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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담’ 노홍철,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정상회담’ 노홍철,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방송인 노홍철이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1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예능 ‘산으로 가는 예능-정상회담’(이하 ‘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노홍철이 참석했다. 이날 MBC ‘무한도전’ 전 멤버였던 노홍철은 ‘무한도전’ 종영에 대한 질문을 받자 “멤버들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멤버들, 김태호 PD와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정이 많이 들었지만 다들 지쳐보였다”며 “저 역시 같은 생각이다.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으로서 그분들의 결정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또 “김태호 PD가 지고 있는 짐이 크더라. 멤버들보다 더 고생했던 분이다. 멤버들과 PD 모두 잠정 휴식기가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홍철은 ‘무한도전’ 원년 멤버 중 한 명으로, ‘돌+아이’, ‘사기꾼’, ‘노찌롱’, ‘긍정왕’, ‘타령남’ 등 다양한 캐릭터로 ‘무한도전’에서 크게 활약했다. 특히 동갑내기인 멤버 하하와의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 아옹다옹하는 모습으로 재미를 줬다.그러다 지난 2014년 11월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불명예스럽게 하차했다. 이 때문에 그를 좋아했던 많은 ‘무한도전’ 팬들은 아쉬움을 표했다. 이후 ‘무한도전’에 ‘그녀석’으로 등장, 종종 소식을 전하며 복귀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노홍철은 끝내 ‘무한도전’에서 다시 만날 수 없었다. 노홍철에 이어 2016년 멤버 정형돈까지 하차하면서 ‘무한도전’에 힘이 빠질 찰나 양세형과 조세호가 투입, ‘무한도전’의 재도약을 이끌어냈다. 이와 관련 노홍철은 “요즘 잘하고 있는 양세형과 조세호를 생각하면 ‘무한도전’ 종영이 안타깝다. 하지만 재능 있는 친구들이니 더 좋은 곳에서 더 잘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13년 여정의 시즌 1을 마친다. 오는 4월부터는 최행호 PD가 이끄는 새 예능이 빈자리를 채운다. 노홍철은 오는 17일 새롭게 선보이는 E채널 ‘정상회담’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정상회담’은 국내 최초 등산 예능을 표방, 산 속 절경을 찾아내는 즐거움과 정상에 오르는 희열 등 재미를 고스란히 안방으로 전할 예정이다. 17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의리, 김제동 어머니 뵈러 대구行 목격담 보니..

    ‘무한도전’ 유재석 의리, 김제동 어머니 뵈러 대구行 목격담 보니..

    ‘무한도전’ 유재석이 의리를 지켰다.13일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송인 유재석이 대구에 방문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실제로 네티즌들이 공개한 사진에는 대구를 찾은 유재석의 모습이 담겨있다.유재석이 대구를 찾은 건 동료 방송인 김제동의 어머님 댁을 방문하기 위해서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 측에 따르면 유재석은 이날 대구에서 김제동 어머님을 뵙고, 경북 영천에 있는 김제동 아버님 산소를 찾아 인사를 드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으로 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김제동이 등장했다. 김제동은 “대구에 계신 어머니가 유재석을 만나고 싶어 하신다. 직접 찾아뵈면 좋겠다“라며 ”꿈에 아버지가 나왔다. 아버지가 본인 산소에 (유재석 보고) 꼭 와달라고 하더라. 산소에도 인사를 드렸으면 한다”라고 소원을 말했다.이에 유재석은 “평소 제동이 어머님이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도 확답을 주지는 않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실제로 유재석이 그의 소원을 들어준 것. 서울에서 대구까지 거리는 280여 km가 넘는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면 약 3시간 30분이 걸리는 먼 거리지만 유재석은 김제동과의 의리를 지켰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은 “유재석 진짜 인성 최고인 듯”, “둘이 친한 사이긴 한데 그래도 바로 대구까지 간 건 진짜 대박이다”, “유재석 같은 친구 하나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 “역시 유느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분을 끝으로 첫 시즌 막을 내린다.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 조세호 등은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다. ‘무한도전’의 빈자리는 오는 4월 최행호 PD의 새 예능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명수 ‘무한도전’ 하차 심경 “개편한다니 어쩔 수 없다..그냥 쉴 것”

    박명수 ‘무한도전’ 하차 심경 “개편한다니 어쩔 수 없다..그냥 쉴 것”

    개그맨 박명수가 MBC ‘무한도전’ 종영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14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무한도전’ 종영 및 개편에 관한 청취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박명수는“‘무한도전’을 그만두게 됐다”라며 “개편을 해야 한다니까 어쩔 수가 없다. 많은 분들이 계속 궁금해하시니 직접 말한다. ‘무한도전’ 끝나고 쉴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명수는 최근 자신의 상태에 대해 “요즘 활약이 미비하다”고 냉정하게 평가하며 “요즈음은 활약이 없지만, 4월 7일부터는 열심히 웃기겠다”라고 ‘무한도전’과 이별을 앞둔 각오도 전했다. 앞서 전날 MBC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무한도전’은 3월 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지 않는다. 또한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방송된다. 지난 2006년 시청자와 처음 만난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방송을 끝으로 14년 만에 막을 내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쇼’ 박명수, ‘무한도전’ 하차 심경 “개편 해야 한다니 어쩔 수 없다”

    ‘라디오쇼’ 박명수, ‘무한도전’ 하차 심경 “개편 해야 한다니 어쩔 수 없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가 ‘무한도전’ 하차에 대해 입을 열었다.14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최근 들려온 MBC ‘무한도전’ 하차 소식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청취자들은 이와 관련 질문을 쏟아냈고 박명수는 직접 “‘무한도전’을 그만두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개편을 해야 한다니까 어쩔 수가 없다. 많은 분이 계속 궁금해 하시니까 직접 말한다. ‘무한도전’ 끝나고 쉰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서 13일 MBC 측은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 말 ‘무한도전’을 종영, 멤버들은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라며 “이후 4월부터는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꾸며진 새 예능이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박명수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바이 ‘무한도전’...3월말 종영 후 새 프로 예정

    굿바이 ‘무한도전’...3월말 종영 후 새 프로 예정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이달 말 공식적으로 종영한다. MBC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 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당초 MBC는 프로그램의 형식을 유지하되 김 PD가 연출에서 손을 떼고 최행호 PD가 후임 연출을 맡기로 했다. 대신 김 PD는 기획 단계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크리에이터 역할을 하기로 했다. 그러나 무한도전의 상징인 김 PD가 연출을 하지 않는 무한도전은 무의미하다는 시청자들의 반발에 부딪혔다. 기존의 출연 멤버들 역시 섭외가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MBC 측은 “최 PD가 준비중인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지 않는다”며 “이는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라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MBC 측 “4월부터 새 예능...‘무도’ 멤버 전원 출연 X”

    ‘무한도전’ 종영, MBC 측 “4월부터 새 예능...‘무도’ 멤버 전원 출연 X”

    ‘무한도전’이 종영까지 3주를 남겨둔 가운데, 후속 프로그램에 대한 가닥이 잡혔다. 출연진과 포맷 자체를 바꿔 새 판을 짜기로 했다.13일 MBC ‘무한도전’ 측이 프로그램 종영과 함께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MBC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 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태호 PD는 당분간 준비 시간을 갖고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라며 “최행호 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참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출연자들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것으로,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 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MBC 측은 “‘무한도전’의 새 도전과 후속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코너로 첫 출발, ‘무리한 도전’을 거쳐 2006년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토요일 저녁 안방 극장에 큰 웃음을 전한 ‘무한도전’이 13년 만에 종영 소식을 전하면서, 시청자의 아쉬운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다음은 MBC 측 공식 입장 전문 ‘무한도전’과 후속 프로그램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무한도전’은 변화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을 두고 논의한 끝에 3월말 시즌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습니다. 김태호PD는 당분간 준비할 시간을 갖고 가을 이후 ‘무한도전’ 새 시즌 또는 새 기획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입니다. 최행호PD가 준비 중인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에는 ‘무한도전’ 멤버들은 참여하지 않습니다. 이는 출연자들의 의견과 여론을 따른 결정입니다. 후속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시즌2가 아닌 새 출연자와 새 포맷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이며, 오는 4월 방송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무한도전’의 새로운 도전과 후속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M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소지섭, 나영석 PD ‘숲 속의 작은 집’ 출연 확정 “자발적 고립 다큐”

    소지섭, 나영석 PD ‘숲 속의 작은 집’ 출연 확정 “자발적 고립 다큐”

    배우 소지섭이 tvN 나영석 PD의 새 프로젝트 ‘숲 속의 작은 집’ 출연을 확정지었다.소지섭의 출연 소식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숲 속의 작은 집’은 나영석 PD가 연출을 맡을 예정이며, 제주도 숲 속의 작은 집에서 나홀로 살이를 즐기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자발적 고립 다큐멘터리 콘셉트의 신규 프로그램. 그간 2011년 MBC ‘무한도전’의 ‘소지섭 비긴즈’, ‘소지섭 리턴즈’, 2014년 ‘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에 깜짝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의외의 웃음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소지섭의 이번 출연은 2000년 SBS ‘뷰티풀 라이프’의 ‘대한해협 횡단 프로젝트’에 이은 18년 만에 TV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어서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배우 소지섭은 “개인적으로 제주도를 좋아한다. 갈 때마다 따뜻한 기분과 여유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한 추억이 많다. 누구나 한 번 쯤은 모두로부터 떨어져 나 혼자 오롯이 지내는 시간을 꿈꿀 것이다. 제주도 작은 집에서 소박한 식사를 하고, 편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과 위안이 느껴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는 제작진의 취지에 마음이 움직였다. 팍팍한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편히 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소지섭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tvN 신규 프로젝트 ‘숲 속의 작은 집’은 곧 제주도에서 첫 촬영을 시작해, ‘윤식당2’ 후속으로 방영 될 예정이다. 소지섭은 3월 14일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9월 편성 예정인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배우 조성규, 故 조민기 빈소 다녀온 심경 “그 많은 연기자는 어디로 갔는가”

    배우 조성규, 故 조민기 빈소 다녀온 심경 “그 많은 연기자는 어디로 갔는가”

    배우 조성규가 故 조민기의 빈소에 다녀온 심경을 밝혔다.지난 11일 배우 조성규는 자신의 SNS에 “어제오늘, 조민기 빈소에 다녀왔다. 하지만 그가 28년간 쌓아온 연기자 인생의 그 인연은 어느 자리에도 없었다”며 씁쓸한 마음을 드러냈다. 조성규는 이어 “뭐가 그리 두려운가? 조민기의 죄는 죄이고 그와의 인연은 인연인데, 아니, 경조사 때마다 카메라만 쫓던 그 많은 연기자는 다 어디로 갔는가? 연예계의 분 바른 모습을 보는 듯했다”라고 말했다. 故 조민기는 지난해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부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학생들을 성추행해 면직 처분을 받으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후 피해자들의 증언 또한 잇따랐다. 지난 9일 조민기는 서울 광진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창고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편, 배우 조성규는 연예인 최초로 프로복싱 국제심판이 된 복서 탤런트로, 지난해 ‘무한도전’과 파퀴아오의 대결 당시 주심으로 나서 주목받기도 했다. 조민기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 출신 배우다. 그는 드라마 ‘달의 연인’, ‘화정’, ‘투윅스’, ‘대풍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광장] 혁신의 무한도전이 계속되길/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

    [자치광장] 혁신의 무한도전이 계속되길/차성수 서울 금천구청장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다. 남은 90여일 동안 주민의 선택을 받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이다. 지역의 여당 후보는 민선 6기의 미진함을 지적하며 새로운 비전을 말할 것이고, 야당 후보는 더 높은 수준의 비판을 가할 것이다. 불출마를 선언한 입장이지만 뭇매를 맞을 시간만 남았다.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 과정 속에서 정치는 발전하고 정책은 한 걸음 국민에게 다가가며, 내 삶을 바꾸는 정치가 실현된다.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기대하며 지난 시간을 돌아본다.민선 5·6기 지방정부는 다양한 혁신실험을 진행해 왔다. 친환경 공공급식과 로컬푸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생활임금제, 노동이사제 도입, 마을만들기와 도시재생, 청년수당으로 상징되는 기본소득실험 등 변화는 중앙이 아닌 지방정부, 특히 기초자치단체라 불리는 시, 군, 구가 시작한 것이다. 민선 5·6기를 거치면서 중앙정부의 지시에 따라 획일적으로 예산을 집행하는 기관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변화를 선도하는 혁신의 실험장이 되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새로운, 또는 오래전부터 계속되었지만 해결되지 않는 위기를 마주한다.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생산가능 인구 감소, 양극화라는 삼각 파도는 근저에서 우리의 공동체 삶, 마을살이를 언제라도 뿌리째 흔들 수 있다. 이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 지방정부는 무엇을 해야 할까. 국가공동체와 가족공동체가 취약해지는 상황에서 약자의 마지막 방파제이자 내 삶을 바꾸는 정치가 가능하다는 신뢰와 희망을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공공성의 회복이야말로 최우선 과제라고 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는 혁신과 협치의 무한도전을 시도하고 공유하며 확산해 나가야 한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정부를 만들어 갈 때 국민의 나라 대한민국도 함께 만들어진다. 다행히도 민선 5·6기의 다양한 혁신실험 중 10여개 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로 확장되었고, 민선 7기에서도 지속될 것이다. 그렇지만 분권과 자치라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중앙정부의 변화는 더디기만 하다. 혁신은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 것이며, 이는 현장, 작은 단위에서부터 다양한 형식과 내용으로 시도되어야 한다. 그래서 지방정부가 혁신의 촉진자이자 모험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민선 7기를 위한 선거과정이 혁신과 자치의 계속된 행진과 경쟁이 되길 기대한다. 민주주의 정원은 다양한 꽃이 피어날 때 아름답다. 226개 지방정부가 자기만의 혁신과 자치로 민주주의 정원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 ‘무한도전’ 딸기뷔페 접수..유재석 ‘농민의 난’ 변신에 “인면조 아냐?”

    ‘무한도전’ 딸기뷔페 접수..유재석 ‘농민의 난’ 변신에 “인면조 아냐?”

    ‘무한도전’ 멤버들이 딸기뷔페를 즐겨 화제다.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특집 ‘보고 싶다 친구야’를 주제로 각 멤버들의 미션 수행기가 그려졌다. 멤버들은 각 랜선친구들이 SNS 메신저를 통해 제시한 미션을 수행하며 특별한 봄 나들이를 떠났다. 이날 랜선친구로 등장한 김제동 지상렬 김민종 김종민 박나래 남창희는 메신저를 이용해 멤버들이 입을 의상을 투표했다. 투표 결과 유재석은 ‘농민의 난’, 하하는 ‘형님 패션’, 조세호는 ‘황진이’, 박명수-양세형-정준하는 ‘천하장사’ 콘셉트로 정해졌다. 유재석은 농민 콘셉트에 따라 한복을 입게 됐다. 이를 본 지상렬은 채팅창에 “인면조 같다”며 올렸고 박나래도 “유면조네! 유면조야!”라며 동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변신에 성공한 멤버들은 호텔의 딸기뷔페로 향했다. 이들은 자신들의 분장을 창피해하며 직원에게 양해를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호텔 직원은 이들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이들의 입장을 환영했고, 멤버들은 각종 딸기 디저트를 접시에 담으며 행복해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유재석, 인면조 변신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날갯짓”

    ‘무한도전’ 유재석, 인면조 변신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날갯짓”

    ‘무한도전’ 유재석이 인면조로 변신했다.MBC ‘무한도전’ 측은 3월 9일 인면조와 황진이로 변신한 유재석, 조세호의 스틸을 고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과 조세호의 충격 비주얼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의 얼굴은 온갖 낙서로 가득한 것은 물론 그의 헤어와 스타일은 국사책 속의 ‘농민봉기’ 현장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만든다. 그는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섬세한 날갯짓을 선보이며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인면조’로 완벽 빙의했다. 이어 조세호는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뽐내는 황진이로 변신해 유재석과 함께 환장의 커플 비주얼을 뿜어내고 있다. 가채를 올리고 핑크빛 한복에 맞춘 립스틱으로 한껏 꾸몄다.이어 강렬한 ‘형님셔츠’로 멋을 부린 하하와 천하장사 샅바패션을 한 박명수-정준하-양세형의 모습까지 공개돼 과연 이들이 ‘랜선친구들’에게 어떤 미션을 받았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아쉬운 목소리...‘공부의 신’ 강성태가 SNS에 올린 글

    ‘무한도전’ 종영 소식에 아쉬운 목소리...‘공부의 신’ 강성태가 SNS에 올린 글

    ‘무한도전’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공부의 신’ 강성태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7일 ‘공부의 신’ 강성태(36)가 MBC ‘무한도전’ 종영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강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무한도전 촬영을 했는데. 결국 방송엔 못나가게 됐다고 연락받았다. 정말 재밌었는데 아쉽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멤버들과 강성태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강성태는 이어 “더 아쉬운 건 이 형님들의 무한도전을 이젠 못 본다는 것”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 멤버 그대로 다시 볼 날이 올까. 남은 일생 동안 아마 없겠지. 인생은 그런 건가보다. 만남 그리고 헤어짐”이라고 덧붙였다. 강성태는 실제로 최근 ‘무한도전’ 녹화에 참여했지만, 시즌1 종영과 함께 촬영분이 전파를 타지 못 하게 됐다. 이에 네티즌은 “정말 아쉽다”, “촬영 분만 방영해주면 안 되나요. 여러모로 아쉽네요”, “이미 찍은 것도 안 돼? 왜....”, “아 이게 무슨 일인가요”라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와 관련 ‘무한도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강성태가 참여한 촬영 분 방송이 불발됐다”며 “해당 아이템이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 측은 “촬영 자체는 정말 재밌었지만 아이템과 관련해 예상했던 재미를 주기 어렵다고 판단해 양해를 구하고 중간에 중단했다”며 “실제로 준비하는 시간 동안 큰 재미나 도전의 의미보다 멤버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따르는 걸로 판단해 그렇게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성태가 참여한 날 촬영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학 새내기로 전공 학부를 정한 뒤 ‘깜짝’ 스페셜 교수로 등장해 수업을 하는 내용이었다.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005년 MBC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모한 도전’이라는 코너로 첫 출발, ‘무리한 도전’을 거쳐 2006년 ‘무한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청자를 만났다. ‘대한민국 평균 이하임을 자처하는 남자들이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라는 캐치프레이즈답게 매회 기발한 아이템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겼다.13년이라는 시간 동안 MBC 주말 대표 예능으로 자리를 지켜온 ‘무한도전’은 오는 31일 시즌 1 마지막 방송을 한다. 연예인만큼이나 유명해진 김태호 PD가 연출에서 손을 떼고, 최행호 PD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다. 멤버들의 하차, 교체 등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 사진=강성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호PD 연출’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김태호PD 연출’ 무한도전, 31일 마지막 방송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한다.7일 MBC 홍보국 측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마지막 방송한다”고 프로그램 종영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새로운 팀이 꾸려진 상태”라며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 기존 멤버들 합류(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도 논의 중인 상태다”고 말했다. MBC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의 종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프로그램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젝스키스 강성훈, 또 사기 혐의로 피소...1억 4000여만 원 빌린 뒤 ‘모른 체’

    젝스키스 강성훈, 또 사기 혐의로 피소...1억 4000여만 원 빌린 뒤 ‘모른 체’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또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6일 한 매체는 그룹 젝스키스 멤버 강성훈(39)이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성훈은 최근 지인 A 씨로부터 1억 4000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사기)를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일본 공연 무산을 이유로 A 씨에 수차례에 거쳐 1억 4000여만 원을 빌렸다. 돈을 빌린 강성훈은 이를 갚기는커녕 오히려 연락을 피했다는 게 A 씨 측 설명이다. A 씨는 “강성훈을 만나 돈을 갚을 것을 요구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라며 “최근 젝스키스가 다시 활동을 펼치고 있음에도 변제 의사를 전혀 보이지 않아 지난달 고소장을 검찰에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강성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젝스키스와 계약 전인 8년 전 일이라 회사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와 관련 강성훈 전 소속사 대표는 이날 오후 다수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소인의 일방적 주장만을 담은 첫 보도로 오히려 강성훈이 피해를 입었다”며 “이번 고소 건은 과거 강성훈이 무혐의를 받은 사건들과 같은 맥락이다. 어떤 혐의가 인정된 것도 아니고 정작 강성훈은 소장이 접수된 사실도 모르고 있다가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접한 상황으로, 본인과 가족 모두 상처를 받고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은 충격에 빠졌다. 강성훈의 사기 혐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강성훈은 앞서 지난 2013년 9월 사기혐의로 피소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2009년부터 2010년 1월까지 총 지인 3명에게 10억여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였다. 이후 2015년 대부업자 B 씨로부터 사기 혐의로 고소당하기도 했다. 해당 재판에서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편 강성훈은 지난 1997년 그룹 젝스키스로 데뷔했다. 2000년 팀이 해체한 뒤 솔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2016년 MBC 예능 ‘무한도전’ 출연을 계기로 젝스키스 멤버들과 재결합했다. 강성훈을 포함 젝스키스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강성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즈+] 만두모양 과자 ‘화낙신낙’ 출시

    [비즈+] 만두모양 과자 ‘화낙신낙’ 출시

    해태제과가 매운 낙지맛 만두 ‘불낙교자’의 모양과 맛을 구현해낸 3차원(3D) 입체과자 ‘화낙신낙’을 5일 출시했다. 불낙교자 만두에 들어가는 소스를 분말로 개발해 활용했으며, 과자 반죽 배합 비율도 만두와 동일해 식감이 부드럽다는 설명이다. 크기도 5.5㎝로 실제 만두 제품과 비슷하다. TV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개그맨 조세호가 제안한 이름이 실제 제품명으로 채택됐다.
  • ‘무한도전’ 유재석 하차? FNC 측 “여러 가능성 두고 논의 중”

    ‘무한도전’ 유재석 하차? FNC 측 “여러 가능성 두고 논의 중”

    ‘무한도전’ 김태호 PD가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유재석 등 원년 멤버들이 바뀔 가능성도 제기됐다.5일 뉴스1의 보도에 따르면, 다수의 관계자는 “‘무한도전’ 제작진이 소속 연예인의 스케줄을 문의하고 미팅을 제안하는 등 새 멤버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유재석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유재석의 ‘무한도전’ 하차는 결정된 것이 없다. 여러가지 가능성을 놓고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하차를 선언했다. 이에 유재석을 포함한 원년 멤버들의 향후 향후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람이 좋다’ 라이언 방, 필리핀 유재석 꿈꾼다

    ‘사람이 좋다’ 라이언 방, 필리핀 유재석 꿈꾼다

    필리핀에서 활동하는 코미디언 라이언 방이 ‘사람이 좋다’에 출연한다.최근 MBC ‘무한도전’에서 파퀴아오의 통역을 맡으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했던 라이언 방. 한국 사람들에겐 이름도 얼굴도 생소한 그이지만 사실 그는 필리핀에선 유재석 부럽지 않은 인기를 구가하는 코미디언이다. 라이언 방(본명 방현성)은 지난 2005년 15세의 어린 나이에 연고도 없는 필리핀에 홀로 유학을 떠났다. 필리핀 고등학교 재학 당시 학생회장으로 연설을 하다 우연히 방송국 작가의 눈에 띄어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됐다. 하지만 필리핀 현지어를 몰라 방송에서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날은 다반사였다. NG를 47번씩 낸 탓에 감독님이 몽둥이를 든 적도 있었다. 그는 한국인이라는 이름에 먹칠하고 싶지 않아 이를 악 물었다. 이후 본인의 대사뿐만 아니라 동료 MC의 대사까지 대본을 통째로 외우기 시작했다. 피나는 노력 덕분인지 기회는 운명처럼 찾아왔다. 메인 MC 중 한 명이 건간 상의 이유로 펑크를 냈고 우연히 그 자리에 라이언이 투입된 것. 모든 대사를 다 외우고 있었던 그는 무사히 방송을 마칠 수 있었고 이후 8년째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필리핀 최고 인기 프로그램 ‘쇼타임’ MC 자리를 지키고 있다. 거기다 출연하는 드라마마다 시청률 1위에, 영화는 천만 관객을 가뿐하게 돌파. 최근엔 인기에 힘입어 필리핀 영화 첫 주연까지! 필리핀 흥행보증수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라이언 방의 성공기가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아버지 사업 실패, 부모 이혼...그릇을 닦고 운전대를 잡아서 키운 아들 라이언 방 항상 유쾌하고 장난끼 많은 라이언 방이지만 사실 그에게는 남몰래 간직한 아픔이 있다. 유년시절 IMF를 거치며 가정환경은 급속도로 나빠졌고 라이언이 11살이 되던 해에 부모님은 헤어졌다. 이혼 후 그는 어머니와 단칸방과 반지하를 전전하는 처지가 됐다. 가정환경 때문에 위축되고 어긋나는 라이언을 보다 못한 어머니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그를 공부시키기 위해 무리를 해 유학을 결정했다. 어머니는 없는 살림에 라이언의 아버지가 보태준 170만원과 200만원을 빌려 겨우 370만원을 쥐어주며 보냈다. 아버지도 사업 실패와 이혼을 겪으며 밑바닥까지 떨어졌지만 좌절할 틈이 없었다. 어린 나이에 홀로 필리핀에 가있는 아들의 교육비를 위해 아버지는 넥타이를 포기하고 택시 운전대를 잡았다. 새벽마다 졸린 눈을 비비며 달리고 또 달렸다. 모은 돈은 한 달도 빼먹지 않고 아들에게 보냈다. 그렇게 정성과 눈물로 키운 아들이 필리핀에서 혼자 힘으로 최고의 인기스타가 됐다. 제 밥벌이는 물론이고 이제는 용돈도 턱턱 보내주는 아들을 보니 부모님은 밥을 안 먹어도 배가 부르다. 서로가 서로에게 상처이던 시절을 딛고 라이언 덕에 다시 웃게 된 가족들. 어디서도 털어놓지 못했던 라이언 방의 가슴 아픈 가족사가 공개된다. -제2의 조국 필리핀, 라이언 방의 영화 같은 필리핀 성공기! 필리핀에 가족이 없는 라이언에게 이제 동료들은 제 2의 엄마고 형제다. 아무 것도 아닌 시절의 자기를 사랑해준 필리핀이기에 과분하게 받은 사랑만큼 필리핀 사람들에게 보답하고 싶다는 그. 인간미 넘치는 라이언 방의 따뜻하고 소탈한 일상을 ‘사람이 좋다’에서 담아본다. 한편, MBC ‘사람이 좋다’는 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공주 이영유, 과거 ‘무한도전’서 유재석과 만남 ‘귀여운 외모 눈길’

    7공주 이영유, 과거 ‘무한도전’서 유재석과 만남 ‘귀여운 외모 눈길’

    7공주 이영유가 ‘슈가맨2’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모습도 재조명되고 있다.이영유는 지난 2008년 MBC ‘무한도전’ 창작동요제 특집에 심사위원으로 깜짝 출연했다. 당시 이영유는 동요 심사기준에 대해 “어린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고 재미있는 노래”에 높은 점수를 주겠다고 말했다. 이영유는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며 “‘무한도전’을 재미있게 보는데 출연하게 돼 좋았다. 오빠들이 너무 재미있게 대해주셔서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출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영유는 지난 4일 JTBC ‘슈가맨2’에 7공주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영유는 동덕여대 입학 예정 중이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정치 ‘사람이 좋다’ 딸·아내 바보 인정

    조정치 ‘사람이 좋다’ 딸·아내 바보 인정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4일 조정치·정인 부부의 ‘조정치♥정인의 조은 사랑가’편이 방영돼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방송을 통해 늘 누워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조정치는 딸 조은을 키우며 180도 달라졌다. 열심히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로 변했다. 정인은 “아직은 나도 깜짝깜짝 놀란다. ‘내가 엄마라고?’ 놀랍다. 아기가 나를 가장 좋아한다. ‘나를 이렇게 좋아하는 생명체가 있다니 너무 신기하고 판타스틱한 단계”라고 말했다. 조정치는 과거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 후부터 예능인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선배 윤종신은 “반전이 있는 친구다. 말없이 있는데 독침같은 폐부를 찌르는 말도 할줄 안다. 되게 똑똑하다. 흐르는 분위기 잘 파악한다. 보면 볼수록 매력적”이라고 칭찬했다. 조정치가 최근 발표한 정규 3집 앨범 <3>은 9명의 여성 보컬리스들과 함께 작업했다. 5년 동안 작업해 만들어진 이번 앨범 음악들은 전작과 다르다. 앨범은 사랑에 빠지는 시점부터 이별까지를 담아 노래에 맞는 가수들을 직접 섭외했다. 수록곡 중 ‘사랑가’는 아내 정인이 함께 작업했다. 조정치는 정인에 대해 “제 아내는 저보다 훨씬 더 중요한 사람이다. 나 자신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있다. 그 사람의 내면이 정말 아름다운 거 같다”고 말했다. 또 “삶을 대하는 태도나 자기가 스스로 의지해서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 그 자체가 너무 아름답다. 인간적으로 제 아내를 존경한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링 ‘영미 동생’ 경애가 다신 하기 싫은 훈련은

    컬링 ‘영미 동생’ 경애가 다신 하기 싫은 훈련은

    여자 컬링팀 SBS·KBS·MBC 지상파 3사 ‘접수’ 온국민을 컬링의 매력 속에 퐁당 빠뜨린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의 김경애(24·이하 경상북도체육회)가 다시 하고 싶지 않은 훈련으로 ‘수상인명구조’를 꼽았다.김경애는 3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조정, 등산 훈련을 많이 했는데 라이프가드 훈련은 너무 힘들어서 정말 많이 울었다”면서 “물안경에 눈물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이 울어서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라이프가드 훈련이 경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김경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모르겠다. 도움이 됐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시는 하기 싫다”며 웃었다. 팀 킴의 주장이자 ‘안경선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은정(28)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잊지 못할 경기로 일본과의 준결승전을 꼽았다. 그는 “메달을 확정지었던 일본과의 게임에서 마지막 드로샷으로 이겨 많이 환호해주시고 엄청 쫄깃쫄깃한 게임이었다고 하시더라”면서 “그 게임이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제일 남는다”고 말했다.김선영(25)도 한일전에 대해 “지금까지 올림픽만 바라보고 왔는데 목표 달성한 거 같아서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우리가 다 같이 함께 했다는 게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경북 사투리로 경기 도중 전략을 상의한 것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김경애는 “우리는 표준말을 쓸 줄 몰라가지고 평상시대로 하는 건데 방송 나가는 분들은 다 표준말을 하니 더 돋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미(27)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컬링은 나이 많은 선수들이 많다. 어찌 보면 연륜이 쌓여야 컬링을 더 알아가는 것 같다”면서 “2022 베이징올림픽 때는 모두 30대인데 다 같이 베이징까지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팀 막내 김초희(22)는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며 웃었다. 이날 KBS와 인터뷰하고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한 팀 킴은 ‘풀메이크업’과 늘어뜨린 긴 머리(영미 제외)로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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