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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고의 혼입 아니다” 이유가?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고의 혼입 아니다” 이유가?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뉴스 플러스] ‘가짜 백수오’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 검찰은 수사 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일부러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의 무혐의 판단 결정적 이유는?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의 무혐의 판단 결정적 이유는?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의 무혐의 판단 결정적 이유는?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고의 혼입이 아닌 과실의 처벌에 관해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나 식품위생법은 과실을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이 사건 수사를 시작해 내츄럴엔도텍이 보관 중이던 8개의 백수오 원료 입고분에 대해 각각 300g의 샘플을 확보해 조사, 입고분 전부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렇게 섞인 이엽우피소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과 영농조합 3곳 가운데 영농조합들이 재배농가 60여곳으로부터 원료를 받는 과정에서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영농조합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원료를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 역시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검찰은 다만,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이 납품한 원료 10t 가운데 3t의 원산지를 속인 것으로 보고 원산지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변조 및 변조사문서행사)로 대표 박모(5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쉬울 때 어려움 생각하라”

    “쉬울 때 어려움 생각하라”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김태완 지음/현자의 마을/492쪽/2만 2000원 “군자가 등용되면 나라가 잘 다스려져서 편안해지고 소인이 등용되면 위태로워져서 망합니다. 사람을 쓰는 것은 국가의 큰 권한이니 쓰고 버리는 기틀을 살피지 않으면 안 됩니다.” 1447년 문과중시에서 출제된 세종의 책문(策問)에 성삼문이 제출한 대책(對策)이다. “법이 제정되면 폐단도 함께 생기는데 이는 옛날이나 오늘날이나 공통된 근심거리이다.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세종의 책문에 성삼문은 “마음이 정치의 근본이고 법은 정치의 도구인 만큼 군주가 먼저 마음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같은 책문에 대해 신숙주는 다른 대책을 냈다. “적합한 인재가 있는데 쓰지 않거나 쓰더라도 그 말을 따르지 않거나 그 말을 따르더라도 그 마음을 다하지 않으면 법을 하루에 백 번 바꾼들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은 사람을 쓰는 데 달려 있습니다.” 적합한 인재 등용이 중요함을 강조한 것이다. 향후 엇갈린 두 선비의 운명을 예고해 놀랍다. 조선시대의 책문과 대책은 고급공무원을 뽑는 과거시험인 대과에서 중요한 면접 과정이었다. 왕이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에 빗대 내는 문제가 책문이라면 응시자가 소신 있는 해법을 제시한 게 대책이다. 권력을 행사할 사람의 권력에 대한 이념과 철학, 권력 운용의 역량과 비전을 묻는 중차대한 과정인 것이다. ‘책문, 이 시대가 묻는다’는 조선조 세종, 중종, 명종, 선조, 광해군 대의 책문 13건과 명신(名臣)들의 대책 15건을 발굴해 소개했다. 다섯 왕 대에 국한하지만 격변의 시기, 왕과 선비들의 시국 해법과 철학이 절절하게 담겨 지금 봐도 생뚱맞지 않은 사료들이다. 고전 상식과 작문 솜씨의 과시가 아닌, 나라의 위기와 운명에 대한 치열한 성찰과 목숨까지 걸 만큼 소신 있는 발언들이 눈길을 끈다. 책에서 소개된 책문들은 법의 폐단을 고치는 방법부터 공약을 끝까지 지키는 정치, 외교관의 자질과 교육방향, 국가위기 타개책, 지도자 리더십까지 정치사회의 난맥상을 해결할 효과적인 대책들이 망라됐다. 그리고 그 대책들은 왕에 대한 쓴소리를 피해 가지 않는 소신과 고집의 결정들이다. “쉬울 때 어려움을 생각하며 작은 일에서 시작하여 큰 일을 이뤄야 합니다. 시작할 때는 마칠 때를 생각하고 시작을 잘했으면 마무리도 잘해야 합니다.” 1507년 중종 2년 문과시험에서 권벌이 ‘처음부터 끝까지 잘하는 정치’를 묻는 책문에 낸 답안지다. 반정으로 권력을 잡아 부조리와 혼란을 종식하고 새 정치를 바라는 백성의 여망에 부응하려는 왕의 고민에 대한 선비의 꼿꼿한 직언이 돋보인다. 이상 정치를 실현하는 방법을 묻는 중종의 책문에 조광조는 이렇게 말한다. “모든 일이 참된 마음에서 나와야만 행정이 실효를 거두고 기강이 떳떳하게 서며 법도가 법조문에만 치우치지 않게 된다.”(1515년 중종 10년 알성시) ‘나라의 병은 왕, 바로 당신에게 있다’고 광해군의 실정을 적나라하게 비판한 임숙영의 대책은 소신 직언의 절정이다. “삼가 죽음을 무릅쓰고 대답한다”고 운을 뗀 임숙영은 “광해군이 왕비, 후궁들의 권력 개입을 용납, 묵인하고 있다”거나 “편안히 쉬며 허송세월해 진심으로 바른 말을 하는 선비들이 원망하지 않을 수 없다”고까지 말하고 있다. 광해군은 이 대책에 크게 화를 내며 급제자 명단에서 임숙영 이름을 지우려 했다. 이른바 조선시대 초유의 ‘삭과 사건’이다. 영의정 이덕형과 좌의정 이항복 등이 넉 달이 넘도록 광해군을 설득한 끝에 임숙영을 합격자 명단에 올렸다고 한다. 목숨 걸고 왕의 잘못을 비판하는 인재와 이를 보호하고 감싸 안는 정승들의 처신에서 조선 선비의 힘이 느껴진다. 2004년 비슷한 책을 냈던 저자는 이 ‘책문’을 다시 쓴 배경을 놓고 이렇게 말한다. “10년 동안 형편이 나아지기는커녕 그때보다 훨씬 더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든다. 조선시대 책문, 대책을 읽어 보면 어쩌면 그렇게 오늘날의 현안과 문제 의식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는지 놀라움을 금치 않을 수 없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고의 혼입 아니다” 무슨 소리?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고의 혼입 아니다” 무슨 소리?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상한가..얼마인가 보니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상한가..얼마인가 보니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상한가..얼마인가 보니 내츄럴엔도텍이 검찰의 무혐의 처분 소식에 26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지난 4월 9만원대였던 내츄럴엔도텍의 주가는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 급락하며 8천원대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급등하는 등 등락을 반복해 왔다. 이날 검찰은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내츄럴엔도텍(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 업체·재배농가·영농조합 모두 처벌 제외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 업체·재배농가·영농조합 모두 처벌 제외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 업체·재배농가·영농조합 모두 처벌 제외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고의 혼입이 아닌 과실의 처벌에 관해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나 식품위생법은 과실을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이 사건 수사를 시작해 내츄럴엔도텍이 보관 중이던 8개의 백수오 원료 입고분에 대해 각각 300g의 샘플을 확보해 조사, 입고분 전부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렇게 섞인 이엽우피소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과 영농조합 3곳 가운데 영농조합들이 재배농가 60여곳으로부터 원료를 받는 과정에서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영농조합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원료를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 역시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검찰은 다만,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이 납품한 원료 10t 가운데 3t의 원산지를 속인 것으로 보고 원산지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변조 및 변조사문서행사)로 대표 박모(5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수사결과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수사결과 “무혐의”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렵다”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렵다”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렵다”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수사 결과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수사 결과 “무혐의”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공급..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공급..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논란 무혐의 “고의로 혼입했거나 묵인했다고 보기 어렵다”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논란 무혐의 “고의로 혼입했거나 묵인했다고 보기 어렵다”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논란 무혐의 “고의로 혼입했거나 묵인했다고 보기 어렵다”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보니..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가짜 백수오 수사 종결에 주가 보니..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공급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공급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내츄럴엔도텍)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려워” 왜?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려워” 왜?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으로 보기 어려워” 왜?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보기 어려워” 농가 처벌은?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보기 어려워” 농가 처벌은?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이엽우피소 고의 혼입 보기 어려워” 농가 처벌은?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고의 혼입 아니다” 왜?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고의 혼입 아니다” 왜?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영농조합에 속한 재배농가가 백수오 원료를 조합에 납품하는 과정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 관계자는 그러나 “영농조합에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내츄럴엔도텍에 납품되는 과정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백수오를 조합에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도 형사처벌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내가 산 백수오 가짜였지만..무혐의 ‘고의성 없다’ 왜?

    내츄럴엔도텍, 내가 산 백수오 가짜였지만..무혐의 ‘고의성 없다’ 왜?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내츄럴엔도텍 사진 = 서울신문DB (내츄럴엔도텍) 뉴스팀 seoulen@seoul.co.kr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수사 종결..대체 왜?

    내츄럴엔도텍 가짜 백수오 “무혐의” 수사 종결..대체 왜?

    26일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을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날 오후 2시 7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4천850원(29.75%) 오른 2만1천150원에 거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검찰,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수사 마무리

    검찰,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수사 마무리

    검찰, 내츄럴엔도텍 무혐의 수사 마무리 검찰이 ‘가짜 백수오’ 논란을 일으킨 백수오 원료 제조·공급 업체인 내츄럴엔도텍에 대해 무혐의 처분하고 수사를 마무리했다. 수원지검 전담수사팀(부장검사 김종범)은 26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던 내츄럴엔도텍과 대표이사 김모(51)씨에 대해서 불기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내츄럴엔도텍의 납품구조 및 검수과정상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한 점은 확인했지만 엔도텍이 이엽우피소를 고의로 혼입했거나 혼입을 묵인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무혐의 처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내츄럴엔도텍이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일 가능성을 인식하고 나름의 검사를 거치고 재배지에 실사를 다녀오는 등 혼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취한데다 이엽우피소의 혼입비율이 3%가량에 불과해 혼입에 대한 고의성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고의 혼입이 아닌 과실의 처벌에 관해서는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나 식품위생법은 과실을 처벌하는 규정이 없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4월 이 사건 수사를 시작해 내츄럴엔도텍이 보관 중이던 8개의 백수오 원료 입고분에 대해 각각 300g의 샘플을 확보해 조사, 입고분 전부에서 이엽우피소가 섞인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렇게 섞인 이엽우피소가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과 영농조합 3곳 가운데 영농조합들이 재배농가 60여곳으로부터 원료를 받는 과정에서 섞인 것으로 판단했다. 그러나 재배농가들이 납품한 백수오 원료는 영농조합에서 뒤섞여버려 이엽우피소가 섞인 원료를 납품한 재배농가를 특정하지 못해 영농조합과 재배농가 역시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검찰 관계자는 설명했다. 검찰은 다만, 내츄럴엔도텍에 백수오 원료를 납품한 한약건재상 1곳이 납품한 원료 10t 가운데 3t의 원산지를 속인 것으로 보고 원산지증명서를 위조한 혐의(사문서변조 및 변조사문서행사)로 대표 박모(51)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4월 “내츄럴엔도텍의 백수오 원료에 이엽우피소가 섞여 있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등에 위반된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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