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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경상북도 문경시에 있는 ‘문경 장수황씨 종택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27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135호인 이 나무를 30일 간의 지정예고 기간을 거쳐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종택 안마당에 자리한 탱자나무는 두 그루가 마치 한 그루처럼 자라고 있다. 높이는 6.3m, 수관(가지나 잎이 무성한 부분) 폭은 9.2m~10.3m, 수령은 약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 수종으로는 매우 큰 나무로 대단히 희귀하며, 고유의 수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 자연학술 가치가 큰 것으로 평가 받았다. ‘문경 장수황씨 종택’은 장수황씨 사정공파 종가이며, 조선 초기 재상인 황희 정승의 후손 황시간 선생(1558~1642)이 살았던 곳이다. 현재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그동안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총 2건으로,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가 있다. 이순녀 선임기자 coral@seoul.co.kr
  • 강남 ‘청년정책 5개년 계획’ 최종보고회

    서울 강남구가 지난 24일 구청에서 ‘강남구 청년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연구용역은 지난 9월 실시된 강남구 거주·생활 청년 1000명 대상 실태조사 결과와 국내외 청년 정책을 분석하고 청년 문제의 특성과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만들어주는 업(UP) 강남’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청년의 능력 향상을 위한 성장과 개발 지원(일자리) ▲청년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지원(경제·주거) 등 4가지 주요 과제를 정책 방향으로 제안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정세균 청문 특위 첫 회동…“원만한 진행”vs“낱낱이 검증”

    정세균 청문 특위 첫 회동…“원만한 진행”vs“낱낱이 검증”

    국회 여야 ‘청문모드’ 본격화오는 7~8 인사청문회 개최여야가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첫 회의를 열며 국회 ‘청문 모드’를 본격화했다. 모든 인사청문 절차가 다음달 8일까지 마무리돼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늦은 출발이다.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한국당 나경원 의원은 이날 오후 인사청문특위 위원장-간사 회의를 마치고 “(절차상) 특위 회부일로부터 15일 이내 인사청문을 하는 게 맞지만, 그렇게 따졌을 때 1월 2일이나 1월 3일이 되면 부실한 청문회가 예상된다”면서 “최대한 기한을 늦춰 좀 더 내실있는 청문회 하고자 1월 7일과 8일 양일간 국무총리 인사청문 절차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남은 청문 절차 기한은 주말 포함 단 13일로 다소 빠듯하다. 일각에선 청와대와 여당에서 ‘정세균 총리 만들기’를 위해 더딘 절차를 밟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에 임명동의안이 제출되면 인사청문특위가 자동으로 구성된다. 이날부터 15일 이내에 청문회를 마치고 20일 내에 인사청문 절차를 모두 마무리 지어야 한다. 청와대는 지난 20일 금요일 오후 국회에 임명동의요청안을 제출했다. 여야는 임명동의요청안 제출 후 이틀 안에 국회의장에 특위 명단을 제출해야 하지만 곧바로 주말이 이어져 지난 24일에야 특위 인선이 마무리됐다. 한 한국당 의원은 “가뜩이나 빠듯한 청문 절차 와중에 주말 직전에 임명동의요청안을 제출한 것은 (검증 기간을 줄이려는) 의도성이 짙다고 본다”고 했다. 청문회에서도 격렬한 여야 대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간사 박광온 의원은 이날 “청문회 일정에 합의하게 돼 다행이고 원만하게 청문회가 진행돼 청문경과보고서까지 원만히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반면 한국당은 낱낱이 송곳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국당 간사 김상훈 의원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마지막 청문회가 약 15년 전 장관 청문회였던 만큼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던 기간의) 행적에 잘못된 점이 없나 살펴보고, 또 국무총리직은 현 정부에 발맞춰 가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현 정부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시정 의사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정 후보자가 지인에게 빌린 3억 2000만 원을 지난 20여년간 갚지 않다가 총리 지명 10일 전인 지난 6일 일괄변제했다는 무상 증여의혹이 제기됐다. 정 후보자는 이날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관련 질문을 받고 “새로울 게 없다”면서 “제 재산에 관련된 정보는 이미 다 보도된 공개된 정보”라고 말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인사] 경남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KTB그룹

    ■ 경남도 ◇ 연구·지도관 5급→4급 승진 △ 농업기술원(연구협력담당) 김영광 △ 〃(교육지원담당) 황갑춘 △ 〃(지원기획담당) 고희숙 △ 보건환경연구원(수계조사팀장) 임중근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물위생과장 박동엽 ◇ 연구·지도사→관 승진 △ 농업기술원 이흥수 △ 〃 안철근 △ 〃 하명화 △ 〃 이윤숙 △ 보건환경연구원 김영록 △ 〃 김균 △ 〃 정인호 △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 하도윤 ■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승진 △ 경영지원실 부장 김정환 ◇ 전보 △ 영남사무소 팀장 오승룡 △ 기술혁신지원팀장 이원석 △ 인증심사팀장 주범식 ■ KTB그룹 [KTB투자증권] ◇ 전무 승진 △ IB본부 조현면 △ 종합투자본부 장호석 ◇ 상무 승진 △ 경영지원본부 전수광 △ 전산실 전상원 △ 투자금융본부 최성순 ◇ 상무보 승진 △ 준법감시인 김성우 △ 리스크관리팀 송화윤 △ 기획팀 남윤근 △ 종합투자1팀 박원한 ◇ 이사대우 승진 △ IT트레이딩팀 조문경 △ 결제업무팀 최호균 △ 내부회계관리팀 이대전 △ 인사총무팀 홍연경 △ 준법감시팀 이재일 △ 대체투자팀 민경태 △ 부동산금융팀 김영기 △ 신사업추진팀 김성욱 ◇ 신규 보임 △ 투자금융본부장 최성순 △ 개발금융센터장 이원병 △ 법무팀장 이재일 △ 멀티솔루션1팀장 최창호 △ 영업부장 박성진 △ IT운영팀장 조문경 △ 개발금융1팀장 유성훈 ◇ 전보 △ PI센터장 이건 △ 멀티솔루션실장 김은수 [KTB자산운용] ◇ 상무 승진 △ 멀티에셋투자본부 권정훈 △ 해외대체투자본부 겸 부동산투자본부 엄재상 ◇ 이사 승진 △ 해외대체투자2팀 정우송 △ 법무팀 이석동 [KTB네트워크] ◇ 전무 승진 △ 이승호 △ 임동현 △ 박선배 ◇ 상무 승진 △ 신태광 △ 김재한
  • SK 올해도 ‘크리스마스 삼성 악몽’

    SK 올해도 ‘크리스마스 삼성 악몽’

    2019~20시즌 프로농구 1위를 질주하는 서울 SK와 7위로 처진 서울 삼성이 25일 만났다. 앞서 올 시즌 두 차례 만나 SK가 모두 이겼다. SK는 최근 4연승, 삼성은 2연승으로 기세도 SK가 좋았다. 당연히 SK의 낙승이 예상되던 터. 접전이던 경기가 47-38까지 벌어진 3쿼터 초반까지만 해도 분위기는 SK 쪽이었다. 그런데 간과한 사실이 하나 있었다. 이날이 바로 성탄절이라는 점. SK는 2016년부터 서울 라이벌끼리 매치업되어온 ‘크리스마스 S더비’에서 삼성에 족족 졌다. 3쿼터 중반 이후 SK는 골밑슛도 놓치고, 3점슛은 빗나가고 슛 블록당하고 패스미스가 이어지며 쉽게 풀어나갈 수 있던 경기가 꼬였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그사이 삼성은 닉 미네라스(24점 3리바운드)를 중심으로 추격을 거듭했다. 54-59로 뒤진 채 돌입한 4쿼터 초반 삼성은, SK가 턴오버를 연발하는 사이 델로이 제임스(9점 6리바운드)의 미들슛, 천기범(10점)과 제임스의 연속 3점포, 김현수(4점)의 골밑슛이 거푸 터지며 64-59로 승부를 뒤집었다. SK도 뒷심을 발휘했지만 경기 종료 1분 35초를 남기고 천기범에게 3점슛을 얻어맞으며 점수가 7점 차로 벌어져 기세가 꺾였다. SK가 마지막까지 분투했지만 종료 부저가 울렸을 때 점수는 80-78. 삼성 선수들은 성탄절 선물을 잔뜩 받아든 것처럼 팔을 치켜올리며 환하게 웃었다. 문경은 SK 감독은 연세대 1년 후배인 이상민 삼성 감독을 상대로 성탄절에 또 고개를 떨궜다. 인천에서는 홈팀 전자랜드가 부산 kt를 87-81로 따돌리며 kt를 상대로 한 ‘안방 불패’(12연승)를 4년 가까이 이어 갔다. 울산에서는 홈팀 현대모비스가 원주DB를 76-66으로 제쳤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도로 세운 오락가락 ‘세운지구’…개발 대신 도시재생 검토 논란

    도로 세운 오락가락 ‘세운지구’…개발 대신 도시재생 검토 논란

    토지주 30% 개발 뜻 모아 일몰 연장 신청 박원순 시장 판단에 따라 도시재생 가능 2006년 재개발 추진 후 계획 변경 일쑤 4구역 임대아파트 등 부분 개발 진행 중 “누더기에 누더기 씌워” 흉물 전락 지적“개발 이야기가 나온 지난 십수년 동안 전면 개발이니 부분 개발이니 계속 계획을 바꾸다가 이제 와서 도시재생을 하겠다니 말이 됩니까.” 지난 24일 서울 세운지구의 공구 상가에서 만난 한 상인(세입자)은 “지긋지긋한 개발 타령도 싫지만, 서울시가 계획을 자꾸 바꾸는 것은 더 싫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세운지구 내 한 토지주도 “세운지구는 골목이 좁고, 상하수도 없는 곳이 많다. 전면 개발하지 않으면 이 지역은 1960~70년대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다”며 도시재생 계획을 반대했다. 25일 관련 업계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내년 1월 종로와 중구 8개 구역에 걸쳐 있는 세운지구 정비구역 171곳 중 일몰제 적용을 받는 152곳에 대해 정비구역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일몰제는 사업이 5년간 지지부진하면 정비구역에서 해제하는 제도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사업을 진행 중인 4구역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일몰 대상이다. 서울시가 이들 지역을 개발 대신 도시재생으로 바꾸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토지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불만의 핵심은 12년간 오락가락 계획을 변경해 오다가 지주들이 개발을 하겠다며 일몰 연장을 신청했는데도 서울시가 도시재생 방안을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몰 연장은 토지주 동의율이 30% 이상이면 가능하다. 중구와 종로구는 토지주 30% 이상의 동의를 얻어 각각 지난 10월과 11월 정비구역 지정 연장을 신청했다. 다만 토지주 30% 이상이 동의하더라도 시도지사 판단에 따라 일몰을 해제할 수 있다. 한 토지주는 “개발 계획을 수차례 변경하다 이제 와서 도시재생으로 가겠다는 건 토지주들의 존재를 무시하는 처사”라면서 “토지주 30%가 일몰제 연장을 신청했는데도 시장 권한으로 도시재생을 강행한다면 토지주들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다른 주민은 “세운지구는 그간 수차례 개발 계획이 변경되면서 사실상 누더기가 됐다”면서 “도시재생으로 선회하면 세입자와 토지주 간 갈등은 차치하더라도 누더기에 누더기를 덧씌운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성토했다. 세운지구는 2006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하며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으나 2008년 금융위기로 멈춰 섰다. 2011년 서울시장에 당선된 박원순 시장은 세운지구 개발계획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고 시는 2014년 세운상가 정비사업을 기존 전면 철거 방식에서 일부를 존치하는 방향으로 수정하며 구역을 8개 지역 171곳으로 나눠 분리 개발하기로 했다. 그런데 지난 1월 박 시장이 세운지구 개발 지역에 존치해야 할 ‘을지면옥’과 ‘양미옥’ 등 노포(오래된 가게)와 영세 공구상가들이 포함됐다며 보존 대책을 주문하면서 사업이 1년간 중단됐다가 이제는 일몰될 위기에 처한 것이다. 더욱이 서울시가 도시재생으로 전환하더라도 이미 개발이 됐거나 진행 중인 곳이 있어 자칫 도심 속 최대 흉물 지역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4구역에선 오피스텔 및 상가 공사가 한창이고, 을지면옥 등 노포 보존으로 논란이 인 3구역과 5, 6-2, 6-3, 6-4 구역에서도 부분적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토지주들의 의견을 잘 수렴한 뒤 협의해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고액연봉자 내년 건보료 상한 월 332만원으로

    고액연봉자 내년 건보료 상한 월 332만원으로

    고액 연봉 직장인 등 고소득자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올해 월 318만 2760원에서 내년에는 월 332만 2170원으로 오른다. 직장 가입자의 건강보험료 하한액은 올해 월 1만 8020원에서 내년 1만 8600원으로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하한액은 올해 월 1만 3550원에서 내년 1만 3980원으로 인상된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근로소득(보수월액)에 물리는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664만 4340원으로 책정됐다. 회사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직장인 본인 부담 보험료 상한액은 332만 2170원이다. 월급 이외에 고액 이자·배당소득과 임대소득 등이 많은 직장인에게 따로 물리는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과 지역가입자의 월별 보험료 상한액도 올해보다 14만원 가까이 올라 332만 2170원으로 조정됐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료 월별 상한액인 318만 2760원을 부담하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2823명이다. 이는 지난 8월 말 기준 보험료를 내는 전체 직장가입자 1799만명의 0.015% 수준으로 극소수에 해당한다. 주로 수십억원대의 고액 연봉을 받는 대기업·중소기업 소유자나 임원, 재벌 총수, 전문경영인(CEO) 등이다. 여러 회사에 등기임원으로 등록된 경우 회사별로 받은 보수월액에 따라 각각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 정부는 국민건강보호법 시행령 제32조에 따라 임금 인상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매년 건강보험료 상하한을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전전년도 평균 근로소득(보수월액) 보험료에 연동해 조정하도록 돼 있다. 복지부는 “2018년도 평균 보수월액 보험료를 반영해 2020년도에 부과되는 월별 건강보험료 상하한을 정한 것”이라면서 “행정절차법에 따라 고시 개정안에 대한 찬반 의견을 오는 27일까지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에 보험료율을 곱해 산출한다. 2020년의 보험료율은 6.67%이다. 건강보험은 사회보험 성격으로 소득이나 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상한액이 정해져 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초고소득 직장인 건보료 상한선 318만원→332만원으로 인상

    초고소득 직장인 건보료 상한선 318만원→332만원으로 인상

    고액연봉 기업총수·CEO 등 직장가입자 0.015%에 해당 초고속등 연봉을 받는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올해 월 318만 2760원에서 내년 월 322만 2170원으로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내용의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 일부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시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근로소득(보수월액)에 물리는 건강보험료 상한액은 664만 4340원이다. ‘보수월액 보험료’는 회사와 근로자가 반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직장인 본인 부담 보험료 상한액은 332만 2170원이다. 월급 이외에 고액의 이자·배당소득과 임대소득 등 각종 소득이 많은 직장인에게 별도로 물리는 ‘소득월액 보험료’의 상한액과 지역가입자의 월별 보험료액 상한액도 332만 2170원으로 정해졌다. 올해 이들 보험료의 상한액은 모두 318만 2760원이었다.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하한액은 올해 1만 8020원에서 내년 1만 8600원으로 오르고, 지역가입자의 월별 보험료 하한액은 1만 3550원에서 1만 3980원으로 오른다. 정부는 건강보험법 시행령(제32조)에 따라 임금 인상 등 여건 변화를 고려해 보험료가 부과되는 연도의 지지난해 평균 근로소득(보수월액) 보험료에 연동해서 매년 건강보험료 상한과 하한을 조금씩 올리고 있다. 건강보험료는 보수월액에 정해진 보험료율(2020년 6.67%)을 곱해 산출한다. 건강보험은 세금이 아닌 사회보험이어서 소득·재산이 아무리 많아도 보험료가 끝없이 올라가지 않고 상한액을 낸다. 한 회사가 아니라 여러 회사에 동시에 등기임원으로 등록해 일하는 경우에는 회사별로 받은 보수월액에 따라 각각의 보험료를 내야 한다. 이 같은 건강보험료 상한액을 내는 초고소득 직장인은 극소수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보수월액 보험료’로 올해 상한액인 318만 2760원을 부담한 직장인은 2823명이다. 지난 8월말 기준 보험료를 내는 전체 직장가입자 1799만명의 0.015%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들 대부분은 수십억원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소유주나 임원, 전문경영인(CEO), 재벌총수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박원순 “예산설명회 법적 문제 없어… 계획대로 마칠 것”

    박원순 “예산설명회 법적 문제 없어… 계획대로 마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 25개 구를 돌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 중인 신년 예산설명회를 내년 1월 말까지 계획대로 마친다는 방침을 24일 밝혔다. 서울시 측은 이날 “예산설명회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법에서 규정한 테두리와 절차 안에서 진행 중인 만큼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며 설명회 완주 의사를 확인했다. 박 시장은 25개 자치구를 직접 돌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서울시의회를 통과한 예산을 설명하는 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두고 자유한국당은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라며 박 시장을 전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박 시장은 그동안 연말·연초 신년인사회를 한 적은 있지만 예산설명회라는 이름으로 주민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전에 없던 예산설명회를 열면 예산을 확보한 시의원과 이를 도운 국회의원을 홍보할 수 있고, 이는 자연스럽게 민주당으로 민심을 모아 갈 수 있다는 점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4개 자치구 구청장이 민주당 소속이고, 49개 국회의원 지역구 가운데 40곳이 민주당 소속 의원이다. 지자체의 장은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 정당의 정강·정책과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홍보·선전해선 안 되며, 공무원 정치 중립을 지켜야 한다. 이에 대해 서울시 측은 “매년 1월 자치구별로 개최하는 신년인사회 대신 예산설명회를 통해 주민들과 밀착 소통하려는 것”이라면서 “정치권이 오히려 적극 권장해야 할 현장행정을 고발한 것은 전형적인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고 반박했다. 박 시장은 지난 19일 중랑을 시작으로 이날까지 8개 구에서 설명회를 마쳤으며 내년 1월 말까지 모든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설명회 때마다 500명 정도의 주민이 모인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무인 민원안내시스템 도입

    서울 마포구는 민원인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무인으로 운영되는 ‘민원정보 종합안내시스템’(키오스크)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최근 도입한 이 키오스크는 민원인의 빠르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돕고 민원정보 접근성도 높이는 스마트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종합민원실 민원 창구별 담당 업무 및 위치 안내 ▲구청사 모든 부서별 업무 및 위치 안내 ▲마포구 소개 등이 있다. 키오스크를 이용하면 종합민원실에 방문한 민원인이 자신의 민원을 어느 위치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 쉽게 찾고 업무를 해결할 수 있다. 49인치 대형 터치모니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는 가독성 높은 화면으로 이용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포구 홍보 영상과 각종 사업 및 행사 안내 등 다양한 구정정보를 시스템 초기 화면에 표출하고 있어 구민의 구정사업 참여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민원인 입장에서 스마트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운동권 출신 ‘태양광 사업’ 허인회,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운동권 출신 ‘태양광 사업’ 허인회, 임금체불로 구속영장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에 대해 검찰이 임금 체불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허 전 이사장은 1980년대 고려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이른바 ‘386 운동권’ 출신 친여 인사로 꼽힌다.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이태일)는 직원들에게 임금 수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허인회 전 녹색드림협동조합 이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장실질심사는 26일쯤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허 전 이사장은 2000년 새천년민주당, 2004년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총선에 출마했고 2004∼2005년에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을 지냈다. 그는 최근 수년간 녹색드림협동조합을 운영하면서 서울시 태양광 미니발전소 사업에 참여했다. 허 전 이사장은 임금 체불 사건과 별도로 불법 하도급과 관련한 경찰 수사도 받고 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7월 서울시의 수사의뢰 등을 토대로 녹색드림협동조합이 무자격 업체에 태양광 설비시공 하도급을 준 혐의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사건과 관련해 허 전 이사장을 불러 조사했고 수사를 계속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경영 복귀 노린 조현아의 반기… 한진그룹 ‘남매의 난’

    경영 복귀 노린 조현아의 반기… 한진그룹 ‘남매의 난’

    내년 3월 지주사 한진칼 주총 겨냥 해석 조원태 회장 연임 실패하면 경영권 잃어 시민단체 “총수일가 집안싸움 해만 될 뿐” 남매 갈등 부각에 한진칼 주가 20% 급등한진그룹이 ‘남매의 난’에 휘말렸다. 한진그룹 장녀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23일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을 통해 동생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을 독단적으로 경영하고 있다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조 회장이 그룹을 장악할 만한 지분을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누나인 조 전 부사장이 반기를 들면서 남매간 경영권 분쟁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대한항공을 비롯한 항공업계가 유례없는 불황 속에 구조조정 등 자구책 마련에 몸부림치는 와중에 ‘땅콩 회항’, ‘물컵 갑질’ 등 각종 사건·사고로 국민적 공분을 샀던 한진 총수 일가가 ‘밥그릇 싸움’을 벌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 전 부사장은 “조원태 대표이사는 (가족) 공동 경영의 유훈과 달리 한진그룹을 운영하여 왔고 지금도 가족 간의 협의에 무성의와 지연으로 일관하고 있다. 최소한의 사전 협의도 하지 않고 경영상의 중요 사항들이 결정되고 발표되었다”면서 “한진그룹의 발전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향후 다양한 주주의 의견을 듣고 협의를 진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조 전 부사장이 ‘다양한 주주’를 언급한 것은 내년 3월로 예정된 한진그룹의 지주사 한진칼 주주총회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최악의 경우 이번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저지할 수 있다고 경고한 것이다. 한진칼은 한진그룹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지주회사다. 대한항공, 진에어, 한진 등 핵심 계열사가 한진칼의 지배를 받는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조 회장이 만약 연임에 실패하면 한진그룹 경영권을 잃는다. 조양호 전 회장 사후 계열사 지분이 법정상속비율(배우자 1.5 대 자녀 1인당 1)로 돌아가 현재 총수 일가의 한진칼 지분 보유율은 각각 조 회장 6.52%, 조 전 부사장 6.49%, 조현민 한진칼 전무 6.47%, 이명희 고문 5.31%다. 조 전 부사장이 가족 가운데 한 명 이상을 포섭하고 지분 17.29%를 가진 KCGI(강성부 펀드), 반도건설 계열사로 지분 6.28%를 보유한 대호개발 등과 손잡으면 총수 교체도 가능하다. 이번 조 전 부사장의 폭탄 발표는 경영에서 배제된 분노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땅콩 회항 사건으로 물러났다. 사건 3년 4개월 뒤인 지난해 3월 칼호텔네트워크 사장으로 복귀했으나 동생 조 전무의 물컵 갑질 파문으로 재차 물러나 지금까지 아무런 직책을 맡지 못하고 있다. 한 재계 인사는 “조 전 부사장이 지난달 한진그룹 임원 인사 명단에서 빠져 격노한 것으로 안다”면서 “하지만 조 전 부사장이 그룹을 뒤흔들 극단적인 시도를 하지는 않을 것이며 일종의 무력시위로 보는 게 맞다”고 말했다. 한진그룹은 “이번 논란이 회사 경영의 안정을 해치고 기업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남매간 갈등이 부각되며 이날 주식시장에서 한진칼은 전 거래일 대비 20% 급등한 채 마감했다. 한 시민단체 관계자는 “조 전 부사장은 각종 갑질을 저질렀을 뿐 아니라 명품 등 밀수입에 연루돼 문제가 많은 인물로 복귀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총수 일가의 집안 싸움은 경영 악화에 시달리는 대한항공에 도움은커녕 해만 된다. 주주들이 결단해 전문경영인 제도들 도입하는 등 경영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정시 특집] 숭실대학교, 계열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분산 선발

    [정시 특집] 숭실대학교, 계열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분산 선발

    정시 모집에서 일반 전형으로 927명,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106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1(수학·화학·의생명시스템·전자공학전공 등)을 제외한 10개 모집 단위에서 폭넓게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계열과 관계없이 각 모집군에 모집 단위를 분산해 선발하는데 이를 통해 지원자들의 학과 선택 폭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인문계열과 경상계열, 자연계열2,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에서 수학 가·나형과 사회·과학탐구의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건축학부(건축학·건축공학전공 및 실내건축전공), 컴퓨터학부, 전자정보공학부(IT융합전공), 글로벌미디어학부, 소프트웨어학부, 스마트시스템소프트웨어학과에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단 자연계열2와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는 수학 가형에 표준점수의 10%, 과학탐구에 백분위점수의 5%를 부여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며 2개 과목의 점수를 합산한다. 인문경상계열에서는 제2외국어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1등급 140점 만점에서 시작해 등급별로 감점된 점수를 부여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점수를 합산한다. 영화예술전공은 실기시간이 5분에서 4분으로 변경됐으며 스포츠학부는 실기고사 종목이 5개에서 지그재그달리기를 제외한 4개로 축소됐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hak.ss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820-0050~4.
  • [인사]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동반성장위원회), BNK금융그룹, 디지틀조선일보, 남양주시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동반성장위원회) ◇ 국장급 임용 △ 동반성장위원회 운영국장 김영환 ■ BNK금융그룹 ◇ BNK금융지주 상무대우 승진 △ CIB기획부 정용운 △ 리스크관리부 박성욱 ◇ BNK금융지주 1급 승진 △ 검사부장 진창수 △ 리스크관리부장 노동구 ◇ BNK금융지주 2급 승진 △ 글로벌전략부장 김민철 △ 디지털전략부장 한성욱 △ 신성장전략부장 유영준 ◇ BNK금융지주 부장대우 승진 △ 검사부 이재운 △ 재무기획부 조현정 ◇ 부산은행 상무대우 승진 △ 녹산중앙지점 김재호 △ 영업부 정영준 △ 전략기획부 강종훈 ◇ 부산은행 1급 승진 △ 녹산공단지점장 이상태 △ 대구영업부장 이명준 △ 대창동지점장 허정호 △ 마산지점장 강태훈 △ 사상공단지점장 김정회 △ 서울업무부장 이승철 △ 신탁사업단장 윤석홍 △ 영도금융센터장 김상훈 △ 울산영업부장 이창용 △ 자금운용부장 강병균 △ 정관지점장 강삼훈 △ 준법감시부장 윤영지 △ 투자금융부장 백창주 △ 해운대금융센터장 이병희 ◇ 부산은행 2급 승진 △ IT기획부장 홍승철 △ WM고객부장 김정훈 △ 감천동지점장 문영신 △ 광남지점장 김경미 △ 괴정동지점장 김상효 △ 금정지점장 김경옥 △ 남천동지점장 강호덕 △ 다대포지점장 김종판 △ 대저동지점장 양남규 △ 디지털금융개발부장 오종석 △ 리스크관리부장 조현일 △ 명지국제신도시지점장 오민욱 △ 사직운동장지점 고동현 △ 삼계동지점장 김성기 △ 시화공단지점장 박유성 △ 신용평가부장 김영준 △ 여신심사부장 노해동 △ 장림동지점장 장인호 △ 전포동지점장 이진원 △ 좌동지점장 장원양 △ 진례지점장 문경식 △ 초량동지점장 남우용 △ 투자금융부장 권영우 △ 프로세스혁신부장 조억제 △ 호치민지점장 윤현철 △ 화전공단지점장 정석민 ◇ 부산은행 부실점장 승진 △ WM상품부장 서민철 △ 구남지점장 심경보 △ 구포3동지점장 전영남 △ 김해주촌공단지점장 이창호 △ 다대2동지점장 권정일 △ 명지지점장 박광일 △ 무거동지점장 송유중 △ 물금신도시지점장 조익상 △ 벡스코지점장 허정윤 △ 부천지점장 이성희 △ 수영민락역지점장 김선영 △ 신창동지점장 정문식 △ 연서지점장 채은주 △ 용당지점장 홍민수 △ 채널운영부장 육정민 △ 초읍동지점장 정강전 △ 카드사업부장 이화진 △ 홍대역지점장 이강희 ◇ 부산은행 기업지점장 승진 △ 감전동금융센터 장성보 △ 녹산중앙지점 강성철 △ 서울영업부 이헌철 △ 신평동금융센터 하재철 △ 울산영업부 남상식 ◇ 부산은행 부장대우 승진 △ IT개발부 안민호 △ 여신심사부 정원식 △ 자금운용부 임재형 △ 정보보호부 김응기 ◇ 부산은행 부실점장 전보 △ W스퀘어지점장 문정원 △ 광안동금융센터장 노상헌 △ 기업경영지원부장 김경훈 △ 기찰지점장 김성진 △ 김해상동지점장 심인섭 △ 남양산금융센터장 이경원 △ 내외동지점장 곽경훈 △ 당평지점장 노원호 △ 대신동지점장 김종민 △ 덕계지점장 이영환 △ 디지털마케팅부장 송창훈 △ 만덕동지점장 송태훈 △ 반여동금융센터장 서현국 △ 범일동금융센터장 장성호 △ 부전동금융센터장 이수찬 △ 사상역지점장 박태호 △ 사직동금융센터장 제해영 △ 삼산동지점장 정국진 △ 상품개발Lab장 이충환 △ 서부산유통단지지점장 김점환 △ 서창지점장 박영준 △ 센텀금융센터장 박순조 △ 수안동지점장 문영태 △ 수영지점장 이신웅 △ 안락동금융센터장 강석래 △ 양산영업부장 이상룡 △ 연미지점장 신동근 △ 연천지점장 장철훈 △ 영선동지점장 정순정 △ 용호동지점장 김해권 △ 울산중앙지점장 김종서 △ 인사부장 최수길 △ 자금부장 김청호 △ 장산지점장 이승우 △ 장유지점장 신기화 △ 장전동지점장 장명수 △ 전포역지점장 고현주 △ 중앙동금융센터장 송상섭 △ 창원지점장 김지현 △ 청학동지점장 윤인근 △ 총무부장 이봉수 △ 학장동지점장 전영부 ◇ BNK캐피탈 1급 승진 △ 전략기획부장 신동철 △ 디지털사업부장 최종근 ◇ BNK캐피탈 2급 승진 △ 여신관리부장 우신영 △ 오토금융부 인천M-Park지점장 김지훈 △ 오토금융부 제주지점장 김지운 △ 소매금융부 CSS팀 임지환 △ 글로벌사업부 라오스법인장 하정수 △ 글로벌사업부 캄보디아법인 이시현 ◇ BNK캐피탈 3급 승진 △ 여신심사부 소매금융심사팀장 문성진 △ 여신관리부 특수채권팀 양호영 △ 오토금융부 서울지점 송정수 △ 오토금융부 수원지점 최현철 △ 소매금융부 리테일기획팀장 고현식 ◇ BNK투자증권 부장(1급) 승진 △ 법인금융부 이동만 △ 채권부 박상준 ◇ BNK투자증권 부장(2급) 승진 △ 경영기획부 이광재 △ “ 박재호 △ 인사부 이동민 △ 자금부 장강욱 ◇ BNK투자증권 차장(3급) 승진 △ 상품전략부 한병웅 △ 리스크관리부 윤관철 △ 리스크심사부 최현진 ◇ BNK투자증권 과장(4급) 승진 △ 총무부 김재준 △ IT솔루션부 이원아 △ 채권부 강유림 △ 영업부 김준규 △ ” 오승재 △ 영업추진부 이윤정 △ 검사부 윤헌주 △ 준법감시부 김영균 ◇ BNK저축은행 2급 승진 △ IT지원부장 최유식 △ 투자금융부 겸 시너지추진부장 이홍기 △ 경영기획부 부장대우 황윤성 ◇ BNK저축은행 3급 승진 △ 덕천점 김소영 ◇ BNK저축은행 4급 승진 △ 여의도점 윤소영 △ 소비자금융부 강미나 △ 소비자금융부 노용운 △ IT지원부 김영대 △ 경영기획부 송정규 ◇ BNK저축은행 부서장 승진 △ 해운대점 지점장 박성준 △ 소비자금융부장 배현주 ◇ BNK자산운용 부장 승진 △ 채권운용1팀 부장 김재훈 ◇ BNK자산운용 차장 승진 △ 트레이딩파트 김미나 △ 주식운용2팀 차소윤 △ 리스크관리팀 송재성 ◇ BNK신용정보 4급 승진 △ IT지원부 고부현 ◇ BNK시스템 2급 승진 △ 금융지원부장 문준선 ◇ BNK시스템 팀장 승진 △ 금융지원부 금융지원2팀장 김동욱 ◇ BNK시스템 3급 승진 △ 금융지원부 이응길 △ 금융지원부 김동진 △ 금융지원부 이평관 △ IT사업부 전현기 △ 모바일사업부 정석찬 ◇ BNK시스템 4급 승진 △ 금융지원부 김영주 △ 금융지원부 백종민 △ 금융지원부 한근종 △ 금융지원부 박재영 △ 금융지원부 김동욱 △ IT사업부 유태원 △ IT사업부 황현철 △ IT사업부 장희주 △ 모바일사업부 이동한 △ 모바일사업부 어수영 디지틀조선일보 ◇ 승진 △ 방송본부장 국장 정상혁 △ 경영전략본부 재경부장 국장대우 박현일 남양주시 ◇ 4급 전보 △ 농업기술센터소장 구형서 △ 진접읍장 이상운 △ 행정기획실장 김승수 △ 복지국장 이군희 △ 진건읍장 이용복 △ 와부읍장 권혁무 △ 화도읍장 박부영 △ 도시국장 우진헌 ◇ 4급 승진 △ 별내동장 김경환 △ 교통도로국장 오철수 △ 산업경제국장 김기용 △ 환경녹지국장 용석만 △ 호평동장 주영환 ◇ 5급 전보 △ 전략기획관 박재영 △ 비서실장 김진현 △ 기획예산과장 김유중 △ 다산1동 생활자치과장 김혜랑 △ 산업경제정책과장 손연희 △ 오남읍장 이형우 △ 진접읍 생활자치과장 이인교 △ 기업지원과장 유형식 △ 도세관리과장 이순덕 △ 평내동장 김양오 △ 다산2동장 서완옥 △ 생태하천과장 이형진 △ 양정동장 오준택 △ 교통정책과장 심원철 △ 노인복지과장 방의문 △ 여성아동과장 이인애 △ 별내동 도시건축과장 이영규 △ 진접읍 도시건축과장 김웅겸 △ 하수처리과장 박승복 △ 별내면장 이선우 △ 도로관리과장 노태식 ◇ 5급 승진 △ 징수과장 직무대리 이장호 △ 홍보기획관 직무대리 윤선기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문명우 △ 조안면장 직무대리 최영수 △ 공원조성과장 직무대리 이기복 △ 보육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석찬 △ 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곽용환 △ 다산1동 복지지원과장 직무대리 정희영 △ 풍양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직무대리 이정미 △ 환경정책과장 직무대리 문석기 △ 진건읍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김현태 △ 농축산지원과장 직무대리 오형진
  • 용산구, 내년 1월 초등학생 대상 ‘한학 특강’ 개최

    용산구, 내년 1월 초등학생 대상 ‘한학 특강’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31일까지 ‘2020년 용산서당 겨울방학특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기간은 내년 1월14일부터 30일까지며 주 2회(매주 화, 목 오전 10시~12시)씩 6회에 걸쳐 진행이 된다. 교육 내용은 사자소학, 사자성어, 한자 자원풀이, 기본예절, 전통놀이, 한자 빙고게임 등이다. 교육 장소는 용산서당이며 학년 상관없이 지역 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1만원.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 가능하다. 구는 내년 1분기 용산서당 학부모 테마강좌로 ‘한학과 차 그리고 꽃의 삼중주’도 운영한다. 금잔옥대(金盞玉臺, 사각미니화기 꽃 장식), 선행(善行, 엽란·꽃으로 테이블 장식), 기쁨(樂, 미니꽃다발 만들기)을 주제로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한자는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된다”며 “우리 아이들과 구민이 한자, 동양 고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서당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 2019년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 개최

    마포, 2019년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 개최

    서울 마포구가 24일부터 내년 2월16일까지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독서문화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올해 ‘겨울빛축제’의 주제는 ‘산타늘보가 들려주는 느리게 사는 삶 그리고 책’이다. 도시 사람들이 잊고 지내는 느림의 미학과 독서의 여유를 선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된 것이다. 경의선책거리 위 와우교의 레이저와 미디어 파사드(건물 외벽 영상 투사)는 경의선 숲길 전체를 형형색색의 눈이 내리는 마을로 변신시킨다. 축제 현장에 설치된 산타 나무늘보 ‘늘’과 고슴도치 ‘알’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19일부터 기획 전시 중인 ‘시대를 넘어선 자유, 작가의 방’은 마포구의 대표 시인인 김수영과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헤르만 헤세, 마크 트웨인 등 세 작가의 공통 키워드 ‘자유’를 주제로 책과 글귀, 미술작품 등을 전시한다. 1월 말까지 경의선 책거리 문화산책(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고 관람료는 무료다. 경의선책거리 시즌2가 시작된 올해 10월부터 경의선 책거리에 7개의 독립출판사가 입점해 산책(서점)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각기 다른 주제로 매달 새로운 이색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취미, 여행과 같은 쉬운 주제부터 문학, 예술 제본, 인문, 삶 등을 다룬 전문 도서는 물론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과 동화책을 망라해 재미있는 책의 세계로 안내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구 대표 명소 중 하나인 경의선책거리 겨울빛축제에 연말연시 가족, 동료, 연인과 함께 많이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용산구, ‘10년의 이야기’ 구정백서 발간

    용산구, ‘10년의 이야기’ 구정백서 발간

    서울 용산구가 ‘10년의 이야기’란 표제로 구정백서를 500부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정부문으로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운영, 베트남 퀴논(꾸이년)시와 국제자매도시 사업 추진, 용산제주유스호스텔·용산공예관 건립, 청년기본조례 제정 및 청년정책자문단 운영, 지역특화발전특구지정 추진 등이 실렸다. 문화사업은 이태원 지구촌 축제가 대표적이다. 2010년 20만명에 불과했던 축제 방문객이 2019년 100만명으로 5배 늘었다. 유관순 열사 추모비 건립, 안중근 의사 기념사업, 효창공원 의열사 상시개방 등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도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제분야로는 국제빌딩 주변(1~5구역) 도시환경 정비사업, 한남연립·렉스아파트 공동주택 재건축, 효창4, 5, 6구역 주택재개발, 용산역 전면 지하공간개발 등 지역개발사업과 100억 청년 일자리기금 조성, 소상공인 육성지원, 상생 일자리 창출 협약 등 지역경제사업이 성과를 봤다. 이 밖에도 구는 100억원 규모 용산복지재단 설립운영, 어르신의 날 제정 및 행사 추진 등 복지사업과 용산꿈나무종합타운 운영, 평생학습도시 선정 등 교육사업, 효창공원 정비, 한강로 일대 방재사업 확충 등 녹지·안전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보건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했다. 성장현 구청장은 “지난 10년 간 우리 용산은 끊임없는 도전과 새로운 시작을 이어왔다”며 “이번 백서 발간이 용산의 과거는 물론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그려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노을에코캠프’ 환경부 선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마포구, ‘노을에코캠프’ 환경부 선정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서울 마포구가 지난 5월과 6월 중 서울월드컵공원 일대에서 진행한 ‘마포 노을에코캠프’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부가 환경교육진흥법 제13조에 따라 프로그램의 친환경성, 우수성, 안정성 등을 심사해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 11월 29일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된 ‘마포 노을에코캠프’는 가족캠프로는 지자체 최초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에 지정됐다. ‘마포 노을에코캠프’는 캠핑하기 좋은 5~6월 지역 내 월드컵공원과 노을캠핑장 등 마포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진행한 생태 교감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 중 토·일요일 양일간 총 6회에 걸쳐 95가족, 35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번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으로 마포구가 가족소통과 생태감수성 증진을 위해 마련한 「마포 노을에코캠프」의 공공성과 신뢰성이 입증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마포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모범음식점 139개 새롭게 지정

    마포구,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모범음식점 139개 새롭게 지정

    서울 마포구가 지역 주민과 해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지역의 대표 모범음식점 139개소를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위생적인 시설 관리와 고품격의 서비스 제공,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매년 구가 지정하고 있다. 구는 최근 신규 신청 업소와 기존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조사와 음식문화개선 마포구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39개 업소를 마포구 모범음식점으로 지정했다. 지정된 모범음식점 중 신규 지정 업소는 총 8개로, 무공해숯불갈비, 원당감자탕, 장남식당, 미진, 바다愛, 돼지구이백반, 해피하우스 소정, 우리바다수산 등 이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업소들은 지역 주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유명 음식점들이다. 지난해 이어 재지정된 업소는 총 131개소로 2018년도 모범음식점 153개소 중 심의결과 적정 점수 미달이나 폐업 등의 사유가 생긴 22개소가 최종 탈락됐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면 식품진흥기금 육성자금 또는 시설개선자금의 저금리 우선 대출,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 물품 지원, 모범음식점 표지판 교부, 각종 구정 행사 시 이용 홍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용산구, 다산콜센터 빅데이터 활용해 홈페이지 개편

    용산구, 다산콜센터 빅데이터 활용해 홈페이지 개편

    서울 용산구가 120 다산콜센터 빅데이터를 활용, 구 대표 홈페이지의 메뉴·디자인을 일부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용산구의 이번 개편은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120 다산콜센터 상담민원 빅데이터를 분석, 자동차세·재산세와 같이 구민이 자주 상담을 원했던 정보를 선별해 ‘자주 찾는 정보’를 신설한 것이다. 홈페이지 상단에 ‘순환배너’를 신설하고, 하단 ‘홍보배너’ 영역은 배너 표출 개수를 기존 10개에서 20개로 늘렸다. 홈페이지 중단에는 지난 1년간 접속 건수가 많은 서비스 10개를 선별, ‘바로가기’ 아이콘을 배치했다. ‘바로가기’는 교육종합포털, 대형생활폐기물 배출신청, 주정차 위반 과태료 조회, 전자민원 신청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대폭 개선했다”며 “모바일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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