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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새 뒤바뀐 적진 공천

    통합민주당(가칭)이 18일부터 24일까지 4·9 총선 후보 공모를 시작하지만 지역별 편차가 커 고민에 빠졌다. 영남 등 열세지역에 비례대표를 집중 배치한다는 구상이지만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으로 경쟁률이 높아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 2004년 17대 총선과 달리 한나라당이 전남 무안을 제외하고는 전 지역에 공천 신청이 이뤄진 것과 달리 통합민주당은 영남 공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대구의 경우 공천 신청자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천작업에 비상이 걸렸다.4년 만에 적진(敵陣)간 공천 환경이 완전히 뒤바뀐 셈이다. 이에 손학규 대표는 지난 14일 통합신당과 민주당의 통합 성사 이후 처음으로 ‘정치적 불모지’인 대구를 방문해 영남 등 취약지역 인재풀을 비례대표 후보로 배정하는 전국정당화 구상을 밝혔다. 손 대표는 비례대표 확보 의석을 늘리기 위해 석패율에 기초한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으나 이를 위해서는 선거법을 개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총선에서 곧바로 적용될 가능성은 낮다. 당내에서는 비례대표 입성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통합민주당이 내부적으로 당선 안정권으로 파악하는 순번은 15번 정도. 이는 통합신당 정동영(26.1%), 민주당 이인제(0.7%) 후보의 대선 득표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어서 현재 당 지지도를 감안할 때 이에 못 미칠 수 있다는 관측도 적지 않다. 비례대표 후보로는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소설가 황석영씨, 김지하 시인, 박주봉 케이씨티아이 사장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여기에다 ‘여성’ 배려로 강금실·김상희 최고위원과 박금옥 국회의장 비서실장,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 박선숙 전 환경부 차관, 유은혜·김현 부대변인과 서영교 전 대변인 등도 비례대표를 노리고 있는 중이다. 한편 지역구 후보자 공천 전권을 쥔 박재승 공천심사위원장은 비례대표 선정 권한까지 공천심사위에 넘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당 지도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손 대표가 영남 지역 인사들을 비례 대표에 배정한다고 공언했지만 별로 여유가 없다는 데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셈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Local]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확정

    전남도는 14일 올해 도내 최우수 브랜드 쌀에 보성군의 녹차미인 보성쌀을 확정했다.2등은 강진군의 봉황쌀과 프리미엄 호평이 영예를 안았다. 이어 영광군 굴비골 진상미, 해남군 한눈에 반한쌀, 영암군 하늘아래한쌀, 무안군 쌀의 보약, 함평군 나비쌀, 나주시 드림생미, 왕건이 탐낸쌀골드 등이 순서대로 10대 브랜드에 뽑혔다. 올해 처음으로 녹차미인 보성쌀, 굴비골 진상미, 하늘아래한쌀 등 3개가 우수브랜드에 들어왔다. 도는 이들 브랜드를 전남 대표 쌀로 추천하고 전남미 홈페이지(www.jeonnammi.co.kr)에 올렸다. 이번 선정은 도내 25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도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의 전문기관에서 품질을 분석해 이뤄졌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습지 브랜드 가치·보존 사례 소개

    최근 습지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각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생태공원조성, 생태학습관 운영 등 습지를 이용한 사업 준비에 한창이다.습지가 지역의 생태 이미지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습지를 하나의 상품으로 브랜드화하는 작업이 활발해지고 있는 것.13일 오후 10시 KBS 1TV에서 방송되는 ‘환경스페셜’에서는 습지가 가진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알아보고 개발보다는 보존을 택한 사례를 통해 습지의 중요성을 일깨운다. 무려 10만평의 습지 가득 백련꽃이 피어나는 전남 무안의 회산백련지는 동양 최대의 백련자생지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전에는 어느 누구도 눈여겨보지 않던 습지였다. 이름 없는 습지가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은 관광명소로 바뀐 계기와 버려진 땅이었던 습지가 마을의 브랜드가 된 배경을 살펴본다. 습지를 철저히 보존함으로써 지역에서 생산되는 상품의 가치를 높인 경우도 있다. 람사르 등록습지이기도 한 호주 밴락스테이션 습지는 포도재배를 위해 머레이강 인근 땅을 인수한 기업에 의해 1994년 복원됐다. 또 습지를 활용해 환경마케팅에 성공한 하디와인사는 현재 전세계 11개 지역의 습지보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기업이 됐다. 일본의 오제습지는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습지 자체를 잘 보존해 지역의 브랜드가 된 경우다. 해발 1500m에 위치한 산지습지인 이곳은 물파초, 끈끈이주걱 같은 980여종의 희귀동식물이 서식하는 거대한 생태박물관이다. 오제라는 브랜드를 활용해 지역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가타시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또한 람사르 등록습지를 통해 브랜드화에 성공한 습지들이 많은 일본의 습지정책도 소개한다.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한나라 공천 신청 살펴보니…3선 이상 33명중 31명 도전장

    한나라 공천 신청 살펴보니…3선 이상 33명중 31명 도전장

    한나라당 공천이 새해 정치권의 첫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한나라당은 243개 지역구에 1177명이 공천을 신청해 창당 이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부적격자 4명을 빼고 공천심사 작업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4.82대1의 경쟁률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은평갑이 16대1로 가장 높았고,41명이 ‘단독 신청’의 행운을 잡았다. 한나라당은 신청자가 없었던 전남 무안·신안 1곳을 제외하고 242개 지역구에서 공천을 하게 됐다. ●기업인 283명 신청…4분의1 육박 대선 넉 달 뒤 치러지는 총선답게 공천 신청자 명단 곳곳에서는 ‘이명박 효과’가 나타났다.‘경제 대통령’을 표방한 그의 구호에 걸맞게 기업인 출신들의 공천 신청이 유독 늘었다. 공천 심사에 오른 1173명 가운데 기업인 출신은 283명으로 24.1%에 달했다. 대기업 출신도 있다.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친동생인 김호연 빙그레그룹 회장이 충남 천안을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회장의 큰아버지인 고 김종철 의원이 6선 의원을 지낸 지역이다. 대선 때 이 당선인을 도운 주진우 사조그룹 회장은 경북 고령·성주·칠곡에, 박상은 전 대한제당 대표는 인천 중·동구·옹진에, 이학봉 화신폴리텍 대표는 서울 중구에 공천을 신청했다. ●언론·뉴라이트 공천 쇄도 이 당선인 캠프 안팎에서 활동한 뉴라이트 출신과 언론인 출신도 명단에 자주 나타난다. 중앙 일간지와 방송사 출신 30여명이 공천 신청을 했고, 뉴라이트 활동을 한 공천 신청자 수도 비슷한 수준이다. 경기 용인갑에서 배한진 전 조선일보 기자와 정찬민 전 중앙일보 기자가, 서울 관악을에서 박선규 전 KBS 기자와 박종진 전 MBN 기자가 맞붙기도 한다. ●희비 엇갈린 친이-친박 이 당선인 핵심 측근 지역구들은 평균 5대1에 육박한 경쟁률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했다. 서울 은평을(이재오), 서대문을(정두언)을 비롯해 이 당선인 측근 의원이 포진한 6개 지역에서 단독 공천 신청이 실현됐다. 경기·인천 지역에서도 친이 의원 지역 등 9곳이 단수 후보지역이 됐다. 비슷한 현상은 영남에서도 나타났다. 반면 친박(親朴)은 공천 단계부터 도전을 감내해야 할 상황이다. 대구 동을(유승민)과 부산 남구을(김무성) 공천 신청자는 각각 6명이다. ●무안 빼고 전국에서 신청 한나라당 열세 지역인 호남에서 단 1명이 신청한 지역은 13곳이다. 하지만 무안·신안을 제외한 전 지역구에서 공천 신청이 들어와 호남에서도 달라진 한나라당의 위상을 확인시켰다. ●신청자 한나라당 사상 최다 높은 경쟁률에도 불구하고 공천 과정에서 현역 의원 교체 바람이 불지는 미지수다. 이 당선인 친형 이상득 국회부의장의 총선 출마선언 뒤 당내 현역 의원 교체 요구가 잦아들고 있다. 실제로 3선 이상 중진 의원 33명 가운데 김용갑·김광원 의원 2명을 뺀 31명이 전원 공천을 신청했다. 최고령자는 경기 김포 김두섭 전 의원으로 77세이고, 최연소자는 경기 양주·동두천 지역 권우호 경기도당 청년위 부위원장으로 29세다. 이밖에도 다양한 경력을 가진 이색 신청자들이 공천 과정에서 관전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동작갑에서는 배우 남궁원씨 아들인 홍정욱 헤럴드미디어 회장과 유정현 전 SBS 아나운서가 경쟁하게 됐다. 서울 구로을에 출사표를 던진 조은희 인수위 전문위원은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문화관광 비서관을 지냈다. 경기도 오산 김영준씨는 ‘빠떼루 아저씨’로 인기를 끌었던 레슬링 해설가 출신이고, 부산 사하갑 하형주 동아대 교수는 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다. ●참여정부 장·차관도 도전 노무현 정부에서 장·차관을 지낸 몇몇 인사들도 한나라당에 공천 신청을 냈다. 허준영 전 경찰청장은 박성범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구에 공천을 신청했다. 그는 2005년 시위 농민 사망사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은 안양 동안갑 지역에 공천을 신청, 비례대표 송영선 의원과 맞붙게 됐다. 이밖에 김희상 전 청와대 국방 보좌관이 경남 산청·함양·거창에, 허범도 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부산 사하갑에, 이현재 전 중소기업청장이 경기 하남에 공천을 신청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4·9총선 한나라 공천 신청자

    ● 서 울 ▲종로(1) 박진(51·국회의원) ▲중구(6) 박성범(67·국회의원) 양지청(49·서울대 교수) 이왕열(65·미국 링컨대 국제협력 부처장) 이윤영(4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학봉(59·화신폴리텍 대표이사) 허준영(55·전 경찰청장) ▲용산(5) 진영(57·국회의원) 김석용(68·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박준홍(61·전 대한축구협회장) 배종달(56·경북매일신문 사장) 엄호건(51·도쿄공업대 연구교수) ▲성동갑(4) 진수희(52·여·국회의원·비례) 권혜경(48·여·휴먼오리엔티드 네트워크 대표이사) 김대종(40·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충식(48·대통령직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성동을(3) 김동성(37·변호사) 임양택(59·한양대 교수) 전종국(50·동양기어보링 대표) ▲광진갑(7) 김영숙(65·여·국회의원·비례) 권택기(43·당선인 비서실 정무기획팀장) 김성호(45·당협위원장) 김종석(58·대영종합씨앤아이 대표이사) 김진환(59·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 마석구(68·부동산 임대업 대표) 박양진(46·법무법인 아주 대표변호사) ▲광진을(10) 길기연(48·당협위원장) 김수길(66·신라문화보존회 이사장) 김흥권(55·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박명환(38·MB연대 대표) 박헌백(46·7942TV 대표이사) 부일경(44·의사) 신종렬(49·변호사) 유준상(65·전 국회의원) 전지명(54·한림그룹 회장) 정준길(41·전 서울지검 검사) ▲동대문갑(4) 남광규(43·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 유운영(61·전 자민련 대변인) 장광근(54·전 국회의원) 최승진(63·목회자) ▲동대문을(1) 홍준표(54·국회의원) ▲중랑갑(10) 강성봉(48·연세건설 회장) 공천섭(60·사업가) 김승철(49·회사원) 김진수(49·정당인) 김철기(51·사업가) 서지화(65·국가원로 자문회의 사무총장) 이연석(62·전 국회의원) 장택상(63·연예스포츠신문 부회장) 정성화(53·치과의사) 정진택(66·용마건설 대표이사) ▲중랑을(10) 강동호(63·서울외국어대학원 총장) 신동욱(40·백석문화대 교수) 유근운(45·기업인) 윤상일(53·기업인) 윤희본(50·오제이티씨엔지 사장) 이만재(55·전 국회의원) 진성호(45·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종선(44·변호사) 홍관희(55·안보전략연구소장) 비공개 1인 ▲성북갑(1) 정태근(44·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성북을(3) 김효재(55·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조춘구(63·시민사회단체인) 최수영(49·당협위원장) ▲강북갑(7) 권창기(65·효실버타운 고문) 박현숙(48·탑국가고시학원장) 손진우(72·샘물복지타운 이사장) 윤창규(50·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이희준(47·정당인) 장두환(59·정치개혁시민연합 대변인) 정양석(49·당협위원장) ▲강북을(4) 김동흔(54·한국시민사회단체연합 대표) 안홍렬(49·당협위원장) 정찬규(60·한반도통일문제연구소장) 조봉기(60·지방자치연구회 강북지회장) ▲도봉갑(6) 권중길(55·한국생활폐기물협회장) 신지호(44·자유주의연대 대표) 양경자(68·여·전 국회의원) 윤관덕(54·국민승리연합 국민검증본부장) 윤민상(44·태평인슈어런스 대표이사) 정옥임(48·여·선문대 교수) ▲도봉을(3) 김선동(44·박근혜 전 대표 비서실 부실장) 이재범(52·변호사) 장일(49·한나라당 부대변인) ▲노원갑(3) 정호동(42·서울메트로 사외이사) 함승희(56·전 국회의원) 현경병(45·정당인) ▲노원을(4) 구판홍(68·한-몽 국가연합국민본부 총재) 권영진(46·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기재(66·전 중랑구청장) 이수희(37·여·변호사) ▲노원병(4) 강인구(39·변호사) 김정기(48·변호사) 남범현(59·선대위 직능정책본부 상임고문) 이달원(47·컨설턴트) ▲은평갑(16) 강인섭(72·당협위원장) 구본근(42·한나라당 사무처 당직자) 김세현(51·삼흥버츄얼 대표이사) 김신호(46·법무법인 현우 대표변호사) 김영일(59·전 MBC 보도국장) 김용원(53·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현호(46·전 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박경재(63·북촌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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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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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록(58·국제로타리 동안산클럽 회장) 윤문원(54·21세기 안산발전연구소장) 이화수(55·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안산 상록을(6) 김교환(49·전 안산시의원) 김부회(53·전 경기도의원) 이진동(41·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8·안산시화공단 경영인협의회 사무국장) 장경우(65·전 국회의원) 홍장표(49·전 경기도의원) ▲안산 단원갑(8) 권태근(47·전 안산경실련 사무국장) 권혁조(61·전 경기도의원) 김석훈(48·주식회사 다성 회장) 김정만(47·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회교육문화분과 상임자문위원) 박종철(55·삼남도정공장 대표) 이재환(42·㈜위즈코리아-위즈아일랜드 대표이사) 정웅교(49·태백건설 회장) 허 숭(38·㈜메디코 이사) ▲안산 단원을(2) 박순자(49·여·국회의원) 송진섭(58·전 안산시장) ▲고양덕양갑(6) 곽치영(66·전 국회의원) 권오갑(60·전 과학기술부 차관) 서창연(40·한국문화콘텐츠산업 총연합회장) 손범규(41·변호사) 이국헌(70·전 국회의원) 이명우(44·대통령직인수위원회 자문위원) ▲고양덕양을(10) 경윤호(43·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7·SBS프로덕션 대표이사 사장) 김태원(57·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도건우(36·한국정부조달연구원 부원장) 선허준(45·전 고려대 정책대학원 교우회 사무부총장) 안병도(49·㈜21세기리서치앤시스템 대표) 이근진(65·전 국회의원) 장석진(51·국민건강보험공단 아산지사장) 조병윤(62·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회장) 최윤기(55·천지인 자연사문화원 이사장) ▲고양일산갑(5) 강월구(41·여·한나라당 중앙당 여성국장) 김형진(45·국제법률경영대학원 교수) 백성운(58·대통령직인수위원회 행정실장) 오양순(60·여·전 국회의원) 정군기(47·전 SBS 국제부장) ▲고양일산을(4) 김영선(47·여·국회의원) 백병훈(56·뉴라이트 고양연합 고문) 신우근(60·전 경기도의원) 이상인(48·대한합기도협회 뉴질랜드 정무체육관 관장) ▲의왕·과천(1) 안상수(61·국회의원) ▲구리(12) 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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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김진기(44·파워코리아 경북대표) 남효채(56·한국지방재정 공제회 상임감사) 윤영대(61·서울산업대 초빙교수) 이귀영(43·미연방 공인 건축사) 임광원(57·울산자치발전연구소 소장) 전병식(56·법무법인 한중 대표변호사) 조영환(49·올인코리아 대표) ▲영주(5) 장윤석(58·국회의원) 권영창(64·영주그린 국제영어마을 원장) 김태주(46·김태주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박세환(67·전 의원) 우성호(53·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문경·예천(11) 강대욱(56·대산산업 회장) 고재만(52·유한약국 대표약사) 김수철(58·풍천실업 대표이사) 신영국(64·전 의원) 이한성(50·전 상주지청장) 장항석(58·법무법인 바른 고문) 전경수(54·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 정건수(62·대득스틸 회장) 차갑진(57·전 KBS PD) 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상임위원장) 홍성칠(50·전 판사) ▲안동(5) 권오을(50·국회의원) 김상돈(49·전 삼미 상무이사) 안원효(56·태화지성약국 대표이사) 장대진(47·배광산업 대표이사) 허용범(43·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 ▲경산·청도(3) 최경환(53·국회의원) 서진수(53·독일인증원 원장) 조건호(57·변호사) ▲구미갑(6) 김성조(49·국회의원) 김석호(49·밴스테크 대표) 김진태(54·법무법인 아성 대표변호사) 이병길(43·이병길 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 이재순(54·여·한국폴리텍Ⅵ대학 구미학장) 채동익(60·중소기업협의회 자문위원) ▲구미을(4) 김태환(64·국회의원) 김연호(49·김연호 국제법률사무소 대표) 박해식(48·변호사) 이정임(49·여·구미시의원) ● 부 산 ▲중구·동구(4) 정의화(59·국회의원) 이재진(45·치과의사) 황준동(47·부대변인) 비공개 1명 ▲서구(5) 유기준(48·국회의원) 김태경(47·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양철홍 (44·부대변인) 이상열(51·중국 청년정치대학교 객좌교수) 조양환(45·부산시의원) ▲영도(1) 김형오(60·국회의원) ▲진갑(12) 강치영(45·한나라당 부산시당 부위원장) 권기우(51·변호사) 김청룡(35·부산시의원) 노기태(61·전 국회의원) 박홍재(60·6·3동지회 중앙회 부회장) 신현기(59·뉴라이트 부산연합 공동대표) 이경훈(57·전 부산광역시 정무부시장) 이홍우(59·동아일보 국장급 편집위원) 정근(47·그린닥터스 상임공동대표) 정미희(57·여·전 부산일보사 기자) 하배진(54·신라대 교수) 허원제(57·전 SBS이사) ▲진을(5) 이성권(39·국회의원) 김가야(52·동의대 도시공학과 교수) 김종상(44·부대변인) 이종혁(51·㈜세계나무교육 대표이사) 이헌승(44·박근혜 전 대표 수행 부단장) ▲동래(5) 이재웅(54·국회의원) 안광준(53·부산 산부인과 의사회 회장) 오세경(49·변호사) 이진복(51·전 동래구청장) 현영희(56·여·부산시 유치원연합회 회장) ▲남구갑(3) 김정훈(50·국회의원) 류태건(57·부경대 교수) 정봉화(70·여·학교법인 선화 이사장) ▲남구을(6) 김무성(56·국회의원) 강정화(60·전 부산시의원) 서영진(62·선진국민연대 공동대표) 성희엽(45·부산광역시장 대외협력특보) 우주호(56·동의대 겸임교수) 정태윤(54·경실련 정책연구실장) ▲강서갑(4) 정형근(62·국회의원) 도희윤(40·뉴라이트 연합 특별위원장) 박민식(42·변호사) 손교명(47·변호사) ▲강서을(5) 허태열(62·국회의원) 김경호(44·전 부산고법 판사) 박상헌(44·뉴라이트재단 운영위원) 장구락(47·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홍희곤(44·전 한국일보 정치팀장) ▲해운대기장갑(3) 서병수(55·국회의원) 신중복(61·전 해운대구청장) 이점인(49·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기장을(2) 오규석(49·전 기장군수) 안경률(59·국회의원) ▲사하갑(10) 엄호성(52·국회의원) 강상일(49·㈜소프트 허브 재무담당부사장) 김해진(47·전 경향신문 부국장) 문정수(68·전 부산시장) 박재우(39·전 YTN 기자) 하형주(45·동아대 교수) 허범도(57·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현기환(49·이명박 대선후보 정책특보) 비공개 2명 ▲사하을(5) 김갑민(52·법무사) 박종웅(53·전 국회의원) 이영수(50·뉴라이트 부산연합 상임대표) 제영화(51·서부산발전 연구원 원장) 최거훈(50·변호사) ▲금정(5) 박승환(50·국회의원) 김세연(35·㈜동일고무벨트 대표) 김영관(43·동의대학 초빙교수) 송진철(57·부산대 겸임교수) 정승윤(38·뉴라이트재단 이사) ▲연제(5) 김희정(36·여·국회의원) 박봉태(56·전 해양경찰청장) 이주환(40·한국자유총연맹 연제구 지부장) 정병귀(51·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최제완(36·당 중앙위건설분과 부위원장) ▲수영(2) 박형준(48·국회의원) 유재중(52·전 수영구청장) ▲사상(5) 권철현(60·국회의원) 강주만(56·부산시의원) 장제원(40·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정광윤(45·부대변인) 최봉근(54·전 부산시의원) ● 울 산 ▲중구(1) 정갑윤(57·국회의원) ▲남구갑(6) 최병국(66·국회의원) 김성환(50·울산지법 판사) 김헌득(49·전 울산시의원) 서정희(44·여·㈜큐엠택 대표이사) 이제승(53·전 국회의원 보좌관) 이태우(57·뉴라이트봉사단 울산 대표) ▲남구을(1) 김기현(48·국회의원) ▲동구(2) 정몽준(56·국회의원) 송인국(53·전 울산시의원) ▲북구(4) 윤두환(52·국회의원) 신면주(48·변호사) 신우섭(46·전 신한종합건설 사장) 최윤주(41·여·삼미조경㈜ 대표이사) ▲울주(6) 강길부(63·국회의원) 강정호(53·변호사) 김무열(61·전 울산시의원) 신기섭(57·여의도연구소 뉴미디어위원장) 유태일(56·울산신용보증재산 이사장) 이채익(52·전 남구청장) ● 경 남 ▲창원갑(6) 권경석(62·국회의원) 김충관(56·서창원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치근(49·㈜아시아환경 E&C 대표이사) 윤지순(53·여·뉴라이트학부모연합 대표) 조청래(44·골드스톰아이엔디 감사) 추교완(55·창원대 경영학과 교수) ▲창원을(9) 강기윤(47·㈜일진금속공업 대표) 공창석(57·전함안군수) 권영상(53·변호사) 남상권(38·변호사) 서선호(58·뉴라이트 경남연합 공동대표) 우정열(53·경남대 겸임교수) 이기우(52·창원대 겸임교수) 이병우(45·㈜백산 대표) 이재경(58·변호사) ▲마산갑(7) 이주영(56·국회의원) 강지연(63·여·경남도의원) 김정부(65·전 국회의원) 심태회(60·여항청소년수련원 원장) 이중호(57·대통령 인수위 자문위원) 최성모(54·경남대 초빙교수) 허영(47·마산 국제동물병원장) ▲마산을(3) 안홍준(56·국회의원) 김영길(52·(사)경남산업개발연구원 대표) 김혜실(50·여·㈜킵네이쳐 대표이사) ▲진주갑(9) 최구식(47·국회의원) 강경훈(45·하나약국 대표) 김인수(53·㈜SMBT 대표이사) 김재천(61·전 국회의원) 김재홍(49·(재)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양임석(52·변호사) 이일구(48·변호사) 조재명(54·애명노인요양원 원장) 최진덕(51·전 경기도의원) ▲진주을(4) 김재경(46·국회의원) 우종표(64·보름달 경남대표) 천진수(44·㈜일월종합건설 이사) 허남오(58·진주국제대학교 총장) ▲진해(7) 김학송(55·국회의원) 변영태(48·아동다문화센터 이사장) 이성희(48·6·3동지회 중앙청년위 부위원장) 이재화(46·㈜의좋은형제들 공동대표) 주정우(67·㈜현미정공 회장) 허대범(71·전 국회의원) 홍종욱(49·경남발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통영·고성(4) 김명주(41·국회의원) 박상재(62·삼보수산 대표) 안휘준(48·편한세상치과 대표원장) 이재희(57·㈜나라건축개발 회장) ▲사천(1) 이방호(62·국회의원) ▲김해갑(9) 김정권(48·국회의원) 김천영(51·인제대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류신현(52·㈜사리원 대표) 신동정(47·㈜개척사 대표이사) 장세탁(59·MIT대 및 GTE사 연구위원) 조현(49·인제대 교수) 주정화(49·전 국제신문 기자) 최경환(60·중앙당 상무위원) 허점도(47·김해시민법률지원센터 대표) ▲김해을(6) 길태근(52·선진국민정책연구원 기획운영본부장) 김혜진(56·대한체육회 감사) 송유창(55·전 제9공수특전여단장) 송은복(64·전 김해시장) 안석호(57·뉴라이트 연합 경남공동대표) 황석근(45·중앙당 부대변인) ▲밀양·창녕(8) 김종상(66·(사)한미경제포럼 대표) 김형진(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훈식(46·최병렬 전 대표 특별보좌역) 박성표(55·전 건설교통부 기획관리실장) 이장우(56·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이창연(42·전 박근혜 전 대표 특보) 조해진(44·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조희욱(61·전 국회의원) ▲거제(7) 김기춘(68·국회의원) 권민호(51·경남도의원) 김광을(47·혜광도예예술학교 이사장) 김기호(47·중앙당 부대변인) 윤영(52·전 거제시 부시장) 전도봉(65·전 해병대 사령관) 진성진(47·변호사) ▲함안·의령·합천(10) 김영덕(54·국회의원) 김수경(42·㈜글로스타 대표이사) 김용구(57·전 국회 사무차장) 김용균(65·전 국회의원) 김충근(56·전 동아일보 기자) 박희원(47·영진요업 대표) 서정욱(37·영남대 교수) 이중성(46·한나라당 중앙위원) 전병용(54·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조진래(42·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양산(9) 김양수(47·국회의원) 김상걸(53·양산지역혁신협의회 의장) 박상준(39·해운청소년수련원 이사장) 유재명(53·한국해양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상대(60·부산외대 겸임교수) 이성경(48·넥센타이어 노조위원장) 이창진(48·㈜조은이웃 대표) 조문환(48·고신대 의대 외래교수) 한충민(52·한양대 교수) ▲남해·하동(3) 박희태(69·국회의원) 조기안(58·부산동의대 초빙교수) 하영제(52·전 남해군수) ▲산청·함양·거창(13) 이강두(71·국회의원) 강석준(60·KS법무법인 대표) 강석진(48·전 거창군수) 강호양(61·㈜포털아트 회장) 권철현(59·전 산청군수) 김창호(44·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김희상(62·명지대학교 객원교수) 박기태(52·경주대 부총장) 배성한(55·한국음식업중앙회 종로지회장) 신성범(44·전 KBS 기자) 양동인(54·전 함양경찰서장) 장진복(51·㈜국민신용정보 대표) 비공개 1명 ● 제 주 ▲제주갑(6) 강봉찬(68·와부건설 회장) 강승호(57·청정제주 회장) 고동수(46·전 제주도의원) 부상일(36·제주대 교수) 양구하(61·한국외환연구원 이사장) 양우철(68·법무사 대표) 현경대(68·변호사) ▲제주을(4) 김동완(53·당 북제주을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창업(44·청정환경 대표) 이연봉(51·변호사) 이일현(51·전 웅진미디어 상무) ▲서귀포(4) 강상주(53·글로벌제주연구소 이사장) 김성도(54·호프만 코리아 대표) 오성진(45·변호사) 허상수(38·변호사)
  • ‘애틋한 母情’ 광주 어미개 상처 딛고 새주인 품으로

    살을 애는 고통 속에서 헌신적으로 새끼를 돌보아 화제가 되었던 전남 광주의 어미개와 새끼들이 새 주인의 품에 안겼다. 3일 광주 동물보호소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광주 동구 산수동 장원초등학교에서 목에 목줄이 매여 심한 상처를 입은 채로 발견된 어미개와 새끼개 5마리 중 새끼 1마리를 제외하고 새주인들에게 분양됐다고 밝혔다. 지난 2일 어미개와 새끼개 1마리는 전남 무안의 한 애견가, 다른 새끼개 한마리는 경북 대구의 한 애견가에게 입양됐다. 다른 새끼개 두마리는 지난 1일 광주 동구 동부소방서 인근 상인을 새 주인으로 맞았다. 새끼개 5마리 중 1마리만 아직 분양되지 않은 상태로 동물보호소 측은 연락을 취해온 사람들을 통해 분양을 타진하고 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Local] 전남, 설 연휴 교통대책 마련

    전남도는 설을 맞아 5∼11일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도로 준공과 임시 개통, 차량 증편·연장 운행으로 귀성·귀경길을 돕는다. 해남군 삼산면∼해남읍, 문내면∼황산면, 담양군 대전면∼담양읍, 보성군 우회도로(미력면 초당∼덕림), 영광군 영광읍 학정리∼해보면, 고흥군 도양읍∼도덕면, 도덕면∼고흥읍 등 7개 구간(88㎞)이 준공됐다. 또 순천시 중흥동∼왕지동, 해룡면 월전리∼광양시 광양읍 세풍리, 광주∼장성읍 등 3개 구간(총 19㎞) 국도는 임시 개통된다. 정체 구간인 나주시 남평읍∼세지면 국도는 남평∼산포∼봉황∼세지∼죽동 삼거리쪽으로 우회도로를 지정해 운영된다. 목포시∼압해 연륙교도 설에 임시 개통된다. 한편 서울과 목포 등 주요 도시를 잇는 고속버스와 시외직행버스 노선에는 예비차와 전세버스가 들어간다. 섬 지역 여객선과 농어촌버스 등도 대폭 늘렸다. 김동화 도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자가용 운전자들은 과로, 과음을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한 뒤 운전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Local] 日 방송사 ‘광주 첨단산업’ 방영

    일본의 유력 방송사가 ‘광주의 첨단산업’을 집중 조명하는 ‘타큐멘터리’를 제작, 방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3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일본 후쿠오카의 대표적 민영 방송사인 ‘TVQ규슈’는 최근 광주 광(光)산업 단지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취재, 방영했다. 이 방송사는 간판 경제 프로그램인 ‘규슈경제 나우’의 미니특집(규슈·아시아 신시대)을 통해 최근 무안공항 직항로 개설로 가까워진 광주와 규슈간 비즈니스 교류 가능성을 탐색하는 특집방송을 내 보냈다. 우류 세이야 기자 등 취재단 일행은한국 광기술원과 광산업 업체인 LED라이텍, 영상센터와 문화전당, 충장로와 국립5·18민주묘지 등 광주 전반을 취재했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남 “농공단지 애물 옛말”

    한때 애물단지로 전락했던 농·어촌지역의 농공단지가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고 있다. 2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 내 농공단지는 21개 시군 38개 지역에 조성돼 759개 업체가 입주했고 이 가운데 701개가 제품을 생산, 지난 연말 가동률이 92.4%로 집계됐다. 또 3개 농공단지는 한창 공장터를 닦고 있고 올해 7개 농공단지를 새로 만든다. 농공단지는 분양가가 낮고 세금감면, 생산 제품 판매지원 등 다양한 혜택으로 경쟁력이 있다. 연도별 가동률은 2004년 74%,2005년 86%,2006년 89%로 가파르게 올라갔다. 농공단지는 1994년 이후 경기 침체로 조성이 억제됐다.또 시군별로 내고장 상품 사주기와 제품 홍보 등이 먹혀들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다 도로·철도, 항만 등 전남지역의 접근성이 좋아진 것도 한몫했다는 분석이다. 도내 농공단지 입주업종은 석유화학 136개, 음식료 112개, 조립금속 101개, 비금속 79개, 전기전자 46개, 목재종이 44개 순으로 가동 중이다. 하지만 근로자는 1만 1477명으로 업체당 16명 안팎에 그치고 있다. 취업자들은 인구 고령화로 지역 주민과 외지인(대부분 외국인)이 절반 가량이다. 도가 올해부터 2010년까지 마무리 할 맞춤형 농공단지 7개는 나주시 노안·문평면, 곡성군 겸면, 구례군 용방면, 고흥군 동강면, 보성군 조성면, 영광군 홍농읍 등이다.양복완 경제과학국장은 “농공단지 활성화는 주민 고용과 원자재 구입 확대, 인구 유입 등 긍정효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기름유출 생계비 가구당 최고 291만원

    정부가 허베이 스피리트호의 기름유출 사고 피해 주민에게 긴급 생계안정지원금 468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28일 노무현 대통령 주재의 국무회의에서 기름유출 사고로 오염 피해를 입은 충남과 전남도에 추가로 긴급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의결,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도의 경우 당초 피해 추정 가구가 1만 5000가구였지만 시·군별 피해조사 결과, 피해 가구수가 3만여가구로 증가함에 따라 추가로 3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또 ‘타르’(기름 찌꺼기) 유입으로 유류오염 피해를 입은 전남 3개 시·군(영광·무안·신안군)의 8400가구에 모두 168억원을 지원한다.1차 긴급 생계안정자금 지급 관련, 태안군은 가구당 74만여원에서 최고 291만원으로 결정, 이르면 29일 주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생계비 배분 기준은 가구수와 오염해안선 길이, 어장면허 면적, 어업종사자수, 어선수, 음식·숙박업소수, 기초생활수급자수 등 7개 항목을 개별지표로 삼았다. 개별지표 30%와 피해정도 70%를 합산해 생계비 배분이 결정됐다. 피해 정도는 4단계 가중치를 둬 D등급(태안읍)을 1로 보고 C등급(안면, 고남, 남면)은 2배,B등급(이원, 근흥면)은 4배,A등급(소원, 원북면)은 5배를 각각 적용했다.태안 이천열·서울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제통합 기대속 수도권 규제완화 우려

    경제통합 기대속 수도권 규제완화 우려

    전국을 ‘5+2 광역경제권’으로 설정하는 새 정부의 구상에 대해 광역 자치단체들은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수도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분류한 것을 두고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같은 광역경제권내에서도 인프라가 우수한 곳에 투자가 몰리는 등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역별 중복 투자 막아야 더 큰 효과 수년 전부터 경제통합을 추진해 온 대구시와 경북도는 양지역의 경제통합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와 경북은 이미 30여개의 경제통합 과제를 추진 중이며 지난해 말에는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양 지역의 경제를 하나로 합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경제통합추진 조례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주석 경북도 기획조정본부장은 “대구와 경북은 한 뿌리인데다 타 지역보다 먼저 경제통합을 추진해 왔기에 광역경제권 구축에 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 3개 시·도는 이미 발전협의회를 구성,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등 기초 단계의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새 정부의 구상을 계기로 경제통합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태호 경남도지사는 “현재 시·도 단위의 경제권으로는 수도권과 경쟁할 수 없는 만큼 지역균형발전 정책으로 광역경제권 구상은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울산시 이기원 경제통상국장은 “무엇보다 지역별 중복 투자를 막는데 초점이 맞추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특별경제권 분류로 전 지역 면세화, 제2공항 건설, 법인세율 인하, 영어교육 도시조성 등 제주의 특수성을 반영한 정책들이 조기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강원도는 특별경제권으로 관광과 의료분야 등 경쟁력 있는 산업을 특화시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면서 동력산업으로 키워 나간다는 구상이다. 수도권 규제의 가장 큰 피해자였던 경기도는 큰 기대를 나타냈다. 한석규 경기도 기획관리실장은 “‘수도권 대 지방’이 아닌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가는 ‘윈 윈’ 개념인 만큼 국가경쟁력 차원에서 바람직할 것”이라며 “수도권 규제는 완화하고 지방에 대한 지원은 강화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황해경제자유구역, 유니버설 스튜디오, 포천 에코디자인시티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수도권 유턴´ 예상 수도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분류한 것을 두고 지방에서는 수도권 규제 완화를 위한 사전 포석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수도권이 각종 규제 등으로 오히려 역차별을 당해 경쟁력을 잃어 간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 수도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차별없이 인정했다. 그러나 인구수나 각종 인프라 구축에서 우위에 있는 수도권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인정한 것은 앞으로 수도권 집중을 더 부채질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김태호 경남지사는 “광역경제권 구상이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기 위한 수단이 되면 곤란하다.”면서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방의 산업기반과 생활여건을 수도권 수준으로 끌어 올린 뒤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규제로 기업 이전 등에서 실리를 챙겼던 강원도는 수도권 규제가 풀리면 이전 기업들의 ‘수도권 유턴’을 내심 우려하고 있다. 대구에서 자동차 부품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훈(46)씨는 “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면 인프라가 월등한 수도권으로 민간 투자가 몰려들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면서 “앞으로 정책·입법화 과정에서 이런 문제점 등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권역내 지역 이기주의가 걸림돌 시·도마다 치열한 투자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같은 광역경제권이라 해도 대규모 투자 유치나 인프라 시설 등을 선뜻 양보할 시도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호남광역경제권은 광주, 전남지역의 인프라가 우수한 것 등 경제권이 밀집돼 있어 전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광양항, 무안국제공항 등이 이미 자리를 잡은 상황이어서 전북이 추진 중인 새만금신항이나 국제공항 건설사업이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는 우려다. 광역경제권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구성될 권역별 경제본부가 시·도에 산업과 재원의 배분 등을 얼마나 공정하게 할 것인지에 성패가 달려 있다는 지적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광역지자체 간에 공항, 상수원, 컨벤션, 영화제 등 중복투자가 극심하다.”면서 “이런 이해 관계를 조정할 광역경제권본부 성격과 통합 조정력에 대한 충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종합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기획·재정 자율권 주기로

    기획·재정 자율권 주기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24일 전국을 ‘5+2’ 형태의 7개 경제권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16개로 나뉘어 있는 광역 시·도를 좀더 큰 단위로 묶어 예산·기구를 별도 운영해 경제적 효율성을 기한다는 취지다. 물론 행정구역상의 기존 16개 시·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7대 경제권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경(대구·경북)권, 동남권 등 5대 광역경제권과 강원도, 제주특별자치도 등 2대 특별광역경제권으로 이뤄진다. 박형준 인수위 기획조정분과 위원은 브리핑에서 “기존 시·도 행정구역을 과감히 초월해 광역경제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실질적 지방분권이 이뤄지는 창조적 광역발전 체제를 조속히 뿌리내리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역경제권은 지방을 인구 500만명 정도로 묶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개념이다. 지역의 인프라, 산업집적도, 역사문화적 특수성, 지역정서 등을 고려해 특성화된 발전전략이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라고 인수위는 밝혔다. 중앙정부의 주도로 공공기관 분산에 치중해온 참여정부의 지역발전 구상과 달리 지방 주도로 지역경쟁력을 신장시키는 구상이라는 설명이다. 광역경제권의 운영은 해당 시·도에서 차출된 인력들로 구성되는 ‘○○권 광역경제권본부’가 맡게 된다. 광역경제권본부는 사업추진계획을 집행하고 민간자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기획조정권과 재정권을 법률로 보장받는다. 재원으로는 기존의 국가균형발전 특별회계를 재편하고 관련부처 보조금 일부와 교부세 재원 일부, 신규재원 등으로 ‘광역경제권 특별회계’를 운영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민간자본을 유치하는 방안도 고려 대상이다. 인수위는 이를 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간 협력촉진 등 광역경제권 발전 특별법’(가칭) 제정도 검토하기로 했다. 인수위는 광역경제권 6대 발전전략으로 ▲광역경제권 연계사업의 활성화 ▲규제개혁 등 시장친화적 지역경제활성화 촉진 ▲광역경제권 기간인프라 확충 ▲낙후지역의 신(新)발전지대로의 전환 ▲수도권과 지방의 공동발전체제 형성 ▲협력·통합·분권적 광역경제권 제도의 실천 등을 내놨다. 인수위는 특히 각 광역경제권에 선도기반이 될 수 있는 ‘신성장동력거점’을 조성해 전략적 신산업기지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그 예로 ▲새만금 세계경제자유기지와 광양만경제자유구역, 무안·해남·영암 기업도시를 연계한 호남권 대(大)삼각 프로젝트 ▲행정중심복합도시와 대덕·오송·오창 등을 연계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남해안 선벨트(sun-belt:일조량이 많아 기후조건이 좋은 지대) 조성 등을 제시했다. 박 위원은 “이미 추진되고 있는 혁신도시 형태의 공공기관 이전 문제를 전면 개정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김상연 한상우기자 carlos@seoul.co.kr
  • 지자체 ‘꼴불견’ 이기주의 심각

    지자체 ‘꼴불견’ 이기주의 심각

    어수선한 선거철을 맞아 볼썽사나운 지역이기주의 모습이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다. 자치단체가 지역의 경쟁력강화 등에 힘쓰기보다 울타리 안에서 작은 이익에만 매달려 주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지적을 받는다. ●전체 의원 8명중 7명이 신당 소속 전남 장성군은 지난해 말 치러진 군수 재선거를 빌미로 집행부와 의회, 주민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무소속 이청(51·여)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제치고 군수로 입성하자 대통합민주신당이 장악한 군의회가 노골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군의회는 군수 취임식 날인 12월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08년 군수의 업무추진비 1억 700만원을 모두 깎았다. 게다가 시설하우스 설치비 등 농업관련 29개 항목 28억원을 포함해 노인복지예산 등 44억 662만원도 삭감했다. 농민단체들이 무소속 군수를 지지해 괘씸죄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반면 군의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추진비로 매월 의장 231만원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의 몫을 올렸다. 장성군은 군의원 8명 가운데 7명이 대통합민주신당이다. 이에 맞서 일부 주민들은 장성군의원 8명 중 4명을 우선 주민소환투표 대상자로 접수하고 주민 서명을 받고 있다. 전두석 주민소환추진위원장(69)은 “당장 농사를 지어야 할 토마토 시설하우스 등 국·도비 지원사업마저도 무턱대고 삭감한 뒤 의정활동비는 35% 이상 올리는 등 기본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소환배경을 설명했다. 폐광지역으로 이웃사촌이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은 최근 스키장 이정표와 스키열차 정차역, 콘도 건립 등 먹고 사는 문제로 등을 돌린 채 으르렁대고 있다. ●대학 이전 둘러싸고 공방 전남 순천시에 있는 국립 순천대 공대를 광양시로 이전하는 문제로 순천시가 발끈하고 나섰다. 지역기업 사회환원 차원에서 재정지원을 약속했던 광양제철소는 “순천대의 재정지원 요청은 물론 특정대학에 재정지원도 있을 수 없다.”고 발뺌했다. 순천대는 포항공대를 목표로 광양제철소 옆으로 공대 이전을 확정했다. 광양시는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옆에 대학부지를 마련해 화답했다. 이윤호 순천대 기획처장은 “순천대는 순천·광양 등 동부권을 아우르는 지역 종합대학이고 광양제철소의 도움을 예상하고 공대 이전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2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대 공대 이전 백지화를 촉구했다. 앞서 유관기관 사전협조 미비, 광양만권 통합 저해 등을 들어 광양시에 대학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순천시 농민단체는 순천대총장실에서 이전반대 시위를 하고 사회·시민단체들도 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원미구에 추모공원을 세우려다 인근 서울 구로구민들이 반대해 차질이 빚어지자 잔뜩 화가 났다. 경기도 31개 자치단체장은 서울시가 추모공원 반대 정책을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 서울시에 맞섰다. 이들은 서울시가 계속 반대할 것이라면 경기도에 설치된 서울시의 비선호시설 44곳도 옮기라고 주장한다. 전국종합·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박지원-한화갑 맞대결?

    동교동계인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4월 총선에서 맞대결을 벌일 전망이다. 박 전 실장은 22일 대통합민주신당에 입당, 전남 목포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한 전 대표도 연고지인 전남 무안·신안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의원에게 넘겨준 상태로, 이미 목포 출마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한 전 대표는 “우리(동교동)에게도 질서가 있고 선배가 있다.”고 말했고, 박 전 실장은 “한 전 대표의 말씀에 제가 뭐라고 말할 입장이 아니다.”며 언급을 회피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글로벌 시대] 덴마크식 토론 리더십/정희섭 주한 덴마크대사관 투자담당관

    “내 의견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내 계산으로는 그 방법은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이런 방식으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당신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한국의 작은 덴마크, 남산에 있는 주한 덴마크대사관에서 매주 열리는 회의 장면이다. 결정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한다. 의견을 개진함에 있어 직급의 높고 낮음이 없다. 그저 정해진 안건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말할 뿐이다. 덴마크 정부가 파견한 외교관이라고 해서 발언권이 더 있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 의견이 기존의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이라고 해서 비난하거나 무안을 주는 경우도 없다. 단지 상대방의 의견이 자신의 것과 같다면 논리적으로 동의를 표시해서 서로에게 힘을 실어준다. 그냥 침묵하고 앉아 있는 사람보다는 의견을 많이 말하는 사람이 더 돋보이는 분위기다. 회의에 참석하는 구성원 모두가 회의를 이끌어 가는 리더가 되는 것이다. 모두가 리더이기에 각자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흔히 한국에는 진정한 토론 문화가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우리의 일상을 돌아보면 그 말에 쉽게 공감할 수 있다. 직급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람의 의견이 결론을 도출하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른바 ‘높은 분’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는 모두가 높은 분의 ‘괘씸죄’를 두려워하기라도 하는 듯 침묵으로 일관한다. 침묵으로는 좋은 의견을 도출해낼 수 없음은 물론이고 아까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상대방을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것도 우리 토론 문화의 맹점이다. 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내는 순간 감정적으로 흥분하여 목소리가 격해지고 쟁점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발언을 하게 된다. 결국 서로간의 의견이 얼마나 다르냐는 사실만을 확인한 채 회의는 아무런 결론없이 마무리된다. 지난해 연말 대선후보 TV토론을 보면서 한국에서의 토론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절감했다. 쟁점과는 상관없는 얘기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공격을 받은 사람은 이미 지나간 사안을 다시 끄집어 내어 방어 수단으로 사용하고, 그 방어 수단은 새로운 공격의 대상이 되는 악순환이었다. 논리적 의견이 아닌 감정적 대응으로는 선진적 회의 내지는 토론 문화를 기대할 수 없다. 건강한 토론 문화야말로 글로벌시대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선진적이고 합리적인 토론 방식을 만드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국민소득 4만달러 시대를 지향한다면 그에 걸맞은 토론 리더십을 만들어야 한다. 토론 리더십이 있는 나라를 우린 선진국이라고 부르며, 그것을 만드는 주체는 바로 우리 자신이다. 국민 소득이 우리보다 높은 중동 산유국을 선진국이라고 부르지 않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해 준다. 새해부터는 우리 모두 덴마크식 토론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회의나 토론을 할 때는 모두 ‘계급장’을 떼고 직급의 굴레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면 어떨까. 남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비난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만들기 위해 더 준비하면 어떨까. “ 오늘의 결론은 이것으로 하겠습니다.”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토론을 벌인 후에 모든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다. 비록 내 의견이 채택되지 않았을지라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 서로의 의견을 공유했으며 상대방의 논리가 더 나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정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변경 없이 그대로 진행될 것임을 서로 믿기 때문이다. 서로 신뢰하는 것이 토론의 기본임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정희섭 주한 덴마크대사관 투자담당관
  • 신안·무안·영광도 특별재난지역

    정부는 18일 태안 유류 유출 사고로 김 양식장 및 마을어장 시설 등에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신안·무안·영광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이번 사고로 인한 특별재난지역은 충남 태안군, 서산시, 보령시, 서천군, 홍성군, 당진군을 포함해 모두 9개 지역으로 늘어났다.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깔깔깔]

    ●어린시절 부시가 기자들과 모여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말했다. “어렸을 때부터 난 호기심이 많았지. 그래서 병아리가 어떻게 나오나 궁금해서 계란을 부화해 보려고 종일 가슴에 품고 있기도 했어요.” “그건 에디슨의 얘기 아닙니까?”무안해진 부시가 다시 말했다. “어렸을 때 난 책 읽는 걸 굉장히 좋아했어요. 하루는 빌려온 책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빗물에 책이 젖는 바람에 아주 난처했던 적도 있었지.” “그건 링컨의 얘기인데.” 기자가 지적을 하자, 발끈한 부시가 소리쳤다.“그래, 난 거짓말쟁이였어.”●부활 회사 과장과 말단 사원과의 대화 과장:“자넨 부활이란 걸 믿나?” 사원:“아뇨.” 과장:“저번 주 화요일에 자네 장모가 돌아가셨다고 결근했지. 장모께서 부활하셨네. 자네 찾는 전활세.”
  • 무안 갯벌 람사르습지 등록

    세발 낙지로 유명한 전남 무안 갯벌이 국내 8번째의 람사르 습지로 등록됐다. 해양수산부는 태국 방콕에서 열린 ‘람사르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전남 무안 갯벌이 람사르 습지 제1742호로 공식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무안 갯벌은 습지보호지역인 무안군 현경면 및 해제면 일대 35.6㎢로, 연안 습지로는 순천만 갯벌(2006년 등록)에 이어 국내에서 두번째다. 전체 습지로는 8번째로 지정됐다. 해양부는 지난해 7월 무안 갯벌이 생물 다양성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동식물의 서식 습지인 점을 들어 람사르 습지 등록을 신청했다. 람사르 사무국은 최근 이에 대한 심사를 거쳐 무안 갯벌을 람사르 습지로 공인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술술 새는 시·군 예비비

    술술 새는 시·군 예비비

    태풍·폭설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대비용으로 놔둔 시·군의 예비비가 불법선거의 보전 비용으로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 관련 비용은 목적에 맞게 추가경정 예산을 편성해야 하지만 시·군들은 지난해 말 예비비를 손쉽게 빼내 선거비용으로 사용했다. 일부 시·군은 예비비가 수백만원밖에 남지 않아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으면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었다. ●전남-시·군-광주 지난해 28억원 지출 15일 전남도와 광주시, 해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도와 시·군, 광주시가 재·보궐 선거 비용으로 지출한 예비비는 28억여원에 이른다. 나주시만 예비비가 아닌 추경 예산을 편성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단체장 3곳, 도의원 1곳, 시·군의원 5곳 등 9곳에서 재·보궐선거를 치렀다. 이들 시·군의 지출액은 23억여원이다. 지역별로는 영암군이 군의원 선거에 4700만원으로 가장 적었고, 장성군이 군수 선거에 6억원으로 천차만별이었다. 전남도는 나주시 제2선거구의 도의원 보궐선거 비용으로 도비 3억 5800만원을 지원했다. 도의원이기 때문에 도에서 선거 비용 일체를 부담했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때 단체장 재·보궐 선거를 함께 치른 장흥군은 2억 8600만원, 해남군은 3억 2900만원, 장성군은 6억 400만원을 예비비로 선관위에 건네줬다. 또 시의원 선거에 순천시가 1억 9800만원, 여수시 2억 1491만원, 나주시 9434만원(추경 편성)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시의원 재선거 3곳에 5억 5627만원을 지원했다. 이는 시가 지난해 지출한 예비비 12억 5557만원의 44%에 이른다. 광주시의원 재·보궐선거 평균 비용으로 1억 8000여만원이 든 셈이다. 따라서 4월 총선에 시의원 3명이 출사할 태세여서 오는 6월 보궐선거 비용으로 광주시는 5억여원을 쏟아부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불법 등 재·보궐선거 원인제공자가 선거비용 부담해야 공직 선거법 277,122조와 지방자치단체 선거관리규칙 3,4,5조에 따라 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재·보궐선거 비용으로 요청한 공통 경비와 선거 보전 비용은 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공통 경비는 투·개표 종사자와 불법선거운동 감시자, 홍보물 발송과 벽보 붙이기 등 주로 인건비로 나간다. 그러나 큰 돈은 후보자들이 유효 득표의 15% 이상을 득표하면 전액 보전받는 선거 비용이다. 후보당 수천만원 이상을 가져간다. 일부 유권자는 “재·보궐선거 등 불법 행위 제공자에게 선거 비용을 부담토록 하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시·군 예산 관계자들은 “예비비는 재난 대비용 성격이 짙고 쓰고 남은 돈은 다음 해로 넘어가지만 정작 재난을 당하면 부족할 수 있다.”고 걱정했다. 일선 선관위에서는 “재·보궐 선거가 예상이 되는데도 시·군에서 추경예산 대신 예비비로 불법선거 비용을 충당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전남, 섬 개발에 1조 투입

    전남, 섬 개발에 1조 투입

    그동안 미 개발지로 있던 전남도내의 1900여개 섬이 지역 특색에 맞춰 관광자원으로 순차적으로 개발된다. 올해부터 10년 동안 1조여원이 투입된다. 주민의 해양 소득사업 일환이다. 13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의 제3차 섬 종합개발 사업비로 2017년까지 1조 829억원을 확보했다. 이 가운데 7000억여원이 섬의 관광 개발에 투자된다. 제1·2차 섬 종합개발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 생활 기반과 소득기반 시설 등은 여기서 제외된다. ●섬 유형화 사업에 초점 주동식 도 문화관광국장은 “올해부터 섬 투자는 지자체별로 진행됐던 거점식 개발이 아닌 권역별 개발로 상승 효과를 높인다.”고 밝혔다. 이어 “다도해 섬과 해안선의 특성과 경관을 살려 관광 자원화를 통해 해양관광소득을 창출한다.”고 전략을 설명했다. 도는 역점 사업인 1900여개 섬의 관광자원 개발을 4개 그룹,15개 주제로 나눠 7091억원을 투입한다. 예를 들면 여수 사도와 낭도는 ‘생태의 섬´, 신안 도초·하의·안좌도 등 다이아몬드꼴 인근 섬을 묶어 개발하는 ‘다이아몬드제도´, 완도 노화도는 ‘건강의 섬´ 등이다. 1004개 섬이 있는 신안군의 박우량 군수는 “관내 섬 개발비는 선착장과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시설이 마무리돼 섬 유형화(관광소득)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고 말했다. 신안군에는 다이아몬드제도 개발 사업을 비롯해 항로에서 보이는 섬 마을을 지중해 연안처럼 아름다운 색으로 디자인하는 섬 색채 디자인과 다도해의 밤을 밝혀 은하의 바다로 만들어 조망토록 하는 등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여수박람회와 시너지 효과 기대 섬의 관광지화와 관련한 인프라 구축 사업이 착착 진행 중이어서 이 사업의 전망은 밝은 편이다. 서남해안을 잇는 국도 77호선 확·포장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전남 해안관광객이 늘고 있다. 여수반도와 고흥반도 섬을 11개 다리로 잇는 사업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로 탄력을 받고 있다.11개 중 1개는 완공됐고 2개는 건설 중이며,8개는 계획 중이다. 이미 완도 신지대교, 고금대교, 신안 압해대교가 완공돼 해안 관광객이 폭증하고 있다. 도는 3차 섬 종합개발사업과 연계해 국내 서남해안과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를 잇는 해양관광 크루즈를 계획중이다.2012년 여수 세계박람회 유치로 부산항에서 여수 오동도와 홍도를 잇는 크루즈 사업도 곧 닻을 올린다. 여기에다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솔라섬 휴양지대, 어촌 체험형이나 요트 전용 섬 등 다양한 섬 프로그램을 개발해 21세기형 해양관광 시대를 전남이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박준영 전남지사는 “제3차 섬 개발 사업을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폭발력과 연계, 서남해안 다도해를 세계 최고의 차별성 있는 해양관광권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전남도 서·남해안에는 자연경관 보호를 위해 2321.51㎢가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지구로 지정돼 개발 행위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와 집단시설지구 확대, 관광·숙박시설 확충 등을 호소하고 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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