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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 청소년들은 여름방학 때 미래인재 프로그램 참여한다

    강동구 청소년들은 여름방학 때 미래인재 프로그램 참여한다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창의융합적 성장을 돕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관내 초·중·고교생 총 230명으로, 교육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에서 진행된다. 수강료 및 수강기간은 프로그램별로 달라 확인이 필요하다. 운영 프로그램은 ▲그래비트랙스 ▲직관적 코딩 ▲말하는 학습법 ▲(특허청)EV3 로봇코딩 ▲(특허청)진로탐색 특강 ▲대학연계 전공체험 등 10개다. 그래비트랙스는 수학·과학의 원리, 논리적 설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이다. 어려운 이론 위주가 아닌 교구를 활용한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수학·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다.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말하는 학습법’(Speaking Learning)은 스피치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자신감과 표현력 향상을 위한 말하기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음성 및 시각, 내용 언어에 대해 배우고 실습하는 과정이다. 추후 진학을 위한 면접 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여름방학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특허청과 연계한 로봇코딩, 진로탐색 특강 외에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강동구 학생들이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강동구, 마약류·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강동구, 마약류·스마트폰 등 중독 예방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동구는 마약류(약물 오남용) 및 스마트폰 등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독 위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사전에 예방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는 취지다. 강동구 보건소는 기존에 운영하던 마약 중독 예방 교육을 올해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4750여명의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1회의 교육을 진행했다. 청소년 중독 예방 교육은 약사 등 전문강사가 관내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가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약류(약물 오남용) 중독 예방 교육’은 최근 청소년 대상 마약 범죄 증가에 따른 피해 예방에 주력한다. 마약 중독의 과정, 마약류의 위험성 및 불법 마약 구매자 처벌 등 마약류의 폐해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 구는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의 심각성에 대응하여 올해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 사업을 새롭게 진행하고 있다. 현재 진행중인 지역아동센터 교육과 더불어 앞으로는 초교, 청소년 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교육은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의 현황 ▲중독의 올바른 이해 ▲중독으로 인한 문제점 ▲중독 예방을 위한 관리 방법의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중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는 등 스스로 중독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구는 청소년에게 음주의 심각성을 알리고 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각 학교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금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 결과 청소년의 처음 음주 경험 연령은 남학생 12.9세, 여학생 13.4세로 2021년(남 13.0세, 여 13.6세) 대비 더 낮아졌다. 전체 청소년의 13.0%(남 15.0%, 여 10.9%)가 현재 음주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청소년의 음주는 대인관계 문제 등의 문제행동 및 범죄, 정신건강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조기 예방교육이 중요하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절주전문강사를 초청해 ▲술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의 음주의 위험성 바로알기 ▲금주실천법 등 주제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구는 ▲음주청정지역 지정 공원 모니터링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 캠페인 ▲알코올 사용장애 선별검사 및 알콜사용장애군 전문기관 연계 등 다양한 음주폐해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구에서 진행하는 여러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혜롭게 자신을 지키는 법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양천구, 경단녀 취업 걱정 없도록..‘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양천구, 경단녀 취업 걱정 없도록..‘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 양천구가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돼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단녀’(경력단절여성) 구민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부서별 산재해 있던 경력단절여성에 대한 취업지원 창구를 일원화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특화된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해 단순노무 일자리 위주였던 취업연계 시스템을 구축해 ‘경력단절여성 무료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디지털드로잉 디자이너 양성과정’과 ‘4차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2가지로, 취·창업 연계가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및 자격증 취득 과정으로 운영된다. 디지털드로잉 장비와 프로그램을 활용한 소셜미디어네트워크(SNS) 이모티콘과 캐릭터, 스마트폰 테마 디자인 교육을 통해 포토샵 자격증 취득과 개인별 작품모음집(포트폴리오) 제작, 작가 데뷔 등을 돕는다. ‘4차 산업혁명 미래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코딩, 가상현실(VR), 3D 프린팅 등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에 대한 전문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이 관내 학교 및 청소년 기관 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한다. 8~9월 중 수강생 15명을 모집해 10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경력단절여성들이 양질의 일자리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과정 수강생 모집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과정 수강생 모집

    메타버스 관련 다양한 플랫폼 활용과 콘텐츠 제작 등 현장 중심 인력 양성 과정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옛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올해 여성가족부지원 직업교육훈련인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비지원교육으로 진행되는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과정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전문 기술 습득과 실무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양질의 상용직 일자리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을 둔다. 교육 과정은 ▲메타버스 적용 프로그램 활용(VR·AR·MR·XR 관련 뉴미디어 이해, 블록코딩, VR 코딩, COSPACES 인터페이스 및 UI/UX) ▲메타버스 활용(로블록스 스튜디오, 템플릿, Lua 스크립트, 게임개발, 3D 오브젝트, 제페토, 오큘러스, 미러링, Tiltbrush 프로그램, NFT 개발 및 제작 프로세스, 민팅) ▲메타버스 게임(로블록스, 게더타운, 제페토) ▲메타버스 실습(나만의 프로젝트 만들기, 현장견학)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다음달 3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45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일 4시간씩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진행된다. 서대문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 20명을 모집하며, 3D 그래픽 경력과 코딩 관련 경력 보유자, 이공계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수강 신청은 구글신청을 하고 센터에 방문하여 서류 접수하면 되며, 인터뷰를 통해 최종 선발되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10만원으로 교육 수료 시 5만원,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 시 5만원을 환급 받게 된다. 메타버스 융합전문강사 과정에 대한 문의 및 상담은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지원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어린이 안전 현장에서 지킨다…강서구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어린이 안전 현장에서 지킨다…강서구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서울 강서구가 재난과 응급상황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직접 교육현장으로 달려간다. 구는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찾아가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한 유형별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 5월부터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참여기관을 모집했고, 총 92개 기관에서 참여를 신청했다. 교육은 지난 7일 공항초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어린이집 51개소, 유치원 30개소, 초등학교 11개소에서 총 5100여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4가지로 유형별 안전수칙과 대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화재안전과 학교 및 놀이터, 승강기 등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교통수칙 지키기, 안전하게 횡단보도 건너기 등을 통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범죄안전 분야는 유괴,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보건안전 분야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위생안전 교육을 진행한다. 기관에서 4가지 교육 유형 중 필요한 1가지 교육을 선택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알차고 유익한 교육으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종로 “병아리들, 자전거 안전하게 타세요”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 시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알려주고 관련 사고를 예방하려는 취지다. 교육은 두 달간 한국어린이안전재단 소속 전문강사 지도하에 이론·실기가 함께 이뤄진다. 대상은 앞서 사전 신청한 혜화유치원 등 16곳 원아 300여명이다. 이론은 동영상 시청과 교통사고 대처법, 자전거 구조에 대한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실기 교육에서는 보호장구 착용법, 자전거 타고 내리는 법과 브레이크 사용법을 알려준다. 구는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자전거를 타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 마련을 위해 자전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을 시작으로 1년간 모든 종로구민에게 ‘무료 자전거보험’을 제공 중이다. 구에 주소를 둔 주민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자전거 인프라를 확충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 허리우드극장 고전영화를 집에서도… B tv, 시니어 전용 공간 운영

    허리우드극장 고전영화를 집에서도… B tv, 시니어 전용 공간 운영

    SK브로드밴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 종로 허리우드극장과 제휴를 하고 시니어 행복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현재 허리우드극장에서 상영 중인 고전영화를 SK브로드밴드 B tv 해피시니어 내 ‘추억을 파는 극장’ 메뉴에서도 제공한다. ‘보리수’,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 ‘마야’ 등 시니어에게 인기가 높은 수십 편의 해외 명작영화를 일반 영화보다 두 배 이상 큰 자막으로 제공한다. 또한 오는 18일까지 B tv 해피시니어에서 OCEAN 시니어 월정액 상품에 가입하면 스타벅스 쿠폰과 함께 허리우드극장에서 명작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는 티켓과 극장 매점에서 즐길 수 있는 다방커피 할인쿠폰을 준다. 매주 월요일 오전에는 허리우드극장 내 ‘낭만극장’에서 시니어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강사가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는 B tv AI 셋톱박스와 리모컨 사용법을 교육하고 극장 무대에서 실제로 체험해보는 교육과정을 올해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허리우드극장 매점 키오스크에 디지털 코치 2명을 배치해 시니어들이 실제로 메뉴 주문을 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험존을 운영한다. 특히 허리우드극장 매점 키오스크 단말기로 제품 구매 시 영화 및 음료 할인쿠폰을 제공함으로써 시니어들의 키오스크 사용법을 지원·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박일준, 전영록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떼창 부르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건강체조, 명상 및 웰다잉(Well-Dying) 등의 시니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B tv 시니어 고객을 지속적으로 허리우드극장에 초대할 방침이다.
  • 대입 걱정 뚝… 동작 ‘일대일 맞춤’ 입시지원센터 오픈

    대입 걱정 뚝… 동작 ‘일대일 맞춤’ 입시지원센터 오픈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수험생들의 입시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동작입시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작구는 지난 4일 신대방동 동작입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시설인 동작입시지원센터는 어린이집(1층), 신대방누리도서관(2~3층), 동작입시지원센터(4층)로 이뤄졌다. 입시지원센터는 입시 전문가를 채용해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 ▲전형별 입시컨설팅 ▲대학생 멘토링 ▲명사 초청 입시설명회 ▲고교학점제 바로알기 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와 진로·진학 상담을 제공한다. 일대일 맞춤형 입시상담은 1인당 50분 동안 입시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입시·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역 내 고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8~10월에는 전현직 입학사정관의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전문강사의 논술 및 면접 특강도 열린다. 신대방누리도서관은 청소년진로특성화 도서관으로 지정돼 입시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진로·진학 도서를 확충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작가와의 만남 및 북 토크&콘서트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할 예정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마다 변화되는 입시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진로·진학 상담기관을 상설화하게 됐다”면서 “동작구 내 수험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 함께 날아오르자…영등포구, 비장애 형제자매 위한 ‘비행기’ 프로그램 운영

    우리 함께 날아오르자…영등포구, 비장애 형제자매 위한 ‘비행기’ 프로그램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 가정의 비장애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비행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비행기’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행복한 기다림’의 약자로, 과학·사회·역사 등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년별, 그룹별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비장애 형제·자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사회적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비행기 프로그램은 구에서 위탁 운영 중인 영등포구 장애인 가족지원센터에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 총 6회가 진행된다. 전문강사 1명당 학생 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계적인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비장애 형제·자매들 간 교류를 통해 자연스러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장애인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 스트레스를 잠시나마 잊고 정서적 박탈감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어르신장애인과나 영등포구 장애인 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올해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 장애인과 그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해 5개 기관에서 26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비행기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비장애인이 서로를 존중하고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영등포형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저소득 느린학습·학습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지원 사업 ‘도·토·리’를 추진한다. 느린학습아동이나 학습장애아동은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경계성 지능(IQ 71~84)으로 학습 속도가 느려 학교생활과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다. 도·토·리란 ‘도와줄게 토닥토닥 이손 잡아’라는 의미로, 서울시에서 공모한 ‘약자와의 동행 지원 사업’에 선정돼 4700만원 예산을 확보한 구 특화 사업이다. 구는 저소득 느린학습·학습장애 아동들에게 동등한 교육 출발선을 보장하고 교육 격차 해소와 기초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도·토·리 사업을 공모했다. 단순히 학습을 지원해 기초학력을 향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리 상담과 1대 1 맞춤형 멘토링, 부모 교육까지 연계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지원 대상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20% 이하인 만 4~8세 느린학습·학습장애 아동이다. 구는 주민센터, 학교, 교육복지센터 등을 통해 지원 아동을 추천받고 사례 회의와 기초학습검사 결과, 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아동 8명을 선정한다. 구는 학교, 학부모, 학습전문 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맞춤형 기초학력 및 인지 학습 지원 ▲학습 능력 정밀검사 ▲사회성 향상을 위한 심리·정서 상담 ▲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 교육을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아동들이 학교생활을 건강하게 할 수 있도록 고민상담 등 정서적 멘토가 되어 1대 1 밀착 지원을 할 예정이다. 구는 도·토·리 사업이 느린학습․학습장애 아동을 조기에 발견해 학습지연을 방지하고, 공평한 교육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치매예방 국민건강댄조(댄스+체조) 용산구 캠페인’ 성료

    김용호 서울시의원, ‘치매예방 국민건강댄조(댄스+체조) 용산구 캠페인’ 성료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8일 서울시 용산구청 아트홀 미르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치매예방 국민건강댄조 용산구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용산구 캠페인은 김 위원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이원복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장이 개회사, 고광선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회장과 강태선 서울시 체육회장, 정종관 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본부장이 축사를 전했으며, 권영세 통일부장관은 축사영상을 보내 축하했다. 또한 오천진 용산구의회 의장과 용산구의원들 및 월남전참전자회 김부길 서울시회장, 김삼곤 용산구지회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소속 어르신들과 용산구민 400여 명이 참석해 1시간 30여 분 동안 국민건강댄조 운동을 강사들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치매예방 국민건강댄조 캠페인’은 우울했던 코로나의 종착점에서 사회문제이자 가정파괴의 주범으로 국가적 관심사인 치매의 발병 이전에 질병 예방 건강문화 프로그램 보급으로 치매예방과 함께 시민의 소통과 화합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김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치매예방을 위한 국민건강댄조 운동은 일회성 행사로 끝나서는 효과가 없기 때문에 앞으로는 용산가족공원에서 매일 아침 1시간씩 전문강사들이 출연하여 시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치매예방에 앞장설 것이다”라며 “용산가족공원 내에 황톳길도 함께 조성하여 우리 어르신들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사실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치매예방 캠페인 서울시추진위원장으로서 지난 1월 30일 종로구를 시작으로 용산구에 이어 서울시 각 자치구를 대상으로 위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27일은 강남·서초구로 ‘서초 사랑의 교회’에서 개최한다. 본 캠페인은 지난 3월부터 OBS 방송을 통해 매일 방영되고 있으며, 장 건강을 위한 댄스체조 홍보영상은 유튜브를 통해서도 시민 누구나 손쉽게 국민건강댄조 운동을 접할 수 있다.
  • 경남·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취업전략 특강

    경남·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취업전략 특강

    경남도와 울산시는 경남·울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를 오는 25·26일 경남과 울산에서 차례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현장에서 대면으로 열리는 합동채용설명회다. 25일 경상국립대학교 BNIT R&D 산학협력센터에서 설명회를 하고, 이어 26일에는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공공기관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들이 이번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에서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취업에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난해 경남과 울산의 지역인재 채용 광역화 시행에 따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경남 10개 기관과 울산 7개 기관 등 모두 17개 이전공공기관이 이번 채용설명회에 참여한다. 설명회 당일 현장 참여가 어려운 지역 청년들을 위해 합동채용설명회 홈페이지(www.ug-job.kr)를 운영한다. 합동채용 설명회 홈페이지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운영하며 경남과 울산 이전공공기관 채용 계획과 인사담당자 채용 안내 영상, 공공기관 취업전략 특강 등을 제공한다. 오는 25일 설명회 당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용 상담 부스를 운영해 기관별 채용 절차와 자격요건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취업 상담 부스에서는 취업 전문 상담사가 진로·적성 지도와 취업 준비법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한다. 채용 설명회 주요 행사는 당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해 인사담당자 채용 요강 안내, 공공기관 취업전략 전문가 특강, 취업 선배 토크콘서트 등이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국토안전관리원 인사담당자들이 해당 기관 주요 사업과 채용요건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관람객과 질의응답을 통해 생생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전문강사로 유명한 해커스잡 윤종혁 강사가 공공기관 취업 트렌드와 준비전략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한다. 5개 기관 신입직원이 취업 성공기와 합격비법 등을 들려주며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도 풀어줄 예정이다. 김재원 경남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통해 지역 청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많은 지역인재들이 경남·울산 이전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육아 걱정 뚝… 강동, 영유아 부모교육

    육아 걱정 뚝… 강동, 영유아 부모교육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11월까지 매달 3~4회 운영하는 부모교육은 ▲가정 내 양육환경 점검 ▲영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 ▲영유아 편식 및 식습관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건강위생, 영유아 발달, 힐링, 부모특강 등 양육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육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 3~4회에 걸쳐 ▲부모양육태도 점검 ▲영유아 발달 이해 ▲자녀권리 존중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년 대비 18회 확대 운영해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은 대상별 발달 특성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월 2~3회 운영된다. 36개월 미만 영아 프로그램은 감각 탐색과 자극 발달을 위한 활동, 36~72개월 유아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육자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막막한 육아 강동구에서는 부모 교육으로 도움 받아요

    막막한 육아 강동구에서는 부모 교육으로 도움 받아요

    서울 강동구는 성내동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영유아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과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까지 매달 3~4회 운영하는 부모교육은 ▲가정 내 양육환경점검 ▲영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 ▲영유아 편식 및 식습관 지도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의 주제로 운영된다. 건강위생, 영유아 발달, 힐링, 부모특강 등 양육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양육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교육하는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월 3~4회에 걸쳐 ▲부모양육태도 점검 ▲영유아 발달이해 ▲자녀권리 존중 등에 대해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는 전년 대비 18회 확대 운영하여 관심도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은 대상별 발달 특성과 시기에 맞는 주제로 월 2~3회 운영된다. 36개월 미만 영아 프로그램은 감각 탐색과 자극 발달을 위한 활동, 36~72개월 유아 프로그램은 사회성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양육자의 요구와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진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하남시의회,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CPR) 교육’ 실시

    “심정지 환자의 경우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CPR)을 하면 생존율을 80%까지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주세요.” 최근 심폐소생술(CPR)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하남시의회가 관련 교육을 강화하고 나섰다. 하남시의회(의장 강성삼)는 지난 2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이태원에서 발생한 10.29 참사를 계기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가운데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비상상황과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내 손으로 구하는 교육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과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이론과 실무교육으로 나눠 진행됐다. 중앙EFR교육센터 소속 전문강사의 ▲심정지의 개념과 발생 원인 ▲심폐소생술(CPR)의 필요성 ▲골든타임 4분 ▲선의의 응급처치에 대한 면책 등의 이론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실습교육에서는 ▲현장 안전 확인 및 심장 정지 인지 ▲호흡 확인 ▲구체적인 119 신고 방법 ▲가슴 압박 등 심폐소생술 실시 등 다양한 응급상황을 가정해 최초 신고부터 응급처치까지 전체 과정이 이뤄졌다.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심폐소생술(CPR)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초기 대응이라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능력,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도 “평범한 시민들이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했다는 뉴스를 접하면 ‘대단하다’는 생각만 했는데, 오늘 이론·실무교육을 통해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눈앞의 누군가가 생명이 위험할 때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습득할 수 있는 능력과 응급처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강 의장은 “가정과 직장 그리고 의정활동 현장에서 언제든 발생 가능한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가족·시민 생명 보호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의회 의원 및 직원들을 비롯해 하남시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에도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국수력원자력, 2022 ‘신바람 에너지’ 교육 마무리

    한국수력원자력, 2022 ‘신바람 에너지’ 교육 마무리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은 지난해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신(新) 바람 에너지’ 교육 사업은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7개 발전공기업이 공동 추진·운영하고 있다. 미래세대에게 신재생에너지를 알리고 차세대 에너지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에너지 놀이터(지역아동센터 대상) ▲에너지교실(초등 돌봄교실) △에너지스쿨(중등 자유학년제) ▲에너지캠프(고등동아리) ▲에너지웍스(대학생) 등 맞춤형 에너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한국수력원자력은 9월부터 경주와 칠곡, 상주, 포항 등의 신청 기관 중 도서 산간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초등돌봄교실과 지역아동센터에게는 다양한 교구와 퀴즈, 체험 활동 등으로 흥미를 불어넣었으며, 중·고등학생 대상 교육에서는 토론과 발표를 통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지원을 위한 멘토링, 인턴십 프로그램도 지원했으며, 총 69회의 교육에 27개 수혜기관, 166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아울러 에너지 전문강사와 보조강사 39명이 교육을 맡으며 지역 사회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가 신재생에너지에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대응에 필요한 지식을 얻는 기회였다”며 “신재생에너지에 관련 직업탐색 분야에서 참여생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수력원자력은 2021년 기준 국내 전력의 28.24%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발전 회사로, ‘친환경 에너지로 삶을 풍요롭게’라는 미션 아래 ▲원자력 ▲수력·소수력 ▲양수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분야에서는 ‘열린원전운영정보’를 운영하며 실시간으로 원전운영에 대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에 ‘신한울 2호기 및 새울 3,4호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 각 사업 분야에서 ‘삼랑진1,2호기 현대화사업’, ‘현대차 태양광 공동개발사업’, ‘신안 비금주민태양광’, ‘청송노래산풍력’, ‘부산그린에너지’, ‘인천연료전지’, ‘해외수력사업’, ‘해외신재생사업’ 등을 추진 혹은 완료했다.
  • 광진구민 마음에 처방전을 전해요

    광진구민 마음에 처방전을 전해요

    서울 광진구가 가벼운 우울감을 가진 건강 돌봄 대상자에게 마음 처방전을 건넨다. 구는 중곡보건지소에서 20~22일 오전 10시부터 ‘정신건강 강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중곡보건지소는 혈압 및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건강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우선 20일엔 심신 안정을 위한 호흡 방법을 배우고,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아로마 오일을 이용해 방향제를 만들어 볼 수 있다. 22일엔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심신 이완과 복식호흡 훈련법을 알아보고, 마음 다스리기에 도움이 되는 조화 화분 만들기를 체험한다. 서울심리지원센터에 소속된 전문강사가 강의해 마음 챙김이 필요한 구민들에게 위로와 휴식을 전해 준다. 수강생 중 우울 검사에서 중증 이상으로 나타난 경우 정신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해 심리상담과 전문 치료 등을 지원한다. 중곡보건지소에서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마음 건강을 돌본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만성질환을 앓는 건강돌봄 대상자의 경우 우울감에 더 빠지기 쉬운 만큼 정신건강 강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마음의 안정과 위안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강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젠더 기반 폭력예방 의식확산 업무협약

    서강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젠더 기반 폭력예방 의식확산 업무협약

    서강대학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확산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폭력 예방 의식 제고 등을 위해 양 기관 간 향후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시행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력 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설 ▲대학 내 폭력 예방 인식 확산을 위한 교류 협력 ▲교육콘텐츠 개발 및 교류 협력 ▲기타 상호 업무지원 및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서강대 관계자는 “양 기관은 앞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화여대, 연세대와 함께 학·관 연계한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개설을 위해 세부사항 추진과 관련한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적극 시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환경 지키는 마음 키워요” 강남구,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환경 지키는 마음 키워요” 강남구, 환경시설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1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지역 18개 초·중·특수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2년 환경기초시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강남구 환경사랑실천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청소년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의지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7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견학은 회차별로 35명씩, 총 20회 진행된다. 학생들은 서울하수도과학관, 에너지드림센터, 수도박물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강남자원회수시설 등을 방문해 친환경?신재생에너지, 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 등의 체험활동을 한다. 견학 활동에는 ‘양재천사랑환경지킴이’ 소속 전문강사가 견학지 소개를 비롯해 환경보전, 에코마일리지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구는 환경사랑실천학교를 지난해 25개교에서 올해 46개교로 확대 운영하고 올 연말 학교별 자체 환경 프로그램 우수사례 시상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환경시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2050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친환경 정책을 실현해 미래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강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재난에 즉각 대응”… 관악 자율방재단의 ‘유비무환’

    “재난에 즉각 대응”… 관악 자율방재단의 ‘유비무환’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은 4분 이내로 심폐소생술을 바로 시행하느냐, 못 하느냐가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일과 직결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지난 7일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최근 이태원 참사로 국가적 재난에 대한 국민의 경각심이 커지고 관계 기관의 재난 대처 능력 및 개인의 현장 대응 요구 수준이 높아지자 관련 교육을 이날 실시했다. 교육은 방재문화진흥원 사무총장이자 학교안전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우성현 강사를 초빙해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재난별 활동 요령’을 주제로 진행됐다.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제세동기(AED) 사용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등의 인명사고에 대비한 실습 시간도 마련했다. 김완근 관악구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21개 동 자율방재단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복구를 위해 봉사하는 ‘관악구 자율방재단’은 2012년 출범해 동주민센터별로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 5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적 민간 방재 전문 조직으로 ▲재난 사전 예찰활동 및 신고·정비 ▲재난 대비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 교육 참여 ▲비상시 주민 대피유도 및 차량 통제 ▲재난지역 응급복구 지원 및 이재민대피소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한다. 박 구청장은 “모든 재난은 사전에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확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재난대응 역량강화 위한 ‘자율방재단’ 교육 실시

    박준희 관악구청장, 재난대응 역량강화 위한 ‘자율방재단’ 교육 실시

    “심폐소생술 골든타임은 4분 이내로 심폐소생술을 바로 시행하느냐, 못하느냐가 고귀한 생명을 지키는 일과 직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지난 7일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심폐소생술 교육 중요성을 강조했다. 구는 최근 이태원 참사로 국가적 재난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커지고 관계 기관의 재난 대처 능력 및 개인의 현장 대응 요구 수준이 높아지자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이날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완근 관악구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21개 동 자율방재단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방재문화진흥원 사무총장이자 학교안전교육 전문강사로 활동 중인 우성현 강사를 초빙해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재난별 활동요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방법과 제세동기(AED) 사용 교육을 통해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인명사고에 대비한 실습 시간도 마련했다. 재난·재해 예방과 대응 및 복구를 위해 봉사하는 ‘관악구 자율방재단’은 2012년 공식 출범해 21개 동주민센터별로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 5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적 민간 방재 전문 조직으로 ▲재난 사전 예찰활동 및 신고·정비 ▲재난대비 행동요령 홍보 및 재난 교육 참여 ▲비상시 주민대피유도 및 차량 통제 ▲재난지역 응급복구 지원 및 이재민대피소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구는 관악보건지소(보라매동)에 심폐소생술 마네킹(성인·영아),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 하임리히 조끼 등 교육 교구를 갖춘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사용법, 기도폐쇄처치법 이론 및 실습 등을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초·중·고등학교 직접 찾아가는 교육, 교직원·보육교사 특수직군 교육 등 전문교육도 강화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모든 재난은 사전에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교육을 확대해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는 안전한 관악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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