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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약급식’ 논란, 정몽준 공격에 박원순 “오히려 칭찬받을 일”…농식품부 입장은

    ‘농약급식’ 논란, 정몽준 공격에 박원순 “오히려 칭찬받을 일”…농식품부 입장은

    ‘농약급식’ 논란, 정몽준 공격에 박원순 “오히려 칭찬받을 일”…농식품부 입장은 ‘농약급식’을 놓고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사이의 설전이 오갔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 통합진보당 정태흠 후보는 지난 26일 열린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토론회에 참가, 공방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는 학교시설 비용을 345억 원에서 203억 원으로 삭감했다”면서 “서울시 무상급식에는 잔류농약이 포함됐다. 친환경급식이 아니라 고가의 농약급식이다”라고 지적했다. 박원순 후보를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하지만 박원순 후보는 “농약이 검출된 식재료는 학생들에게 공급되지 않았다. ‘농약급식’ 재료는 미리 발견해 전량 폐기했다”고 반박했다. 박원순 후보의 반박에 정몽준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 초중고 학생의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내 867개 학교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유해농약이 검출됐다”고 말하면서 감사원 결과에 기록된 통계를 내세웠다. 박원순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그런 내용이 없다. 좀 더 전문을 살펴보라”면서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어 “잔류농약이 검출된 재료를 폐기한 것은 서울시가 칭찬 받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오히려 맞받아쳤다. 한편 농식품부는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몽준 후보가 인용한 감사원 보고서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농식품부는 “‘학교에 납품되는 농산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생산자에게만 알려 해당재료가 학교에 공급되도록 사실상 방치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의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조사는 ‘학교급식법’에 따라 교육부(교육청)에서 의뢰하는 경우 실시하고 있으며, 의뢰 식재료에 대해 분석결과,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학교에 통보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부적합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기위해 ‘14년도에는 750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허용기준 이상 검출 시 관련사항을 즉시 생산자 뿐 만 아니라 해당 교육청과 학교에 통보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에서 잔류농약 검출 사실을 농관원에 미통보해 친환경인증을 승인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농관원은 감사원의 감사 실시 중인 2013년 11월22일 서울시로 하여금 이번 보도와 관련된 친환경인증농산물 잔류농약 검사결과를 서면으로 통보토록 요청하여 해당농가의 사실 확인 후 인증취소 조치를 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장 토론회 쟁점 ‘농약급식’, 농식품부 해명 들어보니 “사실과 달라”

    서울시장 토론회 쟁점 ‘농약급식’, 농식품부 해명 들어보니 “사실과 달라”

    ‘서울시장 토론회’ ‘농약급식’ 서울시장 토론회에서 쟁점이 된 ‘농약급식’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학교급식 식재료에서 농약이 검출됐다는 이른바 ‘농약 급식’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농관원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학교에 납품되는 농산물에 대해 기준치 이상의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실을 파악하고도 이를 생산자에게만 알려 해당재료가 학교에 공급되도록 사실상 방치하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농관원의 학교급식에 대한 안전성 조사는 학교급식법 제19조 및 같은법 시행규칙 제9조에 따라 교육부(교육청)에서 의뢰하는 경우 실시하고 있다”면서 “식재료에 대해 분석결과, 부적합 농가에 대해서는 교육청과 학교에 통보 조치했다. 또 부적합 농산물이 학교급식으로 사용되는 것을 차단하기위해 2014년도에는 7500건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정몽준 후보와 박원순 후보, 통합진보당 정태흠 후보는 지난 26일 열린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토론회에 참가, 공방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정몽준 후보는 “서울시는 학교시설 비용을 345억 원에서 203억 원으로 삭감했다”면서 “서울시 무상급식에는 잔류농약이 포함됐다. 친환경급식이 아니라 고가의 농약급식이다”라고 지적했다. 박원순 후보를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하지만 박원순 후보는 “농약이 검출된 식재료는 학생들에게 공급되지 않았다. ‘농약급식’ 재료는 미리 발견해 전량 폐기했다”고 반박했다. 박원순 후보의 반박에 정몽준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 초중고 학생의 무상급식을 위해 서울시내 867개 학교에 보급된 친환경 농산물에서 유해농약이 검출됐다”고 말하면서 감사원 결과에 기록된 통계를 내세웠다. 박원순 후보는 “감사원 감사 결과에 그런 내용이 없다. 좀 더 전문을 살펴보라”면서 말했다. 박원순 후보는 이어 “잔류농약이 검출된 재료를 폐기한 것은 서울시가 칭찬 받아야 하는 내용”이라고 오히려 맞받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급식 논란, 與 “박원순 거짓말 해” 野 “감사원 의도 의심스러워”

    농약급식 논란, 與 “박원순 거짓말 해” 野 “감사원 의도 의심스러워”

    농약급식, 與 “박원순 거짓말 해” 野 “감사원 의도 의심스러워” 친환경무상급식과 관련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농약급식 의혹은 26일 밤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크게 불거졌다.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서울시내 친환경급식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 이건 농약급식”이라고 주장했고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일명 ‘농약급식’ 재료는 미리 전량 폐기했으니, 서울시가 칭찬받아야 할 일”이라고 반박했다. 새누리당은 서울시가 만든 친환경유통센터 급식기구를 통해 납품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가격도 시중보다 더 비싸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의혹에 박원순 후보의 측근들이 연루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민현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7일 오후 ‘너무도 뻔뻔한 박원순 후보’라는 제목의 서면브리핑을 발표하고 박원순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감사원이 지난 22일 공개한 감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가 농산물안전관리기준에 따른 영구 출하금지를 하지 못해 지난 2012년 6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서울시 교육청 관내 867개 학교에 4,331kg의 농산물을 공급했다’고 명백하게 나와 있다”며 “33페이지부터 34페이지까지”라고 지적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학부모들에게 이 같은 소식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시장으로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에 오리발만 내미는 박원순 후보의 이중적인 모습이 무섭기까지 하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원순 후보 캠프의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이미 전량 폐기된 식자재를 가지고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며 법적 책임 운운하고 있으니 이 쯤 되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박원순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까지 농약급식 관련 브리핑을 하지는 않았으나,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지난 5월 22일 감사원이 학교급식 공급 및 안전관리 실태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작년에 감사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기에 발표하는 것은 선거개입 의도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가 잔류 농약이 발견된 식재료를 일선 학교 현장에 공급한 것으로 왜곡했다.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친환경 유통센터는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서 학교 현장에 부적합 판정이 난 농산물을 공급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했다”며 “이번 감사로 지적 받은 것은 친환경유통센터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통보하지 않은 행정적 업무착오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마치 잔류농약이 발견된 식재료를 일선 학교 현장에 공급한 것으로 왜곡·과장하는 것은 흑색선전이다. 당장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공식 트위터를 통해 “농약이 잔류되어 있는 (급식) 식재료가 전량 폐기 되었습니다. 농약이 들어가 있는 식재료가 오랫동안 아이들 급식에 사용되었다면 감사원에서 ‘정보제공’을 이유로 주의조치를 할일이 아니다”라며 네티즌들의 항의에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약급식, 서울시장 선거 핵심 쟁점으로…與 “뻔뻔한 박원순” 野 “감사원 의도 의심”

    농약급식, 서울시장 선거 핵심 쟁점으로…與 “뻔뻔한 박원순” 野 “감사원 의도 의심”

    농약급식, 서울시장 선거 핵심 쟁점으로…與 “뻔뻔한 박원순” 野 “감사원 의도 의심” 친환경무상급식과 관련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농약급식 의혹은 26일 밤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크게 불거졌다.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는 “서울시내 친환경급식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다. 이건 농약급식”이라고 주장했고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일명 ‘농약급식’ 재료는 미리 전량 폐기했으니, 서울시가 칭찬받아야 할 일”이라고 반박했다. 새누리당은 서울시가 만든 친환경유통센터 급식기구를 통해 납품된 농산물에서 농약이 검출됐고, 가격도 시중보다 더 비싸다는 의혹을 제기하면서 이 의혹에 박원순 후보의 측근들이 연루됐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새누리당 민현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7일 오후 ‘너무도 뻔뻔한 박원순 후보’라는 제목의 서면브리핑을 발표하고 박원순 후보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감사원이 지난 22일 공개한 감사 결과를 보면,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유통센터가 농산물안전관리기준에 따른 영구 출하금지를 하지 못해 지난 2012년 6월부터 2013년 7월까지 서울시 교육청 관내 867개 학교에 4,331kg의 농산물을 공급했다’고 명백하게 나와 있다”며 “33페이지부터 34페이지까지”라고 지적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학부모들에게 이 같은 소식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도 시장으로서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문제에 오리발만 내미는 박원순 후보의 이중적인 모습이 무섭기까지 하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박원순 후보 캠프의 대변인인 진성준 의원은 이미 전량 폐기된 식자재를 가지고 네거티브를 하고 있다며 법적 책임 운운하고 있으니 이 쯤 되면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박원순 후보의 사과를 요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까지 농약급식 관련 브리핑을 하지는 않았으나,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문제를 언급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지난 5월 22일 감사원이 학교급식 공급 및 안전관리 실태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작년에 감사가 종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시기에 발표하는 것은 선거개입 의도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서울시 친환경유통센터가 잔류 농약이 발견된 식재료를 일선 학교 현장에 공급한 것으로 왜곡했다. 이는 사실과 전혀 다르다. 친환경 유통센터는 잔류농약 검사를 통해서 학교 현장에 부적합 판정이 난 농산물을 공급하지 않게 하는 역할을 했다”며 “이번 감사로 지적 받은 것은 친환경유통센터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사실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통보하지 않은 행정적 업무착오에 대해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남윤인순 의원은 “마치 잔류농약이 발견된 식재료를 일선 학교 현장에 공급한 것으로 왜곡·과장하는 것은 흑색선전이다. 당장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새정치연합은 또 공식 트위터를 통해 “농약이 잔류되어 있는 (급식) 식재료가 전량 폐기 되었습니다. 농약이 들어가 있는 식재료가 오랫동안 아이들 급식에 사용되었다면 감사원에서 ‘정보제공’을 이유로 주의조치를 할일이 아니다”라며 네티즌들의 항의에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리뷰안 850X’ 노트북 속도 5배 빨라지는 SSD로 화제

    하드디스크 속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SSD(Solid State Drive)’. SSD의 용도나 외관, 설치 방법 등은 하드디스크와 별반 다를 것이 없지만 내부에서 그 차이를 보인다. SSD는 하드디스크와 달리 반도체 메모리를 내장하고 있어 하드디스크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읽거나 써내려갈 수 있다. 또한 물리적으로 움직이는 부품이 없기 때문에 작동 소음이 없어 전력소모가 적고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배터리를 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21일, 리뷰안테크㈜(대표 안현철, www.myssd.com)가 리뷰안850X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뷰안테크 측은 이 제품의 장점으로 가격대비 좋은 성능과 6년이라는 넉넉한 A/S 기간, 당사의 SSD기술지원센터를 통한 SSD설치 무료 서비스를 꼽고 있다. 무엇보다 SSD 성능 테스트를 위해 제작된 프로그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AS SSD Benchmark’를 통해 밝혀진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을 눈여겨볼 만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리뷰안850X의 SSD 성능은 Ultra모델을 기준으로 한 AS SSD Benchmark에서 1,127점을 기록했다. 이는 최고로 알려져 있는 기존 제품의 점수 1,130에 가까운 점수로 가격대비 탁월한 성능이라 할 수 있다는 것. 리뷰안테크의 일반모델인 850X1 128GB 제품 역시 동일한 테스트에서 1,0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중의 저용량제품 가운데 돋보이는 성능을 자랑했다. 여타의 저가 128GB 제품들의 쓰기속도가 평균 150MB/s 내외인 것에 반해 리뷰안850X는 최소 300MB/s의 속도를 보인다. 따라서 S-ATA2 노트북에서도 128GB제품으로 제 성능을 발현할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리뷰안테크 측은 “리뷰안850X의 고성능은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시장점유율 세계 1위인 SMI의 최신 SSD 컨트롤러 SM2246과 SSD용으로 개발된 인텔의 NAND Flash 메모리 덕분”이라며 “이것이 바로 NAND Flash만을 쓰는 다른 SSD나 인텔SSD에 비해 리뷰안850X의 성능이 높을 수 있는 차이점이며 이러한 안정성과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6년간의 A/S 기간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뷰안850X는 일반SSD로 불리는 2.5인치 외에 소형 mSATA와 NGFF M.2로도 출시된다. mSATA는 mini S-ATA의 줄임말로 일반 2.5인치보다 훨씬 작아 노트북 등에 많이 사용된다. 리뷰안테크 관계자는 “이전에 출시한 mSATA850의 성능과 품질로 줄곧 노트북 SSD 시장 국내 1위를 차지했었는데 한층 업그레이드 된 리뷰안850X로 mSATA 분야 1위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리뷰안테크는 ‘SSD교환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한다. 타사의 SSD와 성능을 비교해 사용후기나 상품평을 남기면 리뷰안850X로의 무상교환 및 SSD 업그레이드 기회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11번가에서 진행되며 이벤트나 리뷰안850X 구입에 대한 문의는 공식총판인 라온IT(1661-2084)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녹지공간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분양

    녹지공간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분양

    ▶ 약 50%에 달하는 조경공간 조성..축구장만한 공원이 떡~ 하니 자리잡아 ▶ 전용면적 59~114㎡ 총 773가구 중 267가구 일반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마포구 현석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을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서강대교 북단쪽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개동 총 77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14㎡ 267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 배치도>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단지의 절반을 녹지로 배치하고 축구장만한 공원을 조성하는 등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우선 단지의 건폐율이 법적 기준보다도 낮은 16%이며, 조경율은 법적 기준보다 높은 37%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으며 생태연못을 비롯해 왕벚나무길이 조성된다. 이밖에 최근 시대 트렌드로 떠오른 힐링을 주제로 한 래미안 둘레길, 티하우스, 휴게쉼터가 마련된다.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 약 6000㎡ 규모의 축구장만한 공원을 기부체납 했다. 단지 내 녹지와 소공원을 포함할 경우 전체 녹지율이 약 50%에 달해 친환경 생활 및 녹지 조망이 가능하다. 래미안 마포 웰스트림은 한강과 인접해 있어 다양한 한강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현석나들목을 통해 걸어서 5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운동 및 산책 등의 웰빙생활이 가능하다. 와우산과 여의도한강공원도 인근에 있어 자연 속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도심 속에 위치한 만큼 교통여건이 우수해 업무지역으로 접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여건도 잘 갖추고 있다.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과 대흥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고, 단지 인근의 서강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마포대교, 서강대교 등의 도로망을 통해 도심권, 여의도, 강남권 등의 업무지역으로 손쉽게 출퇴근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에는 연면적 약 1580㎡가 넘는 대형 구립 어린이집이 올 하반기 신설될 예정이며, 신석초, 신수중, 광성중•고 등을 걸어서 10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또 단지에서 3km 이내에 서강대, 홍익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의 국내 명문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최상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단지 인근의 신수시장을 비롯해 신석초교 내에 있는 대형스포츠센터에서는 수영, 헬스, 피트니스, 요가 등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모두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차로 10분 이내에 신촌 현대백화점, 신촌 및 홍대상권,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의 편의시설도 이용 가능하다. 내부 평면은 맞통풍이 가능한 3~4베이 평면을 주로 적용했으며,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타입별로 전용 59㎡는 육아와 수납, 전용 84㎡는 교육과 건강, 114㎡는 건강과 품격 등 면적별 수요층의 특성을 살려 설계했다. 또한 전용 114㎡는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족구성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확장옵션 구현했다.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거실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고, 안방확장을 통해 드레스룸이나 부부욕실 등 부부 전용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 114㎡ A타입은 침실1,2를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지 안으로는 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GX룸, 북카페, 독서실, 맘스라운지 및 키즈룸, 강의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 여가와 휴식, 취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커뮤니티시설 단지 중앙으로 배치해 아파트 내 어디서든지 쉽게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입주민의 편의와 보안에도 각별한 신경을 썼다. 홈네트워크, 원패스, 위성방송 수신 등 최첨단 디지털 시스템을 적용하고, 태양열 급탕 시스템, 지열 냉난방, 빗물처리 시스템, 전기차량 충전시설 등 친환경 시스템을 갖췄다. 또 전용 84㎡ 이상 각 라인마다 엘리베이트를 2대씩 설치하였으며, 택배보관 시스템을 설치하여 입주민의 편리함을 더했다. 여기에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과 단지 내 놀이터나 산책로, 외진 곳에 옥외 비상콜을 설치하여 보안 및 안전에도 에도 만전을 기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삼성래미안 갤러리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신규 계약자들에게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와 에어컨 무상설치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는 16년 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교육청 교과서 무상지원 고교까지 확대

    서울시교육청이 현재 중학교까지 시행하는 교과서 무상지원을 고교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과제인 ‘고교 무상교육 추진 방침’에 따른 것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교과서 공급 관리 체계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0일 “고교 교과서 무상지원 업무를 시교육청이나 지역교육지원청, 일선 학교가 담당할 때의 장단점을 TF에서 각각 분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교 간 교과서 재고 현황을 공유하는 시스템도 구축된다. 학생들이 전학을 가거나 교과서를 분실했을 때 공급을 원활히 하겠다는 것이다. 훼손이 적은 중·고교의 예체능계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에 관한 재활용 방안도 이번 연구에 포함됐다. 시교육청은 2012년부터 무상지원 교과서에 대한 재고율을 낮추려고 노력해 왔다. 지난해 교과서 재고율은 초등학교가 2.7%, 중학교가 3.0% 정도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올여름 전기세, 해님에게 맡겨줘

    서울시가 월평균 전기요금을 최대 1만 3310원 아낄 수 있는 미니 태양광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8000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씩 지원한다. 미니 태양광 모듈 베란다 설치비가 200~210W 65만원 이하, 250~260W 68만원 이하인 점을 감안하면 50%를 보조하는 셈이다. 설치업체를 통해 5년간 애프터서비스(AS)도 무상으로 해 준다. 미니 태양광은 하루 3.2시간 가동으로 생산된 전기를 플러그로 연결해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발전용량 250W의 미니 태양광은 소비전력 299W인 900L짜리 양문형 냉장고를 1년 내내 가동할 수 있는 292㎾h를 생산한다. 이를 통해 최대 월 1만 3310원을 절약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시범 설치한 250W짜리의 활용 결과를 토대로 30~80개월이면 초기 설치 비용을 회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사해도 자치구에 신청한 뒤 업체를 통해 다시 설치할 수 있다. 베란다가 남향인 아파트에 사는 시민이면 다음 달 20일까지 각 자치구나 협동조합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다음 달 30일부터 설치를 해 주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1개 단지에서 30가구 이상 단체로 제출하거나 에너지 자립 마을, 에너지 절약 우수 아파트에서 신청한 경우 우선 선정 대상이 된다. 김용복 기후변화정책관은 “시는 2020년까지 전력 자립도 20%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미니 태양광은 큰 비용 부담 없이 신재생에너지 생산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 청와대 접촉 뒤 임명됐다” KBS노조 주장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 청와대 접촉 뒤 임명됐다” KBS노조 주장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 백운기 신임 보도국장의 청와대 낙점설이 제기됐다. KBS노동조합은 13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노동조합 취재 결과 지난 11일 오후 3시쯤 보도국장 후보 중 하나로 거론되던 백운기 시사제작국장이 청와대 근처에서 모 인사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백운기 국장은 이 인사와 1시간가량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후 5시쯤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백운기 국장이 회사로 돌아오자 길환영 사장이 곧바로 부사장 등을 불러 신임 보도국장에 백운기를 기용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밝혔다. 노조는 그 증거로 백운기 국장이 이날 청와대까지 업무용 차량을 이용한 배차기록표 복사본을 공개했다. 배차기록부에 따르면 백운기 국장은 업무상 이유로 오후 3시 10분부터 4시 50분까지 차량을 사용했으며 행선지는 청와대로 적혀있다. 노조 측은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심각하게 생각해주시길 바란다. 면접으로 오해받을 수 있는 상황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 측은 백운기 국장의 자질에 대해서도 문제점을 제기했다. 노조 관계자는 “백운기 국장과 이정현 홍보수석은 고교 동문이며 백운기 국장은 2009년 MB특보 김인규 사장 옹립을 주도했고, 이후에도 끊임없이 편파보도 시비에 휘말렸던 인물이다”라고 지적했다. 실제 백운기 국장은 이정현 홍보수석과 광주 살레시오 고교 동문이며 김인규 전 사장과는 수요회 멤버로 알려졌다. 아울러 시사제작국장 시절, ‘추적60분-공무원편’의 불방을 지시해 당시 제작진과 갈등을 빚었다. 한편 이같은 노조의 주장에 대해 KBS 사측은 “노동조합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사측은 “당시 시사제작국장이던 백운기 국장은 지난 11일 삼청동 총리공관 주변 커피숍에서 업무 협의차 관련자와 만났지만 이는 보도국장 임명과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다”라며 “보도국장은 방송 부사장과 보도본부장의 추천을 받아 내부 인사절차를 거쳐 사장이 임명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시곤 전임 보도국장은 보도국장직에서 사임한 지난 9일 종합편성채널 JTBC와 인터뷰에서 길환영 KBS 사장과 청와대의 KBS 보도 개입을 폭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인의 품격이 흐른다

    노인의 품격이 흐른다

    노인종합복지관 강좌는 무료가 나은가, 유료가 나은가. 당연히 대부분은 돈을 내지 않는 무료가 낫다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서울 강남구가 운영하고 있는 강남 시니어플라자의 사례를 보면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최소한 현재까지는 유료 강좌가 성공을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강남 시니어플라자의 운영 방식을 견학하려는 행렬이 줄을 잇고 있는 게 이를 뒷받침한다. 최근까지 서울 종로·송파구, 대구 수성구, 경기 화성시·수원시 광교, 울산 중구 등에서 이곳을 찾아 벤치마킹했다. 지난해 6월 서울에서 국제노년노인학대회(IAGG)가 열렸을 때는 일본, 홍콩, 타이완 관계자들이 들러 한국에 복지관·센터 등 노인들의 공간이 따로 있는 것에 놀랐고, 더욱이 유료 운영 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강남 시니어플라자는 2011년 9월 문을 열었다. 지상 6층, 지하 3층 규모로 서울시내 복지관 중 가장 크고 시설도 좋다. 강남구는 새 복지관에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노인복지관을 무료로 운영하다 보니 강좌에 등록한 뒤 조금 다니다 그만두는 등 부작용이 적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려운 사람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노인복지관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도 변화를 주고 싶었다. 명칭을 강남 시니어플라자로 바꾸고 강좌를 유료로 운영하도록 했다. 약간의 경제적 부담이 오히려 복지관 운영의 효율을 높여 줄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반발이 적지 않았다. ‘복지관이 왜 돈을 받느냐’, ‘노인 갖고 장사해서 되느냐’, ‘구청장을 만나게 해 달라’는 등의 항의와 비난, 협박 전화가 시니어플라자와 구청으로 빗발쳤다. 이에 “강좌료를 받지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질 높은 강좌를 제공하겠다”고 설득하자 유료화에 대한 반발은 차츰 누그러졌다. 2012년 하반기가 되자 항의 전화는 잠잠해지고 ‘우리들이 지낼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내줘 정말 좋다’거나 ‘복지관에 와서 그저 시간만 때우는 게 아니라 보고 배우고 사람을 만날 수 있어 좋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다. 강남구가 시니어플라자 위탁운영자를 공모한 결과 사회복지재단 자광법인이 선정됐다. 자광법인은 운영을 맡으면서 고품격의 차별화된 노후 생활 수준 유지, 노인 참여와 통합의 사회적 분위기 지원 체계 구축을 내걸고 시니어들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우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강의와 동양철학·서양사·예술 등 인문학 강의, 인터넷·스마트폰 활용교육, 수필 창작·자서전 쓰기, 색소폰·바이올린 등 악기 연주, 민요·가곡·가요·합창 등 음악교실, 수채화·사군자·민화 등 그림교실, 탁구·댄스스포츠·요가 등의 스포츠 강좌를 분기별로 진행했다. 처음에는 41개였으나 2012년 1분기 63개로 늘어났고 1년이 지난 2013년 1분기엔 116개로 100개를 돌파했다. 올 2분기에는 166개로 증가해 2년 반 만에 프로그램이 4배 이상 늘어났다. 일례로 2개로 출발한 하모니카반이 지금은 초급·중급·고급·연주 등 10개로 불어났다. 지난해 5개의 강좌를 수강했던 이주현(69·여)씨는 올해부터 요가·라인댄스·사물놀이 등 7개를 듣고 있다. 이씨는 “강좌가 많아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를 수 있는 데다 선생님들도 열심히 가르쳐 줘 하루하루가 재미있다”고 말했다. 월 수강료는 박용대 원장이 맡고 있는 ‘영상으로 보는 셰익스피어’와 ‘오페라 감상’ 등 8개를 제외하면 모두 유료인데 1만원부터 4만 5000원까지 있다. 탁구 등은 정원이 50~60명이지만 나머지는 10~20명으로 적정 인원이 편성돼 있다. 강좌가 인기를 끌면서 수강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강좌는 스마트폰 사용법을 가르쳐 주는 강의다. 스마트폰 사용법을 익힌 어르신들이 친구, 손자 등 가족들과 카톡 또는 사진을 주고받으면서 즐거워한다. 건강댄스 등은 대기자가 300명이나 돼 장기 대기의 폐단을 없애기 위해 올해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전환했으나 이용자들의 불만은 여전하다. 강좌료를 내는데도 수강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강좌가 많아지면서 강의실을 마련하는 것도 고민거리다. 시니어플라자 내 강의실이 동났기 때문이다. 회화 프리토킹반 등 일부 과목은 인근 강남구 노인지회, 삼성2동 문화센터 등을 빌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시니어플라자 회원이 되려면 60세 이상의 강남구 거주자로서 5000원의 가입비를 내면 된다. 60세 이하는 준회원이 될 수 있다. 회원은 초기 2127명으로 출발했으나 해마다 늘어 올 2월 현재 8034명으로 4배 가까이 늘었다. 회원이 증가한 것은 신분당선이 개통되는 등 교통이 좋아진 요인도 있지만 서비스 개선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올가을 지하철 9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회원 증가가 불을 보듯 뻔해 벌써부터 고민이다. 회원이 되면 보육교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손자·손녀들을 돌봐 주는 키즈룸 서비스, 소모임을 위한 장소 대여, 아트갤러리, 도서관, 토요시네마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2000원에 해결할 수 있고 카페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 좋다. 물리치료실과 건강상담, 자녀결혼상담·재무상담·가족상담을 받을 수 있고 동호회 활동도 활발하다. 해피미디어단은 시니어플라자 내 각종 행사나 생활 속의 에티켓 등 유익한 프로그램을 유튜브, 블로그 등에 올려 회원들과 공유한다. 정우영(76) 미디어단장은 스마트폰 작동법을 배워 ‘징검다리’라는 단편영화를 만들어 상을 타기도 했다. 그는 “단편영화를 USB에 담아 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재능기부를 하는 등 작은 활동을 통해 보람을 느끼며 산다”고 말했다. 또 자선봉사단체인 해피체리티멤버스(HCM)는 회비를 모아 한 달에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지원하고 경로당을 찾아 여가 프로그램을 선보이기도 한다. 강좌 유료화로 시니어플라자 경비는 해마다 줄고 있다. 2012년부터 사업비를 강좌료로 충당한 데 이어 지난해부터는 운영비도 경감되고 있다. 강남구청 김선아 주무관은 “사업 수익이 발생해 시니어플라자 지원금이 2013년 7억 8000만원에서 올해 7억 5000만원으로 줄어 액수는 크지 않지만 구 재정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남 시니어플라자가 성공을 거둔 데는 강남이라는 요인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데다 대학을 나온 사람이 60%일 정도로 고학력자가 밀집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료화를 하다 보면 노인복지관의 양극화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잘사는 곳에서는 여유 있고 좋은 프로그램이 운영되지만 그렇지 않은 지역의 주민들은 부실한 프로그램을 맛보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언제까지 노인복지관을 무료로 운영할 것인가’라는 반론도 제기된다. 시니어플라자 박정호 부장은 “가뜩이나 노인 인구의 증가로 복지 비용을 대기도 벅찬데 유료 운영이 가능한 곳은 유료화하고 거기에서 남는 재원으로 부족한 노인복지관을 지으면 좋지 않겠느냐”며 “장기요양제도도 일정 서비스 이상은 개인이 부담하는 등 유료화된 만큼 노인복지관 운영도 신축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80세 이상은 시니어플라자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다”면서 “2000여명의 수강생 중 20~25%가 무료 혜택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태순 선임기자 stslim@seoul.co.kr
  • [세월호 침몰] “유씨 차남 8일도 불출석 땐 美와 공조 강제소환”

    검찰이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과 계열사 대표를 잇따라 소환하는 등 유씨 소환을 위해 수사망을 좁혀 가고 있다. 두 차례 출석에 불응하고 있는 유씨의 차남 혁기(42)씨에 대해서는 미국 사법 당국과 공조해 강제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은 6일 유씨 측근인 ㈜천해지 변기춘(42) 대표이사와 세모 고창환(67) 대표이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했다. 앞서 지난달 25일과 30일 변씨와 고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검찰은 이들이 유씨 일가 비리에 개입한 정황을 잡고 신분을 피의자로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변씨와 고씨는 유씨에게 매년 억대의 고문료를 지급하고 유씨 일가 소유의 서류상 회사(페이퍼컴퍼니)에 컨설팅비와 고문료 명목으로 수십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날 두 사람을 상대로 회사 자금을 유씨 일가 지원에 사용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변씨는 이날 검찰 출석에 앞서 취재진에 “송구스럽다. 검찰 조사를 성실히 받겠다”고 짧게 말한 뒤 인천지검 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변씨는 이미 탈세 혐의 등으로 국세청에 한 차례 소환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두 차례 소환에 불응한 혁기씨와 김혜경(52) 한국제약 대표이사,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 등의 소환과 관련해 “8일 오전 10시까지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후속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대검 국제협력단을 통해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정식 사법공조를 요청, 혁기씨 등의 소재 파악과 함께 강제 소환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검찰은 유씨의 장남 대균(44)씨를 먼저 불러 혁기씨의 자진 출석을 압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한편 검찰은 유씨 일가의 또 다른 계열사인 ㈜노른자쇼핑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는 전양자(72·본명 김경숙)씨를 조만간 불러 노른자쇼핑의 경영 전반과 유씨 일가로 전달된 자금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세모의 감사보고서와 관련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노른자쇼핑 상가 대지의 지분 다수가 세모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씨는 1983년 해당 대지 지분의 약 53%를 직접 매입하고 나머지 지분은 여러 명의 개인 명의로 쪼개서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씨는 1988년 대지 지분 전량을 한 개인에게 팔았고, 이후 이 대지 소유주는 세모에 지분 전량을 무상으로 증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지 면적이 1348㎡로 현 시세가 400억원을 호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현 시세 기준으로 약 200억원어치의 토지 지분을 일방적으로 내어 준 셈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반론보도문]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 전 회장이 청해진해운의 주식을 소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회사의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 방역도 DIY 시대

    방역도 DIY 시대

    지난달 평균기온이 예년보다 2도 가까이 올랐다. 종종 고온 현상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여름은 멀었지만 벌써 모기가 활동하기 시작했다. 무더운 여름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동작구가 방역소독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동작구는 여름철 각종 해충 때문에 감염병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10월까지 방역소독장비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중점을 두고 방역 활동을 벌이고 있으나 내부 인력이 8명이라 지역 전체를 제대로 소화하기에는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사용 방법이 간단한 소형 소독기를 구민들에게 빌려줘 직접 방역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을 벌였다. 지난해 5월부터 9월까지 시범사업 기간에 소독기는 모두 143차례 대여되는 등 주민 호응이 좋았다. 이에 따라 구는 올해 본격적으로 대여 사업을 시행한다. 2010년 476건, 2011년 497건, 2012년 559건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던 방역 민원도 지난해에는 449건으로 줄었다. 구 관계자는 “장비 사용법만 알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도 스스로 방역을 할 수 있다”며 “DIY(직접하기) 열풍에 힘입어서인지 자가 방역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5ℓ 규격 소독기 28대를 가지고 시범사업을 했는데 올해는 2.8ℓ 규격 소형 소독기 20대를 추가로 준비했다. 약품을 넣으면 소독기가 무거워지는 것을 고려한 조치다. 대여일도 하루에서 이틀로 늘렸다. 약품 사고를 막기 위해 구가 살균·살충제를 용량에 맞게 희석해 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 전담요원을 배치해 소독기 사용법에 대해 간단한 교육도 실시한다. 사용 미숙으로 소독기가 고장 나는 일이 있어서다. 또 지난해에는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대여했으나 올해엔 작은 빌라, 빌딩 사무실 입주자도 대여할 수 있다. 소독 의무 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사용 당일까지 보건소 보건기획과를 방문해 장비를 받으면 된다. 김병인 보건기획과장은 “더위가 일찍 찾아온 이번 여름에는 각종 감염병이 크게 늘어나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폰5 무상 수리 외에도 애플 교체 프로그램? “미·캐나다, 350~370달러 현금 보상”

    아이폰5 무상 수리 외에도 애플 교체 프로그램? “미·캐나다, 350~370달러 현금 보상”

    ‘아이폰5 무상 수리’ ‘애플 교체 프로그램’ 애플이 전원버튼에 결함이 있는 아이폰5 모델을 무상 수리해주기로 공식 발표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350달러 높은 가격에 현금 보상도 해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제품 아이폰5S로 교체를 유도하는 전략으로 국내도 같은 보상안이 적용될지 주목된다. 애플은 28일 웹사이트를 통해 “아이폰5의 극히 일부 제품에서 잠자기·깨우기 관련 전원 버튼 장치가 작동하지 않거나 간헐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2013년 3월까지 제조된 모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고지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 같은 무상 수리만 하는 듯하지만 미국 애플 스토어에서는 1대에 350달러(약 37만원)의 현금 보상도 병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애플 전문 리뷰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은 27일(현지시간) 애플 내부 지침을 인용, 버튼 수리 외에 보상판매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원 문제가 있는 아이폰5를 수리하러 온 고객에게 정상기기 보상액보다 80달러 더 비싼 350달러에 현금 보상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캐나다에서는 이보다 많은 370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해당 나이투파이브맥 기사 하단에 저스틴 카브랄(@iJustinCabral)이라는 네티즌은 “아이폰5 수리점에서 80달러를 더 얹어줘 350달러에 보상받았다”고 밝혔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애플이 비공식적으로 아이폰5에 80달러 더 많은 보상비를 책정해 아이폰5S 등 최신 모델 교체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원 버튼 외 액정 깨짐이나 기타 부품 고장 등은 없어야 최대 350달러 보상이 가능하다. 애플은 결함을 가진 전체 아이폰5 제품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2013년 3월까지 생산된 아이폰5 사용자는애플 교체 프로그램 홈페이지에서 일련번호를 입력해 수리 대상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일련번호는 ‘설정 메뉴 → 일반 → 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국 및 캐나다는 지난 25일부터 무상 수리를 시작했다. 한국을 포함한 다른 국가는 다음달 2일부터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교체 프로그램 병행 중” 아이폰5 전원 버튼 무상 수리와 달라?

    “애플 교체 프로그램 병행 중” 아이폰5 전원 버튼 무상 수리와 달라?

    ‘애플 교체 프로그램’ ‘아이폰5’ 애플이 상단의 슬립버튼(sleep/wake button) 작동 이상을 보이는 아이폰5 사용자들에게 원할 경우 아이폰5S나 아이폰5C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사용 중인 단말기 가격에 80달러를 더 쳐서 보상해 주는 방식이다. 나인투파이브맥은 27일(현지시간) 애플의 내부 보고서를 통해 단순한 버튼 수리 외에 이 같은 보상판매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이 사이트는 미국 아이폰5 고객들에 대한 보상판매만 언급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해 3월 말까지 생산된 슬립버튼 이상을 보이는 아이폰5에 대해 무료로 부품을 교체해 준다고 25일 발표했다. 미국, 캐나다는 4월 25일부터, 다른 나라는 5월 2일부터다. 하지만 내부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5 슬립버튼 교체 외에도 단말기 가격에 80달러를 얹은 350달러에 보상판매를 해 주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는 사실상 슬립버튼이 고장난 아이폰5 단말기 무상교체 프로그램인 셈이다. 이같은 보상구매를 하려면 단말기에 슬립버튼 고장 외에 어떤 이상도 없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용수 동작 첼로·음표가 돼 흐르고 군무는 건반이 돼 바흐 선율 이루니…

    무용수 동작 첼로·음표가 돼 흐르고 군무는 건반이 돼 바흐 선율 이루니…

    ‘첼로가 된 무용수의 몸이 활을 타고 깨어난다. 한 줄로 늘어선 군무는 피아노 건반이 돼 선율을 이룬다.’ 무용수들이 악기, 음표가 돼 흐르는 스페인 출신의 천재 안무가 나초 두아토의 대표작 ‘멀티플리시티’ 얘기다. 전 세계에서 4개 발레단만 공연 허가를 받았을 정도로 난해한 이 작품을 유니버설발레단이 오는 25~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선보인다. 지난 21일 유니버설발레단 연습실은 두아토의 지도에 몰입한 무용수들의 진지한 눈빛으로 공기가 한껏 데워져 있었다. “훌륭한 무용수가 훌륭한 안무가가 된다”는 지론을 지닌 두아토는 예순에 가까운 나이가 무색하게 유연한 몸놀림으로 동작 하나하나를 직접 보여주면서, 때로는 위트 있게 때로는 곧바로 정곡을 찌르며 단원들을 휘어잡았다. 올해 창단 30주년을 맞은 유니버설발레단이 기념 공연으로 ‘멀티플리시티’를 고른 데는 문훈숙 단장의 의지가 작용했다. 2002년 두아토가 내한해 이 작품을 초연했을 때 음악을 몸짓으로 풀어낸 상상력에 매료됐다. 지난해 10월 공연을 하고 싶다는 문 단장의 요청에 두아토는 단원들의 역량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조건을 걸었다. 그리고 발레단의 기량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은 클래식 발레를 주로 하는 곳으로 아는데 무용수들의 동작이 자유롭고 유연해 놀랐어요. 단원들의 움직임이 매우 환상적이고 집중력도 뛰어납니다.” ‘멀티플리시티’는 1999년 독일 튀링겐주 바이마르시가 바흐 서거 250주년을 맞아 두아토에게 작품을 의뢰해 완성됐다. 바흐의 음악 23곡을 타고 흐르는 작품은 바로크 시대의 다채로운 예술과 바흐의 사회적 삶을 1부로, 시력을 잃어 가는 바흐의 말년과 예술가의 고뇌, 죽음을 2부로 엮은 수작이다. 이 작품으로 두아토는 이듬해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안무상을 수상했다. “처음엔 위대하고 아름다운 바흐의 음악을 제 더러운 손으로 건드린다는 데 대한 두려움이 컸어요. 그래서 서막에 제가 등장해 바흐에게 ‘당신 음악을 사용해도 되겠습니까’ 라고 허락을 구하는 춤을 추고, 마지막에 다시 무대로 나와 후세에 아름다운 음악을 남겨 준 데 대한 감사함과 존경심을 표하곤 했죠.” 특유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가진 그의 작품들은 세계 유수의 발레단이 주요 레퍼토리로 삼고 있다. 33세부터 20년간 스페인 국립무용단 예술감독을 역임한 그는 현재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미하일롭스키 극장 상임안무가를 맡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독일 베를린 국립발레단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한다. 세계적인 안무가이지만 그는 “아직도 연습실에 들어갈 때면 늘 장님 같고 아마추어 같다”고 말한다. “더듬더듬 연습실에 들어가 무용수들과 함께 집(작품)을 쌓아 올리고 찾아갑니다. 다음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늘 불확실하고 혼란스럽고 두렵죠. 죽을 때까지 배운다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하고 그 과정 자체를 즐겨요. 제가 이 일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3만~10만원. (070)7124-1737.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대명리조트, 입회금 100%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 입회금 100%반환 회원권 특별분양

    대명리조트는 패밀리형, 스위트형 회원권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회원권은 회원명의로 소유권이전을 할 수 있는 공유제 회원권과 만기환급형 회원제 회원권 형태로 분양하고 있는데, 회원제 상품의 인기로 특별분양 중이던 구좌가 3월초 마감됨에 따라 추가 분양승인을 받아 추가분양 중에 있다. 이번에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일시불 계약시 분양금의 8%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특히 신규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신규회원 특별혜택 또한 최대 4년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번 특별분양은 원룸형태의 객실을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과 투룸형태의 스위트형 회원권인데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의 계약금을 납부함과 동시에 회원자격을 부여 받게 되어 바로 객실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기명회원에 한하여 연간사용일수 30박에 추가 15박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대명리조트 류종훈 차장은 기온이 따뜻해지고 리조트 이용객수가 증가하면서 회원권 분양문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회원권 구매시에는 분양가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리조트를 운영하는 회사의 전문성과 재무상태, 전국망의 입지와 다양한 시설을 갖췄는지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회원권을 선택할 때도 반드시 전문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하여 결정하는 것이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분양금은 어느 시점에는 환수할 수 있는 만큼 저가의 회원권을 구매하기 보다는 효용과 가치를 따져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한다. 전국 관광명소에 입지한 12곳의 리조트와 호텔을 비롯하여 제휴리조트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재 3개 사업장을 추가 개발 중에 있는 만큼 효용과 가치면에서는 국내에서는 최고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오션월드, 스키월드, 골프장, 승마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회원의 경우 2~4년간 회원가의 50%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눈 여겨 볼만하다. 한편, 대명리조트는 홍천 소노펠리체CC에 위치한 초특급 전망을 갖춘 소노빌리지 준공을 앞두고 소노빌리지 지분의 노블리안 회원도 한정모집 중에 있는데,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과거 소노펠레체 분양을 놓친 고객이라면 이번 기회를 통하여 소노펠리체를 능가하는 소노빌리지 회원권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실종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생존자 메시지 모두 가짜…선장 소환 조사 “무리한 변침…나홀로 탈출 의혹”

    세월호 실종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생존자 메시지 모두 가짜…선장 소환 조사 “무리한 변침…나홀로 탈출 의혹”

    <세월호 침몰 사고>세월호 실종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생존자 메시지 모두 가짜…선장 소환 조사 “무리한 변침…나홀로 탈출 의혹” 전남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승무원들이 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부터 탈출 준비를 지시받은 후에도 ‘배 안으로 들어가라’는 안내방송을 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선장 등은 나홀로 탈출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고 선박인 세월호는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8시 55분 제주VTS에 최초로 사고 상황을 알렸다. 세월호는 첫 교신 후 ‘선체가 좌현으로 많이 기울었고, 이동할 수 없다’며 VTS에 위급상황을 알렸다. 5분이 지난 뒤 VTS는 ‘사람들 구명조끼 착용하시고 퇴선할 지 모르니 준비해주세요’라고 알렸다. 그러나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9시 쯤 승무원에게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선체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한 기관원 박모씨는 기관장 탈출 지시에 따라 기관실에서 올라온 뒤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선장의 지시를 받지 못한 승무원들은 계속해서 ‘이동하지 말고 안전한 객실에서 대기하라’는 방송을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헤매는 순간 이씨를 비롯한 일부 승무원들은 첫 구조선을 타고 오전 9시 50분 쯤 세월호에서 탈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사이 승객 290명은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 버렸다. 김수현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장은 17일 “선장이 첫 구조선에 탔는지는 수사 중에 있다”면서 “적절하게 조처를 취했는지는 추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선장 이씨가 위급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선원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 이씨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무리한 변침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이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생존자가 여객선 속에 살아 있으며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떠돈 SNS 상 메시지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날 “실종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침몰 사고 이후인 16일 정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모두 사용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여객선사에서 승객들이 탑승 시 적은 휴대전화 번호와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비상연락망 등에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이날 오전 10시 이동 통신사와 카카오톡에 통신조회 영장을 제시하고 이용 내역을 분석했다. 경찰이 분석한 것은 실종자 휴대전화의 통화내역,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 메시지 등이다. 실종자들이 복수의 전화기를 쓴 경우도 있어 분석된 전화기는 300여대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16일 오후 10시를 넘어 실종자가 배 안에서 구조 요청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와 이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창 그림파일 등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유포됨에 따라 진위를 확인해 왔다.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지만 카카오톡 회사 서버에 관련 내용이 수 시간 늦게 도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카카오톡 회사에 바로 입력되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허위로 판명된 10여개의 SNS 글 작성자와 최초 유포자 등을 찾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등 수 개의 지방청에 사건을 내려 보냈다. 경찰은 최초 작성자 등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과 경중에 따라 명예훼손이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페이스북이나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통해서 작성된 글에 대해서도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 이용 내역 추적 이전에도 많은 SNS 글의 등장인물이 허구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유언비어를 유포한 장본인을 추적해 실종자 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현장 수색에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무리한 변침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가짜, 지금 이런 상황에서 가짜 메시지 보낼 정신이 있나”,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무리한 변침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가짜, 제발 살아돌아오길 빕니다”,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무리한 변침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가짜, 희망을 놓지 맙시다. 기도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종자 메시지 모두 가짜 판명 “생존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실종자 메시지 모두 가짜 판명 “생존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세월호 침몰 사고>실종자 메시지 모두 가짜 판명 “생존자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박근혜 대통령 수색 독려 전남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승무원들이 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부터 탈출 준비를 지시받은 후에도 ‘배 안으로 들어가라’는 안내방송을 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선장 등은 나홀로 탈출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고 선박인 세월호는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8시 55분 제주VTS에 최초로 사고 상황을 알렸다. 세월호는 첫 교신 후 ‘선체가 좌현으로 많이 기울었고, 이동할 수 없다’며 VTS에 위급상황을 알렸다. 5분이 지난 뒤 VTS는 ‘사람들 구명조끼 착용하시고 퇴선할 지 모르니 준비해주세요’라고 알렸다. 그러나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9시 쯤 승무원에게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선체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한 기관원 박모씨는 기관장 탈출 지시에 따라 기관실에서 올라온 뒤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선장의 지시를 받지 못한 승무원들은 계속해서 ‘이동하지 말고 안전한 객실에서 대기하라’는 방송을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헤매는 순간 이씨를 비롯한 일부 승무원들은 첫 구조선을 타고 오전 9시 50분 쯤 세월호에서 탈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사이 승객 290명은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 버렸다. 김수현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장은 17일 “선장이 첫 구조선에 탔는지는 수사 중에 있다”면서 “적절하게 조처를 취했는지는 추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선장 이씨가 위급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선원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 이씨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무리한 변침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이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생존자가 여객선 속에 살아 있으며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떠돈 SNS 상 메시지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날 “실종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침몰 사고 이후인 16일 정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모두 사용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여객선사에서 승객들이 탑승 시 적은 휴대전화 번호와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비상연락망 등에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이날 오전 10시 이동 통신사와 카카오톡에 통신조회 영장을 제시하고 이용 내역을 분석했다. 경찰이 분석한 것은 실종자 휴대전화의 통화내역,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 메시지 등이다. 실종자들이 복수의 전화기를 쓴 경우도 있어 분석된 전화기는 300여대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16일 오후 10시를 넘어 실종자가 배 안에서 구조 요청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와 이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창 그림파일 등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유포됨에 따라 진위를 확인해 왔다.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지만 카카오톡 회사 서버에 관련 내용이 수 시간 늦게 도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카카오톡 회사에 바로 입력되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허위로 판명된 10여개의 SNS 글 작성자와 최초 유포자 등을 찾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등 수 개의 지방청에 사건을 내려 보냈다. 경찰은 최초 작성자 등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과 경중에 따라 명예훼손이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페이스북이나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통해서 작성된 글에 대해서도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 이용 내역 추적 이전에도 많은 SNS 글의 등장인물이 허구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유언비어를 유포한 장본인을 추적해 실종자 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현장 수색에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가족이 머무는 전남 진도군 진도체육관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하고 “마지막 한사람까지 구조하겠다”고 밝혔다. 또 침몰 해역에서 수색 중인 해경과 해군 관계자들을 만나 “1분 1초가 급하다.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독려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사고,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발언 정말 와닿는다”, “세월호 침몰사고,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정말 빨리 찾아야 하는데”, “세월호 침몰사고,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박근혜 대통령 1분 1초가 급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모두 가짜…선장 소환 조사 “무리한 변침…먼저 탈출한 의혹”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모두 가짜…선장 소환 조사 “무리한 변침…먼저 탈출한 의혹”

    <세월호 침몰 사고>“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모두 가짜…선장 소환 조사 “무리한 변침…먼저 탈출한 의혹” 전남 진도에서 침몰한 여객선의 승무원들이 해상교통관제센터(VTS)로부터 탈출 준비를 지시받은 후에도 ‘배 안으로 들어가라’는 안내방송을 해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작 선장 등은 나홀로 탈출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사고 선박인 세월호는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8시55분 제주VTS에 최초로 사고 상황을 알렸다. 세월호는 첫 교신 후 ‘선체가 좌현으로 많이 기울었고, 이동할 수 없다’며 VTS에 위급상황을 알렸다. 5분이 지난 뒤 VTS는 ‘사람들 구명조끼 착용하시고 퇴선할 지 모르니 준비해주세요’라고 알렸다. 그러나 세월호 선장 이모(69)씨는 9시께 승무원에게만 대피 명령을 내리고 선체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생존한 기관원 박모씨는 기관장 탈출 지시에 따라 기관실에서 올라온 뒤 탈출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선장의 지시를 받지 못한 승무원들은 계속해서 ‘이동하지 말고 안전한 객실에서 대기하라’는 방송을 수차례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헤매는 순간 이씨를 비롯한 일부 승무원들은 첫 구조선을 타고 오전 9시 50분 쯤 세월호에서 탈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 사이 승객 290명은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갇혀 버렸다. 김수현 서해지방 해양경찰청장은 17일 “선장이 첫 구조선에 탔는지는 수사 중에 있다”면서 “적절하게 조처를 취했는지는 추후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또 “선장 이씨가 위급 상황에서 마지막까지 승객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선원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또 이씨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무리한 변침과 관련해 업무상 과실치사 등이 혐의로 입건 조사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생존자가 여객선 속에 살아 있으며 구조를 요청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떠돈 SNS 상 메시지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이날 “실종자 전체의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침몰 사고 이후인 16일 정오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이용 내역을 확인한 결과 모두 사용된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찰은 여객선사에서 승객들이 탑승 시 적은 휴대전화 번호와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비상연락망 등에 있는 휴대전화 번호를 확보해 이날 오전 10시 이동 통신사와 카카오톡에 통신조회 영장을 제시하고 이용 내역을 분석했다. 경찰이 분석한 것은 실종자 휴대전화의 통화내역, 카카오톡 메시지, 문자 메시지 등이다. 실종자들이 복수의 전화기를 쓴 경우도 있어 분석된 전화기는 300여대에 달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16일 오후 10시를 넘어 실종자가 배 안에서 구조 요청을 하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와 이 대화 내용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창 그림파일 등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집중적으로 유포됨에 따라 진위를 확인해 왔다. 카카오톡을 통해 메시지를 보냈지만 카카오톡 회사 서버에 관련 내용이 수 시간 늦게 도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이용자가 메시지를 보내면 카카오톡 회사에 바로 입력되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허위로 판명된 10여개의 SNS 글 작성자와 최초 유포자 등을 찾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등 수 개의 지방청에 사건을 내려 보냈다. 경찰은 최초 작성자 등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과 경중에 따라 명예훼손이나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해 사법 처리할 방침이다. 경찰은 페이스북이나 페이스북 메시지 기능을 통해서 작성된 글에 대해서도 미국 페이스북 본사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의 방식으로 진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전화 이용 내역 추적 이전에도 많은 SNS 글의 등장인물이 허구의 인물이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유언비어를 유포한 장본인을 추적해 실종자 가족에게 아픔을 주고 현장 수색에 혼란을 초래한 책임을 물어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무리한 변침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가짜, 총체적인 문제네”,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무리한 변침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가짜, 이런 상황에서 가짜 메시지 보내고 싶나”, “”마지막 희망 에어포켓, 무리한 변침 선장 소환조사, 세월호 생존자 메시지 가짜, 정말 화가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뒷돈 상납 의혹’ 신헌 대표 영장 청구

    ‘뒷돈 상납 의혹’ 신헌 대표 영장 청구

    롯데홈쇼핑의 납품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신헌(60) 롯데쇼핑 대표에 대해 납품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부장 서영민)는 신 대표에 대해 업무상 횡령과 배임수재 혐의로 법원에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신 대표는 롯데홈쇼핑 대표로 재직하던 2008년 3월~2011년 2월 사이 TV홈쇼핑 방송 편의 제공 등을 명목으로 납품업체에서 20억원대 뒷돈을 받아 챙긴 이 회사 전·현직 임직원들로부터 매달 수백만원씩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신 대표는 2억원대의 횡령과 수천만원대의 배임수재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금액을 합치면 3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홈쇼핑 납품 비리 발생 당시 이 회사의 대표였던 신 대표는 2012년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문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겼다. 검찰은 이 밖에 신 대표가 직접 납품업체들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신 대표의 신병을 확보한 뒤 횡령 등을 통한 비자금 조성 여부와 이 돈의 사용처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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