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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커피콩시계, 매장 가보니 벌써 매진?

    유재석 커피콩시계, 매장 가보니 벌써 매진?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근 10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브랜드는 모멘트워치

    유재석 커피콩시계, 브랜드는 모멘트워치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의 시계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한 번 사볼까?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한 번 사볼까?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의 시계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는?

    유재석 커피콩시계, 구매할 수 있는 사이트는?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근 10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도 찼는데 왜 나는? 이유 알고보니 ‘충격’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도 찼는데 왜 나는? 이유 알고보니 ‘충격’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도 찼는데 왜 나는? 이유 알고보니 ‘충격’ 유재석이 착용한 이른바 ‘커피콩 시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커피콩 도안이 새겨진 시계를 착용했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판매사는 매출의 30%를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한편 커피콩 시계를 판매하는 모먼트워치 홈페이지는 방송 이후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모먼트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먼트워치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모먼트워치 웹사이트 이외에 텐바이텐 10×10 오프라인 매장 대학로점과 김포롯데몰점에서 모먼트워치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유재석 커피콩시계 ‘품절’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었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는 내달 이후에 입고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저거 꼭 차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너무 인기가 좋으니까 제품을 싹쓸이해갔나. 구경을 할 수가 없어”, “유재석 커피콩 시계, 역시 우리의 유느님이 차니까 제품이 완판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시계, 제품 사기만해도 기부가 된다?

    유재석 시계, 제품 사기만해도 기부가 된다?

    방송인 유재석의 시계가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는 정형돈과 24시간을 함께 보내는 유재석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운전을 하는 유재석의 손목의 커피콩시계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일명 커피콩시계는 제품을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게 된다. 해당 제품은 약 40$(한화 4만 원)으로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커피콩시계, 보통시계와 다른 이유는?

    커피콩시계, 보통시계와 다른 이유는?

    커피콩시계가 무한도전 방송 이후 연일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시간을 보내며 차를 운전했다. 이때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의 손목에 커피콩시계가 포착됐다. 커피콩시계는 제품구입시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된다고 알려졌다. 무한도전 방송 이후 커피콩시계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현재 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매진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오프라인 매장 어렵게 찾아봤더니 ‘충격적 반전’ 도대체 왜?

    유재석 커피콩시계, 오프라인 매장 어렵게 찾아봤더니 ‘충격적 반전’ 도대체 왜?

    유재석 커피콩시계, 오프라인 매장 어렵게 찾아봤더니 ‘충격적 반전’ 도대체 왜? 유재석이 착용한 이른바 ‘커피콩 시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커피콩 도안이 새겨진 시계를 착용했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판매사는 매출의 30%를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한편 커피콩 시계를 판매하는 모먼트워치 홈페이지는 방송 이후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모먼트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먼트워치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모먼트워치 웹사이트 이외에 텐바이텐 10×10 오프라인 매장 대학로점과 김포롯데몰점에서 모먼트워치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유재석 커피콩시계 ‘품절’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었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는 내달 이후에 입고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시계 4만원이면 비싼 건 아닌데. 멋지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좋은 기부의 형태네. 나도 저 시계 사서 좋은 일하고 싶다”, “유재석 커피콩 시계, 역시 유재석이 하니까 폭발적인 반응이 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직접 사려고 오프라인 매장 실제로 방문했더니 ‘충격적 사실’

    유재석 커피콩시계, 직접 사려고 오프라인 매장 실제로 방문했더니 ‘충격적 사실’

    유재석 커피콩시계, 직접 사려고 오프라인 매장 실제로 방문했더니 ‘충격적 사실’ 유재석이 착용한 이른바 ‘커피콩 시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커피콩 도안이 새겨진 시계를 착용했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판매사는 매출의 30%를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한편 커피콩 시계를 판매하는 모먼트워치 홈페이지는 방송 이후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모먼트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먼트워치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모먼트워치 웹사이트 이외에 텐바이텐 10×10 오프라인 매장 대학로점과 김포롯데몰점에서 모먼트워치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유재석 커피콩시계 ‘품절’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었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는 내달 이후에 입고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너무 예쁜데 구할 수가 없네. 이게 뭔가”, “유재석 커피콩시계, 모양 너무 예쁜 것 같은데 나중에 잘 안쓰게 되는 것 아닌가”, “유재석 커피콩 시계, 취지는 너무 좋지만 이것도 한 때 유행 아닐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4만원의 기적

    유재석 커피콩시계, 4만원의 기적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근 10년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 후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유재석의 시계였다. 유재석은 편안한 캐주얼 의상에 시계를 차고 있었는데, 이 시계가 일명 커피콩 시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화제… 클라라도 착용한 아이템 얼마짜리?

    유재석 ‘커피콩시계’ 화제… 클라라도 착용한 아이템 얼마짜리?

    유재석의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나며 1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가장 화제는 유재석이 착용하고 등장한 커피콩시계였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는 판매 금액의 30%가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게 됐다. 커피콩시계는 ‘모먼트워치’에 40달러(약 4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유재석 외에도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 KBS 박은영 아나운서, 방송인 클라라 등도 커피콩시계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 커피콩 시계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연예인들 많이 찼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협찬도 유느님 답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살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시계 한번 착용에 대박행진

    유재석, 시계 한번 착용에 대박행진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가 대박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에서 유재석은 커피콩시계를 착용한 채 나타났다. 커피콩시계는 약 40달러로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돼 도움을 준다. 커피콩시계가 화제를 모으면서 해당 시계를 파는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매진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특별한 뜻 뭐길래..

    유재석 커피콩시계, 특별한 뜻 뭐길래..

    ‘유재석 커피콩시계’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에서 유재석의 시계가 화제를 모았다. ’커피콩 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이다. 이 브랜드가 탄생한 것은 2012년. 호주 시드니에서 론칭한 글로벌 시계 브랜드로, 크리스마스에 ‘Year of 52 Moments’ 캠페인을 시작해 매주 하나의 새로운 디자인을 1년간 출시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포착 “시계 하나도 그냥 안 차..” 가격 보니 ‘헉’

    유재석, 커피콩시계 포착 “시계 하나도 그냥 안 차..” 가격 보니 ‘헉’

    ‘유재석 커피콩시계’ 방송인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가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400회 특집에서 유재석이 커피콩시계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이 운전하는 모습에서 포착된 시계는 일명 커피콩시계로 시계를 구입하면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준다. 커피콩시계의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약 4만원)로 비싼 가격은 아니다.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국내 오프라인 매장도 있다. 유재석의 착용 사실이 알려지며 커피콩시계를 구입할 수 있는 사이트는 현재 마비 상태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대박이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감동이네”, “유재석 커피콩시계 나도 사야지”, “이런 좋은 시계가 있었다니. 커피콩시계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처(유재석 커피콩시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피콩시계, ‘가격+의미’ 일석이조 효과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커피콩시계, ‘가격+의미’ 일석이조 효과에 네티즌들 관심폭발

    유재석 시계가 관심받고 있다. 일명 커피콩 시계. 지난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 방송인 유재석은 커피콩시계를 차고 개그맨 정형돈과 여행을 떠났다. 방송 직후 유재석의 시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커피콩시계가 포털검색어 순위에 올랐다. ’커피콩 시계’는 모멘트워치라는 브랜드의 제품으로 2012년에 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온라인사이트를 통해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사진 = 방송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1인자의 시계는 남다르다

    유재석, 1인자의 시계는 남다르다

    국민MC 유재석의 시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어게인’편에서는 커피콩시계를 차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잠깐의 순간이었지만, 운전대를 잡은 유재석의 손목에 커피콩시계가 포착된 것. 커피콩시계는 총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무한도전 속 시계가? ‘대박’

    유재석, 무한도전 속 시계가? ‘대박’

    방송인 유재석 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2편에서 개그맨 정형돈과 유재석이 함께 여행을 떠나며 지난 시간을 되돌아봤다. 이날 유재석은 모먼트 워치의 ‘커피콩 시계’를 착용하고 나왔다. 해당 시계가 특별한 이유는 구입가격의 총 금액의 30%가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후원 등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커피콩시계의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4만원)이다. 한편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지숙, 그룹 샤이니 민호, 박은영 KBS 아나운서 등 유명연예인들도 커피콩시계를 착용하며 선행에 동참한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수익금으로 기부를? ‘역시 유느님다운 시계’

    유재석 커피콩시계, 수익금으로 기부를? ‘역시 유느님다운 시계’

    방송인 유재석의 시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멤버들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형돈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로 한 유재석은 독특한 모양의 시계를 차고 나왔다. 유재석이 착용한 시계는 일명 ‘커피콩 시계’다. 커피콩시계를 사면 판매 수익금 중 30%를 몽골 고아원과 인신매매 착취 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한다. 한편 유재석 외에도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과 KBS 박은영 아나운서, 클라라 등이 착용 인증샷을 공개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피콩시계, 포털검색어 순위 장악

    커피콩시계, 포털검색어 순위 장악

    커피콩시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함께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다름아닌 유재석의 시계다. 일명 커피콩시계로 불리는 해당 제품은 금액의 30%를 몽골고아원과 인신매매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에 기부해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주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약 40달러(한화 약 4만원)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지숙도 찼는데 나는 왜? 오프라인 매장 실제로 방문해보니 “11월 이후 입고”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지숙도 찼는데 나는 왜? 오프라인 매장 실제로 방문해보니 “11월 이후 입고”

    유재석 커피콩시계, 클라라·지숙도 찼는데 나는 왜? 오프라인 매장 실제로 방문해보니 “11월 이후 입고” 유재석이 착용한 이른바 ‘커피콩 시계’가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편에서 유재석은 정형돈과 짝을 이뤄 24시간 동안 자유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커피콩 도안이 새겨진 시계를 착용했다. 유재석이 착용한 커피콩시계 판매사는 매출의 30%를 몽골 고아원, 인신매매 착취·학대, 필리핀 태풍 피해지역 등에 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 가격은 약 40달러(약 4만원)다. 방송 이후 클라라와 디자이너 최범석, 레인보우 멤버 지숙, 박은영 KBS 아나운서까지 착용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커피콩 시계를 판매하는 모먼트워치 홈페이지는 방송 이후 접속 폭주로 사이트가 마비된 상태다. 이에 모먼트워치는 페이스북을 통해 “모먼트워치에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현재 모먼트워치 웹사이트 이외에 텐바이텐 10×10 오프라인 매장 대학로점과 김포롯데몰점에서 모먼트워치를 만나보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유재석 커피콩시계 ‘품절’이라는 안내 문구가 붙었다. 유재석 커피콩시계는 내달 이후에 입고될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유재석 커피콩시계, 이렇게 좋은 취지로 한다는데 나도 한번 구해봐야겠다”, “유재석 커피콩시계, 무슨 제품이 나오질 않아. 정말 기다려진다”, “유재석 커피콩 시계, 유느님 착용한 패션 아이템은 언제나 완판이지. 역시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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