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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준비 끝 KIA, 성과는 내야 백업…타율 0.556 서건창·MVP 윤도현

    시즌 준비 끝 KIA, 성과는 내야 백업…타율 0.556 서건창·MVP 윤도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윤도현, 서건창 등 내야진 새 얼굴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면서 일본 전지훈련을 마쳤다. KIA 코치진과 선수단은 6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지난달 1일 호주 캔버라에 1차 스프링캠프를 꾸렸던 KIA는 같은 달 21일 일본으로 이동해 연습 5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특히 서건창과 윤도현이 활약했다. 지난 1월 KBO리그 역사상 첫 201안타(2014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KIA에 합류한 서건창은 오키나와에서 3경기에 출전해 9타수 5안타 1득점 타율 0.556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와의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침묵한 뒤 이달 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2번째 경기에서 3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다. 장타도 1개 곁들이며 기세를 높였다. 서건창은 다음날 kt wiz를 상대로도 3타수 2안타로 기분 좋게 전지훈련을 마쳤다. 김선빈의 백업이 마땅치 않아 고민이었던 KIA도 베테랑 2루수로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됐다. 이범호 KIA 감독은 “부상으로 낙오한 선수 없이 캠프를 마쳐 만족스럽다”며 “특히 백업 선수들의 기량 발전이 눈에 띄었고, 선수층이 두꺼워져 긴 시즌에 대한 대비가 잘 됐다”고 강조했다.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5순위로 KIA에 입단한 내야수 윤도현도 13타수 6안타 4득점 3타점으로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홈런 2개, 2루타와 3루타 각각 1개씩 더해 장타력까지 입증했다. 손, 햄스트링 부상에 시달리며 2시즌 동안 1군에서 단 1타석 소화에 그친 아쉬움을 털고 날아오를 준비를 마쳤다. 윤도현은 스프링캠프 최우수 야수에 선정됐다. 손가락 부상에서 회복 중인 3루수 김도영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 감독의 눈도장을 받은 것이다. 최우수 투수는 박준표, 모범상은 투수 황동하와 내야수 이우성이 받았다. 이 감독은 “시범경기부터 주전 선수들의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IA는 8일 창원으로 이동한 뒤 다음 날 NC 다이노스와 시범 첫 경기를 치른다.
  •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하세요”

    ‘전남 청년들은 문화복지카드 혜택을 누리세요.’ 전남도가 이달부터 청년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를 모집한다.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는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등을 위해 2022년부터 지원하고 있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체육시설 등 다양한 문화·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2년 3월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한 19세 이상 28세 이하(1996~2005년도 출생자) 청년이다. 1인당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지원한다. 문화복지카드에 대한 청년들의 호응도 뜨겁다. 지난해 사업 참여자 조사 결과 90.7%가 만족한다고 응답하고, 더 확대하길 희망했다. 도는 청년의 요구를 반영해 올해부터 지난해보다 5만원을 증액 지원한다. 사용처도 기존 34종 2만여개 가맹점에서 38종 3만여개 가맹점으로 확대했다. 시단위 거주자는 광주은행 누리집, 군단위 거주자는 농협카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도 신청할 수 있다.
  • ‘키움 브로’ 김하성, 이정후 MLB에서 맞대결은 ‘다음에’

    ‘키움 브로’ 김하성, 이정후 MLB에서 맞대결은 ‘다음에’

    김하성(29)이 뛰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이정후(26)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처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맞붙었지만, 두 ‘키움 히어로즈’ 출신의 빅리거들은 출전하지 않았다. 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3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시범경기 들어 처음으로 맞붙었다.원정팀의 김하성과 홈팀의 이정후 둘 다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김하성과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똑같이 타율 0.444(9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샌디에이고가 샌프란시스코를 3-2로 눌렀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2번 타자 중견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볼넷 1개와 득점 1개를 기록했다. 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이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뉴욕 메츠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참가 중인 최지만(33)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 민주당 광주 선거구 8곳 중 5곳 경선 마무리

    민주당 광주 선거구 8곳 중 5곳 경선 마무리

    더불어민주당 광주 선거구 8곳 중 5곳에서 본선 주자가 결정됐다. 나머지 3곳도 이달초 경선이 마무리 될 전망이다. 민주당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2일 현재 선거구 8곳 중 동남갑, 동남을, 북구갑, 북구을, 광산을 등 5곳이 경선을 치러 최종 후보가 확정됐다. 동남갑은 정진욱 당 대표 정무특보, 동남을은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 북구갑은 정준호 변호사, 북구을은 전진숙 전 청와대 행정관, 광산을은 민형배 현 의원이 공천장을 확보했다. 현역인 동남갑 윤영덕, 동남을 이병훈, 북구갑 조오섭, 북구을 이형석 의원은 줄줄이 고배를 마셨다. 경선이 마무리된 선거구 5곳 중 동남갑·동남을·북구갑·북구을 4곳은 2자 구도의 국민참여경선을 치렀다. 광산을은 현역의원이 참여, 3인 경선에 결선 투표를 도입했으나 민 의원이 1차 경선에서 득표율 50%를 넘어 결선 없이 마무리됐다. 남은 선거구 3곳 중 서구을은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김경만 현 비례대표 의원, 양부남 민주당 법률위원회 공동위원장이 3자 경선을 치른다. 경선 방식은 권리당원이 배제된 100% 국민참여경선으로, 국민 5만명 대상 ARS 여론조사를 오는 7~8일 이틀간 진행하며 결선 없이 공천 후보를 확정한다. 광산갑은 이용빈 현 의원과 박균택 당 대표 법률특보가 오는 4~6일 권리당원 투표 50%, 일반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을 치른다. 서구갑은 비명계로 하위 20%에 포함된 송갑석 현 의원과 조인철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2인 경선을 진행한다. 송 의원은 본인 득표율의 20%를 감점받게 되며, 조 전 부시장은 신인가점 10%를 적용받는다. 경선 일정은 서구을 경선 이후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남에선 10곳의 선거구 모두 경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면서 덩달아 경선일정도 늦춰졌지만 지난달 29일 여야 합의로 선거구 획정안이 뒤늦게 통과되면서 대진표도 한꺼번에 발표됐다. 민주당이 공천관리위원회와 재심위원회, 최고위 의결을 거쳐 2일 확정한 경선 대진표에 따르면 담양·장성·함평·영광은 3선 이개호 의원이 단수공천됐다.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선거구는 여성전략특구로 지정돼 권향엽 전 청와대 균형인사비서관이 전략공천됐다. 지역구 현역인 서동용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됐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고흥·보성·장흥·강진은 김승남 현역 의원과 정치신인 문금주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 2자 경선으로 치러진다. 전남 정치 1번지 목포는 현역 김원이 의원과 언론인 출신 배종호 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이 2인 경선을 치른다. 여수갑은 주철현 현 의원과 이용주 전 의원 간 2인 경선이 결정되면서 4년 만에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여수을에선 재선을 노리는 김회재 의원에 맞서 ‘이재명의 복심’으로 알려진 조계원 중앙당 부대변인이 2인 경선을 치른다. 나주·화순 선거구는 신정훈 현 의원과 손금주 전 의원, 구충곤 전 화순군수 간 3인 경선으로 결정됐다. 신 의원과 손 전 의원은 총선 리턴매치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치른다.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윤재갑 현 의원과 박지원 전 대통령 비서실장 간 1대 1 맞대결이 진행된다. 무안·신안·영암에서는 3선을 노리는 서삼석 의원과 김태성 민주당 쟁책위 부의장, 천경배 전 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 간 3인 경선이 치러진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순천·광양·곡성·구례 갑도 2인 경선이 진행된다. 소병철 현역 의원의 불출마로 전략선거구로 지정되면서 전남에선 유일하게 현역 없이 김문수 당대표 특보와 손훈모 변호사 간 2인 경선이 치러진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임혁백 더불어민주당 공관위원장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앙당사에서 공천 심사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2024.03.01. 20hwan@newsis.com
  • 국민의힘, ‘텃밭’ 영남서 현역 3명 경선 탈락…5선 김영선 ‘컷오프’

    국민의힘, ‘텃밭’ 영남서 현역 3명 경선 탈락…5선 김영선 ‘컷오프’

    국민의힘 텃밭인 영남 지역의 현역 의원들이 경선에서 대거 탈락했다. 당내 최다선 의원 중 한명인 김영선 의원(5선·경남 창원의창)은 컷오프(공천배제)를 당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일 여의도 당사에서 경선 및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영남 초선 3명 ‘패’…현재 지역구 현역 6명 탈락 국민의힘 2차 경선 결선에서 현역 지역구 의원인 김희곤(부산 동래), 김병욱(포항남·울릉) 임병헌(대구 중·남구) 의원이 모두 패했다. 서지영(부산 동래) 전 중앙당 총무국장, 도태우(대구 중·남구) 변호사, 이상휘(경북 포항남·울릉) 전 대통령실 춘추관장 등이 각각 승리했다. 이들은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양자 대결로 다시 경선을 치른 끝에 지역구 현역 초선 의원을 꺾었다. 이로써 경선에서 공천 탈락한 현역 지역구 의원은 6명이 됐다. 앞서 이주환(부산 연제), 전봉민(부산 수영), 김용판(대구 달서병) 의원 등이 경선에서 패한 바 있다. 이들은 모두 초선 의원이다. 비례대표인 조수진·이태규 의원을 더하면 총 8명의 의원이 경선에서 고배를 마셨다. 경선은 아니지만 비례대표인 서정숙·최영희 의원은 공천에서 배제된 바 있다. 5선 김영선 컷오프…김현아 대신 김용태 투입 김영선 의원은 애초 경남 창원의창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김해갑으로 옮기겠다고 선언했으나, 이날 발표된 두 지역구의 경선 대상자 명단에서 빠졌다. 컷오프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 창원의창은 김종양 전 경남경찰청장과 배철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양자 대결로 경선을 치른다. 김해갑은 권통일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정책보좌관, 김정권 전 의원, 박성호 전 경남도 행정부지사의 3자 경선이다. 경기 고양정은 김현아 전 의원의 단수공천 취소가 확정됐다. 앞서 공관위가 김현아 전 의원의 단수 공천을 결정했지만, 비상대책위원회가 결정을 보류했다. 김 전 의원은 고양정 당협위원장 시절인 지난해 1월 같은 당 시의원·당원들로부터 운영회비 명목 3200만원과 선거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1000만원 등 총 4200만원을 입금받은 혐의로 피소돼 도덕성 논란이 불거졌다. 비대위는 검찰이 수사 중인 상황을 고려해 단수공천을 의결하지 않았다. 공관위는 대신 고양정에 3선 의원을 지낸 김용태 전 의원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김 전 의원은 서울 양천을에서 3선을 지냈고, 지난 21대 총선에서 구로을에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고양갑에는 한창섭 전 행정안전부 차관을 우선추천했다. 한 전 차관은 애초 경북 상주·문경에 공천을 신청했지만, 경선에 참여하지 못했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브리핑에서 “고양이 굉장히 중요해서 전략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후보를 찾아 공천하게 됐다”며 “김 전 의원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는 그렇고, 사유가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공천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호남 28개 중 26개 공천 완료 평택을에서 내리 3선을 한 유의동 의원은 선거구 획정에 따라 새롭게 만들어진 평택병에 단수 공천됐고, 비례대표 의원인 한무경 의원은 평택갑에 단수 공천됐다. 평택병은 평택갑·을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야당 지지세가 강한 ‘험지’로 평가받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친명(친이재명)계 원외인 김현정 당 대표 언론특보가 평택병 단수공천을 받았다. 원내수석부대표인 이양수(강원 속초·인제·고성·양양)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 단수 공천됐다. 선거구 획정으로 지역구가 재조정된 경북 의성·청송·영덕·울진은 김재원 전 의원과 박형수 의원의 경선으로 좁혀졌다. 박 의원의 지역구였던 경북 영주·영양·봉화는 임종득 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2차장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인천 서구갑에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호 인재’로 영입한 박상수 변호사가, 서구을에는 박종진 전 앵커, 서구병에는 이행숙 전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이 단수 공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광주 서구을(김윤), 북구갑(김정명), 북구을(양종아)과 전북 전주병(전희재), 군산·김제·부안갑(오지성), 군산·김제·부안을(최홍우), 완주·진안·무주(이인숙) 등도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 전남에서는 목포(윤선웅), 나주·화순(김종운), 해남·완도·진도(곽봉근), 영암·무안·신안(황두남), 고흥·보성·장흥·강진(김형주) 등의 단수 공천이 이뤄졌다. 이날 호남 지역 공천이 대거 이뤄지면서 국민의힘은 호남 지역구 28곳 중 26곳의 공천을 마무리하게 됐다. 전남 여수을, 담양·함평·영광·장성 2곳만 공천이 안 됐다. 정 공관위원장은 “2곳의 후보도 조만간 확정지을 것”이라며 “공관위는 지역주의 극복과 국민 화합을 위해 전국 지역구 254곳에 후보를 모두 공천할 계획이고, 전국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더욱 굳건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노원을에는 김준호 전 서울대 국가재정연구센터 연구원, 인천 부평을에는 이현웅 전 지역위원장, 수원을에는 홍윤오 전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 등이 우선공천됐다. 서울 노원갑(김광수·김선규·현경병), 경기 안산을(박용일·서정현·양진영), 고양을(이정형·장석환·정문식)은 경선 지역으로 분류됐다.
  • 4·10 총선 때 경남 6곳 재보궐 선거

    4·10 총선 때 경남 6곳 재보궐 선거

    4·10 총선 때 경남에서는 6곳에 재보궐선거가 치러진다. 경남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총선과 함께 치르는 재보궐선거 확정 시한(2월 29일)을 마감한 결과, 6건의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고 1일 밝혔다. 보궐선거는 밀양시장, 도의회 창원 15선거구(이동·자은동·덕산동·풍호동)와 밀양2 선거구(삼랑진·하남읍·상남면·초동면·무안면·청도면·가곡동), 밀양시의회 마 선거구(하남읍·초동면·무안면·청도면)에서 진행된다. 재선거는 김해시의회 아선거구(장유3동), 함안군의회 다선거구(칠원읍·대산면·칠서면·칠북면·산인면)에서 열린다. 밀양시장 보궐선거는 박일호 전 밀양시장이 ‘밀양·의령·함안·창녕’ 선거구 총선에 출마하면서 치러진다. 도의회 창원 15선거구는 박춘덕 전 도의원이 지난 1월 총선 출마를 이유로, 밀양 2선거구는 예상원 전 도의원이 지난달 밀양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이유로 사퇴해 보궐선거 사유가 생겼다. 밀양시의회 마 선거구는 정정규 밀양시의회 의장이 예상원 전 도의원이 사퇴한 도의회 밀양 2선거구에 출마하고자 지난달 말 사퇴했다. 김해시의회 아 선거구, 함안군의회 다 선거구는 지난해 당선인의 공직선거법 위반죄 확정으로 재선거 사유가 생겼다.
  • 박효준 제압한 고우석, ‘2탈삼진 무실점’ 산뜻한 출발…‘불방망이’ 김하성은 휴식

    박효준 제압한 고우석, ‘2탈삼진 무실점’ 산뜻한 출발…‘불방망이’ 김하성은 휴식

    미국 무대 도전을 선언한 고우석(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박효준(28오클랜드 애슬레틱스)과의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두며 정규시즌 개막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을 높였다. 고우석은 1일 미국 애리조나 메사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오클랜드와의 원정 시범경기에서 8회 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는 고우석의 활약을 바탕으로 5-3으로 승리했다. 4경기 연속 안타를 친 김하성(29)은 휴식을 취했다. 2점 차로 앞선 상황에서 팀의 7번째 투수로 등판한 고우석은 타일러 소더스트롬을 공 3개만 던져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타석에 선 박효준이 끈질기게 고우석을 괴롭혔다. 그러나 고우석은 1스트라이크 3볼에서 박효준을 2루 땅볼로 처리하며 한숨을 돌렸다. 쿠퍼 바우먼에게 좌전 안타를 하용했지만 맥스 슈만을 삼진으로 잡아내면서 이닝을 마쳤다. 고우석은 지난 1월 4일 샌디에이고와 2년 총액 450만 달러(약 59억원)에 계약했다. 옵션을 충족하면 기간 3년, 총보수 940만 달러(123억원)로 늘어나는 조건도 포함됐다. 정규시즌 개막 명단 포함을 목표로 잡았는데 4차례 시범경기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다가 이날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한편 김하성은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개막전 23일 LA 다저스와의 경기부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시범경기 성적은 7타수 4안타, 타율 0.571, OPS(출루율+장타율) 1.414다. 고우석을 넘지 못한 박효준은 1타수 무안타로 경기를 마쳤다. 박효준은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하고 초청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했다.
  • 전남도,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시동

    전남도,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시동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드론 레저(드론레이싱) 국제경기 개최 분야에 선정돼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국토부에 제안하면 산업용 드론 육성과 활용 서비스 모델에 맞는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아 연구와 실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드론 레이싱·축구 등 드론 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사업 분야가 포함됐고 총 사업비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군비를 포함해 16억 원이다. 전남도는 오는 10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지는 전남GT와 연계해 세계적 규모의 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드론레이싱은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펼쳐지는 경주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정해진 코스에 따라 드론을 조종해 가장 빨리 결승점을 통과하는 기체가 승리하는 스포츠다. (사)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아스트로엑스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대회 조직 및 운영 방안 구축과 차세대 드론레이싱 기체 개발, 첨단 드론레이싱 트랙 운영시스템 개발,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등을 수행한다. 오는 11일 국토교통부와 드론실증도시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드론 실증도시와 연계한 수요처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드론 분야 실증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수요 창출과 상용화 등 실제 성과와 연결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자동차 경주와 드론레이싱의 융합을 통해 전남도의 새로운 레저문화 조성 및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전남에 이미 구축된 드론 기반시설을 통해 전남을 차세대 드론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나서

    전남도,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나서

    전라남도가 올해를 일회용품 없는 축제 원년으로 삼고 22개 시군의 대표축제 1개씩을 선정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로 치르기로 했다. 전남도는 29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도와 시군 자원순환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과 정부합동평가 대응을 위한 2024년 전라남도 자원순환 워크숍을 갖고 순환경제사회 전환 정책 소개와 다회용기 업체 사례발표를 통해 정부합동평가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자원순환 분야 정부합동평가 지표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열띤 토론을 거쳐, 올해 22개 시군의 대표 축제 1개씩을 선정하고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 원년의 해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그동안 축제에 참여하는 음식점과 푸드트럭은 별도의 제재 없이 일회용품 사용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시군에서 모집공고를 할 때부터 음식 판매 시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기만 사용토록 제한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광양 매화축제와, 구례 산수유꽃 축제를 시작으로 22개 시군, 22개 축제에 도비 8억 원을 투입해 일회용품 없는 축제 만들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이번 워크숍에서도 현수막과 종이컵 및 숙소 내 일회용 편의 물품을 제공하지 않는 등 일회용품 없는 행사를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재화 전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 본격 시행에 따라 앞으로 생산과 소비, 유통 전 과정에서 순환이용을 촉진하도록 전환해야 한다”며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환경정책에 반영해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1일 1안타’ 김하성 오늘도 쳤다…4경기 연속 안타

    ‘1일 1안타’ 김하성 오늘도 쳤다…4경기 연속 안타

    시범경기에서 ‘1일 1안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이 오늘도 안타를 쳤다.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는 김하성의 몸값도 상승 행진 분위기다. 김하성은 29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 랜치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시범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김하성은 올해 네 차례 시범경기에서 전 경기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7타수 4안타 타율 0.571, OPS(출루율+장타율) 1.414를 기록했다.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첫 타석에서 아쉽게 물러났고, 두 번째 타석에서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3회초 1사에서 바뀐 우완 투수 브라이언 쇼를 잘 공략해 중전 안타를 터뜨렸다. 김하성은 쇼의 폭투 때 2루를 밟았으나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홈으로 돌아오진 못했다. 6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실책으로 1루에서 살았고, 대주자로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은 이날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 배지환은 2타석 2볼넷을 기록했다. 올 시즌 3차례 시범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지만 사사구 3개를 얻으며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피츠버그는 디트로이트에 3-5로 졌다. 전날 홈런을 친 뉴욕 메츠의 스프링캠프 초청선수 최지만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시범경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메츠가 3-0으로 승리했다.
  • 전남도, 출산율 전국 1위

    전남도, 출산율 전국 1위

    전라남도는 도내 2023년 합계출산율이 전년과 같은 0.97을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출산율을 기록했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12월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전남의 합계출산율은 세종시와 같은 0.97로, 전국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합계출산율은 전년보다 0.06명 하락한 0.72명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은 여자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로 연령별 출산율(ASFR)의 총합이며,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대표적 지표다. 전남지역 시군의 경우 영광이 1.65명으로 전국 1위에 올랐고 강진이 1.47명으로 2위, 해남이 1.35명으로 6위에 올라 3개 군이 합계출산율 전국 상위 10개 시군구에 포함됐다. 전남 전체 출생아 수는 7828명으로 전년대비 0.8%인 60명이 줄었다. 전남도의 이같은 출생아 수감소율은 전국적인 출생아 수 감소율 7.7% 보다 크기 낮은 수준이다. 전남도는 매년 출생아 수가 줄고 있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생수당 지급’ 계획을 발표하는 등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새로 임신 사전건강관리 지원사업, 난자 냉동시술비 지원사업 등을 시행하고, 전남형 난임 시술비 지원사업 확대하고 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노력이 조금이나마 성과를 보여 다행이나 안심하고 있을 상황은 아니다”며 “앞으로도 출산·양육환경 개선, 다자녀 지원 확대 등 도민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출산 지원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7개 시군 지정

    전남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7개 시군 지정

    전남 나주와 영암·강진, 목포·무안·신안 ,광양 등 전남 7개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됐다. 교육부는 28일 6개 광역자치단체와 43개 기초자치단체를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했다. 전남에서는 광양이 1유형(기초자치단체 신청)으로 나주와 영암강진 목포무안신안이 3유형(광역단체가 지정한 기초지자체 신청)으로 분류됐다.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시대위원회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한 공모사업으로 지자체, 교육청, 대학, 산업체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선정된 지역에서는 교육부로부터 지방 교육재정 특별교부금 형태로 특구당 30억∼100억원을 지원받아 지자체 대응 자금 등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공모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자치행정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TF)을 설치하고 관계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 ‘전남형 교육발전모델’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도교육청, 시군, 유관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시군별 전략 산업을 초중등 교육과정과 대학 학과에 연결하고 이주 배경자 맞춤형 통합 정책을 구상했던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군별 전략산업은 ▲에너지 중심 혁신도시형 나주 ▲해양관광융복합형 목포·무안·신안 ▲미래 농생명산업 영암·강진 ▲케이(K)-첨단산업연계형 광양이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은 ‘지역 불균형’과 ‘인구소멸’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전남의 미래를 바꿀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아부터 대학까지, 진학부터 취업·정주까지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미래 지향적 교육을 통해 전남의 작은 학교들을 기회의 모델로 만들어 전남을 글로벌 인재·글로컬 교육의 요람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앞으로 지역 산업과 촘촘히 연계된 세부 실행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하고 1차 지정된 교육발전특구의 모델을 시군과 공유하며 2차 공모에도 많은 시군이 지정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전남도, 중소기업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전남도, 중소기업 청년 학자금대출 상환 지원

    전라남도가 중소기업에 취업한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학자금대출 상환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2월19일 기준 전남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45세 이하 청년으로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현재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을 상환하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전남도 청년 기본 조례 개정으로 청년 범위가 만 45세 이하까지 확대돼 만 39세 이하까지만 지원받을 수 있던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청년이 학자금 대출 상환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바라는 청년은 4월 8일까지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전남도 무안군 삼향읍 오룡길 1, 전라남도청 희망인재육성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4월께 지원 대상자 100여 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은 선상환 후지원 방식으로 분기마다 개인별 자금 대출 상환 내역을 확인한 후 월 최대 1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으로 지역 청년의 학자금대출 상환 부담 완화와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구인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인력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061-286-3425)로 문의하면 된다. 강미선 전남도 희망인재육성과장은 “2019년부터 학자금대출 상환을 지원해 지금까지 500여 명의 중소기업 취업 청년이 혜택을 받았고, 경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며 “학자금 대출 상환이 어려운 지역 청년의 많은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 자매결연도시 주민들 관광지 할인 혜택 아시나요?

    ‘자매결연도시 주민들 관광지 할인 혜택 아세요?’ 전국 지자체들이 상생 발전을 위해 자매결연 교류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면서도 해당 지역 주민들에 대한 관광지 할인 혜택 등의 내용을 알리는 데 소홀해 아쉬움을 주고 있다. 지자체들은 자매결연도시, 협력증진도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등의 다양한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이중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게 관광지 할인이다. 실제로 전남 순천시는 지난 1998년 경남 진주시를 시작으로 경기 오산시, 서울 송파구 등 자매결연을 한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낙안읍성민속마을과 드라마촬영장, 뿌리깊은나무박물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준다. 오는 4월 재개장하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는 할인율을 추후 책정한다. 시는 또 협력증진도시인 곡성군, 구례군, 완도군 주민들에게도 같은 혜택을 준다. 전남 광양시와 곡성·구례군, 경남 하동군 등 4개 시군이 광역단체의 경계를 넘어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 도시들도 지난해부터 각 지자체가 운영하는 13개 주요 관광지에 대해 연계할인제를 운영 중이다. 광양 백운산자연휴양림의 치유의 숲과 목재문화체험장,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 압록상상스쿨, 구례수목원, 지리산역사문화관, 하동 최참판댁 등이 대상지다. 광주 남구 주민들도 자매도시 교류 협약을 맺은 전남 진도군과 보성군, 장흥군, 완도군, 함평군, 경기 안산시 등의 주요 관광지에 30~50% 할인과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지자체들이 이 같은 주요 관광지 할인 내용을 적극 홍보하지 않고 있어 실상 지역민들은 이런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지에 자매결연도시 혜택 문구도 아예 없고, 지자체 공무원들도 이러한 내용을 알지 못한 채 근무하다 인사이동으로 옮기는 경우가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김모(50·순천시 조례동)씨는 “자매결연 도시 주민들이 더 애정을 갖고 왕래할 수 있도록 관공서 홈페이지 등에 명시하는 등 공무원들의 적극 행정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 김영록 지사, 목포해양대와 지역 대학 협력 기대

    김영록 지사, 목포해양대와 지역 대학 협력 기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국립목포해양대학교-인천대학교 통합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지방소멸과 대학이 위기 현실에서 지난 70년간 도민의 사랑 속에 성장한 목포해양대학교가 지역과의 동반성장보다는 수도권 대학과의 통합을 모색하는 것에 대해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전남도는 지방소멸과 대학위기를 동시에 극복하기 위해 지역발전의 허브 역할을 할 지역 거점대학 육성에 온힘을 쏟고 있다”며 “올해도 교육 3대 프로젝트인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글로컬대학 추가 선정,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에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수도권은 이미 과밀화 상태로 대학 정원 총량규제를 적용받아 수도권 대학과의 통합은 법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불가한 사항으로 정부도 같은 입장”이라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방안으로 혁신의 적기를 놓치는 것은 물론 지역민과의 괴리가 생기는 것은 지역과 대학 모두의 불행”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목포해양대학교 구성원의 충분한 논의로 수도권이 아닌 도내 대학과의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의 길을 찾을 것을 부탁한다”며 “전남 미래 100년 대도약의 동반자로서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역 대학과의 상생을 위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면 시행과 글로컬대학 지정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 시범경기부터 ‘앗 뜨거’ 활활 타오르는 김하성

    시범경기부터 ‘앗 뜨거’ 활활 타오르는 김하성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새 시즌을 앞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29)의 타격감이 시범경기부터 무섭게 불타 오르고 있다.김하성은 27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시범경기에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지난 23일 LA 다저스와 치른 첫 시범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25일 밀워키 브루어스전에도 1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성적을 남기며 100% 출루에 성공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김하성은 시범경기 타율 0.750(4타수 3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857을 기록했다. 이날 김하성은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 출신인 벤 라이블리의 초구를 공략해 유격수 방향 안타를 때렸다. 라이블리는 2019년 8월 대체 외국인 투수로 삼성과 계약해 2021년까지 3시즌 동안 10승 12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4회말 1사 1루에선 바뀐 투수 앤서니 고스를 상대로 볼넷을 얻어냈다. 5회말 2사 2루에선 좌완 앤서니 반다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해 아쉬움을 삼켰다. 김하성의 시범경기 첫 삼진. 김하성은 5회가 끝나고 타일러 웨이드와 교체됐다. 김하성의 활약에도 샌디에이고는 4-7로 졌다. LG 트윈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옮긴 고우석(26)은 이날도 시범경기 데뷔 기회를 갖지 못한 채 더그아웃을 지켰다.마이너리거지만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박효준(28)은 이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회초 수비 때 우익수 9번 타자로 교체 출전해 2타수 1홈런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효준은 5-7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1, 2루에서 대만 출신의 린여우민을 상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린여우민은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상대로 6이닝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던 투수다. 박효준은 8회말 두 번째 타석에선 우완 조시 그린을 상대로 땅볼로 물러났다. 오클랜드가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9-8 승리했다. 지난 시즌이 끝나고 오클랜드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박효준은 초청선수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빅리그 승격을 노리고 있다. 또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은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중견수 9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 1사구를 기록했다. 배지환은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크리스 배싯의 공에 맞아 출루했고, 5회 2사 후 조던 로마노에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배지환은 6회 말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고, 피츠버그는 4-8로 졌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바람의 손자’ 이정후(26)는 28일 열리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정후의 첫 빅리그 실전 경기다. 이정후는 가벼운 담 증세로 지난 25일 팀의 첫 시범경기에는 결장했다.
  •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강화 나서

    전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강화 나서

    전남도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한 달 동안 고용주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위해 근로기준법 준수와 다양한 인권 피해 상담 사례 등을 중점으로 진행해 고용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전남도와 계절근로자 도입 시군 공동으로 이뤄지며 본격적인 농번기에 대비해 3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전남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개 시군에 2400여 명이 들어와 있으며 올해는 법무부로부터 8596명을 배정받았다. 서형빈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도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펼칠 예정”이라며 “이번 교육으로 인권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를 비롯한 도민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 연장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제도 연장

    전남도는 법무부로부터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를 내년 3월까지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무사증 입국제도는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3개국을 대상으로 무안국제공항을 통해 들어오는 5인 이상 단체 관광객이 15일 동안 비자 없이 전남과 광주, 전북, 제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번 무사증 입국제도 연장으로 전남도는 앞으로 1년간 3개국 인바운드 관광객을 안정적으로 유치할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전남도는 지난해 3월 무사증 입국제도 시행으로 3개국의 전세·정기선을 유치해 지난해 말까지 4천여 명의 무사증 관광객이 전남을 방문했다. 실제 지난해 BC카드사에서 발표한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베트남 관광객의 전남 카드결제 건수가 전년보다 3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무사증제도와 무안국제공항 전세·정기선 유치가 해외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전남도는 이번 무사증 입국제도 연장 효과 극대화를 위해 정기·부정기 노선 유치와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해외관광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 등 적극적인 글로벌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순선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 일상회복(엔데믹) 이후 국제관광 활성화에 따라 해외관광객 맞춤형 상품 확대 등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완도 해양치유센터 등 새로운 관광명소를 중심으로 새로운 상품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우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추진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우 전염병 진단키트 개발 추진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이 최근 늘어나는 새우 법정 전염병인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과 흰반점병(WSD)의 피해 예방을 위한 복합진단 키트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급성간췌장괴사병과 흰반점병은 해양수산부 지정 새우 법정 전염병으로 전염률이 높고 어린 새우가 감염되면 폐사율이 100%에 이를 수 있어 살처분 방역 조치 제1종 수산생물 전염병으로 구분된다. 전국 최대 새우양식 생산지인 전남지역 흰다리새우 생산량은 9504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66%를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 전염병 발생이 늘면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전남지역은 지난해 도내 9곳에서 급성간췌장괴사병에 확진돼 어린새우 1522만 마리가 살처분되는 등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피해 예방을 위해 유관 대학과 제작업체 등과 공동으로 복합진단 키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조기 개발을 통해 2025년 기술이전을 완료하고 진단키트를 양식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김충남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수산생물 피해 예방을 위해 전염병 예방을 위한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찾아가는 수산생물 이동진료소와 공수산질병관리사도 적극 운영해 양식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4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1200여명 모집

    2024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1200여명 모집

    전남도가 오는 5월 개최하는 ‘2024년 제53회 전국소년체전 및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자 1200여명을 모집한다. 26일부터 3월 15일까지 총 19일간 신청을 받는다. 광주·전남 거주자 만 18세 이상(2006년 5월 1일 이전 출생자) 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 자원봉사 누리집(jn1365.or.kr)으로 신청하거나 활동지역 시· 군 자원봉사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등 기본 소양 교육 후 배치된다. 주요활동 내용은 △종합상황실 △개회식 지원 △홍보지원 △의료지원 △경기운영 지원 △경기장 안내소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활동 시간 인정, 유니폼, 기념품, 활동실비, 우수봉사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허강숙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 선수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할 수 있는 기회와 도약의 체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란다”며 “‘으뜸전남 자원봉사! 함께날자 감동체전!’을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4일간),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4일간)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시와 도내 22개 시·군에서 분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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