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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혼부부 보금자리 “걱정 마”

    신혼부부 보금자리 “걱정 마”

    연말까지 신혼부부주택 1만 3000∼1만 4000가구가 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15일 이후 공급하는 공동주택 중 30%를 신혼부부에게 우선 배정키로 하고 적용 대상 지역을 8일 발표했다. 주택공사·SH공사 등 공공기관이 공급하는 신혼부부주택은 소형분양주택 237가구, 국민임대 9835가구,10년 임대 459가구, 전세임대주택 500가구 등 1만 1031가구 등이다. 민간업체가 공급하는 신혼부부주택은 2000여가구에 이를 것으로 국토부는 추산했다. 소형분양주택은 8월 대구 신천지구에서 94가구를 비롯해 10월 경기 시흥복음자리,11월 광명신촌,12월 부산정관신도시 등에서 모두 237가구가 공급된다. 국민임대주택은 오는 21일 인천박촌에서 69가구(최초 신혼주택)가 나오는 것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수도권에서 5208가구, 지방에서 4627가구가 나온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10월 강동강일에서 36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10년 임대주택은 9월 파주 운정지구에서 210가구,10월 오산세교에서 24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가 원하는 주택을 선택하면 사업시행자가 대신 계약을 체결한 뒤 재임대하는 전세임대주택도 서울·광역시에서 500가구를 시범공급할 계획이다. 민간업체도 이달 말 인천청라지구에서 서해종합건설이 ‘서해그랑블’ 336가구 중 100가구를 신혼부부주택으로 첫 공급한다. 내년부터 국민임대주택 및 10년 임대주택이 본격적으로 공급되면 신혼부부주택 공급량이 연간 5만가구 정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재건축·재개발·역세권개발사업이 활성화되면 도심에서 공급되는 소형분양주택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혼부부주택은 청약저축에 12개월 이상(연말까지는 6개월 이상) 가입한 무주택가구주로서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기간이 5년 이내이고, 혼인기간내에 출산하여 자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가구주에게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연말까지 서울서 재건축 장기전세 1000여가구 공급

    올 하반기 서울 재건축 단지에서 장기 전세주택 1000여가구가 공급된다. 1일 서울시와 SH공사에 따르면 서초구 반포 주공 3단지를 비롯해 19개 단지에서 장기전세주택(시프트·Shift)이 나온다. 서울시와 SH공사는 시프트를 7,10,12월에 공급할 계획이다. 재건축 시프트는 재건축단지에 의무적으로 들어서는 임대아파트를 서울시가 사들여 무주택 서민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 임대료는 주변 전셋값의 80%선에서 책정된다. 최대 20년까지 장기 거주가 가능하다. 같은 장기 임대주택인 국민임대 아파트가 주로 수도권 외곽에 건설되는 것과 달리 시프트는 서울 도심에 들어서기 때문에 도시 근로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분양 아파트와 섞여있고 내부 마감재 품질도 분양 아파트에 뒤지지 않는다. GS건설이 짓고 있는 주공 3단지에서는 전용면적 59㎡ 315가구와 전용면적 84㎡ 98가구 등 장기 전세주택 413가구가 나온다. 주공 3단지 주변 아파트 전셋값은 전용면적 59㎡는 2억원,84㎡는 2억 3000만∼2억 4000만원이다. 시프트 전세 보증금은 각각 1억 6000만원,1억 9000만원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삼성물산이 시공 중인 반포 주공 2단지에서도 전용면적 59㎡짜리 시프트 266가구가 연말에 공급된다. 서초동 삼호 2차 재건축 단지에서도 16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구로구 고척동 동백주택(30가구)과 강서구 방화동 건우3차(23가구), 영등포구 양평동 진주연립(11가구), 양천구 신월동 충효마을(18가구) 재건축 아파트는 7월 말에 공급된다. 동대문구 이문동 신이문(13가구), 서초구 서초동 세종(6가구), 강남구 신사동 삼지(3가구) 재건축 아파트는 10월에 나온다.SH공사는 재건축 단지와 별도로 이달 중 은평뉴타운 2차분 33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재건축 장기전세주택 입주 자격은 일반 임대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무주택 가구주로서 무주택 기간과 서울시내 거주기간이 각각 1년 이상인 사람은 누구나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국민임대 아파트와 달리 소득이나 가족 수 제한도 없지만 경쟁이 치열해 무주택 5년 이상, 서울시 오래 거주자에게 우선권을 준다.2년 단위로 임대기간을 갱신하고 임대료도 2년간 5% 이내로 제한된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신혼부부주택 15일부터 공급

    15일 이후부터 소형 분양·임대주택의 30%는 무주택·저소득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된다. 국토해양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신혼부부 주택 청약자격을 규정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2일 공포,15일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혼부부 보금자리 주택 청약 자격은 결혼 5년 안에 출산해 자녀가 있는 무주택 가구주로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 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또 청약통장에 가입한 지 12개월 이상(올해 말까지는 6개월 이상) 지나야 한다. 대상 주택은 60㎡ 이하 분양주택 및 85㎡ 이하 공공임대주택이다. 개정안은 또 국민임대주택 20% 우선공급대상에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에 65세 이상 고령자도 포함시켰다.10년 이상 장기복무한 무주택 군인에게도 주택 특별공급 근거를 마련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의무화·노령연금 확대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쇠고기 원산지 표시 의무화·노령연금 확대

    1일부터 정부 부처별로 달라지거나 새로 시행되는 법률과 이에 따른 시행령, 제도 등이 적지 않다. 꼼꼼히 챙겨 피해를 보거나 손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주요 제도 등을 정리한다. <부처 종합> ■ 금융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 기준 변경 9월부터 자동차 사고 발생시 과실이 얼마나 있는지 따지는 기준이 바뀐다. 휴대전화를 쓰다 사고가 나면 운전자 과실비율이 10%가 되고, 주차장에서 후진차와 직진차가 충돌했을 경우 후진차가 75%, 직진차가 25% 책임이다. 스쿨존과 실버존에서 사고시 운전자의 과실비율이 일반 성인을 상대로 낸 사고보다 5% 높아지던 것에서 15%로 상향 조정된다. ●은행권 개인대출 연대보증 폐지 신규 가계대출에 대한 개인 연대 보증제도가 모든 은행에서 폐지된다. 연대보증제도는 대출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가까운 친지나 지인 등 제3자를 보증인으로 세우는 제도. 그러나 기존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은 그대로 유지된다. ●기명식 선불카드 발행·충전 한도 확대 기명식 선불카드, 교통카드, 전자화폐의 장당 발행 또는 충전 한도가 5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늘어난다. 무기명은 한도가 늘지 않는다. ■ 교통 ●경부고속도로 평일버스 전용차로 시행 경부고속도로 한남대교 남단∼오산 IC 44.8㎞ 구간에서 평일에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된다.9월까지 3개월동안 시범 운영 후 10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국내·국제선 항공요금 인상 국제선 항공요금에 유류할증료 변동폭이 확대 적용된다.16단계인 국제선 여객 유류할증료는 33단계로 넓어지며 노선에 따라 요금이 3.4∼5.7% 오른다. 국내선도 유류할증료가 부과되면서 7∼8월에는 25단계인 유류할증 체계 중 12단계가 적용된다. ■ 보건복지 ●노인요양보험 서비스 시행 치매와 중풍 등 각종 노인성 질환으로 혼자서는 일상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국가가 돌보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서비스가 시행된다. 거동이 불편해 혼자 생활할 수 없는 만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이라도 치매나 뇌혈관성 질환 등 노인성 질환이 있는 성인의 경우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간병, 수발, 가사 지원 등을 받는다.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 65세 이상으로 확대 만 70세 이상 노인에게 지급되던 기초노령연금 지급대상이 65세 이상으로 넓어진다.65세 이상이라도 월소득이 40만원 이하거나 소득이 없더라도 재산이 9600만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노인 부부는 합산 소득이 65만원 이하(재산만 있을 경우 1억 5360만원 이하)일 때 연금이 지급된다. 노령연금 수혜자로 선정되면 매달 8만 4000원(부부는 13만 4000원)을 받는다. ■ 건설·부동산 ●주택분양가에 단품슬라이딩제 도입 주택 분양가에 포함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6개월마다 조정하도록 한 규정과 상관없이 자재값이 급등하면 6개월이 안돼도 반영되는 단품 슬라이딩 제도가 주택 건축비에 도입된다. ●소형분양주택 30% 신혼부부용으로 공급 전국에서 공급되는 소형 분양주택의 30%가 저소득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된다. 자격은 혼인(재혼도 포함) 5년 이내며, 이 기간내에 출산(입양 포함), 자녀가 있는 무주택 가구주 등이다.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맞벌이일 경우 100%) 이하이면서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월 이상(올해 말까지는 6월 이상)인 경우다. 혼인 3년 이내에 출산한 경우가 1순위,5년 이내 출산이 2순위다. ●택지개발 절차 간소화 절차 간소화로 30개월이면 택지개발이 끝난다. 택지지정단계와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서 모두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도록 한 규정이 변경돼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서는 협의를 하지 않아도 된다. ■ 통신 ●휴대전화 USIM 잠금 해제 WCDMA(광대역 코드분할다중접속) 3G(세대) 휴대전화 단말기의 가입자 확인칩(USIM) 잠금 설정이 전면 해제된다.SK텔레콤과 KTF 가입자끼리는 통신회사를 바꾸더라도 기존 단말기를 그대로 쓸 수 있게 된다. ●인터넷전화 번호이동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이 시행돼 기존 집전화 번호를 인터넷 번호로 쓸 수 있다. ■ 교육 ●학교 정보공시제 시행 모든 초·중·고교와 대학은 학교운영에 관한 규정, 학생변동 상황, 학년·교과별 학습에 관한 사항,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학생 충원율, 취업률 등의 정보를 인터넷에 공시해야 한다. 구체적 시행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대입전형 기본계획 대교협이 발표 매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정하던 대입전형 기본계획을 하반기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결정한다.2010학년도 대입전형 일정, 방법, 행정사항 등 기본계획은 8월 중 발표된다.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 추가인하 대학생 학자금 대출 금리(7.65%)가 소득 하위 3∼7분위에 한해 1%씩 인하된다. 소득 3∼5분위 학생은 4.65%,6∼7분위 학생은 6.65%의 이자율을 적용받는다. ●중·고교생 학교운영지원비 지원대상 확대 기초생활수급자 중·고교생 자녀에 대해서만 학교운영지원비를 전액 지원해 왔으나 2학기부터 차상위 계층 자녀까지 지원된다. ●학습환경보호위원회 구성·운영 8월부터 학교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구역 주변에 있을 경우 시·도교육감 소속의 학습환경보호위원회를 구성, 운영해야 한다. ●외국인 유학생 야간대학원 입학 허용 우수 인재 유치 차원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야간대학원 입학이 허용된다. 야간대학은 여전히 금지된다. ■ 법무 ●특정 성폭력사범 위치추적제 시행 ‘특정 성폭력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에 관한 법률’(전자발찌법)이 9월부터 시행, 최대 10년까지 전자발찌가 부착되며 외출제한·출입금지·피해자 접근금지와 같은 특별준수사항이 부과된다.24시간 위치가 추적되며 상담치료도 병행된다. ●아동상대 성폭력범죄자 치료감호제 시행 소아 성기호증 등 정신적 장애를 가진 성폭력범죄자가 치료감호 대상에 포함돼 치료감호소에 최장 15년까지 수용·치료되며, 먼저 치료한 후 남은 형기가 집행된다. ■ 환경·식품 ●폐기물 수출입 신고제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이 규정한 수출입 허가 대상 품목이 아닌 일부 폐기물에 대해서도 8월 시행된다. ●환경측정분석사 검정제도 도입 환경측정분석사 검정제도가 10월부터 시행된다. 검정 분야는 대기환경측정분석 및 수질환경측정분석 2종류에 한해 실시된다. ●모든 식당·급식소 쇠고기 원산지 표시 식당·뷔페·예식장 등 일반음식점, 패스트푸드·분식점 등 휴게음식점, 학교·기업·기숙사·공공기관·병원 등 집단급식소는 모두 쇠고기와 그 가공품을 조리, 판매할 때 원산지를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돼지고기와 닭고기는 12월22일부터 적용된다. ■ 노동·공정·산업 ●법정 근로시간 단축 법정근로시간을 주 40시간으로 줄이는 개정 근로기준법이 상시 근로자 수 20인 이상 사업장으로 확대된다. ●차별시정제도 확대 100∼299인 사업장으로 확대돼 동일 사업장에서 차별받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노동위원회에 차별시정을 신청할 수 있다. ●배우자 출산휴가제도 아내가 출산을 한 남성 근로자는 3일(무급)의 배우자 출산 휴가를 쓸 수 있다. ■ 문화·관광 ●잡지법 시행 잡지와 기타간행물은 11월부터 새로 제정된 ‘잡지 등 정기간행물 진흥에 관한 법률’(잡지법)에 의해 규율된다. ●골프장 입지기준 환화 특별시·광역시 또는 도를 기준으로 총 골프장 면적이 총 임야면적의 5%를 넘을 수 없도록 한 규정이 폐지돼 임야 편입 비율에 따른 골프장 입제제한이 없어진다. ■ 행정 ●외국인 채용 범위 확대 계약직 공무원에 한정됐던 외국인 채용 범위가 정무직·별정직 공무원까지 넓어진다. 국가안보 및 보안, 기밀에 관계되는 분야를 제외하고 채용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을 재발급 기관 확대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거주지(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신청할 수 있다.
  • [부동산플러스] 양주 단독주택지 추첨으로 공급

    한국토지공사는 경기 양주고읍지구 단독주택지 226필지를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필지당 200∼315㎡ 규모다. 내년 1월 이후 토지사용이 가능하다. 대금은 2년 분할 납부 가능하다. 양주시 거주 무주택 가구주가 1순위, 일반 실수요자는 2순위.1순위는 23일,2순위는 24일 각각 신청한다.4층까지 지을 수 있는 점포겸용 택지는 건폐율 60%에 용적률 200%, 전용주거용 택지는 건폐율 50%에 용적률 100%가 적용된다.(031)590-6659.
  • [부동산플러스] 제주 고성리 국민임대 207가구 공급

    [부동산플러스] 제주 고성리 국민임대 207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제주 애월읍 고성리에 휴먼시아 국민임대 아파트(조감도) 207가구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39㎡ 104가구,51㎡ 103가구.39㎡는 보증금 950만원에 월 임대료 8만 2000원,51㎡는 보증금 1450만원에 월 임대료 12만 5000원.2009년 4월 입주 예정이다. 가구당 월평균 소득 257만원 이하 무주택 가구주만 청약할 수 있다.51㎡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우선 공급한다.1588-9082.
  • 美부동산회사 “집 하나 사면 집 하나 더”

    美부동산회사 “집 하나 사면 집 하나 더”

    “하나 사면 하나 공짜(Buy one Get one free)” 옷에 붙은 세일 문구가 아닌 주택 판매 광고라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서브프라임 여파로 주택 판매가 저조하자 미국의 한 부동산 회사가 이 같은 이색적인 마케팅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궁여지책으로 이같은 전략에 나선 부동산 회사 ‘마이클 크루스’사는 광고를 통해 샌디에이고 인근 지역에 새로 개발한 주택 하나를 구입할 경우 다른 주택 하나를 더 준다는 전략을 내놓고 있다. 현재 이 회사가 내놓은 광고 내용을 보면 새로 개발한 샌 패스퀄 밸리 지역의 160만 달러(한화 약 16억원) 이상의 주택을 구입하면 에스콘디도 지역의 40만 달러 이상에 달하는 2000 평방피트 규모의 주택 하나를 얹어 준다는 것이다. 마이클 크루사측은 “침체된 주택 판매를 위한 틈새시장”이라며 “투자자들과 무주택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프트등 신개념 주택 청약 전략

    시프트등 신개념 주택 청약 전략

    올해 하반기에 신혼부부 주택이 분양된다. 주택을 소유의 개념에서 거주의 개념으로 바꾸겠다는 취지에서 서울시가 공급하고 있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도 올해 본격 공급된다. 정부와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택과 ‘시프트’ 공급량을 점차 늘려 나갈 계획이지만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해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신혼부부 주택과 시프트의 공급계획 및 청약전략 등을 짚어 본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1만 8000가구의 신혼부부 주택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 중 국민임대가 1만 3000가구, 전세임대 500가구,10년 임대 700가구, 소형분양 3000∼4000가구이다. 내년부터는 매년 5만가구씩 공급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유형별로는 국민임대 2만가구, 전세임대 5000가구,10년 임대 1만가구, 소형분양 1만 5000가구 등이다. ●올해말까지 통장 가입 6개월 이상으로 국민임대는 30년간 임대주택이고,10년 임대는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할 수 있다. 소형 분양은 공공 또는 민영 60㎡ 이하 주택이다. 일부는 85㎡도 공급될 전망이다. 시프트는 서울시가 지난해부터 공급을 시작한 새로운 개념의 임대주택이다. 서울시내에서 주변시세의 70∼80% 가격으로 최장 20년까지 살 수 있는 장기 전세주택이다. 당초 2만 5876가구의 시프트를 공급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6만가구로 확대했다. 신혼부부 주택은 입주자 모집공고시 공급 물량의 30% 범위내에서 신혼부부에게 특별 공급한다. 기존 청약통장(청약저축, 예·부금) 가입자 중 결혼 5년 이내의 저소득 무주택 신혼부부로 출산(입양 포함)한 가정이면 청약자격이 생긴다. 결혼은 혼인신고일(결혼 3년 이내 1순위,5년 이내 2순위), 출산은 출산신고일 기준이다. 재혼과 입양도 포함된다. 나이 제한은 없다. 동일 순위이면 다자녀 가정에 우선권을 주고, 자녀수가 같으면 추첨한다. 통장 가입기간은 12개월 이상이며 올해 말까지는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인 경우도 청약자격이 있다. ●동일 순위땐 다자녀 가정에 우선권 소득수준은 연 소득 3085만원 이하로, 맞벌이 부부는 연 소득 4410만원 이하로 제한했다. 시프트는 전용면적 85㎡ 이하는 청약저축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이 중 59㎡는 무주택 가구주로서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241만원)를 초과하면 안 된다. 또 자동차는 현재가치로 2200만원, 보유 부동산은 개별공시지가 기준 5000만원을 넘으면 안된다. 85㎡ 초과는 청약예금 가입 무주택자가 청약할 수 있다. 재건축매입 임대주택은 무주택 기간이 1년 이상으로 해당 재건축 아파트가 있는 지역에 1년 이상 살아야 청약자격이 생긴다. ●맞벌이는 연소득 4410만원 이하로 신혼부부 주택 중 소형 분양은 공공 또는 민영 60㎡ 이하 주택으로 외벌이는 소득수준을 4분위 이하(연 3085만원), 맞벌이 부부는 연 4410만원 이하로 청약을 제한한다. 신혼부부 주택 소득수준의 가이드라인(월 257만∼367만원 안팎)에 걸리면 수당(식대, 교통비, 통신비 등) 등을 조절하는 것도 괜찮다. 올해 12월31일까지는 제도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한 자(본래는 12개월 이상 가입해야 함)도 청약이 가능하다. 올해 신혼부부 주택에 청약하려면 지금 청약통장을 가입해도 된다. 하반기에 전국에서 전용면적 60㎡ 이하 분양예정 사업장은 모두 35곳이다. 은평뉴타운 2지구, 반포주공 2∼3단지, 수원시 권선동 등이 신혼부부 주택 공급이 유력시되는 곳이다. 신혼부부 주택의 또다른 유형으로 국민임대,10년 임대, 전세임대주택이다. 이들 주택은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삼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분양전환가능 10년 공공임대는 청약저축에 가입한 신혼부부에게 돌아간다. 민간부문의 10년 임대 물량은 연내 공급계획은 없다. 주택공사에서 파주 운정지구와 오산 세교지구에 공급할 물량이 있어 이들 지역을 노릴 필요가 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20일 “신혼부부 주택이 좋은 제도이지만 이 제도가 신혼부부들의 집 장만을 100%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사전에 세밀하게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기도 특정기업에 주택특별분양 논란

    정부가 기업체 근로자에게 주택 특별분양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2월 국토해양부에 “시·도지사가 외자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시책상 주택의 특별공급이 필요하다고 특별히 인정한 자에 대해 아파트 등을 특별공급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건의했다. 국토해양부는 기존의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도가 건의한 내용을 추가한 관련 규칙 개정안을 마련, 지난 2일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수렴 중이다. 현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무주택자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북한 이탈주민, 일제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등 13개 항목 대상자에게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로 총 공급물량의 10% 이하를 특별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수원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읍·면·동장 연찬회’에서 “광교신도시를 짓는데 수원 삼성연구원 등에게 분양 우선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민주노총 등 노동자단체들은 “특정 기업을 언급하면서 실시되는 주택정책은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특정기업에 주택특별분양 논란

    정부가 기업체 근로자에게 주택 특별분양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경기도는 지난해 2월 국토해양부에 “시·도지사가 외자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시책상 주택의 특별공급이 필요하다고 특별히 인정한 자에 대해 아파트 등을 특별공급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을 건의했다. 국토해양부는 기존의 주택 특별공급 대상에 도가 건의한 내용을 추가한 관련 규칙 개정안을 마련, 지난 2일 입법예고하고 의견을 수렴 중이다. 현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은 무주택자 가운데 국가보훈대상자, 북한 이탈주민, 일제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등 13개 항목 대상자에게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로 총 공급물량의 10% 이하를 특별공급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수원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읍·면·동장 연찬회’에서 “광교신도시를 짓는데 수원 삼성연구원 등에게 분양 우선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민주노총 등 노동자단체들은 “특정 기업을 언급하면서 실시되는 주택정책은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김해율하지구 임대아파트 2024가구 공급

    대한주택공사는 김해율하지구에서 국민임대아파트 2024가구를 공급한다.46∼59㎡ 규모다.46㎡는 보증금 1800만원에 월 관리비가 11만원,59㎡는 2500만원에 15만원이다.46㎡는 183만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주에게 공급된다.59㎡는 가구당 월평균 소득 257만원 이하인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공급된다.2009년 5월 입주예정이다.1588-9082.
  • 주택담보대출금리 0.25%↑ ‘거꾸로 가는’ 주택금융공사

    정부가 내수활성화를 위해 한국은행에 금리인하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공기업인 주택금융공사가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7%대로 올려놓았다. 정부정책과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택금융공사는 5월1일부터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보금자리론의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보금자리론 금리는 대출기간 별로 현행 연 6.75(10년 만기)∼7.00%(30년 만기)에서 연 7.00∼7.25%로 오른다. 인터넷 전용상품인 ‘e-모기지론’도 이번 조정으로 연 6.80∼7.05%의 금리가 적용된다. 연소득(부부 합산) 2000만원 이하 무주택자에게 공급하는 ‘금리우대 보금자리론’의 금리도 0.25%포인트 오른다. 이번 금리 인상으로 보금자리론 1억원을 20년 만기, 원리금 균등 상환 조건으로 빌릴 경우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이 종전 77만 2300원에서 78만 7349원으로 1만 5049원 늘어난다. 경제전문가들들은 “최근 4%에 육박하는 물가상승과 사교육비 부담으로 고통받는 서민들에게 이같은 증가분도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보금자리론의 금리도 7%대로 올라섬에 따라 금융상품의 경쟁력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에 연동되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은 CD금리가 5.4% 이하로 떨어질 경우 6%대 후반의 보금자리론보다 더 경쟁력이 있다.”면서 “이제 보금자리론의 대출금리가 0.25%포인트 추가로 올랐고,CD금리는 지난 25일 5.39%로 떨어졌기 때문에 시중은행의 대출상품이 비교우위로 올라설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행 5.0%에서 물가가 안정되는 기미가 보일 경우 인하하는 쪽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 이번 주택금융공사의 대출금리 인상은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이 잘못됐다는 비판이 나온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최근 주택저당증권(MBS) 가산 금리가 지난해 8월 0.23%포인트에서 올 4월 0.82%포인트가 늘어나 대출 금리의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Local] 국민임대주택 5700가구 공급

    올해 경남도내 8개 지구에 국민임대주택 5700여가구가 공급된다.25일 경남도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주택공사가 도내에 공급하는 주택은 모두 5726가구에 이른다. 지구별로는 ▲김해 율하 2024가구 ▲양산 대석 961가구 ▲거제 일운 470가구 ▲고성 동외 410가구 ▲사천 용강 496가구 ▲밀양 삼문 861가구 ▲창원 도계 504 가구 등이다. 규모는 전용 면적 29∼59㎡까지 7개. 신청 자격은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257만 2800원 이하이고, 토지 5000만원, 자동차 2200만원 이하의 요건을 갖춘 무주택 가구주이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4·9 총선] 부동산 정책기조 변하나

    ‘4·9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를 거뒀지만 부동산 규제완화는 일반적인 예상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당초 부동산 전문가들과 건설업계는 규제완화와 실용정부를 표방한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압승하면 대통령선거 때 내걸었던 공약에 따라 각종 규제들을 풀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올들어 강북 집값 폭등이라는 복병 탓에 이른 시일 내 규제완화는 어려울 전망이다. 자칫 규제를 풀면 불안한 강북 집값에 불을 댕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총선 이후 규제완화가 아닌, 집값 대책을 정부가 먼저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규제를 풀더라도 집값에 영향을 덜 미치게 최소한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태호 국토해양부 주택정책관은 최근 열린 부동산학회 세미나에서 “(강북 집값이)일부 우려되는 부분이 있어 적절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대책을 강구 중이라는 것을 시사했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는 “강북 집값이 불안해 집값 안정 기조를 되찾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규제완화는 선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집값이 올라 운신의 폭이 좁아졌지만 부동산정책의 부분적인 손질은 불가피하다. 한나라당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6억원에서 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할 것이라는 분석이 유력하다. 내년부터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공제 한도를 80%까지 확대했지만 추가로 1가구 2주택자의 부담을 줄이는 방안이 유력시된다. 취득·등록세율은 하반기쯤 현행 각각 1%에서 0.5%로 내릴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물론 통합민주당도 취득·등록세율 인하에는 찬성하는 입장이다. 지분형이나 신혼부부 주택의 경우 예정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초미의 관심사는 재개발·재건축과 용적률·층고 등의 완화 여부지만 이들 규제를 풀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 중 재개발·재건축 기준 완화는 가뜩이나 불안한 강북의 집값을 자극할 가능성이 크다. 풀더라도 지금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용적률이나 층고 규제완화도 마찬가지다. 용적률이나 층고를 풀면 강북의 뉴타운이 혜택을 보고, 결국 강북의 집값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층고 규제는 풀 가능성도 없지 않다. 분양가상한제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분양가상한제 완화는 신혼부부 주택이나 지분형 주택, 집값 인하 등을 통해 무주택자의 내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려는 정부의 정책기조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허위입양으로 특별분양 5억 챙겨

    세 자녀 특별분양 제도를 악용해 아이를 허위 입양하는 수법으로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되팔아 차익을 챙겨온 일당이 처음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는 23일 장기 무주택 세대주에게 아이를 가짜로 입양시켜 아파트를 특별분양받게 한 뒤 이를 되팔아 거액의 부당이익을 챙긴 한모(45)씨 등 부동산 브로커 15명을 주택법 위반 등 혐의로 붙잡아 한씨를 구속하고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남의 자녀를 허위 입양받아 ‘무주택 다자녀 세대주’ 자격으로 아파트를 특별 분양받은 뒤 브로커에게 넘긴 김모(44)씨 등 19명과 자신의 자녀를 허위 입양시키고 그 대가로 돈을 받은 홍모(41)씨 등 부모 20명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한씨 등 브로커들은 “아이를 허위 입양하도록 도와주면 수고비를 주겠다.”며 일용직 노동자나 노점상 등 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 접근해 한 명에 200만∼1000만원씩 주고 이들의 자녀를 다른 사람에게 입양하는 서류를 작성했다. 또 무주택 세대주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자녀를 허위 입양받아 아파트 특별분양을 받도록 도와주면 수고비를 주겠다.”며 역시 한 사람에 100만∼2000만원씩 주고 다른 사람의 자녀를 가짜로 입양하도록 했다. 브로커들은 이같은 입양으로 3명 이상의 자녀를 갖게 된 ‘무주택 다자녀 세대주’를 통해 경기도 동탄과 인천 송도, 서울 은평뉴타운 등 신도시의 아파트 10채를 특별분양받은 뒤 이를 실수요자에게 팔아넘겨 4억 8000여만원의 차익을 챙겼다. 이들은 2006년 8월부터 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신규 분양주택의 3%를 미성년 자녀를 3명 이상 둔 장기무주택 세대주에게 특별분양하도록 한 규정을 악용했다. 브로커들은 “아이를 실제로 입양하는 건 아니다.”라고 속여 입양 서류를 꾸몄지만 해당 어린이의 호적에는 입양 기록이 남게 돼 초등학교 입학 등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경남 “미분양 아파트 정부가 해결해야”

    경남도는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는 것은 정부의 획일적인 주택정책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19일 경남도에 따르면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1월 말 현재 1만 4602가구에 이른다. 이는 5년 전인 2003년 3247가구와 비교하면 4배 이상 늘어난 숫자다. 특히 준공 후에도 분양이 안된 아파트가 1857가구가 된다. 이는 그동안 정부가 지방의 실정을 무시한 채 무주택자 및 1가구 1주택 보유 중심으로 수도권의 주택가격 인상 억제에 중점을 두고 일률적인 주택정책을 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이로 인해 지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으며, 주택건설업체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다.지난해 부도가 난 도내 주택건설업체는 11개이며, 전국적으로 120여개가 부도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도는 ‘미분양아파트 해소대책’을 마련, 최근 국토해양부에 건의했다. 도는 주택담보대출 비율을 현행 60%에서 70%로 상향 조정하고, 미분양아파트 구입시 6.6∼8%인 대출금리를 6% 이하로 낮춰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아울러 지방의 미분양아파트 구매자에 대해서는 1가구 2주택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해 주고, 최초 분양자가 일정 기간(5년 이상) 보유한 뒤 매각시 양도소득세 감면을 주장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제99조에 따라 98년 5월∼99년 6월,2001년 5월∼2002년 12월 서울 및 5개 신도시에 적용한 전례도 있다. 이와 관련,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경남의 지적에 일리가 있다.”면서 “이를 토대로 미분양 아파트 해소 대책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도 21일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을 초청, 조찬간담회를 갖고 미분양아파트 해소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허성곤 경남도 주택과장은 “지방의 주택 수요는 신규 구입보다 교체수요가 많다.”면서 “이같은 실정을 무시한 일률적인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비롯한 억제책 완화 등 수도권 위주의 주택정책을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창원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뛰는 전세 대신 임대주택 골라보자

    뛰는 전세 대신 임대주택 골라보자

    이사철을 맞아 전셋값이 뛰고 있다. 도시 저소득층이라면 싼값에 전셋집을 마련할 수 있는 국민임대주택과 장기전세주택을 노려볼 만하다. 국민임대주택은 보증금을 내고 매달 임대료를 내는 주택이다.2년 단위로 계약이 갱신되고 30년간 연장 가능하다. 장기전세주택도 임대보증금을 내면 20년까지 장기 거주할 수 있다.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에서 국민임대주택 3379가구를 내놓는다.39㎡ 1346가구,49㎡ 1930가구,59㎡ 103가구 등이다. 다음달에 분양되는 국민임대주택은 송파 장지지구 940가구, 강서 발산 7단지 395가구 등이다.7월에는 은평뉴타운 2지구에서 359가구,10월에는 은평 구산지구에서 147가구가 분양된다. 강동 강일지구에서는 12월에 153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시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장지, 은평, 강일지구 등에서 3395가구가 공급된다.59㎡ 1957가구,84㎡ 899가구,84㎡ 초과 507가구 등이다. 장기전세주택 물량이 많은 곳은 강일지구다.1707가구가 분양된다. 이중 470가구는 84㎡를 넘는 아파트다. 장지지구에서는 59∼84㎡ 343가구가 분양된다. 은평뉴타운 2지구에서는 7월에 59∼84㎡ 339가구가 분양된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서도 서초구 반포 주공 2단지에서 266가구, 반포 주공 3단지에서 413가구 등 937가구가 나온다. 국민임대주택 청약자격은 규모에 따라 나뉜다.50㎡ 미만 아파트는 무주택가구주로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가구주에게 먼저 공급한다.1순위는 주택 건설지역 거주자다. 50∼60㎡는 청약저축 가입자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24회 이상 납입자가 1순위다.2순위는 6회 이상자이다.60㎡ 초과는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보다 적어야 한다. 장기전세주택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라야 한다. 전용면적 50㎡가 넘는 아파트는 청약저축,85㎡ 초과는 청약예금 600만원(서울기준) 이상 가입자에게 공급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Seoul In] 소상인에게 생활안정자금 융자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소규모 점포 운영 등에 필요한 생활안정자금을 특별융자해 주기로 하고 이달 말일부터 4월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소규모 상점 운영을 위한 운전자금, 무주택자의 전세금뿐 아니라 수급자 자녀에 대한 학자금도 융자된다. 조건은 가구당 2000만원 이하로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이율은 연 3%이다. 신용불량자는 제외되며 은행의 융자심사를 거쳐 관할 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되고 반드시 사용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사회복지과 2289-1287.
  • [이곳을 주목하라] 소형 공공아파트 3만4353가구 분양

    중소형 아파트 인기가 치솟고 있다. 가격 상승률도 중대형 아파트를 앞선다. 대부분 택지지구에서 나오기 때문에 입지 여건이 빼어나다.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싸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청약저축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3만 4353가구에 이른다. 분양 1만 448가구, 임대 2만 3905가구(국민임대 1만 8144가구 포함) 등이다. 소형 공공분양 아파트는 대한주택공사나 도시개발공사가 주로 공급한다. 주택 규모는 대부분 85㎡이하다. 대한주택공사는 서울 마포구 신공덕동에서 476가구를 내놓는다. 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을 걸어서 3∼4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인천도시개발공사는 인천 청라지구에서 112㎡ 692가구를 상반기에 분양할 예정이다. 공공임대 아파트는 입주 후 10년 동안 임대로 살다가 분양 전환할 수 있다. 청약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공공임대는 일단 무주택가구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한 지 2년이 지나고 월 납입금을 24회 이상 납입해야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주공은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97∼110㎡ 700가구를 9월쯤 분양한다. 민간건설사가 건설, 공급하지만 공공택지에서 공급돼 10년간 임대 후 분양전환 아파트도 있다. 다음달에는 호반건설이 평택 청북지구에서 80∼83㎡ 1035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국민임대 아파트도 나온다.50㎡이하는 청약저축과 무관하지만 50㎡초과는 청약통장에 가입해야 한다. 입주자격은 무주택 가구주로 가구당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여야 한다.임대기간이 30년으로 분양전환되지 않는다. 서민들이 내집마련 징검다리로 이용하면 좋다. 동탄신도시에서 58∼76㎡ 국민임대 2342가구가 10월쯤 공급된다. 용인 흥덕지구에서도 국민임대 아파트 1637가구가 4월말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은 임대기간이 20년. 입주자격은 국민임대주택과 같다. 은평뉴타운에서 장기전세 아파트 59∼112㎡ 674가구가 하반기에 공급될 예정이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집값 약보합세 집장만 지금이 딱!

    집값 약보합세 집장만 지금이 딱!

    새 정부의 출범으로 부동산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당초 예상에는 미치지 않지만 부동산 관련 세제에 손질이 가해질 전망이다. 전매제한 규정 등 청약관련 제도의 완화도 예고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지분형 주택 등 새로운 상품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 무주택자나 유주택자 가운데 새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자 입장에서는 새 정부 출범 이후 달라질 부동산 시장의 동향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내집 장만을 할 때 유의할 점 등을 짚어본다. ■ 올 부동산시장 기상도 ‘집값은 단기 보합, 중장기 강보합’,‘내집 장만은 지금….’ 부동산 시장 전망에 대한 다섯명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내놓은 대체적인 의견들이다. 집값이 안정세지만 하반기부터는 상승세로 바뀔 수 있는 만큼 지금 내집을 장만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다만 새 정부의 규제완화는 당초 예상에는 못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에 유의하라는 것이 이들이 의견이었다. 전문가들은 사안에 따라 조금씩 다른 의견을 나타내기도 했다. ●집값 하반기엔 장담 못한다 부동산114 조사에 따르면 올 들어 7일 현재 서울의 집값은 0.26%, 경기도내 분당 등 5대 신도시는 0.04%, 수도권은 0.21% 올랐다. 국지적으로 서울의 강북지역 집값은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다. 중소형이 대형보다는 많이 오른 편이지만 아직은 안정세다. 전문가들도 집값은 안정기조를 유지하다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조금씩 강세를 보이겠지만 과거와 같은 대세상승은 어렵다고 전망한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11일 “올해 집값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소형과 서울 강북지역의 강세 등 국지적인 편차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스피드뱅크 부사장은 “집값은 보합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양도소득세 완화,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완화 등의 조치가 이뤄지면 시장이 움직일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장성수 주택산업연구원 박사도 “보합세를 유지하겠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수도권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내집장만 지금이 적기(適期)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부분 집을 장만하려면 지금이 ‘적기’라는 의견을 보였다. 하반기 새 정부의 규제완화가 본격화하면 집값 상승세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PB부동산 팀장은 “대출규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걸림돌은 있지만 자금조달이나 대출금 상환계획이 섰다면 지금이 집을 마련할 시기”고 주장했다. 김학권 세중코리아 사장은 “집값이 4·4분기부터는 오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금이 매수타이밍”이라면서 “집을 사더라도 입지나 지역적으로 어울리는 형(크기)인지 등을 잘 살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원갑 부사장도 실수요자 측면에서는 양도세 감면 매물이 나오는 지금이 집을 살 시기라는 입장을 보였다. ●투자는 강북〉강남, 재개발〉재건축 ‘집을 사거나 투자를 한다면 어디서 어떤 유형의 부동산을 사는 게 좋을까.’ 이 부문에 대해선 전문가마다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마땅한 주류 상품이 없다는 얘기도 된다. 김학권 사장은 “강남의 저층은 괜찮은데 대부분 중층이어서 투자가 부담스럽다.”면서 “저평가된 4차 뉴타운 후보지 등 단순 재개발 지역 상품을 찾는 게 좋다.”고 말했다. 박원갑 부사장은 강북의 다세대·다가구와 함께 수익형 부동산으로 아파트형공장을 권했다. 그는 또 “5월 전에 종부세 회피매물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면서 “주변시세보다 10% 이상 싼 급매물을 위주로 매입하는 게 좋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현아 박사는 “무주택자라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신규분양 주택을 공략하고, 재고주택은 종부세 부과기준이 상향된 이후에 매입하는 게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성수 박사는 “분양가상한제가 있는 한 주택 투자는 피하라.”면서 “기업도시나 혁신도시의 근린상가 등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말했다. 박합수 팀장은 경매를 권했다. 특히 경매 물건 중에서도 인천이나 경기 부천 등지나 7호선 연장 구간 등의 경매물건이 유망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웬만한 재개발 단지는 3.3㎡(1평)당 3000만원을 넘어섰다.”면서 “한강르네상스와 관련된 마포대교∼성산대교 라인에 있는 상품에 투자하라.”고 말했다. 그는 강남 등 프리미엄 지역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개발지 주변 땅 리스크(위험)도 크다 토지시장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상승세를 예상했다. 특히 대운하 길목으로 예상되는 곳이나 새만금 주변지역 등 국지적인 상승세는 불가피할 것으로 진단했다. 김현아 박사는 “지방은 대운하 길목과 수도권에서는 재개발, 재건축 지역에서의 규제가 풀리면 소규모 땅은 오를 것으로 보인다.”며 “땅값은 주택보다는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합수 팀장은 “경기 여주와 양평 등은 너무 올랐다.”면서 “규제가 풀리지 않더라도 땅값은 소폭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성수 박사는 “올해부터 참여정부의 개발정책이 집행되는 데다가 대운하, 새만금 등이 추진되면 땅값은 더 오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규제 무엇이 풀리나 이명박 정부가 출범했지만 부동산 분야의 규제완화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새 정부가 집값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면서 안정기조를 해칠 수 있는 조치들을 뒤로 미뤘기 때문이다. 이명박 정부 출범후 현재까지 이뤄진 완화조치는 지방의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1가구 장기보유자 특별공제폭 확대 등이다. 종합부동산세 기준 완화나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등은 올 하반기나 돼야 논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상한제 등 일부 규제는 아예 손도 대지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반쪽짜리 양도세 완화 새 정부 출범에 앞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1가구 장기보유자의 양도세 부담 완화와 서울과 경기 성남 분당, 안양 평촌, 고양 일산, 군포 산본, 부천 중동 등 5대 신도시에 적용해온 양도세 비과세 2년 거주요건의 폐지를 추진했지만 새 정부는 이 중 1가구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만 풀었다. 이에 따라 이달 말부터 1가구 1주택,6억원 초과 고가주택 양도세 장기보유 공제율이 보유 3년 뒤부터 매년 3%에서 4%로 높아지면서 최대 공제한도도 전체 양도세의 45%에서 80%로 확대된다. ●지분형 주택 올 9월 분양 지분형 분양주택은 9월부터 공공택지에서 공급된다. 첫 공급지로는 경기 광교가 유력시된다. 송파신도시에도 지분형 주택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분형 분양주택은 실수요자가 분양대금의 51%(국민주택기금 대출 포함)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받아 내 집을 마련하는 제도다. 집값의 20∼30%만으로 집을 장만할 수 있어서 인기를 끌 전망이다.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는 신중히 부동산 전문가들은 4월 총선이 끝나면 새 정부의 주택정책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중 가장 큰 관심사는 재개발·재건축 용적률과 층고 등을 언제 푸느냐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 역시 집값안정을 우선하는 새 정부의 정책기조를 감안하면 완화하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새 정부의 출범 이후 뉴타운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북의 집값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 용적률이나 층고 규제를 풀면 어렵게 이룩한 집값안정 기조를 흐트러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는 역시 개발이익 환수 등의 조치를 마련하고,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내년쯤이나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종부세 완화도 내년쯤 가능할 듯 현행 6억원인 종부세 부과기준의 상향 여부는 집값 추이를 지켜본 뒤 올 하반기 세법규정을 고쳐 내년에나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집값이 안정세로 돌아서면서 종부세 부과기준의 완화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지난 6일 정부가 발표한 공시가격 산정 결과를 보면 집값하락으로 전국적으로 2만가구의 공동주택(아파트·연립주택 등)이 종부세 부과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자연스러운 세부담 완화효과 등을 감안해 종부세 부과기준 완화를 늦추거나 완화폭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이것만은 조심!!! 올해 부동산을 사고 팔 때 주의할 점으로 부동산 전문가들은 ‘규제완화 리스크’를 꼽았다. 새 정부가 규제완화와 경기 활성화를 표방했지만 집값안정을 우선하면서 규제완화의 폭이나 시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재개발이나 재건축, 세제 등에서 변화가 있을 텐데 아직 아무 것도 드러난 게 없다.”면서 “규제완화만을 믿고 투자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합수 국민은행 PB부동산 팀장도 “규제완화의 기대가 커서 재개발·재건축 등에 국지적으로 수급불안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하지만 종합부동산세가 유지되는 것을 봤을 때 지나친 규제완화 기대는 금물”이라고 주장했다. 토지분야와 관련, 장성수 주택산업연구원 박사는 “시중에 농지규제가 풀릴 것이라는 소문이 나도는데 아직 어디가 풀릴지 정해진 것이 없다.”면서 “특히 투기성 중개업자의 얘기를 너무 믿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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