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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광주은행

    ◇ 1급 승진 ▲ 광주시청지점 강대옥 ▲ 여수시청로지점 김충식 ▲ 디지털금융센터 변미경 ◇ 2급 승진 ▲ 화순지점 김대중 ▲ IT개발부 김승일 ▲ 빛가람한전지점 나홍렬 ▲ 종합기획부 박성민 ▲ 문화동지점 박은화 ▲ 화곡동지점 이정량 ▲ 법원지점 신충식 ◇ 3급 승진 ▲ 자금시장부 고영재 ▲ 송정지점 구정택 ▲ 리스크관리부 김동현 ▲ 율촌산단지점 김유림 ▲ 종합기획부 김종윤 ▲ 장흥지점 박선영 ▲ 일곡동지점 박순주 ▲ 소촌동지점 박정왜 ▲ 종합기획부 해외사업팀 백경원 ▲ 양림기독병원지점 서장원 ▲ 청량리지점 유진상 ▲ IT기획부 유찬흥 ▲ 서구청지점 이정림 ▲ 감사부 한창민 ◇ 4급 승진 ▲ 대치동지점 강선영 ▲ 동광양금융센터 김수지 ▲ 매곡동지점 남지유 ▲ 자금결제실 류선정 ▲ 준법감시부 류안나 ▲ 영업부 민세희 ▲ 여신기획부 박선민 ▲ PrimePB센터 박솔 ▲ 디지털플랫폼부 박주영 ▲ 프로세스혁신부 서연희 ▲ 첨단월계지점 심현정 ▲ 상무버들지점 오나미 ▲ 무안지점 은보라 ▲ 염주지점 이사랑 ▲ 양산동지점 이소현 ▲ 순천지점 임희자 ▲ 연향동지점 정지숙 ▲ 포용금융센터 최후리 ▲ 신세계지점 한승지
  • 전남도, 애그테크 기업 지원 추진

    전라남도가 애그테크(AgTech)분야의 기업 성장과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에 나섰다. 애그테크(AgTech)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로봇 등 첨단 기술을 농작물의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 적용하는 것을 뜻한다. 전남도는 스마트팜뿐만 아니라 영농과 유통 데이터를 활용하거나 기존의 농기구에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하는 관련 산업이 확장해 나가고 있는 점을 주목해,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애그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오는 7월 7일까지 참여 기업을 공모해 10여 개사를 선정항 계획이다. 선정기업에게는 민간 액셀러레이터 연계 기업 설명(IR) 피칭 및 컨설팅, 투자 연계 지원 등 최대 1500만 원 이내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 애그테크(AgTech)분야 7년 미만 기업으로, 본사 또는 지점, 공장 중 1개 사항이 도내에 소재해야 하며 분야는 스마트팜·식물공장과 친환경 농자재, 기능성 식품 가공, 곤충 산업, 스마트팜 전문 A/S 기업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전남도 누리집 및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공고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oez1101@ccei.kr)로 제출하면 되고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부트캠프운영을 통해 7월 말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애그테크 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미래 핵심 산업으로, 올해 초 미국에서 열린 ‘CES 2024’에서 다수의 관련 기업들이 혁신상을 받았다”며 “도내 기업에는 많은 사업적 기회와 혁신 기회가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을 위한 역량 강화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지역 ‘십수 년 방치’ 대학 폐교들, 화려한 변신 탈바꿈

    전남지역 ‘십수 년 방치’ 대학 폐교들, 화려한 변신 탈바꿈

    전남 지역에서 수십년간 폐교 상태로 방치된 대학들이 지자체와 손 잡고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강진군과 장흥군에 십수 년간 방치돼 애물단지로 전락한 옛 성화대학교와 전남도립대학교 장흥캠퍼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문화를 겸비한 곳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강진군은 최근 옛 성화대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완료했다. 2012년 폐교 이후 12년 동안 지역의 애물단지로 전락한 옛 성화대는 23만 4000㎡(약 7만평) 부지와 8개 동 건물로 구성돼 있다. 군은 지난해 9월 지방 소멸 문제에 대한 주도적인 대응을 위해 폐교된 옛 성화대 재산을 모두 매입했다. 옛 성화대의 유휴 시설 및 부지를 로컬콘텐츠 중심이자 청년 거점 공간으로 재활성화 한다는 방안이다. 이번 용역은 전국에 폐교된 22개 대학 중 최초로 폐교된 대학 시설 내 유휴 시설과 부지를 활용하기 위한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을 수립한 사례다. 군은 지난해 전남도 주관 공모사업으로 확보된 3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강진만의 차별화된 문화와 4차산업 기술을 융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 및 문화, 관광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스타트업 기업, 인큐베이팅 지원,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등 기업 거점공간을 마련해 민간투자 촉진 및 정주인구를 늘릴 계획이다. 현재 4차산업 기반인 AI 모빌리티, UAM(도심형 항공교통), IT/SW 개발, 실감형 콘텐츠 기반 헬스케어 기업들이 입주의사를 보이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폐교 대학을 지역 활성화의 중심지로 변모시켜 지역에 활력과 생동감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흥군도 지난 2005년 폐교 이후 20여년간 방치되고 있는 전남도립대 장흥캠퍼스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립대 장흥캠퍼스는 1995년 전문대학 유치위원회 구성을 통해 23만4천㎡(약 7만평) 학교 부지를 전남도에 기부해 1999년 도립장흥대학교로 개교했다. 하지만 학생 감소로 2005년 전남도립대학교 담양캠퍼스로 통합된 이후 현재는 전체 건물 13동 중 후관동 1동만 사용하고 있다. 군은 현재 ‘전남기록관’ 유치를 최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역 시·도에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을 의무적으로 설치·운영하도록 규정돼 있고, 지역에서 생산된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기록물관리기관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 군은 전남도 내 중심에 위치해 22개 시군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군 관계자는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전남기록관 유치를 직접 건의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 교장 출신 화가 개인전···강숙영 전남교육청 자연탐구원장

    교장 출신 화가 개인전···강숙영 전남교육청 자연탐구원장

    교사 생활 도중 국내 유수의 그림 대전에서 입상 경력을 지닌 강숙영 전남교육청 자연탐구원장이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남교육청 1층 이음갤러리에서 ‘두 번째 서른, 두 번째 인생’이란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강 원장은 지난 1986년 구례 산동중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학교와 교육청, 직속기관 등을 거쳐 근무하던 중 순천복성고 교장때 교사들과 함께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학생들과 사제 동행전을 하면서 과거에 그토록 원했지만 중도에 포기 했던 그림에 대한 아쉬움을 떨치고 다시 붓을 들었다.강 원장에게 그림은 공직생활 38년을 마무리하며 새롭게 시작되는 삶의 전환점이자 안식처다. 사람들의 일상속에서 펼쳐지는 희노애락을 다양한 표정으로 형상화해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그는 주변 일상사를 인간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붓을 들어 사람들의 모습을 다양한 표정으로 형상화해 화폭에 표현하고 있다.강 원장은 가족을 잃고 오열하는 이 땅 어머니의 슬픔을 형상화해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무등미술대전 특선, 제3회 대한민국 서예·문인화 특장전 우수상, 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등을 수상할 정도로 실력을 공인 받았다. 김효삼 수채화가는 “우리 사회의 어두운 단면인 폐지 줍는 할머니의 모습을 본인만의 아름다움으로 해석한 작품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하기도 했다”며 “그는 주변 일상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아낸다”고 평했다. 김 화가는 “최근에는 풍부한 색감과 생동감 넘치는 터치로 밝고, 생명력있는 변화에 음률감까지도 보여주고 있다”며 “수명이 길어지면서 어떤 삶을 사는게 멋진 두 번째 인생이 될까에 대한 답을 찾으신 강숙영 원장님 앞길에 행복과 기쁨, 건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 전남도, 양파마늘 최대 35% 할인 행사 개최

    전남도, 양파마늘 최대 35% 할인 행사 개최

    전라남도가 농협 전남본부와 함께 7월 3일까지 14일간 저품위 양파·마늘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를 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광주·전남지역 하나로마트 141곳에서 진행되며, 전남산 양파와 깐마늘을 기존보다 20~35%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할인 물량은 양파 1.5㎏들이 1만 5천 개(22.5톤), 깐마늘 1㎏ 들이 4천 개(4톤)이며 물량 소진에 따라 행사 기간이 변동될 수 있다. 전남도는 잦은 강우와 일조량 부족 등 이상 기상으로 양파와 마늘 생육이 부진해 저품위 양파·마늘 생산량이 늘어남에 따라 판로 확보와 가격 안정 차원에서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마늘 2차생장 피해와 양파 생육불량 피해에 대해 자연재해로 인정받아 피해조사를 완료했다”며 “농산물 수급안정을 위한 소비 촉진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안정적 생산 방안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전국 최초 ‘경기도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적극 행정 ‘우수’ 선정

    전국 최초 ‘경기도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적극 행정 ‘우수’ 선정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1분기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4개 분야’ 평가에서 경기도의 ‘적극적인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행정 처리 혼란 해소’가 지역 행정효율 증진 평가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적극 행정을 통한 그림자(행태) 규제개선 우수사례 평가는 행안부가 분기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적극 행정을 통해 규제 개선한 사례를 평가·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1분기 평가에서는 전국에서 제출한 518건의 사례 중 경기도 1건을 포함한 40건이 신규사례로 선정됐다. 이 중 경기도는 노력도·개선 효과·파급성이 높은 사례 4개 분야의 심사를 통과한 7건 중 ‘지역 행정효율 증진 분야’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2건에 최종 선정됐다. 행안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경기도의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은 상위법에서 부재한 행정재산 용도폐지 대상 및 기준 등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자치법규 개정을 통해 반영했다. 이를 통해 행정재산 용도폐지와 관련한 심의부서와 재산관리부서 간 의견충돌을 예방하고, 개별법에 따라 관리 처분에 제한이 있는 시설, 지역, 구역으로 지정된 행정재산임에도 무분별하게 용도폐지 후 유휴화되는 일반재산의 증가를 예방하는 데 기여한 대표적 적극 행정 사례로 평가받았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 과장은 “공유재산 행정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으로 공유재산의 조건 없는 매각을 지양하고 장래 활용 수요에 대비할 명확한 근거를 수립할 수 있었다”며 “도는 이 외 다양한 공유재산 관련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통해 체감도 높은 규제혁신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은 고양시와 안성시 및 전남 무안군이 공식적으로 벤치마킹해 도와 유사하게 공유재산 용도폐지 지침 마련을 추진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
  • 전남도, ‘기회발전특구’ 5개 산업 지정

    전남도, ‘기회발전특구’ 5개 산업 지정

    전남지역 3개 지구, 5개 산업, 125만 1천 평이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돼 전남형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가 지향하는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정책으로,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규제 특례와 세제·재정지원, 정주 여건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2022년 12월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시군 의견수렴 및 자체평가를 통해 첨단전략산업 중심으로 후보지를 발굴, 후보지 사전 조사와 기초자료 수집, 전문가 컨설팅을 추진해왔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선정은 전남의 강점을 살린 해상풍력과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 분야와 해남 데이터센터, 수소산업, 문화콘텐츠 등 신성장산업의 적절한 조화와 전남 동서부 균형 발전을 이끌 산업 배치로 평가되고 있다. 세계 1위 터빈기업인 베스타스의 목포신항 터빈공장 설립과 광양만권의 이차전지 소재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순천만 국가정원의 문화콘텐츠를 결합한 케이(K)-디즈니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에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여수의 수소산업 클러스터와 해남 데이터센터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전남형 전략산업 육성의 기반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5개 산업군의 공간적·산업적 상호 연계와 기업친화적 환경조성, 미래첨단전략산업 앵커기업 유치를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앞으로 기회발전특구 2차 지정으로 전남을 이끌 우주항공, 바이오, 에너지 산업 등 신산업을 발굴하고, 수도권 기업의 대규모 투자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여 전남의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지방정부의 균형 발전 추진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해상풍력 세계 1위 터빈기업인 베스타스의 터빈공장 육성을 위한 생산물량 구매 지원과 RE100 기반의 데이터센터 선도적 운영을 위해 전력계통 문제 해결 등 산업부와 한국전력의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전남도-경북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전남도-경북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

    전남도와 경북도는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 일원에서 제3회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 대축전을 개최한다. ‘영호남의 힘으로, 모두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개막식, 영호남 청년 작가 ART전, 신(新)화개장터(농수특산물판매),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전국민 대상 숏폼 공모전, 영호남 관광 홍보 라운지 및 미디어 큐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양 도 농협·예술인총연합회·문화원연합회·항교재단의 고향사랑 기부금 상호 전달식과 영호남 청소년 댄스 공연팀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어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주제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배우 홍지민이 특별 출연하는 주제공연은 지방소멸 위기와 지방시대 구현의 필요성, 영호남이 하나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특히 영호남 어린이 등 양 도민 100여 명으로 구성된 영호남 100인 희망합창단과 내빈이 함께하는 ‘모두 함께 행복하게’ 합창 공연으로 화합대축전의 의미를 되새기며 개막식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전남과 경북 예술인이 함께하는 상생 콘서트, 영호남 힐링 미니콘서트와 행사장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전복, 배, 조청, 표고, 생선, 꽃차 등 영호남의 농수특산품도 판매된다. 전국 종가의 43%(전남 130개 13%, 경북 289개 30%)를 차지하는 양 도의 특색을 살려 전남과 경북의 종가 전통주 홍보부스도 운영된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2024년 영호남 상생협력 화합대축전의 광화문광장 개최는 전남과 경북의 아름다운 동행을 대한민국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하며, 지방시대를 만드는 초석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

    전남도는 20일 고품질 명품 쌀 생산을 통한 쌀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의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식미 평가에서 최고점과 품위·품질평가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담양 ‘대숲맑은 담양쌀’이 차지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순천 ‘나누우리’, 우수상에 영암 ‘달마지쌀’, 해남 ‘땅끝햇살’, 영광 ‘사계절이 사는 집’, 장려상은 강진 ‘프리미엄호평’, 무안 ‘황토랑쌀’, 나주 ‘왕건이 탐낸쌀’, 장흥 ‘아르미 쌀’, 곡성 ‘백세미’가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 대해서는 브랜드쌀의 품질 향상과 판매 촉진, 홍보 마케팅 등 사업비로 총 1억 5천만원을 인센티브로 차등 지원한다. 이번 10대 브랜드 평가 결과 전남도에서 개발한 새청무 품종이 다수 수상하면서 전남도의 명품 쌀을 만들기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기술원, 보건환경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 품종 혼입과 품위·품질평가 및 안전성 검사, 식미 평가 등을 의뢰해 이뤄졌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우수성이 입증된 전남 고품질 쌀의 홍보 강화를 통해 대량 수요처 등 온오프라인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전남 쌀의 주요 소비처인 수도권 소비자에게 고품질 이미지를 통해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

    전남도, 치매 치료비 지원 확대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 인구와 함께 치매 환자가 크게 늘면서 전남지역에서만 하루 1명꼴로 치매 환자 실종 신고가 이뤄져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사회경제적 비용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2023년 말 기준, 전남지역의 60세 이상 노인 인구는 63만 438명이며 이 가운데 치매 노인은 9.16%인 5만 8757명에 달한다.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소득 기준 120% 이하에서 140% 이하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의 치매 돌봄 강화와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치매치료관리비 보험급여분 중 치매약제비와 진료비 본인부담금을 월 3만 원(연 36만 원) 범위에서 실비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소득기준 확대로 올해 치매치료비 지원 혜택을 받을 대상은 5600명이 추가돼 총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지원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로 등록해 치매치료제 성분이 포함된 약제비 영수증 등 관련 서류를 당해연도에 제출, 청구하면 지원금을 받게 된다. 전남도는 치매치료비 지원 확대로 치매를 조기에 지속적으로 치료·관리해 증상을 호전시키거나 악화를 방지해 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경제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치매 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치매안심마을 확대 등 다양한 치매 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는 전남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부터 3개년간 ‘전남형 치매 돌봄제’ 치매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치료하도록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 결장했던 김하성, 무안타 침묵…팀은 5연패 탈출

    결장했던 김하성, 무안타 침묵…팀은 5연패 탈출

    전날 올 시즌 두 번째로 결장했던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8)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위안인 것은 호수비로 팀 수비에 기여했다는 점이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출전했지만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 두 번째로 결장하며 휴식을 취했던 김하성은 타격감을 회복하지 못했다. 2회 상대 선발 레인저 수아레스의 커브를 공략하지 못하고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으며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3루땅볼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8회 1사 1,2루에서 3루 땅볼을 쳤는데 필라델피아 3루수 알렉 봄의 포구 실책으로 살아나갔다. 이후 후속 타자의 3루타로 득점에도 성공했다. 김하성은 2-1로 앞서던 7회에는 라파엘 마찬의 안타성 타구를 정확한 위치 선정과 포구로 처리하는데 성공했다.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0에서 0.217까지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를 5-2로 제압하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앞서 김하성은 전날 올 시즌 두 번째로 결장했다. 김하성은 지난달 31일부터 12일까지 13연전을 치른 뒤 이동일에 하루를 쉰 뒤 4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했다. 체력 부담이 상대적으로 많은 유격수인 점을 감안하면 배려 차원에서 이날 경기를 쉬었을 가능성이 있다.
  • 전남도, 노인일자리 온열질환 예방 총력

    전남도, 노인일자리 온열질환 예방 총력

    오전작업 등 탄력적 운영, 추후 작업 통해 소득보장전라남도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노인 일자리 사업 활동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도는 시군 협의를 통해 시니어클럽과 노인복지관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82개소에 참여자 활동 시간을 월 10시간 범위에서 단축 운영하도록 했다. 또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작업을 피하고 작업 시간을 오전에 집중하도록 했다. 폭염으로 단축한 작업 시간은 폭염이 끝나면 보충해 소득 보장에도 문제가 없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 33°C 이상 폭염 주의보가 발령되고 지역적 기온이 상승하면 실내 안전교육 등 대체활동과 충분한 휴식 시간을 부여해 참여자의 안전을 우선 확보할 계획이다. 이밖에 일자리 수행기관별로 직무교육 강사 2명을 양성해 1회 이상의 폭염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근로자 건강관리 방법,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의 의무 교육을 하도록 했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정부가 일하고 싶은 노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전남은 올해 2592억 원을 투입해 6만 3947명이 참여한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폭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삼가고 안전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도농 상생 농촌 일자리사업 인기

    도농 상생 농촌 일자리사업 인기

    “서울에서 일자리 찾아 전남으로 왔는데 힘들기는 하지만 농촌 주민들이 정겹고 따뜻하게 대해 주셔서 잘 왔다고 생각합니다. 일손이 부족해서 수확 시기를 놓칠 뻔했는데 귀한 분들이 오셔서 참 다행입니다”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이 지역 농가와 구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은 전남도와 고용노동부, 보성군·해남군·진도군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지역 농가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보성군과 해남군, 진도군은 올해 농촌 일자리 1만 6500건의 연계를 목표로 농촌 구인난 해소에 나섰고 현재 1만 1천 건의 일자리를 연계했다. 지난해에는 전남도와 보성군, 해남군이 컨소시엄을 구성, 시범사업으로 일자리 연계 목표 7천 건 대비 190.6%인 1만 3341건을 달성했다. 시기와 작물별 인력 매칭을 통해 농가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 유휴인력의 일자리 창출로 농가와 구직자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일자리 참여자의 중식비용과 구직자 상해보험가입 등을 농가에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안전 장비와 교통, 숙박비 등을 지원해 일자리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또 구직과 귀농 정보 제공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컨설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상생 농촌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를 바라는 농가나 구직자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061-750-7721)과 전남고용노동연구원(061-880-7780), 온라인 매칭 플랫폼인 전남농촌일자리플러스(https://www.dayjeonnam.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2년간 30만건 적발… 전남경찰, 도심 과속 단속 ‘암행순찰차’ 논란

    전남경찰청이 과속 단속을 위해 도심 도로에 ‘암행 순찰 차량’을 운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1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가 고속도로에서 과속 단속하는 것과 별개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암행 순찰 차량 3대를 운영 중이다. 암행 순찰은 경찰차가 아닌 승용차로 다니면서 차량 뒤 번호판을 카메라로 찍어 운전자들은 단속 여부를 알지 못한다. 지난 2022년 8월부터 차량 2대로 암행 순찰 단속을 시작한 전남경찰청은 1년 동안 15만건을 적발했다. 이어 지난해 8월부터 1대를 증원, 총 3대를 가동하면서 지난달까지 15만건을 추가 단속했다. 운영 2년도 되지 않은데도 22개 시·군의 국도와 도심 등에서 과속 차량 30만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이에 운전자들은 사전에 충분한 홍보도 없이 실적 위주의 단속을 편다고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시내와 국도 등에 과속카메라가 충분히 설치돼 있는데도 단속 중심의 암행 차량을 운영하는 것은 세금을 거두기 위한 과도한 행위라고 성토한다. 더구나 전남청 암행 차량들은 사고 다발지역이 아닌 관광객들이 몰리는 중심가 도로 등에서도 단속해 예방 차원보다는 실적 위주 활동에만 치중한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지난달 24일 오후 3시 순천만국가정원 앞 도로를 운행하던 택시도 과태료 4만원을 부과받았다. 왕복 4차선 도로로 시속 50㎞ 구간이지만 급한 손님을 태우고 66㎞로 가다 16㎞를 초과해 암행 차량에 적발됐다. 운전자 A(59)씨는 “요즘은 손님이 없어 하루 5만원도 벌기 힘든데 4만원 과태료 통지서를 받고 울화통이 치밀었다”며 “유명 관광지다 보니 차가 밀려 서행하다가 차량 소통이 원활할 때 잠깐 빨리 달렸는데 아무런 예고도 없이 몰래카메라처럼 단속하는 행위는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용납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다른 개인택시 운전자는 “영업용 차량까지 마구잡이식으로 단속하고, 관광지 앞에서 몰래 단속하면 지역 이미지까지 나빠지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전국적으로 이 같은 항의가 계속되자 경찰청은 최근 각 지방경찰청에 암행 차량 후면에 ‘교통 단속’ 문구를 붙이도록 했다. 전남청은 이달 말부터 교통 단속이 새겨진 암행 차량을 운행한다. 전남청 관계자는 “도심에서의 사고는 과속으로 인한 게 많고, 교통사고 사망 줄이기는 국정 과제다”며 “운전자들의 불만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사고 예방을 위해 천천히 운행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전남농업기술원, 진도 ‘강황 발효유’ 사업화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진도 특화작목인 강황의 소비 확대를 위해 강황 발효유를 개발, 산업체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에 성공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남형 유제품’ 개발에 뜻을 모은 전남낙농농협, 진도강황영농조합법인, 남양유업, 유통업체인 ㈜올굳 등 5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첫 제품인 강황 발효유 ‘골든요’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든요는 1A 등급 국산 원유에 쓴맛을 줄인 강황 발효액을 2% 첨가한 제품으로 1병에 380ppm의 커큐민이 함유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지난달 코엑스에서 열린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SITF2004)’에 선보여 프리미엄 요구르트로 참가자 입맛을 사로잡기도 했다. 유통망 확대를 위해 국내 굴지 기업의 사원 간식과 편의점 납품 등을 협의하고 있다. 1일 3만병 생산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원유 36만 1천리터와 강황 19톤을 소비할 수 있다. 강황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제약·식품·화장품 분야 기능성 소재로 이용되고 있으며, 노란색 향신료인 커큐민을 3∼4%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통적으로 염증과 위장관 및 간질환, 당뇨, 피부염, 관절염 치료 의약품 소재로 사용됐다. 향균 및 항산화 활성뿐 아니라 혈중콜레스테롤 예방과 면역 활성 증진에도 효능이 있다. 진도는 전국 강황의 60%인 연 400여톤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4년 ‘진도울금’으로 제95호 지리적표시 등록을 통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강황 발효유뿐 아니라 유자·녹차·석류 등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사업화를 통해 농가 소득 증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소음 피해 확인, 무안공항에 전투기 띄워볼까?

    소음 피해 확인, 무안공항에 전투기 띄워볼까?

    광주 군공항 무안이전 사업의 최대 장애물로 꼽히는 ‘소음 피해’를 실제 확인하기 위해 광주공항에서 운용 중인 전투기를 무안공항에서 직접 띄워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소음 영향이나 피해 대책을 말과 문서로 수백 번 설명하는 것보다는 지역민들이 직접 ‘전투기 소음’을 들어보도록 하는 것이 설득에 더 효과적이라는 이유에서다. 광주시는 그러나 군용기의 경우 국가 안보에 관련된 사안으로, 위치나 운용시간을 노출하는 것이 어려운데다 공군과 국방부는 물론 국토부까지 관련되는 기관이 많아 현재로선 실현이 어렵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공군본부 등을 대상으로 광주 군공항에서 운용중인 T50초음속고등훈련기를 무안국제공항에서 1~2차례 띄우는 방안이 가능한지 여부를 타진했다. 전투기 소음 피해 영향권에 든 무안 일부 지역민들에게 전투기 운용 소음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특히, 전투기가 가장 큰 소음을 일으키는 시기로 알려진 ‘지상 선회비행 및 이·착륙 반복 훈련’ 등을 무안 국제공항에서 실제로 진행해 볼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공군본부측은 이와 관련, 광주군공항에서 운용되고 있는 T50초음속고등훈련기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도 운용할 수는 있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전투기의 위치와 운용시간은 군사 보안사항으로 노출이 어려운데다 실제로 무안공항에서 운용해보기 위해선 국방부와 국토부, 공군작전사령부 등 많은 관련기관의 승인을 거쳐야 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크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 관계자는 “전투기 소음을 무안 지역민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면 소음피해를 둘러싼 불필요한 오해나 불신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현재로선 공군이나 국방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다면 ‘전투기 무안공항 운용’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4월 24일 무안에서 열린 ‘군공항 소음대책 토론회’에서 광주군공항 이전 최적지로 ‘현재 남북방향의 무안국제공황 활주로에서부터 왼쪽으로 1.9㎞ 떨어진 곳’을 제시했다. 해안 매립이 최소화돼 사업비절감이 가능하고, 소음도 최소화된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경우 85웨클 이상의 소음이 발생하는 ‘소음영향 예상지역’은 망운·운남·현경면이 포함된 총 19.0㎢로 무안군 전체면적의 4.2%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광주시는 소음 완화 대책으로 군공항 부지를 광주군공항 면적 248만평보다 1.4배 넓게 건설하고, 소음완충지역도 기존에 예정된 110만평에 더해 추가로 170만평을 확보하기로 했다. 광주시는 다음달 중순으로 예정된 광주시·전남도·무안군 간 첫 ‘3자 회동’에서 소음피해대책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과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
  • ‘금사과’ ‘금배’ 또 오르나… 전국 화상병·흑성병 비상

    ‘금사과’ ‘금배’ 또 오르나… 전국 화상병·흑성병 비상

    최근 사과와 배의 성장을 막는 과수 화상병과 흑성병(검은별무늬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잠잠해진 사과와 배 가격 대란이 재현될 우려도 커지고 있다. 17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과수 화상병은 지난달 13일 충남 천안시와 충북 충주시를 시작으로 경기, 강원, 충북, 충남, 경북, 전북 무주까지 번졌다. 농촌진흥청은 지난달 29일 전국에 과수 화상병 위기단계를 심각 바로 아래 단계인 ‘경계’로 격상했다. 지난 15일 기준 전국 113개 농가, 53.1㏊에서 과수 화상병 피해를 입었다. 충북도의 경우 과수 화상병 피해 과수원은 이미 65곳을 넘어섰다. 최근 한 달 사이 26㏊에 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도 7개 시군 22개 농가에서 12㏊로 퍼졌다. 과수 화상병은 국가검역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성 감염병이다. 사과와 배 등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마땅한 치료제가 없어 화상병이 발생하면 과원을 폐원해야 해 철저한 예방이 최우선이다. 여기에 올봄부터 지속된 고온 현상과 잦은 강수가 과수 화상병과 흑성병의 발병과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 충북의 한 기초단체 관계자는 “이달 말부터 장마철이 시작되면 바이러스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는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터라 사과 가격이 다시 치솟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주로 배를 감염시키는 곰팡이 균인 흑성병도 확산 추세다. 배 표면에 먹물 같은 검은색의 무늬가 계속 번져 나가 상품 가치를 떨어뜨린다. 전국 배 재배 면적의 2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인 나주시에서는 배 과수 재배 면적 1699㏊의 40%가량에서 흑성병이 발병했다. 영암 배 농가에서도 130㏊ 상당의 흑성병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흑성병은 농작물재해보험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농가들은 정부의 특별 지원이 필요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박주봉 순천시 농업정책과장은 “흑성병의 추가 발병을 막기 위해서는 과수원의 청결 상태를 유지하고 작업복과 도구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화순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의 뜻을 모았다. 전남지역 시장·군수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 유치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의 뜻을 모았다. 16일 화순군에 따르면 전남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최근 무안군에서 열린 민선 8기 제12차 전남 시장군수협의회에 ‘전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지지’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결의문에서 “정부가 국가 보건안보 및 미래 경쟁력의 핵심 산업으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혁신 클러스터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국내 유일의 백신산업특구를 강점으로 보유한 전남 화순이 최적지라며 전남 유치 지정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14곳을 지정했지만, 안타깝게도 전남에는 전무하고 국내 바이오산업도 수도권에 편중되고 있는 현실에 인식을 같이했디”며 “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전남을 지정하는 것이야말로 정부가 국가균형발전과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제16조에 따라 수도권 외의 지역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법의 취지를 살리는 것이다”고 피력했다. 한편 전남은 백신·면역치료 분야에 전주기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 바이오산업을 선도할 우수인력을 갖춘 지역, 메디컬 클러스터와 바이오 클러스터가 구축된 지역으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산업으로 육성해 세계시장으로 진출할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 전남도, 아마존 전남브랜드관에 공산품 입점 지원

    전남도, 아마존 전남브랜드관에 공산품 입점 지원

    전라남도가 케이(K)-푸드 세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 전남 농수산식품 온라인 수출 플랫폼인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에 공산품 입점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202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농수산식품을 입점시켜 판매·홍보, 배송·물류관리 등 아마존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상온 농수산식품만 판매를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전통 공예품, 화장품 등 소비재도 판매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미국과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캐나다 등 7개국 아마존 전남관에 수출업체 70개 사를 선정해 판매 대행과 마케팅을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아마존 입점 및 판매, 상품디자인 및 콘텐츠 제작 지원, 이벤트와 판촉 프로모션 진행 등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바라는 기업체는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 공고 내용을 확인(문의 061-661-2002)해 신청하면 된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아마존 전남관이 케이(K)-푸드 세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확장되고 있다”며 “온라인 수출 초보 기업에는 상품 이미지 제작과 아마존 물류시스템(FBA) 입고, 광고 등 신규 입점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존 입점 기업엔 매출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 제품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도모하는 아마존 전남관은 현재 49개 업체, 124개 제품이 입점해 판매 중이며 지난해 매출 실적은 164만 달러다.
  • 주민 반발에 지진까지… 한빛원전 1·2호기 수명 연장 ‘험난’

    설계수명 40년이 임박한 한빛원전 1·2호기의 계속 운전(수명 연장)이 부안 지진 여파와 일부 지역민의 반발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16일 발전소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열기로 한 ‘한빛1·2호 계속 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계속 운전을 위한 6개 지자체 공청회를 열고 주민의견을 수렴해 10년간 운영을 연장하는 내용의 운영 변경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었다. 공청회는 17~28일 무안·영광·함평·장성·부안·고창 등 전남북 6개 지자체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청회는 지난 12일 발전소로부터 42.6㎞ 떨어진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과 농번기에 접어들어 주민 참여율이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6개 지자체의 연기 요청을 받아들여 순연됐다. 일부 지역주민과 탈핵 단체의 강한 반발까지 더해진 것도 이유였다. 한빛본부는 6개 지자체와 향후 일정을 다시 협의·확정해 공청회 개최 시기를 공고할 계획이다. 현재 한수원은 지난해부터 설계 수명 만료를 앞둔 한빛 1·2호기 수명 연장을 추진 중이다. 발전소 수명을 연장해 가동할 경우 주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는 주민 의견을 받는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절차다. 현재 ‘주민 공람’은 끝났고 공청회만 남겨두고 있다. 그러나 17일 전북 고창에서 첫 공청회를 앞두고 11일 함평에서 주민 반발이 강하게 터져 나왔다. 지역주민 100여명은 이날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수원을 상대로 수명연장 절차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소송을 한수원 본사가 소재지인 대구지법 경주지원에 제기했고 원고로 주민 1400여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빛 1·2호기는 1986년 8월, 6월 각각 상업 운전을 시작했으며 각각 내년 12월 22일과 2026년 9월 11일이면 설계 수명 40년을 다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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