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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교통부] 12월 판교서 무인 자율버스 달린다

    판교역~창조밸리 2.5㎞ 운영 M버스 좌석 스마트폰 예약제 올 12월부터 경기 판교에서 국내 최초의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내년 2월 평창올림픽 개막식 날에는 서울에서 평창 올림픽 주경기장까지 무인 자율차의 시험운행이 이뤄진다. 오는 6월부터는 서울~부산을 1시간 50분에 주파하는 논스톱 고속열차가 등장한다. 인프라 구축 11조원과 도로·철도 공기업 예산 15조원 등 26조원이 상반기에 풀린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새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판교에서 운행하는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12인승으로 판교역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까지 편도 2.5㎞ 구간을 시속 30~40㎞로 운행한다. 조수석에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한 의미의 무인 자율주행차다. 수도권에 출퇴근 전용 광역급행버스(M버스)가 투입되고, 정류장과 시간대를 선택해 스마트폰으로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시외버스도 고속버스와 같이 지정좌석제가 도입된다. 모바일로 표를 예약하고 살 수 있게 된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연간 3000명대로 줄이기 위한 대책도 내놓았다. 사업용 화물차 사고 때 보험료를 30% 할증하고, 고령 택시운전자에 대한 자격검사제를 도입하는 것 등이 내용이다. 주거 부문에서는 공공임대 12만 가구, 행복주택 2만 가구가 공급된다. 뉴스테이도 4만 2000가구가 공급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대상을 수도권 5억원, 지방 4억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하고 보증료율도 0.150%에서 0.128%로 15% 낮춘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윤전추 “최순실, 박 대통령 시녀라 하기엔…예의 바르고 공손”

    윤전추 “최순실, 박 대통령 시녀라 하기엔…예의 바르고 공손”

    윤전추 청와대 행정관이 “최순실씨가 박근혜 대통령 앞에서 예의 바르고 공손했다”고 증언했다. 윤 행정관은 5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해 “최서원(최순실의 개명 후 이름)이 대통령을 직접 만나는 걸 본 적 있느냐”는 대통령측 대리인의 질문에 “직접 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씨가 박 대통령을 대하는 태도에 예의가 없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서 “정말 반대다”라면서 “예의가 바르시고 언론에 나오는 이미지와는 반대”라고 말했다. 이어 “(최씨가) ‘시녀’라 하긴 그렇지만 ‘안하무인’이라고 하는 언론의 보도와는 다르다”면서 “대통령을 대하는 모습은,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공손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美 보란듯 두테르테에 화답… 필리핀-러시아 군사협력 강화

    러시아, 美 보란듯 두테르테에 화답… 필리핀-러시아 군사협력 강화

     친미 일변도 외교에서 탈피하고자 한 필리핀 두테르테 정부의 구애를 받아온 러시아가 필리핀에 군사협력 강화로 화답했다. 러시아와 필리핀이 미국의 정권 인수기에 발맞춰 미국 보란듯이 군사 분야 협력을 지렛대 삼아 관계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고리 호바에프 주필리핀 러시아 대사는 4일 오후 마닐라 항에 입항 중인 러시아해군의 대잠 초계함 ‘애드미럴 트리뷰츠’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러시아의 무기 제공과 합동 군사훈련 의사를 공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호바에프 대사는 “필리핀에 중고가 아닌 신형 첨단무기를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며 그 무기로 소형화기, 비행기, 헬리콥터, 잠수함 등을 거론했다. 그는 “러시아가 제공할 것은 많다”면서도 “그러나 모든 것은 국제법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러시아로부터 잠수함과 무인기(드론) 등의 공급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호바에프 대사는 “연합 군사훈련은 양국 협력 관계의 발전을 위해 매우 필요하다”며 “이는 테러와 극단주의, 해적, 불법 마약매매 등에 홀로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을 겨냥, “필리핀의 전통적 동반자들은 러시아와 필리핀의 관계 개선을 방해하지 말고 존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구시대의 사슬과 편견을 제거해야 할 때”라며 그동안 미국에 얽매인 필리핀의 외교 다각화 필요성을 거론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필리핀의 군사동맹 가능성은 배제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미국과의 남중국해 합동순찰 중단과 연합 군사훈련 축소 등을 결정하고 중국, 러시아와 경제·군사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도 이에 적극적으로 화답하고 있다.  앞서 예두아르트 미하일로프 러시아 태평양함대 부사령관은 3일 러시아 군함 2척을 이끌고 마닐라에 도착한 직후 필리핀이 테러, 해적과 싸우는 것을 돕기 위한 연합 군사훈련 실시 의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4월이나 5월로 예상되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 때 양국 관계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구체적 협력 방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존 커비 미 국무부 대변인은 4일 언론 브리핑에서 러시아와 필리핀의 방위협력 움직임과 관련 “주권국가의 권한에 속하는 일”이라며 “미국과 필리핀의 국방 관계는 견고하다”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올해 12월 판교에 완전 무인 자율 셔틀버스 운행

    올해 12월 판교에 완전 무인 자율 셔틀버스 운행

     올해 12월부터 경기도 판교에서 국내 최초로 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운행한다. 내년 2월 평창올림픽 개막실날에는 서울 만남의 광장에서 평창올림픽 주경기장까지 무인 자율차 시험운행이 실시된다. 또 6월부터는 서울~부산을 1시간 50분에 주파하는 논스톱 고속열차가 등장한다. 인프라구축 예산 11조원과 도로·철도 공기업 예산 15조원 등 26조원이 상반기에 풀린다. 국토교통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판교에서 운행하는 자율차는 12인승 무인주행 셔틀버스로 판교역에서 판교창조경제밸리까지 편도 2.5㎞ 구간을 시속 30~40㎞로 운행한다. 조수석 등에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한 의미의 무인 자율차다. 고속열차가 서울~부산 구간을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리면 작업구간이나 정체 차량 등이 없을 경우 현재 운행 시간보다 30분 정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편의도 개선된다. 광역급행버스(M-버스) 송도~잠실, 송도~여의도 노선에는 출퇴근 전용 버스가 투입되고, 정류장과 시간대를 선택해 스마트폰으로 좌석을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시외버스도 고속버스와 같이 지정좌석제가 도입되고 모바일로 표를 예약하고 살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연간 3000명대로 줄이기 위한 교통사고 감소 대책도 내놓았다. 사업용 화물차 사고시 보험료를 30% 할증하고, 고령 택시 운전자 자격검사제를 도입한다. 운전미숙자에게는 렌터카 대여가 제한된다. 도심 제한속도를 시속 60㎞에서 50㎞로 낮추는 시범사업도 확대된다. 현재 세종시가 이를 도입, 새해부터 시행 중이다. 교통사고 취약구간 개선에 2800억원이 투입된다. 주택시장 안정대책도 강화된다. 공공임대 12만 가구를 공급하고, 행복주택 입주자를 지난해보다 배 증가한 2만가구로 늘린다. 뉴스테이도 4만 2000가구가 공급된다. 공공임대 입주 제도를 개선, 월소득 대비 임대료비율(RIR)이 30% 이상이거나 최저 주거기준 미달 가구에 공공임대 물량을 우선공급하고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대상을 수도권 5억원, 지방 4억원 이하 주택으로 확대하고 보증료율도 다음달부터 0.150%에서 0.128%로 15% 낮아진다.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부부합산 연소득 4000만원 이하 가구 등은 연 0.089%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사회간접자본(SOC)시설에 대한 안전망도 강화한다. 교량 등 주요 사회기반시설의 내진보강을 2024년에서 2020년으로 앞당기고, 신축 건물의 내진 설계 대상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건물의 건폐율과 용적률은 10% 완화해 민간의 자발적인 내진보강을 유도할 예정이다.  강호인 국토부 장관은 “경제 활성화와 건설·교통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 정책에 중점을 두었다”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줄이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지하철 2호선 신규 전동차 하반기에 만난다

    서울지하철 2호선 신규 전동차 하반기에 만난다

    올 하반기 새로 투입될 서울지하철 2호선 신규 전동차 실물 사진이 처음 공개됐다. 5일 최판술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당, 중구1)이 공개한 새 2호선 차량은 하얀색 바탕에 초록색 무늬의 깔끔한 외관이 특징이다. 특히 전동차 객실 내부 변화가 눈에 띈다. 기존 2호선 차량의 좌석은 회색 일색이었지만, 새 차량 일반석은 감색, 교통약자석은 화사한 주황색 또 테두리는 베이지색으로 포인트를 따로 줬다. 색상만 변한 것이 아니고, 좌석 폭도 달라졌다. 기존에는 1열당 7명이 앉을 수 있었지만 새 차량은 6명만 앉을 수 있다. 대신 한 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은 가로 450mm에서 480mm로 넓어졌다. 한국인 남성 체구를 반영한 결과다. 다만 교통약자석은 기존과 동일하다. 좌석 재질은 기존 직물에서 수지(PE+FIBER GLASS)계통으로 바뀌면서 착좌감이 향상됐다. 객실 통로폭도 기존 1m에서 1.2m로 늘렸고, 통로문도 기존 18개에서 3개만 설치해 객실 개방감을 크게 향상시켰다. 손잡이는 승객 신체치수에 맞게 높낮이를 달리 적용했다. 객실 조명도 기존 형광등에서 LED로 바꿨다. 또한, 기존 입석승객과 좌석 승객 간 접촉으로 불편했던 부분은 안전강화유리로 칸막이를 설치해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출입문 측면에는 승객 승하차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LED 방향 표시등, 상부에는 노선안내표시기를 설치했다. 다만, 객실선반은 디자인 향상과 승객 유실물 방지 차원에서 제외됐다. 이는 재작년 8월 서울메트로에서 시민 3,7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동차 디자인 선정 선호도 조사에서 ‘객실선반 미설치’에 대한 의견이 없었기 때문이다. 새 전동차의 차체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가벼워지지만, 연결기 등의 항복강도를 기존보다 20톤, 충돌속도는 5km/h 상향시키는 등 안전성은 더욱 강화됐다. 또한, 무인 운전이 가능하지만, 승무원이 탑승하여 자동운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새 전동차는 현재 완성차 시험 중으로 초도 1편성(10량)이 올 3월 서울로 반입되면 4개월간의 시운전시험을 거친 뒤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이후 12월 까지 4편성을 제작해 총 5편성이 먼저 투입되고, 2018년까지 총 200량이 도입된다. 사업기간은 45개월, 사업비는 2,096억 원이다. 최판술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전동차 제작으로 시민 안전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올 하반기 도입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람도 태울 수 있는 169억 짜리 드론 공개

    사람도 태울 수 있는 169억 짜리 드론 공개

    무인 조종 드론에 사람도 탑승할 수 있는 시대가 온다? 이스라엘의 한 기업이 오는 2020년 수송용 무인 조종 드론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등 해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코모란트’라는 이름의 이 드론은 최대 500㎏까지 실을 수 있으며 크기는 일반 자가용 정도여서 사람이 탑승할 수 있다. 최대 시속 185㎞로 어지간한 슈퍼카의 속도도 즐길 수 있다. 이 드론은 헬리콥터에 사용되는 프로펠러가 아닌 내부 회전자를 이용하기 때문에, 프로펠러 날의 충돌 위험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이런 장점 덕분에 드론의 취약 활동 지역으로 꼽히는 빌딩숲이나 도심을 비행하는데도 적합하다. 이를 개발한 이스라엘의 어반 에어로노틱스는 15년에 걸친 연구 끝에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자율주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어반 에어로노틱스는 “이 무인 조종 드론은 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위험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 드론이 정식 출시되면 전쟁터에서 군인들을 구조하는 작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방면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코모란트 한 대의 가격은 약 1400만 달러(한화 약 1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사람을 실을 수 있는 무인 조종 드론이 미국 연방항공청의 심사를 통과하고, 지난해 테스트 당시 발견된 문제점 등을 수정‧보완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있는 만큼, 시판까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미씽나인’ 박찬열, 상처투성이에 공허한 표정...무인도에서 무슨 일?

    ‘미씽나인’ 박찬열, 상처투성이에 공허한 표정...무인도에서 무슨 일?

    ‘미씽나인’ 박찬열의 상처투성이 비주얼이 공개됐다.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전대미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무인도에 조난된 9명의 극한 생존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 사고로 인한 사회 각층의 갈등과 이해관계를 그리는 드라마다. 4일 제작진 측은 첫 방송을 앞두고 박찬열의 스틸을 공개했다. 박찬열은 정경호(서준오 역), 최태준(최태호 역)과 같은 그룹 출신이자 싱어송라이터로 성공한 ‘이열’ 역을 맡았다. 얼굴과 몸에 가득한 상처가 의문과 호기심을 자아내며 그의 공허한 표정에서는 무인도 표류의 힘겨움까지 느껴지고 있다. 이열은 절망 가득한 무인도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렇기에 어떤 사건이 그를 상처투성이로 만들었을지, 무인도 표류 생활의 비밀은 무엇일지 궁긍증이 더해지고 있다. ‘미씽나인’의 한 관계자는 “박찬열은 갑작스런 재난을 겪는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힘든 촬영도 마다하지 않으며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때문에 무인도 고립 상황과 실종자들이 처한 현실이 작품 속에서 한층 리얼하게 발휘될 것이니 기대해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제공=SM C&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순실·정유라, 식당서 욕 하며 대판 싸워” 주진우 기자 목격담

    “최순실·정유라, 식당서 욕 하며 대판 싸워” 주진우 기자 목격담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최순실·정유라 모녀를 식당에서 본 목격담을 전했다. 주 기자는 4일 오전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여 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취재하며 겪었던 일들을 전했다. 주 기자는 “정유라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대화를 해 본적은 없지만 옆자리에서 밥을 먹은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최순실씨와 정유연씨가 대판 싸웠다”며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워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직접 목격한 두 사람의 느낌은 어땠느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주 기자는 “정말 안하무인이다.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의 전형이다”고 답했다. 이어 “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데, 수준이 저 정도여서 굉장히 놀랐다”며 “정윤회(최씨 전 남편)씨는 옆에서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 분양가 돋보이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연초 완판 예약

    착한 분양가 돋보이는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연초 완판 예약

    11.3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먹구름이 드리웠던 분양시장은 대선이 열리는 올해에도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는 가운데 부동산시장에 대한 다양한 전망이 연초부터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막바지 분양을 진행 중인 정책 규제와 무관한 아파트들이 연초 완판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된 아파트들 역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산석유단지 확장공사와 대산항 국제여객선 취항과 같은 지역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는 충남 서산시에서는 양우건설이 짓고 있는 ‘서산 양우내안愛 퍼스트힐’의 분양이 스퍼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59㎡와 84㎡A는 분양마감 됐으며 72㎡와 84㎡B 마지막 잔여세대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3.3㎡당 700만원 대부터 책정된 합리적인 분양가로 인해 프리미엄이 형성돼 거래되는 상황으로 전해졌으며 대단지의 장점을 살려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593-13에서 만날 수 있는 단지는 총 943세대, 지상 19층~23층 15개동 규모, 전용면적 59㎡ 278세대, 72㎡ 326세대, 84A㎡ 220세대, 84B㎡ 119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사업지 인근에서는 서산 최초의 특급호텔 'M-Stay호텔 서산'이 조성 중이다. 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은 분양 전부터 이목을 모았다. 대단지아파트의 장점으로 꼽히는 커뮤니티 시설을 위해 법정 조경면적보다 1,100㎡ 이상 넓은 조경공간과 1,132대로 가구당 1.2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계획했으며 동간 거리를 극대화하고 사이사이에 풍부한 조경을 배치해 쾌적한 생활 환경이 조성됐다. 양우앞마당이라는 광장에는 친수공간인 바닥분수를, 테마놀이터에는 아이들의 창의성과 EQ 발달을 위해 피터팬놀이터, 꿀벌놀이터 등 독특한 테마와 별도의 파고라를 적용한다. 어른과 아이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펀스테이션, 아이들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어린이 승강장을 별도로 설치해 생활에 재미와 안전을 더했다. 이 가운데서 돋보이는 차별화 시설로는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서나 가능했었던 게스트하우스 공간이 꼽힌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게스트하우스는 943세대 규모 대단지아파트 만의 메리트”라며 “가족, 친구, 친지의 방문 등 각종 행사 및 손님맞이에 유용한 시설로 사랑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내는 ‘4Bay(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신평면설계’가 적용돼 4계절 채광과 통풍, 탁 트인 개방감을 더했다. 벽지, 마루판, 접착제 등을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한 가운데 자연환기 시스템을 갖추고 충간 소음을 고려해 저감재로 시공했다. 또한 첨단 감지기를 설치한 공동현관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방범 감지기와 CCTV를 설치해 보안을 강화했다.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인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충남 서산시 석남동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빈병값 올려 술값도 올랐는데 정작 가게에서는 환불 못 받아

    [단독] 빈병값 올려 술값도 올랐는데 정작 가게에서는 환불 못 받아

    “빈병 보증금요? 다음에 오세요.” 올해부터 빈병 보증금이 대폭 인상되고 소주·맥주 등 술값이 오는 6일부터 순차적으로 함께 오르지만 유통업계가 빈병 보증금 환불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 소비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관리당국 중 하나인 서울시의 무관심도 한몫하고 있다. ●소주병 40→100원·맥주병 50→130원 서울신문은 3일 대형마트·슈퍼·편의점 등 서울시내 음료 소매점 30곳을 무작위로 방문해 빈병 보증금 환불 제도 시행 여부를 조사했다. 그 결과 70%인 21곳에서 보증금 반환을 거부했다. 빈 소주병 보증금은 올해 40원에서 100원으로, 맥주병 보증금은 50원에서 130원으로 올랐다. 빈병 보증금이 오르는 것은 1994년 이후 처음이다. 보증금 인상이 예고된 지난해 말 빈병 품귀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유통업계는 술값 인상 요인이 발생했다며 6일부터 주류 제품 가격을 순차적으로 올린다. 하지만 소비자를 위한 빈병 보증금 환불에 대해서는 모른 체하고 있다. 씨유(CU)·GS25·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은 다양한 이유로 보증금 반환을 거부했다. 무조건 “안 된다”며 거절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사장님이 있는 시간에 와라”, “1인당 20병까지만 환불된다”, “교환 시 반드시 구입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고도 변명했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소매점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영수증 없이 ▲1인당 30병까지 빈병 보증금을 줘야 한다. 대형마트도 빈병 보증금 환불에 소극적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현재 서울시내에 있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207곳 중 무인회수기를 설치한 곳은 8곳에 불과했다. 이마트는 30곳 중 4곳, 롯데마트와 롯데슈퍼는 158곳 중 3곳, 홈플러스는 19곳 중 1곳이다. 환경보호 차원에서 빈병 회수와 관련해 소비자들에 대한 홍보·계도 업무에 적극 나서야 할 서울시는 손을 놓고 있어 비판을 받고 있다. ●市 계도 소극적… 신고보상제 유명무실 빈병 보증금 미지급에 대한 신고보상제도 유명무실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서울 지자체 25곳 중 단 한 건이라도 신고를 받은 곳은 10곳이다. 10곳 중 과태료까지 부과해 행정 처리된 경우는 성북구 1곳에 불과했다. 미지급 신고 보상금은 1인당 최대 5만원, 과태료는 최대 300만원이다. 홍종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류업계가 빈병 보증금 인상을 빌미로 술 판매 가격을 올렸는데, 빈병 보증금을 주지 않는다면 소비자 부담만 가중시키는 것”이라며 “정부와 지자체가 홍보와 계도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친미 노선 탈피한 필리핀, 러시아와 군사 밀월 예고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러시아와 친미 외교노선 탈피를 선언한 필리핀의 방위협력에 속도가 붙고 있다  대잠 초계함 ‘애드미럴 트리뷰츠’호 등 러시아 해군 함정 2척이 3일 필리핀 마닐라 남항에 입항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군함의 필리핀 방문은 이번이 역대 3번째로, 지난해 6월 말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처음이다.  예두아르트 미하일로프 러시아 태평양함대 부사령관은 마닐라 도착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필리핀이 테러, 해적과 싸우는 데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며 이를 위한 연합 군사훈련을 실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그는 또 “수년 안에 남중국해에서 러시아, 필리핀의 합동 군사훈련뿐만 아니라 중국, 말레이시아도 참여하는 훈련이 실시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러시아 군함은 오는 7일까지 머물며 필리핀 해군과 우호친선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에 이어 러시아와의 경제·군사 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반면 ‘마약과의 유혈 전쟁’ 등 자신의 정책에 비판적인 미국에 대해서는 남중국해 합동 순찰을 중단하고 연합 군사훈련을 축소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최근 델핀 로렌자나 필리핀 국방장관은 러시아가 잠수함과 무인기(드론) 등의 판매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로렌자나 장관은 “잠수함은 너무 비싸고 필리핀군에 당장 필요하지도 않다”며 드론과 저격용 소총의 구매에 관심을 보였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페루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두테르테 대통령을 만나 한 정을 사면 한 정을 공짜로 주는 조건으로 러시아산 소총을 판매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 양적 확대 급급”

    서울시의회 우창윤의원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 양적 확대 급급”

    2007년부터 도입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이하 인증)이 2015년 7월 29일부터는 모든 공공 시설물에 대한 인증의무를 확대하여 시행되고 있다. 서울시의 경우 2008년 성북구청사가 예비인증을 받은 이후 2016년 말까지 총 65개 시설이 인증을 받았다. 의무인증이 본격 적용된 2016년에만 39건의 인증이 이루어져 제도가 정착단계에 이르게 된 것은 고무적이다. 그런데 양적인 확대에 비해 질적인 상황은 그렇지 못하다. 2015년 이전 이루어진 인증 26건을 분석하면 일반등급은 없고 우수등급 5건, 최우수등급은 21건으로 매우 양호한 편이다. 2016년 39건의 인증은 일반등급 3건 우수등급 34건 최우수 등급은 2건에 그치고 있다. 따라서 인증 받는 것에 만족하고 질적 향상은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 서울시의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조성을 위한 기본조례’가 2016년 4월 서울시의회를 통과하여 현재 시행중에 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점자블록설치 매뉴얼, 도로관리 매뉴얼, 무장애공원 가이드라인 등 관련 부서가 제각각 운영하던 가이드라인을 유니버설디자인으로 통합했다. 우창윤 서울시의원(사진·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서울시는 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관련 정책수립과 집행을 엄정히 해서 서울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전보△교육문화여성정책관 박구연△국정과제관리관 정현용△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김성현△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및희생자 추모사업지원단장 임석규◇과장급 전보△국정상황과장 심종섭△국정관리과장 김용수△기획총괄과장 김민△사회정책총괄과장 김달원△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및희생자 추모사업지원단 피해지원과장 이훈범 ■행정자치부 ◇실장급△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재민△지방자치발전위원회 지방자치발전기획단장 이인재◇국장급△의정관 최승현△인사기획관 한창섭△전자정부국장 정윤기△지방행정정책관 채홍호△자치제도정책관 윤종진△지역발전정책관 하병필△국가기록원 기록관리부장 정연명△개인정보보호위원회 사무국장 조상명◇과장급△자치법규과장 구본규△정부청사관리소 방호기획과장 임철언△과천청사관리소 시설과장 임성열△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김현식△이북5도 황해도 사무국장 조광래△국가기록원 서울기록관 보존서비스과장 정상봉 ■한국광해관리공단 △감사실장 최상욱△기획조정실장 현정석△계약관리실장 백승한△수질지반실장 남광수△지역진흥실장 최재익△자격검정센터장 안종만△글로벌협력사업단장 조정구△영남지사장 백승권△호남지사장 김규원 ■한국수력원자력 △기획본부장 겸 기획부사장 전영택△발전본부장 겸 발전부사장 김범년△해외사업본부장 직무대리 노백식△고리원자력본부장 겸 새울원자력본부장 이용희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조정실장 남창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승진 <본부장>△기술경제연구 한성수△미래기술연구 방승찬△표준연구 김형준△SW기반기술연구 조일연△지능정보연구 박상규△차세대콘텐츠연구 이길행△지능로보틱스연구 신성웅△바이오의료IT연구 김승환△정보보호연구 진승헌△네트워크연구 양선희△IoT연구 김현△초연결원천연구 허재두△실감소자연구 이정익△광무선융합연구 백용순△지능형반도체연구 강성원△소재부품원천연구 이진호△미디어연구 이현우△전파위성연구 이호진△자율무인이동체연구 안재영 ■한국스포츠경제 △대표이사 발행인 임춘성 ■토요경제신문 △편집국장 이상준 ■브릿지경제신문 △편집국 부국장 겸 기획취재팀장 이기영 ■아시아투데이 ◇선임△부사장 박영서△편집국 대기자 장용동◇전보△편집국 생활과학부장 겸 중기벤처부장 진현탁◇승진△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임한혁 ■YTN ◇실국장급△시청자센터장 김형근△기획조정실장 류제웅△미디어사업국장 김호성△디자인센터장(디자인센터 브랜드팀장 겸임) 범희철△편성제작국장 김장하△기술국장 정해붕△사이언스TV국장(보도국 선임기자 겸임) 채문석△라이프국장 이동헌△해설위원실장(보도국 선임기자 겸임) 추은호◇부국장급△보도국 취재부국장 김응건△보도국 선거단장(보도국 선임기자 겸임) 이동우◇지역취재본부 및 지국장△보도국 전국부 제주취재본부장 유종민 ■중앙미디어그룹 ◇중앙일보·JTBC <승격>△부장대우 김방현(대전총국)<보임>△대구총국장 직무대행 김윤호◇메가박스 <보임>△영업마케팅본부장 김현수◇중앙일보플러스 <보임>△콘텐트부문장 이거산△경영지원실장 겸 교육기획부문장 권능오△사업부문장 한정희△단행본부문장 이정아<승격>△부장 이선정 ■순천향대 △경영부총장 겸 SIR센터장 김승우△교학부총장 겸 HRD본부장 겸 ACE사업단장 황창순△산학협력부총장 이종화△일반대학원장 정한용△SCH미디어랩스학장 유현석△산학평생대학장 이광수△교무처장 겸 ACE사업단 부단장 김기덕△입학처장 이상명△학생처장 이경호△기획처장 전창완△진로개발처장 서건수△국제교육교류처장 유병욱△대외협력실장 원종원△산학협력단장 김동학△순천향의생명연구원장 임정빈 ■중앙대병원 △진료부장 권정택△교육수련부장 백종화△외과 과장 최유신△신경외과 과장 박승원△성형외과 과장 배태희△안과 과장 전연숙△응급의학과 과장 겸 응급의료센터장 김성은△건진센터장 김정하△교육수련담당 이동훈△내과계중환자실장 정재우△의무기록실장 송정수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PE사업본부장 전무 이승주△종합금융담당 겸 종합금융팀장 오창수◇승진 <상무보>△WM대구센터장 서시교△FICC상품팀장 김대종<이사>△리테일채권팀장 김상길△영업부 박종걸 ■NH투자증권 ◇본부장 신규선임△PE본부장 양영식△정보보호본부장 신동철 ■트러스톤자산운용 ◇상무 승진△준법감시인 최재범△채권운용본부 양진모△채권운용본부 신홍섭△주식운용AR본부 최영철△주식운용1본부 이양병◇이사 승진△포럼지원팀 지철원△해외사업개발팀 강대진 ■동부화재 ◇상무 승진△금융연구소 김남호△강북사업본부 유주현△다이렉트사업본부 홍명우△영업교육팀 이대진△경인사업본부 이득수△장기업무팀 윤석준△보상기획팀 이존하△신채널사업본부 강경준△법인마케팅팀 이창수◇담당 승진△자동차보상본부 허대회◇상무 이동△방카사업본부 유욱종△장기보상본부 이범욱 ■KDB캐피탈 △전략금융본부장 전무 장석준△기업금융본부장 상무 가범현△리테일금융본부장 상무 홍제연△준법감시인 상무 손장욱△벤처금융센터장 백승균△성장금융센터장 최영수△특수금융실장 전호석△리테일지원실장 정지영△리테일금융1실장 조승현△리테일금융2실장 염정호△기획실장 김종일△인사지원실장 전종국△검사실장 김한균△신사업투자단장 홍정선△강남영업단장 황현승△여신관리단장 이관용△준법지원단장 이종민 ■한국펀드평가 ◇상무 승진△기관컨설팅본부 김영훈△컨설팅사업2본부 엄익현 ■미래엔서해에너지 △회장 김영진△대표이사 사장 박영수 ■일동제약 ◇상무 승진△이맹휘 이석주◇보직 임명△제품개발그룹장 길찬호△약국영업부장 양한근△의원영업1부장 박종개△의원영업2부장 배용찬△의원영업3부장 이상윤△호남의원영업부장 서한욱△호남병원영업부장 서용완△수도권1지점장 김재현△수도권2지점장 김보형△수도권3지점장 김석태△호남지점장 최영은△OK병원영업부장 김수일△벨빅의원영업부장 정민찬△BK팀장 한재훈△CHC기획팀장 강대석△HC-CM팀장 손두호△개발기획팀장 박은희△MD팀장 성재호△OTC-CM팀장 최진우 ■동국제약 ◇부사장△공장장 김광종 ■종근당 △상무 박경미 고여욱△이사 김대형 이미엽 김학형◇경보제약△전무 안광진◇종근당바이오△상무 김한준◇종근당건강△전무 박기범◇벨이앤씨△이사 조주환◇씨케이디창업투자△전무 김주영△이사 김형석 ■보령제약그룹 ◇보령홀딩스△상무보 장두현◇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상무) 허병우 ■휴온스 △사장 엄기안<이사>△종병사업부 이재훈△수탁팀 김준철<이사대우>△천연물신약팀 연성흠△도매3소 송대근◇휴메딕스 <상무이사>△생산본부 민근홍<이사>△재경본부 손동철◇명신 <상무>△정보기술부 김상열 ■한국팜비오 △부회장 이영화△사장 남준상 허섭△상무 이창윤 ■빙그레 ◇상무보 승진△KA영업부장 김봉구△광주공장장 박병구 ■한컴그룹 △부회장 이상헌◇한글과컴퓨터△부사장 변성준△상무이사 김대기△이사 조진호 이창주 박미영◇MDS테크놀로지△대표이사 사장 장명섭△부사장 우준석 송문규△전무이사 현재영△상무이사 지창건△전문위원 박성관◇한컴시큐어△상무보 송한선◇한컴지엠디△전무이사 이경수◇한컴커뮤니케이션△이사 최정현 ■오리온그룹 ◇부사장 승진△오리온 연구소장 이승준◇전무 승진△오리온 영업1부문장 최병순△오리온 신규사업부문장 김형석△쇼박스 운영본부장 정근욱◇상무 승진△오리온 품질·안전센터장 노회진△오리온 미래상품개발팀장 문영복△오리온 영업2부문장 박현식△오리온 홍보실장 이영균△중국 법인 광주공장장 이성수△중국법인 상해공장장 임명준△중국법인 R&D부문장 박천호△중국법인 재경부문장 강래현△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안계형△쇼박스 영화제작투자본부장 김도수△쇼박스 경영지원본부장 봉희백
  • 정유라 체포, 이완영 덴마크 해외시찰 일정 눈길 “가진 않았다”

    정유라 체포, 이완영 덴마크 해외시찰 일정 눈길 “가진 않았다”

    ‘비선실세’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가 2일 덴마크에서 현지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완영 의원이 지난달 말 덴마크로 떠나는 해외시찰 일정이 논란이 됐다. 28일 JTBC가 입수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AI 방역 제도 관련 해외시찰 계획안’ 문건에 따르면 이완영 의원이 포함된 여야 의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6박 8일간 덴마크, 프랑스 등을 방문 중이다. 이 의원의 경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새누리당 간사를 맡고 있는 와중에 유럽에 다녀오는 일정이어서 이목을 끌 수 밖에 없었다. 일각에서는 국조특위 종료가 불과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태에서 새누리당 간사인 이 의원이 자리를 비우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목소리를 냈다. 이 의원은 국조특위 위원들의 28일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촉구’ 성명에도 불참했다. SNS에서는 “대한민국 X맨 답다”, “정유라 만나러 가니”, “유럽 갔다가 박근혜‧최순실 지령 받고 정유라 챙기려고 (도피시키러) 독일 가는 것은 아닌지”, “내가 알게 된 최악의 국회의원” 등의 댓글이 달렸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완영 의원실 측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외시찰 일정에 참가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농해수위 관계자 또한 “이완영 의원은 덴마크 시찰에 참가하지 않았다. 시찰에는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권·위성곤 의원만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8일 페이스북에 “이완용인지 이완영인지 하는 새누리 간사가 진상규명을 방해할 목적으로 청문회에 투입되었다는 저의 주장을 입증하는 근거 사진들”이라며 이 의원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가족 회사 전무인 이정국 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드론 전투 군단’ 개발하는 미국

    ‘드론 전투 군단’ 개발하는 미국

    수많은 드론이 날아다니면서 적을 수색하고 공격하는 장면은 SF 영화나 게임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한다. 하지만 이런 일이 미래에는 현실이 될 수도 있다. 미국 방위 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지상 및 공중 드론을 한 번에 컨트롤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이미 수많은 무인기와 지상 로봇이 작전에 투입되고 있지만, 이들을 조종하는 일이 새로운 문제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현재 나와 있는 무인기나 지상 로봇은 대부분 사람이 직접 조종한다. 그런 만큼 로봇의 숫자만큼 이를 조종할 사람도 필요하다. 값싸고 작은 지상 로봇이나 드론이 실제 운용비가 저렴하지 않은 이유다. 동시에 투입할 수 있는 숫자에도 한계가 있다. 만약 게임 유닛을 컨트롤하듯 여러 개의 지상 및 공중 드론을 한 사람이 지휘할 수 있다면 다수의 로봇을 전장에 투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를 위해서는 각각의 드론이 세세하게 동작을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상당한 수준의 인공지능이 필요해지는 것이다. 오프셋(OFFensive Swarm-Enabled Tactics, OFFSET)이라고 명명된 이 드론 군단(swarm)은 현재 개념 탐색 및 알고리즘 개발 중이다. 먼저 가상현실에서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을 검증하고 실시간으로 수많은 드론을 통제 가능한지 검증해야 한다. 계획이 타당성이 있고 현재 기술 수준으로 가능하다고 여겨지면 실제 다수의 드론을 이용한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다. 사실 오프셋의 개념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미 미 공군과 해군은 다수의 무인 선박이나 무인기 편대를 테스트한 바 있다. 하지만 대개 몇 대 정도의 드론이나 무인 선박이 정해진 코스를 따라 비행하거나 항해하는 수준이지 수백 대의 드론이 한 지역에서 정찰하거나 혹은 전투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아니었다. 따라서 현재 기술 단계에서 실현할 수 있을지는 좀 더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물론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해결책을 제시할 가능성은 있다. 물론 기술적 어려움 이외에 킬러 로봇에 대한 반대 여론 등 다른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오프셋 기술의 개념이 현실이 된다면 미래전의 양상은 다시 한번 크게 바뀔 것이다. 전쟁이 없는 미래가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그럴 가능성이 희박한 만큼 미래에는 인공지능 로봇에게 어디까지 허용할지를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고든 정 칼럼니스트 jjy0501@naver.com
  • [기고] 연구 서류 감축 환영한다/안진호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기고] 연구 서류 감축 환영한다/안진호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몇 달 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 대표가 직원들의 파워포인트 보고를 금지한다는 내용의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려 큰 화제가 된 적이 있다. 겉만 요란한 불필요한 보고 대신 생각하고 대화를 나누는 데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이 바탕에 깔린 조치였다. 직원들은 처음엔 당황했지만 이후 캠페인까지 전개하면서 제도가 정착돼 업무 능률도 향상되자 만족도와 호응도가 크게 높아졌다. 파워포인트 대신 한 장짜리 간략한 보고서로 대체된 이후 회의 시간에 논의가 더 활발해지고 의사 결정도 빨라졌다고 한다. 구두 보고에 비해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요구되는 서면 보고는 상대적으로 더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 공식적인 절차에 반드시 필요한 행위이긴 하지만, 잘못 이용하면 오히려 시간만 잡아먹기 일쑤다. 과도한 서류 작성은 도리어 보고받는 사람의 관심을 분산시켜 논점의 핵심을 파악하기 힘들게 한다. 그래서 필자는 학생들이 과제물을 제출할 때에는 겉표지도 만들지 말고 논점의 핵심만을 간략히 적도록 하고 있다.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현장에서도 불필요한 정부 간섭과 과다한 보고서 등 행정 부담을 대폭 줄여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요구가 오랫동안 계속돼 왔다. 우리나라에서는 연구계획서, 연차보고서, 단계보고서, 최종보고서 등에 과다하게 상세한 내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은 데 비해 외국의 경우는 단계적으로 핵심적인 내용만 제출하도록 하고 있다. 일선 연구진은 인류 과학사에 큰 획을 그은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 논문이 3쪽인데 반해 우리는 연구개발을 시작하기도 전에 작성해야 할 서식들이 적게는 10배인 30쪽부터 많게는 100쪽에 이른다며 연구개발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친다는 한탄을 해 왔다. 현장 과학기술인들의 요구는 의외로 간단하다고 볼 수 있다. 연구개발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얘기해서 과학기술인들이 본연의 업무인 연구개발보다는 각종 문서를 제작하는 데 인력 및 시간 낭비가 심하다는 불만이 팽배했던 것이 사실이다. 연구자가 아니라 과제 관리자라고 느낄 정도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월 말 제24회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연구할 맛 나는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부담을 줄이는 안건이 통과돼 내년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일선 대학에서 연구하는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렇게 행정 부담을 줄여 되돌아오는 시간을 더욱 수월성 있는 연구 결과로 보답하는 것이 과학기술인이 해야 할 본연의 임무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연구개발 지출이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의 연구개발 투자 효율성 증대에 이러한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아직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연구비 정산의 간소화인데, 이를 위해서는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연구자들의 책임 있는 연구비 관리 태도와 더불어 실행 가능한 선진적인 연구비 관리 시스템으로의 개선이 필수적이다. 조만간 이 또한 좋은 해결책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 충북 정치권 “潘 거취 결정되면 함께”

    도의회·원외 인사도 지지 가세… 민주당 이시종 지사 거취 주목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임박하자 그의 고향인 충북 지역 정치권이 꿈틀대고 있다. 반 총장의 거취가 결정되면 함께하겠다는 인사가 늘고 있다. 평소 “반 총장이 잘됐으면 좋겠다”고 자주 거론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시종 충북지사의 거취도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종배(충주) 의원은 29일 “반 총장이 귀국 후 정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면 합류할 것”이라며 “경대수(증평·진천·음성),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도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반 총장이 다른 정당을 택하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얘기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반 총장을 만나 대선 출마를 건의했다”며 “반 총장은 우리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권석창(제천·단양) 의원도 합류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권 의원은 “새누리당에 마땅한 대선 후보가 없어 걱정”이라며 “반 총장과 반대로 가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은 정우택(청주상당) 의원은 당에 남아 반 총장을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적지 않은 충북도의회 도의원들도 반 총장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반 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이언구 도의원은 “새누리당 동료 도의원 10명 정도가 반 총장과 뜻을 같이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외교와 안보를 반 총장만큼 잘 아는 인물은 없다”고 강조했다. 원외인 송태영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도 반 총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반 총장이 어떤 위치에서 대권에 도전하더라도 충청인의 결집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충청권 정치인들은 정파를 떠나 적극적인 지지를 이끄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와 관련,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반 총장이 귀국하면 더 많은 지역 정치인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치인들이 민심을 외면한 채 반 총장의 당선 가능성만을 바라보는 것 같아 아쉽다”고 꼬집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반기문 귀국 임박에 충북 정치권 꿈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거취도 주목

    반기문 귀국 임박에 충북 정치권 꿈틀,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거취도 주목

    사실상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귀국이 임박하자 그의 고향인 충북지역 정치권이 꿈틀하고 있다. 반 총장의 거취가 결정되면 함께하겠다는 인사들이 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거취도 주목된다. 새누리당 이종배(충주) 의원은 29일 “반 총장이 귀국 후 정치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면 합류할 것”이라며 “경대수(증평·진천·음성),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도 함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반 총장이 다른 정당을 택하면 탈당도 불사하겠다는 얘기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미국에서 반 총장을 만나 대선 출마를 건의했다”며 “반 총장은 우리나라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권석창 의원(제천·단양)도 합류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권 의원은 “새누리당에 마땅한 대선후보가 없어 걱정”이라며 “반 총장과 반대로 가지는 않겠다”고 했다.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맡은 정우택(청주상당) 의원은 당에 남아 반 총장을 영입하겠다는 입장이다. 적지않은 충북도의회 도의원들도 반 총장에게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한다. 반 총장 측근으로 알려진 새누리당 이언구 도의원은 “새누리당 동료 도의원 10명 정도가 반 총장과 뜻을 같이 할 예정”이라며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인 외교와 안보를 반 총장만큼 잘 아는 인물은 없다”고 강조했다. 원외인 송태영 새누리당 충북도당 위원장도 반 총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그는 “반 총장이 어떤 위치에서 대권에 도전하더라도 충청인의 결집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충청권 정치인들은 정파를 떠나서 적극적인 지지를 이끄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반 총장의 고향인 음성의 이필용 군수는 지난 27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반 총장이 귀국해 본격적인 활동 방향이 결정되면 함께 움직여야 할 것 같다”며 탈당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와 관련, 안성호 충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반 총장이 귀국하면 더 많은 지역 정치인들이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치인들이 민심을 외면한 채 반 총장의 당선 가능성만을 바라보는 것 같아 아쉽다”고 꼬집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권 챙겨야 잘 살지”

    서울 노원구민들의 인권을 챙길 자문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노원구는 인권 보장을 위한 심의·자문기구인 구 인권위원회를 설치,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추천 등을 통해 김재창(서울 혜성여고 교사) 위원장 등 15명을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들은 ▲인권단체에서 활동한 적이 있는 사람 ▲교육계 또는 인권 관련 연구·경험이 있는 사람 ▲법조계에서 인권 관련 분야에 종사한 사람 ▲인권약자의 권익증진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을 기준 삼아 뽑았다. 위원 중 6명은 여성이며 임기는 2년으로 연임할 수 있다. 인권위는 앞으로 구 정책을 인권 차원에서 검토하고 구의 인권정책 기본 계획을 심의할 예정이다. 구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과 헌법 교육도 벌인다. 구 관계자는 “아동과 노인 학대 예방 교육 등도 계획 중이며 몸이 불편한 구민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는 마을 환경 조성 사업 때도 의견을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앞서 인권청렴팀을 새로 만들고 직원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하고 있다. 또 국가인권위원회 근무 경험이 있는 김경희 변호사를 감사담당관으로 채용하는 등 직원들의 인권 존중 행정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늘 사람이 우선이 돼야 한다는 게 구정 원칙”이라면서 “인권 보장은 중앙정부에만 맡겨둘 일이 아니다. 지방자치단체의 중요 책무인 만큼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가는 ‘원숭이 해’ 해넘이 명소

    가는 ‘원숭이 해’ 해넘이 명소

    불황과 지진,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각종 재해를 ‘병신년 해넘이’로 넘겨 보자. ●인천 정서진 ‘노을종’·‘화성8경’ 궁평항 정서진의 해넘이는 호도, 정도, 소다물도, 대다물도 등 주변에 펼쳐진 무인도 사이로 해가 떨어질 때 장관을 이룬다. 정서진을 대표하는 조형물인 ‘노을종’ 사이로 해가 넘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함상공원과 아라뱃길 주변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라전망대 등도 볼거리다. 경기 화성의 ‘궁평어촌체험마을’과 ‘국화어촌체험마을’은 해넘이와 해돋이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궁평항은 ‘화성 8경’ 중 으뜸이라는 궁평낙조를 보려고 연말연시 해넘이 시간이 되면 관광객들로 늘 붐볐다. 궁평해수욕장의 넓은 백사장과 수령 100년이 넘는 해송 1000여 그루는 서로 어우러져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방조제 끝에 설치된 길이 193m의 ‘피싱피어’에서는 서해로 떨어지는 감동적인 낙조를 바다 한가운데서 감상할 수 있다. ●서해안 고창·부안… 남해안 강진·고흥 서해안을 낀 전북 고창군과 부안군의 해넘이 명소도 좋다. 남해에서는 전남 강진 서중마을, 전남 고흥 안남마을 등이 인기다. 강진 서중마을을 찾은 방문객은 풍물놀이와 김 만들기, 굴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안남마을은 굴 캐기 체험과 어린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한 모듬 북 공연, 풍선 날리기 등을 준비했다. ●이국적인 분위기의 제주 수월봉 석양 제주섬 서쪽 끝자락 수월봉은 해넘이 낙조(照)로 유명하다. 고산 수월봉에서 보는 차귀도 너머의 석양 풍경은 제주 최고의 비경으로 손꼽힌다. 풍력발전기와 어우러진 해넘이 모습은 이국적인 분위기마저 연출한다. 붉은 태양을 서서히 삼키는 제주바다는 자못 장엄해 수천명의 관광객이 찾아든다. 수월봉 정상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의 섬 제주의 휘몰아치는 겨울바람에 몸을 맡겨 보는 즐거움은 덤이다. 수월봉에서 바닷가를 따라 차귀항까지 이어지는 지질 트레일 코스에는 붉은 석양빛이 내리 비추어 환상적인 해넘이 풍경을 빚어낸다. 수월봉 아래 해안절벽을 비추며 석양은 1만 8000년 전 뜨겁고 격렬했던 제주 섬의 화산 활동을 고스란히 보여 준다. ●불황 극복 의지 담은 거제 ‘해상 불꽃’ 경남 거제시 장승포항 일대에서는 조선산업 불황을 극복하려는 의지를 모아 ‘2016 송년 불꽃축제’를 연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희망의 손도장 찍기, 액운 타파 샌드백 때리기 등 정유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바라는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이 축제 백미는 장승포항 밤하늘을 수놓는 해상 불꽃놀이. 오후 7시 20분부터 30분 동안 1만발이 넘는 크고 작은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로 수놓는다.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서는 해넘이와 해돋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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