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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 발언 논란…뉴스타파 보도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큰 사건만 나면 대통령 공격” 발언 논란…뉴스타파 보도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박승춘 보훈처장‘ ’뉴스타파‘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의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발언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10일 탐사보도전문매체 뉴스타파에 따르면 박승춘 보훈처장은 지난 2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보훈처 ‘나라사랑’ 전문강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세월호 침몰 사건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가 아주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서 “우리나라는 무슨 큰 사건만 나면 우선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국가가 위기에 처하고 어려울 때면 미국은 단결한다”면서 “그런데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 문제의 근본 원인은 어디 가고 정부와 대통령만 공격하는 것이 관례가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미국의 경우 9·11 테러가 났을 때 부시 대통령이 사후보고를 받은 뒤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과 경찰관들의 어깨를 두드려 줬는데 이후 대통령 지지도가 56%에서 90%까지 올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승춘 보훈처장의 이런 발언이 알려지자 인터넷에는 부적절한 언급이라고 비난하는 반응들이 적지 않게 제기됐다. 일각에서는 박승춘 보훈처장의 “큰 사건만 나면 우선 대통령과 정부를 공격” 발언이 정몽준 막내아들의 “국민이 미개” 발언과 미묘하게 맞닿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박승춘 보훈처장은 중국 하얼빈(哈爾濱) 소재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방문을 위해 현재 중국을 방문중이며, 보훈처 관계자는 당시 발언과 관련해 정확히 파악된 것이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위공무원도 양성평등교육

    집안일과 아이 돌봄 책임은 맞벌이부부 중 누구에게 있을까. 여성이 초등학교 교사의 70%가 넘는데 교장의 20%도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여성의 삶의 질 자체는 높아졌지만, 가정과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이 평등해지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 가부장제적인 인식이 먼저 개선돼야 한다. 여성가족부는 중앙공무원교육원과 지방행정연수원의 고위 공직자 정규 교과목으로 ‘성(性)인지 정책 및 성별영향분석평가에 대한 이해’를 올해 상반기에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성평등에 대한 고위공직자의 인식부터 개선함으로써 국가정책에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다. 공무원교육원의 신임관리자·고위정책과정과, 지방행정연수원의 장기 교육과정인 고위정책·고급리더·중견리더·여성리더과정 등에서 올해 모두 804명이 이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전남 나주시에서 여성 농업인의 가사 부담 해소를 위해 농번기 중 마을에 자체 급식 종사자를 두는 공동 급식을 지난해부터 추진한 것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의 산물이다. 이와 별도로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담당 공무원에게 교육할 뿐 아니라, 민관을 불문하고 양성평등 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삼성생명 1000명 구조조정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도 1000여명 안팎을 줄이는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500∼600명 규모의 인력을 다음 달까지 자회사인 삼성생명서비스로 이동시킬 계획이라고 사내게시판에 공지했다. 삼성생명서비스는 보험 심사와 고객 상담 등을 하는 고객관리서비스 전문회사다. 또 오는 25일까지 평사원·대리급 직원을 삼성전자와 삼성화재, 삼성카드 등 관계사로 보내는 전보와 함께 전직 지원, 희망퇴직 등도 공모한다. 전직 지원은 삼성생명 전속 보험대리점 창업이나 회사의 교육 담당 전문강사, 텔레마케팅(TM) 컨설턴트로 등록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직 지원에 응하는 직원에게는 법정 퇴직금 외에 별도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신청자의 1년 연봉에 상당하는 금액과 직급·근속 연수에 따른 추가 지원금으로 구성된다. 삼성생명은 신청 인원을 고려해 인력조정 규모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자회사와 관계사 이동, 전직 지원 등으로 전체 임직원 6700명 중 1000여명의 인력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생명은 늦어도 다음 달까지 인력 이동과 감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6월부터 새로운 체제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양천구 금연교육 교실로

    양천구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는 데 소매를 걷어붙였다. 구는 학교로 찾아가 흡연 예방 교육을 하는 ‘청소년 클린스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문 금연강사가 지역 초·중·고교를 직접 찾아가 청소년기 금연의 필요성과 인체의 피해, 담배의 유해성분, 술·담배 거절하기 등에 대해 가르치는 것이다. 올해 청소년 클린스쿨을 운영하기로 한 학교는 모두 29곳이다. 지난 한 달 동안 8곳에서 학생 5000여명이 흡연 예방 교육을 받았다. 16일 양동초, 22일 봉영여중, 23일 신기초등학교를 비롯해 11월까지 각 신청 학교의 일정에 따라 계속 운영된다. 구는 간접흡연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과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지역 63개 초·중·고 학교절대정화구역과 버스정류장 249곳, 목1동 행복한 세상 백화점 일대 ‘축제의 거리’를 금연구역으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어린이 전용 수영장’, 내실있는 업체인지 따져봐야

    ‘어린이 전용 수영장’, 내실있는 업체인지 따져봐야

    최근 들어 예체능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학업에 지친 아이들의 정서함양과 고른 신체발달,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관련 교육산업도 규모가 커지는 한편, 각 과목의 전문화와 세분화도 이뤄지고 있다. 일례로 과거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성업하고 있는 현상이 눈에 띈다. 지금까지 어린이들은 성인들과 함께 수영장을 사용하거나, 수영장 한 켠에 마련된 어린이용 풀장을 이용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는 안전에도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어린이 전용 수영장’은 어린이에게 특화된 시설과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으므로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이는 생활체육으로써의 수영이 전문화 되면서 나타난 대표적 사례이다. 하지만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 인기를 끌면서 전문성이 결여된 업체가 난립하는 등 부작용도 발생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교육할 수 있는 노하우가 충분히 축척되지 않은 일반 수영시설이 ‘어린이 전용 수영장’을 표방하면서 속칭 ‘간판만 바꾸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 따라서 어린이 전용 수영장을 선택할 때는 시설, 프로그램, 전문강사 등의 체계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좋다. 이에 대해 고양시에 위치한 어린이 전용 수영장 ‘토이키즈 스윔클럽’의 이승준 원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수영을 할 수 있는 수질과 시설, 지도강사들이 수영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문성이 갖춰져 있는지 살펴보야 한다”고 조언했다. ‘토이키즈 스윔클럽’은 어린이들만을 위해 설계된 시설과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갖춘 어린이 전용 수영장이다. 안전한 공간 안에서 재미있게 놀면서 수영을 배울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또한 식용소금을 이용한 천연 해수풀 시스템을 갖추고, 강사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아동심리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전문성 강화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원장은 “어린이 전용 수영장은 단순한 수영교습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더불어 도전정신, 인내심 등 바람직한 정서를 키울 수 있는 곳”이라며 “직접 아이들을 교육하는 강사들은 수영지도에서 더 나아가 아이들의 심리까지 잘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실 없이 단순히 어린이 전용 교육기관이라는 이름만 내세워서는 안전은 물론 교육적 효과도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토이키즈 스윔클럽’과 같이 동종업계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전문기관의 육성과 지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가·지자체에서도 통합 폭력 예방교육

    개정된 여성발전기본법 시행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통합된 폭력 예방교육 실시가 가능해졌다. 여성가족부는 초·중·고등학교에서만 실시되던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통합 예방교육의 범위가 국가기관과 지자체까지 확대됐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기관에서는 네 가지 교육을 연 1회씩 따로 실시하거나 기관별 특성에 맞게 교육계획을 수립한 뒤 ‘성 평등’ 관점에서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있다. 여가부는 통합 예방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뤄지도록 연령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재를 개발하고, 전문강사 인력을 확충하는 등 교육 품질을 관리할 계획이다. 전문강사는 해당 기관의 실행 계획에 맞춰 강의를 하게 된다. 한편 통합교육 프로그램과 관련, 학교의 경우 2015년까지 유아, 초·중·고등용 ‘성 인권’ 교과를 개발해 운영할 방침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서울시의회 민원 도시계획 관련 최다

    지난해 서울시의회에 제기된 민원 3건 중 1건은 도시계획 관련인 것으로 조사됐다. 시의회는 2013년 접수·처리된 민원 462건에 대한 통계 분석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도시계획관리위원회 30.0%, 교육위 19.1%, 교통위 11.9%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민원 비중은 재건축·재개발 찬성 또는 반대, 교육예산 확보, 교통 불편 해소 순이었다. 특히 1월, 11월, 12월에 접수분이 몰려 전체 민원의 43.5%를 차지했다. 시의회는 이에 대해 “예산이 확정되는 시기에 이해관계인이 집중적으로 민원을 제기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기간에 사립초등학교 돌봄교실, 영어전문강사 고용 안정 등의 민원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민원 접수 방법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해 민원을 입력하는 전자민원이 전체 민원 중 77%로 가장 많아 인터넷 활용 일상화로 간편한 전자 방식이 선호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성백진 시의회 의장직무대리는 “이번 민원 통계 분석을 계기로 시민 소통 강화에 의미를 둘 수 있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보다 시민에게 밀접한 정책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도전! 王 프로젝트

    도전! 王 프로젝트

    키 170㎝, 몸무게 90㎏인 중구청 직원 이모(45)씨는 살을 빼기 위해 피트니스센터에 등록했지만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진 저녁 모임과 야근 때문에 빠지기 일쑤다.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운동과 식이요법을 곁들여야 하는 그는 구에서 마련한 ‘건강 짱’ 프로젝트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중구가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뱃살 줄이기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13일 밝혔다. 바쁜 업무 등을 이유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겠다는 취지다.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인 비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이 동시다발로 발생하는 대사증후군엔 예방이 중요하다. 구는 우선 2~3월 1200여명 전 직원을 검사해 대사증후군에 속하는 경우 4~9월 맞춤 관리를 받도록 한다. 6개월간 변화를 측정해 체지방이 5% 이상 줄거나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이 1개 이상 감소하면 건강 짱으로 선정해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율이 높은 2개 부서도 시상한다. 구 관계자는 “혈액(공복혈당·콜레스테롤·중성지방), 체성분, 복부 둘레, 혈압 측정 등 검사 결과에 따라 보건소 의사, 영양사, 운동처방사가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며 “매주 목요일 저녁엔 운동처방사가 개인별 지도를 하는 등 정기적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구는 특히 만성질환 빈도가 높은 30~50대에겐 의무적으로 검사를 거치도록 했다. 50대 이상엔 동맥경화유발인자검사 특별검진을 실시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고혈압, 당뇨, 비만, 이상지질혈증, 스트레스 및 우울 등 분기별 건강강좌를 운영한다. ‘건강밥상의 날’을 지정해 직원식당에서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 골다공증 등 주제별 식단도 내놓는다. 매주 수요일을 ‘운동화 신고 출퇴근하는 날’로 정해 걷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직원들이 건강해야 주민들에게 건강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뱃살을 줄여 자신감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기초 영어회화, 온라인 강의로 습관화 먼저

    기초 영어회화, 온라인 강의로 습관화 먼저

    최근 입사지원자에게 요구되는 외국어 역량이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취업준비생의 고민은 커져만 가고 있다.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많은 기업들이 토익스피킹이나, 오픽 등 공인영어회화평가 성적을 입사지원 자격으로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EBS 토익스피킹 목표 달성(이하 킹목달)에서는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동시에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를 할 수 있는 토익스피킹 강좌 무료제공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은 2013년 12월 30일(월)부터 2014년 1월 5일(일)까지이며, 킹목달 365코스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킹목달은 EBS 외국어학습콘텐츠를 제공하는 EBSlang(www.ebslang.co.kr)이 운영하는 영어 스피킹 강의로 365코스, 180코스, 100코스로 나뉜다. 365코스는 총 9개의 강좌(스피킹 강좌 7개, 문법 강좌 1개, 발음 강좌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180코스는 총 6개의 강좌, 100코스는 총 3개의 강좌로 이뤄져 있다. 100일, 200일, 300일 단위로 1일 1강씩 매일 매일 공부할 수 있도록 강의가 마련돼 있어, 영어회화 공부가 습관으로 굳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구조와 패턴, 표현 익히기 등 발음과 훈련프로그램까지 EBS 최고 스피킹 전문강사들이 영어 입에 붙이기 솔루션을 제공한다. 노래로 문장을 외우는 ‘2000문장 Stalking 암기코스’를 통해 쉽고 재미 있는 영어 회화 학습을, 매일 10분 동안 영어회화 학습을 할 수 있는 EBS야나두’를 통해 영어 회화 공부 습관을 기르고, 이 밖에도 ‘3030 English’, 일상생활 회화를 학습할 수 있는 ‘이현석의 입트영 기초’ 등 EBSlang의 스피킹 인기 9개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어 말하기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각 강좌를 통해 문법, 작문, 패턴, 표현 등 다각도로 스피킹을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피킹 강좌를 공부하고 학습일기를 작성하면 1일 1천원씩 365일간 100% 환급해 주며, 연속으로 학습했을 경우 최대 16만원의 장학금까지 지급하기 때문에 공부습관 형성은 물론 원하는 스피킹 실력을 목표 달성 할 수 있다. EBS 킹목달 관계자는 “영어는 언어이며, 언어는 실제 대화 속에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기존의 무조건적인 암기식 학습법은 영어회화를 효과적으로 학습하는 길이 아니다”며, “영어를 사용하는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며 영어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는 것이야말로 영어회화를 공부하기에 앞서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킹목달을 완강하고 스피킹 초보를 탈출한 수강생에게는 EBSlang의 오픽, 토플 스피킹, 토익스피킹, IELTS, 취업스피킹 강의 50%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킹목달 수강 신청은 EBSlang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양대 ‘테솔’(TESOL) 수강생 모집, ‘20주만에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

    한양대 ‘테솔’(TESOL) 수강생 모집, ‘20주만에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취득’

    한양대학교는 오는 2013년 12월 19일부터 2014년 1월 2일까지 영어교육전문가 자격증 과정인 ‘HYU-TESOL’(테솔) 수강생을 모집한다. ‘테솔’(TESOL)이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국제적인 교수법 과정을 말한다. HYU-TESOL은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운영하는 테솔 자격증으로 20주 총 160시간이라는 단기간에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테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HYU-TESOL은 영어교육에 필수적인 이론과 교육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용적 교수법 스킬 양자의 균형을 이룬 종합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린이 테솔 및 멀티미디어 언어학습에 관련된 과정 등 알찬 과목구성을 자랑하며, 읽기(Reading), 쓰기(Writing), 듣기(Listening), 말하기(Speaking) 등 영역별로 세분화된 교수법 훈련으로 진행된다. HYU-TESOL의 교수진 전원은 테솔 및 언어학 분야에서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국내 현장에서 경험이 적은 단순 외국대학 박사 학위 소지자들과는 달리 한국 국내 초•중•고 영어교육 현장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어 국내 교육현장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적인 고민에 대한 강력한 멘토링 역할을 할 수 있는 교수들이라는 점이 최대의 강점이다. 클래스별로 12~15명 내외의 소규모 구성으로 교수들의 밀착 지도를 실시하는 것도 HYU-TESOL만의 자랑이다. 특히 HYU-TESOL 졸업 우수생에게는 수업료의 40-60%에 해당하는 금액을 졸업장학금으로 제공한다. 또 전과목 영어로 진행되는 테솔 본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영어실력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수강생들에게는 영어의사소통 능력 보강수업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밖에도 HYU-TESOL 수강생은 국제어학원의 외국어 과정10~20% 할인은 물론 한양대학교 도서관 대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양대학교 동문 및 현직 초•중•고 영어교사(정교사, 기간제교사, 영어회화전문강사 포함)는 20~30%의 수업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강신청 및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양대학교 HYU-TESOL 공식 홈페이지(http://tesol.hanyang.ac.kr) 또는 전화(02-2220-1774,1775)로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학기 내신공략 위한 겨울방학 멘토링캠프, ‘공신캠프’ 설명회

    신학기 내신공략 위한 겨울방학 멘토링캠프, ‘공신캠프’ 설명회

    중앙일보교육법인이 공부의신 공부개조캠프 ‘공신캠프’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3일 오후 2시 중앙일보 다빈치교육센터(선릉역 2번 출구)에서 진행되는 설명회는 ‘공신의 학습 노하우를 통한 겨울방학 대비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방학 중 자녀의 자기주도학습 습관을 기르고 학습 방향을 세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자녀 코칭을 위한 학부모의 자세 등에 대해 설명한다. 공신캠프는 자기주도학습캠프를 처음 시작한 노하우와 국내 유일하게 보유한 공부법 전문강사, 공부의신 프로젝트의 대학생 멘토를 바탕으로 커리큘럼부터 운영, 관리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전국 8000여명의 초등•중학생들이 참가하는 자기주도학습 멘토링캠프로 학부모간에 신뢰도도 높다. 2014년 공신캠프는 학습 커리큘럼이 학년별로 나뉘어 개발되어 수준별 학습 진단이 가능하다. 캠프 연구진이 직접 개발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공부법 전문강사의 워크숍식 수업과 대학생 멘토의 1:1 멘토링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과 공부 습관을 익힌다. 특히 대학생 멘토의 일일관리와 온라인 학습보고서를 통해 학부모와 실시간으로 학생 진단을 가능하게 한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캠프는 기본과정은 12월 30일(월)~ 2014년 1월 4일(토), 2014년 1월 6일(월)~11일(토)까지 박 6일간 총 2회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게스트하우스(경기도 안산)에서 열린다. 과목별로 좀 더 세부적인 학습법을 익히고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싶다면 12월 30일(월)부터 12박 13일간 진행되는 심화과정에 참가할 수 있다. 멘티 송희원(경기 신길중학교 2학년) 군은 “일방적인 강의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나서 그것을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유익했다”면서 “멘토 선생님과의 1:1 상담도 큰 도움이 돼 취약한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설명회 참가자 중 당일 등록 시에는 참가비를 할인해 준다. 설명회 참가는 신청은 홈페이지(www.gongsincamp.co.kr)에서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이드인증원, MIRA와 국제표준 상호교류 협력

    로이드인증원, MIRA와 국제표준 상호교류 협력

    각종 경영 시스템 인증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 Korea)이 지난 4일, 영국MIRA Ltd.와 ISO 26262에 대한 업무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ISO 26262란 자동차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의 오류로 야기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ISO에서 제정한 자동차 기능 안전성(Functional Safety) 규제 규격이다. 영국에 본사를 둔 로이드인증원은 1986년 세계 최초로UKAS(United Kingdom Accreditation Service)에인증기관으로 등록하여 국제표준경영시스템 인증과 온실가스검증 및 교육전문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MIRA는 세계적인 자동차 관련 전문 시험 평가 및 ISO 26262 규격 제정에 참여한 전문기관으로 자동차 관련 시험평가와 연구개발을 하는 자동차 전문시험기관 명성을 얻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로이드인증원은 앞으로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기업에 기능안전 향상과 수출 증대 및 국제적 신뢰향상 부문에서 MIRA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당장 2014년부터는 MIRA의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되는 ‘국제 자동차기능안전 전문과정’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로이드인증원 관계자는 “로이드인증원과 MIRA의 업무협약은 자동차 기능 안전성 검증 부문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욱 체계적인 전문 과정과 검증 활동을 통해 이 분야에 더욱 큰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양 기관의 업무협약과 ‘국제 자동차 기능 안전 전문과정’ 강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로이드인증원 홈페이지(www.lrq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리 아이 책벌레로 키우려면…

    “아이가 책을 읽은 후 반드시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책을 읽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권리가 있어요. 고리대금업자처럼 아이에게 글쓰기를 강요하지 마세요. 책을 즐겁게 읽으면 되는 겁니다.”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정동 창덕여중 1층 세미나실에서는 월요일 아침부터 학부모 30여명이 강의를 듣느라 여념이 없었다. 강사의 말 하나라도 놓칠세라 필기를 하며 강의를 듣는 모습이 수험생과 다를 바 없다. 이날 강의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난 4일부터 진행하는 ‘학부모 독서 서포터스 북돋움’ 연수로 월요일반 4회차 강의다. 이가령 경희대 사회교육원 초빙교수가 ‘생각으로 글을 쓰지 말고 경험에서 글을 쓰라’, ‘아이에게 글쓰기를 강요하지 말라’ 등의 내용으로 강의했다. 학부모 독서 서포터스 북돋움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한 반당 30명씩 모두 다섯 반이 매주 해당 요일마다 6회에 걸쳐 모두 12시간 동안 수업을 받는다. 독서의 필요성, 자녀의 발달과정, 교과 연계 독서 전략, 다양한 독후 표현활동, 자녀를 위한 독서 실천 전략과 독서동아리 구성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강사들이 강의와 실습형태로 연수를 진행한다. 북돋움 강의 정원은 모두 150명이지만 모두 1100여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린 인기 강의다. 매번 강의마다 10여명의 ‘청강생’이 강의를 챙겨 들을 정도다.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만족도도 높다. 초등학생 2명과 중학생 1명을 둔 학부모 남미경씨는 “평소 책 읽기에 관심이 많았는데 아이들이 좀 더 책을 효과적으로 읽도록 알려주고자 하는 생각에 강의를 듣게 됐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방법에서 벗어나 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는 게 즐겁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독서교육팀 담당 남민자씨는 “독서 서포터스로 활동하는 학부모들인 만큼 독서교육에 대해서는 남다른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 열의가 뜨거운 것 같다”며 “6회로 구성된 커리큘럼이 알차다는 소문 때문에 학부모들이 더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동대문도서관에서 추가로 270명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3~5월에는 시교육청, 공공도서관, 지역교육청이 연계하는 학부모 독서 서포터스 연수도 추가로 진행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 플러스]

    어려운 이웃 돕기 모금 시작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내년 2월 16일까지 ‘2014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들어간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청, 도시관리공단 등에 모금함을 설치한다. 지난해엔 21억 20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주민생활지원과 901-6645. 저소득층아동 도예교실 모집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드림스타트센터에서 운영하는 도예교실 ‘2013 흙으로 빚은 드림!’ 수강생을 모은다. 흙을 직접 만지는 작업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수업으로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전문강사를 초빙해 저소득층 아동 위주로 교육하고 있다. 가정복지과 2094-1793. 엄마 위한 심리참여극 공연 중구(구청장 최창식) 20~24일 3회에 걸쳐 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심리참여극 ‘엄마, 오늘 회사 안 가면 안돼?’를 무료로 공연한다. 20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오후 7시), 23일 신당종합사회복지관, 24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이상 3시)에서 열린다. 관람 희망자는 문화예술교육 더베프(2234-4036)에 신청하면 된다. 취업지원과 3396-5699. 500여 가구에 김장 전달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18~19일 구청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개최한다. 종로구 새마을부녀회,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35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가 동 주민센터를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500여 가구에 전달한다. 여성가족과 2148-2325.
  •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는 리더십 캠프 인기

    겨울방학 알차게 보내는 리더십 캠프 인기

    겨울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길고 긴 겨울방학, 새학기를 준비하는 자녀에게 보다 값진 시간을 선물해줄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에 휩싸인 학부모들에게 교육서비스 기관 YBM리더십아카데미가 해답을 제시하고 나섰다. 효율적인 방학을 보내려는 학생들이 방학캠프로 몰리고 있다. 이에 YBM리더십아카데미는 100년 전통의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사랑받고 있는 ‘데일카네기 청소년 리더십캠프 with 자기주도학습, 진로 프로그램’을 접목한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으로 31회째를 맞는 이 캠프는 인성과 리더십 함양, 자기주도학습, 진로탐색에 제격인 청소년 전문 프로그램이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4박 5일간 학년별로 반을 구성해(초등 저학생반, 초등학교 고학생 및 중학생반, 고등학생반) 발표 수업과 체험 활동 등을 경험하게 된다. 더불어 올 겨울 캠프에서는 자기주도 학습,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학습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부여의 기회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계획하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는 충주에 위치한 건설경영연수원에서 오는 1월 4일부터 1월 8일까지 진행되며, 4인1실의 숙소, 신선한 먹거리, 안전한 수업공간은 물론, 각 반당 전문 리더십 강사와 코치, 레크리에이션 전문강사 등 3명의 담임이 학생들을 관리해 안전관리까지 책임진다(야간 당직사관 및 응급처치 전문가 상주). YBM리더십아카데미는 봄방학에도 통학 형태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 오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학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카네기 리더십캠프 with 자기주도학습, 진로 프로그램’은 대표 전화(02-5027-111)로 문의 가능하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이라면 누구나 홈페이지(www.ybmleader.com)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한편 연계 기관인 영리더십연구소에서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자신감 증진, 인간관계 증진 프로그램 ‘수퍼 리더십 캠프’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취업의 타는 목마름 양천구에서 풀어드립니다

    양천구가 취업에 목말라 있는 청년 구직자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양천구는 오는 12일 오후 2~5시 청년 취업준비생이 많이 찾는 양천도서관에서 도심 속 ‘일자리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일자리 오아시스는 찾아가는 구직 서비스로 청년층이 많이 찾는 구립도서관을 직접 찾아가 취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전문 강사와 직업 상담사가 청년 구직자들이 가장 필요한 취업테마 특강과 적성진단, 맞춤형 취업상담 등을 제공한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와 대한상공회 등을 통해 우수 구인기업을 매칭함으로써 지역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취업테마 특강으로 마련된 ‘이미지 메이킹강좌’는 이미지컨설팅협회 전문강사가 직접 맡아 개인의 이미지 개선과 표현능력 강화 등을 통해 면접비법을 알려준다. 참가 신청은 양천도서관(목5동)에 하면 된다. 당일 현장 참여도 가능하며, 사전에 접수하지 않은 청년들도 단 1회의 취업상담으로 양천구 일자리플러스센터에 등록돼 앞으로 원하는 직종에 대한 구인 정보와 교육훈련 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전귀권 구청장 권한대행은 “취업난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취업전문 업체뿐 아니라 중소기업중앙회 등도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네 딸 내 아들 따로없어요”

    “네 딸 내 아들 따로없어요”

    “엄마들의 양육품앗이, 독서캠프, 책 벼룩시장 덕분에 관악 어린이들은 행복합니다.” 2일 관악구에 따르면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마을 공동체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보육에 관심 있는 난향동 주민들의 모임에서 출발한 ‘양육품앗이’를 비롯해 자녀와 함께하는 요리 활동, 영유아 양육 전문강사로부터 배우는 자녀 이해하기 교육, 더 이상 필요없는 육아용품을 엄마들끼리 저렴한 가격에 사고파는 벼룩시장 등이 바로 그것. 구는 이외에도 마을 공동체 제안 사업으로 선정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꿈을 키우는 책 마을 만들기’를 통해 지역 아동과 엄마가 중심이 된 독서캠프, 책 벼룩시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오는 7일 삼성동의 합실상상어린이 공원에서 ‘책 꿈 나누기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책을 통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들이 읽던 책을 가져와 필요한 이웃에게 저렴하게 팔거나 교환할 수 있는 ‘미니 책 장터’는 물론이고, 튜브풀장 내 자유롭게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이동도서관 풀장’, 그림 동화 전시회, 움직이는 놀이터 도서관 등도 운영된다. 유종필 구청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런 활동이 확산돼 아이와 엄마, 나아가 모든 주민이 행복한 관악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우수학생 거점학교서 ‘심화 수업’… 또 다른 일반고 서열화 우려도

    우수학생 거점학교서 ‘심화 수업’… 또 다른 일반고 서열화 우려도

    올해 2학기부터 서울 일반고등학교에 다니는 성적 우수학생을 위해 영어·수학 심화과정을 가르치는 거점학교가 11개 지역교육청별로 한곳씩 지정된다. 또 특정 전공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전공 수업을 다른 고교에서도 배울 수 있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의 적성과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고의 교육력을 높이는 ‘일반고 점프업(Jump Up) 추진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추진 계획에 따르면 우수학생을 위한 영어·수학 심화과정을 개설하는 ‘고교 교육력 제고 거점학교’가 지정돼 학기 중 토요일 오전이나 방학 기간 중 고급 수학이나 영어 심화과목 등을 가르친다. 학습부진 학생에 대한 학습지도를 해주는 ‘기초 튼튼 행복학교’ 51개교도 운영될 예정이다. 위기학생을 위한 ‘위탁형 대안학교’는 지난해 35개교에서 올해 40개교로, 공립 위탁형 대안학교는 내년에 4개교를 추가 설치해 모두 6개교로 늘어난다. 특정 전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해 ‘교육과정 거점학교’ 27개교가 만들어진다. 3학년 또는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 시간과 방과 후, 토요일, 방학 중 음악, 미술, 과학, 제2외국어 집중과정을 운영한다. 월·수·금엔 소속 학교, 화·목엔 거점학교에 등교하는 식이다. 다만, 여러 고교생들이 수업을 듣기 때문에 석차 대신 교과목명과 원점수, 과목평균, 과목표준편차를 학생부에 기재하게 된다. 직업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특성화고 내에 부설로 ‘직업교육 거점학교’ 4곳이 신규 지정된다. 이를 위해 현재 학급당 25명인 특성화고 정원이 1명씩 늘어난다. 그러나 거점학교 지정에 따른 부작용도 우려된다. 우선 학생이 수업을 자율적으로 짜게 되면서 혼선이 예상되며, 학교별 교육과정에 따른 성적 산출 역시 논란이 될 조짐이다. 수억원을 지원받아 거점학교로 지정된 학교와 지원금을 받지 못한 일반고와의 서열화, 그리고 우수학생을 위한 수준별 수업에 따른 학생 간 위화감 조성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2학기부터 방과 후 과정을 마련하려면 교사나 전문강사 수급도 빠듯한 실정이다. 김광화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거점학교를 통해 일반고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창의인재 정책은 패자부활 MB정책?

    창의인재 정책은 패자부활 MB정책?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 고용노동부는 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고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지난 2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과한 새 정부 인재육성 정책 확정안이지만, 부처 간 ‘화학적 결합’을 이루지 못한 채 이미 발표됐던 부처별 정책을 단순히 묶은 수준이다. 특히 교육·산업 현장에서 비효율성이 지적된 이명박 정부의 정책이 이름을 바꾼 채 도입된 탓에 ‘정책 패자부활전’이란 평가도 나왔다. 정부는 “초등학교부터 취업 후까지 전 과정 동안 창의 역량을 높이고 창의성을 촉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정책 취지를 설명했다. 이를 위해 초·중·고교 과정에서 체험형 과학수업 등 창의력 교육이 강화되고, 소프트웨어와 같은 국가 전략산업에 집중할 마이스터고가 신설된다. ‘통섭형 사고’를 위해 이공계생들에게 인문학 수업을 더 시키고, 군 복무로 인한 경력단절 시기에 대처하기 위해 원격수업 학점 인정폭도 늘렸다. 정부는 또 우수한 청년 인재의 해외취업을 돕기 위한 ‘K-move 정책’도 소개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백화점식 대책에 정책 대상이 될 현장에서는 벌써 피로감을 호소했다. 당장 내년에 전국적으로 17개 학교에 융합형·체험형 과학교육이 가능한 무한상상실을 설치하는 정책과 관련,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체험, 탐구, 토론이 가능하려면 30~40명인 학급당 학생수를 줄이고, 교육과정도 개편해야 하는데 미시적 대책만으로는 현장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반발했다. 교총은 이어 “지난 정부에서 무리하게 도입된 영어전문강사 때문에 학교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무한상상실 전문강사나 특허교육 강사를 또 내려보낼 생각을 하는 게 우려스럽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군복무 중 원격수업 학점을 6학점까지 인정해 줄 때도 활성화되지 않았던 정책을 관련 법까지 고쳐 학점인정 범위를 12학점으로 풀어준 대책이나 청년 10만명을 해외에 취업시키겠다고 공언했다가 실패한 이명박 정부의 ‘글로벌 청년리더 10만 사업’을 ‘K-move’ 사업으로 계승시킨 사례는 ‘실패 정책 재활용 사례’로 꼽힌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발명교사 인증 11월 첫 시험

    특허청은 29일 2급 이상 교사자격증 소지자 및 소지예정자를 대상으로 ‘발명교사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발명교사 인증제는 2급과 1급, 마스터 등 3개 등급으로 운영된다. 오는 11월 첫 인증시험이 치러진다. 인증을 받으려면 최소 60시간의 발명교육 이수와 실무경력이 필요하다. 발명대회 입상지도와 강의 및 발명교육 관련 연구·특허출원 실적도 요구된다. 마스터를 제외한 1~2급은 발명교육 전반에 대한 검정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인증 교사는 발명교육센터와 발명교사교육센터의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발명교육 관련 사업의 심사위원 및 자문위원으로도 선정키로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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