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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길섶에서] 부처와 돼지

    부처와 돼지가 등장하는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일화가 있다. 태조가 된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상대방에 대해 솔직하게평하자고 제의한다.먼저 이성계가 “대사는 돼지 같다.”고선수를 친다.무학대사는 “전하는 부처님 같다.”고 응수한다.대화가 재미없게 흘러가자 이성계는 “솔직하게 이야기해 보라.”고 권유한다.무학대사는 “부처의 눈에는 부처가,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고 한방 먹인다. 심리학에 유용성(availability)의 오류라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처음 마음에 와 닿은 사실의 견지에서 모든 것을평가하려는 경향이 있음을 뜻한다.아는 만큼 보이고,생각하는 대로 들린다는 말로도 바꿀 수 있다.무학대사의 이야기도 유용성의 오류라는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음직하다. 최근 정치권에 음모론과 배후설이 난무하고 있다.진실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밝혀지지도 않은 채 생산되고 전파되는 음모론 따위에 사회적 에너지가 끝모르게 소모되고 있다.평소음모와 배후 조종에 푹 빠져 살아왔기 때문에 모든 것에 음모나 배후가 있다고 보는 것은 아닌지물어보고 싶다. 강석진 논설위원
  • 감사위원·감사원 인사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6일 임기가 만료된 김병학(金秉學) 전 감사위원 후임에 이원창(李源昌) 충남대 교수를 임명했다.또 노옥섭(盧鈺燮) 감사원 사무총장을 감사위원에,황병기(黃炳基) 감사위원을 감사원 사무총장에 각각 임명했다.한편 감사원 제2사무차장(1급 상당)에는 박형채(朴炯埰) 감사교육원장이 임명됐다. ●이원창 감사위원 ▲경북 봉화(51)▲고려대 경영학과▲세정회계법인 회계사▲한국세무학회 이사. ●노옥섭 감사위원 ▲광주(53)▲서울대 일반사회교육학과▲행시15회▲감사원 기획관리실장. ●황병기 사무총장 ▲경북 영양(53)▲연세대 상학과▲행시12회▲감사원 기획관리실장·2사무차장
  • [2002 길섶에서] 서대문 형무소

    ‘형무소’를 다녀 왔다.무슨 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독립공원으로 단장된 서대문 형무소 자리를 가 본 것이다.아파트들이 빙 둘러서 있는 가운데 ‘형무소’는 조용히 잿빛으로 자리잡고 있었다.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조깅하는 시민 몇 사람만 오고 간다.공원 바로 앞에는 무학재쪽으로 가는 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둔중한 형무소 담을 보면서 심훈의 만가가 떠 오른다.“궂은 비 줄줄이 내리는 황혼의 거리를/우리들은 동지의 관을메고 나간다/…/수의조차 못입힌 시체를 어깨에 얹고/엊그제 떠메어 내오던 옥문을 지나/철벅철벅 말없이 무학재를 넘는다.//…/동지들은 옷을 벗어 관 위에 덮는다./평생을 헐벗던 알몸이 추울상 싶어/…/단거리 옷을 벗어 겹겹이 덮어 준다/…” 올해 탄신 100주년을 맞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수많은 애국선열들이 목숨을 잃거나 고초를 겪었던 곳을 거니는 것만으로도 3·1절을 맞는 마음이 새로워진다.선열들이 피와 노고로 남겨주신 복이다.자녀들과 함께 한번쯤 ‘형무소’를 다녀오라고 권하고 싶다. 강석진 논설위원
  • 담배·소주 ‘사재기’ 열풍

    담배와 소주 값 인상 소식에 따라 전국적으로 사재기 열풍이 일고 있다. 한국담배인삼공사 전남지역본부는 다음달 1일부터 담뱃값이 200원씩 오른다는 소문이 나간 이후 8일부터 담배 소매점에서 평소 주문량보다 20% 이상 많은 양을 신청해 공급이 달리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광주·전남지역 1만 4000여개 소매점의 주문량이 크게 늘면서 하루평균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 1970만 1000개비에서이달들어 2378만 1000개비로 20.7%가 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본부도 주문량이 증가하면서 지역내 하루평균 공급량(130만갑)이 지난해 연말보다 10%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판매량 증가는 올초부터 번지고 있는 ‘금연열풍’을 고려해 볼때 담뱃값 인상 전에 물량을 확보해 두려는소매점들과 애연가들 때문이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광주와 전남지역 대표적인 소주생산업체인 보해양조㈜측은 “언론에서 소주 값 인상 보도가 나간 이후 8∼10일 사흘동안 이전의 평균 공급량 50만상자(360㎖들이 30병)보다6%(3만상자)가량 공급량을 늘렸다.”고 말했다. 대구와 경북지역 160여개 도·소매점에는 소주 주문량을대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금복주측은 “하루평균 참소주 3만 5000상자를 지역 도매상에 공급했으나 인상 소식이후 주문량이 폭증해 생산라인을 풀가동해도 공급량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경남도내 주류 도매상에도 가수요가 늘어 공급 부족이 빚어지고 있다.새해들어 소매점의 주문량도 20∼30%가량 늘었다.무학소주 진주지점의 경우 주문량이 종전 하루평균 4000∼4200상자에서 최근 6000여 상자로 증가했다.J도매상의 경우 하루 200∼300상자를 공급했지만 가격인상 발표이후 소매상의 주문 ‘위협’에 시달리고 있다. 남기창기자 kcnam@
  • 소주값 인상 잇따라

    소주사들이 잇따라 소주값을 올리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구·경북지역 소주사인 금복주는 지난 14일자로 ‘참소주’의 출고가격을 병당 653원에서 703원으로,경남지역 소주업체인 ㈜무학은 지난 11일자로 ‘화이트 2000’을 660원에서 710원으로 50원씩 올렸다.진로는 지난 10일자로 ‘참이슬’을 640원에서 690원으로50원 인상했었다. 두산은 ‘산소주’를 이달중에 610원에서 670원으로 올릴 계획이다. 안미현기자
  • 엔화약세 수혜주에 관심 집중

    엔화약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엔화약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증시전문가들은 엔화약세가 원화가치의 동반하락을 부추겨국내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타격을 입지않을 것으로 보여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엔화약세로 수혜를 받는 기업은 적지 않을 것이라고한다. SK증권은 엔화 약세기였던 지난 97년 11월∼98년 9월 사이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돌면서 강세를 보였던 종목군은 메디슨(주가상승률 138.9%) 대덕전자(98.8%) 농심(94.2%) 에넥스(85.8%) 화인케미칼(66.3%) 부광약품(59.9%) SK텔레콤(41.0%)한국전력(38.7%) 에스원(36.2%) 하이닉스(32.0%) 등이었다고 밝혔다.일본으로부터 수입물량이 많거나 엔화부채가 많은기업이 대부분이다. 거꾸로 일본회사에 납품하는 비중이 큰 삼성전기는 타격을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정환(玄丁煥) 연구원은 “앞으로 엔화약세 기조가 심화되고 수출회복이 지연된다면 내수관련주로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면서 “이럴 경우 코스닥시장내의 내수관련 우량주,또는 외국인 선호주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코스닥시장의 내수 우량주로는 코리아나,국순당,좋은사람들,매일유업,LG홈쇼핑,무학,경동제약,대림제지 등을 꼽았다.외국인 선호주로는 유일전자,파인디앤씨,태산엘시디,휴맥스,코텔,텔슨전자,인츠커뮤니티 등을 선정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허윤주기자의 교육일기] “요즘 교육 정신은 없고 물질만 있어요”

    지난주 나간 옛날식 서당에 대한 기사를 보고 ‘21세기에웬 곰팡내?’하며 흉을 보셨을지 모르겠다. ‘21세기와 서당’.마치 ‘하이힐과 한복’처럼 어울릴 것같지않는 조합이다.아줌마 기자 역시 세계공용어라는 영어와 컴퓨터 공부에도 바쁜 세상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았지만,서당 취재는 신이 났고 특별한 경험이었다. 경기도 이천 산수유마을의 도립서당.모처럼 서울을 벗어나이름처럼 예쁜 마을을 만난 것도 즐거웠다.‘롤러 코스터’같은 세상에서 잠시 내려와 정지된 ‘지혜의 숲’을 산책하는 기분이었다. 수염에 탕건까지 두른 서당 훈장은 우리 시대의 찌든 아저씨들과 달리 얼굴 빛이 투명했고 목소리가 맑았다.7살부터 26살까지 전국 서당을 돌며 공부했다니 요즘 기준으로는 졸업장 하나 없는 ‘무학자’(無學者)요,시대를 거꾸로 사는 사람이다. 그런데도 뭔가를 배우겠다는 사람들이 하나둘 찾아들고 있다.도심에도 서당이 한두 곳씩 늘어나 ‘옛배움’을 전파하고 있으니 무슨 까닭일까. 서당 취재를 하면서 한국을 휩싸고 있는 영어 열풍이 오버랩 됐다.뱃속에 있는 태아에게도 영어 공부를 시키고 취학전 어린이를 60만∼100만원짜리 영어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유별날 것도 없는 세상이 요즘이다. 딸에게 영어를 공부시킨 경험담을 ‘엄마,영어 방송이 들려요’라는 책으로 낸 어떤 주부는 이런 말을 했다.“아이에게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고기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국제화시대의 생존수단은 영어이며 그것을 익혀 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자식이 고기를 잘 잡아먹고배곯지 않게 하려는 지극한 모정과 부정이 학교,학원,과외공부까지 시키는 것이리라. 그런데 밥 정도는 굶을 걱정이 없는 게 요즘 세상이다.아이들은 ‘밥’만으로는 행복할 수 없다.가뜩이나 영양과잉인요즘에는 성인병 키우고 수명만 단축시키기 십상이다. 몸을 살찌우는 기능 위주의 지식이 지혜를 가장하는 시대….“요즘의 교육은 정신은 없고 물질만 있다”고 안타까워하는 서당 훈장의 말을 흘려들을 수 없었다.빈 지식과 생존 수단을 가르치기에 급급한 학부모들이 이런 대목을 읊조려 보는 것도 나쁘지는않을 것 같다. ‘知足可樂 務貪則憂’(넉넉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욕심이 많으면 곧 근심이 있느니라) 이제 우리도 마음을 채워가는 교육을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허윤주기자rara@
  • 영재학교 中1·2년생도 간다

    오는 2003년에 신입생 모집에 나서는 부산과학고와 같은 영재학교에는 중학교 1·2학년생도 조기에 진학할 수 있다.또영재학교 졸업자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한 특별전형을 통해 대입에서 특전을 받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6일 내년 3월 ‘영재교육진흥법’의 시행을 앞두고 영재교육 대상자 선발,영재학교·영재학급·영재교육원 등 영재기관 설치 및 운영 절차 등을 담은 시행령을 마련,입법예고했다. [영재학교] 국·공·사립 고교 가운데 시·도 교육감의 추천을 받아 교육부장관이 지정,전환할 수 있다. 영재학교로 지정되면 관련 부처와 시·도교육청이 물적·인적 지원협약을 맺어 운영한다.부산과학고는 부산교육청과 과학기술부가 협약을 체결했다. 입학자격은 중학교 학력 소지자를 원칙으로 하되,우수한 영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중 1·2학년에게도 입학을 허가했다. 특성에 따른 맞춤식 교육을 위해 교육과정 운영,수업일수,무학년제,다학기제,교과서 채택,학급편성 등에서 학교에 최대한 자율권을 줬다.학급당 학생수는 20명 이하다. [영재학급]시·도 교육감의 지정을 받아 초·중·고교에 설치할 수 있지만 방과후나 주말·방학 때 비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우열반 논란을 우려,상설학급은 금지했다. [영재교육원] 시·도 교육청,대학,공익법인 등의 부설기관으로 교육감의 지정을 받아 설립이 가능하다.비정규 교육과정프로그램 형태로 운영된다. [영재 선발 절차] 영재교육기관의 장이 모든 선발권을 갖는다.영재선발 신청때에는 학교장과 지도교사,영재교육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영재교육기관은 9인의 선발위원회를구성,심의해야 한다. [교원] 학생 10명당 교사 1명꼴로 배치된다.교수나 연구원등의 파견이나 겸임이 가능하다. 박홍기기자 hkpark@
  • 집중취재/ 영등포 쪽방촌 사람들

    기온이 뚝 떨어진 15일 낮 서울 영등포역 주변에 자리잡은 쪽방촌.800여개의 쪽방이 빼곡이 들어선 좁은 골목길에는 햇볕을 쬐며 추위를 쫓는 사람들과 벌겋게 술에 취해배회하는 40∼50대 거주자들이 눈에 띄었다. 25년째 쪽방촌에서 살고 있다는 박모씨(64·여)는 “아궁이가 없어 연탄도 못 땐다”면서 “겨울나기가 끔찍하다”고 손사래를 쳤다. 앵벌이,노숙자,전직 매춘여성,무의탁 노인,전과자,중증장애인 등 오갈 데 없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대표적인 슬럼가인 영등포 쪽방촌은 서울 지역의 다른 쪽방촌보다 여건이 훨씬 더 열악하다.화재에 취약한 판잣집인데다,다른 쪽방촌에 비해 기름·연탄보일러 시설이 없는 곳이 훨씬 더많다. 지난해 11월 화재로 쪽방 거주자 1명이 숨진 이후 소화기 400개가 설치됐지만 지난 7월 관할 소방서에서 한차례 안전교육과 점검을 실시한 이후 한번도 찾지 않아 소화기에는 먼지만 잔뜩 쌓여 있었다. 좁은 나무계단으로 머리를 숙여서야 겨우 올라간 판잣집2층에는 1평 크기의 쪽방 8개가 4개씩 마주보고 있었다.공동으로 사용하는 화장실은 악취로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판자로 엮은 방문을 열자 퀴퀴한 냄새가 쏟아졌다.공사장에서 다쳐 두 눈이 실명돼 반년째 바깥 나들이를 못했다는 유모씨(60)가 컴컴한 방에 누워 있었다.노숙을 하다 최근 들어왔다는 옆방의 강모씨(55)는 ‘맛이 갔다’며 유씨에게 아예 말도 못 붙이게 했다.정신이 혼미한 탓에 기초생활보장수급 자격신청도 못한 유씨의 방에는 가스버너와 냄비 1개,빈 소주병만 뒹굴고 있었다. 쪽방의 한달 방세는 보증금없이 12만∼15만원선.일세 5,000원∼7,000원만 내면 하룻밤을 보낼 수 있지만 일거리가없어 이마저도 쉽지 않다. 쪽방 어귀에서 만난 소아마비 장애인 윤모씨(50)는 “일하고 싶지만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다”고 탄식했다.매월기초생활보장비로 받는 28만6,000원 중 방값 15만원을 제하면 목에 풀칠하기도 어렵다고 하소연했다.윤씨는 “취직만 되면 쪽방에서 벗어나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척추가 부러지는 사고를 당한 뒤 쪽방에서 15년째 살고있다는 신모씨(48)는 누워 지내는 처지다.낡은TV를 지켜보던 신씨는 “희망이란게 무엇인지 모르겠다”며 말문을닫았다. 또다른 쪽방촌인 서울 종로구 창신동.IMF 때 출판사를 운영하다 부도가 난 뒤 아내와 이혼하고 이곳으로 찾아들었다는 고모씨(48)는 폐품 수집으로 연명하고 있다.공사판일자리라도 얻기 위해 인근 동대문 인력시장을 찾고 있지만 번번이 허탕만 치고 있다.고씨는 1∼2병 술을 마시기시작, 어느새 알코올 중독자가 됐다. 창신동시장을 끼고 쪽방골목 끝에 자리잡은 40∼50대 ‘끝물 아줌마’들의 겨울나기도 만만치 않기는 마찬가지였다.매춘여성 출신으로 갈 곳이 없어 자리를 잡긴 했지만돈벌이가 마땅치 않다.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노인들을 상대로 1만∼1만5,000원을 받고 몸을 팔아 하루하루 연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쪽방 사람들은 거처가 일정하지 않아 국민기초생활보장이나 취업 알선대상에서 제외되기 일쑤다.이들은 간경화,당뇨,고혈압,폐결핵 등 각종 질환을 앓고 있어 자활의지도미약하다. 쪽방상담소의 사회복지사 김정지영씨(27)는 “쪽방 거주자 대부분이 알코올 중독자이거나 심신 미약자여서 선치료-후자활 프로그램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문제점과 해결책- “자활 부축 프로그램 급선무”. ‘도시의 그늘’로 일컬어지는 쪽방촌은 알코올 중독,만성 질환,열악한 주거환경 등 모든 도시 문제를 안고 있는곳이다. 쪽방촌 상담사들은 쪽방촌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갈수록줄어드는 일자리를 꼽는다.다음으로 알코올에 의존하는 쪽방 거주자들의 낮은 자활의지,만성 질환의 악순환 등의 순이다. 올해 서울 종로구청의 공공근로사업 내역을 보면 수급혜택을 받았던 공공근로자는 1,589명으로 지난해의 3,263명에 비해 절반 이상 줄었다. 특히 근로능력이 있는 조건부 자활대상자의 경우 일자리감소는 자활의지를 꺾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쪽방 거주자들의 패배의식,기존 생활습관에 대한 미련도자활의 걸림돌로 지적된다.서울 영등포지역 쪽방상담소는지난달 50여건의 취업 의뢰서를 받아 쪽방 거주자들과 취업 상담을 했지만 단 1건도 성사되지 않았다.대부분이 무학 또는 초등학교 졸업 정도의 학력수준이어서 자격 요건에 맞지 않은데다 근로 의지도 별로 없었다는 게 상담소관계자의 설명이다. 종로 ‘사랑의 쉼터’ 관계자는 “근로능력이 있어도 일을 하면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인식 때문에 근로를 기피하는 경향이 짙다”고 전했다. 만성 질병과 알코올 중독도쪽방 거주자들이 안고 있는 문제다.어떤 이들은 생계용으로 지급받은 곡식을 팔아 술을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 광야쪽방상담소 임경석 의료간사(45)는 “최근 거주자 2명이 후두암과 폐암 진단을 받았다”면서 “알코올중독과 열악한 주거환경이 질병을 낳고,질병으로 노동력이 상실되는 악순환부터 끊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쪽방 상담사들은 “노숙자 중심으로 진행중인 알코올 중독 치료 등 자활 프로그램을 쪽방 거주자에게도 확대해 스스로 자리를 털고 일어나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동환기자
  • 경남 주류업계 판촉전 치열

    술 소비가 많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경남지역 주류업계에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22일 도내 주류업계에 따르면 생산업체들은 벌써부터 자사 직원들을 동원,소매상과 식당,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판촉전을 벌이고 있다. 도내 연고업체인 무학소주는 지난달 5일부터 관리직 사원 82명이 이틀에 한번씩 양산과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주력상품 판촉전에 돌입했다.이들 지역은 부산과 인접해 대선소주의 공략이 강한데다 전국 유통망을 가진 진로소주도많이 팔리는 취약지역이다. 판촉전에 나선 직원들은 도매상보다 실제 구매가 이뤄지는 대형할인매장과 소매상,식당 등을 돌며 자사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면서 술집과 식당에서는 신발장 정리는 물론손님들의 구두닦기도 마다하지 않는다. 부산지역 연고업체인 대선소주도 양산과 김해,울산지역을중심으로 직원과 도우미 등을 동원,판촉활동을 강화하는등 시장공략에 나섰다. 하이트맥주 마산공장도 도내 시장점유율 90%를 지키기 위한 영업전략을 짰다.창원지점의 영업팀 20명을 총동원해업소방문과 친목활동을강화하는 등 수성에 안간힘을 쏟고있다. 이에 대해 도내 주류업계는 “도매상에 지역 연고업체 제품을 50% 이상 팔도록한 이른바 자도주(自道酒)제도가 오래전에 폐지된데다 소비자들의 취향도 다양해 판촉전은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창원 이정규기자 jeong@
  • 서울 3,818가구 8일 분양

    8일부터 9차 서울시 동시분양 아파트 3,818가구가 공급된다. 모두 23개 단지에서 공급되며 조합원분을 뺀 1,900가구가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으로 돌아간다.강남북에서 골고루 분양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남,용산 등 입지가 빼어난 곳에 공급되는 아파트는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또 일반분양분의 63%인 1,137가구는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아파트로 처음 내집을 마련하는 무주택자들은 저리융자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논현동 동부] 논현동 양지 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모두 160가구이며 조합원분을 뺀 4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32,39,41평형으로 이뤄졌다.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2호선 선릉역을 이용할 수 있다. [신사동 중앙] 도산공원과 붙어 있는 골프연습장에 들어선다. 단지 규모는 86가구.모두 일반분양분이다.70∼112평형의 대형 아파트로 구성돼 있다.지하철역을 걸어서 이용하기는 다소 멀지만 도산로,언주로,압구정로를 이용하면 승용차로 강남북 어디든지 쉽게 연결된다. [보광동 현대] 한남동 현대 하이페리온 아파트 뒤에 들어선다.283가구 가운데 16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국철 한남역이 걸어서 10분거리.도심이 가깝고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33평형 1가구를 빼면 40∼50평형대가 주를 이룬다. [행당 이수] 성동구 행당동 재건축 아파트로 모두 208가구짜리 단지.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23,31,42평형 9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행당역과 걸어서 3분거리.무학여고 옆에 있다.무학·행당초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이뤄졌다. [신정동 현대] 서강대교 북단 단독주택을 헐고 재건축 하는아파트.510가구 가운데 2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20∼29평형의 소형 아파트가 공급된다.청약저축가입자들이 노려볼 만하다.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걸어서 10분 거리.한강 조망도가능하다.일반에게 돌아가는 로열층도 많다. [영등포 대우] 당산중학교 옆에 들어서는 재건축 아파트.모두 538가구이며 이 가운데 16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 몫이다.40∼50평형대가 주류다.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7∼8분 거리.일부 고층에서는 한강조망도 가능하다.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 [상도동 현대산업] 상도 아파트를 헐고 재건축 하는 아파트. 신상도초등학교 옆에 있다.400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뺀 2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32,42평형이 각각 178,40가구다.7호선 장승백이역이 걸어서 7∼8분 거리.도심진입도 쉽다. [공릉동 삼익] 서울산업대와 원자력병원 가까이 있다. 지하철 7호선 공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재건축 아파트로 237가구 가운데 11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14∼35평으로 청약저축가입자와 300만원짜리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청약기회를 준다. 류찬희기자 chani@. ■중소형 많아 실수요자 몰릴듯. [청약전략] 9차 동시분양에서 눈에 띄는 것은 중소형이 많다는 것.때문에 실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생애 첫 주택구입자에게는 낮은 금리의 융자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강남에서 분양되는 2곳의 아파트는 인기를 끌 것이 확실시된다.논현동 동부,신사동 중앙 아파트는 입지가 좋은 강남노른자위 땅에 들어서는데다로열층이 많아 청약자가 대거몰릴 것으로 점쳐진다.실수요자는 물론 임대사업을 노린 투자자도 적극 도전해 봄직하다. 강북에서는 한강변 아파트가 관심 대상.용산구 보광동 현대,마포구 신정동 현대 아파트가 청약통장가입자의 눈길을 끈다.신정동 현대 아파트는 단지 규모도 제법 크고 한강 조망이 뛰어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 대우 아파트도 역세권인데다 일부 층은 한강 조망이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자는 강남과 강북 한강변 인기 아파트에 승부를 걸어볼 만하다.당첨 뒤 웃돈이 기대되기 때문이다.내년부터는 1순위 청약통장 가입자가 크게 늘어나 입지가 빼어난아파트라면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좋다.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돌아가는 소형 아파트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청약일정] 8일 서울 1순위 접수가 시작된다.9일에는 수도권 1순위,10일 서울·수도권 2순위,11일에는 서울 3순위자에게 돌아간다.
  • 서울시 교장·교감 271명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9일 초·중등 교장과 교감,교육전문직 등 27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명단은 아래와 같다. ◇초등 교장 승진 △광희초 李璥喜△아현초 金鍾振△신강초 趙淑子△삼성초 李吉子△안산초 鞠吉雄△태랑초 劉龍彦△번동초 裵吉載△신창초 姜聲極△충무초 崔靜子△한남초 安貞子△천동초 林点澤△거여초 成耆玉△염창초 朱仁燮△한강초 崔貞子△용답초 李光陽△방현초 朴善子△면중초 李相悅△오륜초 李相喆△대명초 梁鳳銀△동신초 李昭子 ◇초등 교장 전보·전직△영희초 鄭求煥△초당초 蔣忠男△연신초 柳福吉△명일초 崔信一△대청초 李錫京△미성초 申祥湜△동의초 崔亨洵△신중초 洪大植△우이초 李相悳△중광초 尹哲承△상천초 李亨稙△동원초 高敎大△오금초 李智遠△서이초林鉀燮△서래초 金英淑△방이초 姜銓恒△중목초 李勝燦△선사초 金榮穆△수송초 朴贊勳 ◇초등 교육전문직 승진·전보·전직 △북부교육청 교육장 林茂永△강서교육청 〃丁正△성동교육청 〃李鉉湘△본청 초등교육과장 李曉鍾△남부교육청 학무국장 李漢英△강동교육청 〃許日道△성북교육청 〃金完基△교육과학연구원 교육기획연구부장 梁鍾矩△〃교육정보자료연구부장 張榮植△동작교육청 초등교육과장 林輝圭△남부교육청 〃奇 淸△성동교육청 〃 吳相鐸△강동교육청〃 黃秉烈△강서교육청 〃 李松子△동부교육청 權赫仁△북부교육청 權泰潤△동작교육청 李烋成△교원정책과 鄭翼敎△감사담당관 白楨欽△동부교육청 田宇成△초등교육과 許順萬△교육과학연구원 李殷植△성북교육청 金元奎△성북교육청 安權濬△중부교육청 金美淑△동부교육청 李光鎬△교육연수원 吳章吉△교육과학연구원 金時泳△강서교육청 李敬姬 ◇초등 교감 승진 △강동교육청 元鍾萬△성북교육청 金泰英△성북교육청 許炳勳△서부교육청 金佑植△성동교육청 金仁惠△서부교육청 李松都△남부교육청 高東均△남부교육청 吳榮錫△성동교육청 梁聖一△남부교육청 李哲九△북부교육청金玉子△성북교육청 丁海雲△북부교육청 高永澤△성북교육청 黃燦九△중부교육청 白承姬△강동교육청 陳泰星△서부교육청 朴昌植△강서교육청 陳東洲△남부교육청 朴英順△중부교육청權世益△강서교육청 李孝順△강동교육청 崔成順△남부교육청 鄭普憲△중부교육청 趙喆行△중부교육청 廉暻燮△성동교육청 李奎涉△북부교육청 朴炳善△성북교육청 白暎九 ◇초등 교감 전보△강동교육청 全學道△강남교육청 尹貞愛△강동교육청 兪英煥△강동교육청 柳官錫 ◇교육부 전출입(초등)△양재초 교장 嚴正雄△교육부 장학관 吳雲弘△서울사대부설초 교장 崔閏錫 ◇중등 교육전문직 승진 △남부교육청 교육장 金洙亨△강동교육청 교육장 洪性國△성북교육청교육장 崔昌喜△북부교육청 학무국장 黃南澤 ◇중등 교육전문직 전직·전보 △동부교육청 학무국장 李炯△서부교육청〃 李旺薰△강서교육청 〃 崔五圭△성동교육청 〃 金義藏△평생교육체육과 장학관 金炳柱△교육연수원 연구관 楚富美△여학생교육원 연구관 姜解宣△강동교육청 중등교육과장李敬馥△동작교육청 학무국장 曺才煥△장학담당 장학관 柳永國△교육정보화 기획담당 장학관尹浚榮△학생교육원 연구관 洪淳哲△서부교육청 중등교육과장 李聖求△동작교육청중등교육과장 李柄好△감사담당관 李亨範 崔秉洙△중등교육과 宣煐圭 閔丙官 金世辰△과학산업교육과 朴文洙△교원정책과 李起成△교육과학연구원 任昊城 趙正順 許再煥 黃慧珠 李昌龍 朴海英△교육연수원 吳世昌△학생체육관 金圭植△동부교육청 金桂順 金鎭昊△서부교육청 朴祚鉉△남부교육청 金喆圭 愼元在 李景錫△북부교육청 申哲湜 朴弘烈 李珍影△중부교육청 金顯中△강동교육청 周英林△강서교육청 金坪培△강남교육청 金瑞九△동작교육청 朴蘭汀△성동교육청 洪性男 金學天△성북교육청 申愛顯△성북교육청 朴昌浩△총무과 金容鎬△중등교육과 崔熒哲 金元均 黃貴淵△교원정책과李賢淑△교육연구원 李星淑△학생교육원 鄭上鉉 洪貞愛 方承好△서부교육청 李朝馥△중부교육청 牟相琪△강서교육청吉山石△성동교육청 趙在純 ◇교육부 전출(중등)△장학관鄭鳳燮△연구관 文啓喆 辛豪根△교장 姜思民 ◇중등 교장승진△원묵중 尹文洙△성사중 李文洙△신수중 李相寬△가산중 車英俊△대림여중 崔益周△문래중 吳大錫△여의도중 林在洙△상계제일중 朴憲洙△신상중 韓昌萬△창일중 洪達植△강일중 方一哲△풍성중 徐世勳△한산중 朱永基△양천중 柳明浩△신사중 林秉載△삼선중 金輝券△성산중 鄭根和△오류중 李正珪△월계중 崔德兆△수서중 任公姬△자양중 李基成△구산중 宋泳達△신도림중 金鍾華△용산중 鄭然德 ◇중등교장 초빙△덕산중 宋熙福△오주중 具滋三△북서울중 宋永燮 ◇중등 교장 전보·전직△개포고 崔寅用△금천고 姜天鎔△대영고 李相珍△영등포여고 盧몽규△구로고 崔淸子△구일고 金三郞△목일중 金賢楨△관악고 崔順信△자양고 嚴辰雄△한성과학고 裵喜柄△서울체육고 金武吉△무학여고 李一東△성수공고 鞠基淳△봉화중 梁熙△여의도여고 鄭在良△구정고 金昌伸△서초고 金榮學△천호중 林載洪△동마중 李政五△중암중 金汶埰△중계중 李賢雨△대명중 李楨坤△서연중全昌永 ◇중등 교감 승진△성동기공고 尹年相△서부교육청崔正鎬△남부교육청 安吉禮 金才熙 閔大泓 金祥喆 朴熙宋鄭洪培△북부교육청 金明順 全基律△중부교육청 洪錫 金仁模△강동교육청 張春吉 郭仁煥△강서교육청 趙鎭秀 金鍾大朴玄春 梁基冬△강남교육청 李鳳周 兪光秀△동작교육청 崔吉鎬 李洪植△성북교육청 李完熙 ◇중등 교감 전직·전보△경기고 崔相圭△영등포여고 嚴榮周△구정고 安明洙△경복고 任東元△한성과학고 許東△둔촌고 申主澈△개포고 李光源△명일여고 孫慶姬△서부교육청 李完紀△남부교육청 李福均 鄭會台△북부교육청 李龍豪△강동교육청 趙省寬△강서교육청 權七善△서울고 金東雲△청량고 申城△서울과학고 宋仁彬△금옥여고 尹幸一△덕수정산고 李載榮△인헌고 趙賢修△성수공고 趙忠志△공항고 辛千鉉△영등포여고 禹鍾順△신목고 權寧春△남부교육청 柳炳柱△강남교육청 李鎔杓△동작교육청 安文榮
  • 정년퇴직 교원 849명 훈·포장 수여(2)

    ◇홍조근정훈장▼강원△심인섭 소양중 교장△임양근 강릉여중 교장△김연주 북원여중 교장▼경기△심영섭 능서초 교장△장영배 북내초 교장△최영자 강선초 교장△정정환 선동초 교장△이완녕 범계중 교장△정춘국 일산중 교장△김진강과천고 교장△최성락 백마고 교장△리조훈 송탄고 교장▼경남△문병용 축동초 교장△권정숙 옥종중 교장△이지곤 내서중 교장△박성부 합포중 교장△안석환 서포중 교장△차일효 진해여중 교장△정연수 동진중 교장△김삼홍 동진중 교감△허경열 무안중 교감△공원석 합천중 교장△김정권 진해고 교장△박은욱 단성고 교장△이범순 함양제일고 교장▼경북△박정웅 포항대흥초 교장△김태환 유림초 교감△김동연 안동고 교장△김규병 영천공업고 교장△정준기 영동고 교장△여기창 경북교육청 장학관△박영철 김천중앙고 교장△윤한오상고 교사△김석기 강구상고 교장△최봉현 대도중 교장△이종옥 소수중 교장△안한근 공검중 교장△허진열 영주부석고 교장▼광주△이혜자 광주효광중 교장△오희열 상무중 교장△이정헌 월곡중 교장△김성기 지원중 교장△김문곤 지원중 교감△김기원 각화중 교장△류이열 용봉중 교사△백희동 금남중 교장△박형국 광주기계공고 교감△김옥빈 학생교육원 원장▼교육부△윤영소 국제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대구△장삼도 대구동덕초 교장△이수문 대곡중 교장△백춘이 덕화여자중 교장▼대전△이종기 동대전중 교장▲교수△황해선 동의대△최재종 경원대△김원중 포항공과대△김동철 순천대△정병수 성균관대△이용훈 한국해양대△현문길 동아대△오진곤 전북대△김명호 덕성여대△변대현 홍익대△전명현홍익대△김상욱 경북대△손병기 경북대△변영수 고려대△김돈균 부산대△김종훈 연세대△이종성 연세대△유공조 경희대△박경호 강원대△이병기 강원대△김수원 계명대△이상옥 서울대△박형석 서울대△안원영 서울대▼부산△정무진 남부교육청 장학관△안영환 용호중 교장△이상원 동항중 교장△고후진 금사중 교장△김성찬 경남고 교장△남호상 대천리중 교장△양화자 천마초 교장△이일영 운송초 교장▼울산△김종우 울산서여중 교감△윤동원 울산여고 교장△강대호 태화초 교장▼인천△정용주 청학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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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홍영백 동국대△장재호 동국대△구병삼 고려대△서호성부산대△강희성 부산대△박흥수 연세대△허영 연세대△박동환 연세대△김기복 연세대△안병준 연세대△김종균 공주대△권영희 한양대△채병윤 경희대△김태현 경희대△이양섭건국대△김흥곤 충북대△최병욱 이화여자대△윤미덕 성신여자대▼인천△신정수 만월중 교사△고선진 인천해양과학고교장▼전남△김명환 강진고 교사△백상근 완도 완도중 교감▲교수홍기범 부천대△이원구 경남정보대△조현래 인하공전▼전북△박순기 김제서중 교감△김성수 익산중 교사▼서울△이상춘 한영고 교사▼제주△박중근 신성여중 교사◇대통령표창▼경기△박풍환 흥진중 교사▲교수△이영노 서울산업대△송화섭 대구대△김은산 홍익대△김창배 단국대△이승도 고신대△이주성 성신여대▼인천△김용길 송도중 교감△조한승 덕신고 교장△하현옥 인천만석초병설유치원 원감▲교수△장신재 조선이공대학◇국무총리표창▼경남△박창현 단성중 신안분교장 교사▲교수△김재우 전주대△박홍구 세종대△윤정석 중앙대△홍종필 명지대△조이제 동아대△이용학 전북대△최준규 한양대△정수경 한양대△신춘자 성결대△김관봉 경희대△이종철 서경대△류태영 건국대△임기엽 건국대△송준영 조선대△백승균 계명대△석형길 계명대 부교수△황병기 이화여대△변동수 명지전문대학△원선자 신구대학△이종원 인하공전문◇장관표창▼경기△이학봉 경기도 성일고 교사▲교수△최근덕 성균관대△조철제 부경대△송민호 대전대△정진세 홍익대△김계환 광운대△신서균 천안대 부총장김동신 경북대△이을형 숭실대△배규선 숭실대△안창범 제주대△이병해 한양대△박순달 경산대△정두운 경산대△황교현 한밭대△장은숙 계명대△신보성 수원대▼울산△김윤상 울산경영정보고교사▼서울△이경자 태강삼육초 교사△장난영 성동기계공고 교사△이경우 남성초 교사▲교수△정해열 신흥대△신철균인덕대△강상규 대구미래대△장두상 영남이공대△김광진 진주교대
  • 시·도 교원 승진-전보

    ■경남도교육청 ◇초등교장(승진·전보·전직) △창원사파김계순△〃평산 이진호△〃토월 정봉조△〃사화 최규옥△〃소답 윤덕한△마산무학 이성윤△〃용마 조양래△〃상일 정연춘△진주남강 류덕춘△〃미천 정원효△〃안간 허 간△〃한평 김우양△통영한려 강대영△사천노산 박종옥△〃용산 하용기△〃용현 이기진△〃선진 하수종△김해삼성 한종수△〃활천강방호△밀양예림 민병룡△양산양산 박경진△의령용덕 박우일주△산청생초 강우조△〃단계 황명헌△함양위림 박판언△거창가조 곽인섭△합천초계 허종만△창원평산 이진호△〃유목 박정숙△〃중앙 이정자△〃북면 심재학△〃내동 이정길△〃일동 하재우△〃용지 김길부△〃온천 정정길△〃신월 제봉갑△〃대산 윤종명△마산월영 하현천△〃중리 김일수△〃진동 김필태△〃용마 조양래△〃봉덕 윤만수△〃우산 신상철△진주봉원 류상수△〃이반성 강신웅△진해경화 오정환△〃중앙 배석일△〃대양 강경옥△〃용원 백승종△사천문선 김정주△〃신수도 제이부 △〃사천 허태봉△〃삼성 정기섭△〃축동 신홍철△〃서포 이한승△김해임호 박정홍△〃주동 서덕상△〃합성 배종언△〃신천 이택윤△밀양산내남명 조한무△거제장목 윤병문△〃중곡 표강문△함안유원 조용진△고성동광 김판세△〃상리 서능수△〃하이 진경근△〃대흥 하근식△〃하일 이태호△〃철성 김남인△하동진정 정의자△〃양보 박희균△경남은광 이현식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의령정곡박종은△함양마천 정봉근△남해삼동 이인원△양산원동 남봉식△남해고현 진현복△진해안청 이상영△의령부림 임원길△통영사량 이종규△거제외간 이부기△양산백동 조규환△양산웅상 민상식△밀양산외 이철근△거제칠천 정재영△창녕남곡신영균△밀양산동 차한규△밀양초동 이희호△양산어곡 안종봉△창녕남지 우무호 △창녕장천 류경자△창원신방 강수복△마산가포 강재호△진주장재 김삼석△〃반성 박원부△김해동광 이상복△양산영천 강홍희△함안예곡 김용화△고성삼산 이정찬 ◇장학관 승진·전보·전직△경남교육청 초등교육과 김진영 강상렬△통영교육청 조수강△함양〃 김의환△창원〃 문현주△사천〃 류명철△창원웅남 강수효△〃용남 박굉부△하동옥종 김영준△마산교육청 박동수△경남〃 초등교육과장 강국일△거창〃 이정수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창원 하재립 김춘자온재윤 신헌기 김덕고 박종실 신원범△마산 김석조 박필묵 정정규 김강환 이무경△진주 서원근 하기언 이동원 최윤락 조현석△진해 주영돈 김영찬△통영 조기제△사천김미준 박현옥△김해 조훈제 하옥진 정진효 정연길 정문득박훈규△남해 박재명 이희규△산청 박우근△함양 조명관△밀양 이병흔 제정식 박기대△창녕 이준형 서점균 갈향숙△합천 류홍식 손봉호△함안 박득자 하현숙△양산 서천석 신홍재정태식 김형규 심재상 서정배△의령 강대룡△거제 옥완석 김성철 김성열 박성욱 ◇교육전문직 전보·전직△경남교육청서일옥 박근제 김태문△진해〃 박석렬△초등교육과 변민석안국태 심영돈△경남교육연수원 이경옥 김옥신△하동교육청정순곤△진주〃 윤갑석△사천〃 박찬옥△남해〃 장재원△진주〃 권유현△고성〃 조찬래△양산〃 이상준△함안〃 이종규△산청〃 서영순△하동〃 황진상△양산〃 김동진△통영〃 김주수△양산〃 임일규 ◇중등교장급 승진·전보·전직△거제교육청교육장 서 철△덕유교육원장 강병준△경남교육청 체육보건교육과장 김일랑△〃 중등교육과 윤맹기△〃 초등교육과 박경석△거창산업과학고 박종락△마산여고 노원섭△진해여고 정홍신△하동교육청 주종돈△진해〃 윤동석△진주남중 박대섭△김해건설공고 최태은△거창여고 이무진△도산중 이수웅△서상상고 강충수△진해동중 이시백△법수중 안수중△상리중 김동환△하일중 최정부△남해정보산업고 심명섭△야로중 류승휴△통영고 강대진△거제중앙고 주우진△양산중 홍가호△거제해양과학고 최부안△진서고 이기순△사파중 심현섭△하동중앙중 고원석△상남중 박창옥△욕지중 오 출△생초고 조작택△물건중 이영진△경남혜림학교 김태준△김해교육장박찬봉△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장 강인섭△마산교육청 조현덕△대곡고 박호기△신반정보고 고영환△마산용마고 변정섭△진주기계공고 정찬화△삼천포공고 임수섭△진해고 김구영△단성고 박덕희△함양제일고 이차권△봉림중 이원희△밀양공고 박성달△신월중 이경문△창북중 박종관△합포중 성환기△진전중 최윤길△내서중 이철녕△동진중 차해숙△진해여중 류영숙△서포중 김찬두△옥종중 차복권△합천중 허성구△합천고 류동열 ◇중등교감급 승진·전보·전직△사천중 김갑동△합천중 지광수△고성중 진상봉△통영중 허 영△산청중배현규△통영여고 조헌주△의령중 이우례△진해중 김충지△초계종고 김명재△거제여상 김 홍△남해수고 김종국△남해중 김용조△경남항공고 이우식△거제해양과학고 최정린△남해중 이희구△거창중 김윤태△거제중 최무경△거제중 조정웅△창원중앙고 허황도△고성여고 김용성△마산고 강주순△마산가포고 하영식△마산중 도성진△김해고 양상수△김해경원고이삼영△창원중 박숙희△김해중 김병식△진주중 강대진△진주중 안영수△진해중 이상근△진해고 김성일△밀양중 정용대△함안중 이영호△진해여고 안태정△야로고 장수근△경남교육청 교육정보화과 조용익 최옥준△마산교육청 김동환△경남교육연수원 최환호△창원교육청 김경미△산청〃 이창곤△김해〃 김선동△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추문갑△마산교육청 박숙경△덕유교육원 의령분원 이두용△경남〃 중등교육과 조대현△창원〃 조현종△경남〃 중등교육과 문창권△합천〃 백종철△함안〃 강경윤△밀양〃 허철회△양산〃 이윤이△경남교육과학연구원 이주희△양산교육청 김남익 ◇일반직(사무관급)△경남교육청 감사담당관실 옥영신△〃 초등교육과 허민도△〃 교육정보화과 정동식△〃 평생교육과 진병구△〃 기획예산과 문순돌△〃 학교운영지원과 진인수△〃 학교운영지원과 이수한△〃 재무과 정소용△〃 시설과 김덕화△덕유교육원의령분원 오덕영△진주교육청 관리과장 도봉섭△양산교육청관리과장 정인호△의령〃 〃 정용복 △〃 〃청교육청 관리과장 정윤자 △거창교 정수현△합천〃 〃 조종래 △창원중앙고 황의달△창원명지여고 김광수△마산여고 김대일△합포고 장순규△진주고 김종수△경남체고 김동수△진주기계공고 정부권△김해건설공고 정의휘△김해여고 김홍순△거제교육청 김희환△산청〃 하상국■경북도교육청 ◇초등전문직△안동교육청 교육장 이광욱△칠곡〃〃 정원준△울릉〃 〃 전병목△성주〃학무과장 강문일△구미〃 〃 이욱화△문경〃 〃 허부조△의성〃 〃 김상호△청송〃 〃△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종목△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관 김용달△교육연수원 〃 김인하△초등교육과 장학사 이경희 엄원배△과학산업교육과 〃 이금옥△평생교육체육과 〃 박세진△포항교육청 〃 권귀연△칠곡〃 〃 박영철△의성〃 〃김원진△영주〃 〃 장태덕△영천〃 〃 전창섭△군위〃〃 권도현△울릉〃 〃 이종현 이돈열△교육연수원 〃 최순실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포항대흥 이상원△포항항도김동암△자명 권기태△흥해남산 박상진△기계 박희목△황성류용태△모량 김건현△강동 김홍순△김천서부 전길종△농소이계석△안동서부 권시환△영남 조광세△일직 이유일△풍천김순환△길주 김대영△복주 류중영△영가 권영길△남후 최병종△영주 박수명△청통 함일홍△대창 이 호△사벌 정운석△상주동부 손정균△은척 이정훈△중모 박병철△호서남 이응혁△산북 장주순△경산서부 김항구△부림 김태호△단촌 김영규△옥전 박동욱△초전 박문대△수륜 신태식△장곡 민태식△관호 김동극△안동용상 김항동△대도 김창주△대잠 서강홍△흥무 윤주익△용강 이영호△안동 남정치△풍산 김철한△원호권국웅△영천동부 권순태△상산 우동진△상주중앙 조민구△문경 윤영노△하양 윤상홍△청천 이상설△이서 유창학△성주 황원득△북삼 최병일△약목 황춘길△단북 권종환△야성 김병창△온정 윤성식△오릉 김진규△속암 황찬호△곡송 강타관△산성 권기맹△능치 이근형△연안 권영구△전촌 이희춘△석보 김정환△천부 김개문△태하 장상윤△계당 전준수△신동류재식△장수 최호창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교육청 윤광태 오성환 이규호 김성호△경주〃 박희서 이정찬김기현 임창영 황태주△안동〃 송인록△영천〃 김경환△상주〃 윤상희△문경〃 이재기 권오준 △경산〃 이태조△예천〃안윤환 구정애△봉화〃 박원근△김천〃 박정우 권재룡 이원태 조용석 이창모△청송〃 서정애△영양〃 김임순△울진〃이명복 진낙연△구미〃 유달선 ◇중등전문직△문경교육청 교육장 이신길△청송〃 〃 김미재△봉화〃 〃 지길순△과학산업교육과장 성병길△교육연수원장 류용원△경주교육청 학무과장 김우현△고령〃 〃 이기선△안동〃 〃 이재완△울진〃〃 두도자△중등교육과 장학사 권기덕 이훈도 김인한△과학산업교육과 〃 김찬식 정영한△평생교육체육과 〃 이세호△감사공보담당관실 〃 이희욱△포항교육청 〃 김영민△구미〃 〃 이헌희△봉화〃 〃윤형식△영주〃 〃 권영원△영천〃 〃 김수현△문경〃 〃 황석우△의성〃 〃 박지구△울릉〃 〃김의기△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류하국△교육과학연구원 〃백주하 김주한△화랑교육원 〃 임경화 박경종△교육정보화과 〃 박지애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경북과학고 김무헌△구룡포중·종고 김도의△김천중앙고 이영식△안동고 박정웅△영주여고 김욱연△경북체육중·고 배석호△군위여중·고 이근수△대도중 현종훈△송도여중 허유철△포항여중 최붕열△양학중 김정호△송라초·중 서병진△농남중 홍순홍△안동중 이재일△북후중 박만강△공검중 김달홍△화산중 오수현△우보중 최봉수△옥산중 조찬영△예천여중 송성렬△금오공고 임성광△영주부석중·고 김진희△산북중·정보고 황영해△강구상고 김진수△소천중·고 김인옥△평해중·공고 이배식△울릉종고 우중근△소수중 김동정△낙운중 박성원△동로초·중 박종만△축산중 조주환△재산중 이한무△물야중 김종구△강구중 이희영△울진중 정종현△울릉중 윤종국△울릉서중 이창호△우산중 김학봉 ◇중등교감 승진·전보·전직△포항여고 김원석△경북외고 방종수△경북생활과학고·해평중조명래△영천여고 권전탁△군위중·고 민경건△청도전자고정석화△포항고 황수범△경주디자인고 강학기△안강전자고왕영문△문경공고 임재동△문경정보산업고 정재림△의성여고 이일배△다인종고 오호칠△고령여종고 김영기△양북중·고김연호△중모중·종고 이문희△영덕종고 서위태△풍양중·고 강우석△용궁중·상고 배용호△울진고 김영복△매화중·종고 이 환△울릉종고 오재덕△안동교육청 류동춘△구미〃 황무길 정해승 안계수△경주〃 김창연 전후곤△예천〃 이희대△문경〃 우병구△영덕〃 박헌식 배영근 고중석■대구시교육청 ◇초등전문직△ 달성교육청 교육장 이상남△초등교육과장 백춘실△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순희△서부교육청 학무국장 김명구△남부교육청 초등교육과장 서효섭△교육연수원장 권경철△교육연수원 기획부장 권경희△초등교육과 장학사 김성문△달성교육청〃 김형경△동부〃 〃 남진수△남부〃 〃 안창섭△서부〃 〃 한중열 ◇초등교장 승진·전보·전직△비슬 김수봉△종로 신이견△동덕 유정실△효동 김영길△서촌 이종관△칠성 박상옥△봉덕 박동일△동곡 양병림△황금 김우진△복명 안국환△복현 이성규△신매 김재창△동천 권은조△구암 김휘영△가창 이승환△동성 송인규△파호김세형△북대구 박수웅△신암 이경옥△입석 장병출△대산 위순복△지산 배부성 ◇초등교감 승진·전보·전직△범어 권용우△해안 박길수△해서 박무근△비봉 한성호△관천 류재규△태전 신현돈△인지 송승면△대산 정기형 ◇중등전문직△서부교육청 교육장 이천우△과학평생교육과장 송인덕△중등교육과 장학관 이병옥 이상호△체육보건교육과 〃 김정호△달성교육청 학무과장 신보연△중등교육과장학사 이희웅 한원경송춘근△체육보건교육과 〃 서인수 △교육연수원 교육연구사 한홍기 박재규 현준우△교육과학연구원 〃 정동도 김우기이맹환 유대만△서부교육청 〃 강병국 나수영△달성〃 〃 남채원△동부〃 〃 이용도 여상인△남부〃 〃 김영탁△과학평생교육과 〃 신탁범 ◇중등교장 승진·전보·전직△서부중곽 태△경덕여고 김대일△신당여중 이희태△침산중 강대식△대명여중 김현수△대구북중 이을룡△덕화여중 김명묵△서부여중 전영명△본리중 김우홍△대구공고 류춘기△수성여중 이경택△성서중 곽태현△시지여중 권길영△복현중 윤정대△대구외국어고 노영옥△대구과학고 최재문△도원중 최윤정△대곡중 곽사영△대구중 이영일△대구여고 김정자 ◇중등교감승진·전보·전직△다사중 허남두△경북여고 김해룡△구지중 신영호△대구고 박창엽△성서고 신명식△경북기계공고 박종명△덕화여중 이숙정△대구여중 김득순△복현여중 이태옥△도원중 박해흥△경상중 정병표△상인중 황성욱△경서중 이덕민△논공중 박영원
  • 고려대 2학기 수시모집 평균 경쟁률 6.9대1

    고려대와 서울시립대 등 2개 대학이 22일 2002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33명을 뽑는 고려대의대에 823명이 몰려 24.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고려대는 법대 11.0대 1,수학교육과는 1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전체 모집정원 1,600명에 1만1,038명이 지원,평균 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시립대는 377명 선발에 1,354명이 지원,평균 경쟁률이 3.6대1이었다.국어국문학과는 7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6.7대 1이었으며,국제관계학과 6.0대 1,세무학과 5.9대1 등이었다.2명을 뽑는 세무학과와 법학과 야간은 미달됐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씨줄날줄] ‘두고 보자’

    마산YMCA가 행정기관의 잘못을 감시하는 홈페이지 ‘두고보자(www.dugoboja.or.kr)’를 지난달 초 개설했다.“잘못된 행정,밀어붙이기식 행정의 폐해를 두고 두고 지켜보면서 책임을 물으려고 한다”는 취지로 시작해 그 대상 1호로 ‘무학산 산불감시 철탑’을 골랐다.자연 경관이 수려한 무학산 정상에 지난 5월 철탑을 설치해 환경을 해쳤다는 것이다.홈페이지에는 철탑 설치 결정에 참여한 공무원5명의 이름이 공개돼 있으며 관련 동영상도 올라 있다. 한국인 성격을 비웃을 때 쓰는 말로 ‘냄비근성’이 있다.쉽게 끓어올랐다가 쉽게 식어버리는 속성을 말한다.그런가 하면 모든 일을 빨리 끝내야만 직성이 풀린다고 해서‘빨리빨리 증후군’이라는 표현도 있다.‘냄비근성’과‘빨리빨리 증후군’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연계되는 말인데,사실 우리에게는 이런 지적을 부인할 자격이 없을는지도 모른다.마치 집단망각증에나 걸린 것처럼 과거를 너무쉽게 잊기 때문이다. 멀게는 일제부역자(친일파)들을 반세기가 넘도록 청산하지 못한 것을 비롯해 최근에도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넘어가거나,참담한 사고가 거듭된 사례가 적지 않다.예컨대 1999년 6월 경기도 화성의 씨랜드청소년수련원에서불이나 유치원생 등 23명이 사망한 뒤 우리사회는 소방대책을 마련하라고 한바탕 법석을 떨었다.하지만 정확히 넉달 뒤 인천의 호프집에서 57명이 숨지는 대형화재가 발생했고 이는 지난 5월 대입기숙학원 화재로 이어졌다.사건·사고가 나면 그때마다 ‘안전 불감증’을 개탄할 뿐 실제로 개선되는 일은 없는 것이다. ‘두고 보자’는 말에는 앙심을 품고 언젠가 보복할 기회를 기다린다는 섬뜩한 뉘앙스가 있다.그러나 ‘두고보자는놈 겁 안난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두고 보자’가 실현되는 경우란 거의 없다.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약해지고일 자체도 잊어버리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는 우리사회도달라져야 한다. 하나의 사건·사고가 터지면 발생 원인을캐고 책임을 추궁하며 그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끔 예방책을 마련하는 것까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두고 보자’는 마음을 끝까지 지켜나가자는 뜻이다. 이용원 논설위원 ywyi@
  • [민선2기 3년 단체장에 듣는다] 고재득 성동구청장

    무학대사가 조선의 궁궐터로 점찍었다가 한 노인의 ‘십리를 더 가라(往十里)’는 말을 듣고 발길을 옮겼다는데서 유래한 왕십리.대사의 애초 판단이 옳았던 것일까.왕십리를 중심으로 한 성동구가 21세기 서울의 문화·생활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다. “성동은 빈부차가 큰 강북과 강남을 연결해주는 완충지이자 서울 도심과 동북부를 이어주는 요충지입니다.여기에 대규모 미개발지인 뚝섬을 비롯해 개발여력이 무궁무진합니다” 95년 민선1기 출범때부터 성동 발전의 선봉장을 맡아온 고재득(高在得) 구청장은 임기 1년을 채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도 성동지역 발전의 당위성과 잠재력을 역설하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성동구가 추구하는 21세기 변화의 기본방향은. 1기때부터 서울에서 가장 살기좋은 인간중심의 생활환경을만들고 싶었다.편안하고 안정된 주민생활에 초점을 두고 거창한 개발이나 대형 프로젝트보다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였다.왕십리 일대에 개장한 성동문화광장,살곶이 자동차전용극장,응봉산 인공암벽공원 개설 등은 이같은 취지가 반영된 것들이다. ■평소 주민복지를 유달리 강조하고 있는데 특별한 배경이있나. 성동은 다른 구와 달리 저소득층에서 고소득층에 이르는 계층이 아주 다양하다.이에 맞춰 나름대로 갖가지 복지시책을펴고 있지만 미흡한 점이 많다.현재 공정 80%인 ‘열린 금호교육문화관’이 연말에 완공되면 주민복지 수준이 한차원 높아질 것이다.이 시설은 국내 처음으로 초등학교와 주민복지시설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형태로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 ■지역발전을 위한 장기 구상은. 2010년을 목표로 거시적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왕십리 일대를 서울 동북지역의 핵심적 부도심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연말까지 이를 구체화하는 ‘왕십리 부도심권 개발상세계획’을 마칠 계획이다.또 2004년까지 왕십리로터리 부근에 구청사,구의회,교육청,청소년수련원 등을 모두 아우르는 ‘성동종합행정마을’을 조성,성동 도약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도록 하는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모두들 벤처의 위기시대라고 하는데 성동밸리는. 왕십리로터리 일대와 한양대,성수동지역91만여평이 중소기업청에 의해 벤처기업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됐다.성수동 일대 기존 제조업 밀집지역을 신기술과 접목된 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왕십리 역세권은 유통단지로,한양대 등 대학밀집지역은 지식산업단지로 육성할 계획이다.지난달부터 촉진지구내 벤처기업에 대해서는 부동산 취득시의 재산세와 종합토지세를5년간 면제해주고 있다. ■남은 임기중 꼭 이루고 싶은게 있다면. 뚝섬지역 유휴지 30만평을 1,000만 서울시민을 위해 가장유익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골몰할 생각이다.기본적으로는 문화,복지,휴식을 위한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민의 쉼터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운동권 출신으로 사회진출 후 줄곧 야당생활만 하다 민선자치 개막과 함께 단체장으로 변신한 고 구청장은 어느 누구보다 선이 굵고 솔직담백한 행정을 편다는 평가를 들어왔다.구청 직원들의 서울시 본청과의 자유 교류,주민자치센터 및 허가과 시범 운영 등 시험적인 행정제도 도입,실무직원에 대한 업무권한의 과감한 이양 등 그의 행정 스타일은 당료출신의 행정분야에서의 성공 케이스로 손꼽히면서 관심과 주목거리가 되고 있다. 반면 주민 복지나 문화 등 주민생활분야에선 섬세한 행정을 꾸려 98년과 99년 2년연속 서울시 문화·복지분야 최우수구로 선정됐는가 하면 지난해에도 자치구평가 7개 부문중 5개부문에서 우수구 또는 모범구로 만들었다. 최근엔 대학 재학때의 반독재 투쟁 경력을 인정받아 민주화운동 보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개인적 영예도 안았다. 이동구기자 yidonggu@. ■성동구청은…. 성동구 주민들은 매주 토요일 저녁때면 구내 문화광장으로모인다.매주 토요일 저녁 7시면 어김없이 문화광장 상설야외무대에서 ‘성동 토요문화 한마당’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사물놀이 전통음악에서 록,클래식에 이르기까지 음악,연기프로그램에 댄스경연까지 들어있다.지난달 9일 첫선을 보인이래 어린이 청소년에서부터 장년층과 노인까지 전계층의 참여도 뜨겁다.10월 마지막 토요일까지 매주 이어질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이웃들과 숲향기 그윽한 곳에서 멋진 음악과춤으로 한데 어울리다보면 열대야는 어느덧 남의 얘기다.5회째인 이번주 토요일엔 ‘우리가락 좋을시고’란 주제로 전문국악인이 대거 출연,판소리 한마당과 고전무용을 펼친다.주민들의 문화생활을 배려하는 섬세함이 배여있다는 평가다. 금호동 주민 이석준씨(30·고려대 대학원생)는 “주민 화합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면서 “주민과 함께호흡하려고 노력하는 다양한 행정서비스의 하나로 자리잡고있다”고 평가했다. 이동구기자
  • 日 교과서왜곡 파문확산 “자매결연 취소” 잇따라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자매결연을 끊거나 항의문을 보내는 지자체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 마산 제일고(교장 金柱浩)는 14년간 유지해 온 일본자매학교와의 결연을 청산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주호 교장은 “지난달 20일 역사왜곡 교과서를 채택한 미에(三重)현 구와나(桑名)시 쓰다(津田)중·고에 항의 서한을 발송했으나 지금까지 회신이 없는데다 왜곡 교과서를 앞장서 채택했다는 소식을 접해 유감스럽다”며 “검토 끝에 자매결연 관계를 끊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일고는 87년 쓰다중·고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여름방학에 교사와 학생들이 서로 방문하는 등 교류를 펼쳐 왔다. 구마모토현 다마나시 다마나여고와 자매결연한 마산 무학여고(교장 徐益洙)는 항의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경남 사천여중 이석승(李碩承·50) 교장도 이달 말 자매학교인 야마구치(山口)현 도요우라중을 방문,왜곡 교과서를 채택하지 말도록 요구할 방침이다. 경남 김혁규(金爀珪) 지사는 이날 ‘한·일 8개 시·도·현지사회의’에 참가하는일본 4개 현에 왜곡된 역사교과서 채택을 자제시켜 달라는 친서를 보냈다. 강원도 속초시도 일본 자매도시에 보낼 항의 서한문을 이날 채택했다. 도야마(富山)현 뉴젠(入善)정에는 양도시간 실무협의차 일본을 방문중인 동문성 시장이 직접 전달하기로 했다. 돗토리(鳥取)현의 요나고(米子)시,사카이미나토(境港)시에는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일본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98년부터 매년 열렸던 일본 주간 행사도 취소될 전망이다. 올해는 오는 10월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주한 일본대사관 오사마 에이치 공보문화원장이 홍선기 시장을 방문, 행사 후원을 요청했으나 홍 시장이 “”왜곡 교과서 문제로 실무협조는 가능하겠지만 공식후원은 곤란하다””며 난색을 표명했다. 이후 일본대사관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행사를 취소한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시는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2001국제락페스티벌’에 초청하기로 한 일본 록그룹에 대해 초청 유보를 결정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페스티벌은 지난해7월 5개국 28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나 부산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관광축제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창원 이정규·부산 김정한기자 jeong@
  • 집중취재/ 위기의 기초학문…인문학박사 80%가 실업자

    기초학문의 위기감으로 학계와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다.인문·사회·자연계 교수들은 기초학문의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을 내며 정부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교수들은 학부제의 실시와 함께 모집단위 광역화를 ‘학문 편중현상’을 초래한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다.취업과 직결되는 인기학과와비인기학의 불균형을 낳았기 때문이다.동시에 기초학문, 즉비인기학과 전공 교수들의 위상 자체도 흔들리고 있다. ■학생들의 학과 편중 95년과 98년 각각 시행에 들어간 학부제와 모집광역화로 학생들의 학과에 대한 선호도가 그대로 나타났다. 서울대 자연대의 천문·지질·해양학과 등은 지원자가 급감,30∼40명이던 정원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또 서울대는 99년부터 전공별 정원의 20%까지 전과를 허용해 ‘학과 서열화’를 부추겼다.예를 들어 지난해 서울대 인문대의 전과생30명 가운데 14명이 경영대,10명이 법대, 농생대의 전과생17명 가운데 절반이 공대로 옮겼다. 자퇴생들도 마찬가지다.99년 129명,지난해 204명,올해 219명 등으로 해마다 늘어나는 서울대 자퇴생들의 90% 이상은서울대나 다른 대학의 인기학과에 재입학했다.서울대 대학원의 경우도 인문·사회·자연대 등 기초학문의 충원율은 70% 안팎에 불과한 실정이다. ■낮은 취업률 기초학문과 실용·응용학문 분야의 취업률의차이는 확연하다. 올해 경북대 인문대학 졸업생의 취업률은41.4%, 사회대는 45.1%인 반면 경상대는 72.1%,공과대는 79.1%로 큰 차이를 보였다. 인문사회연구회 조사에서도 인문학에 만족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로 대학생의 30.6%가 ‘취업 전망 불투명’을 꼽았다.연세대 김농주 취업담당관은 “배출 인력이 비슷한 상황에서 기초학문과 응용학문 전공 학생의 평균 취업률이 20% 정도 차이가 난다”면서 “기업들의 인력채용 기준도 학문의 편중 현상을 부추긴다”고 분석했다. ■남아도는 박사인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박사학위를 받고도 취직을 못한 박사실업자(시간강사 포함)는 36.5%인 1만3,454명에 이른다.분야별실업률은 인문계 54.4%인 4638명,사회계 31.7%인 2,798명,이학계 41.8%인 3,149명,공학계 18%인 2,86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인문계열 가운데 국문학·철학박사의 실업률은 각각82.2%,역사학은 76.5%였다.지난해 박사학위를 받은 역사학·철학·국문학 박사의 실업률은 각각 92.9%,83.7%,81.8%에이르렀다. 이학계에서는 수학이 72.7%로 가장 높다.반면 전기전자·정보통신·생명공학 분야의 미취업률은 평균 10∼20%에 머물렀다. ■연구 개발비 푸대접 정부와 대학측의 응용학문에 대한 편중 지원도 기초학문의 위기를 심화시켰다. 연세대가 올해 ‘BK21’ 국고지원비 중 기초학문에 지원하는 금액은 53억원에 불과한데 비해 응용학문은 2배가 넘는135억원에 이른다.지난해 과학기술부의 이공계열 연구지원비 가운데 기초과학 연구사업에는 1,700여억원이 지원된 반면 응용학문에는 4,300여억원이 지원됐다.99년을 기준으로교육부가 조사한 서울대의 교수 1인당 연구개발비는 인문·사회계가 1,993만6,000원인데 비해 이공계는 1억813만2,000원으로 5배 가량 차이가 났다. 박홍기·안동환기자 hkpark@. *전문가 제언. 인문·사회·자연계등 기초학문 연구자들은 학문의 가치를 실적 위주로 평가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달라져야 한다고입을 모은다. 기초학문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데다 결과물도 가시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따라서 정부에서도 기초학문의 육성에 대해 확실한 지원책을 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서강포럼’ 대표인 서강대 정요일 교수(국문학)는 “철학·문학·수학·물리학 등 기초학문은 꽃과 열매(응용과학)를 생산하는 나무의 뿌리와 같다”면서 “생산성과 효율만을 우선시하는 근시안적 교육정책은 조만간 우리 사회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경고했다.정 교수는 “기초학문의 육성을 위해 학부제의 재검토와 기초학문 전공학부에대한 재정적·비재정적 지원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화여대 자연과학부 김성구 교수(물리학)는 ‘조총론’을예로 들며 기초과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진왜란 전 일본인들은 별다른 과학적 기반 없이도 포르투갈 상인들이 건네준 조총을 응용,10년만에 더 훌륭한 조총을 만들수 있었지만 오늘날 전투기,인공위성등은 기초과학의 뒷받침 없이는 모방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물리학·수학·화학 등 기초과학의 기반 없이는 응용과학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면서 “기초과학에대한 투자는 생산논리를 앞세운 민간기업이 아닌 정부와 대학이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미국의 MIT,시카고대 등이 공대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역사철학·물리·수학과목 등의 ‘의무학점제’ 도입도추천했다. 성균관대 손동현 교수(철학과)는 “학문을 경제적 이해관계로만 바라보아서는 안된다”면서 “기초학문의 육성은 개별 대학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정부가구체적 기초학문지원 프로그램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길상 박록삼기자 ukelvin@. *美·日기초과학 현황. ◆ 미국. 미국 교육부가 지원하는 기관 가운데 ‘과학·수학 ·환경교육을 위한 정보교환소’라는 곳이 있다. 학생들이 상업적 기술이나 컴퓨터,기계 등 2차적이고 현실적용도가 높은 쪽으로 쏠리는 것을 방지하고 학교에서 기초교육을 소홀히 다루는 것을 교정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실용과학이 극도로 발달한 미국의 기술문명은 수학,물리학,화학 등 기초학문을 발판으로 버티고 있다.우주항공국(NASA)을 위시한 수많은 연구소 종사자들이 수학적 계산에 매달려 나노(Nano·10억분의 1)과학에 도전하고 우주의 암흑물질을 규명해내며 신천지에 도전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일본. 일본에서는 좀처럼 ‘기초과학’이 화제가 되지 않는다.그만큼 기초과학을 중시한다. 기초과학을 서구에 의존하고 있다는 80년대 ‘무임승차론’의 반성을 토대로 90년대 초부터 “우리 손으로 기초과학을 닦자”는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21세기의 과학’으로 불리는 생명과학연구에 필수적인방사광 가속기가 한국에는 포항공대 한 곳밖에 없다.그러나일본에는 효고(兵庫) 이화학연구소를 비롯,여러 곳에 있다. 국가와 기업의 지원도 세계 최고다.일본의 한해 연구비 총액은 미국(28조9,000억엔)에 이어 2위(15조7,000억엔)지만국내총생산(GDP)과 대비하면 3%대로 1위다. 기초분야 육성을 위해 설립된 일본 과학기술진흥사업단(JST),일본 학술진흥회의(JSPS)의 한해 예산(3,000억엔)은 한국의 과학기술부 예산과 맞먹는다. 자연과학의 연구인력도 59만7,000명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2위다. 기초분야에서는 20만명이 과학 미래를 다지고 있다. 도쿄 황성기특파원 marry01@
  • 포항 한동대사태 ‘일파만파’

    학교 재단 운영권과 현직 총장·부총장의 법정구속 문제 등을 둘러싼 경북 포항 한동대 사태의 파문이 갈수록 확산되고있다. 한동대 교수회는 28일 포항시청 기자실에서 성명서를 통해“현직 총장과 부총장을 법정 구속한 충격적인 이번 판결은형평성·타당성 등이 결여됐다”며 김영길(金泳吉·62) 총장과 오성연(吳誠衍·63) 부총장의 석방을 촉구했다. 반면 포항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동대정상화추진위원회(한정추)는 이날 성명을 내고 “교수협의회의 주장은 학자적 양심과 용기를 보여 주지 못한 애석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김 총장과 오 부총장은 지난 11일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법정 구속됐다. 한동대는 환경업체인 ㈜유봉산업의 송태헌(宋台憲·67)씨가 320억원을 투자해 93년에 재단을 설립,95년 개교했다.당시한국과학기술원 교수로 있던 김영길씨가 초대총장으로 취임,국내 최초로 무전공·무학과 입학제도 도입과 실용주위적 교육을 주창하며 개교 2년만에 교육부로부터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하지만 기독교 교육과 소수정예 위주의 교육방침으로 포항시민들의 불만을 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설립자 송씨가 94년 폐기물매립장 붕괴사건으로 경영난을 겪게 되자 재단을 포항 선린병원에 넘겼으며 이과정에 서울 O교회도 학교 경영권에 참여하게 됐다. 하지만 송씨는 부채 청산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같은 해 10월 재단 반환소송과 함께 학교를 포항시립대학으로 환원하겠다고 선언,분쟁이 본격화됐다.이후 송씨와 김 총장은 서로 고소·고발·민사소송을 내는 등 대립해 왔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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