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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변호사+회계사+세무사+의사까지 포함 ‘왜?’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변호사+회계사+세무사+의사까지 포함 ‘왜?’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지난해 월평균 소득이 200만원 이하라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가 1만명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에 의하면 지난해 9개 전문직에 종사하는 사업자 10만1천50명 중 한 달 평균 200만원도 못 번다고 신고한 전문직 종사자가 1만337명에 달했다. 조사 대상은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건축사, 변리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의료업 등 이른바 ‘고소득 자영업자’로 분류되는 전문직 종사자들로, 이들의 연평균 매출은 2억6천700만원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 중 10.2%는 연소득이 2천400만원 이하라고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로 보면 건축사는 전체 9천557명 중 연소득 2천400만원 이하 신고자가 2천365명으로 24.8%에 달했다. 연소득 2천400만원이하 신고자의 비율은 건축사에 이어 감정평가사(17.6%), 변호사(17.0%), 법무사(12.6%), 회계사(9.2%), 변리사(8.7%), 의사(7.9%), 관세사(7.6%), 세무사(7.5%) 등 순으로 높았다.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소식에 네티즌들은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세금 제대로 걷어라”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직장인들만 손해보는 거지 뭐”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진짜야”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정말 조금 버는 전문직도 많다”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조사를 어떻게 한거야?”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월소득 200만원 이하 전문직) 뉴스팀 chkim@seoul.co.kr
  • 해변에서 곡예비행 중 바다에 추락…조종사 무사히 걸어나와

    해변에서 곡예비행 중 바다에 추락…조종사 무사히 걸어나와

    과테말라에서 공중곡예를 하던 비행기가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미국 인터넷 매체 더블레이즈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현지시간) 과테말라의 한 해안에서 보잉사에서 제작된 모델의 ‘PT-17’ 비행기가 이날 오후 바다로 추락했다. 당시 인근에 있던 한 관광객이 우연히 이 사고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고, “나 오늘 태평양으로 비행기가 추락하는 것을 봤어”라는 글과 함께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15초 길이의 영상에는 비행기 한 대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비행기는 한 바퀴 원을 그리며 돈 뒤 바다로 추락하고 만다. 외신들은 정확한 사고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곡예를 펼치던 조종사가 고도를 잘못 계산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조종사는 스스로 사고기에서 걸어 나왔으며, 경미한 부상을 당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Michael Zureikat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구조야? 학대야?’ 물대포 쏴 고양이 구조하는 소방관

    ‘구조야? 학대야?’ 물대포 쏴 고양이 구조하는 소방관

    러시아 소방관들의 나무 위 고양이 구조 영상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일 유튜브에 올라온 38초 길이의 영상에는 소방차 앞에서 호스를 사용해 나무 위에 물을 뿌리는 소방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건물보다 높은 나무 위에 물을 뿌리는 이유는 화재가 아닌 고양이 때문이다. 사람도 못 오를 정도로 가는 나무 꼭대기에 고양이가 보인다. 소방관 한 명이 연신 물을 뿌려대기 시작하자 고양이가 물줄기를 맞고 풀밭으로 떨어진다. 푹신한 풀밭에 추락한 고양이가 바로 일어나 도망친다. 다행스럽게 다치진 않은 모양이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다리를 이용하면 안 되나요?” ,“추락한 고양이가 걱정된다”, “고양이가 무사하길” 등 걱정하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SkyGhostUF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재활 중 맞나…” 다나카, 재활 중 등판서 65개 투구, 최고 구속 148㎞

    오른 팔꿈치 재활 중인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26)가 실전 테스트를 무사히 치렀다. MLB닷컴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다나카가 마이너리거를 상대로 5이닝을 던졌다”고 전했다. 이날 다나카는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 위치한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마이너리그 교육리그 경기에 등판해 5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무실점으로 투구했다. 총 65개의 공을 던지며 삼진은 4개를 잡았고, 최고구속은 시속 148㎞를 찍었다. MLB닷컴을 비롯한 미국 언론은 “매우 성공적인 재활 등판”이라고 평가했다. ESPN는 “다나카가 22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에 등판할 가능성이 있다”고 메이저리그 복귀 시점까지 점치기도 했다. 다나카는 “점점 내 구위가 좋아지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복귀 시점은 누구도 알지 못한다. 그만큼 재활은 어렵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고 12승 4패 평균자책점 2.51로 활약하며 신인왕은 물론 사이영상 후보로까지 거론되던 다나카는 7월 9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인대가 찢어졌다”는 진단을 받았다. 수술 대신 재활 프로그램을 소화하기로 한 다나카는 9월 내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몽유병 4세, 집에 불나는 꿈꾼 뒤 5㎞ 걸어가…

    몽유병 4세, 집에 불나는 꿈꾼 뒤 5㎞ 걸어가…

    노르웨이의 4살 소녀가 집에 불이 난 꿈을 꾼 뒤 꿈에서 깨지 않은 채 5㎞ 가까이를 걸어간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메트로의 15일자 보도에 따르면 티아 헬레나 로버트슨(4)이라는 소녀는 평소 몽유병을 앓아왔는데, 지난 14일(현지시간) 집에 불이 나는 꿈을 꾼 뒤 잠결인 채로 집을 뛰쳐나왔다. 헬레나는 속옷과 신발만 착용한 채 잠기지 않은 집 현관문을 통해 밖으로 나왔고, 꿈과 현실을 혼동한 채 쉴 새 없이 집에서 멀어져 갔다. 4살짜리 꼬마아이가 한밤중 걸어간 거리는 무려 4.8㎞. 다행히 어린 아이 혼자 속옷 차림으로 걷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목격자가 곧장 경찰에 신고하면서 헬레나는 무사히 꿈에서 깰 수 있었다. 헬레나의 엄마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헬레나와 동생들을 이모 집에 맡겼는데 이런 사고가 생겼다”면서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았지만 매우 놀랐다”고 전했다. 헬레나를 보호하고 있던 이모 역시 “침실에 들어갔을 때 아이가 없어진 것을 알았다. 당시 날씨가 좋지 않아 폭풍이 몰아치기도 했는데, 다친 곳 없이 아이를 되찾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몽유병은 수면 시 이상행동(parasomnia)에 속하는 각성 장애를 지칭한다. 수면 중에 보행을 비롯하여 복잡한 신체 활동을 하며, 때때로 알아들을 수 없거나 의미 없는 말을 하기도 한다. 원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으나 유전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추정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LB] ‘6회 8득점’ 다저스, 콜로라도 11-3 꺾고 3연승

    미국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 시즌 팀의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우며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3연전 첫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전날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안방에서 2연승을 달렸던 다저스는 3연승에 성공하면서 지구 선두 자리를 다졌다. 선발 투수로 나선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는 힘을 쓰지 못했으나 오랜만에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1회초 야시엘 푸이그의 중전 안타에 이은 도루로 형성된 2사 2루에서 4번 타자 맷 켐프가 134m짜리 중월 홈런을 날려 2-0으로 앞서갔다. 콜로라도는 1회말 마이클 커다이어의 적시타와 2회 윌린 로사리오의 1점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5회에 한 점씩 더하며 3-3으로 팽팽히 맞선 두 팀의 승부는 6회초 급격하게 다저스 쪽으로 기울었다. 선두 타자 칼 크로퍼드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자 후안 우리베와 A. J. 엘리스가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를 만들었다. 연이어 타석에 들어선 저스틴 터너가 초구에 방망이를 휘둘러 2루타로 주자 두 명을 불러들였고, 이어진 무사 2, 3루 기회에서 디 고든이 적시타로 한 점을 더했다. 푸이그가 볼넷을 얻어 다시 무사 만루 기회가 찾아오자 이번엔 애드리안 곤살레스가 우전 적시타로 2타점을 올렸다. 다음 타자인 켐프가 삼진으로 물러나 숨을 고른 다저스는 우중간을 꿰뚫는 핸리 라미레스의 2루타, 크로퍼드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 우리베의 2루타를 묶어 3점을 더했다. 6회에 12명의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 2루타 3개 포함 7안타와 사4구 2개로 콜로라도를 맹폭격한 다저스는 대거 8점을 쓸어담으며 올 시즌 팀의 한 이닝 최다 득점 기록을 세웠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에이스’ 클레이턴 커쇼와 2선발 잭 그레인키가 합계 14이닝을 소화한 덕에 계투진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었던 다저스는 이날 선발 에르난데스가 3⅔이닝 만에 물러난 이후 6명의 투수를 투입, ‘벌떼 작전’으로 승리를 지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만 잘해도 하우스푸어 탈출 멀지 않다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만 잘해도 하우스푸어 탈출 멀지 않다

    7·24 부동산대출 규제완화 정책에 이어 9·1 부동산시장 활성화 대책이 발표되었다. 지속적인 규제 완화가 또 다시 부동산투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난 가계부채와 하우스푸어 문제 등을 감안하면 주택시장의 불안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급선무이다.80년대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어가던 우리나라에 ‘하우스푸어’라는 신조어가 등장한 것은 2010년에 들어서면서부터다.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최고조에 달했던 집값이 내리막길을 걸으며 집을 보유하고 있지만 무리한 대출로 인한 이자 부담 때문에 빈곤하게 사는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다. 현재 국내 하우스푸어 추산인구만도 250만명.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 속에서 부동산담보대출 이자를 줄여 하우스푸어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주택담보대출은 크게 주택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가계일반자금대출, 사업자금대출, 연금형대출 등으로 나뉜다. 다양한 담보대출 상품을 현명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가계의 소득과 부채 수준을 고려해서 대출상환의 구체적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원금과 이자를 분할해서 상환할지 또는 이자만 장기간 납부할지를 결정하는 것 등이다. 또한 근저당설정계약서, 대출거래약정서, 상품설명서 등 대출관련 서류를 꼼꼼히 확인하고 잘 보관해 두어야 한다. 단기간에 목돈이 마련되어 중도에 대출을 상환하게 될 가능성을 고려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비율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도 유용하다. 인지세, 채권매입비용, 근저당말소비용 등이 얼마나 공제되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 이 밖에도 대출상품을 상담하는 시기와 대출실행 시점은 동일하지 않으므로 대출을 실행하는 은행의 금리 확정시기를 잘 알아봐야 한다. 이처럼 부동산담보대출은 비전문가가 세심하게 챙기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많아 부동산전문가나 컨설팅업체의 도움을 얻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아파트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어 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뱅크하우스(대표 유재영, www.bank-house.co.kr)는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하우스푸어를 사전에 예방하고 대출금리를 최대한 낮추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부동산, 법무사, 세무사, 경매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시중은행의 다양한 상품금리를 매일 업데이트해 무료로 분석, 고객의 소득이나 상환 계획 등에 알맞은 맞춤형 상품을 알려준다. 단순 금리비교뿐만 아니라 고객의 가계현황 진단, 담보대출 진행 시 주의사항, 맞춤 상품 등을 일목요연하게 상담해주고 있으며 홈페이지, 블로그, 콜센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무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덕분에 이곳을 통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상품으로 주택담보대출 갈아타기를 한 사례자도 많다고 한다. 뱅크하우스 관계자는 “같은 금융권이라도 지역별∙지점별 은행 금리는 각기 다르다”며 “주거래은행만 고집하지 말고 다양한 은행의 상품별 특징을 전문가와 함께 비교해 본다면 개인의 신용도와 소득 상태에 따라 최저금리로 대출받는 방법이나 가장 유리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큐리오시티, 생명체 단서 찾아 入山…무사히 등반할까?

    큐리오시티, 생명체 단서 찾아 入山…무사히 등반할까?

    화성 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생명체의 단서를 찾기 위해 ‘샤프 산’ 초입에 들어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는 11일(현지시간) 큐리오시티가 지름 154km의 게일 크레이터(화구) 중심에 있는 화성 샤프 산의 기슭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발표했다. 짐 그린 나사 행성과학부장은 “큐리오시티는 이제 화성 탐사의 새로운 챕터에 들어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높이 5km 정도의 샤프 산은 바람에 의한 침식 작용으로 현재의 지형을 갖게 된 거대 퇴적층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큐리오시티가 이 산의 지층 조사를 통해 생명체 흔적 등 화성 역사를 보여주는 결정적 단서를 찾게 될 가능성이 있다. 큐리오시티는 지난 2012년 8월에 게일 크레이터에 착륙한 이후 샤프 산을 목표로 9km에 달하는 거리를 계속 달려왔다. 현재 큐리오시티가 위치한 지점은 산록의 지층과 분화구 바닥 퇴적층과의 경계인데 앞으로 2주 안에 ‘파럼프 힐스’(Pahrump Hills)라는 폭 50m의 암석 노출부에 도달해 드릴을 사용해 지표를 분석한다. 그후 안전을 위해 변경된 경로를 따라 이동하며 지층 조사를 거듭할 예정이다. 사진=NASA/JPL-Caltech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연애의 발견(KBS2 밤 10시) 여름(정유미)과 하진(성준)은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한 채 태하(에릭)와 아림(윤진이)을 만나러 간다. 쇼핑몰에 서 있던 아림을 보고 괜한 의심으로 속상한 여름을 위로하는 태하. 서울로 돌아오는 길. 태하가 과거 여름이 아버지와 갔던 낚시터를 발견하고 차를 멈추자 여름은 예민하게 반응을 보이며 급기야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마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지난 6월, 꿈과 열정으로 뭉친 아이들이 한곳에 모였다. 떨리는 마음으로 아이들이 향한 곳은 뮤지컬 ‘드림위드’ 오디션장이다. 무대에 서고 싶다는 아이들을 위해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멘토단이 이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돼 주기로 했다. 오디션을 통해 꿈을 노래할 아이들은 총 23명이다. 과연 이들은 힘든 연습을 끝내고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을까. ■슈츠 3(FOX 밤 12시) 미국 변호사 하비 스펙터가 천재 마이크 로스를 후배 변호사로 받아들이며 펼쳐지는 법정 드라마. 마이크는 여자친구인 레이철을 찾아가 그동안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모두 털어놓는다. 그러자 레이철은 두려움 속에 살지 말고 회사를 그만둘 것을 충고한다. 하지만 마이크는 넓고 근사한 개인 사무실을 선물하며 자신을 설득하는 여사장 제시카로 인해 다시 갈등에 빠진다.
  • 무단횡단중 버스에 치일뻔한 여학생 반응이…

    무단횡단중 버스에 치일뻔한 여학생 반응이…

    대만에서 한 여학생이 버스에 치일 뻔 한 아찔한 순간이 기록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은 15일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대만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은 당시 인근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영상에는 횡단보도가 아닌 곳에서 무단횡단을 하는 여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터벅터벅 걷는 여학생은 주변을 살핀 후 아무렇지 않게 무단횡단을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 여학생이 차량이 달려오는 방향을 보지 않고 길을 건너고 있는 것. 순식간에 이 학생의 코앞을 스쳐지나가는 버스 한 대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한다. 버스에 스치듯 살짝 부딪힌 여학생은 다행히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히 길을 건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영상 속의 여학생이 전혀 놀란 기색 없이 가던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었음에도 이전처럼 터벅터벅 걸어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한다. 사진·영상=hotnewsworld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부고]

    ●정경모(전 용인송담대 총장·전 청와대 사정비서관)씨 별세 진수(덕성여대 교수)진나(용인송담대 교수)씨 부친상 김진묵(강남대 교수)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4 ●주강식(전 무주경찰서장)찬식(서울시의원·세무사)왕식(국민은행 여의도증권타운 수석지점장)씨 부친상 장석용(사업)최형호(사업)허영(동우마트 대표)씨 장인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30 ●장준(연세의료원 기획조정실장)범(우신고 교사)씨 모친상 이성권(미국 사이프러스 연구원)씨 장모상 박윤경(엘리트어학원 원장)씨 시모상 장수연(세브란스병원 내과학교실 강사)씨 조모상 1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27-7550 ●이보미(여자프로골퍼)씨 부친상 14일 춘천 강원효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3)261-4441 ●강승엽(한화투자증권 준법관리팀 준법감시인)씨 부인상 14일 국립경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431-4400 ●김철우(전 부산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13일 부산 서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51)949-1024 ●권재용(그랜디스 고문)용석(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태선(허핑턴포스트 코리아 대표·전 한겨레신문 편집인)후자(인천시의회 전문위원)씨 모친상 백영서(연세대 사학과 교수)강상석(인천시 건설교통국장)씨 장모상 나영희(인천도서관장)노지향(행복공장 상임이사)씨 시모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2650-5121 ●김광식(충청대 교수)구열(전 대교 재무팀장)씨 모친상 정영무(사업)김원홍(대전 동구청 근무)손승균(동부증권 FAS본부장)씨 장모상 14일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43)279-0157 ●신영길(한국도로공사 비서차장)씨 별세 14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1)249-7444 8468
  • 알래스카서 바위 사이에 끼어 ‘낑낑’거리는 곰 포착

    알래스카서 바위 사이에 끼어 ‘낑낑’거리는 곰 포착

    바위 사이에 몸이 끼어 진퇴양난의 위기에 처한 곰 한 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 이 같은 해프닝은 알래스카 아난 크릭(Anan Creek)에서 있었던 일로, 영국 텔레그라프와 호주 나인엠에스엔 등 외신들이 해당 영상과 함께 6일과 7일 각각 보도했다.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지난 8월 이곳을 찾은 한 독일 관광객은 자신의 가족들과 함께 여행 중 곰이 바위 사이에 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촬영했다. 이들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좁은 바위틈에 끼어 옴짝 달싹 못하고 있는 곰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곰은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 보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 그럼에도 녀석은 그런 상황에서 물고기를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든다. 외신들은 덩치가 큰 이 검은 곰이 먹이를 찾기 위해 바위 위를 오르던 중 미끄러지면서 이 같이 난처한 상황에 놓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공개된 영상에서는 촬영되지 않았지만 이 곰은 무사히 바위틈에서 빠져나갔다고 독일 관광객의 말을 빌려 덧붙였다. 한편 아난 크릭은 랭겔에서 보트를 타고 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곰을 보기 위한 관광코스로 유명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영상=YouTube WebTV2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그것이 알고 싶다(SBS 토요일 밤 11시 15분) 10년 전. 강원도 홍천강에서 다슬기를 줍던 외지 처녀가 강에 빠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 후 이상하게도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뭔가에 홀린 듯 강으로 뛰어들어 익사하는 외지인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마을 사람들은 석연찮은 죽음의 행렬을 이른바 ‘홍천강 괴담’이라고 부른다. 2년 전 여름 홍천강에 한 여인의 시신이 떠올랐다. 그런데 홀로 강 한복판에서 물놀이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는 그녀의 시신에서는 목을 짓눌린 듯한 수수께끼의 ‘손자국’이 발견된다. 목격자도 없는 어두운 홍천강에서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왔다 장보리(MBC 토요일 밤 8시 45분) 20년 전 사고를 기억해 낸 보리는 인화에게 더 이상 큰 죄를 짓지 말라고 애원한다. 그러자 인화는 민정이 낳은 아이를 찾으면 다 해결될 일이라고 울부짖는다. 수봉은 지상의 도움을 받아 종하가 있는 곳을 추적한다. 민정은 인화와 종하의 관계가 보통 사이가 아니라는 거짓말로 수봉을 자극하는데…. ■삼총사(tvN 일요일 밤 9시 20분) 무사 박달향(정용하)은 왕명을 따라 용골대(김성민)를 죽이기 위해 조총을 겨눈다. 허승포(양동근)와 안민서(정해인)는 소현세자(이진욱)의 명을 따라 용골대를 구하기 위해 급히 달려간다. 한편 과거 달향과 나눴던 연애편지를 잃어버려 초조해하는 강빈(서현진)에게 뜻밖의 인물이 찾아온다.
  • [커버스토리] “강제조항 만들어 투자사-제작사 떠넘기기 원천차단을… 영세 제작사 난립도 걸림돌”

    [커버스토리] “강제조항 만들어 투자사-제작사 떠넘기기 원천차단을… 영세 제작사 난립도 걸림돌”

    “예전보다 (영화 제작) 현장 상황은 좀 나아진 편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과도기적 단계여서 카메라 뒤에 선 사람들의 노동에 대해서는 제대로 배려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영화계에 표준계약서가 도입됐지만 여전히 잘 이행되지 않고 있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 안병호(36) 전국영화산업노조 부위원장은 투자사, 제작사, 관계 당국 등에 공동의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현재의 표준계약서는 권고 수준이기 때문에 투자사와 제작사가 서로 떠넘기기를 하고 있다. 법적 의무사항으로 강제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물론 최근엔 제작사와 미팅할 때 표준계약서에 대해 먼저 언급하는 등 풍토가 많이 달라지기는 했지만, 일단 표준계약서가 별 실익이 없다고 판단한 투자사는 제작사의 재량에 맡기는 식으로 공을 떠넘기고 있다”면서 “제작사 입장에서는 예산을 줄이려는 투자사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표준계약서 쓰기를 주저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영세한 영화 제작사들이 난립하는 것도 표준계약서의 정착을 더디게 하고 있다. 안 부위원장은 “2000년 초반부터 영화 제작사가 허가제가 아닌 등록제로 운영되는 등 양적인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실질적인 스태프들의 열악한 노동 환경은 외면받았다”면서 “국내에는 1500여개의 영화 제작사들이 난립하고 있는데 이들 대부분은 투자사에 90% 가까이 제작 자금을 기대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회사 운영 자금, 경상비 지출까지 투자사에 의존하다 보니 표준계약서 도입이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독립영화, 저예산 영화의 경우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현장 촬영에 투입되는 스태프들은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 기획 단계나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참여하는 분장, 미술, 의상팀 스태프들의 경우 촬영 또는 제작팀에 비해 처우가 훨씬 더 열악하다. 안 부위원장은 “부서별·직급별 스태프들의 최저임금이라도 보장할 수 있게 하고, 저예산 영화를 만들 때도 표준계약서를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면서 “영화 흥행으로 수익이 발생할 경우 스태프들에게 돌아가는 인센티브가 계약서에 명시되지 않고 있는 관행도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스라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아찔’

    이스라엘 여객기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 ‘아찔’

    탑승객 200여 명을 태운 이스라엘 여객기가 엔진 고장을 일으키며 비상착륙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지난 7일자 보도 내용에 따르면 6일 오후 엘 알 이스라엘 항공(El Al Israel Airlines) 소속 ‘보잉 767-300’기가 이륙 30분 만에 엔진 고장을 일으켜 비상착륙을 시도했다. 이 여객기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을 이륙해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사고 여객기에는 당시 승객과 승무원 등 200여 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의 엔진들 중 하나가 이상을 일으킨 것으로 한 승객이 기내에서 이 모습을 촬영해 공개했다. 영상에는 왼쪽 날개에 장착된 엔진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서 조종사는 침착하게 공항 컨트롤 타워에 비상착륙을 요청했다. 텔아비브 공항 측은 즉시 비상착륙을 유도하는 한편 엠뷸런스와 의료진을 공항에 대기시키면서 만약의 사태를 대비했다. 결국 사고 30여분 만에 무사히 착륙하는데 성공했다. 이스라엘 항공 측은 비상착륙 과정에 어떠한 사고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인명 피해도 없었다고 밝혔다. 현재 엔진 결함을 일으킨 여객기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GuardNews1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내그녀’ 연기돌 크리스탈, 배달·개목욕·호텔종업원 등 알바소녀 ‘윤세나’ “매력있네”

    ‘내그녀’ 연기돌 크리스탈, 배달·개목욕·호텔종업원 등 알바소녀 ‘윤세나’ “매력있네”

    올 가을을 여는 ‘감성멜로’ 기대작인 SBS 드라마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세나역 크리스탈의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2일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의 크리스탈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열혈청춘 세나역에 맞게 각종 알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배달을 하는 모습, 개 목욕시키기, 식당 알바, 호텔 종업원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홀로 살아가는 억척 짠순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 크리스탈은 서툰 오토바이 실력으로 인해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배워, 당찬 성격으로 무사히 오토바이 촬영씬을 해내며 역할 소화에 온 힘을 쏟고 있다는 후문. 크리스탈은 ‘내그녀’에서 감수성은 순정만화급, 성격은 억척짠순이에 의지할 형제도 없는 혈혈단신이지만, 꿈을 향한 열정만큼은 상위 1%인 열혈 청춘이다. 음악이라는 꿈을 쫓아 달려가는 열혈 드림걸 윤세나로 등장할 예정이다. 올 가을을 여는 판타지 심쿵 로맨스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꿈 많은 드림 걸 세나와 비밀 많은 개미남 현욱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내그녀’는 오는 17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에이스토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세훈 선거법 무죄·국정원법 유죄] 野 “정권 심기 살핀 정치 판결” 與 “대선 개입 논란 종지부 찍어야”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대선 개입 의혹’과 관련, 법원이 11일 국정원법 위반은 유죄, 공직선거법 위반은 무죄로 판결하자 여당은 “이제 대선 개입 논란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야당은 앞뒤가 맞지 않는 ‘정치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대변인은 “국정원의 조직적 선거 개입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만큼 선거 개입 논란은 이제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며 “야당도 이 문제를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정원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권성동·조명철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어 “새정치민주연합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회를 마비시키는 등 1년 이상 국정을 방해하며 여러 의혹을 제기해 국민을 분열시켰다”면서 “대선 조작설이 실체 없는 정치 공작이고 국정 흔들기였음을 사법부가 확인해 준 것”이라고 야당을 공격했다. 반면 새정치연합 김영근 대변인은 “한마디로 명백한 사실에 대해 애써 눈감으려는 정치적 판결”이라며 “선거에 개입한 직접 증거를 찾지 못했다는데 대선이 한창일 때 불법적으로 정치에 관여했다면 그것이 대선 개입이 아니고 무엇인가. 지나가던 소도 웃을 일”이라고 밝혔다. 국정원 국조특위 소속 신경민 의원 등도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판결은 성공한 여론 조작은 처벌하지 못한다는 슬픈 현실을 보여 줬다”고 비판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공명정대, 공평무사함을 버리고 오직 박근혜 정권의 정통성만 지켜 주기 위한 맞춤식 정치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프로야구] 채병용 앞에선 넥센도 ‘물방망이’

    [프로야구] 채병용 앞에선 넥센도 ‘물방망이’

    채병용(SK)이 막강 넥센 타선을 완투승으로 잠재웠다. SK는 11일 문학에서 열린 프로야구 넥센과의 경기에서 채병용의 완투 피칭을 앞세워 넥센을 11-2로 대파했다. 5위 SK는 경기가 없는 4위 LG에 다시 1경기 차로 다가섰고, 2위 넥센은 연승 행진을 ‘3’에서 멈췄다. 선발 채병용은 9이닝을 4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8승째를 완투승으로 장식했다. 완투승은 자신의 통산 3번째. 또 지난 6월 17일 삼성전부터 이어진 홈 4연패의 사슬도 끊었다. SK는 박정권이 4타수 2안타 4타점, 이명기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공격 선봉에 섰다. 롯데 장원준(6과 3분의2이닝 무실점)과 NC 이재학(7이닝 2실점)의 투수전으로 전개된 마산 경기에서는 롯데가 5-1로 역전승했다. 0-1로 뒤진 8회 롯데는 3연속 볼넷으로 얻은 무사 만루에서 전준우의 희생플라이로 동점, 박종윤의 적시타로 전세를 뒤집은 뒤 9회 강민호가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삼성은 대구에서 KIA에 5-4로 역전승했다. 삼성은 3-4로 뒤진 9회 무사 1·3루에서 박한이가 동점타를 날린 데 이어 채태인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선두 삼성은 넥센에 3.5경기 차로 달아났다. 두산은 한화를 11-6으로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뽀뽀하려던 애완 고양이에 눈 공격 당하는 여성 ‘충격’

    뽀뽀하려던 애완 고양이에 눈 공격 당하는 여성 ‘충격’

    최근 유튜브에 ‘고양이에게 눈 할퀴는 여성 게이머’(Girl gamer shows pussy on stream)란 제목의 1분 30초가량의 영상이 올라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영상에는 전쟁을 소재로 한 1인칭 슈팅(FPS: First-Person Shooter) 게임인 ‘콜 오브 듀티’를 하려는 여성 게이머의 모습이 웹캠에 잡혀 있다. 여성이 의자 위에 올라와 있는 애완 고양이와 뽀뽀를 한다. 게임 시작을 기다리는 여성이 또다시 고양이와 뽀뽀를 시도하려는 순간, 고양이가 여성의 얼굴을 할퀸다. 여성이 고통을 호소하며 눈을 감싼다. 잠시 후, 여성이 눈을 크게 뜨며 웹캠 쪽으로 다가온다. 불행하게도 할퀸 눈에선 피가 쏟아져 내리기 시작한다. 놀란 여성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의자가 뒤로 쓰러지고 고양이가 달아난다. 여성이 울며 눈을 감싼 채 휴대전화로 911에 긴급 구조요청을 한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성이 무사하길 빕니다”, “안타까운 사고네요”, “실명되지 않기를…” 등 걱정스럽다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Chase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美 고속도로서 급류에 차량 휩쓸리는 아찔한 순간 포착

    美 고속도로서 급류에 차량 휩쓸리는 아찔한 순간 포착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州) 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럽게 불어난 급류에 차량이 휩쓸리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10일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영상의 1분 20초 구간을 보면, 미니 밴 한 대가 급류에 휩쓸리고 있다. 그런데 이 때 노란색 우비를 입은 남성이 물길을 헤치며 차량 가까이 접근하더니 차 문을 연다. 하지만 이내 강한 물살을 이기지 못하고 남성과 차량은 골짜기 아래로 굴러떨어진다. 이 모습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던 구경꾼들은 머리를 잡으며 안타까워한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차량에는 노인 부부가 타고 있었으며 노란 우비를 입은 남성은 노인들을 구조하기 위해 차량에 접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당시 이 모습을 지켜보던 구경꾼들이 로프를 이용해 노인 한 명을 구조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대원의 도움으로 나머지 노인과 노란 우비를 입은 남성도 무사히 구조됐다. 사진·영상=Shane Dukema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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