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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업계/김 대통령,관광관계자 초청… 대화

    ◎“행정규제 풀어야 경쟁력 회복”/정부 협조공문 한해 1천건 호텔에/외국인 1명오면 차량 1대 수출 효과 김영삼대통령은 25일 낮 관광 관계자 40명을 청와대로 초청,오찬을 나누며 「관광 한국」을 위한 대화를 나누었다.다음은 대화요지. ▲장철희한국관광협회회장=관광영업에 규제가 너무 많습니다.이런 규제로 2천년대의 관광목표를 달성하기 어렵습니다.관광분야는 교통부 뿐만 아니라 보사부 내무부 환경처등 규제가 안걸리는 곳이 없습니다.이렇게 규제에 묶이다 보니 10달러짜리를 사다가 40달러에 팔지 않을 수 없는 경우까지 생깁니다. ▲한명석여행업협회회장=지난해 외국인의 입국은 3백30만명이며 이 가운데 1백3만명을 여행사가 유치했습니다.그런데도 여행업은 은행의 여신이나 금융 지원이 없습니다.여행업을 수출산업으로 길을 터주고 세제와 금융의 혜택을 주어야 합니다. ▲주장건세종호텔사장=관광호텔 객실 1개의 수입이 자동차 2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습니다.또 외국인 1명을 유치하면 자동차 1대를 수출하는 것과 같습니다.그럼에도 관광호텔의 증가는 행정규제 때문에 어렵습니다.세종호텔이 지난 1년간 정부로 부터 받은 각종 지시문서는 1천4백건이나 됩니다.특별목적세를 없애주고 규제를 풀어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오영자다라관광쇼핑대표=1년에 한번씩 특선품을 만들기 위해 경품대회를 열고 있지만 특선품이 나오지 않습니다.정부의 지원이 절실합니다. ▲이영일서교호텔총지배인=호텔종사자에는 각종 자격증이 있습니다.그러나 특급관광호텔 근무자에는 특혜를 주고 외국인이 총지배인 자격을 따는데는 특전이 더 많습니다.국내인과 외국인에 대한 이런 차별로는 경쟁을 할 수 없습니다. ▲박수진아시아나항공승무원=성공적인 한국 방문의 해가 되기 위해서는 관광상품의 적극 개발이 필요합니다. ▲이두만제주해양수족관사장=제주도 관광객은 지난해 엑스포 이후 감소되고 있습니다.제주도에 오는 비용이면 외국에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지역주민의 반발과 집단이기주의로 관광시설을 하려면 민원이 발생해 시설부족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손장호서울시문화관광국장=민족의 얼을 되살리는 대형 볼거리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정도 6백년 기념사업과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혼합해 서울의 아름다운 볼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병낭김포출입국관리소장=지난해 유치한 관광객 3백30만명 가운데 절반이 일본인이었습니다.엑스포 행사가 있었고 무비자 제도가 시행된 8월에서 11월까지의 관광객 증가는 1월에서 7월까지에 비해 50% 늘어났습니다.무비자제도가 관광객 유치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강창효한국관광공사행사본부장=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50여개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영광파나여행사대표=관광사업을 제일 크게 저해하는 것은 관광에 대한 인식부족입니다. ▲김대통령=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새관광문화를 만들자는 것이 오늘의 취지요,여러분의 건의입니다.총을 가지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지금 경제전쟁,정보전쟁,과학전쟁을 치르고 있으며 이 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과거의 정부는 체제변명에 많은 국력을 낭비했습니다.그러나 이제 우리는 당당해졌습니다.모든 여건이 좋아졌습니다.여러분들의 건의를 검토하며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 “침체경제 살리자”… 외자유치 안간힘(오늘의 북한)

    ◎나진 등 입국땐 무비자 허용… 은행소득 비과세/법개정·투자안내서 배포 등 개방조치 잇달아 북한이 당면한 경제난,특히 외화부족 현상을 타개하기 위해 외국인이 자유무역지대에 직접 입국하는 경우 비자없이도 들어올 수 있도록 하는 등 외국자본 유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북한은 최근 그 일환으로 자유무역지대 3단계 개발계획안을 마련,나진­선봉지구에 조성된 공단에 의류·편직·자동차·전자 등 총68개 공업부문에 걸쳐 합작,합영 또는 단독투자 방식으로 공업대상을 유치하고자 하는 세부사업 계획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오는 95년까지 1차로 나진시 신흥공업지구 등 5개공단을 조성해 신발·편직물 등 일상용품과 선박수리 및 기계,자동차공업 등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외국기업들에게 투자안내서까지 배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11일 끝난 최고인민회의에서 외국투자은행법을 채택한데 이어 최근 북한 정무원이 「자유무역지대 외국인 출입규정」을 마련한 것은 이를 위한 정지작업이라고 볼 수 있다. 외국투자은행법 제정은북한경제의 개방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신호라고 할 수 있다.올들어 북한당국이 자유경제무역지대법,외국투자기업 및 외국인세금법,외화관리법,지하자원법,토지임대법 등을 발표한 사실과 맥을 같이 한다. 이 법은 북한이 지난 84년 합영법을 채택한 이후 외국투자유치 및 경제개방 관련법으로는 10번째로 제정된 것으로 자유무역지대내에 설립될 외국기업이나 투자가들의 투자여건 조성에 일차적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법은 합영은행이나 자유무역지대내에 개설되는 외국은행 또는 지점이 은행경영소득이나 청산자금을 국외로 세금없이 송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특히 영업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첫해에는 기업소득세를 면제하는 등 외국 금융기관에 대한 적극적인 유인작전에 나서고 있다. 최근 북한당국이 발표한 「자유무역지대 외국인 출입규정」은 지난 연초에 채택한 「자유경제무역지대법」의 시행령 성격을 지닌 것이다.외국인 및 차량의 자유무역지대 출입을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일단 경제개방을 위한 실무적 조치로 평가할 수 있다.이 규정에 따르면 북한당국은 북한내 다른 지역을 경유해 자유무역지대로 들어오는 경우에는 일반 입국시와 같이 비자를 받도록 요구하고 있다.그러나 해외동포를 포함해 외국인이 자유무역지대로 직접 입국할 때에는 비자없이 여권(또는 여권대용증명서)과 북한의 기관이나 기업소,단체,외국인투자기업의 초청장만으로 가능토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조치들로 북한이 바닥난 외화부족을 메워 투자부진­생산 및 수출부진­대외수지 적자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을지는 극히 불투명하다.왜냐하면 그렇지 않아도 대외신용도가 실추된 북한이 핵개발의혹으로 국제적인 비난을 받고있어 외국인들이 많은 위험부담을 안으면서까지 투자에 선뜻 나설 것 같지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북한당국은 중국식 부분개방 수준에도 훨씬 못미치는 최소한의 제한적 개방전략을 고집하고 있다. 외국투자은행법 등 개방 관련 법령들을 잇따라 발표하면서도 주민들을 외국사조와 격리시키기 위해서 외국기업을 자유무역지대라는 나진­선봉지역의 울타리안에만 유치하려는북한당국의 이율배반적 태도는 외국자본유치에 스스로 한계선을 긋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 한·모르코 무비자 협정 체결

    정부는 2일 모로코 라바트에서 허리훈주모로코대사와 아메드 체르카오우이 모로코외무차관간 사증(비자)면제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앞으로 오는 9월1일부터 발효하게 되며 유효한 여권을 지닌 방문객은 상대국을 사증없이 입국,90일간 체류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우리와 사증관련 협정을 맺은 나라는 모두 56개국으로 늘어났다.
  • 한국인 무비자 입국/슬로베니아

    외무부는 슬로베니아정부가 관광의 해(93∼94년)를 맞아 3개월이내 체류하는 한국인 관광객에 대해서는 무비자 입국을 허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 한국,세계10대 관광국 발돋움/2천1년

    ◎무비자 입국·국제행사 유치 확대/교통부,장기진흥대책 발표 정부는 오는 2001년에 7백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1백10억달러의 관광수입을 올려 세계 10대 관광국으로 발돋움할 방침이다. 12일 교통부가 확정한 장기관광진흥대책에 따르면 오는 94년에 4백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50억달러의 관광수입을 올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는 세계에서 20위,관광수입으로는 10위에 들 계획이다. 2001년에는 7백50만명의 외국인 관광객과 1백10억달러의 관광수입으로 관광객으로는 10위,관광수입으로는 7위로 부상시키고 40억달러의 관광흑자를 낼 계획이다. 교통부는 이를 위해 내년에 한국 방문의 해 행사에 이어 95년 한일선린우호 50주년 기념행사,98년 정부수립 50주년기념사업으로 미주여행업자협회(ASTA)총회 등 대규모 국제관광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기로 했다. 또 일본 관광객의 적극적인 유치를 위해 청소년·직장여성대상 조류탐사,김치제조과정 등 다양한 특별관광상품을 개발하고 무사증입국제도를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함께 여행업체 주도의 한·중·일 연계관광상품 개발과 시장개척 업체에 대한 자금 및 홍보지원 등으로 미주·구주지역 관광시장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중국을 적극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 러시아국적 2세 안고 귀국(공항24시)

    ◎모스크바대 유학 한인부부/방치 귀빈차통로 주차장으로 활용 추진 ○16세에 국적선택 자격 ○…모스크바대 부설 언어학교에 유학중인 박유은(30)·전경숙씨(29)부부가 러시아연방에서 한국유학생 2세로 처음 태어난 아들 근호군(2개월10일)을 안고 24일 상오 아에로프로트항공편으로 잠시 귀국. 이 아기는 현지법에 따라 시민권을 획득,「블라디미르 말로자」라는 러시아식 이름도 함께 갖고 있는데 16살이 되면 한국과 러시아국적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아기는 모스크바에서는 분유를 구하기 어려운데다 당분이 많아 서울에서 가져간 분유를 먹고 지낸다고. 지난해 7월 유학,올해 6월 모스크바대 대학원 러시아문학과에 정식 입학할 이들 부부는 『갓 태어난 아들을 섭씨 영하 25도의 강추위속에 데리고 나가 호흡적응을 시키고 있는데 의외로 적응을 잘한다』고 자랑. ○차량 50여대 수용규모 ○…6공화국들어 단 한차례도 사용된 적이 없는 국제선 1청사와 국내선청사 사이의 귀빈차량 통로 일대 부지가 오는 4월부터는 주차장으로활용될 전망. 이 통로는 서울공항이 의전행사장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이후 6년동안 방치돼 왔는데 한국공항공단측은 최근들어 심화되고 있는 공항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 공간을 차량 50여대를 넣을 수 있는 주차장으로 용도변경할 계획. ○어업협정 서명차 내한 ○…영연방에 속해 있는 남태평양 군도 파푸아뉴기니의 아코다 도이 부총리겸 수산장관이 우리나라와의 어업협정에 서명하기 위해 지난 23일 하오 싱가포르항공편으로 내한. 국토 크기가 우리나라의 2배인데 비해 인구는 3백50만명에 불과한 나라가 파푸아뉴기니.아코다 부총리는 고교를 졸업,26살때 의회에 진출한뒤 3선의원,제2여당인 인민행동당당수,국회부의장,국회의장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 전통적인 어업국가인 이 나라가 지난해 우리나라 원양업체로부터 거둬들인 입어료만 해도 7백20만달러에 이르는데 원양업계는 그의 방한을 계기로 입어료가 훨씬 저렴해질 것으로 기대. ○일부항공사 사무실난 ○…아시아나항공등 일부 항공사들이 복도에 캐비닛으로 벽을 쌓아 각종 사무용품을보관하거나 직원들이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는등 좁은 사무실문제로 시달리고 있다. 아시아나측은 한국공항공단측에 사무실을 늘려줄 것을 여러차례 요구했으나 『앞으로 취항할 외국항공사들을 위해 빈 공간을 남겨둬야 한다』는 이유로 번번이 거절당해왔다고. 아시아나측은 『세계 어느 공항을 가봐도 국적항공사를 천대하는 곳은 우리나라뿐일 것』이라고 불평. ○태국인 불법체류 급증 ○…지난해까지 줄을 잇던 필리핀 불법체류자들이 줄어든 대신 이번에는 태국·파키스탄인들의 불법체류가 늘어나는 조짐을 보이자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측은 이들의 적발에 또 다시 신경을 곤두세우는 모습. 이들 태국인 등은 당국이 올해부터 필리핀인들에 대해 무비자입국을 불허하는등 주로 필리핀인들을 중심으로 입국을 규제하는 틈을 타 늘어나기 시작,지난해보다 5배가량 증가.
  • “대북한 수교 한국과 긴밀협의”/비 망글라푸스 외무

    이상옥외무장관은 15일 상오 방한중인 망글라푸스 필리핀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무기개발저지를 위한 공동대응 방안등을 협의했다. 이장관은 이날 노태우대통령의 비핵화정책을 설명하고 북한의 핵무기개발저지를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으며 망글라푸스장관은 이에대해 『북한과의 수교협상에서 한국과 긴밀한 협의를 갖고 특히 북한의 핵무기개발문제를 유념해 협상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배석했던 김석우외무부아주국장이 전했다. 망글라푸스장관은 또 한국내 필리핀 불법체류자문제와 관련,한국정부가 필리핀인에 대해 15일동안 무비자로 입국하는 제도를 당분간 인정하지 말아줄 것을 요청했으며 이장관은 이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요르단 무비자 입국 절충/정부,이라크 한인 육로대피 쉽도록

    정부는 이라크 거주 한국인들의 안전대피를 위해 이라크 인접국인 요르단을 경유한 육로를 통해 위험지역을 빠져나올 수 있도록 무비자 요르단 입국허용을 요르단 정부와 협의중에 있다고 외무부가 13일 밝혔다. 외무부의 정의용대변인은 이날 상오 『최봉름 이라크대사가 지난 11일과 12일 이라크외무부 관리들과 만나 우리 교민들의 신변보호및 안전대피 문제를 협의하는 가운데 교민들의 출국을 위한 특별기 운항을 허용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이라크측이 영공봉쇄등을 이유로 난색을 표시했다』면서 『이에따라 정부는 이라크측과 육로를 통해 교민들을 요르단등 인접국으로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문제를 협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대변인은 또 『정부는 육로를 통한 교민들의 안전대피가 이루어질 경우에 대비해 입국비자가 없더라도 우리 교민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문제를 요르단 당국과 협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 “관광제주 개발 도민복지 연결”/노대통령,도정보고 받고 지시

    【제주=이경형기자】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제주도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과 고급위락기능을 함께 갖춘 명실상부한 국제관광지이므로 이지역 개발이 도민의 복지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제주지역인사들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제주도 종합개발계획은 지역주민의 참여폭을 확대하고 개발이익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각종 사업이 시행되도록 할 것』이라면서 『도지사가 모든 권한과 책임을 지고 개발할 수 있도록 법적인 뒷받침을 위해 현재 특별법을 제정하거나 현행법을 개정하는 문제를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노대통령은 또 홍영기 제주지사로부터 도정보고를 받고 『제주도는 감귤,바나나,파인애플 등 과수생산이 전체농업생산의 62%나 되는 만큼 수입개방의 불가피한 실정을 감안해서 새로운 대체작물의 개발등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제주도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지역이므로 관광객에 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노대통령은 『정부는 어려운 재정형편을 무릅쓰고 금년 정부예산증가분의 약3분의 1에 해당하는 1조30억원을 교육분야에 투자하는 등 교육의 개선을 위해 여러 시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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