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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도봉 권역 3개 시군 협약

    백두대간의 삼도봉에 접한 경북 김천시와 전북 무주군, 충북 영동군 등 3개 시·군이 공동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17일 김천시에 따르면 박보생 김천시장과 홍낙표 무주군수, 정구복 영동군수 등 단체장과 3개 시·군 관계자들은 최근 김천 파크호텔에서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김천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플러스] 우리 농수축산물 직거래 장터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15~16일 양천공원에서 ‘우리 농수축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 장터에서는 파프리카, 한약초, 멸치류, 전통장류, 젓갈류, 영광굴비, 김류 등 100여 품목의 다양한 친환경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양천구 자매결연 단체(부여군, 순천시, 강화군, 울진군, 화순군)와 우호 협력 단체 (보령시, 영광군, 부안군, 무주군, 홍성군, 영월군, 서울축산농협) 등 12개 단체에서 생산된 농수특산물만 판매할 예정이다. 지역경제과 2620-3247.
  • 전국 산불 경계령

    전국 산불 경계령

    산불 때문에 전국이 비상이다.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 산림청 헬기마저 부족해 진화가 늦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6일 오전 6시쯤 충북 옥천군 군서면 상중리 식장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50여 시간 만에 불길이 잡혔다. 8일 오전 헬기 17대와 공무원·소방대원 800여명이 진화작업을 벌여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3일간의 산불에도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7여㏊가 불에 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옥천군 관계자는 “밤 사이 방화선을 잘 구축해 그나마 피해면적이 크지 않았다.”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경북 칠곡 산불현장에 산림청 헬기가 모두 투입되는 바람에 불이 커졌다.”며 “군과 소방당국 헬기가 진화에 나섰지만 구조상 산림청 헬기만큼 역할을 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전북도 나흘째 산불이 나 30여㏊의 임야가 소실됐다. 7일 오후 3시쯤 전북 임실군 삼계면 산수리 노적봉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20여㏊를 태우고 발화 18시간 만인 8일 오전 9시30분쯤 진화됐고, 이날 낮 12시40분쯤 무주군 무주읍 가옥리 주동마을 뒷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강원에선 이날 오전 10시쯤 양구군 방산면 장평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발령했던 산불방지특별경계령을 오는 13일까지 연장했다. 전국종합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무주 기업도시 조성 물건너가나

    대한전선이 레저·건설부문 자회사의 구조조정에 나설 예정이어서 4년째 터덕거리고 있는 무주 기업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31일 전북도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주력 사업인 전선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유상증자와 계열사 매각 등을 통해 1조원의 유동성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인수합병 등으로 경영다각화를 펼쳐온 대한전선이 레저·건설부문 자회사를 구조조정할 경우 무주리조트를 매각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무주리조트를 매각하게 되면 대한전선이 추진해온 무주 기업도시도 사실상 백지화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전북도와 무주군은 대한전선의 이같은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진의파악에 나섰다.전북도 허기남 관광산업과장은 “무주 기업도시 투자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기업이 구조개편을 단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정확한 내용을 알아보고 있다.”면서 “주력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것은 사실이나 레저 분야 자회사 매각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무주군도 무주리조트가 매각될 경우 기업도시 조성에 미치는 득실을 분석하는 등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도와 무주군은 대한전선이 레저산업 분야를 정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을 경우 경기침체를 이유로 4년째 미루고 있는 기업도시 조성사업도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무주기업도시는 대한전선이 1조 4171억원을 들여 무주군 안성면 공정·금평·덕산리 일대 767만 2000㎡에 향토테마 빌리지, 예술인 시설지구, 레저휴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2005년 7월 유치가 확정됐고 2007년 자본금 458억원의 기업도시 추진 회사를 설립했으나 2008년 대한전선이 보상계획 공람을 돌연 취소하면서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토지주들은 기업도시 추진 지연으로 보상도 받지 못하고 토지를 매각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건축 등 각종 행위가 제한돼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임업인 한마음행사 참석

    홍락표 전북 무주군수 31일 예체문화관에서 열린 임업인 한마음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로컬플러스] 상덕산촌생태마을 준공식에

    홍낙표 전북 무주군수 18일 무풍면 상덕산촌생태마을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로컬플러스] 기업도시 관련 대책회의 열어

    홍낙표 전북 무주군수 9일 기업도시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차질 없는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억지 결혼한 신부 첫날 밤에 줄행랑

    무주군 최(崔)모씨(27)는 14일 마을 교회에서 목사의 주례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고 동네사람들을 모아 풍성한 피로연까지 했는데 첫날 밤 신부가 신방에서 도망쳐 버려 망신만 당했다고 울상. 최씨는 같은 마을 이(李)모여인이 부산(釜山)에서 신부감으로 데려온 김(金)모양(17)과 이날 화촉을 밝혔는데 김양은 소개비 5천원에 눈이 먼 이여인의 꾐에 빠져 억지결혼을 했으나 막상 신방에 들어 신랑이 덤벼들자 겁을 먹고 경찰에 달려가『나 좀 살려달라』고 하소연했던 것. 경찰은 이여인을 미성년자 유괴혐의로 입건. <무주> [선데이서울 72년 5월 28일호 제5권 22호 통권 제 190호]
  • [전국플러스] 무주, 반딧불이 사육법 특허 획득

    전북 무주군이 반딧불이 대량사육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고 유충에서 성충이 되는 과정을 쉽게 관찰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실용신안 등록을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반딧불이 대량사육법을 연구해온 김하곤(곤충학) 박사는 “종전에는 하루 200여마리를 부화하는 데 그쳤으나 사육법 개발로 5000여마리까지 부화할 수 있게 됐으며 유충에서 부화까지의 과정을 종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시켰다.”고 말했다. 반딧불이의 단기 대량 생산법이 개발됨에 따라 생태계 복원과 서식지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반딧불이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무주군은 해마다 반딧불축제를 개최, 대한민국 대표 환경축제이자 우수축제로 명성을 쌓고 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학업 성취도 평가] 무주 ‘전국꼴찌’ 불명예

    전북 무주지역은 초·중학교 단위 평가에서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특히 중3 학생들의 국어, 영어, 사회, 과학 과목은 최하위 평가를 받았다. 이는 열악한 교육 여건과 교육당국의 무관심과 소홀한 학생지도, 우수 학생들의 대도시 유출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무주군은 지난 2004년 대전~진주간 고속도로 개통 이후 우수 학생들이 대거 인접 대도시인 대전으로 빠져나갔다.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무주~대전간은 승용차로 25분 거리에 불과하다. 매년 인구가 줄고 있는 무주군은 고속도로 개통으로 그나마 지역에 있는 우수 자원이 대거 빠져나가 평균 성적이 떨어질 뿐 아니라 남아 있는 학생들의 분위기마저 해치고 있다는게 교육당국의 분석이다. 통상 한해 300여명의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중학교에 진학하는데 50~60명의 우수 학생이 도시로 떠나고 있다는 것. 또 사교육 시설이 거의 없는 열악한 교육환경도 주요인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국플러스] 무주 태권도공원 11월 착공 추진

    전북도는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 조성 공사를 오는 11월 시작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태권도공원은 2013년까지 총사업비 6159억원을 들여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일원 231만 4000㎡에 태권도 경기장과 각종 부대 시설을 조성하는 공사다. 지난해 8월 마스터플랜 설계 당선작이 확정된 이후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이달 중 문화관광체육부에 기본계획 승인 신청을 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태권도진흥법 개정 ▲3640억원의 민자유치 ▲세계태권도 문화엑스포 개최 ▲세계태권도아카데미(WTA) 설립 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적상면 지역발전 의견 수렴

    홍낙표 전북 무주군수는 4일 적상면을 방문해 주민들에게 올해 군정 주요 업무를 설명하고 지역발전 방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했다.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현영 조혜수△헌법연구관보 오훤 박세영 ■기획재정부 ◇실장급 파견 △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장 김근수 ◇국장급△국고국장 최규연 ■법무부 ◇3급 승진 △외교안보연구원 교육파견 이춘복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통상협력팀장 공형식△해외문화홍보원 홍보기획과장 박용철△국가브랜드위원회 사업지원단 기획총괄팀장(파견) 이형호△주인도네시아대사관 문화홍보관 김현기 ■국회도서관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제작과장 이한민△〃 자료조직〃 최영수△정보봉사국 장서관리〃 김광진<서기관>△기획협력국 기획예산감사과장 홍형선<사서서기관>△입법정보실 입법정보지원과장 우학명△〃 입법정보생산〃 노우진△총무〃 임은표<전산서기관>△입법정보실 인터넷자료과장 고영진 ■재외동포재단 ◇전보 △기획실 차장 장정환 박종환△경제사업팀 〃 조형재△홍보조사팀 〃 이훈용 ■고등과학원(KIAS) ◇임명 △부원장 김재완 ■통일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김규륜△통일정책연구센터소장 조민△남북협력연구센터〃 박형중△북한연구센터〃 최진욱△국제관계연구센터〃 배정호△북한인권연구센터〃 박영호△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손기웅 ■대한지적공사 ◇사업처장 △서울특별시본부 이규봉△경기도본부 김철수△광주·전남본부 장성권△울산·경남본부 이권재△제주특별자치도본부 양세웅◇팀장△본사 경영지원처 재무팀 권기중<운영지원팀장>△경기도본부 오성훈△인천광역시본부 문병수△강원도본부 허의환△충청북도본부 최상호△대전·충청남도본부 최홍찬△광주·전라남도본부 이권△울산·경상남도본부 안종△제주특별자치도본부 고철수 ◇지사장 <서울특별시본부>△용산구·마포구 윤형섭△서초구 김창하△강동구·송파구 정철현△중랑구·노원구 남천현△종로구·중구 김병수△강남구 이상호△성동구·광진구 홍순선△관악구 김희수△영등포구·동작구 전종배△강서구·양천구 임상석△도봉구·강북구 김재복<부산광역시본부>△동구 겸 부산진구 신용근△중구·서구·영도구 우정한△북구·사상구 김윤태△동래구·금정구·연제구 이중동△강서구 최대운△남구·수영구 김덕길△사하구 전석근△해운대구 겸 기장군 정종진<인천광역시본부>△부평구·계양구 이도석△남동구·연수구 이용문△중구·옹진군 홍성혁<경기도본부>△용인시수지구·기흥구 김영필△동두천시 배상우△오산시 오윤선△시흥시 윤춘△용인시처인구 김용만△파주시 윤상기△고양시 백명기△이천시 박재근△남양주시 홍광기△하남시 박승현△안양시·과천시 한덕희△화성시동부 김건배△연천군 황운식△평택시안중 이자길△구리시 김인현△여주군 김원호<강원도본부>△홍천군 박영진△화천군 정동구△동해시 최병섭△삼척시 유은상△영월군 최규언△태백시 이재원<충청북도본부>△청주시 박상갑△음성군 나병운△괴산군·증평군 김기수△제천시 하동희△영동군 이정원△충주시 장재용△단양군 민경부△옥천군 이달왕△진천군 손덕규<대전·충청남도본부>△서구·대덕구 윤성진△유성구 양영봉△천안시 박정수△공주시 한재규△아산시 이택종△서산시 정동호△논산시·계룡시 이건묘△금산군 김석곤△연기군 김종배△홍성군 백낙훈△태안군 허현△부여군 김용호△청양군 정보해△서천군 송재문△보령시 이종성<전라북도본부>△전주시 이철명△군산시 윤남석△익산시 정충원△정읍시 임혁규△남원시 서맹열△장수군 김정득△진안군 윤학현△임실군 문표주△무주군 김병호△순창군 이성호△부안군 이경식△고창군 박현섭<광주·전라남도본부>△동구·남구 신형구△광산구 김인종△여수시 김문곤△담양군 조용선△화순군 위성효△함평군 조상훈△영광군 최광식△장성군 오동석△곡성군 윤두현△완도군 김영섭△해남군 강유원△보성군 이교일△장흥군 김동원△신안군 서정용△무안군 김기만△강진군 윤병현△영암군 강병석△구례군 김선민△목포시 김광용<대구·경상북도본부>△고령군 차영균△영주시 남진성△청도군 유병곤△안동시 김기웅△서구·달서구 배서규△군위군 박정근△달성군 박해원△예천군 김종석△경산시 정한기△북구 박홍근△영양군 박종수△울진군 정병철△구미시 윤원수△봉화군 엄한준△김천시 김창환△성주군 박영환△칠곡군 윤광열△의성군 이병덕△울릉군 유재현<울산·경상남도본부>△거창군 김상인△창원시 강신관△마산시 정해용△고성군 여준모△진해시 황길구△중구·남구 김종철△의령군 박영진△남해군 허성주△함안군 김명근<제주특별자치도본부>△서귀포시 고동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장급 전보 <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대전 전풍림△경인 김기영△대구 우종권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희수 초성운△연구위원 여재현 ■서울여대 △사무처장 정연식△기획〃 조원애 ■대한주택보증 △상근감사위원 박광서 △상임이사 이상훈 ■SBS홀딩스 △브랜드전략팀장 신동욱△전략기획〃 김진욱△경영지원〃 천인식 ■YTN <보도국>△취재부국장 직무대행 김익진△영상부국장 〃 홍문표△경제부장 김장하△문화과학〃 이재윤△국제〃 김호성 ■씨앤앰 ◇상무 △강남본부장 정헌식△동부〃 이동호◇이사△디지털미디어운용센터장 문준우△고객지원실장 김신철
  • ‘반딧불 축제’ 브랜드상

    홍낙표 전북 무주군수는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한국지방자치브랜드에서 축제 부문 대상과 브랜드 디자인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무주군이 매년 ‘반딧불 축제’를 개최해 지역의 청정 이미지를 심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산부인과가 사라진다] 인제에 사는 산모 차 타고 춘천까지 원정출산

    [산부인과가 사라진다] 인제에 사는 산모 차 타고 춘천까지 원정출산

    “홍천읍에 있는 산부인과에 가려면 차로 1시간 이상 걸려요.멀미가 나서 버스를 타지 못하니까 남편이 바래다 주는데 너무 힘들어요.”지난 2일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서 만난 박유미(33·여·강원 인제군)씨는 출퇴근하는 남편을 볼 때마다 안쓰럽다고 했다.같은 강원도 지역이지만 인제군에는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받을 때마다 춘천시나 홍천군까지 차량으로 이동해야 한다.박씨는 “그나마 우리는 차가 있어서 다닐만 하지만 2~3시간 고생해서 버스를 타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농촌,산촌 지역인 강원도에서 산부인과를 찾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다.경영난에 봉착한 병원들이 줄줄이 폐업하면서 갈수록 산부인과 숫자가 줄어들고 있다.그나마 남아 있는 산부인과들도 분만건수가 한달에 최소 30건 이상이 되어야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지만 인구 감소로 20건 미만인 병·의원이 대부분이다. 산부인과의 폐업으로 산모들의 불편은 이만저만이 아니다.인제군,양양군,정선군,평창군 등은 출산 가능한 산부인과가 아예 없다.이 지역에 사는 여성이 출산을 하거나 출산 관련 진료를 받으려면 홍천군이나 원주시,강릉시,춘천시 등으로 나가야 한다.홍천군에도 산부인과는 2곳뿐이다. 김정선(29·여·강원 양양군)씨는 “양양에는 산부인과가 없어 속초시로 가야 한다.”면서 “매번 검진비에다 차량 기름값까지 10만원 이상 들어 부담이 크다.”고 토로했다. 사정은 경상·전라 지역도 마찬가지다.경북의 경우 청송군,봉화군 등에 있는 임신 여성들은 진료를 받거나 출산을 하려면 안동시까지 이동해야 한다.안동시내 중·대형병원에는 출산과 산후조리를 문의하는 인근 지역 임신부들의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이민자(30·여·경북 청송군)씨는 “안동으로 가서 산후조리를 받아야 하는데 병원을 잘 몰라 주변에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물어 찾고 있다.”면서 “당장은 불편을 감수하겠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말했다.경북 영덕군에도 산부인과가 없어 여성들이 가까운 포항으로 ‘원정출산’을 나서고 있다. 전북 지역에서도 무주군,장수군,진안군,완주군 등 동북지역 4개군과 임실군,순창군 등에는 산부인과가 없어 임신 여성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특히 이 지역에는 산부인과 검사나 외래진료가 가능한 개인의원조차 없다.보건소에서 간단한 진료를 받지만 불편은 해소되지 않는다.산부인과 병·의원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인근 전주시나 친지가 있는 수도권까지 출산을 준비하러 가는 사례가 많다.전남 지역도 강진군,곡성군,구례군,영암군,보성군,신안군,함평군 등 7개 지역에 산부인과 진료시설이 없다.김지영(32·여·전남 곡성군)씨는 “남편의 고향으로 내려왔는데 출산을 하려고 해도 가까운 곳에 병원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기가 막혔다.”면서 “출산이 임박하면 산부인과가 있는 도시로 가서 병원 가까운 곳에 방을 얻어서 다녀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대로 수도권 일부 산부인과 전문병원과 산후조리실은 산모가 넘쳐 예약을 한 뒤 수개월간 대기하는 사례도 생기고 있다.서울 강북의 J병원,강남의 C병원 등 유명병원은 지방에서 올라와 원정출산하려는 임신 여성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시설이 크고 교통이 편리한 도시지역 산부인과에서 출산하려는 여성들도 늘어나면서 농·어촌 지역 산부인과는 입지가 더욱 약화되고 있다.이영아(31·여·경북 영천시)씨는 “서울의 친정으로 와 출산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다니기 불편하고 시설이 열악한 곳에서 아기를 낳고 싶지 않아 큰 도시로 나오려는 산모가 많다.”고 말했다. 홍천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기업도시 조성 중단 무주 안성면에 가다

    기업도시 조성 중단 무주 안성면에 가다

    “무주 군민을 우롱하는 대한전선은 퇴출시켜야 할 부도덕한 기업입니다.” “정부도 국책사업이 중단된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요즘 전북 무주군의 민심은 극도의 배신감과 실망감으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 주민들은 입만 열면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건설사업을 돌연 중단한 대한전선과 정부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다.1년 전만 해도 명품 기업도시가 들어설 것이란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안성면 곳곳에는 대한전선을 규탄하는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대책위에는 강력한 응징을 요구하는 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 “국책사업이 애들 장난입니까? 사업성이 없다고 갑자기 중단하면 3년간 주민들의 피해는 누가 보상해 줍니까.” 안성면 주민들은 모였다 하면 정부와 군청, 대한전선을 싸잡아 성토했다. 기업도시가 들어설 경우 태권도공원까지 연계돼 지역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했던 타 읍·면 군민들의 실망도 이만 저만 아니다. ●배신감 확산… 면민 피해 심각 보상금이 나올 줄 알고 빚을 얻어 대토를 했는데 사업이 중단돼 비싼 이자만 물다가 망하게 된 농가도 적지 않다. 공정리 외당마을 이모씨는 농협에서 빚을 얻어 대토를 했다가 3000여만원의 이자를 부담하느라 허리가 휠 지경이다. 덕산부락에서 사과과수원을 하고 있는 신석중씨는 “행위 제한을 받기 때문에 사과나무 품종갱신과 이에 따른 지원은 물론 집이나 축사도 제대로 고치지 못하고 있다.”며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이 찬성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갈등을 빚는 바람에 평화롭던 이 지역이 두동강으로 나뉘는 피해도 발생했다. 기업도시 대책위원장인 신창섭(71)씨는 “3년 동안 토지허가구역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한 주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하루 빨리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수 책임론서 민란 경고까지 기업도시 건설사업 중단으로 뿔난 군민의 불만은 무주군청으로 쏠리고 있다. 전임 군수가 애써 기업도시를 유치했는데 현 군수가 사업이 이 지경이 되도록 방치했다며 군수 책임론을 제기했다. 기업도시 대책위 박천석 부위원장은 “행정기관에서 고삐를 죄었더라면 이 지경까지 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군청과 군의회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박씨는 “기업도시 건설사업이 무산될 경우 방폐장 유치로 엄청난 혼란을 겪었던 ‘부안사태’ 이상의 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안성면이 고향인 홍락표 군수는 “기업도시 건설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해 강력하게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무주군이 대한전선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는 매우 제한적이다. 무주군 김정국 기업도시개발사업소장은 “여러 차례 대한전선을 방문해 사업추진을 촉구했지만 확실한 답변이 없어 답답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사업중단 항의에 대한전선 어정쩡 무주군민들의 여론이 들끓고 있는데 반해 대한전선은 매우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사업 중단 또는 계속 여부에 대해 두루뭉실한 답변만 되풀이 해 더욱 비난을 사고 있다. 대한전선은 2005년 7월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시범사업지역을 확정한 이후 2007년 10월 2일 개발계획 승인이 고시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23일 이후 사업을 사실상 중단한 상태다.2007년 1월 대한전선이 96%, 무주군이 4%를 투자해 자본금 458억원의 무주기업도시(주)를 설립하고 지장물 조사에 착수했으나 보상계획 공고 하루 전인 지난 5월 22일 갑작스럽게 공고 연기 요청을 하면서 사태가 불거졌다. 대한전선은 보상 계획 연기 사유에 대해 ▲주변 상황이 너무 변했고▲기초조사를 100% 완료하지 않아 중대한 하자가 있으며▲사업성이 없다고 밝혔다. 또 사업에 대한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할 계획이나 나서는 회사가 없어 계속 협의 중이라는 말만 하고 있다. 이에 대해 무주군민들은 대한전선이 문광부에 제안을 할 때는 사업성이 있다고 했다가 이제와 딴 소리를 한다고 불만틀 터뜨렸다. 무주 기업도시는 안성면 금평리, 덕산리, 공정리 일원 762만2000㎡에 1조417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레저휴양지구, 향토테마빌리지, 테마파크, 예술인 시설지구 등을 조성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상경 집회·무주리조트 봉쇄 움직임 불만이 고조된 안성면 주민들은 최근 실력 행사로 나설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업도시 대책위는 11월 3일 모임을 갖고 강력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은 우선 500여명의 주민이 집단으로 상경해 대한전선, 문화관광부, 국회 등을 항의 방문할 방침이다. 정부와 대한전선을 규탄하는 집회와 시위도 벌이기로 했다. 특히 대한전선이 뚜렷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경우 스키시즌에 계열사인 무주리조트의 입구를 봉쇄하는 물리적인 행사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무주군에도 무주리조트의 인공설 오염 등 환경문제를 집중 단속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무주리조트가 임대해 사용하는 광활한 면적의 임야에 대한 문제점도 제기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대책위 박천석 부위원장은 “최근 발생한 금융 위기 등으로 투자환경이 좋지 않다면 우선 토지보상만이라도 해줘 주민들의 피해를 막고 본 사업은 추후에 하는 방안도 있을 것”이라고 대안을 제시했다. 글 사진 무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콘도·골프장 연내 착공 잰걸음

    콘도·골프장 연내 착공 잰걸음

    충남 태안기업도시가 24일 착공 1년을 맞았다. 사업주인 현대건설이 직접 조성한 간척지에서 사업을 벌여 국내 6개 기업도시 가운데 최초로 착공할 수 있었고 비교적 사업진행도 순조롭다. 충주와 원주기업도시는 최근 착공됐지만 금융위기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고 일부 기업도시는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대조적이다.24일 현대건설과 태안군에 따르면 이날까지 공정률은 3%에 이른다. 태안기업도시는 오는 2020년까지 모두 9조156억원을 들여 ‘동북아 최고의 관광레저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 아래 지난해 10월24일 착공했다. 현대는 지난 1월 말부터 태안군 남면 천수만 B지구에 있는 대형 인공호수 ‘부남호’를 준설하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현재 15만㎥의 퇴적 흙을 퍼냈고 앞으로 5년간 7200만㎥를 준설해 일부를 기업도시 기반조성 성토재로 쓸 계획이다. 기반조성 공사는 2011년 끝난다. ●공정률 3%… 부남호 준설→3급수로 태안군 기업도시개발지원사업소 양수준 기획총괄팀장은 “퇴적 흙을 준설하면 부남호 수질이 5급수에서 4급수로 개선된다.”면서 “이후에는 수생식물과 폭기장치를 이용해 3급수로 깨끗하게 정화해 관광객들이 맘껏 손발을 담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는 올해 안에 18홀짜리 골프장 2곳을 착공하고 클럽하우스도 짓는다. 골프장과 함께 2010년 완공될 180실 규모의 콘도도 착공한다. 또 같은 시기에 개통되는 태안읍~기업도시간 2.3㎞의 4차선 연결도로도 올해 안에 착공된다. 태안군은 기업도시와의 연결도로 3개 노선을 더 건설할 계획이다. ●태안읍 잇는 4차선 도로 올해안에 첫삽 태안기업도시는 1464만 3669㎡에 총 108홀 규모의 골프장 6개와 3800실 규모의 콘도 외에도 공설운동장, 체육공원, 유스호스텔이 들어선다. 바이오와 생명공학 등 첨단복합단지와 대규모 테마파크, 생태공원, 국제비즈니스단지, 웰빙병원, 학교, 도서관, 상업시설도 건립된다. 이 가운데 미디어월드 테마파크(영상촬영단지)는 지난 7월 말 씨네마엔아이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금융위기로 나머지 기업도시 부진 기업도시는 건설과정에서 14조 4894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5만 8719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지난 1년간 기업도시 건설에 투입된 중장비만도 3980대 가운데 3500여대가 태안 업체로 22억원 정도의 소득을 올려 지역경제에 적잖은 도움을 주고 있다. 완공 후 운영과정에서는 2조 4301억원의 생산 및 6만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연간 관광객은 768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다른 기업도시는 사업추진 전망이 어둡거나 지지부진한 상태다. 충북 충주기업도시는 지난 7월1일 착공, 부지 매입이 진행 중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사업비 5544억원 상당수를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아야 하는데 금리가 1%만 올라도 연간 80억원이 추가로 든다.”면서 “사업비가 늘어나면 분양가가 높아져 나중에 기업유치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밝혔다. 같은 달 말 착공된 강원 원주기업도시와 관련, 원주시 관계자도 “충주기업도시와 사정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무주는 무산 가능성도 전북 무주기업도시는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대한전선측이 지난 5월 토지보상공고를 하려다가 전격 유보했다. 무주군 관계자는 “대한전선에서 ‘사업성이 없다.’ ‘경기가 어렵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면서 “땅값도 많이 올라 현재로서는 착공이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전남 무안과 영암·해남기업도시는 이르면 내년 하반기 착공이 추진되고 있으나 장담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당초 이들 기업도시는 모두 지난해 착공하는 것으로 계획이 서 있었다. 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전북 민자유치사업 차질 잇따라

    수도권 규제완화와 금융위기 여파로 민자 유치 지역개발사업이 줄줄이 차질을 빚고 있다. 21일 전북도와 일선 시·군에 따르면 기업도시, 공단조성, 관광개발 등 각종 민자유치 사업이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대한전선이 2005년부터 무주군 안성면 일대 767만 2000㎡에 추진하고 있는 무주 기업도시 조성사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2020년까지 총사업비 1조 4000억원을 투입해 레저, 휴양, 교육, 주거, 연구, 비즈니스 지구 등을 조성하려던 이 사업은 올해 착공하려던 계획이 무기 연기됐다. 대한전선측은 부동산 경기 등 사업여건이 호전되기 전까지는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와 지난해 MOU를 체결한 고창 골프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역시 진척되지 않고 있다. 전북도와 서울 오션 아쿠아리움은 당초 계획보다 세배나 늘어난 1조 5000억원의 사업비를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협의만 할 뿐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에 있을 뿐 착공시기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완주군의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역시 터덕거리고 있다. 완주군 봉동읍 일대에 4200억원을 투자해 320만㎡의 첨단 공단을 조성하는 이 사업은 사업비의 65%를 부담하기로 한 한화도시개발이 사업계획을 수정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화측은 세계적인 금융위기 등을 이유로 전체 면적을 한꺼번에 추진하기보다는 단계별로 개발한다는 구상이어서 내년 7월 착공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산업용지가 부족해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 사업이 중단될 경우 지역발전에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임실군에 50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던 원풍도 MOU를 체결한 지 한 달 만에 약속을 번복했다. 이 회사는 수도권 규제완화와 금융위기 등으로 임실지역에 대한 투자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농민자녀 학자금 부당지급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의 이계진(한나라당) 의원은 17일 전북도 국감에서 “전북도가 농업인 자녀가 아닌 데도 학자금을 부당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전북도는 최근 3년간 지원대상이 아닌 농업인 자녀 81명에게 총 1억 4000여만원의 학자금을 부당하게 지급했다.”면서 “환수율이 30%로 저조한 만큼 나머지도 전액 환수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에 학자금을 지급받은 81명 중 51명은 보호자 또는 가족이 소속 직장에서 학자금을 받고 있는 데도 농업인 자녀로 위장해 이중으로 지원받았으며, 나머지는 보호자 또는 가족이 농업 외의 직업을 갖고 있어 지원대상 아님에도 불구하고 장학금을 받았다. 시·군별로는 김제시가 14명으로 가장 많고 익산시 11명, 완주군 10명, 정읍시 8명, 남원시와 무주군 각각 7명, 고창군 5명, 전주시·군산시·임실군 각각 4명, 진안군 3명, 장수·부안군 각각 2명 등이다. 김제시 A씨의 경우 2005년부터 2007년까지 3년간 362만 7000원을 농업인 자녀 학자금으로 지원받고 직장에서도 같은 금액을 이중으로 지원받았다. 완주군에 사는 B씨도 3년 동안 237만 3600원을 농업인 자녀 학자금으로 지원받고 직장에서도 이중 지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Local] 무주에 공예테마파크 조성

    전북 무주군 무주읍에 ‘전통공예 테마파크’가 조성 된다.15일 무주군에 따르면 2011년까지 무주읍 당산리 12만 2998㎡에 국비 15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들여 테마파크를 조성한다. 테마파크에는 전통공예 시연 및 체험장을 비롯해 전통예절교육장, 옛 생활사 체험관, 관광종합안내센터, 무형문화재 전수관, 공예 공방, 건강체험장, 생활문화 체험장, 수련문화활동, 반딧불이 탐사장 등이 들어선다. 군은 2009년까지 전통공예공방과 전통체험장을 조성하고,2010년까지 도로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반딧불이 탐사장, 전통공예무형문화재 전수관, 다목적공연장을 설립할 계획이다.2011년에는 생활문화체험장 수련 문화활동 시설을 조성한다.무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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