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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 쇠고기값 20% 인상/축산기자재 부가세 면제”

    ◎축협,정부에 건의 축협중앙회는 29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축협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수입쇠고기의 소비자가격을 20% 인상해줄 것과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서 쌀·쇠고기등은 절대 개방하지 않도록 해달라는등 6개항의 대정부건의문을 채택했다. 축협은 이 건의문에서 국내축산물가격을 안정시키고 과소비억제를 위해 수입쇠고기 가격을 이같이 인상해주고 배합사료및 축산기자재등에 대한 부가가치세에 영세율을 적용해주며 무허가인 생업형 축사를 양성화해줄 것등을 요구했다.
  • 10대 윤락 강요/술집주인 영장

    서울동부경찰서는 23일 신현자씨(36·강동구 천호4동 423의 205)를 풍속규제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는 지난해 10월초 서울 강동구 천호동 속칭 「텍사스촌」에 무허가 술집을 차려놓고 이모양(16)등 10대 가출소녀 2명을 고용,윤락행위를 시켜온 혐의를 받고있다.
  • 민주당사 불법증책/중앙당/구청의 “중단” 통보 묵살… 70% 진척

    민주당이 최근 관할구청의 공사중단통보에도 불구하고 불법으로 중앙당사 가건물 증축공사를 강행,물의를 빚고있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용강동 51의 5에 위치한 중앙당사(지하1층,지상5층,연건평 6백91평)옥상에 60여평 규모의 임시 가건물 설치공사를 벌이다 관할 마포구청으로 부터 『무허가 건축인 만큼 즉각 공사를 중단하라』는 통보를 받았다.그러나 민주당은 지난 6일 구청측 철거반원과 몸싸움을 벌이며 공사를 기습적으로 강행,공정의 70% 정도를 진척시켰다. 이에따라 마포구청은 지난 7일 또다시 민주당에 공문을 보내 가건물의 자진철거를 요청했다. 마포구청측은 10일까지 민주당이 자진철거하지 않을 경우 사직당국에 고발할 방침이다. 마포구청측은 『영세민의 순수 주거용 소형 위반건축물도 강제 철거하는데 정당당사의 대형 무허가 건축물을 묵인하는 것은 법의 형평에 어긋난다』면서 철거고수방침을 분명히 하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통합으로 인해 새식구는 늘었는데도 당사가 지나치게 협소해 증축이외에는 다른 대안이없다고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민주당은 지난 9월 마포구청에 증축공사 허가신청을 냈으나 구청측은 『주차장이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에 승인할 수 없다』며 신청서를 반려했다.
  • 「등하교길 폭력」 검찰서 단속

    ◎폭력배 금품갈취·폭행등 대상… 전담반 편성/서울 동부지청,학부모와 합동단속반 운영 대검은 4일 『최근들어 등하교길 학생들을 상대로한 불량배의 금품갈취·폭행이 잇따르고 학교주변에 만화가게·술집등 유해업소가 마구 들어서 청소년교육환경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지적,이날부터 관내 취약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보호활동반」을 편성해 운영토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 검찰은 이에따라 본청 2개이상,지청은 1개이상의 학교를 1차로 선정,전국적으로 45개교를 「보호활동반운영 대상학교」로 삼았다. 「학생보호활동반」은 검찰 수사과직원 가운데서 선정하되 대상학교별로 6·7급중 1명과 8·9급중 1명등 2명으로 편성되며 소년전담검사의 직접 지휘를 받게된다. 보호활동반은 또 학생주임교사와의 면담,학부모설문조사등을 통해 피해다발지역,유해업소등을 미리 파악한뒤 주 3회이상 대상학교의 등하교시간대에 맞춰 학교주변을 돌며 직접 지도·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검찰의 중점단속대상은 금품갈취등 학교주변 폭력배·불량배를 비롯,미성년자를 출입시켜 술·담배를 파는 업소,음란만화대여 만화가게및 오락실·무허가직업소개소등이다. 특히 서울지검 동부지청(지청장 김태정)은 안강민차장검사를 본부장으로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추진본부」를 설치,경찰·학생·주임교사·학부모자원봉사자등 모두 1천7백22명으로 「교통단속반」「합동단속반」「교외생활지도반」등 3개반을 편성,운영하고 있다.
  • 업체서 80만원 뜯은 신문사장등 셋 구속

    서울지검서부지청 특수부 송찬엽검사는 2일 「서대문신문」사장 김선식씨(37)등 사이비기자 3명을 공갈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 신문 업무부장 박치석씨(41)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구속된 김씨등은 지난 4월초 서대문구 홍은동 425 무허가정비업체인 S카인테리어에 찾아가 차량도색장면을 사진찍은뒤 『광고를 주지 않으면 이 사실을 신문에 내겠다』고 협박,주인 손모씨(32)에게 20만원을 뜯어내는등 모두 8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구속된 사람은. ▲김선식 ▲황일용(48·순간「서대문 은평」편집국장) ▲박도화(34·「서대문신문」취재부 차장)
  • 수입 염소·오리고기 「재래종」으로 속여

    ◎80억대 불법판매 10억 폭리/부산 무허업자등 6명 구속·3명 입건 【부산=김세기기자】 수입한 오리·염소고기를 재래종으로 속여 팔아온 부산시내 식육판매업자들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특수부 이춘성검사는 2일 부산 동래산성,범어사 계곡 일대,낙동강등지에서 무허가로 오리 및 염소고기를 팔아온 주인동산 대표 유명수(42·금정구 부곡동 888)주인동산 동래대리점 대표 김종철(28·동래구 연산8동 3712)강산식품 대표 도수복씨(37·대구 남안동 422)등 6명을 축산물 위생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당세오리집 대표 이재옥씨(46·금정구 금성동 971)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유씨등은 지난 88년부터 식품류수입업체인 N사로부터 염소 및 오리고기를 공급받아 미국산 오리고기를 ㎏당 3천4백원에 사들여 5천5백원씩,호주산 염소고기는 ㎏당 1천6백원에 구입해 4천5백원에 파는등 지금까지 80여억원상당의 수입고기를 재래종으로 속여 팔아 10여억원의 폭리를 취해 왔다는 것이다.
  • 공해배출 467곳 적발/환경처/정화시설 가동 안한 139곳 정업령

    ◎12개 대학 실험실 사용금지 환경처는 29일 지난 8,9월 두달동안 산업폐기물등 공해배출업소 3천3백22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이 가운데 공해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동양시멘트 삼척공장,동아타이어공업등 1백39개 업소에 대해 조업정지조치를 내리고 허용기준치를 초과해 오염물질을 배출한 주식회사 유공과 호남정유등 1백42개 업소에 대해 시설개선명령을 내리는등 모두 4백67개 위반업소를 적발했다. 환경처는 특히 대학기관의 이화학실험실등에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실험폐수를 마구 방류해온 중앙대 한국외국어대학 성심여대 수원대 등 12개 대학도 함께 적발,이들 대학 실험실에 대해 모두 사용금지명령을 내렸다. 동양시멘트 삼척공장,동아타이어등 1백39개 업소는 폐수처리장등 오염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았으며 지난 2년동안 모두 3차례이상 허용기준치를 넘는 오염물질을 배출,모두 10∼30일씩의 조업정지명령을 받았다. 또 주식회사 유공은 지난 2월에도 기준치가 넘는 매연을 내보내 개선명령을 받았으나 이번에도허용기준 2도를 훨씬 넘는 5도의 매연을 내보내 적발됐으며 한라시멘트도 지난 6월에 이어 다시 석회석 이송시설을 잘못 운영,먼지발생을 제대로 막지못해 개선명령을 받았다. 이와 함께 한국외국어대학은 대학안에 1천4백㎡크기의 이화학실험실을 설치 운영해오면서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고 실험폐수를 불법으로 방류해왔으며 중앙대 경원대 인천전문대등 다른 대학도 대부분 무허가 배출시설을 통해 각종 실험폐수를 몰래 방류한 혐의로 적발됐다.
  • 결혼피로연 “바가지”/혼주 속인 10명 구속

    ◎식당 1백17곳 적발 서울경찰청은 주말인 지난 26일과 일요일인 27일 이틀동안 예식장주변의 1백38개 음식점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무허가·불법영업을 한 1백17개업소를 적발,종로구 인의동 28의 9 금수장식당 주인 권정해씨(47·여)와 지배인 정준봉씨(32)등 10명을 28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성북구 동선동1가 118 태극관 주인 조성윤씨(33)등 72개 업소 주인을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나머지 35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구속된 권씨등은 지난 26일 낮12시25분쯤 이웃 K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 고모씨(29)의 하객들에게 갈비탕 10그릇을 내오는 척하다 5그릇을 담은 쟁반을 주방으로 몰래 빼돌려 다시 내오는 수법으로 1백그릇을 속이는등 지난 9월부터 모두 6차례에 걸쳐 1백80여만원 어치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또 구속된 서울 동작동 성우회관주인 임진혁씨(40)는 27일 하오3시쯤 결혼식 하객 35명에게 갈비탕과 술등 26만원 어치를 판뒤 당초 50명분의 음식을 계약했다며 37만여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 무허가 댄스교습/춤선생 10명 영장

    서울경찰청 여자형사기동대는 24일 하오 2시부터 무허가 댄스교습소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5년2개월간에 걸쳐 무허가로 춤을 가르쳐온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221의 7 선진무도장 대표 이호덕씨(54·서울 마포구 아현동 639의 3)등 10명의 무허가 댄스교습소 대표및 춤선생을 붙잡아 학원의 설립위반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무허 중개업자/일제단속 착수

    건설부는 부동산중개업 허가현황에 대한 전산화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22일부터 국세청과 합동으로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무허가 중개업자및 자격증 대여행위등 불법행위에 대해 일제 단속에 들어갔다. 건설부는 11월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단속에서 전산자료및 현지조사를 통해 위법행위자와 담당일선공무원의 불법행위 방관및 묵인행위 등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 불법 관광 알선/4억원대 챙겨/재미교포 구속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11일 한국계 미국인 세바스찬 유양 김씨(50·미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로스모아가 300)를 출입국관리법 위반및 관광진흥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김씨는 지난해 11월 서울 중구 을지로 1가 효덕빌딩에 대양인터내셔널이라는 무허가관광알선업체를 차린뒤 조지워싱턴대 고위정책과정및 경영자연수등을 3일동안 받으면 수료증을 주겠다면서 36명을 미국에 관광시켜준뒤 6만6천3백50달러를 받는등 지금까지 4백92명으로부터 58만4천달러(한화 4억4천만원)를 받고 미국관광을 시켜준 혐의를 받고있다.
  • 북부 경기 병사돼지 밀도살/1천마리 서울 공급

    【의정부=김동준기자】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형사2부 노인수검사는 9일 무허가 도축업자 이삼석씨(44·포천군 소흘면 이동교2리 산73)를 축산물 위생처리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88년 8월초순부터 남양주군 장현리 (주)흥일농장등 변두리농장등에서 병들거나 병사한 돼지를 헐값에 구입,비밀도축장인 자신의 집에서 하루 평균 4∼5마리씩 모두 1천여마리를 잡아 서울 도봉·노원구 일대 정육점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무허가 렌터카 영업/1천6백만원 챙겨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8일 「동서울랜터카」대표 김유성씨(50·중랑구 면목동 389)등 무허가 렌터카회사 대표 2명을 자동차운수사업법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한태환씨(39)등 6명을 입건했다.김씨는 지난 5월 강동구 천호동·송파동 주택가 일대에 「돈을 주고 자가용을 빌리겠다」는 내용의 유인물을 뿌려 박모씨(38)등 자가용을 갖고있는 80여명을 모은뒤 이들 차로 성동구 천호동에 무허가로 회사를 차리고 영업을 해 지금까지 1천6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남긴 혐의를 받고있다.
  • 농지 불법전용,호화주택 건축/배삼룡등 12명 적발

    ◎1명 구속·10명 입건·1명 수배 【성남=한대희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김동찬검사는 8일 불법으로 농지 등을 전용해 호화주택을 지은 건축업자 안호채씨(47·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우산리 66의 1)를 건축법·국토이용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코미디언 배삼룡씨(본명 배춘삼·64·경기도 광주군 퇴촌면 우산리 111의 2)등 10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또 달아난 권영오씨(40·서울 송파구 마천동 146의 7)를 같은혐의로 수배했다. 구속된 안씨는 지난해 6월 중순쯤 광주군 주소지에서 농지 3백20㎡를 사들여 농가주택 1채와 부속사 1채를 각각 따로지어 준공검사를 받은다음 건물 2채를 헐어 1채로 만든뒤 거실을 넓히고 정원 1천9백35㎡,풀장 75㎡,원두막 21㎡,부속사1동 67㎡를 늘려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배씨는 지난해 4월 안씨의 동생 호국씨(45)로부터 잡종지 2백30㎡와 농가주택 1동(90㎡)를 8천5백만원에 사들여 무허가로 원두막과 화실·서재등을 늘려짓는등 별장으로 꾸민 혐의이다.
  • 이사철/부동산 불법거래 집중단속

    ◎건설부·지자체등 동원/미등기 전매·입주권 알선등 근절 가을 이사철을 맞아 부동산투기 행위를 억제,주택등 부동산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전국 부동산중개업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이 실시된다. 4일 건설부에 따르면 최근 주택공급량의 확대로 아파트등 주택의 매매및 전세가격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가을 이사철을 맞아 일부 중개업자의 농간등에 의한 투기가 되살아 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전국 부동산 중개업자의 불법행위에 대해 이달 중순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건설부를 비롯한 중앙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공무원이 동원될 이번 단속에서는 중개업자가 부동산을 직접 매수,이전등기를 하지 않고 제3자에게 매도하거나 단기차익을 노리는 투기꾼과 담합하여 급박한 사정으로 싸게 내놓은 매물이나 개발가능지역의 매물을 매수한 후 고가로 제3자에게 매도하는 행위 등 직거래와 미등기전매등을 추적 단속할 방침이며 미등기부동산이나 법령의 규정에 의해 전매등 권리의 변동이 제한된 부동산의 매매를 중개하거나 투기를 자극하는 내용이 담긴 전단·명함등을 유포하는 투기조장 행위도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정부는 또 중개업자가 보관하고 있는 영수증 사본·계약서 사본 또는 검인계약서상의 매매쌍방을 확인,의심이 가는 계약에 대해서는 거래당사자에게 거래금액과 수수료지불에 관한 내용을 문의 하는등 중개업자의 차익금 착복및 수수료의 초과 수수여부를 단속하는 하편 주택건설촉진법등 관계법령에 의해 거래가 금지돼 있는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통장이나 주택상환사채및 입주권등의 매매·알선행위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밖에 ▲허가취소및 자진폐업후의 무허가 중개행위 ▲무단 휴·폐업행위 ▲허가증·자격증등의 양도·대여행위 ▲장부등의 비치및 기장상태 ▲중개인의 영업지역위반행위등에 대해서도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
  • TV광고 출연 미끼/금품 뜯은 3명 구속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일 「월간모델」회장 방재환씨(47·전과6범)와 무허가모델업소 「반도기획」대표 서기돈씨(52·전과9범)등 4명을 직업안정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유용범씨(38)등 무허가모델업소 대표 8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서씨는 잡지광고등을 보고 찾아온 무명연예인과 모델지망생등 21명에게 『나이트클럽과 TV광고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속여 소개비조로 3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현대­대우등 대기업/환경오염에 앞장

    ◎1백43개 공장서 폐수 방류 현대,럭키금성,대우등 국내 굴지의 20대 재벌그룹 산하 1백43개 공장이 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하는 등 환경오염에 앞장서 온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환경처가 국회에 낸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90년 1월부터 올 8월까지 20대 재벌그룹 가운데 현대와 럭키금성의 경우 각각 23개 계열회사가 무허가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하거나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아 고발 또는 조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재벌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계열사가 적발된 현대그룹의 경우 현대중전기가 지난해 10월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해오다 고발과 함께 조업정지를 당했으며 지난 5월에도 다시 무허가로 배출시설을 운영해오다 고발당하는등 같은 사안을 되풀이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현대정공이 지난해 허가를 받지 않고 배출시설을 운영한 혐의로,현대강관이 지난해 9월 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고도 눈가림으로 운영하다 적발,각각 조업정지와 함께 고발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 새벽 무허건물서 불

    【남양주】 29일 상오 2시10분쯤 경기도 남양주군 조안면 신봉리 산 29 무허가 건물에 불이 나 건물 안에서 자고 있던 이전분씨(75·여)가 불에 타 숨지고 30여㎡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
  • 미군PX등서 양담배 구입/불법시판한 19명 적발

    ◎2억대 보관… 무허소매상에 공급 서울경찰청 특수대는 27일 조영태씨(28·전과 5범·서울 용산구 보광동 10)등 양담배 도매상 8명과 송현섭씨(41·전과4범·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20)등 남대문시장 수입상 11명을 담배사업법 및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시장경비를 보면서 경찰이 단속을 나왔을 경우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 일반용 무전기로 이들 상인에게 단속사실을 알려온 남대문시장 운영회장 하병래씨(53·서울 마포구 신수동 331)와 나근주씨(43·서울 노원구 상계1동 1052)등 남대문시장 경비원 2명을 전파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조씨 등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 3가 225등 5개 장소에 「우주실업」「대한유통」등의 상호로 양담배 도매상을 차려놓고 불법 유통된 「버지니아슬림」등 양담배 20여종 25만갑(시가 2억원어치)을 보관,무허가 소매상들에게 하루 3백∼5백여갑씩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송씨 등이 미군PX와 해외여행자이외에 양담배 수입상으로부터 물건을 인수해 소매상들에게 판매하는 양담배대리점에서도 양담배를 불법공급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들 대리점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는 한편 미군 PX안에 전문적으로 양담배를 빼돌리는 조직이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캐는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 “주택조합가입” 미끼/26명에 12억 가로채/20대 주택업자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19일 정성재씨(29·정연주택대표·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아파트)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정씨는 지난 2월 9일 하오 3시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태산빌딩 301호 (주)정연주택사무실에서 무허가 부동산중개업자 서태원씨(42)등 7명을 통해 모집한 안영만씨(39·회사원)에게 성동구 광장동 직장연합주택조합에 가입시켜 주겠다며 7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지난 8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모두 26명을 추가로 모집,소개비와 프리미엄조로 12억7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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