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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북에 가면 [  ] 어린이집 있다

    성북에 가면 [  ] 어린이집 있다

    성북구는 2일 흥천사 내에 위치한 ‘흥천어린이집’에서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어린이집 개원식을 열었다. 국공립 흥천어린이집은 흥천사에서 무상임대한 부지에 총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연면적 591㎡)의 규모로 지었다. 한옥어린이집은 구가 이번에 설치한 곳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이다. 딱딱한 느낌의 시멘트가 아닌 친환경 소재로 지어 아토피나 피부질환이 있는 아이에게 좋고, 통풍이 잘 돼 여름이 시원한 한옥의 장점도 그대로 반영됐다. 또 한옥 지붕이 사찰과 조화를 이뤄 고즈넉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김영배 구청장은 “한옥어린이집은 아파트 및 콘크리트 건물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우리 한옥 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배움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연 속의 한옥은 정겨움과 따스함 그리고 멋과 여유가 숨 쉬는 생활공간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을 돕고 건강과 정서함양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특히 흥천어린이집은 전국적으로 붐이 일 것으로 보이는 한옥어린이집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는 향후 민간자원을 활용하는 민관 공동연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민간·가정어린이집과 공동주택단지 내 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화를 진행하고 공공시설에 어린이집을 복합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으로 국공립 어린이집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할 계획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英 차안 밀회 즐기던 커플 방해한 괴짜 男

    英 차안 밀회 즐기던 커플 방해한 괴짜 男

    차안에서 밀회를 즐기던 커플을 훼방 놓은 괴짜 남성들 영상이 화제다. 영국 미러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데본주(州) 다트무어 지역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남녀가 차 안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남성들이 그들의 차량에 접근해 훼방을 놓은 것.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소형 카메라를 들고 커플이 있는 차량에 접근한다. 이를 눈치 채지 못하도록 이 남성은 자세를 숙여 다가간다. 그리고 차량 가까이 도착한 남성은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로 내부를 비추며 괴상한 소리를 낸다. 이어 괴짜 짓을 한 이들이 그 자리를 급히 도망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매체는 이들이 훼방을 놓은 차량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뒷좌석의 남녀 커플이 상의를 탈의한 상태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등 쇼설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영상=Western Daily Pres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獨·佛 등 유럽기술인 200명 한국서 ‘기술 파트너’ 찾는다

    해상통신기술을 개발하는 국내 중소기업인 지엠티는 2011년 유레카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프랑스 탈레스, 터키 아셀산 등 유럽연합(EU) 글로벌 대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 ‘스마트 해상관제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우리나라의 위치 기반 통신기술과 프랑스의 해상 이미지 처리기술, 터키의 정보 분류 및 식별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융합해 3년 만에 만들어낸 결실이다. 업체는 정부 예산 15억원을 포함해 해당 국가 정부로부터 연구·개발(R&D) 자금 50억원을 지원받았다. 최근 터키 해양경찰은 이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시현해 조만간 실무에 적용할 계획이어서 향후 제품 수출을 통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독일, 프랑스, 스위스 등 22개국 유럽 기술인 200여명이 기술협력 파트너를 찾아 한국으로 왔다. 우수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한국의 기술력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의 배후시장을 보고 기술 협력 상담차 방한한 것이다. 사전 신청한 일대일 기술협력 상담 건수는 260여건에 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에서 사흘 일정으로 한국과 EU의 산학연 간 기술협력 콘퍼런스인 ‘2015 코리아 유레카 데이’를 열었다. 유레카는 EU 27개국 등 43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글로벌 R&D 네트워크다. 행사에는 국내 관계자 400여명도 참석했다. 이날 차동형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과 브루노 무어 유레카 의장은 다음달 만료 예정인 우리나라 유레카 준회원국 지위를 2018년 6월로 3년 연장하는 협정문에 서명했다. 공동개발 과제는 각국 정부로부터 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우리나라는 2009년 비유럽국 최초로 유레카에 가입했다. 현재까지 101개 국내 산학연이 참여했으며 55개 과제에 총예산 375억원(올해 97억원 예정)이 지원됐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주차장에서 음란물 다운받은 美 남성 ‘징역 6년형’ 위기

    주차장에서 음란물 다운받은 美 남성 ‘징역 6년형’ 위기

    미국의 한 전자제품 판매장 주차장에서 공개 무선 랜(와이파이)을 이용해 아동 음란물 다운받다가 체포된 남성이 징역 6년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고 미 현지 방송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요크 지역에 거주하는 레오니 무어는 지난해 12월 현지에 있는 한 유명 전자제품 판매장 주차장에서 아동 음란물을 다운받다가 마침 주차장을 지나가던 경찰에 적발돼 체포됐다. 무어는 체포 당시 모두 성인 음란물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그가 지닌 노트북과 외장형 하드에는 무려 400여 편의 음란물 동영상과 1500여 장의 아동 음란물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무어는 체포 및 재판 과정에서 성인 음란물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으나, 그가 체포될 당시 경찰 복장에 장착된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당시 노트북 화면에서 아동 음란물이 그대로 찍혀 있어 결국 거짓말이 들통이 나고 말았다. 현지 방송은 이번 사건은 체포되는 용의자의 인권 문제 등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찰 복장에 감시 카메라를 부착하는 문제가 인권뿐만 아니라 범죄 증거 수집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무어는 혐의가 재판에서 확정될 경우, 징역 6년형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주차장에서 아동 음란물을 다운받다 체포돼 기소된 무어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책꽂이]

    [책꽂이]

    도시의 나무산책기(고규홍 지음, 마음산책 펴냄) 나무와 사람,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나무칼럼니스트’인 저자가 도시에서 자라는 나무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역사를 들려준다. 개잎갈나무부터 순백의 꽃 옥매까지 도심의 나무 38종을 사진, 도판, 식물학적 표준 정보까지 세심하게 다뤘다. 320쪽. 1만 5000원. 사람이라는 딱한 생물(후쿠오카 신이치 지음, 송서휘 옮김, 서해문집 펴냄) 일본의 저명한 분자생물학자가 쓴 과학교양 에세이. 놀랍고 신비로운 인체, 동식물이 보여 주는 생명의 경이로움, 일상 속의 과학적 발견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을 풀어냈다. 240쪽. 1만 900원. 하버드 마음강좌(폴 해머니스·마거릿 무어·존 행크 지음, 서영조·강영화 옮김, 전략시티 펴냄) 산만함을 극복하고 지혜롭고 명료하게 생각하는 삶을 사는 데 도움이 될 조언들. 하버드대 의대 교수인 정신과 의사와 코칭 전문가의 공동 작업으로 다양한 사례들에 대한 이론적 통찰과 현실적 해법을 소개한다. 323쪽. 1만 6000원.
  •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포토] 비, 멧 갈라 행사에 줄리앤 무어와 인증샷 ‘눈길’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세계적인 패션행사 멧 갈라(MET Gala)에 MCM 대표로 참석해 화제다. MCM의 글로벌 엠배서더로서 ‘201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한 비는 클래식 턱시도와 보우 타이, 드레스슈즈로 멋스러운 레드카펫 패션을 연출했다. 비는 특별히 제작한 MCM 테일러의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턱시도, 블랙 보우 타이와 함께 MCM 멘 풋웨어 컬렉션의 드레스슈즈를 매칭했다. MCM의 럭셔리한 커스텀메이트 제품은 월드스타 비의 젠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도 잘 어울렸다. ‘중국: 거울을 통하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2015 멧 갈라’는 미국 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 배우 제니퍼 로렌스, 공리,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가 공동 주재했으며, 왕가위 감독이 총 전시 감독 지휘를 맡았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마돈나, 리한나, 비욘세, 앤 해서웨이, 킴 카다시안, 사라 제시카 파커, 아만다 사이프리드, 로버트 패틴슨 등 다수의 유명 스타들이 참석 비와 어깨를 나란히 했으며, 특히 비와 같은 테이블에는 수지 멘키스, AP 사장 조나단, 중국 보그 편집장, 아시아 대표 미녀들이 앉았다. 비는 이번 멧 갈라 행사에 초청 받은 유일한 한국 스타로, 앞서 가수 싸이, 배우 고소영이 초대 받은 바 있다. 비는 멧 갈라 참석 후 매거진 화보 촬영 및 MCM 뉴욕 소호 매장 파티에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멧 갈라(MET Gala)’는 매년 상반기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코스튬 인스티튜트 갈라’ 행사의 약칭이다. 하반기의 아카데미 시상식과 비견되며 ‘이스트코스트의 오스카’라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다. 매년 패션계 인사나 브랜드를 선정해 스페셜 테마로 전시하는 점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된 女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인스타그램 계정 삭제된 女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임신‘튼살’ 사진이 폭력적? sns계정 삭제 논란

    임신‘튼살’ 사진이 폭력적? sns계정 삭제 논란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새 영화] ‘스틸 앨리스’

    [새 영화] ‘스틸 앨리스’

    이 세상에서 질병의 고통과 두려움에서 자유로운 이는 아무도 없다. 특히 그것이 조금씩 기억을 잃어 가는 병이라면 그 상실감은 더욱 깊을 것이다. 행복한 추억은 물론 그동안 쌓아 올린 지식이 사라진다는 것은 마치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영화 ‘스틸 앨리스’는 이런 상황에 맞닥뜨린 한 여성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는 마치 관객 모두가 앨리스의 상황에 처한 것처럼 무서운 흡인력을 발휘한다. 미국 명문대의 존경받는 언어학 교수이자 세 아이의 엄마, 사랑받는 아내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 하울랜드(줄리언 무어)는 강의 도중 익숙한 단어가 생각나지 않고 조깅을 하던 중 정신이 멍해져 길을 잃어버리자 병원을 찾는다. 그녀가 받은 진단은 조발성 알츠하이머. 쉰 살의 젊은 나이에 드물게 발견되는 희귀병이다.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 그녀는 현실을 완강하게 부정한다. 그러나 집 안의 화장실이 어디 있는지도 잊어버리고, 아주 짧은 주소조차 기억해 내지 못하는 일상이 계속되면서 어쩔 수 없이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다. 대개 알츠하이머를 소재로 한 작품들이 환자를 둘러싸고 겪는 주변 사람들의 고통을 신파조로 다루는 게 일반적이지만, 이 영화는 철저히 주인공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풀어 간다. 누구보다 정확한 어휘를 다루던 주인공이 지성을 잃고 딸의 얼굴마저 알아보지 못하는 모습은 충격적이다. 그럼에도 이를 감정과잉으로 몰아가거나 애써 눈물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지적 수준이 높을수록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병과 싸우며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붙잡으려고 애쓰는 한 인간의 노력을 절제된 시각으로 전달한다. 억지 상황을 배제함으로써 영화는 관객에게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온다. “지금이 내가 나일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일 것”이라면서 남편과의 추억을 하나둘 꺼내는 앨리스의 모습은 보는 이의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 줄리언 무어가 이 작품의 주제에 대해 “감정과 경험, 지성 등 스스로 모아 온 것을 잃게 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하는 영화”라고 말한 것처럼 단순히 병 자체보다는 인간 존재와 정체성의 의미에 대해 묻는다. 영화가 사실적인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력을 지니게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영화의 공동 각본가이자 연출을 맡은 리처드 글래처 감독은 자신이 루게릭병을 선고받은 뒤 원작 소설 ‘스틸 앨리스’를 접하고 알츠하이머에 걸린 주인공이 느끼는 두려움과 고독에 공감했다. 스스로 먹거나 옷을 입는 것조차 불가능했으면서도 늘 현장을 지켰던 감독은 이후 말을 못 하게 되자 아이패드 음성 응용 프로그램으로 배우들과 소통했다. 안타깝게도 그는 이 영화를 유작으로 남긴 채 지난달 12일 세상을 떠났다. 영화는 그럼에도 삶은 계속되고 그것을 지탱하는 힘은 사랑에서 나온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품으로 다섯 번의 도전 끝에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언 무어는 삶을 포기하고 깊은 절망에 빠진 여인, 환자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기억되고 싶은 여인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같은 말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원고에 밑줄을 그어 가며 연설하는 장면은 특히 더 뭉클한 감동을 준다. 영화 속에서 그는 말한다. “전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애쓰고 있을 뿐입니다. 이 세상의 일부가 되기 위해서. 예전의 나로 남아 있기 위해서죠. 순간을 살라고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30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계정 삭제된 女

    복부 ‘튼살’ 사진 올렸다가 계정 삭제된 女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배에 튼살이 생긴 여성이 이를 찍어 SNS에 올렸다가 계정이 삭제당하는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9일자 보보에 따르면, 웨스트로디언에 사는 한나 무어(20)라는 여성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자신의 복부 피부를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자신처럼 심한 튼살을 가진 출산 여성들이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사진을 올린 뒤 불과 2분 후, 쌍둥이 엄마인 무어는 자신의 계정이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 그녀가 올린 이미지가 맨살을 지나치게 많이 노출하고 있으며 폭력성이 있어 삭제한다는 것이 인스타그램의 설명이었다. 하지만 한나는 “계정 관리자가 생각하기에 내 몸이 뚱뚱하고 못났으며 보기에 역겹다고 느끼기 때문에 삭제한 것이 분명하다”면서 “사진을 업로드한지 불과 2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뒤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자신처럼 아이를 출산한 뒤 자신감이 떨어진 여성들을 위해 사진과 글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한나는 자신의 튼살 사진 아래에 “항상 자신감이 없었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었다. 나에게 맞는, 마음에 드는 옷을 찾는 것도 어렵다. 하지만 여성들은 스스로 말랐던, 뚱뚱하던 상관없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사이즈’도 사랑해야 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아름답기 때문”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녀의 주장이 알려지자 인스타그램 측은 “기술적인 실수”였다면서 곧 그녀의 계정을 다시 회복시켰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한편 이와 비슷하게 이달 초, 미국 앨라배마에 사는 한 여성이 선천적으로 코가 없이 태어난 자신의 아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사진을 삭제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 측은 사진을 올린 맥글래러리라는 여성에게 어떤 통보도 하지 않았으며, 당시 이 여성은 “누구도 내가 아들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재하지 못하게 막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페이스북에서 불쾌한 사진을 볼 수 있다면, 나 또한 우리 아들 사진을 올릴 이유가 타당하다”며 강하게 반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섹시 디바 ‘리한나’ 코카인 흡입 영상 논란

    섹시 디바 ‘리한나’ 코카인 흡입 영상 논란

    팝가수 리한나(27)가 코카인 흡입 논란에 휩싸였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카리브해 섬나라 바베이도스 출신 ‘섹시디바’ 리한나의 코카인 흡입 의혹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같은 날인 14일 동영상 소셜네트워크 ‘바인’(Vine)에 올라온 영상에는 지난 10일부터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2015 코첼라 음악 페스티벌에 참가한 리한나의 무대 뒤 모습이 담겨 있다. 인스타그램 ‘fly.xhuksta’ 계정으로 올린 영상에는 리한나의 대기실 모습이 보인다. 흘러나오는 노래에 맞춰 여성 2명이 일어선 채로 춤을 추고 테이블 앞 의자에는 리한나가 담배를 들고 앉아 있다. 잠시 뒤, 리한나가 여성들에게 무어라고 얘기한 후, 코로 무언가를 흡입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이 영상을 접한 많은 네티즌은 “리한나가 코카인을 코로 흡입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댓글을 달았다. 코카인 흡입 의혹 영상이 SNS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자 리한나는 욕설과 함께 “(영상은) 단지 담배를 들고 있는 모습이며 누가 담배를 흡입하겠느냐?”고 반문하며 코카인 흡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한편 리한나의 약물 복용 의혹에 대한 비난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녀는 3년 전인 2012년에도 남성 경호원의 어깨에 올라타 그의 삭발한 머리에 백색가루를 문지르는 사진을 올려 코카인을 사용한다는 논란이 있었으며 2012년에도 인터넷에 대마초를 피우는 사진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사진·영상= MusicStudioTV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중년男 허수아비와 성관계 중 사망 미스터리

    중년男 허수아비와 성관계 중 사망 미스터리

    중년의 한 남자가 허수아비와 성관계 후 사망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남미 아르헨티나 산 호세 데 발카르에 사는 호세 알베르토(58)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일반적인 사망 사건이 특별한 사건이 된 것은 알베르토의 괴이한 죽음때문이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홀로 사는 알베르토는 사고 당일 여자 옷과 가발을 쓴 허수아비 옆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허수아비에 성기구가 부착되어 있었다는 사실. 담당 수사 검사인 로돌포 무어는 "처음 사건 현장을 봤을 때 두구의 시체가 있는줄 알았다" 면서 "숨진 알베르토가 성기구가 부착된 여장을 한 허수아비와 나란히 누워있었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은 수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 숨진 알베르토가 성관계 중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무어는 "알베르토는 휴대전화 조차 가지고 있지 않을 만큼 고독한 삶을 살았다" 면서 "폭행이나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성관계 중 사망한 것이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물 속 진흙에 빠진 주인 구해낸 견공 화제

    강물 속 진흙에 빠진 주인 구해낸 견공 화제

    강물 속 진흙에 빠져 오도 가도 못하는 주인을 구해내는 견공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28일 오하이오주 스프링필드 벅 크릭 주립공원에서 강물에 ‘오리 블라인드’(duck blinds: 오리 사냥을 위한 위장막)를 해체하기 위해 물에 들어간 한 남성이 진흙 속에 갇혀 구조를 요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남성은 오리 블라인드를 걷어내기 위해 강물에 들어갔다가 진흙 속에 빠져 2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 것. 남성은 사고 직후, 곧바로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911에 신고전화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남성이 갇혀 있던 곳은 수심이 너무 얕아 구명보트가 접근할 수 없었으며 하반신까지 진흙 속에 빠진 남성을 구하는 구조작업은 지연됐다. 당시 강의 기온은 0.6도로 다소 쌀쌀한 날씨였으며 남성은 오랜 시간 물속에서 떨고 있었다. 이날 현장에 출동한 무어필드 소방서 캐시 바틀렛 팀장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바로 강가를 서성이던 남성의 개. 그는 남성의 애완견 목에 밧줄을 달아 구조를 시도했다. 사람보다 무게가 적게 나가는 개는 즉시 자신의 주인을 향해 강물을 가로질러 달려갔으며 주인에게 밧줄을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구조에 참여한 오하이오 자연자원부 수상구조대 트래비 마틴은 “그가 물속에 2시간 이상 갇혀 있었으며 저체온증으로 위험에 빠질 수도 있었다”면서 “다행히 그는 자신의 휴대전화와 개 때문에 살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견공이 주인을 살렸네요”, “동물을 사랑합시다”,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drive24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연기파’ 줄리안 무어의 굴욕? 터키 관광홍보영상서 연기 못해 ‘퇴짜’

    터키 문화관광부가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줄리안 무어(55)의 연기력을 문제 삼아 관광홍보 영상 사업을 중단했다고 터키 일간 휴리예트가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무어는 어린 시절 여행했던 기억을 되살려 터키를 재방문하는 내용으로 지난해 홍보 영상 촬영에 임했지만, 터키 문화부는 “영상의 독창성이 떨어지고, 무어가 연기를 못했다”며 재촬영을 요구했다. 무어 측이 이 요구를 거절하며 사업이 아예 취소됐다. 앞서 터키 정치권과 광고계는 “무어가 주로 우울한 역할을 많이 맡았다”며 캐스팅에 반대한 바 있다. 촬영을 진행한 광고회사는 150만 달러(약 16억여원)의 손실을 입게 됐다. 무어는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는 여교수 역할을 맡아 지난 2월 제 87회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스틸 앨리스’는 다음달 30일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에서 대놓고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에서 대놓고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에서 대놓고 키스를…”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저스틴 비버가 애슐리 무어와 열애설에 휩싸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팝가수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가 열애 중이라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일 애슐리 무어와 저스틴 비버는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서로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거리낌 없이 포옹하고 키스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 목격자는 “두 사람이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듯 했다”고 전했다. 앞서 두 사람은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후 몇 차례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이 제기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애슐리 무어는 1993년생으로 미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모델로, 동양적이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데이트는 어디서?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데이트는 어디서?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의 열애설이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가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열애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응급실(ER) 의사의 뒷모습, 네티즌 감동시키다

    응급실(ER) 의사의 뒷모습, 네티즌 감동시키다

    잘 찍지도 못한 단 한 장의 사진이 많은 것을 말해 주는 것 같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의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에 한 의사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캘리포니아의 한 병원 앞에서 촬영된 사진 속 주인공은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한 응급실 의사(ER doctor). 컴컴한 거리에서 벽을 붙잡고 웅크리고 있는 한 의사의 모습이 현지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은 사진에 담긴 사연 때문이다. 이 사진을 올린 사람은 응급구조사(EMT)인 아이디 닉무어911. 그는 “병원에 실려 온 19세 환자를 살리지 못한 응급실 의사가 벽을 잡고 통곡하고 있다” 면서 “우리 세계에서는 이같은 일이 종종 일어난다” 고 담담히 적었다. 결과적으로 사진 속 의사는 환자를 살리지 못한 안타까움과 자책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것이다. 마치 응급실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같은 장면에 많은 네티즌들이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 같은 의사라는 한 네티즌은 “의사하는 직업이 환자를 치료하는 밝은 면도 있지만 이같은 어두운 면도 있다. 이 사람의 기분을 알겠다”고 적었다. 한 네티즌도 “아버지의 직업이 응급실 의사인데 가끔 집에 들어와 어머니 품에 안겨 운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거침없는 스킨십’ 데이트 포착..동양적인 외모 깜짝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거침없는 스킨십’ 데이트 포착..동양적인 외모 깜짝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 데이트 포착 ‘거침없는 스킨십’ 전세계 들썩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모델 애슐리 무어의 열애설이 화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가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열애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 데이트 목격자는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가 주위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고 마치 모두의 시선을 즐기는 듯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는 저스틴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후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 데이트 포착에 열애설 또..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농구장 데이트 포착에 열애설 또..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가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열애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저스틴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후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열애설, 농구장 데이트 포착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열애설, 농구장 데이트 포착

    20일(현지시각) 미국 매체는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가 농구 경기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저스틴 비버 애슐리 무어 열애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애슐리 무어의 무릎에 앉는가 하면 키스를 하는 등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두 사람은 저스틴 비버가 연인 셀레나 고메즈와 결별한 이후 몇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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