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무지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NHN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OECD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Japan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 PKO
    2026-07-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535
  • 나혼자산다 엠버, “마지막 연애는 7년 전”

    나혼자산다 엠버, “마지막 연애는 7년 전”

    ‘나혼자산다 엠버,’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과거 연애사를 밝혀 화제다. 엠버는 6일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며 “최근 외로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엠버는 “연애를 해야 한다. 남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사귀고 싶다.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라며 마지막 연애는 데뷔 전인 7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엠버는 “썸이 한 명 있었는데 별 거 없었다. 3개월만에 끝났다”라고 밝힌 것. 엠버는 “내 입으로는 말 안 할 것”이라며 대답을 피했지만, 전현무는 ‘연예인인가’, ‘왜 헤어졌나’, ‘지금도 활동하시나’라며 집요하게 추궁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학가 기억상실 미스터리? 대학가 성추행 문제 파헤쳐

    ‘그것이 알고 싶다’ 대학가 기억상실 미스터리? 대학가 성추행 문제 파헤쳐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한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에게 불어온 기억상실의 미스터리한 현상과 원인을 추적해 본다. 기억을 잃은 한 남자가 있다. 그는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해외 명문대학교의 교재를 저술한 김 교수로 천재 수학자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은 벌여온 그가 갑자기 최근의 일을 떠올리지 못하게 됐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도 했지만 그를 주변에서 지켜본 사람들은 김 교수에게 있어서 기억상실은 아주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김 교수는 비상한 두뇌로 국내외 내로라하는 상을 휩쓸었고 학계에서는 그와 견줄 만한 상대 없이 승승장구한 천재 수학자이었기 때문이다. 한 학생은 “그 분 정말 기억력 좋으신 분이에요. 하나하나 다 기억하세요. 오십 몇 명 되는 사람들도 하루면 다 기억할 정도로 정말 머리 좋으신 분이에요”라고 전했다. 그런데 의문의 기억상실을 호소하는 사람이 김 교수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같은 대학의 이 교수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대학의 민 교수도 비슷한 일을 겪고 있다. 불과 얼마 전에 있었던 일들이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제작진은 취재 도중 그들이 잃어버린 기억의 퍼즐 조각을 찾을 수 있었다. 기억이 사라진 그 날의 일들을 또렷이 기억하는 목격자가 나타난 것이다. 과연 그들이 잃어버린 기억은 무엇이었을까? 기이한 캠퍼스 미스터리는 비단 교수들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었다. S대학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착신아리’라고 불리는 괴담이 있다고 한다. 문자를 받는 순간부터 수신자에게 다가오는 피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공포였다. 한 학생은 “어느 날 갑자기 문자가 왔어요. 그러면 애들이 ‘나 이제 죽었구나’라고 해요. 영화 ‘착신아리’ 아세요? 전화 받으면 죽는 다는, 그런 느낌인 거예요“라고 밝혔다. 3주 전 조심스럽게 ‘그것이 알고 싶다’를 찾아온 3명의 학생들은 이 끔찍한 캠퍼스 괴담의 비밀을 낱낱이 밝히겠다고 말했다. 어렵게 입을 뗀 그들에게선 충격적인 비밀이 흘러나왔다. 바로 학생들을 향한 교수들의 성추행 폭로였다. 교수들은 자신들의 성추행 가해 사실에 대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변명으로 일관한 것.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관심 있는 사람 생겼다”…스포츠선수 누구?

    ‘나혼자산다’ 엠버 “관심 있는 사람 생겼다”…스포츠선수 누구?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 엠버가 “요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게다가 엠버는 친구에게 “요즘 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누구냐’라고 되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엠버는 “NFL 선수 저스틴 터커”라고 답했다. 엠버는 “엄청 귀엽게 생겼다.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한다”라며 아이돌 팬 못지 않은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그럼 연예인이네”라며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버는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로 가요계에 데뷔, 최근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치마입고 섹시 각선미 뽑내..

    나혼자산다 엠버, 치마입고 섹시 각선미 뽑내..

    ‘나혼자산다 엠버’ 엠버는 6일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며 “최근 외로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엠버는 “연애를 해야 한다. 남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사귀고 싶다.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라며 마지막 연애는 데뷔 전인 7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치마와 하이힐을 신고 숨겨왔던 각선미를 뽐낸 사진이 화제다. 엠버는 작년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4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엠버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다. 물론 짧은 반바지를 덧입긴 했지만, 그동안 보이시한 이미지를 고집했던 엠버였기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엠버는 에일리의 ‘손대지마’에 맞춰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각선미를 선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아이고 다리야… 삼총사의 티격태격 ‘김밥놀이’

    [이주일의 어린이 책] 아이고 다리야… 삼총사의 티격태격 ‘김밥놀이’

    빨리 놀자 삼총사/채인선 지음/한지선 그림/논장/144쪽/9500원 “우리 할머니는 힘이 무지무지 세. 산에서 멧돼지도 잘 잡으신대.” “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우리 할머니는 옛날에 호랑이도 잡았어.” “우리 할머니는 동네 어디서 도둑이 들면 쫓아가 잡아. 도둑들이 할머니 앞에 와서 살려 달라고 싹싹 빌곤 했어.” 빨리 놀자 삼총사의 ‘허풍놀이’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초등학교 3학년 해령, 수미, 예은이는 놀이로 똘똘 뭉친 삼총사다. 이들은 이름 대신 당근, 시금치, 맛살이라는 별명으로 통한다. 해령은 당근을 싫어해서, 수미는 시금치를 싫어해서, 예은이는 얼굴도 팔다리도 하얗지만 도톰한 두 볼이 발그레한 게 맛살을 닮아서 붙여졌다. 삼총사가 하는 놀이의 반은 싸움이다. 온갖 법석을 떨며 뒹굴고 구르며 놀다가도 티격태격 싸운다. 하지만 아무리 싸우고 토라져도 다음날이면 까맣게 잊는다. 재미있는 놀이가 얼마나 많은데 한시라도 시간을 낭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삼총사의 다툼이 가장 적은 놀이는 ‘김밥놀이’다. 다들 김밥을 좋아해서 시작한 놀이다. 이불 위에 벌렁 드러누우면 해령이 언니가 김밥을 말듯 이불을 돌돌 만다. 마는 대로 방바닥을 이리저리 굴러다닌다. 김밥놀이가 끝나면 병원놀이가 이어진다. 이불에 돌돌 말려 돌아가다 보면 “아이고, 다리야”, “아이고, 허리야” 하는 말이 절로 나오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놀면서 자라야 한다고 하면서도 막상 놀지 못하게 하는 현실에 반기를 들었다. 함께 뛰어노는 놀이의 재미와 기쁨을 마음껏 맛보게 하는 동화다. 어릴 적 한번쯤은 해 봤을 병원놀이, 눈싸움놀이 등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지며 제대로 놀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의 숨통을 틔워 준다. 작가는 “아이들을 놀지 못하도록 하는 건 식물에게 햇빛을 막는 것과 같다. 어릴 적 햇빛 속에서 놀아 봐야 어른이 됐을 때 우울증에 안 걸린다. 그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는 절대 긍정성은 어릴 때 실컷 논 시간만큼 형성된다”고 말했다. 작가는 지금껏 90여권의 작품을 냈다. 발랄한 상상력과 현실적인 감수성으로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대표적인 동화 작가다. 초등 저학년.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관심 있는 사람 생겨”…스포츠선수 누구?

    ‘나혼자산다’ 엠버 “관심 있는 사람 생겨”…스포츠선수 누구?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 엠버가 “요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게다가 엠버는 친구에게 “요즘 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누구냐’라고 되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엠버는 “NFL 선수 저스틴 터커”라고 답했다. 엠버는 “엄청 귀엽게 생겼다.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한다”라며 아이돌 팬 못지 않은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깜짝 발표를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지만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그럼 연예인이네”라며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버는 2009년 에프엑스 디지털 싱글 앨범 ‘라차타(LA chA TA)’로 가요계에 데뷔, 최근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생겼다” 누구?

    ‘나혼자산다’ 엠버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생겼다” 누구?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 엠버가 “요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게다가 엠버는 친구에게 “요즘 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누구냐’라고 되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엠버는 “NFL 선수 저스틴 터커”라고 답했다. 엠버는 “엄청 귀엽게 생겼다.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한다”라며 아이돌 팬 못지 않은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그럼 연예인이네”라며 확신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연애 안한 지 7년…썸은 있었다” 깜짝 고백

    ‘나혼자산다’ 엠버 “연애 안한 지 7년…썸은 있었다” 깜짝 고백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 엠버가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게다가 엠버는 이날 방송에서 친구에게 “요즘 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누구냐’라고 되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엠버는 “NFL 선수 저스틴 터커”라고 답했다. 엠버는 “엄청 귀엽게 생겼다.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한다”라며 아이돌 팬 못지 않은 설렘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폭탄고백 “썸남 있었다…마지막 연애는 7년 전”

    ‘나혼자산다’ 엠버 폭탄고백 “썸남 있었다…마지막 연애는 7년 전”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엠버가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썸남 있었다” 깜짝 고백에 관심

    ‘나혼자산다’ 엠버 “썸남 있었다” 깜짝 고백에 관심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 엠버가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생겼다” 깜짝 고백

    ‘나혼자산다’ 엠버 “요즘 관심 있는 사람 생겼다” 깜짝 고백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 엠버가 “요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고 고백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또 “썸남이 한명 있었다”라면서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게다가 엠버는 친구에게 “요즘 나 관심 있는 사람이 생겼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놀란 친구는 ‘누구냐’라고 되물으며 관심을 보였다. 이에 엠버는 “NFL 선수 저스틴 터커”라고 답했다. 엠버는 “엄청 귀엽게 생겼다. 잘생겼는데 노래도 잘한다”라며 아이돌 팬 못지 않은 설렘을 드러냈다. 한편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치마에 하이힐 신고 뭐해?

    나혼자산다 엠버, 치마에 하이힐 신고 뭐해?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가 과거 연애사를 밝혀 화제다. 엠버는 6일 MBC ‘나 혼자 산다’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 “마지막 연애는 7년 전”이라며 “최근 외로움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말했다. 엠버는 “연애를 해야 한다. 남자친구 사귀고 싶지 않냐”라는 전현무의 질문에 “사귀고 싶다. 연애 안 한 지 꽤 됐다”라며 마지막 연애는 데뷔 전인 7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엠버가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치마와 하이힐을 신고 숨겨왔던 각선미를 뽐낸 사진이 화제다. 엠버는 작년 12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 14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엠버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고 있다. 물론 짧은 반바지를 덧입긴 했지만, 그동안 보이시한 이미지를 고집했던 엠버였기에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엔 충분했다. 엠버는 에일리의 ‘손대지마’에 맞춰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각선미를 선보였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최근에 썸 1명 있었다” 폭탄 고백

    ‘나혼자산다’ 엠버 “최근에 썸 1명 있었다” 폭탄 고백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엠버가 “최근에 썸이 한명 있었다”라며 연애 이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엠버 “최근에 썸 1명 있었는데” 깜짝 발언

    ‘나혼자산다’ 엠버 “최근에 썸 1명 있었는데” 깜짝 발언

    ‘나혼자산다 엠버’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엠버가 연애 이력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엠버의 싱글라이프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엠버는 강아지를 키우게 된 이유가 외로움이라고 밝혔고, 이에 전현무는 “외로우면 남자 사귀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엠버는 “있다. 연애 안한 지 꽤 됐다”면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다. 썸은 한 명 있었는데”라고 깜짝 발표를 했다. 엠버의 말을 들은 무지개 회원들은 연예인이냐고 추궁을 시작했고, 엠버는 어깨를 으쓱거리며 “제 입으로는 말 안할 거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8) 송광사 관음전의 포벽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8) 송광사 관음전의 포벽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관음전은 관음보살을 모시는 법당이다. 정면의 현판에 쓴 ‘觀音殿’(관음전)은 그 현판 자체가 건물과 같은 값을 지닌다. 마치 사경(寫經) 전체와 사경 표지의 경전 글씨와 맞먹는 것과 같다. 그래서 현판 틀에 제1영기싹을 연이어 그려 넣은 것은 물이라는 생명의 근원에서 글씨로 쓴 관음전, 즉 법당이 탄생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 현판이 바로 공포와 공포 사이에 있다(①). 공포(?包)란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려고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복잡한 나무 가구(架構)를 말하는데 동양의 목조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동양건축의 위대한 창조물이다. 사진의 현판 밑부분은 가려져서 일부만 보인다. 그러나 양쪽을 보면 공포와 공포 사이의 공간을 진흙으로 친 포벽(包壁)이 삼각형 모양을 이루어 형태상 여래좌상을 그려 넣기에 안성맞춤이어서 불벽(佛壁)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런데 송광사 관음전에는 포벽에 여래를 그려 넣지 않고 구름 모양을 그려 넣었다. 왜 회색빛 구름을 그려 넣었을까? 모두가 구름이라고 알고 있다. 그 절에 10년 넘게 머물고 있다는 스님에게 무엇이냐고 물어도 구름이라고 말하며, 왜 그렸는지 물으면 모른다고 한다. 그 부분을 가까이에서 보면 여전히 구름 모양이다(②). 그러나 사진 찍어서 확대해 보면 전체적으로 제1영기싹 모양으로 이루어진 영기문(靈氣文)이고 더 자세히 보면 가운데 부분에 눈과 코와 입이 보인다. 바로 용이다. 영기문이란 갖가지 모양의 영기문을 포괄하는 용어다. 용을 포벽에 그린 것은 여래와 용이 같은 값을 지닌다는 것을 의미한다. 용을 나타낸 영기문을 채색 분석해 보면 파란색으로 칠한 것은 제3영기싹의 변형이고 오랜지색은 제2영기싹의 변형이고 노란색은 제1영기싹을 가리킨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변형이 있지만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눈을 가리키면 사람들은 곧 용이라고 소리친다. 코와 입 등 얼굴만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다. 앞 회의 연이은 제1영기싹 용의 표현 방법과 같다. 조형예술품에는 구름표현이 많지만 현실에서 보는 구름은 없으며 ‘구름모양 영기문’이다. 영기문에서 수많은 여래와 보살 등이 화생한다. 회화와 건축은 고차원의 장대한 영기화생의 광경이다. 포벽은 간혹 막지 않는 경우가 있다. 포벽의 윤곽을 보면 일종이 창(窓)이다. 그러므로 용이란 강력한 영기가 법당이라는 소우주와 대우주를 창을 통하여 내쉬거나 머금는다. 법당 입구 기둥머리에 용머리가 보이는데 옆에서 보면 용의 전체 모양이 법당을 관통하고 있다. 용의 본질을 알면 이 두 용이 얼마나 중요한 상징을 띠는지 알 수 있다. 즉 법당의 안팎은 실제로 없다는 의미다. 포벽의 구름 모양 용이 안팎의 포벽에 모두 그려져 있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다. 용의 모습이 왜 이렇게 다른지 도무지 가늠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어떤 형태든 모두 만물생성의 근원인 제1, 제2, 제3영기싹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으므로, 용의 본질이 저절로 드러난다.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대표적 미분양 지역이었던 용인지역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용인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용인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 용인 경전철 개통, 제 2판교테크노밸리 착공,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예정(2016년 2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대형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주요업무지구인 강남과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며 개통예정역 주변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 용인지역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추세다. 2013년 12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4,827가구였지만 2014년 12월에는 3,476가구로 감소하며, 다시 살아나는 부동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구유입도 빠르다. 올 1월 기준 용인시 인구는 97만 8184명으로 1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2만2041건이 거래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용인지역은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그 중 신분당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내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용인지역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인 수지구에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월 대림산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7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수지’는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은 84~103㎡로 총 1,237 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용인 수지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만한 땅이 더 이상 없는 상황인데다 사업지가 위치한 풍덕천동은 대다수가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 e편한세상 수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대림산업이 용인 수지구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다. ‘e편한세상 수지’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예정)과 인접하여 보도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수지 내에서도 알짜단지로 꼽힌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간을 잇는 구간으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IC와도 근접해 분당 및 광교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수지 내 명문고등학교로 손꼽히는 수지고가 인근에 있고, 수지초는 단지와 바로 접해있다. 뿐 만 아니라 풍덕고, 정평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1Km 이내에 16개의 초, 중, 고가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다. 단지 북쪽 맞은편에 이마트가 입지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중심상권 이용도 수월하다. 더욱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분당생활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생활권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외, 사업지 북쪽으로는 정평공원이 연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성복천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원격관리시스템 ‘스마트홈’이 ‘e편한세상 수지’에 첫 적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그된 ‘스마트홈’은 업계 최초로 입주민들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집 안팎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대림산업은 견본주택을 오픈 하기 전 다양한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는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을 오픈해 현장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현장투어는 투어버스를 타고 진행되며, 사업지 특장점 및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양과 관련하여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0-3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주배경청소년 대상 무료 바리스타 직업훈련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소장 강선혜)는 오는 9일부터 이주배경청소년의 진로 지원을 위한 직업훈련 프로그램 ‘2015 내-일을 잡아라’ 바리스타 자격과정의 운영을 시작한다. ‘내-일을 잡아라’는 자신의 일을 찾아 미래를 준비한다는 의미다. 이주배경청소년에게 직업훈련과 취업연계를 지원하여 안정적 사회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과정은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바리스타 전문교육기관인 커피MBA의 협력으로 운영된다. 교육훈련비는 전액 무료다. 바리스타 2급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정은 카페운영 실습과 서비스 교육 및 직업 한국어 교육을 포함 총 10주간 진행된다. 교육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다. 지원 대상자는 바리스타자격 취득을 원하는 만 16~24세의 이주배경청소년으로 탈북청소년(제3국 출생 탈북자녀 포함), 다문화가정자녀, 중도입국청소년 등이다. 지난해 무지개청소년센터의 바리스타 직업훈련과정을 수료한 강철수(가명, 24세, 탈북청소년)군은 “무지개청소년센터의 직업 훈련과정을 통해 바리스타 자격을 취득했고 원하는 직장도 얻을 수 있었다. 소심한 성격 때문에 취업이 쉽지 않았는데 무지개청소년센터의 지속적인 취업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나 같은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많은 프로그램이다. 다른 이주배경청소년들도 많이 도움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참여 신청은 무지개청소년센터 진로개발TF팀으로 하면 된다. 전화 070-7826-1547, 1501. 김주혁 기자 happyhome@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고속도로 휴게소는 왜 그리 비싼가/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고속도로 휴게소는 왜 그리 비싼가/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얼마 전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겪은 일이다. 여러 이유로 이 구간의 휴게소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이지만, 어쩔 수 없이 찾아야 하는 경우가 ‘아쉽게도’ 잦다. 이날도 요기라도 할 겸 이 구간의 한 휴게소에 들러 돌냄비우동을 주문했다. 값은 7000원. 일반 우동보다 꽤 비쌌지만 명색이 일식집이니 맛은 좋으려니 싶었다. 한데 나온 음식은 거의 ‘재난’ 수준이었다. 희멀건한 국물 위에 뜬 몇 가락의 면발, 습자지처럼 얇은 어묵 두어 점에 토핑처럼 들어간 파 몇 조각이 식재료의 전부였다. 음식 싹싹 비워 발우 공양이라도 하라는 배려일까. 이뿐 아니다. 식은 호두과자 먹는 건 다반사고, 속에 든 소시지가 ‘냉장’된 ‘핫’도그를 먹은 경험도 있다. 맛은 그렇다 치자. 저마다 음식에 대한 호불호는 다를 테니까. 찬 음식을 즐기는 이도 있다 치자. 한데 값이 비싼 건 문제다. 이날 7000원을 받고 일식집에서 제공한 서비스는 앞서 적시한 식재료를 이용해 조리한 음식이 전부다. 만든 음식조차 죄다 손님들이 날라야 하니, 일반 식당과 같은 접객 서비스는 언감생심이다. 그런데도 시중 식당보다 비싼 값을 받는 배짱의 근거가 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언필칭 ‘자율배식’ 형태로 운영되는 식당은 더 기가 막힌다. 밥과 반찬 등 단품을 사서 먹는 형태인데, 겁 없이 ‘1식 4찬’(밥 하나에 국 등 반찬 넷) 고집했다가는 호텔급의 밥값을 낼 수도 있다. 물론 다 이렇지는 않다. 오늘 만든 재료로만 호두과자를 만드는 곳도 있고, 유명 프랜차이즈 커피집의 절반 가격에 맛있는 커피를 내는 곳도 있다. 연잎밥 같은 독자적인 음식을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식당도 있다. 이런 집들이 많지 않다는 게 문제지만 말이다. 검색 사이트에서 ‘비싼 고속도로 휴게소’를 검색한 뒤 ‘뉴스 라이브러리’를 클릭해 보시라. 고속도로 휴게소의 문제가 뭔지, 대체 언제부터 문제라고 지적했던 것들이 여태껏 변하지 않고 꿋꿋하게 이어져 오고 있는지 단박에 확인할 수 있다. 대부분 뉴스들이 달고 있는 제목은 ‘더럽고 비싸 분통’이거나 ‘손님은 돈 내는 기계, 싫으면 말라식 상혼’ 등이다. 이 대목에서 예전과 달라진 건 더럽지 않다는 것 정도다. 고속도로 휴게소 시설, 참 좋아졌다. 깔끔해졌고 기능도 다양해졌다. 그 비용을 일정 부분 수익자들이 부담해야 하는 것도 맞다. 한데 도가 지나치다. 휴게소에서 1500~1800원 받는 이온 음료 한 병이 제주 한라산 윗세오름대피소에서는 1000원이다. 물류 운반 때 소요되는 비용이 어디 한라산만 하겠나. 한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왜 그리 비싼가. 여기서 제값 받는 건 담뱃값 정도이지 싶다. 한때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은 비싸고 맛없다는 게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여기엔 뜨내기 손님들만 상대하는 곳이라는 선입견이 적잖이 작용했을 터다. 이런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해마다 고속도로 휴게소 맛자랑대회를 여는 등 여러 노력들이 이어졌다. 한데 최근 일부 음식점에서 이런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행태를 일삼아 개선이 시급해 보인다. 값이 비싼 것엔 그만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맛이 뛰어나거나, 최소한 서비스라도 훌륭해야 한다. 이도저도 아니면서 비싸기만 한 건 독점의 폐해라고밖에 볼 수 없다. angler@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포스코] 기술도 자본도 없는 亞 변방 황무지에 ‘금빛 철강신화’ 일구다

    [재계 인맥 대해부 (3부)공기업에서 민영기업으로 포스코] 기술도 자본도 없는 亞 변방 황무지에 ‘금빛 철강신화’ 일구다

    포스코의 47년 역사를 논할 때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을 빼놓고는 이야기 자체가 불가능하다. 최고 경영자로 일한 25년간 그는 불가능할 것만 같던 철강 보국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박 회장이 철강왕이라 불리는 건 글로벌 철강업체로 우뚝선 포스코를 일궈낸 그의 업적을 감안할 때 결코 무색하지 않다. 미국의 카네기는 당대 35년 동안 조강(가공되지 않은 강철) 1000만t을 이뤘지만 박 회장은 25년(1968~1992년) 내 연산 조강 2100만t이라는 신화를 일궈냈다. 기술도 자본도 없는 아시아 변방의 후진국에서 만들어진 신화라는 점에서 더욱 높이 평가된다. 물론 포스코가 지금의 경쟁력을 확보하기까지는 1960~80년대까지 절대권력을 행사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다. 그의 존재감은 1978년 중국의 최고 실력자 덩샤오핑의 일본 방문 일화에서도 잘 드러난다. 당시 일본 기미쓰제철소를 방문한 덩샤오핑은 이나야마 요시히로 신일본제철 회장에게 “중국에도 포항제철과 같은 제철소를 지어 달라”고 요청했다가 거절당했다. 당시 이나야마 회장의 대답은 간단 명료했다. “중국에는 박태준이 없지 않으냐” 이 대화는 한동안 중국 대륙에서도 ‘박태준 신드롬’이 나타나는 배경이 됐다. 1927년 부산 기장에서 태어난 박태준은 일자리를 찾아 현해탄을 넘은 부친을 따라 학창 시절을 일본에서 보냈다. 1940년 이야마북중에 다니던 그는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제철 근로봉사에 동원됐다. 용광로와의 첫 만남이었다. 1945년 일본 와세다대에 합격했지만 2년만 다니고 귀국해 남조선경비사관학교(현 육군사관학교 6기)에 입학했다.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것도 이때다. 당시 사관학교 중대장이던 박정희는 수학 실력이 탁월한 박태준을 눈여겨봤다. 박태준이 임관한 후 한동안 두 사람은 교류가 없었다. 하지만 부산 군수기지사령관으로 발령받은 박정희가 박태준을 참모장으로 발탁하면서 인연은 다시 시작됐다. 10살 터울인 부하 장교 박태준에 대한 박정희의 신임은 절대적이었다. 5·16군사혁명을 준비하던 박정희는 어느 날 박태준을 따로 불러 부탁한다. “임자는 이 일(쿠데타)에 참여하지 말고 만약 일이 잘못되면 내 식구들이나 좀 돌봐줘.” 결국 1961년 5·16 군사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박정희는 스스로 2대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에 오르면서 비서실장에 박태준을 임명했다. 2년 후 대부분 정치에 입문한 혁명세력과 달리 박태준은 소장으로 예편했다. 박 전 대통령은 박태준에게 텅스텐 수출업체인 대한중석 사장을 맡겼고 이어 제철사업도 지시했다. 한국이 제철사업을 하겠다고 나서자 우방인 미국은 물론 일본까지 비웃었다. 군사정권의 과시용 사업일 뿐이라는 냉소만 돌아왔다. 그럴 법도 했다. 당시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100달러 이하, 국가의 총수출액은 4200만 달러에 불과했다. 하지만 종합제철소는 건설에 드는 돈만 무려 1억 5000만 달러에 달했다. 1968년 4월 포스코의 전신 포항제철은 그렇게 시작됐다. 가장 큰 걸림돌인 자금은 해외 차관에 의지하기로 했다. 하지만 미국 등 5개국 8개사로 구성된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과 세계은행(IBRD), 미국국제개발처(USAID), 대한국제경제협의체(IECOK) 등은 결국 고개를 가로저었다. 미국을 방문해 KISA 대표에게 최종적으로 ‘협력 불가’라는 답을 듣고 돌아오는 길에 박태준 사장은 하와이에서 대일청구권 자금의 일부를 제철소 건설 자금으로 전용하는 이른바 ‘하와이 구상’을 하게 된다. 당시 8000만 달러 정도 남아 있던 대일청구권 자금을 제철사업에 투자해 보자는 아이디어다. 곧바로 박 전 대통령의 재가를 받은 박 사장은 곧장 일본으로 가 일본 정재계 주요 인사들 설득에 나섰다. 미쓰비시상사의 후지노 사장 등 철강업계 관계자는 물론 통산성의 오히라 마사요시 장관 등을 연이어 만나 한국에 철강산업이 필요한 이유를 말하며 설득했다. 오히라 장관은 김종필과 함께 한·일청구권 협상을 타결 지은 인물이다. 나카소네 야스히로 전 일본 총리는 자신의 회고록에서 당시 박 사장의 모습을 이렇게 기록했다. “박 선생은 보는 이들이 오히려 안타까워할 정도로 열심히 뛰어다녔다. 그의 진지한 노력에 일본은 감동했다” 박 사장은 결국 대일청구권 자금 7370만 달러와 일본 은행 차관 5000만 달러를 합한 1억 2370만 달러로 제철소사업을 시작했다. 1969년 8월 제3차 한·일 각료회담에서 일본 정부도 한국의 종합제철 건설 사업을 지원키로 약속했다. 자금이 확보되자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일제 식민 지배에 대한 피해 배상 청구권을 사실상 포기하는 대일청구권 자금은 우리 민족에겐 피 같은 돈이었다. 회담을 성사시킨 박정희 정권은 ‘3억 달러에 민족의 자존심을 팔았다’는 비난과 반발을 감수해야 했다. 그런 사실을 박 사장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공사를 독려하면서 박 사장은 “이 제철소는 식민 지배에 대한 보상금으로 받은 조상의 혈세로 짓는 것이니 만일 실패하면 바로 우향우해서 영일만 바다에 빠져 죽는다는 각오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3년여에 걸친 공사 기간 중에 13번이나 포항 현장을 방문했다. 박 사장에게 건넨 ‘종이 마패’는 또 하나의 유명한 일화다. 공사 과정에서 당시 정치인들이 박 사장을 흔들어대자 박 전 대통령은 종이 마패 한장을 박 사장에게 쥐여 줬다. 마패에는 ‘박태준을 건드리면 누구든지 가만 안 둔다’고 적혀 있었다. 포항제철은 가동된 지 1년 만에 매출액 1억 달러를 기록하며 빚을 다 갚고 흑자를 기록했다. 결국 1970년 4월 1일, 온 국민의 기대 속에 연산 130만t 규모의 철을 생산하는 포항 1기 설비를 착공했다. 1973년 6월 마침내 우리나라 최초의 용광로는 쇳물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이후 건설과 조업을 병행하며 포철은 성장 가도를 달렸다. 세계 최대 제철소라는 타이틀은 포항제철소에서 광양제철소로 이어지며 1992년 2100만t의 사반세기 대역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태준 명예회장은 설비 가동 첫해인 1973년 매출액 416억원에 46억원 흑자를 기록한 이래 1992년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때까지 매출액을 149배(6조 1821억원), 순이익을 40배(1852억원) 이상으로 늘렸다. 용광로가 가동하기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단 한번의 적자 없이 흑자 행진을 지속하는 기틀이 됐다. 한국 제철사업에 투자하는 것을 강력히 거부했던 존 자페 전 IBRD 한국 담당자는 훗날 이렇게 말했다. “나는 지금도 대한국제제철차관단에 투자 반대 의견을 제출했던 내 보고서가 옳다고 믿는다. 다만 박태준 회장이 상식을 초월하는 일을 해 나의 보고서를 틀리게 만들었을 뿐이다. 포스코의 성공은 지도자의 끈질긴 노력을 바탕으로 설비 구매의 효율성, 낮은 생산 원가, 인력 개발, 건설 기간 단축을 실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신분당선으로 살아나는 용산, 뜨는 지역을 잡아라

    신분당선으로 살아나는 용산, 뜨는 지역을 잡아라

    국제업무지구 개발 중단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던 신(新)분당선 ‘용산~강남’ 구간 건설이 예정대로 진행될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개통되고, 교통여건이 좋아지면, 인구 유입이 늘어나고 상권이 발달하는 등 도시가치가 상승해 주변 집값이 오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용산 지역은 신분당선의 마지막 역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용산 미군기지 땅의 조기개발 등 호재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 재추진으로 용산 지역이 뜨면서 용산 전면 3구역에 분양 중인 ‘래미안 용산 SI’ 오피스텔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래미안 용산 SI’는 신분당선 개통 예정지와 인접해 있어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을 타고 가는 시간이 30분에서 13분 정도로 줄어 들게 돼 강남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 1호선과 중앙선 환승역을 이용해 시청, 종로를 10분내로 왕십리를 20분 내로 갈 수 있으며, 특히 4호선인 신용산역은 단지 지하 2층과 바로 연결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래미안 용산 SI’는 단지 주변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아이파크몰 등 대형쇼핑센터와 노량진 수산시장, 남대문종합시장 등 재래시장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서울 숲의 2배인 243만㎡의 용산민족공원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래미안 용산 SI’는 보안 및 사생활 보호 특화 설계로 젊은 층에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 각 실을 중앙부를 중심으로 편복도형으로 배치해 문을 열어두더라도 입주민간에 간섭이 적도록 했다. 또, 외부 창호를 52㎜ 로이삼중유리와 24㎜ 로이복층 유리를 사용해 도심 및 이웃간의 소음을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했다. 보안을 위해서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도 구분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해야만 들어갈 수 있으며, 차를 가져온 경우에는 방문객용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으로 인증을 받아야만 방문이 허락된다. 또 지상 20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설계해 쾌적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20층에는 동과 동을 연결하는 독특한 외관의 스카이 브릿지를 만들어 두 건물 간의 이동 편의성은 물론 주민들의 휴게공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 지상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만들어진다. ‘래미안 용산 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전용면적 기준 42~84㎡ 총 782실 규모로 구성된다. 15개 평면타입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9층의 J(전용 56㎡)·M(전용 74㎡)·O(전용 84㎡) 등 3개 타입 10실(일반분양 물량)은 테라스가 있는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송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5층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문의전화 : 02-451-3369]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