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무실점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라미란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신도시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여름시즌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 센다이
    2026-04-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59
  • 김병현 19세이브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이틀 연속 세이브를기록하며 팀의 포스트시즌행을 거들었다. 김병현은 5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막아 팀의 5-4 승리를 지켜냈다.이로써 전날에 이어 세이브를 또하나 추가한 김병현은 시즌 19세이브째(5승6패)를 올렸다. 또한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사실상확정함에 따라 김병현은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팀이 5-4로 앞선 9회초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김병현은 두 타자를 각각 내야 땅볼과 플라이로 처리한 뒤 다음타자 토드 헬튼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제프 시릴로를좌익수 플라이아웃으로 잡아내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 MLB/ ‘김병현’ 무실점 18세이브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18세이브를 올렸다. 김병현은 4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4-3으로 앞선 9회초 등판,1이닝 동안 삼진 1개를 뽑으며 안타와 볼넷 없이 무실점으로 막았다. 지난달 29일 LA 다저스전에서 2이닝 퍼펙트 호투에도 불구하고 승수나 세이브를 올리지 못했던 김병현은 이날 경기에서 1세이브를 추가,시즌 5승6패18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점대(2.97)로 낮췄다.
  • 한화 4강 “보인다 보여”

    한화가 현대를 연파하고 포스트시즌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섰다.마해영(삼성)은 시즌 첫 3연타석 홈런을 뿜어내며 LG를 4강 다툼에서 밀어냈다. 한화는 28일 대전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리스의 역투와 김태균의 3점포를 앞세워 현대를 7-2로 꺾고 2연승했다.4위 한화는 5위 기아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리며 4강 진입의 꿈을 키웠다.한화는 남은 4경기에서 기아전 1승을 포함한2승만 보태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 리스는 5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5안타 5볼넷 1실점으로 버텨 7승째.한화는 1회 2사후 송지만의 볼넷과 데이비스의 안타로 만든 1·3루에서 루키 김태균의 3점포와 김종석의 랑데부포로 4득점,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대구에서 전병호의 눈부신 호투와 장단 12안타로 LG를 7-0으로 완파,대구구장 6연패에서 벗어났다.LG는 이날패배로 55승66패를 마크,남은 3경기를 전승하고 한화가 전패해도 승률에서 뒤져 4강 싸움에서 먼저 탈락했다. 선발 전병호는 6이닝동안 4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3승째.마해영은 3회와 5회 각 1점포에 이어 7회 2점포로 올시즌 첫 3연타석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마해영은 9월들어 무려 13개 홈런을 쏘아올렸다. 김민수기자 kimms@
  • 찬호 14승 “오늘만 같아라”

    박찬호(LA 다저스)가 한달만에 시즌 14승 사냥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2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6과 3분의 1이닝동안 3볼넷 2데드볼을 내줬지만 삼진 3개를 곁들이며 5안타4실점으로 버텨 9-5의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박찬호는 지난달 31일 콜로라도전에서 13승을 챙긴이후 9월들어 중간계투 1차례를 포함해 5번째 등판만에 시즌 14승째(11패)를 달성했고 방어율은 3.30에서 3.36으로 나빠졌다.박찬호는 타석에서도 오랜만에 1타점을 빼냈다.특히 박찬호는 시즌 67홈런으로 한시즌 최다홈런(70홈런) 경신을 노리는 배리 본즈와의 3차례 맞대결에서 볼넷 2개를 내줬고 2루 땅볼로 잡아냈다.본즈는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다저스는 박찬호의 호투에 힘입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애리조나에 3.5경기,2위 샌프란시스코에 2경기차로 추격,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되지폈다. 1회 선두타자 버나드에게 1점포를 맞아 불안하게 출발한 박찬호는 이후 6회초까지 무실점으로 역투했지만 팀 타선이좀처럼 터지지 않아 초조했다.그러나 다저스는 6회말 잇단 행운을 동반한 집중 7안타와 2볼넷·1실책·1폭투를 묶어 대거 7득점,승부를 갈랐다. 다저스는 0-1이던 1사후 숀 그린의 통렬한 동점포로 포문을 연 뒤 셰필드의 볼넷에 이어 로두카의 우익선상 2루타로 2-1로 전세를 뒤집었다.벨트레의 내야안타로 이어진 2사 1·3루에서 크루터의 좌익선상 2루타로 1점을 보태고 계속된 2·3루에서 박찬호 타석때 와일드피칭으로 1점,박찬호의 1타점적시타로 5점째를 뽑았다.레블렛의 행운의 내야안타와 상대실책,그린의 내야안타로 2점을 더 보탰다. 그러나 박찬호는 7회초 펠리스에게 데드볼,구즈만에게 안타,버나드를 내야플라이이로 잡은 뒤 오릴리아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본즈의 타석에서 오로스코로 교체됐다.샌프란시스코는 7회 4점을 빼내는 저력을 보였지만 7회와 8회 다저스가 1점씩을 추가,추격 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박찬호는 추석인 새달 1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시즌 15승에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삼성 한국시리즈 직행

    삼성이 14년만에 페넌트레이스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최상덕(기아)은 올시즌 자신의 3번째 완봉승을 일궈냈다. 삼성은 25일 사직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노장진-김진웅(7회)의 특급계투로 롯데를 3-1로 꺾었다.이로써 삼성은79승49패, 승률 .617로 지난 87년 이후 처음으로 페넌트레이스 1위와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지었다.또 삼성이 한국시리즈에 나서기는 93년 이후 8년만이며 통산 7번째다.창단 이후 첫 한국시리즈 제패를 노리는 삼성은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서 승리한 팀과 새달 20일부터 7전4선승제로대망의 한국시리즈를 벌인다. 이날 노장진은 6이닝 동안 5안타 4볼넷 1실점으로 막아 시즌 7승째를 챙겼다.삼성은 1-1로 맞선 6회 선두타자 마해영의 1점포로 균형을 깬 뒤계속된 2사3루에서 김동수의 적시타로 3-1로 달아났다.롯데는 4위에 오른 한화에 1경기차로 6위로 밀려났다. 기아는 잠실에서 최상덕의 눈부신 완봉투에 힘입어 두산을 2-0으로 완파하고 2연패를 끊었다.기아는 4위에 반경기차로 5위.최상덕은 9이닝 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4안타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2승째를 거뒀다. 최상덕은 올시즌 자신의 3번째 완봉승을 포함해 6번째 완투승과8번째 완투로 에이스임을 과시했다.기아는 0-0이던 3회초선두타자 김상훈의 안타와 김태룡의 2루타로 만든 무사 2·3루에서 이종범의 내야 땅볼과 최익성의 희생플라이로뽑은 2점을 끝까지 지켜냈다. 관심을 모은 인천경기에서는 한화가 송지만의 천금의 연타석 홈런으로 4연승을 달리던 SK의 발목을 2-0으로 잡고3연승했다.SK는 2경기차로 7위.고졸 2년차인 한화 조규수와 SK 이승호의 팽팽한 투수전 속에서 송지만은 0-0이던 7회 선두타자로 짜릿한 1점포를 터뜨린 데 이어 9회에도 1점포를 쏘아올렸다. 김민수기자 kimms@
  • 손민한 15승 다승 단독1위

    손민한(롯데)이 다승 단독 선두에 나서며 팀을 4위로 견인했다. 신윤호(LG)는 구원 공동 선두에 올랐다. 손민한은 23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선발 등판, 6이닝동안 2안타 무사사구 1실점으로 틀어막아시즌 15승째를 챙겼다.손민한은 임창용(삼성) 신윤호(LG)임선동(현대)을 1승차로 제치고 다승 단독 1위가 됐다.롯데는 손민한-박석진(7회)의 필승 계투로 4-0으로 완봉승했다. 롯데는 펠릭스 호세가 빠진 이후 3승1패를 거두며 기아를반경기차로 제치고 11일만에 4위에 복귀했다. 롯데는 1회 1사2루에서 박현승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고2회 김민재의 안타와 상대 실책으로 만든 1사 2·3루에서이계성의 적시 2루타로 2점을 보태 3-0으로 달아났다. LG는 군산에서 린튼-신윤호(9회)의 특급 계투로 기아에 1-0으로 신승했다.꼴찌 LG는 롯데에 2경기차로 따라 붙으며꺼져가던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되살렸다.신윤호는 세이브를 보태며 시즌 30세이브포인트를 기록,진필중(두산)과함께 구원 공동 1위를 이뤘다.린튼은 8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4승째.LG는 0-0이던 7회 1사3루에서 이종열의 천금의중전 안타로 결승점을 뽑았다. SK는 인천에서 조규제의 호투와 안재만의 1점포 등 장단 10안타를 집중시켜 현대를 8-3으로 꺾었다.SK는 현대전 3연승 등 4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롯데에 1경기차를 유지했다. 조규제는 6이닝동안 6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버텨 시즌 8승째를 거뒀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 ‘111K’ 작년기록 타이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호투했지만 애리조나는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고 LA 다저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김병현은 23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맞선 9회말 등판,2이닝을 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김병현은 이날 삼진 2개를 보태시즌 111탈삼진을 마크,지난해 자신의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그러나 애리조나는 11회까지 가는 연장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5승6패16세이브를 기록중인 김병현은 이날 구원투수의 난조로 승리를 놓쳤지만 시즌방어율은 3.01에서 2. 95로 떨어뜨렸다. 김병현은 선발 랜디 존슨에 이어 9회말 등판,여섯타자를삼진과 범타로 처리했다. 애리조나는 11회초 2점을 뽑아 5-3으로 앞서 김병현은 승수를 추가하는 듯했지만 이어 등판한 브라이언 앤더슨 등이 부진했다.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이날 승리로 애리조나를 3게임차로 추격했다.
  • 찬호 “거, 참”·병현 “휴우”

    박찬호(LA 다저스)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모처럼 같은 경기에 등판했지만 모두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박찬호는 21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뽑아내며 5안타 2사사구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2-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를 제시 오로스코에게넘겼지만 오로스코가 루이스 곤잘레스에게 2점 동점 홈런을맞아 시즌 14승을 놓쳤다.박찬호는 하지만 최근 부진에 대한 비난을 일소하며 방어율을 3.30으로 낮췄다. 그러나 박찬호는 팔꿈치 경직때문에 교체된 것으로 전해져오는 26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또 김병현은 2-2로 맞선 9회말 등판해 2이닝동안 1안타 3사사구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막았다.김병현은 연장 11회초 공격에서 대타 미드레 커밍스로 교체돼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1·2회를 특별한 위기없이 무사히 넘긴 박찬호는 3회초 상대 선발 보비 위트와 토니 워맥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1사 1·2루의 위기를 맞았다.그러나 박찬호는 이후 두 타자를 내야땅볼과 외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고비를 넘겼다. 박찬호는 이후 강판될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고 LA는 박찬호의 역투에 힘입어 6회말 채드 크루터의 1점 홈런으로 2-0의 리드를 잡아 승리를 확신했다.그러나 박찬호에 이어 등판한 오로스코의 부진으로 아깝게 승수추가에 실패했다. 애리조나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9회 1사 만루의위기를 맞았지만 병살타로 위기를 넘겼고 10회말에도 1사 1루에서 후속 타자를 병살로 처리해 위기에서 벗어났다. 5시간 동안 접전을 벌인 이날 경기는 2-2로 맞선 연장 13회말 2사 뒤 숀 그린이 우월 1점 끝내기 홈런을 터뜨려 다저스의 1점차 승리로 끝났다. 5연패에서 탈출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이날승리로 지구 선두 애리조나와의 승차를 3게임으로 좁혀 플레이오프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박준석기자 pjs@
  • 찬호 “괜히 등판했네”

    박찬호(LA 다저스)가 4년 4개월만에 중간계투로 ‘깜짝’등판했으나 4실점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박찬호는 1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7회초에 등판,단 1개의 아웃카운트도 잡지 못한 채 2안타 3볼넷 4실점하며 강판되는 수모를 당했다.지난 10일 이후 8일만에 컨디션조절을 위해 중간계투로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제구력 난조로 시즌 11패째(13승)를 당해 방어율이 3.41로 나빠졌다. 박찬호가 중간계투로 나선 것은 97년 4월26일 플로리다 말린스전 이후 처음이다. 박찬호는 첫 타자 리키 핸더슨에게 볼넷,히메네스에게 2루타,랭크포드에게 볼넷을 허용,무사 만루의 위기를 초래한뒤 레빈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고 포수 크루터의 패스트볼과 트라멜에게 다시 볼넷을 내주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박찬호의 마운드를 넘겨받은 에릭 가니에가 희생타 2개를 맞아 박찬호가 출루시킨 주자에게 홈을 허용했다.다저스가 4-6으로 패배. 한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이날 콜로라도로키스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앞선 9회말 선발 랜디 존슨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퍼펙트로 막았다.점수차가 커 세이브를 보태지 못한 김병현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무실점 행진을 이어갔고 방어율도 2.87로 끌어내렸다. 김민수기자
  • 정민태 日데뷔후 첫승

    정민태(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일본 프로야구 진출이후 첫승을 올렸다. 정민태는 16일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경기에서 3-3으로 맞선 5회말 등판,2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삼진 1개,안타 2개,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정민태는 7회말 가와하라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기 전인 7회초 팀 타선이 대거 5점을 뽑고 팀이 9-3 승리,첫승의 감격을 누렸다. 세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정민태는 다쓰나미와 고메스를 외야 플라이와 내야 땅볼로 가볍게 돌려 세운 뒤 후쿠도메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했으나 모리노를 외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5회말을 무사히 마쳤다. 정민태는 6회말에서도 이노우에와 나카무라를 삼진과 내야 플라이로 잡고 마에다에게 좌전안타를 맞았지만 아라키를 외야 뜬공으로 돌려 세워 점수를 주지 않았다. 요미우리는 7회초 5점을 뽑아 8-3으로 앞서자 7회말 정민태를 교체했고 9회초 1점을 보태 6점차의 승리를 얻었다.
  • 신윤호 “가자 투수 3관왕”

    신윤호(LG)가 시즌 첫 구원 공동 1위에 오르며 3개부문 선두에 나섰다.펠릭스 호세(롯데)는 최다 연속경기 출루기록과타이를 이뤘다. 신윤호는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3-1로 앞선 8회 2사 1·2루에서 구원 등판,1과 ⅓이닝동안 삼진 1개 등 무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14세이브째를챙겼다.신윤호는 시즌 27세이브포인트를 기록,진필중(두산)을 1포인트차로 제치고 퇴출된 벤 리베라(삼성)와 구원 공동 1위를 이뤘다.이로써 신윤호는 다승(14승)·방어율(3.21)과 함께 투수 3개 부문 1위에 나섰다.다승 구원 방어율 3관왕은 96년 구대성(일본 오릭스)이 일궈냈었다. 7위 LG는 해리거-신윤호의 특급 계투로 3-1로 승리,4위 기아에 1경기차로 다가섰다.해리거는 7과 ⅓이닝동안 5안타 4볼넷 1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째.LG는 0-0이던 7회 무사 1루에서 대타 박연수의 3루타와 김정민의 안타,김재현의 2루타로 3점을 빼냈다. 롯데는 대전에서 김영수-강상수(5회)-박석진(8회)이 1실점으로 막고 5회 집중 5안타로 4점을 뽑아 한화를 4-1로 눌렀다.롯데는 한화를 반경기차로 끌어내리고 기아에 반경기차로 따라붙었다.호세는 3회 고의 볼넷으로 59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지난해 박종호(현대)가 세운 최다 연속경기 출루와 타이를 기록했다.SK-삼성(대구),현대-기아전(광주)은 비로순연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SK 에르난데스 첫 완봉승

    기아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이틀만에 단독 4위로 복귀했다.페르난도 에르난데스(SK)는 데뷔 첫 완봉승의 기쁨을 맛봤다. 기아는 13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8회 집중 5안타로 5점을 뽑는 무서운 뒷심으로 삼성에 9-7로 역전승했다.기아는 최근 3연패와 삼성전 7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나며 한화에 반경기차로 단독 4위에 올랐다.후반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던 삼성 마무리 김진웅은 후반기 20경기만에첫 패배를 기록했다. 2-3으로 끌려가던 기아는 6회 무사 만루에서 97년 프로첫 연타석 만루포의 주인공 정경배에게 만루포를 얻어맞아패색이 짙었다.그러나 기아는 7회 2점을 추격한 뒤 8회 선두타자 산토스의 2루타로 역전의 물꼬를 텄다.홍세완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3루에서 대타 황성기의 적시타로1점을 만회하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이종범이 점프한 2루수 정경배의 글러브에 맞고 튕기는 2타점짜리 안타로 7-7동점을 일궈냈다. 계속된 2사 2·3루에서 장일현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바가지 안타가 2점을 보태 9-7로 전세를 뒤집었다. SK는 인천에서에르난데스의 눈부신 완봉투로 롯데를 5-0으로 완파했다.8위 SK는 4위 기아에 3경기차를 유지했고롯데는 기아에 1경기차로 6위로 떨어졌다.에르난데스는 9이닝동안 삼진 9개를 솎아내며 4안타 3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시즌 12승째를 완봉승으로 장식했다.롯데의 호세는58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 지난해 박종호(현대)가 세운 연속 경기 출장 기록에 1경기차로 다가섰다. 현대-LG의 수원경기는 연장 11회 3-3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승엽 “두 용병 기다려”

    이승엽(삼성)이 홈런 공동 2위에 복귀했고 브랜든리스(한화)는 데뷔 첫 완봉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승엽은 12일 대구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기아와의 연속경기 1차전에서 1회 1사2루 후 박진철의 4구째 직구를 통타,중월 2점포를 쏘아올렸다.시즌 34호를 기록한 이승엽은타이론 우즈(두산)와 홈런 공동 2위를 이루며 선두 펠릭스호세(롯데)를 1개차로 위협했다. 삼성은 배영수의 호투와장단 15안타를 집중시켜 기아를 11-6으로 꺾었다. 6이닝을2실점으로 버틴 배영수는 시즌 13승째를 마크, 다승 공동선두인 신윤호(LG)·임창용(삼성)에 1승차로 다가섰다. 2차전에서도 삼성은 박한이의 끝내기 안타로 4-3으로 승리,기아전 7연승을 달렸다. 3연패에 빠진 기아는 롯데와 공동4위. 삼성은 3-3으로 맞선 9회말 1사2루에서 박한이가 좌중간을 가르는 짜릿한 끝내기 2루타를 터뜨렸다. 한화는 잠실에서 리스의 눈부신 완봉투로 두산을 7-0으로완파하고 2연패를 끊었다. 한화는 롯데·기아에 승차 없이승률에서 뒤져 6위. 리스는 9이닝 동안 삼진 6개를 솎아내며 4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봉쇄,시즌 5승째를 완봉승으로장식했다. LG는 수원에서 린튼의 역투로 현대를 5-2로 누르고 4위에1경기차로 다가섰다. 린튼은 6과 ⅔이닝 동안 6안타 2실점으로 막아 3승째,7회 구원 등판한 유택현은 2와 ⅓이닝을무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첫 세이브.SK는 인천에서 롯데를 8-4로 따돌리고 4위에 3경기차로 따라붙었다.SK 선발조규제는 경기 시작과 함께 6타자를 연속 삼진으로 낚아 93년 8월31일 박철순(전 OB)이 세운 경기시작 후 연속 타자최다 삼진과 타이. 김민수기자 kimms@
  • MLB/ 박찬호 만루포 ‘최악’…김병현 16S

    박찬호(LA 다저스)는 만루포에 주저앉았고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시즌 16세이브째를 올렸다. 박찬호는 10일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3과 3분의 2이닝동안 삼진 7개를 솎아냈지만 홈런 2발을 포함해 8안타 4사사구 7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이로써 박찬호는 시즌 10패째(13승)를 당했고 방어율도 2.99에서 3.23으로 치솟았다.그러나 올 204개째의 탈삼진으로 지난해(217개)에 이어 2년연속 ‘200K’ 고지에 올라 위안이됐다. 박찬호는 이날 갑작스런 비로 2시간 이상 쉬다 마운드에 오른데다 페르난도 비냐를 막지 못해 패배를 불렀다.0-0인 1회말 선두타자 비냐에게 초구 홈런을 맞은 박찬호는 1회말이끝난 직후 갑자기 내린 비로 2시간여동안 경기가 중단돼 어깨가 식으며 페이스가 흔들렸다. 20승에 1승을 남긴 상대 선발 매트 모리스는 마운드를 루터해크만에게 넘겼다.하지만 등판을 강행한 박찬호는 2회말 2사 2루에서 다시 비냐에게 적시타를 맞아 1점을 더 잃고 1-2로 뒤진 4회에는 2사에서 비냐의 기습번트를 잡은 1루수 에릭 캐로스가 베이스를 밟는 대신 태그를 하려다가 실패,대량 실점의 빌미가 됐다. 연속 3안타로 1점을 더 내준 박찬호는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짐 에드먼즈에게 만루포를 허용,1-7에서 마운드를 내려왔고 다저스는 결국 1-8로 무릎을 꿇었다. 한편 김병현은 이날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5-2로 앞선 8회초 2사 1루에서 구원등판,1과 3분의 1이닝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막았다.이틀연속 구원에 성공한 김병현은 시즌 16세이브째(5승5패)를 챙기며 방어율도2.95에서 2.91로 낮췄다. 김민수 기자
  • 김병현 5승 슬럼프 탈출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5승째를 따내며 최근 부진에서 탈출했다. 김병현은 9일 뱅크원볼파크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경기에서 1이닝 동안 1볼넷 무안타무실점으로 틀어막아 구원승을 챙겼다.김병현은 시즌 5승째(5패15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99에서 2.95로 낮췄다.
  • MLB/ 찬호 “있을때 좀 잘하지”

    박찬호(LA 다저스)가 팀 타선의 불발로 시즌 14승 달성에아쉽게 실패했다. 박찬호는 6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등판,7이닝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단 3안타 3볼넷 1실점으로 호투했다. 박찬호는 투구수가 91개에 불과했지만 선발 로테이션이 4일 간격으로 좁혀짐에 따라 0-1로 뒤진 8회말 테리 멀홀랜드에게 마운드를 넘겼고 9회 다저스 타선의 뒤늦은 폭발로 패전의 멍에도 벗었다. 박찬호는 시즌 13승9패에 머물렀으나 방어율은 3.05에서 다시 2점대(2.99)로 떨어졌다.또 2년 연속 200이닝 투구를 기록했고 통산 200탈삼진에도 3개차로 다가섰다.다저스 타선은 상대 선발 존 톰슨의 구위에 눌려 8회까지 단 2안타만 뽑는 무기력한 모습으로 일관,박찬호의 호투를 무색케 했다. 1∼2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박찬호는 3회 뼈아픈 실점을 했다.콜로라도의 벤 페트릭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존 톰슨의 보내기번트를 채드 크루터가 2루에 던졌지만 세이프되며 무사 1·2루를 내줬고 다시 후안 피에르의 보내기번트 타구를박찬호가 더듬는 바람에 만루의 위기에 몰렸다. 박찬호가 후속타자 호세 오티스를 유격수 병살타로 유도한사이 3루주자가 홈을 밟았다.이후 무실점으로 버틴 박찬호의 마운드를 8회 이어받은 멀홀렌드가 오티스에게 뜻밖의 중월 1점포를 얻어맞아 0-2로 뒤지며 박찬호의 패색이 짙어졌다. 그러나 다저스는 9회초 타자일순하며 에릭 캐로스의 2타점적시타와 폴 로두카의 통렬한 3점 쐐기포 등 장단 7안타를몰아치며 순식간에 7득점,7-2의 짜릿한 역전승을 일궈냈다.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 다저스는 선두 애리조나가 이날 2위 샌프란시스코에 7-1로 승리,3경기차를 유지했고 샌프란시스코에는 반경기차로 따라붙었다.박찬호는 오는 10일 세인트루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시즌 14승에 다시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최상덕 쾌투 기아 4연승 ‘포효’

    최상덕(기아)이 팀을 4위로 끌어올렸고 심재학(두산)은연타석 홈런을 쏘아올리며 타격 선두에 나섰다. 최상덕은 4일 인천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8과 ⅓이닝동안 삼진 5개를 솎아내며 7안타 5볼넷 2실점으로 막았다.시즌 11승째를 챙긴 최상덕은 다승 공동 5위에오르며 공동 선두(13승)인 임창용(삼성) 손민한(롯데) 신윤호 등에 2승차로 접근,막판 뒤집기 가능성을 엿보였다. 올시즌 2완봉승을 포함,5완투승 등 7완투의 ‘무쇠팔’을과시한 최상덕은 이날도 8회까지 무실점으로 버텼으나 9회1사후 갑자기 힘에 부치며 아쉽게 2실점했다. 기아는 최상덕의 호투와 장일현의 3점포로 5-2로 승리,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기아는 6위에서 4위로 뛰어올랐고 7위였던 SK는기아에 2.5경기차로 바닥으로 떨어졌다. 기아는 1-0으로 앞선 2회 2사후 김종국의 볼넷과 이종범의 내야안타로 맞은 1·2루에서 장일현의 통렬한 우월 3점포로 승기를 잡았다. LG는 잠실에서 롯데를 1-0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2연패를끊었다.1-0 승부는 올시즌 처음이다.LG는 기아에 1.5경기차 7위로 한계단 도약했고 롯데는 기아에 1경기차로 한화와 공동 5위. LG는 해리거-최창호(4회)-경헌호(5회)-유택현(7회)-신윤호(8회) 등 5명의 투수가 차례로 나서 무실점으로 막았고 롯데는 홈을 파고들다 2차례나 아웃되는 불운에 울었다.LG는3회 선두타자 권용관의 안타로 만든 1사2루에서 이병규의적시 2루타로 빼낸 1점을 끝까지 지켜 신승했다. 신윤호는25세이브포인트로 벤 리베라(삼성)에 2포인트차로 구원 2위. 현대는 수원에서 임선동의 역투와 홈런 2발 등 장단 11안타로 갈길 바쁜 한화를 8-2로 잡았다.임선동은 7이닝동안7안타 2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마크,올 6번째로 전구단상대 승리투수가 됐다.삼성은 대구에서 장단 17안타를 몰아쳐 두산을 11-6으로 눌렀다. 두산 심재학은 연타석 홈런 등 5타수 3안타 5타점(타율 .354)으로 에레라(SK)에 2리차 앞선 타격 선두에 올랐다. 김민수기자 kimms@
  • 찬호, 타선도 불펜도 ‘고마운 날’

    박찬호(28·LA 다저스)가 타선과 불펜의 도움으로 어렵사리 시즌 13승째를 챙겼다. 박찬호는 31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5와 ⅔이닝 동안 삼진 5개와 홈런 2개를 포함한 안타 8개,사사구5개(볼넷 4개)로 4실점했다. 5-4로 앞선 6회초 2사 만루에서 마운드를 내려온 박찬호는 뒤 이은 불펜들이 1점차 승리를 지켜 지난 25일 애틀랜타브레이브스전 완투승 이후 2연승하며 시즌 13승9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방어율은 다시 3점대(3.05)로 높아졌다. 승수는 보탰지만 박찬호는 시속 150㎞대의 빠른 직구를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고 제구력 난조에 이닝마다 주자를 내보내는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처럼 불붙은 타선과 불펜들의 지원으로 소중한 1승을 보탰다. 첫 타자인 후안 피에르에게 초구 안타를 맞고 불안하게 출발한 박찬호는 1회초를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2회초 제프 시릴로의 초구 홈런으로 선취점을 내준 뒤 계속된 2사 1·2루에서 피에르에게 다시 안타를 허용,2점째를 잃었다. 박찬호는 2회말 팀 타선이 1점을 보태 추격의 실마리를 만들자 3회초를 무실점으로 넘겼고 3회말 아드리안 벨트레의1점 홈런으로 2-2 동점이 돼 승기를 잡았다. 하지만 4회초 피에르에게 3루타를 맞은 뒤 호세 오티스의땅볼로 2-3으로 다시 끌려갔고 4회말 팀 동료 게리 셰필드의 1점 홈런으로 3-3 동점이 된 5회초에도 토드 힐튼에게 1점 홈런을 내줘 3-4로 뒤졌다. 이후 팀이 5회말 채드 크루터의 2점 홈런으로 5-4 역전에성공했지만 박찬호는 6회초 1사에서 상대 선발투수 데니 네이글의 내야 안타에 이어 피에르의 내야 땅볼,오티스의 몸맞는 볼,래리 워커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채강판됐다. 다행히 박찬호는 뒤 이어 마운드에 오른 테리 멀홀랜드가점수를 지켜 승리투수의 요건을 갖췄고 이후 매트 허지스와 제프 쇼가 1점차 승리를 지켜 승리투수가 됐다. 쇼는 9회초 무사 1·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삼진 2개와 내야 땅볼로 위기를 넘겨 결정적으로 박찬호를 도왔다. 박찬호는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콜로라도와의 원정경기에선발등판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kimms@
  • 백재호 만루홈런 “이 맛이야”

    백재호(한화)가 통렬한 만루포로 팀의 4위를 굳게 지켰고 타이론 우즈(두산)는 29호 홈런으로 ‘대포 전쟁’을 가열시켰다. 백재호는 29일 대전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0-1로 뒤진 7회말 2사 만루에서 풀카운트 접전 끝에 오상민의 7구째를 통타,좌월 만루홈런(개인통산 3번째)을 그려냈다.한화는 브랜든 리스의 눈부신 호투와 백재호의 만루포로 SK에 4-2로 역전승했다.전날 김태균에게 연장 끝내기 3점포를얻어맞은 SK는 이틀 연속 통한의 홈런포에 무릎을 꿇으며 7월1일 이후 두달만에 꼴찌로 추락했다.리스는 8과 ⅔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이며 7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버텨 시즌 4승째를 올렸다. 두산은 광주에서 심재학의 연타석 홈런 등 대포 4발을 앞세워 갈길 바쁜 기아를 7-2로 눌렀다.기아는 믿었던 에이스 최상덕이 5이닝 동안 홈런 4발 등 7안타 5실점으로 부진,광주구장 6연패의 수모를 당했다.기아는 한화에 2경기차로 뒤져7위. 심재학은 4회 우중월 2점포에 이어 6회 1점포를 보태 시즌20홈런을 기록했다.또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타율 .358을마크,4타수 1안타의 펠릭스 호세(롯데)에 7리차로 앞서 타격 선두를 질주했다. 두산은 4회 심재학-김동주,6회 심재학-우즈의 랑데부포로 승기를 잡았다.6회 시즌 29호 홈런을 쏜 우즈는 홈런 공동 선두(31개)인 이승엽(삼성)과 호세에 2개차로 접근,홈런왕 경쟁을 3파전으로 몰고갔다. 롯데는 대구에서 박지철의 호투와 집중 13안타로 삼성을 11-3으로 대파했다.롯데는 한화에 반경기차로 5위.박지철은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4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아 최근 4연승으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LG는 잠실에서 임선동의 초반 난조(1과 ⅔이닝 동안 8실점) 속에 이병규의 5타수 4안타 등 장단 17안타를 폭발시켜 현대를 9-4로 물리치고 3연승했다. 6일만에 탈꼴찌에 성공하며 6위로 도약.7회 등판한 신윤호는 세이브를 추가,24세이브포인트로 구원 선두 리베라(삼성)에 3포인트차로 다가섰다. 김민수기자 kimms@
  • 김병현 개인 시즌최다S 타이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자신의 시즌 최다 세이브와 타이인 14세이브를 올렸다.김병현은 29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4-1로 앞선 9회 마운드에 올라 무안타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로써 시즌 4승3패 14세이브를 기록한 김병현은 지난해 기록했던 자신의 시즌 최다세이브와 타이를 이뤘고 방어율은 2.69에서 2.66으로 끌어내렸다. 한편 시애틀 마리너스에서 활약중인 일본인 선수 이치로는 이날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이치로는 탬파베이 데블 레이즈와의 원정경기에서 7회 중전안타를 터뜨려 신인으로 132게임 만에 200안타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