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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개월 끈 경남 무상급식 사태 타결 “453억원 수용”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내역을 감사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된 경남지역 무상급식 중단사태가 17개월만에 사실상 타결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2일 올해 학교급식비 45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도와 18개 시·군의 ‘최종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도청안 수용을 놓고 여론수렴을 하겠다며 유보적이었던 박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  이에 따라 무상급식비 감사 등을 둘러싼 경남도와 교육청간 갈등도 다소 어정쩡하지만 해결 국면으로 들어섰다.  올해 경남지역 무상급식 식품비는 전체 1천244억원 중 도교육청 부담분 622억원과 도와 시·군 지원분 453억원을 합쳐 총 1천75억원으로 일단 결정됐다.  박 교육감은 “도와 이견이 있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 추가 지원 부분은 앞으로 도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추가 지원하겠다면 이 제안도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  도와 시·군은 교육청과 무상급식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서도 결론을 찾지 못하자 지난 15일 회의에서 2014년 지원한 식품비 1천244억원 중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을 제외한 907억원의 절반인 45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는 이 안이 사실상 최종안이라며 교육청을 압박했지만 교육청은 저소득층 급식비도 지자체에서 지원해야한다며 수용을 보류한 바 있다.  이로써 작년 4월부터 중단된 무상급식도 약 1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도와 도교육청간 무상급식 갈등은 2014년 10월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감사 방침을 발표하며 촉발됐다.  도는 무상급식 감사대상 학교 90곳을 도교육청 통보했으나 도교육청은 도 대신 감사원에 무상급식 감사를 요청했다. 이에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같은 해 11월 학교 무상급식 보조금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  그러자 도교육청은 헌법재판소에 ‘학교급식 감사’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고 도 보조금을 제외한 채 2015년 무상급식 예산을 마련하는 것으로 맞받아쳤다.   평행선만 달리던 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홍 지사와 박 교육감이 도의회 제2차 본회의가 끝난 뒤 비공개 회동을 하면서 대화 재개에 합의,물꼬를 트는 듯 했다. 이후 양 기관은 지난 1일까지 총 6차례 급식 실무협의를 거쳐 식품비를 반반씩 부담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그러나 도는 저소득층 급식비 337억원은 국가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도가 지원하는 예산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해 무상급식을 둘러싼 갈등은 계속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도와 도교육청 학교 무상급식 지원 합의

    경남도가 도교육청에 지원하는 급식비 지원예산에 대한 감사 논란으로 불거진 도의 급식비 지원 중단 사태가 17개월 만에 타결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2일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도와 18개 시·군이 올해 학교급식비로 45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급식비 지원안을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 교육감은 “도에서 지원하는 453억원과 도교육청 예산 622억원 등 모두 1075억원의 식품비로 2014년도와 동일하게 전체 초등학교와 읍·면 중·고등학교, 저소득층 및 특수교육대상자에게 올해 무상급식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2014년도와 동일한 무상급식을 위해서는 식품비로 1244억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교육감은 “부족한 식품비 169억원에 대해 도와 추가 지원을 계속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윤인국 경남도 정책기획관은 “교육감의 결단을 환영하며 학교급식 갈등을 뒤로하고 이제는 학력수준 향상에 전력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도의 무상급식비 지원 중단으로 지난해 4월부터 대폭 축소됐던 경남지역 학교 무상급식은 올해 신학기부터 2014년 수준으로 회복되게 됐다. 경남지역 무상급식 갈등은 2014년 10월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에 대한 감사 방침을 발표하자 도교육청이 거부하면서 비롯됐다. 갈등을 겪던 도와 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급식비 지원 재개를 위해 모두 6차례 실무협의를 했다. 실무협의에서 도교육청은 2014년도 무상급식을 기준으로 전체 식품비의 50%인 622억원을 도가 지원해 줄 것을 요구했다. 도와 시·군은 지난 15일 회의를 열어 식품비 가운데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을 제외한 907억원의 50%인 453억원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453억원 수용” 경남도 vs 교육청 ‘무상급식 사태’ 타결…무슨 일 있었나?

    “453억원 수용” 경남도 vs 교육청 ‘무상급식 사태’ 타결…무슨 일 있었나?

    “453억원 수용” 경남도 vs 교육청 ‘무상급식 사태’ 타결…무슨 일 있었나? 453억원 수용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내역을 감사하겠다고 밝히며 촉발된 경남지역의 무상급식 중단 사태가 17개월 만에 사실상 타결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2일 올해 학교급식비 예산 45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도와 18개 시·군의 ‘최종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도청안 수용을 놓고 여론수렴을 하겠다며 유보적이었던 박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이에 따라 무상급식비 감사 등을 둘러싼 경남도와 교육청 간 갈등도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올해 경남지역 무상급식 식품비는 전체 1244억원 중 도교육청 부담분 622억원과 도와 시·군 지원분 453억원을 합쳐 총 1075억원으로 일단 결정됐다.박 교육감은 “도와 이견이 있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 추가 지원 부분은 앞으로 도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초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추가 지원하겠다면 이 제안도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도와 시·군은 교육청과 무상급식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서도 결론을 찾지 못하자 지난 15일 회의에서 2014년 지원한 식품비 1244억원 중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을 제외한 907억원의 절반인 45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이 안이 사실상 최종안이라며 교육청을 압박했지만 교육청은 저소득층 급식비도 지자체에서 지원해야한다며 수용을 보류한 바 있다.이로써 지난해 4월부터 중단된 무상급식도 약 1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도와 도교육청 간 무상급식 갈등은 지난 2014년 10월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감사 방침을 발표하며 시작됐다. 도는 무상급식 감사대상 학교 90곳을 도교육청 통보했으나 도교육청은 도 대신 감사원에 무상급식 감사를 요청했다.이에 홍준표 지사는 같은 해 11월 학교 무상급식 보조금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도교육청은 그러자 헌법재판소에 ‘학교급식 감사’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고 도 보조금을 제외한 채 2015년 무상급식 예산을 마련하는 것으로 맞받아쳤다.이후 경남도의회에서는 지난해 4월 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중재안을 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9월 도의회는 “도교육청의 재정운용실태를 파악해 양 기관과 도민들 사이 갈등을 해소하겠다”며 학교급식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홍 지사와 박 교육감이 도의회 제2차 본회의가 끝난 뒤 비공개 회동을 하면서 대화를 재개했다. 이후 양 기관은 지난 1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급식 실무협의를 거쳐 식품비를 반반씩 부담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3억원 수용” 경남도 vs 교육청 ‘무상급식 사태’ 타결…무슨 일 있었나 보니?

    “453억원 수용” 경남도 vs 교육청 ‘무상급식 사태’ 타결…무슨 일 있었나 보니?

    “453억원 수용” 경남도 vs 교육청 ‘무상급식 사태’ 타결…무슨 일 있었나 보니? 453억원 수용 홍준표 경남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내역을 감사하겠다고 밝히며 촉발된 경남지역의 무상급식 중단 사태가 17개월 만에 사실상 타결됐다.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22일 올해 학교급식비 예산 453억원을 지원하겠다는 도와 18개 시·군의 ‘최종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도청안 수용을 놓고 여론수렴을 하겠다며 유보적이었던 박 교육감은 이날 오전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입장을 공식화했다.이에 따라 무상급식비 감사 등을 둘러싼 경남도와 교육청 간 갈등도 해결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올해 경남지역 무상급식 식품비는 전체 1244억원 중 도교육청 부담분 622억원과 도와 시·군 지원분 453억원을 합쳐 총 1075억원으로 일단 결정됐다.박 교육감은 “도와 이견이 있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 추가 지원 부분은 앞으로 도와 계속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기초자치단체가 자발적으로 추가 지원하겠다면 이 제안도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였다.도와 시·군은 교육청과 무상급식 사태 해결을 위한 실무협의에서도 결론을 찾지 못하자 지난 15일 회의에서 2014년 지원한 식품비 1244억원 중 국가에서 지원하는 저소득층 식품비 337억원을 제외한 907억원의 절반인 45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도는 이 안이 사실상 최종안이라며 교육청을 압박했지만 교육청은 저소득층 급식비도 지자체에서 지원해야한다며 수용을 보류한 바 있다.이로써 지난해 4월부터 중단된 무상급식도 약 1년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도와 도교육청 간 무상급식 갈등은 지난 2014년 10월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지원예산’ 감사 방침을 발표하며 시작됐다. 도는 무상급식 감사대상 학교 90곳을 도교육청 통보했으나 도교육청은 도 대신 감사원에 무상급식 감사를 요청했다.이에 홍준표 지사는 같은 해 11월 학교 무상급식 보조금 지원 중단을 선언했다.도교육청은 그러자 헌법재판소에 ‘학교급식 감사’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고 도 보조금을 제외한 채 2015년 무상급식 예산을 마련하는 것으로 맞받아쳤다.이후 경남도의회에서는 지난해 4월 도와 도교육청을 상대로 중재안을 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지난해 9월 도의회는 “도교육청의 재정운용실태를 파악해 양 기관과 도민들 사이 갈등을 해소하겠다”며 학교급식실태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양 기관은 지난해 11월 홍 지사와 박 교육감이 도의회 제2차 본회의가 끝난 뒤 비공개 회동을 하면서 대화를 재개했다. 이후 양 기관은 지난 1일까지 총 6차례에 걸쳐 급식 실무협의를 거쳐 식품비를 반반씩 부담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종인은 ‘어젠다 리더십’ 갖춘 분…정치정당서 경제정당으로 탈바꿈”

    “김종인은 ‘어젠다 리더십’ 갖춘 분…정치정당서 경제정당으로 탈바꿈”

    ‘썰전’ 등 시사프로그램의 촌철살인 논객으로 활약하던 이철희(52) 두문정치연구소장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합류, 선대위원 겸 뉴파티위원장을 맡았다.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의 보좌관으로 정계 입문한 그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야당 싱크탱크인 민주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지내는 등 야권의 전략가로 꼽힌다. 이 소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종인 비대위 체제의 더민주가 계파갈등으로 점철됐던 ‘정치정당’에서 ‘경제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김 위원장에 대해 “정치적 리더십이 아닌 어젠다 리더십을 갖춘 분”이라며 ‘정책 선거’와 인적쇄신 등을 야권의 승부수로 예상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얼마전 광주를 방문했었다. 호남 민심은 어떻던가.-실망에서 관망으로 돌아섰다. 관망이 희망이나 열망으로 바뀔지는 지금부터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정공법으로 가야한다. 호남 민심의 본질은 뭘까. ‘호남 자민련’이 만들어지는 것을 원하는 게 아니다. 크고 강한 정당으로 바꿔 총선·대선에서 이기는 수권정당의 면모를보여달라는 것이다.→흔히 야권 내 전략가로 평가된다. 더민주의 총선 전략은.-무상급식이라는 사회경제적 이슈가 있었던 2010년 지방선거는 야권이 수세에 몰렸는데 이겼다. 민간인 불법사찰 등 정치도덕적 이슈가 나온 2012년 총선은 야당이 이길 것으로 봤는데 여당이 이겼다. 2010년은 사회경제적 이슈였고 2012년은 정치도덕적 이슈였는데 야당이 어떤 부분에서 싸웠을때 이겼는지를 보면 된다.→비대위에서 말하는 경제민주화는 아직까지 정권심판론의 다른 표현 같다.-경제민주화는 심판론만이 아닌 대안의 성격을 동시에 갖는다. 김종인 위원장의 강점은 정치적 리더십이 아니라 ‘어젠다 리더십’이다. 당이 정치정당이 아닌 경제정당으로 바뀌었다는 것이다. 이제 정치도덕적 이슈가 아닌 먹고사는 문제에 집중하겠다는 메시지이다.→“핫하게 붙고, 지면 쿨하게 사라지겠다”고 해서 지역구 출마인 줄 알았다.-지역구나 비례대표를 말하는 게 아니라 각오를 얘기한 것이다. 옳다고 생각한 것을 눈치보지 않고 과감히 주장해서 성과내고 좋은 정당을 만들면 기여할 바를 했으니 의원이 되는 것이고, 깨진다면 미련없이 사라지는 것이다.→지난해 이맘때쯤 모 일간지에 ‘문·안·박연대가 답이다’라는 칼럼을 썼었다. 좀 과장에서 말하면 야권분열의 단초가 된 아이디어가 아닌가.-여전히 문·안·박연대가 답이었다고 믿는다. (질문에 대한) 정반대의 대답인데, 문·안·박연대를 추진하다가 안 돼서 헤어진 게 아니라, 헤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예상되니 통합의 틀을 유지하려면 문·안·박연대가 답이었다고 본 것이다. 야권의 역사를 보면 대권주자들끼리의 경쟁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무척 중요한 변수다. →총선기획단장을 맡는다는 얘기도 있었다. 앞으로 역할은 뭔가-단장이 본부장급인데 내가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저도 고민이 있다. 안에 들어와서 전략을 할 것이냐, 자유롭게 대중과 소통하는 정치를 할 것이냐. 전략을 하더라도 안에 갇혀 있을 생각은 별로 없다. 골방에서 혼자 그림 그린다고 전략이 달라지지 않는다. 대중적으로 알아봐 주는 사람이니 남들이 갖지 못한 자원이 하나 더 있는 셈이다. 내가 가진 자원을 총동원해서 붙어보고 거기서 승패를 보자는 것이다. 그게 ‘핫하게’ 붙어보겠다는 것이다.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개학 코앞인데… 경남 무상급식 지원액 또 결론 못 내

    도 분담금액 두고 이견 못 좁혀…홍준표 지사 “설 이후 재논의” 경남도와 도교육청이 학교 무상급식 지원 금액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3일 도와 도교육청에 따르면 두 기관은 급식비 지원 예산에 대한 도의 감사 논란으로 중단된 무상급식비 지원을 재개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19일부터 지난 6일까지 모두 6차례 실무협의했지만 지원 금액에 대한 의견 차가 커 협상이 진전되지 않고 있다. 도는 2014년 기준으로 부산·대구·울산시와 경북도 등 영남권 4개 시·도의 무상급식비 가운데 식품비에 대한 교육청과 지자체 평균 분담비율(교육청 68.7%, 지자체 31.1%)에 맞춰 31.3%인 305억원을 지원하겠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학교급식 지원 예산으로 305억원을 편성했다. 윤인국 정책기획관은 “급식비 지원을 영남권 평균 수준으로 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이 기준으로 계산해 지원하더라도 최대 315억원을 넘을 수 없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영남권 지자체가 지원하는 급식비를 학생 수로 계산하면 1인당 평균 7만 5000원으로, 이를 학생 수 41만 9000명인 도에 적용하면 315억원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교육청은 2014년 도가 도교육청에 식품비로 지원한 1244억원의 50%인 622억원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6차 협의에서 도교육청은 지난 4년간 도가 지원한 무상급식비를 참작해 올해 지원 금액을 제시하면 수용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도교육청이 실무협상에서 떼쓰기를 해 협상을 파탄에 이르게 했다”면서 “설 이후 시장·군수 회의를 열어 학교급식 지원 대책을 논의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2014년 말 도교육청이 무상급식 지원 예산 감사를 거부하자 ‘감사 없는 곳에 예산 없다’면서 급식비 지원 중단을 선언하고 지난해 지원을 하지 않았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부산교육청, 3월부터 중학교 급식비 균등 지원

    부산시교육청은 다음달부터 171개 중학교 1·2·3학년 전체 학생에게 하루 950원씩의 급식비를 균등하게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혜택을 받는 학생은 6만 5000여명(75%)이다. 시교육청은 당초 올해부터 중학교 1학년에게 무상급식을 하려고 113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그러나 예산심의 과정에서 시의회가 무상급식 예산을 삭감하지 않는 대신 중학교 전체 학생에게 급식비 일부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경하면서 중학교 전체 학생들이 균등하게 급식비를 지원받게 됐다. 현재 부산에서는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의무급식을 하고 있고, 고등학교의 경우 저소득층 학생 25%에게만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영진 교육지원과장은 “중학 학년별로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급식비를 일부 나마 지원하게 된 것은 의미가 있다”며 “매년 급식비를 늘려 2018년까지 전체 중학생에게 무상 급식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충북 ‘무상급식비 갈등’ 타결

    충북 ‘무상급식비 갈등’ 타결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던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 간의 무상급식비 분담 갈등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1일 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6기 임기 내에 무상급식과 관련해 식품비의 75.7%는 충북도와 시·군이 책임지고 인건비와 운영비 전액, 나머지 식품비는 교육청이 부담한다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더이상의 협상은 없다’면서 ‘식품비의 75.7%를 지자체가 부담하겠다’는 도의 최후통첩을 교육청이 수용한 것이다. 이로써 올해 필요한 무상급식비 총액 964억원 가운데 교육청 부담액은 585억원, 도와 시·군들이 부담하는 비용은 379억원으로 결정됐다. 김 교육감은 “교육 재정난으로 어떻게든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심정이었는데 이로 인해 양 기관의 협력적 파트너십이 훼손되고 갈등 양상으로 비쳐 고심이 많았다”며 “손익계산을 넘어 무상급식을 안정화하고 도민을 편안하게 하자는 데 공감했다”고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지사와 김 교육감은 2일 이언구 도의장과 함께 무상급식 합의서에 서명하기로 했다. 그동안 도와 도교육청은 분담 비율을 둘러싸고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며 1년이 넘도록 극심한 갈등을 겪었다. 도는 급식 종사자 인건비 등을 정부가 지원한다며 인건비 등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만을 5대5로 나누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정부의 인건비 지원이 없다며 도와 교육청이 2010년에 합의한 내용대로 급식비 절반씩을 분담하자고 주장해 왔다. 공방이 계속되다가 최근 인건비와 운영비는 교육청이 맡고 나머지 식품비의 75.7%는 도가 책임진다는 안이 제시돼 극적인 합의를 보게 됐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충북도 무상급식을 분담 비율 두고 도교육청과 ‘치킨게임’

    1년이 넘도록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 간의 무상급식 갈등이 점입가경이다. 이시종 지사와 김병우 교육감이 합의점을 찾으려는 노력보다는 장외에서 상대를 비난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이 때문에 2011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충북의 전면 무상급식이 중단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무상급식 갈등의 핵심은 사업비 분담이다. 도는 올해 필요한 무상급식비 총액 961억원 가운데 인건비(393억 원)와 배려 계층 식품비(193억원)를 제외한 비 배려계층 식품비(308억원)와 운영비(70억원)만을 분담 대상으로 보고 있다. 정부가 지원하는 금액은 분담대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는 2013년 11월 이 지사와 이기용 전 교육감이 서명한 수정합의서를 근거로 하고 있다. 수정합의서에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총액에 급식종사자 인건비 포함 시 총액급식비에서 제외한다. 무료급식을 목적으로 한 정부지원금 포함 시 총액급식비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반면 도교육청은 양 기관이 최초로 작성한 2010년 11월 합의서를 무상급식비 분담의 기준으로 삼는다. 2010년 합의서에는 ‘도와 도교육청이 급식비와 인건비 총액의 50%씩 분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명시돼 있다. 도교육청은 교육감이 바뀐 만큼 2013년 수정합의안은 효력이 없다고 주장한다. 지방재정교부금에 인건비가 포함됐다는 도의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있다. 1년이 넘도록 서로 ‘내 말만 옳다’는 주장만 되풀이 하면서 도민들은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이다. 도민들은 두 수장이 만나 극적인 ‘통 큰 합의’를 기대했지만, 얼굴을 맞대고 무상급식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한 적이 한차례도 없다고 비판한다. 김 교육감은 최근 들어 SNS를 통해 도청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 충북도를 압박하고자 학부모 설문조사도 실시했다. 도가 객관성·공정성 등이 결여됐다며 설문조사 중단을 요청했다. 김 교육감이 도청을 자극하자 이 지사는 도내 시장·군수들을 동원했다. 이 지사는 지난 27일 도내 11개 기초단체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청과 더 이상의 타협은 없다”고 못박았다. 이 지사의 기자회견에 도내 시장·군수가 전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2대의 차량이 마주 보며 돌진하다가 충돌 직전 1명이 방향을 트는 ‘치킨게임’을 연상케 한다. 이선영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은 “두 수장이 불통이 정치혐오감까지 주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여연대는 다음 달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양 기관의 합의를 재차 촉구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무상급식비 분담과 관련해 조례를 제정해야 갈등을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누리과정 예산 대란과 솔로몬의 지혜

    누리과정 예산 대란과 솔로몬의 지혜

    서로 자기 아이라고 싸우는 두 여인에게 아이를 잡아당겨 차지한 사람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말에 서로 당기던 중 한 여인이 포기하자 그 여인이 진짜 엄마라고 판결한 솔로몬의 판결은 너무나 유명하다. 누리과정 예산을 서로 떠넘기며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중앙정부와 교육감을 보면 아이를 끝까지 잡아당길 뿐 놓으려고 하는 측은 없어 보인다. 훗날 사람들은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오늘의 갈등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교육감들에 따르면 누리과정 예산 문제는 기재부의 예측과 달리 지방재정교부금이 충분히 증가하지 않아 발생한 사태이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금액도 2조원 정도여서 국가 전체 예산 규모나 새해 예산에서 각 지방에 내려 보낸 선심성 예산에 비하면 그리 큰돈도 아니다. 또한 법적으로 중앙정부에게 예산 마련 책임이 있고, 예산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중앙정부가 마음만 먹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심지어 대통령이 중앙정부 예산을 사용하겠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예산이다. 지방교육재정이 열악하여 누리과정 예산을 부담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 한 푼도 추가 배정할 수 없다고 하는 중앙정부의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교육감들의 주장이다. 중앙정부의 입장은 완전히 다르다. 관련법 시행령이 개정되어 누리과정 예산 마련 책임은 교육청에 있고, 학생수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예산은 줄지 않았으므로 여력이 충분하며, 실제로 이월금도 많다. 그리고 무상급식 전면 실시, 수학여행비 보조 등 객관적으로 보아 전혀 우선순위가 높지 않은 다양한 선심성 예산과 교육감 공약 사업 등에 예산을 펑펑 쓰고 있는 상황이므로 교육감들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양측의 싸움을 지켜보노라면 저출산, 인구절벽, 재정위기 등에 대해 걱정하는 참어미가 있기는 하는 것일까 하는 걱정이 든다. 잘 아는 것처럼 갈등의 출발은 무상급식 전면시행이다. 일부 진보교육감들이 이를 공약으로 내세워 당선되자 우리사회의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 논쟁이 치열해졌다. 그런데 보편적 복지는 근로의욕 저하는 물론 국가재정 위기를 초래할 것이라고 비판하던 측이 대선공약으로 영유아교육 전면 무상이라는 또 다른 보편적 복지 공약을 내걸고 정권을 잡았다. 상황이 이렇게 전개되자 양측은 자신들의 공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힘을 이용해 상대방은 공약을 지키지 못하게 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힘겨루기와 감정 싸움이라는 잡아당기기 속에서 비명을 지르는 아이의 고통은 그들에게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솔로몬은 어찌했을까? 아마도 잡아당기기를 중단시키고 둘다 거짓어미라고 선포했을 가능성이 있다. 누리과정 예산 관련 갈등은 향후 다른 사안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당장의 해결책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필요한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당장 시도해야 할 것은 비공개적 비공식적인 만남을 갖는 것이다. 잘 아는 것처럼 공개적인 협상자리는 결정된 사항에 사인하는 자리이지 거기에서 협상이 이루어질 수는 없다. 협상이라는 것은 서로 상대에게 줄 것이 있을 때 가능하다. 비공식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서로의 관점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양보하며 상대에게서 얻어낼 것이 반드시 눈에 보일 것이다. 교육감들은 비록 자신의 공약사업이라고 할지라도 아담 스미스가 말한 ‘중립적 제3자’의 입장에서 볼 때 불요불급한 것이 아닌 것들이 무엇인지를 살펴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는 노력을 보여주어야 한다. 중앙정부 또한 한 푼도 추가로 줄 수 없다는 입장에 한 발 물러나 기존의 복지예산이나 기타 공약 사업 예산에서 줄이려는 노력을 보이는 부분에 상응하는 매칭 펀드 형식으로 혹은 다른 명목으로라도 누리과정의 어린이집 예산의 상당 부분은 당분간 지원하는 성의를 보여야 할 것이다. 이러한 시도마저도 거부하는 측이 있다면 그들은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을 우롱하는 집단이며, 장기적으로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노력과 별도로 중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시스템 구축도 필요하다. 인도의 경우 총리가 내세운 공약은 모두 곧바로 집행하는 대신 입법과정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선거에서 승리하면 총리가 내세운 공약 등을 바탕으로 집권 5년간의 분야별 국가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국회는 예산과 함께 그 계획을 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이 과정을 통해 비록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하더라도 타당하지 않거나 예산 확보가 어려운 사업은 예산 지원 사업에서 빠지게 된다. 우리의 경우에는 이러한 시스템이 없다보니 대통령을 비롯한 시도지사와 교육감 등 각 기관의 장이 선거에서 엄청난 예산이 소요되는 공약을 남발하고, 집권하게 되면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기본적인 예산마저 삭감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중앙정부는 중앙정부대로 지방정부와 교육청은 그들 나름대로 특히 예산과 관련된 공약의 경우에는 해당 의회를 통과시키도록 하는 등의 검증 시스템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당선되기 위해서 경쟁적으로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게 될 것이고, 당선된 후에는 이를 지켜야 하는 부담 때문에 당선자뿐만 아니라 그 돈을 부담해야 하는 국민들도 고통을 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시스템 구축과 함께 필요한 것은 무책임하게 무리한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는 출마자를 국민이 걸러낼 수 있도록 국민 스스로를 교육시킬 시민운동을 활성화시키는 것이다. 아울러 국민의 담세율, 복지의 범위와 수준 등에 대한 국민적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지속적인 국민대토론회 개최도 필요하다. 누리과정 예산 문제는 우리가 잘 계획하고 극복해나간다면 미래의 다양하고 더 큰 갈등을 해결해나가는 능력을 기르는 데 필요한 예방주사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다.
  • 박양숙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박양숙 서울시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박양숙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성동4선거구)은 7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린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공약이행과 지역주민 소통에 높은 평가를 받아 상을 수상했다. 201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및 주민소통 우수사례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08년 제정한 상이다 박 의원은 ‘함께 잘사는 서울, 살기 좋은 성동’을 모토로 서울시에 대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안전한 지하철, △친환경 무상급식, △사회적 경제 활성화 추진 공약 등을 실천하고 있다. 박의원은 성동정책연구소의 부원장을 역임하며 △학부모간담회, △어린이집원장 간담회, △전통시장상인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에 있어 눈부신 역할을 인정받았다. 또한 성동구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공약 중 △초등학교 안전존 확대, △용답시장 상점가 및 마장축산물시장 현대화, △생활체육시설‧경로당‧어린이집 확충 및 지원, △교육혁신지구 추진 등을 이행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 조례와 관련하여, ‘서울특별시 금융복지상담 지원에 관한 조례’,‘서울특별시 비정규직근로자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 고용환경 개선 지원조례’, ‘서울특별시 도시형소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을 제‧개정했다.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 따르면, 2015년 11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공모하였고, 공약이행 현황과 주민소통 활동 분야에 대해 심사위원단이 평가하여,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원 3621명(광역 733명, 기초 2888명)중에서 79명(광역 40명, 기초 39명)을 수상자로 정했다. 박 의원은 “재선의원으로써, 지역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뛰었다“면서, ”붉은 원숭이해에도, 유권자인 시민들과 소통하며, 선출직 공직자로서의 소임과 책임을 다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서명부 무더기 허위 작성… 경찰 수사

    ‘경남교육감 주민소환’ 서명부 무더기 허위 작성… 경찰 수사

    무상급식 중단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홍준표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에 대한 주민소환이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박 교육감 주민소환청구인 서명부 수백장이 허위로 작성된 사실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4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가 박 교육감 주민소환서명부를 허위 작성한 혐의로 A씨 등 5명을 지난달 28일 고발함에 따라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남도선관위는 지난달 22일 A씨 등 4명이 B씨의 부탁을 받고 창원시 북면 한 공장 가건물 사무실에서 이름·생년월일·주소 등 개인정보가 들어 있는 주소록을 이용해 돌아가며 서명부 용지를 적는 방법으로 2507명의 서명을 허위로 작성한 현장을 적발했다. 경남도선관위는 당시 현장에서 허위로 작성한 서명부 600여장 등 2200여장의 서명부와 2만 4000여명의 개인정보가 기록된 주소록 등을 발견하고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남도선관위는 허위 서명이 조직적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해 지시 및 공모자, 서명부와 주소록 제공자 등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또 자체 조사 결과 B씨는 다른 사람의 부탁을 받고 A씨 등 4명에게 허위 서명을 부탁했다고 진술했으나 부탁한 사람이 누군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홍준표 경남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이날 경남도선관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교육감 주민소환 허위 조작 불법 서명의 배후를 철저히 밝혀내고 불법행위자를 엄벌에 처하라고 촉구했다. 홍 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홍 지사 주민소환투표 청구인 서명 활동을 지난해 11월 말 마감하고 서명부를 경남도선관위에 제출했다. 박 교육감 주민소환 추진본부는 오는 12일까지 서명 활동을 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신년기획-20대 국회의원 누구 뽑을까] 4·13 총선 출마 예상자 명단 (246개 지역구)

    < 범례 > ▲2015년 12월 31일 현재 지역구 국회의원 및 당협(지역)위원장, 예비후보 등록자 ▲새누리당=(새), 더불어민주당=(민), 정의당=(정), 안철수신당=(안), 국민회의=(국), 기타 정당=(기), 무소속=(무) ▲지역별 후보자는 각 정당 의석수에 따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안철수신당, 국민회의, 기타 정당, 무소속 등의 순. 소속 정당이나 등록 지역은 향후 선거구 획정과 공천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이름(나이·정당·경력) ■서울 ▲종로 정인봉(62·새·당협위원장), 박진(59·새·전 국회의원), 오세훈(55·새·전 서울시장), 정세균(65·민·국회의원) ▲중구 지상욱(50·새·당협위원장), 김행(57·여·새·전 청와대 대변인), 임춘목(73·새·무직), 정호준(44·민·국회의원) ▲용산 진영(65·새·국회의원), 박규정(56·새·전 당 중앙위 부위원장), 황춘자(62·여·새·도시컨텐츠연구소 대표), 김교영(58·민·당 정책위 부의장), 곽태원(무·59·한국노동경제연구원장) ▲성동갑 진수희(60·여·새·전 국회의원), 김태기(60·새·단국대 교수), 이동철(55·새·당 중앙위 총간사), 장백건(48·민·구 고충처리위 부위원장) ▲성동을 김동성(45·새·전 국회의원), 안성규(44·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홍익표(48·민·국회의원) ▲광진갑 전지명(63·새·당협위원장), 정송학(62·새·전 구청장), 김홍식(67·새·강원관광대 외래교수), 김한길(62·민·국회의원), 전혜숙(60·여·민·전 국회의원)※김 의원은 1월 3일 탈당 ▲광진을 정준길(49·새·변호사), 이병웅(62·새·전 당협위원장), 추미애(57·여·민·국회의원), 김상진(48·민·건국대 겸임교수), 황인철(55·민·전 국정원 서기관), 김홍준(56·무·통합신당창당 추진위원) ▲동대문갑 허용범(51·새·전 국회 대변인), 장광근(62·새·전 국회의원), 안규백(54·민·국회의원) ▲동대문을 김형진(53·새·당협위원장), 박준선(49·새·전 국회의원), 민병두(57·민·국회의원) ▲중랑갑 김철기(59·새·국기원 감사), 김문식(58·새·미래로유통 대표이사), 김진수(57·새·건국대 교수), 서영교(51·여·민·국회의원), 민병록(62·무·전 당 산업안전대책특위 위원장) ▲중랑을 윤상일(61·새·전 국회의원), 강동호(72·새·전 서울외대 총장), 이승우(68·새·학사공인중개사무소장), 이기창(56·새·전국화련총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46·민·국회의원) ▲성북갑 정태근(52·새·전 국회의원), 권신일(45·새·에델만코리아 부사장), 유승희(55·여·민·국회의원), 이상현(56·민·엔코라인 대표이사) ▲성북을 구제남(75·새·당협위원장), 김효재(63·새·전 국회의원), 민병웅(49·새·당협 사무국장), 박상훈(49·새·전북대 초빙교수), 최수영(57·새·건국대 초빙교수), 김동수(47·새·전 구의원), 신계륜(61·민·국회의원), 이기만(60·민·전 재정경제부 국장), 박창완(57·정·정릉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강북갑 정양석(57·새·전 국회의원), 오영식(48·민·국회의원), 김기옥(50·여·무·통일준비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승훈(42·무·변호사) ▲강북을 안홍렬(57·새·변호사), 유대운(65·민·국회의원), 박용진(44·민·전 당 대변인) ▲도봉갑 이광섭(64·새·당 서울누리스타봉사단 총단장), 이재범(60·새·변호사), 장일(57·새·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인재근(62·여·민·국회의원) ▲도봉을 김선동(52·새·전 국회의원), 유인태(67·민·국회의원) ▲노원갑 이노근(61·새·국회의원), 고용진(51·민·지역위원장), 장하나(37·여·민·국회의원) ▲노원을 홍범식(51·새·변호사), 부두완(54·새·전 시의원), 우원식(57·민·국회의원), 곽영옥(60·무·법무사) ▲노원병 이종은(62·새·당협위원장), 이준석(31·새·전 비상대책위 위원), 안철수(53·안·국회의원) ▲은평갑 김상환(64·새·당협위원장), 신성섭(48·새·은평상록포럼 대표), 주영미(55·여·새·전 대한주택관리사협회장), 최홍재(47·새·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홍인정(46·여·새·전 청와대 행정관), 김의호(52·새·전 당 수석부대변인), 이미경(64·여·민·국회의원) ▲은평을 이재오(70·새·국회의원), 유재길(46·새·전 시대정신 사무총장), 정용만(54·새·당 중앙위원), 강병원(44·민·전 청와대 행정관), 고연호(51·여·민·전 지역위원장), 임종석(49·민·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제남(52·여·정·국회의원), 이강무(65·기·전 시의원), 최병호(49·무·희망경제연구소장) ▲서대문갑 이성헌(57·새·전 국회의원), 우상호(53·민·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8·새·국회의원), 김영호(47·민·지역위원장), 강정구(50·민·전 민주통합당 조직사무부총장), 권오중(48·민·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이강래(63·민·전 국회의원), ▲마포갑 강승규(52·새·전 국회의원), 김중하(61·새·전 신공덕동장), 안성열(51·새·삼덕회계법인 대표), 노웅래(57·민·국회의원), 홍성문(55·안·내일 실행위원) ▲마포을 김성동(61·새·전 국회의원), 황인자(60·여·새·국회의원), 최종진(61·새·대학 강사), 이채관(54·새·경남대 초빙교수), 정청래(49·민·국회의원), 정명수(49·민·당 정책위부의장), 이랑(40·무·전 대한타투협회장) ▲양천갑 길정우(60·새·국회의원), 신의진(51·여·새·국회의원), 이기재(47·새·코리아비전포럼 대표), 신정호(46·새·기업인), 정하균(58·새·전 국회의원), 김기준(58·민·국회의원), 황희(48·민·전 청와대 행정관), 하석태(57·민·경희대 겸임교수), 염동옥(52·무·이해출판사 대표) ▲양천을 김용태(47·새·국회의원), 이용선(민·57·지역위원장) ▲강서갑 김정록(61·새·국회의원), 구상찬(58·새·전 국회의원), 이종철(43·새·전 대통령직인수위 위원), 전옥현(60·새·평화문제연구소 이사), 신기남(63·민·국회의원), 백철(59·무·자영업) ▲강서을 김성태(57·국회의원), 진성준(48·민·국회의원), 한정애(50·여·민·국회의원) ▲구로갑 김승제(63·새·당협위원장), 김익환(42·새·영등포교도소 이전부지슬럼화대책위원장), 유영철(65·새·공인회계사), 진선수(58·새·당 부대변인), 김배영(54·새·한양여대 겸임교수), 이인영(51·민·국회의원), 이호성(48·정·지역위원장) ▲구로을 문헌일(62·새·당협위원장), 강요식(54·새·동국대 겸임교수), 박장호(49·새·전 국무조정실 개발협력정책관), 김경업(52·새·구로발전협의회장), 박영선(55·여·민·국회의원) ▲금천구 김정훈(65·새·당협위원장), 강성만(55·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강성현(50·새·정당인), 이병철(56·새·한국기술경영연구원장), 임부재(51·새·전 구의원), 최호권(51·새·전 당 부대변인), 김준용(57·새·국민대통합위 위원), 한인수(69·새·액트솔루션 고문), 최규엽(62·새·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이목희(62·민·국회의원), 최규엽(62·민·서울시립대 초빙교수), 정영모(64·기·전 부구청장) ▲영등포갑 박선규(54·새·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영주(60·여·민·국회의원) ▲영등포을 권영세(57·새·전 국회의원), 신경민(62·민·국회의원), 진재범(53·무·미국변호사) ▲동작갑 박기성(52·새·당협위원장), 김숙향(55·여·새·당 중앙위 지도위원), 전병헌(57·민·국회의원) ▲동작을 나경원(52·여·새·국회의원), 최동익(53·민·국회의원), 허동준(47·민·지역위원장), 강희용(44·민·부대변인) ▲관악갑 김갑룡(65·새·전 시의원), 원영섭(38·새·집 대표변호사), 임창빈(58·새·시당 부위원장), 정재선(42·새·국가개혁연맹 대표), 유기홍(57·민·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4·새·국회의원), 정태호(53·민·전 청와대 대변인), 김희철(68·안·전 국회의원), 박왕규(48·안·더불어사는행복한관악 이사장), 송광호(56·기·민주당대표 조직특보), 민영일(79·기·칼럼리스트) ▲서초갑 이혜훈(51·여·새·전 국회의원), 조윤선(49·여·새·전 청와대 정무수석), 조소현(58·새·변호사), 최양오(56·새·현대경제연구소 고문), 윤흥렬 (66·민·지역위원장) ▲서초을 강석훈(51·새·국회의원), 박성중(57·새·전 구청장), 정옥임(56·여·새·전 국회의원), 이동관(58·새·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기영(50·민·지역위원장) ▲강남갑 심윤조(61·새·국회의원), 이종구(65·새·전 국회의원), 이은재(64·여·새·전 국회의원), 김민숙(65·여·새·정당인), 전원근(62·민·지역위원장), 김성욱(55·민·전 지역위원장) ▲강남을 김종훈(63·새·국회의원), 류지영(65·새·여·국회의원), 원희목(61·새·전 국회의원), 심동섭(56·새·전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권문용(73·새·전 구청장), 김창옥(58·민·지역위원장), 전현희(51·여·민·전 국회의원), 김광종(53·무·전 우석대 기획부 처장) ▲송파갑 박인숙(67·여·새·국회의원), 안형환(52·새·전 국회의원), 최형철(51·새·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위원), 허남정(63·새·당 외교통상위 부위원장), 박성수(51·민·전 청와대 법무비서관) ▲송파을 김영순(66·여·새·전 구청장), 김종웅(66·새·전 구의회 의장), 박용모(56·민·지역위원장) ▲송파병 김을동(70·여·새·국회의원), 김희정(46·여·새·국제경영경제연구원장), 이정현(51·새·정당인), 남인순(58·여·민·국회의원), 조재희(56·민·전 청와대 비서관) ▲강동갑 신동우(62·새·국회의원), 김충환(62·새·전 국회의원), 권태웅(50·새·아시아에스씨 대표이사), 진선미(48·여·민·국회의원), 송기정(52·민·전 지역위원장), 박승진(48·무·건전미디어시민연대 이사장) ▲강동을 이재영(40·새·국회의원), 윤석용((64·새·전 국회의원), 정승우(46·새·강동민심경청정책연구소 대표), 심재권(69·민·국회의원), 장도중(44·민·당 노동위 상근부위원장) ■인천 ▲중·동·옹진 권용오(60·새·의사), 배준영(45·새·인천항만물류협회장), 이환섭(64·새·전 인천중부경찰서장), 정택진(51·새·전 도 대변인), 장동학(65·새·기업인), 조용균(56·새·변호사), 이은석(43·새·전 청와대 행정관), 한광원(59·민·지역위원장), 조택상(56·정·전 동구청장), 김회창(56·무·한국지방정부연구원장) ▲남갑 홍일표(59·새·국회의원), 이중효(55·새·가천대 겸임교수), 허종식(54·민·전 시 대변인) ▲남을 윤상현(53·새·국회의원), 안귀옥(58·여·민·지역위원장), 신현환(51·여·민·시 약사회 대외협력이사) ▲연수 황우여(68·새·국회의원), 민현주(46·여·새·국회의원), 민경욱(52·새·전 청와대 대변인), 신호수(60·새·인천대 교수), 이중재(52·새·변호사), 정승연(49·새·인하대 교수), 이만재(63·새·전 국회의원), 박찬대(48·여·민·지역위원장) ▲남동갑 이윤성(71·새·전 국회의원), 구본철(57·새·전 국회의원), 김승태(54·새·시당 시민안전위원장), 윤형모(58·새·변호사), 이종열(56·새·시당 부위원장), 최진범(29·새·유한회사 19시30분 대표이사), 박남춘(57·민·국회의원) ▲남동을 조전혁(55·새·전 국회의원), 강석봉(61·새·전 시의원), 최대근(66·새·전 시 재향군인회장), 윤관석(51·민·국회의원) ▲부평갑 정유섭(61·새·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한원일(55·새·ETC 두레환경 대표), 이성만(54·민·전 시의회 의장), 문병호(56·안·국회의원) ▲부평을 김연광(53·새·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강창규(61·새·시당 부위원장), 조성옥(60·새·KS월드 회장), 홍영표(58·민·국회의원) ▲계양갑 조갑진(64·새·당협위원장), 김유동(62·새·정당인), 오성규(62·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유동수(54·민·공인중계사), 이수봉(54·안·인천경제연구소장) ▲계양을 조명철(56·새·국회의원), 윤형선(55·새·의사), 최원식(52·민·국회의원) ▲서·강화갑 이학재(51·새·국회의원), 송영우(55·새·전 당 부대변인), 김교흥(55·민·지역위원장) ▲서·강화을 안상수(69·새·국회의원), 안덕수(70·새·전 국회의원), 홍순목(48·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김태준(60·새·동덕여대 교수), 신동근(54·민·지역위원장), 전원기(55·민·전 시의원) ■경기 ▲수원갑 박종희(55·새·당협위원장), 김상민(43·새·국회의원), 이찬열(56·민·국회의원), 이재준(50·민·시 제2부시장) ▲수원을 정미경(50·여·새·국회의원), 박흥석(58·새·전 당협위원장), 손재필(58·새·민주평통 수원시협의회장), 백혜련(49·여·민·지역위원장), 김진표(68·민·전 국회의원), 유문종(52·민·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 윤경선(50·여·무·전 시의원) ▲수원병 김용남(45·새·국회의원), 이승철(58·새·도의원), 김영진(48·민·지역위원장) ▲수원정 박수영(52·새·전 행정1부지사), 문준일(58·새·대통령직속 통일준비위 수원시회장), 임종훈(61·새·전 청와대 비서관), 박광온(58·민·국회의원), 박원석(45·정·국회의원) ▲성남 수정 윤춘모(50·새·당협위원장), 신영수(64·새·전 국회의원), 장윤영(56·새·전 도의원), 허재안(63·새·전 도의회 의장), 김태년(50·민·국회의원), 장영하(58·무·법무법인 디지털 대표변호사) ▲성남 중원 신상진(59·새·국회의원), 방영기(57·새·전 도의원), 정완립(59·새·전 도의원), 정환석(57·민·지역위원장), 은수미(52·여·민·국회의원), 안성욱(51·민·시 고문변호사), 조성준(67·민·전 국회의원), 홍훈희(46·민·변호사), 김미희(49·여·무·전 국회의원), 정형주(50·무·전 정당인) ▲성남 분당갑 이종훈(55·새·국회의원), 권혁세(59·새·전 금융감독원장), 장정은(48·여·새·국회의원), 장대훈(56·새·전 시의원), 정재영(61·새·낙생농협조합장), 조신(52·민·전 문재인 대선후보캠프 정책팀장), 이헌욱(47·민·당 을지로위 정책위원), 최윤길(56·민·전 시의원), 황규식(52·민·성남참여연대 집행위원장) ▲성남 분당을 전하진(57·새·국회의원), 박명희(60·여·새·정당인), 박영일(50·새·전 시의원), 임태희(59·새·전 국회의원), 홍석환(56·새·전 시의원), 김병욱(50·민·지역위원장), 이종웅(48·무·정당인) ▲의정부갑 강세창(53·새·전 시의원), 김남성(51·새·전 도의원), 김석범(51·새·시 의사회장), 이건식(57·새·겸임교수), 문희상(70·민·국회의원) ▲의정부을 홍문종(60·새·국회의원), 박인균(58·새·전 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김민철(48·민·전 청와대 행정관), 김재연(35·여·무·전 국회의원) ▲안양 만안 장경순(55·새·당협위원장), 강대신(50·새·해양소년단 경기남부연맹장), 김승철(57·새·당 대표특별위 누리스타 국민소통단장), 노충호(57·새·전 도의원), 임호영(58·새·경원 대표변호사), 이종걸(58·민·국회의원), 강득구(53·민·도의회 의장) ▲안양 동안갑 윤기찬(47·새·당협위원장), 권용준(61·새·시 의정회장), 이석현(65·민·국회부의장), 민병덕(45·민·민본 대표변호사), 백종주(46·민·정당인), 임재훈(49·민·상근 조직부본부장), 최영식(56·민·당 대외협력위 수석부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7·새·국회의원), 임영신(55·새·당 중앙여성위 부위원장), 조재정(54·새·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박용진(45·민·공공도시연구소 대표), 이정국(53·민·당 정책위부의장), 정진후(58·정·국회의원) ▲부천 원미갑 이음재(60·새·당협위원장), 정수천(57·새·전 유한대 조교수), 김경협(53·민·국회의원), 신종철(53·민·전 도의원) ▲부천 원미을 손숙미(61·새·당협위원장), 이사철(63·새·전 국회의원), 서영석(58·새·한국청소년미래연맹 이사장), 설훈(62·민·국회의원), 김주관(44·민·인천지방변호사회 법제이사), 장덕천(50·민·당 대외협력위 부위원장), 송백석(50·민·전 고려대 연구교수), 윤병국(52·무·시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56·새·당협위원장), 강일원(56·새·가톨릭관동대 교수), 이재진(48·새·전 도의원), 김상희(60·여·민·국회의원), 류재구(60·민·도의원), 신현자(44·여·정·지역위원장) ▲부천 오정 안병도(57·새·당협위원장), 원혜영(64·민·국회의원), 구자호(40·정·정당인), 서영석(56·무·정치인) ▲광명갑 정은숙(57·여·새·당협위원장), 이정만(54·새·전 대전고검 검사), 이홍균(53·새·전 농식품부 장관정책보좌관), 정성운(51·새·전 당협위원장), 정재학(59·새·전 당협위원장), 백재현(64·민·국회의원), 문현수(45·정·지역위원장), 양순필(46·무·전 청와대 행정관), 이정만(54·무·대전고검 검사) ▲광명을 주대준(62·새·당협위원장), 이효선(61·새·전 시장), 이언주(43·여·민·국회의원), 김성현(50·정·지역위원장), 이병렬(54·정·당 부대표) ▲평택갑 원유철(53·새·국회의원), 차화열(55·새·북부발전협의회 부회장), 고인정(53·여·민·지역위원장), 한국석(42·민·전 평택APK가스공장반대 주민대책위원장), 송치용(52·정·당 중앙당기위원장) ▲평택을 유의동(44·새·국회의원), 양동석(59·새·전 당협위원장), 조현태(40·새·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정장선(57·민·전 국회의원), 유병만(58·민·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이인숙(55·여·민·전 민주화운동관련자명예회복및보상심의위 전문위원) ▲양주·동두천 이세종(54·새·당협위원장), 김성원(42·새·국회의장 정무비서관), 김성수(62·새·양주향토문화연구소장), 정성호(54·민·국회의원) ▲안산 상록갑 이화수(63·새·전 국회의원), 박선호(62·새·전 도의원), 박선희(35·새·전 시의원), 한갑수(49·새·전 시의원), 전해철(53·민·국회의원), 김철민(58·무·전 시장), 장경수(56·무·전 국회의원) ▲안산 상록을 홍장표(56·새·당협위원장), 김제연(50·새·전 도의원), 김영환(60·민·국회의원), 임종인(59·무·전 국회의원) ▲안산·단원갑 김명연(51·새·국회의원), 김석훈(56·새·전 시의회 의장), 정진교(52·새·전 시의원), 김현(50·민·국회의원), 고영인(52·민·지역위원장), 조성찬(50·정·변호사), 강성환(57·무·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안산 단원을 박순자(57·여·새·당협위원장), 이혜숙(51·여·새·전 도당 부위원장), 이기학(47·새·도당 SNS위원장), 허숭(47·새·당 대표실 부실장), 부좌현(59·민·국회의원), 김기완(49·민·전 레이크타운 본부장), 이재용(52·정·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손범규(49·새·전 국회의원), 박준(47·민·정당인), 심상정(56·여·정·국회의원), 신지혜(28·여·기·당협위원장) ▲고양 덕양을 김태원(64·새·국회의원), 강동기(36·민·전 입법보좌관), 문용식(56·민·정당인), 송두영(51·민·전 한국일보 기자), 정재호(50·민·전 국무총리실 민정수석), 박원석(45·정·국회의원), 송영주(42·여·기·전 도의원) ▲고양 일산동 김현복(51·새·당협위원장), 이운룡(53·새·국회의원), 백성운(66·새·전 국회의원), 정군기(55·새·홍익대 초빙교수), 유은혜(53·여·민·국회의원) ▲고양 일산서 김영선(55·여·새·전 국회의원), 조대원(46·새·지역경제진흥원장), 김현미(53·여·민·국회의원) ▲의왕·과천 박요찬(54·새·당협위원장), 최형두(53·새·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박재영(52·여·새·도당 여성위 부위원장), 여인국(60·새·한국외대 초빙교수), 이창세(53·새·전 서울북부지검장), 송호창(48·민·국회의원), 김진숙(60·여·민·당 정책위 부의장), 신창현(62·민·전 의왕시장), 전경숙(57·여·민·의왕시의회 의장), 김형탁(53·정·당 부대표), 홍지숙(33·여·기·과천녹색당 사무책임자) ▲구리 박창식(56·새·국회의원), 윤호중(52·민·국회의원), 정경진(50·무·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이사장) ▲남양주갑 심장수(64·새·당협위원장), 남혜경(47·여·새·시 미래발전연구소 대표), 유낙준(58·새·SKC 회장 특별보좌역), 박상대(61·새·전 박근혜의원 경기특보), 조광한(58·민·군장대 석좌교수), 박동명(51·무·국민대 외래교수) ▲남양주을 이의용(56·새·당협위원장), 주광덕(55·새·전 국회의원), 공명식(54·새·전 시의회 의장), 김성태(42·새·도당 부위원장), 김장수(49·새·당 정치연대플러스 정책위원장), 민정심(52·여·새·전 당 부대변인), 안만규(61·새·여의도연구원 자문위원), 이인근(58·새·전 도의원), 김관기(52·민·전 서울중앙지법 판사), 김한정(52·민·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오산 이권재(52·새·오산발전포럼 의장), 이윤진(55·새·공인회계사), 안민석(52·민·국회의원) ▲화성갑 서청원(72·새·국회의원), 김성회(59·새·전 지역난방공사 사장), 리은경(31·새·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연구원), 오일용(49·민·지역위원장), 홍성규(41·무·화성민주포럼 대표) ▲화성을 석호현(54·새·당협위원장), 박보환(59·새·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백남영(57·새·전 시의회 부의장), 현명철(59·새·당 지방자치안전위 부위원장), 이원욱(52·민·국회의원), 권칠승(50·민·도의원), 김형남(47·무·전 한국환경방송 경기지사장) ▲시흥갑 함진규(56·새·국회의원), 백원우(49·민·전 국회의원) ▲시흥을 김순택(53·새·당협위원장), 박식순(58·새·전 당협위원장), 조정식(52·민·국회의원), 조경호(55·정·지역위원장), 신부식(60·무·전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 ▲군포 심규철(58·새·당협위원장), 금병찬(58·새·군포발전전략연구소장), 지석모(54·새·전 한국자유총연맹 군포시지회장), 이학영(63·민·국회의원), 정기남(51·민·국회 정책연구위원), 채영덕(65·민·우광하이텍 대표이사) ▲하남 이현재(66·새·국회의원), 유성근(66·새·전 국회의원), 유형욱(55·새·전 도의원), 문학진(61·민·전 국회의원), 최종윤(50·민·단국대 겸임교수) ▲파주갑 정성근(60·새·당협위원장), 박상길(44·새·전 경기지사 비서실장), 조병국(59·새·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윤후덕(58·민·국회의원), 정진(50·민·당 정책위 부의장) ▲파주을 황진하(69·새·국회의원), 류화선(67·새·전 시장), 서창연(47·새·통일정책파주포럼 대표), 박정(53·민·당 남북교류협력특위 부위원장) ▲용인갑 이우현(58·새·국회의원), 이상철(58·새·도 배구협회장), 조성욱(56·새·전 도의원), 백군기(65·민·국회의원), 조재헌(44·민·전 국회의원 보좌관), 곽동구(65·민·당 상무위원) ▲용인을 이상일(54·새·국회의원), 서정석(66·새·전 시장), 이춘식(66·새·전 국회의원), 김근기(56·새·도당 부위원장), 김민기(50·민·국회의원), 김윤석(56·민·단국대 교수), 양해경(62·여·민·용인성폭력상담소장), 하태옥(46·정·정당인) ▲용인병 한선교(56·새·국회의원), 김윤식(68·새·신동에너지콤 대표이사회장), 차재명(66·새·당 중앙위 법무분과위원장), 조양민(49·여·새·한국관세무역개발원 상임감사), 우태주(68·민·수지발전연합 상임대표), 임수경(47·여·민·국회의원), 김종희(50·민·지역위원장), 김성환(60·민·동원대 강사), 배강욱(56·민·전 코오롱 상무), 이우현(50·민·전 시의회 의장) ▲안성 김학용(54·새·국회의원), 이규민(47·민·전 안성신문 대표이사) ▲김포 홍철호(57·새·국회의원), 이강안(52·새·도당 부위원장), 이윤생(48·새·전 국회의장 정무비서관), 김동식(54·새·전 시장), 설원섭(56·새·전 장릉마을 입주자대표), 김두관(55·민·전 경남도지사), 김두섭(86·기·한나라당 당협위원장), 하금성(65·무·전 미창개발 대표이사) ▲광주 노철래(65·새·국회의원), 정진섭(63·새·전 국회의원), 소병훈(61·민·정당인), 임종성(50·민·전 도의원), 박기덕(51·무·전 효성 입사), 박일등(51·무·전 세계랭킹전 출전), 성수희(49·무·전 산자부 장관정책보좌관) ▲포천·연천 김영우(48·새·국회의원), 이각모(70·새·포천미래포럼 회장), 이철휘(62·새·통일과나눔 공동대표), 김창균(52·민·포천언론협동조합 이사장), 박윤국(59·무·전 포천시장) ▲이천 송석준(52·새·당협위원장), 윤명희(59·여·새·국회의원), 김경희(59·여·새·전 부시장), 심윤수(63·새·전 산자부 무역조사실장), 유경희(50·여·새·당 수석부대변인), 이범관(72·새·전 국회의원), 이희규(61·새·여의도연구원 정치혁신분과위원장), 한영순(54·여·새·시의원), 엄태준(52·민·지역위원장), 유승우(67·무·국회의원), 김문한(50·무·전 SBS 기자) ▲여주·양평·가평 정병국(57·새·국회의원), 마해근(50·새·한국미래전략연구회장), 이규택(73·새·전 국회의원), 이만재(62·새·전 국회의원), 김덕수(52·민·전 양평군의원), 김봉현(44·민·정당인), 신순봉(53·민·전 내일신문 기자), 정동균(55·민·정당인) ■대전 ▲동구 이장우(50·새·국회의원), 강래구(51·민·지역위원장), 선병렬(58·민·전 국회의원) ▲중구 이은권(57·새·당협위원장), 곽영교(57·새·전 시의회 의장), 김세환(40·새·전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신진(57·새·충남대 교수), 강영환(50·새·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국장), 이서령(52·민·지역위원장), 유배근(63·민·전 지역위원장), 고무열(50·무·한남대 강사) ▲서갑 이영규(55·새·당협위원장), 박병석(63·민·국회의원), 이강철(57·기·전 시의원) ▲서을 이재선(59·새·당협위원장), 김인태(59·새·전 구의원), 윤석대(49·새·전 청와대 행정관), 조성천(46·새·변호사), 이규태(50·새·전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박범계(52·민·국회의원), 이동규(50·무·이동규의원 대표원장) ▲유성 민병주(56·여·새·국회의원), 박종선(52·새·전 시의회 부의장), 진동규(57·새·전 구청장), 이정호(57·새·목원대 교수), 김문영(49·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상민(57·민·국회의원), 최명길(55·민·전 MBC 유럽지사장), 강영삼(53·정·유성원자력안전조례청구인 대표), 이경자(50·여·기·당 농업위원장) ▲대덕 정용기(53·새·국회의원), 박영순(51·민·지역위원장) ■세종 ▲세종 박종준(51·새·전 대통령경호실 차장), 김동주(45·새·변호사), 조관식(59·새·국회입법정책연구회 상임부회장), 이해찬(63·민·국회의원), 유재호(51·민·전 충남경찰청 기획예산계장), 임병철(44·민·전 한국4H본부 대변인), 고진광(60·무·충청향우회 공동대표) ■충남 ▲천안갑 박찬우(56·새·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김수진(49·새·전 당대표 언론특보), 양승조(56·민·국회의원), 이규희(54·민·전 노무현대통령후보 천안갑선대위원장) ▲천안을 정종학(61·새·당협위원장), 박중현(47·새·의사), 김원필(37·새·당 청년위 부위원장), 박완주(49·민·국회의원) ▲공주 정진석(55·새·당협위원장), 정연상(45·새·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정책보좌관), 박수현(51·민·국회의원) ▲보령·서천 김태흠(52·새·국회의원), 나소열(56·민·전 서천군수) ▲아산 이명수(60·새·국회의원), 김선화(59·여·민·지역위원장), 김길년(46·새·도당 부위원장), 이위종(39·민·전 당 지역위 부위원장) ▲서산·태안 김제식(58·새·국회의원), 성일종(53·새·고려대 겸임교수), 이기형(68·새·서울기독대 석좌교수), 한상율(62·새·전 국세청장), 문제풍(61·새·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조한기(49·민·전 국무총리 비서관) ▲논산·계룡·금산 이인제(67·새·국회의원), 박우석(62·새·전 당협위원장), 김종민(51·민·전 청와대 대변인), 황국연(55·민·전 금산군의원), 이환식(57·무·전 한남대 예우교수) ▲부여·청양 이완구(65·새·국회의원), 박남신(68·새·한국승마방송 대표이사), 박정현(51·민·지역위원장) ▲홍성·예산 홍문표(68·새·국회의원), 양희권(60·새·페리카나 대표), 문흥수(59·무·전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당진 김동완(57·새·국회의원), 김석붕(51·새·전 대통령실 문화체육비서관), 유철환(55·새·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정석래(64·새·정당인), 송노섭(52·민·전 단국대 초빙교수), 어기구(53·민·전 고려대 연구교수), 한광희(54·민·도교육청 주민자치예산위원), 고영석(69·기·행복한가정만들기운동본부 추진위원장) ■충북 ▲청주 상당 정우택(62·새·국회의원), 김형근(56·민·당 부대변인) ▲청주 흥덕갑 최현호(58·새·당협위원장), 한대수(71·새·전 시장), 이현희(61·새·전 KB국민카드 부사장), 오제세(66·민·국회의원) ▲청주 흥덕을 김준환(59·새·당협위원장), 신용한(46·새·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 김정복(56·새·전 도의원), 송태영(55·새·전 도당위원장), 강병천(64·새·전 당 중앙선거대책위 건전노사위원장), 노영민(58·민·국회의원) ▲충주 이종배(58·새·국회의원), 윤홍락(54·민·대원종합법무법인 대표변호사) ▲제천·단양 권석창(49·새·전 국토부 자동차정책기획단장), 김기용(58·새·전 경찰청장), 김회구(51·새·전 대통령 정무비서관), 송인만(53·새·변호사), 엄태영(58·새·전 제천시장), 정연철(54·새·전 대선 충북도당 선대위 부위원장), 최귀옥(52·새·중국 칭다오 인민정부 경제고문), 이찬구(53·민·당 부대변인), 이후삼(46·민·당 정책위부의장), 장진호(52·민·전 제천시의회 고문변호사), 박한규(60·무·전 도의회 정책복지위 부위원장) ▲청원 오성균(49·새·당협위원장), 권태호(61·새·전 춘천지검장), 김재욱(68·새·전 군수), 김현문(57·새·전 시의원), 변재일(67·민·국회의원), 이종윤(64·민·통합청주시상생발전연구원장) ▲보은·옥천·영동 박덕흠(62·새·국회의원), 이재한(52·민·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대수(57·새·국회의원), 임해종(57·민·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장) ■강원 ▲춘천 김진태(51·새·국회의원), 이광준(60·새·전 시장), 이달섭(57·새·전 제71보병 사단장), 이수원(61·새·전 특허청장), 허영(46·민·전 도지사 비서실장), 황환식(51·민·전 지역위원장), 강선경(45·여·정·도당위원장), 엄재철(49·정·전 도지사 복지특보), 변지량(56·무·전 민주통합당 강원도당 정책위원장), 이용범(54·무·한아름 사회복지법인 이사장) ▲원주갑 김기선(63·새·국회의원), 박정하(49·새·전 청와대 대변인), 지철구(49·새·전 강원지역정보연구원 농업농촌센터장), 최동규(67·새·한라대 동북아경제연구원장), 권성중(46·민·변호사), 박우순(65·민·변호사), 신동일(46·민·의사), 최석(38·정·도당 부위원장), 이건수(49·기·정당인) ▲원주을 이강후(62·새·국회의원), 김기철(45·새·전 대통령실 행정관), 안재윤(51·새·전 도당 부위원장), 최재민(31·새·전 당 청년위 부위원장), 송기헌(52·민·변호사), 양형모(52·정·시위원회 위원장), 김병섭(54·무·전 새정치민주연합 강원도당 집행위원) ▲강릉 권성동(55·새·국회의원), 박영화(55·새·변호사), 최흥집(63·새·전 강원랜드 사장), 김경수(46·민·전 지역위원장), 최두한(48·정·도당 창당준비위원장), 최종문(45·기·민주노총 강릉지부 사무차장) ▲동해·삼척 이이재(56·새·국회의원), 김대수(73·새·전 삼척시장), 박성덕(61·새·전 서울고등법원 판사), 이종철(57·새·한국잡지교육원장), 이철규(58·새·가톨릭관동대 초빙교수), 정인억(63·새·여의도연구원 경제정책자문위원), 김형순(53·무·변호사)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9·새·국회의원), 이양수(48·새·전 청와대 행정관), 송훈석(65·민·전 국회의원), 이동기(40·민·전 청와대 행정관) ▲홍천·횡성 황영철(50·새·국회의원), 조일현(60·민·전 국회의원), 이관형(50·민·전 도의원) ▲태백·영월·평창·정선 염동열(54·새·국회의원), 김태연(48·새·변호사), 문태성(57·새·전 도 정무특보), 정경모(55·새·변호사), 김동욱(59·민·대한석탄공사 노조위원장), 김동호(56·무·변호사), 윤원욱(58·무·강원경찰청 청문감사관)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63·새·국회의원), 정해용(57·새·전 강원경찰청장), 정태수(51·민·전 도당 지역위원장), 홍광문(58·민·전 지역위원장), 김정우(46·무·세종대 교수) ■대구 ▲중·남 김희국(57·새·국회의원), 박창달(70·새·전 국회의원), 배영식(67·새·전 국회의원), 이상목(60·새·평당원모임 의장), 이상직(56·새·호서대 벤처대학원 부교수), 이인선(56·여·새·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휘일(55·새·국가혁신포럼 부위원장), 조명희(60·여·새·전 대통령직속 국가우주위 위원), 남달구(59·새·전 MBC안동 앵커), 남창모(52·새·영남이공대 교수), 김동열(47·민·전 지역위원장) ▲동갑 류성걸(58·새·국회의원), 손종익(56·새·상생정치연구원장), 성용모(55·한국국민당·현대이앤지 대표) ▲동을 유승민(57·새·국회의원), 이재만(56·새·전 구청장), 이승천(53·민·전 지역위원장) ▲서구 김상훈(52·새·국회의원), 서중현(64·새·전 구청장), 윤두현(54·새·전 청와대 홍보비서관), 손창민(49·새·위덕대 석좌교수), 김혜정(54·여·민·전 지역위원장) ▲북갑 권은희(56·새·국회의원), 박형수(50·새·전 대구고검 부장검사), 양명모(56·새·대구약사회장), 이명규(60·새·전 국회의원), 정태옥(54·새·전 대구 행정부시장), 박준섭(45·새·경북교육청 고문변호사), 최석민(55·무·외식업중앙회 북구지부장) ▲북을 서상기(69·새·국회의원), 조영삼(47·새·전 교육부 장관정책보좌관), 주성영(57·새·전 국회의원), 황영헌(50·새·대구경북창조경제정책연구소 대표), 이종화(66·새·전 구청장), 홍의락(61·민·국회의원), 조명래(51·정·당 정치개혁운동본부장) ▲수성갑 김문수(64·새·전 경기도지사), 김부겸(58·민·전 국회의원), 이연재(53·정·전 시당위원장) ▲수성을 주호영(55·새·국회의원), 정기철(53·민·시당 노동위원장), 남칠우(56·민·전 지역위원장), 양명휘(56·여·무·영어강사) ▲달서갑 홍지만(47·새·국회의원), 곽대훈(60·새·전 구청장), 박영석(56·새·전 대구MBC 사장), 송종호(59·새·전 중소기업청장), 안국중(55·새·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 김학기(55·민·전 지역위원장) ▲달서을 윤재옥(54·새·국회의원), 김용판(58·새·전 서울경찰청장), 김태용(53·민·시당 대변인), 이원준(44·정·전 시당위원장) ▲달서병 조원진(56·새·국회의원), 남호균(42·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철우(53·새·변호사), 김철용(42·민·전 지역위원장), 임규헌(50·민·전 지역위원장) ▲달성 이종진(65·새·국회의원), 곽상도(56·새·전 청와대 민정수석), 권용섭(63·새·시당 부위원장) ■경북 ▲포항북 이병석(63·새·국회의원), 박승호(58·새·전 시장), 이창균(56·새·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 자문위원), 허명환(55·새·전 청와대 행정관), 오중기(48·민·도당위원장), 박창호(49·정·도당위원장) ▲포항남·울릉 박명재(68·새·국회의원), 김정재(50·여·새·전 서울시의원), 허대만(47·민·전 지역위원장) ▲경주 정수성(69·새·국회의원), 정종복(65·새·전 국회의원), 김석기(61·새·전 서울경찰청장), 김원길(53·새·미래로경주시민모임 대표), 이주형(40·새·전 청와대 행정관), 이중원(67·새·한국산업기술진흥원 감사), 이상덕(50·민·전 지역위원장) ▲김천 이철우(60·새·국회의원), 송승호(53·새·전 월간조선 취재팀장), 박판수(63·공·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상임위원), 임인배(61·무·전 국회의원) ▲안동 김광림(67·새·국회의원), 권오을(59·새·전 국회의원), 권택기(50·새·전 국회의원), 이성노(56·민·안동대 행정학과 교수), 박재웅(54·민·건축사), 이삼걸(60·무·전 행정안전부 차관) ▲구미갑 백승주(55·새·전 국방부 차관), 백성태(63·새·극동대 경찰행정학과 석좌교수), 채동익(68·새·박정희대통령 육영사여사 좋아하는 모임 공동대표), 황희덕(47·새·보스톤치과 원장) ▲구미을 김태환(72·새·국회의원), 김찬영(33·새·전 경기지사 청년특별보좌관), 석호진(55·새·전 LG디스플레이 노조위원장), 장석춘(58·새·미래고용노사네트워크 이사장), 이성춘(60·새·용인대 교수), 김상훈(60·새·석유유통연구소 이사장), 김연호(58·새·변호사), 허성우(55·새·경희대 겸임교수), 이미경(48·여·민·지역위원장) ▲영주 장윤석(65·새·국회의원), 최교일(54·새·변호사), 김홍진(67·민·약사) ▲영천 정희수(62·새·국회의원), 김경원(62·새·전 대구국세청장), 이만희(52·새·전 경기경찰청장), 최기문(63·무·전 경찰청장) ▲상주 김종태(66·새·국회의원), 성윤환(59·새·전 국회의원), 박영문(59·새·전 KBS미디어 사장), 남동희(57·새·전 매일경제 기자) ▲문경·예천 이한성(58·새·국회의원), 박영기(60·민·협동조합 대표) ▲경산·청도 최경환(60·새·국회의원), 안병용(58·새·김무성대표 조직특보), 김창숙(58·민·정당인), 김호일(40·정·경산시위원회 위원장) ▲고령·성주·칠곡 이완영(58·새·국회의원), 이인기(63·새·전 국회의원), 송필각(66·새·전 도의회 의장) ▲군위·의성·청송 김재원(51·새·국회의원), 김현권(51·민·의성한우협회장) ▲영양·영덕·봉화·울진 강석호(60·새·국회의원), 전광삼(48·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홍성태(59·새·바르게살기중앙협의회 부회장) ■부산 ▲중·동 정의화(67·무·국회의장), 신금봉(54·새·전 시 교육위원), 최형욱(58·새·당협위원장 직무대행), 한선심(53·여·새·전일의료재단 이사장), 성수용(51·새·부산일자리창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권혁란(65·여·새·전 대한여한의사회장), 임정석(50·새·새마당 대표), 이해성(62·민·전 한국조폐공사 사장) ▲서구 유기준(56·새·국회의원), 곽규택(45·새·전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추순주(51·여·새·구 약사회장), 이재강(53·민·지역위원장) ▲영도 김무성(64·새·국회의원), 최홍(54·새·ING자산운용 대표이사), 김비오(47·민·지역위원장), 이창우(53·정·시당위원장) ▲진갑 나성린(62·새·국회의원), 신병철(41·새·한국청년정치협동조합 공동대표), 정근(55·새·대한결핵협회장), 허원제(64·새·전 국회의원), 김영춘(54·민·전 국회의원), 김명미(50·여·정·시당위원장), 정해정(55·무·전 국회의원 후보), 오승철(58·무·대한인성학회 이사장) ▲진을 이헌승(52·새·국회의원), 이수원(52·새·국회의장 비서실장), 이성권(47·새·전 국회의원), 조권환(56·민·당 정책위부의장), 박찬주(45·정·지역위원장) ▲동래 이진복(58·새·국회의원), 박승환(58·새·전 국회의원), 김하기(57·새·나라사랑 명예사무총장), 정상원(52·민·지역위원장) ▲남갑 김정훈(58·새·국회의원), 이정환(61·민·전 한국거래소 이사장) ▲남을 서용교(47·새·국회의원), 박재호(57·민·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북·강서갑 박민식(50·새·국회의원), 전재수(44·민·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북·강서을 김도읍(51·새·국회의원), 강인길(57·새·전 강서구청장), 원영일(43·새·한국해사법학회 이사), 제오수(58·새·동서화합을 완성하는사람들 중앙회장), 정진우(48·민·전 감정원 이사) ▲해운대·기장갑 배덕광(67·새·국회의원), 이창진(47·새·국회의원 보좌관), 이치우(51·새·전 청와대 행정관), 허옥경(57·여·새·전 해운대구청장), 윤준호(48·민·해운대코렘어학원 대표), 김용우(48·정·지역위원장), 최선명(25·무·전 롯데백화점 근무) ▲해운대·기장을 하태경(47·새·국회의원), 안경률(67·새·전 국회의원), 김한선(61·새·전 육군 53사단장), 박견목(54·새·부경대 방위과학기술연구소 계약교수), 김세현(58·새·전 친박연대 사무총장), 설동근(67·새·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조용우(47·민·정당인), 이병구(45·정·시당 사무처장), 김만복(69·무·전 국정원장) ▲사하갑 김장실(60·새·국회의원), 김척수(53·새·시 대외협력정책고문), 최인호(49·민·전 대통령비서실 비서관), 유홍(51·정·지역위원장), 전창섭(47·무·자유광장 부산본부 대표) ▲사하을 김영수(52·여·새·군산대 법학과 겸임교수), 이호열(54·새·대한법학교수회 부회장), 석동현(55·새·전 부산지검장), 이용원(38·새·사회안전방송 대표이사), 조경태(47·민·국회의원), 배진탁(56·무·사하행복포럼 대표) ▲금정 김세연(43·새·국회의원), 박종훈(32·민·변호사) ▲연제 김희정(44·새·국회의원), 이주환(48·새·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 부회장), 진성호(53·새·전 국회의원), 김해영(39·민·변호사) ▲수영 유재중(59·새·국회의원), 김성발(55·민·시당 부위원장), 배준현(43·민·지역위원장), 유병서(52·무·안철수사랑 전국모임 부산동부 대표) ▲사상 손수조(31·여·새·당협위원장), 배재정(48·여·민·국회의원) ■울산 ▲중구 정갑윤(65·새·국회의원), 이동우(52·새·중구창조포럼 회장), 조용수(62·새·전 구청장), 강용식(52·새·당 상근전략기획위원), 이철수(69·민·시당 고문), 임동호(48·민·전 지역위원장), 김성재(42·정·지역위원장) ▲남갑 이채익(60·새·국회의원), 박기준(57·새·전 부산지검장), 심규명(50·민·남구무상급식추진위 공동대표) ▲남을 박맹우(64·새·국회의원), 임동욱(38·민·전 지역위원장), 이재석(47·정·지역위원장), 송철호(66·무·변호사) ▲동구 안효대(60·새·국회의원), 손삼호(56·민·시당 부위원장), 이수영(49·민·전 지역위원장), 박대용(56·정·지역위원장), 이갑용(56·노·전 민노총 2기 위원장), 김종훈(51·무·전 구청장) ▲북구 박대동(64·새·국회의원), 강석구(55·새·전 구청장), 윤두환(61·새·전 국회의원), 이상헌(61·민·시당위원장), 조승수(52·정·전 국회의원), 윤종오(52·무·전 북구청장) ▲울주 강길부(73·새·국회의원), 강정호(61·새·전 울산변호사회장), 권옥술(67·새·한국친환경농자재협회장), 김두겸(58·새·전 울산 남구청장), 김문찬(55·새·울산대병원 홍보실장), 손태호(56·새·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전문위원), 이선호(55·정·시당 수석부위원장), 전상환(54·무·전 육군 중령) ■경남 ▲창원 의창 박성호(58·새·국회의원), 박완수(60·새·전 시장), 이래호(53·새·전 경남개발공사 관광사업본부장), 김모하(60·새·창원대총장 위증혐의 고소당사자), 김기운(56·민·전 지역위원장), 신수현(48·여·정·전 도당 사무처장), 박성만(56·무·회사원) ▲창원 성산 강기윤(55·새·국회의원), 허성무(52·민·전 정무부지사), 이교훈(55·정·지역위원장) ▲창원 마산합포 이주영(64·새·국회의원), 정규헌(49·새·경남스쿼시연맹 회장), 정병윤(59·새·마산수협 대의원 회장), 허영(55·새·창원시승격 범시민추진협의회 고문), 박남현(40·민·전 지역위원장), 최삼안(52·정·당항만살리기추진위 사무처장) ▲창원 마산회원 안홍준(64·새·국회의원), 류명열(56·새·당 중앙연수원 교수), 윤한홍(53·새·전 행정부지사), 황태수(55·새·전 도의원), 조청래(52·새·전 청와대 행정관), 하귀남(43·민·전 지역위원장) ▲창원 진해 김성찬(61·새·국회의원), 박종춘(53·새·진해중소기업협회장), 이종구(64·새·전 수협중앙회장), 김종길(49·민·전 지역위원장), 최연길(56·무·진실을 위한 시민모임 대표) ▲진주갑 박대출(54·새·국회의원), 정인철(54·새·진주일자리희망센터 이사장), 변항종(58·새·전 진주경찰서장), 최구식(55·새·전 국회의원), 정영훈(47·민·변호사), 이혁(49·무·동서창조포럼 공동대표) ▲진주을 김재경(54·새·국회의원), 김영섭(48·새·진주발전연구원장), 김영호(54·새·전 감사원 사무총장), 오태완(50·새·전 도 정무특보), 서소연(49·여·민·전 지역위원장) ▲통영·고성 이군현(63·새·국회의원), 서필언(60·새·전 행정안전부 1차관), 이학렬(63·새·전 고성군수), 강석우(57·새·전 총리실 정책홍보기획관), 백두현(49·민·전 지역위원장), 이홍(55·정·지리산청소년수련원 본부장) ▲사천·남해·하동 여상규(67·새·국회의원), 서천호(54·새·전 경찰대학장), 이방호(71·새·전 당 사무총장), 최상화(50·새·전 청와대 춘추관장), 남명우(63·민·섬진강GAP영남협의회 이사장), 하종희(45·정·하동 지역위원장), 차상돈(58·무·전 사천경찰서장) ▲김해갑 홍태용(51·새·당협위원장), 민홍철(55·민·국회의원), 최성근(40·무·낙동강민물횟집 대표) ▲김해을 이만기(52·새·당협위원장), 황전원(53·새·전 세월호특별조사위 위원), 김경수(48·민·도당 위원장), 허영조(45·정·도당 위원장) ▲밀양·창녕 조해진(52·새·국회의원), 김용문(68·새·전 보건복지부 차관), 김형진(53·새·전 국회의원 보좌관), 박상웅(55·새·당 중앙위 외교통상위원장), 엄용수(51·새·전 밀양시장), 유진하(52·새·전 총리 정무특보), 이창연(50·새·박근혜 대선후보 공보팀장), 이주옥(53·여·민·전 지역위원장) ▲거제 김한표(61·새·국회의원), 염용하(51·새·용하한의원장), 진성진(55·새·전 서울중앙지검 검사), 변광용(49·민·전 지역위원장), 김종혁(34·무·전 삼성중공업 고객지원팀 재직), 이길종(56·무·전 도의원) ▲양산 윤영석(50·새·국회의원), 강태현(46·새·양산YMCA시민중계실 자문변호사), 김성훈(38·새·동아시아청년연맹 이사), 김정희(57·여·새·당 중앙위 보건위생분과 부위원장), 김정희(55·새·KGM 사장), 김효훈(59·새·양산미래발전연구소장), 이장권(54·새·영산대 겸임교수), 황윤영(53·새·경남한반도통일산악회·포럼 공동대표), 송인배(46·민·전 지역위원장) ▲의령·함안·합천 김충근(65·새·대련 삼영화학 대표), 박희원(55·새·당 중앙위 부위원장), 이현출(51·새·전 한국정당학회장), 이호영(57·새·전 총리 비서실장), 조진래(50·새·전 국회의원), 주영길(65·새·전 서울시의원), 정금효(53·민·전 지역위원장) ▲산청·함양·거창 신성범(52·새·국회의원), 권문상(50·민·전 지역위원장), 김홍업(54·무·농촌총각장가보내기운동본부 후원회장) ■광주 ▲동구 박주선(67·무·국회의원) ▲서갑 심판구(75·새·당협위원장), 박혜자(58·여·민·국회의원) ▲서을 정승(57·새·당협위원장), 강은미(46·여·정·전 시의원), 천정배(62·국·국회의원) ▲남구 한경노(55·새·당협위원장), 장병완(63·민·국회의원), 김명진(52·민·전 원내대표 비서실장), 강도석(61·무·전 시의원) ▲북갑 강기정(52·민·국회의원), 김유정(46·여·안·전 국회의원), 진선기(51·무·전 시의원), 박대우(48·무·지역발전정책연구원장) ▲북을 이형석(54·민·전 경제부시장), 최경환(56·민·전남대 객원교수), 임내현(63·안·국회의원), 노남수(46·무·시 시민감사관) ▲광산갑 김용채(69·새·당협위원장), 임한필(44·민·광산문화경제연구소 대표), 김동철(60·안·국회의원) ▲광산을 송환기(63·새·당협위원장), 김중구(48·민·전 현대자동차 근무), 문정은(29·여·정·지역위원장), 권은희(41·여·기·국회의원) ■전남 ▲목포 박석만(50·새·전 H&P법률사무소 상임고문), 한영배(58·새·법무사), 박지원(73·민·국회의원), 조상기(66·민·전 KBS 이사), 서기호(45·정·국회의원), 윤소하(54·정·도당 위원장), 배종호(54·무·세한대 초빙교수), 유선호(62·무·전 국회의원) ▲여수갑 김중대(62·새·당협위원장), 신정일(50·새·치과의사), 송대수(60·민·전 도의회 부의장), 이용주(47·민·변호사), 김점유(53·민·전 노무현대선후보 특보), 김경호(49·무·제주대 교수), 김영규(59·무·전 시의회 의장) ▲여수을 유영남(61·새·당협위원장), 심정우(59·새·당 부대변인), 주승용(64·민·국회의원), 박종수(59·무·중원대 교수), 이광진(50·무·회사원), 황필환(34·무·여천청년회의소 감사) ▲순천·곡성 이정현(57·새·국회의원), 김선일(52·민·전 당 부대변인), 노관규(55·민·전 순천시장), 김광진(35·민·국회의원), 손훈모(46·민·변호사), 고재경(47·민·당 정책위 부의장), 서갑원(53·민·전 국회의원), 박상욱(51·무·전 민노총 전남본부장)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상선(68·새·당협위원장), 이개호(57·민·국회의원) ▲고흥·보성 장귀석(62·새·당협위원장), 김승남(51·민·국회의원) ▲나주·화순 김종우(57·새·당협위원장), 신정훈(51·민·국회의원), 노정채(64·무·전 노동부 근무), 한승태(55·무·효성요양병원 대표) ▲광양·구례 이승안(63·새·당협위원장), 우윤근(58·민·국회의원), 안준노(56·민·전 문재인대선후보 노동특보), 김광영(78·무·전 광주대 교수), 김현옥(71·무·민주당 정책특보), 서동용(51·무·변호사) ▲무안·신안 주영순(69·새·국회의원), 이윤석(55·민·국회의원), 백재욱(51·민·당 정책위 부의장), 서삼석(56·민·전 무안군수) ▲장흥·강진·영암 전평진(54·새·당협위원장), 황주홍(64·안·국회의원) ▲해남·완도·진도 명욱재(69·새·당협위원장), 김영록(60·민·국회의원), 윤재갑(61·기·전 해군제1함대 사령관), 윤영일(58·무·전 감사원 교육원장), 김영균(49·무·무역회사 대표) ■전북 ▲전주 완산갑 최범서(59·새·당협위원장), 김윤덕(49·민·국회의원), 김광수(58·민·전북도의회 의장), 이기동(61·안·변호사), 이범석(46·무·전 언론인) ▲전주 완산을 정운천(62·새·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이상직(52·민·국회의원), 최인규(62·민·전북노동복지센터 이사장), 최형재(52·민·당 정책위 부의장), 성치두(40·무·전 신창중 교사), 장세환(63·무·전 국회의원) ▲전주 덕진 나경균(56·새·당협위원장), 양현섭(52·새·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성주(51·민·국회의원), 성은순(47·여·민·금성장례식장 회장), 오현숙(47·정·도당 위원장) ▲군산 김관영(46·민·국회의원), 조준호(58·정·전 공동대표), 함운경(52·무·군산미래발전연구소장) ▲익산갑 김영일(59·새·전 강북경찰서장), 임석삼(58·새·전 한국폴리텍대 김제캠퍼스 학장), 이춘석(52·민·국회의원), 한병도 (48·민·전 국회의원), 정재혁(58·무·전 당 정책위부의장), 배승철(64·무·전 도의회 부의장) ▲익산을 박종길(69·새·당협위원장), 전정희(54·여·민·국회의원), 김영희(56·여·민·전 시의원), 조배숙(59·여·무·전 국회의원), 김상기(52·무·익산희망정치시민연합 대표) ▲정읍 김항술(61·새·당협위원장), 유성엽(55·안·국회의원), 김태룡(59·무·전 언론인) ▲남원·순창 김태구(58·새·당협위원장), 강동원(62·민·국회의원), 장영달(67·민·전 국회의원), 박희승(54·민·전 안양지원장), 노병만(52·무·다큐멘터리 제작), 방경채(59·무·건설사 대표이사), 이성호(52·무·전북대 교수), 이용호(56·무·전 총리실 공보비서관) ▲김제·완주 정영환(58·새·당협위원장), 최규성(65·민·국회의원), 유희태(62·민·도당 부위원장), 이홍규(55·정·지역위원장), 임정엽(56·무·전 완주군수), 김종회(50·무·전 새정치연합 정책위 부의장) ▲진안·무주·장수·임실 전희재(65·새·당협위원장), 박민수(51·민·국회의원), 안호영(50·민·변호사) ▲고창·부안 김성진(55·새·당협위원장), 김춘진(62·민·국회의원), 송강(29·무·변호사) ■제주 ▲제주갑 정종학(62·새·당협위원장), 신방식(58·새·도당 부위원장), 양창윤(59·새·도당 부위원장), 양치석(58·새·전 도 농수축식품국장), 강창수(47·새·전 도의원), 김용철(49·새·공인회계사), 강창일(65·민·국회의원), 박희수(54·민·전 도의회 의장), 장정애(51·여·무·새희망제주포럼 이사장) ▲제주을 이연봉(59·새·당협위원장), 한철용(70·새·전 8사단장), 현덕규(51·새·변호사), 부상일(44·새·변호사), 차주홍(58·새·전 민주평통 자문위원), 김우남(61·민·국회의원), 오영훈(47·민·전 도의원), 오홍식(60·무·전 도 기획관리실장) ▲서귀포 강지용(63·새·당협위원장), 강경필(52·새·전 의정부지검장), 허용진(57·새·변호사), 강지용(63·새·전 대통령취임 준비위원), 김중식(57·새·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시 지회장), 정은석(54·새·전 대선후보 특보), 문대림(50·민·전 도의회 의장), 위성곤(47·민·전 도의원)
  • 서울 학생 130만명, 횡성 농산물 먹는다

    강원 횡성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서울시 학교급식으로 선정되면서 연간 1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횡성군은 30일 서울시 학교급식 친환경 농산물 공급단체 공모사업에 둔내면 친환경농산물 유통업체인 산세로영농조합법인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서울시에서 내년부터 초·중·고교에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이 확정됨에 따라 학교에 공급할 식자재를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됐다. 지난 8월 공모에 응한 산세로는 1차 서면평가부터 2차 현장과 발표평가, 최종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치면서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 학교급식 규모는 연간 130만명으로 1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분석된다. 산세로는 100여가지 품목의 채소류를 공급하게 되며 연간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과 산세로는 군비 5억 6000만원과 자부담 2억 4000만원 등 모두 8억원을 들여 저장고와 예비냉장시설, 냉장차, 환경제어기 등 시설을 갖춰 친환경 농산물 확대에 대비한 게 이번 급식단체 선정에 결정적이란 평가다. 무엇보다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전량 수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친환경인증 농가와 면적도 267농가 382㏊에서 350농가 496㏊로 3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송석구 횡성군 농업지원과장은 “서울 등 수도권 학교급식 시장 판로를 위해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역에 대한 지원을 늘리는 등 행정력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횡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사설] 무분별한 지자체 복지사업 제동 마땅하다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선심성 복지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정부는 그제 국무회의에서 내년부터 지자체가 사회보장제도를 신설·변경 시 정부와 협의를 거치지 않으면 지자체에 주는 교부세를 삭감하는 내용의 지방교부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지자체가 무분별한 복지사업을 해도 중앙정부가 제재를 가할 수 없는 현실에서 나온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이 시행령의 발단은 최근 논란이 된 ‘청년수당’ ‘청년배당’ ‘무상교복’과 같은 서울시와 성남시의 퍼주기식 복지 사업이다. 서울시의 ‘청년수당’은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 패키지 사업과 같은 내용이다. 취업을 못한 청년들의 아픔을 생각한다면 이들을 위한 지원사업은 많을수록 좋다. 그렇다 해도 이들에게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줘야지 덥석 ‘현금 물고기’를 갖다 안기는 방식의 복지사업은 곤란하다. 아무런 검증 절차도 없이 ‘활동계획서’라는 종이 한 장 달랑 보고 청년 3000명에게 매월 50만원씩 6개월간 주겠다는 것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청사 옥상에 올라가 현금을 뿌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 성남시가 서울시에 앞서 내놓은 ‘청년배당’은 일정 연령이 되면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100만원 이상의 상품권을 준다는 점에서 서울시의 ‘청년수당’보다 한 술 더 뜨는 복지사업이라 할 수 있다. 성남시는 이것도 모자라 내년부터 중학교 신입생 9000여명에게 27억원의 예산을 들여 무상교복을 지원하고 앞으로 고교 신입생으로까지 확대하겠다고 한다. 정부가 2013년 사회보장기본법을 만들어 중앙부처·지자체에서 사회보장제도의 신설·변경 시 복지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도록 한 것은 바로 복지사업의 중복 등으로 인한 세금 낭비를 막기 위해서다. 박 시장과 이재명 성남시장은 변호사 출신으로 누구보다 법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복지부와 협의를 거치지도 않았고, 성남시는 복지부가 교복의 경우 소득 기준을 두어 차등 지원하라는 요청을 무시하고 있다. 지원해야 한다면 청년수당이든 교복이든 복지부의 지적처럼 가난한 이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선별적 복지로 가는 것이 옳다. 그렇지 않고 현금과 공짜 교복을 주겠다는 것은 청년표를 모으려는 포퓰리즘의 전형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무상급식 실시 이후 노후화된 교실이나 화장실을 수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복지는 많이 베풀수록 좋지만 한정된 자원을 우선순위를 두어 배분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무상복지 때문에 정작 급하게 써야 할 다른 사업들의 발이 묶일 수 있다. 청년수당과 무상교복은 수혜자 입장에서 보면 공짜이지만, 그 비용은 누군가 대야 한다. 그게 바로 세금이다. ‘청년수당’은 ‘세금수당’이고 ‘무상교복’은 ‘세금교복’이다. 국민들이 지불한 대가에 무상이라는 정치적 수사를 붙여 재미를 보고자 하는 정치인들의 행보에는 제동을 걸어야 한다. 최근 무상복지를 확대해 국가 재정이 악화된 아르헨티나의 좌파 정권이 12년 만에 무너졌다. 서울시와 성남시는 포퓰리즘의 끝이 어디인지 직시하기 바란다.
  • ‘홍준표 주민소환’ 투표 내년 6월 결정

    ‘홍준표 주민소환’ 투표 내년 6월 결정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 청구 서명부가 30일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됐다. 경남지역 시민사회단체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홍준표 경남도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는 이날 도청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서명부를 도선관위에 제출했다. 운동본부는 지난 7월 23일부터 11월 20일까지 36만 6964명의 청구인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광역단체장 주민소환 투표 청구는 투표청구권자 총수의 10% 이상 서명을 받아야 한다. 이날 운동본부가 제출한 청구인 서명인 수는 경남지역 투표청구권자 총수(267만 4158명)의 10%보다 10만명 가까이 많은 것이다. 운동본부는 “홍준표 지사 주민소환은 도민을 무시하고 온갖 악정을 저지르는 아집과 독선 도지사를 심판해 무상급식을 되살리고 민주 도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120여일 동안 생업을 포기하면서까지 거리와 상가, 행사장 등 경남 곳곳을 누비며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홍 지사는 100년 넘게 서민 건강을 지켜온 진주의료원을 폐업해 공공의료를 파괴했고, 지속적으로 확대발전하던 무상급식을 중단시켜 공공복지를 후퇴시켰다”면서 “주민소환 청구인 서명부 제출은 잘못된 권력으로부터 340만 도민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시작이다”고 강조했다. 운동본부는 지난달 고성군수와 사천시 라선거구 시의원 재선거 때문에 해당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일시 중지해 이 지역에서 60일간 서명을 더 받아 내년 2월쯤 추가 서명부를 제출할 계획이다. 도선관위는 내년 총선이 끝난 뒤 서명부 검증·확인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선관위는 시·군별 서명부 분량과 서명부 표지 기재사항, 서명인수 충족 여부 등 법적 요건을 검증·확인하는 데 2개월 넘게 걸릴 것으로 예상돼 투표 실시 여부는 내년 6월 중순이 돼야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서명부를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대호 도 행정국장은 “지난 7월 옛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운동본부가 제출한 서명부는 전체 서명의 47%가 무효로 밝혀졌고 그중 주소지 불일치 서명이 22%였다”며 “1만 6200건이 중복 서명, 서명부 위·변조 등 민주주의를 기망하는 행위를 한 바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지사 주민소환운동본부 관계자 등 참여단체들은 옛 진주의료원 재개원 주민투표 운동 관계자들과 거의 동일인이다”며 “철저하게 검증해 주민투표로 150억원의 도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방사능 생선’ ‘GMO 과일’ 서울 학교 식탁서 OUT

    ‘방사능 생선’과 유전자 변형 과일이 학교 밥상에 오르지 못한다. 서울시는 전국 처음으로 ‘친환경급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방사능과 농약 등에 노출된 식재료의 학교 급식 납품을 차단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한때 ‘일본 방사능 공포’로 떠들썩했던 고등어, 대구, 명태, 임연수, 멸치 등 5개 수산물은 국가 방사성 기준의 20분의1만 넘어도 친환경유통센터에 납품할 수 없다. 방사능 검출 빈도가 높은 표고버섯도 마찬가지다. 시는 학부모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표고버섯과 수산물을 정기검사해 결과를 공개하고 ‘방사능 검사 청구제’도 운영할 예정이다. 제초제나 유전자변형(GMO) 종자 사용도 금지한다. 화학비료와 농약도 안전사용기준의 2분의1 이하로 사용한 것만 납품할 수 있다. 잔류 농약검사 항목 수는 기존 245종에서 332종까지 확대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친환경 급식 3개년 중기 계획’을 발표하고 식재료 공급 산지에서부터 품목별 취급원칙, 생산·관리, 규격·중량 등을 표준화해 규정하기로 했다. 생산자 등록을 의무화해 부적합한 식재료를 공급한 생산자는 앞으로 납품을 차단한다. 시는 올 연말까지 농산물(170개 품목), 축산물(8개 품목)에 대한 기준을 마련한 뒤 내년에는 수산물(198개 품목)과 농산가공품(260개 품목)에 대한 기준안을 세우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8년까지 친환경 농산물 사용비율을 75%(현재 70%)까지 끌어올리고 국제표준기구 인증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중기 계획에 따라 무상급식에서 제외된 사립초와 국제중 등 44개 학교도 2018년부터 무상급식을 하게 된다. 현재 차상위 계층이 대상인 저소득층 고등학생 자녀에 대한 급식비 지원은 2018년까지 차차상위 계층으로 확대한다. 이번 친환경 급식 중기 계획과 관련, 시는 1488억 52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김영성 서울시 평생교육정책관은 “지난 4년 무상급식 확대로 보편적 교육복지 토대를 마련했다면 향후 3년은 친환경 공공급식의 양적·질적 수준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의정 포커스] “중랑 공립유치원, 강남의 절반도 안돼… 확충 시급”

    [의정 포커스] “중랑 공립유치원, 강남의 절반도 안돼… 확충 시급”

    “사교육 비용을 줄이려면 공립유치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15일 집무실에서 만난 은승희(50·여) 중랑구의회 운영위원장은 “우리 구의 경우 인구 약 7만명당 공립유치원이 1개꼴로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22위다”면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유치하는 것을 교육청 등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립유치원은 평균 약 5만 5000명당 1개꼴이다. 구의 공립유치원 개수도 6개에 불과해 가장 많은 강남구(15개)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그는 “특히 임대아파트 주민에게 사립 유치원 비용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면서 “병설 유치원은 무료인데다가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랑구 주민들은 100% 가까이 공립유치원을 이용하겠다고 한단다. 은 위원장은 공립도서관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자치구마다 평균 4.5개의 공립도서관이 있는데 우리 지역은 1곳도 없다”면서 “책읽기나 자료제공이 교육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공립도서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정질의로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지역 내 모든 도서관에서 대여 및 반납 가능)를 올해부터 시작하도록 힘을 쏟기도 했다. 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당선되면서 내년부터는 작은도서관까지 상호대차서비스가 확대된다. 은 위원장은 2010년도에 구청장이 무상급식 실시를 하지 않겠다고 하자 친환경급식조례를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교육은 보편적이어야 한다는 신념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의정 포커스] “중랑 공립유치원, 강남의 절반도 안돼… 확충 시급”

    [의정 포커스] “중랑 공립유치원, 강남의 절반도 안돼… 확충 시급”

    “사교육 비용을 줄이려면 공립유치원을 확대해야 합니다.” 15일 집무실에서 만난 은승희(50·여) 중랑구의회 운영위원장은 “우리 구의 경우 인구 약 7만명당 공립유치원이 1개꼴로 25개 서울시 자치구 중 22위다”면서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유치하는 것을 교육청 등에 꾸준히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 공립유치원은 평균 약 5만 5000명당 1개꼴이다. 구의 공립유치원 개수도 6개에 불과해 가장 많은 강남구(15개)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친다. 그는 “특히 임대아파트 주민에게 사립 유치원 비용은 부담스러운 수준”이라면서 “병설 유치원은 무료인데다가 초등학교에 적응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중랑구 주민들은 100% 가까이 공립유치원을 이용하겠다고 한단다. 은 위원장은 공립도서관을 확충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자치구마다 평균 4.5개의 공립도서관이 있는데 우리 지역은 1곳도 없다”면서 “책읽기나 자료제공이 교육의 기본이라는 점에서 공립도서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정질의로 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지역 내 모든 도서관에서 대여 및 반납 가능)를 올해부터 시작하도록 힘을 쏟기도 했다. 시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당선되면서 내년부터는 작은도서관까지 상호대차서비스가 확대된다. 은 위원장은 2010년도에 구청장이 무상급식 실시를 하지 않겠다고 하자 친환경급식조례를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교육은 보편적이어야 한다는 신념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흔들리는 여권 권력 지형] 靑 ‘큰일 하실 분’ 취지 언급… 보폭 빨라진 오세훈

    [흔들리는 여권 권력 지형] 靑 ‘큰일 하실 분’ 취지 언급… 보폭 빨라진 오세훈

    ‘큰일 하실 분에게는 이 자리(국무총리)가 맞지 않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4월 이완구 전 총리가 사퇴한 이후 후임자를 추천하는 과정에서 일부 청와대 참모진이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1순위’에 올리자 이런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총리가 행정부 내 2인자인 점을 감안할 때 ‘큰일’이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오 전 시장이 내년 4월 총선 출마 의지를 드러내는 상황에서 ‘정치 재개’ 이상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특히 오 전 시장은 르완다에서 6개월의 체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월 귀국한 뒤 사석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정치적 부채감’을 자주 거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2006년 5월 서울 신촌에서 당시 오세훈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 연설을 위해 단상에 오르다 ‘커터칼 피습’을 당했다. 이에 앞서 오 전 시장은 서울시장 후보 등록이 늦어 경선에 나설 수 없었지만 박 대통령이 직접 나서 경선 상대였던 맹형규, 홍준표 두 후보를 설득한 바 있다. 오 전 시장의 한 지인은 “(오 전 시장) 스스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만든 작품’이라는 얘기를 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한 친박(친박근혜) 인사는 “맞는 얘기고, 청와대 입장에서도 나쁠 게 없는 얘기”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오 전 시장에 대한 박 대통령의 인식, 오 전 시장이 갖는 박 대통령과의 정치적 유대감 등은 ‘포스트 총선’ 국면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총선 출마 선언에 앞선 ‘사전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오 전 시장은 높은 ‘대중적 인기’가 강점으로 꼽히지만 취약한 ‘지지 세력’은 약점으로 평가된다. 같은 맥락에서 오 전 시장은 2011년 8월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를 밀어붙이는 과정에서 당으로부터 “독단적 결정”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 4·29 재·보궐선거 당시 서울 관악을에서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승리를 이끌어내는 등 “당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공공연하게 드러내고 있다. 오 전 시장은 시장직에서 물러난 이후 페루와 르완다 등 주로 해외에 머물렀다. 올 초 국내로 돌아온 뒤 지난 4월부터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매력 있는 나라, 존경받는 나라’를 주제로 전국 대학을 돌며 순회 콘서트도 열고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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