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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 한국병탄 불법성 조목조목 지적

    일제 한국병탄 불법성 조목조목 지적

    22일이 체결일이고 29일이 공포일이니 이번 한 주는 사실상 ‘경술국치 100년 주간’이다. 100년 주간을 맞아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정재정)이 주최하는 ‘1910년 한국강제병합, 그 역사와 과제’ 국제학술대회가 24일부터 사흘 동안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식민주의를 반평화적 범죄로 규정해야” 학술대회에 앞서 23일 재단 대회의실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 무샤코지 긴히데 오사카경법대 아시아태평양연구센터 소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일본의 식민주의 범죄 또한 ‘반평화적 범죄’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일의 유대인 학살이 뉘른베르크 재판 등을 통해 반평화적 범죄로 단죄됐지만, 일본의 전범재판인 도쿄재판은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무샤코지 교수는 “따라서 한일병합은 ‘실제로 존재하는 법(lex lata)’이 아니라 ‘법적 정의에 따라 있어야 할 법(lex ferenda)’의 관점에서 살펴봐야 한다.”면서 “일본인들이 식민지 범죄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이런 측면을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일병합조약의 원천무효를 주장한 ‘한·일 지식인 공동선언’을 이끈 김영호 유한대 총장은 “선언 이후 비슷한 선언이 이어지는 등 물꼬가 터졌고, 여기에는 전문역사가들도 많이 참여했다.”면서 “이제 ‘상류’의 물줄기가 바뀌었으니 ‘하류’로 내려가는 과정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고종황제 독살설’ 입증 자료 내놓아 재단이 주최한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는 한·중·일 3국뿐 아니라 타이완, 미국, 독일 등의 33명의 연구자들이 참가한다. 식민지화 과정을 실질적으로 규명하는 데 앞장서온 원로학자들뿐 아니라 식민시대의 일상에 대한 연구를 진척시킨 젊은 소장 학자들까지 두루 포함됐다. 또 병합의 불법성을 규명해 온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는 고종 황제 독살설에 대한 주장을 내놓는다. 데라우치 마사타케 당시 일본 총리대신이 후배인 조선총독 하세가와 요시미치에게 “1905년 11월의 보호조약이 유효였다는 것을 확인하는 문서를 덕수궁의 이태왕(고종 황제)에게 요구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에는 독살하라.”는 밀령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이방자 여사의 수기와 일본 궁내청 관리 구라토미 유자부로의 수기를 토대로 이런 주장을 하면서 “이는 용서받기 어려운 문제로 일본인들의 자성으로 치유될 수밖에 없다.”고 결론짓는다. ●27일까지 국회서 강제병합 기록 전시회 재단은 또 학술대회 외에도 27일까지 국회에서 ‘한·일 강제병합 100년 조약자료 전시회’를 연다. 1876년 조일수호조규부터 1910년 한·일강제병합조약에 이르기까지 양국이 체결한 조약 관련 74개의 사진자료 등을 통해 한국 병탄의 불법성과 강제성을 조목조목 지적한다. 당시 고종 황제가 한·일 병합을 별 말 없이 받아들였다는 허위기사를 통해 조선이 합병에 순순히 동의했다고 여론을 조작한 일본의 행태도 상세히 밝힌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효성, 한전에 스마트그리드 제품 공급

    효성은 한국전력공사 신제주변전소와 한라변전소에 차세대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 제품인 50MVA급 스태콤(정지형 무효전력 보상장치) 2기를 다음달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스태콤은 전기의 송배전 시 손실되는 전압을 보충하고 전력운송의 안정성을 높이는 설비다. 반도체 스위치를 이용한 전력전송시스템(FACTS)의 핵심이다. 효성은 2006년부터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345kV 100MVA 스태콤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 이번에 상용화에 성공했다. 2010년 말까지 제주 행원 풍력발전단지에도 자체 개발한 스태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특허분쟁 패소 급증… 중소기업의 눈물

    특허분쟁 패소 급증… 중소기업의 눈물

    중소 통신기술업체 A사 대표 김모씨는 7년째 ‘끝나지 않는 싸움’을 하고 있다. 그는 2001년 휴대전화 긴급 구조요청 기술을 개발, 특허를 따냈다. 얼마 후 한 대형 통신업체 B사에 이 기술을 납품하기 위해 접촉했다. 하지만 B사는 가타부타 답을 주지 않았다. 사실상 거절이었다. 그러더니 B사는 2004년 A사의 것과 거의 같은 기술을 적용한 휴대전화 서비스를 출시했다. 법정공방이 시작됐다. 2007년 대법원은 A사가 B사를 상대로 낸 특허소송에서 A사의 특허가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보상은 한푼도 받지 못했다. 뒤이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는 법원이 1심과 2심 거푸 B사의 손을 들어준 탓이다. 지리한 소송을 진행하는 동안 김씨는 변호사 비용 50억원을 대느라 5층짜리 사옥을 팔아야 했다. 지난 4월에는 갑상선암 진단까지 받았다. 결국 그는 지난달 자사 기술을 미국 HP에 넘겨주는 계약을 체결했다. 중소업체 C사는 2008년 11월 대기업의 1차 협력사인 D사에 슬라이드폰 제조에 쓰이는 스프링을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2005년 특허를 받은 이 기술을 D사에 제공하며 상품화를 기다리던 C사는 1년6개월 뒤 D사가 다른 업체에 생산을 맡기려 한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C사 대표는 “D사가 우리에게 제품 가격을 더 낮추라고 강요하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하더니 결국 우리 기술을 무단 복제해 특허를 강탈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D사에 유리하게 돌아가고 있다. 최근 들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특허분쟁이 급증하고 있지만 중소·벤처기업이 승리해 권리를 찾을 확률은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23일 특허심판원에 따르면 대·중소기업 간 특허심판 처리건수 중 중소기업이 이긴 비율은 2005년 42.5%에서 2007년 33.8%, 2009년 27.1%로 점차 줄고 있다. 반면 기술 유출로 인한 중소기업의 피해 규모는 커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조사 결과, 2007~2009년 기술 유출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의 건당 피해금액은 평균 10억 2000만원(연 매출의 9%)으로 전년보다 12.1% 늘었다. 중소기업들이 밝히는 대기업들의 횡포 유형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설계도나 자료를 요구한 뒤 미흡하다고 퇴짜를 놓았다가 얼마 후 비슷한 기술을 시중에 내놓는 수법이다. 다른 하나는 중소기업과 독점계약을 맺고 기술을 이전하는 단계에서 납품단가를 무리하게 깎고 불량 처리를 하면서 다른 업체에 기술을 주고 제품을 만들게 하는 수법이다. 중소·벤처업체는 기술을 상품화하려면 대기업에 기댈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소업체는 협상력이 약할 수밖에 없다. 한 중소기업 관계자는 “로열티를 줄 때도 매출액이 아닌 순이익의 2~3%를 준다고 하거나 몇개월 주다 안 주는 경우도 많다.”면서 “이의를 제기하면 거래를 끊자고 할 뿐 아니라 업계에 소문이 나면 다른 기업의 주문도 못 받게 된다.”고 말했다. 다른 벤처기업 대표는 “대기업이 특허심판을 걸어 시간끌기에 나서거나 특허를 무효화시키는 경우도 중소기업에는 덫이 된다.”면서 “시의성이 관건인 첨단기술은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효용가치가 떨어지고 로열티를 받을 시간도 짧아져 결국 기술을 헐값에 넘기게 된다.”고 했다. 올해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접수된 중소기업의 기술침해 상담 건수는 279건으로 지난해(43건)의 6배가 넘는다. 그러나 피해를 겪고서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앓는 경우가 많다. 김문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차장은 “실제로 자문을 해보면 절반 이상이 기술 유출 피해를 겪은 기업이지만 신고나 법률상담을 해주겠다고 하면 대개 거절한다.”면서 “거래기업을 밝히면 영업 판로가 막혀버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대기업의 기술 탈취에 대한 처벌 기준 강화 ▲기술 유출 및 산업보안 관련 수사인력 양성 ▲중소기업 지원 전담조직 구성 ▲상담·법률비용 등 지원시스템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김승완 네오국제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는 “미국, 일본 등은 특허권 도용에 대한 제재가 강하고 권리자 편을 들어주는 판례가 많은 반면, 우리나라는 법원이나 관련 기관에서 특허를 출원해 주고도 특허심판에서 무효화시키고 소송하면 지게 만드는 등 권리 보호가 무색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강제병합 불법성 인정·보상” 日시민단체 등 1500여명 촉구

    일본의 시민단체 회원 등 1500여명이 22일 한·일 강제병합 100년을 맞아 도쿄 도시마 공회당에서 ‘일한(日韓)시민공동선언대회’를 열고 일본 정부에 강제병합의 불법성을 인정하고 강제징용자와 일본군 위안부 등에 대해 사죄·보상하라고 촉구했다. 이 행사의 일본측 실행위원회 공동대표인 이토 나리히코 주오대 명예교수는 “간 나오토 총리가 담화에서 식민지 지배에 대해 사죄했지만 ‘병합조약이 국제법에 반하는 불법·부당한 것이므로 무효’라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간 총리가 ‘식민지지배가 한국인들에게 가져다준 다대한 손해와 고통에 대해 마음으로부터 사죄한다.’고 밝혔지만 병합조약의 강제성과 불법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허언에 불과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측 상임대표인 역사학자 이이화씨는 “간 총리의 담화는 병합의 불법성은 물론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원폭 피해자 등 현안의 진상규명과 배상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었고, 이들 문제를 입법을 통해 해결하겠다는 의사표명도 없었던 만큼 실제 아무것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언론들은 한·일 강제병합 체결 100년을 맞아 한국에서의 반일 감정은 과거처럼 높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도쿄신문은 이날 자 기사에서 “경제가 호조세를 보이는 등 한국민들의 자신감이 커지면서 과거와 같은 반일 감정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하고 “다만 다음 달 독도를 일본 땅으로 기술한 방위백서가 나올 경우 일·한 관계가 악화될 우려가 있다.”고 내다봤다. 산케이신문도 “양국은 한·일 병합조약을 둘러싸고 견해차가 크지만 간 총리의 담화를 전면 부정하는 목소리는 적다.”면서 향후 한·일 관계에 대해 전향적으로 전망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8·15특사 법조인 비공개 파문] 또다른 비공개 사면인사

    ■부정선거 김석기·오남두·오광록 前교육감 제4대 교육감 선거 때 부정선거로 형사처벌을 받은 보수 교육감 3명은 공개 대상자였으나 법무부의 보도자료에는 이름이 빠져 있었다. 이들은 특별복권(피선거권 회복)을 받아 앞으로 공직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 김석기(64) 전 울산시 교육감은 2005년 8월 교육감 취임 하루 만에 구속됐다. 같은 해 5월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전국소년체전에서 학교운영위원 등 교육관계자에게 120만원어치의 금품을 전달하는 등 모두 5건의 불법선거가 드러났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1·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2007년 7월12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오남두(65) 전 제주도 교육감은 구속기소돼 1심에서 실형을 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후보자 4명과 더불어 유권자 등에게 151회에 걸쳐 5800여만원 상당의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불법 선거운동 가담자는 후보 가족, 교사, 학교운영위원 등 50명이 넘었다. 재판부는 “교육자의 신분을 망각한 채 금품 살포 방법을 통해 당선을 꾀했다.”고 지적했다. 오광록(58) 전 대전시 교육감은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2006년 6월, 대법원에서 벌금 150만원을 확정받았다.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이 무효화되도록 규정한 지방교육자치법에 따라 교육감직을 잃었다. 오 전 교육감과 부인 이모씨는 선거를 앞두고 대전지역 교장 등에게 양주 270여병(시가 880만원)을 선물하고 선거운동기간 전에 전화 등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부인도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한화회장 보복폭행’ 담당 장희곤 前경찰서장 2007년 3월 김승연(58)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 폭행’ 사건은 경찰의 외압·은폐 의혹으로 번졌다. 서울중앙지검은 특별수사팀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장 출신의 최기문(58) 한화건설 당시 비상임고문이 고교 후배인 장희곤(47) 전 남대문경찰서장 등에게 보복 폭행 사건 수사 중단과 사건 이첩을 청탁(직권남용 권리 행사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 전 서장은 청탁을 받은 대로 광역수사대로부터 사건을 이첩받아 수사 중단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로 구속기소됐다. 사건을 넘겨받았지만 남대문서 강대원(59) 당시 수사과장은 언론 보도가 시작될 때까지 한달간 수사를 진행하지 않은 혐의(직무유기)를 받았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강 전 과장에게는 한화 쪽의 회유도 있었다. ‘둘째아들을 계열사에 취직시켜 주고 퇴직 후 평생 부장급 대우를 해주겠다.’는 제안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단독은 2008년 1월 최 전 청장과 장 전 서장에게 징역 1년을, 강 전 과장에게 징역 10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돈과 권력에 경찰 수사권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줘 국민의 실망감이 컸다.”는 이유에서였다. 항소심은 그러나 “힘 없는 서민들만 처벌받는다는 그릇된 인식을 심어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사건 은폐 시도가 무산됐다는 점을 감안한다.”며 집행유예 2년을 덧붙여 모두 풀어줬다. 이 형은 올해 1월28일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그리고 7개월 만에 이들은 형 선고실효 특별사면과 특별복권을 받았다. 전과(前科)기록이 없어지고 자격을 회복해 공직생활을 할 수 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옥주현, 무례한 심사태도 논란…대선배 현미 ‘불쾌’

    옥주현, 무례한 심사태도 논란…대선배 현미 ‘불쾌’

    ‘슈퍼스타K 2’ 춘천 오디션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이 무례한 태도로 논란에 휩싸였다.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가수 현미, 이승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쏟아냈다. 이 가운데 선배가수 현미의 평가를 뒤엎거나 말을 도중에 자르는 등 예의 없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빈축을 샀다.현미는 이날 오디션에 응시한 4인조 그룹 ‘떠돌이라디오’의 여자 보컬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함께 합격처리하자”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제작진에 “따로 뽑아도 되냐”며 4인조 멤버중 한사람에게만 합격을 줬다.또 한 도전자가 뮤지컬 ‘캣츠’ 주제곡 ‘메모리(Memory)’를 부르자 “뮤지컬 배우로 키우면 좋겠다”는 현미의 호평과 달리 “뮤지컬에선 오히려 저렇게 부르면 안 된다”고 말해 분위기를 무색하게 했다.심지어 선배가수 현미가 심사평을 하는 중에 말을 자르고 자신의 말을 하기도 했다. 이에 현미의 표정은 불쾌한 듯 시시각각 변해갔다.이날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대선배의 평가를 너무 맞받아쳐 예의 없어 보였다”, “아마추어라는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너무 평가가 혹독한 것 같다”, “보는 사람도 불편할 정도였다. 선배를 대하는 기본적 예우도 모르나보다” 등 옥주현의 태도가 지나쳤다는 의견을 표했다.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을 포기한 이보람씨가 이승철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점을 받는가 하면 ‘악동클럽’ 출신 정윤돈 등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구혜선, 세일러문 깜짝변신…“얼짱 출신 역시달라”▶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태양, ‘음중’서 ‘아이 윌 비 데어’ 무대…“섹시+파격”

    그룹 빅뱅의 태양이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로 여심을 자극했다. 태양은 2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음반 ‘솔라’(Solar)의 수록곡 ‘아이 윌 비 데어’(I’ll Be Ther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양은 섹시한 의상으로 등장부터 여성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강하고 빠른 비트의 힙합 R&B곡 ‘아이 윌 비 데어’를 열창한 태양은 음악만큼 강렬한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태양은 여성 댄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섹시하고 파격적인 무대 매너를 발휘했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태양의 강렬한 퍼포먼스 외에도, ‘아시아의 별’ 보아, 세븐, 손담비, DJ DOC, 옴므, 시크릿, 지나(G.NA), 지피 베이직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꾸몄다. 사진 = MBC ‘쇼!음악중심’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박명수, 황당 미션 “용산역서 유재석 콧구멍 찾아!”

    박명수, 황당 미션 “용산역서 유재석 콧구멍 찾아!”

    박명수가 ‘유재석 콧구멍 찾기’라는 황당한 미션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공포와 긴장감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난주에 이어 나머지 힌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갖은 난관에 봉착했다. 그 와중에 명수팀은 용산역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유재석 콧구멍 찾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겁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정형돈, 길은 수심 5m 풀에 들어가 힌트를 찾았지만, 정작 힌트 속에 숨겨진 답을 풀지 못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점점 강도 높아지는 미션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처음 미션 전달 시 주어졌던 ‘전화찬스’를 이용, 멤버들의 깜짝 놀랄만한 속마음이 공개되기도 했다. 갖은 노력 끝에 일곱 개의 힌트를 찾아 들어선 의문의 파티장에서는 시작부터 피 튀기는 상황이 벌어져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한편 이날 ‘무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은 정준하가 12kg을 감량, 몸짱으로 거듭나 화제가 된 프로레슬링 특집과 함께 방송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아담부부’ 조권과 가인이 발리에서 가상결혼식을 올리며 결혼증명서의 사인과 기습 키스를 함께 감행했다. 조권과 가인은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이하 우결)에서 발리의 마지막 웨딩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두 사람은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고 가상의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가상 신랑’ 조권은 가인에게 “당신의 민낯, 라인 뭘 해도 아름답다. 청초하고 섹시하고 정말 무한 매력을 가진 당신, 내가 널 데려가도 되겠니”라고 말했다. 이어 이적의 ‘다행이다’를 개사한 축가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또한 조권은 가인 앞에 무릎을 꿇고 “나와 결혼해주겠니”라고 말하며 손등에 키스했다. 마지막으로 가인과 조권은 결혼 증명서에 직접 사인을 하며 ‘부부’로서 정식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가인은 오랜 염원이었던 키스에 성공해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평소 가인에게 뽀뽀를 졸라왔던 조권이 과감한 진행에 실패하자 가인은 조권의 보타이를 잡아당기며 기습 키스를 실행했다. 가인의 키스에 조권은 깜짝 놀란 듯 눈을 꼭 감아버렸고, 가인은 자신의 돌발 키스를 부끄러워하며 도망쳤다. ‘아담커플’의 깜짝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디어! 웨딩촬영 중 가인의 기습키스”, “귀여운 아담커플”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고영욱 홈피 ‘이해인 눈물’ 비난 빗발…“설정된 무례” 해명

    고영욱 홈피 ‘이해인 눈물’ 비난 빗발…“설정된 무례” 해명

    가수 고영욱이 소개팅 데이트에서 ‘롤러코스터’ 헐녀로 유명한 배우 이해인의 눈물을 흘리게 한 무례한 행동은 제작진의 설정에 따른 것이라고 해명했다.이해인과 고영욱은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이뉴스 위클리(ENEWS WEEKLY)-리얼리 소개남녀’에서 ‘남녀가 만난지 3분이면 상대에 대한 호감이 결정된다’는 속설을 확인하기 위해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스케이팅장에서 데이트를 가진 이해인과 고영욱 사이에 긴장감이 감도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돌았다. 고영욱은 스케이트장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해인을 혼자 놔두고 스케이트를 탔다.이해인은 자신을 내버려두고 혼자 스케이트를 탄 고영욱을 보고 참다못해 결국 눈물을 흘리며 스케이트장을 나갔다. 고영욱은 이해인을 처음 만나 “서로 실망한 것 같다”고 말해 이해인을 당황하게 했고 이해인도 “고영욱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이 있다”며 100점 만점에 60점을 주며 낮게 평가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소개팅녀에 대한 무례한 태도에 대해 “고영욱 너무 한다”, “고영욱 씨한테 실망이다”고 비난했다.시청자들이 비난이 거세지자 고영욱은 2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해명의 글을 게재했다. 고영욱은 “방송에서 매너 없는 말과 행동은 이해인 씨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처음 봤던 장면에서 서로 별로 호감이 없었던 건 인정한다”며 “스케이트장부터는 제작진들이 섭외한 장소로 서로 맘이 없는 것 같아 보여서 여자한테 관심 없이 혼자 다니라는 설정에 의해 촬영을 한 것뿐이다”고 의도적으로 이해인에 대해 매너 없이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밝혔다.고영욱은 “정말 그렇게 생각 없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치마 입은 여자와 스케이트장 가지고 할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너무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며 마지막으로 “이해인 씨와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고영욱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19세 소녀 이보람 양이 뛰어난 가창력과 완벽한 댄스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 출연한 이보람은 가수의 꿈을 위해 학업까지 포기한 사연과 함께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받아냈다. 이보람은 가수 거미의 ‘어른아이’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어 미국 팝가수 비욘세의 ‘스윗 드림’(Sweet Dreams)에 맞춰 격정적인 무대를 펼쳐 심사위원들 눈까지 매혹시켰다. 심사위원인 가수 이승철은 “이보람은 선천적인 딴따라인 것 같다. 노래와 춤 둘 다 완벽했다”고 극찬했다. 또 다른 심사위원 싸이 역시 “춤이 너무 좋았다. 무조건 합격이다”고 호평했다. 이날 이보람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후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가끔 등교 길에 교복 입은 애들을 보면 부럽기도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나는 하고 싶은 일이 있어서 괜찮았다”며 가수를 향한 열정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 2’에서는 제주도 에선을 통과한 김지수가 모이다밴드의 ‘초콜릿 드라이브’를 불러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수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심사를 뒤엎는 등 예의 없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2’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우결’ 서현의 어색한 반말에 정용화 “ 반말훈련 유예기간” 배려

    ‘우결’ 서현의 어색한 반말에 정용화 “ 반말훈련 유예기간” 배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여전히 반말을 하지 못하고 새로운 버전의 반말을 선보이자 ‘가상 남편’ 정용화(그룹 씨엔블루 멤버)가 반말사용 유예기간을 줘 배려했다.2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서현은 정용화에게 반말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자 “용~ 잘 지냈나”라고 인사를 건넸다.정용화는 “잘 지냈다”며 “사투리 쓰나”고 반말이 어려워 사투리같이 반말하는 서현을 놀렸다. 서현은 반말하는데 힘들어 하며 “오늘은 김치를 담가”라는 어색한 반말을 했다.김치를 담가봤냐고 물어보는 정용화에 질문에 서현은 반말이 안 되자 “NO”라고 영어를 사용했다. 이어 정용화가 “김치 담글 줄 알지”라고 묻자 서현은 “어머니께 도움을 요청 했썰”이라고 엘레강스한 영어풍 반말을 하며 어쩔 줄 몰라 했다.정용화는 “너에게 (반말) 유예기간을 주겠어”라고 반말하기 힘들어하는 서현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내가 서현이에게 반말과외 해주고 싶다”, “반말하라니까 사투리하고 영어하는 서현이 너무 귀엽다”, “용화야, 유예기간 주지말고 강하게 밀어부쳐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f(x) 설리, ‘거울 발언’에 “일리있다 vs 어이없다”

    f(x) 설리, ‘거울 발언’에 “일리있다 vs 어이없다”

    걸그룹 에프엑스(f(x))의 설리가 “거울 보는 것도 방송 준비”라고 말한 데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설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과 함께 출연해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설리는 크리스탈이 “남들 방송 준비할 때 혼자 거울을 보느냐”는 질문을 받자 “거울 보는 것도 방송 준비다”고 대신 답변했다. 이날 설리의 발언은 최근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던 크리스탈을 감싼 것이라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설리의 ‘거울 발언’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다”, “그냥 죄송하다고 하면 될 것을 꼭 저렇게 받아쳐야 했나”, “‘방송 준비’라는 말 자체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일 리가 있다”, “다른 연예인들도 방송 준비로 거울을 본다”, “예쁘게 나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김태희 “내 수능 대신 봐줬으면…” 남학생 선호 1위

    김태희 “내 수능 대신 봐줬으면…” 남학생 선호 1위

    배우 김태희가 고3 남학생들로부터 “내 수능을 대신 봐 줬으면 좋을 것 같은 스타” 1위로 꼽혔다.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www.winnerstudy.net)는 오는 11월 수학능혁시험을 앞두고 “수능을 대신 봐주면 좋을 것 같은 아바타 연예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그룹 UN 출신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서울대 출신 ‘엄친딸’ 배우 김태희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스마트 연예인’으로 알려진 타블로가 3위를 차지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개그맨 박지선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이 결과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선호도에서 조금 차이를 보인다. 남학생들은 배우 김태희를 1위로 꼽았고, 2위가 김정훈, 3위가 타블로 순이다. 반면 여학생들은 김정훈에 이어 김태희, 타블로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이외에도 설문조사 선택항목에는 없었지만, 배우 송중기와 언어영역 ‘스타강사’ 이근갑 위너스터디 대표가 수능을 대신 봐줬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타났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구혜선, 세일러문 깜짝변신…“얼짱 출신 역시달라”▶ ’태도논란’ 설리, 크리스탈 배려 "거울 보는 것도 방송준비"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효리 ‘2% 부족 스타’ 1위...’짧은 하체, 두드러진 잇몸 때문’▶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에 네티즌 “똑 부러진 심사” 호평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에 네티즌 “똑 부러진 심사” 호평

    가수 옥주현의 심사태도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다.옥주현은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가수 현미, 이승철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디션 참가자들에게 냉철한 평가를 쏟아냈다.현미는 오디션에 응시한 4인조 그룹 ‘떠돌이라디오’의 여자 보컬에게 “발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고, 이승철도 “함께 합격처리하자”고 했다. 그러나 옥주현은 제작진에게 “따로 뽑아도 되냐”며 4인조 멤버 중 남성 참가자에게만 합격을 줬다.심사과정에서 옥주현은 선배가수 현미의 평가를 뒤엎거나 말을 도중에 자르는 등 예의 없는 모습으로 일부 시청자들에게 비난의 소리를 들었다.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옥주현의 심사태도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냉정한 평가에 박수를 보냈다. 이들은 “옥주현 씨가 냉정해보이긴 해도 조목조목 똑 부러지게 잘 지적해 주는 것 같다”, “뭐라고 할 수 없는 맞는 말밖에 하지 않았다”, “본선도 옥주현이 심사해줬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방송을 통해 공개오디션에서 가수로 데뷔시킬 한 명의 참가자를 선정하는 ‘슈퍼스타K’는 예능적인 요소가 더 짙을 수밖에 없다. 자칫 쇼적인 부분이 강해질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 네티즌들은 노래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평가를 내리는 옥주현과 같은 심사위원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인 것이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박진영 “유일하게 눈치보는 멤버는 ‘원걸’ 소희” 왜?▶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오는 12월 5일 8살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을 발표한 방송인 이휘재가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예비신부에게 경고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이휘재는 “워낙 방송생활을 오래하다 보니 성형에 민감하다. 결혼식 전에 성형수술이 발각되면 결혼이 무효가 될 수도 있다”고 예비신부에게 경고 너스레를 떨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애정행각에 대해서도 털어놓았다. “예비신부의 애칭은 ‘귀염댕이’다. 전화를 받을 때 예비신부가 ‘오빠빠빠빠빠’라며 받는다”고 관련 사연을 들려줘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꽃사슴녀’ 이해인, 고영욱과 소개팅 도중 ‘눈물펑펑’ ▶ ‘스펀지’, 중국 시체와 영혼결혼식 실체…‘오싹공포▶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소녀시대 日데뷔 싱글 ‘지니’ 티저 공개…日네티즌 관심 폭발

    소녀시대 日데뷔 싱글 ‘지니’ 티저 공개…日네티즌 관심 폭발

    걸그룹 소녀시대가 본격적인 일본활동을 앞두고 공개한 첫 데뷔 싱글 ‘지니’(GENIE)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日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있다. 지난 20일 소녀시대의 일본 소속사 유니버설 뮤직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33초 분량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은 한 남성이 오래된 집 다락방에서 찾은 램프를 문지르자 소녀시대가 등장한다는 설정으로 이뤄졌다. 소녀시대는 국내에서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소원을 말해봐’의 제복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부각시켰다. 하지만 핫팬츠를 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변함없이 매끈하게 잘 뻗은 각선미를 과시해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현지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일본 팬들의 뜨거운 요청에 따라 소녀시대는 일본 첫 쇼케이스 횟수를 1회에서 3회로 늘리며 일본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사진 = 뮤직비디오 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구혜선, 세일러문 깜짝변신…“얼짱 출신 역시달라”▶ 나르샤-세븐 남매? 라디오방송서 허세사진 공개▶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문천식 폭로 "800원 때문에 아내에게 또라이 들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 보아와 듀엣 샤이니 키 …알고보니 보아팬클럽 점핑보아 1기

    보아와 듀엣 샤이니 키 …알고보니 보아팬클럽 점핑보아 1기

    가수 보아와 듀엣 무대에 선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보아팬클럽 ‘점핑보아’ 1기출신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있다.21일 오후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10 월드투어 인 서울(SMTOWN LIVE 10 WORLD TOUR IN SEOUL)’ 콘서트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키는 “초등학교 때 내가 좋아했던 보아 선배님과 같은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다”고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키의 말에 보아는 “키가 나의 팬클럽 ‘점핑보아’ 1기라고 들었다”며 “귀여운 동생과 듀엣을 하게 돼 영광이다”고 자신의 팬이었던 키와의 무대 소감을 전했다.스타와 팬 사이었던 두 사람은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수록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를 듀엣으로 부른다.샤이니 팬들 사이에서는 키가 보아의 팬클럽 ‘점핑보아’ 1기 회원인 것을 잘 알고 있다. 키와 보아의 듀엣 무대 소식을 접한 샤이니 팬들은 “정말 점핑보아에서 성공한 회원이다”, “팬이었던 만큼 좋은 무대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는 총 50명의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6시간 동안 78곡을 선보일 계획이다. 콘서트는 2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4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11일 중국 상하이 및 주요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무대를 펼친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사진= 현성준 기자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햇살론 받으세요’ 문자·전화주의보

    A씨는 최근 발신번호 1688-8397로 햇살론 대출을 받으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해당 번호로 전화를 했더니 원하는 대출금을 입력하라는 안내 멘트가 나왔다. B씨의 경우 미소금융 대출을 받으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알고 보니 대출 업체의 상호가 미소금융이었다.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돈을 빌려주는 햇살론, 미소금융, 희망홀씨대출 등을 사칭하는 대부업체들이 생겨나 주의가 요망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일 ‘110 정부민원안내콜센터’와 ‘1379신고센터’에 올 1~7월 접수된 사금융 피해 상담전화 1035건을 분석한 결과 햇살론 등을 사칭해 대부업 영업을 하는 사례가 처음 적발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햇살론과 미소금융 등을 주관하는 금융기관은 대출 영업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일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상담 사례 중에는 법정 최고 이자율인 49%(7월21일부터 44%로 인하)보다 높은 이자를 받는 ‘고리대금’ 피해가 27.2%(282건)로 가장 많았다. 특히 권익위가 정확한 대출이자율이 확인된 사례 79건을 분석한 결과 이자율이 1000%를 넘어서는 경우도 15건이나 있었다. 지난 3월 상담을 신청한 C씨는 신문광고에서 본 대출업체에서 원금 30만원을 빌리고 7일마다 이자를 45만원씩 냈다. 이를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자그마치 7821%나 된다. 권익위는 “사금융을 이용할 경우에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대부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이자율 연 44% 초과는 무효라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설명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제천 버스충돌 11명 부상…잇따른 사고에 불안

    8월 9일 충격을 안겨준 행당역 천연가스 폭발사고에 이어 21일 오전, 제천시 덕산면 송계계곡 방면 지방도로에서 시내버스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 46살 장 모 씨, 42살 전 모 씨를 포함 모두 11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인근병원으로 급히 후송됐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경찰은 목격자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를 벌이고 있다. 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일 출근길마다 이용하는 버스 사고 올해 들어 유난히 자주 일어난 것 같다”, “당장 내일은 아닐 거라 생각하지만 불안하다”, “사고 당하신 분들 완쾌를 바랍니다” 등 잇달아 일어난 대중교통 사고 소식에 불안한 심경을 드러냈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난희, 격렬 부부싸움 공개 ‘한량 남편 때문에...’ ▶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 대선배 현미 말 ‘싹둑’...’슈퍼스타 K’ 옥주현 태도논란 ▶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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