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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안전체험교육관 ‘응급처치 맛집’ 등극

    양천구 안전체험교육관 ‘응급처치 맛집’ 등극

    서울 양천구는 구민들이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을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문을 연 양천생활안전체험교육관은 1급 구조사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강사 3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심폐소생술(CPR) ▲외상응급처치 ▲안전체험 등의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스마트마네킹’을 통해 시각적인 피드백을 강화한 ‘심폐소생술’ 교육이 특징이다. 실습 중 도출되는 수행 결과가 도표와 숫자로 프로젝터에 송출되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올바른 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다. 지금까지 총 7만 5,207명, 연간 9천여 명의 교육 이수자를 배출했다. 구 관계자는 “심폐소생술 방법을 알더라도 긴급 상황에 당황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환자를 다치게 할까 봐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은데, 양천구의 특화된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출혈, 화상, 개물림 등 사고 발생 시 ‘외상응급처치법’과 소화기 사용법, 연기 피난, 완강기 사용법 등 상황별 대처방법을 습득할 수 있는 ‘안전체험장’도 상시 운영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구민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실습프로그램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교육은 학력격차 벌어지는 중학생에 집중지원해야’---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인터뷰

    ‘공교육은 학력격차 벌어지는 중학생에 집중지원해야’---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 인터뷰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소위 말하면 문제아. 학교 밖 청소년 언저리까지 가는 그런 학생이었거든요. 이른바 영어포기자 수학포기자...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대학을 못갔죠. ” 서울신문의 인터뷰 요청에 응한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권한대행이 들려준 학창시절 모습이다. 그래서 일까 그는 “아이들이 학교에서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게 교육 행정이 할 일”이라고 했다. “아이들의 인성교육은 필수지만 공부를 시키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광장히 중요하다”면서 ‘학력 신장’을 강조했다. 특히 “학력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는 중학생들에게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줘야한다“고 말했다. 4월2일로 예정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최 대행의 출마여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이어서 출마여부를 물는 질문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둔 시점에 지금도 너무나 해야할 일이 많다” 며 권한대행으로서 “현재 맡은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즉답은 피했다. 그러나 앞서 김석준 전 교육감이 ‘민주시민·인성 교육’을 강조했던것 과는 달리 대법원 확정판결로 물러난 “하윤수 전 교육감의 교육 기조를 계속 이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혀 상황에 따라 이번 재선거에 직접 후보로 나설 가능성도 열어 놓았다. 다음은 주요 인터뷰 요약 -교육계에 투신하게된 계기는?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소위 말하면 문제아, 학교 밖 청소년 근처까지 가는 그런 학생이었거든요. 영어수학포기자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하고도 대학을 못갔죠. 고등학교 졸업하고 2년쯤 돼서 그때부터 다시 공부했어요 . 그래서 경상대학교를 들어갔는데 그때 우리 부모님 연세가 많으시고, . 위에 형이 두 명이나 대학을 다니고 있었어요 .제가 농사를 지었는데 도저히 더이상 대학을 다니기 어려운 형편이었어요. 그래서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을 쳤고 그게 오늘날 여기까지 왔습니다. -부산교육 학력신장 방안은? 김석준 교육감이 계실 때 학력에 대해서 사실은 저는 손을 놓고 있었다고 봅니다. 학교에서 정규 공부만 시킨다고 학력이 올라가는 건 아니죠. 그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교육 시장을 이용하고 또 이를 놔두면 지역 간 격차가 또 벌어집니다. 사실상 본격적으로 공부가 시작되는 거는 중학교 1 학년이잖아요. 그래서 초등학교 6 학년 때 겨울 방학 때 아마 학부모에서 제일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보통 교육감이 초등학교 아니면 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집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교육)격차는 중학교 때 벌어져 버립니다. 고등학교때는 못따라갑니다. 그래서 중학교 단계에서 우리가 메워줘야 된다. 그래서 중학교에 지금 저희가 가장 많이 투자를 하고 있고 고등학교 단계는 저희가 공부를 시키는 게 아니라 스스로 해야 되요. 왜냐면 학원 가서 들을 때는 다 알죠. 시험만 치면 모르는데.. 스스로 공부를 해야 되기 때문에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게 더 중요하다! 그래서 전체 고등학교에 요즘 애들이 좋아하는 카페형 도서관을 만들어 줬습니다. 집중력이 좋은 애들을 위해선 옛날 독서실 분위기로 두개를 병행해서 지금 학교에 투자를 하고 있고, 부모님들이 제일 걱정하시는 야간자율학습 도시락도 저희가 무상으로 제공해주고 있어요.그래서 공부만 하면 되죠. -대전에서 발생한 교사 학생살인사건 대책은? 정신적 질환으로 인해 정상적·지속적인 직무수행이 어려운 교사 또는 심리·정서 고위기 등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교사 등은 앞으로 교단에 서게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교육청은 법령 개정 전이라도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것입니다. 부산교육청은 모든 초등학교에 오후 6시 이후 근무자를 2명 이상 근무하도록 해 근무자 본인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사전에 정한 학부모 또는 학원 차량 등에만 방과후 학생들을 안전하게 인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교육청은 최근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이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한 교사에 대한 현황 파악에도 나설 것입니다. 또 우울증 등 심리적 고통을 호소하는 교사들이 심리 상담과 치유를 할 수 있도록 교장이 힐링센터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요청하는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신청자 중 83%만 이용 가능했던 교사 대상 힐링 프로그램도 참여 대상을 확대하여 신청자 모두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앞으로는 교사 뿐만 아니라 학생을 직접 가르치거나 지도 또는 돌보는 사람(돌봄전담사, 영어회화 전문강사, 스포츠 강사 등)도 힐링을 원할 경우 전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별빛도서관 운영 계획은? ‘별빛 도서관’은 별이 빛나는 저녁에 부모와 아이가 함께 산책을 나가고 도서관에 들러 독서를 하고 자녀와의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걸어서 집 근처 초등학교 도서관을 간다는 면에서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15분 도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학교를 우리 교육청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기존에 학교 도서관은 학교 일과가 마치는 오후가 되면 문을 닫았습니다. 그 닫힌 문을 저녁에도 열겠다. 그래서 밤 10시까지 집 근처에 있는 학교의 문을 열어서 독서 교육을 정말 제대로 한번 해보겠다는 것입니다. 독서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독서는 인성과 학력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교육입니다. 보통 학교 도서관은 일과 후 문을 닫으므로 저녁에 책을 읽고 싶어도 집 근처에 갈 수 있는 도서관이 없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학교 도서관을 개방하면 일과 후 평일 저녁이나 주말 등 언제라도 산책하듯이 찾아가 책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 있습니다. 별빛 도서관은 새롭게 만드는 도서관이 아니라 기존 학교 도서관을 그대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기존 학교 도서관에는 학생용 책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다만 학부모들이 함께 오기 때문에 부모들님용 책은 새로 갖춰야 합니다. 그래서 신규 구입하는 방식도 있지만 기존 우리 공공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대여하는 방식을 통해 학부모들이 원하는 책을 충분히 제공할 계획입니다.
  •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실내악단 창단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 학생 실내악단 창단

    광주시교육청이 특수교육대상학생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을 창단한다. 1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수교육 대상 학생 실내악단은 장애 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중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거쳐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클라리넷·피아노 등 악기별 단원 7명을 선발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 실내악단은 장애학생들이 음악을 매개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만으로 구성된 실내악단이 창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원들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35회에 걸쳐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과 파트별 연습을 진행한다. 특히 전문강사가 학생의 장애 유형 및 수준별 교육계획을 수립하고, 개인별 취약 부분을 집중 교육하는 개인레슨과 유사한 수준의 학생을 그룹으로 편성해 팀교육을 하는 그룹레슨 등을 통해 아이들이 협력과 화합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11월에는 ‘꿈꾸는 문화예술제’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선율을 선보인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적 통합을 경험하고 긍정적 자아를 형성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소매 걷은 서울시…환경개선비 지원하고 서울런 학습실 확대한다

    지역아동센터 활성화 소매 걷은 서울시…환경개선비 지원하고 서울런 학습실 확대한다

    서울시가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설인 ‘지역아동센터’의 맞춤형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오래된 지역아동센터에 환경개선비를 전액 시비로 지원하고, 서울런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학습실도 기존 117개소에서 415개소 전 센터로 늘린다. 시는 올해 677억원을 투입해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 계획’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시는 학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목표로 노후 지역아동센터에 환경 개선비를 지원한다. 입원이나 갑작스러운 야간근무 등 부득이한 사정이 생겼을 때 초등학생 자녀를 무료로 맡길 수 있는 긴급·일시돌봄 서비스도 지난해 29개소에서 올해 125개소로 확대 제공한다. 내년에는 415개소 중 희망하는 모든 센터로 늘어난다. 센터 규모에 따라 간식비를 월 7만 4000원에서 12만 4000원까지 지원하고, 급식 조리원이 배치된 234개 센터에 운영비 일부도 지원한다. 기존 117개소였던 서울런 학습실 역시 전 센터로 확대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태블릿 PC 3000대 등 학습용 기자재와 학습진도를 관리할 전담교사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처우도 개선된다. 센터장의 직급은 4급에서 3급으로 상향하고, 센터에 추가 인력 1명을 지원해 종사자 대 아동 비율을 10대 1에서 7대 1로 줄인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 심리·정서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비만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로 도입되고, 경계선 아동을 위한 전문강사의 찾아가는 교육도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저출생 등으로 인한 돌봄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지역아동센터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하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교육기관 ‘클래스클라우드’, 전문인재 양성 박차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 교육기관 ‘클래스클라우드’, 전문인재 양성 박차

    글로벌 전문 BPO 그룹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의 교육기관인 ‘클래스클라우드 TCK평생교육원(이하 클래스클라우드)’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기반의 국비지원 사업 인가를 취득했다.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20여년간의 교육 컨설팅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교육원인 클래스클라우드를 설립했다. 클래스클라우드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고객 맞춤 교육 ▲배움과 가르침을 통한 성장을 교육 이념으로 삼아, 취미 생활부터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개인과 조직의 성공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3년부터 클래스클라우드는 평생교육바우처를 포함한 NCS 기반 내일배움카드 사업주 훈련 등 국비지원 사업의 범위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인가를 받은 교육 기관으로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며, HRD 전문 기관으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다. 클래스클라우드의 NCS 국비지원 사업은 재직자와 구직자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며 현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스킬을 향상시켜 전문 인재를 양성한다. 2025년부터는 환급 대상자 유형별로 ‘기업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기본)’과 ‘기업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심화)’을 새롭게 개설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클래스클라우드는 NCS 온라인 국비지원 사업 인가를 준비 중이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제공과 비대면 학습 환경을 구축하여, 학습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효율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클래스클라우드 관계자는 “이번 NCS 국비지원 사업 인가 취득은 클래스클라우드의 뛰어난 교육 품질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로 인해 교육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더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학습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의 질을 꾸준히 향상시키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랜스코스모스코리아는 전 세계 35개국에 진출해 5000여개의 고객사에 BPO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랜스코스모스 그룹의 한국 법인으로 1만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AI 솔루션 및 개발, AI 컨택센터 구축 및 운영, EC(이커머스), 디지털마케팅, FS(필드 서비스), Direct Mail(우편 발송 서비스), Omni Channel 시스템(모바일, 이메일, 우편) 구축 및 서비스, 평생교육원 운영 및 교육 컨설팅 등 기업 비즈니스의 업무 영역에 최적화된 BPO 서비스를 350여개 고객사의 다양한 산업군에 맞춰 제공해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매출 증가 및 기업의 생산성과 CS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양천구, 지역인재 발굴해 초교 30곳 강사로 파견

    양천구, 지역인재 발굴해 초교 30곳 강사로 파견

    서울 양천구는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지역인재를 협력강사로 발굴해 학교와 연계·지원하는 ‘2025 문화예술·창의체험 협력강사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초등학교 30곳에 전문강사를 파견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협력강사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다. 학교의 강사 수요를 고려해 미래교육, 생태환경, 미술, 음악, 체육, 국어, 창의체험 등 총 7개 분야의 숙련된 전문 강사를 선발한다. 세부 운영 분야는 ▲코딩, 드론 ▲마을탐방, 생태전환교육 ▲공예, 디자인, 만화일러스트, 캘리그래피 ▲국악, 난타, 동요, 오카리나, 우쿨렐레 ▲방송댄스, 축구, 라인댄스, 스포츠스태킹 ▲연극, 동화구연 ▲전래놀이, 보드게임, 컵타, 손뜨개 등 60여개다. 협력강사 신청 자격은 모집 분야 관련 전공·경력자 또는 관련 자격증 소지자이면서 구에서 운영하는 필수 워크숍 및 역량강화교육 등 교육 연계 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지역 제한은 없으나 양천 구민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구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증빙서류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격 활동에 앞서 구는 선발된 협력강사를 대상으로 기본소양 함양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다.
  •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고 듣고 배우며 성장다”…2024년 활동 마무리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보고 듣고 배우며 성장다”…2024년 활동 마무리

    하남시의회 3개 의원연구단체가 2024년 한 해 활발한 연구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1년간의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17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출범해 활동한 의원연구단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로, 그동안 자료수집·실태조사, 간담회, 정책용역, 우수기관·사례 벤치마킹 등 왕성한 활동을 선보인 가운데 최근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유의미한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 먼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의정홍보 역량개발 연구회(대표 정혜영, 이하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이날 의회 소회의실에서 ‘SNS를 활용한 기관홍보 및 의정활동 홍보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은 하남시의회의 경우 ▲인력배치와 세밀한 업무분장 선행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매체 집중전략 ▲의정모니터링 및 의정자문단 구성 ▲민원 제안 창구 단일화를 핵심으로 한 ‘오픈 커뮤니티 플랫폼 구축’ 등을 효율적인 SNS 활용 홍보 방안으로 제시했다. 무엇보다 ’SNS 의정 홍보연구회‘는 타 지자체 홍보 관련 전문 이론과 우수사례뿐만 아니라 지난 8~9월 매주 오전 2시간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스마트폰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 앱(어플리케이션·App)을 활용한 촬영, 편집, 유튜브 업로드 등 영상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실무능력을 키웠다. 특히 바쁜 의정활동 일정에도 매주 전문강사로부터 영상편집 앱 중 하나인 ‘키네마스터(Kinemaster)’를 활용한 사진 편집과 동영상 만들기를 하면서 스마트폰으로 유튜브·SNS 콘텐츠 제작 삼매경에 빠졌다.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대표 오승철)’도 같은 날, ‘하남시 지방정원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결과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하남시 정원 조성 추진연구회’는 그동안 사통팔달 교통, 자연과 역사 공존, 팔당호와 검단산, 남한산성, 그리고 하남미사호수공원 등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과 인프라가 풍부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원도시 하남’을 위한 마스터플랜 연구에 집중했다.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미사한강공원과 연계한 지방정원 활성화를 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정원의 기능과 조성 목적의 명확한 정의와 정원문화 사업추진을 위한 방향과 기본전략 수립 등 지방정원 조성하기 위한 여러 방안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하남시 미사동 15 일원 미사섬을 ‘한강미사섬 지방정원’ 대상지로 선정한 가운데 한강변에 전망대, 스카이워커브릿지, 미사나루터, 글라스식물원, 도시텃밭 등을 조성하고 다양한 교육, 체험, 문화프로그램, 축제‧행사 개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를 구현하자고 제안했다. ‘도시브랜드 및 관광컨텐츠 개발 연구회(대표 임희도)’는 지난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세부 추진 방향과 중점사업을 도출했다.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하남시 도시브랜드 비전을 ‘하남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시브랜드 생태계 구축’으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목표로 ‘수도권 동부 도시브랜딩의 관문(關門) 하남’을 제안했다. 구체적인 추진사업으로 ▲정원의 도시 하남 ▲청년의 도시 하남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하남시 도시브랜드 협업체계 구축 ▲하남 맞춤형 워케이션 사업 운영 ▲하남 도시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고도화 ▲하남 도시브랜드 리빙랩(Living Lab) 운영 ▲하남 주민참여형 도시브랜드 포럼 운영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광주시(45%), 성남시(8%) 대비 하남시(47%)가 가장 많은 행정구역을 차지하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과 하남시 생태계의 보고(寶庫)인 당정섬을 방문하는 ‘큰고니’ 기반 마케팅 강화와 하남시 시조(市鳥) 변경을 통한 정체성 제고를 제안했다. 의원들은 “각 연구회가 심사를 거쳐 완성한 최종 보고서를 집행부 관계부서와 공유하고 연구단체가 제안한 정책들이 실효성 있게 실행돼 지역 경제와 하남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금광연 의장은 “올해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연구 주제에 맞는 값진 성과가 도출되고 이를 통해 구체적인 정책과 방향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라며 “내년에도 의원연구단체가 활발한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는 ‘하남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에 근거해 소속 특별위원회와 관계없이 특정 분야에 관한 입법 또는 정책 연구·개발 등을 목적으로 1개 단체당 3명 이상의 의원으로 구성하며, 의원은 2개 이내의 의원연구단체에 가입할 수 있다.
  •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송년회’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과 함께한 ‘따뜻한 송년회’

    서울 중구는 지난 11일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과 가족 200여명과 함께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진행한 센터의 여러 사업 성과를 공유해 어르신의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및 센터 종사자들과 사회·정서적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구여성가요합창단의 식전공연, 어르신의 센터 프로그램 참여 소감 발표에 이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장구교실 어르신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어르신과 가족들은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센터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이 직접 그린 그림들과 원예, 뜨개질 작품 50여 점의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어르신은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미술, 원예, 공예, 운동 등 센터에서 진행하는 수업에 참여하며 자신감도 생기고 웃을 일도 많아져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장구 연주를 듣고 전시된 작품들을 보니 어르신들의 열정이 느껴진다”며 “어르신들이 새로운 분야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다양한 두뇌와 신체 활동을 통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겨울 방학 신나는 ‘윈터스쿨’로 돌봄 공백 막는다

    동작구 겨울 방학 신나는 ‘윈터스쿨’로 돌봄 공백 막는다

    서울 동작구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동작형 돌봄교실 윈터스쿨(Winter School)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8월 5일~16일) 초등학생 75여명을 대상으로 섬머스쿨(Summer School)을 개최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인기를 고려해 동작구는 윈터스쿨의 기간과 인원을 지난 여름보다 늘렸다. 이번 윈터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노량진2동, 상도2·3·4동, 사당2·3·4·5동, 신대방1·2동 등 10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1~2회 3개 강좌(과학, 미술, 수학)가 열린다. 동작구는 학생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파견해 ▲스파이더 로봇 ▲리모컨 호버크래프트 ▲모루인형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도마뱀 테셀레이션 ▲4D큐브 만들기 등 체험·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해당 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02-820-9224)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여름방학에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동작만의 특별한 돌봄교실을 알차게 준비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은 완화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교육청 ‘SW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

    광주시교육청 ‘SW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

    광주시교육청은 26일 빛고을온학교에서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광주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광주센터는 시교육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SW미래채움사업 지원을 바탕으로 광주광역시와 협력해 조성한 ‘놀이형 디지털 체험공간’이다.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며 창의력을 키우고, 진로를 계획할 수 있다. 센터에는 ▲AI 체험존 ▲XR(확장현실) 체험존 ▲자율주행존 ▲로보틱스존 등이 들어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 사업 일환으로 추진해온 학교 연계 맞춤형 교육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인재를 강사로 양성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실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 10월까지 122개 학교, 497학급에 170시간의 양성과정을 이수한 전문강사를 지원해 AI, 코딩,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배우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림초등학교 유정현 교장은 “학생들이 센터에서 첨단 AI와 소프트웨어를 다양하게 체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문 강사와 협력 수업을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SW 미래채움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을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학교 교육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며 “학교와 센터 간 유기적 협력을 강화해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폰뱅킹 이리 편할 줄이야”… 디지털 문맹 깬 노인들

    “폰뱅킹 이리 편할 줄이야”… 디지털 문맹 깬 노인들

    “스마트폰 은행 업무가 이렇게 간편할 줄 몰랐습니다. 더 빨리 배우지 못해 아쉽네요.”(82세 김광자씨) ‘삼성 시니어 디지털 아카데미’가 출범 1년을 맞이한 가운데 고령층(시니어 세대)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아카데미는 그간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감 해소와 자존감 향상에 힘써 왔다. 지난 9월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에스원을 포함한 9개 삼성 관계사(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제일기획·호텔신라·삼성웰스토리·삼성서울병원·강북삼성병원·삼성글로벌리서치)는 지난해 11월 아카데미를 출범시키고 노인들에게 키오스크(무인결제시스템),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해 왔다. 에스원 관계자는 “모든 일상이 급속히 디지털화하면서 1000만명에 이르는 노인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3월부터 에스원은 65세 이상 취약 계층 노인 300명을 대상으로 생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왔다. 교육은 디지털 교육 전문강사 150명이 책임졌다. 전문강사들은 직접 노인 가구를 방문해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쇼핑 및 금융 거래 등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사용법과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디지털 범죄 피해 예방 방법을 일대일로 교육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서울·인천·경기 지역에 체험센터를 개소했다. 지금까지 3400여명의 고령층이 체험센터를 방문했다. 시니어 대상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에는 145명이 참석했고 이 가운데 절반 가까운 49.7%가 취업에 성공했다고 에스원은 밝혔다.
  • 수능 마친 고3 학생, ‘마약 예방’ 뮤지컬 본다… 서울시, 청소년 교육 강화

    수능 마친 고3 학생, ‘마약 예방’ 뮤지컬 본다… 서울시, 청소년 교육 강화

    서울시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의 마약류 예방을 위해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1일 전했다. 서울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종로 창신아트홀에서 마약류 예방 뮤지컬 ‘있잖아, 이번 가을에는 물망초를 심을 거야’를 공연한다. 서울 14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800여 명이 관람할 예정이다. 뮤지컬은 고등학생들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바탕으로, 마약류 중독이 개인의 삶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상처를 남긴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배우 박해미 씨가 예술감독, 황성재 씨가 총감독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 예은은 여름에 물망초를 심어 가을 생일에 꽃을 피우지만, 마약 중독으로 수능 날 빈자리를 남기고 사라진다. 가족과 친구들은 예은의 빈자리로 아픔과 절망을 느낀다. 이 이야기는 연기, 노래, 춤이 어우러져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과 피해를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마약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울 수 있도록 기존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음악, 춤, 연기를 통해 공감할 수 있도록 뮤지컬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시 교육청과 협력해 고등학교 대상 신청을 받아 공연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시는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하철역,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약류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시는 중·고등학생 예방 교육을 위한 마약류 교육 전문강사 30명을 양성해 교육청과 ‘학교를 찾아가는 마약예방 교육’을 10월 기준 784회 실시했다. 연말까지 1500회 진행할 예정이다. 지하철역 스크린도어 5개소(건대입구·홍대입구·잠실·역삼·서울역)에도 아이들이 한 번이라도 마약을 접하지 않도록 ‘마약, 혹시는 없습니다’ 메시지와 학생들이 직접 그린 ‘마약 없는 행복한 얼굴’을 부착해 지난 18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공부 잘하는 약 등으로 권유받는 약물을 거절할 수 있도록 만든 영상도 전파한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 모니터 1만 9000여대와 2호선 전동차 내 미디어보드를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가 제작한 마약류 예방 뮤지컬을 통해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쉽게 이해하고,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마약류 예방 교육·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영어회화 전문강사 근속수당 미지급 및 고용 안정화 대책 시급”

    전병주 서울시의원 “영어회화 전문강사 근속수당 미지급 및 고용 안정화 대책 시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지난 8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수당 차별 지급과 고용 불안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전 부위원장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 경기, 대구, 경북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는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경력을 인정해 근속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동일한 임금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의 ‘영어 공교육 완성 실천 방안’에 따라 도입되어 초등교육법 개정안에 의해 최대 4년까지 근로계약 갱신을 해도 기간제법의 저촉 없이 무기계약직 전환이 되지 않아,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의 교육감 직접 고용에 의한 무기계약직 전환 권고와 2013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도 교육감 직접 고용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또한 전 의원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고용 불안에 대해 언급하며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기존 근무 학교 공개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고용 안정을 위한 우회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청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처우에 대해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근속수당 지급과 고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요리강좌 ‘재료비 뻥튀기 의혹’ 전수조사 착수”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시 요리강좌 ‘재료비 뻥튀기 의혹’ 전수조사 착수”

    최근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종합사회복지관, 시립청소년센터 등 공공시설 내 요리강좌에서 실제 재료비보다 훨씬 높은 비용을 산정하여 부당이득을 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김경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8월부터 현황파악을 위해 조사에 착수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 운영 공공시설 내에서 요리강좌의 원산지 불명 재료 제공, 재료비 과다 청구, 무자격자 강의 등 불법적인 정황이 포착되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일부의 문제가 아닌 요리강좌 업계 전반에 걸쳐 만연해있다”고 지적했다. 동시에 이와 같은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서울시 산하 시설 등에서 운영 중인 요리강좌의 수강료 및 재료비 산출내역 등을 전수조사 중이다. 서울 A센터에서는 견적서에 있는 재료와 수업 시 제공되는 재료의 원산지가 달랐고, 심지어는 저렴한 대체 품목을 제공한 곳도 있었다. 또한 요리강사의 자격증 허위 기재도 발견되었으며, 한 개인사업자인 요리강사는 사업자등록증 종목이 ‘교육교구 방문강사’임에도 식재료를 납품하는 사례도 있었다. 김 위원장은 “시민들이 가장 신뢰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시설에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지는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다”며 “투명한 강좌 운영을 위해 강사 선정, 실제 재료 구입 및 집행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실시해 이런 불법적인 관행을 뿌리 뽑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재료비 산정 과정에서 부당한 이득을 취한 사례가 확인될 경우 서울시는 법령에 따라 위탁 해제 및 고발 등 강력히 조치를 취하고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투명한 지출 운영을 위한 집행기관의 노력을 촉구했다.
  • 노는 물이 다른 강동 키즈 카페

    노는 물이 다른 강동 키즈 카페

    서울 강동구는 오는 15일부터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 세계 각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놀이터-세계편’을 마련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서울형 키즈카페 고덕2동점은 ‘미국’을 주제로 테마놀이터 공간을 꾸며 일주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어 성내1동점은 멕시코, 암사1동점은 인도, 상일2동점은 케냐를 주제로 각각 일주일씩 열린다. 이들 테마놀이터는 어린이들에게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각국의 대표 축제와 관련된 의상, 놀이, 만들기 체험부터 전문강사 수업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고 이용객을 맞이할 채비를 마쳤다. 특히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테마 연계 놀이 퍼포먼스에서는 멕시코의 ‘세르반티노 축제’, 인도의 ‘디왈리 축제’와 같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축제 체험이 진행된다. 테마놀이터 이용 희망자는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아동 1명당 2000원(보호자 무료)이다. 임성혁 강동구 보육지원과장은 “부모님들과 함께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도·시군의회 입법정책기능 활성화 위해 한자리 모여

    경북도의회, 도·시군의회 입법정책기능 활성화 위해 한자리 모여

    경북도의회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문경 STX리조트에서 도 및 시군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의회 입법관련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의회에서 핵심 업무를 담당하는 도 및 시군의회 공무원들의 입법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강사 초청 특강과 함께, 관련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간의 업무정보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교류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알기 쉬운 자치법규 만들기’와 ‘자치법규 입안 원칙’ 등 실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으며, 입법 실무를 한층 더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특히 문경 출신 도의원인 김창기 의원이 방문해 격려와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경북도의회 김종수 의회사무처장은 “진정한 의미의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회 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광역과 기초의회 간 업무정보를 공유하면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의회와 시군의회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경북도 전체의 자치입법 역량을 함께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남시의회 “청렴도 높이고 부패지수 줄이고”…반부패·청렴교육 개최

    하남시의회 “청렴도 높이고 부패지수 줄이고”…반부패·청렴교육 개최

    하남시의회(의장 금광연)는 11일 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번 청렴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효손(변호사) 전문강사가 맡아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이하 이해충돌방지법),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의 핵심 내용과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공직사회에서 발생한 주요 위반사례 분석과 질의응답을 통해 의원들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짚어보는 등 부패 유발 요인을 인식하고 청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의원들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해 공익을 수호할 것 ▲직위를 이용한 금품·향응 수수, 권한 남용, 이권 개입, 알선 청탁 등을 하지 않을 것 ▲공직을 수행하면서 얻게 된 지식과 경험을 사적 이익을 추구하는 데 이용하지 않을 것을 선언하고 청렴한 의회상 구현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이번 교육과 청렴서약식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마음에 새기게 됐다”며 “정치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청렴이고, 그 가치를 잘 지켜내는 일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기에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솔선수범의 자세로 하남시의회 내 청렴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광연 의장은 “국민권익위원회 2023년 92개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지방의회 종합청렴도는 총점 68.5점으로 행정기관·공직유관단체(80.5점)에 비해 낮아 국민권익위가 올해부터는 243개 전체 지방의회를 대상으로 평가를 확대한다”며 “이에 하남시의회는 청렴교육 이수 등 법령상 기본적 의무를 이행하는 한편, 반부패 예방활동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도를 향상하고 지역사회 리더·주민대표로서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가 되기 위해 더 큰 노력을 기울이고 투명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조선대, 체육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조선대, 체육 지도자 역량 강화 워크숍

    조선대학교가 최근 체육실 지도자와 운동부 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조선대 체육실과 전략기획팀, 인권성평등센터가 협력한 이번 워크숍은 ▲1부 ESG 교육·캠페인 ▲2부 스포츠 인권교육 ▲3부 체육실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진행됐다. 조선대는 ESG 교육을 통해 ESG의 의미와 실천 방안을 전달하고,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며 사회적 역할을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스포츠 인권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 인권전문강사인 김희진 대표를 초빙해 ▲스포츠 인권 가이드라인 확립 ▲인권 감수성 향상 ▲젠더 폭력 근절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계행(체육대학 태권도학과) 체육실장은 “최근 올림픽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스포츠 인권 교육의 중요성도 높아졌다”며 “인권·성평등센터와 협업 해 스포츠 인권 의식을 높여 피해를 예방하고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청렴서약·반부패 교육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북도의회, 청렴서약·반부패 교육 통해 청렴 의지 다져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일 도의회에서 2024년도 청렴서약식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청렴한 자세를 다짐하고, 도의회 전반에 걸쳐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서약식에는 경상북도의회 의원들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참석해,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신뢰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어 진행된 반부패·청렴 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신 반부패 동향과 청렴 의식 강화 방안에 대해 강연이 이뤄졌다. 특히 도의회에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공직자들이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청렴성을 어떻게 유지하고, 각종 유혹과 부정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들이 제시됐으며,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질문을 통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만 의장은 “오늘 청렴서약식은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자리였다. 공직자에게 있어서 청렴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우리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경북도의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광진구 소상공인은 숏폼으로 불황 뚫는다

    광진구 소상공인은 숏폼으로 불황 뚫는다

    서울 광진구가 지역내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판로개척을 돕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판로지원 숏폼 콘텐츠 교육’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숏폼’은 1분 이내의 짧게 제작한 영상으로 간결하고 직관적인 내용을 담은 콘텐츠다.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어나 마케팅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한국리서치의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5%가 숏폼 영상을 시청한 적이 있다고 응답할 정도로 숏폼 시장이 뜨겁다. 숏폼을 통한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광진구는 광진경제허브센터에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5회의 숏폼 콘텐츠 교육을 준비한다. 전문강사를 초청해 ▲8월 28일 숏폼 앱 기능 익히기 및 편집순서 이해 ▲9월 2일 내레이션 녹음, 배경음악 편집 ▲9월 4일 인트로 편집, 영상 추출 등 영상편집과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 12명을 선정해 9월 9일과 11일 양일 간 ▲촬영 장비 및 앵글 ▲숏폼 스토리보드 작성 ▲1대1 맞춤형 컨설팅 등의 심화과정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이며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의 경영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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