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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형문화재 박병천씨 진도북춤 공연

    중요무형문화재 제 72호 진도씻김굿 보유자인 박병천(67)의 진도북춤 공연이 6·13일 두차례 서울 삼성동 서울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열린다.오후7시30분.(02)566-7037. 진도에서 태어나 5대째 무업을 이어오는 박병천은 춤과 소리에 능하며 특히맛깔스런 목소리로 부르는 진도무가로 잘 알려져 있다.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무용원에서 한국무용 전반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진도북춤 외에도 삼도풍물,부채춤,태평무,대금산조,아쟁산조와 판소리도 감상할 수 있다. 강선임기자 sunnyk@
  • [인터뷰] 전통무용경연 대통령상 최창덕씨

    “중견무용인들이 출전한 대회의 첫번째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습니다.”지난달 25일 경기도 안성 태평무전수관에서 열린 제1회 전국전통무용경연대회에서 이매방류 승무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무용인 최창덕씨(41)는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전통무용 12종목이 모두 참여해 기량을 겨룬 대회는 이 것이 처음이다.40명의 참가자 중에서 그는 심사위원 전원일치로 대상을 받았다. “대회를 앞두고 35분 길이인 승무 전과정을 300번 추었습니다.”이 대회 우승이 우연 아닌 노력의 결과임을 알려주는 대목이다. 지난 93년 전국대사습놀이 무용 부문에서 장원을 했고,무형문화재 27호 승무와 97호 살풀이의 이수자이기도 한 그가 이렇게 연습에 몰두한 까닭은 대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스스로 가다듬기 위해서였다 한다. 최씨는 8살때 무용을 시작해 20세에 승무 인간문화재인 이매방의 문하로 들어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무용원에 출강하는 그는 전통무용의 과제로,무형문화재의 원형보존부터 한 다음 창작작업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전통무를 하는 많은 학생들이 원형보존보다는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에 더 관심을 보이기 때문이다.현재 고령인 인간문화재들이 타계한 후 각 종목별로 원형보존이 가능할런지 걱정스럽다는 것이다. 최씨를 비롯 최우수상 임은주,금상 김선희·박잔디·손정민·박희영씨 등 수상자들은 오는 9월에는 전국 순회공연을 가진 뒤 문화부 후원으로 해외공연도 갈 예정이다. 강선임기자
  • 전통생활공예품 새달 2∼31일 모음전

    전통생활공예품을 한눈에 볼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이 오는 8월2∼31일 서울 강남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마련하는 ‘전통생활공예모음전’이 그것.역대 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비롯,특별상 이상을 수상한 작가 40여명이 참여했다. 전시품목은 공예대전 대통령상 수상자들인 정병호,박명배,조대용씨 등이 내놓은 아기 이층장,발,문갑이 있으며 채화주병,삼합쟁반,숭숭이 반닫이 등 이름도 낯선 것들이 많다.이밖에도 식기,가구,옷,금속,악기,옹기류 외에 국보넥타이를 비롯한 전통문화상품 4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생활공예용품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에 맞춰 시중에서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한다.(02)566-5951∼3강선임기자
  • ‘퇴계원산대놀이’ 60년만에 복원

    일제의 탄압으로 소멸됐던 ‘퇴계원 산대놀이’가 60여년만에 완전 복원돼선보인다.25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야외극장.(02)580-1132. 예술의전당이 마련한 ‘전통예술 기획 시리즈-한강’프로그램의 하나로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 민경조 회장과 회원 29명이 출연,전체 12마당(과장)중 5마당을 선보인다. 산대놀이는 서울 경기 지역에서 발생,전승된 탈놀이로 발생지역에 따라 퇴계원·송파·양주 별산대놀이로 나뉜다. 내용과 춤사위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탈모양이 지역에 따라 확연하게 다르다.퇴계원 산대놀이에는 19종류의 탈이 등장한다. 파계승놀이와 양반놀이,서민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놀이로 크게 나눌 수 있다.파계승,몰락한 양반,만신,사당,하인의 등장을 통하여 현실폭로와 풍자,호색,웃음과 탄식을 보여준다. 길놀이로 시작,팔먹중놀이(제6마당)노장놀이(제7마당)신장수놀이(제8마당)취발이놀이(제9마당)신할아비와 미얄할미놀이(제12마당)를 선보이는 공연시간은 2시간이 조금 넘는다. 길놀이는 산대놀이의 시작을 알리는 것으로,출연진이 가면과 의상을 갖춰입고 풍물을 연주하면서 동네를 돌아 관중을 공연장으로 인도하는 구실을 한다.팔먹중 놀이는 중들이 인가로 내려와서 불도를 이탈하는 내용을 담아 파계승들을 풍자한다. 노장놀이는 노장이 본격적으로 파계하는 마당으로 팬터마임 형식의 춤을 보여준다.신장수놀이는 유일하게 동물이 등장하는 마당으로 원숭이의 행동과춤이 해학적인데 극적인 연출이 많다. 취발이놀이는 노장과 여인들이 놀아나는 것을 풍자한 마당으로 걸쭉한 재담과 야한 부분이 많다.신할아비와 미얄할미놀이는 죽음을 위한 굿.또한 놀이전체의 마무리 마당으로 축원굿,화해굿,대동굿의 상징적인 의미가 들어 있다. 송파·양주 별산대놀이는 중요무형문화재로 선정됐다.퇴계원 산대놀이가 유독 일제탄압을 받은 까닭은 당시 퇴계원 산대놀이 연희자들이 3·1 만세운동 등 일제 저항운동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여 반일 감정이 확산되는 것을 꺼린 일제가 탈과 의상,악기 등을 빼앗아 불태우면서 완전히 소멸됐다.지난 90년 산대놀이 연희자중 생존자인 백황봉옹(89)의 제보로 복원작업이 시작됐다. 지난 97년 남양주문화원에 퇴계원산대놀이 보존회가 설립됐고 같은 해 열린경기도 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으면서 점차 알려지게 됐다. 강선임기자 sunnyk@
  • 문화부, 우수관광기념품 생산자에 연리3% 50억 지원

    문화관광부는 12일 무형문화재·명장·벤처형기업 등 우수관광기념품 생산자들에게 50억원을 융자해준다고 밝혔다.업체당 5000만원 안팎으로 연리 3%,2년 거치 3년 상환조건이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16개 시·도,문화재청,국립 중앙박물관,국립국악원 등 사업주관기관별로 융자접수를 받아 문화부에 대상자를 추천하면9월1일부터 올 연말까지 자금이 대출된다.(02)3704-9720∼3.
  • [이런 사람이 新지식인]도예가 장송모옹

    ‘옹고집 도예가’로 불리는 호봉(瑚峰) 장송모(張松模·70·무형문화재 강원 제6호)옹은 가마터를 찾는 일로 하루를 시작한다. 계속되는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6대조 때부터 이어온 전통 도자기를 구우며 노익장을 뽐내고 있다. 30년 전 사재를 털어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창봉리 폐교부지에 국내에서는처음으로 ‘도자연구원’을 열었다.후계자 양성과 고려청자 및 조선백자의맥을 잇기 위해서다. 도자연구원에서는 전국의 학생들과 단체를 대상으로 ‘전통 도자기의 기원’에 대한 강의와 실습을 하고 있다.여름방학을 앞둔 요즘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강원도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도자 가마터와 백토(白土) 생산지 등을 찾아스러져가는 역사를 발굴하는 데도 남다른 열정을 쏟았다.도자연구원이 옛 가마터가 번성했던 횡성군에 자리잡은 것도 정통성을 찾자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장옹이 재현해낸 대표적인 전통 도자기로는 빙렬백자(氷裂白瓷)와 황갈색보다잔(補茶盞)이 꼽힌다.은은하면서 청아한 빙열백자는 강원도에서 나는 백토로 구워내 조선조 왕실에 진상됐다.또 황토의 질박함과 청아함이 어우러진모습을 지니며 사대부들이 명품으로 아끼던 황갈색 토기의 재현도 그의 대표작이다. 이렇게 재현된 작품들은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진사용문 백자대호)과 샌프란시스코 동양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에 영구 보관돼 있다. 요즘에도 일본을 드나들며 우리 도자기의 전파경로와 선구자들의 도예정신을알리며 민간외교활동을 벌이고 있다. 횡성 조한종기자 hancho@kdaeily.com
  • 救仁寺 祖師展 지붕은 황자기와

    소백산 서북쪽 수리봉 아래 연화지 계곡.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이면서 우리나라 최대의 관음기도 도량으로 꼽히는 구인사(救仁寺)에 고풍스런 멋을느끼게 하는 전통양식의 목조건물인 조사전(祖師殿·사진)이 들어섰다. 한국 천태종 중흥조이자 구인사의 개산조인 상월(上月) 원각(圓覺)대조사의 존상을 모실 이곳은 계곡 위를 복개해 길을 내고 양편으로 철근 콘크리트로 지은 50동의 당우를 세워 그동안 자연파괴라는 오명을 써온 구인사가 환경친화적인 건물을 지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작업이다. 오는 10월 낙성할 예정인 이 건물은 무형문화재 제74호인 도편수 신응수씨가 손수 목재를 고르고 먹줄을 퉁겨 지은 것으로 국보 제62호인 금산사 미륵전을 본뜬 정면 5칸,측면 4칸의 3층 다포집이다.바닥 면적은 85평이며 7층건물 높이에 해당하는 25.8m로 밖에서 보면 3층이지만 내부는 미륵전처럼하나의 공간으로 이뤄졌다.전통적 기법대로 못 하나 박지않고 기둥과 들보,서까래와 공포를 짜 맞췄다. 현재 내부 단청작업이 한창인데 우면산 관문사 불사에 참여한전경우 단청장이 단청을 입히고 있다. 특히 조사전 지붕을 이은 ‘황자기와’는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만들어진 기와로 중국이 천하의 중심이던 시절 황금빛 기와는 중국 황제인 천자만 사용할 수 있었으나 그 관행을 깨고 울산의 기와장 오세필씨가 백자(白瓷) 제작용 흙으로 황기와를 재현내냈다. 운덕 천태종 총무원장은 “구인사 조사전 건립은 조사신앙과 종파불교의 흐름속에 상월 대조사께서 주창하신 천태종의 종지종풍을 바로세운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조사전 불사를 마치면 지금의 강원 자리에 중국의 천태 지자대사와 고려 대각국사를 모신 조사전을 따로 지어 천태종 법맥이 중국에서고려를 거쳐 지금까지 면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도편수 신응수씨는 “200∼300년생 적송을 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힘들었다”며 “우리나라 불교건축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걸작품을 남기겠다는 자세로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기자
  • 이매방류 승무 이수자 한명옥씨 국악원서 발표회

    전통무용가 한명옥이 22일 국립국악원 우면당무대에 오른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인 이매방류의 승무를 비롯 살풀이 춤,전통굿거리 등 다섯 작품을 보여준다.국립국악원 화요상설무대이자 그의 4번째 발표회이기도 하다. 개인 무대로서는 특이하게 호남과 경상도,경기도의 춤을 한자리에 모아 감상할 수 있다. 이매방류 승무의 이수자인 한명옥은 “자기가 배우는 한가지류의 작품만 공연하는 개인 발표회의 한계를 넘기위해 다양한 레퍼토리를 모아 보았다”면서 “호방하고 남성적인 맛을 자랑하는 이매방류의 호남 춤에다 경상도 덧뵈기 장단의 풍류적 바탕에 자유분방한 손목사위가 잘 어울린 김수악류의 전통굿거리 등을 함께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경기도의 토속적 무굿을 형상화한 ‘부정놀이’와 스승인 김매자의대표작인 ‘숨’도 무대에 오른다.전통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 정신을 갖고 있는 한명옥은 ‘전통의 창조적 계승’을 목표로 하는 젊은 춤꾼들의 모임인 ‘우리 춤 연구회’ 회원으로도 활동하면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02)815-4548이종수기자 vielee@
  • 문화재청 조직 정비 21일부터 본격활동

    1급청으로 승격한 문화재청이 걸음마를 내디뎠다. 지난 12일 부임한 서정배초대청장은 최근 인사를 통해 조직을 정비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기획국,문화유산국 등 2개국에 청장 직속의 총무과와 문화재기획과,궁원문화재과,문화재기술과,유형문화재과,무형문화재과,기념물과 등 7개과로 구성돼 있다.16일 단행된 인사에서 이돈종 문화재기획관이 문화재기획국장으로 수평이동,문화재기획과,궁원문화재과,문화재기술과를 관장하게 됐으며 문화유산국장에는 박영복 국립 중앙박물관 유물관리부장을 발탁했다.박국장은 공주·청주박물관장,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 및 미술부장 등을거치며 20여년 넘게 연구에 몰두해온 학예직으로 조직의 전문성을 살리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문화유산국은 유형문화재과 무형문화재과 기념물과를 두고 있다.이번 인사에서는 무형문화재과를 제외한 6개과의 과장이 임명되는등 중하위직까지 포함,46명이 자리를 옮겼다.청 직원이 165명인 것을 감안하면 4분의1가량이 이동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무형문화재과장에는 이장열 문화관광부전통예술과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7개 관리소 중에서는 현충사와 경복궁관리소장이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다.이처럼 신설 기관인데도 불구하고 인사폭이 그리 크지 않았던것은 업무의 연속성과 조직의 안정성을 고려한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편 문화재청이 문화부 외국(外局)에서 청으로 독립함에 따라 문화부와의인사교류는 상당히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2∼3급은 청장이 문화부장관에게제청,임명하지만 과장까지는 청장 전결사항이기 때문이다. 문화재청은 오는 21일 박지원장관에게 업무보고를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서정배국장은 앞으로 문화재 관련업무를 효율적,조직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체계를 정비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또 문화재보존은 국민들의 협조가 없으면 불가능하다며 문화재 애호의식이 국민들에게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 관계인사들은 청으로 승격한 만큼 학예직 영입과 연구기능 확충을 통해 전문성을 살리고 지자체에 문화재보존 관련 담당 조직을 신설하는 등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조언한다.또 장기적으로는 2003년 국립 중앙박물관 개관에 따른 용산시대를 앞두고 문화재관리청과 박물관으로 이원화된 기능을 재조정하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주문한다. 임태순기자 stslim@
  • 한국무용가 김명숙씨 26일 美공연

    한국무용가 김명숙교수(이화여대)가 미국 ‘아시아 소사이어티’ 초청으로오는 26일 오후 8시 뉴욕에서 공연을 갖는다. 김교수의 미국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맥찾기’라는 부제를 갖고 있다.공연작품은 ‘춘앵전’‘처용무’‘춘대옥촉’ 등의 궁중 무용과 ‘살풀이’‘입춤’‘태평무’등 민속 무용 등이다. 김교수는 이매방선생으로부터 살풀이와 입춤을,고(故) 한영숙선생으로부터태평무를 전수받았고 중요무형문화재 97호 이매방류 살풀이 이수자이다.전통 춤과 함께 창작춤 작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 56년 설립된 아시아 소사이어티는 공연·전시·영화·강의·세미나 등을 통해 아시아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있다.주로 일본 예술가를 초청했는데한국에선 국악인 황병기씨,화가 조덕현씨 등이 초청을 받았고 한국무용가로는 지난 84년 김현자(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교수)씨 이후 두번째다. 김교수는 “지난 90년 뉴욕대에서 공부할 때 일본 포스터만 난무하는 것을보고 우리도 대규모는 아니더라도 5∼6명 정도의 인원을 데리고 공연했으면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현실이 되었다”면서 “초청작을 고르는데 까다롭기로 이름난 이 단체의 초청을 받은 만큼 좋은 이미지를 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종수기자 vieleekdaily.com
  • 관광부문 일자리 1만여개 만든다

    문화관광부는 3일 관광 부문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발표하고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된 400억원과 관광진흥개발기금 100억원 등 500억원을 투입,1만2,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7월 초 서울 도심에 외국인 개별여행객과 관광안내원을 연계시켜 주는 관광안내원센터를 설립한다.이를 위해 이달 중 2,000명 안팎의 통역안내원을 모집하고 이들 중 160명은 서울 부산 경주 제주 등 전국 20개 주요 관광지에 안내도우미로 배치한다.이들에게는 3만원의 일당이 지급된다(02-3704-9740∼3). 또 심사를 거쳐 우수관광기념품 개발업자 등에게 50억원을 융자해 주고 서울 시내 중심지역에 70억원을 투입,관광기념품 전문판매장을 설치한다.한국의 집에는 무형문화재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을 둔다(02-3704-9720∼3). 7월1일부터 사후면세제도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사후면세점 지정업체에 쇼핑도우미 500여명을 배치한다(02-3704-9710∼3). 임태순기자 stslim@
  • 우리구 역점사업-마포구

    ‘월드컵을 지역 경제와 문화 발전의 계기로’ 마포구(구청장 盧承煥)가 오는 2002년 상암동에서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구는 관내의 문화유적지를 활용한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를 마련,내·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우선 절두산 성지∼합정동 외국인묘지∼월드컵주경기장 건설현장∼난지도생태과학공원∼망원동 시민공원 등을 연결하는 관광코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전문 안내요원이 배치된 구청 대형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월드컵 붐을 미리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서 ‘제1회 마포나루 축제’를 연다.이 축제에서는 ‘마포나루 굿’이 재연되고 구민 장기자랑 및 전통 민속놀이 행사도 펼쳐진다. 다음달에는 영문판으로 된 문화관광유적지 안내책자를 제작,외국인들에게배포한다.마포의 역사 및 문화유적,민속행사,무형문화재 등을 수록해 관광객들에게 마포를 널리 알리기 위한것.또 ‘우리 고장 탐색’이라는 소책자 2,000부를 만들어 구청 및 관광지 등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최근 동교동 서아빌딩과 서교동 갤럭시빌딩에 있는 외국인기념품 판매점을 월드컵기념품 판매업소로 지정,월드컵대회 기간중보다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 쇼핑을 즐기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축구붐 조성을 위해 지난 4월부터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서 여성축구교실도 운영하고 있으며 월드컵대회를 위한 홍보·질서유지·환경·교통·문화관광·민박·이벤트 등 7개 분야에 걸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 건축허가를 내줄 때 구의 상징나무인 단풍나무와 목련나무를 심도록 권장,건축물마다 구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노구청장은 “월드컵대회를 계기로 마포구를 서울의 중심구로 가꾸어나가겠다”면서 “월드컵대회때 구를 찾게될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변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 ‘오광대탈춤’서울나들이

    중요무형문화재 7호로 지정된 경남 고성의 ‘오광대 탈춤’이 다음달 1,2일 서울 예술의 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오광대는 동서남북과 중앙의다섯 방위를 상징하는 다섯 광대가 나와서 노는 놀이를 뜻한다. ‘춤의 고을,고성 사람들’이라는 제목의 이번 공연은 탈을 벗고 춤을 중심으로 ‘명무전(名舞典)’형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무용평론가 진옥섭은 “고성 탈춤을 문화재로만 인식하고 춤자체의 시각으로 접근하지 않았던 기존의 방식을 탈피하려 한다”면서 “대본 중심의 연극적 요소보다는 춤 요소를 대폭 강화하여 탈에 가린 명무가(名舞家)들의 이름을 되찾을 계획”이라고 의도를 밝힌다. 하지만 탈춤의 원형은 그대로 살린다.문둥이·양반·승무 등 모두 다섯 과장으로 구성된다.주제도 다른 탈놀이와 비슷하게 양반계층의 위선을 조롱하거나 파계승을 풍자한다.그리고 민중들의 팍팍한 생활도 드러낸다.아울러 연출자 진옥섭이 입수한 60년대 초반에 촬영한 15분 길이의 16mm 흑백 필름도처음으로 상영한다.일제시대 명인들의모습과 공연연습,놀이 풍경들을 담았다. 말뚝이춤과 승무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윤석이 구성과 재안무를 맡았다.악사 예능보유자인 이윤순과 원양반 예능보유자인 허판세 등 18명의 춤꾼이 출연한다.(02)2272-2153이종수기자 vielee@
  • ‘한국의 박물관’ 시리즈 첫권 ‘해학과 익살의 탈’

    해학과 풍자의 한마당인 가면극은 우리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이다.양반을 조롱하고 지배계급의 권위의식을 비판하는 말뚝이의 해학적이고 날카로운 풍자에서 서민들은 ‘현실의 억압’을 잠깐 잊는 자유를 즐겼다.이러한 전통 탈을 볼 수 있는 탈 박물관을 소개한 ‘해학과 익살의 탈’이라는 책이 나왔다.(문예마당 1만4,800원). 이 책은 ‘한국박물관연구회’(회장 정인수)가 펴내는 ‘한국의 박물관’시리즈 첫 작품이다.박물관은 전통문화의 숨결과 우리의 정신이 살아 있는지혜의 보고이다.단순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옛날의 삶과 문화에서 교훈을 얻고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배움의 문화공간이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전통문화를 외면한다.박물관 시리즈는 말뚝이의 현실 비판처럼 전통문화를 잊어가는 한국 현대인에 대한 비판이라는 역설적 상징성을 담고 있다. 갈촌탈박물관,하회동탈박물관,공주민속극박물관을 소개하는 이 책은 아카데믹한 학술서가 아니라 발로 뛴 현장보고서라 할 수 있다.학문적 깊이 보다는 현장의 생동감이 느껴진다. 이 책은 박물관에 전시된 중요 소장품들을 역사적 배경 및 ‘탈춤’ 공연과 연계시켜 설명한다.300여장의 컬러사진을 곁들여 실제로 탈을 보는 것같은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경남 고성에 있는 갈촌탈박물관(관장 이도열)은 신앙탈을 많이 갖추고 있어 우리 탈의 기원을 엿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경남 지역의 대표적 탈놀이인‘고성오광대’의 말뚝이·문둥이·비비·초랭이 등 중요 배역의 탈들과 12개 무형문화재에 쓰이는 탈들도 골고루 전시하고 있다. 경북 안동에 있는 하회동탈박물관(관장 김동표)은 우리가 흔히 탈춤이나 민속연극에서 볼 수 있는 예능탈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탈 예술의 극치를보여주고 있는 하회탈은 국보 제121호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예술품이다.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문으로 더욱 유명해진 하회동탈박물관에는 하회탈과 함께 양주별산대·송파산대놀이·봉산탈춤·은율탈춤·강령탈춤·동래야류·통영오광대·북청사자놀음 등의 한국탈의 대부분을 전시하고 있다.2층에 마련된 세계관에서는 30여개국의 다양한탈도 만날 수 있다. 충남 공주에 있는 공주민속극박물관(관장 심우성)은 여러가지 탈 뿐만아니라 꼭두각시 놀음 등에 사용되는 민속인형과 전통놀이에 쓰이는 각종 소도구를 전시하고 있다. ‘한국의 박물관’ 시리즈는 지난 10여년동안 한국박물관연구회 회원들이전국의 박물관을 답사한 결과를 책으로 담아내는 것이다.앞으로 2년동안 20여권을 발간할 예정이다.
  • 백제의 숨결 춤으로 느낀다…국립극장서 ‘백제 춤’ 공연

    “막막했습니다” ‘한국,천년의 춤Ⅲ’을 통해 백제춤을 무대에 올리는 국립무용단 국수호단장의 말이다.지난 97년 조선시대 민중의 춤,지난 해 신라시대의 몸짓에 이어 세번째 시리즈다. 그가 고민한 것은 전북 익산 미륵사지의 반쪽탑 하나만 빼고는 백제춤을 상상할 자료가 거의 없었기 때문. 백제의 자취를 찾기 위해 공주·부여·광주 등지를 샅샅이 훑었다.박물관을 비롯 많은 절과 유적지를 누비며 ‘백제의 숨결’을 느끼려 애썼다.동작 하나라도 있으면 찾아서 건져야 했다.그걸로도 모자랐다.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백제 문화예술이 건너간 원형이 보존되어 있는 아소카(飛鳥)지역의 마을과 호오류지(法隆寺) 등의 발굴지를 찾아 기록을 뒤지고 다녔죠.1,300여년전 백제인이 세운 석가여래상,아미타불상,사천왕상 등을 본 뒤에 ‘백제의 향기’를 맡을 수 있었고 몸짓을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사천왕상 등 불상의 몸짓에서 작품의 틀을 따왔다.또 새의 날개모양이 ‘백제의 선(線)’이라고 결론짓고 작품에 많이 도입했다.양쪽 무대장치도 새날개를 닮은 ‘망새’(집의 합각머리나 너새 끝에 얹는 용머리처럼 생긴 장식)로 꾸몄다. 백제인들의 해맞이 의식춤을 다룬 ‘해오름춤’을 비롯,무속 요소가 강한‘오기무’,불교의 정신을 가득 담고 있는 ‘향’,강강술래인 ‘대동무’와농민들의 춤 ‘탁무’ 등을 보여준다.마지막은 인간문화재 이매방이 직접 나와 오고무(五鼓舞)를 추는 ‘땅의 울림’으로 장식한다. 한편 1부에서는 조선시대의 정재(呈才)를 재현한다.‘춘앵무(春鶯舞)’‘무산향(舞山香)’‘일무(佾舞)’ 등의 정확한 춤사위를 그리기 위해 무형문화재 김천흥 박숙자 김영숙의 자문을 받았다.아울러 ‘최승희 춤의 계승자’백향주가 특별출연해 눈길을 끈다.이번엔 최승희 춤이 아니라 ‘논개’(1부)와 ‘공후’(2부)라는 독무를 보여준다.22일부터 25일까지 국립극장 대극장. (02)2274-1173이종수기자 vielee@
  • 내년 전문대 입시요강 특징

    2000학년도 전문대 입시요강을 간추린다. 독자기준특별전형 137개대가 지난해 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난 2만8,000여명을 뽑는다. 경북과학대학은 주요 무형문화재 보유자,시·도 무형문화재보유자,전수조교 등을 대상으로 선발하며 부산예술문화대는 민속예술전수학교 전수자로 학교장이 추천한 사람을 뽑는다.대구보건대는 원폭피해자 손·자녀,경동정보대는 노인동거가족(3세대 가족) 등이 대상이다.연암축산원예대는 전 학과가 직계 존·비속 가운데 가축 또는 경작 면적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을 뽑으며 신흥대 문예창작과는 창작집을 1권이상 발간한 사람에게 입학 우선권을 준다. 연계교육과정대상 우선선발 전문대와 교육과정을 연계하는 실업계 고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42개대가 8,200여명을 뽑는다.안산공과대는 안산공고 등 5개교의 관광경영과 등 11개과를 대상으로 230명을,군장대는 장항공고등 16개교에서 140명을 선발한다.이밖에 대구미래대 395명,경남정보대 260명,구미대 202명 등이다. 전형방법 일반전형은 주간을 기준으로 139대가 학생부와수능성적을 합산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경희간호대·고려대병설보건대·국립의료대 등 73개대는 학생부 40%(수능 60%)를 반영하며 농협대 등 4개대는 학생부 및 수능성적에 면접점수를 더하고서울예술대는 학생부성적과 실기점수만을 합산해 반영한다.청강문화산업대·한림정보대는 수능성적만으로,연암축산대는 학생부성적만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120개대가 시행하는 야간 일반전형은 서울여자간호대 등 102개대가 학생부와 수능으로,경북과학대 등 12개대는 학생부만으로 선발한다. 수능·학생부 반영방법 농협대는 농어촌지역 출신자에게 수능 총점의 20%를,조합원 자녀에게는 5%를 각각 가산점으로 주고 인하공전은 학과특성에 따라 영역별로 50%,국립의료대는 외국어영역에 10%의 가중치를 부여한다. 학생부는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전 학년 성적을 반영하는 곳이 131개대,2학년 또는 3학년 성적만 활용하는 곳은 30개대,교과성적만 반영하는 곳이 63개대다. 85개대는 교과와 출석상황 등을 종합 반영한다. 교과성적은 93개대가 전 교과목성적을,나머지 대학은주로 1∼3과목 성적을 반영하며 점수산출은 128개대가 과목석차를,나머지는 평어(수·우·미·양·가)를 사용한다.
  • 유네스코‘아리랑賞’만든다…무형유산 뽑아 시상

    전세계 인류가 남긴 걸작 무형유산에 ‘아리랑 상’이 수여된다. 홍순영(洪淳瑛)외교부장관과 방한중인 페데리코 마요르 유네스코 사무총장은 27일 유네스코가 2년마다 인류의 구전(口傳) 및 무형 유산 걸작을 뽑아‘아리랑 상’을 시상하기로 합의하고 이와 관련한 의향서를 교환했다.정부는 이를 위해 매년 3만 달러를 상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네스코는 소멸될 위기에 놓인 세계의 무형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포제도’를 채택한 바 있다. 정부 당국자는 “우리나라가 인간문화재 제도를 일찍부터 도입해 무형문화재 보호에 노력해왔으며,인류 구전 및 무형유산 걸작 선포제도 채택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고 말하고 “아리랑 상은 이미 설립된 ‘세종대왕 문맹퇴치상’과 함께 문화국가로서 한국의 이미지를 고양할 것”이라고말했다. 외교부와 문화부는 아리랑이 한국을 대표하는 구전 민요이면서도 외국인들이 발음하기 편하다는 점을 감안해 유네스코가 신설하는 상에 아리랑이라는이름을 붙이도록했다.유네스코는 올해안에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인류걸작선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 [인터뷰] 전시회 갖는 매듭연구회 김희진회장

    “매듭연구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회는 의미가 큽니다” 오는 28일 ‘한국매듭전’ 개막을 앞둔 중요무형문화재 제 22호 매듭장 김희진씨(65·한국매듭연구회 회장)의 감회는 남다르다.전시회를 시작하면서다회도감에 기록된 조선시대 매듭장과 다회(조선시대 끈을 지칭한 말)장 2,000여명을 추모하는 다례를 지내기 때문이다. 매듭은 흰명주실에 염색을 하는 작업부터 시작된다.작품에 맞는 색깔로 직접 염색하고 끈을 만들고 엮는다. “처음부터 완성될 때까지 제 손을 거친만큼 애착이 갑니다.그리고 매듭을공부하면서 선생님 설명만 듣고 재현하느라 힘들었어요.섬유박물관이 세워지면 후학들을 위해 기증할 생각입니다” 그가 지금까지 만든 작품을 보관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다. “청와대에서 벽걸이용으로 매듭 주문을 받았을 때 보람을 느꼈다”는 김씨는 “현대에 살면서 조선시대 감각을 살려내야 한다는 것이 어려운 점이었다”고 털어놨다.김씨는 63년 가을 매듭공부를 시작했다.고증자료를 찾고 기법을 익히는 데 10년이 걸렸다.76년 중요무형문화재 22호로 지정됐으며 매듭연구회는 3년뒤인 79년 제자들과 함께 창립했다.현재 회원은 150여명.가끔 모임을 갖고 의견을 나누기도 한다.그러나 어려운 작업인데다 간편한 것만 선호하는 세태 때문에 배우려는 사람이 점점 줄고 있다며 김씨는 안타까움을나타냈다. 이번 전시회에 작품을 낸 사람은 38명.전통적인 작품과 창작품을 포함,모두 150여점이 선보인다.서울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에서 오는 5월12일까지 열린다. 강선임기자
  • 잠실역∼송파구청 벽화로 새단장

    송파구 잠실역과 구청 사이에 송파를 상징하는 전통 무형문화재가 벽화로그려져 지역 명물로 등장한다. 송파구(구청장 金聖順)는 잊혀진 고장의 옛모습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거리벽화로 재현,청소년과 주민들에게 향토애를 심어주고 정감있는 거리로 만들기 위해 올림픽로변 잠실역∼송파구청 340m에 높이 2m크기의 대형 벽화를 그리기로 하고 최근 작업에 들어갔다. 벽화에는 옛 송파나루의 전경을 담은 ‘송파나루터의 전경’과 ‘송파산대놀이’(중요무형문화재 49호) ‘송파다리밟기’(서울시 무형문화재3호) ‘송파백중놀이’ 등이 그려진다. 또 만화 ‘어린왕자이야기’를 벽화 중간 중간에 시리즈형식으로 넣어 볼거리를 더해줄 계획이며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벽화에 대한 내용도 소개할 방침이다. 벽화는 송파구와 관·학 교류협약을 맺은 경원대 벽화전문 동아리 회원 10명의 솜씨를 통해 선보이게 된다.
  • 국민화합종교예술인협회 새달 9일 임진각 국평제

    국민화합종교예술인협회(회장 김도현)가 주최하는 ‘99 종교예술인 국평제’가 5월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 파주군 임진각 망배단 및 광장에서 열린다. 종교·예술인 및 일반인,청소년 3,000여명이 참가할 이번 행사는 국민화합과 평화통일을 위한 종교인 합동기원대회를 비롯,예술인들이 직접 현장에서창작하는 기원 한마당,전통굿과 풍물제,청소년 통일 및 환경백일장과 휘호대회 등이 펼쳐지며 무형문화재 50호 범패 이수자인 한동희스님의 범패공연도곁들여진다. 박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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