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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선 사망,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충격’

    박병선 사망,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 뒤늦게 알려져 ‘충격’

    ‘박병선 사망’ 배우 박병선(47)이 심장마비로 사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한 매체는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박병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가족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은 충격에 빠졌다. 고인의 발인은 2일 오전 조용히 엄수됐다. 앞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던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는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박병선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병선 사망..충격이다”, “박병선 사망..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병선 사망..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병선 사망..너무 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출신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갑작스러운 별세 ‘안타까워’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갑작스러운 별세 ‘안타까워’

    2일 한 매체는 “배우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박병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가족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은 충격에 빠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한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맡은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맡은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맡은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박병선’ 연예전문매체 스타투데이는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고인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며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2003년에는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강종’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역할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역할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역할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박병선’ 연예전문매체 스타투데이는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고인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며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2003년에는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강종’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31일 안타까운 사망 ‘2일 오전 발인 엄수’ 그는 누구?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31일 안타까운 사망 ‘2일 오전 발인 엄수’ 그는 누구?

    2일 한 매체는 “배우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한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병선 사망, 심장마비로 31일 사망 ‘충격’ 그는 누구?

    박병선 사망, 심장마비로 31일 사망 ‘충격’ 그는 누구?

    2일 한 매체는 “배우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한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한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한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한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박병선’ 한 매체는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고인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며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2003년에는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강종’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2)국세청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이야기] (2)국세청

    ‘공무원이 들려주는 공직 이야기’ 2회에서는 국세청 소속으로 본부 및 전국 세무서에서 일하고 있는 세무직 공무원을 소개한다. 이들이 하는 업무를 살펴보고, 새내기 공무원에게 공직 적응기와 시험 준비 과정 등을 들어 봤다. 국세청은 납세자가 세법에 따라 세금을 내는 의무를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도와주는 서비스 기능과 함께 불성실한 납세자에 대한 조사 및 세금 강제징수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본부는 법인 등에 대한 탈세 여부 조사 및 세정 홍보, 법령해석, 세금 신고 및 납부자료 관리·분석, 세무행정 및 제도 개선·구축 업무 등을 하고 있다. 본부 산하에는 국민과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서울지방국세청 등 6개 지방청과 115개 세무서가 있다. 국민과 소통하게 되는 일선 세무서 공무원은 세금 신고 안내, 세무 상담, 체납자에 대한 강제징수 등 세무 행정 전반에 대한 집행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세무직 공무원은 법인이나 개인이 납부하는 각종 세금의 금액을 산정하기 위해 세금계산서, 판매영수증, 신고서 등 서류를 검토하고 과세자료를 축적, 조사한다. 서울 송파세무서에서 일하고 있는 공효신(30·여) 주무관은 2013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이다. 공 주무관은 국가직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을 통해 국세조사관으로 임용됐다. 세무직 공무원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직 및 지방직 7·9급 공채에서 세무직렬을 선택하거나 국가직 5급 시험에서 재경직렬을 택해야 한다. 공 주무관은 1년 4개월간의 수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그는 “합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뻤다”고 돌아봤다. 다른 수험생에 비해 상대적으로 수험 기간이 짧았던 것에 대해 그는 “공무원이 되기 전 세무 관련 부서에서 일한 경력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수험 생활 초창기에는 일정한 시간 동안 꾸준히 공부하는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는 끈기가 부족해 제대로 된 학습이 어려웠다”며 “습관을 고치기 위해 억지로라도 자리를 지키려 애썼다”고 전했다. 다만 “수험생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조건 자리에 앉아만 있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필기시험을 통과한 뒤 면접에서는 평소 신문을 읽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됐다. 공 주무관은 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의 당혹감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그는 “세법 이론과 실무는 굉장히 다르다”며 “이론뿐 아니라 다양한 업무 경험과 연륜이 필요할 때가 많기 때문에 선배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법인세과로 첫 근무지를 배치받은 그는 법인세 신고 및 신고검증 업무 등 법인세원 업무와 자료·체납 관리를 맡았다. 관내 담당구역 내 법인이 세금을 납부했는지, 세금 납부를 위한 신고는 했는지, 적정한 금액을 제대로 냈는지 등을 관리하는 것이다. 지금은 관내 담당구역에서 개인에 대한 부가가치세, 소득세 신고 등을 안내하는 개인납세과에 근무하고 있다. 개인이 내는 세금과 관련해 신고 기간이 지나면 이를 독촉하고, 세금을 제대로 냈는지 등에 대해 검증 작업을 한다. 세금 납부를 고지하고 체납된 세금을 관리하는 것도 그의 몫이다. 이뿐만 아니라 사업자 등록 업무, 휴·폐업 관리, 지급명세서 등 소득세원과 관련한 각종 자료 제출, 현금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근로장려금 관련 업무 등도 담당하고 있다. 오전 8시쯤 출근해 당일 처리해야 할 업무를 정리한 문서철을 자리로 가져오면서 그의 하루는 시작된다. 그는 출근하자마자 이메일을 체크해 처리 업무를 확인하고 세무 관련 이슈 등 흐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신문 스크랩도 빠트리지 않고 본다. 이후 오전·오후에는 납세자의 신고서 처리 및 검증 업무를 진행하고 과세자료 검토를 통해 신고 적정 여부를 분석한다. 연말정산이나 소득세 신고 등이 있는 시기에는 전화 문의가 빗발친다. 업무 시간 대부분을 상담이나 신고서 작성 안내 등으로 보내는 날도 있다. 그는 “친절하게 설명하는 것은 공무원으로서 당연한 업무인데도 몇 번씩이나 감사 인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다”며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전했다.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사명감’을 꼽은 그는 “기관을 대표해 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의 이익이나 업무 편의보다는 봉사하는 마음가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공직 입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는 “공무원이 그저 수많은 직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나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어떤 사람에게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한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한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한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오늘(2일) 발인 ‘박병선’ 연예전문매체 스타투데이는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고인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며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2003년에는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강종’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상천외한 아이 치아 빼기 영상 베스트3

    기상천외한 아이 치아 빼기 영상 베스트3

    아이들의 흔들리는 치아를 조금 특별한 방법으로 뽑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골프공을 활용하거나 무인항공기, 심지어 자동차까지 동원되는 등 유별난 발치 방법이 담긴 영상 세 편을 모았다. 먼저 지난 28일 유튜브에 게재된 자동차를 이용해 아이의 치아를 뽑는 영상이 눈길을 끈다. 아버지의 계획은 발치할 아이의 치아를 묶은 실을 자동차 후면에 연결한다. 그리고 차량을 출발해 아이의 치아를 쏙 뽑는 것. 일명 ‘차량 발치’다. 영상을 보면 차가 출발하는 동시에 아이의 치아가 계획대로 시원스럽게 빠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이에 아이는 흔들리던 치아가 순식간에 빠진 것을 보며 그저 미소를 짓는다. 이어진 영상은 미국의 한 남성이 아들의 흔들리는 치아를 뽑기 위해 일명 ‘골프 발치’를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테네시주(州) 헨더슨빌에 거주하는 필 스미스씨는 아들의 흔들리는 치아를 골프공과 실로 연결해 스윙으로 순식간에 빼는 데 성공했다. 영상을 보면 아버지 필 스미스씨는 연결된 치실을 골프공에 묶어 공을 티 위에 올려놓는다. 이어 카운트를 센 후 그가 골프채를 힘껏 휘두르자 골프공과 함께 아들의 치아가 깔끔하게 빠진다. 이에 필 스미스씨는 “고통과 두려움 없이 치아를 빼는 방법을 찾다가 고안해 낸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영상은 무인항공기(드론)를 이용해 치아를 뽑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발치해야할 아담의 치아에 묶은 실을 드론과 연결해 ‘드론 발치’를 시도했다. 영상에는 아담의 아버지 말콤씨가 드론을 조종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잠시 후 아담이 아버지에게 신호를 보내자 말콤씨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하늘 위로 드론을 날린다. 드론 역시 아담의 치아를 순식간에 뽑는데 성공한다. 어린시절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라 말하며 빠진 치아를 지붕에 던졌던 추억처럼 이번에 소개한 영상 속 아이들 모두 이러한 특별한 발치 경험 또한 추억으로 새겨질 것이다. 사진 영상=Youtube: Rob Venomous, Phil Smith, Malcolm Swa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

    ‘불멸의 이순신’ 이항복 열연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사망 ‘박병선’ 한 매체는 배우 박병선(47)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빈소는 경기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데뷔 시절부터 함께 한 몇몇 배우들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고인은 고려대 독어독문학과 출신이며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2003년에는 드라마 ‘무인시대’에서 ‘강종’ 역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안타까운 별세 ‘평소 건강했는데..’

    배우 박병선, 심장마비로 안타까운 별세 ‘평소 건강했는데..’

    2일 한 매체는 “배우 박병선이 지난달 31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건강하던 박병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가족을 비롯한 연예계 지인들은 충격에 빠졌다. 발인은 2일 오전 엄수됐다 한편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출신인 박병선은 지난 1995년 SBS 공채 탤런트 5기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 ‘불멸의 이순신’, ‘무인시대’,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현장 행정] 일반주택 반딧불 반짝 주민얼굴엔 미소 활짝

    [현장 행정] 일반주택 반딧불 반짝 주민얼굴엔 미소 활짝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을 만나서 여러 정보를 교환해요.”, “반딧불센터에 전화하면 밤길이 무섭지 않아요.”, “집수리에 필요한 도구는 반딧불센터에서 모두 빌릴 수 있어요.” 서초구가 일반 주택의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인 ‘반딧불센터’를 운영한다. 이 센터는 공동육아공간과 공구은행, 야간순찰, 무인택배 등 아파트의 관리사무소 기능이 더해진 곳이다. 서초구는 31일 방배3동 국민주택단지 지역에 첫 ‘반딧불센터’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센터가 개설된 방배3동 국민주택단지 지역은 서초구에서도 노후 주택이 가장 밀집해 있는 곳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오래전부터 일반주택지역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같은 개념으로 반딧불센터를 만들겠다고 생각했었다”면서 “이제 그 첫걸음을 내디뎠고 시범운영을 거쳐 다른 일반 주택지역에도 반딧불센터를 차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반딧불센터 건립은 아파트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일반주택지역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조 구청장의 공약 사항이다. 노후화된 경로당의 내·외부 개보수 등으로 변신한 반딧불센터는 커뮤니티공간과 무인택배서비스, 공구은행, 공동육아공간, 야간순찰, 안심귀가서비스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시 운영 기간부터 벌써 소문이 나 ‘열린상상카페’로 불리는 커뮤니티 공간은 마을회의는 물론 노인들을 위한 영화상영 등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공동육아공간은 부모들이 모여 함께 아이를 돌보며 육아정보를 공유하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공구은행에서는 집에서 쉽게 장만하지 못하는 전동드릴, 공구세트, 사다리 등을 빌릴 수 있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으로 반딧불센터를 거점으로 자율방범대가 중심이 돼 늦은 밤 취약지역을 순찰해 범죄예방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들을 위해 집 앞까지 동행해 주는 안심귀가서비스도 반딧불센터와 연계해 실시한다. 구는 앞으로 반딧불센터가 자원봉사자와 자율방범대 등 주민 중심으로 운영돼 주민 스스로 생활 불편을 찾아내고 공동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 구청장은 “지역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하드웨어가 아니라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보살필 수 있는 소프트웨어에 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에게 좀 더 다가서는 정책과 사업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아하! 우주] 외계 생명체에 ‘메시지’ 보내는 것이 옳은가?

    [아하! 우주] 외계 생명체에 ‘메시지’ 보내는 것이 옳은가?

    외계 지적 생명체를 향해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옳은가 아니면 그른가? 이런 논쟁이 올들어 미국에서 가열되고 있다. 저명한 천문학자들과 SF(공상과학) 작가들, 그리고 우주 사업가들이 두 진영으로 나눠 논의를 벌이고 있으며,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원인이 될지에 관해 견해가 나뉘고 있다. 이는 AI(인공지능)를 둘러싼 논쟁과 더불어 미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중순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됐었다.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 43)와 70개의 행성을 발견해 ‘행성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천문학자 제프리 마시 박사(60)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외계 생명체를 향한 메시지 전송을 자제하라는 청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엘론 머스크 CEO를 필두로 한 이들은 메시지를 받을 외계 생명체가 선한 존재이거나 악의에 찬 존재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우주인’은 미국 SF영화 ‘E.T.’(1982년)에 등장하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다고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73)도 이런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AI가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미국의 SF작가 겸 천체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브린 박사(64)는 한때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 걸쳐 학살을 일삼고 질병을 퍼트린 것을 예를 들며 “지구에 오는 지적 생명체들이 박애주의 우주인에 틀림없다는 등의 불확실한 가설에 인류 자손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호소한다. 반면, 우주 메시지에 응답하는 지적 생명체들이 지구인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질 수 있고 교류를 통해 지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적지 않다.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SETI(세티) 연구소(본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의 더글라스 와코치 박사는 엘론 머스크 CEO 등의 움직임에 반해 레이더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우주로 보낼 필요성을 강조했다. SETI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SF영화 ‘에일리언’(1979년)에 등장하는 사나운 외계생명체 등에 새삼 지구의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 해도 소용없다. 지구인은 과거 70년 이상 라디오나 TV 전파를 우주 공간으로 흘려보냈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의 문화를 알리는 소리와 이미지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무인 탐사선 보이저호(號)에 싣고 태양계 바깥으로 떠나보내고 있다. 와코치 박사는 “이는 우리가 은하계 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시도이며, 외계인 침략 위험 따위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1974년 푸에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사용해 우주를 향해 최초의 전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84)는 우주와의 교신에 관한 실현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달관하고 있다. 이는 이 전파 메시지를 지구에서 2만 5000광년쯤 거리에 있는 M13 구성성단을 향해 보냈지만, 2만 5000년 뒤 메시지가 이 성단에 도달하기 전에 지구 문명은 1만 년 전쯤 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박사는 “그럼 어째서 메시지를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호기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메시지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와 같이 이런 메시지가 미래 우주 어딘가의 별에 전해지게 되면 확실히 낭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진=유니버셜 픽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인 뺄래방 돌며 동전교환기 턴 30대…CCTV 공개

    무인 뺄래방 돌며 동전교환기 턴 30대…CCTV 공개

    새벽시간에 무인 빨래방만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여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여 동안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에 있는 무인 빨래방을 돌며 동전교환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로 정모(31)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정씨는 동전교환기를 부수고 돈을 빼내는 수법으로 18차례에 걸쳐 200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공개한 정씨의 범행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 영상을 보면, 건설공구인 노루발 못뽑기(속칭 빠루)를 꺼내 동전교환기를 뜯은 후 가방에 현금을 챙긴다. 이는 지난 2월 14일 광진구 구의동의 한 빨래방에서 녹화된 범행 장면이다. 경찰조사 결과 정씨는 범행 전 휴대전화로 무인 빨래방을 검색한 뒤 경비 업체가 관리하지 않는 빨래방만을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 영상=서울 광진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제 목장에서 양떼 몰이도 드론이

    이제 목장에서 양떼 몰이도 드론이

    무인항공기의 활용범위는 어디까지? 무인항공기(Drone, 드론)는 원래 군사용으로 쓰였지만 최근에는 항공촬영을 비롯해 택배와 인명 구조 등 점차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아일랜드의 한 목장에서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양떼 몰이를 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해당 영상은 아일랜드 칼로우(Carlow)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120여 마리의 양떼들을 무인항공기로 모는 인상적인 장면이 담겨 있다. 경쾌한 리듬과 함께 편집된 영상에는 무인항공기가 양떼들을 인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시 말하면 무인항공기에 쫓기는 양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 이는 무인항공기의 프로펠러에서 나는 소리에 놀란 양떼가 보이는 반응이다. 결국 양떼들이 목표지점에 도달함과 동시에 ‘작업 완료’라는 자막과 함께 영상은 마무리 된다. 지난 27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23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사진 영상=Paul Brenna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우주인은 친구? 무서운 침략자? ‘우주로 메시지 송신’ 논쟁

    우주인은 친구? 무서운 침략자? ‘우주로 메시지 송신’ 논쟁

    외계 지적 생명체를 향해 우주로 메시지를 보내는 것은 옳은가 아니면 그른가? 이런 논쟁이 올들어 미국에서 가열되고 있다. 저명한 천문학자들과 SF(공상과학) 작가들, 그리고 우주 사업가들이 두 진영으로 나눠 논의를 벌이고 있으며,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원인이 될지에 관해 견해가 나뉘고 있다. 이는 AI(인공지능)를 둘러싼 논쟁과 더불어 미국의 관심을 끌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사건의 발단은 지난 2월 중순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산호세에서 열린 미국과학진흥협회(AAAS) 연례회의에서 이 문제가 논의됐었다. 미국의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엘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 43)와 70개의 행성을 발견해 ‘행성 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미국의 천문학자 제프리 마시 박사(60)를 비롯한 몇몇 인사들이 외계 생명체를 향한 메시지 전송을 자제하라는 청원 운동을 시작한 것이다. 엘론 머스크 CEO를 필두로 한 이들은 메시지를 받을 외계 생명체가 선한 존재이거나 악의에 찬 존재인지를 사전에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우주인’은 미국 SF영화 ‘E.T.’(1982년)에 등장하는 부드럽고 신사적인 지적 생명체가 아니라 지구를 순식간에 정복할 수 있는 존재일 수 있다고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73)도 이런 가설을 주장하고 있다. 호킹 박사는 AI가 미래 인류를 멸망시킬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한 바 있다. 미국의 SF작가 겸 천체물리학자인 데이비드 브린 박사(64)는 한때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 걸쳐 학살을 일삼고 질병을 퍼트린 것을 예를 들며 “지구에 오는 지적 생명체들이 박애주의 우주인에 틀림없다는 등의 불확실한 가설에 인류 자손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호소한다. 반면, 우주 메시지에 응답하는 지적 생명체들이 지구인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질 수 있고 교류를 통해 지적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연구자들도 적지 않다. 외계 생명체의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단체 SETI(세티) 연구소(본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의 더글라스 와코치 박사는 엘론 머스크 CEO 등의 움직임에 반해 레이더와 레이저 기술을 사용해 적극적으로 메시지를 우주로 보낼 필요성을 강조했다. SETI 연구소에 따르면, 미국 SF영화 ‘에일리언’(1979년)에 등장하는 사나운 외계생명체 등에 새삼 지구의 존재를 들키지 않으려 해도 소용없다. 지구인은 과거 70년 이상 라디오나 TV 전파를 우주 공간으로 흘려보냈고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지구의 문화를 알리는 소리와 이미지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무인 탐사선 보이저호(號)에 싣고 태양계 바깥으로 떠나보내고 있다. 와코치 박사는 “이는 우리가 은하계 클럽에 가입하기 위한 시도이며, 외계인 침략 위험 따위는 전혀 없다”고 말한다. 이 밖에도 1974년 푸에토리코에 있는 아레시보 전파망원경을 사용해 우주를 향해 최초의 전파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천문학자 프랭크 드레이크 박사(84)는 우주와의 교신에 관한 실현 가능성은 “매우 작다”고 달관하고 있다. 이는 이 전파 메시지를 지구에서 2만 5000광년쯤 거리에 있는 M13 구성성단을 향해 보냈지만, 2만 5000년 뒤 메시지가 이 성단에 도달하기 전에 지구 문명은 1만 년 전쯤 전에 멸망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드레이크 박사는 “그럼 어째서 메시지를 보냈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호기심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의 메시지가 오랜 세월을 거쳐도 지금까지 남아있는 바와 같이 이런 메시지가 미래 우주 어딘가의 별에 전해지게 되면 확실히 낭만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사진=유니버셜 픽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섬 생태계 파괴 방목 염소 포획

    섬 생태계 파괴 방목 염소 포획

    국립공원관리공단이 무인도 생태계 파괴의 주범인 ‘염소’에 대해 대규모 포획 작전에 나선다. 29일 공단에 따르면 다도해 해상과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 17개 섬에 서식하는 염소는 775마리로 추정된다. 우선 다음달 말까지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매물도 염소 포획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140여마리가 살고 있는 경남 통영시 대매물도에 대해서는 연말까지 작전을 벌인다. 염소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상을 당하지 않도록 그물과 로프 등을 이용한 ‘몰이’로 포획을 실시하고, 잡은 염소는 재방사하지 않는 조건으로 원주인에게 인계한다. 주인이 없으면 매각해 마을 지원금으로 나눠 주거나 마을에 기증하기도 한다. 공단 관계자는 “그물을 설치하고 인력을 투입해 염소를 유인해 잡는데, 섬에 절벽 등이 많고 급경사 지형이다 보니 포획하는 게 아주 어렵다”고 말했다. 염소는 도서 지역 주민이 농가소득 증대 등의 이유로 키우기 시작했지만 수용 한계를 뛰어넘어 크게 늘었다. 섬 지역에서는 염소를 무단 방목하는데, 천적이 없어 급속히 증가하는 데다 풀·나무껍질·뿌리까지 닥치는 대로 먹어 치워 생태계의 심각한 훼손을 야기하고 있다. 매물도에서는 후박나무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보고됐다. 더욱이 분뇨에 따른 분변성 병원균의 전염 위험이 있고 수질오염과 토양오염, 메탄 및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2차적 생태 교란을 일으킨다. 포획이 마무리된 섬에는 자생식물을 심는 등 생태계 복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해상 국립공원 주변 섬에서 2612마리의 염소를 생포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F-16 전투기 개조한 무인기 ‘QF-16’ 미군 첫 인도

    F-16 전투기 개조한 무인기 ‘QF-16’ 미군 첫 인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20여개 국에서 주력으로 운용 중인 F-16 전투기가 미군에서는 '표적기'로 사용될 모양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공군은 "F-16을 무인기로 개조한 QF-16의 첫 '제품'이 최근 플로리다 틴들 공군기지에 인도됐다" 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부터 미국의 방위산업체 보잉이 개발에 착수한 QF-16은 겉으로 보기에는 F-16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러나 QF-16은 조종사 없이 지상에서 무선으로 조종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를 위해 보잉 측은 기존 F-16 전투기에 무인 조종장치와 카메라등을 설치하는 개조 작업을 해왔으며 2년 전부터 현란한 비행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왔다. 향후 미 공군 측은 총 126대의 QF-16를 보잉 측으로 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그렇다면 왜 미 공군은 F-16을 개조해 QF-16로 쓰는 것일까? 이에대해 미 공군은 "2000년 대 이후 노후화 돼 퇴역하는 F-16을 재활용하기 위한 것" 이라면서 "향후 탑건들의 훈련 및 격추용으로 QF-4E를 대체해 QF-16이 사용될 것" 이라고 밝혔다. 실제 현재 미 공군은 전투기 F-4E를 개조한 QF-4E를 표적기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QF-4E는 1990년에 퇴역한 구형 전투기로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최신예 전투기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 바로 QF-16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노후 기종이라 해도 표적기로 쓰기에 F-16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이유를 들어 향후 훈련용이 아닌 전투용으로 활용되는 것이냐는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韓선 주력기, 美선 표적기...F-16 개조한 ‘QF-16’ 미군에 첫 인도

    韓선 주력기, 美선 표적기...F-16 개조한 ‘QF-16’ 미군에 첫 인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20여개 국에서 주력으로 운용 중인 F-16 전투기가 미군에서는 '표적기'로 사용될 모양이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미 공군은 "F-16을 무인기로 개조한 QF-16의 첫 '제품'이 최근 플로리다 틴들 공군기지에 인도됐다" 고 밝혔다. 지난 2010년 부터 미국의 방위산업체 보잉이 개발에 착수한 QF-16은 겉으로 보기에는 F-16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러나 QF-16은 조종사 없이 지상에서 무선으로 조종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를 위해 보잉 측은 기존 F-16 전투기에 무인 조종장치와 카메라등을 설치하는 개조 작업을 해왔으며 2년 전부터 현란한 비행 모습을 동영상으로 공개해 왔다. 향후 미 공군 측은 총 126대의 QF-16를 보잉 측으로 부터 인도받을 예정이다. 그렇다면 왜 미 공군은 F-16을 개조해 QF-16로 쓰는 것일까? 이에대해 미 공군은 "2000년 대 이후 노후화 돼 퇴역하는 F-16을 재활용하기 위한 것" 이라면서 "향후 탑건들의 훈련 및 격추용으로 QF-4E를 대체해 QF-16이 사용될 것" 이라고 밝혔다. 실제 현재 미 공군은 전투기 F-4E를 개조한 QF-4E를 표적기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QF-4E는 1990년에 퇴역한 구형 전투기로 현재 미군이 운용하는 최신예 전투기에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 바로 QF-16이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노후 기종이라 해도 표적기로 쓰기에 F-16의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이유를 들어 향후 훈련용이 아닌 전투용으로 활용되는 것이냐는 의문도 제기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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