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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초아 ‘야신쇼’ 뒤에는 가족의 힘이?…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보니

    오초아 ‘야신쇼’ 뒤에는 가족의 힘이?…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보니

    오초아 ‘야신쇼’ 뒤에는 가족의 힘이?…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보니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멕시코의 공격수 기예르모 오초아(30·AC아작시오)의 가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초아는 지난 4월 가족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아는 인형같은 딸을 안고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블록을 닮은 오초아 아내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초아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우승후보 브라질과 0-0 무승부의 수훈갑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오초아는 수 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오초아는 후반전 티아구 실바(30·파리 생제르맹)의 결정적인 헤딩슈팅마저 막아내며 브라질에 단 1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직후 오초아를 ‘맨 오브 매치( Man Of the Match, MOM)’로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석호 부인 박현정씨 미모에 네티즌 ‘감탄’…얼마나 예쁜가 했더니

    황석호 부인 박현정씨 미모에 네티즌 ‘감탄’…얼마나 예쁜가 했더니

    황석호 부인 박현정씨 미모에 네티즌 ‘감탄’…얼마나 예쁜가 했더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수비수 황석호(25·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아내가 공개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석호의 아내 박현정씨는 18일(한국시간)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 경기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러시아 전이 펼쳐진 가운데, 이날 경기 시작 전 공개된 선수 가족 응원 영상에 등장했다. 박현정씨는 남편 황석호에게 “우리 모두를 기쁘게 해줬으면 좋겠다. 항상 건강하고 조심하고, 사랑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방송을 통해 공개된 황석호 선수의 아내는 청순한 외모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경기에서는 교체 투입된 이근호가 후반 23분 중거리슛으로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그러나 러시아 역시 교체 투입한 알렉산더 케르자코프(32·제니트)가 후반 29분 동점골을 넣어 1-1 무승부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주영 혹평, 美언론 “이빨빠진 공격진…” 경기 평가절하…한국 무승부에 불만?

    박주영 혹평, 美언론 “이빨빠진 공격진…” 경기 평가절하…한국 무승부에 불만? 우리에게는 짜릿하고 숨막히는 일전이었지만 미국인들의 눈에는 그렇지 못했던 모양이다. 18일(한국시간)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 H조 대한민국-러시아 경기에 대해 미국 스포츠 매체 보스턴 글로브가 악평을 쏟아냈다. 보스턴 글로브는 이날 “한국은 이빨 빠진 공격진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면서 “월드컵 경험이 있는 박주영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 3년간 아스널에서 다른 팀에 임대되면서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었다. 결국 후반 11분 이근호와 교체됐고 이근호가 한국에 골을 안겼다”고 평가했다. 이근호의 득점 상황에 대해서도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예프는 이근호의 중거리 슈팅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였지만 실수로 골을 헌납했다”고 전했다. 특히 득점이 터진 후반 23분~29분에 대해서 “지루하기 짝이 없던 이날 경기에서 이 엄청났던 6분은 느린 빌드업, 허술한 패싱, 그리고 불완전한 마무리에서 나왔다”고 깎아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무승부, 홍명보 인터뷰 “이근호 충분히 역할” 가나전과 비교하는 질문엔…

    홍명보 인터뷰 “이근호 충분히 제 역할” 가나전 완패와 비교하는 질문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1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에서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이근호(상주 상무)가 골을 넣고 충분히 제 역할을 했다”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홍명보 감독은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마치고 방송 인터뷰에서 “후반 들어 상대가 중앙 수비와 체력에서 문제를 보이고 스피드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하고 이근호를 교체 투입했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이날 대표팀은 교체 선수로 그라운드를 밟은 이근호가 후반 23분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29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홍명보 감독은 월드컵 직전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가 이날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그 경기(가나전)보다는 오늘 경기에만 포커스를 맞췄다”면서 “선수들이 오늘 조직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우선 선수들의 피로 해소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남은 기간 대비를 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민국 러시아, 민송아 거리응원 ‘유부녀 맞아? 가슴골 밖에..’

    대한민국 러시아, 민송아 거리응원 ‘유부녀 맞아? 가슴골 밖에..’

    ’대한민국 러시아’ ‘민송아 월드컵 거리응원’ 탤런트 겸 화가 민송아가 1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한국 대 러시아전 거리 응원에 나섰다. 민송아는 트위터에 “민송아 광화문으로 월드컵 응원나왔어요. 대한민국 이겨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민송아는 가슴이 드러나는 아찔한 붉은 의상에 뿔 머리띠를 매치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에 네티즌은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후끈하다”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민송아 가슴골 밖에 안보여” “대한민국 러시아 월드컵 거리응원, 유부녀 맞아? 민송아 진짜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한민국 러시아는 이날 오전 7시(한국 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시작된 조별 리그 경기에서 1 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23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 알레그리의 에스타지우 베이라-히우 구장에서 알제리와 2차전, 27일 오전 5시 상파울루 코린치안스 구장에서 벨기에와 3차전을 갖는다. 사진 = 민송아 트위터 (대한민국 러시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이영표 예언, 또 적중…러시아전 이근호 골 넣는 시점까지 맞혀

    이근호 이영표 예언, 또 적중…러시아전 이근호 골 넣는 시점까지 맞혀

    ‘이근호 이영표’ ‘이영표 예언’ 이근호 이영표 예언이 적중했다. 18일(한국시간) 오전 브라질 쿠이아바 판타나우 경기장에서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대한민국-러시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후반 23분 박주영을 대신해 투입된 이근호가 내내 팽팽하던 경기의 균형을 깨뜨리고 선취골을 성공시켰다. 중계를 하던 조우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 역시 이근호 골에 환호를 지르며 함께 기뻐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이영표의 예언이 또 적중했다는 것. 앞서 이영표는 대한민국과 러시아의 경기를 앞두고 “촘촘한 러시아 수비벽을 깰 무기가 이근호 선수다”라며 이근호의 골을 예상했다. 여기에 “전후반을 포함 70분까지 무승부가 이어진다면 우리에게 승산이 있다”는 예언을 남겼다. 이근호의 선취골은 68분쯤 터졌다. 이영표는 예언 적중이 화제가 되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생각은 다양하고 제가 이 말을 했을 뿐. 제게 특별한 예지 능력, 통찰력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측은 예측일 뿐. 그냥 재미있게 월드컵을 즐겨보아요”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이영표 예언은 지난 일본 전에서도 한 차례 맞아떨어졌다. 당시 이영표 예언은 경기 결과는 물론 정확한 스코어까지 맞추며 한 차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조별예선 H조 대한민국 러시아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딕펑스’ 공연에 응원 열기 ‘후끈’

    브라질 월드컵, ‘딕펑스’ 공연에 응원 열기 ‘후끈’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선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테날에서 열린 가운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29분 러시아 케르자코프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또한 밴드 딕펑스가 무대에 올라 월드컵 공식 응원가 ‘달리자 내 친구야’를 비롯해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등을 열창하며 응원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했다. 광화문 광장에 집결한 인원은 경찰 추산 2만 3000여 명이 운집했다. 시민들은 이근호의 골이 터지자 땅이 울릴 정도로 ‘대~한민국’을 외쳤고, 러시아의 동점골이 터지자 아쉬운 탄식을 쏟아냈다. 한편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우리 국가대표팀 23일 오전 4시 알제리와 2차전을 치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3번째 경기 만에 ‘무승부’

    두 팀 모두 월드컵 본선에서 승리를 기록한 건 16년 전 프랑스월드컵이 마지막이었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는 자세는 달랐다. 한 팀은 이기려고 애를 썼으나, 다른 한 팀은 지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결국 골도 터지지 않고 승부도 가리지 못한 0-0 무승부 경기가 브라질월드컵에서 처음 나왔다. 이란과 나이지리아가 17일 쿠리치바 바이샤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앞서 열린 독일-포르투갈전까지 대회 12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무득점·무승부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둘의 무승부로 최장 기록 행진이 중단됐다. 종전 기록은 1934년 이탈리아대회 당시 9경기였다. 이란은 전반 33분에서야 첫 슈팅을 기록할 정도로 공격에 대한 의지가 없었다. 전반 슈팅은 그게 전부였다. 수비라인을 끌어내리는 등 극단적인 수비 전술을 펼쳤다. 후반 승부수를 띄우는가 싶더니 중반 이후 다시 문을 걸어 잠갔다. 나이지리아는 분주했지만 이란의 자물통을 따지 못했다. 관중석에선 야유가 쏟아졌다. 앞서 세 차례 출전한 본선 첫 경기에서 모조리 패했던 이란은 미소를 지었지만 나이지리아는 얼굴을 찡그렸다. ‘맨 오브 매치’로 뽑힌 나이지리아 미드필더 존 오비 미켈(첼시)은 “모든 대회에서 첫 경기는 매우 중요한데 우리는 모두 실망했다. 11명 이란 선수 모두 경기 내내 공 뒤에 숨었다”며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카를로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강한 팀을 상대했기 때문에 현실적인 경기 운영이 필요했다”며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내고 싶은 경기”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이근호 골, 슈팅할 때 패스 할까 다른 거 할까 하다가..

    이근호 골, 슈팅할 때 패스 할까 다른 거 할까 하다가..

    이근호 골이 화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팀은 18일 옺전 7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벌어진 러시아와의 H조 첫 경기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첫 월드컵 출전에서 골을 성공한 이근호는 “운이 좋았다.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나온 것 같다. 그동안 설움 떨치려고 노력했는데 실제로 이루어졌다”며 “슈팅할 때 패스를 할까 다른 거 할까 하다가 슈팅을 했는데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이근호 한국 첫 골…러시아전 1대 1 무승부

    이근호(29)가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은 러시아와 1대 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근호가 후반 23분 0-0 균형을 깨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10분 박주영(29)이 교체돼 나오며 그라운드를 밟은 이근호는 13분 뒤인 후반 23분 중앙선 부근에서 러시아 골문 오른쪽을 향해 돌파하다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러시아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28)의 손을 맞은 공이 골문 안 쪽에서 빨려 들어가 선제골로 연결됐다. 골키퍼 정면으로 향한 평범한 슈팅이었지만 아킨페프는 긴장한 탓인지 공을 제대로 잡지 못했다. 그러나 이어 29분 러시아 알렉산더 케르자코프가 골대 중앙으로 지른 오른발 슛이 골로 이어지며 동점을 허용했다. 결국 경기는 1대 1무승부로 끝났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꼭 소리쳐야 응원인감” 몸으로 응원하는 사람들

    “꼭 소리쳐야 응원인감” 몸으로 응원하는 사람들

    2014 월드컵 브라질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린 17일(현지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라오 스타디움 안팎에서 브라질의 한 여성은 풍만한 가슴에 국기를 그리고, 한 임산부는 볼록한 배에 ‘JOAO(존)’이라고 쓰고, 한 남성은 온 몸에 펠레 선수 등의 문신을 새기고 응원에 나섰다. 브라질과 멕시코 경기는 무승부 0대 0로 끝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성용 인터뷰 “정말 이길 수 있었다” 아쉬움…동료 플레이에 대한 평가는?

    기성용 인터뷰 “정말 이길 수 있었다” 아쉬움…동료들 플레이에 대한 평가는? 한국 대표팀 ‘중원의 지휘자’ 기성용(선덜랜드)이 무승부로 끝난 러시아전을 두고 “정말 이길 수 있었던 경기였다”며 아쉬워했다. 기성용은 18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나우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선발 출전해 중앙 미드필더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홍명보호의 공격이 기성용의 발끝에서 시작된다는 점은 러시아 역시 잘 알고 있는 사실. 러시아는 기성용을 막기 위해 집중 견제에 나섰다. 하지만 기성용은 치열한 압박을 뚫고 전매특허인 정확한 패스로 공격을 도왔다. 경기 전 전력상 한 수 위로 평가받던 러시아를 상대로 귀중한 승점 1점을 따냈지만 기성용은 만족감 보다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경기 뒤 취재진과 만난 기성용은 “정말 이길 수 있는 경기여서 (무승부 결과에) 아쉬움이 있다. 시간이 있었다면 분명히 이길 수 있었다”며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이날 대표팀의 플레이에는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이날 무승부로 팀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알제리전을 향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기성용은 “튀니지, 가나와의 평가전에서 2연패하면서 선수들의 자신감이 크게 떨어졌던 것이 사실이다”라면서 “그러나 오늘 경기를 하면서 분위기가 점점 살아난 것 같다”며 활짝 웃었다. 이어 “첫 경기에서 부담을 잘 털어서 다행”이라면서 “알제리가 빠르고 힘이 있는 팀이지만 오늘 경기를 치르면서 우리에게도 분명히 승산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또 골키퍼가…러 카펠로 감독 ‘악몽의 데자뷰’

    또 골키퍼가…러 카펠로 감독 ‘악몽의 데자뷰’

    아마 러시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오늘 한국과의 경기에서 4년 전 악몽이 떠올랐을지도 모르겠다. 오늘 아침(18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1대 1로 비긴 가운데 이근호에게 첫 골을 선사(?)한 골키퍼 이고르 아킨페프의 실책성 플레이가 화제로 떠올랐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명으로 평가받는 아킨페프는 경기 내내 이름값 하지 못하는 불안한 플레이를 이어가다 결국 후반 23분 이근호에게 중거리슛을 얻어맞으며 눈물을 삼켰다. 골키퍼의 실책으로 선제점을 내 준 직후 화면에 잡힌 카펠로 감독의 표정은 씁쓸했다. 외신들은 이 장면에서 카펠로 감독이 4년 전 악몽이 떠올랐을 것이라고 촌평했다. 4년 전 카펠로 감독이 이끌던 잉글랜드 대표팀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미국과의 경기에서도 골키퍼 로버트 그린의 실수로 경기를 망칠 뻔 했다. 당시 그린은 전반 40분 미국 클린트 뎀프시의 중거리 슈팅을 ‘알까기’ 하며 카펠로 감독의 심기를 건드린 바 있다. 이 경기에서도 간신히 만회골을 터뜨린 잉글랜드는 미국과 1대 1로 비겼으며 오늘 한국과의 경기 역시 같은 스코어로 막을 내렸다. 경기 후 카펠로 감독은 “무승부에는 만족한다” 면서도 “경기 후반 몰아붙였던 상황에서 득점을 올리지 못해 안타까웠다” 며 아쉬워 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속보] 대한민국 러시아 1-1, 이근호 ‘한풀이 슛’…대한민국 경기일정은

    [속보] 대한민국 러시아 1-1 무승부, 이근호 ‘한풀이 슛’…대한민국 경기일정은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하는 홍명보호가 러시아와 한골씩 주고받은 공방 속에 1-1로 비기면서 목표 달성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3분 이근호(상주)의 선제골로 앞서가다가 6분만에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에 올랐다.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흥민 “어처구니 없는 슈팅을 했다” MOM 받고도 자책한 이유는

    손흥민 “어처구니 없는 슈팅을 했다” MOM 받고도 자책한 이유는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 러시아전에서 ‘맨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된 손흥민(레버쿠젠)이 첫 월드컵 출전 소감을 남겼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와의 H조 조별리그 1차전 직후 “내게 월드컵은 경기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선발 출전)명단을 봤을 때 벅찬 감동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승리를 위해 냉정을 되찾으려 노력했다면서 “(감정을)표현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긴장감과 설레는 마음이 없지는 않았지만 자제하고 경기장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털어놓았다. 손흥민은 전반 10분, 39분 두 번의 슈팅을 했다. 모두 골대를 빗겨갔다. 가장 좋아하는 코스로 온 패스였고, 수비도 따돌린 상황이라 자신감이 넘쳤지만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 손흥민은 “좋아하는 코스에서 기회를 얻었다. 선수들이 만들어줬는데 어처구니없는 슈팅을 했다”라며 자책했다. 이어 “(전반 39분)두 번째 슈팅은 공이 살짝 뜨는 바람에 개인적으로 아쉽다. 그것 때문에 팀이 1-1로 비긴 것 같다”라며 무승부를 자신의 탓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또 수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에 대해 “공격수도 수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 부족함이 없지 않았지만 수비적인 부분에서 잘 한 것 같다”라며 홍명보 감독의 전략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마지막으로 “평가전을 준비하면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 국민들이 많이 실망했을텐데 오늘은 조금이나마 보답한 것 같다. 월드컵은 이제 시작이다. 남은 두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여신 ‘멕시코 리포터’ 바네사 ‘후끈’

    월드컵 여신 ‘멕시코 리포터’ 바네사 ‘후끈’

    멕시코 리포터 바네사 후펜코텐(29)이 브라질 월드컵의 새로운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이번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포르탈레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멕시코 방송 텔레비자의 리포터 바네사 후펜코텐을 소개했다. 후펜코바는 멕시코의 미녀 리포터 이녜스 사인즈에 이어 떠오르고 있는 신성. 그녀는 지난 18일 오전(한국시간) 포르탈레자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본선 조별리그 A조 2차전 브라질과 멕시코 경기 중계에 나섰고 트위터 등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멕시코 대표팀의 녹색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그녀의 매력을 숨길 수 없었던 것. 한편 이날 멕시코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의 활약으로 브라질과의 승부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초아-아킨페예프, ‘정상급 골키퍼’의 엇갈린 운명…외신 “한심하다” 혹평

    18일 벌어진 2014 브라질 월드컵 경기에서 세계적인 골키퍼 두 명의 명암이 갈렸다. 주인공은 러시아의 이고르 아킨페예프와 멕시코의 길레르모 오초아다. 아킨페예프는 이날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H조 1차전에서 이근호의 슈팅을 어이없이 놓치면서 선제골을 허용했다. 골키퍼 정면을 향해 비교적 무난하게 날아온 공이었지만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면서 패배의 원흉이 될 뻔했다.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수준급 ‘골리’다. 특히 안정적인 볼 처리로 각광을 받았던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이날 이근호의 골 외에도 공을 제대로 캐치하지 못하는 등 뜻밖에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외신들의 혹평도 이어졌다. 야후 스포츠는 “앞서 열린 브라질-멕시코전에서 멕시코 골키퍼 오초아가 엄청난 세이브를 연달아 해낸 것과 달리 러시아 아킨페예프 골키퍼는 한심한 실수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 방송 ESPN도 “아킨페예프의 골키핑 실수가 결정적이었다. 러시아는 아킨페예프의 실수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혹평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아킨페예프 골키퍼가 이근호의 슈팅을 잘못 처리했다. 러시아엔 악몽과도 같은 장면이었다”고 꼬집었다. 반면 오초아 골키퍼는 마치 전설의 골키퍼 야신을 연상케 하는 슈퍼 세이브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우승 후보 브라질의 파상 공세를 막아냇다 브라질은 화려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앞세워 멕시코의 골문에 날카로운 공세를 퍼부었지만 번번이 오초아의 손끝에 걸려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네이마르의 결정적인 왼발 발리슛과 티아구 실바의 완벽한 헤딩슛을 동물적인 감각으로 막아낸 것이 백미였다. ESPN은 브라질 멕시코 경기에 대해 “오초아가 영웅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평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역시 공식홈페이지에 “오초아가 탁월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극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만3천 응원단의 “대~한민국”에 ‘광화문 들썩’

    2만3천 응원단의 “대~한민국”에 ‘광화문 들썩’

    18일 오전 7시(이하 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선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가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테날에서 열린 가운데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후반 23분 이근호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29분 러시아 케르자코프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날 경기가 펼쳐지는 내내 붉은악마 응원단과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광화문 광장에 집결한 인원은 경찰 추산 2만 3000여 명이 운집했다. 시민들은 이근호의 골이 터지자 땅이 울릴 정도로 ‘대~한민국’을 외쳤고, 러시아의 동점골이 터지자 아쉬운 탄식을 쏟아냈다. 한편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한 우리 국가대표팀 23일 오전 4시 알제리와 2차전을 치른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오초아 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 보니…선방쇼 원동력은 부인과 딸?

    오초아 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 보니…선방쇼 원동력은 부인과 딸?

    오초아 영화배우 닮은 부인 미모 보니…선방쇼 원동력은 부인과 딸? 브라질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에서 신들린 선방쇼를 선보인 멕시코의 공격수 기예르모 오초아(30·AC아작시오)의 가족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초아는 지난 4월 가족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사진 속 오초아는 인형같은 딸을 안고 아내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는 모습이다. 할리우드 스타 산드라 블록을 닮은 오초아 아내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초아는 18일(한국시각)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펼쳐진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에서 신들린 선방으로 우승후보 브라질과 0-0 무승부의 수훈갑이 됐다. 이날 경기에서 오초아는 수 차례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특히 오초아는 후반전 티아구 실바(30·파리 생제르맹)의 결정적인 헤딩슈팅마저 막아내며 브라질에 단 1골도 허용하지 않았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경기 직후 오초아를 ‘맨 오브 매치( Man Of the Match, MOM)’로 선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언론 “홍명보호, 아시아 큰 깃발 멜 힘 없다”

    中언론 “홍명보호, 아시아 큰 깃발 멜 힘 없다”

    과연 한국이 무너진 아시아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까? 지난 16일 중국 관영 신화망이 2014 브라질 월드컵 H조 한국과 러시아의 조별리그 1차전에 대해 냉정한 전망을 내놨다. 신화망은 ‘한국은 아시아의 큰 깃발을 멜 힘이 없다’라는 기사를 통해 러시아전 승리 가능성을 낮게 점쳤다. 매체는 “호주와 일본이 모두 패배한 지금 아시아 깃발을 드는 중책을 이제 한국이 짊어지고 있다” 면서도 “실력과 컨디션 저하로 침체에 빠진 한국이 아시아를 위해 귀중한 첫승을 얻을 가능성은 낮다”고 보도했다. 신화망은 전망과 더불어 지난해 1대 2로 진 러시아와의 평가전과 튀니지전, 가나전을 모두 복기하며 벨기에와 러시아가 16강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앞서 경기를 펼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호주, 일본, 이란 등은 모두 패전 및 졸전을 거듭해 16강 진출 전망이 불투명하다. B조의 호주는 칠레에 1대 3으로, C조의 일본 역시 코트디부아르에 1대 2로 역전패 당했다. F조의 이란은 극단적인 수비전술을 펼치는 졸전 끝에 나이지리아와 0대 0 무승부를 이루는데 만족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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