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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셀럽파이브 신봉선-양세형, 핑크빛 기류 감지...‘이 달달함 뭐죠?’

    ‘무한도전’ 셀럽파이브 신봉선-양세형, 핑크빛 기류 감지...‘이 달달함 뭐죠?’

    ‘무한도전’ 양세형과 신봉선의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요즘 대세 셀럽파이브가 출연했다. 이날 ‘무한도전’ 멤버들과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김영희는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과 신봉선은 달달한 분위기를 풍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형은 셀럽파이브 공연을 마친 신봉선에게 “봉선아 고생했다”며 물병을 건네는가 하면 “난 한 명만 보인다”, “말하는게 귀여워”라며 오글거리는 말을 서슴없이 했다. 이어 신봉선도 ‘무한도전’ 멤버들이 공연을 펼치자 양세형에게 “고생했어. 정말 잘 추더라. 나 너만 봤어”라며 땀을 식히라며 부채질을 해줬다. 이후 두 사람은 현아와 장현승의 곡 ‘트러블 메이커’에 맞춰 커플댄스를 선보이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셀럽파이브는 여성 코미디언 5인방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걸그룹이다. 맏언니 송은이를 필두로 평균 나이 38.6세 최고령 아이돌인 셀럽파이브는 ‘셀럽이 되고싶어’라는 곡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입성 100일” 조세호, 백일잔치 포착 ‘꽃도령 비주얼’

    “무한도전 입성 100일” 조세호, 백일잔치 포착 ‘꽃도령 비주얼’

    ‘무한도전’ 조세호의 ‘백일잔치’ 현장이 공개됐다. 조세호가 프로봇짐러에서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가 된 지 벌써 100일이 된 것. ‘무한도전’ 6명의 기념 단체 사진과 함께 빅 이벤트인 ‘백일잡이’를 하는 등 흥 넘치는 멤버들의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오는 3일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기획 김태호, 연출 임경식 김선영 정다히, 작가 이언주)에서는 조세호의 ‘백일잔치’ 현장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세호가 ‘무한도전’의 6번째 멤버가 된 지 100일을 축하하기 위해 멤버들과 제작진이 깜짝 ‘백일잔치’를 준비했다고. 멤버들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리얼한 ‘백일잔치’를 꾸며 그를 축하했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가 색동한복을 입고 꽃도령으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한상 가득 차려진 백일상 앞에서 실제 아기들의 ‘백일사진’을 방불케 할 정도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조세호는 멤버들의 축하에 ‘옹알이 리액션’으로 기쁨을 표현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특히 함께 공개된 ‘무한도전’ 멤버들의 기념 단체 사진은 애정 가득한 모습으로 실제 가족 같은 훈훈함을 뿜어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유재석의 사회로 진행된 ‘백일잔치’는 잔치전문가수 하하가 축하 공연을 펼쳐 흥을 끌어올렸고, 배턴을 이어받은 유재석이 “100일이 됐다~ 우리가 만나~ 지우지 못할 추억이 됐다~”라며 아이콘(iKON)의 ‘사랑을 했다’ 곡을 개사해 센스 넘치는 축하무대를 펼쳤다고. 이어 조세호는 돌잡이 대신 ‘백일잡이’를 하는가 하면, 한 멤버의 ‘머리채잡기’까지 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가 ‘백일잡이’에서 잡은 것은 무엇일지, 그에게 머리채를 잡힌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무한도전’ 멤버들의 흥과 웃음이 넘치는 조세호의 깜짝 ‘백일잔치’ 현장은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도‘ PD 김태호, 12년 연출 마침표

    ‘무도‘ PD 김태호, 12년 연출 마침표

    후임에 ‘음악중심‘ 최행호 PD 휴식 못 해 피로… 시즌제 전환MBC 간판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만든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물러난다. 권석 MBC 예능본부장은 “김 PD가 다음달 말 봄 개편에 맞춰 무한도전 연출에서 손을 떼고 크리에이터 역할을 맡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크리에이터는 직접 제작 연출을 하지는 않지만,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방향을 잡아 주는 일을 한다. 무한도전 후임 연출은 최행호 PD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최 PD는 ‘나 혼자 산다’, ‘우리 결혼했어요’,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등을 연출했으며 현재 ‘쇼! 음악중심’ 연출을 맡고 있다. 무한도전은 다음달 말 있을 봄 개편부터 ‘시즌제’로 바뀔 예정이다. 앞서 최승호 MBC 사장은 지난달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무한도전을 포함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에 시즌제를 도입하고 재정비하겠다”고 예고했었다. 이 과정에서 김 PD의 ‘무한도전’ 하차설과 함께 그가 아예 MBC를 떠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넷플릭스’로 옮겨 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기도 했다. 김 PD는 2006년 ‘무한도전’이 MBC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의 한 코너였던 ‘무모한 도전’ 때부터 함께해 12년간 이끌어 온 일등공신이다. 그해 5월 봄 개편 때 정식 독립한 ‘무한도전’은 매회 레슬링, 콘서트, 패션쇼 등을 수행하는 출연자의 다양한 도전기를 담아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자처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노홍철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활약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려 왔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에 따르면 무한도전에 붙는 광고만 한 회당 40개로, 주말 황금 시간대 15초짜리 광고 단가가 1300여만원임을 고려하면 매주 광고 수익만 5억 2000여만원에 이른다. 광고 수익 외에도 연말에 제작하는 달력 판매 등 간접 광고와 협찬 수익이 상당하다. 정작 김 PD는 12년 동안 휴식기 없이 달려온 것에 대한 피로감과 힘겨움을 여러 차례 토로하며 시즌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러나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무게 때문에 좀처럼 휴식을 갖지 못했다. 지난해 초 무한도전이 7주간 결방했을 때에는 광고 판매가 반 토막 나기도 했다. 지난 22일 열린 2018 코바코 광고주 설명회에서 김 PD가 영상을 통해 광고주들에게 인사한 것도 이런 이유다. 무한도전과 ‘동의어’나 다름없는 김 PD가 일단 크리에이터로 무한도전에 남기로 했지만, 핵심인 연출에서 손을 떼는 만큼 무한도전의 형식이나 내용 면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2년간 김 PD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팀워크로 프로그램이 이뤄졌던 만큼 향후 멤버들의 거취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김태호 PD ‘무도’ 하차, 메가폰 내려놓는다 “크리에이터 참여 가능성”

    김태호 PD ‘무도’ 하차, 메가폰 내려놓는다 “크리에이터 참여 가능성”

    김태호 PD가 MBC 봄 개편과 함께 ‘무한도전(무도)’ 연출 자리에서 하차한다.김태호 PD의 ‘무한도전’ 연출 하차는 지난 4일 알려졌다. MBC 측은 “현재 3월 말 봄 개편을 맞이해 ‘무한도전’이 일정 기간 휴식을 갖고 시즌제로 가냐 아니면 기존 제작진에 휴식을 주고 새 제작진이 이어가냐 등 여러 방법을 놓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회사가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김태호 PD는 ‘무도’ 연출에서 하차하지만 크리에이터로서 ‘무한도전’에 참여하는 방법 등 다각도로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하차하고 최행호 PD가 들어오면서 새 팀 꾸리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무한도전’ 현 멤버들의 행보나 추후 프로그램의 방향성까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H.O.T. 강타 “저작권료? 그렇게 많지는 않아”

    H.O.T. 강타 “저작권료? 그렇게 많지는 않아”

    H.O.T. 강타가 저작권료에 대해 입을 열었다.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17년 만에 MBC ‘무한도전’을 통해 완전체로 뭉친 그룹 H.O.T.가 인터뷰에 참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타는 자신의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리포터 박슬기는 “강타 씨가 작사, 작곡한 곡 ‘빛’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료가 많이 들어왔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강타는 “종종 ‘가수 저작권료 몇 위다’ 이런 기사가 나는데, 사실 그렇게 많지는 않다”며 겸손하게 말했다. 옆에 있던 장우혁은 “200억은 안 되나?”라며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타는 “작은 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많지도 않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H.O.T. 17년 만에 한 무대에..팬들과 함께 울었다

    ‘무한도전’ H.O.T. 17년 만에 한 무대에..팬들과 함께 울었다

    ‘무한도전’ H.O.T.가 성황리에 콘서트를 마쳤다.지난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H.O.T. 다섯 멤버들이 17년 만에 재결합해 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H.O.T. 멤버들은 ‘전사의 후예’, ‘캔디’, ‘빛’, ‘We Are The Future’, ‘아이야’, ‘너와 나’, ‘우리들의 맹세’를 연이어 불렀다. H.O.T.의 등장에 팬들은 환호하면서도 연신 눈물을 흘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눈물을 흘리는 H.O.T. 멤버들과 팬들 사이에서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방송이 끝난 뒤 네티즌들은 “너무 고마워요 무한도전”, “풀영상 공개해주세요”, “장관이다 진짜ㅠㅠ 같이 울었어요”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H.O.T. 토니안 “우리는 22년을 팬들과 함께 했다”

    ‘무한도전’ H.O.T. 토니안 “우리는 22년을 팬들과 함께 했다”

    ‘무한도전’ H.O.T. 토니안이 방송을 본 소감을 전했다.25일 H.O.T. 토니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전날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3’에서 토니안이 팬들의 모습에 울컥하는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은 “고마워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22년 긴시간 함께 해줘서. 17년간 기다려줘서.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를 지켜주셔서. #hot#에쵸티#무한도전#토토가3#끝공연 #토니안#장우혁#강타#문희준#이재원#우리는 결국 #22년을#팬들과#함께했다”라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3’에서는 17년 만에 그룹 H.O.T. 멤버 전원이 뭉쳐 무대를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우혁, 과거 H.O.T. 영상 공개 예고 “멤버들에겐 절망을”

    장우혁, 과거 H.O.T. 영상 공개 예고 “멤버들에겐 절망을”

    H.O.T. 멤버 장우혁이 멤버들의 과거 영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24일 장우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료 대방출. 성원에 힘입어 봉인해제. 20여 년 만에 판도라의 상자.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음. 팬들에겐 기쁨을, 멤버들에겐 절망을 #편집 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과거 H.O.T.로 활동하던 시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내용이 흐릿하게 보였지만, 장우혁은 편집한 영상을 공개하겠다고 언급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H.O.T.가 출연하는 MBC ‘무한도전-토토가3’는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MBC ‘무한도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무한도전 토토가3’ H.O.T. 무대 오르기 전 모습 보니.. ‘긴장 가득’

    ‘무한도전 토토가3’ H.O.T. 무대 오르기 전 모습 보니.. ‘긴장 가득’

    ‘무한도전 토토가3’의 주인공 H.O.T.가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1분 전 대기실 모습이 담긴 스틸이 최초로 공개됐다.H.O.T.의 문희준-장우혁-토니-강타-이재원 다섯 멤버는 마치 22년 전 첫 데뷔 무대를 준비하는 듯 긴장과 설렘으로 가득한 모습이다. 무려 17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앞둔 H.O.T. 멤버들의 마음은 어땠을지, 콘서트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을 본 이들의 반응은 또 어떨지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3 H.O.T.’ 3-4부가 방송된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년 만의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는 H.O.T.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과거 H.O.T.의 모습으로 돌아온 이들의 얼굴에는 긴장과 설렘 등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이 보는 이들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제작진에 따르면 H.O.T. 멤버들은 공연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실전과 같은 리허설 무대를 펼쳤다는 전언. 공연을 앞두고 이재원은 “다시 또 데뷔를 하는 날..”이라며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강타는 끝이 아닌 시작이 되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며 무대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고. 문희준-장우혁-토니 또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무한도전’ 멤버들과 한자리에 모인 H.O.T.는 지난 방송에서 보여줬던 개구쟁이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직 팬들에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생각뿐이었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더한다. 이처럼 ‘토토가3 H.O.T.’ 콘서트는 시청자들에게 H.O.T.와 함께 추억의 타임머신을 타고 1996년 뜨거웠던 그때의 소녀-소년으로 되돌아가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해줄 예정이다. 한편, MBC ‘무한도전-토토가3’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무한도전-토토가3(MBC 토요일 밤 10시 40분) 17년 만에 무한도전을 통해 다시 만난 전설의 아이돌 그룹 에이치오티(H.O.T.)의 콘서트 현장이 드디어 공개된다. 지난 설 연휴 진행한 녹화 콘서트에는 신청자 17만명 중 추첨을 통해 뽑힌 2500명이 H.O.T. 팬을 상징하는 하얀 우비와 풍선을 들고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을 꽉 채웠다. 데뷔곡 ‘전사의 후예’를 시작으로 ‘캔디’, ‘행복’, ‘빛’, ‘위 아 더 퓨처’ 등 H.O.T.의 대표곡들을 다시 들을 수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10분) ‘히트곡 제조기’ 프로듀서 김형석과 독특한 목소리의 래퍼 킬라그램, 싱어송라이터 듀오 닉&쌔미가 함께 무대에 서 김형석의 히트곡 ‘첫인상’, ‘나나나’, ‘겟 업’, ‘맞지?’를 메들리로 선보인다. 유희열과 처음 만난 소감을 즉석에서 랩으로 표현한 킬라그램은 완성도 높은 가사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킬라그램과 닉&쌔미는 앞으로의 꿈에 대해 각각 ‘디즈니 작가’와 ‘그래미어워즈 입성’ 등 당찬 포부를 밝힌다. ■집사부일체(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집사부일체 최초의 여성 사부가 나온다는 소식에 이승기, 이상윤, 양세형, 육성재는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던 그들에게 사부의 정체가 공개되자 멤버들의 기대는 순식간에 걱정으로 바뀌고…. 대선배이자 카리스마 여배우 윤여정이 사부로 등장하자 멤버들은 “모시게 돼서 좋긴 한데 사부님이 불편해 하시면 어떡하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며 긴장한 모습을 드러낸다.
  • ‘무한도전’ 유재석, H.O.T. 커버댄스에 자신감 “토니는 제칠 수 있다”

    ‘무한도전’ 유재석, H.O.T. 커버댄스에 자신감 “토니는 제칠 수 있다”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H.O.T.의 ‘We Are The Future(위 아 더 퓨처)’ 무대 커버에 도전한다. 이 가운데 ‘댄싱킹’ 유재석이 토니를 향해 자신감을 뿜어낸다.오는 24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는 ‘토토가3 H.O.T.’ 3, 4부가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무한도전’ 여섯 멤버들이 H.O.T. 멤버들 앞에서 ‘We Are The Future’의 안무를 하는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We Are The Future’는 H.O.T가 직접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지정해준 곡으로, 안무 레벨 S급에 해당하는 난이도 최상위인 곡이다. H.O.T. 앞에서 약 한 달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낸 ‘무한도전’ 멤버들은 H.O.T.의 반응에 자신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유재석은 토니를 향해 “솔직히 말하면 토니는 제칠 수 있다”라고 호언장담해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무한도전’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를 만들기 위해 약 한 달 동안 연습실에 모여 진지하게 연습에 매진했다. 또한 H.O.T. 5명의 무대를 위해서 자체 오디션까지 펼쳤다고 전해 과연 실제 무대 위에 선 멤버들은 누구일지, 또 누가 떨어졌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7년 전 H.O.T.로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과 이들의 ’We Are The Future’ 무대가 그려질 ‘무한도전’은 이날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흰색 물결의 감동”...‘무한도전’ H.O.T. 공연 스틸 공개

    “흰색 물결의 감동”...‘무한도전’ H.O.T. 공연 스틸 공개

    ‘무한도전 토토가3’ H.O.T.의 무대 사진이 공개됐다.23일 MBC 공식 페이스북에는 “올림픽홀을 하얀 물결로 뒤덮었던 <#무한도전 #토토가3> H.O.T.의 무대! 17년 만에 다 같이 무대에 선 오빠들 모습에 눈물이 줄줄 손발이 덜덜 떨린다ㅠㅠㅠㅠㅠ 내일(토) 밤 10시 40분 안방 1열에서 그 감동을 다시 느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공연 현장 모습이 담겼다. 멤버들은 H.O.T. 히트곡 ‘캔디’, ‘전사의 후예’, ‘빛’ 등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팬들은 흰색 풍선을 들고 올림픽홀을 가득 채웠고, 이를 본 멤버들은 감동을 받은 표정을 지어 보였다. 훈훈한 현장 사진이 선공개된 가운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무한도전 토토가3’ H.O.T.편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페이스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대한민국 대세 음원깡패 가수 자이언티(Zion.T)가 데뷔 최초 버라이어티에 도전,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 전격 출연한다.데뷔 후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인 ‘삐그덕 히어로즈’에 출연, 데뷔 최초로 ‘몸 쓰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이언티는 혹독한 추위와 강도 높은 훈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체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톡톡히 선보이며 음원깡패가 아닌 예능깡패로서의 저력도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스피드 훈련에서 엄청난 반응 속도로 공격과 방어 기술에 탁월한 재능을 발견한 자이언티는 무협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피드를 선보여 다른 후보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자이언티 본인 역시 “나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했다”며 스스로도 감탄을 금치 못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무한도전 ‘못친소’에 이어 배우 우현과 재회한 자이언티는 우현과의 궁극의 ‘新부자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훈련 내내 특유의 센스와 기지를 발휘, 배우 우현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환상의 짜장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어벤져스를 능가할 영웅이 되기 위한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고군분투 첫 버라이어티 도전기는 MBC 새 파일럿 ‘삐그덕 히어로즈’를 통해 오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토토가3’ 미방송분 공개, 장우혁이 간직한 추억의 물건은?

    ‘무한도전 토토가3’ 미방송분 공개, 장우혁이 간직한 추억의 물건은?

    ‘무한도전 토토가3’ H.O.T.편 미방송분이 공개됐다.22일 MBC ‘무한도전’ 측은 “[미방분] 토토가3 - 장우혁의 옛 물품 공개 - 다 못보여줘 아쉬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H.O.T. 완전체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우혁은 과거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H.O.T. 의상을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장우혁은 자신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물품들을 조심스럽게 꺼냈다. 그가 가장 먼저 꺼낸 것은 멤버들의 이름이 새겨진 반지였다. 장우혁은 “팬이 주신 거다. 4년 전에 ‘함께 하는 날이 있으면 나눠달라’고 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사서함 안내카드, 마지막 콘서트 티켓, 공책, 콘서트 대본 등을 보여줬다. 장우혁은 “제 창고에 가면 진짜 신기한 게 많다. 제가 직접 찍은 미공개 영상도 있다”며 추억의 물건을 다 보여주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미시대’, ‘컬크러시’는 어때요?…여자컬링 대표팀 애칭 공모 열기

    ‘영미시대’, ‘컬크러시’는 어때요?…여자컬링 대표팀 애칭 공모 열기

    국민영미 ‘김영미’ 따온 별명 가장 많아걸그룹 이름 빌린 ‘원더컬스’도재치있는 별명까지 5000명 넘게 참여 “‘마늘소녀’ 대신 예쁜 애칭으로 불리고 싶어요”시원시원한 플레이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아이돌을 능가하는 사랑을 받는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에게 새로운 애칭을 지어주자는 이벤트에 5000명 이상이 참여해 화제다. 여자컬링 대표팀은 21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예선에서 8승 1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둬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이날 인터뷰에서 마늘소녀(갈릭걸즈)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귀여운 불만(?)을 나타냈다. 더 예쁜 애칭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경상북도체육회 소속의 여자컬링 대표팀 5명 가운데 4명이 마늘 특산품으로 유명한 경북 의성 출신이다. 대표팀은 김영미(27)를 중심으로 ‘영미 친구’ 김은정(28), ‘영미 동생’ 김경애(24), ‘영미 동생 친구’ 김선영(25), ‘영미랑 같은 성씨’인 김초희(22)로 구성돼 있다.mbc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 계정(@mbcolympics)에서 개최한 ‘컬링 여자 대표팀 대국민 애칭 공모’이벤트에는 22일 오전 기준 5000명 이상이 댓글로 참여했다. 응모작 가운데 인상적인 별명을 특징별로 분석해봤다. 컬링 여자 대표팀이 김영미의 인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에 착안한 애칭이 상당한 지분을 차지했다. ‘영미와 아이들’, ‘영미와 친구들’이 대표적이다. 영미와 컬링하는 소녀들이라는 뜻의 ‘영컬즈’, 수호랑 대신 ‘영미랑’, ‘영미쓰’, ‘영미걸스’, ‘YM걸스’, ‘영미의 굴레’ 등도 나왔다. 한 네티즌은 “영미의 조합으로 이뤄진 팀 구성과 의성 출신이라는 공통점, 실력 또한 하나의 성을 이룬 듯 출중하다는 뜻에서 ‘영미의 성’을 추천한다”고 적기도 했다.대표팀이 5명으로 이뤄진 점을 들어 ‘파이브’를 애칭에 넣자는 의견도 있었다. 환상적인 컬링 실력을 가진 다섯 선수라는 뜻의 ‘판타스틱5’, 겨울왕국 엘사여왕이 5명이란 뜻의 ‘엘사파이브’, ‘킴스파이브’, ‘위너파이브’, ‘파이브영스’ 등이다. 컬링의 특징을 담은 별명들도 눈에 띄었다. ‘컬크러시’가 제법 많이 응모됐다. 한 네티즌은 “대한민국 온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는 소녀들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고, 또다른 이는 “선수들의 열정과 카리스마로 상대팀을 으스러뜨린다는 듯”이라고 적었다. 컬링하는 귀염둥이라는 의미의 ‘컬둥이’, 컬링과 에이스를 합친 ‘케이스’, ‘컬스카우트’, ‘컬스온탑’, ‘컬시스터즈’, ‘뷰티컬스’ 등이다. 카리스마와 컬링을 합친 ‘컬리스마’, 비질로 얼음판을 닦는 동작에서 따온 ‘스윕걸즈’, 컬링스톤에 착안한 ‘스톤걸스’, 컬링계의 칼루이스(전설적인 미국의 육상선수)라는 뜻의 ‘컬루이스’ 등도 추천됐다. 얼음판의 여왕이라는 뜻을 담아 ‘컬링퀸즈’, ‘컬퀸즈’ 등을 응모한 사람도 있었다.걸그룹의 이름을 빌려온 별명 또한 꽤 많았다. 소치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의 애칭이었던 ‘컬스데이’와 함께 ‘원더컬스’, ‘오마이컬’, ‘컬스언니쓰’, ‘미끄럼언니쓰’, 소녀시대를 차용한 ‘영미시대’, 올림픽 오륜기와 컬링, 러블리즈를 합친 ‘컬러링즈’ 등이다. ‘애프터컬링’을 추천한 네티즌은 “대표팀 선수들이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마늘만큼 컬링 대표팀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별명이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갈릭천사’, ‘갈릭군단’, ‘갈릭파이브’, ‘갈릭앤젤스’ 등이 추천된 이유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 별명도 나왔다. ‘프리티스톤’을 응모한 사람은 “컬링할 때 모습은 강하지만 내면에는 아름다움을 가진 선수들, 무거운 스톤을 만지는 아름다움이 매력적이다”라고 말했다. ‘김밥’을 추천한 네티즌은 “성이 모두 김씨이기도 하고 김밥 재료처럼 리드, 세컨드, 서드, 스킵이 있어서 모두 역할과 장단점이 다르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웃음을 터뜨리는 재치있는 별명도 추천됐다. ‘B사감과 러브이터’로 응모한 네티즌은 “김은정 선수 특유의 분위기가 여자기숙사 사감같다. B는 선수들이 체력보충을 위해 휴식 도중 먹는 바나나를 뜻하기도 한다”면서 “먹는 걸 좋아하는 선수들의 특성을 고려해 러브이터로 지어봤다”고 했다. 컬링 대표팀의 장수(?)를 바라는 별명으로 ‘킴수한무영미와친구들갈릭갑자돌방삭’이란 별명도 있었다. 이번 이벤트는 2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25일 발표된다. mbc는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에게 30cm 크기 수호랑(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5명)과 무한도전 탁상시계(50명)를 준다고 밝혔다.여자 컬링 대표팀은 오는 23일 준결승에서 예선 4위로 올라온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일본은 예선에서 우리 대표팀에 유일한 1패를 안긴 숙적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외신도 “갈릭걸스 열풍”…여자컬링팀 “새 애칭 지어주세요”

    외신도 “갈릭걸스 열풍”…여자컬링팀 “새 애칭 지어주세요”

    한국 여자컬링팀 ‘김팀(Team Kim)’은 21일 오전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팀(OAR)을 11-2로 완파하며 7승1패로 예선 1위를 확정했다.국민들이 ‘영미’를 외치며 컬링에 열광하자 외신도 주목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갈릭 걸스(Garlic Girls·마늘소녀)’로 알려진 한국 여자컬링팀이 강팀을 차례로 격파하면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갈릭 걸스의 출현은 10여 년간의 준비 끝에 나온 것이다. 대표팀의 성공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컬링팀은 2007년 김은정(28)이 의성여고 친구사이였던 김영미(27)와 함께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김영미의 친동생 김경애(24)와 김경애의 친구 김선영(25)이 합류하고, 여기에 서울 출신 김초희(22)가 영입되면서 김씨로 구성된 김팀이 된 것이다. 안경을 쓴 채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는 ‘안경선배’ 김은정의 표정사진도 소개했다. 신문은 “김은정은 경기 중 보여주는 근엄한 표정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경기 중 팀 동료(김영미)를 부르는 소리는 유머 소재이자 감탄을 불러일으키는 원천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정 감독은 “캐나다 여자컬링 대표인 레이철 호먼 팀(세계랭킹 1위)을 우리가 처음 이겼을 때, 무표정하게 똑같은 샷을 한다며 사람들이 로봇 같다고 하더라”라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김은정은 “게임을 할 때 거울을 안 봐서 제 얼굴을 모르겠다. 표정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은 있다. 샷 생각만 하다 보니 표정 변화가 없는 것 같다. 스킵은 어떤 상황이 와도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미국 뉴욕타임스는 의성여고 체육관의 응원모습을 소개하면서 “갈릭 걸스가 올림픽을 사로잡았다. 대표팀의 고향도 사랑에 빠졌다. 의성군 곳곳에 현수막이 걸렸고 사람들은 직접 제작한 응원도구, 깃발을 들고 모여 매 샷마다 환호성을 질렀다”고 표현했다. 이어 “비인기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컬링팀은 예선에서 보여준 두드러진 활약으로 메달권으로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예선 1위로 4강 진출을 확정한 여자 컬링 대표팀은 두 경기만 더 이기면 금메달을 획득한다. 의성 출신이라는 이유로 ‘마늘소녀’ ‘갈릭걸스’로 불리는 컬링팀은 새 애칭을 공모한다. MBC는 대표팀이 애칭 응모를 부탁했다며 ‘MBC 나의 올림픽’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댓글을 통해 ‘대한민국 여자 컬링팀의 애칭을 지어주세요’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마음에 드는 애칭은 한국 대표팀이 직접 뽑으며 당첨자에게는 MBC ‘무한도전 시계’가 제공된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17년 만에 완전체…H.O.T.라 더 뜨겁다

    17년 만에 완전체…H.O.T.라 더 뜨겁다

    1세대 아이돌그룹 ‘에이치오티’(H.O.T.)가 지난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3을 통해 다시 모이면서 또 한 번 화제를 낳고 있다. 1996년 ‘High-five Of Teenagers’의 약자 H.O.T.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각종 기록과 유행을 선도하다 2001년 정점에서 갑작스레 해체한 이후 17년 만이다. 영원히 변치 않을 것 같던 ‘10대들의 우상’ H.O.T.도, 팬들도 나이를 먹었지만 팬들의 열정만큼은 17년 전과 다름없었다.●콘서트 방청 신청 17만명 몰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한 ‘무한도전’ 토토가3 특집 1~2부는 시청률 13.6%(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올림픽 중계로 평소보다 늦은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했지만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시청률 1위다. H.O.T.가 1998년 발표한 3집 수록곡 ‘빛’은 방송 직후 음원 플랫폼 멜론 차트에 제목을 올리며 순위를 역주행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앞서 이달 초 진행한 콘서트 방청 신청에서도 800명을 추첨하는 데 일주일 만에 17만명이 몰렸다. 이 때문에 당초 공연장을 MBC 일산드림센터 공개홀로 잡았던 제작진은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으로 장소를 바꿔 2500명을 수용했다. 이날 녹화한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한다.●해체 후 처음으로 5명 함께 방송 방송을 통해 H.O.T.를 다시 만난 팬들은 반가우면서도 아쉽다는 반응이 교차했다. 2001년 해체 이후 멤버 다섯 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거의 처음인 데다 일부 멤버는 오랫동안 방송 활동이 없었던 탓에 초반에는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기도 했다. 이 때문에 퍼포먼스나 체력 관리 면에서는 2016년 ‘토토가2’에서 재결합한 젝스키스와 비교해 다소 준비가 부족해 보인다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지만, 오랫동안 재결합을 기다려 왔던 대다수의 팬들은 H.O.T.가 다시 뭉친 것에 의의를 뒀다. 방송에서 한 팬이 “좋은 추억을 다시 한번 더 떠올릴 수 있는 선물”이라고 한 것처럼 H.O.T.의 이번 만남은 당시 10대를 보낸 지금의 30대들의 열정 넘치던 학창 시절 추억을 다시 소환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 ‘하얀색 풍선 ’ 조직화된 팬클럽 시발점 실제 1990년대 이후 대중문화는 기존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 놓은 H.O.T.를 빼놓고는 얘기하기 힘들다. 당시 H.O.T.가 떴다 하면, 그 일대에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콘서트 티켓을 예매하기 위한 팬들로 거리에 노숙 행렬이 이어지는가 하면, H.O.T. 콘서트를 앞두고 교육청이 학생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조퇴 금지령을 내린 일화는 유명하다. 콘서트 당일 서울시는 지하철을 새벽까지 연장 운행하고, 버스를 대절해 전국에서 몰린 팬들이 콘서트장으로 입장하는 등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공식 회원 수만 10만명이 넘는 H.O.T.의 팬클럽은 각종 굿즈(기념 상품)를 유행시키고, 하얀색으로 통일된 우비를 입고 응원하는 등 조직화된 팬클럽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클럽 H.O.T.의 회원으로 활동했던 강모(36·여)씨는 “H.O.T.의 존재는 10대의 큰 부분을 차지해 이들이 다시 활동하기를 바란다기보다는 그들과 함께 그때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은 마음이 더 크다”면서 “이제는 팬들도 아이를 둔 부모뻘이 될 만큼 시간이 흘렀지만 가수와 팬이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을 보면서 가슴 뭉클함과 세월의 아쉬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시언, ‘무도 토토가3’에 감격 “감사합니다 무한도전 그리고 H.O.T.”

    이시언, ‘무도 토토가3’에 감격 “감사합니다 무한도전 그리고 H.O.T.”

    배우 이시언이 ‘무도 토토가3’ 시청 인증샷을 공개했다.이시언은 17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젝스키스에 이어서 H.O.T. 감사합니다 무한도전. 그리고 H.O.T.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시언이 MBC ‘무한도전 토토가 3’를 시청하면서 TV를 촬영한 것으로 H.O.T. 멤버 장우혁, 문희준, 강타의 모습이 담겨 있다. H.O.T.의 17년 만의 재결합에 감격한 이시언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시언은 H.O.T.가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시절을 그린 tvN ‘응답하라 1997’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H.O.T.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 다섯 멤버가 ‘무한도전 토토가3’를 통해 뭉쳤다. 17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재결합 의지를 다지고 콘서트 준비에 돌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7년 만에 팬들 앞에 선 H.O.T.의 모습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도 토토가 3’ H.O.T. 완전체 소환에 시청률 1위 ‘하얀풍선 응답’

    ‘무도 토토가 3’ H.O.T. 완전체 소환에 시청률 1위 ‘하얀풍선 응답’

    ‘무도 토토가3’가 아이돌의 전설 H.O.T. 완전체 소환에 성공했다. 이로써 H.O.T.는 17년 만에 다시 한 무대를 위해 뭉쳤고, 팬들 또한 오랜 기다림을 끝낼 수 있었다. ‘무한도전’은 H.O.T.와 팬들을 잇는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뜨거운 감동과 감격의 추억을 안방극장에 선사, 설연휴 늦은 방송 시간에도 불구하고 최고 시청률 15.8%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지난 17일 방송된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무도)’ 557회는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 1, 2부로 꾸며졌다. ‘토토가3 H.O.T.’ 공연을 준비하는 H.O.T 멤버들의 모습과 어디서 말하지 못한 속마음이 공개됐으며, 이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반가움과 감동의 눈물을 동시에 안겼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설특집 ‘무한도전-토토가3’는 수도권 기준으로 1부 8.7%, 2부 14.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다시 뭉친 H.O.T. 멤버들이 노래방 미션으로 ‘빛’을 열창하는 장면(23:26~23:27)은 15.8%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설 연휴의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17년 동안 H.O.T.의 재결합을 기다려온 많은 시청자들이 뜨거운 응답을 보내온 것으로 그 의미가 깊다. 2014년부터 시작된 H.O.T.의 ‘무한도전-토토가’ 출연 논의는 2018년까지 3번의 시도 끝에 성사가 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토가’의 완성을 위해 H.O.T.의 재결합을 포기할 수 없었고, 각 멤버들을 1:1로 만나 오직 H.O.T.와 팬들을 생각했을 때 다시 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H.O.T.가 1996년 첫 데뷔 무대를 가졌던 MBC 공개홀로 나와 달라고 요청했다. H.O.T. 멤버들은 팬들과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를 이번 재결합에 대해 같은 뜻을 갖고 있었지만, 너무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이기에 쉽사리 이뤄지지 못했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약속한 당일, MBC 공개홀에서는 유재석-하하-양세형이 H.O.T. 멤버들이 등장하길 기다리고 있었다. ‘토토가’ 시리즈 때마다 H.O.T.의 출연에 대한 논의가 있었기에 ‘무한도전’ 멤버들 또한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마침내 강타를 시작으로 토니, 문희준, 이재원, 장우혁까지 5명의 멤버가 2001년 2월 27일 마지막 콘서트 이후 17년 만에 한자리에 모였다. H.O.T. 멤버들은 자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듯 말을 잇지 못하며 서로를 감싸 안았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제작진은 감격스러운 장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특히 H.O.T. 멤버들은 마지막 콘서트 당시 팬들에게 했던 마지막이 아니라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미안함과 죄책감을 갖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줬다. H.O.T. 완전체가 모두 모였음에도 이들 또한 ‘토토가’ 출연의 관문인 노래방 미션을 피하지 못했다. 노래방 기계로 자기 노래 테스트를 해 95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공연이 가능한 것. H.O.T. 멤버들은 자신감을 드러내며 ‘We Are The Future’를 시작으로 ‘전사의 후예’, ‘캔디’, ‘빛’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펼치며 정확히 95점을 받는 데 성공했다. 17년 만에 맞춰 본 무대이기에 오직 기억에만 의존해 무대를 만든 이들은 우왕좌왕하며 ‘총체적 난국(?)’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느낌만은 살아있었다. H.O.T. 멤버들은 17년 전 약속 하나에 꿋꿋이 기다려준 팬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기회라며 좋은 무대를 보여줄 것을 다짐했고, 이어 이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들이 하나둘 공개됐다. 연습실에 모여 함께 선곡회의를 하고, 마치 17년 전 콘서트 무대를 준비하듯 춤과 노래 연습에 열정을 쏟는 H.O.T. 멤버들의 모습에서 이들이 얼마나 한 무대에 서고 싶었는지, 팬들을 만나고 싶었는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무한도전-토토가3’ H.O.T. 편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40분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도 토토가3’ H.O.T. 완전체 모임에 토니안 눈물 “기분이..”

    ‘무도 토토가3’ H.O.T. 완전체 모임에 토니안 눈물 “기분이..”

    ‘무도 토토가3’를 통해 H.O.T. 다섯 멤버의 재결합이 성사됐다.1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무도)-토토가3’에서는 22년 전 데뷔를 했던 무대에서 17년 만에 모두 모인 5명 H.O.T. 멤버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강타, 이재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토토가’에 H.O.T.를 섭외하기 위해 쏟았던 과정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H.O.T. 5명의 멤버와 각각 만나 토토가3를 성사시키기 위한 설득에 나섰다. 제작진은 “재결합의 의지가 있다면 22년 전 H.O.T.가 데뷔했던 무대로 와달라”고 부탁했다. 다음날 그들이 첫 데뷔 무대를 가졌던 여의도 MBC 공개홀에 가장 먼저 도착한 멤버는 강타. 이어 토니가 들어왔고 문희준 이재원까지 등장했다.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들어올 때마다 처음에 왔던 강타와 토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하지만 “우혁이는 정말 어떨지 모르겠다”고 말하던 순간 장우혁이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토니는 끝내 눈물을 쏟았다. 토니안은 “기분이 정말 이상하다. 방송국에서 우리 다섯이 함께 서있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눈시울을 붉혔다. 이후 다섯 멤버들은 노래방 기계로 ‘위 아 더 퓨처’, ‘전사의 후예’, ‘캔디’, ‘빛’을 부르며 ‘토토가’ 합격점 95점을 달성했다. 이후 2월 15일 17년 만에 팬들과 만날 콘서트를 위해 맹연습에 돌입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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