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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중도금 무이자의 함정

    아파트 중도금 무이자의 함정

    DTI·LTV 등 적용 설명 안 해 준공 후 대출 전환 때 문제로 건설사들이 분양률을 높이려고 중도금(분양가의 60%) 무이자 혜택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금융권 대출 요건과 심사가 강화된 것을 고려하면 달콤한 유혹이다. 하지만 대출자 부채와 상환 능력 등 조건에 따라 준공 이후 일반 대출로 전환할 수 있는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3일 오전 경기 동탄2신도시 H건설사 모델하우스. 분양대행사 직원들이 미분양 물량을 털어내고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마지막 아파트라는 점을 강조한다. 직원들은 입주 때까지 건설사가 중도금을 대납하고, 준공 후 일반 대출로 연계해 주기 때문에 분양대금의 10%만 내면 당장 동·호수를 골라 입주할 수 있다며 계약을 종용했다. 그러나 입주자가 중도금을 일반 대출로 전환받는 과정에서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사실은 감췄다. 중도금을 일반 대출로 전환해 주는 것은 맞지만, 이 과정에서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심사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 역시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대출 규제를 강화하기 전까지는 계약자가 원하면 중도금 대출을 준공과 동시에 전액 일반 대출로 전환해 줬다. 금융권이 해당 아파트를 1순위 담보로 확보하기 때문에 자동 전환이 가능했다. 하지만 대출 규제 이후에는 1순위 담보로 제공하더라도 개인의 부채 규모, 상환 능력 여부에 따라 일반 대출 전환이 제한되거나 대출 규모가 다르게 적용된다. 노미영씨는 “은행에 부채 상황을 알려 주고 일반 대출 전환 가능 여부를 알아본 뒤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약을 포기했다”면서 “당장 중도금 납부 부담 없이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는 말에 덜컥 계약할 뻔했다”고 말했다. 정부가 아파트 중도금 집단대출을 억제하면서 건설사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올해부터 중도금 대출 보증 비율을 90%에서 80%로 줄였고, 서울 등 수도권과 광역시, 세종시에서는 중도금 보증 한도를 6억원에서 5억원으로 축소했다. 9억원이 넘는 아파트는 사실상 중도금 대출이 막혔다.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이 청약·계약률을 높이고자 중도금을 대신 내주는 미끼를 던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도금 이자를 건설사가 부담하면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이고, 이자를 준공 때까지 미뤄 주면 중도금 이자 후불제 아파트가 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중도금 무이자 아파트든 이자 후불제 아파트든 일반 대출로 전환할 때는 중도금 전액을 일반 대출로 전환해 주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결국 입주자의 부채 조건을 따져 일반 대출 전환 가능 금액이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에 일반 대출 전환 규모를 따져 봐야 낭패를 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 갖춘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성황리 분양 중

    중도금 무이자 등 금융혜택 갖춘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성황리 분양 중

    정부가 대출 규제를 강화하면서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하는 분양단지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26일부터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도 본격적으로 적용돼 중도금 대출은 임대업자들에게 가장 중대한 요인으로 떠올랐다. RTI(임대업이자상환비율)는 연간 부동산 임대소득을 이자 비용으로 나눈 비율로 주택임대업은 125%, 비주택입대업은 150% 이상일 때 신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는 들어오는 임대소득이 나가는 이자비용보다 많아야 대출을 받을 수 있게되어 임대업자들은 임대소득이 적을수록 대출을 끼고 건물을 사기가 어렵게 됐다는 의미다. 따라서 기존 부동산 매매가나 분양가의 50~70%를 담보로 인정하던 대출한도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자 건설사들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며, 중도금 비율을 낮추기도 한다. 이에 중도금 비율을 분양가의 40%로 책정,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상업시설이 있어 눈길을 끈다.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이 그 주인공이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핵심입지를 자랑한다.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핵심 길목에 위치하며, 롯데월드 약 4배 규모의 오시리아 테마파크가(2019년 예정) 바로 앞에 있다. 착공예정 유명리조트도 나란히 위치해있다.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색수중호텔(2019년 예정)은 아시아 최대 2만4000t 규모의 수족관을 호텔의 한쪽 벽면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케아 부산점은(2019년 예정) 부산에 진출한 유통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본사 형태의 현지법인으로 출발한다. 우수한 접근성도 눈에 띈다. 지난해 4월에는 부산∼울산고속도로와 관광단지를 바로 연결하는 오시리아 나들목(IC)이 개통됐으며, 동해선 오시리아역이 신설돼 관광단지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졌다. 또 부산울산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 고속도로가 연결돼 도로교통을 이용한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이색적인 공간을 자랑한다. 런던의 건축모티브를 살려 유럽의 정취와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내·외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ㅂ자형 외관과 쾌적함과 개방감을 살린 아트리움 설계,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채광 특화된 유리천장 등 명품설계가 돋보인다. 또 2.6km의 스트리트를 조성해 생활문화시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더셰프월드 센트럴원’ 분양 홍보관은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국 “민정수석이 개헌안 발표하면 위헌? 완전한 착각”

    조국 “민정수석이 개헌안 발표하면 위헌? 완전한 착각”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이 대통령 개헌안을 직접 발표한 것에 대해 야당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자 “당연히 내가 할 일이고 최고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조 수석은 22일 청와대 소셜라이브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 세 차례 걸친 대통령 개헌안 발표를 마친 소감을 털어놨다. 조 수석은 “민정수석은 대외 노출을 잘 하지 않고, 대통령 행사도 따라다니지 않는데 (개헌안 발표가) 내가 맡은 일이라 국민 앞에 서게 됐다”면서 “개인적으로 대통령 개헌안을 발표하는 것이 최고의 영광”이라고 말했다. 야당 일각에서는 국회에서 개헌안을 논의하기도 전에 청와대가 대통령 주도의 개헌안을 내놓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다. 야당들은 개헌안 발표가 민정수석이 할 일이 아니라고 일제히 비판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이날 청와대가 대통령 개헌안을 세 차례 걸쳐 발표하는 것이 위헌 소지가 있다며 문제 삼았다. 김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개인 비서에 불과한 민정수석 주도로 이벤트하듯 (개헌안 주요 내용을 발표)하는 것은 국민 우롱이고 야당을 무시하는 제왕적 대통령의 폐해 그 자체”라고 주장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도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방적으로 발의된 대통령의 개헌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안”이라면서 “선거용 개헌, 압박용 개헌 발의인데 형식도 조국 민정수석이 발표했다. 이게 바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런 주장에 대해 조 수석은 “개헌안 작업은 민정수석이 해야 할 의무이자 책무”라면서 “개헌안 작업은 민정수석실과 정무수석실이 연합해서 했으나 실제 조문작업은 민정수석실이 했다. 내가 법학 교수 출신이라서 한 게 아니다. 업무의 처음부터 마지막 발의까지 저희가 책임진다”고 반박했다. 위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조 수석은 “완전히 착각이다. 개헌안은 우리가 발의하지 않는다”면서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발의하고 국무위원들이 심의하는 것이고 대통령 발의 전까지 개헌안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설명했다. 조 수석은 국회에 총리 선출 또는 추천 권한을 주지 않고 4년 연임제를 개헌안에 담은 것에 대해 “국민들이 의원내각제를 바라지 않는다는 것이 다수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됐다”면서 “국회에서 총리를 선출한다면 총리가 속한 당과 대통령이 속한 당이 다를 때 항상적 전쟁상태에 놓여 국가운영이 안 된다. 대통령과 총리가 같은 당이더라도 권력투쟁이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조 수석은 4년 연임제가 문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일부 지적에 대해 “말도 안 된다. 개정 헌법은 차기 대통령부터 적용된다. 황당하고 한심한 얘기”라며 일축했다. 조 수석은 개헌안을 지금 시점에 발의하는 것에 대해 “지난해 대선에서 문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대선 후보가 개헌을 약속했다. 그 약속을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권리이자 의무”라면서 “6월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투표를 하면 새 대한민국을 만드는 게 빨라지고 쉬워진다. 지금 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국회 반대가 불 보듯 뻔해 개헌안이 통과되지 않은 것이라는 회의적인 관측에 대해 조 수석은 “하나마나한 얘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곧 공개된 대통령 개헌안 전문이나 브리핑 내용을 꼭 읽어본 뒤 개헌의 필요 여부를 판단해달라”면서 “개헌안이 괜찮고 통과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국회의원들을 전화나 이메일을 통해 설득해달라”고 부탁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공연리뷰] 평생 기억되는 누군가와의 ‘한 끼’

    [공연리뷰] 평생 기억되는 누군가와의 ‘한 끼’

    인간은 죽어가면서도, 죽기 직전까지도 먹는다. 무언가 먹는다는 건 의무이자 즐거움이지만 때론 그저 먹고 살기 위한 섭식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음식은 특별하다. 먹는 행위이지만 동시에 기억하(되)는 행위이기도 하다. 누구에게나 별안간 눈가가 촉촉해지며 상실이나 아픔, 상처를 떠올리게 만드는 ‘한 끼’가 있다.한국계 미국인 작가 줄리아 조의 연극 ‘가지’는 그 한 끼에 대한 얘기다. 작품은 등장인물들이 소환하는 음식에 얽힌 기억들이 한데 버무려지며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에만 머물지 않고, 가볍고 경쾌한 일상과도 균형을 맞춘다. 시한부 삶을 살다 미국 땅에서 죽어 가는 ‘아버지’(김재건)와 아들인 재미교포 2세 요리사 ‘레이’(김종태) 간의 화해 과정은 푹 우려낸 사골 육수에 청양 고추를 송송 베어 넣은 된장찌개처럼 칼칼하고 맵고 깊다. 그들이 밥상 한가운데 놓인 국이라면 주변 인물들은 제각각 음식의 추억이 담긴 맛깔난 반찬 역할을 한다. 응봉 박씨 23대 장손인 형님과의 마지막 작별 인사를 위해 미국에 온 한국인 ‘삼촌’(김정호), 고향 집에서 먹던 가지 스튜를 그리워하는 난민 출신의 호스피스 간호사 ‘루시앙’(신안진), 고등어구이만 보면 아버지가 떠오른다는 ‘코넬리아’(우정원)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했던, 맛있고 향기로운 순간들이 되살아난다.제54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과 연기상을 수상한 ‘가지’는 2016년 미국 버클리 레퍼토리 시어터에서 초연됐다. 지난해 한인 작가 5인의 작품전으로 개막된 ‘한민족 디아스포라전’에서 국내 비평가들로부터 ‘한민족의 뿌리를 재발견한 수작’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한국계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가진 작가는 두 나라의 ‘중간인’으로 사는 교포들의 현실 세계를 세밀히 그려낸다. 미국이라는 사회 속에서 영어와 한국어, 제3의 언어로 대변되는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소통과 충돌을 언어가 아닌 ‘음식’을 통해 풀어나간다. 함께 음식을 먹는다는 건 허기를 해결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상대와 ‘소통’하려는 시도이자 기억하는 노력이고, 때로는 서로에게 품어 온 ‘상처’를 치유하는 의식이기도 하다. 오랜 기간 소식이 끊긴 삼촌이 쇠고기와 달달한 무의 향이 어우러진 ‘뭇국’을 통해 아버지의 숨겨진 아픔을 환기하는 대목에서 유독 눈가가 뜨거워진 이유이기도 하다. 수많은 요리 재료 중 하나일 뿐인 ‘가지’에 담긴 마법의 레시피는 이런 게 아닐까. ‘사랑하는 당신은 지금 내 곁에 없지만 난 당신이 만들어 준, 당신과 함께한 음식을 통해,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을 평생 잊지 않을 거예요.’ 49년간 연극 무대를 지켜 온 김재건, 동아연극상 연기상에 빛나는 김정호, 김종태, 우정원, 신안진, 김광덕, 이현주 등 지난해 초연 무대의 호흡을 더욱 숙성시킨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빛난다. 연극 ‘가지’를 통해 특별하고 풍성한 ‘한 끼’를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오는 18일까지. 서울 백성희장민호극장, 전석 3만원. 1644-2003.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경북 봉화 월급받는 농부 나온다

    새달부터 月 100만~300만원 경북 봉화군은 올해부터 도내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농업인 월급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가을 수확기에 편중된 소득을 월별로 나눠 농업인에게 선지급하는 제도다. 대부분 벼 재배 농가가 수확 전까지 고정적인 소득이 없어 대출을 이용하거나 금전적으로 부담을 받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최근 NH농협 봉화군지부·지역 3개 농협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지역농협에 벼, 사과, 고추 등의 출하를 약정한 농민은 정산대금의 일부를 매월 월급 형태로 선지급받아 생활비·영농자금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선지급분에 대한 이자는 봉화군이 지원해 농민은 무이자 대출을 받는 셈이다. 다음달부터 9월까지 매월 10일 신청 금액에 따라 100만~300만원이 농민 계좌로 입금된다. 농업인 월급제 대상자는 농협에서 신용조사서를 발급받은 뒤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선정심의회가 선정한다. 봉화지역 내 농업경영체에 등록을 마치고 신용상 문제가 없으면 신청이 가능하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 제도 시행으로 매달 교육·생활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농민들에게 큰 보탬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농업인 월급제를 도입하거나 예정인 곳은 충북 청주시, 충남 당진·서산시, 경기 안성·화성시, 전북 익산시·무주군, 인천 강화군 등으로 알려졌다. 봉화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전북도 군산시에 1600억 긴급 지원

    전북도가 군산시 등에 1600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지난해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이어 올해 한국GM 군산공장이 연이어 폐쇄된 군산을 비롯한 도내 일선 시·군의 지역경제의 충격 완화와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다. 도의 특별자금은 도내 소상공인 자금지원(1000억원)과 협력업체들의 경영 안정화(600억원) 등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 GM·군산조선소 관련 업체들에 긴급 경영 안정자금 300억원, 특례보증 연계 긴급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기존대출 거치기간 연장 100억원, 기업운영 필수경비 무이자 특례 보증지원 50억원 등이다. 업체는 최대 3억원까지 2년 거치 2년상환(이자보전 2.5%) 조건으로 일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쓸 수 있다. 또 매출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포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000억원의 특례보증과 전환보증을 지원한다. 이는 고금리 단기대출을 저금리 장기대출로 전환하는 등의 간접 지원이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경제위기인 군산 등의 충격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우선 긴급자금 투입을 결정했다”면서 “앞으로 신속한 위기 지역 지정 등을 비롯해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중앙정부에 반영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동해바다와 설악산이 한 눈에…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 분양

    동해바다와 설악산이 한 눈에…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 분양

    동해 바다 오션뷰와 설악산의 마운트뷰를 동시에 품은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이 분양에 나선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성내리 일대에 조성되는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은 지하 1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 22~45㎡,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22㎡ 86세대 △전용 24㎡ 252세대 △전용 39㎡ 18세대 △전용 45㎡ 2세대로 구성된다. 양양은 평창, 강릉과 지근거리고 양양국제공항을 비롯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우수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양양까지 이동하는데 약 1시간 30분에 불과하다. 강원도 양양 인근에는 설악산과 낙산사, 한계령, 오색주전골, 대포항, 대관령 양떼목장, 주문진항 등 관광명소가 넘쳐나고 있어 올림픽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도 평가다 지역 명소인 낙산 도립공원과 인근 해수욕장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설악산 국립공원과 속초 대포항 등 유명 관광지역은 차량으로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다 양양 JC과 인접해 있고 양양터미널은 5분 거리에 불과한 입지적 장점이 있다.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4분 거리에 하나로마트와 양양시장 등이 있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양양군청, 양양종합운동장, 양양군법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ㆍ중ㆍ고교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에서 바다까지 직선거리로 약 5km 거리에 불과하고 주변에 남대천과 종합운동장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층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서비스 레지던스 시설로 분류되는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주거공간에 고급 편의서비스를 혼합한 형태로 객실 내 취사와 세탁이 가능하고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직접 거주 또는 전문업체 위탁운영을 통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분양가는 8천만원대로 실투자금 1억원대로 3채를 소유할 수 있다.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은 무이자이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홍보관은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착한마녀전’ 이덕화, 항공사 회장님 오평판으로 변신...‘자식땜에 못 살아’

    ‘착한마녀전’ 이덕화, 항공사 회장님 오평판으로 변신...‘자식땜에 못 살아’

    배우 이덕화가 항공사 회장님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이덕화가3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동해항공 회장 오평판 역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오평판은 대형 사고를 치고 다니는 자식들의 뒷수습에 쉴 새 없이 바빴다. 그는 승무원에게 라면을 끼얹은 동해항공 전무이자 오평판의 장녀인 오태리(오세아 분)의 소식을 듣고 놀랐다. 이런 일들이 빈번했었다는 표정으로 “당연히 막아야지. 그 물건, 하필이면 중요한 타이밍에 똥을 뿌려”라며 짜증을 냈다. 오평판은 회사의 이미지와 딸을 위해 “법무팀, 홍보팀 있는 대로 다 동원해서 싹 무마시켜. 조용히 처리하라고”라고 이내 조용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회사로 출근한 오평판은 뉴스에 나온 오태리를 큰 TV 화면으로 만나자 “저거 뭐야, 쟤 눈에서 레이저 쏘냐”며 직원들과 뉴스를 시청했다. “무섭네. 내가 봐도 살 떨리는데 남들이 보면 어떻겠어”라며 “좋은 선생, 좋은 학교, 돈 퍼부어가며 키워놨더니 아주 상또라이가 됐네”라고 브라운관 속 딸의 얼굴을 보며 찡그렸다. 오회장은 대국민 악녀가 된 오태리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항공사 임원진들과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비행기에서 사고 친 것도 모자라 공항에서 기자를 패?”라며 갈수록 악해지는 태리와 대폭 하락한 항공사 주식 소식을 듣고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것도 잠시, 항공사 파일럿 송우진(류수영 분)가 낸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오평판을 웃게 만들었다. 그의 아들인 오태양(안우연 분)을 한국으로 먼저 소환하는 것. 오평판은 “걘 뇌가 없다. 태리 보다 더 또라이다”라며 의심했지만 우진의 귓속말 한 마디에 사고뭉치 아들을 찾아 나섰다. 오회장은 막내아들 태양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두바이 행 비행기에 올랐다. 태양은 본인을 잡으러 올 오평판 보다 먼저 자리를 떠나 속일 생각에 신이 났다. 오평판은 그런 아들의 꼼수를 미리 읽고 비행기에서 태양을 잡아 호통을 쳤다. 평생을 바친 회사의 이미지를 되살리기 위해 매번 1등석을 타고 다녔던 태양을 이코노믹 석으로 단호하게 내모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이덕화의 수난시대가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겨줬다. 자식들이 벌려놓은 일 때문에 속이 썩어가는 아버지, 사업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수습하고 돌진하는 회장님의 연기 속에 귀여운 모습들이 숨어있다. 이덕화는 항상 목소리는 두껍게, 표정은 근엄해야 될 것 같은 회장님 역에도 불구하고 말투나 표정은 물론 패션 센스까지 현대판 회장님의 무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덕화가 출연하는 SBS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리 3% 적금·골드바 증정...설 맞이 재테크 해볼까

    금리 3% 적금·골드바 증정...설 맞이 재테크 해볼까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은행, 카드사 등 금융회사들이 다양한 설 이벤트를 진행한다. 3%대 금리가 적용되는 적금 특판, 카드 이용 고객에게 골드바 증정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은 14일부터 19일까지 적금 가입 고객에게 3%대 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한다. 스마트폰으로 하나은행 정기적금에 가입해 본인 명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에서 월 5만~20만원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은 최고 연 3.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기간은 1년 또는 2년이다. 하나멤버스 회원은 추첨을 통해 5000 하나머니를 받을 수 있고, 하나은행과 처음 거래하는 하나멤버스 회원에게는 추천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도 준다. BNK부산은행은 18일까지 ‘황금 개 이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 부산은행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후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응모신청을 하면 2018명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을 준다. 1등 1명에게는 황금 개 골드바 20돈, 2등 17명에게는 황금 개 골드바 5돈, 3등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또 백화점, 대형 할인점, 온라인몰 등에서 부산은행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해 설 명절 선물세트와 행사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2월 말까지 ‘KB 설 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KB주니어라이프 통장 또는 적금을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세뱃돈을 준다. 총 131명에게 1050만원의 세뱃돈을 경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NH농협카드는 18일까지 하나로마트 등 주요 대형마트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는 설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에서 설 선물세트와 행사상품을 구입하면 최대 30% 할인 혜택을 주고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삼성카드는 2월 한달 동안 백화점, 할인점, 슈퍼마켓에서 2~3개월, 온라인 쇼핑몰에서 2~5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또 연휴를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 항공, 면세점 업종 2~5개월, 차량정비, 렌터카 업종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자동차 매매단지 ‘수원 SK V1 모터스’

    [부동산 플러스] 자동차 매매단지 ‘수원 SK V1 모터스’

    SK건설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에 들어서는 자동차 매매단지 ‘수원 SK V1 모터스’(조감도)를 분양한다. 연면적 19만 9379㎡의 대규모 시설로 지하 4층~지상 6층 건물이다. 자동차 8753대를 전시할 수 있는 공간이다. 매입부터 출고까지 한 곳에서 원스톱 서비스가 도입된다. 수원역과 800m 떨어졌다. 금곡·호매실·천천 IC도 5㎞ 안에 있다. 계약금(2000만원)을 나누어 낼 수 있고, 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빌려준다.
  • 김의겸 신임 청와대 대변인 “출입처 말진 기자처럼 대통령에게 귀찮게 물어 대통령과 국민의 가교가 되겠다”

    김의겸 신임 청와대 대변인 “출입처 말진 기자처럼 대통령에게 귀찮게 물어 대통령과 국민의 가교가 되겠다”

    문재인 대통령의 ‘입’으로 새로 임명된 김의겸 신임 대변인은 2일 “문 대통령이 ‘참여정부 때 노무현 대통령을 잘 모르는 분이 어떤 직책을 맡아서 혼선이 생기고, 논란을 일으킨 경우가 있었다’고 했다”며 “그런(문 대통령을 잘 알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임명한 것이라고 했다”고 자신의 발탁 배경을 소개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면서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 시절 한겨레신문의 청와대 출입기자로 당시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이던 문 대통령을 취재했다. 그는 대통령을 대변하는 역할인 만큼 문 대통령의 진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대통령의 진심을 언론과 국민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궁금한 점은 대통령께 열심히 물어보겠다”는 각오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에게 ‘출입기자의 말진, 2진이 돼서 궁금한 점은 직접 여쭤보겠다. 귀찮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더니, 문 대통령이 ‘와서 직접 물어보고 대답을 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언제든지 오라’고 했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전임 박수현 대변인처럼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모든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먼저 ”대통령 일정에 대변인이 참석하는 것은 의무이자, 권리다. 계속 참석하라“고 말했다는 후문이다. 흔히 ‘펜기자’로 불리는 신문기자 출신인 김 대변인은 이날 첫 브리핑을 마친 소감을 묻자 “많이 떨렸다. 목소리도 갈라지고, 보고 읽는 것도 왜 못하나 했다”고 답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사설] ‘뒷북 입법’ 국회, 소방청 질타할 자격 없다

    국회가 이제야 급했던 모양이다. 뭉개고 앉았던 소방안전 관련 법안 3건을 일사천리로 처리했다. 임시국회 첫날인 그제 국회는 본회의에서 소방기본법·도로교통법·소방시설공사업법 개정안을 한꺼번에 통과시켰다.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14개월이나 상임위에 계류돼 있었다. 제천에 이어 밀양 화재로 비판 여론이 빗발치니 앞뒤 따질 정신도 없이 4시간 만에 뚝딱 처리한 것이다. 민생 입법이야말로 국회 본연의 임무이자 존재 이유다. 뭉칫돈 세비를 쥐여 주고 금배지를 달아 주는 단 하나의 근거다. 국민 생명과 직결된 안전 법안을 일년 넘게 밀쳐 뒀다는 사실은 이유 막론하고 심각한 직무 유기다.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공동주택에 소방차 전용 주차구역을 의무 설치하는 내용이 골자다. 몇 시간 만에 상임위를 통과해 법사위에서는 단 15분이 논의됐다. 대체 무엇 때문에 14개월이나 뒷전이었는지 기가 막힐 뿐이다. 세월만 보내다 여론에 떠밀려 뒷북치는 입법 행태는 국회의 전매특허다. 대형 사고가 터지면 그제야 움직이는 시늉이다. 낮잠만 재우던 해사안전법 개정안은 세월호 참사가 터져서야 부랴부랴 처리했다. 전자발찌법 개정안,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지진·화산 재해대책법 개정안 등 일일이 꼽기가 숨이 찬다. 화재, 지진, 끔찍한 성범죄로 민생 현장이 난장이 돼야 국회는 번번이 뒷북이다. 이래 놓고 여야 대표는 무슨 낯으로 사고 현장을 찾는지 강심장들이 따로 없다. 득달같이 참사 현장을 들러서는 여야가 경쟁하듯 사고를 정쟁거리로 삼는다. 이번 밀양 화재에도 네 탓 공방으로 얼마나 소란을 피웠나. 국회가 제 할 일을 팽개친 탓에 민생이 날벼락을 맞았는데, 한가한 입싸움이 가당키나 했는지 새삼 한심스럽다. 국회는 연일 관련 부처를 불러 밀양 참사의 책임을 추궁한다. 소방청에 호통칠 자격이 국회에 있다고 생각할 국민은 한 사람도 없지 싶다. 여야 기싸움, 지역구 먼저 챙기기, 업계 봐주기 등 이유 같지 않은 이유로 화급한 민생 법안을 얼마나 팽개치고 있는지는 국회가 더 잘 안다. 제천, 밀양 참사가 끝이 아닐 수 있다. 민생 법안이 정략에 휘둘리지 않고 입법 속도를 낼 수 있게 여야가 각성하고 방편을 고민해야 한다. 눈치 보기 뒷북 입법으로 민생을 더 잡았다가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국회는 정말 정신 차려야 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한화자산운용 ‘한화 글로벌 리얼에셋펀드’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인프라, 부동산, 에너지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한화 글로벌리얼에셋펀드’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상장 인프라 주식과 부동산 리츠, 하이일드 채권, 대체자산 우선주 등 상장된 대체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며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았다. 대체자산은 전통적인 투자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자산배분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다음달 6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대신증권, 세계 첫 ‘철광석 선물 ETN’대신증권은 세계 최초로 산업용 광물인 철광석에 투자하는 ‘대신 철광석 선물상장지수증권(ETN)’과 ’대신 인버스 철광석 ETN’을 출시했다. 대신 철광석 ETN은 국내 투자자들이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철광석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해 구조화했다. 인버스 ETN은 반대로 일간 수익률의 -1배를 추종한다. 환헤지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만기는 5년이며, 연 1.9%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신한카드, 2월 한 달간 자동차 금융 이벤트 신한카드는 자동차 구입 고객을 위해 2월 한 달간 자동차 금융 특별 이벤트를 한다. 2월 말까지 국산, 수입 신차를 구입할 때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를 돌려준다. 신용카드 일시불 결제 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1.2%, 500만원 이상이면 1.0%를 돌려준다. 또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할 때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0.8%, 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하면 0.5%를 돌려준다.●하나카드, 설맞이 상품권 증정 이벤트 하나카드가 설을 맞아 마트나 대형슈퍼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을 주거나 현장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GS슈퍼 등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현장할인해 주거나 결제 금액별로 상품권을 준다. 선물세트별 할인율과 상품권 증정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대형마트, 백화점, 아웃렛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 [Life&상생경영] 밀어주고 끌어주고… ‘우리는 수평적 동반자’

    [Life&상생경영] 밀어주고 끌어주고… ‘우리는 수평적 동반자’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 부문에서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매출 53조 1500억원, 영업이익 24조 3000억원 등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협력사와 경영성과를 공유하기로 하고 반도체 임직원과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약 150억원의 상생 협력금을 조성했다. 또한 지금껏 가장 많은 규모인 약 500억원의 인센티브를 협력사에 지급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상반기 총 138개 협력사에 201억 7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 바 있다. 이로써 반도체 부문 협력사와의 경영성과 공유 규모는 총 650억원에 이른다.삼성전자는 전 협력사들이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과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협력사 발전이 곧 삼성전자 경쟁력 향상’이란 철학으로 상호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펼치는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크게 ▲협력사 자금지원 프로그램 ▲인적역량 개발 지원 프로그램 ▲경쟁력 제고 지원 프로그램의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자금 운용 돕는 ‘협력사 자금지원 프로그램’ 먼저 ‘협력사 자금지원 프로그램’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다. 2005년부터 거래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고 2011년부터는 대금 지급 횟수를 월 2회에서 4회로 변경하는 등 대금지급 조건을 개선했다. 설·추석 등의 명절 때는 구매 대금을 조기에 지급해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도움을 주고 있다. 자금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첫째 ‘상생펀드’를 운영한다. 2010년부터 기업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과 함께 1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자금이 필요한 협력사에 기술개발, 설비투자, 운전자금 등을 업체별 최대 90억원까지 저리로 대출해 주고 있다. 둘째 ‘물대지원펀드’를 조성·운영한다. 물대지원펀드는 자금이 필요한 1차 협력사가 은행에 대출 신청을 하면 2차 협력사 간 월평균 거래금액 내에서 현금 조기 지급에 따른 필요 금액을 1년간 무이자로 대출해 주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6월부터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물품대금을 전액 현금으로 30일 이내 지급하도록 하는 ‘물품 대금 지급 프로세스’를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총 5000억원 규모의 물대지원펀드를 조성했다. 셋째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생보증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 또는 기술보증기금이 보증서를 발급하면 은행의 별도 심사나 담보 없이 금리 우대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삼성전자는 이 제도를 통해 2016년 15개사에 총 112억원을 지원했다. 해외 진출 또는 수출용 자재 납품 중소기업이 수출용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수출입은행 연계 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 2016년 동안 42개사가 224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 넷째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에 2013년 11월부터 참여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중소기업청은 각 100억원씩 총 200억원의 개발 기금을 공동으로 조성해 중소기업 연구·개발 과제의 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15개사에 105억원의 개발 자금을 지원했다. 다섯째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삼성전자는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협력사까지 대금이 원활히 지급될 수 있도록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 중인 상생결제시스템을 2015년 도입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삼성전자가 1차 협력사에, 그리고 1차 협력사는 2차 협력사에 ‘상생결제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대금을 지급하면 2차 협력사는 삼성전자의 신용도를 적용받아 저리로 조기에 납품대금을 현금화하는 프로그램이다.●역량 키우는 ‘인적역량 개발 지원 프로그램’ 삼성전자 협력사 지원의 두 번째인 ‘인적역량 개발 지원 프로그램’은 사원 교육, 인재 채용 등 인적 부분을 지원하는 것이다.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고 있다. 첫째 ‘협력사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 수원에 있는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의 협력사 전용 교육시설을 활용해 ▲신입사원 입문 및 간부·임원 승격 과정과 같은 계층별 교육 ▲개발·제조·품질·구매 등 수준별 전문직무교육 ▲글로벌 및 리더십 교육 등 다양한 과정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759개의 1·2차 협력사 임직원 총 1만 3089명이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둘째 ‘삼성 협력사 인재 채용 지원’을 한다.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 청년일자리센터는 청년 구직자 취업과 협력사 우수인력 채용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부터 매년 ‘삼성 협력사 채용한마당’을 열어 우수 인재를 원하는 협력사와 일자리를 희망하는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우수인력 확보와 청년 실업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2015년에는 기존 전자, 중공업, 건설 업종 중심에서 제일모직, 호텔신라 등 서비스 업종 계열사까지 확대해 총 12개 계열사, 197개 1·2차 협력사에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를 줬다. 또한 협력사 신규 채용 인력에는 삼성 신입사원 교육에 준한 신입 입문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해 협력사 신입 인력이 조기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경쟁력 높이는 ‘경쟁력 제고 지원 프로그램’ 삼성전자 협력사 지원의 세 번째인 ‘경쟁력 제고 지원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첫째로 ‘협력사 혁신활동 컨설팅’을 들 수 있다. 삼성전자는 경영관리, 제조, 개발, 품질 등 해당 전문분야에서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삼성전자 임원과 부장급 100여명으로 상생컨설팅팀을 구성해 협력사 현장의 맞춤형 혁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협력사 제조현장 개선활동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마케팅, 개발, 제조, 품질, 구매 등 8대 분야로 확대해 총 146개의 1·2차 협력사에 컨설팅을 지원했다. 2016년에는 협력사 혁신활동 지원 범위를 넓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 국내 협력사의 지원도 강화했다. 둘째 ‘산업혁신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혁신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총 500억원을 출연해 2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미거래 중소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위한 컨설팅과 설비 구입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 내부의 상생컨설턴트 외에도 외부 컨설턴트를 현장에 파견해 경영 관리, 제조현장 개선, 생산기술 등 협력사 경영활동의 전반적인 혁신을 돕고 있다. 셋째 ‘성과공유제’를 시행한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 공동으로 개선활동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공유제를 시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협력사는 원가절감, 품질·생산성 향상, 신기술 개발 등의 공동 목표를 수립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 자금, 인력 등을 지원하며 개발 성공 시에는 현금 보상, 물량 확대, 특허공유 등의 형태로 그 성과를 협력사와 공유하고 있다. 넷째 ‘특허 공유제’를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에 보유 특허 총 2만 7000여건을 개방하고,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 개방 특허를 게시했다. 특허 활용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삼성전자의 특허 전문가와 계약 조건 등 협의를 거쳐 특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대구·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사내 특허 전문가를 파견해 중소기업이 필요한 기술 분야에 대한 특허 매칭, 특허 출원 지원,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다섯째 ‘스마트공장’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와 미거래 중소기업의 제조현장을 ICT와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 중소·중견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제조 자동화, 공정 시뮬레이션, 초정밀 금형, 공장운영 시스템 등 4대 분야에 대한 스마트공장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순천 매곡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26일 오픈, 31일 1순위 청약접수

    순천 매곡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 26일 오픈, 31일 1순위 청약접수

    순천 올해 첫 분양인 신매곡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에는 순천지역에 보기 드문 최강 한파 속에서도 오픈3일간 매일 일찍부터 대기줄이 길게 이어지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26일 모델하우스를 공개한 신매곡 서한이다음은 지난 몇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오며 2017년 시공능력평가 전국 46위로 도약한 (주)서한의 2018년 첫 분양사업으로 순천 도심권 재건축 프로젝트 1호라 볼 수 있다. 매곡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지난 20여 년간 사업진행이 지지부진 하던 순천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는데, 지난해 5월 서한이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해 조합원 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6일 일반분양분 241세대를 공급한다. 시공사인 (주)서한 정한모 분양소장은 “추운 날씨에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감사드린다. 일반분양에 앞서 실시한 조합원 계약율이 여타 재건축 단지에 비해 월등히 높았고, 교육, 생활, 자연, 교통환경 등 주거여건이 좋을 뿐 아니라 원도심권에 새 아파트라는 메리트에 방문상담은 물론 전화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분양가, 분양조건도 실수요를 위해 부담을 줄였다”며 양호한 분양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매곡 서한이다음은 전용 59㎡, 69㎡, 84㎡, 107㎡ 총 928세대 중 일반분양은 84㎡ 241세대가 공급된다. 1월 30일 특별공급접수, 1월 31일 1순위, 2월 1일 2순위 접수를 받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계약금 1천만원(10%, 분납 중 1차분)으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였으며, 계약금 완납 후 전매가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순천 죽도봉공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후수요·개발·교통 3박자 갖춘 랜드마크 ‘의정부 아이콘스타’ 시선 집중

    배후수요·개발·교통 3박자 갖춘 랜드마크 ‘의정부 아이콘스타’ 시선 집중

    올 겨울 최강 한파에도 불구하고 소형주택에 대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치솟고 있는 전셋값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경제 부담이 덜한 소형주택으로 시선이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도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아이콘스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올 봄에 선보일 예정인 아이콘스타 로데오는 의정부의 명동이라 불리는 행복로에 인접해 있으며 지하 1층~지상 27층 1개동의 소형 도시형생활주택 198세대와 소형 오피스텔 26실로 구성됐다. 분양대행사 청담디벨로퍼 이원석 마케팅본부장은 “아이콘스타 로데오가 들어서면 지역 랜드마크가 탄생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주변이 더욱 발전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7년 5.2 의정부시 주택법(주차장법)개정에 따른 신규공급 오피스텔의 경우 가격상승이 불가피 하거나 사업성이 없어 공급이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판단되나, 아이콘스타의 경우 이미 관련조례를 적용한 만큼 가격 경쟁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이콘스타는 이탈리아산 고급 대리석 벽체 타일(일부타입), 폴리싱타일 등의 자재를 적용해 호텔 같은 고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천정고를 기존 2.3m에서 도생의 경우 최대 2.8m, 오피스텔은 최대 3.55m로 설계하고 창문을 넓혀 공간감과 개방감을 높였다. 사업장은 의정부 중심지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의정부역, 의정부 중앙역, 시외버스터미널, 중랑천 및 부용천,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로데오거리, 의정부 제일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차량을 통해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북부청사, 의정부 경찰서 등 관공서 등도 5분 이내 거리에 있다. 단지 바로 앞 중랑천을 통해 조깅과 자전거코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인근으로 을지대학교 캠퍼스 및 부속병원 개발 호재뿐만 아니라 종사자가 늘어남에 따른 임차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GTX C노선(예정)), 지하철 7호선 연장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개발호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으며, 외곽순환도로 의정부IC와 호원IC, 구리∼포천간 고속도로를 통해서도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됐다. 위탁사가 입주시 중도금 무이자, 발코니확장 무상시공, 마감재 무상 업그레이드(일부 세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소형주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주거 밀집지역 보다는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 즉 유동인구가 많거나, 개발 또는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해야 더욱 빛을 발한다“고 내다봤다. 아이콘스타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있으며, 홍보관은 의정부 민락동 과 서울 강남 청담동에서도 만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투자처로 각광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투자처로 각광

    초소형 일색인 오피스텔 시장에서 차별화된 시설과 입지를 가진 오피스텔이 흥행의 열쇠를 쥐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본다면 잘 갖춰진 단지내 시설과 일자리 근처에 위치한 오피스텔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실수요자라면 아파트와 같은 주거 환경이 환금성 높은 곳으로 대접 받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투자와 실수요를 모두 만족하는 차별화된 오피스텔이 분양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성공적으로 계약을 마감한 경기도 김포시 ‘한강신도시 구래역 예미지’는 아파트에 이어 오피스텔에서도 최고 110.8대1, 평균 89.7대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입지, 상품구성, 가격 등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면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로 명성이 높은 창원국가산단 바로 인근에 위치한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도 이런 의미에서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곳은 지난 18일 현장홍보관 오픈한 이후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현장홍보관 담당자에 따르면 ”브랜드 오피스텔로 상품성이 좋아 은퇴를 앞둔 투자자들의 방문이 많은 편이고 신혼부부나 산단에 직장을 둔 젊은 직장인들도 적지 않게 문의를 한다”며 “분양가 메리트도 있지만 중도금 60% 무이자라는 조건에 반응이 좋은편”이라고 말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은 25~56㎡으로 원룸, 투룸, 쓰리룸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나홀로족부터 신혼부부까지 넓은 수요층을 가진다. 또 실내에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공원전망 등의 메리트도 있다. 오피스텔을 둘러싼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기업사랑공원과 장미공원, 습지공원, 젊은이의 광장 등 단지 맞은편으로 일직선으로 들어선 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이 보장된다. 여기에 단지 내에는 지상 1층 옥외공원과 5층, 7층의 옥상 정원을 만들어 입주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이밖에 단지에는 입주자들을 위한 각종 시스템이 갖춰진다. 세대별로 풀 퍼니쉬드 시스템이 적용되어 바로 입주 후에도 모든 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꾸며진다. 빌트인 냉장고와 빌트인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다기능 붙박이장, 2구 쿡탑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단지 밖을 살펴보면 편의성 높은 주거환경도 있다. 단지내 약 250m의 스트리트형 근린상가가 함께 조성되고 주변에는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도 있어 거주 메리트가 높은 곳이다. 투자성 높이는 입지도 경쟁력을 갖는다. 창원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해 있어 산단 근로자들의 배후 주거지가 되어 안정적인 월세수입이 가능하다. 산단 내 기업체 및 LG전자, 현대, 두산중공업 등 대기업 종사자를 포함해 약 12만명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 현재 성황리 분양중인 이 곳의 홍보관은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사업현장에 마련돼 있으며 상담을 받고 있다. 입주는 내년 4월쯤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영종도 유입인구 급증, 영종도 아파트 부상 속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1차’ 주목

    영종도 유입인구 급증, 영종도 아파트 부상 속에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1차’ 주목

    영종도 내 인구가 놀랍게 증가하고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항으로 관련종사자들이 유입되고 있으며, 각종 대형 개발프로젝트의 준공 및 착공 등의 가시화로 관련종사자 및 투자가 유입되기 때문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통계에 따르면 영종도 내 인구는 2012년 대비 2017년에 5년간 3만6662명에서 6만6405명으로 약 2배정도 늘어났으며, 2020년 인구는 17만 7천여 명으로 예상된다. 특히 종사자수의 유입으로 스태츠칩팩 코리아 2차 준공(2016.11), 파라다이스시티1차 오픈(2017.04),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완공(2017.09)시점 직전에 인구가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교통환경 및 교육환경이 크게 좋아지면서 주거환경 또한 놀랍게 개선되고 있는 중이다. 서울지하철9호선 직결연결확정, 수도권통합요금제확정, 연륙교 착공확정 등 교통환경이 좋아지고 있으며, 최근 가칭 영종하늘5초와 하늘1중, 영종하늘6고 등이 조건없이 신설을 승인 받아 2021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이러한 영종도에 인천을 대표하는 3대 명문학군인 인천 하늘고, 인천 과학고, 인천 국제고가 인접한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교육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도로를 사이에 두고 단지 앞에는 외국인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있어 글로벌한 교육환경까지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유입에 따라 놀랍게 환골탈태하는 교통 및 교육환경의 혜택을 누리는 영종도내 아파트 중에서 그 혜택을 가장 가깝게 고스란히 누리게 될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가 현재 청약부적격자 해지물량 및 중도금 대출 부적격자 등 잔여세대분 등의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에 동‧호수 지정 분양 중으로 분양마감을 앞두고 있는 중이다. 게다가 더블 조망권(바다와 숲세권 등) 및 다양한 특화설계와 영종도 내 직장과 가까운 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영종도에서 현재 분양중인 아파트 단지 중 인천국제공항과 서울지하철 9호선 혜택의 공항철도역(운서역)이 가장 가까운 아파트단지로 집중 조명 받고 있으며 인천대교 진출을 위한 영종IC와 초 근접단지로 교통의 요지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광폭주차장, 일부세대의 세대분리형(123㎡)등의 특화설계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문의와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영종하늘도시 1차’는 바다와 산 조망이라는 친 자연적 위치 외에도 생태연못광장, 잔디광장, 전래놀이마당, 커뮤니티 광장 등을 단지 중앙부에 배치해 입주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단지 내 보행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하고, 차량동선을 제한해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전체 세대 가운데 약 53%를 4-Bay로 설계하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한 점도 주목된다. 이로 인해 인천대교와 서해바다를 중심으로 멋진 전망(일부세대 제외)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는 총면적 177만㎡의 대규모 해안테마공원인 씨사이드 파크도 위치한다. 이곳에는 레일바이크, 캠핑장, 인공폭포, 카라반, 족욕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농구장, 배드민턴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체육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올해 8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e편한세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 파크N테라스 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설계로 눈길

    ‘송도 파크N테라스 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반영한 설계로 눈길

    분양시장에서 설계의 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획일적인 설계와는 차이를 둔 혁신적인 평면과 단지설계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주목을 받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인천 연수구 옥련동에 들어서는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설계가 적용된다. 지하2층, 지상6층 5개동 총 106세대 규모로 59.94㎡ 단일면적 외 7개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세대 테라스설계와 4베이 4룸 혁신설계가 적용되어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대형 고급단지에서만 적용됐던 테라스형 설계를 도입해 희소가치를 높이고 있으며 세대별 유니크한 공간활용(미니정원, 바비큐장, 캠핑, 가든파티 플레이스 등)이 가능해 프라이빗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4bay 4room 특별설계로 통풍과 일조량, 개방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쾌적한 주거공간을 실현하고 있다. 아늑한 휴게시설이 설치된 동별 루프탑 바비큐가든은 물론 전세대 별도의 지하창고 공간과 대형 알파룸, 드레스룸을 제공하여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하고 주거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함으로써 중형대와 같은 공간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홈네트워크시스템, 원격검침시스템, 초고속 1등급 정보통신망, 차량번호인식 등 최첨단 주거문화를 실현하고 있으며, 디지털 방범녹화시스템, 무인경비, 무인택배시스템, 디지털 도어록을 제공함으로써 보안에도 세심하게 신경 쓰고 있다. 무엇보다 압도적인 파노라마 조망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테라스 밖으로 펼쳐진 서해바다와 인천대교, 골프장, 대암공원 등을 마주하고 있으며, 풍수지리적으로 살펴봐도 재물을 받아드리는 용의 눈에 해당하는 명당으로 손꼽히는 자리다. 교통도 편리하다. 인천발 KTX노선 송도역(2021년) 개통 예정지와 송도~마석 GTX(2025년 개통예정)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수인선 인천구간 개통, 인천~강릉간 동서간선철도(2024년 개통예정), 월곶~판교복선전철 연결예정 등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으로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잠실 롯데월드 4배 규모로 조성되는 50만㎡ 부지의 도심공원형 복합테마파크인 송도 테마파크(2020년 개장 예정)와 구 송도유원지 107만㎡가 송도관광단지로 개발계획(2020년 목표)을 준비 중이다. 또한 단지는 대학교를 기반으로 한 약 5만명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인천글로벌캠퍼스를 비롯 인천대·인천카톨릭대·연세대 송도 국제캠퍼스, 인하대, 인하공업전문대, 가천메디컬캠퍼스가 단지와 인접해 풍부하고 다양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구도심과 송도국제업무지구의 우수한 정주여건 역시 주목할 만하다. 커넬워크, 현대백화점, 송도국제병원(2018년), 롯데몰(2018년), 대형마트, 호텔, 영화관, 신세계복합몰(2020년)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으며, 더불어 청량산과 송도GC 등 쾌적한 환경도 인접한 만큼 여유로운 웰빙생활을 누릴 수 있다. ‘송도 파크N테라스 휴’는 2019년 1월 입주예정으로 청약통장 무관, 중도금 무이자 융자혜택, 무제한 전매, 5년간 확정수익이 보장(운용사와 계약한 계약자에 한함)된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 타입 치열한 청약 경쟁 전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스타트

    전 타입 치열한 청약 경쟁 전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스타트

    평균 청약경쟁률 29.02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 청약 당해 마감된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일원에 들어서는 양우건설의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이뤄지며 지상 37층, 총 320세대 규모의 전용면적 84㎡ 288세대, 112㎡ 32세대 등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다. 37층 설계로 지역 랜드마크가 전망되고 있는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는 동해, 청초호, 호수공원 등과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된다. 견본주택 오픈 후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번 분양에서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적용과 더불어 발코니 확장 시 안방 대형 붙박이장과 중문 무상 제공의 혜택까지 제공된다. 평창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속초시는 최근 교통 인프라 신설 등 교통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곧 모습을 드러낼 속초 롯데 리조트 개발사업 역시 약 3,000여 명에 이르는 고용창출과 5천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직접적으로 속초를 지나는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를 비롯해 강릉-제진 동해북부선철도, 속초로 향하는 길목의 신축 교통망인 춘천-양양 동서고속도로, 원주-강릉 복선철도 등이 준공 및 준공 예정이어서 속초 접근성의 획기적인 개선이 예견되고 있다. 2017년 6월 30일 서울-양양고속도로 전구간도 개통되며 서울-속초간 90분 시대가 열렸다. 게다가 춘천-속초 고속화철도도 개통 예정으로 인천국제공항철도 및 경춘과 연계돼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지난해 말 개통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는 중부 내륙을 가로질러 서해안과 동해안을 이어주며 이 도로는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에서 강원도 원주시 가현동까지 닿는 새 길이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분양 관계자는 “속초시 동해 프리미엄 조망권을 누릴 수 있는 신규 공급 아파트”라며 “관광특구 호재를 바탕으로 외부수요의 유입이 지속되면서 조기 완판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속초 양우내안애 오션스카이 견본주택은 속초시 조양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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