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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무분별한 규제완화가 부른 의정부 아파트 화재

    그제 발생한 의정부의 아파트 화재는 도심의 대형·고층 아파트가 화재에 얼마나 속수무책인지를 여실히 보여 준다. 순식간에 번진 불로 인해 4명이 숨지고, 120여명이 다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다. 세월호 참사 이후 국가안전처를 신설하는 등 대책을 마련했다고 하지만,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은 여전히 낙제점이다.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도 그대로임이 드러났다. 한번 삐끗하면 대형 참사로 번질 수 있는 암초가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데도 안전을 고려하지 않고 ‘묻지마’ 식으로 건축물 규제완화를 했던 것이 이번 화재의 중요한 원인으로 꼽힌다. 처음 불이 난 10층짜리 아파트는 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이다. 도시형생활주택은 2009년 전·월셋집 공급을 늘리고 1~2인 소규모 가구의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했는데, 공급을 늘리기 위해 건물 사이의 간격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했다. 기존 아파트의 건물 간 사이 기준은 6m인데 반해 도시형생활주택은 1m 이상이면 된다. 이번에 불이 난 3개 건물 사이의 거리는 각각 1.5~1.7m에 불과했다. 건물과 건물의 간격이 가까워 삽시간에 불이 번졌다는 것이다. 소방법상 11층 이상 아파트는 스프링클러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지만, 불이 난 아파트는 10층으로 대상이 아니라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도 초기 진화가 어려웠던 이유다. 현행법상 별도의 제한 규정이 없어 아파트 건물 외벽을 불에 약한 단열재로 처리한 것도 불이 쉽게 번진 원인이라고 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주차장 설치 기준도 완화한 탓에 화재 당시 차량이 빽빽하게 주차돼 있어 소방차가 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도 불을 쉽게 못 잡은 이유 중 하나다. 서민 주택을 늘린다는 명분하에 이런저런 규제를 풀어 주면서 안전에 신경을 덜 쓴 게 참사를 불러온 것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무분별한 규제완화가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는 사례다. 최근 도심의 아파트는 갈수록 고층화·대형화하고 있다. 주상복합 건물도 늘어나고 있다. 특히 고층 건물에서의 화재 진화는 쉽지 않다. 2010년 10월 부산 해운대 주상복합 건물 화재 때는 4층에서 시작된 불이 불과 20여분 만에 37층까지 번져 집이 전소되기도 했다. 이번 의정부 아파트 화재를 계기로 전국 아파트와 고층 건물의 방화 시설을 전면 재점검하고 소방법 등 관련 규정의 미비점을 찾아 개선해야 한다. 안전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안전과 관련된 섣부른 규제완화는 득이 아니라 독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이스터섬 몰락 원인, 식인문화 때문에? ‘유럽인들의 악행 어땠길래..’ 충격

    이스터섬 몰락 원인, 식인문화 때문에? ‘유럽인들의 악행 어땠길래..’ 충격

    ‘이스터섬 몰락 원인’ 이스터섬 몰락 원인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등 연구팀은 최근 발표한 논문에서 이스터섬의 몰락 원인에 대해 “이스터 문명의 몰락 원인은 벌채와 식인문화가 아닌 바로 유럽인들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팀의 결과는 섬 곳곳에 잔재한 농기구와 예술작품, 토양, 기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내려졌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박사는 “유럽인들이 이스터섬에 도착하면서 천연두와 매독을 옮겨왔다”면서 “이 때문에 원주민들은 관련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노예로 끌려가 자연스럽게 인구수가 감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또 “섬의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후에도 원주민들은 꽤 오랫동안 잘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원래는 숲이 우거진 풍요로운 공간이었던 이스터섬은 서기 1200년 이후 인구가 2만 여명에 달할 정도로 사회 규모가 커지며 수준 높은 문명이 자리 잡았다. 그러나 지난 1722년 이들과 첫 조우한 네덜란드인들은 이스터섬이 황량한 모래로 가득 차 있으며 3000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힘들게 살고 있다고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그동안 학자들은 이스터섬 몰락에 대해 무분별한 벌채와 식인 풍습인 ‘카니발리즘’을 원인으로 꼽아왔었다. 사진 = 이스터섬 몰락 원인, 이스터섬 몰락 원인 연예팀 chkim@seoul.co.kr
  • “’모아이 고향’ 이스터섬 몰락 원인은 바로 유럽인”

    “’모아이 고향’ 이스터섬 몰락 원인은 바로 유럽인”

    넓고 넓은 태평양 남동부에는 오랜 시간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던 '신비의 섬'이 하나 존재한다. 바로 '모아이의 고향' 이스터섬이다. 최근 미국, 칠레 등 공동연구팀이 이스터섬 문명의 몰락 이유를 밝힌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끌고있다. 우리에게도 사람 얼굴을 한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잘 알려진 이스터섬은 한 때 그들 만의 정교한 문명을 이뤘던 사회였다.   원래는 숲이 우거진 풍요로운 공간이었던 이스터섬은 서기 1200년 이후 인구가 2만 명에 이를만큼 커지며 수준 높은 문명이 자리잡았다. 그러나 지난 1722년 이들과 첫 조우한 네덜란드인들은 이스터섬이 황량한 모래로 가득차 있으며 3000명 정도의 원주민들이 힘들게 살고있다고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 풍요로운 자연 환경에 찬란한 문명이 꽃폈던 섬이 불과 수백년 만에 몰락의 길을 걷게된 셈. 이에 학자들은 원인 규명에 나섰고 그 이유를 무분별한 벌채와 카니발리즘(인육을 먹는 풍습)에서 찾았다. 거대 석상인 모아이를 운반하기 위해 수많은 나무를 베며 숲이 사라졌고, 점점 먹을 것이 부족해진 원주민들이 사람까지 해치게 됐다는 설명이었다. 지금까지 정설로 받아들여진 이같은 이론이 이번 공동연구팀의 논문으로 뒤집어졌다. 미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 등 연구팀은 "이스터 문명의 몰락 원인은 벌채와 식인문화가 아닌 바로 유럽인들 때문" 이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의 이같은 결과는 섬 곳곳에 산재한 농기구와 예술작품, 토양, 기후 등의 분석을 종합해 얻어졌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토퍼 스티븐슨 박사는 "유럽인들이 이스터섬에 도착하면서 천연두와 매독을 옮겨왔다" 면서 "이 때문에 원주민들은 관련 질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으며 일부는 노예로 끌려가 자연스럽게 인구수가 감소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섬의 마지막 나무가 베어진 후에도 원주민들은 꽤 오랫동안 잘 살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칠레령인 이스터섬은 본토인 칠레까지 무려 3,700km나 떨어져 있어 ‘세계에서 가장 외딴 곳’이라고 불린다. 이스터섬의 원주민은 폴리네시아인으로 남태평양 섬 곳곳에 살았던 그들은 11~13세기 카누를 타고 나침반도 없이 망망대해를 건너 다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독도 해역 우리말 이름 ‘강치초’ 확정

    정부가 독도 해역 해저지형의 우리말 이름을 ‘강치초’로 확정하고 대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강조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배포하는 등 영토 침략 의도를 노골화한 것에 대한 맞불로 해석된다.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은 국가지명위원회를 열어 독도 해역 해저지형의 공식 명칭으로 강치초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강치’는 바다사자의 일종으로 조선시대에는 ‘가제’ 또는 ‘가지’로 불리며 동해에 수만 마리가 서식했으나 일제강점기에 무분별한 남획으로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다. ‘초’는 해면 가까이에 있는 바위를 의미한다. 강치초 주변에는 강치가 머물렀다는 큰가제바위와 작은가제바위, 가지초 등이 있다. 진준호 해양조사원 해도수로과장은 “해양 영토의 주권 강화를 위해 표준화된 지명 사용이 중요하다”며 “강치초란 지명 부여로 독도와 동해, 강치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강치초로 명명된 이 해저지형은 지난해 해양조사원의 동해로호를 활용한 동해와 독도 해역의 해양 지명 정밀 조사를 통해 확인됐다. 해양조사원은 동해(East Sea) 표기와 해양 지명에 대한 국내외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정밀 해양 지명 조사와 함께 해양 지명 교육용 애니메이션, 웹 게임, 필리핀·베트남·캄보디아 등 한국국제협력단이 참가하는 각국 언어로 제작한 해양 지명 웹툰 등을 사용한 홍보 활동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기업인 형기 절반 못 채워… 與, 가석방 추진 어려울 듯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권의 ‘기업인 가석방’ 추진이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현행법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전례가 드문 데다 기업인 ‘갑질’의 민낯을 드러낸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여론마저 악화되면서 동력을 상실한 것으로 풀이된다. 새누리당 지도부 핵심 관계자는 2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가석방은 형법상으로는 형기의 3분의1을 채우면 가능하지만 관행적으로 형기의 80%를 마친 수감자를 대상으로 해 왔다”면서 “야당의 입장을 들어봐야 하겠지만 (기업인 가석방 추진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가석방은 대부분 형 집행률 80% 이상일 때 이행돼 왔다. 2007년 이후 형기 60~70%를 채우고 가석방된 사례는 연평균 한두건에 불과했고 형기 60% 미만 가석방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따라서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들 대부분이 현재 형기 50% 미만이기 때문에 일반인 수감자와의 형평성을 고려하면 이들에 대한 가석방이 연내 이뤄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최 회장은 내년 3월 형기 80%에 도달하지만, 2008년 광복절을 맞아 사면된 지 3개월 만에 수백억원대 횡령을 저질러 재투옥됐기 때문에 법무부로서는 최 회장을 가석방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기업인 가석방에 대한 여론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도 기업인 가석방의 ‘좌초’ 쪽에 무게를 싣는 요인이 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가 지난달 30일 실시한 기업인 가석방 찬반 조사에서도 반대 66.3%, 찬성 29.1%로 집계됐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이런 점들을 토대로 기업인 가석방 추진을 중단하기로 잠정 결론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기업인 사면만이 유일한 방법이지만 과거 정부가 사면권 남발로 숱한 비판을 받아 왔고 박근혜 대통령도 무분별한 사면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터라 이행 가능성이 낮다는 게 정치권 안팎의 시각이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못할 이유 없다” 신년사 대화 의지 밝혀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못할 이유 없다” 신년사 대화 의지 밝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남북 대화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혀 올해 남북관계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1일 분단 70주년을 맞은 올해 남북관계에 ‘대전환’을 이룩해야 한다며 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대화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이날 조선중앙TV가 방영한 신년사 육성 연설에서 “북남 사이 대화와 협상, 교류와 접촉을 활발히 하여 끊어진 민족적 유대와 혈맥을 잇고 북남관계에서 대전환 대변혁을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우리는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통해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 입장이라면 중단된 고위급접촉도 재개할 수 있고 부문별 회담도 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그는 이어 “분위기와 환경이 마련되는 데 따라 최고위급 회담도 못할 이유가 없다”며 남북 정상회담 개최 용의를 밝히고 “대화와 협상을 실질적으로 진척시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이 정부가 작년 12월 29일 통일준비위원회 명의로 제안한 남북 당국간 회담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강한 대화 의지를 밝힘에 따라 새해 벽두부터 남북관계에 급진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예년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신년사의 상당 부분을 남북관계에 할애한 것은 물론 은유적 표현 없이 직설적으로 대화 의지를 밝혀 남북관계 개선을 올해 핵심과제로 추구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통일강국을 건설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화 의지를 밝히면서도 한반도의 ‘평화적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미국과 우리 정부에 대해 대북 적대시 정책을 전환할 것도 아울러 요구했다. 그는 “남조선 당국은 외세와 함께 벌이는 무모한 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전쟁 책동을 그만둬야 한다”며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상대방의 체제를 모독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동족을 모해하는 불순한 청탁 놀음을 그만둬야 한다”고 촉구해 정부가 핵과 인권문제에 관한 대북 비판을 중단할 것을 희망했다. 그는 미국에 대해서도 “장장 70년간 민족분열의 고통을 들씌워온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무분별한 침략 책동에 매달리지 말고 대담하게 정책 전환을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사회주의 경제강국 건설과 주민들의 생활 향상을 위한 정책 문제에 대해서도 국정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대외경제관계를 다각적으로 발전시키며 원산, 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비롯한 경제개발구 개발 사업을 적극 밀고 나가야 한다”고 제시하고 산림 복구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뜻깊은 올해 인민생활 향상에서 전변을 가져와야 한다”며 “농산과 축산, 수산을 3대 축으로 해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수준을 한 단계 높여야 한다”고 독려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방산비리 척결, 국방 경쟁력 계기 돼야/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기고] 방산비리 척결, 국방 경쟁력 계기 돼야/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방위사업 비리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방위사업청은 2006년 개청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대통령까지 ‘방산·군납 비리는 안보 누수이고 이적행위’라고 규정하기에 이르렀다. 급기야 방위사업 비리 전반을 수사하는 최대 규모의 합동수사단이 출범했다. 1993년 율곡사업 수사 이후 21년 만에 정부가 군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정에 나선 것이다. 방위사업 비리는 철저하게 조사해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러나 정확한 검증이나 앞뒤 상황에 대한 이해 없이 무분별하게 부풀려지는 것 또한 문제다. 사실 충분치 않은 예산으로 단기간에 개발한 국산 무기의 운용 간 결함 발생은 예견되는 일이다. 다만 이러한 결함을 발전적 시행착오로 인식하고 그 근본 원인을 찾아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분별한 문제 제기가 자칫 국가안보와 국산 무기 개발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다수 군인들과 방위산업 종사자들을 죄인인 양 매도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93년 율곡 수사를 돌이켜 볼 때 근본적인 제도 혁신은 미미했고 일부 고위층의 부정을 적발한 성과는 있었다. 하지만 어려운 여건에서 업무를 열심히 수행한 군인들에게만 책임을 묻는 우를 범한 경험이 있다. 결과적으로 복지부동과 무사안일이 만연되는 커다란 역효과만 가져온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이번 방산 비리 척결이 그동안 힘들게 추진해 온 국산 첨단무기 개발의 잠정 중단이나 개발 연기를 가져오지 않을지 걱정부터 앞선다. 방위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적·기술적 파급 효과가 무한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스라엘을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기술(IT) 강국으로 성장하게 한 원동력도 바로 방위산업이다. 이스라엘의 국방 예산은 연간 152억 달러로 한국의 절반에 불과하지만 방산 수출은 72억 달러로 2배가 넘는다. 우리나라도 2013년 방산 수출액이 34억 달러로 최근 4년간 매년 21% 이상 성장해 왔다. 아직은 국내 방위산업 총생산에서 수출 비중이 10% 수준으로 저조하지만 과거 탄약 등 소모성 제품 수출에서 T50 고등훈련기, 잠수함 등 고부가 첨단 제품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T50 고등훈련기 1대의 수출이 중형차 1200여대의 수출 효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신임 방사청장과 합동수사단이 율곡사업 40주년에 걸맞게 방산비리 적폐를 근원적으로 척결해야 한다. 환골탈태의 자세로 파괴적 혁신을 해 주기 바란다.
  • ‘스마트보안관’...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길잡이

    ‘스마트보안관’... 청소년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길잡이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발표에 따르면 25.5%에 달하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인 것으로 나타나 자녀의 스마트폰 중독에 대한 고민이 더욱 커져만 가고 있는 요즘 전국의 여러 학교들의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 문제와 더불어 무분별한 정보에 그대로 노출된 문제로 걱정이 크다. 이에 내 자녀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며 유해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미리 차단해 주는 서비스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사)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이하 MOIBA)의 ‘스마트보안관’과 ‘스마트안심드림’ 서비스가 그 주인공이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고, 스마트폰중독에 따른 부작용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 유해정보 차단 및 중독예방 서비스인 ‘스마트보안관’과 함께 ‘스마트안심드림’ 서비스는 자녀의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한다. MOIBA에서는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을 통해 유해정보에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하고 보다 건전하고 올바른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불법,유해매체 정보 차단과 스마트폰 중독방지를 예방해주는 어플리케이션 ‘스마트보안관’ 서비스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스마트보안관’ 앱을 부모와 자녀 함께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자녀의 스마트폰에서는 음란, 폭력 등 불법,유해정보(앱, 인터넷사이트)를 미리 차단해 보호가 가능하고, 부모의 스마트폰으로는 자녀의 이용현황 조회 및 시간 관리를 할 수 있어 자녀들의 스마트폰 중독예방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또한 MOIBA는 스마트폰 문자메시지나 SNS 등으로 수신되는 사이버언어폭력 의심문자(욕설, 왕따, 갈취 등)와 스마트폰을 통해 검색한 고민문자(자살, 가출 등)을 감지 후 알려주는 ‘스마트안심드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녀와 부모 함께 설치하여 이용 할 수 있으며 학교폭력과 관련한 문제로 상담을 원할 경우 ‘스마트안심드림’ 앱 내에 있는 ‘상담,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전화(117)나 채팅(117chat) 등을 이용하여 상담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상담,신고(Wee센터)가 가능하다. ‘스마트보안관’ 및 ‘스마트안심드림’ 앱 설치 등 자세한 이용 방법은 사이버안심존 홈페이지(www.스마트보안관.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커버스토리] 제주 올레길 위협하는 차이나머니

    [단독] [커버스토리] 제주 올레길 위협하는 차이나머니

    제주 올레 10코스는 산방산, 용머리, 사계바다, 송악산 등 제주 남서부의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곳을 지나 올레꾼들의 인기가 높다. 하지만 올레 10코스의 송악산은 중국 자본의 리조트 개발로 앞으로 주변 코스가 바뀔 운명에 처해 있다. 제주도 경관심의위원회는 지난 10월 중국 자본의 송악산 뉴오션타운 개발사업을 조건부 심의 의결, 사업 추진의 길을 열어준 상태다. 중국 자본 ‘신해원 유한회사’는 5000여억원을 투자해 송악산 일대 19만 1950㎡에 호텔과 콘도 등 리조트 건설을 추진 중이다. ●원희룡 지사 中 자본 개발 사업 잇따라 제동 촉각 환경단체와 제주올레는 송악산은 개발보다는 보존해야 할 제주의 자산이라며 개발 절대 불가를 외치고 있고 지역 주민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조기 개발을 요구하고 있다. 제주 외국인 투자 자본들은 제주도가 송악산 개발 사업을 최종 승인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7월 취임 후 ‘제주의 미래 가치와 상충된다’며 중국 자본의 대규모 리조트 개발사업 등에 잇따라 제동을 건 원희룡 제주지사의 개발 철학을 유추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원 지사가 취임 초 강하게 제동을 걸었던 중국 자본의 신화역사공원 복합리조트와 도심 복합리조트 드림타워는 사업 규모가 축소돼 추진 중이다. 신화역사공원 리조트 월드는 숙박시설 규모를 당초 4780실에서 1224실 줄어든 3556실로 축소했다. 카지노 1만 683㎡를 신설, 제주도의 사업변경 승인을 받았다. 드림타워는 당초 56층에서 38층으로 고도를 대폭 낮춰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제주경실련 좌광일 사무처장은 “중국 투기 자본들이 이제는 현지인을 앞세워 제주 땅을 사재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국인 매입 토지 중 중국인이 절반 이상 사들여 2010년 부동산 투자이민제도 도입 이후 제주의 외국인 토지 취득 규모는 2011년 951만㎡에서 2014년 6월에는 1378만㎡로 3년 사이 무려 44.9%나 증가했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5배 규모로 2014년 공시지가 기준 8295억원 상당이다. 실거래 가격은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중국인들은 이 중 절반 이상인 592만㎡를 사들였다. 땅값만 5807억원 상당이다. 중국인 중심의 외국인 부동산 투자 증가가 지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부풀려 제주지역 부동산 시장은 요동치고 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은 최근 5년간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파르게 오르면서 제주지역 주택 매매가격 상승률(2010년~2014년 10월)이 15.3%로 전국 평균 8.0%보다 갑절 높았다. 주택매매시장에서 외지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0년 중 16.0%에서 올해 10월에는 21.0%로 5.0% 포인트 확대됐다. 토지매매가는 2010년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 월평균 0.3% 내외로 오르면서 1~9월 중으로 2.66%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읍·면지역에서도 해안도로를 중심으로 땅값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9월 중 토지거래는 필지수로 28%, 면적으로는 3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외국인 ‘토지거래허가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창일 의원(제주시 갑)은 지난 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 의원은 “법적 규제를 통해 무분별한 토지 매입을 차단하고 이를 토대로 제주의 경제 발전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부동산 투자 종합관리 방안을 마련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과 결별 시기는? ‘안마방 사건 전VS후?’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과 결별 시기는? ‘안마방 사건 전VS후?’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세븐 결별’ 지난 24일 박한별측은 정은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약 한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라며 오랜 연인이였던 가수 세븐(최동욱)과는 올 초 결별했다고 전했다. 박한별측은 이어 “박한별이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면서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 해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 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한다”면서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린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우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정은우와 박한별이 최근 호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는 것이 맞다”며 “박한별 정은우는 드라마를 하면서 알게 됐다. 끝나고도 팀워크가 좋아서 동료들과 자주 만났던 것 같다. 현재 박한별 정은우는 알아가는 단계”라고 설명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한별과 정은우는 지난 5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정은우 열애 소식에 네티즌은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정은우 열애, 대단하다”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정은우 열애, 그래도 안타깝네”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정은우 열애..헤어진 지 오래 됐구나”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정은우 열애..역시 인기녀”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한별 세븐 결별, 박한별 정은우 열애) 연예팀 chkim@seoul.co.kr
  • 박한별 세븐 결별 “힘들 때 정은우 다독여줘…” ‘감동적 만남’

    박한별 세븐 결별 “힘들 때 정은우 다독여줘…” ‘감동적 만남’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세븐 결별 “힘들 때 정은우 다독여줘…” ‘감동적 만남’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상 ‘6번째 대멸종’은 오는 2200년” (네이처)

    다가오는 2200년에는 지구상에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대멸종’이란 지구상에 생명체가 출현한 이래, 가장 큰 멸종이 있었던 다섯 차례를 일컫는 것으로 ▲1차: 4억 4300만 년 전 ▲ 2차: 3억 7000만 년 전▲ 3차: 2억 4500만 년 전 ▲4차: 2억 1500만 년 전 ▲5차: 6600만 년 전 등으로 나뉜다. 이중 가장 큰 규모의 대멸종은 제3차 시기로, 해양 동물의 96%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전문매체인 네이처가 주관한 연구에 따르면, 2200년에는 양서류의 41%, 조류의 13%, 포유류의 25% 등이 멸종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멸종위기에 있는 양서류는 1957종, 조류는 1373종, 포유류는 1199종, 곤충은 993종에 이른다. 학자들은 이미 마젤란 펭귄, 수마트라 코끼리, 아무르 표범 등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와 비슷한 과의 동물들도 곧 멸종위기리스트에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6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인류의 지나친 개입 및 개발로 인한 서식지 유실 및 파괴로 분석된다. UN 소속 세계환경보전 모니터링센터(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er:WCMC)의 해양 생물학자인 데렉 티텐서는 “생물의 다양성이 눈에 띠게 악화되고 있다”면서 “동물들의 서식지 파괴와 환경오염, 지나친 포획 활동과 벌목 등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구 온난화 현상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및 연구 부족 역시 이 같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현재 100만 종(種)에 달하는 곤충 중 멸종 위기에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0.5%에 불과한 993종 뿐이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존하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매년 0.01~0.7% 수준으로 감소되고 있으며,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최근 브라운대학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과 개발 때문에 동물이 멸종되는 속도는 6000만 년 전보다 무려 1000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결국 인류를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동물의 멸종을 막는 일이 결국 인류의 멸종을 막는 길과 같다고 강조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200년, 지구상에 ‘6번째 대멸종’ 일어날 것”

    “2200년, 지구상에 ‘6번째 대멸종’ 일어날 것”

    다가오는 2200년에는 지구상에 ‘6번째 대멸종’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 나왔다. ‘대멸종’이란 지구상에 생명체가 출현한 이래, 가장 큰 멸종이 있었던 다섯 차례를 일컫는 것으로 ▲1차: 4억 4300만 년 전 ▲ 2차: 3억 7000만 년 전▲ 3차: 2억 4500만 년 전 ▲4차: 2억 1500만 년 전 ▲5차: 6600만 년 전 등으로 나뉜다. 이중 가장 큰 규모의 대멸종은 제3차 시기로, 해양 동물의 96%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학전문매체인 네이처가 주관한 연구에 따르면, 2200년에는 양서류의 41%, 조류의 13%, 포유류의 25% 등이 멸종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멸종위기에 있는 양서류는 1957종, 조류는 1373종, 포유류는 1199종, 곤충은 993종에 이른다. 학자들은 이미 마젤란 펭귄, 수마트라 코끼리, 아무르 표범 등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으며, 이와 비슷한 과의 동물들도 곧 멸종위기리스트에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6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인류의 지나친 개입 및 개발로 인한 서식지 유실 및 파괴로 분석된다. UN 소속 세계환경보전 모니터링센터(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er:WCMC)의 해양 생물학자인 데렉 티텐서는 “생물의 다양성이 눈에 띠게 악화되고 있다”면서 “동물들의 서식지 파괴와 환경오염, 지나친 포획 활동과 벌목 등이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구 온난화 현상과 다양성에 대한 이해 및 연구 부족 역시 이 같은 현상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현재 100만 종(種)에 달하는 곤충 중 멸종 위기에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은 0.5%에 불과한 993종 뿐이다. 나머지에 대해서는 아직 연구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현존하는 지구상의 모든 동물이 매년 0.01~0.7% 수준으로 감소되고 있으며, 속도는 점차 빨라지는 추세다. 최근 브라운대학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간의 무분별한 행동과 개발 때문에 동물이 멸종되는 속도는 6000만 년 전보다 무려 1000배나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결국 인류를 파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동물의 멸종을 막는 일이 결국 인류의 멸종을 막는 길과 같다고 강조하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박한별 세븐 결별 “힘들 때 정은우 다독여줘…” 데이트 모습 ‘훈훈’

    박한별 세븐 결별 “힘들 때 정은우 다독여줘…” 데이트 모습 ‘훈훈’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세븐 결별 “힘들 때 정은우 다독여줘…” 데이트 모습 ‘훈훈’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안마방 논란 다독여줘…” 감동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안마방 논란 다독여줘…” 감동

    박한별 세븐 정은우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안마방 논란에 다독여줘…” 감동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안마방 논란에 다독여줘…” 어떻게 된 일?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안마방 논란에 다독여줘…” 어떻게 된 일?

    박한별 세븐 정은우 박한별 세븐 결별 “정은우, 안마방 논란에 다독여줘…” 어떻게 된 일?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두 사람 가까워진 계기는?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두 사람 가까워진 계기는?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열애 인정 “세븐 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 두 사람 가까워진 계기는?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세븐 결별“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가…” 정은우 데이트 어떤 모습?

    박한별 세븐 결별“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가…” 정은우 데이트 어떤 모습?

    박한별 세븐 정은우 박한별 세븐 결별“안마방 사건 당시 정은우가…” 정은우 데이트 어떤 모습?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안마방 사건 뒤에…” 데이트 모습은? [입장 전문]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안마방 사건 뒤에…” 데이트 모습은? [입장 전문]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안마방 사건 뒤에…” 데이트 모습은? [입장 전문]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합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결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데이트 현장 [입장 전문]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결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데이트 현장 [입장 전문]

    박한별 정은우 열애 박한별 정은우 열애 “세븐 결별 밝히지 않은 이유는…” 데이트 현장 [입장 전문] 배우 박한별(30)과 정은우(28·정동진)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종영한 SBS 일일극 ‘잘 키운 딸 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박한별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설명했다. 박한별 소속사는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정은우군과는 함께 작품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됐다.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박한별과 정은우와의 열애를 시인했다. 이어 박한별 소속사측은 박한별이 오랜 연인이었던 세븐(본명 최동욱)과는 서로 합의 하에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혔다. 박한별 소속사는 “그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한다.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 받는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의 측근은 박한별이 과거 연인이었던 세븐의 안마방 출입 논란으로 힘들어할 당시 정은우가 이를 다독여 급속도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더팩트는 이날 정은우와 박한별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했다.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길거리와 차 안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박한별의 소속사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박한별 본인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정은우 군과는 함께 작품을하면서 처음 알게됐고 이후 여러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지내다 약 한 달 전쯤부터 자연스레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발전해 개인적인 만남을 가져오게 됐다고 전해왔습니다. 그리고 오랜 연인 사이를 유지해왔던 최동욱 군과는 올해 초께 서로 상의 하에 각자의 자리에서 시간을 갖기로했다며 사실상 결별했음을 밝혔습니다. 그 동안 결별 사실을 직접적으로 밝히지 않았던 이유는 최동욱 군이 현재 군복무 중으로 힘든 군 생활 와중에 결별 기사로 또 한 번 회자되는 것은 원치 않았고 조금이나마 배려해주고 싶은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만큼 지금도 편한 친구 사이로 가끔 연락 정도는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박한별 본인은 자신으로 인해 어느 누구도 피해가 가기를 원치 않는다며 이런 언급 자체도 굉장히 염려스러워했습니다. 현재 열애설이 난 배우와도 아직 조심스레 알아가는 단계인데 너무 관심이 집중되는 것에 부담이 되고 걱정스럽다고 합니다. 소속사 입장에서도 남녀 사이라는 게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힘든 지극히 프라이버시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며 이를 존중해줘야 하는 게 더 맞다고 믿습니다 .향후 박한별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들이 무분별하게 양산돼 여러 사람에게 다시금 상처가 되는 일이 없기를 부디 당부드립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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