 ‘그대 안의 블루’를 듀엣으로 소화하며 촬영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탑-문근영-신세경, 워너비 캠퍼스커플 선정

    탑-문근영-신세경, 워너비 캠퍼스커플 선정

    빅뱅의 탑과 배우 문근영, 신세경이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봄기운을 느끼고 싶은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은 스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40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탑이 24%(330표)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탑을 지지한 네티즌은 남자다운 매력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소년 같은 모습이라 함께 캠퍼스를 거닐면 즐거울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탑에 이어 KBS 2TV ‘신데렐라 언니’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문근영이 22%(304표)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다. 또 MBC ‘지붕뚫고 하이키’ 최고의 스타 신세경이 21%(298명)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이민호, 박봄, 지현우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우, 깜찍 발랄한 오렌지빛 ‘속옷 화보’ 공개

    서우, 깜찍 발랄한 오렌지빛 ‘속옷 화보’ 공개

    배우 서우가 속옷 브랜드 화보에서 슬립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뽑냈다.’큐티 글래머’로 손꼽히는 배우 서우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긴 ‘스윗 홈(Sweet home)’ 화보를 6일 선보였다.상큼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볼륨 있는 몸매를 갖춘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는 편안한 슬립 차림으로 집 안에서 휴식을 즐기는 모습을 표현했다.화보 속 서우가 착용한 ‘예스’의 슬립은 가슴 앞쪽에 볼륨업 패드를 넣는 주머니를 부착해 따로 브라를 착용하지 않고 실내복으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한 핑크, 오렌지, 민트 등의 화사한 컬러와 어깨끈의 리본 장식, 밑단 프릴 등이 발랄함을 더해준다.서우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예스’의 이번 화보는 이달 초부터 패션 매거진과 옥외광고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한편, 서우는 최근 KBS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문근영(은조) 동생 역인‘효선’을 맡아 귀엽고 명랑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사진 = 예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신세경 ‘캠퍼스 커플 되고픈 女스타’

    문근영-신세경 ‘캠퍼스 커플 되고픈 女스타’

    배우 문근영과 신세경이 캠퍼스를 거닐며 봄기운을 느끼고 싶은 여자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은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1,40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서 빅뱅의 탑이 1위(24%, 330표)를 차지한데 이어 문근영과 신세경은 각각 22%(304표)와 21%(298명)의 지지를 얻으면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문근영은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 까칠하면서도 세상에 냉소적인 은조 역으로 연기 변신에 합격점을 받았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청순가련한 가정부를 연기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네티즌은 남자다우면서도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탑과 함께 캠퍼스를 거닐면 즐거울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밖에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서 시크하면서도 까칠한 가짜 게이 ‘전진호’ 역으로 출연중인 이민호가 14%(201명)의 지지를 받으면서 4위를, 그룹 2NE1의 박봄(12%, 170명)과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지현우(7%, 101명)가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오는 8일까지 몽키3(www.monkey3.co.kr)에서는 ‘야구장 치어리더에 잘 어울리는 여자연예인은?’ 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카라의 니콜, 애프터스쿨의 유이, 포미닛의 현아가 후보에 올라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방극장에서 재탄생하는 ‘장희빈’과 ‘신데렐라’

    안방극장에서 재탄생하는 ‘장희빈’과 ‘신데렐라’

    표독스럽고 강한 장희빈, 가난하고 가엾은 신데렐라. 역사와 동화속 인물이 시대상에 발맞춰 안방극장에서 재탄생하고 있다. MBC 49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동이’ 에 등장하는 2010년판 장희빈(이소연 분)은 지성을 갖췄으면서도 우아하다. 어린 동이가 군관들의 눈에 띌세라 어깨에 걸치고 있던 쓰개치마를 부풀려 동이를 가리는 한편, 동이에게 “도성 안에 알아볼 군관들이 많을 터이니 조심해야 한다.” 는 따뜻한 당부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특히 김지미부터 전인화, 정선경, 김혜수에 이르기까지 역대 장희빈이 선보였던 요부의 모습이 아닌 선한 미소와 함께 강인한 면모를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남인 세력을 등에 업은 장희빈은 극중 서인 세력의 지지를 받는 명성대비(박정수 분)가 그녀의 재입궁을 흉조라고 여론몰이 하는 와중에도 강한 면모를 잃지 않았다. 또 남인의 우두머리가 심약한 모습을 보이자 “우리가 많이 아는 것처럼 허세를 보이면 대비전에서도 쉽게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며 지능적인 전략을 내놓기도 했다. 기존과 다른 장희빈 캐릭터에 시청자들은 “독기 없는 장희빈은 평범한 캐릭터에 불과하다.” “숙종시대 관련 서적을 보면 실제 장희빈은 악녀가 아니다.”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장희빈이 기대된다.” 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이고 있다.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속의 ‘신데렐라’ 는 집도 부유한데다가 순수하지만 마냥 착하지 많은 않다. 극중 ‘신데렐라’ 효선(서우 분)은 막걸리 제조업체인 ‘대성도가’ 의 귀여운 외동딸이다. 극 초반인 현재 천진난만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주로 그려지고 있지만 은조와 함께 살게 되면서 서서히 변해갈 예정이다. 이복언니인 은조(문근영 분)가 자신을 미워하는 것을 깨닫고 원래 자신이 갖고 있던 것들을 찾아오기 위한 복수에 나서는 것. ‘신데렐라’ 효선의 캐릭터상의 변화는 짝사랑하는 남자 기훈(천정명 분)의 마음이 점점 은조를 향하면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언니 은조가 기훈을 이용하자 급기야 언니 은조와 육탄전을 벌이기도 한다. 한편 효선 역을 맡은 서우는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연기가 어색하고 과장됐다.” 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이에 대해 ‘신데렐라 언니’ 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는 “1~2회 분에서 참새처럼 재잘되는 것을 좋아하고 누구에게나 살갑게 구는, 사랑스러운 효선의 모습은 나중에 전개될 반전을 위한 연기다.” 고 해명에 나서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정명 日팬들 ‘신언니’ 촬영장서 ‘열띤 응원’

    천정명 日팬들 ‘신언니’ 촬영장서 ‘열띤 응원’

    천정명의 일본 팬들이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촬영장을 방문해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일본 팬 10여명은 지난 4일 경기도 포천 산정호수 내에 위치한 ‘대성 참도가’ 오픈 세트장을 깜짝 방문해 군 제대 후 첫 안방극장 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천정명을 응원했다. 6일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제작사 관계자는 “6월21일부터 한류전문 위성채널인 엠넷을 통해 ‘신데렐라 언니’ 가 방송된다.” 며 “천정명을 비롯해 배우들이 프로모션차 일본을 방문하게 될 예정이다. 벌써부터 일본 내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날 촬영장을 찾은 일본 팬들은 배우와 스태프 100여명을 위해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온 과자와 라면 등을 일일이 포장, 전달해 촬영장을 훈훈하게 했다. 천정명도 빡빡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촬영 틈틈이 일본 팬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진을 찍는 등의 모습을 보여 팬들을 감동케 했다. 특히 천정명은 ‘패션 70s’, ‘굿바이 솔로’, ‘여우야 뭐하니’ 등을 통해 일본 내에서 ‘신(新) 한류스타’ 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중순 일본에서 팬 미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극중 천정명은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의 뒤에서 뒷바라지를 아끼지 않는 기훈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으로 남자로서의 강한 면모와 사랑과 성공 사이에서 갈등하게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동화 ‘신데렐라’ 를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해 ‘신데렐라 언니’ 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 는 첫 방송부터 수목극 왕좌를 차지하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수목극 여배우들, 3인3색 스타일 ‘연기파 맞아?’

    SBS ‘검사 프린세스’의 김소연, MBC‘개인의 취향’의 손예진, KBS 2TV‘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까지 여배우를 앞세운 방송 3사 경쟁이 시작됐다. 이런 가운데 세 여배우의 각기 다른 패션으로 캐릭터를 완성시켜 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검사 프린세스’ 김소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 치장 ‘검사 프린세스’의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드라마 속에서 공주 같은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 김소연은 극중 부와 명예 모두 갖춘 집안의 외동딸로 명품 신상 출시 일을 줄줄 꿰고, 예쁜 옷이나 액세서리를 보면 안사고는 못 견디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한마디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명품으로 화려하게 치장하고 다닌다.김소연은 이런 마혜리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한 회 평균 5000만원 이상에 달하는 의상을 선보인다. 총 16부작 드라마를 마칠 때면 약 8~10억원의 가치의 패션을 선보이는 셈이다.드라마 속 김소연은 주로 펜디, 돌체 앤 가바나, 이자벨 마랑, 바바라부이 등 명품브랜드의 블라우스와 스커트, 재킷을 입는다. 스커트와 블라우스의 가격은 최소 150만원 대, 재킷은 300만원 대를 호가 해 시선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김소연은 의상 외 페레가모, 셀린느, 멀버리, 랑방 등 최소 300만 원대 제품의 가방을 착용한다. 액세서리는 스와로브스키, 폴스미스, 펜디, 구찌 등 제품으로 최소 100만 원 이상 호가한다. 구두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신는 지미추, 체사레파죠티 등으로 100만원 이상의 고가의 제품을 선보인다.여기에 김소연은 단발 웨이브로 발랄함을 살렸고 기존 검사의 이미지와 다른 빨간 스포츠카는 도발에 가까운 이미지를 그려내고 있다.‘개인의 취향’ 손예진, 우스꽝스럽고 망가진 스타일로 변신손예진은 ‘개인의 취향’에서 못된 남자 친구(김지석)에겐 나사 빠진 여자처럼 헤헤거리고, 화나면 얼굴은 대책없이 찌그러진다. 남자 친구에게 차여 넋이 나갔을 땐 얼굴이 정말 축 처져 있다.드라마 제목과 걸맞게 개인이 선호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 손예진은 남자에게 프로포즈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나타난 자리에도 청바지 스타일에 앞머리를 고무줄로 쥐어 매고 등장한다.한마디로 손예진은 변신을 시도했다. 우스꽝스럽게 질끈 묶은 퍼머머리, 코끝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난해한 패션 감각은 더 가관이다.또한 집에서는 편안한 후드티에 안경을 쓴 스타일로 털털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여자’의 표본을 패션으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하지만 손예진은 프로다. 드라마 극중 이런 망가진 스타일의 캐릭터 속에서도 그녀만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인다. 무성(無性)에 가까웠던 소녀가 사랑을 알고, 여자가 되는 모습을 그려낼 예정이라 더욱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울 전망이다.‘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시크한 스타일과 교복스타일 눈길문근영은 그동안 국민여동생으로 선한 역을 주로 해왔다. 하지만 이번 드라마를 통해 문근영은 독설을 내뱉는 악역으로 돌아왔다.드라마에서는 문근영은 어두운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루즈한 의상을 택했다. 그녀는 드라마 제작발표에서도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택함으로써 드라마의 이미지와 동일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또한 대학생인 문근영이 6년 만에 교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우기도 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은 어린신부를 촬영하던 17세 문근영과는 다른 23세 여성스러운 매력이 묻어난다. 사진 = KBS, MBC, 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머리채 잡고 “싸우자!”

    ‘신언니’ 문근영 vs 서우, 머리채 잡고 “싸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과 서우가 서로의 머리채를 휘어잡은 채 본격적인 맞대결을 시작했다. 극중 의붓자매 송은조와 구효선으로 분한 문근영과 서우는 8일 방송 예정인 ‘신데렐러 언니’ 4회에서 액션신에 버금가는 육탄전을 펼쳤다. 두 소녀의 과격한 싸움은 새 언니 은조의 비뚤어진 독기를 참지 못한 은조가 분노를 표출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은조의 냉담한 반응에도 애교를 부리고 미소를 보였던 효선은 은조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남자를 이용하자 평정심을 잃고 덤벼든 것. 바람이 심한 강변의 촬영장에서 대결을 펼친 문근영과 서우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채를 휘어잡는가 하면, 머리로 얼굴을 받아버리는 등 대담하고 리얼한 육탄전을 벌였다. 두 여배우는 산발된 머리에 터진 입술, 부은 이마 등 처참한 모습을 연출하며 연기에 몰입했다. 하지만 막상 촬영이 끝난 후에는 “어디 다친 곳은 없느냐.”고 묻는 등 서로를 챙겨 촬영 현장 관계자들을 훈훈케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측은 “실제로 두 살 터울의 언니 동생 사이인 서우와 문근영은 촬영장에서도 친언니, 친동생처럼 서로를 챙겨주는 막역한 사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육탄전은 착한 효선에게 또 다른 면이 있음을 암시하는 장면이다.”며 앞으로 전개될 내용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한 지붕 두 가족 ‘불협화음’

    ‘신데렐라 언니’ 한 지붕 두 가족 ‘불협화음’

    은조(문근영 분)와 효선(서우 분) 그리고 강숙(이미숙 분)과 갑수(구대성 분)가 한 지붕아래 살게 되면서 가족들 간에 불협화음이 빚어지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에서는 은조의 엄마 강숙이 전처와 사별하고 일에만 몰두하던 대성을 유혹해 혼인까지 올리게 되면서 은조와 효선이 의붓자매가 되는 내용이 방송됐다. 극중 강숙은 대성을 사로잡기 위해 드세고 음흉한 성격을 감추고 효선에게 세상에 둘도 없는 따뜻하고 다정한 엄마인 것처럼 위장했다. 혼자 있을 때는 거침없이 육두문자를 내뱉다가도 대성을 보면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연약한 여자의 모습으로 돌변했다. 또 은조였으면 화를 버럭 냈을 법한 일에도 효선에게는 남몰래 눈을 흘기면서도 애써 토닥토닥 감싸주는 이중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반면 성격이 곧고 따뜻한 대성은 강숙의 지극정성을 진심으로 믿으면서 겉돌고 반항하는 의붓딸 은조를 친딸처럼 자상하게 대했다. 힘들어 하는 은조에게 “앞으로 뭔가 필요하면 나한테 의논을 해라. 날 의지해도 괜찮다.” 며 다정다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냉소적인 은조를 순간 흔들리게 했다. 한편 새엄마와 새언니의 존재 자체가 마냥 즐거운 효선은 은조가 퉁명스럽게 대해도 웃어 넘겨버렸다. 이런 효선을 이해할 수 없는 은조는 효선을 점점 더 미워하게 되면서 구박도 많이 하게 됐다. 결국 이들의 어색한 동거는 점점 불행해지기 시작했고 2회 마지막 장면에선 강숙이 효선을 심하게 밀어 넘어뜨린 은조에게 뺨세례를 퍼부으면서 또 다른 갈등을 예고했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선배 배우들과 신세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멋지게 돋보였다.” “연기자들의 자연스러운 찰떡궁합이 인상적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며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신구 연기자들의 호연에 힘입어 ‘신데렐라 언니’ 는 시청률 16.4%(TNmS 미디어코리)를 기록하며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앞으로는 기훈(천정명 분)을 사이에 둔 은조와 효선의 로맨스, 본색을 드러내는 강숙의 모습 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사진 = 3HW.Com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신데렐라… ’ 1위로 출발

    KBS ‘신데렐라… ’ 1위로 출발

    새롭게 시작된 지상파 TV 수·목 드라마 대결에서 문근영이 먼저 웃었다. 1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나란히 새롭게 선보인 수목 드라마 가운데 KBS 2TV ‘신데렐라 언니’가 16.7%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신데렐라 언니’는 동화를 비튼 내용으로 신데렐라 의붓 언니를 주인공으로 한다. 문근영이 신데렐라를 질투하고 모든 것을 빼앗으려 하는 의붓 언니를 맡아 악역에 처음으로 도전했다. 같은 시간 방송된 이민호·손예진 주연의 MBC TV ‘개인의 취향’은 12.7%, 김소연 주연의 SBS TV ‘검사 프린세스’는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vs 서우, 대결 시작되나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vs 서우, 대결 시작되나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과 서우가 본격적인 대결 양상을 펼칠 전망이다. 1일 오후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 2회는 구대성(김갑수 분)과 송강숙(이미숙 분)의 전통 혼례식과 함께 의붓자매가 된 송은조(문근영 분)와 구효선(서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들과 함께 살게 된 홍기훈(천정명 분)이 가세해 극의 흐름에 힘을 더했다. ‘중년 꽃뱀’ 강숙은 드디어 대성도가의 안방마님으로 등극하지만 뼈대 있는 집안의 친척들 앞에 처음 나서 일일이 큰 절을 올리는 등 힘든 상황에 직면한다. 게다가 대성의 당숙모(김지영 분)는 강숙의 사주를 보고 ‘남편 잡아먹을 상’이라고 평해 앞으로의 사건을 암시했다. 학교에서 효선과 같은 반이 된 은조는 친근하게 다가오는 효선을 부담스러워 하며 떼어내려고만 한다. 효선은 냉정한 은조의 반응에도 포기하지 않고 친해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은조의 수학 과외 선생님으로 기훈이 낙점돼 은조와 효선 사이에도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극중 의붓자매로 나선 문근영과 서우의 연기와 매력 대결도 한층 치열해질 예정이다. 이날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 2회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1회에 이어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이 돋보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근영의 차가운 악녀 변신과 서우의 애교 넘치는 연기, 천정명과 이미숙, 김갑수의 안정된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진행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촬영장 시비, 서로 사과해 ‘일단락’

    ‘신언니’ 촬영장 시비, 서로 사과해 ‘일단락’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가 대학교 내부의 촬영 현장에서 벌어진 시비를 제작진의 사과로 마무리했다. ‘신데렐라 언니’의 현장 관계자와 배우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경기도의 한 대학 내 강의동 지하에 마련된 세트장에서 촬영을 하다가 학생들과 시비가 붙었다. 현장 관계자와 배우 A씨가 음식물 반입이 금지된 강의실에서 도시락과 맥주를 먹었고, 이를 본 해당 학과 조교와 학생이 이를 제지하다 서로 언성이 높아진 것. 하지만 제작진과 대학 관계자는 이후 서로에 사과를 전해 문제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월 31일 첫 방송된 ‘신데렐라 언니’는 첫 주 방송에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선점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문근영의 차가운 악녀 변신과 서우의 애교 넘치는 연기, 천정명과 이미숙, 김갑수의 안정된 연기가 조화를 이루며 드라마의 진행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변신점수는 A+”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 “변신점수는 A+”

    ‘신데렐라 언니’ 문근영의 파격 변신이 합격점을 받았다. 문근영은 31일 첫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극본 김규완, 연출 김영조 김원석)에서 ‘국민 여동생’을 뛰어넘는 국민배우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동안 깜찍 발랄한 ‘국민 여동생’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문근영은 거칠고 냉소적이며 삶에 대한 비관이 가득한 ‘신데렐라 언니’ 송은조를 자신 만의 캐릭터로 훌륭하게 소화했다. 31일 방송된 1회 분에서는 한 남자에게 정착하지 못하고, 또 다른 남자를 찾아 정착해 사는 게 인생의 최대 목표인 엄마 강숙(이미숙)을 증오하고, 강숙에게서 벗어나기를 갈구하는, 인생에 대한 열정도 없는 은조(문근영)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극 초반 은조는 강숙이 함께 살던 털보 장씨의 폭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자 오히려 털보 장씨를 공격해 강숙을 구해내는가 하면, 깡패들로부터 엄마를 구출하는 등 애틋한 ‘엄마 사랑’도 드러냈다. 하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기차를 타고 도망가던 중 잠든 엄마를 버리고 도망갈까를 고민하고, 엄마가 자신을 버렸다는 것을 생각을 하게된 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만세!”를 부르는 등 지긋지긋한 엄마로부터 떠나고 싶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딸에게 무책임한 듯 하지만 가족을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평범하지 않은 모성애를 가진 강숙에게서 도망치고 싶어하는 은조. 그로 인해 은조는 한 번도 사랑이란 감정을 가져보지 않은 인물인 마냥 엄마에게, 세상에게, 강한 적대심과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베일 속에 가려졌던 ‘독설 은조’의 모습을 처음으로 접한 시청자들은 “살기어린 눈매, 거친 목소리와 말투, 울분을 표출하는 손짓, 발짓, 몸짓 하나하나가 독기어린 은조로의 완벽한 변신을 보여줬다.”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문근영의 열연에 힙입어 ‘신데렐라 언니’는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 시청률 주16.7%를 달성하며 ‘추노’에 이어 수목드라마의 왕좌자리를 계승하는데 성공했다. 사진=3HW.C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 드라마는 ‘발연기’ 배우 경연장?

    수목 드라마는 ‘발연기’ 배우 경연장?

    공중파 3사의 수목드라마 전쟁이 시작됐다. MBC ‘개인의 취향’, KBS ‘신데렐라 언니’, SBS ‘검사 프린세스’ 등은 내로라 하는 배우와 스토리로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베일을 벗은 이들 드라마에서 공통적인 논란이 불거져 나왔다. 시청자들이 주조연급의 연기력에 ‘태클’을 건 것. 일단 시청률 선두에 나선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효선’역의 서우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극중 부모의 사랑에 목마른 여고생으로 첫 등장한 서우는 심하게 애교스러운 말투와 표정이 표적이 되고 말았다. 일부 시청자들은 “지나치게 귀여운 척 하는 게 아니냐.”, “거부감 든다.”등의 의견을 남기며 혹평을 쏟아 부었다. 특히 연기에 한참 물이 오른 문근영과 가장 가까운 비교대상인 만큼 당분간 ‘발연기’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F4‘ 이민호와 손예진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개인의 취향’에서는 아이돌 그룹인 2AM의 임슬옹이 도마에 올랐다. 극중 ‘가짜 게이’ 역을 맡은 임슬옹은 연기에 처음 도전하는 만큼, 표정과 몸짓에 힘이 잔뜩 들어 부자연스럽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연기자로 전환한 아이돌 출신 가수가 상당기간 연기력 논란에 시달린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임슬옹 또한 이 역사를 피해가기 어려울 것이라는게 시청자와 네티즌들의 예상이다. 수목드라마 3파전 스타트에서 가장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아나운서 출신인 최송현이 발연기 논란의 주인공이 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이미 영화 ‘인사동 스캔들’과 케이블 드라마 ‘미세스 타운’ 등에서 연기력 지적을 받은 전적이 있는 최송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다듬어지지 않은 발음과 표정으로 실망을 샀다. 최송현은 이번 드라마에서 주인공인 김소연(마혜리 역)의 라이벌이자 연적관계의 여검사 역을 맡았지만, 1회분 방송 뒤 “눈만 크게 뜬다고 화내는 것이 아니다.”, “검사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쓴소리가 쏟아졌다. 논란의 중심에 선 3명 모두 연기에 처음 도전하거나 아직 신인의 꼬리표를 떼지 못한 배우들이다. 워낙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보니, 연기자에게 기대한 만큼 실망을 드러내는 시청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한입에 배부를 수는 없다. 1·2회 만으로 연기력을 왈가왈부하기엔 이르다는 것. 세 드라마 모두 초반이라는 점에서, ‘발연기’ 논란의 중심에 선 배우들이 역할에 몰입하고,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미숙-문근영, 모녀파워로 ‘신데렐라’에 첫승 선사

    이미숙-문근영, 모녀파워로 ‘신데렐라’에 첫승 선사

    수목극 대격돌의 첫 승리를 ‘신데렐라 언니’가 장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결과 31일 방송된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1회분은 16.7%를 기록했다. 단숨에 수목극 1위 자리를 꿰찬 셈이다. 첫 포문을 연 ‘신데렐라 언니’ 1회 분에서는 이미숙-문근영의 ‘모전여전’ 카리스마가 빛을 발했다. 31일 방송된 첫회 분부터 두사람은 ‘원조 팜므파탈’과 ‘독설 은조’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원조 팜므파탈’ 송강숙(이미숙)은 술 취한 털보 장씨에게 어깨를 드러내며 소리 질러 대거리를 하는 가하면, 자신의 손을 잡고 막무가내로 도망쳐 나온 딸 은조(문근영)에게 “나쁜x” “도둑x” 이라는 욕지거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런 송강숙의 면모는 ‘대성 참도가’의 수장 구대성(김갑수)을 만나면서 180도 달라졌다. 구대성 앞에서는 촌스러운 도발미를 벗고 여성스러운 롱드레스를 입은 채 극존칭어를 쓰며 조신한 웃음을 짓는 진짜 여자의 모습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숙은 이날 방송을 통해 구대성 유혹 작전을 펼치느라 자전거를 발로 차는가 하면 ‘대성 참도가’의 위용을 본 후 “왜이리 머냐?”고 투덜대던 말투를 갑작스레 부드럽게 바꾸는 등 코믹한 모습도 선보여 남다른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그런가하면 ‘얼음공주’ 은조 역의 문근영은 첫 등장부터 임팩트 있는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젓가락으로 머리를 휘감은 채 무표정한 표정으로 꾸역꾸역 밥을 먹고 김치를 담그는가 하면, 도망치고만 싶은 여자이자 엄마인 송강숙에게 지지 않고 소리를 지르고, “마지막이 아니면, 날 제발 놔 달라.”고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새 아빠 구대성 앞에서도 독기서린 눈빛을 쏘던 모습은 ‘독설 근영’으로의 모습을 두드러지게 했다. 시청자들은 “문근영이 평소 TV 나오면 예쁘다고 느낀 적이 없었는데, 이 드라마보고 예쁘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 “역시 국민 여동생다운 당찬 연기에 박수를 보낸다”, “처음부터 계속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 정말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연기자들의 연기가 빛났던 것 같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내고 있다. 사진=3HW Com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근영, 서슬 퍼런 연기 ‘합격점’

    문근영, 서슬 퍼런 연기 ‘합격점’

    1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문근영이 거친 말투와 독기어린 눈빛 연기로 합격점을 받았다. 31일 첫 방송된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에서 극중 세상에 냉소적인 은조로 분한 문근영은 엄마 송강숙(이미숙 분)과 남동생에게 “杆아 나오면 죽는다.” “욕하지 마, 무식해.” 등의 말을 거침없이 내뱉으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극중 은조는 야구방망이를 들고 엄마를 공격하려는 의붓 아빠 장씨(서현철 역)를 몸을 날려 넘어뜨리는가 하면, 폭력을 일삼는 장씨로부터 도망치는 것을 망설이는 엄마와 몸을 밀치며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서슬 퍼런 연기로 ‘국민 여동생’ 의 이미지는 찾아볼 수 없었다. 엄마에게 손자국이 선명하게 남도록 뺨을 맞아도 뺨을 스윽 한번 문지르고 마는가 하면, 자신에게 육두문자를 날리는 엄마에게 “욕하지 마.” “엄마 입을 꿰매고 싶다.” 는 등의 거친 단어도 서슴없이 내뱉기도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역시 문근영이다. 문근영이 나오는 드라마여서 본방사수 했다.” “안 어울릴 줄 알았는데 말할 때 눈썹 올리면서 짓는 차가운 표정이 너무 리얼하다.” “문근영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는 등 문근영의 연기변신에 대해 호평했다. 한편 1일에는 은조가 효선(서우 분)의 아버지(김갑수 분)와 새 출발을 하는 엄마를 따라 ‘대성 참도가’ 에 들어가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갈등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방송화면 캡쳐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목극 대결, ‘신데렐라 언니’의 승리

    수목극 대결, ‘신데렐라 언니’의 승리

    ‘신데렐라 언니’가 웃었다. 방송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 대결에서 KBS2 ‘신데렐라 언니’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달 31일 ‘신데렐라 언니’ MBC ‘개인의 취향’ SBS ‘검사 프린세스’가 나란히 첫 방송됐다. 시청자들이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신데렐라 언니’가 두 작품을 물리치고 정상 자리에 올랐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 집계결과에 따르면 ‘신데렐라 언니’는 전국 시청률 15.8%를 기록, ‘개인의 취향’은 12.5%, ‘검사 프린세스’ 8%의 수치를 나타냈다. 이처럼 ‘신데렐라 언니’가 시청률 경쟁에서 가장 앞선 요인으로 전작인 ‘추노’가 30%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수목극을 평정했던 데 따른 후광효과의 작용이 있다. 또 군 제대 후 첫 작품인 천정명과 2년만에 복귀한 문근영 등에 대한 관심이 증폭됐던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 KBS, MBC,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이미숙, 김갑수와 전통혼례 ‘진땀’

    ‘신데렐라 언니’ 이미숙, 김갑수와 전통혼례 ‘진땀’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이미숙과 김갑수가 전통 혼례를 올린다. 극중 신데렐라 구효선(서우 분)의 친아빠와 새엄마와 열연하는 김갑수와 이미숙은 중년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일 오후 방송되는 ‘신데렐라 언니’ 2회에서 두 남녀는 한복을 차려입고 전통적인 결혼식을 올린다. 야심으로 가득한 ‘중년 꽃뱀’ 송강숙 역의 이미숙은 지난달 31일 첫 방송에서 치명적인 작업의 기술을 발휘해 김갑수를 유혹했다. 이어 주류 사업을 하는 대성참도가 구대성 회장(김갑수 분)과의 결혼식에 성공한다. 두 사람은 전통 있는 대성참도가 결혼식답게 전통 혼례로 진행됐다. 고풍스런 저택 안에서 우아한 한복을 차려입은 송강숙은 목표를 달성한 행복감을 만끽하려했지만, 수많은 집안 어른들에게 일일이 큰절을 올리느라 땀을 흘리며 힘들어한다. 게다가 송강숙의 관상을 살펴보던 친척이 두 사람의 결혼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위기 상황에 처하게 된다. 이번 결혼식 장면은 꽃샘추위가 절정일 때 진행돼 이미숙 등 배우들은 얇은 한복을 입은 채 추위에 떨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이미숙은 “큰절을 수십 번 올리다보니 온몸이 땀에 젖어 추위를 잊은 채 연기할 수 있었다.”며 “이렇게 격한 운동은 처음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갑수와 이미숙의 결혼으로 ‘신데렐라 언니’인 문근영과 ‘신데렐라’ 역의 서우의 이야기에도 큰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신데렐라 언니’ 2회는 1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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