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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접근성 뛰어난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눈길

    강남 접근성 뛰어난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눈길

    강남 수서까지 20분대, 목포와 부산도 2시간대에 도달하는 고속철도 SRT가 마침내 2016년 12월 개통되었다. 그동안 평택 고덕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와 인근 대규모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이동수단 고민에 한줄기 숨통이 트인 것이다. SRT고속철도 개통으로 출퇴근과 접근성만 편리해진 것은 아니다. SRT역사 주변으로 새로운 주거 및 상업시설이 확장될 계획이기 때문이다. 현재 평택에서 가장 주목받는 SRT고속철도 역사는 단연 지제역이다. 1호선과 연결되어 수원, 서울로 이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안성IC에서 출발하는 산업단지 통근버스인 간선급행버스(BRT)가 연결되어 평택시청 인근 뉴코아아울렛, 롯데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명문학교인 평택고, 평택시청 주변 학원가 등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해 진다. 특히 지제역은 고덕국제신도시와 올 하반기부터 운행에 들어갈 고덕 삼성반도체 산업단지(289만㎡)를 비롯해 삼성반도체 단지의 1.7배에 달하는 첨단 복합산업단 브레인시티(2021년 준공)를 연결하는 중심 축 역할을 해 새로운 평택 프리미엄벨트를 연결하는 중점적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이러한 프리미엄의 중심에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가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는 지제역까지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서정리역과 지제역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평택-제천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외 4대 고속화도로가 인접해 접근성이 평택에서 가장 우수하며, 송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지상 30층 11개동 1,410세대(예정) 규모의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는 중소형(59, 72, 84㎡) 구성의 대단지로 고덕삼성, 브레인시티, 지제역의 프리미엄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미래가치 높으며, 평택 최저수준인 540만원대의 분양가로 추후 큰 시세차익까지 기대된다. 창립 조합원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전액 지원, 확정분담금 보장 등의 혜택은 물론, 만에 하나라도 사업진행이 중단될 경우 납부한 납입분담금과 업무추진비 전액을 환불해주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안정적이다. 주택홍보관은 평택역 인근에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매주 일요일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금요 포커스] 국방TV는 공공채널이 아니다?/이붕우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금요 포커스] 국방TV는 공공채널이 아니다?/이붕우 국방부 국방홍보원장

    국방TV는 공공채널이 아니다? 그렇다. 국방TV는 공공채널도 공익채널도 아니다. 국방TV를 아는 이들에게 이 사실을 말하면 십중팔구 “왜”라고 되묻는다. 국방TV는 2005년 12월에 개국해 올해로 창립 12년을 맞았다. 국방부 책임운영기관인 국방홍보원이 운영 주체다. 첨예한 남북 군사대치 상황에서 국방을 책임지고 있는 국군장병의 정신전력과 안보의식을 높이고 군에 자녀를 보낸 병사의 부모와 지인, 애인을 포함한 국민들에게 군 소식을 전하고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을 공감케 하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있다. 국방은 국민의 의무이자 책임이며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공서비스다. 국방TV는 이런 국방정책과 군사 현안, 이를 위해 일하는 장병들의 활동과 병영 생활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방송이다. 누가 봐도 공공 성격의 채널임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방TV가 아직까지 공공채널로 진입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의무적으로 방송해야 하는 의무전송채널을 둘러싼 미묘한 이해관계가 얽히고설킨 탓이 아닌가 한다. 방송의 공익성과 사회적 책임을 명분으로 도입된 의무전송제도는 1991년 케이블방송관련법이 마련되면서 시작됐다. 의무전송채널은 KBS1·EBS 등 2개 공영방송, 연합뉴스TV·YTN 등 2개 보도채널, KTV·국회방송·방송대학TV 등 3개 공공채널, 사회복지·과학문화진흥·교육지원 등 3개 분야 1개 채널씩을 선정하는 3개 공익채널, 장애인 복지채널 1개, 불교방송·평화방송·기독교방송 등 3개 종교채널, 1개 지역채널, jtbc·채널A·TV조선·MBN 등 4개 종편채널 등 19개 채널이다. 방송채널사업자(PP)는 누구나 의무전송채널에 진입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SO 입장에서는 돈이 되는 상업채널이나 시청률이 잘 나오는 오락성 채널을 편성해 사업성을 유지하고자 한다. 의무전송채널 편성을 되도록 줄이고 싶은 것이다. 입장이 상충된다. 현재의 의무전송채널과 제도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2009년부터 방송을 시작한 4개 종편채널의 의무전송채널 편성은 특혜라는 주장이 있다. 선정 기준과 채널의 공공성, 공익성이 미약하다는 것이다. 방송법 제70조 3항에 근거해 미래창조과학부가 고시를 통해 선정하는 공공채널도 입법, 사법, 행정에 각 1개 채널을 선정한다는 취지였으나 행정 2개(KTV, 방송대학TV), 입법 1개(국회방송) 채널이 선정되어 있는 점과 공공채널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심사와 평가기준이 없다는 점도 논란거리다. 공익채널은 방송법 제70조 8항에 근거해 방송통신위원회가 매년 4개 분야 10개 채널을 선정하는데 공공채널과 공익채널 선정이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로 이원화되어 있는 것을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이런 의무전송채널 문제를 손보겠다고 달려들면 그냥저냥 덮어두었던 숨은 이해관계가 봇물처럼 수면 위로 부상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다 보니 암묵적으로 형성된 ‘불균형의 균형’이 지배하는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의 묘한 상황이야말로 국방TV의 공공채널, 공익채널 진입의 진짜 장벽이라고 생각한다. 매우 안타깝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국방TV 스스로와 공공채널, 공익채널의 업무를 다루는 기관 책임자들의 생각과 손에 달린 사람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국방TV는 스스로 국방과 안보전문채널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립해야 한다. 예산과 조직 등 제작환경이 열악하지만 국내 유일의 국방안보전문채널이라는 전문성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장병과 장병 부모, 일반국민이 바라는 높은 수준의 콘텐츠를 서비스해야 한다. 이를 위해 협업과 협찬으로 부족한 인력과 예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공공채널, 공익채널 업무 관계자들도 ‘국방’이 공공재라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고 이를 다루는 국방TV가 공공채널, 공익채널이 돼야 한다는 현실을 더이상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펀드 2000억원으로 확대

    롯데홈쇼핑, 동반성장펀드 2000억원으로 확대

     롯데홈쇼핑은 2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동반성장 컨퍼런스를 열고 신상품 3회 방송 보장 등 협력사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 지원방안은 지난 3월 이완신 대표가 취임 직후 가진 협력사 간담회에서 나왔던 건의사항을 받아들인 것이다.  롯데홈쇼핑은 동반성장펀드를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늘리고 무이자대출 100억원도 지원한다. 롯데아이몰에 중소기업 전문관 운영, 스타트업 상품 홈쇼핑 입점 지원 등도 담겼다. 이 대표는 “현재 경영의 최우선 과제는 협력사와 상생하는 ‘건전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협력사의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획기적인 개선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이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개발단지 평택의 중심‘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조합원 모집

    개발단지 평택의 중심‘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조합원 모집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반도체 산업단지와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미군기지 이전 등으로 주목받았던 평택이 2017년 다시 한번 분양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산학연이 연계된 대규모 첨단복합 산업단지 조성과 택지개발, SRT고속철도 개통 등 풍부한 개발호재들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SRT고속철도와 1호선 전철을 환승할 수 있는 지제역은 작년에 개통되어 현재 수서와 평택을 20분만에 연결하고 있으며, 지제역을 중심으로 삼성단지와 브레인시티를 연결하는 프리미엄벨트가 새롭게 평택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제역 인근 이마트 평택점, 서정리역 부근 홈플러스 송탄점 등 편리한 생활시설과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의 교육, 문화, 쇼핑, 레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바로 옆 가재지구(4,898세대) 조성이 예정되어 있는 프리미엄벨트의 중심 입지다. 이곳에 지상 30층 11개동 1,410세대(예정) 규모의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가 현재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중소형(59, 72, 84㎡) 구성의 대단지로 송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탁월하다. 또한 창립 조합원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발코니 확장비 전액 지원, 확정분담금 보장 등의 혜택은 물론, 만에 하나라도 사업진행이 중단될 경우 납부한 납입분담금과 업무추진비 전액을 환불해주는 안심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더욱 안정적이다. 가격 또한 평택 최저인 3.3㎡ 540만원대로 입주 후 큰 시세차익이 예상 된다. 지제역 더브레인 신동아 블루아 주택홍보관은 평택역 메가박스 1층에 운영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합리적인 분양가·환금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입소문 타고 관심↑

    합리적인 분양가·환금성 높은 중소형 아파트…입소문 타고 관심↑

    최근 주택시장에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쟁력을 갖춘 단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른바 ‘착한 분양가’를 내세우는 아파트 단지는 다소 부담이 적은 금액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는 점과 향후 분양 성수기 때 높은 가격 상승을 형성해 환금성이 높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기대가 남다르다. 이처럼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세우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산신탁(주)이 그린 프리미엄 소형아파트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 잔여 세대를 중도금 무이자 조건으로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의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다. 이 같은 분양가는 해당 단지가 지하철(예정)이 가까이 위치하고 산과 하천, 공원 등이 인접한 친환경적 입지를 갖췄다는 점에서 큰 수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요즘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분양가가 꾸준히 오르면서 합리적인 분양가가 조성돼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추후 도시철도 양산선의 조성으로 부산과 울산으로의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 미래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신규 아파트를 기다리는 실수요자에게는 최적의 기회”라고 설명했다. 분양 관계자는 “단지 인근에 북부천 생태공원과 등산로, 하천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위치에 풍부한 교육인프라까지 갖췄다는 점이 좋은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특히 4-Bay 등 뛰어난 상품설계가 입소문을 타면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 68-1번지 일대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 70㎡ 총 63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산과, 하천, 공원 등이 인접한 친환경적 요소를 갖추고 있어 높은 주거만족도를 자랑한다. ‘양산 유탑 유블레스 하늘리에’는 단지 뒤로 신기산성 등산로와 동산장성 둘레길이 이어지고, 단지 앞에는 북부천 생태공원과 자전거 도로가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뒤에는 산이 있고, 단지 앞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어 배산임수의 명당을 자랑한다. 세대별로는 방과 거실을 모두 전면에 배치해 개방감을 높였으며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하는 4-bay 설계(일부세대 제외)를 도입하였다. 또한 단지는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넓은 동간거리를 확보하였으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 확보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단지는 다양한 녹지공간과 함께 학교도 가깝다. 양산초등학교, 양산중학교, 양산고등학교가 도보 10분대에 통학이 가능하며, 다양한 학원가가 조성되어 있는 양산 구도심 생활권과도 가깝다. 동원과학기술대,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도 인접해있다. 교통망도 잘 갖추어져 있다. 명곡로를 통해 양산 구도심까지 차량으로 약 5분 거리, 물금택지지구까지는 약 10분 거리에 있다. 부산도시철도 2호선 양산역과 인접하며, 지하철 신기역(예정)과 양산종합운동장역(예정) 또한 이용할 수 있다. 양산IC와 남양산 IC, 35번국도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단지 뒤 양산~동면간 도로가 올해 개통 예정으로 부산과 울산으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도시철도 양산선(2020년 완공 예정)이 개통되면 부산으로 진입하는 거리와 시간이 더욱 단축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다웨이 만난 洪 “대북 송유관 차단하라”

    우다웨이 만난 洪 “대북 송유관 차단하라”

    우 “中·韓관계 고도로 중요시… 핵문제는 평화적 해결이 원칙”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는 12일 우다웨이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나 “유엔 대북 제재 결의를 존중해 압록강 인근 태평만댐 위로 지나가는 송유관을 차단해 달라”고 요청했다.또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에 머무르는 동안은 미사일 도발을 하지 않는 것이 한반도의 긴장을 풀어 가는 해법이 될 것”이라면서 “북측의 미사일 도발을 억제하도록 중국에서 압박을 가해 달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만난 우 대표에게 “20년간 6자회담을 했으나 외교적으로 북핵을 제거하기는 어렵게 됐다”며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뿐 아니라 전술핵무기를 도입해 남북 간 무장평화를 이룰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중 관계는 먹고사는 문제이고 한·미 관계는 죽고 사는 문제”라고 했다. 홍 후보는 “5000년 우방인 중국이 우리나라에 제재를 가하는 것은 상당히 서운한 일”이라면서 “최근 롯데 사태 같은 것을 보면 시진핑 주석이 이전에 발표한 보호무역주의 반대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우 대표는 “중국 정부는 중·한 관계를 고도로 중요시한다”면서 “지금의 어려움들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홍 후보는 면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태평만댐 송유관 이야기를 하니까 우 대표가 깜짝 놀랐다”며 “우 대표는 한반도의 비핵화가 목표이고 평화적 해결이 원칙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한국당은 당 교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정우택 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개천에서 용이 나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4단계 희망 사다리 교육 지원 사업 ▲취업 후 학자금 대출 무이자 전환 ▲0학점·0원 원칙으로 졸업 유예생 부담 절감 ▲학제 개편을 내놓았다. 정 권한대행은 “중위소득 이하 자녀들을 초등학교부터 취업 때까지 국가가 체계적으로 집중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학제 개편에 대해서는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국민 공감위원회에서 대안을 검토해 3~4년간 충분히 연구한 뒤 시행할 것”이라고 답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30. 내 친구가 결혼한다

    [이슬기의 러브앤더시티] #30. 내 친구가 결혼한다

    ◆ 봄, 사랑 벚꽃 말고~ 결혼? 8년여 전, 내가 다리를 놔서 연애에 성공했던 O양(30)이 결혼 소식을 알려왔다. 8년여 열애 끝 올 9월, 유부초밥이 된다는 것. 그 외에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는 줄 알았지만 웬걸, O양 포함 대학 동기 셋이서 가기로 했던 베트남 다낭 여행 계획이 취소됐다. O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자~” 했지만, 여행 주체이자 총무이자 우리 여행의 모든 것이었던 O양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후 여행 얘기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O양은 ‘꿩 대신 닭’으로 속초 여행을 제안했지만, 반응은 시큰둥했다. O양은 신혼 여행으로 하와이에 갈 예정이다. 봄꽃과 함께 결혼 시즌이 왔다. 당장 이번주 토요일에도 가야 할 결혼식이 있다. 느닷없이 날아든 친구의 결혼 소식에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 친구가 결혼을 선언하는 일은, 발 딛고 선 땅바닥이 흔들리는 일? 늘 함께 어울려 다니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을 선언하는 일은 발 딛고 선 땅바닥이 흔들리는, 진저리나도록 현실적인 날벼락이라고 작가 정이현은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말했다. 옆자리 동료가 로또에 당첨되었거나, 여고 동창이 뒤늦게 사법고시에 합격했다는 종류의 소식보다 서른 한 살 미혼 여성에게 무엇보다 충격적인 소식이라는 거다. ‘달콤시’가 처음 연재된 지도 벌써 10여년인데, 현재의 서른, 서른 하나도 과연 그러한가. 맨 먼저 터져나온 반응은 ‘부럽다’였다. 상남동일루샤(30·여)는 “작년까진 ‘으잉, 벌써?’ 였는데 서른줄 되니 부럽다...”고 했다. “뭣이 부럽냐”는 질문에는 “안정적으로 변하는 게? 그리고 상대가 같은 마음이란 게 부럽다”고 했다. “차도 있고 스쿠터도 있고 돈도 차차 모이고 플스 게임기에 비싸고 맘에 드는 청소기에 방 두 칸 짜리 집에다가 고양이까지 있는데!” 라고 덧붙였다. 혼자 사는 것도 즐겁지만, 같이 사는 사람들이 부러운 것도 엄연한 감정이라는 것. 돈에 대한 부러움도 있다. “언제 내 친구가 결혼할 만큼 돈을 모았지?” 싶은 것이다. 최근 만난 새내기 유부녀는 경기도에 스무평 남짓한 아파트를 사면서 은행에 16년에 걸쳐 갚아야 할 빚을 졌다고 했다. 16년에 걸쳐 빚을 갚아야 하는 우리네 살이가 그악스러우면서도, 그 긴긴 세월 빚갚음을 감당하면서도 같이 살겠노라 다짐했다는 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6년이면, 갓난 아이가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세월이다. 친구의 결혼이 내 애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방해하기도 한다. 결혼못해서광광대지않는여자(30·여)는 “쟤는 어떻게 저런 애를 만나서 결혼에 골인했을까 갑자기 내 옆에 있는 남친이 초라해보이고 왜 나에게 결혼을 하자고 안 하는 건지 개 짜증남. 남친이 없을 경우 쟤는 저렇게 벌써 만나서 결혼까지 했는데 나는 X발 돈도 남자도 없네 싶어 현타(현자타임의 준말. 욕구 충족 후 찾아오는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시간을 뜻함)가 옴.”이라고 말했다. 결못녀처럼 남자친구에게 그 이유를 따져 묻다가는, 관계가 파경에 이르기 십상이다. 보다 현실적인 고민은 같이 놀 사람이 없어진다는 거다. 합정동이성경(31·여)은 “그래서 제가 친구가 없습니다, 요즘... 친구에겐 베프인 신랑이 생김”이라고 부연했다. 아무래도 결혼한 친구를 예전처럼 어떻게 갑자기 툭, 불러낼 것이냔 말이다. 흥청망청 놀던 싱글의 시대는 갔다. 이성경은 최근 나와 함께 다낭 여행 메이트를 잃었다.남자들은 “얼마 하지?” 라는 말이 먼저였다. 슬기슬기사람(31·남)은 “친소에 따라 다르지. 얼굴 알고 자주 보는 사이면 10만원, 매우 친하면 30만원”이라고 했다. “그럼 나는?”이라는 질문에는 “결혼하면 알려줄게”라는 말로 넘어갔다. 대학 이후로 연락이 뚝 끊긴 친구가 친한 척 모바일 청첩장에 계좌번호까지 보내오는 건 정말 ‘극혐’이다. 퇴사하렵니다(32·여)는 “‘○○아, 나 결혼해~^^’ 하고 카톡이 왔길래 ‘응 그래, 축하해~^^’ 하고 말았지 뭐. 이 X이 내 결혼식에 올 사람인가, 안 올 사람인가 잘 판단해서 축의금 줘야지 하는 생각이 듬”이라고 일갈했다.   ◆ “아니, 내 친구가 언제 이렇게 다 커서 결혼을 다 하고!” 오랜 친구, 진실한 친구의 결혼에는 “뿌듯하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이불킥할 소싯적 흑역사부터 속속들이 알고 있는 경우, 새삼 신랑·신부 측 부모님에 빙의해 “아니, 내 친구가 언제 이렇게 다 커서!”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잠실동수저(33·남)은 “베프의 경우 아들 보내는 느낌. ‘내가 진짜 나이가 들었구나~’ 싶으면서 어릴 때부터 함께 해 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르륵.”이라고 했다. 눈물이 헤픈 조카가필요해(30·여)도 말했다. “친구가 벌써 자기 결혼식에 날 전담 마크하는 동영상 한 명 투입한대. 내가 울게 뻔해서...아니, 막 같이 캔*아 그네 의자에 앉아서 얘기하고 그랬던 친구가 의젓하게 자라서 결혼을 다 하고!” 이 험한 세상에, 그 어려운 난관을 딛고 세상에 결혼하는 커플을 응원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혼하는 친구가 마냥 부럽기엔 ‘결혼은 현실’이라는 명제가 너무 와닿고, 마냥 부럽지 않다 말하기엔 어폐가 있다. O양아, 축하한다. (다낭 얘기는 정말로 농담이다.) 김 선배, 축하합니다!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스무 살, 갓 상경한 꼬맹이는 십여 년 전 나온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연애를 배웠다. 드라마 속 ‘캐리’처럼 프라다 VIP가 된다거나, 마놀로 블라닉은 못 신고 살지만 뉴욕 맨하튼이나 서울이나 사람 사는 모양새가 별 반 다르지 않다는 것만은 알게 되었다. 서른 즈음에 쓰는 좌충우돌 여자 이야기, ‘러브 앤 더 시티’다.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 휴대전화 무이자 카드할부 모르는 ‘호갱님’들

    휴대전화 무이자 카드할부 모르는 ‘호갱님’들

    통신사 서비스·제휴 카드 활용 땐 최고 2년 무이자 할부 구매 가능 판매 이통사·대리점들 안내 소홀휴대전화 단말기 할부판매 수수료로 연간 약 600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소비자들에게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단말기 구매의 85%가 할부로 이뤄지지만 이에 대한 안내가 미흡하다 보니 상당수 소비자들이 무이자 할부가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단말기 할부 수수료 年 6%대 유지 9일 이동통신 3사 등에 따르면 2015년에 팔린 1908만대의 휴대전화 중 85%인 1615만대가 할부로 판매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연 5.9%, KT는 연 6.1%의 할부 수수료(이자)를 구매자들에게 부과하고 있다. 신용현 국민의당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2012년 1월~2016년 6월 소비자로부터 모두 2조 7000억원의 단말기 할부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평균 6000억원에 이른다. 기준금리 인하 등 시중 금리가 낮아지면서 2011년 2만 7651원이던 할부신용보험료가 2015년 1만 4931원으로 낮아졌지만, 연 6%대의 단말기 할부수수료는 이전과 똑같이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모든 할부판매에 수수료가 붙는 것은 아니다. 제휴카드나 통신사 무이자 할부 등을 이용하면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도 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카드사 제휴를 통해 최대 2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있다. KT도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카드사 제휴에 더해 자체적으로도 3·6·9·10개월의 무이자 할부 제도를 두고 있다. ●할부 판매 때 고지 의무화 법안 발의 그러나 이런 사실에 대해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일선 영업점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들의 상당수가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유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현행 단말기유통법에는 휴대전화 할부판매 때 할부기간과 추가적으로 청구되는 비용에 대해서만 이용자에게 고지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의무적으로 알려줄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다른 통신사 측도 “온라인으로 휴대전화를 구매할 때 할부 수수료 안내가 돼 있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가입신청서에 고지돼 있다”면서도 “대리점이나 판매점에서 한꺼번에 여러 가지 정보를 안내하다 보니 안내에 소홀했을 수도 있고 소비자가 잘 인식하지 못한 것일 뿐 일부러 고지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 의원 등 10명은 지난 7일 이통사, 대리점 또는 판매점이 휴대전화 할부판매 시 이용자에게 무이자 혜택을 명확하게 고지할 수 있도록 한 단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화... 수혜 단지는 어디?

    고덕신도시 개발 가속화... 수혜 단지는 어디?

    개발사업지 인근 아파트들은 개발혜택으로 인해 아파트 가격인상은 물론 추후 인구유입, 생활시설 증가 등 여러 장점으로 인해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는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경기도 평택시 내 고덕신도시 개발은 경기권 부동산 시장에서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 곳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공장으로 유명하다. 1340㎡ 부지에 5만6000여가구 아파트가 들어서고, 향후 14만명이 거주하는 최첨단 신도시로 계획돼 있다. 특히,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조성은 고덕신도시의 핵심이다.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신도시 내 첨단산업단지에 짓는 공장은 15조6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평택시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15만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0조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러한 이유로 고덕신도시 주변 부동산의 수혜가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영향 끼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개발 수혜를 받지만 저렴한 고덕신도시 주변의 아파트를 노려보라 말한다. 평택 고덕신도시 인근 부동산에 따르면 “고덕신도시 개발이 2020년까지 계획돼 있는데, 완공이 다가올수록 주변 아파트 값 상승에 큰 요인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이유로 신도시 주변 아파트로 입주하려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계속 해서 더 많아지고 있으며, 아파트 분양시장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추가로 “투자나 실거주를 목적으로 아파트를 찾고 있다면, 고덕신도시 수혜지역의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상황에 고덕신도시 바로 인근에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 내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분양중에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교육·상업·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춰진 ‘김천 센트럴자이’ 분양

    교통·교육·상업·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갖춰진 ‘김천 센트럴자이’ 분양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고 있다. 수요자들에게는 친숙한 브랜드 인지도 덕분에 지역 내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주택시장 불황에도 시세하락 우려가 적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그 규모에 걸맞게 단지 내 보육시설이나 교육시설 등 커뮤니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민들의 주거편의성도 좋다. 높은 선호도만큼이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 상승폭도 크다. 24일 KB부동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에 위치한 ‘대신센트럴자이(1147가구, 2015년 입주)’의 경우 대단지 규모인데다 대형 건설사인 GS건설이 시공해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 이 단지의 경우 평균 매매가가 6개월 전 3억8875만원에서 현재는 4억1969만원으로 7.96% 상승폭을 보였다. 이는 동기간 대구광역시 중구 대신동(3.3㎡당 1053만원→1106만원)이 5.02% 오른 것보다 2.94%p 높은 수치다. 현재 기준으로 매매가 시세도 ‘대신센트럴자이’가 3.3㎡당 1241만원으로 대신동 단지 중 가장 높았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규모에 따라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대형 1군건설사인 GS건설이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일대에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를 성황리에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 5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김천 센트럴자이’가 그 주인공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9개 동, 930가구, 전용면적 59~99㎡로 구성된다. 세부 면적별로 ▲59㎡ A타입 165가구, ▲59㎡ B타입 56가구, ▲74㎡ A타입 112가구, ▲74㎡ B타입 200가구, ▲84㎡ A타입 281가구, ▲84㎡ B타입 65가구, ▲99㎡ 타입 51가구로 소비자들의 선호도에 맞게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다. 모든 타입을 판상형 4Bay로 설계해 통풍, 채광, 개방감을 높였으며, 특히, 74㎡ A타입과 84㎡ B타입, 99㎡ 타입의 경우, 3방향으로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혁신평면으로 선보인다. 또한 타입에 따라 넓은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베타룸, 주방 펜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하고, 실내공간을 더욱 넓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조경 및 편의시설 설계도 눈길을 끈다. 약 280m 길이의 단지 내 중앙을 따라 하나로 연결되는 중앙광장은 단지를 동서로 관통해 주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중앙광장 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안에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 ‘자이안센터’도 마련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실내골프연장을 설치해 심신을 단련시킬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김천지역 최초로 단지 내 욕탕이 있는 사우나를 도입함으로써 한층 업그레이드된 커뮤니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자녀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줄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주변에 공공기관,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다. 단지 가까이 교육시설로는 부곡초교가 있으며, 자율형사립고인 김천고등학교와 김천중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이외에도 김천예술고, 김천생명과학고, 김천대, 경북보건대 등의 학교와 김천시립도서관, 교육지원청 등이 가까이 있어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춘 곳으로 손꼽힌다.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해 주거지로써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반경 1.5km 안에 이마트,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가 있으며, 김천시청과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시설들도 인접해 있다. 게다가 단지 북쪽으로는 직지천과 수변공원이, 남쪽으로는 고성산이 위치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 실내수영장, 테니스장 등이 있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과 김천문화예술회관, 시민대종 등도 가까이 있어 풍부한 문화·체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북쪽을 지나는 영남대로를 비롯해 3, 4번 국도 등을 통해 김천시내 곳곳은 물론 구미, 상주 등으로 접근이 용이하다. 경부고속도로 김천IC와 경부선 김천역, 김천공용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이동도 편리하다. 또한, KTX김천구미역을 통해 서울, 부산 등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거제 등 남부지역으로의 이동도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단지는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차량 10분대 거리에 있는 김천산업단지(1,2차), 김천일반산업단지(1,2단계), 대광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에는 약 120여 개 업체가 들어서 있다. 이들 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은 약 1만1000명에 달해, 투자 시 임대수익도 기대해 볼 수 있다. ‘김천 센트럴자이’는 현재 일부 잔여세대 대상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계약자들에게는 초기비용 부담을 줄여 주는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계약금 1회차)혜택과 중도금 60% 무이자혜택,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김천시 부곡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9년 3월 앞두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우건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충남 천안 성성3지구 A2블록에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한다.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9층 아파트 13개동 1730가구로 구성됐다. 이 단지는 성성3지구 A1블록에 공급된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995가구와 함께 총 2725가구의 매머드급 브랜드 타운이 된다. 성성지구는 전체 8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천안시 북부권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지역이다. 특히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가 들어서는 A2블록은 중심상업시설과 천안 북부를 가로지르는 삼성대로에 가까워 입지가 뛰어나다는 평가다. 삼성대로를 이용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탕정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KTX 천안아산역을 이용해 서울까지 3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과 천안버스터미널, 천안IC도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성성지구 안에는 공립유치원 2곳,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880만원대고 중도금은 무이자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천안 서북구 성정동 1426에 있다. 1800-1730.
  • 부동산경기 ‘무풍지대’ 신설 교통호재 단지 ‘순풍’

    부동산경기 ‘무풍지대’ 신설 교통호재 단지 ‘순풍’

    교통호재는 부동산시장에서 중요한 흥행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도 같은 대중교통이 신설되면 이동이 편리해질 뿐 아니라 주변 거주자들의 출퇴근을 수월하게 해줘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며 견인차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말 SRT 개통지역 인근 단지들은 시세가 훌쩍 오르면서 교통호재를 톡톡히 경험했다. 부동산114가 2010년부터 2017년 1월까지 경기도 아파트값의 상승률을 조사한 결과, SRT가 개통된 평택시는 30.0%나 오르며 부동산 활황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기간 하남시의 아파트값은 35.7% 올랐으며, 고속철도(KTX)와 서울∼광명 고속도로가 들어선 광명시는 23.2%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교통호재의 긍정적인 영향이 교통 소외지역의 서울, 수도권 접근성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이라 말한다. 이러한 상황에 평택시 신촌지구 내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도 SRT 신규 개통의 수혜단지다. 이 단지는 지난 12월 개통한 SRT의 평택지제역까지 직선거리로 3km 이내에 위치해 있어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진다. 또한, 입주민 편의를 위해 단지와 평택 주요 거점을 순환하는 ‘굿모닝 셔틀버스’를 운영할 예정으로 지제역과의 인접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송탄IC도 위치해 있어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이러한 교통망으로 인해 대단위 산업단지인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와 쌍용자동차 공장, 평택 종합 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과도 가까워 직주근접 주거지로 더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교통호재 외에도 굵직한 교통호재가 줄을 잇고 있다.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은 세계 최대규모로 6~7월경 가동을 앞두고 있다. 2015년 5월 첫 삽을 뜬 삼성반도체 공장은 이달 중순 현재 90% 이상 공정률을 보이며, 공장동에 설치된 생산라인은 정상가동에 앞서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인근에 위치한 평택 반도체 단지는 289만㎡(축구장 400개)에 달하며, 이 중 1단계로 75만9000㎡를 개발하고 있다. 전체 공정률이 90%를 넘어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삼성은 이번 공사에 15조6천억 원을 투자했고, 이는 단일 반도체 생산라인 투자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평택시는 정상가동 시 연간 1000억 원의 지방 세입 증가와 3만여 명의 고용 기대 효과로 인해 주변 부동산 시장은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이에 더해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900㎡ 부지에 건설되는 브레인시티 사업도 화제다. 교육과 문화, 업무, 연구기관 등이 협업해 지식 기반 중심의 자족도시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평택시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인 이유 중 하나다. 브레인시티가 완공되면 인구 유입 증가로 평택지역이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외로 진위 엘지 산업단지의 추가 조성(예정), 미공군기지 확장이전(예정)이 예정돼 있어 인근에 위치한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 가치는 더 높아질 것으로 판단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속 중도금 무이자 단지 들어서…‘라테라스 청담’ 관심↑

    강남 속 중도금 무이자 단지 들어서…‘라테라스 청담’ 관심↑

    국내 금리에 빨간 불이 켜졌다. 미국 금리 인상이 현실화 됐기 때문이다. 지난 3월 15일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준금리 0.25% 포인트 인상 결정을 발표했다. 미국이 본격적인 금리 인상 궤도에 올라타면서 5%대에 육박하고 있는 국내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실 미국 발 금리인상 때문에 이미 국내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모두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 기준금리는 그대로지만 국고채나 금융채 등이 들썩이면서 이들을 기반으로 한 대출상품들이 단시간 내에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3월 21일 은행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의 혼합형 5년 고정 대출금리는 지난달 말 3.36∼4.68%에서 이날 기준 3.48~4.80%로 최대 0.12%포인트 올랐다. 특히 신규 분양시장은 지난 해 8·25가계부채 대책과 11·3대책 그리고 올해 집단대출 심사 요건이 강화되면서 분양이 잘 된 대형건설사들 조차 대출을 힘들어 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이런 시장상황에 반하는 현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대표적인 현장은 동양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고급 소형주택 ‘라테라스 청담’이다. 이 사업장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을 내 걸 예정이다. 말 그대로 계약자 입장에서는 분양 대금의 10%만을 계약금으로 내면 된다. 이렇게 되면 계약자 입장에서는 잔금 납부 때까지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없다. 특히 최근 금리가 오름에 따라 유이자 조건의 타 사업장 계약자들은 이자 부담이 증가하겠지만 무이자 사업장은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도 없게 되는 셈이다. 실제로 금리가 오름에 따라, 최근 분양했던 일부단지들의 경우 유이자에 대한 부담 때문에 거래량이 줄고 프리미엄도 하락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중도금 무이자 조건을 예정하고 있는 라테라스 청담의 경우 오히려 문의 전화가 많아지고 있다. 라테라스 청담은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도보 1분 거리다. 규모는 최고 9층으로 공급되면 면적은 전용 기준으로 18.79~42.54㎡이다. 고급주택이 들어설 만한 곳에 원룸과 1.5룸이 들어서는 것이다. 공급세대도 굉장히 한정적이다. 88세대에 불과하다. ‘라테라스 청담’ 홍보관은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해 있고 3월 말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주거 맞춤’ 특화설계 오피스텔... 공간활용 높이며 ‘주목’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등 아파트에서 볼 수 있었던 특화설계가 적용된 오피스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소형아파트의 전세난과 주거비용 문제가 오피스텔의 실거주 수요를 증가시키면서 특화설계를 통해 편의성과 주거 기능이 강화된 오피스텔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건설사들은 오피스텔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하면서 주거기능을 강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드레스룸, 펜트리를 적용해 오피스텔의 주요단점으로 꼽혀왔던 수납공간을 보완한 것은 물론이고 개방감과 체감 면적을 넓히기 위해 천장고를 높이거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하기도 한다. 또 가변형 벽체나 테라스를 도입해 아파트 못지 않은 공간활용도를 확보하는 오피스텔도 있다. 게다가 차별화된 서비스 및 커뮤니티 요소들도 눈길을 끌고 있다. 기본적인 생활가구와 가전제품들이 완비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가 하면, 옥상정원, 캠핑장, 피트니트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마련해 입주민이 문화나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특화설계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오피스텔은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지난달 롯데건설이 경기 수지구 성복동에서 분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1순위 청약에서 375실 모집에 6173명이 몰리며 평균 4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드레스룸과 대평 펜트리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피데스개발이 지난해 10월 서판교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는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수요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조정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면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선택취미실, 계절창고 등 개성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주목 받아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오피스텔은 단순히 원룸형이나 잠만 자는 공간으로의 인식이 주였지만 최근 아파트 전세난, 싱글족의 증가 등으로 오피스텔의 주거기능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건설사들도 이러한 수요자들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해 아파트에 결코 뒤지지 않는 주거환경을 제공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우건설이 경기 이천시 안흥동 일대에 선보인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도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서비스 등이 제공돼 수요자들의 계약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이천 양우내안애 클래스568은 원룸형부터 2~3룸형태까지 주거기능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전용 24~25㎡는 스튜디오타입의 원룸형태임에도 드레스룸 또는 파우더룸이 적용돼 수납기능을 강화했으며 2룸 구조의 전용 34㎡의 경우 ㄷ자형 주방설계로 주부들의 동선을 최소화 했다. 전용 46㎡은 가변형벽체가 무상으로 적용돼 2룸 혹은 3룸으로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하며 3룸 구조인 전용 54㎡은 거실 수납공간 및 침실 화장대 설치로 편의성을 높인 것은 물론 거실의 2면창 설계를 통해 조망 및 통풍성이 우수하다. 이 밖에도 옥상정원과 로비 미팅룸, 무인 택배보관실, 자전거보관소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갖춰져 별도의 가전, 가구 구매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수요자들의 주거비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단지 주변으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옆으로 롯데마트(예정), 미란다호텔 내 편의시설 등을 비롯해 이마트, 이천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이 있다. 여기에 안흥유원지, 이천온천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쾌적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산책, 조깅 등의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안흥초, 이천중, 이천제일고 등 교육시설도 모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해 우수한 교육환경도 갖췄다. 계약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으로 납부 가능하도록 했으며,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 나머지 잔금 30%는 입주 지정일에 내면 되는 것으로 계약자들의 비용부담을 대폭 낮췄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리 가지 않아도 봄 기운 만끽할 수 있어요”…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분양중

    “멀리 가지 않아도 봄 기운 만끽할 수 있어요”…두산건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분양중

    봄기운이 완연해 지면서 본격적인 봄 나들이 철을 맞아 단지 인근에서 '봄소풍'을 즐길 수 있는 녹지 품은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녹지공간이 넓은 아파트는 여가와 휴식공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 바쁜 생활 속에서도 아파트 가까이에서 편하게 계절을 만끽할 수 있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높은 녹지율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숲 속 효과'로 관리비 절감에도 효과적이다. 풍부한 녹지율을 확보한 단지의 인기는 단연 청약 경쟁률에서도 나타난다. 예컨대 대림산업이 지난 12월 강원 춘천시 퇴계동 일원에 분양한 ‘e편한세상 춘천 한숲시티’는 역대 강원도 최고인 평균 13대 1, 최고 28.57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이며 전 주택형 마감된 바 있다. 이 단지는 등산로인 국사봉이 가깝고 단지 인근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충남 천안에서 두산건설은 충남 천안시 청당동 일대에서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를 분양중이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15개동 전용면적 72~84㎡로 총 1105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100% 단지다. 이 단지는 밀양산 자락에 위치해 풍부한 녹지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으로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 구장, 야외무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는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위치한다. 단지 가까이에는 청당초, 가온중, 천안여고, 청수고 등의 학교시설이 있어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며 단지 주변으로 선문대 천안캠퍼스, 청수지구 학원가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한 최적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KTX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천안IC, 목천IC 등 접근이 수월하며 이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 천안의 주요 교통망 이용도 편리해 주요 도심 및 시내·외로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천안~평택을 잇는 민자고속도로가 2019년 조기 착공될 예정에 있으며 천안~당진 고속도로(2022년 예정), 제2경부고속도로 등 잇단 교통호재로 예정되어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는 1차 계약금 1000만원이면 2차 계약금(10% 잔여금)의 이자 비용 지원 등을 통해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을 없애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더욱 낮췄다. 행정타운 두산위브 더 파크 모델하우스 방문 전 유선으로 사전예약 시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평택 ‘비전레이크 푸르지오’ 분양

    [부동산 플러스] 평택 ‘비전레이크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은 평택 도심의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로 주목받는 평택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조감도)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7층 아파트 7개동 621가구로 구성됐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1090만원이다. 또 계약금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031)653-0621.
  • 판교 2배 규모 고덕신도시 분양 시작... 주변지역 덩달아 ‘꿈틀’

    판교 2배 규모 고덕신도시 분양 시작... 주변지역 덩달아 ‘꿈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의 부동산이 들썩이기 시작했다. 최근 고덕신도시 내 분양물량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고덕신도시 내 뿐만 아니라 주변 부동산까지 들끓기 시작한 것. 고덕국제도시는 1340만㎡ 면적에 조성되는 공공택지로 공동주택 기준 5만6000여가구, 14만여명의 인구가 계획돼 있는 대형 신도시다. 수도권 남부 대표 신도시인 판교(공동주택 2만7000여가구)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다. 이러한 고덕국제도시는 2020년까지 총 3단계 권역으로 나눠 개발이 계획됐다. 1단계는 서정리 역세권 일대 레저·유통 중심, 2단계 권역은 지구 중심부 행정타운 상업·업무기능 활성화, 3단계는 연구개발 및 국제교류단지로 조성한다. 이에 고덕신도시 일대 부동산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고덕신도시 인근 지역의 인기는 상당하다. 고덕신도시 내 인프라는 공유가 되면서 부동산가격은 더 저렴해 향후 집값 상승 여력이 크기 때문. 이런 가운데 평택시 신촌지구 내 분양중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최근 수요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아파트가 고덕신도시 인근 지역에 위치한 이유이다. 이 아파트가 위치한 평택시 신촌지구는 평택 고덕신도시, 평택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쌍용자동차공장, 송탄산업단지, 장당산업단지, 칠괴산업단지, 평택종합물류단지 등 산업단지가 주변에 몰려 있다. 또한, 반경 4km 내 위치에 평택고덕산업단지가 있으며, 단지에서 SRT고속철도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해 개발의 큰 수혜를 얻고 있다. 지구 내에서도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내부 설계도 뛰어나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남향 위주 판상형 설계를 중심으로 구성돼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면적과 타입에 따라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돼 실제 입주 시 만족도를 높이도록 계획했다 한편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용, 이번엔 ‘양복 스캔들’

    피용, 이번엔 ‘양복 스캔들’

    프랑스 공화당 대선 후보 프랑수아 피용(63)이 이번에는 후원자로부터 고급 양복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휘말렸다.프랑스 주간지 ‘주르날 뒤 디망슈’는 12일(현지시간) 피용이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 후원자가 제공한 돈으로 총 4만 8500유로(약 6000만원) 어치의 양복을 파리의 최고급 부티크에서 구입했다고 폭로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후원자는 주간지에 “피용의 요청에 따라 정장 구입 대금을 지불했다”고 전했다. 피용은 2012년부터 총 4만 8500유로를 이 후원자로부터 옷값으로 받았다. 이 중 3만 5500유로(약 4353만원)는 현금으로, 나머지 1만 3000유로(약 1600만원)는 수표로 계산됐다.후원자가 가장 최근에 피용에게 옷을 사 준 것은 피용이 부인과 자녀를 보좌관으로 고용해 세비를 횡령했다는 혐의가 불거진 직후인 지난달 초다. 당시 피용은 파리의 부촌인 7구의 최고급 양장점 ‘아르니’에서 정장 두 벌을 구입했다. 후원자가 옷값 1만 3000유로를 수표로 계산했다. 한 젊은 여성이 양복점에 찾아와 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니는 루이비통그룹(LVMH) 계열의 맞춤복 브랜드로 한 벌에 3만 8000유로(약 4600만원)까지 하는 최고급 수제 정장 브랜드다. 피용은 ‘양복 스캔들’이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피용은 일간 레제코와의 인터뷰에서 “친구가 2월에 선물로 양복을 줬다”며 “그래서 어쨌다는 거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내 사생활 전부가 조사 대상이 되고 있다”면서 “도대체 누가 나를 저해하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공화당 대선캠프의 뤼크 샤텔 대변인은 “(피용에 대한 공격이) 용인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두어 달 전부터 (언론들이) 피용의 일거수일투족을 뒤지고 있다”며 반발했다. 피용은 중도우파 공화당 대선 후보로 확정된 이후 국민전선(FN) 마린 르펜 대표와 지지율 1, 2위를 다퉜으나 지난 1월 세비 횡령 스캔들이 터지면서 지지율이 급락했다. 최근에는 피용이 기업인 친구로부터 5만 유로(약 6100만원)를 상환 일자도 정하지 않은 채 무이자로 빌렸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 피용은 세비 횡령 스캔들과 관련해 15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사설] 끝내 승복 않고 법적투쟁 시사한 박 전 대통령

    파면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어제 청와대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저로 거처를 옮긴 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을 통해 헌재의 탄핵 선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소명을 끝까지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모든 결과를 안고 가겠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고 했다. 선고 후 이틀간의 침묵을 깨고 밝힌 입장은 누가 보더라도 승복과는 거리가 멀다. 지지자들에게 헌재 결정에 대한 ‘불복’이라는 잘못된 신호를 주기에 충분하다. 반년 가까이 나라를 극심한 분열과 혼란에 빠뜨린 책임이 박 전 대통령에게 있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할 생각이 없다면 헌재의 결정을 존중했어야 했다. 명시적 승복 선언은 지난 4년간 국정을 이끌었던 박 전 대통령의 마지막 책무이자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였다. 그러나 승복하기는커녕 법적인 투쟁을 예고했다. 이는 지지자들에게 암묵적으로 탄핵 불복 운동을 부추기는 것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헌재에 제출한 최후 변론서에서 “앞으로 어떠한 상황이 오든 소중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갈라진 국민의 마음을 모아 지금의 혼란을 조속히 극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가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청와대는 “이미 선고 승복 입장을 밝힌 상태”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를 인정할 사람은 많지 않다. 최후 변론서 그 어디에도 승복이라는 표현은 들어 있지 않다. 헌재 선고 전 정상참작을 노린 진술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은 헌재의 전원 일치 파면 선고에 큰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했던 박 전 대통령은 선고 뒤 일부 참모들에게 탄핵 여부를 재확인했을 정도라고 한다. 그렇지만 박 전 대통령이 자신의 한 몸이 아니라 국가 장래를 조금이라도 생각했다면 이런 무책임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된다. 설령 헌재의 선고가 기대와 다르고 불만이 있다 하더라도 헌재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그것이 법치주의요, 민주주의다. 헌재의 선고에 불복하고 오히려 법적인 싸움을 하겠다고 한 박 전 대통령의 모습은 대립과 갈등을 키울 뿐이다. 친박 단체의 과격한 시위도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는 기대하기 어렵다. 악순환을 끊을 사람은 바로 박 전 대통령이며, 이는 명확한 승복 의사를 밝히는 데서 시작됨을 알고 실천했어야 했다. 박 전 대통령은 그렇게 강조했던 법치를 스스로 어기는 모순을 범하고 말았다.
  •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분양 혜택 ‘눈길’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가 제공하는 다양한 분양 혜택 ‘눈길’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에 이어 신규 집단대출 규제 등의 정책으로 인해 분양시장이 주춤하고 있다. 이에 내 집 마련의 문턱이 높아진 가운데 보금자리 장만을 고려하는 이들이 분양 조건을 주목하고 있다. 실제 다양한 분양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들이 빠르게 집주인을 만나고 있다. 나주 남평 강변도시의 지석강변에 들어선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경우 3.3㎡당 50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과 더불어 계약금 5%, 5% 무이자 대출, 중도금 60% 무이자, 잔금 30%의 분양 혜택을 마련해 빠른 물량 소진을 시현하고 있다. 이에 최저 금액 850만원이면 입주 시까지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사업지는 전남 나주시 남평읍 동사리 103-31 3BL이다. 단지는 지하 1층부터 지상 29층, 11개 동으로 중소형 위주의 전용면적 ▶59㎡ 262세대 ▶74㎡ 198세대 ▶84㎡A 154세대 ▶84㎡B 210세대 ▶84㎡C 72세대 등 5가지 타입의 총 896가구로 구성된다. 이미 분양이 완료된 1차와 함께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이 아파트는 현재 막바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2차는 단지 앞, 뒤로 월현대산과 지석강이 각각 자리하는 가운데 단지 주변으로 유원지와 생태공원, 근린공원, 수변둘레길이 조성돼 있으며 지석강 수변공원을 도보 1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428억원이 투입되는 광주 남구의 도시 첨단 국가 지방산단 조성사업이 지난달 착공을 개시했다. 에너지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일대 유입 인구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배후수요 증가로 인한 주거난이 전망되고 있어 인접한 남평 강변도시도 수혜지로 꼽히고 있다. 단지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을 갖춘 교통 여건을 구비했으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혁신도시로 오갈 수 있다. 단지 인근 남평읍사무소, 남평시장 등도 걸어서 닿는 거리다.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도 다양하게 조성된다. 실내는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를 더해 더 넓고 편리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 졌다. 특히 4Room 혁신설계를 도입해 낭비되는 공간을 최소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끌어올렸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마련된다. 분양대행사 ㈜밀리언키 김지용 대표는 “다양한 분양 혜택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면서 조만간 분양 마감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는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에 자리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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