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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갑의 뉴스아이 : 사각지대 속 임차인 권리보호, 등기 혁신으로 풀자

    박현갑의 뉴스아이 : 사각지대 속 임차인 권리보호, 등기 혁신으로 풀자

    “경기도로 이사 왔습니다. 알고 보니 제가 사는 건물이 깡통 전세(매매가 3억원에 전세임차액 3억 3000만원)이기도 하고, 나갈 때 문제가 생기면 100% 당하는 입장일 것 같아 불안한 상태입니다.ㅠㅠ” 4월 초 어느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입자의 하소연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임대차3법 등 부동산 정책의 손질을 예고한 가운데 이처럼 깡통 전세 피해를 걱정하는 세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깡통 전세는 전세보증금이 주택 매매가와 비슷해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떼일 가능성이 높은 주택을 말한다. 무주택 서민들의 공포감은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소송 건수 등에서 고스란히 드러난다. ●반환보증 가입과 사고피해액 모두 늘어나 전세금 반환보증보험은 임차인이 보증료를 내고 가입하면 임대인이 전세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을 때 보증회사가 대신 보증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서울보증보험공사(SI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 3곳에서 운용하고 있다. HUG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금 반환보증 가입건수는 전년(17만 9374건)보다 29.4% 증가한 23만 2150건이다. 가입금액은 51조 5508억원으로 전년(37조 2595억)보다 38.4% 늘었다. 집주인이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아 공사가 임차인에게 대신 돌려주는 금액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전세보증금 대위변제액은 2016년 26억원, 2020년 4415억원, 2021년 5036억원으로 급증 추세다. 게다가 공사가 대신 보증금을 돌려주었으나 집주인에 대한 구상권 행사가 지연되면서 회수 못 한 금액은 지난 3월 현재 7449억원이나 된다. 임대차보증금 분쟁으로 인한 소송도 여전하다. 2010년 1심 7025건, 2심 1103건, 3심 175건에서 지난해에는 5114건, 785건, 158건으로 감소 추세이긴 하나 여전히 적지 않은 수준이다. 국회입법조사처 장경석 입법조사관은 “재판까지 갔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민법상 계약인 부동산거래에 법적 분쟁 요인이 많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말했다. ●정부의 임차인 권리보호의 한계 이 같은 현실은 정부의 임차인 권리 강화 조치에 허점이 많음을 보여 준다. 정부는 민간임대주택특별법을 고쳐 2020년 12월 10일부터 임대주택 권리관계에 대한 정보 제공 의무를 강화하고 있다. 임대사업자가 임대차 계약을 할 때 임차인에게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와 선순위 보증금 현황 등 권리관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한다. 지난해 8월 18일부터는 임대사업자가 소유한 임대주택에 대해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가입을 의무화했고 지난 1월 15일부터는 이를 어기면 사업자 등록을 말소할 수 있게 했다. 그러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 서울시에서 주택업무를 담당했던 한 공무원은 “수도권의 경우 웬만하면 전세보증금이 억대인 상황에서 500만원 과태료 부과로는 제재의 실익이 없다”고 말한다. 소액보증금에 대한 최우선 변제조치도 있으나 제한적인 효과뿐이다. 임차보증금이 최대 1억 5000만원 이하(서울)에서 최소 6000만원 이하(기타 지역)가 돼야 다른 담보물권에 우선해 최소 2000만원(기타 지역)에서 5000만원(서울)을 변제받는다. 지난 2월 현재 서울의 중위 주택 전세가격이 3억 8000만원을 넘었다. 이런 실정에서 대다수 임차인들에게 최우선 변제는 그림의 떡일 뿐이다. ●세입자 절반 이상이 보증의무 없는 주택서 거주 가장 큰 맹점은 무주택 서민들이 임대사업자가 내놓은 부동산에서만 거주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 2020년 통계청의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2092만 7000가구)의 36.5%인 763만 9000가구가 보증금을 내고 전세나 월세로 산다. 그런데 2020년 기준 임대사업자(38만 8000여명)들이 등록한 임대주택은 327만호로 전체 임대가구의 42.8%다. 말하자면 57.2%인 436만 가구는 임대보증금 보증 의무 가입 대상이 아닌 주택에 산다. 보증 의무 없는 주택에 사는 이들은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외에 전세금 반환보증상품 가입이라는 자구책을 쓴다. 하지만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도 문제점이 많다. 가입 조건과 보증금 상한선이 있어 모든 세입자가 이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가입 방식도 채권자인 임차인에게 불합리하다. 채무자가 보험계약자로서 보증보험에 가입하는 일반적인 보증보험과 달리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채권자가 보증수수료를 내고 가입한다. KB금융경영연구소의 강석민 부동산팀장은 “5억원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에 가입하면 임차인은 2년 기준 평균 139만원의 보증료를 부담하는데 이는 매달 5만~6만원의 월세를 더 부담하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계약 단계부터 임대인 정보 제공돼야 깡통 전세를 방지하고 임차보증금의 안정적 반환을 보장하려면 부동산 임대차 계약 단계에서부터 임대인의 재산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임차인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등기부등본에 모든 체납 정보를 표기해 예비임차인들이 계약에 앞서 객관적 자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등기부등본은 부동산에 관한 권리관계 및 현황이 적힌 공적 문서다. 부동산 소재지, 집의 구조 등 기본 현황은 물론 가처분, 가압류, 경매 등 법적 다툼이 되는 사항에다 근저당권 설정, 전세권 설정 등 소유권 이외의 권리사항도 표기된다. 그러나 임대인의 국세나 지방세 체납에 따른 정보는 확인할 길이 없다. 국세나 지방세를 체납하면 국세청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매 때 임차보증금에 앞서 징수한다. 세입자로서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 두었다 하더라도 자칫하면 보증금을 제대로 받지 못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에 해당 부동산 소유주의 모든 세금 체납 정보 표기를 의무화하면 비양심적인 임대인을 걸러내면서 전세 사기로 인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 정부로서는 체납 감소 효과도 생긴다. 특히 예비임차인은 700원(등본 열람)이나 1000원(발급 비용)으로 임대인의 재산 정보를 파악해 계약의 안전성을 담보할 수 있게 된다. ●임대인의 체납 현황 열람 조건 변경도 고려해야 등본에 세금 체납 현황을 표기하기 어렵다면 임대사업자가 아닌 일반 집주인에 대해서도 임대보증금 가입 의무를 확대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KB연구소의 강 팀장은 임대보증금 비율이 주택 시세의 일정 비율(70%)을 넘거나 또는 임대인의 주택 수가 일정 호수(3호) 이상인 경우 등 임차인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일반 임대인에게 가입을 의무화하는 방식을 제안한다. 임대인의 세금 체납 현황을 열람하는 조건도 완화해야 한다. 현재는 임대인의 세금 체납 여부는 임대인 본인이 동의해야만 공인중개사나 임차인이 열람할 수 있다. 하지만 임대인·임차인 간 정보의 비대칭 상황에서 열람을 요구하기란 쉽지 않다. 이 열람조건을 계약금 지급 전후로 나눠 계약금 지급 전에는 지금처럼 임대인 동의 아래, 지급 이후 잔금 지급 시까지는 임대인 동의 없이도 임차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바꿀 필요가 있다. 이 과정에서 밀린 세금 문제로 임차인이 계약파기를 원하면 임차인에게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권한을 부여하면 될 것이다. 국토교통부의 정천우 민간임대정책과장은 “등기부등본에 세금 체납 현황 등록의무화나 일반 임대인에 대한 보증금 가입 의무 확대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면서도 “국세와 지방세 체납시스템이 연계돼야 하고 이러한 임대인에 대한 규제가 자칫 공급 위축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시장 상황을 봐 가며 확대하는 게 좋다고 본다”고 밝혔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책 마련은 국가의 책무이다. 임차인들의 주거 불안은 민간 소비와 내수경제 위축으로 이어지고 계층 간 위화감을 형성해 사회통합도 저해할 수 있다. 계약 단계에서부터 계약 이후 보증금 반환 불안감을 우려하지 않도록 등기혁신 등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 논설위원
  • 대선 후 가장 기대되는 부동산 공약은?…“생초자 LTV 인상 개편”

    대선 후 가장 기대되는 부동산 공약은?…“생초자 LTV 인상 개편”

    대선 후 가장 기대되는 부동산 정책 공약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인상 개편’이 지목됐다는 모바일 설문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기업 직방은 애플리케이션 접속자 85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7~31일 15일간 모바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18.2%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부동산 정책 공약 중 가장 기대되는 공약으로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LTV 인상 개편’을 꼽았다고 이날 밝혔다. LTV는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때 해당 주택 가격에 대한 대출 한도를 뜻한다. LTV가 40%일 때 5억원짜리 주택을 담보로 돈을 빌리려면 최대 2억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주택을 구입하려는 이들은 LTV 비율이 높아져야 주택구입 자금 마련이 수월해진다. 현재 투기·투기과열지구 9억원 이하의 경우 주택 가격의 40%, 조정대상지역은 50%의 LTV가 적용되고 있다. 이어 ▲2022년 공시가격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15.3%)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조치(10.8%) ▲5년간 250만호 이상 공급(10.7%) 순으로 나타났다. 응답 결과는 주택보유별·연령별로 확연하게 엇갈렸다. 유주택자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조치’(17.1%)를 가장 많이 택한 데 비해 무주택자는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의 LTV 인상 개편’(29.9%)을 가장 기대했다. 주택을 보유한 응답자들은 양도세와 보유세 등 세제 규제 완화 공약에, 무주택자들은 주택 마련에 필요한 대출 규제 완화에 기대를 건 것이다. 연령별로도 비슷한 차이가 나타났다. 대체로 아직 주택을 보유하지 않은 20~40대는 LTV 인상 개편(25.5%)을, 50대 이상 연령대는 ‘2022년 공시가격 2020년 수준으로 환원’(15.6%)에 대한 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연령대가 높은 응답자들은 주택 보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아 보유세·양도세 산출 근거가 되는 공시가 조정에 더 큰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서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도 물었다. 이에 ‘대출 제도 개선’(25.1%)이 가장 많이 선택됐고, 이어 ▲부동산 세제 개선(19.7%) ▲주택 공급 확대(11.1%) ▲부동산 투기 및 불법 근절(9.2%)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 질문 역시 유주택자는 ‘부동산 세제 개선’(28.6%)을 가장 필요한 부동산 정책이라고 답했고, 무주택자는 ‘대출 제도 개선’(25.9%)을 가장 많이 골랐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 3.35%포인트다.
  •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두 시즌 연속 통합우승 달성

    대한항공, KB손해보험 꺾고 두 시즌 연속 통합우승 달성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두 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대한항공은 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2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KB손해보험(이하 KB)을 풀세트 끝에 3-2(25-22 22-25 24-26 25-19 23-21)로 따돌리고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승했다. 3시간 여를 넘는 정규시간도 모자라 7차례의 듀스 끝에 일궈낸 혈전이었다. 5세트 21-21에서 노우모리 케이타의 서브가 네트에 걸려 챔피언십 포인트를 만든 대한항공은 이어진 케이타의 후위 공격을 곽승석이 블로킹한 공이 무주공산의 코트 뒷쪽에 떨어지면서 기난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대한항공은 단기전에서도 최강팀의 위세를 과시했다. 2017~18시즌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치고, 플레이오프(PO)를 거쳐 챔피언결정전에 오른 뒤 첫 왕좌를 차지한 대한항공은 2020~21시즌 창단 처음으로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의 위업을 일궜다.지난 시즌에 로베르토 산틸리(57·이탈리아) 감독 체제에서 첫 통합우승을 달성한 대한항공은 이번 시즌에는 토미 틸리카이넨(35·핀란드) 감독에게 조종간을 맡겨 정상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V-리그 남자부에서 삼성화재(2011~12·2012~13·2013~14시즌))에 이어 2시즌 이상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한 두 번째 팀이 됐다. 그러나 다른 사령탑의 지휘 아래 두 시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건 대한항공이 처음이다. 삼성화재가 세 시즌 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할 때 사령탑은 신치용 감독이었다.대한항공은 상금 2억 2000만원(정규리그 1위 1억2천만원·챔피언결정전 우승 1억원)도 챙겼다. KB의 주포이자 V-리그 최고 공격수인 노우모리 케이타는 역대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한 경기 최다인 57점을 올렸지만, 경기가 끝난 뒤에도 한동안 코트에 엎드려 일어나지 못했다.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는 링컨이 선정됐다. 이날 34점을 올린 링컨은 기자단 투표 총 31표 중 13표를 얻어 10표를 얻은 정지석을 제치고 MVP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을 거머쥐었다.
  • 충북 자치단체장 선거 최대 격전지는

    충북 자치단체장 선거 최대 격전지는

    오는 6월1일 치러지는 이번 지방선거 역시 현역 단체장이 출마하지 않는 무주공산 선거구로 출마자들이 몰리고 있다. 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충북지역 예비후보 등록 현황에 따르면 충북지사와 도내 11개 시장·군수 선거구 가운데 보은군수와 증평군수 선거에 가장 많은 9명이 등록했다. 보은은 정상혁군수가, 증평은 홍성열 군수가 3선연임 제한에 걸려 출마하지 못한다. 보은군수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3명, 국민의 힘 6명이 등록했다. 증평군도 민주당 3명, 국민의 힘 6명이다. 뒤를 이어 제천시장 선거가 치열하다. 민주당 2명, 국민의 힘 4명, 무소속 2명 등 8명이 예비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출마가 확실시되는 이상천 시장은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안했다. 박세복 군수가 갑자기 불출마를 선언해 현직프리미엄이 사라진 영동군수 선거는 민주당 3명, 국민의 힘 1명, 무소속 1명 등 총 5명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현재 현직 시장·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곳은 옥천군수 선거가 유일하다. 공직자가 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90일전에 사퇴해야 하지만 현직 지자체장이나 지방의원이 동일선거에 나갈 경우에는 직을 유지할수 있다. 다만 지자체장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업무는 직무대행이 한다. 충북지역 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지사선거에는 총 5명이 등록했다. 민주당에선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일하게 등록했고, 국민의 힘에선 박경국 전 행안부 차관, 김영환 전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오제세 전 의원이 나섰다. 출마가 예상됐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변호사는 불출마한다. 노 전 실장은 사실상 민주당 공천이 확정됐고, 국민의 힘은 오는 20일쯤 이틀간 경선을 실시해 후보를 확정한다. 이시종 현 지사는 3선연임 제한으로 출마하지 못한다. 진천·괴산·음성군수 선거는 국민의 힘 후보들만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아직 민주당 예비후보가 없는 것은 민주당 소속 현직 단체장들과의 당내 공천경쟁이 큰 부담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도내 단체장 선거 예비후보 가운데 민주당과 국민의힘을 제외한 다른 정당 소속은 아직 없다.  무소속은 4명이다.
  • G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매입임대주택 66호 공급

    GH, 청년층 주거안정 위한 매입임대주택 66호 공급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는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66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 다가구, 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GH가 매입해 개보수 뒤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김포·남양주·안산·수원·화성·광명·평택·용인 등 8개시 66호 규모다. GH가 조성한 수원광교와 남양주다산신도시에 위치한 주택의 경우,청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주거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자격은 미혼인 무주택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중 하나에 해당하며,본인의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85만4536원) 이하이면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우편접수하면 된다. 6월 중 1순위 당첨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GH 홈페이지 분양(임대)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LH, 11일부터 수도권 1316가구 공공사전청약 접수

    한국토지공사(LH)는 오는 11일부터 제6차 공공사전청약 아파트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청약 대상은 공공분양주택으로 인천영종(A24블록) 589호, 평택고덕 (A26블록) 727호 등 1316호이다. 평택고덕 지구에서 나오는 물량은 공공사전청약 최초로 전국 거주자에게 청약 기회를 준다. 추정분양가는 3억원 안팎이며 주변시세의 60~80% 수준에 결정됐다. 3.3㎡ 당 추정분양가는 인천영종이 1005만원, 평택고덕은 1410만원이다. 신청자격은 입주자모집 공고일(22년 3월 29일) 기준, 해당지역에 거주 중인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며,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일부 유형에서는 소득·자산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인천영종 아파트는 물량의 50%를 인천시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며, 나머지 50%는 경기, 서울시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평택고덕은 공공사전청약 최초의 전국구 청약단지이다. 물량의 30%를 평택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20%는 경기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50%는 전국 거주자에게 공급된다. 전체 물량의 15%는 일반공급 유형으로, 85%는 특별공급으로 공급된다. 유형에 따라 입주자저축 가입, 소득·자산요건, 무주택세대구성원 등 세부 청약자격이 다르므로 확인해야 한다. 일반공급은 공급지역이 청약과열지역이므로 1순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자저축에 가입해 2년이 경과하고, 24회 이상 납입한 세대주로, 5년 이내 세대구성원 전체가 다른 주택 당첨 이력이 없으면 1순위이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30%), 생애최초(25%), 다자녀(10%), 노부모 부양(5%) 몫이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은 혼인기간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에 돌아간다. 입주자저축 가입기간이 6개월을 경과하고 6회 이상 납입해야 하며, 소득과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생애최초 주택은 19세 미만인 자녀를 3명 이상을 둔 경우 다자녀 특별공급으로, 65세 이상의 직계존속을 3년 이상 계속해 부양하고 있는 경우에는 노부모부양 특별공급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청약접수는 사전청약 홈페이지(사전청약.kr) 또는 LH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인터넷으로 가능하다.
  • 전북도 돼지열병 안전지대 아니다

    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 ASF는 예방 백신이 없어 치사율이 100%에 육박하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전북도는 앞으로 2∼3개월 이내에 ASF가 전북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7일 밝혔다. 도가 이같이 판단한 것은 최근 무주군과 31㎞ 떨어진 경북 상주시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을 근거로 삼았다. 도는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 각 지자체 등이 참석한 회의를 열고 방역실과 울타리, 폐기물 보관시설 등 주요 시설의 신속한 설치와 농장 내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양돈농장 방역 시설 구축을 위한 예산을 당초 47억원에서 127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
  • 과천시, 최대 100만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과천시, 최대 100만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경기 과천시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오는 11~29일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신청을 받는다. 주택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내에서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최장 5년 간 지원해준다. 지원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에 해당하는 지역 내 거주 신혼부부다. 2020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9700만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가 해당된다. 주택기준은 임차보증금 5억원 이하 단독, 아파트, 다가구주택, 오피스텔 등 건축법상 주거용도의 임차주택에 거주해야 하며 올해부터는 보증부월세의 경우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버팀목 전세자금 등 주택도시기금 대출자나 공공기관에서 생활안정목적으로 전세자금 융자를 받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내용을 작성한 후,구비서류 등을 갖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 숲속 하룻밤 보내고…치유를 선물받는다

    숲속 하룻밤 보내고…치유를 선물받는다

    농산어촌의 자치단체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앞두고 울창한 숲 등 자연경관을 활용한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산림복지단지는 숲속에서 캠핑을 즐기고, 산림욕과 산림치유는 물론 산림레포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경북 포항시는 2025년까지 한반도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호미곶 일대에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설 곳은 포항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일대로, 면적은 국공유지 145㏊에 달한다. 사업비는 총 263억원(도비 171억원, 시비 9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에는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시설, 오토캠핑장, 숲속 야영장, 전망대, 치유의 숲 등이 들어선다. 봉화군은 내년 말까지 봉성면 우곡리 문수산 일대 100㏊에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첫 삽을 떴다. 국비 40억원과 도비 12억원 등 총사업비 80억원이 투입된다. 이 단지는 2020년 문을 연 ‘봉화 문수산자연휴양림’(조성비 94억원)을 기반으로 주변에 산림복지센터, 치유의 숲 등을 갖춘다. 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량산 등을 연계한 생태 관광코스도 개발해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은 25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장연면 오가리 일원 163㏊에 체류형 관광시설인 산림복지단지를 만든다. 군은 우선 2023년 산림 숙박·휴양시설인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준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산림레포츠 시설 ▲컨벤션센터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무장애 데크로드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다. 봉화군과 괴산군은 각각 전체 면적의 83%와 76%가 산림이다. 이 밖에 경기 동두천시(사업비 378억원), 강원 동해시(95억원)·인제군(220억원), 전북 무주군(307억원), 전남 광양시(220억원), 울산시(350억원) 등이 산림복지단지 조성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일대 617ha에 2024년까지 846억원을 투입해 국립 지덕권 산림복지단지(치유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의 산림치유원 ‘다스림’에 이은 대규모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이다.
  • ‘포스트 코로나’ 앞두고 산림복지단지 조성 붐…지자체들 경쟁

    ‘포스트 코로나’ 앞두고 산림복지단지 조성 붐…지자체들 경쟁

    농산어촌의 자치단체들이 ‘포스트 코로나’를 앞두고 울창한 숲 등 빼어난 자연경관을 활용한 산림복지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산림복지단지는 숲 속에서 캠핑을 즐기고, 산림욕과 산림치유는 물론 산림레포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이로 인해 ‘코로나 블루’(코로나19로 느끼는 우울과 무기력감)’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최적의 체류형 체험관광 상품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포항시는 오는 2025년까지 한반도 꼬리 부분에 해당하는 호미곶 일대에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단지가 들어설 곳은 포항 남구 구룡포읍 석병리 일대로, 면적은 국·공유지 145㏊에 달한다. 사업비는 총 263억원(도비 171억원, 시비 9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에는 자연휴양림과 산림레포츠, 오토캠핑장, 숲 속 야영장, 전망대, 치유의 숲 등이 들어선다. 포항시 관계자는 “산림복지단지가 조성되면 기존 호미곶해맞이광장, 호미반도 둘레길, KBS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 촬영지와 연계한 또 하나의 관광 명소가 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내년 말까지 봉성면 우곡리 문수산 일대 100㏊에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지난달 첫 삽을 떴다. 국비 40억원과 경북도비 12억 등 총사업비 80억원을 투입된다. 이 단지는 2020년 문을 연 ‘봉화 문수산자연휴양림’(조성비 94억원)을 기반으로 주변에 산림복지센터, 치유의 숲 등을 갖춘다. 군은 사업이 준공되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청량산 등을 연계한 생태 관광코스도 개발, 봉화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충북 괴산군은 250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장연면 오가리 일원 163㏊에 체류형 관광시설인 산림복지단지를 만든다. 군은 우선 2023년 산림 숙박·휴양시설인 박달산 자연휴양림을 준공하는 것을 시작으로 ▲산림레포츠 시설 ▲컨벤션 센터 ▲치유의 숲 ▲숲속 야영장 ▲무장애 데크 로드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 중부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봉화군과 괴산군은 전체 면적의 83%와 76%가 산림이다. 이밖에 경기 동두천시(사업비 378억원), 강원 동해시(95억원)·인제군(220억원), 전북 무주군(307억원), 전남 광양시(220억원), 울산시(350억원) 등이 산림복지단지 조성 실시계획 등을 준비 중에 있다. 한편 산림청은 전북 진안군 백운면 백암리 일대 617ha에 2024년까지 846억원을 투입해 국립지덕권산림복지단지(치유원)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덕권 산림치유원은 경북 영주·예천의 산림치유원 ‘다스림’에 이은 대규모 장기체류형 산림치유시설이다.
  • 서울시, 시내 지역주택조합 110개 전수조사…‘정보몽땅’에 결과 공개

    서울시, 시내 지역주택조합 110개 전수조사…‘정보몽땅’에 결과 공개

    서울시가 지역주택조합의 투명한 운영과 조합원 피해 방지를 위해 시내 지역주택조합 전체 110개에 대한 운영실태를 전수조사하고 그 결과를 모두 공개한다. 서울시는 4월 11일~5월 13일 서울시내 지역주택조합 110개에 대해 운영실태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을 소유한 1주택 소유자가 조합을 결성해 아파트 등 주택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그러나 허위·과장 광고 등을 통해 조합원을 모집한 뒤 위법을 저지르는 피해 사례가 적지 않았다. 실태조사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합동점검반’이 서류를 확인한 뒤, 현장조사를 하는 방식이다. 지역주택조합이 홍보한 내용과 실제 운영 내용을 비교 점검하는 식이다. 실태조사 대상에는 설립인가를 받은 조합뿐 아니라 조합원을 모집 중인 (가칭)지역주택조합, 주택법 개정 이전에 신고하지 않은 채 조합원을 모집 중인 주체도 포함됐다. 시는 조사결과에 따라 법을 위반한 지역주택조합 사례를 정비사업 관련 종합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공개해 조합원 및 지역주택조합에 가입을 희망하는 일반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정비사업 정보몽땅은 서울시내 각 재개발·재건축 현장 추진 현황부터 조합 예산·회계, 조합원 분담금 등 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비사업 종합정보 관리시스템이다. 이진형 서울시 주택공급기획관은 “이번 실태조사와 현장점검을 통해 지역주택조합이 투명하게 운영되고 조합원의 피해를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푸틴은 영웅”…‘친러’ 다큐로 사상교육 시작한 중국

    “푸틴은 영웅”…‘친러’ 다큐로 사상교육 시작한 중국

    중국 공산당이 내부 교육용 자료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영웅’으로 추켜세우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관리들을 대상으로 ‘역사적 허무주의와 소련의 붕괴’라는 제목의 101분짜리 역사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토론하는 내부 행사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다큐멘터리는 푸틴 대통령을 스탈린의 ‘위대한 전시 지도자’라는 위상을 복원하고 러시아의 과거에 대한 애국적 자긍심을 되살린 인물로 극찬하는 내용을 담았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구소련에서 떨어져 나간 이웃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의 우려가 정당하다고 다큐멘터리는 주장한다. NYT는 이 다큐멘터리가 중국이 국제무대에서 어느 편도 들지 않고 단지 평화를 추구한다는 원칙적인 방관자의 태도를 취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강력한 중러 동맹이 필수적이라는 시각을 강화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대학생들을 겨냥해 우크라이나 전쟁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는 식으로 ‘전쟁 바로 알기’ 특강도 개설됐다. 대러 비판을 자제하는 중국 정부에 대한 대학생들의 비판 가능성을 의식해 이들에 대한 주입식 사상 교육도 강화하고 있는 것이다. 중국 사회과학원의 류쭤쿠이 연구원은 동부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이번 전쟁을 “러시아의 생존 공간을 압박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진(東進) 때문에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중국 정부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에 대해 국제사회의 뜻을 모으는 자리에서, 러시아를 향한 비난을 거부한 바 있다. 표면적으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보여왔지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는 표현도 거부하며 서방 국가들의 대러 제재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이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영상 통화에서 중국이 러시아를 물질적으로 지원할 경우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적인 후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주담대 금리 뛰자… 年금리 3.95% 적격대출 ‘오픈런’

    주담대 금리 뛰자… 年금리 3.95% 적격대출 ‘오픈런’

    은행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연 6%를 넘어서는 등 치솟는 대출금리에 적격대출 ‘오픈런’(매장 문을 열자마자 물건을 사기 위해 달려가는 행위)이 다시 시작됐다.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은 4일 주담대 정책금융 상품인 적격대출 판매를 시작했다. 적격대출은 무주택자나 곧 주택을 처분하는 1주택자가 시가 9억원 이하 주택을 구입할 때 최대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 장기(10~40년) 고정금리형 주담대로 소득 제한이 없어 고소득자의 수요도 높다. 은행들은 분기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물량을 배정받아 대출을 취급하고 있다. 올 2분기에는 우리·하나·농협·IBK기업·SC제일·수협·경남·광주·부산·제주은행 등 은행권 10곳과 삼성·교보·흥국생명 등 보험사 3곳을 합쳐 총 13곳의 금융사가 적격대출을 취급한다. 이달 대부분 금융기관에 적용되는 적격대출 금리는 연 3.95% 수준이다. 지난해 4월 금융사들의 적격대출 가중평균 대출금리가 연 2.98%였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사이에 1% 포인트 정도 올랐다. 하지만 은행에서 취급하는 다른 주담대 상품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다. 적격대출 취급 실적은 2019년 8조 4941억원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저금리 기조에 2020년 4조 2874억원으로 반토막 났다가 지난해부터 오름세로 전환하고 있다. 하지만 금융권에서는 시장금리 인상으로 주금공의 부담이 커지는 만큼 앞으로 적격대출 한도는 줄어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하나·농협은행은 이날 소진율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2분기 물량은 조기 소진될 가능성이 크다. 하나은행의 2분기 한도는 2500억원, 농협은행은 3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2분기 적격대출 판매 2영업일이 되는 이날 2분기 한도 1000억원 중 38% 정도를 소진했다. 올 초 농협은행은 판매 2영업일 만에 1분기 물량을 모두 소진했고, 당시 월별 한도로 적격대출을 취급했던 우리은행은 판매 첫날 한도를 소진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정책금융 상품의 취지를 살리고 주금공 리스크 관리를 위해 소득에 따른 자격요건 제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영끌’ 김광규, 이동국 이웃 됐다

    ‘영끌’ 김광규, 이동국 이웃 됐다

    방송에 출연해 집값이 너무 올랐다며 한탄하던 배우 김광규(56)씨가 인천 송도 아파트를 사들이며 무주택자에서 벗어났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광규씨는 최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인천송도힐스테이트 주상복합아파트를 매입해 거주하고 있다. 같은 아파트에는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씨 가족도 살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2011년 준공됐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8동, 전용면적 154㎡~282㎡ 476가구다. 매매 시세가는 10억5000만원~16억원대다. 네이버 부동산에 따르면 최근 실거래가는 지난 1월 60평(200㎡) 14억원이다. 평당 2330만원 수준이다. 인천송도힐스테이트는 ‘인천의 강남’으로 불리는 송도국제도시에 있다. 주거와 교육, 각종 편의시설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인천 안에서도 부촌으로 일컬어진다. 특히 이 아파트는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이 도보 15분 거리에 있고 단지 앞에 여러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이 있는 등 교통이 좋은 단지로 손꼽힌다. 송도에서 서울역을 잇는 GTX-B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나오는 지역이다.김씨는 지난 1일 MBC ‘나혼자 산다’ 예고편을 통해 “드디어 집을 샀습니다. 내 집입니다. 전세로 살다가 아파트로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습니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해서 정확하게 56년 걸렸습니다”라며 아파트 매입 소식을 공개했다. 그는 앞서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집값이 크게 뛴 것에 대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김광규는 지난 2020년 12월 ‘2020 SBS 연예대상’에서 리얼리티 부문 우수상을 받은 당시 유재석을 향해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 광주전남중기청, 중기 장기근속자 아파트 특별공급

    광주전남중기청, 중기 장기근속자 아파트 특별공급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대교)는 오는 10일까지 중소기업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금남로 한신 더휴펜트하우스’ 기관추천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광주시 동구 금남로3가 1-3번지 일원에 위치한 ‘금남로 한신 더휴펜트하우스’는 2개동, 총 99세대의 아파트로 중소기업 장기근속자를 대상으로 1가구가 특별공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재직자는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우선공급제도는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주택 특별공급물량을 확보하여 공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에 5년 이상 또는 동일기업에 3년 이상 재직중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추천자 선정은 재직기간, 각종 수상경력, 자격증 등의 가점요소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 힐스테이트 첨단 등 27개 주택에 중소기업 재직자 56명을 특별공급 대상자로 추천했다. 또한, 지방중기청에서는 정책수요자인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 특별공급 추천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주택특별공급 신청·접수 공고시 이를 알리는 문자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 무주 야산서 산불 나 5시간만에 진화

    무주 야산서 산불 나 5시간만에 진화

    지난 2일 오후 3시 54분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8대와 산불진화대원 187명을 투입해 이날 밤 9시쯤 진화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산불은 산림 인근 양봉농가에서 병해충 방제하는 훈증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산으로 번져 발생했다. 산림청은 산림 5ha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실화자 신변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산불현장 산세가 험하고 불기둥이 높이 솟아 진화헬기 접근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신속하게 초대형헬기를 투입해 주불진화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4월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많이 불어 작은 불씨도 산불로 확산할 수 있으므로 산림인접지에서는 화기사용을 금해달라”고 당부했다.
  • “김광규도 ‘영끌’ 했다”…매수심리 4주 연속 상승세

    “김광규도 ‘영끌’ 했다”…매수심리 4주 연속 상승세

    유재석에 ‘집값 잡아달라’던 김광규‘영끌’해 집샀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심리가 커지는 모양새다. 이런 가운데 2일 온라인상에서는 배우 김광규가 내 집 마련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그는 앞서 무주택자의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김광규는 “내 인생 처음으로 집을 샀다”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다’를 줄인 말)해서 정확하게 56년 걸렸다”고 밝혔다. 그는 “전세로 살다 아파트에 들어갔다가 월전세로 다시 갔다”면서 집 내부를 공개했다.김광규는 과거 방송에서 “청담동 아파트 6억원할 때 사야 했는데, 지금 20억원이 넘어갔다”라며 무주택자의 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 그는 지난 ‘2020 SBS 연예대상’ 시상식 때 우수상을 받은 뒤 수상 소감으로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 값 좀 잡아줘요”라고 하소연하기도 했다.매매수급지수 89.1…매수심리 4주 연속 상승세 이날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넷째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9.1을 기록하며 4주째 회복세를 이어갔다. 매매수급지수는 부동산원이 중개업소 설문을 통해 수요와 공급 비중을 지수화한 것이다.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수요가 더 크고, 100보다 낮으면 공급이 더 많아 시장에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다. 서울의 매매수급은 지난해 11월 15일 99.6으로 기준선 밑으로 떨어진 이후 20주째 수요보다 공급이 많은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지난 2월28일 86.8로 저점을 찍은 뒤 반등하기 시작해 이번 주까지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대선을 계기로 매수 심리가 살아나고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이 추진되는 용산구가 포함된 도심권은 87.1에서 88.9로 1.8포인트 상승했다. 동북권은 85.8에서 87.4로 1.6포인트 올랐으며 서남권은 90.3으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전반적인 심리는 회복됐지만, 매수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않으면서 수급지수는 여전히 100을 밑도는 상황이다.2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 4만3179건... 6개월 만에 반등 올해 2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4만3000건으로 전월보다 3.5%, 전월세 거래량은 24만1000건으로 전월보다 17.8% 증가했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미분양 주택 수도권이 2318가구, 지방은 2만2936가구로 전월대비 각각 74.9%, 12.4% 증가했다. 눈에 띄는 점은 지난 8월 이후 내림세를 거듭하던 주택 매매거래량이 2월 들어 6개월 반에 반등했다는 점이다.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지난해 8월 8만9057건을 기록한 뒤 △9월 8만1631건 △10월 7만5290건 △11월 6만7159건 △12월 5만3774건 △2022년 1월 4만1709건으로 내림세를 이어갔다. 그러다 지난 2월 주택 매매거래량(신고일 기준)은 총 4만3179건으로 소폭 상승했다.
  • 용인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용인시,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원 지원

    경기 용인시는 무주택 신혼부부 15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00만원씩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2인 가구 586만원), 결혼 7년 이내, 전세보증금 4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용인 거주 1개월 이상인 신혼부부이며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1% 범위에서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자녀 수·혼인 기간·소득 기준·연속 거주기간·장애 여부 등 평가를 통해 고점자 순으로 150가구를 선정한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구비서류를 갖춘 후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중국 “일본 ‘위안부’·근로자 강제징용, 확고한 증거 산더미”

    중국 “일본 ‘위안부’·근로자 강제징용, 확고한 증거 산더미”

    ‘강제징용’ 지운 일본 교과서에 ‘반발’중국, 영토 분쟁 관련 반박도중국 외교부는 일제의 조선인 근로자 ‘강제연행’ 기술을 없앤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에 “강렬한 불만과 결연한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렇게 말하고 “일본측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했다. ‘엄정한 교섭 제기’는 통상 외교적 항의를 뜻한다. ● “강제징용, 증거 쌓여 수정 불가” 비판 왕 대변인은 “위안부 강제징용과 근로자 강제징용은 일본이 군국주의 대외침략을 확장하는 동안 저지른 엄중한 반인도적 범죄”라며 “이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역사적 사실이며 확고한 증거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수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일본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해 “말장난을 하면서 역사적 사실을 희석시키고 역사적 죄책을 회피하는 것은 일본이 자신들의 침략 역사를 부인하고 왜곡하는 상투적 술책이다”라고 꼬집었다. 또 “우리는 일본이 침략의 역사를 직시·반성하며 군국주의와 선을 긋고 책임지는 태도로 역사의 남은 문제들을 적절히 처리해야 한다”며 “아시아 이웃 국가들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더 잃지 말기를 엄숙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영토 분쟁 관련 편향 입장도 일본 문부과학성은 검정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강제동원 기술 중 ‘강제연행’, ‘일본군 위안부’ 기술 중 ‘일본군’이 삭제된 고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전날 발표했다. 이번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는 내년부터 일본 고등학교 2학년 이상 학생이 사용할 예정이다. 여기엔 독도 관련 불법 영유권 주장도 포함됐다. 중국도 자국 영토 분쟁 관련 이야기를 일본이 교과서에 편향되게 실은 것에 반발했다. 중국 CCTV는 이날 왕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하며 “댜오위다오와 부속 섬은 고대부터 중국 영토였다. 중국은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권을 갖고 있다”고도 보도했다. 댜오위다오는 일본명으로는 센카쿠열도를 지칭한다. 현재 일본이 실효지배 중이며 일본·중국·홍콩·대만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중국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1895년 청일전쟁 패전 후 시모노세키조약으로 일본에 잠시 할양했다는 설명이다. 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돌려받아야 하나 일본이 ‘불법점거’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반면 일본은 1885년 무주지를 선점, 샌프란시스코강화조약에 따라 국제법적으로 적법하게 이양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 임대차3법 날 세우는 민주 “교각살우 우려”…여소야대 국회서 난항 예고

    임대차3법 날 세우는 민주 “교각살우 우려”…여소야대 국회서 난항 예고

     더불어민주당이 임대차3법 개정을 예고한 인수위원회에 날을 세웠다. 민주당은 오히려 신규계약 임대료 인상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만큼 여소야대 상황에서 임대차3법 전면 개편은 어려워 보인다.  윤호중 민주당 공동비대위원장은 30일 MBC라디오에서 “인수위에서 임대차 3법을 폐지하겠다 또는 대폭 축소하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러면 아마 임대차 시장에 대단한 혼란이 올 것”이라며 “대단히 교각살우의 우를 범할 우려가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임대차 3법 시행 이후 계약갱신율이 70%에 이르고, 서울 100대 아파트는 78%까지 갱신율이 올라가고 있다”며 “세입자 평균 거주기간도 지난 2년간 임대차 3법이 시행되면서 3.5년에서 5년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그만큼 세입자, 무주택자의 주거가 안정돼 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다만 제도의 보완이 필요한 것은 신규 계약할 때 임대료가 과도하게 인상되는 점이다. 집주인들의 눌려 있던 인상 욕구가 분출해서 그런 것”이라며 “그래서 신규계약 시에도 임대료를 과다하게 인상하지 못 하게 하는 강력한 전셋값 안정화 정책이 오히려 필요할 때”라고 주장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KBS라디오에서 임대차3법을 보완할 수 있다면서도 제도 폐지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김 의장은 “독일은 임차 기간이 7년이다. 우리는 4년 정도면 유럽에 비해서는 굉장히 단기”라며 “2년에서 4년으로 늘어나며 약간 혼란 있는 건 사실이나 다시 과거로 되돌리는 것은 적절해 보이지 않다”고 말했다. 임대인 인센티브 부여 방안에 대해서도 “다주택 소유자에게 과도한 인센티브 줘서 추가적으로 집 소유하려고 하는, 결과적으로 부동산 불로소득을 확대·장려하는 쪽으로 가지 않기를 바란다”고 지적했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도 YTN라디오에서 “시행된지 벌써 2년 가까운 제도를 손질해버리면 세입자의 권리 제대로 보장할 수 있겠나하는 문제가 있다. 이 제도를 안착시키는 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신규 계약은 아무런 제한이 없어서 임대료가 급히 오른다거나 이중가격이 형성되는 문제가 있는데, 이 점 어떻게 보완할지 서로 연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오섭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급격한 정책 변화는 세입자의 불안을 가중할 수 있다”며 “인수위가 말하는 부작용 또한 실증적으로 입증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수위가 ‘전 정부 흔적 지우기’에만 집중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서민이 입게 된다”며 “윤석열 당선자와 인수위는 서민의 주거 안정과 직결된 임대차 3법에 대한 신중한 논의와 접근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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