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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우리 측에 미리 통보? ‘100여발 떨어져’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우리 측에 미리 통보? ‘100여발 떨어져’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북한이 31일 낮 12시15분께 서해 북방한계선(NLL)인근에 해안포를 발사한 가운데 백령도 연평도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날 오후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해상사격훈련 간 NLL 이남 지역에 일부가 낙탄했다”며 “우리 군도 NLL 인근 이북 해상으로 K-9 자주포로 대응사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한 “북한군은 오늘 이미 우리 측에 통보한 대로 NLL 이북 해역으로 사격훈련을 시작했다”면서 “우리 군은 북한군의 사격 훈련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군은 낮 12시 40분 쯤 연평·백령도 주민에게 긴급 대피령을 내렸으며, 승객 351명을 태운 백령도행 여객선이 북한의 사격훈련 실시 이후 백령도이남 대청도에 비상 정박했다. 특히 북한군의 NLL 해상사격훈련에 대비해 육군과 해병대는 화력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공군 전투기와 해군 함정도 초계 활동을 강화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어 오후 1시30분쯤 합참은 “현재는 북한 사격을 중지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군 서남전선 사령부는 이날 오전 8시께 해군 2함대 사령부로 전통문을 보내 NLL 인근 사격훈련 계획을 알려왔다.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백령도·연평도 주민 긴급 대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백령도·연평도 주민 긴급 대피..주민들 얼마나 놀랐을지”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백령도 연평도 주민들 무사한가” “북북한 NLL 해상사격훈련..도대체 왜 이러나” “북한 NLL침범 백령도·연평도 주민 긴급 대피..라면 사놔야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북한 NLL 해상사격훈련, 백령도·연평도 주민 긴급 대피)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 20살+홍영기 22살 ‘홍영기 애기 역시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 20살+홍영기 22살 ‘홍영기 애기 역시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이 화제다.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인 이세용과 태어난 2세와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홍영기는 페이스북에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저와 (이)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그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적었다. 홍영기 출산 고백에 네티즌은 “홍영기 출산 고백..홍영기 애기 너무 귀엽다. 잘생겼다”, “홍영기 출산 고백..아기 낳았구나. 아기 낳아도 여전한 미모”, “홍영기 출산 고백..행복하세요”, “홍영기 출산 고백..아이도 예쁠 듯”, “홍영기 출산 고백..행복한 소식이네”, “홍영기 출산 고백..고생했어도 아기 잘 기르는 모습 보여 주세요”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영기 페이스북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애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출산 고백, 애기 얼굴 보니 “얼짱커플 2세다워” 아빠 이세용 나이가..

    홍영기 출산 고백, 애기 얼굴 보니 “얼짱커플 2세다워” 아빠 이세용 나이가..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애기’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기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세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세용은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홍영기의 연인 이세용은 ‘얼짱시대7’과 ‘홍영기 PD의 사생 후기’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충격이다”,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애기 귀여워”, “홍영기 출산 고백, 좋은 부모되길”,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이세용 책임감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애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무덤, 논란의 지하철 장면 촬영 재개 ‘무슨 일 있었나’

    소녀무덤, 논란의 지하철 장면 촬영 재개 ‘무슨 일 있었나’

    영화 ‘소녀무덤’이 지하철 촬영을 재개한다. ’소녀무덤’의 제작사 고스트픽쳐스는 31일 “’소녀무덤’이 코레일 측의 촬영 허가로 지하철 신 촬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녀무덤’은 최근 서울도시철도공사 측의 지하철 신 촬영 불허 판정으로 촬영에 난항을 겪었다. 당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파격적인 제작 지원과 비교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소녀무덤’ 제작진은 대안을 물색하던 중, 코레일 측의 제안으로 무사히 촬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코레일 측은 사건의 경위와 촬영 장면 등의 확인을 거쳐 해당 장면 촬영을 허가했다. 한편 ‘소녀무덤’은 귀신을 보는 외톨이 소년이 기억을 잃은 소녀 귀신을 만나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에 떠도는 핏빛 마스크 괴담과 반 친구들의 연쇄실종, 그리고 소녀 귀신에 얽힌 비밀을 풀어가는 감성 공포다. 2014년 6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싱턴 산사태’ 위험 무릅쓰고 6개월 아기 구조 ‘감동’ 사연

    ‘워싱턴 산사태’ 위험 무릅쓰고 6개월 아기 구조 ‘감동’ 사연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시 북부에 있는 오소(Oso) 마을에서 발생한 산사태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24명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산사태가 발생할 당시 인근 고속도로를 주행하고 있던 한 청년이 위험을 무릅쓰고 생후 22주 된 아기를 무사히 구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산사태가 발생할 당시 인근 530번 고속도로를 지나고 있던 코디 웨슨은 바로 자신의 차 앞으로 무너져 내린 엄청난 양의 토사를 보고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고속도로는 즉시 경찰에 의해 통제가 이루어졌으나 차를 세운 웨슨은 어디선가 들려오는 어린 아기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소리를 듣고 아기를 구하고자 경찰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산사태 현장에 뛰어든 웨슨은 잠시 뒤 생후 22주 된 아기와 이 아기의 어머니 아만다 스코잔크가 무너진 잔해 밑에 깔려 있는 것을 발견했다. 스코잔크는 이미 두 다리가 부려져 있어 꼼짝달싹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웨슨은 조심스럽게 아기를 잔해더미 속에서 꺼내어 자신의 겉옷으로 감싸 안은 다음 안전하게 병원으로 후송할 수 있게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웨슨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잔해 속에서 나오는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고 당신이라면 그냥 서 있을 수 있겠느냐”며 “당시 아기의 얼굴은 온통 상처로 얼룩져 있었다”며 자신이 행한 일은 당연한 것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듀크로 이름이 알려진 이 아기는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이나 자력으로 호흡이 가능해지는 등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고 병원 관계자는 밝혔다. 함께 입원한 듀크의 어머니도 수술 후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이 병원 관계자는 덧붙였다. 사진= 산사태로 무너진 잔햇더미에서 아기를 구조해 나오는 웨슨 (현지 언론, KIRO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홍영기 애기 “소중한 생명 출산했다” 고백 ‘아빠는 이세용’ 누구?

    홍영기 애기 “소중한 생명 출산했다” 고백 ‘아빠는 이세용’ 누구?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기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세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세용은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홍영기의 연인 이세용은 ‘얼짱시대7’과 ‘홍영기 PD의 사생 후기’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출산 고백, 남친 이세용 나이 알고보니 ‘충격’ 얼짱 부모 애기 얼굴은?

    홍영기 출산 고백, 남친 이세용 나이 알고보니 ‘충격’ 얼짱 부모 애기 얼굴은?

    ‘홍영기 출산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기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세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세용은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홍영기의 연인 이세용은 ‘얼짱시대7’과 ‘홍영기 PD의 사생 후기’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충격이다”, “홍영기 출산 고백,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 “홍영기 출산 고백, 좋은 부모되길”,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이세용 책임감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영기 출산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이세용과 결혼 출산했다” 충격 고백

    홍영기 “이세용과 결혼 출산했다” 충격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홍영기 출산 고백에 이어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세용 또한 ‘얼짱시대7’ 출신이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영기 출산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짱시대’ 홍영기 “사실 미혼모” SNS에 올린 글 보니

    ‘얼짱시대’ 홍영기 “사실 미혼모” SNS에 올린 글 보니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사이에 아이가 있음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세용 또한 ‘얼짱시대7’ 출신이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질서 여객기 비상 동체착륙 순간 포착

    브라질서 여객기 비상 동체착륙 순간 포착

    브라질에서 기체 결함을 일으킨 여객기가 바퀴도 없이 비상 동체착륙을 시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리아 국제공항에서 브라질 아비앙카 항공기 소속 여객기가 랜딩 기어 이상으로 동체 착륙을 시도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사고 당시 촬영된 영상 속 여객기는 앞바퀴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뒷바퀴로만 착륙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활주로에 내려앉은 여객기는 뒷바퀴에만 의지한 채 한참을 주행한 뒤, 속도가 줄면서 여객기 동체 앞부분이 활주로에 부딪히며 멈춰 선다. 사고 여객기 조종사는 오후 5시5분경 관제탑에 랜딩 기어에 이상이 있음을 보고한 뒤 50분가량 브라질리아 상공을 선회하다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다행히 항공기에 타고 있던 승객과 승무원 등 49명은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팀seoultv@seoul.co.kr
  •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아이 있다”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아이 있다”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사이에 아이가 있음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세용 또한 ‘얼짱시대7’ 출신이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지상최대의 선거, 인도의 총선/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열린세상] 지상최대의 선거, 인도의 총선/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유권자 8억 1400만 명인 지상 최대의 선거가 4월 7일에 막을 올린다. 인도의 총선이 시작되는 것이다. 543명의 16대 하원의원을 뽑는 선거로 지역별로 날짜를 달리해 5월 12일까지 9단계로 치러진다. 단 하루 만에 선거가 끝나는 우리나라와 달리 기간이 6주나 걸리고 여러 단계로 진행되는 것은 땅이 넓고 유권자가 많아서 선거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투표일은 달라도 전자투표의 개표는 5월 16일 전국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세계 2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의 유권자는 우리나라 인구의 15배, 미국 인구의 3배에 가깝다. 그래서 ‘세계최대의 민주주의’라고 불린다. 인도보다 인구가 많은 중국은 민주체제가 아니므로 인도가 민주주의를 운영하는 세계 최대의 인구보유국이다. 투표소 93만 개, 전자투표기 170만대, 선거관리요원 500만 명 이상이 총선을 위해 총동원된다. 초대형 총선을 관리하는 능력만으로도 인도의 역량은 증명된다. 유권자가 7억 명이 넘었던 2009년의 선거도 무사히 끝냈다. 역대 총선의 평균투표율은 60퍼센트로 공정하고 자유롭게 치러졌다. 이번엔 강력한 라이벌 구도가 형성되어서 투표율이 70퍼센트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2014년 선거가 한층 흥미로운 것은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젊은 유권자들이 1억 5000만 명에 이른다는 점이다. 이 역시 우리나라 인구의 3배가 넘는 엄청난 숫자다. 이들은 경제발전의 혜택을 받으며 자란 젊은이들로 새로운 정권에 거는 기대가 높아 종래의 선거와 다른 결과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인도인의 선거의식은 민감하다. 카스트의 위계와 빈부의 격차가 극심한 불평등한 세상에서 누구나 평등하게 한 표를 던지는 투표에 큰 의미를 둔다. 낮은 카스트나 가난한 사람이 던지는 표가 상층카스트나 부자의 표와 동일한 가치를 갖고, 사회적 차별을 받는 여성이 가진 한 표가 가부장적 남성의 한 표와 대등하다는 사실은 묵직하다. 선거는 축제가 많은 인도에서 열리는 또 하나의 축제다. 나들이가 많지 않은 여성들이 좋은 옷을 차려입고 투표소에 나타나는 날도 이때다. 서구의 한 언론은 지난번 인도 총선을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표현했다. 인도를 못 미더워하는 외국인들은 인도의 선거가 폭력이나 돈과 부정으로 얼룩질 것이라고 예단하지만 그렇진 않다. 10년 전에 총선을 지켜보려고 갠지스평원의 한 중소도시를 방문한 내 경험으로도 그랬다. 외지에서 도착한 버스는 시내중심가로 가지 못하고 도시 외곽에서 멈췄다. 승객들은 나처럼 거기서 내려 시내로 걸어 들어갔다. 외부의 불온한 세력이 선거에 영향을 주는 걸 막기 위한 조치였다. 다원사회의 선거는 관리뿐 아니라 다른 점에서도 간단치가 않다. 제로와 아라비아숫자를 발견한 수학의 나라답게 매 선거에는 카스트와 종교, 지역감정과 다양한 계층의 욕망이 복잡한 계산과 수식으로 뒤엉켜 돌아간다. 그럼에도 인도는 서구에 뒤지지 않는 수준의 민주주의를 지난 60년간 지켜왔다. 언론자유와 공평한 참정권을 보장하고 노동운동을 허용하며 제3세계에서 민주주의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것이다. 1952년에 첫 선거를 실시한 이후 중단 없이 이어진 선거가 그 근간이었다. 인도의 초대 총리 네루는 민주주의야말로 다양한 인종과 광대한 영토를 가진 인도를 한데 묶고 사회적 불평등을 줄일 수 있는 제도라고 믿었다. 보통사람을 신뢰한 그는 풀뿌리 민초들의 희망과 절망을 표출하고 민주교육을 익히는 수단이 선거라고 여겼다. 그래서 인도에 민주주의를 도입했다고 자랑하는 영국이 인도에서 한 번도 실시하지 못한 보통선거를 독립하자마자 시작하였다. 가장 중요한 시기에 치러지는 2014년의 선거는 그때보다 한층 성숙해진 유권자들의 표심을 통해 인도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다. 누가 이길 것인가, 수많은 전망과 통계가 쏟아진다. 개인적으론 어느 정당이 원내 과반을 차지하여 15년간의 연립정권을 끝내느냐가 가장 궁금하다.
  • [프로야구] 시작부터 용병 대포쇼

    [프로야구] 시작부터 용병 대포쇼

    외국인 타자들이 거센 돌풍을 예고했다. 임지섭(19·LG)은 프로야구 8년 만에 고졸 데뷔 첫 경기 선발승을 일궜다. 지난 29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루크 스캇(SK)과 호르헤 칸투(두산)가 첫 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 30일 야마이코 나바로(삼성)와 조시 벨(LG), 브렛 필(KIA)이 줄지어 홈런 레이스에 가세했다. 3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타자 5명이 2경기 만에 줄줄이 홈런을 신고하면서 올 시즌 대포 경쟁이 일찍 달아올랐다. LG 벨은 30일 두산과의 잠실경기에서 2점포를 폭발시켰다. 2-1로 앞선 3회 1사 1루 노경은의 5구째 커브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이진영도 7-1로 앞선 5회 2사 만루에서 최병욱을 통렬한 만루포로 두들겼다. 시즌 1호이자 2009년 8월 29일 대전 한화전 이후 1674일 만에 터뜨린 자신의 다섯 번째 만루포다. 깜짝 선발 등판한 제주고 출신 좌완 루키 임지섭은 최고 149㎞의 빠른 공을 주무기로 5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3안타 4볼넷 1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챙겼다. 임지섭은 2006년 류현진(LA 다저스·전 한화) 이후 8년 만에 고졸 신인 첫 경기 선발승(통산 네 번째)의 기쁨을 누렸다. LG는 장단 14안타를 집중시켜 14-4로 대승했다. 두산 칸투는 전날 3점포로 팀 승리에 앞장섰으나 이날은 4타수 1안타에 그쳤다. 삼성은 대구에서 11안타를 몰아쳐 KIA를 8-5로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나바로는 1회 무사 1루에서 송은범의 초구 직구를 선제 2점포로 연결했다. KIA 필도 3-6이던 6회 차우찬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날려 맞불을 놓았다. 기대를 모았던 KIA 선발 송은범은 5와3분의2이닝 동안 홈런 등 9안타를 얻어맞고 2볼넷 7실점(3자책)으로 부진했다. SK는 문학에서 조인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넥센에 6-4로 역전승했다. 3-4로 끌려가던 8회 나주환이 동점타를 터뜨린 데 이어 조인성이 2사 2, 3루에서 짜릿한 2타점 역전타를 빼냈다. SK 주포 스캇은 전날 부활 외국인 타자 1호 홈런을 작성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35개 홈런으로 박병호(넥센)의 대항마로 꼽힌 그는 이날 홈런으로 이름값을 했다. 3년 만에 등장한 외국인 타자의 홈런은 한화 소속이던 카림 가르시아가 2011년 10월 1일 목동 넥센전에서 기록한 이후 처음이다. 그러나 토종 거포 박병호는 2경기째 홈런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이날도 1안타에 머물렀다. 2년 연속 꼴찌 한화는 사직에서 선발 클레이의 호투를 앞세워 롯데를 4-2로 꺾고 사직 개막전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비록 1승에 불과하지만 승률 10할로 단독 선두가 됐는데 2007년 6월 1일 이후 2495일 만의 일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얼짱’ 홍영기, 22살에 엄마됐다…3살 연하 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얼짱’ 홍영기, 22살에 엄마됐다…3살 연하 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홍영기 이세용’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19)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홍영기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적었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방송된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돌한 입담으로 남다른 인기를 끌었다. 당시 방송에서는 홍영기는 자그마한 체구와 귀여운 얼굴로 10대들의 동경을 받았다. 남자친구인 이세용 역시 ‘남자 얼짱’으로 유명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홍영기, 깜짝 출산…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얼짱’ 홍영기, 깜짝 출산…아기 아빠 누군가 했더니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홍영기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홍영기 애기, 얼짱 남친 이세용과 2세 소식 ‘얼짱 아기 나왔나?’

    ‘얼짱’ 홍영기 애기, 얼짱 남친 이세용과 2세 소식 ‘얼짱 아기 나왔나?’

    ‘얼짱 출신’ 홍영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신의 2세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저와 (이)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적었다. 홍영기 이세용 출산 소식에 네티즌은 “홍영기 출산..얼짱이 낳은 아기도 얼짱이네”, “홍영기 출산..엄마와 판박이네”, “홍영기 출산..행복하세요. 정말 부럽다”, “홍영기 출산..아이도 예쁠 듯”, “홍영기 출산..어리게만 봤었는데”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홍영기 페이스북 (홍영기 출산 소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남친 사이 아들 출산…아빠 누군가 했더니 “놀라워”

    홍영기, 남친 사이 아들 출산…아빠 누군가 했더니 “놀라워”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한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출산 소식을 전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자친구 이세용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사진과 장문의 글을 올렸다. 홍영기는 “그동안 말씀드리지 못했던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내볼까 한다. 조금 놀라실 수도 있을 만한 이야기라 생각든다”고 글을 시작했다. 홍영기는 “저와 이세용이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한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영기는 특히 “연애 기간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됐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해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공개했다. 홍영기는 이세용과 평생을 함께하는 부부로 그리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고 밝히면서도 충격과 실망을 받으신 분께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 저희 가족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부탁드린다”고 적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공비행하던 미군 전투기, 전봇대 충돌…일대 한때 정전

    29일 오후 2시 19분쯤 경기도 평택 오산미공군기지(K-55) 인근에서 미군 소속 전투기가 착률을 위한 저고도 비행 중 기지 밖 고압전선을 건드려 주변 30여 가구가 한때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산미공군기지는 사고를 낸 전투기가 미 해병대 소속으로 일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B 기종이라고 밝혔다. 전투기와 조종사 모두 무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산미공군기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전봇대 150여m 구간의 고압전선이 끊어지면서 주변 30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한때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은 긴급 복구에 나서는 한편 우회 송전을 실시해 27가구의 전기 공급을 5분만에 재개했다. 사고지점 부근 3가구는 복구작업이 끝난 오후 7시쯤 전기 공급이 재개됐다. 한전은 착륙하던 전투기가 기지 밖 고압전선을 건드리면서 16m 높이의 전주와 전주 간 150여m에 걸쳐 세 가닥씩 연결돼 있는 2만2900V 고압전선이 끊어졌다고 밝혔다. 한전은 피해를 입은 고압선 길이는 444m, 피해 금액은 1000만∼2000만원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오산미공군기지, 한전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조국 근대화 초석 됐다”

    독일을 국빈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마지막 방문지인 프랑크푸르트에서 동포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5박 7일간의 네덜란드·독일 순방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50년의 시차를 두고 이뤄진 박정희·박근혜 부녀의 독일 방문 이미지가 가장 완벽하게 겹쳐지는 곳이 프랑크푸르트다. 이곳에는 50년 전 광부로, 간호사·간호조무사로 독일로 건너온 교포들이 가장 많이 정착해 있다. 박 대통령은 간담회 인사말에서 “50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의 대통령이었던 아버지(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경제개발을 위한 종잣돈을 빌리기 위해 독일을 방문했을 때 그분들과 만나 애국가를 부르며 함께 눈물을 흘렸던 일화는 아직도 우리 국민의 가슴 속에 깊이 남아 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여기 계신 동포 1세대이신 파독 광부와 간호사, 간호조무사 여러분은 땀과 눈물로 조국 근대화의 초석을 만들어 주셨다”며 “송금해 주신 여러분의 피와 땀이 묻은 돈이 조국의 산업을 일으키는 종잣돈이 됐고, 근면하고 정직하게 묵묵히 일하는 여러분의 모습은 세계 속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까지 바꿔 놓았다”고 치하했다. 또 “이런 여러분의 노력이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 디딤돌이 됐고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을 만든 출발점이 됐다”며 “지난 세월 여러분께서 보내주셨던 헌신과 희생에 모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드레스덴·프랑크푸르트(독일)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진주 운석 달에서 왔다면 진주 네 번째 운석 가격 210억 넘었을지도

    진주 운석 달에서 왔다면 진주 네 번째 운석 가격 210억 넘었을지도

    ‘진주 운석’ ‘운석 가격’ 경남 진주에서 네 번째로 운석이 발견되면서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또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좌용주 경상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오전 10시 10분 경남 진주시 집현면 덕오리 한 도로변 작은 개울에서 발견된 암석을 조사한 결과 최근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 3개와 같은 종류인 것으로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운석은 무게 20.9㎏, 가로 25㎝, 세로 25㎝, 높이 16㎝ 크기다. 지금까지 진주지역에서 발견돼 운석으로 확인된 것들 가운데 가장 크고 무겁다. 발견 지점은 지난 10일 처음으로 운석이 발견된 진주시 대곡면에서 남서쪽으로 1.5㎞(직선거리) 떨어진 곳이다. 발견자인 김만식(54·경남 진주)씨는 등산하려고 차를 타고 가다가 잠시 내려 길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개울 물 속에 잠긴 이 운석을 발견했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좌 교수의 연구실에 찾아와 감정을 의뢰했다. 이에 따라 세간에서는 운석 가격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번 진주 운석은 미분화 운석 중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콘드라이트 운석’으로 밝혀졌다. 운석을 쪼개면 방울 모양의 작고 둥근 입자인 ‘콘드룰’이 형성된 것이 특징으로 지구에 떨어진 운석 중 80%가 콘트라이트 운석이다. 운석 거래 웹사이트에서 콘드라이트 운석은 g당 2∼5달러 선에서 가격이 형성돼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 10일 발견된 9.4kg의 진주 운석 가격을 추정해 보면 2000만∼5000만원 정도가 된다. 이번에 발견된 네 번째 진주 운석은 4200만~1억 1000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진주 운석들은 71년 만에 한반도에 떨어진 운석이기 때문에 학술적 가치가 높아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희귀하고 비싼 가격이 매겨지는 운석은 달이나 화성에서 온 운석이다. 소행성이나 혜성 등이 달이나 화성과 충돌했을 때 우주로 떨어져 나온 파편이 지구에 도착한 운석들이다. 우주로 떨어져 나온 파편이 지구로 진입해 육지까지 무사히 떨어질 확률 자체가 희박하기 때문에 g당 100만 원이 넘게 거래된다. 만약 진주 운석들이 달이나 화성에서 온 운석이었다면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었을 것이다. 첫번째 운석은 최소 94억원, 최근에 발견된 네번째 운석은 210억원을 넘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 네 번째 운석 발견에 네티즌들은 “진주 네 번째 운석, 가장 크다니”, “진주 네 번째 운석, 첫 번째 운석 발견자 불안할 듯”, “진주 네 번째 운석, 또 나올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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