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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21일 총파업…‘선덕여왕’ 등 제작 비상

    MBC, 21일 총파업…‘선덕여왕’ 등 제작 비상

    21일부터 MBC 노조가 3차 총파업에 들어가게 돼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비상이 걸렸다. 18일 MBC 관계자는 “파업이 시작되면 노조에 가입된 방송 스태프들이 대거 파업에 참여하게 돼 방송 중인 ‘밥줘’ ‘선덕여왕’ 등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차질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며 “대체인력을 투입할 것인지 방안을 의논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어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부장급 이상 직원들과 계약직 인력 등을 최대한 동원해 프로그램을 정상적으로 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있었던 MBC 1차 파업 당시 ‘무한도전’ ‘황금어장’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방송하지 못하고 재방송으로 대체했다. MBC 노조는 한나라당이 임시국회 회기 만료 전 미디어 관련법 단독처리를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인해 21일 오전 6시를 기점으로 총파업을 하기로 결정했다. MBC 노조는 국회 상황에 따라 20일 최종 결정을 할 방침이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유재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은 누굴까.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5월20일부터 6월3일까지 만 13세 이상 남녀 1704명을 대상으로 ‘좋아하는 개그맨’을 조사한 결과, 유재석이 21.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2위는 11.9%를 얻은 강호동이 차지했으며, 이수근(4%), 신봉선(2.7%), 고(故) 이주일(2.6%), 최양락(2.4%), 안영미(2.1%)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유재석은 한국갤럽이 2004년 시행한 같은 조사에서 이주일과 신동엽에 이어 3위를 차지했지만 SBS TV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 MBC TV ‘무한도전’과 ‘놀러와’, KBS 2TV ‘해피투게더’ 등을 진행하며 5년 만에 1위에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건설] 현대건설

    [코리아 대표기업 세계로-건설] 현대건설

    글로벌 경제위기와 유가 하락으로 한동안 하향곡선을 걷던 해외건설 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있다. 7월에만 삼성엔지니어링이 알제리에서 26억달러의 정유플랜트 공사를 따냈고, 삼성엔지니어링과 대림산업, SK건설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8억달러 상당의 정유 플랜트 공사를 따냈다.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올해 수주목표를 사상 최고치인 70억달러로 잡았다. 해외건설은 그동안 우리나라의 산업에 ‘달러박스’ 역할을 해왔다. 변변한 산업시설이 없던 1960~70년대 중동 등지에서 벌어들인 해외공사 대금은 한국산업 성장의 자양분이 됐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 건설업체들은 해외에서 3134억달러를 벌어들였다. 해외진출 초기인 1960년대에는 단순 토목공사에 치중했지만 지금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유나 가스 플랜트는 한국업체들이 싹쓸이하다시피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도 한국업체가 짓고 있다. 하지만 우리건설업체들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을 계속하고 있다.‘2008년 65억달러 수주, 수주누계 647억 3000만달러….’ 현대건설의 해외건설 성적표이다. 현대건설의 해외건설 수주사(史)는 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진출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해외건설에서 현대건설이 차지하는 위상은 독보적이다. 1965년 국내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한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항만공사, 싱가포르 선텍시티 건설, 쿠웨이트 해상 터미널 공사, 이란 사우스파스 정유플랜트, 싱가포르 주롱&투아스 매립공사 등 전 세계에서 무려 688건의 공사를 따냈다.이렇게 현대건설이 해외에서 따낸 공사 총액(647억 3000만달러)은 우리나라 전체 수주고의 20%를 웃도는 것이다.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규모인 65억달러를 따내면서 ‘제2의 중동 특수’를 선도하고 있다. ‘사상 최대 수주 달성’, ‘플랜트 사상 최단기간 완공’, ‘국내 최초 수주 600억달러 돌파’, ‘국내 최초 고부가가치 공종 진출’, ‘사상 최대 규모’ 등의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다. ●다시쓰는 세계 플랜트 시공사 현대건설이 해외공사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가스와 정유 플랜트와 발전소 공사 등이다. 이 가운데 가스 플랜트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분야다. 한국 해외건설의 새로운 ‘엘도라도’로 꼽히는 카타르 라스라판 펄 GTL(Gas-To-Liquid·천연가스 액화정제시설) 공사가 대표적인 사례다. 현대건설은 이 공사를 2006년 13억달러에 수주했다. 당시 16억달러 규모의 이란 남부의 사우스파스의 초대형 가스 플랜트를 당초 예정보다 두 달여 앞당겨 준공하자 소문을 들은 셸 GTL사가 현대건설의 입찰참가를 요청해 이뤄졌다. GTL 공정은 천연가스에서 경유, 휘발유, 나프타, 메탄올과 같은 액체 상태의 석유제품을 뽑아내는 공정으로 그동안 일본이나 유럽 일부 업체들이 독점해 왔으나 현대건설이 이들을 따돌린 것이다. 특히 현대건설은 선진국 회사보다 공기를 4개월가량 앞서서 공사를 진행해 발주처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현장은 현재 카타르 공무원이나 다른 회사 직원들의 견학코스가 되다시피 했다. 현대건설의 이 공사 수주와 시공과정은 세계 플랜트 시공사에 한 획을 긋는 사건으로 세계적인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원우 현장소장은 “현대건설이 플랜트 분야에서 선진국 업체보다 공사진행 속도가 빠른 것은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설계부터 자재구매, 시공까지 일괄하는 공사 수행방식)에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GTL 현장에서 보여준 능력 때문에 카타르에서 추가공사 수주도 유력하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의 이런 강점이 불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주목표를 오히려 늘려 잡는 비결이 되고 있다. 지난해 65억달러를 수주했던 현대건설은 올해는 70억달러 안팎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선택과 집중… 세계 톱 도약 현대건설은 올해 세계 톱클래스 수준의 업체들만이 수행 가능한 고부가가치 공종인 가스·오일 플랜트와 담수·발전, 원전 등의 분야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통적인 강세 분야인 항만·교량·준설·매립 등의 토목 등에서는 수익성 위주로 선별수주해 나갈 계획이다. 수주대상 지역도 집중과 선택을 통해 수주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우선 해외시장에서 공사경험이 풍부하고 오일달러를 기반으로 발주가 증가하고 있는 쿠웨이트,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를 중심으로 수주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현재 아랍에미리트(UA E) 두바이 지사를 오는 9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부다비로 옮길 계획이다. 현대건설의 기술력은 토목은 물론 플랜트 분야에서도 선진국이 독점하고 있는 베이직 설계(원천 설계기술)가 가능한 수준에 도달한 상태다. 김중겸 현대건설 사장은 “현대건설을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종합설계 등의 육성을 통해 미국의 벡텔과 같은 글로벌 건설그룹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유재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

    유재석,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

    국민 MC 유재석(37)이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으로 뽑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04명을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개그맨’ 설문을 벌여 그 결과를 15일 밝혔다. ‘무한도전’, ‘패밀리가 떴다’, ‘놀러와’ 등 방송 3사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인 유재석은 21.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1.9%를 차지한 개그맨 강호동, 그 뒤를 이어 이수근이 4.0%로 3위, 신봉선이 2.7%로 4위를 차지했다. 5위는 2002년 타계한 원로 개그맨 故이주일(2.6%)이, 6위는 오랜 공백을 깨고 지난해 화려하게 컴백한 개그맨 최양락(2.4%)이 차지했으며 안영미 심형래 박지선 유세윤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10위 내에 KBS ‘개그콘서트’ 출연진이 5명이나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우리나라 최장수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는 코미디 스타의 등용문임을 증명했다. 또 지난 2004년 같은 내용의 조사 때 10위 내에 김미화가 유일한 여성이었으나 2009년에는 신봉선, 안영미, 박지선 등이 순위에 올라 개그우먼들의 활발한 활약상을 보여줬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도 명시카 ‘냉면’이 원투 후속곡?

    무도 명시카 ‘냉면’이 원투 후속곡?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가 배출한 히트곡 ‘냉면’이 본래 원투의 곡인 것으로 밝혀졌다. 14일 ‘냉면’을 작사, 작곡한 이트라이브(E-TRIBE)는 “‘냉면’의 원래 주인은 원투”라며 “‘무한도전’ 측의 곡 의뢰로 인해 ‘냉면’을 참가곡으로 선보이게 됐는데 이렇게 화제가 될 줄 몰랐다. 어제(13일) 원투를 만나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과 11일 2주 간에 걸쳐 방송된 MBC ‘무한도전-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는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며 방송된 7곡이 모두 온라인 음악차트 상위권을 휩쓰는 등 놀라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트라이브는 “‘냉면’은 원투의 최신곡인 ‘별이 빛나는 밤에’ 후에 공개될 미니 앨범의 수록곡이 노출된 것”이라며 “‘냉면’을 만들 때부터 원투의 남성적이고 댄스적 요소를 살려 제작했다. 그러나 ‘무한도전’ 제작진의 요청으로 ‘냉면’을 박명수-제시카의 듀엣곡으로 수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트라이브는 뜻하지 않게 ‘냉면’이 선공개 됨에 따라 원투에게 공식적으로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이트라이브는 “원투의 송호범과 오창훈를 직접 만나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활동곡 ‘별이 빛나는 밤에’ 후속곡으로 최고의 노래를 만들어주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너그럽게 이해해 준 원투에게 좋은 곡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년여 만에 컴백한 원투는 지난 2일 발표한 시원한 여름 댄스곡 ‘별이 빛나는 밤에’로 음악 차트에서 빠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 예식문화 예전처럼 정겹게 바꾸고 싶어”

    “한국 예식문화 예전처럼 정겹게 바꾸고 싶어”

    20년간 살아온 패션 디자이너의 삶이 서서히 지겨워졌다. 하던 사업을 접고 집에 들어앉았다. 어느 날 찾아온 지인이 집안 식탁의 의자 커버를 보며 눈을 반짝였다. “이런 것은 처음 봤다.”면서 “결혼할 때 쓰면 좋겠다.”고 지나가듯 말했다. 즉각 전화번호부를 뒤졌고 웨딩 이벤트 업체를 찾아가 “내가 만든 것을 빌려줄 수 있다.”며 큰소리를 쳤다. 얼마 뒤 리츠 칼튼호텔에서 젊은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모임이 있는데 파티장 연출을 한번 해보지 않겠냐고 전화가 왔다. 미국의 파티 문화를 바꿨다는 칭송을 듣는 한국인 여성 영송 마틴(Youngsong Martin·51)은 이렇게 해서 3개월 만에 다시 앞치마를 벗어던지게 됐다. ●엘튼 존·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 고객 많아 옷을 만들던 솜씨와 눈썰미, 하루 스케줄이 꽉 차야 마음이 놓이는 열정과 음식 평론가로 이름을 날리는 남편 덕에 미국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훤히 꿰찰 수 있었으니 그의 성공은 이제와 돌이켜보면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다. 21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패션을 공부하고 한때 잘나가는 디자이너로 살았지만 한국인이 미국의 파티 문화를 바꿨다는 평을 듣는다는 것은 놀랍다. “미국에서 식탁보나 의자 커버에 쓰이는 소재나 색상에 대해 고정관념이 많았어요. 저는 이방인이라 그런지 그런 게 없었나봐요. 가령 파티의 주제가 공주풍이면 공주들이 입는 드레스를 만드는 고급 천을 사용하고, 드레스를 응용한 의자 커버를 만들었죠. 그걸 보고 사람들이 즐거워했고 저는 그런 사람들을 보는 게 좋았어요. 그렇게 행복하게 일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됐죠.” 2001년 모두가 말리는 가운데 혼자서 설립한 파티 장식물 대여업체 ‘와일드플라워 리넨’은 현재 직원 45명에 연 매출 1억달러(1300억원)를 올리는 탄탄한 업체로 성장했다. LA, 뉴욕 등지의 쇼룸에 바이어들이 밀려들고, 캘리포니아 공장은 전세계에서 쏟아지는 주문을 대기 바쁘다. 팝스타 어셔와 엘튼 존, 농구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토크쇼 사회자 오프라 윈프리 등이 고객 명단에 올라 있으며 제니퍼 로페즈의 생일 파티 의뢰도 받아놓은 상태다. 해마다 1~3월은 눈코 뜰 새 없는데 그래미, 오스카 등 유명 시상식의 애프터 파티가 줄줄이 그의 손길을 타기 때문이다. ●하객 처음 맞는 곳에 신랑·신부 옛 사진 독일, 프랑스 등 전세계로 사업이 확장돼 가는 가운데 한국에서도 그의 솜씨를 볼 기회가 생겼다. 롯데호텔서울과 손을 잡고 기존 결혼식의 틀을 깨보이겠다는 것이 그의 각오. “사실 한국을 떠난 지 너무 오래돼서 처음엔 겁먹었죠. 반신반의한 상태에서 목격한 한국의 예식문화가 너무 의무적인 거예요. 하객들은 의무적으로 돈을 내고, 돈 낸 만큼 의무적으로 밥을 먹고. 그걸 보면서 바꿔보고 싶다는 마음이 막 불타올랐어요. 예전 결혼식에 있던 따뜻함과 정을 살리는 방향으로요.”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난 그는 우선 하객들을 처음 맞는 장소를 돈 내는 곳이 아닌 신랑, 신부 본인은 물론 가족의 옛 사진으로 장식해 훈훈한 얘깃거리가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했다. 영송 마틴이 연출하는 결혼식의 첫 주인공은 오는 19일 롯데호텔에서 예식을 치르는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그의 신부다. 글ㆍ사진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다른기사 보러가기] 천성관 후보자 “자녀 교육위해 위장 전입” 석달새 네차례 高峰 등정… 기록경쟁이 ‘무리’ 불렀다 스타강사라도 궁합 맞아야 비만은 부전자전?
  • [고미영씨 사고로 본 한국 고봉등정] 대책은 없나

    산악 전문가들은 히말라야에서 유명을 달리한 고미영(42) 대장의 사고에 대해 “불확실성에 대한 탐험가의 무한도전도 좋지만 기록경쟁에 휘둘리는 상황을 사실상 방관하는 시스템에도 문제가 있다.”고 꼬집는다. A씨는 13일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가도록 분위기를 만드는 게 고난도 등반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를 간과할 경우 불상사의 우려를 안고 등반하게 된다는 얘기다. 짧게는 대학 때부터 고봉(高峰)을 오르는 데 기초적인 경험을 쌓아야 최고 난이도의 산악을 오를 수 있는 근력과 기술을 익힐 수 있다. 예컨대 8000m가 넘는 최고봉 등정을 위해서는 대규모 원정대에 연습생 신분으로 거리별 경험을 차례로 해야 한다고 A씨는 덧붙였다. 반면 고씨는 클라이밍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수였지만 고산 등반에선 2006년 히말라야 6위 봉우리인 초오유(8210m) 등정으로 단박에 첫발을 내디뎠다.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외국의 경우 한번 등정에 짧아도 50일 이상, 길면 3개월이 걸릴 정도로 충분한 시간을 두는 것도 곱씹어 볼 만하다. 해발 2500m 정도부터 산소 부족으로 생기는 고산 증세는 베테랑 산악인에게도 위협적이기 때문. 그래서 하루 400∼500m씩 고도를 높여 베이스캠프까지 걸어가고, 6000∼7000m까지 올라가 고산 적응을 충분히 한 뒤 정상 공격에 나선다. 지난 3월에 출국한 오씨와 고씨도 이같은 방법으로 5월에서야 정상에 섰다. 그러나 한 번 정상에 선 뒤에는 별도의 고산 적응이 필요 없다. 이 때문에 이들은 첫 등정 성공 뒤 베이스캠프로 내려와 다음 목표의 베이스캠프까지 헬리콥터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했다. 김남일(47) 서울산악연맹 청소년위원장 겸 구조대장은 “고씨가 올해 안에 14좌를 모두 오르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안다.”면서 “뒤늦게 시작했지만 경쟁자들을 따라잡으려고 어려운 일을 꿈꾼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산악연맹 이의재 사무국장은 “히말라야 등 고봉에 도전하는 연간 150~160명을 지원하기는 벅찬 현실”이라면서 “고씨나 오씨와 같이 최고 난이도의 기술과 장비를 동반하는 경우 안전에 유의하라는 당부 말고는 딱히 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천천히 음미하며 등반을 해야 하는데 스포츠처럼 경쟁하다 보면 무리가 따른다.”는 산악인 허영호(55)씨의 말은 자연을 두려워해야 한다는 진리를 되돌아보게 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무도 듀엣가요제’ 앨범, 매출 1억4천만원 돌파

    ‘무도 듀엣가요제’ 앨범, 매출 1억4천만원 돌파

    MBC ‘무한도전’에서 발매한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 판매량이 1만 5000장을 넘어 매출 1억 4000만 원을 돌파했다. 13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이 어제(12일)까지 1만 5000장 넘게 판매돼 매출이 1억 40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불황에 닥친 가요계에서 프로젝트 앨범이 이만큼 판매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에는 유재석이 타이커JK, 윤미래와 함께 부른 ‘렛츠 댄스’(’Let’s Dance), 박명수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부른 ‘냉면’, 전진과 이정현이 부른 ‘카리스마’, 정준하와 윤종신, 애프터스쿨이 열창한 ‘영계백숙’ 등 7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퇴원 후 황달 증세 ‘방송 불투명’

    박명수, 퇴원 후 황달 증세 ‘방송 불투명’

    개그맨 박명수가 급성 간염에 이어 황달로 고생하고 있다. 박명수는 황달 증세가 뚜렷한 가운데 지난 9일 MBC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하는 투혼을 발휘했다. 하지만 오는 11일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 참여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박명수는 최근 급성 간염으로 입원했다가 지난 7일 퇴원해 활동 재개를 알렸지만 황달증세 악화로 다시 한 번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입원할 때 간수치가 4600이던 박명수는 퇴원 당시 1000정도로 떨어졌지만 40정도인 정상인에 비하면 온전한 몸 상태가 아니었다. 게다가 황달 증상도 보이고 있어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을 권고 받은 상태다. 측근에 따르면 박명수는 현재 눈과 손, 발까지 모두 노랗고 어지러움을 느껴 누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피투게더 시즌3’ 제작진은 박명수 측에 “무리한 출연은 피하라.”는 입장을 전달했다. 한편 박명수는 지난 7일 오후 퇴원하자마자 자신을 대신해 MBC FM ‘두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를 진행 중이던 노홍철과 생방송 중 전화연결을 시도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한 바 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급성간염 입원 박명수, 황달 증세…당분간 휴식

    급성간염 입원 박명수, 황달 증세…당분간 휴식

    급성 간염으로 입원한 박명수(39)의 방송 복귀가 미뤄졌다. 지난 3일 급성간염으로 입원해 A형 급성간염 진단을 받은 박명수는 당초 일주일간 입원 할 계획이었으나 얼굴에 황달 증세를 보여 퇴원이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박명수의 매니저는 6일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 하지만 당장 퇴원은 무리고 퇴원한다 해도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씨가 약간의 황달기가 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 다만 병원에서 몸이 피로하지 않게 몇 주 쉴 것을 당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명수의 입원으로 지난 4일 KBS ‘해피투게더’ 녹화가 연기 됐으며 오는 8일 MBC ‘무한도전’의 촬영도 불투명 해졌다. 박명수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박명수의 2시의 데이트’는 오는 7일까지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노홍철이 대신 진행한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급성간염’ 박명수 “절대안정 후 회복 중”

    ‘급성간염’ 박명수 “절대안정 후 회복 중”

    A형 급성간염으로 입원한 개그맨 박명수가 안정을 취하며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다. 4일 박명수 소속사 측은 “박명수가 입원 당시보다 간 수치가 떨어지는 등 몸 상태가 나아졌다.”며 “내일(5일)까지 경과를 지켜보고 퇴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1주일 전부터 고열과 오한에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MBC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급격히 증세가 악화된 박명수는 3일 병원으로부터 간염 증세가 보인다는 진단을 받고 입원했다. 한편 박명수의 갑작스런 입원으로 지난 3일 MBC FM ‘2시의 데이트 박명수입니다’ 방송에는 오상진 아나운서가 임시DJ로 나섰다. KBS 2TV ‘해피투게더’와 MBC ‘무한도전’은 미리 녹화를 해 둬 당장의 방송분에는 걱정이 없지만 박명수의 입원이 길어질 경우 이후 방송에 대한 스케줄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올림픽대로서 가요제 열다

    무한도전, 올림픽대로서 가요제 열다

    무한도전이 여름 맞이 초대형 프로젝트를 열었다. 오는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특집으로 펼쳐진다. 멤버들은 듀엣으로 팀을 결성해 뜨거운 여름을 겨냥한 신나는 노래를 만들어 발표한다. 멤버들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국내 최고 힙합 가수 타이거 JK, 윤미래와 함께 ‘퓨처라이커’로 힙합에 도전한다. 불혹의 박명수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명카드라이브’팀을 만들었고 사랑에 빠진 정준하는 애프터 스쿨과 호흡을 맞췄다. 정형돈은 에픽하이와 만나 ‘삼자돼면’을 결성해서 힙합가이로 변신하고 노홍철은 노브레인과 충격적인 퍼포먼스를 만들어낸다. 전진은 가수 이정현과 함께 라틴댄스 실력을 선보이며 무한도전의 늦둥이 길은 윤도현밴드와 함께 마이크를 잡았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와 가수들이 함께 하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는 오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한도전 김태호PD “7월에 장가갑니다”

    무한도전 김태호PD “7월에 장가갑니다”

    MBC 리얼버라이어티 쇼 ‘무한도전’의 김태호PD(34)가 오는 7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태호 PD는 예비신부 김모씨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1년여의 교재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비신부는 김모씨는 10년 경력의 베테랑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현재 서울 청담동의 유명 미용실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2년 MBC에 입사한 김태호 PD는 지난 2005년부터 ‘무한도전’을 연출하고 있다. 김태호PD는 감각적이고 재치 있는 연출 감각으로 지난해 제20회 한국PD 대상 TV예능부문에서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정형돈과 전진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무한도전’은 전 출연자와 연출자가 사랑에 빠지는 진기한 상황을 연출했다. 사진제공 = 김태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엔터테인먼트 채용박람회

    ‘2009 방송엔터테인먼트 채용박람회’가 오는 26~27일 삼성동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다. 끼와 재능을 겸비한 예비 스타와 창의력 있는 방송 제작 인력을 공개 발굴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 박람회는 올해로 4회째다. 채용관에는 iMBC, 김종학프로덕션, 초록뱀미디어 등 15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오디션관에서는 엠넷, 사이더스HQ, 뮤지컬 ‘미스사이공’과 연극 ‘낮병동의 매미들’의 제작진 등이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KBS 이지애 아나운서, MBC 왕종명 기자,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박지은 작가, ‘무한도전’의 김태호 PD 등의 강연도 마련됐다. 입장료는 무료.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www.becc.co.kr)를 참조하면 된다.
  • 이적료 대비 EPL ‘최고 대박 영입’ BEST 5

    이적료 대비 EPL ‘최고 대박 영입’ BEST 5

    ‘8,000만 파운드(한화 약 1,600억원)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이적료가 연일 화제다. 그의 몸값은 지난 2001년 ‘마에스트로’ 지네딘 지단이 기록한 4,700만 파운드(약 940억원)를 가뿐히 뛰어 넘는 엄청난 금액으로 당분간 깨지기 힘든 기록이 될 전망이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호날두의 이적료는 관심이 대상으로 떠오른 상태다. 다소 엉뚱한 질문일 수 있으나, “1,600억원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과 관련해 상품과의 가치 비교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생활 속에서 친숙한 물건 혹은 행위 등과 비교해 공감대를 얻고 있다. 싸이월드 도토리 16억개, 월드콘 1억 666만 6,666개, 라면 2억개, 무한도전 박명수 기습공격 9만 4117회, 아이팟 터치 32기가 31만 4341대, 프라이드 치킨 1142만 8571마리, 월드컵 8회 총 우승상금 등 다양한 비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호날두의 이적료는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금액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 세계 이적료 TOP10 중 지안루이지 부폰(3,200만 파운드)과 호비뉴(3,250만 파운드)를 동시에 영입할 수 있으며,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거액을 주고 사들인 마이클 에시엔, 디디에 드로그바, 페트르 체흐, 플로랑 말루다의 이적료를 합친 금액보다 훨씬 많다. 그럼에도 구단들이 엄청난 이적료를 지불하고 선수를 영입하는 이유는 실력과 인기 때문이다. 새로운 선수로 하여금 구단의 성적을 올리고 동시에 마케팅을 통해 구단의 수입원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 영입에 그토록 집착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지만, 값싼 이적료를 통해 대박이 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시대의 흐름상 객관적인 비교가 될 순 없으나, 이적료가 반드시 선수의 실력을 대변해 주는 것이 아님을 외치는 선수들이 있다. ‘산소탱크’ 박지성이 활약하며 축구 팬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프리미어리그 속 대박 영입을 들여다봤다. (* 순서는 순위가 아님을 밝힙니다.) 1. 에릭 칸토나 (Eric Cantona) 리즈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 120만 파운드(약 24억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영입한 역대 최고 선수 중 한명인 에릭 칸토나는, 90년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장본인이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용병으로도 뽑힌 그는 엄청난 ‘아우라’를 풍기며 잉글랜드를 점령했다. 리즈 유나이티드를 우승으로 이끌었던 칸토나는 놀랍게도 120만 파운드라는 헐값에 맨유에 입단했다. 감독과의 불화가 주된 원인이었으나, 무엇보다 퍼거슨의 선견지명이 칸토나라는 위대한 영웅을 탄생시켰다. 2. 패트릭 비에이라 (Patrick Vieira) AC밀란 → 아스날 이적료 : 350만 파운드 (70억원) ‘킹’ 티에리 앙리와 함께 아르센 벵거 감독이 만든 최고의 작품 중 하나다. 프랑스 AS칸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패트릭 비에이라는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을 거쳐 1996년 가을 350만 파운드에 ‘포병대’ 아스날의 일원이 됐다. 밀란에서 단 2경기 출전에 그쳤던 비에이라는 아스날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보직을 변경하며 훗날 아스날의 ‘무패우승’을 이끄는 등 마치 3,500만 파운드와 같은 활약을 펼쳤다. 3. 피터 슈마이켈 (Peter Schmeichel) 브론드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 55만 파운드(약 11억원) 명장 퍼거슨 감독이 지난 2000년, ‘금세기 최고의 영입’이라고 밝힌 선수다. 바로 덴마크의 영웅이자 올드 트래포드의 수호신 피터 슈마이켈이다. 칸토나가 최전방에서 맨유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면, 골키퍼 슈마이켈은 최후방에서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 주었다. 특히 단돈 55만 파운드에 영입된 슈마이켈은 1999년 당시 아스날과의 FA컵 4강에서 데니스 베르캄프의 페널티킥을 막아내며 맨유가 트레블(리그-FA컵-챔피언스리그)을 달성하는데 엄청난 공헌을 했다. 4. 콜로 투레 (Kolo Toure) ASEC 미모사스 → 아스날 이적료 : 15만 파운드(약 3억원)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콜로 투레는 ‘쇼핑의 달인’ 벵거가 역대 최저가로 영입한 선수이다. 어린 나이에 일찌감치 대표팀 경기를 소화하던 투레는 벵거의 눈에 띄어 2002년 15만 파운드에 아스날에 입단했다. 입단 초기 쟁쟁한 선배들에 밀려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던 그는, 오른쪽 풀백을 거쳐 2003/04시즌 아스날 수비진들의 노쇠화를 틈타 중앙 수비수로서 자리매김을 했다. 투레는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선수 중 하나로 현재 ‘어린 포병대’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5. 니콜라스 아넬카 (Nicolas Anelka) 파리 생제르맹 → 아스날 이적료 : 50만 파운드(약 10억원) 벵거 감독의 니콜라스 아넬카 ‘장사’는 대박이었다. 벵거는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던 17살 소년 아넬카를 단돈 50만 파운드에 영입한 뒤 2년 후 ‘과소비의 지존’ 레알 마드리드에 2,300만 파운드(약 460억원)를 받고 팔았다. 아넬카가 이처럼 2년 사이에 몸값을 46배나 높일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보여준 실력 때문이었다. 맨유와 경기에서 첫 골을 터트린 아넬카는 이후 꾸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그해 아스날의 2관왕(리그-FA컵)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스페인으로 떠난 아넬카는 맨체스터 시티, 페네르바체, 볼튼 등을 거쳐 현재 첼시에서 활약 중이다. * 박지성 (Park Ji-sung) PSV아인트호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료 : 350만 파운드(약 70억원) 이 밖에 맨유의 박지성 영입도 가격 대비 효율성에서 매우 성공적인 영입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04/05시즌 PSV아인트호벤의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견인한 박지성은 2005년 여름,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350만 파운드(약 70억원)에 올드 트래포드에 입성했다. 이후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우승 3회를 비롯해 칼링컵, 챔피언스리그, FIFA 클럽 월드컵 등 다수의 대회에서 활약하며 우승에 일조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속도위반이요? 아이는 3명 이상” (일문일답)

    정형돈 “속도위반이요? 아이는 3명 이상” (일문일답)

    개그맨 정형돈(31)이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에 골인하게 되기까지의 풀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정형돈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가진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첫눈에 반해 3개월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처음엔 유라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라 싫어하셨다. 그런데 연예인의 포스가 없고 소탈해 좋다며 허락하셨다.”고 털어놓았다. 정형돈은 이어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못했다.”며 “그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집에서 보드게임을 종류별로 사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키스를 했는데 아직도 떨린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정형돈보다 네 살 연하인 예비신부 한유라씨는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정형돈과 함께 일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미모의 방송작가인 한유라씨는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 밤만 재워줘’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한유라씨는 CF 모델과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정형돈은 지난 5월 중순 양가 상견례 이후 8일, 결혼식 날짜를 9월12일로 잡았다. 정형돈이 현재 살고 있는 경기도 김포에 신혼집을 마련한다. 다음은 일문일답. -현재 소감은? 떨리고 긴장이 많이 된다. -처음 만남은? 지난해 방송 프로그램에서 작가와 진행자로 만났다. 작가 중에 제일 예쁜 작가가 내게 설명을 해줄 거라고 해 처음 봤는데 처음부터 좋았다. 우리 소속사 사장님의 번호로 주로 통화를 했다. 처음 방송을 하며 만난 뒤 3개월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 지난해 상견례를 했다. 그것 때문에 날을 빨리 못 잡았다. -데이트 장소는 주로 어디였나? 밖에서 만난 적이 두 번밖에 없었다. 영화관에 간 적이 두 번이다. 내가 먼저 말을 하면 이상한 말을 하게 될까 봐 (유라의) 말을 잘 들어줬다. -첫 데이트 장소는? 닭발집이다. -서로를 부르는 애칭은? 나는 유라의 이름을 부르고 유라는 ‘오빠’라고 한다. 너라고 부르는 걸 싫어한다. 전화번호는 다르게 저장돼 있다. 유라는 웃는 이모티콘으로, 나는 ‘아씨’라고 저장했다. 머슴이 아씨를 모시고 있으니까. -한유라씨의 어떤 점이 좋나? 부모님께 너무 잘한다. 한유라이기에 때문에 다 좋다. -예비신부의 부모님은 당신을 좋아했나? 처음엔 유라 부모님이 내가 연예인이라 싫어 하셨다. 그런데 만날수록 내가 연예인의 포스가 없다며 소탈해서 좋다고 하셔 허락하셨다. -속도 위반이 아니냐는 소문도 있는데. 속도 위반은 아니다. -자녀 계획은? 최대한 많이 낳기로 얘기할 거다. 미니멈 3명 정도.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9월 12일 날짜만 잡혔다. 그 외엔 결혼에 대한 게 정해진 게 없다. -최근 노홍철의 열애가 공개됐는데 결혼 소식에 대한 그의 반응은? 노홍철이 좋아하고 축하해줬다. 형 기사 때문에 내 기사가 묻혔다며 좋아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결혼 소식을 몰랐다. 평소 결혼에 대해 뭐라 했나? 말을 하지 않았다. 형님(유재석)이 사는 모습이 부러웠다. 형님이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려면, 돈을 모으려면 결혼을 빨리 해야 한다고 했다. -프러포즈는 했나? 프러포즈는 아직 하지 못했다. -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그 친구가 보드게임을 좋아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집에서 보드게임을 종류별로 사놓고 준비하고 있었다. 그 때 키스를 했다. 그 때 생각만 하면 아직도 떨린다. -소녀시대 태연과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을 하는데. 방송작가 일을 하고 있기에 잘 이해해준다. 유라가 방송은 방송이고 현실은 현실이기에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쪽 일을 해 그런 부분에서 흔들리지 않고 다독여 준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모델 출신 방송작가와 9월12일 결혼

    정형돈, 모델 출신 방송작가와 9월12일 결혼

    개그맨 정형돈(31)이 오는 9월 12일 미모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결혼한다. 11일 정형돈의 측근은 “정형돈과 한유라씨가 9월 12일 백년가약을 맺는다.”며 “지난 9일 양가 상견례를 한 두 사람은 9월 12일로 결혼식 날짜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예비신부 한유라씨는 정형돈보다 네 살 연하 미모의 방송작가로, MBC ‘오늘 밤만 재워줘’의 구성작가로 일하고 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인 한유라씨는 CF 모델 경력을 가진 미모의 재원이다. 2004년에는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에도 출연했다. 정형돈은 이미 지난 4월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 여자친구가 바로 한유라씨. 이들은 프로그램의 진행자와 구성작가로 만나 지난해 10월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해왔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2002년 KBS 17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정형돈은 2006년부터 ‘무한도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에 출연하며 주로 MBC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도’ 멤버들, 줄줄이 ‘사내 결혼·연애’ 경사났네

    ‘무도’ 멤버들, 줄줄이 ‘사내 결혼·연애’ 경사났네

    11일 개그맨 정형돈의 결혼 날짜가 알려지면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연이은 사내 연애와 결혼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과 정형돈, 노홍철 모두 이른바 ‘사내 결혼’ 혹은 ‘사내 연애’의 주인공들이다. 유재석은 ‘무한도전’에서 퀴즈를 출제했던 나경은 MBC 아나운서를 처음으로 만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정형돈도 지난해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이 프로그램의 구성작가인 한유라씨와 함께 일을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 오는 9월 12일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최근 가수 장윤정과 연인임을 밝힌 노홍철 역시 2005년 MBC ‘추석특집 행복주식회사-만원의 행복’에서 첫 만남을 가진 뒤 SBS ‘일요일이 좋다’ 코너 ‘골드미스 다이어리’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왔다. 한편 현재 군복무 중인 ‘무한도전’의 전 멤버 하하도 방송인 안혜경과 2006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나 연예계 공개 연인이 됐다. (사진=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형돈, 결혼 앞두고 ‘스친소’ 돌연 하차

    정형돈, 결혼 앞두고 ‘스친소’ 돌연 하차

    개그맨 정형돈(31)이 9월 결혼을 앞두고 고정으로 출연해온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를 떠나게 된다. 11일 방송 관계자는 “정형돈이 ‘스친소’에서 13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하고 붐이 정형돈의 빈 자리를 대신한다.”고 밝혔다. 정형돈은 지난 5월 2일부터 ‘스친소’ 고정으로 활약해왔지만 개편을 맞아 오는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게 되는 것. 이 관계자는 또 “하지만 정형돈이 영원히 하차하는 것은 아니다.”며 “나중에 다시 출연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형돈은 MBC 프로그램 중 ‘무한도전’에만 고정으로 남게 됐다. 한편 정형돈은 오는 9월 12일 모델 출신 미모의 방송작가 한유라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사진=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노홍철과 열애인정… “맞선 힘들어”

    장윤정, 노홍철과 열애인정… “맞선 힘들어”

    가수 장윤정(29)과 탤런트 노홍철(30)이 사랑에 빠졌다. SBS ‘일요일이 좋다 - 골드 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한 달 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의 소속사는 8일 “6년 간 남자친구가 없던 장윤정씨가 현재 노홍철씨와 연애 중이다. 노홍철씨의 한결같은 정성으로 두 사람이 연인이 됐다.”고 밝혔다. 평소 노홍철은 장윤정을 이상형이라고 수차례 밝혔고 실제로 지난 2년 간 장윤정을 위해 수차례 이벤트를 열며 구애를 계속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열애 사실을 밝힌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출연 하고 있는 ‘골미다’ 프로그램의 특성상 일반인 남성과 맞선을 봐야하는데 남자친구가 있는 사실을 숨기고 다른 남성과 맞선을 본다는 것은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그래서 교제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노홍철은 매우 진중하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다. 좋은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장윤정은 ‘어머나’, ‘짠짜라’등 히트곡을 내며 신세대 트로트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노홍철은 MBC ‘무한도전’, KBS ‘위기탈출 넘버원’, SBS‘골미다’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두 사람은 ‘골미다’를 통해 연인이 된 과정과 소감, 현재 심경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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