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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고장, 아주 특별한 한글날] 우리말은 전남서 나가 최고제~

    “죽을라다가 ( )살아났네에서 괄호의 전라도 말은? 포도시.” “쉬를 슬었다는? 파리가 알을 낳다.” 전남도는 한글날인 9일 도청에서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가 7번째다.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애정을 심어 주기 위해 초·중학생과 부모가 한 팀을 이뤄 실력을 겨룬다. 이날 현재 50여개팀 100여명이 신청했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우리말 실력을 뽐내는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는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펼쳐진다. 바른 우리말 표현, 순우리말, 전라도 사투리와 관련된 문제 맞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목포대 국어문화원에서 50문제를 만들었다. 유치원과 초등학생 등 어린 학생들이 관심을 갖도록 ‘우리말 즐기기’도 함께 열린다. 어린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점자 이름표 만들기, 손거울 먹글씨 꾸미기, 한글팔찌 만들기 등 야외 부스 5개 구간을 돌며 체험하는 행사다. 우리말 달인은 8명을 선정해 전남도지사상을 준다. 최우수상 1명에게 도서상품권 3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각 20만원, 장려상 5명에게 10만원씩을 지급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도 기념품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지역의 대표적 한글날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한글날의 의미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위기 때마다 체인지업 빛났다… 류는 ‘게임 체인저’

    위기 때마다 체인지업 빛났다… 류는 ‘게임 체인저’

    워싱턴에 1회 2점포 맞은 뒤 위기 관리 74구 중 32구 체인지업… 아웃 9개 잡아 단짝 포수 마틴 “위기 극복 잘 아는 투수” 다저스 10-4 역전승… CS까지 1승 남아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신들린 대타 작전 성공으로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 3차전에서 승리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NLDS에서 류현진의 5이닝 2실점 호투와 6회에만 7점을 뽑아낸 화력을 앞세워 워싱턴을 10-4로 꺾었다.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통산 3승 달성으로, 가을야구 통산 평균자책점도 4.11에서 4.05로 낮췄다. 다저스는 시리즈 전적 2승1패로 우위를 점하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32)은 1회 후안 소토(21)에게 던진 시속 146㎞의 하이패스트볼로 2점 홈런을 허용한 후 정신을 번쩍 차렸다. 류현진은 4회말 앤서니 렌던(29)과 소토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에 몰렸지만 하위 켄드릭(36)을 좌익수 뜬공으로, 커트 스즈키(36)를 병살타로 잡아내며 위기를 탈출했다. 류현진은 이후 6회에 교체될 때까지 올 시즌 트레이드마크가 된 위기관리 능력으로 추가 실점 없이 4피안타 3탈삼진으로 상대 타선을 정리하며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저스 타선은 1회초 1사 2·3루, 2사 만루의 상황을 실기했다. 그러나 6회 초 2사 1루에서 로버츠 감독의 대타 카드로 내민 데이비드 프리즈(36)가 우전 안타로 1, 3루 찬스를 연결했고, 포수 러셀 마틴(36)이 구원 등판한 패트릭 코빈(30)에게 2타점짜리 역전 2루타를 쳐내며 반전을 만들었다. 로버츠 감독은 류현진 타순에 크리스 테일러(29)를, 작 피터슨(27) 타순에 엔리케 에르난데스(28)로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에르난데스가 좌월 2루타를 터뜨려 순식간에 3점 차로 앞서갔다. 이어진 2사 1, 2루에서 저스틴 터너(35)가 승부의 쐐기를 찍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류현진은 올 시즌 워싱턴 타선이 자신의 체인지업에 20타수 무안타로 유난히 약했던 ‘데이터’를 파고 들었다. 이날 류현진이 던진 74구 중 32구가 체인지업으로 아웃카운트 15개 중 9개(삼진 3, 땅볼 5, 뜬공 1)를 잡아냈다. 류현진은 경기 후 “홈런을 허용한 뒤 정신이 번쩍 들었다”면서 “어떻게든 추가 실점을 안 한다는 생각으로 마운드에 섰다”고 밝혔다. 류현진의 포수 마틴은 “류현진은 준비를 철저히 하는 투수로 경기 전 항상 상대 타자들을 정확하게 분석한다”며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도 어떻게 위기 극복을 해야 하는지 잘 알고 던지는 투수”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당돌한 스리쿠션, 학교로 들어갔다

    당돌한 스리쿠션, 학교로 들어갔다

    ‘빠∼악, 휘리릭∼’. 큐를 떠난 흰 공이 경쾌한 파열음을 내면서 빨간 공에 부딪치는가 싶더니 마치 끈으로 잡아당기듯 이번엔 이내 반원을 그리며 녹색테이블 구석의 또 다른 공을 향해 휘어진다. 아직 여물지는 않아 고사리 같지만 두 손이 휘둘러대는 큐에 찰싹 달라붙은 듯한 3개의 당구공은 레일을 따라 구르기도 하고, 때론 큐를 따라 뒤로 기어오르면서 온갖 기하학적인 모양을 그려낸다. 흰색 블라우스에 검은 조끼, 나비 넥타이를 하진 않았지만 공과 큐 끝을 매섭게 꿰뚫어 보는 눈매는 영락없는 ‘당구쟁이’들이다.# 경기 시흥의 한 당구장에서 만난 신념(15·원일중)·신동현(13·원동초) 형제는 같은 해 당구에 입문했다. 두 살 위의 형 념은 초등학교 4학년, 동생 동현은 2학년 때다. 그저 평범한 직장인이었지만 유난히 당구를 좋아하던 아버지 신효철(46)씨를 따라 동네 당구장에 따라간 게 ‘화근’이었다. 념은 “그렇게 무거운 당구공이 사람이 만지는 작대기를 따라 춤추듯 우아하게 흘러다니는 게 너무 신기했다”고 첫 당구장에서의 기억을 더듬었다. 동생 동현은 “공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나란히 당구를 시작했지만 둘의 당구 스타일은 사뭇 다르다. 유난히 장난기가 많은 동생 동현을 념은 물 흐르듯이 능숙하게 받아 넘긴다. 자신의 장기도 ‘뒤돌려치기’다. 하지만 급하지 않다. ‘하이런’(연속 타점) 기록이 11개지만 욕심은 그리 많지 않다. 목표도 특별하지 않다. 념은 “올해 시작된 프로당구협회(PBA) 투어에서 우승하는 것이 지금 바라고 있는 전부”라고 말했다. 아버지 신씨는 “다소 소심했던 념이가 당구를 하면서 자신이 하는 일, 주위를 대하는 것에 한층 자신감을 가지게 된 것 같다”면서 “처음엔 시합에 나가 지면 집에 돌아오기 바빴는데, 지금은 다른 선수에게 박수를 칠 줄 아는 여유도 생겼다. 비로소 당구를 즐길 줄 안다. 삶의 기술이랄까,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아는 태도가 몸에 밴 듯 하다”고 전에 비해 달라진 모습에 흡족해했다. 동생 동현은 꿈이 ‘당구계의 슈퍼스타’가 되는 것이다. 당돌하다. “3쿠션 세계 14위이자 국내 1위인 조재호(39)나 ‘당구판의 야수’로 불리는 마르코 자네티(이탈리아)처럼 전 세계 사람이 나를 알아보는 그런 느낌, 그런 걸 느끼고 싶다”고 거침없이 말했다. 그는 또 “형은 조용하고 차분한 당구를 하지만 나는 과격하고 과감한 걸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신씨는 “당구장 특성상 어른들에게 둘러싸여 운동하다 보니, 귀여움도 많이 받고, 그래서 더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갖게 된 것 같다”고 귀띔했다. # 김대현(10·소래초)군은 ‘당구 신동’으로 불린다. 초등학교 2학년이던 지난해 전국종별당구선수권대회 초등부 캐롬 1쿠션 공동 3위에 올랐다. 올해 대한당구연맹회장배 전국대회와 국토정중앙배 캐롬 1쿠션에서는 각각 2위를 하더니 문화체육관광부 무안양파배 전국대회 같은 부문에서는 마침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년 전인 8세 때 큐를 처음 잡은 김대현은 현재 초등학생 최다인 하이런 17점의 ‘하이런’ 최다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어머니 조아라(33)씨는 “대현이가 태어나자마자 받은 심장수술 이후 성격이 지나치게 차분해 다소 걱정이 됐는데, 당구를 시작한 지금 모든 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군은 “지금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 3쿠션대회에 출전 중인 조명우(21)형이 제 경기 스타일과 비슷하다”고 끼어들었다. 당구 주니어급의 나이는 만 15세에서 23세까지다. # 지하실의 동그란 백열등, 자욱한 담배 연기와 함께 우리 머리에 ‘나쁜 사내’처럼 각인돼 있던 당구가 학교로 서슴없이 들어왔다. 우리나라의 당구는 주한미국공사 호러스 알렌이 1884년 9월 인천에 당구대를 설치한 것이 시초로 알려져 있다. 1912년에는 창덕궁에 옥돌대(당구대)를 2대 설치해 순종이 즐겼고, 고종과 영친왕까지도 이 옥돌에 제법 심취한 것으로 문헌에 기록돼 있다.1960~70년대 산업화 등을 거치며 당초의 보급 취지와는 다르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갖기도 했지만 현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정식종목이 될 정도로 당구는 오랜 편견을 깨고 ‘세상’ 밖으로 다시 나왔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당구월드컵 결승에 오른 김경률(작고)을 비롯해, 김가영(36), 최성원(42), 김행직(27) 등 세계를 호령하는 챔피언이 배출됐다. 학교스포츠에 편입된 뒤로 당구는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어엿한 기둥 역할을 하고 있다. 당구는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세상 밖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2007년 수원매탄고등학교가 처음으로 당구부를 창단해 학교스포츠로 편입되기 시작한 당구는 이후 김행직(27)이 세계주니어선수권 3연패(2008~2010)를 기록하고 2016년 조명우가 뒤를 잇는 등 세계에서 두 번째로 2명 이상의 주니어챔피언을 보유한 ‘젊은 당구’의 나라가 됐다. 그러나 진정한 학교스포츠로서의 당구가 걸어야 할 길은 아직 멀다. 전 세계 2만 5371개의 스타벅스 매장보다 많은 2만 5159개(2018년 기준)의 당구장을 갖추며 ‘당구 인프라’에서는 뒤지지 않지만 당구를 바라보는 세대 간 인식 변화가 관건이다. 학교스포츠 확산에 걸림돌이 됐던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가운데 ‘학교 반경 200m 이내에는 당구장 설치를 불가한다’는 조항이 법개정을 추진 중인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국내외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당구에 대한 인식이 변하면서 당구장을 ‘스포츠 구장’으로 인정하고 학교 근처 당구장 개설을 허용키로 한 것이다. 이병철 ‘브라보 앤 뉴’ 구장사업본부 수석국장은 “지난해부터 당구 관련 단체들이 당구장은 더이상 유해시설이 아닌 체육시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법개정을 강력히 촉구해 왔다”면서 “당구장은 이제 중고생을 포함한 당구 선수들의 경기장이고 훈련장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1000만 국민들이 즐기는 레저스포츠 시설이라는 분명하고 시급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류현진이냐 커쇼냐… 다저스의 ‘2선발 고민’

    류현진이냐 커쇼냐… 다저스의 ‘2선발 고민’

    방어율 1위 류·가을에 약한 커쇼 고민베일에 싸여 있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가을야구 1선발이 워커 뷸러(25)로 정해졌다. 류현진(32)과 클레이턴 커쇼(31)의 선발 등판 순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와 디비전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3일 공식 기자회견에서 “1차전 선발로 뷸러가 나선다”며 “류현진과 커쇼 중 한 명이 2차전, 또 다른 한 명이 3차전에 등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1·2선발 맥스 셔저(35),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를 모두 소진해 다저스전에는 패트릭 코빈(30)이 선발 등판한다. 다저스는 2013년 이후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거머쥐었지만 월드시리즈 우승은 1988년이 마지막이다. 2017~2018년 모두 월드시리즈에 진출하고도 각각 휴스턴 애스트로스, 보스턴 레드삭스에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의 우승을 위해선 ‘가을 커쇼’의 활약이 필수적이다. 커쇼의 정규리그 통산 성적은 169승74패 평균자책점(ERA) 2.44인 반면, 포스트시즌만 보면 30경기(152이닝) 9승10패 ERA 4.32로 성적이 뚝 떨어진다. 월드시리즈에서는 5경기(26과3분의2이닝) 1승2패 ERA 5.40으로 더 부진했다. 에이스라는 상징성과 자존심 강한 성향으로 인해 다저스 코칭스태프들은 커쇼의 활용법을 놓고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커쇼는 지난달 27일 마지막 선발 등판에서도 6회가 끝나고 교체 통보를 받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커쇼는 “1·2·3차전 어느 경기라도 던질 수 있다”고 자존심을 한 수 접었다. 이날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선 탬파베이가 5-1로 이기며 6년 만에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탬파베이의 가을야구 진출에 혁혁한 공을 세운 최지만(28)은 생애 첫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다. 한국인 타자로는 최희섭(2004년·다저스), 추신수(2015~2016년·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김영록 전남지사, 세계호남향우회에 블루이코노미 협조 요청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3일 세계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지도자 320명과 만찬을 같이 하면서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를 홍보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윤(미국 뉴욕) 세계호남향우회연합회장을 비롯 미주, 유럽, 아시아 지역과 오세아니아, 중남미 등 19개국 53개 지역 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은 오는 4일 열리는 ‘제7회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식을 위해 이날 고향을 방문했다. 5일까지 3일간 머문다. 김 지사는 먼 이국땅에서 호남의 긍지를 지키며 고향 발전을 위해 애쓰는 김 회장을 비롯한 호남향우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 지사는 “200만 도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세계 각지의 향우들이 호남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고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은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전남의 새로운 천년을 이끌어 갈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면서 “섬과 바다, 황금 들녘, 천연 자원 등 전남의 풍부한 청정자원을 바탕으로 에너지, 해양관광, 바이오, 운송기기, 농수산, 스마트 시티 등 6가지 블루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루 이코노미 6가지 프로젝트를 착실히 추진해 전남도가 평화의 신한반도 시대를 이끌어가는 평화경제의 출발점이 되겠다”고 밝히고 호남향우회 지도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 회장은 “‘호남인은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서로 돕고 격려하면서 고향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고향 방문 둘째 날인 4일에는 목포에서 ‘2019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가 열린다. 이들은 행사장에서 세계호남향우회와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윤수학 인도네시아 호남향우회장을 비롯한 광주·전남·전북 출신 지도자 8명에게 ‘자랑스러운 호남인 상’을 수여한다. 광주·전남·전북의 모범 학생 42명에게 장학금 4200만원도 전달한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2017년부터 지역 학생들이 호남인의 긍지를 갖고 나라를 이끌 지도자로 성장해주길 바라는 뜻에서 매년 ‘고향사랑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고향 방문 행사는 5일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함께 관람하고 광주 5·18 민주묘역에 참배하는 일정으로 마무리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 특성화고, 전라남도 공무원 12명 합격 ‘기염’

    최근 치러진 2019년 전라남도 제7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에서 전남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12명이 최종 합격했다.순천공고 7명, 목포공고 5명이다. 이번 성과는 기존 고졸경력 채용시험과 달리 특성화고 졸업(예정)자들이 대졸자들과 경쟁에서 합격한 것이어서 의미가 더 크다. 이들은 5대 1의 경쟁을 뚫고 필기시험과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학교별 공무원반 운영을 통한 철저한 시험 대비와 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 교과 담당교사들의 체계적인 운영과 수업 지원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합격생들 중에는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특성화고에 진학해 꿈을 이룬 학생도 있어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입증해주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일 뿐 아니라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앞으로도 특성화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 부단히 노력할 수 있도록 고졸 취업문화 확산과 취업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더 많은 학생들이 각자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성취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 외국 투자기업 등 6개 회사와 673억 투자협약 체결

    전남도가 30일 전남도청에서 광양에 투자를 결정한 6개 기업과 총 673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40여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뤼센위 에이치에이엠㈜ 사장, 안석규 ㈜쓰리레빗코리아 대표, 남택선 남선철강공업㈜ 대표, 박영실 ㈜비케이에너지 대표, 손덕환 ㈜티에이치이 대표, 한광성 ㈜킹톱스 이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현복 광양시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기업은 모두 광양지역 주요 산업 근간을 이루고 있는 광양제철, 광양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 추가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중국 기업이 직접 설립하거나 일부 출자 예정인 에이치에이엠㈜, ㈜킹톱스, ㈜쓰리레빗코리아 등 3개 외투기업은 생산제품 대부분을 광양항 등을 통해 중국, 동남아시아, 미국 등에 수출할 계획이어서 광양항 물동량 증가도 예상된다. 협약에 따라 에이치에이엠㈜은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8만 6316㎡ 부지에 177억원을 투자해 프리미엄 분유를 제조한다. 한류 영향 및 중국에서 한국제품 선호에 따라 연간 생산되는 2만t 전량을 중국으로 수출한다. 7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중국 흑룡강성 이핀유업그룹유한공사에서 전액 출자해 설립했다. 이핀유업그룹은 중국 분유업계 8위 업체다. ㈜쓰리레빗코리아는 중국 불산삼토자한유한공사와 파트너사 협약을 체결해 국내 유일의 대형 자기질 타일을 생산한다. 광양 익신산단 1만 4160㎡ 부지에 154억원을 투자한다. 생산물량의 80%는 광양항을 통해 미국, 유럽 등으로 수출한다. 61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킹톱스는 중국 광동성 진성개인의료보호용품 과학기술유한공사 장융 대표가 설립,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3만 1919㎡ 부지에 33억원을 투자한다. 중국에서 한국산 위생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아 킹톱스에서 생산하는 생리대, 기저귀 등 개인위생용품은 광양항을 통해 전량 중국과 동남아시아로 수출한다. 사료 원료 개발 및 수입 공급 전문기업인 ㈜티에이치이는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3만 7473㎡ 부지에 88억원을 투자해 제조, 보관, 유통가공 등이 가능한 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한다. 제조 가공 제품은 광양항을 통해 중국과 베트남 등으로 수출한다. 신규 일자리는 25명이다. ㈜비케이에너지는 광양 익신산단 8803㎡ 부지에 89억원을 투자해 수상태양광 구조물 제조공장을 건립한다. 기존 소재보다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 사용으로 성능이 우수하고, 나노코팅 모듈 사용특허 등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급성장 중이다. 내수는 물론 광양항을 통해 미국과 말레이시아 등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남선철강공업㈜은 광양 신금산단 1만 513㎡ 부지에 103억원을 투자해 경량구조용 C형강을 생산한다. 원재료인 아연도강판 등을 광양제철에서 매입함으로써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12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광양제철소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광양항 등을 갖춘 세계적 물류 배후단지인 광양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중국, 일본 등 세계시장에서도 큰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전남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크게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도와 광양시가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투자로 우리 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면서 “이러한 경쟁력있는 기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광양시도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선7기 이후 지금까지 347개 기업과 투자액 12조 1222억원, 일자리 창출 규모 1만 699개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 농어민, 내년부터 매년 60만원 수당 받는다

    전남지역 농어민들이 내년부터 연간 6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전국 최초 사례다. 전남도의회는 30일 본회의를 열어 농수산위원회에서 심사해 상정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대안조례’를 통과시켰다. 도의회는 조례 통과에 앞서 이보라미 의원과 최현주 의원의 반대토론, 김성일 농수산위원장, 임종기 의원의 찬성토론을 거친 후 표결에 붙였다. 이 조례는 찬성 47명, 반대 3명, 기권 2명으로 최종 통과됐다. 농어민 24만 3122명이 혜택을 받는다. 농업 21만 9465명, 어업 2만 3657명이다. 예상 예산은 연간 1458억원에 달한다. 전남도가 40%, 시군이 60%를 부담한다. 내년부터 연간 60만원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균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전남도는 인구 감소, 고령화 등 농어촌 문제를 해결해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지급 대상은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라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주로 신청 연도 1월 1일 전(2019년 1월 1일 기준) 1년 이상 전남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계속해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농어업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는 받을 수 없다.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과 세대를 같이하는 사람, 경영주와 세대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도 제외된다. 시군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지류, 카드, 모바일)로 지급해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기로 했다.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하는 선순환 경제체제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은수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어민 공익수당 도입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는 첫 출발점으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정부 정책으로 추진되도록 해 농어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개발공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지원 나서

    전남개발공사가 25일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전남행복 동행펀드’ 출범을 위해 기업은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방공기업으로는 최초로 예탁금을 활용한 대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개발공사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각각 10억원씩 총 20억원을 기업은행에 예탁한다. 이후 기금 활용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에게 저렴한 금리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전남개발공사에서 기업은행에 추천하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이다. 대출시 1.9% 자동감면 특례지원과 기업의 신용등급, 담보 등을 감안해 기업은행에서 추가로 1.4%까지 금리 혜택을 받게 된다. 대출한도는 중소기업은 2억원, 소상공인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김철신 사장은 “지방공기업 최초로 운영하는 행복동행펀드가 기술력은 우수하나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김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과 지원을 통해 전남 행복시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 5·3·4 학제 개편해야

    전남도의회 임종기 의원, 5·3·4 학제 개편해야

    임종기(더불어민주당, 순천2) 전남도의원이 23일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 교육의 다양화와 교육혁신이 필요하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임 의원은 “난산 끝에 선거 연령을 18세로 낮추는 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정개특위를 통과했다”며 “취학연령도 현행 7세에서 6세로 낮추고, 현행 6·3·3 학제를 5·3·4 학제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 의원은 교육의 다양화에 대해 덴마크 ‘폴케호이스콜레’를 언급하며 “공교육과 함께하는 자유교육의 병행을 통해 교육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학교폭력과 관련해 “학교는 싸움터가 아니라 배움터다”며 “싸움터는 법원이다. 정녕 싸우려거든 법원으로 가라”고 요구했다. 그는 “징계조정·학교폭력 대책·교권보호 위원회가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각 시·군·도, 국무총리 등으로 산재돼 있다”며 “위원회와 재심 설치기관을 교육기관인 학교가 아니라 교육행정기관인 교육지원청으로 통일하고, 각 위원회를 가칭 ‘사랑교육위원회’로 단일화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또 “부지불식간에 변질돼 가는 교육현실은 백년지대계인 교육이념의 망각에 그 원인이 있다”면서 “추상적으로 규정돼 있는 교육이념에 구체성을 부여하기 위해 ‘사랑’이란 문구 삽입”을 제안했다. 학교 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에 대해서도 필수와 추가, 위탁 교육으로 구분해 필수·추가 교육은 벌(罰)이 아닌 교육의 일환으로 똑똑한 교육을 함으로서 학교를 배움터로 만들어 가야한다고 했다. 임 의원은 “위탁교육 대상인 ‘출석정지와 퇴학처분’은 벌(罰)이므로 교육행정기관에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법원의 결정에 의해 당연히 의제처리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이를 위해 관련 기관 등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세부기준과 규정을 마련하고 이같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혁신적인 법률개정을 강력하게 ?추진해야한다”고 주문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임종기 전남도의원, ‘전남동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임종기 전남도의원, ‘전남동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전남도의회는 19일 임종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남동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심뇌혈관질환 발생 시 골든타임 이내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급성기 심뇌혈관질환 치료를 보다 높은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한 ‘전남동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설립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보건복지부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광주·전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2009년 전남대병원, 2017년 목포중앙병원이 지정됐다. 심혈관센터, 뇌혈관센터, 심뇌재활센터 등 3개 임상센터와 1개의 예방관리센터로 운영중이다. 하지만 전남 동부지역은 인접한 심뇌혈관질환센터와의 거리가 최소 124㎞이상 떨어져 있다. 구급차를 이용하더라도 한 시간이 훨씬 더 걸려 골든타임을 지키기 어려운 긴급의료 사각지대다. 임종기 의원은 “급성심근경색증과 급성기 뇌졸중은 증상이 나타났을 때 최대한 빨리 치료 받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심뇌혈관질환발생 시 신속한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높은 수준의 치료를 위해서는 전남동부권 담당할 센터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의회는 이 건의안을 대통령 비서실, 국무총리, 보건복지부에 보낼 계획이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해역 적조 경보, 양식어류 24만마리 폐사

    적조경보가 발령된 전남 여수 돌산에서 양식 어류 24만마리가 폐사했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여수 돌산대교 인근 해역에서 양식 어류 2만마리가 집단 폐사했다. 추석 연휴 때부터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 이후 이날 현재까지 숭어· 농어 등 24만 3000마리가 폐사했다. 피해액은 4억 1000여만원으로 추정된다. 이 해역에는 지난 10일 오후부터 적조 경보가 내려졌다. 여수 돌산 무슬목∼상동 일대에서는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가 1㎖당 1200∼1600개체가 출현했다. 피해 어민들은 폐사한 물고기를 모두 폐기 처분했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정확한 폐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수온과 일조량이 적조 생물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유지되면서 피해가 확산할 우려가 높다. 전남도는 고밀도 적조 띠가 광범위하게 분포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비상 방제작업에 나섰다. 도는 적조 특보 발령 이후 현재까지 선박 384척과 1143명을 동원해 황토 2344t을 살포하는 등 방제활동에 나섰다. SNS를 이용해 어업인 8만 4355명에게 적조 발령 상황과 양식어장 관리요령을 알리는 등 적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적조 피해는 2015년 어패류 2300만 마리(188억원), 2016년 4510만 마리(347억원)에 달했다가 2017년에는 피해가 없었다. 지난해 전남지역에는 적조 특보 기간이 7월 24일부터 8월 20일까지 28일간에 달했지만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괴물 본능 부활시킨 ‘은발’ 류

    괴물 본능 부활시킨 ‘은발’ 류

    사이영 경쟁자 디그롬과 명품 투수전 ERA 2.35… “머리 염색해 부진 타개”‘괴물’이 돌아왔다. 최근 한 달가량 극도로 부진했던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국 뉴욕에서 예리함을 되찾았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시티필드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2.45까지 치솟았던 평균자책점(ERA)도 2.35로 다시 낮췄다. 팀이 0-3으로 패해 13승 수확을 못 한 것만 빼면 류현진의 진가를 입증한 경기였다. 최근 4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95를 기록하며 3경기 연속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던 류현진은 이날 메츠전에서 머리를 회색으로 염색한 채 마운드에 올라 ‘부활투 퍼레이드’를 펼쳤다. 빠른 볼과 체인지업 단 2개의 구종으로 무장한 류현진은 찰떡 궁합을 과시해온 베테랑 포수 러셀 마틴(36)과 호흡을 맞추며 정확한 제구로 안정감 넘치는 투구를 이어갔다.이날 경기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경쟁을 이어가는 류현진과 메츠 선발 제이컵 디그롬(31)이 주거니 받거니 7이닝 무실점 호투를 이어나가는 명품 투수전으로 야구팬들의 시선을 잡아챘다. 투구수는 류현진이 90개, 디그롬이 101개였다. 류현진이 안타 2개만 내주며 삼진 6개를 잡았고 디그롬은 안타 3개를 맞고 삼진 8개를 잡았다. 둘 다 볼넷은 없었다. 류현진은 변화구 제구력에 기댄 짠물 투구로, 디그롬은 강속구를 주무기로 한다. 류현진은 평균자책점 부문 메이저리그 1위, 디그롬은 탈삼진 부문 내셔널리그 1위(239개)를 기록 중이다. 두 선발 투수에 양팀 강타자들도 속수무책이었다. 3회 마지막 타자 J D 데이비스(26)부터 7회 윌슨 라모스(32)까지 타자 13명을 연속으로 범타 처리한 데다, 47홈런을 때리며 홈런왕에 도전하는 피트 알론소(24)를 3타수 무안타로 꽁꽁 묶었다. 디그롬도 2회초 1사 이후 16명을 연속 범타 처리하는 위력을 과시했다. 류현진은 경기가 끝난 뒤 “머리카락을 회색으로 염색한 게 분명히, 엄청나게 도움 됐다”면서 “재정비 기간 불펜 투구 때 모든 공을 시험했고,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또 다른 일도 한 게 오늘 결과에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대체복무 입법’ 국회 난항…‘병역대란’ 가능성

    ‘대체복무 입법’ 국회 난항…‘병역대란’ 가능성

    헌재 양심적 병역거부 판결 따라오는 12월 31일 현행 병역법 효력 상실국방부 “입법 못하면 병역행정 마비”‘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 입법 시한이 3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국회에서 관련법 심의조차 제대로 시작하지 않은 상황이라 병무 행정에 혼란이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국회 국방위원회는 오는 19일 전체회의를 열고 ‘병역거부자 대체복무 관련 법률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 공청회에서는 정부가 발표한 대체복무안을 비롯해 국회에 계류 중인 약 10건의 안을 놓고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 하지만 복무 기간 등 구체적 내용에 대해정치권의 견해 차가 커 법안 심사에 난항이 예상된다. ●병역법 제5조 ‘헌법불합치’…올해 말 만료 지난해 6월 28일 헌법재판소는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현행 병역법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종교 등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인정하고, 이들에게 대체복무 방안을 제공하라고 한 것이다. 현행 병역법 5조 1항은 ‘병역의 종류’로 현역, 예비역, 보충역, 병역준비역, 전시근로역 등 5가지만 규정해놓고 있어 기타 대체복무는 불가능하다. 헌재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대체복무제를 도입하는 내용의 개선 입법을 이행하라”면서 “그때까지 개선 입법이 이뤄지지 않으면 병역 종류(병역법 5조) 조항은 내년 1월 1일부터 효력을 상실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내년 1월 1일부터 대체복무제가 차질 없이 시행되려면 늦어도 다음달까지는 입법 절차가 마무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법률 제·개정 이후 시행령을 개정하고, 대체복무자 관련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체복무제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기 위한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현재 국회에서 논의되는 입법안은 정부는 지난해 말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가 36개월 동안 교정시설에서 합숙 근무하도록 하는 대체복무안을 발표했다. 국방부는 “현역병(18∼22개월)과 공중보건의 등 다른 대체 복무자(34∼36개월)의 복무 기간과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를 고려해 36개월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와 국제엠네스티 등 시민단체는 “징벌적 성격이 강하다”고 반발했지만 정부는 지난 4월 관련 입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한편, 야당에서는 대체 복무기간을 ‘40개월’(장제원 의원), ‘44개월’(김학용 의원), ‘60개월’(김진태 의원) 등으로 규정한 입법안을 발의했다. 복무장소와 분야에 대해서도 지뢰제거 등 군내 비전투분야를 포함한 고강도 근무를 주장해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올해 말까지 대체복무 입법 못하면 추석 이후 열릴 9월 정기국회에서 대체복무제 관련 법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병무행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별도의 입법 없이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병역법의 효력이 사라질 경우, 병역판정 검사는 전면 중단되고 현역 소집의 법적 근거도 없어서 징집이 불가능해진다. 국방부와 병무청 측은 연말까지 입법을 못하면 병역판정 업무가 사실상 마비되는 ‘대혼란’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기존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처리 문제도 혼란에 빠진다. 병무청은 그간 종교적 신념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일률적으로 고발·기소해왔다. 최근 5년간 고발·기소된 인원은 모두 2147명으로, 이중 919명은 계속 재판을 받고 있다. 병무청은 헌재 결정 이후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입영을 연기해주고 있다. 일단 관련 입증 서류를 받아 입영을 연기해준 뒤 대체복무를 규정한 새로운 법이 만들어지면 그때 가서 다시 심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7월 말 기준 입영 연기원을 제출한 병역거부자는 498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업계 고등학생들의 도전 한마당…18~20일 전남서 1600명 경진대회

    상업계 고등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한마당’이 전남에서 펼쳐진다.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18~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 순천청암고, 벌교상고에서 개최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한다.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주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 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명과 지도교사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경진 분야 10종목과 경연 분야 3종목, 시범 1종목 등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전국상업경진대회와 함께 취업박람회도 열린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11일 “학생들이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한눈 팔다간 큰일… 명절 화재 주의보

    한눈 팔다간 큰일… 명절 화재 주의보

    추석 연휴 기간 음식물 조리 도중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자주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석 연휴 기간에 총 148건의 화재가 일어났다. 이 기간 사망 1명, 부상 6명 등 7명의 사상자와 6억 1000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장소는 주거시설 31건(21%), 쓰레기 화재 등 기타 25건(17%), 임야 24건(16%) 순이었다.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 81건(55%), 전기 요인 32건(22%), 미상 15건(10%) 등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이 많은 주거의 경우 부주의 14건(45%), 전기 8건(26%), 미상 4건(13%) 순이었다. 이 가운데 부주의 원인은 음식물 조리 7건(50%), 불씨·불꽃 등 화원 방치 4건(29%), 기타 3건(21%) 등이다. 주거시설의 발화지점은 생활공간이 18건(58%)을 차지했다. 특히 생활공간 중 주방과 침실이 각각 12건(39%)으로 가장 많았다. 최형호 대응예방과장은 “추석맞이 음식물 조리 중 화재, 불씨·불꽃 등 화원 방치에 따른 사소한 부주의가 화재로 이어진 안타까운 경우가 많다”며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고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멀리 두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남도, 추석맞이 국악 공연 송편 빚기 등 문화행사 풍성

    전남도, 추석맞이 국악 공연 송편 빚기 등 문화행사 풍성

    추석을 맞아 사라져가는 전통놀이를 즐기며 이웃 친척과 더불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가 전남 111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진다. 추석 연휴 첫 날인 12일부터 전남 곳곳의 세시풍속 문화행사장에서 윷놀이, 송편 빚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행사가 열린다. 강강술래, 마당극, 노래자랑 등 세시풍속 문화행사도 펼쳐져 도민과 귀향객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에서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진악당에서 한가위 특별공연 ‘달빛 속, 맛난 국악’ 공연이 열린다. 무안 남악 소재 남도소리울림터에서는 14일 오후 5시 전남도립국악단의 토요공연으로 강강술래, 남도민요 등 국악 한마당 행사가 마련됐다.농업박물관 야외 초가마당에서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색송편 빚기 체험행사, 목포자연사박물관에서는 12일부터 3일간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및 공룡 석고 액자 체험 등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귀성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5일까지 나주 남평읍 지석천 체육공원에서는 소원 풍등 날리기, 활쏘기 체험 등 빛가람 드들섬 프린지 축제가 준비됐다. 사라져가는 전통민속놀이 재현을 위해 광양문화원 주관으로 중마동 23호광장에서 광양버꾸놀이 공연,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도 치러진다. 전남지역에서 펼쳐지는 추석맞이 세시풍속 놀이와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 누리집(www.jeonnam.go.kr)을 참조하거나 시군 문화관광부서, 당직실 또는 추석 종합상황실 등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서해해경청, 제4기 SNS 서포터즈 공개 모집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해양경찰의 활동상을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제4기 서해해경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2016년부터 4년째를 맞는 이들 SNS 서포터즈는 각종 행사 및 훈련 등에 국민의 입장에서 참여해 관련 내용을 포스팅하고 제공 받은 홍보자료를 SNS에 게재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SNS 서포터즈 활동기간은 1년이다. 서해해경청에서 시행되는 행사나 훈련 등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서해해경청장의 위촉장이 수여되고, 활동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감사장과 모바일 쿠폰도 제공된다. 지원서 양식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 서해해경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해지방해양경찰청 페이스북,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해해경청 홍보계(061-288-2612)로 문의하면 된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추석엔 ‘한국인의 고향’ 전남 여행 즐기세요

    추석엔 ‘한국인의 고향’ 전남 여행 즐기세요

    전남도가 추석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이나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 오손도손, 복고풍 여행(뉴트로), 감성, 미식, 체험 등 5개 테마별로 구성해 ‘한국인의 고향’ 전남 여행지를 추천했다. 온 가족 함께 오손도손 즐길 수 있는 추석 당일 무료 여행지는 △순천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담양 죽녹원, 메타세쿼이아랜드, 소쇄원 △해남 땅끝관광지, 공룡박물관, 대흥사, 우수영관광지, 고산유적지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다산박물관 등이다.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 있는 복고풍의 ‘뉴트로’ 여행지에서는 해방 전후부터 1980년대까지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담양 추억의 골목, 순천 드라마 촬영장, 목포 연희네슈퍼,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보성 득량역 추억의 거리 등이다.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즐거움이 가득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일상을 탈출해 나를 찾는 감성 여행지는 고흥 연홍도, 완도 정도리구계등, 화순 적벽 등이다. 연흥도는 섬 안에 미술관이 있는 전국 유일의 미술섬이다. 둘레길과 해변에 다양한 벽화와 정크아트, 조형물이 어우러져 있다. 완도 정도리구계등은 크고 작은 돌이 모여 있어 파도가 밀려오면 아름다운 해조음을 들려준다. 완도 8경의 하나다. 화순 적벽은 방랑시인 김 삿갓도 머물다 갈만큼 웅장하고 아름답다. 수려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푸짐하고 맛깔스러운 남도 미식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목포 게살비빔밥, 신안 홍어삼합, 광양 불고기, 보성 꼬막정식, 여수 돌산게장, 함평 한우비빔밥, 담양 대통밥 등을 맛보는 것도 추석 음식과는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특별하고 이색적인 짜릿한 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강진 가우도 짚트랙 체험을 통해 바다 위를 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신안 세일요트를 타면 지난 4월 개통한 천사대교와 아름다운 다도해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여수 예술랜드에서는 증강현실(AR) 3D 기능을 활용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색다른 트릭아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무안황토갯벌랜드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자연생태의 갯벌체험과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반짝이는 별 같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김명신 전남도 관광과장은 “‘한국인의 고향’ 전남은 가볼 만한 곳이 다양해 아이들과 함께 가족 단위 여행이나, 연인, 친구들과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지역이다”며 “추석 연휴에 오감만족을 느낄 수 있는 남도 여행지를 둘러보면서 따뜻한 고향의 정취와 훈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국 상업계고 학생들 ‘도전 한마당’ 잔치 열려

    전국 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도전 한마당’이 전남에서 펼쳐진다. 제9회 전국상업경진대회가 오는 18일~20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순천효산고, 순천청암고, 벌교상고에서 개최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전남도교육청이 주관한다. 상업계고 학생들에게 참여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직무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도전의 무대이자 큰 잔치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3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교육부, 전국 시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인재 육성 상업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도를 대표한 상업계열 특성화고 학생 1600여명과 지도교사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대회는 경진 분야 10종목과 경연 분야 3종목, 시범 1종목 등 총 14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경진 종목은 회계실무, 창업실무, 사무행정, 전자상거래실무, 비즈니스영어,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금융실무,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 세무실무, 호텔식음료서비스 실무 등이다. 경연종목으로는 경제 골든벨, 동아리 엑스포, 동아리 콘테스트가 펼쳐진다. 시범 종목은 비즈니스 프로그래밍이 채택됐다. 시험출제는 NBO(National Business Olympiad) 조직위에 위탁해 이뤄진다. 전남 대표로는 경진(경제골든벨 포함) 69명과 경연종목 동아리엑스포 5팀(법성고, 순천청암고, 나주상고, 순천효산고, 벌교상고) 41명, 동아리콘테스트에 3팀(순천청암고, 순천효산고, 목포중앙고) 34명 등 144명이 출전한다. 전국상업경진대회와 함께 고취업박람회도 함께 열려 도내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서는 학교 홍보 부스 운영, KB국민은행의 면접강화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돼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국의 상업계열 학생들이 각자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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