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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하석진, 남자들 질투 부르는 몸매

    ‘나혼자산다’ 하석진, 남자들 질투 부르는 몸매

    11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의 코너 ‘더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배우 하석진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잠에서 깬 하석진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커튼을 열자 노홍철은 “몸 좋다. 등골 봐라. 등에 하트가 있다”며 하석진 몸매에 감탄했다. 전현무도 “어떻게 배 옆에 군살이 하나도 없냐”고 감탄한 뒤 “의도적으로 장골을 노출했다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1일 다문화청소년 여름학교

    무지개청소년센터는 다문화 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14 레인보우 여름학교 및 자전거캠프를 진행한다. 주요 활동은 한국어 교육, 특기 적성 활동, 자전거 활동 등으로 자전거캠프는 다음달 19일부터 2박 3일간 제주도에서 열린다.
  • 서울시 여성상 대상에 최영애씨

    서울시 여성상 대상에 최영애씨

    서울시는 올해 서울시 여성상 대상 수상자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전 사무총장은 공공분야에서 취약계층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한 여성인권전문가로 현재 ‘여성인권을 지원하는 사람들’ 대표를 맡고 있다. 또 성폭력 예방과 탈북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우수상은 여성 노동자의 법적 권리 향상을 위해 노력한 김진 변호사, 가사노동자에 대한 재평가를 이끌어 내고 노동권 확보에 앞장선 전국가정관리사협회, 취약계층 여성에게 무료 의약품과 건강 상담을 지원해온 서울시약사회 여약사회가 받는다. 우수상에는 취약계층 여성과 이웃맺기로 정서적 지원 등에 앞장선 최광자 서울시 새마을부녀회장, 결혼이주여성의 사회 참여와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해온 전명순 마을무지개 대표,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 등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바늘이야기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5일 오전 11시 광화문광장에서 여성주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소유, 수상스키 타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 과시

    소유, 수상스키 타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 과시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서울 근교로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게스트로 출연했던 씨스타 소유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수상 스키를 배우고 있다”며 과감하게 수상 스키 타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안정적인 자세로 물살을 가르며 능숙하게 수상스키를 타 감탄을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유 ‘나 혼자 산다’서 수상스키 실력 뽐내

    소유 ‘나 혼자 산다’서 수상스키 실력 뽐내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서울 근교로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게스트로 출연했던 씨스타 소유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수상 스키를 배우고 있다”며 과감하게 수상 스키 타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안정적인 자세로 물살을 가르며 능숙하게 수상스키를 타 감탄을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혼자산다 소유, 수상스키 타며 ‘아찔한 탄력 하체’ 드러내.. 남심 폭발

    나혼자산다 소유, 수상스키 타며 ‘아찔한 탄력 하체’ 드러내.. 남심 폭발

    ‘나혼자산다 소유’ ‘나혼자산다’에 출연한 씨스타 소유가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서울 근교로 함께 캠핑을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과거 게스트로 출연했던 소유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갑작스러운 초대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무지개 회원들은 “의리 있다”라고 환호했다. 소유와 무지개 회원들은 수상보트 등을 타며 수상레저를 즐겼다. 특히 소유는 “수상 스키를 배우고 있다”며 과감하게 수상 스키 타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는 안정적인 자세로 물살을 가르며 능숙하게 수상스키를 타 감탄을 자아냈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소유, 고정 출연했으면 좋겠다”, “나혼자산다 소유, 볼수록 매력 있다”, “나혼자산다 소유, 스포츠로 다져진 몸매 훌륭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나혼자산다 소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꼬마신랑 쿵도령 2(KBS2 오후 5시) 금룡이네는 동지를 맞이해 온 마을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을 팥죽을 준비한다. 금룡이 색시는 산더미 같은 팥을 물에 불리고 고모는 팥을 고른다. 온종일 팥을 고르느라 고생하는 고모를 위해 책을 읽어 드리는 금룡. 그러나 이내 잠이 들고 만다. 동짓날 아침. 금룡은 자기 팥죽 그릇에 새알심이 적다면서 불평을 늘어놓는다.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5분) 무지개 회장 노홍철이 황금연휴의 끝자락을 맞아 혼자 있을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아이디어를 냈다. 회원들의 귀차니즘을 고려해 몸만 오면 되는 초간편 ‘글램핑’을 준비한 것. 하지만 시끌벅적한 인사도 잠시, 남자들만 가득한 캠핑장의 분위기는 이내 가라앉았다. 설상가상으로 소나기까지 내려 캠핑장은 더욱 칙칙해졌다. 결국 회원들은 인맥을 동원해 여성 게스트 섭외에 나섰다. ■꽃할배 수사대(tvN 밤 9시 50분)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바바리맨이 죽은 채 발견된다. 근처 고등학교에서 활동하던 바바리맨이 누군가에 의해 질식사를 당한 것이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강석은 바바리맨으로 위장 잠입하고, 정우는 여고생으로 변장해 바바리맨을 유인한다. 그런데 수사대 팀장 영철의 딸 재희가 바바리맨 살인 사건과 연관돼 있음이 밝혀지고, 재희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침묵한다.
  • 6월, 초여름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팝 피아노의 선율

    가슴으로 느끼는대로 표현되는 선율, 가식없는 있는 그대로를 연주하는 국내 독보적인 팝피아니스트 임학성이 2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최고의 뮤지션들과 함께 ‘2014년 임학성 팝스 콘서트’를 연다. 임학성은 국내 연주자 최초로 줄리아드대 초청 “Bowdoin Music Festival”에서 한국 음악을 피아노 솔로로 선보이기도 하였으며, 매년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국립극장 초청 공연 등으로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번 콘서트에는 매혹적인 중 저음으로 관객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하는 뮤지션 JK김동욱, 맑은 음색과 뜨거운 열창으로 청중의 마음을 평화롭게 울리는 팝페라 한가영, 버클리대학 출신 소울 가득한 목소리의 보컬 최홍서, 소통과 공감의 하모니 100명의 연합합창단, 항상 임학성의 공연과 함께 하는 팝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클래식과 재즈, 팝을 자유로이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자유로움과 평안을 전달해 줄 이번 콘서트는 캄보디아 프놈펜 무지개학교를 후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주가 아닙니다…‘무지개빛 수천억 세포’ 아름다운 뇌

    우주가 아닙니다…‘무지개빛 수천억 세포’ 아름다운 뇌

    1,000억 개에 육박하는 세포가 상상이 잘 안 되는 수치인 1,000조개에 달하는 신경섬유조직과 컴퓨터 연산 작용처럼 끊임없이 접촉하고 있는 우리 ‘뇌’는 그 어떤 것보다 풍부한 비밀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이 공개한 우주보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두뇌의 이미지들을 최근 소개했다. 초록색, 보라색, 분홍색과 같은 화려한 색감이 거의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복잡한 파동 속에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혹시 NASA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초신성 폭발(슈퍼노바) 현상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인데 사실 이 이미지는 자기공명영상(MRI) 장치와 광학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자폐증 환자의 뇌 모습이다. 특히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이 신경과 관련이 깊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두뇌 모습은 우리의 일반적 인식과 달리 굉장히 능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신경 아교 세포의 일종인 올리고덴드로사이트(oligodendrocyte)가 신경 돌기 주위를 세포막으로 원 형태로 감싸 안고 성상 세포 (astrocytes astroglia)는 지구 중심의 마그마처럼 용솟음친다. 초록색으로 뚜렷이 보이는 X Y 염색체는 각자의 영역에서 군림하며 수억 개의 항성이 모인 성운처럼 유유히 화면을 수놓는다. ‘자폐증과 같은 신경질환 환자의 뇌는 혹시 무척 조용하지 않을까?’라는 짐작을 단번에 날려준다. 이번에는 떠오르는 태양 일출장면처럼 원색이 시시각각으로 화려함을 뽐내는 이미지가 보인다. 흡사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등 19세기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이 이미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암컷 쥐의 두뇌다. 이 모든 이미지는 ‘하늘보다 광대한 두뇌’라는 주제로 영국 에든버러 세인트 앤드류 광장에서 최초로 열리고 있는 ‘두뇌 사진 전시회’에 출품된 사진 중 일부다. 자기공명영상, 전자 현미경, 전기 모니터링 장치로 촬영한 뇌 이미지만을 게재하는 해당 전시회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무척 활동적인 신경질환 환자의 뇌를 비롯해 신비로 가득 찬 두뇌의 실제 모습을 알리고자 하는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전시회 주최 측은 “‘인간의 뇌는 은하수 속 별들보다 더욱 많은 세포들의 연결 작용으로 이뤄진다. 우리는 이러한 미세한 연결고리에서 파생되는 작은 변화가 학습역과 기억력에 어떤 해로운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한 것”이라며 “두뇌의 화려한 움직임이 추상미술과도 일정 연관이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무지개빛 수천억 세포…우주보다 신비한 자폐환자의 ‘뇌’

    무지개빛 수천억 세포…우주보다 신비한 자폐환자의 ‘뇌’

    1,000억 개에 육박하는 세포가 상상이 잘 안 되는 수치인 1,000조개에 달하는 신경섬유조직과 컴퓨터 연산 작용처럼 끊임없이 접촉하고 있는 우리 ‘뇌’는 그 어떤 것보다 풍부한 비밀을 담고 있다. 특히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와 같이 신경과 관련이 깊은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두뇌 모습은 우리가 생각한 것과 달리 굉장히 능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이 촬영한 두뇌의 신비한 이미지들을 10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초록색, 보라색, 분홍색과 같은 화려한 색감이 거의 수천억 개에 달하는 복잡한 파동 속에서 스펙트럼을 발산한다. 혹시 NASA 허블 우주 망원경이 촬영한 초신성 폭발(슈퍼노바) 현상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인데 사실 이 이미지는 자기공명영상(MRI) 장치와 광학 전자현미경으로 촬영한 자폐증 환자의 뇌 모습이다. 신경 아교 세포의 일종인 올리고덴드로사이트(oligodendrocyte)가 신경 돌기 주위를 세포막으로 원 형태로 감싸 안고 성상 세포 (astrocytes astroglia)는 지구 중심의 마그마처럼 용솟음친다. 초록색으로 뚜렷이 보이는 X Y 염색체는 각자의 영역에서 군림하며 수억 개의 항성이 모인 성운처럼 유유히 화면을 수놓는다. ‘자폐증과 같은 신경질환 환자의 뇌는 혹시 무척 조용하지 않을까?’라는 짐작을 단번에 날려준다. 이번에는 떠오르는 태양 일출장면처럼 원색이 시시각각으로 화려함을 뽐내는 이미지가 보인다. 흡사 모네, 고갱, 르누아르, 세잔 등 19세기 인상파 화가의 작품을 연상시키는 이 이미지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암컷 쥐의 두뇌다. 이 모든 이미지는 ‘하늘보다 광대한 두뇌’라는 주제로 영국 에든버러 세인트 앤드류 광장에서 최초로 열리고 있는 ‘두뇌 사진 전시회’에 출품된 사진 중 일부다. 자기공명영상, 전자 현미경, 전기 모니터링 장치로 촬영한 뇌 이미지만을 게재하는 해당 전시회는 세간의 편견과 달리 무척 활동적인 신경질환 환자의 뇌를 비롯해 신비로 가득 찬 두뇌의 실제 모습을 알리고자 하는 에든버러 대학 연구진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 전시회 주최 측은 “‘인간의 뇌는 은하수 속 별들보다 더욱 많은 세포들의 연결 작용으로 이뤄진다. 우리는 이러한 미세한 연결고리에서 파생되는 작은 변화가 학습역과 기억력에 어떤 해로운 작용을 하는지에 대한 물음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한 것”이라며 “두뇌의 화려한 움직임이 추상미술과도 일정 연관이 있다는 점을 알려 준다”고 설명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진보교육감 새달 1일 대거 취임 문답으로 풀어 본 교육정책 방향

    진보교육감 새달 1일 대거 취임 문답으로 풀어 본 교육정책 방향

    6·4 지방선거에서 진보 교육감 13명이 당선됐다. 이는 전체 17명 중 76%에 달하고 4년 전 6명보다 두 배 이상 급증했다. 특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진보 교육감이 배출됐다. 17개 시·도 중 진보 교육감 후보가 나선 지역은 15곳. 진보 진영은 시·도별로 단일 후보를 내세웠을 뿐 아니라 공동 공약을 개발해 발표했다. 다음달 1일 취임 이후 4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실시될 공약으로 이 가운데에는 혁신학교 확대, 자율형사립고 조건부 폐지 등과 같은 내용이 담겼다. 해당 학교 진학을 준비하던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혼란도 벌어지고 있다. 진보 교육감 당선인들의 공약과 당선 이후 인터뷰 등을 종합해 이들이 펴나갈 초·중·고교 관련 정책을 문답식으로 정리했다. →혁신학교는 확대되나. -진보 교육감 당선인들은 공동 공약으로 “혁신학교 성과를 확대하는 한편 학교혁신을 보편화시키겠다”고 밝혔다. 혁신학교는 4년 전 진보 교육감을 배출한 강원·경기·광주·서울·전남·전북 등 6개 시·도에서 운영 중인 학교로 전국에 578곳이 있다. 경기에 282곳으로 가장 많고, 전북 100곳, 서울 67곳, 전남 65곳, 강원 41곳, 광주 23곳 등이다. 이번에 진보 교육감이 추가로 당선된 경남·부산·세종·인천·제주·충남·충북 등 7개 지역에서도 현재 학교가 들어설 전망이다. 혁신학교를 가장 먼저 도입한 지역은 경기도로 2009년 보평초와 보평중 등 10곳에서 시작한 뒤 점차 운영 학교가 늘고 있다. 서울시의 ‘서울형 혁신학교’도 2011년 원당초·국사봉중·삼각산고 등 29곳에서 실시된 뒤 확대 추세였지만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한 문용린 교육감이 혁신학교에 반대 입장을 보이며 신규 지정이 미뤄져 왔다. 전북은 혁신학교라는 말을 그대로 쓰지만 광주는 ‘빛고을 혁신학교’, 강원은 ‘행복더하기 학교’, 전남은 ‘무지개 학교’라고 부르고 있다. 혁신학교의 확산 역시 경기도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혁신학교를 모든 학교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경기도를 비롯해 여러 시·도에서는 혁신학교 모델을 일반화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단, 모둠식 토론수업 등 수업방식 개편을 통해 ‘가르치기’보다 ‘배우기’에 주력하는 혁신학교 모델은 대학 입시가 임박하지 않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중심으로 우선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전국 578곳의 혁신학교를 학교급별로 분류하면 초등학교가 321곳으로 가장 많고 중학교 197곳, 고등학교 60곳으로 상급 학교로 갈수록 학교 수가 줄어든다.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외국어고(외고)는 일반고로 전환되나. -자사고 정책의 향배를 보려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을 주목해야 한다. 전국 49개 자사고 중 25개가 서울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서울 지역 자사고들은 올해와 내년에 걸쳐 재지정을 위한 운영평가를 받게 된다. 조 당선인이 모든 자사고를 일괄 폐지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 조 당선인은 지난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자율교육을 추구하면서 건전하게 운영되는 자사고, 이를테면 특정 종교 교리에 따라 운영되는 비리 없는 건전한 자사고는 평가 결과에 따라 운영 방식을 유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실시 중인 자사고 운영평가가 좀 더 엄격하게 돼야 할 것”이라면서 “자사고가 교육불평등 효과를 유발했는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는지 등을 평가 항목에 넣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시교육청의 운영 평가가 조 당선인 취임 전인 이번 달 안에 끝날 수도 있다. 조 당선인은 “신임 교육감으로서 시교육청과 협의해 평가를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히며 “자사고 폐지 공약의 출발점은 자사고를 죽이자는 게 아니라 입시명문·특권학교로 전락해 공교육 전체를 황폐화시키는 폐해를 없애자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조 당선인이 취임한 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오는 9월 자사고 재지정 또는 폐지 여부를 결정, 발표하게 된다. 조 당선인은 외고에 대해 자사고와 다소 차별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다. 외국어 인재 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된다면 문제 삼지 않겠다는 것이다. 국제중 폐지에 대해서도 유보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정부의 교육정책은 대거 폐기되나. -진보 교육감이 대거 등장하면서 지난 정부에서 도입된 자사고가 존폐 기로에 놓였듯 다른 정책 역시 폐지될 수 있다. 대표적인 정책이 학생이 희망하는 학교에 배정하는 서울 지역의 ‘고교선택제’다. 조 당선인은 “모든 학교에 학생의 분포가 고르게 배정되도록 하는 ‘학생균형배정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정 경기교육감 당선인 역시 평준화 강화 정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김병우 충북교육감 당선인은 최근 부활한 고입선발고사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2009년 도입돼 과목별·수준별로 학생들이 교실을 바꿔 가며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 역시 진보 교육감 당선인들의 호감을 얻지 못하고 있다. 학생의 학업성취도 제고, 사교육 감소 등에서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고 우열반 중 열반에 속하는 학생들의 열패감만 커졌다는 지적 때문이다. 수준별 수업 때문에 교과교실제가 ‘경쟁교육’의 상징처럼 취급되는 측면도 있다. 진보 교육감들이 시도하는 혁신학교에서 학생들끼리 서로 모르는 것을 묻고 가르치는 협동형 수업을 강조하는 것과는 결이 다른 정책으로 여겨지고 있는 셈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화가가 그린듯한 환상적인 ‘쌍무지개’ 카메라 포착

    화가가 그린듯한 환상적인 ‘쌍무지개’ 카메라 포착

    마치 최고 실력의 화가가 붓으로 그린 것 같은 그림같은 쌍 무지개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호주 출신의 사진작가 피터 롤프 해머(69)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환상적인 쌍무지개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이 된 장소는 현지의 유명 산(Kirkjufell)이다.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와 우뚝 솟은 산을 배경으로 하늘을 수놓은 쌍무지개의 풍경은 그야말로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만큼 환상적이다. 이같이 아름다운 풍광이 사진 속에 오롯이 담긴 것은 아이슬란드 자연이 가진 고유한 특징 때문이다. 아이슬란드는 ‘얼음과 화산의 나라’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장엄하고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프로메테우스’ ,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이 이곳에서 촬영되며 할리우드의 유명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해머는 “사진작가들에게 이곳은 평생 한번 꼭 가고픈 출사지일 것”이라며 “5주 간 이 지역을 여행하다 운좋게 쌍무지개를 포착해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슬란드는 얼음, 산, 폭포, 화산으로 이루어져 풍경 자체가 매우 극적”이라면서 “누구나 카메라로 셔터만 누르면 멋진 작품을 남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혁신학교, 진보교육감 대거 당선으로 얼마나 늘어날까…혁신학교란?

    혁신학교, 진보교육감 대거 당선으로 얼마나 늘어날까…혁신학교란?

    ‘혁신학교’ 혁신학교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운 진보 성향 교육감 후보들이 6·4 지방선거에서 대거 당선되면서 혁신학교가 향후 얼마나 확산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방선거 개표 결과 서울, 경기, 부산, 인천, 광주 등 13곳에서 당선됐다. 이에 따라 혁신학교가 크게 늘어날 전망된다. 진보 성향 교육감들은 향후 혁신학교 확대를 공약으로 내걸었기 때문이다. 혁신학교란 학급 인원이 25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로 운영하고 학교 운영과 교육 과정 운영에서 자율성을 가지며 교직원의 안정적인 근무와 행정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이 지원되는 형태의 학교이다. 2014년 3월 현재 전국 초중고에서 혁신 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시도 교육청은 경기. 서울, 광주, 강원, 전북, 전남 등 6개 시도이고, 혁신학교는 경기 지역이 282개교(초등 142개교, 중 107개교, 고 33개교)로 가장 많고, 전북 지역 100개교, 서울 67개교, 전남 65개교, 강원 41개교, 광주 23개교 등 모두 578개교이다. 특히 진보 교육감의 당선에 따른 영향으로 현재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지 않는 부산, 인천, 경남, 충남, 충북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혁신학교를 가장 먼저 운영한 지역은 경기도로 2009년 보평초등학교, 보평중학교 등 10개교(초등 6개교, 중 4개교)에서 시작한 이후에 점차 운영 학교를 확대해 2014년 3월 58개교를 신규 지정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은 혁신학교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시는 서울형 혁신학교로 2011년 첫 시작하여 2014년 3월 현재 모두 67개교(초등 36개교, 중 21개교, 고 10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2011년 원당초, 국사봉중, 삼각산고 등 29개교, 2012년 신규 지정 32개교, 2013년 신규 지정 6개교 등으로 최근 들어 주춤하는 추세였다. 광주 지역은 빛고을 혁신학교, 강원은 행복더하기학교, 전북은 혁신학교, 전남은 무지개학교라는 명칭으로 혁신학교가 운영되는 상황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 미모 변화가 없어”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 미모 변화가 없어”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 미모 변화가 없어” 걸그룹 오소녀 출신인 가수 지나와 시크릿 전효성이 함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소녀 출신 가수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자신들의 신곡 ‘예쁜 속옷’과 ‘굿나잇 키스’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지나와 전효성은 5인조 걸그룹 오소녀로 활동했지만 정식 데뷔하지는 못했다. 여기에는 가수 지나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스피카 양지원이 속해 있었다. 소속사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함께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각자 흩어져 가요계와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가장 먼저 가수로 성공한 데뷔한 유빈이다. 유빈은 2007년 9월 현아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빈자리를 채우며 데뷔했다. 특히 유빈을 영입한 원더걸스는 그해 ‘텔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이는 2009년 1월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드라마 ‘버디버디’와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전효성은 TS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연습을 계속했고 2009년 10월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나는 2010년 7월 데뷔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가장 늦게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다들 최고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내가 좋아하는 걸그룹은 다 모였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예전에 오소녀로 데뷔 못했지만 지금 잘됐으니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과거 모습 보니 ‘깜짝’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과거 모습 보니 ‘깜짝’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과거 모습 보니 ‘깜짝’ 걸그룹 오소녀 출신인 가수 지나와 시크릿 전효성이 함께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오소녀 출신 가수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효성과 지나는 지난 5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자신들의 신곡 ‘예쁜 속옷’과 ‘굿나잇 키스’로 솔로 무대를 펼쳤다. 지나와 전효성은 5인조 걸그룹 오소녀로 활동했지만 정식 데뷔하지는 못했다. 여기에는 가수 지나와 원더걸스 유빈, 애프터스쿨 유이, 스피카 양지원이 속해 있었다. 소속사의 재정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함께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각자 흩어져 가요계와 방송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가장 먼저 가수로 성공한 데뷔한 유빈이다. 유빈은 2007년 9월 현아가 원더걸스에서 탈퇴한 빈자리를 채우며 데뷔했다. 특히 유빈을 영입한 원더걸스는 그해 ‘텔미’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이는 2009년 1월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드라마 ‘버디버디’와 ‘오작교 형제들’, ‘황금무지개’에 잇따라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이름을 알렸다. 전효성은 TS엔터테인먼트로 자리를 옮겨 연습을 계속했고 2009년 10월 그룹 시크릿의 멤버로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지나는 2010년 7월 데뷔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말’로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양지원은 2012년 그룹 스피카로 데뷔해 가장 늦게 데뷔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하나도 변하지 않았네”,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전부 성공해서 다행이네요”, “오소녀 출신 전효성·지나·유이·유빈·지원 전부 오소녀로 데뷔했으면 정말 대단한 걸그룹 됐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치 그림같은 환상적인 ‘쌍무지개’ 포착

    마치 그림같은 환상적인 ‘쌍무지개’ 포착

    마치 최고 실력의 화가가 붓으로 그린 것 같은 그림같은 쌍 무지개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최근 호주 출신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피터 롤프 해머(69)가 아이슬란드에서 촬영한 환상적인 쌍무지개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사진 속 배경이 된 장소는 현지의 유명 산(Kirkjufell)이다. 바다로 떨어지는 폭포와 우뚝 솟은 산을 배경으로 하늘을 수놓은 쌍무지개의 풍경은 그야말로 입을 딱 벌어지게 만들만큼 환상적이다. 이같이 아름다운 풍광이 사진 속에 오롯이 담긴 것은 아이슬란드 자연이 가진 고유한 특징 때문이다. 아이슬란드는 ‘얼음과 화산의 나라’라는 별칭으로 불릴만큼 장엄하고 이색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서는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 ‘프로메테우스’ ,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등이 이곳에서 촬영되며 할리우드의 유명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해머는 “사진작가들에게 이곳은 평생 한번 꼭 가고픈 출사지일 것”이라며 “5주 간 이 지역을 여행하다 운좋게 쌍무지개를 포착해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슬란드는 얼음, 산, 폭포, 화산으로 이루어져 풍경 자체가 매우 극적”이라면서 “누구나 카메라로 셔터만 누르면 멋진 작품을 남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먹였다” “아니다”… 마지막 토론회도 ‘농약 급식’ 신경전

    6·4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2일 서울시장 선거에 나선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오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JTBC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지막 토론회에서 농약 급식 논란에 대해 막판 신경전을 벌였다. 정 후보는 농약 급식 논란과 관련, “감사원 보고서를 가지고 왔다. 보고서에 보면 친환경 급식에서 농약이 검출돼 시장과 급식센터장 등이 주의, 징계 처분을 받았다고 나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후보는 “공급됐다든지 주의를 받았다든지 그런 내용이 전혀 없다”면서 “농약이 함유된 농산물을 공급해서 주의 처분을 받은 게 아니고, 발견을 해서 폐기 처분했으면 그것을 다른 국가 기관에 공유해야 하는데 공유를 안 해서 주의 처분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후보는 이에 “지금 자료가 조작됐다고 말하는 것이냐”고 물었고 박 후보는 “그런 의미가 아니다. 같은 자료인데 그렇게 해석하는 게 이상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정 후보는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친환경 무상급식 분야 수기계획 문서를 보고 직접 판단해 달라. 감사원 감사보고서 내용을 확인해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미 서울시 공무원들도 다 아는 내용이다. 팩트에 대해 얼마든지 말해 드릴 수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두 후보는 각각 서울 접전 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총력전을 펼쳤다. 정 후보는 ‘농약 급식’ 논란과 함께 통합진보당과 서울시의 정책, 비전을 공유하는 ‘무지개플랜’을 추진했던 사실 등을 거론하며 박 후보의 안보관에 초점을 맞춰 네거티브 선거전을 이어 갔다. 반면 박 후보 측은 정 후보의 공세를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하며 막판 지지층 굳히기에 주력했다. 정 후보는 이날 양천구 신월동 신영시장을 방문해 박 후보가 이정희 진보당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박 후보가 3년 전 선거할 때 통진당의 도움을 받았다”면서 “박 후보는 통진당과 서울시정을 공동 운영하겠다고 했다. 여러분, 통진당이 시정 운영하는 서울시에 살고 싶으냐”고 반문했다. 정 후보는 또 영등포 문래공원·홈플러스, 동작구 성대시장 등을 집중적으로 돌면서 농약 급식 논란도 집중 제기했다. 반면 배낭을 멘 박 후보는 이날 은평구 연신내역 출근길 인사에서 “1분 1초를 아껴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들과의 만남에 주력했다. 낮에는 양천구 국공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공약 및 어린이 정책 메시지를 발표한 뒤 동작구 사당동과 흑석동 인근에서 구청장 선거 지원 유세에 나섰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함께 성장하는 기업] GS, 상처받은 어린이들에게 통합예술집단치료

    [함께 성장하는 기업] GS, 상처받은 어린이들에게 통합예술집단치료

    남을 돕는 일은 진심과 배려가 담겨 있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보면 최근 GS그룹의 행보 속에는 눈여겨볼 만한 점들이 있다. GS칼텍스는 지난해 3월 대기업 최초로 통합예술집단치료를 통해 상처받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정서적 치유를 돕는 새로운 사회공헌활동 ‘마음톡톡’을 시작했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예술치료전문가들과 함께 어린이 치료의 새 모델을 개발하고, 치료사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왕따 같은 또래 관계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시작한 중학교 교실힐링 프로젝트도 GS의 마음 씀씀이를 읽을 만한 대목이다. GS리테일은 업계 최초로 전국 GS슈퍼마켓에서 매일 야채, 과일, 우유 등의 신선식품을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하는 활동을 펼친다. 신선식품 기부는 손이 많이 가는 일이다. 철저히 관리하지 못하면 아니 준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이다. GS샵은 2005년부터 ‘무지개상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 ‘행복한홈스쿨’ 아동에게 음악과 체육 교육, 공연 관람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허창수 GS 회장은 시간이 있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정도를 걸어감으로써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을 만들자”고 주문한다. 최근 GS그룹의 행보가 이 같은 허 회장의 주문과 궤를 같이하고 있다는 점은 반가운 대목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지방선거 D-6 교육감 판세분석호남·강원·제주] 전남 1강2약 구도

    [지방선거 D-6 교육감 판세분석호남·강원·제주] 전남 1강2약 구도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1강 2약의 구도를 보이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선거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기도 힘든 실정이어서 후보자들의 공약과 능력보다는 인지도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장만채 현 교육감이 순천대 총장 시절 업무상 횡령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사실과 정치자금법 위반과 관련해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는 점이 유권자들에게 어떻게 인식되느냐가 쟁점이다. 상대 후보들은 교육감으로서의 도덕성과 자질을 문제 삼고 있지만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장 후보를 끌어내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장 후보는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 지상파 방송 3사가 실시한 조사에서 장 후보는 45.4%로 타 후보들과 30% 포인트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도 20~30% 포인트 이상 차이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교육감 재임 기간의 성과인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 의무교육 실현, 농어촌 방과후학교 강사 지원, 농어촌 고교경쟁력 강화, 무지개학교 운영 등을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광주·전남 전문대학 총장협의회 회장을 지낸 김경택 후보는 낙후된 전남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특화된 교육시스템을 개발하는 ‘일하는 교육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철 후보는 학교 통폐합 사업을 재검토해 단 한명의 학생이라도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후보자 인터뷰]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

    “창원시로 통합된 옛 마산, 창원, 진해의 특성과 자존심을 살리는 상생발전 전략을 세워 무지개 같은 창원시를 만들겠습니다.” 허성무(51) 새정치민주연합 창원시장 후보는 “통합에 따른 창원시의 갈등과 분열은 지역 균형발전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후보는 “이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상생개발특구를 지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부산대 재학 당시 민주화운동을 하다 구속됐을 때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변론을 맡은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정치에 발을 디뎠다.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선대위원장과 열린우리당 경남선대위 공동선대본부장, 참여정부 청와대 비서관 등을 지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때 정무부지사를 역임했다. 2004년 창원시장 재선거에서 32.8%를 득표했다. 그는 “노무현 정부에 참여한 경험은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됐고 경남부지사로 도정 운영을 도운 경험은 부족함을 채우고 내실을 쌓은 과정이었다”면서 “이런 소중한 경험을 활용해 창원시의 미래를 설계하고 창원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창원시 통합이 시민 동의 없이 강제로 추진되면서 그 후유증으로 다시 분리하자는 주장을 비롯해 통합시청사 및 야구장 입지를 둘러싼 갈등, 도청 이전과 광역시 추진 논란 등 갈등과 논란이 꼬리를 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갈등과 논란은 새누리당 작대기만 꽂아 놓아도 당선된다는 새누리당의 오만과 독선에서 빚어진 폐해로 이제는 종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 후보는 “원칙과 소신을 갖고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람 중심의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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