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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 전기 승용차 구매보조금 추가 지원

    무안군, 전기 승용차 구매보조금 추가 지원

    전남 무안군이 온실가스 배출량 저감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2025년 전기 승용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량은 일반 113대와 우선 7대, 택시 21대 등 총 141대로 차종별 지원 금액에 따라 지원 대수는 조정될 수 있다. 지원금은 최대 1230만원에서 최소 299만원이며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는 해당 차량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신청 자격은 개인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이며 사업자는 대표자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에 있어야 하고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 소재지가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5월 2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구매자가 전기자동차를 구매계약 하면 제작사와 판매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을 통해 대상 차량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www.ev.or.kr)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인 전기차 보급 확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제”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깨끗한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공항 무안 이전’ 새 활로 찾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광주 민·군공항 무안 이전과 관련 ‘국가 주도’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지자체 간 갈등으로 답보상태를 면치 못했던 군공항 이전 사업이 새로운 활로를 찾을지 주목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지난주 광주 유세에서 ‘국가 지원, 대통령 직접 관리, 무안군민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 등 3대 원칙을 밝혔다”며 “이는 그동안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의적절한 약속”이라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어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원칙을 확인한 만큼 광주공항 무안 이전 가능성이 커졌다”며 “다른 후보들도 광주 민·군공항 이전에 대한 입장을 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재명 후보는 지난 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시면 (광주공항 이전 문제를) 제가 직접 관리해 깔끔하게 정리하겠다”며 “충분히 대화하고, 방법을 찾고, 이해를 조정해 신속히 공항을 옮기겠다. 예산이 부족하면 정부가 지원해 반드시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특히 무안군민이 반대하는 현실을 감안해 “군용기 소음 피해를 줄이고 지역 주민이 동의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면 되지 않겠나”며 “피해 주민들에게 충분한 보상을 하고, ‘이 정도면 됐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합리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무안군은 이에 대해 “대선 이후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군 공항 이전은 주민들의 건강권과 생존권이 걸린 문제인 만큼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 민·군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지만 무안군수와 일부 군민이 반대해 10여년째 진전이 없다. 국가에서 주도하는 통합이전을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구성된 ‘광주 군공항 이전 범정부협의체’도 지난 2021년 5월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새 정부서 탄력받나…기대감 고조

    ‘광주 군·민간공항 무안 이전’ 새 정부서 탄력받나…기대감 고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5·18민주화운동 제45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두고 광주를 방문, 광주 군·민간공항 통합이전과 인공지능중심도시 조성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특히, 지난 10여년간 진척이 없는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에 대해 ‘국가 지원, 대통령 직접 갈등 조정, 이전 지역 충분한 보상’ 등 3대 원칙을 내놓은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시면 (광주공항 이전문제를)제가 직접 관리해서 깔끔하게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해 관계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방법을 찾고, 이해를 조정해 (공항을) 신속히 옮기고 돈이 부족하면 정부에서 지원해 반드시 활로를 찾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의 군·민간 공항을 무안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안군수와 일부 군민들이 이전을 반대하고 있어 10여년째 진척이 없는 상태다. 이 후보는 “무안군수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군용기 소음 피해를 줄이고 동네 주민이 동의할 조건을 만들면 되지 않나”라며 “지역 피해자들에게 충분히 보상하고, ‘이 정도면 됐어’라고 생각할 만큼 합리적으로 지원하면 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어떤 정책으로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면 그 편익의 일부를 떼 손해를 채워주면 된다”며 “특별한 희생을 치르는 사람에게 특별히 보상해주는 것이 정의롭지 않나”라고도 말했다. 이 후보는 공항이전에 필요한 재원과 관련해 “저희가 대구공항과 광주공항도 기부대 양여 방식 외에 정부가 지원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들었다”며 “근거법을 만들었는데 진짜로 지원해 옮겨야 될 거 아닌가”라며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광주공항이 이전한 뒤 남은 자리에 대해선 “그 자리(광주공항)가 땅이 좋은 모양인데, 거기다가 아파트, 상가만 왕창 지으면 안된다”고 지적하고 “기업,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 광주시민이 먹고 살 수 있는 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이와 관련 “국가의 지원, 대통령 직접 책임 하의 갈등 조정, 무안군민에 대한 충분하고 합리적인 보상과 같은 ‘3대 원칙’은 현재의 교착상황 해결에 딱 맞는 해법으로 매우 환영한다”며 “광주시도 공항 이전을 통해 서남권 관문공항을 반드시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광주를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확실하게 지원해서 대한민국 최고의 인공지능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GPU(첨단그래픽처리장치)를 앞으로 5만개를 사, 광주에 최대한 배치하겠다고 했더니 현재로선 2000장 이상은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며 “불가능하다면 수용이 가능하도록 키우면 되지 않나”라며 강한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 “고령사회, 건강관리 잡아라”,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 잇따라

    “고령사회, 건강관리 잡아라”,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 잇따라

    전문인력 등 어르신 건강한 노후 지원세종시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 조성충남 청양군, 도립파크골프장 내 조성 지자체들이 초고령 사회의 어르신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 확충에 나섰다. 이곳에는 탁구나 게이트볼 등 노인 참여도가 높은 종목 시설과 함께 노인스포츠지도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할 계획이다. 7일 세종시에 따르면 오는 2027년 상반기까지 전의면 관정리 일원에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1100㎡ 크기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한다. 국민체육센터는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은 북구권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맞춤형 체육시설로 조성된다. 40억원을 투입되는 이곳에는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어르신들을 위한 체력단련실과 단체운동(GX) 룸, 건강측정실, 운동처방실 등을 갖춘다. 체육시설 내 최근 고령층 수요가 급증한 9홀 파크골프장도 함께 조성된다. 전남 무안군은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을 위해 오는 6월 9일까지 설계 공모 중이다. 이 사업은 41억원을 들여 기존 청소년수련관 건물을 새로 단장한다. 연면적 2663㎡에 탁구장·스크린파크 골프장 등 시니어 맞춤형 여가 공간을 갖춘다. 충남 청양군에는 2026년 108홀 규모로 개소 예정인 충남 도립 파크골프장 부대시설 단지 내 지상 2층 연면적 1800㎡의 시니어 전용 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다목적 경기장 등을 갖춘 체육센터는 지역민뿐만 아니라 도립파크골프장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다. 충북 청주시는 국비 30억원 등 147억원을 들여 청원구 내덕동 일원에 연면적 2500㎡ 규모 ‘시니어 친화형’ 체육시설을 짓는다. 설계 공모와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8년 준공 계획이다. 세종시 관계자는 “시니어 친화형 체육센터는 어르신들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무안 시민단체, 광주 공항 이전 대선 공약 제안 반대

    무안 시민단체, 광주 공항 이전 대선 공약 제안 반대

    광주시와 전남도가 대선 공약으로 ‘광주 민·군 공항 통합이전’을 제시한데 대해 무안지역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나섰다.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는 21일 입장문을 통해 “광주 민·군 통합 이전은 지역발전에 저해되는 군사시설을 타지역으로 떠넘기려는 술책에 불과하고 무안군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범대위는 “대구시의 경우, 공모 방식으로 이전대상지를 민주적으로 선정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했다”며 “광주시와 전남도는 무안군민 대다수가 줄기차게 반대한다고 밝혔음에도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대선 공약으로 민·군 공항 통합 이전을 제안한 것은 지역 간 갈등을 이용해 내년도 지방선거를 위해 자기 영달을 꾀하겠다는 정치 셈법에 불과하다”며 “실제 군사시설 이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원하는 지역으로 갈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민·군 공항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산불·구제역 발생 지자체, 어린이날 행사 취소

    올해 어린이날에는 산불 및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해당 자치단체들이 산불 피해 복구와 구제역 차단을 위해 어린이날 대축제·기념행사도 전면 취소했기 때문이다. 경북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다음달 예정됐던 ‘2025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취소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성군과 영덕군도 같은 이유로 올해 어린이날 행사를 열지 않기로 했다. 매년 수많은 군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던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지자체는 어린이날 행사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예산을 전액 산불 피해 복구 비용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안동시는 다음달 2~6일 5일간 개최키로 했던 어린이 한마당축제를 폐지하는 대신 4~5일로 축소했다. 지난달 16일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전남 무안군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다음달 3일 열기로 했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취소했다.
  • ‘산불·구제역에 묻힌 동심’…5월 어린이날 큰잔치 줄줄이 취소

    ‘산불·구제역에 묻힌 동심’…5월 어린이날 큰잔치 줄줄이 취소

    올해 어린이날에는 산불 및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아이들이 해맑게 웃으며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해당 자치단체들이 산불 피해 복구와 구제역 차단을 위해 어린이날 대축제·기념행사도 전면 취소한 때문이다. 경북 청송군은 최근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오는 5월 예정됐던 ‘2025 청송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의성군과 영덕군도 올해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산불 복구 작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서다. 매년 수많은 군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던 ‘어린이날 행사’가 취소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지자체는 어린이날 행사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예산을 전액 산불 피해 복구 비용으로 전할 방침이다. 지자체들은 내년에 더욱 풍성한 행사를 열겠다고 약속했지만, 어린이들의 아쉬움은 커질 수밖에 없다. 부모들도 이번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에 빠졌다. 안동시는 올해 5월 2~6일간 5일간 개최키로 했던 어린이 한마당축제를 4~5일로 축소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어린이날 행사를 대대적으로 열 계획이었으나 산불 발생으로 큰 차질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전남 무안군은 구제역 차단을 위해 5월 3일 열기로 했던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무안에서는 지난달 16일 한우 농장에서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이후 방역대 3㎞ 내 이동 제한 해제 검사 과정에서 추가로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편 경북 영양군은 대규모 산불 피해에도 불구, 어린이날 행사(5월 5일)와 영양산나물먹거리한마당(5월 9~11일)를 강행키로 결정했다.
  • 전남도, 움직이는 방역으로 구제역 잡는다

    전남도, 움직이는 방역으로 구제역 잡는다

    구제역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전남도가 도로용 제설차량을 이용해 움직이는 방역으로 구제역 비상 방역에 나선다. 15일 현재 영암과 무안에서 19건의 구제역이 발생한 전남도는 구제역 조기 종식을 위한 특단의 조치로 무안과 영암 일원의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 주요 도로에 대해 도로용 제설차량을 이용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전남도는 보유 중인 도로용 염수액 분사 제설차량을 긴급 투입해 무안군 일로읍, 삼향읍과 영암군 도포면, 군서면 등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방역 약품을 살포한다. 동절기 도로 제설을 위해 액상 제설재 살포기가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구제역 방역 약품을 도로에 살포하며 구제역이 종식될 때까지 축산 농가와 진입도로를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지속 실시한다. 기존의 고정식 방역시스템에서 탈피해 축사 인근 주요 도로에 움직이는 구제역 방역을 펼치는 전국 최초 사례로, 방역 효과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겨울철 제설차량을 동물방역에 활용하는 것은 방역과 건설 담당자들이 머리를 맞대 추진한 협업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긴급 방역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 극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 연꽃축제 새 이름 공모 나서

    무안군, 연꽃축제 새 이름 공모 나서

    전남 무안군이 ‘무안연꽃축제’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축제 명칭 공모에 나섰다. 이번 연꽃축제의 새 이름 찾기는 폭염과 태풍 등에 대응하기 위해 연꽃 만개 전인 6월 축제 개최 변경을 앞두고 축제의 다양성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무안군은 새로운 축제 명칭이 기존 연꽃축제의 상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회산백련지의 자연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축제 콘셉트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동안 연꽃축제는 백련 개화 시기인 7~8월 중 개최됐으나,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긴 6월 26~29일 4일간 열린다. 무안군은 새로운 축제 명칭이 기존 연꽃축제의 상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회산백련지의 자연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지는 축제 콘셉트를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심사 기준을 제시했다. 공모는 오는 4월 25일까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참여는 무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www.muan.go.kr)를 참고하여 신청서류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hjung1112@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작은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명) 30만원, 우수상(1명) 20만원, 장려상(1명) 1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되며 선정작은 5월 중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박문재 무안군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연꽃이 피기 전에 열리는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관광객들의 기대에 맞는 새로운 축제 명칭을 새롭게 만들려고 한다”며 “참신하고 매력적인 축제 명칭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전남지역 잇단 구제역 확산에 방제 총력

    전남지역 잇단 구제역 확산에 방제 총력

    전남지역 축산 농가의 구제역 발생이 한 달째 잇따르고 있다. 당국은 한풀 꺾인 듯했던 구제역 확산이 계속되자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4일 무안군의 돼지농장 3곳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했다. 추가 발생한 돼지농장 3곳은 사육 규모가 1900마리와 3000마리, 3500마리로 방역대 내 3km 이내의 방역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이동 제한 해제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 3건이 확진됐다. 세 곳 모두 구제역 임상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자연감염항체도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초기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달 13일 영암 한우 농장에서 처음 구제역이 확인된 뒤 영암과 무안에서 14건의 한우농장 구제역이 발생했고 양돈농장은 지난 11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구제역이 장기화되는 데다 다른 종축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원인 조사에 나서는 한편 구제역이 발생한 무안 농장을 중심으로 3km 방역 지역을 유지하는 한편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또 임상 증상이 있는 개체를 살처분하기로 했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장에서 차단방역을 소홀히 하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며 “우제류 사육 농가에 추가 발생 사실을 알리고 매일 농장 차량과 축사를 구석구석 청소·세척·소독하고, 축산차량 출입통제 등 농장단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전남지역 구제역은 15일 현재 영암 13건, 무안 6건 총 19건이 발생했다.
  • 구제역 해제 앞두고 또 확진…무안 돼지농장서 추가 발생

    전남 무안의 양돈농가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구제역 확산세가 한풀 꺾이는 듯했던 가운데, 다른 축종인 돼지에서 감염이 확인되자 당국은 확산 가능성을 우려하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도는 11일 무안군에 위치한 양돈농장 두 곳에서 구제역 바이러스가 추가로 검출됐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들은 지난달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에서 각각 1.8㎞, 1.5㎞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 확진은 방역대(3km) 이동 제한 해제에 앞서 실시한 검사 과정에서 나왔다. 축사 바닥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뒤 가축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농장 모두 백신 항체 양성률은 98.4%로 높게 나타났으나, 이는 백신 접종에 따른 방어 능력으로 인해 임상 증상이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당국은 분석했다. 이로써 올해 국내에서 발생한 구제역 사례는 총 16건으로 늘었다. 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농장의 출입을 즉시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 5,47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전남도는 앞서 지난달 20일까지 도내 22개 시·군의 모든 우제류(소, 돼지, 염소, 사슴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무안의 농장을 중심으로 3km 방역 지역을 유지하는 한편 이동 제한 기간을 3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구제역으로 문을 닫았던 축산시장 개장도 보류하기로 했다. 박현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장 차량, 축사, 관리사에 남아 있을 수 있는 바이러스 제거에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매일 농장 청소·세척·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축산차량 출입 통제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 꼬막 캐다 갯벌에 고립된 60대 여성···헬기로 구조

    꼬막 캐다 갯벌에 고립된 60대 여성···헬기로 구조

    바닷물이 드는 줄도 모르고 꼬막을 캐다가 고립된 60대 여성이 헬기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은 11일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 선착장 인근 갯벌에 60대 여성 A씨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긴급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당시 A씨가 있던 곳에 물이 들어오고 있었고 육상으로부터 약 400m 떨어져 있어 구조대 접근이 어렵다고 판단했다. 곧바로 목포항공대 헬기 1대 출동시켰고 신고가 접수된지 1시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갯벌에서 활동하기 전 반드시 미리 물때를 확인하고 주변 지형을 숙지해야 한다”며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망설이지 말고 119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 무안군-무안소방서, 취약계층 복지 강화 업무협약

    무안군-무안소방서, 취약계층 복지 강화 업무협약

    전남 무안군과 무안소방서가 2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무안군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리·수선, 주거환경개선 등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 무안소방서와 복지정보를 공유한다. 무안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는 복지기동대와 협업을 통해 화재 안전진단과 위험 요인 해소, 전기·가스 시설 점검, 기초건강체크 등 안전 봉사활동을 펼친다. 김산 무안군수는 “소방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안전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9개 읍ˑ면 총 165명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소외계층 발굴과 주거환경개선 서비스 및 생활불편 해소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 무안군 승달장학회, 장학생 190명 선발

    무안군 승달장학회, 장학생 190명 선발

    (재)무안군 승달장학회가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 190명을 선발하고 총 1억 9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을 의결했다. 지난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는 2024년도 회계연도 예산 결산과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 선발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2025년 상반기 승달장학생은 장학회 운영세칙을 기준으로 학생들의 성적과 생활 정도를 합산해 고득점순으로 총 190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중·고등학생 50만원과 대학생은 150만원 등 총 1억 97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생들은 성적 우수 학생과 저소득, 예체능, 다문화, 다자녀, 주거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승달장학생 모집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 사업보다 보다 장학생은 30명, 장학금은 3000만 원이 늘어난 210명 2억 2800만원 규모의 장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산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 지급이 주민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장학 혜택을 통해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무안군승달장학회는 오는 4월 9일 군청에서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무안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개편 추진

    무안군, 군민안전보험 확대 개편 추진

    전남 무안군이 일상생활에서 사고나 재난 피해를 입은 군민의 피해 보상을 위한 군민 안전보험의 보장 범위 확대 개편에 나섰다. 보장 항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과 상해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등 총 27종목이며 보장 항목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된다. 사고일 당시 무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24시간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와 급성감염병 사망위로금, 독액성 동물 접촉사고 사망·후유장해 등 보장 항목 개편을 통해 더욱 폭넓은 보상으로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통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보험금 청구는 보험 보장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농협손해보험의 안내에 따라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여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청 안전총괄과(☎061-450-5813) 또는 NH농협손해보험(☎02-6010-8790)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구제역·한파에 미뤄진 남도 봄축제

    구제역·한파에 미뤄진 남도 봄축제

    늦은 개화로 줄줄이 연기됐던 전남의 봄 축제가 이번에는 구제역 발생으로 잇따라 미뤄지고 있다. 영암군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왕인문화축제 개막을 5월 3일로 연기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암군은 지역 한우농가 7곳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하자 확산 방지를 위해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 영암의 100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되는 전남의 대표 벚꽃축제인 왕인문화축제가 올해는 벚꽃 개화 시기를 맞추지 못한 채 방문객을 맞을 수도 있게 됐다. 지난 16일 구제역이 발생한 무안군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28~29일 열릴 예정이던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다음달 19~20일로 연기했다.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21일 모든 우제류 농가의 백신접종을 마치고 7~10일 사이 항체가 형성되는 과정 등 안정화 기간까지 감안, 축산농가 접촉 방지를 위해 행사 일정을 연기한 것이다. 영암과 무안군 인근의 해남과 진도군도 이번 주말 개막 예정이던 달마고도 힐링 축제와 29일부터 계획했던 신비의 바닷길 축제의 일정 연기를 검토하고 있고 봄 축제를 앞둔 다른 시군들 역시 구제역 발생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또 신안에서 열리는 섬수선화축제는 한파 탓에 꽃 개화가 늦어지면서 21일에서 다음달 4일로 개막이 미뤄졌다. 지난 4일 영암군의 한 한우 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전남지역 구제역은 15일 영암에서만 농장 3곳에서 추가로 발생했다. 16일에는 구제역이 처음 발생한 농장에서 18㎞나 떨어진 무안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고 17일에는 첫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 농장 인근 3곳에서 또다시 구제역이 확인되는 등 지금까지 모두 8건이 발생해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한 영암과 무안 등 인근 10개 시군의 위기 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방역을 강화하고 현재 65%인 22개 시군의 백신접종을 22일까지 마칠 계획이어서 이번 주가 구제역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 무안군, ‘돈·세·고 축제’ 4월 19~20일로 연기

    무안군, ‘돈·세·고 축제’ 4월 19~20일로 연기

    전남 무안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당초 3월 28~29일 열릴 예정이던 ‘2025 운남에서 돈·세·고 놀자 축제’를 4월 19~20일로 연기했다. 17일 무안군 구제역 확산 방지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조치로 구제역 백신접종 후 안정화 기간까지 축산농가 접촉 방지를 위해 지역축제와 행사를 연기하기로 했다. 무안군은 관내 모든 우제류에 접종할 수 있는 구제역 백신 32만두를 확보해 방역대 농가(3km)에는 긴급 백신 접종을 마무리했으며, 나머지 농가들도 오는 21일까지 백신 접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운남면 돈·세·고 놀자 축제추진위에서는 ‘돈·세·고 놀자 축제’를 백신 효과가 나타나고 상황이 안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인 4월 19~20일로 연기하기로 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 중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고려해 축제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며 “추후 축제가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한 방역을 하고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무안군의회,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무안군의회, 윤석열 즉각 파면 촉구

    전남 무안군의회가 17일 긴급 성명을 내고 윤석열 대통령의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무안군 의원들은 이날 군의회 앞에서 긴급 성명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가 100여일이 다 되가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윤석열과 그 부역자들은 극단적인 폭동까지 선동하며 사회분열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어 헌정질서는 계속해서 무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특히 “헌법재판소의 즉각적인 파면 결정만이 이 모든 사회·경제적 혼란을 조기에 종식하고 국민의 일상을 돌려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며 우리의 민주 헌정질서가 회복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의 대한민국은 헌정질서가 유린당하는 국가 존망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내란수괴 윤석열을 조속히 파면해 국민의 명령에 응답해야 한다”고 즉각 파면을 촉구했다.
  • 영광군·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협력·우의 다져

    영광군·무안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협력·우의 다져

    영광군은 무안군과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는 영광군 인구교육정책실과 무안군 인구정책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양 지자체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광군 김효선 인구교육정책실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두 지자체가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바라며, 특히 지속적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무안군의 우수사례를 공유해 영광군의 인구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 한승헌 인구정책과장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선뜻 제안해 주신 영광군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인구정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이어 가겠다”고 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최대 2,000만원 한도로 주소지 외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지자체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전남 영암 이어 무안까지 번진 구제역… 한우농가 비상

    전남 영암 이어 무안까지 번진 구제역… 한우농가 비상

    전남 영암에 이어 무안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2023년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국내 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해당 지자체는 물론 인접 지자체들도 긴급 백신을 접종하며 유입 차단에 나섰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무안의 한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발생했다. 한우 69마리를 키우는 해당 농장은 전날인 15일 농장주가 코 흘림 증상이 있어 방역 기관에 신고했고 정밀검사 결과 3마리가 구제역 양성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4일 영암의 한 한우농장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전남에서만 영암 4건, 무안 1건 등 총 5건의 구제역이 발생했다. 전남도는 무안군과 인접 함평군·신안군의 구제역 위기 경보를 ‘심각’으로 상향했다. 전남도는 구제역이 발생하는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 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방역 조처를 했다. 또 현장 지원관을 파견해 주변 환경조사와 발생 원인 등을 분석하고 있다.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모든 한우는 신속히 살처분하고, 발생농장 반경 3㎞ 이내를 방역지역으로 정해 이동 제한과 소독, 예찰도 강화했다. 또 전남에 있는 우제류(소·돼지·염소·사슴 등) 농장, 관련 종사자와 차량 등에 대해 17일 오후 10시까지 36시간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했다. 전북도는 구제역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제류 농장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Standstill) 명령을 발령하고, 다음 달로 예정됐던 소·염소 53만 6000여 마리 대상 백신 접종을 지난 14일부터 앞당겨 진행했다. 경남도 역시 다음 달 1일로 예정된 백신 일제 접종을 14일부터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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