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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위 여성 무차별 발길질하는 인도 경찰…비난 봇물

    시위 여성 무차별 발길질하는 인도 경찰…비난 봇물

    인도 경찰이 시위를 벌이던 여성에게 폭행을 가하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7일(현지시간) 인디아투데이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운나오 지역에서는 과속하던 차량이 자전거와 충돌해, 자전거에 타고 있던 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사망자의 유족들과 친구들이 지난 7일 도로에 나와 가해 운전자에게 폭행을 가하는 등 시위를 벌였다. 이후 출동한 경찰들은 시위대에게 해산 명령을 내렸지만 시위대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결국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고, 경찰은 시위대에 막대를 휘두르며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특히 영상에는 인도 경찰이 여성의 얼굴에 주먹질을 하더니 여성이 땅바닥에 쓰러지자 발길질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충격을 더했다. 한편, 해당 영상이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며 논란이 되자 경찰 당국은 시위대에게 폭력을 휘두른 경찰 6명을 정직시켰다. 사진·영상=Headlines Tod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

    ‘새하얀 흑인’ 알비노 환자 죽인 일당 사형선고

    백색증이라 부르는 알비노 환자에 대한 인권 유린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알비노 환자를 잔혹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일당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탄자니아에서 알비노 여성을 납치하고 살해한 뒤 이를 비싸게 팔려 한 일당 4명이 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이 살해한 알비노 환자는 올해 22살의 자와디 맨기두라는 여성으로, 일당들은 그녀를 붙잡아 살해한 뒤 신체 일부를 잘라 비싼 값에 팔려 한 혐의를 받았다. 탄자니아에서는 알비노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있으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여겨 강제로 빼앗거나 매매하는 사례가 많다. 알비노 환자의 팔이나 다리 하나는 3000~4000달러, 시신 전체는 7만5000달러에 매매된다. 알비노 환자들은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다. 길거리에서 무차별 공격을 받기도 하고, 이 여성처럼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끔직한 폭행을 당한 뒤 왼팔을 잘린 한 알비노 남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도살되는 염소처럼 길바닥에 누워있어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맨기두 역시 이 같은 미신 때문에 살해됐으며, 그녀를 납치하고 살해한 일당 중에는 그녀의 남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래까지는 이러한 미신이 지나치게 팽배한 탓에 당국 역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 갓난아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알비노 환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목숨을 잃거나 팔다리가 잘려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렸지만 누구도 이러한 현실을 책임지지 않았다. 하지만 탄자니아 알비노 환자의 인권 유린에 대한 지적이 전 세계에서 잇따르자 결국 탄자니아 대통령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신을 유포하는 주술사들을 제재하고 살인이나 폭행에 나선 사람들을 엄중하게 처벌하기로 한 것. 또 알비노 환자들을 대표하는 협회의 대표를 만나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폭행 또는 살해당한 알비노가 많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단체는 “경찰이 보고하지 않은 알비노 피해자들이 매우 많다. 현재 탄자니아에 사는 알비노 환자는 20만 명에 달한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얀 흑인’ 탄자니아 알비노 죽인 일당 사형선고

    ‘하얀 흑인’ 탄자니아 알비노 죽인 일당 사형선고

    백색증이라 부르는 알비노 환자에 대한 인권 유린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알비노 환자를 잔혹하게 학대하고 살해한 일당이 사형선고를 받았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탄자니아에서 알비노 여성을 납치하고 살해한 뒤 이를 비싸게 팔려 한 일당 4명이 당국에 체포됐다. 이들이 살해한 알비노 환자는 올해 22살의 자와디 맨기두라는 여성으로, 일당들은 그녀를 붙잡아 살해한 뒤 신체 일부를 잘라 비싼 값에 팔려 한 혐의를 받았다. 탄자니아에서는 알비노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있으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여겨 강제로 빼앗거나 매매하는 사례가 많다. 알비노 환자의 팔이나 다리 하나는 3000~4000달러, 시신 전체는 7만5000달러에 매매된다. 알비노 환자들은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다. 길거리에서 무차별 공격을 받기도 하고, 이 여성처럼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끔직한 폭행을 당한 뒤 왼팔을 잘린 한 알비노 남성은 당시를 떠올리며 “나는 도살되는 염소처럼 길바닥에 누워있어야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맨기두 역시 이 같은 미신 때문에 살해됐으며, 그녀를 납치하고 살해한 일당 중에는 그녀의 남편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근래까지는 이러한 미신이 지나치게 팽배한 탓에 당국 역시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다. 갓난아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알비노 환자라면 언제 어디서나 목숨을 잃거나 팔다리가 잘려 장애인이 될 수 있는 위험이 도사렸지만 누구도 이러한 현실을 책임지지 않았다. 하지만 탄자니아 알비노 환자의 인권 유린에 대한 지적이 전 세계에서 잇따르자 결국 탄자니아 대통령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미신을 유포하는 주술사들을 제재하고 살인이나 폭행에 나선 사람들을 엄중하게 처벌하기로 한 것. 또 알비노 환자들을 대표하는 협회의 대표를 만나 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폭행 또는 살해당한 알비노가 많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이들의 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단체는 “경찰이 보고하지 않은 알비노 피해자들이 매우 많다. 현재 탄자니아에 사는 알비노 환자는 20만 명에 달한다”며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여경 무차별 폭행하는 10대 여학생들 포착

    여경 무차별 폭행하는 10대 여학생들 포착

    여경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하는 10대 여학생들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캐나다 CBC방송 등 현지 언론은 지난 17일 무단침입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경이 토론토 브램튼의 한 학교에서 10대 여학생 두 명에게 구타를 당했다면서 당시 상황이 포착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여경이 눈밭에 무릎이 꿇린 채 여학생에게 수차례 머리를 맞고 있다. 여경은 상황이 여의치 않자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후추 스프레이를 뿌리며 여학생을 뒤쫓는다.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여학생이 여경의 뒤에 매달려 친구를 돕는다. 이후 여학생들은 황급히 달아나 보지만 인근에 있던 다른 경찰관에게 결국 붙잡히고 만다. 경찰은 “공개된 영상은 단지 사건의 말단일 뿐”이라면서 “사건은 학교 내에서부터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의 여학생들은 모두 브램튼 소재 학교 학생이 아님에도 허가되지 않은 학교 부지에 접근했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누군가가 경찰에 신고해 출동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건으로 여경은 경미한 부상을 입었으나 바로 다음날 업무에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학생들은 무단침입 및 공무집행 방해, 폭행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사진·영상=Daha Fazl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리도 사람입니다” 탄자니아 알비노人의 절규

    “우리도 사람입니다” 탄자니아 알비노人의 절규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는 백색증이라 부르는 알비노 환자에 대한 인권 유린이 매우 심각하다. 이곳 사람들은 알비노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있으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다고 여겨 강제로 빼앗거나 매매하는 사례가 많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자 보도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알비노 환자의 팔이나 다리 하나는 3000~4000달러, 시신 전체는 7만5000달러에 매매된다. 갓난아기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알비노 환자라면 두려움과 공포에서 헤어나올 수 없다. 팔 하나가 잘린 채 망연자실한 소녀의 얼굴과 열악한 환경의 보호소에 갇힌 아이의 모습에서는 희망이라고는 찾아보기 어렵다. ▲‘인간 이하’ 알비노 환자들의 끔찍한 기억 모두가 흑인인 나라에서 피부 색소가 거의 없는 백지장 같은 피부의 알비노는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는다. 이들은 길거리에서 무차별 공격을 받기도 하고, 심하면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지난 해 12월에는 4살 된 알비노 아이가 납치됐다. 현지 경찰은 현상금까지 내걸었지만 아직까지 아이를 찾지 못했고, 유괴당한 경험이 있는 알비노 환자들은 “아마도 끔찍한 일을 당했을 것”이라며 두려움에 떨었다. 알비노 환자인 마노낭게라는 남성은 10살 때 친구들과 하교하던 길에 남자 2명의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그들은 몸부림치는 마노낭게의 왼쪽 팔을 그 자리에서 자른 뒤 사라졌다. 마노낭게는 “나는 도살되는 염소처럼 길바닥에 누워있어야 했다”며 끔찍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올해 38세인 또 다른 알비노 여성은 남편에게 ‘일’을 당했다. 남편은 그녀가 자는 사이 다른 남성 4명과 함께 침실로 들어와 그녀의 팔을 잘랐다. 당시 여덟 살이었던 그녀의 딸은 자신의 아버지가 어머니의 팔을 잘라 가는 모습을 그대로 지켜봐야 했다. 이 모든 것이 알비노의 신체가 부를 가져다준다는 잘못된 미신 때문이다. ▲사회와 가족에게서 모두 버림받은 알비노 환자들 탄자니아의 알비노 환자들은 제대로 된 투표권조차 갖지 못한다. 법적 보호를 받아야 하지만 오히려 미신을 부추기는 주술사들이 나서 정치 운동가의 뒤를 봐준다. 선거 기간이 되면 부와 명예에 욕심을 내는 정치인들이 알비노 환자들의 신체를 갖기 위해 찾아 나선다. 때문에 알비노 들은 외출도 자제한 채 두려움에 떨며 선거가 끝나길 기다려야 한다. 알비노 환자들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 보호구역을 요청했다. 높은 벽을 쌓고 非알비노의 공격을 막는 것인데, 이곳에 들어온 사람들은 수 년 간 가족을 볼 수 없다. 가족이나 친척들이 거부하는 경우도 많다. 아이들은 누구의 보호나 사랑도 받지 못한 채 스스로 커야 한다. 결국 정부가 나섰다. 환자들을 위한 보육원을 세우고, 만연한 미신에 따른 알비노 환자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술사들을 제재하겠다고 밝힌 것. 하지만 알비노 환자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2009년에도 정부의 공식 발표가 있었지만 눈에 띄는 효과는 없었다. 그 이전에도 이후에도, 알비노를 향한 유린은 멈춰지지 않았다. ▲“국제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 탄자니아에서 알비노 환자에 대한 인권 유린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한 UN은 지난 해 “탄자니아 정부가 만든 알비노 환자 보육원은 끔찍한 환경”이라면서 “이곳에서는 성폭행 등 어린이 환자에 대한 학대가 지속되고 있다. 이들을 위한 인권 및 보육원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알비노 환자를 돕기 위한 각국의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쉽게 화상을 입거나 피부암에 걸리기 쉬운 알비노 환자를 위해 자외선차단제 및 후원금을 보내는 행사가 치러진 바 있다.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기고 현재는 탄자니아를 떠나 전 세계에서 알비노 환자에 대한 인권유린을 알리고 있는 한 알비노 남성은 “왜 나의 나라에서조차도 위협을 받아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우리 삶에 대한 권리를 요구한다. 매우 기초적인 것이지만 이조차 거부당하는 것이 현실이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처럼 그렇게 살고 싶을 뿐이다”라며 도움을 호소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와우! 중국] 때리고 던지고…中 새끼 호랑이 학대하는 영상 파문

    [와우! 중국] 때리고 던지고…中 새끼 호랑이 학대하는 영상 파문

    중국의 한 동물원 사육사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린 호랑이를 학대하는 모습의 CCTV가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신화망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은 장시성 난창시에 있는 난창동물원의 한 직원이 생후 1개월 된 새끼 호랑이를 작은 우리에서 꺼낸 뒤 발을 잡고 흔들거나 마구잡이로 집어 던지고 때리는 등의 충격적인 모습을 담고 있다. 논란이 된 영상은 지난 21일 오전 한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CCTV를 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경과 같은 날 밤 11시 경, 그리고 20일 새벽 등 수 일에 걸쳐 담당 사육사가 새끼 호랑이를 마구 학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차별 폭행을 당한 새끼 호랑이는 화남호(和南虎) 종(種)으로, 일명 중국호랑이라 불리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국가 1급 보호동물인 만큼 판다에 버금가는 ‘귀한’ 몸이다. 전 세계에서 사육되고 있는 화남호랑이는 100여마리에 불과하며 야생에서는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더욱 공분을 산 대목은 이 사육사가 외부인까지 무단으로 출입시킨 뒤 함께 새끼 호랑이를 학대했다는 사실이다. 학대를 당한 새끼 호랑이는 사육사에게 저항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아무리 맹수의 새끼라지만 사육사에게 대항하기에는 너무 어리고 힘이 약한 탓이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 동물원이 진상 조사에 나섰다.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면직처분을 내렸다고 발표했지만 동영상이 일파만파 퍼지면서 비난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동물원 측은 “사육사 관리에 허점이 있었다. 사육사 교육 및 감찰을 더욱 강화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영상 속 새끼 호랑이는 다행히 큰 상처를 입지 않았으며 건강한 상태다. 먹이도 잘 먹고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부평 어린이집도..교사가 4세 얼굴 주먹으로 폭행 ‘CCTV 봤더니..충격’

    부평 어린이집도..교사가 4세 얼굴 주먹으로 폭행 ‘CCTV 봤더니..충격’

    ’부평 어린이집도 폭행’ 인천 연수구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아동 폭행 사건이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서도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9일 인천 삼산경찰서는 부평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원생의 얼굴을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보육교사 김모 씨(25·여)를 21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22일 김 씨가 B 군(4)의 얼굴을 주먹으로 무차별 폭행한 사실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CCTV 영상엔 김 씨가 어린이 7명을 앉혀 놓고 수업을 하다가 아이의 얼굴을 주먹으로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김 씨는 2013년 3월부터 16명이 정원인 4세 반을 맡고 있다. 경찰은 CCTV 1개월 치를 압수해 분석하면서 학부모들을 상대로 조사하고 있다. 김 씨는 원아 9∼10명의 머리와 얼굴 등을 주먹 등으로 때리고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학부모들은 “김 씨가 아이들에게 ‘엄마한테 (맞았다고) 얘기하면 경찰이 잡아간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씨는 2급 보육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3년 2월부터 해당 어린이집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 씨는 폭행 사실에 대해 시인하면서도 “한글공부나 선 긋기를 제대로 못 해 훈계 차원에서 그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인천시 부평구는 김 씨에 대한 보육교사 자격 정지 처분 절차를 밟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부평구는 김 씨에게 자격 정지 처분을 위한 청문회에 참석하라는 통보를 했으며, 청문회는 내달 초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부평구는 또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운영 정지나 시설 폐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전날 부모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날 하루 어린이집 휴원을 예고했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이날 오후 구청장실에서 해당 어린이집 피해 아동 부모 등과 만난 자리에서 “책임을 통감하며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후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사과했다. 아동학대 근절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부모들의 주장에 홍 구청장은 “어린이집 폐쇄회로(CC)TV 설치를 의무화하고 자치단체가 지도·점검 시 CCTV 녹화 영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개선 방안을 정부와 국회에 강력히 요청하겠다”며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보육교사에 대한 처우 개선도 요구 하겠다”고 답했다. 부평 어린이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평 어린이집도 폭행 사건, 대체 왜 이런 일이” “부평 어린이집도 폭행 사건, 방지 대책이 시급” “부평 어린이집도 폭행..어떻게 이런 일이?” “부평 어린이집도..충격이다” “부평 어린이집도..아이보내기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인천지방경찰청 제공 (부평 어린이집도..) 뉴스팀 chkim@seoul.co.kr
  • 주차시비 30대, 무차별 방망이 폭행

    30대 남성이 주차 문제로 다툼을 벌이던 50대 남성을 야구 방망이로 때려 반신마비에 빠뜨린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주차 문제로 지인과 말다툼을 하던 남성을 야구방망이로 수차례 때린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된 최모(36·자영업자)씨를 서울북부지검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최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시 20분쯤 노원구 중계동의 한 중식당 앞 도로에서 인근 아파트 주민 최모(56·자영업자)와 시비가 붙었다. 앞서 피해자 최씨가 술을 마시고 집에 가던 길에 피의자 최씨의 일행 윤모씨의 벤츠 차량이 중식당 앞 인도를 절반쯤 막은 채 세워진 것을 보고 “차를 빼달라”고 요구한 게 발단이 됐다. 말다툼이 이어지던 중 중식당 지하 카페에서 술을 마시던 피의자까지 합류해 서로 멱살을 잡고 실랑이를 벌였다. 피해자가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하자 피의자는 피해자 얼굴을 주먹으로 3차례 때렸다. 급기야 주차장에 세워놓은 자신의 BMW 차량에서 나무로 된 야구방망이를 들고와 피해자 얼굴과 오른쪽 어깨, 옆구리를 6차례 때렸다. 피해자가 쓰러지자 피의자는 달아났지만, 윤씨 등이 119에 신고를 했다. 하지만 피해자는 왼쪽 뇌를 다쳐 오른쪽 팔과 다리를 쓰지 못하는 등 반신마비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먹으로 두들겨 맞은 안면도 일부 함몰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또래 무참히 폭행하는 무서운 10대女들…영상 ‘충격’

    또래 무참히 폭행하는 무서운 10대女들…영상 ‘충격’

    호주의 한 주차장에서 10대 여성 두 명이 다른 10대 여성 한명을 무참히 폭행하는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나인엠에스엔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해당 동영상은 지난 해 말 뉴사우스웨일스 센트럴코스트의 한 주차장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을 담고 있다. 이 동영상은 페이스북에 처음 게재된 이후 유튜브 등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논란에 커지자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고 폭행에 가담한 10대 여성 두 명중 한 명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검정색 상의를 입은 여성 한 명이 주차돼 있는 차량에 접근한다. 몹시 흥분한 상태인 것으로 보이는 이 여성은 차량 조수석 문을 연 뒤 피해 여성을 차에서 끌어낸다. 이후 가해자는 피해 여성을 향해 무차별 공격을 가하면서 순식간에 두 여성이 콘크리트 바닥에서 뒹굴기 시작한다. 이어 피해 여성이 가해자 위에 올라타며 전세 역전의 기미가 보이자, 가해자 일행으로 보이는 또 다른 여성이 싸움에 끼어든다. 이 여성은 피해 여성의 머리채를 잡아끌며 주먹으로 얼굴을 무참히 가격한다. 속절없이 가해자들에게 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은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후 도망쳐 차량에 오르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된다. 대낮 주차장에서 영문도 모른 채 폭행을 당한 피해 여성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나지는 않을까?’ 혹은 ‘그들이 다시 나를 찾아오진 않을까?’하는 생각에 두렵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그들이 내 집에 다시 찾아올 것만 같다”며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녀의 엄마 역시 “누군가 폭행 영상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것에 대해 딸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하며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의 정신적인 상처 또한 심각한 상태임을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면서 “현재 가해 여성들 중 한 명은 체포됐으며 또 다른 한명은 추적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DontMissSeen20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굴에 방귀’ 당하자 철제의자로 폭행…여고생 체포

    ‘얼굴에 방귀’ 당하자 철제의자로 폭행…여고생 체포

    미국의 한 여고생이 같은 학교의 한 남학생을 무차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발단은 얼굴에 뀐 방귀 때문이었다.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에 있는 사우스리치몬드 고교에서 이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조쿠아샤 로사도(17)가 자신의 얼굴에 방귀를 뀐 같은 반 남학생(15)을 폭행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이 13일 보도했다. 로사도는 경찰 조사 당시 “얼굴에 방귀를 뀌어 화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같은 반 소년이 로사도의 얼굴 앞에 자신의 엉덩이를 들이대고 방귀를 뿜는 장난을 쳤다. 그 순간 화가 난 로사도가 가까이 있던 철제 의자를 집어 들어 소년의 머리를 내리쳤고 이어 주먹으로 소년의 얼굴을 10회 이상에 걸쳐 때렸다고 전해졌다. 무저항 상태에서 갑자기 두들겨 맞은 소년은 머리에서 피가 나 8바늘을 꿰맬 정도로 크게 다치고 말았다. 장난의 대가로는 너무 큰 것이다. 로사도는 이 학교의 장애인 교실에 재적하고 있었다. 평소 이런 종류의 괴롭힘을 일상적으로 받고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로사도는 관계자에게 “그의 모욕적인 행위를 정말 싫어했다”고만 언급한 바 있다. 소년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다. 하지만 사건이 심각한 만큼 로사도는 폭행 혐의로 형사 고소될 전망이다. 사진=구글맵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객이 깡패로 돌변해 폭행…온몸에 에나멜 도료 분사까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에서 자동차 정비기사와 고객 사이에 심각한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고객 두 명이 갑자기 깡패로 돌변해 정비공을 무차별 폭행했고 그가 기절하자 온몸에 페인트를 뿌린 뒤 다시 깨워 길거리에서 끌고 다닌 것이다. 이 사건은 지난 7일 오후 남아공 피터마리츠버그에 있는 한 자동차 정비공장에서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 뉴스24닷컴 등이 보도했다. 겨우 도망쳐 죽다 살아난 피해자는 빌라즈 아산. 그는 고객 두 명이 다른 정비공과 말다툼을 벌인 뒤 그를 폭행하고 나갔다가 다시 되돌아와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했다. 당시 주변에 있었다는 한 목격자 역시 아산의 말이 정확하다고 증언하고 있다. 문제는 온몸에 흰색 에나멜 도료가 뿌려진 정비공의 상태이다. 병원 간호사에 따르면, 도료를 제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제거할 수 없었다. 페인트가 모공을 막아 그의 체온을 상승시켰고 폭행으로 인한 상처가 악화됐다. 당시 깡패로 변한 두 고객은 정비공장 소유주의 신속한 신고로 인근 거리에서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이들은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온라인화제]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데이트 모습보니..”,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온라인화제]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데이트 모습보니..”,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8일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등에 네티즌 관심이 뜨겁다. ♦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 조세호는 장예원과 박태환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장예원은 “우리(조세호와)가 밥 먹은 건 사진도 안 찍더라”며 “친구끼리 밥 먹는데 그걸 사진을 찍었다. 정말 친한 사이다”며 박태환과 절친한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가 같아서 친해진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원의 해명에 조세호는 “너와 박태환 선수 열애 기사, 넌 내가 좋아하는 동생이지만 배신감이 들었다”며 “’도전 1000곡’에 나와서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말해놓고 박태환과 만남. 그럼 나는 뭐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예원은 “무슨 배신감이냐. 평소 연락도 안하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시내에 있는 주간지 잡지사 샤를리 엡도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보인 무장괴한이 난입, 총격을 가해 12명이 사망했다. 무장 괴한 3명은 “알라후 아크바르”(알라는 위대하다)라고 외치며 무차별로 총격을 가한 것으로 드러나 이슬람을 조롱한 샤를리 엡도의 보도내용에 불만을 품고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파리 검찰은 이 과정에서 주간지 편집장 등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경찰 2명 등 총 12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 8명의 부상자 중 4명도 생명이 위독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 런닝맨 뒤풀이 송지효 개리 ’런닝맨’의 월요커플 송지효와 개리가 아찔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겼다. 런닝맨 월요커플 트위터에는 7일 SBS ‘연예대상’ 시상식 이후 런닝맨 팀의 뒤풀이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맨 유재석, 탤런트 이광수, 개그맨 지석진 등 런닝맨 멤버들과 야구선수 류현진도 눈에 띈다. 특히 송지효와 개리는 서로를 두 팔로 감으며 연인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포즈로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송지효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당시 여러 콘셉트로 사진을 찍었는데 유독 두 사람이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다. 두 사람은 정말 친한 친구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 이본 장진사단 이본이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필름있수다’와 전속 계약을 맺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필름있수다 측은 7일 오전 이본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본은 “본격적인 활동의 첫 단추였던 ‘토토가’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무척이나 고무적이다. 이에 자만하지 않고 새로운 환경에서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본은 1993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서구적인 외모와 탁월한 진행능력을 바탕으로 MC와 라디오DJ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토토가’를 통해 여전한 진행 실력을 자랑했다. 필름있수다는 장진 감독이 대표로 있는 매니지먼트사 겸 제작사로 김슬기 고경표 김원해 윤손하 류덕환 안재홍 등이 소속돼 있다. ♦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백화점 모녀 갑질 논란’에 무릎을 꿇었던 피해 아르바이트 주차요원이 가해자 모녀가 폭행을 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7일 주차요원의 진술을 확보하고 해당 모녀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르바이트 주차요원 3명 중 한 명은 전날 경찰 조사에서 “50대 여성이 강제로 무릎을 꿇으라고 했고 욕설도 했다”며 “일어나려 하자 밀쳤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모녀 중 50대 여성인 어머니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폭행 혐의가 사실로 확인되면 처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온라인화제]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런닝맨 뒤풀이, 이본 장진사단,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주차요원 폭행 피해 진술 사진 = 더 팩트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 해명) 뉴스팀 chkim@seoul.co.kr
  • 7개월 아기 무차별 폭행하는 베이비시터 ‘딱 걸렸네’

    7개월 아기 무차별 폭행하는 베이비시터 ‘딱 걸렸네’

    7개월 된 남자아기에게 무차별 폭행을 일삼는 베이비시터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일간 베일트(Beeld) 등 외신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자유주(州) 벨콤의 한 가정집에서 베이비시터가 아동 학대를 일삼는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소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던 베이비시터가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아기의 머리를 바닥에 밀쳐낸다. 베이비시터는 아기의 옷을 잡아당겨 내팽개치기도 하는 잔인한 모습을 보인다. 이 밖에도 우는 아이를 달래는 듯하다가 때리는 등 아기를 학대하는 베이비시터의 모습이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같은 아동학대는 지난 12월 21일 아이의 엄마가 6살짜리 딸과 쇼핑을 간 사이 일어났다. 아이 엄마는 ”이전에 베이비시터에게 좋지 않은 경험이 있어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베이비시터가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된 베이비시터는 현재 1000랜드(남아공 화폐단위, 한화 약 10만 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며 오는 29일 재판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Netwerk24 Video/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6시간 친구 짓밟고 물고문… 무서운 여중생들

    전북 전주시의 모 중학교 1학년 여학생이 학습능력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같은 학교 친구들로부터 6시간 동안 집단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전북지방경찰청과 피해 학생 가족 등에 따르면 A(13)양은 지난 29일 오후 3시쯤 같은 학교에 다니는 B(13)양과 C(13)양에게 이끌려 전주시 효자동의 한 노래방에서 2시간가량 폭행을 당했다. 이유는 “같이 학교 다니는 것이 못마땅하다”는 것이었다. 노래방에는 이들의 남자 친구 2명도 함께 있었다. 폭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들은 A양을 노래방에서 끌고 나와 인근 건물 화장실로 데려가 감금한 뒤 다시 폭행했다. 영하의 날씨에 물까지 뿌려가며 A양의 얼굴과 가슴, 배 등을 집중적으로 때렸다. A양의 휴대전화도 벽에 내리쳐 깨뜨렸다. 간혹 화장실을 찾는 인기척이 나면 변기에 얼굴을 밀어 넣어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했다. A양이 정신을 잃자 이들은 다시 인근 아파트 옥상으로 끌고가 무차별적인 폭력을 멈추지 않았다. 함께 있던 한 남학생은 피우고 있던 담배로 A양의 팔을 지지기까지 했다. 가족들이 뒤늦게 전화번호를 수소문해 가해 학생들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이들은 “6시에 헤어졌다. 어디 있는지 모른다”며 거짓말을 했다. 오히려 가해 학생들은 폭행 수위를 더 높였다. 남학생은 “부모가 너를 보면 경찰에 신고할 것 아니냐. 내가 한달 동안 개처럼 끌고다니면서 때릴 거다”라고 윽박질렀다. 무려 6시간을 끌고 다니며 폭행을 계속한 이들은 오후 9시가 돼서야 “재미 없다”며 쓰러진 A양을 차가운 아파트 옥상에 버려둔 채 사라졌다. A양은 겨우 정신을 차린 뒤 망가진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했다. 얼굴이 온통 피멍이 들고 부은 딸을 발견한 부모는 기겁했다. 전문의 검진 결과 A양은 안면미세골절, 안구출혈, 타박상 등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팔, 배, 허벅지, 엉덩이 등이 모두 부상을 입어 정확한 완치시기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A양의 가족은 “오랜 시간 혼자서 폭행을 당하면서 아이가 공포와 고통 속에 떨었을 것을 생각하면 억장이 무너진다”며 처벌을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조사를 진행 중이고 조만간 가해 학생들을 불러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라며 “하지만 폭력을 행사한 여학생 2명은 법적으로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처벌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이번엔 흑인이 뉴욕 경찰 2명 사살… 美 ‘흑백 비극’ 악순환

    이번엔 흑인이 뉴욕 경찰 2명 사살… 美 ‘흑백 비극’ 악순환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20대 흑인 남성이 순찰 중이던 경찰관 2명에게 총을 쏴 죽인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범행 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미주리주 퍼거슨과 브루클린에서 백인 경찰에 의해 목숨을 잃은 흑인들의 복수를 암시하는 글을 올려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은 이날 오후 3시쯤 브루클린 베드퍼드스타이베선트 지역에서 이스마일 브린슬리(28)라는 흑인 남성이 순찰차를 타고 근무 중이던 경찰관 2명에게 접근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라파엘 라모스(40)와 중국계 류원젠(32)으로 밝혀진 두 경찰관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한 명은 도착 전 숨졌고 다른 한 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번 사건을 “매복공격(ambush)”이라고 표현하며, 브린슬리가 순찰차 뒤로 몰래 다가와 조수석 유리창을 통해 총기를 난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출신 폭력배인 브린슬리가 총격 직후 도주했다가 경찰이 접근해 오자 지하철역 안에서 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브린슬리는 뉴욕으로 오기 전 전 여자친구에게도 총상을 입힌 것으로 밝혀졌다. 윌리엄 브래턴 경찰국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브린슬리가 범행에 앞서 자신의 SNS 계정에 최근 경찰 체포 도중 사망한 흑인 마이클 브라운과 에릭 가너를 거론하며 복수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올렸다고 밝혔다. 브린슬리는 메시지에서 경찰을 ‘돼지’라고 언급하며 “그들이 우리 중 한 명을 데려가면, 우리는 둘을 데려가자”고 적었다. 브래턴 국장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며 브린슬리가 인종차별 철폐 요구 시위에 참여한 적이 있는지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 대낮에 이처럼 참혹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최근 인종차별 시위로 몸살을 앓은 뉴욕은 충격에 빠졌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찰관들은 명백히 암살당했다”며 “총을 맞은 방식도 처형에 가까웠다”고 말했다. 휴가 중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이날 성명을 내고 “뉴욕 경찰관 2명의 살해 사건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인종차별 철폐 시위를 이끌어온 전국행동네트워크(NAN) 알 셰프턴 목사는 “가너와 브라운의 이름을 빌려 경찰을 폭행하거나 살해하는 행위는 부끄러운 일이고 정의 추구에도 어긋난다”고 규탄했다. 이날 사건으로 더블라지오 시장의 입장은 더욱 난처해졌다. 부인이 흑인인 그는 최근 시위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한다는 경찰의 불만을 사왔다. NYT는 경찰 개혁에 나선 더블라지오 시장과 뉴욕 경찰 간의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더블라지오 시장이 사망한 두 경찰관이 안치된 브루클린 병원에 들어서자 경찰관 수십명이 등을 돌리며 분노를 표출하는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되기도 했다. 한 뉴욕경찰 단체는 “더블라지오 시장의 실패한 정책이 이 같은 비극을 발생하게 했다”고 비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브린슬리가 이슬람 극단주의 추종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슬람 극단주의 전문매체인 지하드 워치 등은 브린슬리가 아랍어를 할 수 있는 모슬렘이며 지난 3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라의 적에 테러를 가하라’는 내용의 코란 8장 60절 구절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김규환 기자 khkim@seoul.co.kr
  • ‘2살 아이 때리고 짓밟고’ 베이비시터의 끔찍한 아기 학대 충격

    ‘2살 아이 때리고 짓밟고’ 베이비시터의 끔찍한 아기 학대 충격

    우간다의 한 베이비시터가 2살 여자아이를 무차별 학대하는 모습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아프리카 우간다 캄팔라에 거주하는 에릭 카만지는 어느 날 두 살된 딸 아닐라의 몸에서 타박상을 발견했다. 이에 에릭은 집에 CCTV를 설치했고 이후 영상을 확인하고는 깜짝 놀라고 말았다. 자신이 집을 비운 사이 베이비시터 졸리 투무하이르위(22)가 딸을 때리고 짓밟는 등 차마 눈 뜨고는 볼 수 없는 학대를 일삼고 있던 것. 영상을 보면, 아닐라에게 저녁을 먹이던 투무하르위는 아이가 음식을 잘 먹지 않자 아이의 얼굴을 무자비하게 가격한다. 그러자 평소 몸이 좋지 않았던 아닐라는 먹었던 음식물을 토해낸다. 이에 화가 난 투무하이르위는 아닐라를 소파에서 내팽개치더니 둔기로 엉덩이를 때리고 발로 짓밟는 등 무차별 학대를 가한다. 투무하이르위의 폭행으로 아닐라는 생명이 위독한 상황까지 갔지만 다행히 치료를 받고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닐라의 집에서 3개월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진 투무하이르위는 현재 아동학대 및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구금된 상태다. 사진·영상=upfjr1/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누구 말 믿어야 하나…제보자 “동성 성관계 사진 유포로 자살 시도” 소속사 “떳떳하게 나와라”

    러블리즈 서지수 누구 말 믿어야 하나…제보자 “동성 성관계 사진 유포로 자살 시도” 소속사 “떳떳하게 나와라”

    걸그룹 러블리즈 서지수에 대한 악성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1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서지수와 관련해 허위 루머가 인터넷에 돌고 있어 작성자와 유포자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의 정식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데뷔를 앞둔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루머로 구설수에 올랐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울림 엔터테인먼트(이하 울림)는 19일 저녁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러블리즈의 서지수 양과 관련해 돌고 있는 루머가 절대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린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울림 측은 일단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는 서지수의 동성연인 교제설과 성관계 후 알몸 사진 유포설 등에 대해 “서지수는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다. 그리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울림 측은 “현재 서지수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사람은 과거 서지수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한 사람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파악한 상황을 전했다. 서지수의 행동을 증명하는 증거로 나돌고 있는 사진들에 대해서는 “현재 올리고 있는 모든 사진들은 지인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 프로필이나 SNS의 사진들이었지 둘만이 나누었던 사진도 아닐 뿐더러, 정확한 피해 사진이나 피해 증거가 단 한 장도 없었다”라며 “단지 언어와 문장.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진으로 루머를 확산하고 있는 것 뿐이다. 어떻게 택배 사진이 연애의 징표가 되고 성폭행과 협박의 증거가 될 수 있나”라고 호소했다. 이와 함께 울림 측은 같은날 마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한 사실을 전하며, 꾸준히 수사에 협조해 꼭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를 밝혀내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울림 측은 마지막으로 “진짜 피해자라고 주장한다면 성적 소수자로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피해자인척 하지 말고 떳떳하게 나타나달라”며 “이제는 숨어 협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사건이 커졌고, 데뷔를 앞둔 서지수가 데뷔는 커녕 한 여자로 살기 어려울 만큼 사건이 공론화 됐다”라는 사실을 전했다. 또한 “서지수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법적인 모든 책임을 지겠다”라며 “사건이 진행된 후 ‘미안하다’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로 소문은 마무리 되는게 현실이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해달라”는 부탁의 말도 덧붙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와 퍼져 나가고 있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엑소, 빅스, 소녀시대 등 연예인을 상대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서지수가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연예계 생활 쉽지 않을 듯”, “러블리즈 서지수, 데뷔 직전에 이런 일이 터지다니”, “러블리즈 서지수, 소속사 측은 아니라고 하는데 워낙 루머가 구체적이어서”, “러블리즈 서지수, 나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윤상이 최초로 걸그룹 프로듀싱을 맡은 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선 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공개하고 오는 12일 데뷔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었다. 이하 울림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알려드립니다.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의 서지수 양과 관련해 돌고 있는 루머가 절대 사실이 아님을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서지수 양은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습니다.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됩니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현재 올리고 있는 모든 사진들은 지인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는 카톡 프로필이나 SNS의 사진들이었지 둘만이 나누었던 사진도 아닐 뿐더러, 정확한 피해 사진이나 피해 증거가 단 한 장도 없습니다. 단지 언어와 문장. 그리고 쉽게 얻을 수 있는 사진을 가지고 루머를 확산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어떻게 택배 사진이 연애의 징표가 되고 성폭행과 협박의 증거가 될 수 있겠습니까.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2014년 11월 10일 마포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사에 협조하여 꼭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를 잡을 것입니다. 진짜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떳떳하다면 나타나십시오. 이제는 온라인 뒤에 숨어서 저희를 협박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 사건은 커졌습니다. 한 소녀가 데뷔를 앞두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으며 정상적인 연예인 활동은 물론 한 여자로 살기 어려울 만큼 이 사건은 공론화되었습니다. 나타나십시오. 제발 호소합니다. 성적 소수자로서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기 어렵다는 이유를 내세우며 피해자인 척 하지 마십시오. 진정 떳떳하다면 경찰에 모습을 드러내 협조 받으십시오. 한 소녀의 인생이 걸린 일입니다. 만에 하나 서지수 양의 잘못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희는 법적인 모든 책임을 질 것입니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무차별적으로 올리는 허위 사실, 그리고 호기심에 퍼나르는 이야기에 연예인은 피해를 볼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리고 수사가 끝난 후 진실이 밝혀지더라도 “오해해서 미안하다”라는 무책임한 한마디로 소문은 상처만을 남긴 채 마무리 되어버리고 마는 게 현실입니다. 대중 여러분 그리고 기자님들께 마지막으로 부탁 드립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며, 누군가의 친구, 누군가의 어린 동생입니다.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없도록 부탁 드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상대 성관계 촬영 뒤 무차별 유포…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상대 성관계 촬영 뒤 무차별 유포…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유포 및 성희롱 가해자 루머에 휩싸였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직전 한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어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서지수 소속사 측은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사상 이렇게 강력한 루머는 없었다”, “러블리즈 서지수, 아직 정황 증거뿐이지만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다”, “러블리즈 서지수, 정말 아우팅을 했다면 용서받기 힘들 듯”, “러블리즈 서지수, 걸그룹 중 이런 황당한 루머는 처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맥도날드서 남자 손님에 난동부린 흑인 여성들, 왜?

    맥도날드서 남자 손님에 난동부린 흑인 여성들, 왜?

    점심시간에 패스트푸드 매장을 찾아와 아침메뉴를 시킬 수 없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우는 여성들의 모습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메트로 등 외신들은 오후 1시에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州) 필라델피아의 한 맥도날드 매장을 찾은 흑인 여성 두명이 아침 메뉴를 먹을 수 없다는 이유로 다른 손님들에게 폭행을 가하며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아침 메뉴를 먹을 수 없다는 사실에 화난 흑인 여성들이 다른 테이블에 앉아 있는 남성에게 시비를 걸기 시작한다. 싸움은 점점 커져 흑인 여성들과 남성이 상대에게 테이블과 의자를 집어 던진다. 여성들은 이뿐만 아니라 남성의 머리에 빗자루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기도 한다. 이들의 소란 행위에 패스트푸드 매장은 난장판이 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글이 따로 없네”, “아침 메뉴를 그렇게까지 먹고 싶나?”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며 흑인 여성들의 행동을 비꼬고 있다. 사진·영상=NationalNewsChannel/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성관계 촬영 뒤 무차별 유포…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러블리즈 서지수, 동성애 성관계 촬영 뒤 무차별 유포…엑소 빅스 멤버놀이 음담패설”…소속사 “지인이 멀티 제보 행세”

    데뷔를 앞둔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서지수가 동성애 성행위 동영상 유포 및 성희롱 가해자 루머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루머 유포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전 서지수로부터 피해를 입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서지수가 과거 ‘멤버놀이(인터넷 카페에 가입한 회원이 마음에 드는 연예인을 골라 그 연예인의 성격, 말투, 습관 등을 똑같이 따라하는 것)’를 하면서 폭언과 음담패설을 일삼았고 자신의 알몸 사진을 촬영해 성희롱을 일삼았다고 전했다. 서지수가 자신과의 성관계 장면을 찍은 영상을 직장에 퍼트려 회사를 그만두고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이와 함께 서지수와의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도 여러 장 올라왔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지수가 레즈비언이라면서 “서지수와 연인 사이였고 서지수가 성관계를 가질 때마다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자신의 요구를 거부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며 서지수가 화를 냈기 때문에 들어줄 수밖에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어 “서지수에게 헤어지자고 했더니 서지수 친구들의 단체 대화에 초대돼 성관계 때 있었던 일들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소문이 확산되자 10일 러블리즈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서울 마포경찰서에 명예훼손으로 소장을 접수하고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했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데뷔 직전 한 멤버를 상대로 한 허위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다. 소송 취하나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경한 입장을 내놨다. 이어 “여자와 연인 관계였던 적도 없을 뿐더러 성폭행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서 유포한 적도 없다.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언어들도 한 적이 없다”라고 공식 입장을 내놨다. 서지수 소속사 측은 “현재 서지수 양에게 피해자라고 주장하시는 분은 과거 서지수 양의 지인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그리고 한 분이 멀티로 제보자라고 사칭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러블리즈 서지수 소문에 네티즌들은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라면 정상이 아니다”, “러블리즈 서지수, 사실이라면 역대급 루머가 될 듯”, “러블리즈 서지수, 아직 확실한 증거가 나온 것도 아니니 신중해야 한다”, “러블리즈 서지수, 이제 어떻게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인 걸그룹 러블리즈는 베이비 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으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윤상이 최초로 걸그룹 프로듀싱을 맡은 팀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선 공개곡 ‘어제처럼 굿나잇’을 공개하고 오는 12일 데뷔 쇼케이스를 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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