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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살인사건, 버스 정류장 CCTV 확인해보니 “40대 남성이 달려가 붙잡아” 흉기 휘두른 이유 알고보니 ‘경악’

    울산 살인사건, 버스 정류장 CCTV 확인해보니 “40대 남성이 달려가 붙잡아” 흉기 휘두른 이유 알고보니 ‘경악’

    울산 살인사건, 버스 정류장 CCTV 확인해보니 “40대 남성이 달려가 붙잡아” 흉기 휘두른 이유 알고보니 ‘경악’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살기 싫어도 살 생각을 해야지 남을 해치나”, “울산 살인사건,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왜 저 불쌍한 여대생을 살해했나. 정신이 나간 듯”, “울산 살인사건, 위험한 상황이었을텐데 쫓아가는 저 남자도 정말 대단하다. 결국 범인을 잡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10대女 살해 직전 만난 사람은? 현장 CCTV 확인해보니 ‘충격’

    울산 살인사건, 10대女 살해 직전 만난 사람은? 현장 CCTV 확인해보니 ‘충격’

    울산 살인사건, 10대女 살해 직전 만난 사람은? 현장 CCTV 확인해보니 ‘충격’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여대생이 너무 불쌍하다”, “울산 살인사건, 대로에서 살인사건을 저지르는 건 정말 제정신이 아니라고 본다”, “울산 살인사건, 죽을 각오로 살 생각을 해야지 이건 뭐 남을 살해할 생각부터 하다니 충격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살인사건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살인사건 “술에 취해 일면식도 없는 여대생 무참히 살해”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정말 흉악한 범죄다”, “울산 살인사건, 강력하게 처벌해주세요”, “울산 살인사건, 이런 사건이 생기다니. 일면식도 없는데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술취한 20대男 ‘묻지마 살해’ 버스 기다리던 10대女 희생

    술에 취한 20대가 대로변에서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오전 6시쯤 울산 남구 삼산동에 있는 한 대형쇼핑몰 앞 도로에서 여대생 박모(1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경찰에 체포되기 직전 흉기로 자신의 손목을 긋는 등 자해 소동을 벌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피해자는 이날 친구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장씨와 피해자는 서로 모르는 사이고, 장씨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박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친구 생일파티 마치고 버스 기다리던 여대생 참변” 네티즌 분노

    울산 살인사건 “친구 생일파티 마치고 버스 기다리던 여대생 참변” 네티즌 분노

    울산 살인사건 “친구 생일파티 마치고 버스 기다리던 여대생 참변” 네티즌 분노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여대생이 무슨 죄가 있다고 흉기로 그런 일을”, “울산 살인사건, 자기 인생이 울적하다고 흉기를 휘두르다니 무섭다”, “울산 살인사건, 어떻게 이런 일이. 안타깝고 눈물이 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무직 20대男 여대생 살해 뒤 도주” 당시 CCTV에 찍힌 범인 모습은? 충격

    울산 살인사건 “무직 20대男 여대생 살해 뒤 도주” 당시 CCTV에 찍힌 범인 모습은? 충격

    울산 살인사건 “무직 20대男 여대생 살해 뒤 도주” 당시 CCTV에 찍힌 범인 모습은? 충격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남을 해칠 힘이 있으면 잘 살 생각부터 했어야지”, “울산 살인사건, 완전히 정신이 나갔네. 나갔어”, “울산 살인사건, 중범죄를 저질렀으니 아예 빛을 못보도록 엄중하게 처벌해야. 절대로 선처해줘서는 안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백수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했다?” 버스 CCTV 영상 살펴보니…네티즌 “말도 안돼”

    울산 살인사건 “백수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했다?” 버스 CCTV 영상 살펴보니…네티즌 “말도 안돼”

    울산 살인사건 “백수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했다?” 버스 CCTV 영상 살펴보니…네티즌 “말도 안돼”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백수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 저질렀다니 말도 안돼”, “울산 살인사건, 살기 싫다고 흉기 들고 나와서 죽였다? 도대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울산 살인사건,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길래 살인을 하나. 술먹고 우발적으로 범행했다는 것도 믿기지가 않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확보 “아무 말도 없이 여대생 흉기로 살해”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확보 “아무 말도 없이 여대생 흉기로 살해”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

    울산 살인사건, 버스 CCTV 영상 확보 “아무 말도 없이 여대생 흉기로 살해” 스트레스 때문에 살인? 울산 남부경찰서는 27일 술에 취해 1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장모(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이날 오전 6시 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 버스정류장에서 A(18·대학생)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범행 후 도주했으나 비명을 들은 40대 남성이 장씨를 쫓아가 붙잡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겼다. 실제로 버스 CCTV로 포착한 영상을 살펴보면 장씨 뒤로 한 남성이 맹렬히 달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장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와 A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로 A씨는 이날 친구의 생일파티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다가 변을 당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범행 전에 장씨와 A씨 사이에 대화 등이 없었고 갑자기 장씨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장씨가 무직 상태이고 부모님이 별거 중이라서 여러 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면식도 없는 A씨를 우발적으로 살해한 것 같다”고 말했다. 장씨는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장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목숨 끊으려고 흉기 들고 나왔다고 애꿎은 여대생만 죽었네”, “울산 살인사건, 일면식도 없는 사람을 살해하다니 너무 안타깝고 슬프다. 제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울산 살인사건, 범인 도망치자 마자 쫓아가는 아저씨 위험했텐데 그래도 범인 잡아서 다행”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재 2~3권 어설프게 보기보단 1권이라도 독파해야”

    “교재 2~3권 어설프게 보기보단 1권이라도 독파해야”

    법원에는 판결을 선고하는 판사 외에도 판사들의 재판 업무를 보조하거나 등기, 경매 등을 담당하는 법원직 공무원들이 있다. 전국 법원에 근무하고 있는 1만 4000여명의 법원직 공무원들은 재판 과정에 필요한 서류업무나 법정에서 재판을 보조하는 사무직과 부동산, 상업 등기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등기직으로 나뉜다. 법원직 공무원은 매년 9급 공채와 5급 사무관을 뽑는 법원 행정고등고시(이하 법원행시)를 통해 선발된다. 일반 공무원들이 가져야 하는 업무 수행 능력과 더불어 법을 다룬다는 특수성 때문에 법 조문 해석·수행 능력 등의 전문성까지 갖춰야 한다. 특히 법원행시는 지난해 9명(법원사무직렬 7명, 등기사무직렬 2명)을 선발했고 올해도 10명(법원사무직렬 8명, 등기사무직렬 2명)을 뽑을 예정이다. 다음달 23일 법원행시 1차 시험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을 위해 지난해 31회 수석 합격자 김민희(29)씨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씨는 사법시험 준비를 포함해 6년 동안 수험생활을 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고시촌과 학교 고시반에서 주로 공부한 김씨는 강의를 듣기보다는 공부한 내용을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스터디에 집중했다. 김씨는 “수험 기간이 길어지면서 스터디 방식과 아침형 학습이 나의 생활 패턴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매일 새벽 5시부터 점심 무렵까지 7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공부하는 습관을 들인 김씨는 “사법시험과 함께 법원행시도 준비했기 때문에 1차 시험 준비는 그나마 수월했다”고 회상했다. 김씨는 1차 시험 대비법에 대해 “2~3권을 어설프게 보기보다는 한 권을 제대로 독파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씨도 수험생활 당시 주변 수험생들이 또 다른 판례집을 보거나 당장 점수가 오르지 않을 때는 다른 책을 한 권 더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불안감을 어느 정도 추스르고 기존에 학습하던 책을 우직하게 들여다봤다. 김씨는 “양을 늘리는 것보다는 정확한 공부를 위해 제대로 된 개념 이해와 한 권의 책을 오롯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1차 시험은 판례가 주된 출제 포인트지만 세밀하고 정확한 암기가 선행돼야 한다. 김씨는 “많이 아는 것보다 정확하게 아는 것을 더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전했다. 판례와 조문 중심으로 출제되는 데다 관련 판례도 반복되는 경향이 있어 기출문제와 최신 판례를 반복해서 보면 시험의 감을 잡을 수 있다. 특히 최신 판례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관련 교재를 최소 세 차례 이상 읽어야 한다. 다만 3과목 가운데 헌법은 부속법령이나 헌정사 문제 등 어려운 문제가 출제되기도 한다. 김씨도 1차 시험에서 가장 까다로운 과목으로 헌법을 꼽았다. 김씨는 “헌법 문제를 풀 때는 연필로 지문을 끊어서 표시해 차근차근 읽는 연습을 했다”며 “실제 시험장에서도 형법과 민법에 비해 좀 더 시간을 들인 결과 함정 지문을 걸러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남은 한 달 동안 법원행시 기출문제와 법무사 기출문제를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어볼 것을 추천했다. 1차 시험의 경우 두 시간 안에 120문제를 풀어야 하는 데다 답안지 마킹까지 마무리해야 될 만큼 신속성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우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정확하게 모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 뒤 시험 2주 전부터는 시간에 맞춰 답안지 마킹까지 끝내는 연습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반복해서 틀리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길어지는 수험생활과 시험이 다가옴에 따라 커지는 불안감, 몇 차례의 실패로 좌절을 겪으면서 김씨는 ‘이렇게까지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구나’라는 생각에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했다. 얼마 전 교육을 마치고 지금은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참여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김씨는 “더 힘든 상황에서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교실에 괴한 습격.. 알고보니 5만원 알바 ‘충격’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교실에 괴한 습격.. 알고보니 5만원 알바 ‘충격’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한 고교생이 교실서 난투극을 연출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줬다. 18일 오전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던 서울 동작구의 한 고교에서는 갑자기 교실에 검은 양복을 입고 흉기를 든 한 괴한이 들어와 이 학교 2학년 학생 A군(17)과 난투극을 벌였다. 교실에서 벌어진 난투극에 놀란 학생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괴한을 현장에서 제압해 붙잡았다. 그러나 경찰에 붙잡힌 괴한은 잔뜩 겁을 먹은 채 울기 시작했다. 이 괴한은 무직자 이 모(33) 씨로 알고 보니 이 난투극은 A군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이 씨가 미리 짜고 벌인 연극이었다. 평소 유약한 자신의 모습이 싫었던 A군은 흉기를 든 괴한과 싸우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자신이 강해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 이에 A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난투극 연기를 하기로 하고 이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것을 갖고 싸우는 연기를 해달라”며 흉기도 건넸다. 대가는 5만 원이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세 보이고 싶었던 한 고등학생이 벌인 해프닝”이라며 “딱히 피해자가 없어 처벌은 힘들다”고 전했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대박이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웃기면서 슬프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이게 웬 황당 사건인가”,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고교생도 괴한 알바도 불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일당 5만원에 벌인 연극 ‘영화 많이 봤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일당 5만원에 벌인 연극 ‘영화 많이 봤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강한 남자’를 동경한 서울 동장구의 A고교의 한 학생이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자 성인 남성과 계획해 교실서 난투극을 연출했다.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던 시점 갑자기 교실에 검은 양복을 입고 흉기를 든 한 괴한이 들어와 이 학교 2학년 학생 B군(17)과 난투극을 벌였다. 하지만 재빨리 출동한 경찰이 괴한을 잡으면서 모든 사실이 들통 났다. 알고보니 인터넷에서 알게 된 B군과 무직자 이모씨의 자작극이었던 것. 친구들에게 강해보이길 원했던 B군은 난투극 연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이씨에게 직접 마련한 흉기를 건네며 난투극 연극에 동참해주길 부탁했다. ‘연극비’로 5만 원도 지불했다. 이에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딱히 피해자가 없어 처벌은 힘들다”고 전했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저런다고 강해보이나”,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5만 원 받자고 저러는 아저씨도 웃긴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이제 학교 다 다녔네”,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영화를 너무 많이 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SBS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목졸라 시민 죽었다”… 뉴욕경찰에 시민 비난 봇물

    “목졸라 시민 죽었다”… 뉴욕경찰에 시민 비난 봇물

    뉴욕경찰(NYPD)이 길거리에서 낱개 담배를 판매하는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해 시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NYPD를 향한 인권 단체를 비롯한 뉴욕 시민들 비난이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 급기야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로 예정된 여름휴가를 연기한 후 사망한 시민의 유가족에게 위로 전화를 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약속하는 등 파문이 날로 거세어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17일 오후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길거리에서 비과세 낱개 담배를 팔고 있던 에릭 가너(43)에게 서너 명의 경찰관이 다가와 검문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한 경찰관이 가너의 목덜미를 부어 잡고 조르기 시작했고 이내 가너는 땅바닥으로 넘어지면서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이 가너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가너는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불거지고 말았다. 가너가 목이 졸리며 체포되는 장면이 그대로 주위에 있던 목격자의 휴대폰에 촬영되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에 올려졌다. NYPD는 목을 조르면서 시민을 체포하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집중적인 비난이 몰아쳤다. 특히, 이 동영상에는 가너가 경찰관이 목을 조르기 시작하자 “숨을 쉴 수 없다”고 여러 차례 소리를 지르면서 이내 땅바닥으로 쓰려지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이후 공개된 또 다른 동영상에서는 가너가 쓰려져 있지만, 경찰은 응급 소생술 등을 실시하지 않고 가너의 호주머니만 뒤지는 장면이 그대로 잡혀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NYPD는 연일 언론 보도를 통해 파문이 확대하자 뒤늦게 뒤에서 가너의 목을 조른 데니엘 펜탈리오 경찰관의 직무를 정지하고 조사가 끝날 때까지 사무직으로 발령했다. 하지만 경찰 노조는 이에 관해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성명을 내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인권 단체와 시민 단체 등은 연일 항의 시위를 열고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해 시민을 숨지게 했다며 NYPD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한 시민은 “낱개 담배는 가게에서도 흔히 팔고 있다”며 “가게가 단속을 당하면 허가가 취소되지 가게 주인을 죽이지는 않는다”며 무방비 상태인 시민을 사망에 이르게 한 NYPD의 과잉 단속을 비난했다. 19일, 인권 단체의 항의 시위에 참석한 가너의 부인은 “하나님”을 연거푸 외치다 결국 슬픔을 참지 못하고 쓰러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6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진 가너의 부인은 “남편은 비폭력적인 ‘젠틀 자이언트(신사 거인)’였다”며 “그들(NYPD)이 무고한 남편을 죽었다”고 NYPD를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경찰관이 가너의 목을 조르는 장면과 쓰려져 있는 가너의 모습 (페이스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괴한’ 역할 30대男 눈물 지은 이유 알고보니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괴한’ 역할 30대男 눈물 지은 이유 알고보니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괴한’ 역할 30대男 눈물 지은 이유 알고보니 한 고교생이 교실서 스스로 자작 난투극을 연출했다가 들통이 났다. 좀체 드문 일이 일어나자 인터넷 포털에서는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S고교 2학년 교실에 검은 양복을 입고 흉기를 든 한 괴한이 침입했다. 이 괴한은 교실에 있던 A(17)군과 난투극을 벌이기 시작했다. 기겁한 학생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이 이 괴한을 현장에서 제압해 붙잡았다. 그러나 경찰에서 괴한은 엉엉 울기 시작했다. 잔뜩 겁을 먹은 이 괴한은 무직자 이모(33)씨였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난투극은 A군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이씨가 미리 짜고 벌인 연극이었다. 평소 유약한 자신의 모습이 싫었던 A군은 흉기를 든 괴한과 싸우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자신이 강해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 A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난투극 연기를 하기로 하고 이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것을 갖고 싸우는 연기를 해달라”며 흉기와 함께 5만원을 지불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세 보이고 싶었던 한 고등학생이 벌인 해프닝”이라며 “딱히 피해자가 없어 처벌이 힘들다”고 전했다.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에 대해 네티즌들은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어린 학생 말에 응한 30대가 더 이상하네”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괴한역을 맡았던 30대는 왜 엉엉 울었을까”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그 학생이 오죽하면 그런 일까지 벌였을까 싶다”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10대에 맞은 30대 ‘펑펑’ 울어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10대에 맞은 30대 ‘펑펑’ 울어

    ’고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10대에 맞은 30대 ‘펑펑’ 울어’ 고교생이 교실서 스스로 자작 난투극을 연출했다가 들통이 났다. 좀체 드문 일이 일어나자 인터넷 포털에서는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이 주요 검색어로 등장했다. 지난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S고교 2학년 교실에 검은 양복을 입고 흉기를 든 한 괴한이 침입했다. 이 괴한은 교실에 있던 A(17)군과 난투극을 벌이기 시작했다. 기겁한 학생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이 이 괴한을 현장에서 제압해 붙잡았다. 그러나 경찰에서 괴한은 엉엉 울기 시작했다. 잔뜩 겁을 먹은 이 괴한은 무직자 이모(33)씨였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난투극은 A군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이씨가 미리 짜고 벌인 연극이었다. 평소 유약한 자신의 모습이 싫었던 A군은 흉기를 든 괴한과 싸우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자신이 강해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 A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난투극 연기를 하기로 하고 이씨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것을 갖고 싸우는 연기를 해달라”며 흉기와 함께 5만원을 지불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세 보이고 싶었던 한 고등학생이 벌인 해프닝”이라며 “딱히 피해자가 없어 처벌이 힘들다”고 전했다.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에 대해 네티즌들은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어린 학생 말에 응한 30대가 더 이상하네”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괴한역을 맡았던 30대는 왜 엉엉 울었을까” “교교생 교실서 난투극 연출, 그 학생이 오죽하면 그런 일까지 벌였을까 싶다” 등 반응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혁신 리포트] 최저임금 비중 20대가 26.3%… 제도개선 절실

    우리나라의 임금 불평등 정도는 세계 3위다. 또 최저임금을 받는 20대의 비율이 늘고 있다. 소득 격차 해소는 상대적 박탈감을 높이는 소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근본책이다. 문제는 임금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최저임금제의 수준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18일 노동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임금 불평등(상위 10%의 임금소득과 하위 10%의 임금소득 격차) 수준은 4.85배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 3위다. 이는 2001년 8위에서 5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이다. 고용노동부의 고용형태별 근로실태 조사에 따르면 5.98배에 달한다. 통상 임금 불평등의 원인은 기술의 발전으로 본다. 기술 발달로 컴퓨터와 로봇이 단순 사무직, 컨베이어 벨트 작업직 등 중간 일자리를 대체하면 고소득 전문 일자리와 저소득 일자리만 남는다. 우리나라의 경우 여기에 고학력자 증가, 고령자 증가, 1인 가구 증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증가 등이 임금 격차를 키우는 원인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의 임금 양극화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 생겼다. 1998년 외환위기, 2003년 카드 대란을 겪으면서 모든 계층의 임금이 줄었지만, 저소득층의 충격이 더 심했다. 하지만 최저임금을 받는 이들의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20대에서 증가했다. 임금 계층 상승 가능성이 적은 상황을 감안할 때 심각한 문제다. 15~24세의 비중은 2008년 22.2%에서 올해 26.3%로 25~29세는 5%에서 5.4%로 증가했다. 30~50대는 줄었고, 60대는 취업증가로 늘었다. 임금 불평등을 낮추기 위한 대책은 최저임금이다. 지난달에 2015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5580원으로 올해(5210원)보다 7.1% 올랐다. OECD 기준으로 2000년 22.2%에 불과했던 평균 임금 대비 최저임금은 2011년 33.5%로 크게 상승했다. 하지만 이는 25개 회원국 중 20위에 불과하다. 최저임금을 두고 사용자와 근로자 간의 대립이 매년 되풀이되는 이유다. 이장원 노동연구원 임금직무센터소장은 “최저임금은 풍부한 통계 자료를 뒷받침해 현재와 같은 정치적 흥정이 아니라 합리적 조정을 해야 한다”면서 “최저임금과 연계되는 제도까지 개선해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를 줄이는 것이 최저임금제도의 역설적인 목표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고등학교 교실에 괴한 습격? 알고 보니..

    고등학교 교실에 괴한 습격? 알고 보니..

    18일 오전 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던 서울 동작구의 한 고교에서는 갑자기 교실에 검은 양복을 입고 흉기를 든 한 괴한이 들어와 이 학교 2학년 학생 A군(17)과 난투극을 벌였다. 교실에서 벌어진 난투극에 놀란 학생들은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괴한을 현장에서 제압해 붙잡았다. 그러나 경찰에 붙잡힌 괴한은 잔뜩 겁을 먹은 채 울기 시작했다. 이 괴한은 무직자 이 모(33) 씨로 알고 보니 이 난투극은 A군과 인터넷에서 알게 된 이 씨가 미리 짜고 벌인 연극이었다. 평소 유약한 자신의 모습이 싫었던 A군은 흉기를 든 괴한과 싸우는 모습을 친구들에게 보여주면 자신이 강해 보일 것이라 생각했다. 이에 A군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난투극 연기를 하기로 하고 이 씨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이것을 갖고 싸우는 연기를 해달라”며 흉기도 건넸다. 대가는 5만 원이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 씨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기러기 공무원 요직서 배제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가 아내나 자식을 해외로 이주시킨 이른바 ‘뤄관’(官·기러기 공무원)을 주요 공직에서 완전히 배제하고 통제키로 했다고 중국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뤄관’은 ‘발가벗은 관리’라는 뜻으로 해외에 있는 배우자 및 자식에게 재산을 빼돌리는 공직자를 말한다. 공산당 중앙조직부는 ‘배우자가 국외로 이주한 국가공무원의 관리방법’ 규정을 통해 ‘뤄관’의 개념을 새롭게 규정하고 중요한 직책을 맡지 못하도록 관리키로 했다고 관영 신화망이 전했다. 관리방법에 따르면 뤄관의 개념은 배우자 없이 자녀만 국외로 이주한 경우까지 포함하는 방식으로 확대되고 간부뿐만 아니라 국가공무원 전체에 적용시키는 등 범위를 넓히기로 했다. 뤄관으로 규정된 공직자들은 국가의 중요한 직책에서 사실상 배제된다. 구체적으로 뤄관은 공산당 위원회, 인민대표대회, 정부, 정치협상회의, 기율위원회, 법원, 검찰원 간부가 돼서는 안 되며 국유기업 등에서도 중요한 직책을 맡을 수 없다. 또 군사, 외교, 공안, 국가안전, 국방기술, 조직인사 등 부문의 간부가 될 수도 없고 국가안전, 발전개혁, 재정, 금융관리 등 중요한 부문에서는 실무직책도 수행할 수 없다. 뤄관이 이 같은 조치를 적용받지 않으려면 가족들을 국내로 불러들여야 하며 그러지 않을 경우 강제 인사조치가 불가피하다.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황우여 의원, 교육부장관 후보자 내정…정진철,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 내정

    황우여 의원, 교육부장관 후보자 내정…정진철,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 내정

    ‘황우여’ ‘황우여 의원’ ‘황우여 교육부장관’ ‘황우여 국회의원’ ‘정진철’ 황우여 의원이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가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67·인천)을 새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또 신설된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낸 인사전문가인 정진철(59·충남)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내정했다.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후임에는 이성호(60·충북)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무직 내정인사를 발표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은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와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을 재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새 교육부장관 내정자에 황우여 前 새누리당 대표…朴대통령, 김명수 지명 철회

    [속보]새 교육부장관 내정자에 황우여 前 새누리당 대표…朴대통령, 김명수 지명 철회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황우여 의원(67·인천)을 새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신설된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낸 인사전문가인 정진철(59·충남)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내정했다.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의 후임에는 이성호(60·충북)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무직 내정인사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우여,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정진철,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 내정

    황우여,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정진철,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 내정

    ‘황우여’ ‘황우여 교육부장관’ ‘황우여 국회의원’ ‘정진철’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이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정진철 대전복지재단 대표가 내정됐다. 박근혜 대통령은 15일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고 황우여 새누리당 의원(67·인천)을 새 교육부장관 후보자로 내정했다. 또 신설된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중앙인사위 인사정책국장을 지낸 인사전문가인 정진철(59·충남) 대전복지재단 대표를 내정했다. 세월호 참사 대처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이경옥 안전행정부 제2차관 후임에는 이성호(60·충북) 전 국방대학교 총장이 내정됐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러한 내용의 정무직 내정인사를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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