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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2호선 지게골역 초역세권 ‘문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부산2호선 지게골역 초역세권 ‘문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부산 초역세권으로 3.3㎡당 700만원대 공급을 약속한 ‘문현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14일 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84㎡로 구성된 총 698세대 규모이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로 지어진다. 특히 사업지는 11.3대책의 청약조정지역에 속해 신규 분양단지의 청약 문턱이 높아진 만큼 수혜단지로 손꼽힌다. 조합원 자격요건으로는 동일한 지역에 일정기간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나 소형 주택 소유자(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자)에 해당된다. 사업지는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아파트로 주변으로 다양한 버스노선과 도로망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번영로(도시고속도로), 동서고가도로, 수정터널, 광안대교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해운대와 김해공항, 부산시청까지 30분 안으로 닿을 수 있다.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과도 지하철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다. 또 인근에는 대형 상업시설과 우수한 학군도 형성되어 있어 거주지 인기 요인을 두루 지녔다. 배정고, 대연고, 동천고 등이 있고 부경대, 경성대, 부산예대, 동명대 등 대학교도 밀집되어 있다. 메가마트, 이마트, 재래시장 등 다양하고 편리한 상업시설이 있다. 단지는 넉넉한 동 간 거리를 확보하고 남향위주의 판상형 아파트로 건설될 예정이다. 중소형 주택이지만 3면 발코니, 4베이,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해 최신의 주거 트렌드를 반영했고 KT 기가 홈매니저 적용으로 첨단 생활을 실현한다. ‘문현 서희스타힐스’는 조합이 직접 사업주체로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각종 수수료 및 제반 비용을 아낄 수 있어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부산의 초역세권임에도 불구하고 3.3㎡당 700만원대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은 문현금융혁신단지 인근 문전교차로에 위치해 있으며, 오픈은 14일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봄 나들이객 ‘주택전시관 투어’…교통인프라 우수한 친환경 단지 ‘인기’

    봄 나들이객 ‘주택전시관 투어’…교통인프라 우수한 친환경 단지 ‘인기’

    날씨가 풀리자 주택전시관에 내집마련을 하고자 하는 젊은 수요자들과 이사를 준비하는 봄 맞이 나들이객 방문이 부쩍 늘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일원에 위치한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에도 방문객들이 증가하고 있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수요자 인기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또한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이다. 이에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친환경 단지설계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 단지는 교통인프라가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최적화된 면학분위기도 자랑이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천여가구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월역 역세권 개발예정으로 그 일대의 주거가치도 기대된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 부동산 대책도 거뜬하다! ‘문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11.3 부동산 대책도 거뜬하다! ‘문현 서희스타힐스’ 조합원 모집

    11.3부동산 대책 발표로 청약조정지역의 청약이 까다로워졌다. 청약조정지역은 11.3대책 이전에 청약경쟁률이 매우 높았던 지역으로 수도권 및 세종, 부산 일부 지역에 속한다. 대체로 입지가 우수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곳, 인기 택지지구 등이 주로 포진해 있다. 이 지역에서는 청약 1순위에 들어가려면 세대주이며 세대원 모두가 5년 이내 당첨된 경우가 없어야 하고 1주택 이상 소유하면 안된다. 이처럼 문턱이 높아진 청약조정지역이라도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내집마련 방법이 있다. 토지매입이 상당수 확보된 안전성이 높은 지역주택 조합아파트가 대표적인 예이다. 지역주택 조합아파트는 청약통장이 따로 필요 없고 조합원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된다. 해당 지역에 일정기간 거주한 것과 무주택 혹은 전용 85㎡이하 1채 소유자가 해당된다. 또 이 사업의 가장 큰 매력은 상대적으로 낮은 공급가격이다. 조합원들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기 때문에 금융비용과 마케팅, 수수료 등의 부대비용이 적게 발생해 저렴한 자금으로 아파트 분양가격을 형성할 수 있다. 청약시장에서 언제나 핫한 부산에서도 지역주택 조합아파트가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노후 아파트가 많아 신규 주택수요가 풍부한 남구 문현동의 ‘문현 서희스타힐스’가 그 곳이다. 남구는 11.3대책의 청약조정지역이어서 이 아파트가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전용면적 59㎡, 84㎡로 총 698세대로 구성되었으며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가까운 초역세권 아파트이다. 사업지 주변으로 다양한 버스노선, 동서고가로, 도시고속도로, 북항대교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문현동은 정통 주거지로 상업시설과 우수한 학군도 자랑거리다. 주변에는 배정고, 대연고, 동천고 등이 있고 부경대, 경성대, 부산예대, 동명대 등 대학교 밀집지역이다. 서희건설이 짓는 아파트로 ‘스타힐스’ 브랜드에 걸맞게 최신 트렌드를 담은 평면과 시설도 장점이다. 중소형 주택이지만 3면 발코니, 4베이, 수납공간 극대화, 친환경 자재 등을 사용하고 KT 기가 홈매니저 적용으로 첨단 생활을 실현한다. 가격경쟁력도 높은 편이다. 이 곳은 3.3㎡당 700만원대에 가격을 책정해 놓았으며 발코니 확장비까지 포함되어 있어 파격적인 수준이라고 지역에서는 알려져 있다. 참고로 아파트가 들어서는 문현동과 대연동 일대는 분양권 거래가 활발한 곳으로 브랜드 대단지의 경우 3.3㎡당 140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문현 서희스타힐스’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이며 홍보관은 문현금융혁신단지 인근 문전교차로에 있으며 4월 중 오픈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 명품 주거지 금호에 우뚝 서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신 명품 주거지 금호에 우뚝 서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

    서울 성동구 금호동이 강북의 新고급 주거타운으로 자리잡고 있다. 성동구는 한강을 사이에 두고 강남과 마주하고 있고 교통, 편의시설, 한강전망 등 우수한 거주 환경을 갖추고 있어 강남 생활권 직장인 등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금호동의 경우 옥수동과 마찬가지로 동호대교만 건너면 강남 진입이 가능해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강남에 투자하려던 투자자들이 이미 많이 오른 강남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금호동 아파트를 매수하는 일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 재개발 사업들이 결실을 맺으면서 명품 주거지로 새롭게 자리매김 하고 있는 금호동에 쌍용건설이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를 시공할 예정이다. 금호동4가 1458번지 일원, 금호역과 지하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들어서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뛰어난 입지여건과 39층(예정) 초고층의 탁월한 조망권을 앞세워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강변북로,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변 교통망도 우수해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동호대교만 건너 압구정에서 CGV, 갤러리아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 등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한강이 바로 앞에 있고 금호근린공원, 달맞이봉공원, 응봉산 등 주변에 녹지공간도 풍부하며 서울숲도 가까이 있어 산책이나 여가를 즐기기도 좋다. 우수한 교육환경과 주변공원 및 남산으로 이어지는 풍부한 녹지, 금호역과 강변북로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교통환경에 전용 85㎡ 이하 설계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형 210세대 ▲74㎡형 252세대 ▲84㎡형 152세대 등 총 614 세대로 계획됐으며, 법정 주차대수의 117%인 768대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지하에 마련될 예정이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주택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일반분양대비 10∼20% 낮은 가격에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 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면 가능하다. 홍보관은 광진구 능동에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고 방문하면 1:1로 편하게 상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주시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전주 센트럴타워’ 입성 예고

    전주시 신규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전주 센트럴타워’ 입성 예고

    최근 ‘아파트 공동구매’라 칭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인근 유사면적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해 실소유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이 나서 사업이 추진되는 일반분양과 달리 조합이 직접 사업 주체가 돼 토지 매입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주관하는 형태로 사업이 진행된다. 최근 전주에서도 신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공급소식이 전해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가칭)기린로 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완산구 서노송동 일원에 총 351세대(예정)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전주 센트럴타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주 센트럴타워는 이달 31일 주택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전용 59㎡, 78㎡, 84㎡타입 등 중소형 위주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합원 가입은 전북에서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주택조합 가입을 고려할 때 중요한 것은 조합의 자금관리가 얼마나 투명하게 이뤄지는지, 자금관리를 안정적으로 하는지 등의 여부다. 이 같이 조합원으로 구성된 주택조합의 자금관리는 사업성패의 핵심 사안으로 여겨진다. 전주 센트럴타워의 자금관리는 부동산 금융 전문회사 코리아신탁사가 맡았다. 코리아신탁사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추진 과정에 필요한 자금의 투명성과 안정적인 자금관리를 진행한다. 조합원간의 신뢰도를 높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도보거리에 홈플러스, 대형마트, 세이브존, 중앙시장이 위치해 있어 쇼핑생활도 편리하다. 전주시의 중심 상권 중 하나인 롯데백화점도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메가박스, 한국은행 전북본부, 전북대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아파트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도심 생활권을 모두 갖춘 곳이라는 평가다. 전주 센트럴타워는 1Km 이내 전일초, 전주중앙중, 전주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전북대, 전주교육문화회관 등이 가까이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녔다. 기린대로 일대는 전주의 행정기관이 밀집한 행정 중심타운으로 전주시청, 덕진구청, 전주교육지원청, 전주고용센터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시공사를 직접 조합이 선정하고 시행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택공급가의 거품 없이 합리적인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며 "이 지역은 전주 행정 중심지로 각종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지로 주변단지와 차별화된 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택홍보관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수 무선지구, 지역주택조합 시행 아파트 558세대 들어서

    여수 무선지구, 지역주택조합 시행 아파트 558세대 들어서

    여수 무선지구에 (가칭)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이 시행하는 양우내안애 2차 아파트가 들어선다. 이 단지는 지하2층, 지상 22~30층, 6개동 총 588세대다. 전용면적 59㎡는 232세대, 84㎡ 는 326세대로 구성된다. 동별 조망권 간섭이 없는 구조로 건설 될 예정이다. 인근에 성산초등학교, 롯데마트, 여천전남병원 등 근린생활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산업단지들도 위치하고 있어 입주민들의 산업단지로 출퇴근하기 쉬울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또한 광양, 순천 진출입이 용이하며, 여수시외버스 정류장도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그리고 성산공원과 선사유적공원도 근거리에 있어 자연과 가까운 친환경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 건설 시행 업체와 달리 1977년 직장주택조합과 함께 도입된 지역주택조합제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무주택 서민들의 내집 마련을 위한 취지에서 만들어진 제도다. 시행사 이익분을 조합원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를 통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하고, 청약통장 등 복잡한 절차를 줄일 수 있으며, 조합원들 우선의 아파트 동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아파트 고분양가가 이어짐에 따라 합리적인 분양가를 찾는 수요자가 많아져 이런 지역주택조합이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여수 무선지구 화장동 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현재 토지매입에 대한 계약금 완납, 전토지 중도금 지급, 향후 토지가격조정 가능성 차단 등 토지매입에 관하여 100% 완료된 상태이며, 자금 또한 (아시아)신탁을 통해 관리해 지역주택조합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배제했다”고 밝혔다. 시공은 양우건설주식회사, 자금관리는 아시아신탁, 시행은 화장동 지역주택조합이 맡을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공공임대주택 입주자격 기준 불합리”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때 가구원 숫자에 차등을 두지 않아 월소득 481만원인 1인 가구도 입주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20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취약계층 주거 공급 및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를 벌여 위법·부당사항 22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무주택 저소득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면서 4인 이상 가구에 대해서만 가구당 소득기준을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게 정하고 3인 이하 가구에 대해선 별다른 차등을 두지 않았다. 1·2인 가구 비율이 19.2%에 그쳤던 1989년 정한 기준을 약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제로 2015년에는 1·2인 가구 비율이 53.4%에 이르렀고, 지난해 10월 기준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가운데 1·2인 가구 비율은 61.1%를 기록했다. 그 결과 월 481만원을 버는 1인 가구는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지만, 이를 초과해 버는 3인 가구는 공공주택에 입주할 수 없는 모순이 발생했다. 입주자 선정 소득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의 월평균 소득으로 481만 6000원이다. 국토부는 2013~2016년 영구임대주택의 경우 계획 물량의 21.8%, 국민임대주택의 경우 61.7%만 공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매년 영구임대주택을 1만호, 국민임대주택을 3만 8000호 공급하기로 계획을 세웠지만 예산을 3조원 적게 배정한 탓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분양시장 동면서 깨어나나… 주택전시관 봄바람

    분양시장 동면서 깨어나나… 주택전시관 봄바람

    따뜻한 봄이 되면서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16일 수도권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혼부부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주말을 이용해 봄나들이를 겸해서 주택전시관을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서울 도심보다는 수도권에 마련된 주택전시관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았다. 경기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167-1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의 주택전시관에도 지난 10일 문을 연 날부터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줄을 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신혼부부들은 서울 시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주택전시관을 찾았다고 밝혔다. 자녀를 둔 방문객들은 주변 학군과 교통 등을 꼼꼼하게 살피는 모습이었다. 성남시 중원구에 사는 45세 신모씨는 “지역주택조합은 가격이 저렴한 대신 안전성이 보장되지 않아 꺼려했는데,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토지계약이 100% 되었다고 해 관심이 가서 오게 됐다”면서 “강남까지 가깝고 적당한 아파트를 찾고 있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집마련을 할 기회가 생긴 것 같아 좋다”고 말했다. 이 지역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돼 조합원 모집을 마무리 하는대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 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구성됐다. 광주의 한 부동산중개사는 “이 지역은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됐고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라면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전철로 판교에 10분대, 강남에 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 분양시장 관계자는 “대쌍초교, 초월고교 등 학교가 가까워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이마트, 롯데시네마 등이 10분대 거리에 있어 생활인프라도 좋다”면서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으로 서울, 인천, 경기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은하 세무사의 생활 속 세테크] 부부 증여 부동산 5년 내 팔면 양도세 절세 효과 없다

    부동산의 양도소득세를 절세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우자 증여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이모씨가 10년 전 1억원에 취득한 주택 두 채가 모두 현재 5억원가량으로 올라 있다고 가정하자. 두 채 중 마지막에 파는 주택은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받아 양도소득세가 없지만 먼저 파는 주택은 4억원의 양도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약 9465만원(지방소득세 포함)을 내야 한다. 양도소득세를 줄이고자 이씨는 집 한 채를 배우자에게 증여하려고 한다. 배우자에게 증여한 후에 양도하면 취득가액이 올라가서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이다. 이씨가 과거 10년 동안 배우자에게 증여한 재산이 없다면 배우자증여 재산공제 6억원을 받을 수 있으므로 5억원 주택 증여 시 증여세는 없다. 다만 증여 취득에 대한 취득세가 1600만원(아파트공동주택가격 4억원 가정) 발생한다. 이후 증여받은 배우자가 양도할 때 양도소득세가 얼마가 될지가 중요하다. 양도소득세는 배우자가 증여받은 날로부터 몇 년이 지난 후에 해당 주택을 양도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증여일로부터 5년 이내에 양도하면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취득가액을 당초 증여자인 이씨의 취득가액인 1억원으로 계산하기 때문이다. 즉 5년 이내에 팔면 양도소득세를 줄이려는 이씨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간다. 5년이 지난 후에 부동산가액이 변동이 없다고 가정해 증여 당시 가액과 동일한 가액인 5억원으로 배우자가 판다면 취득가액은 증여받은 가액인 5억원이 되기 때문에 양도차익이 없으므로 양도소득세가 없다. 결과적으로 이씨가 바로 양도했다면 9465만원을 내야 하지만 증여 후 5년 이후 양도하게 되면 취득세 1600만원만 부담하면 돼서 7865만원의 세 부담을 덜 수 있는 셈이다. 배우자가 아니라 자녀에게 증여한 후 양도하면 어떨까. 자녀에게 과거 10년간 증여한 재산이 없다면 5000만원을 공제받아 증여세는 7440만원이고 취득세 1600만원이 발생해 총 9040만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증여공제가 배우자는 비교적 큰 반면 자녀는 5000만원으로 증여세가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자녀에게 증여 시 장점도 있다. 배우자는 증여해도 여전히 1가구이기 때문에 1가구 2주택은 동일하다. 하지만 가구가 분리된 무주택자인 자녀에게 증여하면 이씨와 자녀 가구 모두 1가구 1주택이 되기 때문에 증여받은 자녀가 2년 이상 보유 후 양도하면 1가구 1주택 비과세가 가능하다. 총 세 부담을 놓고 보면 이씨가 직접 양도하는 것과 자녀에게 증여 후 양도하는 것의 세 부담 차이가 425만원에 불과하지만 자녀에게 증여 의사가 있다면 이 주택을 팔아 양도소득세를 내고 나서 남은 현금을 증여하는 것보단 유리하다. 미래에셋대우 VIP컨설팅팀
  • 경기도 광주 내 신설 광역 교통망·저렴한 공급가 갖춘 ‘광주 초월 쌍용 예가’ 눈길

    경기도 광주 내 신설 광역 교통망·저렴한 공급가 갖춘 ‘광주 초월 쌍용 예가’ 눈길

    경기도 광주지역이 신설 광역 교통망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광주시 메인도로(3번국도)의 상습적 체증 및 상수도 보호구역 개발제한규제 등으로 낙후된 주거환경 인식이 높았다. 또한, 대형평형 위주의 공급으로 미분양지역으로도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교통인프라가 개선됨에 따라 그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며,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 등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및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대쌍IC까지 개통되면서 광역 교통망이 가능해져 교통호재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광역 교통망은 주거 수요의 확대를 가져와 최근 지역 내 대규모 공급물량에도 불구하고 주택수요는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 예로 2014년 7월 ‘광주역 e-편한세상’부터 ‘힐스테이트 태전’까지 2년간 총 1만4천여가구가 평균 공급가 1천만원~1천4백만원으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성공리에 공급을 마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10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한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광역 교통호재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택전시관 오픈 당일 문의전화가 상승했고,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접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수요자들도 꽤 있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천여가구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월역 역세권 개발예정으로 그 일대의 주거가치도 기대된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 공급가는 최근 공급된 단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구성된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단지 아파트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지역랜드마크로 기대 상승

    대단지 아파트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지역랜드마크로 기대 상승

    올해 부동산 시장을 바라보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란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요컨대 입지, 상품성, 분양가 등의 핵심 요소가 흥행을 좌우하며 디커플링 현상을 빚어낼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연초 분양시장에서도 스테디셀러로 여겨지는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공급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부상하기 위해서는 일대 부동산 시세리딩이 가능 할 만큼 우수한 입지, 미래 가치, 교통망 등이 갖춰져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지역랜드마크가 기대되는 아파트들은 일대 명소로 꼽히며 입주민들의 자부심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 이다. 일반적으로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경우 입주 후 에도 지역내 최상위권 수준의 시세를 형성한다. 이에 거래도 빈번해 환금성이 뛰어난 편 이며 호황에는 가격 상승폭이 큰 반면 불황에는 가격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작은 장점도 지닌다. 이러한 측면에서 아파트 보급률이 7.6%에 불과하고 건축물 노후도가 83.3%에 육박하는 강화도에 지역 내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1차 800세대규모로 조성되는 이 대단지 아파트의 사업지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창리 일원이다. 1차의 조합원 모집을 개시한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지하 1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A, B 315세대 ▶72㎡A, B 327세대 ▶85㎡ 158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전세대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15층 이상의 아파트가 희소성을 지니는 강화도 내에 상륙해 벌써부터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대단지 브랜드타운은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이나 조경 조성이 뛰어나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가 높게 형성되며 인근 생활 인프라의 확충도 빠르게 이뤄지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강화일반산업단지의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을 눈여겨볼 만하다. 강화일반산단은 현재 9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 산단 활성화의 효과로 30~40대 이주 직장인의 수요 흡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동 평화산업단지 활성화 시 대북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써 성장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강화 종합의료타운’의 수혜지로도 꼽힌다. 단지에서 강화 최초 산부인과, 분만실 및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강화 백병원(2017년 개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 환경은 꾸준히 개선될 예정이다. 아파트에서 차량으로 3분 이내에 강화군청, 하나로마트, 농협, 플러스마트 및 선원초교, 강화중고교 등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활용과 안정적인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원스톱 교통네트워크를 갖춰 단지 앞 84번 지방도 및 48번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연내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수도권 접근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의 숙원사업이었던 강화~서울간 고속도로(총 길이 33.4km, 4차선)가 2020년까지 확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남동,남서) 배치를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했으며 실내에는 강화 최초 4베이 혁신평면이 적용돼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다. 85㎡ 타입의 경우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여성특화공간도 마련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메리트를 지닌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3.3㎡ 당 540만원부터 책정된 착한 공급가가 눈에 띈다. (가칭)강화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계약률이 96%를 넘어선 가운데 지구단위 접수를 완료했으며 안심보장제 실시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에 한한다. 조합 관계자는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기회”라며 “강화도 내 최신 랜드마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이 전망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을 통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스테디셀러 ‘중소형’ 아파트… 경기도 광주 등 수도권 공급 러시

    전용 84㎡이하의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 아파트 단지는 불변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같은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주택 수요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성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혼부부를 비롯해 자녀를 출가시킨 중년 부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싱글족 등에게서 이 같은 성향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중소형 타입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어 진입 장벽이 낮을 뿐 아니라 시장이 호황일 때는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침체기에는 하락폭이 적다. 이렇다 보니 항상 환금성이 높아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특화된 설계 공법을 통해 중소형 면적이면서도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단지들이 등장해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과거 대형 타입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팬트리, 4Bay, 알파룸 등의 특화 평면설계가 중소형 타입에 적용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런 가운데 쌍용건설이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 공급할 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가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전 가구가 수요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지하 3층~지상 19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이 단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미 토지 계약이 100% 완료 됐으며, 2015년 지구단위 결정고시가 완료되었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해외 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은 쌍용건설 시공예정으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 단지설계도 돋보인다.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채광과 통풍량을 극대화한 단지설계 및 동간거리 등 주거생활의 쾌적함을 극대화 했다. 그리고, 자연 속 힐링생활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단지로 조성 될 예정이다. 더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교통인프라도 우수하다. 지난해 11월 곤지암~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을 했으며,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다. 또한,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개통 이후 자동차뿐 아니라 전철 이용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한 대쌍IC를 통해 원활한 광역도로망을 활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대쌍초교(예정), 초월고교 등 도보로 통학가능하며, 시립어린이집도 인근에 위치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관심이 높다. 초월도서관, 곤지암천 수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마트, 롯데시네마, 버스터미널, 경안체육공원, 경안시장 등 차량으로 10분대 거리에 위치한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공급가도 합리적이어서 보다 수월하게 내집마련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살 곳은… 강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떴다

    최근 무주택 주민들의 주거복지 상담이 급증하고 임차료가 밀려 쫓겨날 위기에 처한 가구들도 늘고 있다. 서울 강서구가 날로 심각해지는 서민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서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함께 ‘찾아가는 주거복지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부터 매달 둘째·넷째 주 목요일에 14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H·SH 주택전문가 3명이 무주택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퇴거 위기 가구 등을 대상으로 공공임대주택 입주 가능 여부, 주택 관련 금융 제도, 주택 바우처 사업(임차료 지원), 희망의 집수리 사업 등 주거 문제와 관련해 폭넓은 상담을 한다. 구는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이 확인되면 동 복지플래너와 연계해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전세 난민’이라는 말이 생길 만큼 서민의 주거 문제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며 “올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엔 더욱 확대해 형편이 어려운 주민들의 주거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강화도의 노후된 아파트를 대체할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에 수요자 관심↑

    강화도의 노후된 아파트를 대체할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 에 수요자 관심↑

    수도권 재건축이 포화상태에 다다른 가운데 지방권에 새 아파트들의 공급이 잇따르고 있다.노후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잠재 수요가 많다. 또한 최신 주택 트렌드가 반영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다수의 수요자들이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등 욕구도 크다. 대부분의 이 같은 지역은 기본적으로 오랜 기간 중심 주거지로써 역할을 하며 각종 생활 인프라 등 편의시설이 이미 갖춰져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제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노후 아파트 비율인 57.7%를 나타내고 있는 울산에서 지난해 분양된 단지들은 1순위 마감이라는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든 바 있다. 이에 올해에도 노후아파트가 밀집된 지역과 아파트 보급률이 낮은 지역에서 분양되는 신규 물량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1월 17일에 견본주택전시관을 개관한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아파트 보급률이 7.6%에 불과한 강화도에 지역 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타운 아파트라는 점에서 실 수요자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의 메리트를 지닌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3.3㎡ 당 540만원부터 책정된 착한 공급가가 눈에 띈다. (가칭)강화지역주택조합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토지계약률이 96%를 넘어선 가운데 지구단위 접수를 완료했으며 안심보장제 실시를 통해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별도의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지역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조합원 자격은 서울시, 경기도, 인천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 세대주, 전용 85㎡ 이하 1주택 소유 세대주에 한한다. 강화 글로벌 메인시티는 현재 1차조합원 모집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는 지하 1층~최고 지상 25층, ▶59㎡A, B 315세대▶72㎡A, B 327세대▶85㎡ 158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전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의 사업지는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인 ‘강화 종합의료타운’의 수혜지로도 꼽힌다. 단지에서 강화 최초 산부인과, 분만실 및 종합검진센터를 갖춘 강화 백병원(2017년 개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주거 환경은 꾸준히 개선될 예정이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3분 이내에 강화군청, 하나로마트, 농협, 플러스마트 및 선원초교, 강화중고교 등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 활용과 안정적인 자녀교육이 가능하다. 원스톱 교통네트워크를 갖춰 단지 앞 84번 지방도 및 48번국도를 통해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또한 연내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구간이 수도권 접근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인천 강화군의 숙원사업이었던 강화~서울 간 고속도로(총 길이 33.4km, 4차선)가 2020년까지 확정되어 있어 서울과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일반산단의 직주근접 아파트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강화일반산단은 현재 90%에 육박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향후산단 활성화의 효과로 30~40대 이주 직장인의 수요 흡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교동평화산업단지 활성화 시 대북 물류산업의 중심지로써 성장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강화도 내 최신 랜드마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서 미래가치와 프리미엄이 전망되면서 조합원 모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을 통한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광역교통망 호재, 합리적인 가격 떠오르는 광주 지역주택조합

    광역교통망 호재, 합리적인 가격 떠오르는 광주 지역주택조합

    경기도 광주지역이 신설 광역 교통망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광주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용이하나 광주시 메인도로(3번국도)의 상습적 체증 및 상수도 보호구역 개발제한규제 등으로 낙후된 주거환경 인식이 높았다. 또한, 대형평형 위주의 공급으로 미분양지역으로도 인식이 강했다. 그러나 최근 교통인프라가 개선됨에 따라 그 인식이 개선되고 있다. 성남시청~이천시~장호원으로 이어지는 왕복 6차선 고속화국도가 오는 4월 완전개통 예정이며, 성남~여주간 복선 전철 개통 등으로 판교 10분대, 강남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난해 11월 제2영동고속도로 및 사업지 인근에 위치한 대쌍IC까지 개통되면서 광역 교통망이 가능해져 교통호재를 누리고 있는 것. 특히 광역 교통망은 주거 수요의 확대를 가져와 최근 지역 내 대규모 공급물량에도 불구하고 주택수요는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그 예로 2014년 7월 ‘광주역 e-편한세상’부터 ‘힐스테이트 태전’까지 2년간 총 1만4천여가구가 평균 공급가 1천만원~1천4백만원으로 공급됐음에도 불구하고 성공리에 공급을 마쳤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오는 3월 오픈을 앞두고 있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광역 교통호재와 합리적인 공급가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초월읍 일대는 광역교통망 개선 개발 사업과 함께 사업지 인근 3번 국도와 경충대로를 주축으로 7천여가구의 주거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 또한, 초월역 역세권 개발예정으로 그 일대의 주거가치도 기대된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일원에 들어서는 ‘광주 초월 쌍용 예가’ 공급가는 최근 공급된 단지의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3층~지상20층 총 14개동, 전용 59㎡~84㎡ 총 873가구로 구성된다. 국제자산신탁에서 자금을 관리하고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광주 초월 쌍용 예가’는 기존 지역주택조합의 문제점을 보완한 단지로, 이미 토지 계약이 100%완료 됐으며, 사업계획승인까지 마친 상태이다. 지역주택조합에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여 실거주는 물론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서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원 자격은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서울·인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하며, 무주택 또는 전용 85㎡이하 1채를 소유한 세대주여야 한다. ‘광주 초월 쌍용 예가’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광주 역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니테크] ‘리버뷰’ 금강 남쪽· ‘마운틴뷰’ 정부청사 북쪽 잡아라

    [머니테크] ‘리버뷰’ 금강 남쪽· ‘마운틴뷰’ 정부청사 북쪽 잡아라

    “어차피 앞으로 세종시에 쭉 살아야 하니 아파트를 하나 분양받기는 해야죠. 현재 남아 있는 곳 중 어디에 집을 사야 하나 알아보고 다니는 중입니다.”(32세 세종시 거주 공무원 A씨)세종시에서 쭉 공무원 생활을 해야 하는 무주택 공무원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번쯤 해봤을 것이다. 젊은 공무원들은 언제 어디에 집을 사느냐에 따라서 노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선배들로부터 귀에 딱지가 생기도록 들었을 수도 있다. 일단 집을 사겠다고 생각했다면 시장을 한번 살펴보자.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11·3 부동산대책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서 세종시 아파트값은 상승세가 살짝 꺾였다. 하지만 부동산 업계에서 세종시는 여전히 블루칩으로 통한다. 중앙직 공무원이라고 하는 탄탄한 수요층과 함께 교통·편의시설·학군 등이 빠르게 형성되면서 인근 지역에서 유입 인구가 늘어서다. 세종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다르게 정부가 직접 계획·설계하고, 국비를 들여 만들고 있는 곳이라 ‘도시의 가치’가 근본적으로 다르다”면서 “주택 가격이 어떻게 변할지는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실거주로는 이만한 곳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어디를 사는 것이 좋을까. 정부세종청사 주변인 1·2생활권은 이미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곳은 금강 남쪽의 3·4생활권과 북쪽의 6생활권이다.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된 1·2생활권의 장점은 청사로 출퇴근이 편리하고, 사업이 먼저 시작되면서 편의시설이 많다는 점이다. 반면 분양가보다 이미 가격이 많이 올랐다는 점은 선뜻 매매를 어렵게 한다. 그렇다면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다른 생활권은 어떨까. 3·4생활권은 금강을 끼고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1·2생활권에 비해 아직 편의시설이 부족하지만, 금강을 끼고 있어 자연환경이 쾌적하다”고 말했다. 대전과 가까워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점도 관심 포인트다. 3·4생활권에서 분양사업을 진행했던 한 건설사 관계자는 “분양받은 사람들의 절반 이상이 대전 사람”이라면서 “좀 더 좋은 환경을 찾아 대전에서 세종으로 이사 오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3·4생활권을 선호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2012년 이후 지난해 8월까지 대전에서 세종시로 전입한 인구는 5만 1048명으로, 전체 유입인구의 37.9%를 차지했다. 정부 청사 북쪽에 있는 6생활권은 산을 끼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첫 삽을 뜨는 6-4 생활권(연기면 해밀리)은 복합커뮤니티 단지를 중심으로 입체 순환산책로, 7개 테마 놀이터, 광장, 돌봄·학습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6-3 생활권(연기면 산울리)은 자연 지형을 살려 입체적으로 개발한다.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일자리가 늘고 있는 청주와 오송생명과학단지와 가깝다는 것도 장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자녀가 있는 사람들은 학군 등의 이유로 직장이 청주지만 세종시에 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기본으로 있는 공무원 수요에 외부 유입인구까지 늘어나고 있어 전망이 나쁘지 않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3월 3일 주택홍보관 오픈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3월 3일 주택홍보관 오픈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는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대단지아파트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59㎡, 74㎡A, 74㎡B, 84㎡ 등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되며 1,066세대의 대단지로 들어설 예정이다. 연산동은 부산의 중심에 위치한 전통 주거지다. 특히 연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는 부산 시내 중심과 시외 각지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이 도보 1분 거리인 초역세권으로 1, 3호선 환승역 연산역과 연산로터리도 가깝다. 중앙대로, 월드컵대로, 반송로 등을 이용해 부산 전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중앙 커뮤니티 광장에는 입주민들이 모여드는 공원형 조경을 조성된다. 언제든지 산책과 조깅을 즐길 수 있고, 자연과 어우러진 웰빙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곳곳에 안전을 위한 보행도로와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이 지역은 부산의 각종 행정기관이 밀집한 부산의 중심지다. 부산시청, 연제구청, 지방경찰청, 국세청, 국민연금공단, 보건소 등 관공서가 밀집해 있으며 연산동 중심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연산 도보학군의 우수한 교육환경도 구비했다. 단지 앞 도보거리에 연산초등학교가 위치했다. 자동차로 통학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자녀들의 통학안전에 대한 우려를 덜었다는 평이다. 인근 1Km 이내 동명초, 연제중, 연제고 등 초ㆍ중ㆍ고 학교도 위치했다. 경상대, 동의대양정캠퍼스, 부산여대 연제도서관 등이 가까운 학세권 아파트다. 이러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자금관리 회사는 조합원들의 계약금을 관리하는 곳인 만큼 안정성과 운영상의 효율성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연산6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경남,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주택홍보관은 3월 3일 오픈 예정이며 거제대로 거제역 방면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수활성화…봄·가을 이사철에 공공임대주택 6만가구 집중 공급

    내수활성화…봄·가을 이사철에 공공임대주택 6만가구 집중 공급

     전셋값 상승을 진정시키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6만 가구를 봄·가을 이사철에 집중 공급한다. 상반기 중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1만 가구 이상 내놓는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택 분야 내수활성화대책을 23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의 절반 이상을 이사철에 맞춰 내놓기로 했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은 건설임대 7만 가구, 전세임대 3만 4000가구, 매입임대 1만 6000가구이다. 전세임대 7000가구는 다음달 입주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전·월세자금 지원도 확대된다. 부부합산 연소득이 5000만원(신혼부부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버팀목대출)한도를 수도권의 경우 1억 2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상향 조정(지방은 8000만원 변동없음)한다. 취업준비생 등 사회초년생을 위해 저렴한 금리(연 1.5~2.5%)로 빌려주는 월세대출 한도도 다음 달부터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린다. 임대인이 일반 법인이어도 임차인이 보증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임대사업자가 아닌 일반 법인이 보유한 주택 전·월세는 임차보증금을 보증해주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상품 가입이 불가능했다. 보증신청은 HUG 홈페이지, 6개 위탁은행뿐만 아니라 HUG와 협약을 맺은 부동산중개업소에서도 할 수 있다.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을 앞당겨 상반기에 공급한다.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한 주택에 여러 명이 공동 거주하는 것을 활성화 하기 위해 지원단가를 차등화 하기로 했다. 현재 가구당 8000만원으로 정해진 지원 단가를 2인 거주 1억 2000만원, 3인 거주 1억 5000만원 등으로 확대하고 도배·장판 수선비용도 1회에서 2회로 늘렸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공급시 대학 인근 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대학과 협약을 맺어 해당 학교 학생에 우선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입주대상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모집해 LH에 추천하고 주택 관리는 LH와 대학이 공동 관리하는 상품으로 내년부터 공급된다. 소외계층 대학생의 행복기숙사 입사 비율을 15%에서 30%로 늘리고 기숙사비 50% 인하 대상도 수용 인원의 3%에서 5%로 확대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공공임대 6만가구 봄·가을 이사철에 맞춰 공급

    전세대출 수도권 1억3000만원 월세대출 30만→ 40만원 상향 전셋값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6만 가구가 봄·가을 이사철에 집중적으로 공급된다.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도 상반기 중 1만 가구 이상 나온다. 국토교통부는 23일 주택 분야 내수 활성화 대책을 통해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 12만 가구의 절반 이상을 이사철에 맞춰 내놓겠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량은 건설임대 7만 가구, 전세임대 3만 4000가구, 매입임대 1만 6000가구이다. 전세임대 7000가구는 다음달 입주 대상자 모집공고를 실시한다. 전·월세 자금 지원도 확대된다. 부부 합산 연 소득이 5000만원(신혼부부 6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가 이용할 수 있는 전세자금 대출(버팀목 대출) 한도를 수도권의 경우 1억 2000만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높인다. 비수도권은 기존 8000만원이 유지된다. 취업준비생 등 사회초년생을 위해 저렴한 금리(연 1.5~2.5%)로 빌려주는 월세대출 한도도 다음달부터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오른다. 임대인이 일반법인이어도 임차인이 보증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임대사업자가 아닌 일반법인이 보유한 주택의 전·월세는 임차보증금을 대상으로 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상품 가입이 불가능했다. 보증신청은 HUG 홈페이지, 6개 위탁은행뿐 아니라 HUG와 협약을 맺은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도 할 수 있다.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가운데 절반 이상을 앞당겨 상반기에 공급한다. 청년 전세임대주택은 한 주택에 여러 명이 공동 거주하는 것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원 단가를 차등화한다. 현재 가구당 8000만원으로 정해진 지원 단가를 2인 거주는 1억 2000만원, 3인 거주는 1억 5000만원 등으로 확대한다. 도배·장판 수선 비용도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공급 시 대학 인근 주택을 우선 선정하고, 대학과 협약을 맺어 해당 학교 학생에 우선적으로 공급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입주대상은 대학이 자율적으로 모집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추천하고 LH와 대학이 주택을 공동 관리하는 상품으로 내년부터 공급된다. 소외계층 대학생의 행복기숙사 입사 비율을 15%에서 30%로 늘리고 기숙사비 50% 인하 대상도 수용 인원의 3%에서 5%로 확대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현장 행정] 인연을 소중히 했다… 만화가의 천국 됐다

    [현장 행정] 인연을 소중히 했다… 만화가의 천국 됐다

    ‘쌍문동 2-2’는 서울 도봉구에서 가장 유명한 단독주택 주소지다. 만화 주인공 아기공룡 둘리가 얹혀 살던 고길동의 가상의 집 주소이기 때문이다.이동진 구청장은 “김수정 작가가 33세 때인 1983년 만화잡지 ‘보물섬’에 둘리를 연재하면서 배경을 자신이 살던 쌍문동으로 택했다”면서 “이렇게 시작된 도봉구와 둘리의 인연이 벌써 34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5년 쌍문동에 둘리뮤지엄을 개관하며 ‘만화 도시’로 자리매김한 도봉구가 올해 다양한 만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 사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살림이 넉넉지 않은 만화인을 위한 임대주택 조성이다. 21일 도봉구에 따르면 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손잡고 오는 5월 입주를 목표로 ‘만화인마을’(임대주택) 1호점 조성을 위한 막바지 공사를 벌이고 있다. 도시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이면서 무주택인 서울 거주 만화가 등 11가구를 뽑아 주변 시세의 3분의1 수준으로 임대해 줄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김 작가가 쌍문동에 살 때 이곳을 배경으로 둘리를 그린 것처럼 도봉구에 만화가들이 모여 살게 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 같아 임대주택 사업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웹툰의 인기로 일부 작가가 주목받지만 상당수의 만화가들은 매달 임대료 걱정을 해야 할 형편이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오는 10월 만화인마을 2호점을 문 열고 만화인 10가구에 추가로 살 곳을 빌려줄 계획이다. 또 창동역 인근에는 ‘무대리 거리’를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달 타당성 용역을 발주했다. 무대리는 만화 ‘용하다 용해’의 주인공으로 과장 진급을 꿈꾸는 만년 대리다. 원작자인 강주배 작가가 도봉구 방학동에 사는 인연으로 무대리는 지난해 7월 만화 캐릭터로는 처음 명예 도봉구민이 됐다. 구 관계자는 “창동역 1번 출구 인근에 캐릭터 조형물과 광장, 문화거리 등으로 이뤄진 무대리 거리를 2019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거리가 조성되면 인근의 공연·전시 복합시설인 ‘플랫폼창동61’,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공연장 ‘서울아레나’ 등과 어울려 서울 동북부의 대표적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봉구는 둘리뮤지엄 외에도 지난해 12월 4호선 쌍문역을 둘리테마역사로 꾸미고 지난달에는 쌍문교 인근 1㎞ 구간을 둘리테마거리로 조성하는 등 볼거리를 하나씩 늘려 가고 있다. 이 구청장은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88’ 방영 이후 쌍문동의 이미지가 개선된 것에서 볼 수 있듯 문화가 가진 힘은 세다”면서 “전국에서 제일가는 만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사업을 꼼꼼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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